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Jenny Hong

Jenny Hong

메이커 스퀘어 기능 업데이트 ✱✱

이제 디스콰이엇에서 직접 팀빌딩을 하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디스콰이엇에서 메이커 분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해주신 어려움 중 하나가 팀빌딩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이제 디스콰이엇에서 자체적으로 팀빌딩을 하실 수 있게 메이커 스퀘어라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메이커 스퀘어에서는 참여하고 싶은 사이드 프로젝트부터 코파운더, 협업 파트너, 스터디 멤버까지 다양한 유형의 팀원 또는 프로젝트를 찾아보고, 관심있는 팀빌딩 포스트가 있을 경우 메이커에게 바로 연락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어떤 관심사나 고민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지 메이커 프로필이나 이전에 작성한 메이커로그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상호보완이 잘 되는 관계일지 어느정도 미리 확인도 가능해요.

아래에서 자세한 메이커 스퀘어 사용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

팀빌딩 포스트 작성하기

  • 메인 페이지 상단 새 포스트에서 팀빌딩하기를 선택한 후 찾고 있는 팀원이나 프로젝트, 또는 팀에 대한 내용을 자유롭게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 원하는 팀빌딩 유형 및 메이커 스킬, 관련 프로덕트, 프로젝트 토픽 등을 함께 설정할 수 있어요.


원하는 팀빌딩 포스트 찾기

  • 메인 피드에서 메이커 스퀘어 탭을 클릭하면 원하는 팀빌딩 유형 또는 찾는 메이커 스킬에 따라 팀빌딩 포스트를 필터링할 수 있어요.


관심있는 메이커에게 커피챗 요청 또는 프로젝트 제안하기

  • 관심있는 프로젝트나 팀원에 대한 포스트를 찾았다면 찜하기를 눌러 저장해놓을 수 있고, 바로 커피챗을 요청하거나 프로젝트를 제안해볼 수도 있어요.
  • 받은 요청이나 제안을 수락하면 이메일을 통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미니 기능

새로 디스콰이엇에 조인한 분들의 이름 옆에 환영하는 의미로 새싹 뱃지를 달아보았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은 뱃지들이 생길 예정이에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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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원

김상원

우리 회사 급여 업무를 잘 알고 있다면!? (feat. 스벅 쿠폰 증정)

안녕하세요!


회사와 직원을 위한 급여 서비스를 만들고 피크를 만들고 있는 김상원입니다.

제가 회사의 급여 업무 현황에 대해서 조사를 하고 있는데요.

디스콰이엇에 대표님들도 많으시고 혹시 급여 업무를 담당하시거나 잘 아시는 분이 계실 것 같아 설문조사를 부탁드리려고 로그 남깁니다.



혹시 잘 모르시더라도 급여 업무 담당하시는 분에게 링크만 전달해주셔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10개 질문이고 1분이 안 걸리는 간단한 설문입니다.

참여해주신 분 중에서 추첨을 통해 스벅 쿠폰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P.S - 계속해서 피크와 함께할 크루를 찾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여기로!

피크

월급날 전에 급여를 받을 수 있는 회사 급여 복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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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석민

성석민

핏투의 첫시작

📌 team_smalt


모든 사람들이 쉽고 편하게 운동하자`라는 비전을 가지고 핏투 서비스를 개발 중인 3인 팀입니다.


기획자 한 명과 프론트엔드 개발자 두 명이 모여 이루어진 팀으로

모두가 기획부터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영역에서 기량을 펼치고 있습니다.


❓ 모든 영역을 다루는 이유

✅ 서비스의 이해와 관심 및 어떤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기 위해서 입니다.


📌 아이디어의 시작


헬스케어 라는 주제를 가지고 어떤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가에 대해 많이 고민했습니다.


❗️ 단순 예약 서비스라고 하면 현존하는 플랫폼의 경쟁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

❗️ UI/UX만 좋다고 해서 사용자 수를 늘릴 수 있을까 ?

❗️ 강사와 일반 사용자를 어떻게 하면 만족시킬 수 있을까 ?

❗️ 예약률의 이탈을 막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을까 ?


단순 예약 서비스만 출시했을 때 이미 커져있는 플랫폼과 경쟁할 수 없겠다는 판단하에 `핏투 커뮤니티`를 제공하기로 결심했습니다. 많은 강사와 일반 사용자를 이끌고 다양한 주제로 지식, 정보를 제공하여 이로운 플랫폼이 될 것입니다.


❓ `핏투 커뮤니티`와 `핏투 PT 매칭` 중 어떤 기능에 우선순위를 둬야할까

✅ `핏투 PT 매칭`을 먼저 출시했을 때 예약률의 이탈을 막을 방법이 없다고 판단했으며 `핏투 커뮤니티`가 형성되었을 때 예약시스템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기 때문에 `핏투 커뮤니티`를 먼저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 핏투 커뮤니티

목표

모두를 위한 피트니스 커뮤니티를 제공하여 강사와 일반 사용자가 자유롭게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하자


미션

👍 `헬스 커뮤니티`를 떠올리면 `핏투 커뮤니티`부터 떠오르게 하자

👍 `핏투 커뮤니티`를 통해 `핏투人`끼리 소통하자

👍 강사의 운동 꿀팁 공유로 `강사 신뢰도 상승`

👍 일반 사용자의 다양한 질문으로 인한 `운동 지식 Up`



📌 핏투 PT 매칭


목표

헬스장, 강사에 대한 정보를 PT 과정 & 수업 리뷰 & PT 가격을 상세히 제공하고 수업 예약 및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PT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자


미션

👍 소중한 `핏투人`의 정보를 `꼼꼼하고 쉽게 관리`하자

👍 피곤한 일상에서 `PT 일정 관리`를 신경 쓰게 하지 말자

👍 그날그날의 `운동 기록을 쉽게 관리`하자

FitToo 핏투

운동 강사 매칭 & 운동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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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talie Kang

Natalie Kang

Slack(슬랙)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Digital HQ Excellence, KOREA” Winner, 롯데온

👉 롯데온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영상

롯데 쇼핑의 통합 전자 상거래 플랫폼 LOTTE ON 은 Slack 을 사용하여 디지털 HQ를 신속하게 확장하고 이메일 의존도를 50% 줄이며 하이브리드 작업 공간에서 유연성을 수용한 공로로 한국에서 Slack의 Digital HQ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습니다 .

롯데온은 Slack을 통해 디지털 HQ에서 일하고,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게 되면서 진정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롯데온, Head of e-Commerce, 나영호

롯데 쇼핑의 통합 전자 상거래 플랫폼 LOTTE ON 은 Slack 을 사용하여 디지털 HQ를 신속하게 확장하고 이메일 의존도를 50% 줄이며 하이브리드 작업 공간에서 유연성을 수용한 공로로 한국에서 Slack의 Digital HQ Excellence Award를 수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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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쇼핑 e-Commerce는 1996년 6월 1일 국내 최초의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한 이래로 고객에게 최적의 쇼핑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국내 1위 유통기업의 위상을 지켜왔습니다. 리테일 시장에서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피드백을 교환해야 합니다. 롯데온 팀은 Slack을 커뮤니케이션의 중심에 두고 전략적 의사 결정을 용이하게 하는 능력이 크게 향상되었음을 확인했습니다.

기존의 수직적 형태의 보고서 대신 Slack을 사용하면 직원들이 작업을 쉽게 공유하고, 댓글을 달고, 검토할 수 있습니다.Slack은 다양한 업무와 직원들을 한 곳으로 연결하고 수평적 소통이 롯데온만의 문화로 자리잡게 됐다.

롯데온, Head of Platform Division, 이재훈

Slack을 도입하기 전에 롯데온의 IT 클라우드 플랫폼 팀은 모든 서비스 오류에 대해 새로운 대화방을 시작하여 모든 사람의 시간, 에너지 및 리소스를 소모했습니다. Slack에서 특정 키워드 알림 을 생성함으로써 동료들은 사고에 즉각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 대응 시간을 절반으로 단축할 수 있습니다.

​

텍스트만으로 할 수 없는 작업의 경우 롯데온 팀은 철저한 회의 없이도 브레인스토밍하고, 시간에 민감한 문제를 해결하고,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디지털 방식 인 Slack huddles 의 유연성에 의존합니다.

2022년 롯데온 팀은 Slack 덕분에 회사 최대 규모의 쇼핑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고 거래량을 늘렸습니다.

더 원활하게 연결하든, 더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든, 더 영향력 있는 이벤트를 계획하든, 롯데온의 직원은 Slack의 어느 곳에서나 최선을 다할 수 있습니다.


Slack

Slack은 회사 전체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새로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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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Rory choi

최은영Rory choi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님과 일하며 배운 것들(feat. 인턴 합격 꿀팁, 제출 서류 공개)

https://youtu.be/DKAVLB6UtYw

30대까지 500억을 벌고자 살고 있는 최은영의 이야기입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사람으로서 멋진 어른을 만나며 성장합니다.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님과 함께한 3개월의 시간이 준 lesson&learn이 정말 많았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분들이 저처럼 패스트벤처스 투자팀을 경험하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제작했습니다. 합격한 제 리얼(real)한 서류도 공개합니다. 박지웅 대표님의 허락을 받고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만날 동료를 위해: 제가 창업을 위해 ‘너, 내 동료가 되라’고 외칠 때, 저와 함께할 그 누군가가 이 영상을 보기를 바라며. 202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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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서울시내 공중전화 부스가 바뀐다고 하네요?

기술 이슈 올려드릴게요! 누리호 소식은 많은 분들께서 접하고 계실테니, 제외하였습니다. 빗길 조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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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눈여겨볼 기술 이슈]

서울시내 공중전화 부스, ______로 바뀐다

https://contents.brunel.ai/39SrXaS


주요 기술 키워드

1. KB국민은행 인공지능 연구

2. 공중전화 부스

3. LG화학 당뇨병 신약

4. MS, 안면인식 중단

5. NASA, 달 원자력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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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영

이민영

뻘짓 2: 회사번호 만들기(내 개인 번호를 보호하고 싶다면)

[요약]

  • 최종 선택: 아톡 라이트팩 서비스(11,000/월)
  • 070 번호
  • 유선 전화 설치 필요 없음
  • 사업자등록시 통신서비스 증명원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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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두번째 뻘짓 시리즈입니당.


지난주부터 가입자가 수천명으로 늘면서 저에게는 고민거리가 하나 있었는데요,

바로 가입 인증 문자를 제 개인번호로 발송하고 있었다는겁니다..


그러다보니,

이런 문자도 오고, 좀 무서웠는데요 허허.

그래서 '회사 번호를 만들자!'라고 계획하고 이것저것 알아봤습니다.


목적은 다음 2가지였습니다.

  1. 가입 인증 문자 발송
  2. 고객 인터뷰 요청 문자 발송


그리고 고려한 점은

  1. 가격대
  2. 유선 회선 필수 여부
  3. 통신서비스 증명원 발급 가능 여부

(*네이버 SENS 발신번호 등록 위해 필수)

입니다.


그 과정에서 알아봤던 방법들에 대해 조금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① 네이버 SENS 수신거부 번호 신청(080)

(저희는 인증 문자 전송 플랫폼으로 네이버 SENS를 이용중입니다)

  • 가격대: 29,000원/월/건
  • 유선 회선: 필요 X
  • 통신서비스 증명원: 해당없음


② 전국 대표번호 및 유선 가입

  • 가격대: 20,000원 이상/월
  • 유선 회선: 필요(별도 설치 약 10,000원 이상/월/회선)
  • 통신서비스 증명원: 발급 가능

*전국 대표번호 신청하고 모바일폰에 연결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것 같아 시도했는데, KT는 유선번호 있어야 하고, LG 유플러스는 2회선 이상 필요, 세종텔레콤은 1회선으로도 가능하나 아톡보다 비쌌음.


③ 아톡 070 번호 라이트팩 서비스

  • 가격대: 11,000원/월
  • 유선 회선: 불필요
  • 통신서비스 증명원: 발급 가능

*라이트팩 이상 요금제로 가입 후 사업자등록증(개인or사업) 있어야 증명원 발급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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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장 저렴하고(이건 알아보면 더 저렴한 서비스가 있을수도 있지만), 유선 설치가 필요 없는 아톡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에는 별 생각 없이 개인번호를 대표번호로 이용했는데, 초반부터 이렇게 세팅했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한달에 10,000원 보다 내 개인정보가 소중하지 않을까)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거나,

회원가입시 인증 문자 발송이 필요한 분들께 도움을 되길 바라며,


WHY NOT?

계속 해보겠습니다.

알모

숏폼 학습 콘텐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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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2년만에 2,000억 밸류 받는 법 (feat. 닥터나우)

오늘 USMC(디스콰이엇 대학생메이커클럽) 멘토링 세션에서 닥터나우의 400억 투자를 리드하신 파트너님께 물었습니다.


“닥터나우가 왜 2000억이죠?”


원격 진료 : 헬스 케어 산업 = 송금 : 핀테크 산업


토스가 간편 송금 기능으로 핀테크 산업을 개척했듯, 원격 진료가 헬스 케어 산업을 개척하는 Key로 보고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의사, 약, 진료 데이터 등의 많은 이해관계자와 데이터가 모일 수 있는 서비스이며, 고객 니즈도 굉장히 명확하기 때문이다.


결국 시대 흐름상 헬스 케어는 점점 디지털화 될 것이며, 여기서 무조건 유니콘(1조), 아니 데카콘(10조) 기업이 하나 나올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수많은 스타트업 중 왜 닥터나우인가요?

장지호 대표만 보고 투자했어요.


여기서 핵심 포인트는 2가지 였다.


1. 얼마나 이 문제에 집착하며 진심으로 해결하고 싶어하는가?


얼마나 이 문제에 대해 깊게 생각해봤는가는 질문을 해보며 알아볼 수 있다.


얼마나 진심인가는 그 사람의 인생의 자취를 보면 알 수 있다. 장지호 대표는 코로나가 터지기 전부터 '원격 진료'에 깊게 파고 들고 있었으며 심지어 의대를 진학하게 된 것도 원격 진료 분야에 뛰어들고 싶어서라고 한다. 원격 진료를 체험하기 위해 미국과 일본에 직접 가서 동향을 파악했으며, 안정성이 보장된 의대에 진학을 하고도 이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잃지 않고 의사의 길을 포기하고 스타트업에 뛰어들었다.


심지어 생태계를 파괴하는 '파괴적 혁신'을 시도하고 있는만큼 전국적으로 엄청난 욕을 먹고 있다. 그런데도 꿋꿋히 이 길을 가고 있다. 그런 인생의 자취와 그의 말이 합쳐졌을 때 엄청난 설득력이 생겼다고 한다.


그래 이 사람은 절대 포기하지 않겠구나.


2. 창업가에게 사업의 핵심과 직결되는 강점이 있는가?


다른 말로하면,

그래 너 존버할 수 있다는 거 알겠어. 근데 존버하면 너가 다 이길 수 있어?


장지호 대표의 강점은 '세일즈'. 즉,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능력이다.


원격 진료 사업은 얼마나 많은 병원과 약국들을 플랫폼에 등록시키느냐가 중요하다. 그렇기에 영업이 엄청나게 중요하다.


장지호 대표의 세일즈 능력이 증명되는 점은 3가지이다. 


1) 고객 영업 - 우선 지표로 증명이 되는 부분은, 업계 1위라는 점. 2위와 지표가 5배 정도 차이난다는 점. 앞으로도 업계 1위를 유지하며 독점할 수 있겠구나.

2) 인재 영입 - 업계 최고라고 불리는 토스의 김종성 PO를 영입하기 위해 몇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결국 설득하여 데려왔다는 점. 앞으로도 인재 영업을 잘하겠구나.

3) 자금 조달 - 펀딩을 성공적으로 하는 천재적인 감각. 투자자들을 설득하는 능력이 뛰어나 이번에 400억을 무리없이 마무리했다는 점. 앞으로도 돈을 끌어오는데에는 문제가 없겠구나.


정리하고 보니 닥터나우가 수많은 투자자들의 선택을 받고 2,000억 밸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생각보다 간단하다.


1. 10년 후에 무조건 성장할 거 같은데 아무도 관심 안갖는 시장을 고른다. (10조 이상)

2. 그 시장에서 해결하고 싶은 문제에 내 인생을 올인한다. 그것만 생각하고, 그것만을 위해 산다. (5년 이상)

3. 그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핵심 역량 중 내가 누구보다 잘할 수 있는 것을 파악하고 연마한다. (5년 이상)


자, 이렇게 하면 창업 2년만에 2,000억 밸류 받을 수 있다. 


말이 쉽다.

닥터나우, 장지호 대표 정말 대단하다.


100일챌린지#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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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oon Yi

Hojoon Yi

정말 2년씩 써가며 제품을 검증해야 할까?

린 스타트업 방법론, PMF, TAM SAM SOM, 벨류체인, 플라이 휠, etc...

스타트업 종사자들이 자주 언급하며 한번쯤 들어봤을 개념들입니다. 모두 강조하는 내용은 실제 시장에 작은 제품을 출시하여 시장 반응을 살펴보며 개선하면서 사업성을 검증하는 과정이 토대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은 시간도 자본도 부족합니다.

초기 기업이 제품을 만든다는것 자체가 상당한 진입장벽과 비용을 요구합니다. 아무런 인력 구조나 자본 구조가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제품부터 개발하여 시장에 곧바로 출시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손해를 보면서 시작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스타트업의 성장은 J 커브로 이어진다는 통계는 어쩌면 가진게 없는 스타트업들이 무리하게 제품에만 매달려 시장에 진출하다가 아주 소수의 기업만 살아남아 나타나는 통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떤 사업을 할건지에 따라서 계획은 천차만별로 달라집니다. 그러나 스타트업은 기성 기업들보다 훨씬 급진적이고 다양한 제품으로 사업을 진행하지만 이를 검증하는 방법은 기성 기업들이 진행하는것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제품 개발에 모든 비용을 투자하여 VC에게 보여주고 투자받지 못하거나 시장 반응이 없다면 곧바로 끝나버리는게 현실입니다. 그리고 그 기간마저 상당히 길고 7 ~ 10년간 열심히 버티다가 결국은 사업성이 없다는 결론을 받아들여야 하는 경우들까지 발생합니다.


어째서 새로운 개념을 기존 방법으로만 검증하길 고집할까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기존 제품보다 자신들의 제품이 더 좋으며 기존의 제품과는 다르다 라는걸 강조합니다. 실제로 많은 스타트업들이 시도해본적 없는 신박한 제품들을 굉장히 많이 출시합니다. 제품 구조부터 사업 구조까지 모두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를 검증하는 방법은 단일화 되어있습니다.

"실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여 데이터로 검증"

스타트업은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사례를 만들어야 합니다. 즉 기존에 존재하지 않던 방식으로 일해야 하며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해야만 합니다. 시간과 자본이 부족한 기업이라는 틀에 갇혀서 시니어 개발자가 1년을 버려가며 힘들게 제품을 만들어달라고 부탁해야하는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이유는 지난 8년간 저는 기획자였고 개발자에게 제품을 만들어달라 부탁하며 무리한 업무를 하게 만들며 모든 팀원들이 1년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는 일을 너무나도 많이 경험했기 때문입니다.

자신들의 제품을 굳이 이렇게 오랜시간 어렵게 검증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저는 심지어 경우에 따라 만들지도 않고도 사업성을 검증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뉴스레터, 아티클, 컨퍼런스 발표 등 실제 유저들에게 접촉하고 투자자들에게 접촉할 수 있는 채널을 너무나도 많으며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프로그래머가 코드로 구현한 제품만으로 자신들의 비전과 제품을 표현해야한다는 틀에 갇혀서 표현 한번 하는데 너무나 많은 기회를 날려버립니다.


확실하지 않지만 검증된 내용들, Strangelet

저희는 "과학적으로 검증되었다" 라는 말을 들으면 상당히 신빙성 있다고 받아들입니다. 그러나 Strangelet 같은 눈에 안보이는 과학점 검증은 사람이 직접 관찰해서 검증하는게 아닙니다. 관측 방법 또한 사람이 하는게 아니라 컴퓨터와 수학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저는 사업 또한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직접 고객사를 방문해서 통장에 매출액이 입금되어야만 사업성이 검증되었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1차원적이라 생각합니다. 위 내용은 검증하는게 아니라 실현 시켰다 라고 생각해야합니다.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저는 Strangelet이라는 팀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제약없이 콘텐츠 형태로 자신이 어떤 제품, 사업을 할지 제작하고 각각의 내용들을 기존에 없던 방법으로 검증하고 나서 제품을 개발하여 시장에 출시하는 프로세스를 시도해보고자 합니다. 어쩌면 허황된 생각일 수 있지만 재밌을것 같습니다. 어쩌면 가장 스타트업 다운 시도일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들기도 합니다.


관련 계획문서

새로운 스타트업 방법론 Strangelet

강한 제품을 만들기 위한 새로운 스타트업 방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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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영

서소영

굿즈 제작 오픈마켓, 오즈의 제작소에서 프러덕트 디자이너와 백엔드 개발자를 구합니다!

✅ 3~5월 2달간 광고비없이 MAU는 2배가 되었으며 만족도 점수도 업계 평균 점수보다 2.5배 높습니다. 외에도 PMF 서베이 결과 PMF에 달성했다는 수치에 달성했습니다. 

✅ 초기창업패키지 합격, 5곳으로부터 엑셀러레이팅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와이앤아처, 나눔재단, 서울경제창조혁신센터, 숙명여대, 한양대 캠퍼스타운)

✅ 성과를 인정받아, 베타 출시 4개월만에 투자 유치를 하게 됐습니다! 🙂


🦄 굿즈 시장을 선도하고자 하는 오즈의 제작소는

OKR 제도, 고객 집착 정신, 자율 출퇴근, 반말 문화 등으로 즐겁고 자유로운 분위기로 일하고 있으며 이런 저희와 함께 같이 성장하고 성취하고 싶은 분을 모십니다.🙇‍♀


🚀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부탁드립니다!!

https://ozjejakso.notion.site/900d7316bbd746da8037ce1b1ea8ddef

오즈의 제작소

굿즈 제작 오픈마켓 & 커뮤니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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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AI 분야의 기사 130개를 분석해봤어요.

금일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오늘 새롭게 올려드리는 [기술 TMI] 는 이전 '특정기술이슈' 의 업그레이드 버전입니다. 이름처럼 양이 좀 되니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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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눈여겨볼 기술 이슈]

"비닐 랩은 이제 그만"…_______ 식품 포장한다

https://contents.brunel.ai/3zVheHA


주요 기술 키워드

1. 누리호 우주 안착

2. 초거대 AI

3. 신규 기계학습 시스템

4. 스프레이 식품 포장

5. 복합방사선 보안검색기



[기술 TMI - 인공지능 편 (2022.06.13~2022.06.21)]

https://contents.brunel.ai/3xJZw7d

기간 내 총 130개 기사 분석, 양 많음 주의*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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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결심하고 다짐한 대로만 살기 어려운 이유

- 인간은 때로 합리적이고 이성적, 하지만 더 자주 본능적이고 감정적인 편향 사고를 함.

- 각각 시스템1, 시스템2라고 부름.

- 시스템1은 특별한 노력 없이 빠르게 자동으로 동작하는 시스템 (e.g. 뜨거운 냄비를 만졌을 때 손을 급히 떼는 행동).

- 시스템2는 노력과 생각이 필요한 활동 (e.g. 어려운 수학 문제 풀기, 관심 분야의 책을 꼼꼼히 읽기).

- 대부분 시스템2가 자기 자신이라고 믿음. 하지만 빠르고 무의식적인 시스템1에 의해 훨씬 휘둘리며 살아감.

- 시스템1의 지배를 훨씬 더 많이 받는 것을 인정해야함. 이를 통해 나의 결정, 직관, 느낌이 언제나 사실이 아니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음. 내가 완벽하지 않고 실수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함.

- 무의식적으로 반응하는 것을 알 수 있도록 메타인지 능력을 길러야 함. 자신을 관찰자의 시각으로 보게되면 잘못된 편향이나 편견에 빠지는 것을 바로잡아 주며, 나를 위한 선택을 할 수 있게됨.


나는 최근 들어 시스템1에 많이 잡혀있다고 느낀다. 합리적, 이성적, 논리적인 생각과 판단보단 본능과 직관을 더 따르는 기분이다. 결심한 대로 하지 못해서 더 완벽하게 잘하고 싶은 것일 수도 있고, 나의 부족함이 얼마나 깊은지 매일 깨닫고 있어서 그럴지도 모른다. 알면 알수록 더 모르겠다. 그래도 계속 알려고 노력은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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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 X 팀모노리스 채용 설명회!

디스콰이엇 X 팀모노리스 채용 설명회에 초대합니다!

  • 디캠프 선릉 / 유튜브 라이브에서 동시 진행되는 팀모노리스 채용 설명회로, 서비스 ‘코들’ 소개, 팀메이트, 팀 문화, 개발 문화 등 예비 지원자분들께서 관심가질 만한 내용들을 소개하는 자리입니다.
  • ‘Codle’은 학교, 교육기관 등 다대일로 코딩수업을 실시하는 데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코딩교육환경 서비스입니다. 개발 단계에서의 고민과 해결책을 찾기 위한 여정 또한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팀모노리스 대표인 은상님과 CTO 창환님이 설명회를 함께 진행하며, 디캠프 선릉에서 대면으로 참석하실 경우 설명회가 끝난 다음 9시까지 30분 정도 네트워킹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열정이 있으신 분, 높은 기여도로 영향력을 발산하고 싶으신 분,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Who are We?

[Vision -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교실을 만듭니다. We build the Smartest Classroom Ever]

Team Monolith 라는 이름은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에 등장하는 돌기둥 ‘모노리스’ 에서 탄생했습니다. 영화 속 TMA・0라는 모노리스는 수백만년 전 유인원으로부터 인류로의 진화를 촉진한 도구입니다. 팀모노리스 역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한 교실’을 통해 빠르게 교육을 혁신하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합니다.

[Missions & Goals]

1. 근본적인 교육 혁신

지난 100년 이상 학교와 교육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COVID-19으로 인한 최근의 변화들 역시 과거의 교육방법론에 기반을 두고 있기 때문에 진정한 혁신이라고 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교육을 가장 혁신적으로 개선하고 오래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2. 가장 인터렉티브한 교육환경

스마트한 교실은 교육자와 학습자 모두에게 가장 쉽고 빠른 길을 보여줍니다.

의사소통을 가로막는 장벽들을 허물고, 선생님과 학생들의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 중심에는 교육인공지능이 있습니다.


3. 어떤 내용이든 잘 가르치고, 잘 배울 수 있는 환경

우리는 자체 컨텐츠 개발에 높은 비중을 두기보다는,

뛰어난 컨텐츠 공급자들과 사용자들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통합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합니다.

컨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성이고,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확장성과 안정성입니다.


4. 누구나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기회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가장 쉽고, 직관적이며, 누구나 쓸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듭니다.

모든 학습자와 교육자가 낙오 없이 각자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런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다양한 분야 업무를 좋아하는 사람 : 주 영역을 정해서 채용하지만 경우에 따라 다른 개발 영역을 할 수도 있어요.
  •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사람 : 문제를 해결하며 성장하고, 오픈소스 기여와 세미나를 통해 성장을 지원합니다. 무엇보다 훌륭한 개발자분들이 함께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 함께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싶은 사람 : 앞으로 함께 할 미래의 동료가 훨씬 더 많기에, 함께 문화를 만들어 나가요.


행사 안내

  • 채용 설명회 시간 : 6월 28일(화)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 장소 : 서울 강남구 선릉로 551 새롬빌딩 6층 디캠프 선릉 다목적홀(오프라인)과 유튜브 라이브(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됩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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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박준서

고3의 좌충우돌 Figma 정복기

올리기 직전에 튕겨서 싹다 날리고 빡친 마음에 씁니다... (문법 죄송합니다)

마른하늘에 날벼락

저는 원래 XD를 사용해서 디자인을 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피그마로 넘어가야된다는 생각은 늘 있었습니다. 왜냐면 피그마가 유행이였기 때문이죠. 유행에 민감한 1인 하지만 피그마로 쉽사리 넘어가지 못한 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었습니다. 일단 어도비에서 만든 프로그램들이랑 버튼 위치와 단축키에 약간씩 차이가 있었는데 하필이면 몇 안되게 쓰는 단축기들과 버튼이 달라 항상 넘어갈 엄두를 못내고 XD로 돌아왔었습니다. 그렇게 피그마를 쓰고 싶다는 생각은 접어두고 XD에서 작업을 계속 해나갔습니다. 작업물이 싸여가다보니 더욱더 옮길 생각이 사라졌습니다. XD도 잘 쓰면 나름 좋은 툴임이 분명했죠.

문제는 스타트업 한다면서 구독하고 있는 툴이 노션 하나인 노션 짱👍 극강의 효율러에게 무료로 사용하던 XD가 어느날 말을 걸어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7일 후 유료 전환"

"...??"

사실 돈을 낼 생각이 있다면 별 문제가 없긴 한데, 돈내고 쓰기는 아깝다는 생각에(무슨 심보인지...) 부랴부랴 피그마로 옮겨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다행히 급한마음에 구글링으로 찾아보니 XD 작업물을 피그마로 옮길 수 있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폰트랑 컬러같은 요소들이 다르다보니 맘처럼 옮겨지지는 않았습니다.

도대체 누가 이렇게 옮겨달래...

그렇게 옮기니만 못한 상태에서 갑자기 제로 베이스인 상태로 피그마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가 코딩하면 이런 느낌일까?

오토 레이아웃이고 컴포넌트고 베리언트고 새롭게 알아야 될게 너무 많았습니다. XD에서는 대충 PPT만들듯이 디자인을 했다면 (물론 피그마도 그렇게 해도 무방합니다) 이젠 만들기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을 하고 짜임새 있게 구상하지 않으면 나중에 만들다가 큰코 다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가서 꼬이지 않기 위해서 생각을 하고 해야된다."

저희 개발자님이 항상 하시는 말씀입니다. 사실 결과물을 만들기위해서 컴퓨터 앞에서 작업하는 시간은 그렇게 길지 않으십니다. 컴퓨터 앞에 앉은지 체 5시간이 안되서 금방 작업물이 나오는 것을 보고 저는 개발자님이 일하기 싫어서 그동안 미루시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피그마를 사용하고 나서는 생각이 전혀 달라졌습니다.

오토 레이아웃과 컴포넌트, 베리언트를 사용하려면 디자인으로 옮기기 전에 필요한것들이 뭔지, 어떻게 변형되고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는지를 체크해야합니다. 그리고 이 디자인이 구현 가능한지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예전부터 Dribbble 에서 디자인을 참고하면서 느낀것이 하나 있었습니다. 정말 기깔나는 디자인들이 많이 있지만 정작 실제 프로덕트에서 그런 디자인을 만나기는 드물다는 사실이죠. 직감적으로 저는 그 디자인이 구현할 수 없거나 대충 그러한 문제가 있을것이다라고 생각만 했죠. 사실 저도 예전에 구현 안된다는 소리를 듣기도 했습니다.

오토 레이아웃을 이용하는 것은 블록쌓기를 하는 것과 비슷했습니다. 그리고 html과 css를 해본 경험상 코딩하는 과정과 상당히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완전 똑같은건 아닙니다) 다시 말해서 코딩은 스티커 붙이기처럼 아무데나 순서나 규칙없이 막 붙여넣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결국 디자인을 할 때 마인드셋 자체를 바꿔야 했습니다. 피그마를 하게 되면서 얼떨결에 더욱 개발 친화적인 디자인을 생각할 필요가 있게 된것이죠.

장점과 단점

이제 피그마 쫌 쓴다고 말할 수 있는 단계(?)에서 당연히 컴포넌트와 베리언트, 오토레이아웃, 플러그인과 커뮤니티같은 피그마의 대표 기능들 모두가 피그마의 최대 장점이었습니다. 사실 그동안 XD를 사용하면서 불편했던 수없이 많이 만든 버튼들과 구현에 한계가 있는 프로토타입등의 문제가 한번에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이런 극강의 효율은 쉽게 얻어지지는 않았습니다. 팔자에 공부는 없을 줄 알았는데 살다보니 툴을 배우겠다고 책까지 사서 읽었습니다. 그날 피그마 오토 레이아웃 업데이트 된게 함정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피그마로 디자인을, 그러니까 프로덕트를 디자인 하려면 사전에 생각을 오래, 꼼꼼히 해야합니다. 그리고 오토레이아웃 같은 기능으로 옮기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개발 친화적인 디자인을 하게 되죠. 저희는 모든 페이지를 반응형으로 만드는데 개발 친화적 디자인은 큰 이점이 되죠. (분명 XD도 될텐데, XD 미안...)컴포넌트를 잘만 이용한다면 삽질의 횟수를 줄일수도 있고요. (잘못 이용한다면 삽질 횟수는 증가할 수 있습니다) XD가 갑자기 결별 통보(?)를 하면서 옮겨오긴 했지만 그렇게 꾸역꾸역 옮겨온 것이 지금와서는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집을 하나 잡아본다면 프로토타입이 XD보다는 좀 (아니 많이) 버벅거린다는 것이였습니다. 그리고 배우는데 소모되는 머리(?)가 많습니다. 문과생으로써 수없이 강좌 돌려본 입장에서 피그마는 이과생들이나 개발자분들이 훨씬 이해를 빨리 하실 것 같습니다. 물론 저러한 단점들은 모두 감수할만한 툴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여전히 무료버전 쓰는 1인...

몇 안되게 그리드도 쓰고 기능은 다때려박은 프레임

쓰는 기능만 쓰는 디자이너의 클로징

사실 반응형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그리드도 잘 안쓰는 사람입니다.(...?) 정말 쓰는 기능만 쓰는 경향이 있는데 뭐... 다들 그렇지 않나요? 제가 아무리 피그마가 익숙해졌다고 한들 지금 이 툴의 기능을 100프로 쓰지 못하고 있음이 분명합니다. 한 10프로는 쓰고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XD를 떠나 처음 이사왔을때 보다는 조금 친숙해졌기 때문에 뭐가 좋니 나쁘니 이런 여유도 생기고 하나봅니다. 베리언트까지 어느정도 잘 쓰기 시작하니 작업이 수월해진 한 디자이너가 갑자기 기분이 좋아서 쓴 쓰다가 날리기 전까지는... 글이였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툴을 사용하시나요? 하루아침에 툴을 바꿔야 한다면 어떻게 하실건가요?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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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준

잉준

지겨운 일상에 친구가 될 'AI 챗봇' COCO&MAS 베타테스터 모집🙋‍♀️🙋‍♂️

안녕하세요 메이커분들, 좋은 기술력으로 훌륭한 AI 인공지능 챗봇을 만들고 있는 TUNiB팀에서 AI 챗봇 COCO&MAS와 대화할 분들을 찾습니다🙌🙌


드디어 이 날이 왔습니다. 👏👏👏

SNS에서만 만나봤던 저희 '코코'와 '마스'가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고 즐거워하고 웃고 떠들 수 있는 이런 날이😍

코코와 마스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여러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대화형 챗봇이에요🐶


🙌이런 분들께 코코·마스를 추천드려요


- 강아지를 무진장 좋아하지만 견주가 되지 못한 분들

- 반려견과 대화를 하면 어떤 느낌일지 간접 체험 하고 싶은 분들

- 가족, 친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는 사람

- 아침 일찍이나 밤 늦게에도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은 사람

-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는 사람

카카오톡 계정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답니다!


신청은 DearMate 채널 친구 추가 후 [베타테스터 신청] or 구글 폼!✍


💌자세히 알아보기


- 모집인원: 선착순 000명

- 모집대상: 만 14세 이상의 카카오톡 계정을 갖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

- 활동내용: 코코마스 챗봇 서비스 체험 및 피드백 작성

- 신청방법: 구글폼 신청서 작성


📢 참고해주세요!


- AI가 얘기하는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베타 테스터로 선정된 분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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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헌

김태헌

[바이트컴퍼니] 함께 성장할 코파운더를 모집합니다.

BYTE는 MZ세대에게, 어려운 비즈니스/경제 지식을 쉽게 전달하는 콘텐츠 미디어 스타트업입니다. DAILY BYTE 뉴스레터와 유료 구독 미디어 BYTE+를 운영하며 1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약 35,000명의 구독자를 확보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토익은 산타토익, 영어회화는 야나두에서 공부하는 것처럼, BYTE는 기존에 보유한 탄탄한 콘텐츠를 바탕으로 독자분들이 실제로 공부까지 할 수 있는 비즈니스/경제 교육 서비스를 만들고자 합니다. 


BYTE의 비전과 함께 하실 개발자 & UI/UX 디자이너를 찾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채용 공고를 참고해주세요! 바이트컴퍼니에 대한 자세한 소개도 보실 수 있습니다:D

👉 채용 공고 보러가기


*BYTE 홈페이지

https://mydailybyte.com/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byteteam365@gmail.com

010-6877-1154 (김태헌, CEO)

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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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치팅데이는 다이어트에 정말 도움이 될까?

고객들에게 효과적인 다이어트 프로그램을 짜주기 위해 요새 다이어트 관련 공부를 많이 한다.(너무 많이 해서 문제다 사실. 프로덕트나 빨리 만들자)



일할 때 휴식의 중요성에 대해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심지어 다이어트에도 휴식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무슨 소리인지 간단하게 이야기해보겠다.



1. 주말에 휴식


일주일간 먹는 음식의 총량이 같다고 가정했을 때,


월화수목금토일 맨날 똑같이 먹는 철수

vs. 

월화수목금 조금 적게 먹고 토일에 더 많이 먹는(치팅데이) 기범



누가 다이어트하는데 더 유리할까?


정답은 기범이다.


1. 주말에라도 음식을 충분히 먹으며 심리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기가 더 수월하며, 

2. 기초대사량을 유지하는데 유리하다.


*기초대사량: 가만히 있어도 몸이 소모하는 에너지. 다이어트가 장기화 될수록 적은 음식으로도 살아남기 위해 점점 줄어든다.


단, 여기서 가정을 잊지 말자. 일주일 먹는 양의 총합이 같아야한다.

이거 아니다.


2. 8주마다 휴식


그렇다면,


16주 동안 연속으로 다이어트한 영희

vs.

8주 다이어트 2주 휴식, 그리고 다시 8주를 다이어트한 소영


누가 다이어트하는데 더 유리할까?


정답은 이번에도 소영이다.


1. 다이어트를 해보면 알겠지만 정신적으로 매우 지치는데, 2주간 휴식을 해주면서 다이어트를 더 잘 지킬 확률이 올라간다.

2. 2주간 휴식을 거치며 기초대사량을 다시 원래 수준으로 복귀시켜준다.



3. 밤에 휴식


잠을 5시간 잔 그룹 vs. 잠을 8시간 잔 그룹을 두고 다이어트를 시켰다.


8시간, 잠을 충분히 잔 그룹이 지방이 2배 더 빠졌다.


아마 잠을 덜 자면, 불안정한 상태라고 몸이 판단하여 몸에 저장해 둔 지방을 최대한 보전하려고 하는 듯 하다.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이 3가지 참고하셔서 충분한 휴식을 가지며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


100일챌린지#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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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u Kim

Jisu Kim

저만 이런 거 아니죠..? 경험에서 우러난 가설로 서비스 시작해봅니다!

개발 커뮤니티에 푹~ 빠져서 본격적으로 기획 & 운영을 한지 4개월차 커뮤니티 매니저 입니다. 잠시 중간에 PO길을 걷다 다시 커뮤니티로 돌아왔는데요, 개발 커뮤니티와 함께 한 경력이 도합 1년이 다되어 가네요.


제가 개발을 처음 배운 건 2017년이었어요. 기본적인 JS 살짝 맛보고 말았는데 그때 부스트 달고 개발공부를 열심히 했더라면... 지금...아마 다른길을...?! 종종 이런 생각을 하곤 합니다. 물론 그 당시에 재밌게 배운 html, css과 약간의 JS 지식 만으로도 커리어와 제품 만드는 재미에 엄청난 도움을 받았지만요.

살짝 맛보며 만들었던 인스타 클론코딩 (https://jiisuu.github.io/instaclone_jeju/)


코딩은 이 시대의 교양이라는데, 개발 공부 해봐? 생각 하다가도 괜히 오래 걸릴 것 같고, 얼마나 어느정도 해야하는건지? 개발자 될건 아닌데, 기획자, 디자이너로 업무에 도움이 될 만큼만 아는건 어느 정도인지? 긴가 민가 하다가 벌써 상반기가 다 지났어요. 😩...


올해 가기전에 비전공자를 위한 IT 지식,,,혼공얄코,,,, DO it! 기초,,, 등 기본서와 각종 코딩 무료강의에서 알짱거리며 배운 웹 개발을 제대로 한번 정리해보고 싶단 생각 + 개발자랑 더 잘 협업하고 싶다....! 논리적이게, 개발을 이해하면서 일 하고 싶다! 는 욕심.. 이루려고 사심 가득 담아 새로운 서비스를 런칭했어요!


노마드코더에서 가장 기본적이면서 핫한 강의 3종 + 보충강의 1종 모아서 10주 과정을 만들었어요. + 소수정예 환급반 스터디로 으쌰으쌰 하면서 공부할 수 있게 기획했습니다!

서비스 처음부터 끝까지 풀스택으로 개발해보면서 글로 배운 개발 용어 직접 써보고 개발 흐름 한바퀴 싹 훑어 보는데 덜도말고 더도말고 딱 10주면 해볼만 하지 않을까요..?


만들어보고 싶은 아이디어 많은 메이커 분들! 저 처럼 개발.. 공부..? 갈팡질팡 하고있는 분들 많이 오시면 좋겠어요!

저한테 너무 필요한 서비스 였어서 저 같은 주니어 분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만들었는데 ㅎㅎ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좋아해주시면 좋겠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훈수! 환영합니다 댓글 많이 부탁드려요!

더 자세히 보기 및 신청 > https://nomadcoders.co/nomad-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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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금일 누리호 발사 성공을 기원하며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혹시, 제가 매일 올려드리는 기술 이슈에 바라는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기술 이슈에서 짚어보면 좋을, 오늘의 기술상식]

1. 효과 논란 이어 임상 실패…"___ 신약 개발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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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1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QsNsj4


주요 기술 키워드

1. 메탄 수소 대체

2. 비만 치료

3. 5G 드론

4. 치매 신약

5. LED 사이니지 시스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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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프로덕트 3배 빨리 만드는 아주 간단한 방법

You don't learn until you launch.


최근에 읽은 "7 Day Startup"이라는 책의 핵심 문장이다.


출시하지 않으면 Build - Measure - Learn 사이클을 돌릴 수 없기 때문에, 배울 수 없고 전부 뇌피셜로 프로덕트를 개선시킬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최대한 빠르게 Build를 해야한다.

말처럼 쉽지 않다.


예전에 같이 일했던 뭐든지 엄청나게 빠르게 하는 형에게 물어봤다.

형 어떻게 그렇게 빠르게 해?


"일단 시작 단계에서 필요한 부분만 만들고 시작을 해버려."


"응?"


1. 출시해버리기


비유를 하자면, 다리를 100m 만 짓고 톨비를 받고 차를 들여보내기 시작한 다음에 차가 오는 속도보다 더 빠르게 나머지 다리를 짓는 것이다.



미친 짓 같지만, 신호등을 여러 개 만들어놔서 차가 오는 속도를 어느정도 조절하면 가능한 이야기이다.


그래서 그렇게 했다.


서비스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우선 유저들을 온보딩 시켰다.(체중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몸무게를 입력하면 유용한 정보와 함께 그래프를 그려주는 것인데, 그 기능을 다 만들기 전에 온보딩을 시켰다.


그리고 그 기능은 먼저 다른 미션을 수행하면 3일 후인 수요일에 사용할 수 있다고 했다.


이제 난 그 기능을 어떻게든 수요일까지 만들어야한다.


2. 레이스 시작!


이제 레이스는 시작됐다. 차들이 먼저 오냐 아니면 내가 다리를 더 빨리 짓냐.


아주 타이트한 긴박감 아래서 능률은 58000%까지 오른다.


3. 추가로 좋은 점: 필요 없는 걸 다 빼게 된다.


시간이 매우 촉박하다 보니, 중요하지 않은 것을 끊임없이 덜어내게 된다. 덜어내지 않으면 시간 내에 끝낼 수 없다.


구글 로그인으로 할까 카카오 로그인으로 할까?

-> 일단 전화번호로 가입하게 하자.


흠.. 몸무게를 에측하는 최적의 방정식은 SMA(Simple Moving Average)일까 EWMA(Exponentially Weighted Moving Average)일까?

-> 됐고, 일단 그래프부터 만들자.


지금 만들고 있는 매우 허접한 그래프 현황. 과연 수요일까지 완성 될 것인가.


부작용: 밤을 많이 샐 수 있다.


그럼 즐거운 메이킹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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