최찬희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의 마음속 욕망의 본질에 다다른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사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것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작은기업은 대기업을 따라갈 수 없고 대기업은 작은기업을 따라갈 수 없는
작은기업이 유일하게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방법
최찬희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사람들의 마음속 욕망의 본질에 다다른 제품을 시장에 내놓고 사람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는 것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작은기업은 대기업을 따라갈 수 없고 대기업은 작은기업을 따라갈 수 없는
작은기업이 유일하게 대기업을 이길 수 있는 방법
Jinhee Lee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PMF를 찾으면 내가 PMF를 찾았다는 것을 명백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서버를 늘리는 족족 서버가 용량이 충당될만큼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매출이 늘어납니다. 또한 폭발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업과 고객 응대를 하는 직원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합니다.
👉내가 이해한 PMF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최소한의 리소스(인력, 자본, 시간)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
👉 내가 이해한 린 프로덕트 개발
🥲가장 뼈 때리는 구절
After all, if the dogs don’t want to eat the dog food then what good is attracting a lot of dogs? - FastCompany의 글
👉 PMF를 찾지 못한 프로덕트라면
📝구구절절 TMI
✍️서비스기획(앱기획) 직무를 하다가 최근 사업/전략기획 직무로 이직했는데
JunSeung Mo
Suhyun Jung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윤덕진
Hojoon Yi
PMF라는 개념으로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은 결국 고객이 제품에 유입되는 결과를 도출하는데 집중해야한다. 즉 수요와 공급이 일치하는 지점에 제품을 올려놓고 수요와 공급을 모두 충당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 인력 인프라를 구축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린 스타트업 방법론을 프로덕트 관점으로 대입해본것 같습니다. 린 스타트업에서는 사업 성과를 위해서 가설 -> 제작 -> 검증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면서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고 그 과정에서 최대한 비용은 적고 진행은 빠르게하여 여러번 반복하는게 특징이라고 알고있는데, 제품 개발을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 이러한 개념을 프로덕트 개발 과정에 대입해본것 같습니다.
김로린
그동안 생각만 하던 서비스를 2022년 안에는 만들겠다는 목표가 생겨서
이번 메이커클럽 첫 기수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PMF를 찾아야 한다는 말은 항상 들었지만,
이번 기회에 스스로 PMF를 찾아갈 수 있는 계기로 삼고 싶습니다.
특히 눈에 띄었던 점은, PMF가 아닌 것에 대한 점이었습니다.
마음 속 깊이 새기고 싶어서 한번 더 적어봅니다.
PMF가 아닌 것 [3]:
아래의 목록들은 메이커들이 PMF라고 흔히 착각하지만 PMF가 아닌 것들입니다.
그리고 생각해볼 질문에 대해서 정리해 봅니다.
#메이커클럽 #PMF찾기 #린스타트업
MKay
PMF를 찾으면 내가 PMF를 찾았다는 것을 명백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서버를 늘리는 족족 서버가 용량이 충당될만큼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매출이 늘어납니다. 또한 폭발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업과 고객 응대를 하는 직원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합니다.
양현석
PMF는 많은 사람들이 돈을 주고 사용하는 프로덕트를 만든 경우을 말하는데요. PMF를 찾지 못한 상태에서 마케팅, 채용, 제품 확장 등에 집중하는 것은 밑빠진 물독에 물붓기와 같기 때문에, 아직 PMF를 찾지 못했으면 팀은 오로지 PMF를 찾는 것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PMF라는 말을 처음 대중화시킨 사람은 a16z의 창업가인 마크 안드레센(Marc Andreessen) 정의하는 PMF는 아래와 같습니다.
PMF를 찾으면 내가 PMF를 찾았다는 것을 명백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서버를 늘리는 족족 서버가 용량이 충당될만큼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매출이 늘어납니다. 또한 폭발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업과 고객 응대를 하는 직원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합니다.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최소한의 리소스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우면서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앞서 말한 “최소한의 리소스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는 것입니다. 실행 범위와 결정 기준 설정을 어떻게 해야될지 막막할때 지금 내가 배워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고 우선순위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Oscar
PMF를 찾으면 내가 PMF를 찾았다는 것을 명백히 느낄 수 있습니다.
2.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최소한의 사람, 돈, 일정으로 User의 Needs가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Product를 만드는 것입니다.
PMF에 대한 추가적인 생각 => 고객의 가려운 곳을 찾아 긁어주므로 고객이 행복해하고 계속 나를 찾게 만드는 것
린 프로덕트 대한 추가적인 생각 => 최소한의 리소스로 빠르게 실행하고 빠르게 학습하고 빠르게 반복하는 것
송진태
Q. 마크 안드레센이 정의하는 PMF는 무엇인가요?
“PMF를 찾으면 내가 PMF를 찾았다는 것을 명백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서버를 늘리는 족족 서버가 용량이 충당될만큼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매출이 늘어납니다. 또한 폭발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업과 고객 응대를 하는 직원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합니다.”
스타트업에게 유일하게 중요한 것은 제품과 시장의 Fit(PMF)를 찾는 것이고, 마크 안드레센이 작성한 원문을 보았을 때 그는 개인적으로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듯 합니다. 스타트업에 성패에 영향을 끼치는 3가지 핵심요인으로 팀, 제품, 시장이 있겠는데요. 좋은 시장임이 전제되어야, 훌륭한 제품과 팀이 빛을 발할 가능성이 훨씬 크다고 이야기 합니다. 좋은 시장이라면 기존 제품과 팀이 비범하지 않더라도 organic growth가 가능할 수 있겠다는 점에서 공감했습니다.
저는 그가 결국 ‘좋은 시장 부터 갖은 방법을 동원해서 먼저 찾아보세요’라는 뉘앙스를 전달한다고 받아들였습니다. 제품은, 이 과정의 수단일 뿐이고 필요한 수준으로만 갖추어서 활용하라는 의미로요. 정리하자면, 좋은 시장을 발견하면 시그널을 잘 포착해서 그때 멋진 제품과 팀을 더 갖추어라! 저희 pool 팀에 적용할 만 한 포인트가 고민이네요. 그리고 그에게 ‘좋은 시장’이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을 아직 찾지 못했는데, 찬찬히 다시 둘러보고 읽어보겠습니다.
Q.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최소한의 리소스로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배운다." 이를 위해서 "지금 내가 배워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를 가장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를 고민해보고 평가해본다"
가 핵심 내용이었습니다. 'Lean' 단어를 검색해보니 '군더더기 없는' 등의 의미였습니다. 조금 다른 영역인 건축학 용어에서도 이미 사용되고 있었는데요. "낭비를 확인하고 제거하면서 고객에게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존중과 지속적인 개선의 문화"로, 역시 비슷한 의미를 내포하고 있었습니다. 저희 pool 팀의 모든 활동이 100% 린 한 방식이 아닐 수 있겠습니다. 지금 까지, 앞으로의 활동 모두에서요. 하지만, 최대한 '린'을 지향하는 방법으로 실행해보겠습니다. maximum lean...
Chris
안드리센 호로위츠(a16z)에서 제작한 15개 미니 강의로 구성된 세일즈 레슨을 요약 및 번역해서 공유합니다. 영상 포맷이라 1:1 번역보다는 핵심을 요약하는 것에 집중했고, 요약본만 보더라도 세일즈 레슨 95%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세일즈 레슨은 한가지 인사이트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강의인데요. 바로 B2B 영업은 반복/재현 가능한 프로세스라는 점입니다. 스타트업과 경영에는 정답이 없지만, 큰 관점에서 봤을 때 B2B 영업에서 만큼은 분명 정답의 '틀'이 있죠.
a16z의 피터 레빈(Peter Levine)이 B2B 영업 주제로 진행한 15개 미니 세일즈 레슨 요약을 영상과 함께 보시면 B2B 영업에 대한 감을 잡는데 도움이 되실 겁니다.
Lesson 1. 우리 기업에 맞는 영업 및 판매 채널 찾기
Lesson 2. 마케팅 vs. 영업
Lesson 3. Go-to-Market 을 위한 시장 세분화
Lesson 4. 영업 조직을 만들어야 하는 이유
Lesson 5. 영업 조직 만들기: 누구를, 언제, 그리고 어떻게?
Lesson 6. 영업 예측(Forecasting) 세우기
Lesson 7. 영업 목표 및 할당량(Quota) 세우기
Lesson 8. Coverage Matrix: GTM <> 고객 맵핑하기
Lesson 9. 영업 조직 관리하기
Lesson 10. 매출의 종류를 구분하기
Lesson 11. 영업 담당자 보상 정책 만들기
Lesson 12. 영업 담당자 보상 정책은 심플하게
Lesson 13. 영업 생산성
Lesson 14. 영업 파이프라인 만들고 관리하기
Lesson 15. (특히) 개발자 출신 창업자들에게 드리는 조언
최현종
메이커 클럽에 참여하면서 사전 OT미션을 수행해보겠습니다!!
Product Market Fit, PMF를 찾으면 내가 PMF를 찾았다는 것을 명백히 느낄 수 있습니다. 서버를 늘리는 족족 서버가 용량이 충당될만큼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매출이 늘어납니다. 또한 폭발하는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영업과 고객 응대를 하는 직원을 빠르게 늘리기 시작합니다.
이를 제 말로 풀어 써보자면, 만들어낸 제품에 대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반응하여 지갑을 열게 되고 이전과는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소비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것!
2. 린 프로덕트 개발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최소한의 사람, 돈, 일정으로 User의 Needs가 무엇인지 알아가면서 Product를 만드는 것입니다.
2월 7일에 사전 OT가 진행된다고 하는데 무척 기대가 됩니다:)
김태현
태스크와 관련해서 세가지 고민을 가지고 있다.
Doeon Kwon 권도언
2020년 7월 7일, 입대를 하고
2021년 12월 4일, 마지막 미 복귀 휴가를 나오고
2022년 1월 6일, 드디어 민간인이 되었다.
1월 17일 월요일에 디스콰이엇에 합류했다.
디캠프 오피스에 들어가니 현솔 님과 제니 님, 두 분이 반갑게 맞아주셨다.
매 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WBR 미팅이 있어 출근하자마자 바로 미팅을 시작했다.
근황 토크토크를 하고 현재 디스콰이엇의 상황과 마일스톤 등을 말씀해주셨다.
나도 천천히 입을 열기 시작하고 서로의 생각, 의견들을 나누었다.
그렇게 첫 미팅을 마친 후, 들뜬 마음으로 첫 점심 식사를 먹으러 갔다.
강남에서, 평일에, 직장인으로써 먹는 첫 끼여서 기분이 되게 이상했다.
맛있는 돈까스를 먹고 회사로 돌아와 앞으로 내가 할 일들을 쭉 정리하기 시작했다.
(내 생각에 아마도) 난 매우 자기 주도적인 사람이다.
다른 사람이 시키는 일에 대해 스스로 납득이 안 되면 손이 잘 안 간다..
다행히 현솔 님께서 나의 그런 성향을 잘 파악하신 것인지
내가 하고 싶은 일들을 자유롭게 해도 괜찮다고 말씀하셨다.
‘나이스!’ 속으로 한 번 외쳐주고 무엇을 할까~ 둘러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가 지금까지 해왔던, 그리고 하고 있는 일들을 프로젝트 단위로 적어보자면 다음과 같다.
태스크 단위로는 57개의 태스크를 마치긴 했는데,
상당히 작은 단위로 쪼개서 태스크를 등록했던 터라 숫자만 많아 보이는 듯 싶다.
앞으로 할 일에 대해 간략히 말해보자면,
개인적으로 메이커 클럽 진행에 가장 큰 관심을 쏟고 있으며,
잠시 발행이 멈추었던 메이커 스토리도 내가 다시 진행해보려고 한다.
Junction Asia 2022 온보딩
1월 15일, 형석 님 민석 님이랑 강남에서 만나 점심을 같이 먹으며 근황 토크토크를 했다.
그리고 가장 궁금했던! 미궁에 빠졌던 JunctionX Seoul 2022는 잠시 미뤄둔 채,
Junction Asia 2022를 진행하기로 결정이 났다는 소식을 형석 님으로부터 접했다.
난 형석 님의 오른팔이 되길 자처했고,
자연스럽게 Junction Asia 2022의 People팀 Crew 로써 다시 활동하게 되었다.
1월 26일에 형석 님, 소연 님과 첫 회의를 진행했고
이번 22년도에 People팀이 담당하게 될 업무, 리크루팅 프로세스, 온보딩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작년엔 내가 리크루팅 대상자였으나 올해는 내가 담당자가 될 생각을 하니, 새로운 두근두근이다.
어떻게 하면 우리와 Fit이 잘 맞고, 인재상에 알맞은 Junction Asia Crew를 모집할 수 있을지..
예상 리크루팅 일정에 맞추기 위해선 많은 고민과 매우 빠른 결정이 필요하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JunctionX Seoul 크루끼리 회의를 진행하니 정션 냄새가 확 났다(?)
굳!
SHIFT의 새로운 Notion 워크스페이스를 만들기 위한 TF가 결성되며 1월 31일에 미팅을 진행했다. (연휴지만 난 쉬지 않아!)
인애 님 상훈 님 + 형석 님까지 합세하여 우리의 새로운 노션을 어떻게 개편할지 논의했고 다행히 빠른 결론이 났다.
역시 결론이 빨리 나려면 사람 수가 적고, 책임이 확실해야 한다.
원래는 Todoist로 개인적인 할 일을 정리하고
Notion은 단순 블로깅 & 아카이빙 + Resume 으로 사용해왔었다.
그런데 디스콰이엇 Notion 개편을 진행하면서 느낀 점인데
굳이 Todoist를 쓰지 않아도 태스크 관리를 잘 할 수 있겠다는 점이다.
그래서 어떤 식으로 개편했는지 소개해보겠다.
우선 나 스스로를 하나의 회사, 단체라고 생각하며 개인 OKR 보드를 만들었다.
각 분기 별로 달성하고자 하는 Objectives를 설정하고 그에 맞는 Key Results를 3개씩 작성했다.
0%라고 표기되어있는 진행율은 아래에서 소개할 Projects DB와 Relation해서 완료 여부 속성을 Roll Up하고 Percent Checked로 표시했다.
각 프로젝트들은 Key Results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할 큰 단위 태스크를 뜻한다.
OKR DB와 동일한 방식으로 Tasks DB를 통해 진행율을 표시했다.
또한 Projects DB엔 임팩트와 난이도 속성이 있는데, 임팩트가 높고 난이도가 낮을수록 우선 순위가 되도록 설정해두었다.
Tasks는 프로젝트의 하위 태스크용 DB다.
여기서 부터 세밀한 일정 관리가 들어가며,
아래에서 소개할 Review 템플릿에 적극적으로 사용한다.
지금 소개한 DB들은 내 oopy 페이지에 걸어두었다.
이러한 템플릿으로 매일 작성하고 있다.
원래는 ‘데일리 회고’ 라는 이름으로 조금 더 간소화해서 적고 있었는데,
더 디테일하게 적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여 템플릿을 구체화했다.
Daily Review는 여기를 클릭해서 볼 수 있다!
Weekly와 Monthly는 위 템플릿에서 각 Linked DB의 날짜 필터링과 질문 포맷만 살짝 변경된 것이다.
아래는 올해 1월 Monthly Review!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김우중
Lesson & Learn
- 자전거 기록 트래킹 서비스로 시작한 STRAVA는 운동기록의 기록을 돕고, 운동하는 사람들을 연결하고, 경쟁을 통해 동기 부여하며 성장함.
- 지금은 key feature 지만, STRAVA는 놀랍게도 처음부터 소셜 앱으로 만들어진 것은 아닌데, 초기에는 투르 드 프랑스에 참여하는 소수의 찐 싸이클 선수들을 대상으로 테스트했고 iteration을 통해 진화함. 즉
충분히 괜찮은 유틸리티 서비스를 만들고 이를 기반으로+ 소셜 기능을 더 함.
- 혼자 운동을 꾸준히 하며 조금씩 기록을 개선하는 것도 좋지만, '꾸준히'라는 점이 말은 쉽지만 엄청난 허들이 있는데, STRAVA는 나의 경쟁심을 자극할 수 있는 다른 users that matter to you 와의 연결을 통해. motivation을 제공했고, 서비스에 대한 engagement를 높였음.
- 많은 책과 강연에서 남들과 비교하는 것은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하지만 무언가를 할 때 다른 사람은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하는지 궁금한 것은 인간의 본능이며 그게 나의 준거집단이라면 더더욱. --> STRAVA는 같은 구간을 달린 다른 사람들의 기록을 제공함으로써 즉 물리적으로 함께 있지 않은 사람과의 경쟁을 통해 동기부여 제공.
- 우리말로 번역하면 스트라바보들 이라는 'Stravasshole'이라는 buzz word도 있는데, 이러한 기록 경쟁 개미지옥에 들어가면 자전거를 잘 타기 위해 스트라바를 하는 게 아니라, 스트라바 기록을 올리기 위해 자전거를 타는 현상까지 벌어진다고. --> 한국 유저들의 데이터는 알길이 없지만, 경쟁/순위 관련해서는 긍정 부정 모두 1등에 가까운 우리나라 사람들이라면... 어마 무시할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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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설립, 누적 투자 $151.9M 투자, $1.5B 밸류
- 자전거 이외에도 달리기, 싸이클, 등산, 테니스 등 많은 운동에 대한 로그를 지원하는 소셜 피트니스. 'Tracking', 'connecting', and 'competing'.
- 공동창업자인 Horvath, Mark Gainey는 하버드 조정부에서 만남.
- 2021년 기준 글로벌 8600만 유저(athletes) 보유하고 있으며 80% 이상이 미국 외 지역의 유저들임.
- 2020년 기준 $72M의 매출(2019년 $60M) --> 판데믹으로 GYM이 문 닫으면서 반사이익.
- 연간 2020년 기준 11억 개의 운동기록이 업로드되며(2019년 대비 33% 증가), 운동기록뿐만 아니라, 같은 구간을 달린 다른 사람들의 기록을 확인할 수 있음. 즉 물리적으로 함께 있지 않은 사람과도 경쟁을 통해, 동기부여받는 서비스.
- 연간 비용 약 $60이며 성공적인 유료화가 밸류에이션 평가에 긍정적 영향 미친 것으로 보임.--> 역시나 어떤 기능이 유료로 제공되는지 보면 사용자들이 어디에 효용을 느끼고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는지 알 수 있는데, 타인의 기록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유료 서비스를 사용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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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성장 스토리
- 일단 니치 마켓에서 시작했음. 여기서 말하는 틈새시장이라는 것은 18~24개월 안에 해당 영역에서 1등 제품이 될 수 있는 수준.
- 보통 이러한 제품은 1~2개의 킬러 기능에 집중하는데, 어느 정도냐면 해당 제품이 제공하는 기능에 대해 타깃이 아닌 사람들은 전혀 효용을 느끼지 못할 정도임.
- 구현한 제품에 대해 이건 제품이 아니라 하나의 기능일 뿐이라고 비난받는 것이 제대로 틈새 시장을 노리고 있는지에 대한 바로미터임 --> Getting accused of being a feature not a product, is a good barometer you are going after a small enough niche.
Picking the right ni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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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ss roots recruiting
- 당연한 이야기지만 훌륭한 제품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음.
- 또한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제대로 된 제품을 만들기 전 많은 사용자들을 확보하면, 이탈률만 높아질 뿐임. 따라서 5, 10, 20명일지라도 조금씩 늘려가며 그들이 테스트하고자 하는 제품의 가치를 최대한 뽑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함.
- 그들은 초기에 너무 작은 연못(고객 풀)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한 명 한 명의 사용자가 소중했고, 그래서 그들의 engagement에 집착했음.
- 초기에는 자연스러운 네트워크 효과를 기대할 수 없기에 어느 정도 외적 (당근과 채찍) 동기부여를 주입해야만 했는데 투르 드 프랑스 기간 동안 20여 명의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24시간 내 가장 빠른 5K 구간 기록을 업로드하는 사용자에게 경주용 휠 세트를 제공했음. 이를 통해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는데.
- 챌린지를 개최하자 west coast vs east coast로 나뉘어 트래쉬 토킹이 이어졌고, 내집단끼리는 동지애가 상승했으며, 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STRAVA에 대한 engagement는 엄청나게 상승했음.
- 참여자들의 행동/인식 변화를 확인할 수 있었는데, 그들은 사이클 대회에서 그들과 물리적으로 함께 달리는 싸이클 선수들 뿐만 아니라 플랫폼 내 모두에게 경쟁심을 불태우고 있었음.
- STRAVA는 이후 한 달 동안 이 챌린지를 계속했고, 더 많은 사용자들이 유입되고, STRAVA팀의 사용자에 대한 이해가 높아져, 지속적으로 제품이 개선되었고, 유입된 유저들 간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해 유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음.
https://read.first1000.co/p/strava?r=g9bzc&utm_campaign=post&utm_medium=email
& the Inch Wide Mile Deep go to market
https://www.businessinsider.com/what-is-strava
'What is Strava?': How to navigate and use the Strava fitness-tracking app
https://www.businessinsider.com/how-strava-became-the-fastest-growing-fitness-app-in-america-2020-9
https://medium.com/scale-fanatics/this-growth-strategy-led-strava-to-a-1-5b-valuation-c68d8c083e41
This Growth Strategy Led Strava to a $1.5B Valuation
From building momentum during a global pandemic to making a company profitable after 11 years.
박가영
Habit, Have it (해빗 해빗) 프로덕트 로그
https://brunch.co.kr/@9f59939406a446f/43
목표 달성 프로덕트인 Habit, Have it 의 간단한 개발 로그를 작성해봤습니다:)
Habit Have it 해빗해빗
목표를 친구들과 나누고 서로에게 응원의 선물을 보내는 목표 달성 서비스 입니다.
정단비
혼족의제왕의 마스코트인 '제왕이'의 얼굴이 변경됐는데 프로덕트에서 수정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네요ㅠ
1인가구의 모든 것 '혼족의제왕'에서는 자취매니저 서비스의 앱 업데이트와 함께 뉴스레터인 '혼삶레터'도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 혼삶레터 바로가기
-업데이트는 미션인증 확인의 자동화
-UI 개선
-마켓 메인 배치
장영운
📍 한줄요약: SaaS에서 만난 팬덤 전략
Sizze 라는 서비스를 살펴보다가 요금제가 굉장히 독특해서 가져왔습니다.
Sizze(https://www.sizze.io/)는 노코드 앱 개발 툴인데, 서비스를 소개하려는게 아니라 요금제만 소개하려는 것이니까 자세히 설명하지는 않을게요.
제한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무료 요금제와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요금제를 구분한 것은 상식적이고 일반적이지요. 하지만 Sizze에는 한가지 독특한 요금제가 더 있습니다.
Investor 요금제를 구매한 사용자에게는 추가적인 혜택이 주어지지 않습니다! 개발팀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는 권리, 기여자 목록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권리 등이 주어지죠.
이런 형태의 보상은 크라우드 펀딩이나 인플루언서의 후원에서 볼 수 있는 방식이었는데 SaaS에서 이런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는게 매우 독특하고 흥미로웠습니다. 꽤 재미있는 아이디어네요.
앞으로도 이런 요금제를 제공하는 서비스들이 늘어날지가 궁금합니다.🧐
Hongmin Park
- 개발 초기에는 엄청난 몰입을 경험했다. 요구사항을 일단 빠르게 구현해보는 시기가 제일 재미있었다. 눈은 항상 피로했고 과열된 엔진처럼 뇌가 과 부하가 된 느낌을 받을 때도 있었다.
- 뭔가 기능이 대충 굴러갈 때쯤에는 몰입도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이때 부터 버그 수정, 잔 기능 개선 등 퀄리티를 높이기 위한 개발들이 시작되는데, 들인 노력에 비해 가시적으로 보이는 게 크지 않아서 굉장히 피로했고, 솔직히 이때는 재미도 없었다. 억지로 억지로 몰입했다.
- 나를 갈아 넣어서 한참을 개발하고 나면 타고 남은 재처럼 정신이 몽롱했다.
- 짰던 코드를 계속 보고 수정하다 보면 정신을 붙들고 있기 어려울 때도 있었다. 가벼운 알코올, 커피, 음악 등 외부의 힘을 받아서라도 집중력, 활력을 유지했다. 이것들은 하고 싶은 일, 해야 하는 일을 좀 더 몰입하게 했다.
- 평소에 잠을 잘 자지 못한 적은 거의 없었는데, 가끔 불면이 찾아왔다.
- 특히 빠르게 구현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 개발 초기에 종종 늦게까지 잠이 오지 않았다. 눈을 감으면 시간이 흐르는 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하고, 새벽에 잠에서 깨기도 했다.
- 무언가 뇌가 계속 각성 상태를 유지하려는 느낌이었다.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깨어있는 기분, 긴장감이 유지되었다.
- 원래는 불규칙한 수면을 매우 싫어하는데 잠이 오지 않을 때는 그냥 하루쯤 뜬 눈으로 보낸다고 어떻게 되겠는가 싶어서 그냥 작업물을 열었다.
- 잘 만들어내야 한다는 압박감에 주기적으로 번아웃이 찾아오고 불안을 느꼈다.
- 닿을 듯 닿지 않는 시간이 계속되는 느낌이었다. 가끔은 끝을 알 수 없는 어둠 속을 걸어가고 있는 느낌이 들었다.
- 빨리 개발하고 싶은데 속도가 붙지 않아 종종 조급했다.
- 우리 앱은 디자인 요구사항 난이도가 높았고, 종종 구현하는 것이 어려웠다. 혼자 개발하다 보니 막히는 부분이 찾아오고 이 지점에서 외로움을 느꼈다. 제품에 대해서는 디자이너와 아주 긴밀하게 소통했지만, 개발에서 막힐 때는 의지할 곳이 없었다. 언제까지 문제를 파보고 어느 선에서 접어야 하는지 애매 모호해서 막막할 때가 많았다.
- 개발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지고 지루해질 때쯤에 더더욱 외롭다. 개발 초기보다는 퀄리티를 높이고 구석구석 못 건드린 부분들을 고쳐주는 시기에 특히나 그랬다.
- 레고를 부수고 다시 만드는 것처럼 처음부터 다시 만들 때도 많았다.
- 일과 직업에 대한 강한 애착을 느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사랑하는 일을 찾았다는 것은 아주 매우 큰 행운임을 알았다.
- 한편으로는 어떤 날은 너무 재미있다가도 어떤 날은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기도 하다.
- 출시 후 황홀했다. 감정이 쉽사리 진정되지 않아서 또 잠이 오지 않았다.
- 생각지 못하게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기도 했다. 행복했다. 엄청난 성취감을 느꼈다. 그간의 고생이 다 보상받는 기분이었다.
- 슬프게도 황홀함은 며칠 뒤 사라졌다. 다시 또 무언가를 찾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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