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이동연

이동연

유저분들과 오랜시간 함께한다는 것

1년여의 시간동안 참 많은 유저분들을 직접적으로 간접적으로 만났습니다.

헤이버니가 온라인 서비스지만

유저분들의 목소리가 구체적이고 가깝게 느껴질 수 있어야

유저분들이 실제로 존재하는 분들로 인식되고

그것이 때로는 중요한 동력으로 작용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 초기부터 유저분들이 의견을 주실 수 있는 링크를

아주 중요한 것으로 다루었고,

주시는 의견들에 대해서는

늦거나 당장 시원하게 해드릴 수 있는 내용이 아니더라도

잊지않고 답변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했습니다.

서비스가 성장하는 중간중간에 반드시 겪게되는 사고에도

있는 그대로 설명을 드리고 해결이 되면 해결이 되었다는 말씀을 꼭 드렸습니다.

비슷한 문제가 반복되면 너무 속상하고 죄송했어요.


유저분들 한분한분이 너무 귀하고 소중한 분들입니다.

이 마음은 오랜시간이 지나도 항상 같을 수 있도록 늘 생각하고 있습니다.

헤이버니를 사용해주시는 모든 유저분들이 감사하지만,

모두 뵙는 것은 어려운 일이어서

네분의 유저분들과 1주년 기념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유저분들을 인터뷰를 하고 계속 아카이브 할 계획입니다.


헤이버니 유저가 들려주는 #내옆엔항상헤이버니가

헤이버니 heybunny

내 취향에 딱 맞는 뉴스레터만 모아모아 헤이버니에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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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Pinterest, Stripe의 첫 10명 채용

Pinterest에서 회사 문화를 생각할때 고려하는 질문들

  • 누굴 고용하고 고용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떤 가치를 중요시하는지?
  • 우리가 매일 무엇을 하고 그것을 왜하는지?
  • 우리가 소통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 우리가 성취했다고 여기는 것이 무엇인지?

Stripe에서 회사 문화를 소통하는 방법

1. 투명성을 중요시 여김.

  • 우리가 하고자 하는 것, 가고 싶어하는 목표 지점등을 최대한 투명하게 소통이 될 수 있도록 장치들을 많이 만듦. 예를 들면 직원 모두가 사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이메일 내용을 볼 수 있게 해놓음.

2. 문화는 가치 확장성에 대한 해결책

  • 리더가 결정을 내려야 되는 상황이 줄어들고 있는지, 즉, 더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회사의 가치에 기반하여 결정을 내려주고 있는지를 측정해보면 문화가 잘 정착되고 있는지 알 수 있음.
  • 그렇기 때문에 내가 고용하는 첫 10명은 그 첫 10명이 회사에 끌어들이게 될 100명(10명 x 10명)까지 같이 고용하는 것임

다음 100명을 끌어들일 첫 10명 채용하는 방법

1. Pinterest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

  • 창의적인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창의적인 사람들의 특징은 만드는 것을 좋아하고 뭔가에 매니아적으로 빠져있는 것이 있음
  • 돈, 좋은 근무 환경 등의 외적 동기보다 자신보다 더 위대한 제품을 만드는 것 자체에서 동기를 얻는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2. Stripe가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

  • 지인 혹은 지인의 지인을 통해서 고용을 했음. 링크드인 같은 디렉토리 사이트에서 고용하지 않았음.
  • 자신의 역량을 다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찾으려 했음.
  • 역량을 다 활용하고 있는 사람들은 이미 페이스북, 구글 같은 곳에서 일하고 있음.
  • 진정성이 있는지,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는지 살펴봤음.
  • 시작을 했으면 끝을 내는지. 너무 많은 것에 쉽게 흥미를 느껴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하는 사람은 걸렀음. 그보다는 하나를 깊게 파는 사람.
  • 디테일을 중요하게 여기는지 살펴봤음.

3. Pinterest가 초기 팀원을 찾은 방법

  • 파티나 밋업 같은 곳을 많이 활용했음
  • 정말 좋은 사람들은 이미 뭔가에 빠져서 하고 있기 때문에 직접 찾으려 노력해야 됨. 일반적인 채용공고 사이트에서는 찾을 수 없음

4. Stripe가 초기 팀원을 찾은 방법

  • 당장 채용 목적이 아니더라도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우리가 현재 하고 있는 것에 대해 흥미를 갖게하는 것이 중요. 그렇게 해야 나중에 실제 채용을 할때 좋은 인재들을 얻을 확률이 높아짐.

경험이 없는 창업자가 인재를 채용하는 방법

  • 채용후보에게 해당 분야에서 월드 클래스가 무엇인지 물어보기. 예를 들면 재무쪽에서 월드 클래스가 되려면 어떤 자질들을 가져야 되는지.
  • 퀄리티를 중요하게 여기는지를 파악하는 질문들하기. 우수한 인재들은 도전적이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좋아함.
  • 그렇기 때문에 리스크와 도전적인 지점들을 미리 알려주는 것이 좋음
  • Paypal의 리스크 및 도전: 우리가 하는 것의 대부분은 불법인데 성공하면 디지털 결제라는 것을 재정의 할 것
  • 아이폰의 리스크 및 도전: 비밀 프로젝트인데 몇달간 개인시간이 없을 것
  • 채용하는 입장에서 채용하려는 사람이 좋은 인재라는 것에 대한 확신을 얻을 수 있는 데이터를 얻으려고 해야 됨.
  • Stripe의 경우 정식 채용하기 최대한 많이 같이 일을 해봤음
  • 레퍼런스를 얻는 것이 중요.

리소스: https://www.youtube.com/watch?v=kTS7OIAMunM&t=401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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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진짜 의미 있는 대화는 나로 끝난다

일전의 회사 임원분으로부터 받았던 인성이 무엇인 것 같으냐는 질문에, “끊임없이 자신을 돌아보는 것”이라고 답한 적이 있다. 사람은 누구나 오류 또는 실수를 범하기에 끊임없이 자신을 객관화하고 돌아보는 과정이 필요하고, 이걸 실행하는 사람은 일전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5년이 지난 지금, 어쩌면 “끊임없이 나를 되돌아보는” 자세는 인생의 전반적인 여정에서 가질 필요가 있는 것 같다. 

일전부터 만나 뵙고 싶었던 분과 커피챗을 가졌다. 그분께서는 현재 팀을 만들고 계셨고, 같이 일할 인턴을 찾고 계셨다. 신기했던 점은 자신과 비슷한 사람을 찾고 계셨다는 점이었다. 큰 목표를 갖고 있고, 다가서기로 결정한 곳에 이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예민한 사람. 

성장과 성취, 방향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나는 어디를 바라보고 있느냐는 질문도 받았다. 쉽게 대답하지 못햇다. 생각해 본 적 없다기보다 표현하기 어려웠고, 나를 어떻게 생각하실까가 겁이 났다. 그리고 단기적으로 내가 정확히 무얼 바라보고 있는지 답을 내리지 못한 상태였다. 

어릴적부터 스스로에게 끊임없는 되물음을 해왔다, '무엇을 좋아하는지,'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등. 깊게 고민하고 답을 내리기 시작한 건 대입을 준비하다가 세월호 사건을 접하면서부터였다. 비애에 찬 사람들을 너무 많이 보게 되었고, 사람들이 덜 불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단순히 덧난 상처 위에 반창고를 붙이는 일이 아닌 상처가 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근간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정치와 시사에 관심갖기 시작했고, 대학에선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아, 물론 학문 자체가 잘 맞았던 점이 가장 컸다. 

대학을 갓 졸업한 뒤에는 사회운동에 뛰어들기도 했다. 경제적이고 사회적인 가치 말고도 다양한 가치가 인정받고 감싸 안아지는 세상을 꿈꾼다. 늘 한 가지 뾰족한 문제보다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근본적인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왔다. 세상에 가치로서 인정받는 일을 하고 싶었고, 그 과정에 내가 몰입하며 즐길 수 있고 싶었다. 그렇게 법과 정치의 영역으로 비롯되었던 생각이 지금은 나를 사업의 영역으로 이끌고 있다. 

그렇다, 이 글은 그분과의 대화에서 미처 다 쏟아내지 못했던 내 심정을 고백하는 글이다. 목표가 어려차례 바뀌는 덕분에 여기까지 돌아서 왔다. 남들보다는 조금 늦게 되었지만 내 코어는 세월호 소식을 들었던 그 순간부터 변하지 않았다. 지금까지의 모든 시간은 나만의 뿌리를 그만큼 단단하게 다지는 양분이 되었고, 나만의 관점으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아직 멀었다. 결국 여기까지 돌아서 온만큼 나는 더 노력해야 한다. 내가 딛고 있는 땅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과 결정을 통해 빠르게 박차고 올라가야 한다. 노력하는 건 기본이고, 잘할 수 있어야 하고, 현명하게 생각하며 움직여야 한다. 눈앞의 일들을 단순하게 받아들이며 집중하되 크게, 멀리 보아야 할 때다. 앞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어서 나의 생각과 뿌리를 더 단단하게 굳혀야 한다. 커피챗이 그러했듯이 내가 접하는 모든 것들이 나로 돌아와 귀결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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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적이었던 문답>

나: D님께서 가장 최근에 받았던 영감은 무엇이었나요?

D: 저는 매일 영감을 받아요. 매일 사람을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죠 (그분이 보여주신 캘린더에는 2021년 7월부터 미팅 일정이 빼곡하게 자리 잡고 있었다). 저는 지수님을 만나기 전에도 이미 3번의 미팅을 가졌고, 이 뒤에도 3번 더 앞두고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체력이 당연히 뒷받침되어야겠죠. 저는 매일 아침에 운동을 해요. 본업도 저한테는 하나의 서브에 불과해요. 저와 같이 일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래요. 이 루틴을 5년 넘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들은 묻죠, 블로그는 언제 하냐고. 블로그는 주로 쉴 때 해요.

나: 영감을 받는 건 결과적인 측면 아닌가요? 노력을 했음에도 영감을 받지 못한 경우가 있던 적이 있으셨나요? 영감을 받지 못하셨을 때는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D: 반성하죠. 영감을 받지 못한다는 건 내가 준비가 안 되어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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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은 각자 다른 문제와 씨름하고 있다. 타인으로부터 영감을 받는다는 건 개인이 얼마나 이 문제에 몰입하고 있고, 다양한 관점을 수용할 준비가 되어 있느냐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영역의 문제라고 한다 (아마 내가 이야기하는 이마저도 100%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그분은 자기 블로그에 쓰시는 생각이 평소 5% 정도에 불과하다고 하셨다. 사실 그분은 (서브라고 부르시는) 본업도 있으시고, 매일 사람도 많이 만나시면서 글도 쓰시고 공부도 하신다. 여러 가지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아주 작은 단위까지 쪼개서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모든 활동에 최대한 집중해야 하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그분은 무언가를 하는 시간보다 스스로 생각하고 내재화하는 시간이 훨씬 밀도 있는 듯 느껴졌다.

많은 사람들이 성장을 이야기하지만 막상 나를 성장으로 이끄는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기는 쉽지 않다. 성장은 대게 고통을 동반한다. 그러한 이유는 아마도 고통이 우리의 온 신경을 사로잡기 때문일 것이다. 고통의 시간은 영겁의 시간이다. 일초가 일분, 한 시간처럼 길고, 감각은 선명하기 마련이다. 이는 다른 말로 하면 밀도 높은 시간이다. 그런 시간 안에서 고통을 해결하기 위해 하는 많은 생각과 시행착오는 고스란히 경험치로 환산된다. 성장은 그렇게 밀도 높은 시간 안에서 이뤄진다.

반대로 두고 보면, 짧은 시간이더라도 높은 밀도를 유지할 수만 있다면 평소보다 더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성장을 위한 밑거름을 키울 수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밀도 높은 시간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뭐가 필요할까? 결국은 기본으로 돌아온다. 내 일에 집중하고 몰입해야 한다. 그리고 이 밀도를 꾸준히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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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빈

허수빈

급하게 만들 때 사용성은 어디까지 챙겨야 할까?

"좋은 사용자경험"은 IT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이라면 항상 고민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이다. 멋진 기능을 만들었다 해도 사용하기 어려우면 빛을 발하기 어렵다. 게다가 IT 프로덕트의 UX 경험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웬만큼 고민해서는 탁월하게 좋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어려워졌다. 이런 와중 어떤 프로덕트는 다른 차별점 없이 뚜렷하게 탁월한 UX를 가장 큰 강점으로 내세워 시장을 점유하기도 한다. 

그래서 UX는 디자이너도, PM도, 프론트엔드 개발자도, 함께 머리 싸매고 고민하게 되는 분야다. 


그러나 때때로, 이렇게 중요한 사용자 경험은 "일단 되게 한다"는 마음으로 프로덕트를 개발할 때 뒷전으로 밀리기 일쑤다. 특히 프로덕트를 런칭해야 할 때 그렇다. 일단 작동하는 기능을 만들어놓고 사용하기 편리한지는 그 이후에 생각하자고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의외로 많은 경우 이건 꽤 현명한 결정이다. 사용하기 편리하게 다듬는 과정은 개발 기간을 최소 1.5배 정도는 늘리는 (그냥 내 감이다) 작업이다. 아직 수요가 검증되지도 않은 기능에 이런 시간을 미리 들이는 것보다 일단 작동하게만 만들어서 사용자가 정말로 그 기능을 확인하는지 살펴보고 그 다음에 UX 최적화하는 게 효율적이다.


B2C 제품에 비해 B2B 제품에서는 이런 논리로 UX가 희생되는 경우가 꽤나 있다.

그렇지만 많은 생산성 툴들이 훌륭한 기능을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채택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불편한 UX라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생산성 툴은 어떤 결과물을 내기 위해 반복적으로 수행해야 하는 일의 효율을 높여주는 툴이다. 


문서, 공식을 적용해 바로 값을 뱉어줄 수 있는 시트, 할 일의 진행상황을 업데이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프로젝트 보드 등. 생산성 툴의 유저는 이런 결과물을 반복적으로 내놓아야 하는 사람이고, 반복적인 작업을 가장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가 생산성 툴을 사용하게 된다.  


따라서 생산성 툴에 불편한 UX가 있다는 것은, 유저가 매일 반복적으로 하는, 게다가 좋은 결과물을 내야 하는 일을 할 때 아쉽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면서 하라고 말하는 꼴이 된다.


그렇게 되면 유저에겐 이 툴을 사용하는 게 더 이상 "효율적"이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우리는 불편함을 곧 비효율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시간 대비 산출한 Output은 비슷할 지 몰라도, 불편함을 견딘 시간은 그렇지 않은 시간보다 더 길게 인식된다. 그래서 들인 시간에 별로 차이가 없더라도 유저는 이 프로덕트를 사용한 시간이 "비효율"이었다고 느낀다. 

효율적으로 일하고 싶어서 툴을 썼는데, 툴이 효율적이지 않다면? 사용할 이유가 없는 프로덕트가 된다는 말이다. 


게다가, 팀이 함께 도입해서 사용해야 하는 툴이라면 불편한 UX는 더더욱 치명적이다. 팀에 새로운 툴을 도입하는 것은 결국 새로운 규칙을 도입하는 것이기에, 어떤 형태로든 저항이 있을 수 밖에 없다. 이런 와중 UX가 불편하기까지 하다면, 어찌저찌 도입까지는 가더라도 결국 아무도 쓰지 않고 몇 개월 후에 구독 해지하는 프로덕트가 될 확률이 99%다. 


만약 프로덕트가 위치한 시장에 1) 경쟁자가 없고 2) 앞으로도 나오기 어려우며 3) 현재로서는 대안이 없기 때문에, 불편하더라도 그 일을 할 수만 있으면 된다고 느끼는 유저가 있다면 상관 없다. 수요가 많되 기술적 장벽 역시 높은 분야에서는 UX를 희생하더라도 사랑받는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다. 


하지만, 언제든지 경쟁자가 나올 수 있는, 또는 이미 경쟁자가 있는 시장에 위치해있거나 이미 유저가 다른 방법으로 풀고 있는 문제를 더 잘 풀려고 하는 생산성 툴이라면, 편리한 UX는 런칭 때 부터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이다. 




그러면, 런칭 때부터 완벽에 가까운 UX만 내놓으라는 말인가요? 


당연히 아니다. 

어쨌거나 우리에겐 기한이 있다. 시간은 곧 돈이기 때문에 (특히 스타트업에서는 더더욱) 우리는 가능한 빠른 기간 안에 많은 것을 배워야한다. 즉 빨리 내보내야 한다. 


그러면 생산성 툴 만드는 사람들은 UX를 대체 어디까지 챙겨야 하는 것일까? 


조직마다 답은 다르겠지만, 우리 팀이 적용하고 있는 UX 최적화 원칙이다.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주로 Activation 의 기준이 되는 기능이다)까지 도달하는 user flow를 그려보기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하나는 기분 좋은 UX로 설계하기

이 액션에 도달하는 flow 상에서 “장애물"은 없게 하기



1.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 이란 무엇일까? 

유저 한 명 한 명이 이 액션을 많이 하면 할 수록 우리 프로덕트가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가 잘 전달되고 있다는 증거가 되는 액션이 있는가? 바로 그 액션이 프로덕트의 가치를 가장 잘 전달하는 액션이다. 


고전적인 사례지만 - 페이스북은 친구 만들기였고, 슬랙은 메시지 보내기였다. 

블로그 플랫폼이라면 블로그 작성일 것이고, 콘텐츠 열람 플랫폼이라면 콘텐츠 열람 횟수일 것이다.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에서 어떤 액션이 가장 활발히 일어났으면 좋겠는가? 

단순히 "노트필기", "프로젝트 관리"라고 뭉뚱그리지 말고 정확히 어떤 UI를 눌러서 어떤 변화가 생기는 인터렉션을 했으면 하는지 생각해보라. 


예를 들어, 캘린더 기반으로 task를 관리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누군가가 "할 일을 캘린더에 불러오기"를 가장 활발히 일어났으면 하는 액션으로 꼽았다. 


그러면 이 "할 일을 캘린더에 불러오는" 액션은 무조건 쉬워야 한다. 뭔가 타이핑해서 보내야 한다? 에러다. 가능한 가장 직관적으로, 할 일 목록이 있고 그 목록으로부터 드래그해서 캘린더로 가져오게 해주는 액션이 가장 나아보인다.


이렇게 타협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액션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2. 장애물이란 무엇일까?  


다음 두 가지 상황을 발생시키는 모든 요소를 말한다. 

    1. 내가 하고 싶은 액션까지 도달하는 경로가 보이지 않는다. 

    2. 내가 하고 싶은 액션을 하기 위해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기능이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는다.


할 일을 캘린더로 옮기려면 일단 할 일을 생성해야하는데, 앱 내에서 할 일을 생성하는 경로를 찾기 어렵다거나, 생성하는 도중 계속 오류가 발생한다면? 드래그 앤 드롭으로 할 일을 가져올 수 있든 말든 짜증나서 쓰기 싫다. 이런 어려움이나 오류는 무조건 해결해야 한다. 




3. 그리고, 이것 이외에는 일단 무시한다. 

할 일 관리 앱인데 프로필 닉네임을 수정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다면, 일단 넘어간다. 

노트 필기 앱인데 구글 닥스를 임베드하는 과정에서 오류가 난다면, 일단 넘어간다. 

핵심 빼고 나머지는 일단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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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글로벌 SaaS GTM & 100억 사업자금 만들기 웨비나!

안녕하세요, 즐거운 토요일입니다!

강력한 전사적 지식관리를 위한 문서협업 툴 ‘#타입드‘를 만드는 비즈니스캔버스 대표 김우진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차주 화요일(4/19) 저녁 8:30 에

그간 내부적으로 스터디해온 글로벌 유니콘 SaaS 들의 GTM 전략을 대방출하고자 합니다!

올초 $17.5B의 밸류에이션에 $400M을 투자 받으며 초고속 성장 중인 Miro 를 중심으로,

150개국 이상에서 빠르게 사용자를 확보하며 글로벌 SaaS 로 거듭나고자 하는 #Typed 의 GTM 전략도 공유 드리며 함께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고 무자본 및 Exit 경험 없이 ‘거인의 어깨 위에 올라타기’ 전략으로

Google 과의 공식 파트너십 & B2B 번들링 세일즈 등 빠르게 GTM 인프라를 확보하고,

사업자금을 확보하는 전략에 관해서도 허심탄회하게 공유 드리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하기 링크를 통해 신청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s://youtu.be/0OSUw7hJfVs

타입드

지식관리 기반 문서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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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연

이동연

팀, 제품, 시장 중 가장 중요한 것은?

브런치에서 읽은 글인데,

제가 매일매일 고민하는 문제에 대한 좋은 인사이트를 얻어서 공유합니다.


아래의 내용이 저는 인상적이었는데,

전문을 읽어보시기를 추천해요.

열심히 달리시는 많은 분들에게 특별한 일이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회사가 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시장이 없거나 작기 때문이다.

  • 좋은 팀이 형편없는 시장을 만나면, 시장이 이긴다.
  • 형편없는 팀이 좋은 시장을 만나면, 시장이 이긴다.
  • 좋은 팀이 좋은 시장을 만나면, 특별한 일이 일어난다.


전문 : 팀, 제품, 시장 증 가능 중요한 것은? - 제품 관리자의 자습 노트

헤이버니 heybunny

내 취향에 딱 맞는 뉴스레터만 모아모아 헤이버니에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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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메세지 전달

매일 매일 글 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 인지 디스콰이엇 덕분에 다시 느끼게 되었다.

그간 제품 소개서를 만든다고 에너지를 쏟았더니 소홀해지게 되었다.

쉽네. 이해가 간다.

이 한마디 들으려고 몇 날 몇 달, 아니 내가 제품을 처음 봤던 날 부터 고민했었다.


이제는 주 1회 목표로 수정하고 대신 매일 매일 다른 메이커 분들에 글을 읽고 피드백이 목표다. 이 또한 쉽게 주고 받아서 같이 영감을 나누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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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CEO의 역할

디스콰이엇 법인 설립한지 거의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잘 모르고 부족한 점이 정말 많다고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타이틀이 의미가 없을 정도로 작고 초기이지만 그래도 저의 책임과 리더로써 마땅히 해야될 것이 무엇인지, 지금 내가 어디에 집중해야 되는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면서 최근 CEO의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Sam Altman이 잘 정리해놔서 이를 요약해봤어요.

CEO의 역할

  1. 회사의 비전과 전략을 세우는 것

  2. 회사의 에반젤리스트가 되는 것

  3. 채용하고 팀을 매니징 하는 것. 특히 CEO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줄 사람들을 채용.

  4. 자금 조달

  5. 실행 퀄리티를 높이는 것

CEO라는 직업의 특성

  • 보통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필요한 집중도와 업무 강도가 높다. 머릿속이 항상 회사 생각으로 가득차게 된다. 워라벨을 추구하는 사람에게는 안좋음.

  •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해낸다”라는 마인드셋을 가져야 된다. 이를 보여줄 수 있으면 팀원들도 자극을 받고 따라한다.

  • 감정적 롤러코스터가 많기 때문에 멘탈관리를 잘해야 된다.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는 다른 CEO들과 교류하는게 가장 좋은 관리법.

  • 스타트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건강관리를 잘해야 됨.

  • 스타트업은 문제 투성이이다. CEO는 문제가 많아도 미소를 유지하고 팀원들에게 모든게 다 잘 될 것이라는 희망감을 주며 계속 나아가야 된다.

  • CEO는 돈이 조금 더 있었으면, 엔지니어가 더 있었으면 등의 변명을 하면 안된다. 필요한 것을 빨리 마련하거나 없이도 일을 수행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내야 된다.

  • 남들에게는 우리 회사가 앞으로 세상에 많은 가치를 만들 정말 중요한 회사가 될것이라는 이상과 낙관적인 미래를 이야기를 하되 CEO 자신은 현실감을 유지해야 된다. 편집적으로 모든 것이 잘못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계해야 된다.

  • 끈기를 갖고 포기하지 말아야 된다. 너무 많은 창업가들이 조금 해보다가 성과가 안나오면 다른 것으로 넘어간다.

  • 낙관적이여야 된다. 회의적이면서 성공한 CEO는 없다.

  • CEO가 해야되는 정말 중요한 것 중 하나는 회사의 미션과 밸류를 설정하는 것이다.

  • 회사를 창업하는 것은 종교를 만드는 것과 비슷하다. 팀원들이 매일 하는 업무들이 어떻게 미션과 연결되는지 지속적으로 리마인드 시켜줘야 된다.

  • 초기 CEO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중 하나가 제품 외의 것들에서 혁신하려 하는 점이다. HR, 마케팅, 세일즈, 재무, PR 등 제품 외의 것들에서는 이미 수많은 성공 사례와 데이터를 참고해서 최소한의 창의적 에너지를 써야된다.

원문: https://playbook.samaltm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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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혁

이진혁

데이터팀(이름 미정) 리펙토링 거의 끝나간다.


요즘은 주로 셀렉트 어드민만 집중하고있지만

처음 시작할땐 '디비계정 공유없이 쿼리만 입력하고 구글시트로 짠' 나오는걸

주력으로 밀고나갔었다. 결과적으론 쿼리툴 대신 이걸쓰는 사람은 없었다.


나 조차도 그냥 디비클라이언트 쓰거나 어드민에 녹인다. 근데 여전히 가끔 쿼리로 엑셀뽑거나 임베딩하는게 필요하고, 목마른 갈증이 남아있어서 ... 데이터팀을 다시 재작성했다. 몇년째 궁시렁대던걸 드디어 해결해보고자 칼을 뽑은것이다.


목표

- 원래 쓰던, 연결해놓은 어드민에서 바로 시작가능할것

- 모든 쿼리가 검색 잘될것 (쿼리 보관도 일.. 뒤적거리는게 일상..)

- 단축키로 즉시 실행하고 에러가 잘나올것 (Cmd+Enter/R, Cmd+S 지원)

- 쿼리 결과는 물론이고 SQL도 공유하기 편할것


난 메모장 같은걸 원한건데. 디비접근제어나 디비툴 SaaS등 막상 써보니 투머치해서 내가 불만족스러웠던거 같다. 우리 회사의 주요 먹거리는 이 프로젝트가 아니지만, 어쨋거나 개발자가 더 이상 운영업무에 치이지 않도록 한줌 모래성을 쌓아본다.

(사진은 노션에 쿼리 결과 넣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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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위한 어드민, 백오피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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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희

김성희

프로젝트 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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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컨설팅 비용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입시 멘토링을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창업팀원으로 참여하실 개발자 분들 모집합니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마음이어도 괜찮습니다.

- 팀 소개 노션 페이지 : https://sulky-gourd-f2e.notion.site/d07f56bb1e674a7da1b2a0bd2de3ea99


▶ 소개

안녕하세요.

제가 입시를 할때 힘들고 어려워 생각만 하던 것들을 만들어보고자

이 서비스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입시과정 중 컨설팅과 관련하여 어려움을 겪는

수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입시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입니다.


✨입시생이 과연 시간이 많을까요?

✨결정할때 늘 고민이 끊이지 않는다고요?

어떤 멘토와 진행을 할지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지방권이나, 전문대학 등의 입시정보가 서울권에 비해

너무 없어서 걱정인가요?

입시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곳의 정보를 확실하게 제공합니다.


현재 저를 포함한 기획팀원 3분, 디자이너 1분, 개발자 2분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가 필요하여 이렇게 팀원 모집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오픈채팅방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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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질문 주셔도 됩니다.


▶ 모집인원

- 백엔드 개발자 2명


▶ 조건

- 서버 관리가 가능하신분

- 배포를 해보신 분

- Spring Boot로 Restful API 개발이 가능하신분

- DB설계와 구축을 해보신 분


▶ 우대

- 채팅 서버 구현을 해보신 분


▶ 문의

- https://open.kakao.com/o/g38fMYw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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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리더, 조직문화, 근무환경에 대하여

What skill set should anyone who wants to be a people leader in this new world of work learn? 를 읽고 인상 깊은 부분들을 저의 경험과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


1. 우리가 일하는 방식이 팬데믹으로 인해 영구적으로 진화했다는 사실을 인식하라
  • 유연성과 자율성에 대한 욕구
  • 자신의 삶을 중심으로 업무를 수행하려는 욕구

저는 대학교 1학년이 끝남과 동시에 팬데믹이 찾아오면서, 팬데믹 이전의 일반적인 업무 환경이나 조직문화에 대해 경험한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함께 일하는 CEO @Hyunsol Park , CTO @Jenny Hong 님이나, 저보다 경력이 많은 분들에게 경험을 묻곤 하는데요. 제 또래를 봤을 때 유연성이나 자율성에 대한 욕구, 자신의 삶이 중심이 되는 경향이 더 많아 보이긴 합니다(편향된 시각일지도요).

이런 사람들을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요? 우선 제 경험으로 미루어보았을 때, 자기주도적으로 업무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야 합니다. 자기주도적으로 다양한 것을 시도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이 되려면 팀의 분위기, 실패에 대한 마인드, 팀원 간 신뢰 등 여러 가지가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유연성은 많은 팀이 충족하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IT 및 사무직에 한해서 재택근무 & 현장 근무가 유연하게 이루어지는 곳은 이미 많아졌습니다. 여기서 추가되어야 할 것이 자율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팀원이나 부하 직원이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마이크로 매니징 할 것이 아니라 그 팀원이 자율적으로 업무를 잘 할 수 있도록 믿어주는 것이죠. 만약 자율적으로 하게 했더니 업무가 잘 나오지 않는다면, 분명 어떤 어려움이나 문제를 겪고 있는 것이겠죠? 이 타이밍에 소통이 필요합니다. 일이 잘 맞지 않는지, 이 사람의 목표는 무엇이고 회사의 목표랑 일치하는지, 개인적인 문제는 없는지 등에 대해 말이죠.


2. 훌륭한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 기술을 가져라
  • 대면하지 않고도 팀에 영감과 귀중한 컨텍스트를 제공 가능해야함
  • 지식 관리 도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
  • 효과적인 비동기 커뮤니케이션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적

비대면으로 일하는 것이 일반적이게 되면서 비동기식 커뮤니케이션 또한 너무나도 당연한 것이 되어버렸습니다. 내가 메시지를 보냈다고 해서 상대방이 바로 답장할 것이라는 예상은 하지 않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아직은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은 소통 비용이 많이 발생하게 되죠. 그래서 메시지를 보낼 때, 최대한 자세히 의견/증거/결론 등을 정리해서 보내는 것이 서로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위해 지식 관리 도구가 중요한 것이고요.


3. 정신 건강을 우선시하는 직장 환경을 조성하라
  • 인간적이고 공감적인 접근

심리적 안전감이라는 제가 작성한 뉴스레터 내의 글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4. 기쁨에서 슬픔까지 정직하고 완전한 자아를 기꺼이 공유하라
  • 직원들이 리더의 모든 것이 완벽하다는 착각을 하게되면, 스스로 완벽하도록(또는 그렇게 보이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느끼게된다
  • 정서적, 심리적 안전을 확보하여 리더와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라
  • 인종, 사회적 불의, 정신 건강, 가족 문제 등 팀과 편안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라

저는 디스콰이엇 CEO, CTO 님과 정서적으로 가깝다고 느낍니다. 저희는 업무 외적으로도 여러 가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업무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매번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정해둡니다. 최근엔 가평 청평호로 같이 당일치기를 다녀오기도 했고요. 기회가 될 때마다 인생을 어떻게 살아왔는지, 어떤 고민이 있었는지, 어떤 추억이 있었는지 등 이야기를 하며 사적으로 친밀감을 느끼고 서로에게 편안한 관계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과정을 통해 편안하고 가까운 사이가 되다 보니, CEO CTO님도 스스로 어떤 단점과 약점이 있는지 밝히기도 하고, 제가 자연스럽게 깨닫기도 합니다. 그런 부분에서 정서적, 심리적으로 안전감을 느끼고 저의 생각과 고민, 그리고 피드백을 더 편안하게 주고받을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5. 강력한 의사 소통 담당자를 확보하라
  • 대면이든, Zoom, Slack, Discord, 또는 이메일을 통해서든 의사 소통의 명확성과 빈도가 계속해서 중요해질 것

최근에 제가 고민하는 문제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새로 알게 된 사람들을 서로 친하게 만들 수 있을까?'인데요. 시도해 보는 방법 중 하나는 '나(도언)을 중심으로 1:1 미팅을 통해 사람들과 친해진 다음, 잘 맞을 것 같은 사람들끼리 연결시켜주자'입니다. 아직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아서 결과에 대해 알 수 없지만, 확실한 의사소통 담당자가 있는 것은 상당히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이 아닐까요? 더 실험해 보고 결과가 나오면 공유해 보겠습니다.


6. 데이터 중심적으로 변화하라
  • 직원들의 참여도, 행복, 생산성 등의 추세를 데이터를 통해 이해해야 한다. 이를 통해 어떤 그룹에게, 어떤 직원에게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지 알 수 있다.

아직 저희 팀은 규모가 작아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야 할 니즈가 없긴 합니다. 그래도 한편으론 나중을 위해 이런 부분에 대해 정리를 해둬야 하나? 생각이 들긴 하네요. 또 최근 Flex 웨비나를 들으면서 Flex를 자세히 알게 되었는데, 팀원이 늘어나면 Flex 이용해서 HR 데이터 관리를 해봐야겠어요!


7. HR팀이 모든 사람의 행복을 책임지는 것이 아님을 명심하라
  • 항상 리더가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팀원과 조직의 행복을 위해선 개인이나 하나의 팀이 노력한다고 해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참여하고 있는 모든 이가 노력해야 비로소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아닐까요?

다만 작은 조직일수록 개인이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큰 것 같습니다. 이때는 자연스럽게 회사의 대표나 중요 임원들의 행동과 생각이 고스란히 조직에 옮겨붙는 것 같아요. 그러니 좋은 조직문화를 통해 팀원들이 행복을 느끼려면 작은 조직일수록 리더와 시니어의 솔선수범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8. 직원이 하는 일이 그들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게 하는지 확인하라
  • 직원들의 목소리에 경청하며 그들이 성취감을 느끼고 있는지 자주 체크하라
  • 재능있는 직원들이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그들의 경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하라

디스콰이엇 CEO, CTO 님은 저에게 자주 여쭤보세요.

'도언님 일하는 건 어때요?'

'성취감은 느끼고 있나요?'

'일하면서 고민은 없으신가요?'

그리고 저의 생각과 고민을 말씀드리면, 마치 자신의 고민인 것처럼 진지하게 생각하고 솔루션을 제안해 주십니다. 그래서 반대의 경우에도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정말 별거 아니고 어려울 거 없는 대화 같지만, 팀원과 조직에 미치는 효과는 크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팀원에게 툭 던져보시면 어떨까요?

'OO 님 요즘 일은 어때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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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뚜

뚜뚜

메타버스, NFT 무료 강연을 기획했어요!

안녕하세요! 쉽고 재밌는 IT 트렌드 큐레이션 <자습시간>을 운영하는 방송국놈 뚜뚜, 쥬쥬라고 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메타버스와 NFT 연사 두 분을 모시고 인터뷰식 강연을 진행하는데요, 혹시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여해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2022.4.21.(목) 20:00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 앞으로 10년 메타버스가 산업을 바꾼다


▶ 2022.4.28.(목) 20:00 성소라 <NFT 레볼루션> 저자:: 반드시 알아야 할 새로운 경제 생태계


행사는 SK텔레콤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에, 이프랜드 앱 다운로드 후 아래 링크로 입장하시면 됩니다. 강연은 모두 무료입니다! (참고로 본행사에 앞서, 14일 저녁 8시엔 자습시간 크루들의 <일잘러 커리어 상담소>가 열린답니다:))


누군가에게 꼭 도움되는 강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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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프랜드 입장 링크

link.ifland.ai/M3sc


▼ 자습시간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study_4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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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연

이동연

헤이버니의 1주년을 축하해주세요!

헤이버니를 뉴스레터 카테고리 서비스로 피봇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때로는 작고, 때로는 큰 장애물을 수도 없이 만나고

어쩌면 답이 없을 것 같은 문제를 치열하게 고민해온 시간들이

생각보다 너무 빠르게 지나간 느낌입니다.


피드백을 주시는 사용자 분들의 목소리에는

어떤 내용이든 항상 반갑고 고마운 마음이 가득해지며,

혹시 놓치고 있는 부분은 없는지 계속 찾아보게 됩니다.


함께 헤이버니를 만들고 있는 모든 분들이 자랑스럽고 고맙게 느껴지는

오늘을 이렇게 기록하며,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어떻게 하면 더 단단한 팀웍으로

새로운 1년을 즐겁고 알차게 보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깊어집니다.


헤이버니의 1년, 여러분께도 축하받고 싶어요! ^^

서비스 1주년 웹사이트에도 많이 놀러와주세요!

헤이버니 heybunny

내 취향에 딱 맞는 뉴스레터만 모아모아 헤이버니에서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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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장기적 관점

"1995년에 출간된 빌 게이츠의 <미래로 가는 길>은 꽤 흥미로운 내용을 많이 담고 있다. 빌 게이츠는 책에서 이렇게 적었다. “우리는 언제나 2년 후에 일어날 변화는 과대평가하고, 10년 후에 일어날 변화는 과소평가한다. 이런 잘못된 판단 속에서 아무 행동도 못 하는 상황에 빠져서는 안 된다."


제가 읽던 책에서 발췌한 글인데요. 상당히 어렵게 느껴지는 듯 합니다. 이해하기 쉬운 예시가 뭐가 있을지 고민하면서, 그리고 곧 다가올 미래에 대해선 기대, 걱정, 계획 등을 하지만 10년 후에 대해선 별로 깊게 생각하지 않는 남자 A에 대한 예시를 정리해봤습니다.


[12살 남자 초등학생 A]

2년 후 변화에 대한 생각 : 2년 후에 중학교에 입학해야한다니... 공부할 것도 많고 더 어려워지겠지? 학원을 다니거나 학습지를 해야될려나?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걸 찾아야나?

10년 후 변화에 대한 생각 : 22살? 그때쯤이면 통일했겠지?


[20살 남자 대학생 A]

2년 후 변화에 대한 생각 : 2년 후에 입대라니... 공부랑 커리어는 어떡하지? 일단 카투사 지원해보고, 안되면 병특이나 대학원도 고민해봐야겠다.

10년 후 변화에 대한 생각 : 30살이면 이미 취업해서 돈도 적당히 잘 벌고 살고 있겠지?


20살 이상은 제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아서 정리하지 않았습니다. 예시를 작성하면서 생각난 키워드는 '악순환'입니다. 당장 저에게 닥칠 미래에 대해서만 생각하고, 장기적 관점으로 바라보지 않으니 막상 그 시점이 오면 또 방황하고 걱정의 깊이가 길어지게 됩니다. 


그럼 10년 후 변화를 예측해야하는 것일까요? 저는 10년 뒤를 정확히 예측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예측하는 행위는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10년 뒤 일어날 변화를 스스로 창조한다는 개념으로 접근하면 어떨까요? 만약 제가 10년 뒤에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지금부터 그에 관련된 일을 시작하면 됩니다. 제가 정말 10년 뒤에 교육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되어있을지 알 수 없지만, 그 과정을 지속하는 것만이 10년 후 미래를 점점 뚜렷하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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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정단비

2022년의 첫 제휴 성사

지난해 혼족의제왕이 자취습관형성 서비스를 선보이며 커뮤니티에서 서비스 플랫폼 피봇을 진행한 후 처음으로 타사와의 제휴를 진행합니다.

이번 제휴는 포털사이트 검색 노출의 브랜딩을 위해 새롭게 만든 홈페이지로 이뤄진 성과라 더욱 뜻 깊습니다.

혼족이 너무 힘들 때 대리주부가 도와준다는 컨셉인데 어떤가요?


혹시 대리주부 쓰시는 분 계시면 도전해보세요😎

▶참여하기


혼족의제왕.혼삶레터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주서비스는 뉴스레터 '혼삶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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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레베뉴마켓 X 디스콰이엇 웨비나]


# 스타트업 자금조달, 어디까지 아시나요?

스타트업 자금조달은 정말 지분투자가 유일한 옵션인 걸까요? 이제 스타트업도 지분 희석 없이 자금을 마련할 수 있는 다양한 자금 조달 옵션이 생기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이 더 빠르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어떤 자금 조달 전략과 방법이 필요할까요?


브릿지 자금, 런웨이 확보 등 정식 투자 라운드 이외에 필요한 자금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나누고자 합니다. 글로벌 투자은행에서 국내외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기업가치평가 및 인수합병을 자문한 레베뉴마켓팀과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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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지분 희석 없는 자금이 필요하신 분

🎢 신규 투자 유치 전 브릿지 자금이 필요하신 분

🚀 성장을 위한 빠른 자금 투입이 필요하신 분

💸 투자 유치 시 지분희석을 최소화하고 싶으신 분

💰 원할 때 원하는 만큼 자율적으로 꺼내 쓸 수 있는 유연한 자금이 필요하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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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베뉴마켓은 어떤 서비스 인가요?

레베뉴마켓은 미래의 매출을 현재의 자금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국내 최초 매출 거래 플랫폼입니다. 향후 발생할 매출을 지분 희석·담보 없이 48시간 이내 현금으로 제공해, 스타트업은 빠르고 간편하게 건강한 성장자금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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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Speaker가 함께 하나요?


[도은욱]

레베뉴마켓 Co-Founder & CEO

전 모건스탠리 홍콩 기업금융부 M&A 그룹

스타트업이 지분 희석 없는 자금으로 더 빠르고 더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벤처 대출, 반복매출 파이낸싱 등 스타트업에 필요한 자금 조달 옵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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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진행되나요?

일시 : 2022년 4월 19일(화) 오후 8시

장소 : 마루180 및 유튜브 라이브

참가 비용: 무료 (소진 시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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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비나 신청하기

https://uifdcv4hil2.typeform.com/revenue-market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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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범

김학범

노션으로 가이드 문서 만들기

이번에 저희 셀렉트 팀에서 노션으로 서비스 가이드 문서를 만들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 선택지를 검토하고 고민한 지점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SaaS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좋아해서 다른 분들의 사용기나 피드백을 나누고 싶기도 하네요.

혹시 잘못된 정보나 다른 관점의 이야기, 경험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정보를 빠르게 얻어가실 수 있게, 문장을 간결하게 작성하였습니다.

후보와 장단점

zendesk, intercom, crisp.chat

  • 고도화된 검색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임
  • 고객지원, 채팅 서비스 이용 시 활용도가 높아짐
  • 동시에 비용도 커짐
  • 현재는 오버스펙이라고 판단

helpkit.so

  • 노션을 CMS(콘텐츠 관리 시스템)로 사용
  • 레이아웃을 더 편리하게 적용할 수 있음
  • 고객의 피드백을 간단하게 받을 수 있음
  • 서비스 안에 임베드 가능
  • 가격이 저렴하진 않음
  • 기본적인 트래킹을 제공함
  • 콘텐츠 내용 검색이 안됨 (제목만 검색됨. 추후 개선 예정이라고 함)

notion

  • 내용을 빠르게 채우기 쉬움
  • 노션에 익숙한 사람은 누구나 작성할 수 있음
  • 검색 엔진 인덱싱이 가능
  • 페이지 내 검색이 나쁘지 않음
  • 페이지 조회수를 알 수 없음
  • 너무 쉽게 수정되서 실수 가능성이 높음
  • Table of Contents (ToC) 기능이 아쉬움

gitbook

  • 국내 스타트업에서 종종 사용하시는걸 봄
  • 개발자에게 매력적으로 보이지 않을까 싶음
  • 하지만 최소 사용 인원이 5명이고, 그로인해 가격이 아쉽게 느껴짐

vuepress, docusaurus

  • 배포 프로세스를 타기 때문에 콘텐츠 안정성이 높아짐
  • 동시에 개발지식이 있는 사람만 수정 가능

최종 선택과 이유

notion

  • 추가 비용이 들지 않고, 누구나 수정할 수 있고, 검색 엔진에 걸리고, 내부 검색 결과도 꽤 괜찮고, 이미 사용중인 회사들이 있음
  • 디테일한 부분의 아쉬움들이 있었지만, 크리티컬한 문제는 아니고, 이용하기까지 장벽이 적었음
  • 페이지 조회 측정이 문제였는데, 다른 툴을 활용해서 해결

마지막까지 고민한 툴

  • helpkit.so : 가이드 페이지에 방문자가 늘어나고, 내용 검색까지 된다면 다시 고려
  • oopy.io : GA4와 커스텀 도메인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고려

참고 노션 페이지

채널톡 가이드

Rize 가이드

트래킹

고객이 어떤 기능에 관심이 있으시고, 불편을 겪는 부분이 어디인지 알고자 함.

notionlytics 라는 노션 페이지 트래킹 도구와 super.so, oopy.io 같이 노션 페이지를 감싸는 서비스를 검토했음. (해당 서비스에 GA 설치)

아래는 각각의 장단점

notionlytics

  • 목적에 충실하고 심플하다
  • 가격이 저렴하다
  • 처음에 설치하는데 여러번의 단순작업이 필요하다 (한번에 싹 되는게 아님)
  • 총 30분 정도 소요됨
  • GA로 데이터를 보냄
  • 단, GA4가 아님

super.so

  • 처음 방문 시 코드 블록 내용이 회색으로 처리됨 (컬러 강조가 없어짐)
  • 새로고침하면 다시 정상적으로 바뀌지만 고객에게 크리티컬하다고 판단해서 탈락
  • 적용 시 페이지 로딩이 생각보다 많이 느림. 고객에게 치명적.

oopy.io

  • 가성비도 좋고 기능도 많음
  • 과거에 설정했던 데이터가 모두 날아가서 새로 시작하는걸 고민하게 됨
  • 개인정보, 보안 등의 이슈로 삭제됨
  • GA4도 가능한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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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누구에게나, 언제나 완벽한 도구는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각의 장단점이 있고, 나중에는 또 다른 도구를 쓰게될지도 모르겠네요.

이 글이 서비스 가이드를 만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가이드 페이지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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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위한 어드민, 백오피스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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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기획의 역할

오늘 미팅을 하면서 내가 했던 일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장 많이 했던 일은 전달이었다.


개발과 기획의 사이의 기술 전달

제품과 고객의 가치 전달

고객의 목소리를 회사에 전달


메이커들과 전달을 잘 주고 받아서 한 단계 성장을 달성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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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꽃피는 춘삼월

벚꽃엔딩도 울리지 않는 세월아...


메이커스 여러분들은 벚꽃엔딩 세대가 아닌거 같은데... 실화냐??


이 말투도 아닌가...


벚꽃 나무 아래 야쿠루트 아주머니들이 많더라구요.. 붕어빵 찾기 앱이 생각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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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PMF라는 헛소리

라는 제목으로 글을 써봤어요.


최근 여러 스타트업 종사자 분들과 대화할 기회를 가졌는데 그 과정에서 한 생각을 정리했습니다. 경험이 쌓일수록 흔히 말하는 PMF가 별로 중요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어요. 이 글을 통해 제가 왜 PMF는 헛소리라고 생각하는지 정리해봤습니다. 제목을 강한 어조로 쓴 것은 조회수가 더 높게 나오길 바랬기 때문입니다. 😂


글 읽으러 가기

https://brunch.co.kr/@growwithsteven/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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