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손연재

손연재

스타트업의 미션과 비전, 세우셨나요?


여기 몇 가지 미션 과 비전 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마 유명해서 아시는 분들이 더 많을 것 같네요. 저는 사실 다 처음 들었었기 때문에 많이 공감했고, 저 또한 미션과 비전을 수립하는데 도움을 받았던 것 같습니다.(진행중이지만요 ㅋㅋ)



Mission

  • 사람들에게 공유할 수 있는 능력을 주고, 세상을 좀 더 개방적이고 연결된 곳으로 만드는 것

Vision

  • 사람을 연결하고 전 세계의 문제를 발견하고 공유하고 표현한다.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페이스북 입니다.



Mission

  • 사람들에게 힘이 되는 인간적인 도구들을 제공하여, 우리가 일하고 , 배우고, 소통하는 방식을 바꾼다.

Vision

  • 사람이 세상을 변화시키는 크리에이더다. 기계와 시스템에 종속되어서는 안된다.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애플 입니다.



Mission

  • 전 세계의 정보를 체계화해 모두가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Vision

  • 단 한번의 클릭으로 전세계의 모든 정보에 접근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구글 입니다.



Mission & Vision

  •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 사회에 공헌한다.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삼성 입니다.



Mission

  • 창의적 사고와 끝없는 도전을 통해 새로운 미래를 창조함으로써 인류 사회의 꿈을 실현한다.

Vision

  • 자동차에서 삶의 동반자로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현대자동차 입니다.



Mission

  • 사랑과 신뢰를 받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인류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한다.

Vision

  • Lifetime Value Creator

어떤 회사의 미션과 비전일까요? 롯데 입니다.



이렇게 여러회사들의 미션과 비전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앞의 세 회사는 보다 구체적인 도구, 자신들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장점을 기반으로 하여 미션을 세웠고, 이를 바탕으로 장기적으로 내다보는 비전까지 연결하였다면, 뒤의 세 회사는 최고, 창의적, 꿈, 사랑, 신뢰와 같이 추상적이며 명확하지 않은 단어를 사용해 (단지) 업계의 최고가 되겠다는 느낌을 받지 않나요? 물론 업종이 다르기 때문에 단순하게 이런 비교를 하는 게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저는 이 미션과 비전들을 보고 내가 만들어갈 스타트업은 적어도 함께 하는 팀원들에게 애매모호한 모습은 보여주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글에서 담은 내용은 온라인컨텐츠창작자인 나건일(작심만일)님의 온라인 강의 내용으로 단순히 아이템이 좋고, 개발 실력이 있어서 구현해 내고, 마케팅을 잘해서 잘 팔 수 있으면 되는 것 아닐까 생각했던 저의 단순함에 반성을 가져다 주었고, 당장 지금의 문제 해결이 아닌, 장기적인 미래를 좀 더 기본적인 단계부터 돌아보게 만들었습니다.(스타트업 온라인 강의였는데, 그 중 작심만일님의 강의가 포함되어 있어서 듣게 되었는데, 초반 멘트부터 사로잡더니 듣는 내내 공감하고, 만족감도 안겨주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미션이란? 비전이란?

Mission - 창업한 기업의 존재 목적

  1. 정체성 : 창업가의 정체성 반영
  2. 차별성 : 다른 기업과 뚜렷한 차이
  3. 방향성 : 가치 실현의 방향 설립


Vision - 미션이 투영된 장기 목표


그럼 이 부분이 왜 중요할까? 기업이 나아가는 방향 제시는 기본이고, 함께 이끌어가는 구성원들에게도 참여 의지 및 결정에 대한 기준이 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미션과 비전은 창업자나 결정 집단의 생각으로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그 기업에게 부여되는 존재 가치의 이유이고 이를 중심으로 기업과 구성원은 함께 성장해 나가야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이 미션과 비전이 처음부터 없을 확률이 높겠죠? (저도 그랬구요.) 어느 정도 아이템과 스타트업의 모습이 갖춰줬을 때 지금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로부터 우리 기업(스타트업)의 미션과 비전을 설정하신다면, 이를 기준으로 장기적인 계획도 더 탄탄하게 세우실 수 있고, 스타트업의 구성원을 이에 동의하는 팀원으로 구성하게 된다면 좀 더 안정적이고 열정적으로 성장해 가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저는 위의 여러 미션과 비전중에 애플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직 유효한지, 잘 반영하고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ㅋㅋ) 미션처럼 애플의 도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의 소통하는 방식을 바꾸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직접적이면서도 장기적인 플랜도 내포할 수 있는 미션과 비전을 아직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정말 쉽지는 않은 것 같아요. 강의 들으면서 작성했던 미션과 비전을 보는데 웃음이 🤣🤣 조금 더 다듬어야겠습니다. ㅎㅎㅎ


여러분들에게도 미션 과 비전 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


바바나 VAVANA

Mission : 내 옷장 속 옷을 100% 활용하게 하자

Vision : 패션의 활용, 소비, 소통, 순환을 연결하자



* 온라인컨텐츠창작자인 나건일(작심만일)님의 온라인 강의 내용 중 일부를 보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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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윤서

손 윤서

[사업계획서 30%…] O2O 출판 커뮤니티 플랫폼, 쓰나브로

머리로는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사업계획서에 시장 변화, 소비자 트랜드… 등을 착성하다보니 우겨끼운다는 생각이든다.

이게 머리로 굴리던 탁상공론이 아니고 리얼한 현실인가 싶기도하고 쪼끔 어떻게할지 모르겠다.

일단은 계속 써야겠다.

다쓰면 어디로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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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홍보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저희 기업은 마포 프론트원에 입주해있습니다.

땡쓰 서비스를 런칭한 후,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기 위해 프론트원 내부에 홍보를 했는데요, 그 동안 느낀 많은 점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전통적인 방법만 알았던 삐약쓰


포스터를 붙이기도 하고, 입간판을 설치하기도 했는데요!

처음 포스터와 입간판 초안 및 기획안을 만들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새 조금 발전한건지.. 그때의 초안을 생각하면 끔찍해서 숨고싶네요 ㅎㅎㅎ

가끔 디자이너님께 우스갯소리로 그때 얼마나 충격받으셨냐며,, 더 잘하겠다고 하곤 합니다 🤣


팀원 모두 야근하며 서비스 런칭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야심차게 프론트원 내부에 홍보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신청해주겠지..!'라는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실적은 생각만큼 크지는 않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만 해도 헬스장 전단지를 받더라도 읽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실제로 비슷한 매체를 통해 광고할 때의 효과를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입간판과 포스터로 많은 베타테스터를 모으겠다는 포부부터가 너무나 큰 목표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 후 콜드메일을 무작정 몇 백개씩 보내고, 그 중 저희 서비스에 관심있어보이는 기업에 콜드콜을 넣는 작업을 몇 주 진행하며 약간 힘들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던 방법은 그렇게 전통적인 방법 두가지 뿐이었으니까요.


아직 전화는 무서워...!


그래도 그런 작업들을 통해, 어떻게 메일을 써야 읽는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질지, 어떻게 전화를 해야할지 조금씩 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전화를 굉장히 싫어하는 저는 친구가 전화를 걸어도 약간 피하는 편인데요,, 콜드콜을 위해 엄청난 용기를 내며 시작했었습니다. 해야하니까...! 일단 시작해! 라는 마인드로요


조금씩 서비스 홍보를 하며 얻은 것


서비스 홍보를 하며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이 있었어요. 저는 생각치 못했던 질문들을 해주시기도 해서 식은땀이 났던 기억도 있네요.


"땡쓰를 통해서 급여를 먼저 주면, 노무법에 위반되지 않나요?"

A : 노무법의 '현금지급의 원칙', '전액지급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안전한 서비스입니다.


"급여와 관련된 서비스인데, 안전한가?"

A : 걱정마세요, 블록체인을 통해 분산원장 형식으로 모든 금융데이터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지금의 금융법에서 실행이 가능한 건가요?"

A : 네, 법무법인 디라이트를 통해 법률 자문을 받으며 최대한 간단하게 도입하기 위해 노력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등의 질문들이 있네요. 그 후 실제 유저들과의 CS 및 인터뷰를 통해서 저희 서비스를 처음 알릴 때 어필해야할 부분이 무엇일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 내용은 추후 또 풀어볼 주제로 애끼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토대로 서비스 소개 리뉴얼 기획을 하는 중입니다!


새로운 홍보 매체 찾기


이런 저런 홍보 작업 중, 콜드콜만으로는 B2B 영업의 한계를 느끼던 찰나,

대표님이 사이트를 통해 홍보하면 어떨까, 하시더라구요.


그 때 정말 한줄기 희망을 찾은 느낌과 동시에, '아 나는 저걸 왜 몰랐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친듯이 스타트업 커뮤니티 및 B2B 영업과 관련된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디스콰이엇도 알게되었죠.

그 후에 단톡방에 홍보를 하고, 글을 기고하고, 제휴 문의를 넣고, 이런 식으로 영업 방식을 넓혀갔습니다.


당연히 세상도 발전했는데, 오리지널 아웃바운딩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라며 열심히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곧 디스콰이엇에도 베타테스터 모집 글을 쓸지 몰라요 😏


이미 대표님께는 이러이러한 형태로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면 어떨까, 안건은 올린 상태입니다!

다만 지금 박람회 참여 준비 등으로 바빠서, 아마 곧, 조만간 OK 사인만 떨어지면 바로 진행하지 않을까 싶어요.


3일 동안 진행하는 무한 홍보, 박람회 참가하기!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가합니다 !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하며, 저희 부스에 오시면 다양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나시면 한 번 들려보시는거 어때요~


일한만큼 월급날보다 먼저 보상 받을 수 있는 땡쓰,

나아가 근로자들의 급여 문화를 새로이 창조하는 멋진 서비스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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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Windows 11 22H2 신규 출시 소식 안내

안녕하세요.


어제 윈도우 두번째 빌드인 Windows 11, 22H2버전 MSDN 순수 버전이 출시되었습니다. 빌드 번호는 22621.382 입니다. 

Windows 10 이후 출시된 Windows 11 신규 버전입니다.


2024년에는 Windows 12 버전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해당 소식은 나중에 자세하게 알려 드립니다.)


과거에 Windows 10이 마지막 OS라고 하였지만 몇년전부터 이미 새로운 OS 개발로 인하여 프로젝트가 변경되었습니다.


Windows 10X라는 OS를 발표하면서 OS 중단 계획을 뒤집고 새로운 OS를 만들 것이라고 인정을 한 것이죠.


물론 Windows 10X 버전은 시장에 내놓지 않고 바로 접었던 스토리도 있습니다.


아무튼 신규 OS에 대한 소식을 간략하게 알려 드립니다.


MSDN 버전은 MSDN 구독자(구독료를 내고 MS 소프트웨어를 무료로 사용)를 위해서 배포하는 ISO 파일입니다.


MS에서 배포하는 순정 윈도우의 표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Business Editions = Education + Enterprise + Pro + Pro Education + Pro for Workstations  (볼륨 버전, 볼륨 키, 기업용)


Consumer Editions = Home + Education + Pro + Pro Education + Pro for Workstations    (리테일 버전, 리테일 키, 소비자용)


* SHA-1 해쉬값은 다음과 같습니다.

478258f9977276e4baa8795505ff3ee7b5ab841d6751219e91582e5439332671 *ko-kr_windows_11_business_editions_version_22h2_x64_dvd_86adcdbb.iso

0b48a7c4f1d0e2b4fe9d88d4a01ee2014a82078d0bcdd925bf9bf81b98d3047b *ko-kr_windows_11_consumer_editions_version_22h2_x64_dvd_aef1fb02.iso


* 업데이트 도우미 / MideaTools 다운로드


1. Windows 11 설치 도우미 (현재 윈도우에서 바로 업그레이드할 때 사용)

 https://download.microsoft.com/download/9/a/b/9ab525a1-fe83-4d05-9b7f-0c3250e2fe35/Windows11InstallationAssistant.exe

 → 실행 즉시 윈도우 상에서 업그레이드를 진행합니다.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2. Windows 11 설치 미디어 만들기

 https://software-static.download.prss.microsoft.com/dbazure/988969d5-f34g-4e03-ac9d-1f9786c66749/mediacreationtool.exe

 → 실행 후 USB에 바로 굽거나 ISO 파일 만들 때 사용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신규 OS가 나오면 바로 설치하여 사용하는 편입니다. 현재도 Windows 11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VMware에 Windows 11 22H2를 설치하여 테스트를 해보았는데 지금 사용하는 버전보다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VMare에 다양한 OS를 설치하여 여러가지 테스트하는 작업을 좋아합니다.)

(Windows 에는 "Windows Sandbox"라는 것이 내장되어 있어서 정식으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기 전에 사전에 설치하여 테스트를 해 볼 수 있는 좋은 가상 환경을 제공하고 있어서 종종 사용하는 편입니다. 테스트 후 종료하면 바로 초기화되는 윈도우 환경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조만간 윈도우 신규 설치 작업에 대한 사용 후기를 작성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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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김성연

🚀 링크드인(Linkedin)에 대한 연구 보고


0️⃣ 링크드인(Linkedin)을 연구 주제로 선정한 이유


혹시 링크드인이라는 서비스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링크드인은 2016년 6월에 30조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며 마이크로소프트에 인수된 비즈니스 전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예요. '전 세계 인재들이 서로 교류하면서 생산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커리어를 갖도록 한다.'라는 멋진 미션을 가지고 있는 그들은 2022년 7월 기준 전 세계 200여 국에 약 8억 4천만 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전 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링크드인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가장 대표적인 이유들은 다음과 같아요.


1. 구인, 구직 활동을 위해서 

-> 유저들은 다양한 기업들의 채용 공고를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채용 제안을 받아볼 수 있어요. 기업들은 우수한 인재들을 보다 효율적으로 채용할 수 있죠. 링크드인은 구인, 구직 활동을 위한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하고 있어요.


2. 관련 업계의 비즈니스 인맥을 넓히기 위해서

-> 링크드인은 그들 스스로를 세계 최대 비즈니스 인맥 사이트라고 소개하고 있어요. 그만큼 정말 많은 인재들이 링크드인에서 활동하고 있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SNS와는 다르게 처음부터 비즈니스 목적으로 가입하는 SNS이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더라도 예의만 지켜 소통한다면 쉽게 비즈니스 인맥을 넓힐 수 있어요.


3. 비즈니스 인맥들의 커리어 혹은 활동을 엿보기 위해서

-> 유저들은 자신의 프로필에 커리어를 업데이트하고 자신의 피드에 비즈니스와 관련된 활동들을 업데이트해요. 이를 통해 자신의 인맥들이 어떤 커리어를 가지고 있고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죠. 내가 어떤 커리어를 쌓아 가야 할지에 대한 힌트도 얻을 수 있어요.



링크드인은 전 세계적인 인기에 비해 아직 한국에서는 그렇게까지 활성화되지 않았는데요, 구글도 다른 나라에 비해 국내에서만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다가 결국 점차 점유율을 높여갔듯이 링크드인도 점차 점유율을 높여갈 것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이 순간에도 전 세계에서는 링크드인을 통해 1분에 3명씩 채용이 진행되고 있죠. 도대체 어떻게 링크드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을 보유한 비즈니스 전문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될 수 있었던 걸까요? 그럼 이제 본격적으로 링크드인에 대한 연구 보고를 시작해 볼게요! 🔥


뒷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 https://maily.so/productlab/posts/c08a6f51

* 전문을 읽으시기 위해서는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이 필요한 점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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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첫돌과 2년 사이>

안녕하세요, 도다라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빠 곽도영입니다. <첫 돌>을 올린지 얼마 안 지난 것 같은데 벌써 도다마인드가 2주년이 되었고, 저희의 프로덕트 ‘도다'는 1주년이 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저희의 첫 돌과 이번 2주년 사이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 지 요약하는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도다’ 정식 런칭>

도다는 2021년 9월 15일에 정식으로 런칭했어요. 저희가 말하는 정식 런칭은 유료화를 뜻해요. 6월 말에 베타를 런칭해서 3개월만에 유료화를 선언했다보니 처음에는 다들 유료화가 너무 빠른 게 아니냐고 우려를 표하셨어요.


저희도 이른 게 아닐까 불안해 했지만, 결과적으로 유료화는 유료 플랜의 사용 여부와 리텐션이 저희의 의사결정에 중요한 북극성이 되어주고 있어요. 구매를 하면 ‘왜 구매했을까?’ 이탈을 하면 ‘왜 이탈했을까?’라는 고민을 하면서 저희는 꾸준히 나아가고 있어요.



<마루 합격 & 입주>

한국 스타트업 중에 가장 잘하는 팀들만 들어간다는 마루에 합격해서 입주를 했어요. 마루에서 첫 코파운더가 아닌 팀원을 모셨고, 엄청난 시행착오들을 겪기 시작했어요. 마루에서는 옆 팀의 말하는 소리가 다 들리다보니 조금이라도 옆 팀보다 더 늦게까지 일을 하자는 열정을 불태우기 좋았어요.


마루에서 함께 합격한 대표님들끼리 가끔씩 함께 밥도 먹고, 서로의 힘듦을 공유하면서 지속가능하게 나아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마루 커넥트를 통해 멘토님들로부터 좋은 인사이트들도 공유 받을 수 있었어요.



<시드 투자 유치>

HYBE의 전 CTO이자 현재 비마이프렌즈의 대표이신 서우석대표님과 한국 탑 VC 중 하나인 KB인베스트먼트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어요. 얼마전에 저희가 처음 투자 라운드를 돌기 시작할 때의 IR덱을 봤어요. 이지애 상무님께서 저희를 믿어주시지 않았다면 정말 어려웠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당시에 라운드를 돌면서 만나뵈었던 많은 VC, AC분들께서 피드백을 주셨던 것들이 지금와서는 보이더라고요.


이지애 상무님께서는 정말 이례적으로 저희의 초기 IR덱을 처음부터 끝까지 피드백해주셨고, 덕분에 수많은 고객분들께 가치를 드릴 수 있었고, 저희가 피보팅을 통해서 더 나은 방향으로 향할 수 있도록 시간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저희 투자자분들과는 두어달에 한 번씩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어요.


<MRR 1000만원 돌파>

정말 감격적인 순간이었어요. 2022년 2월 저희는 드디어 MRR 1000만원을 돌파했어요. MRR 1000만원은 SaaS 비즈니스가 지속 가능하게 작동된다는 상징과도 같아요. 어떠한 마케팅도 해보지 못 한 상태에서 고객분들이 만들어 주신 콘텐츠에 달린 ‘나도 만들러가기’ CTA 버튼으로만 이뤄낸 성과였어요. 기능이 지금에 비하면 현저하게 적음에도 불구하고 구매해주신 고객분들께 정말 감사했어요.


<TIPS 선정>

저희는 정부지원사업의 서류 작업이 엄청나다는 선배 창업가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큰 결심을 했어요. 바로 ‘TIPS 말고는 정부 지원 사업을 받지 않겠다!’ 였어요. 정부 지원 사업을 받고 서류 작업을 하는 대신 투자사를 설득시켜서 투자를 받거나 고객을 만족시켜서 매출을 발생시켜서 살아남아보자는 결심을 하고 팀원들 앞에서 공표를 했어요.


그렇다보니 심사 진행 과정에서 엄청난 압박감을 느꼈어요. 저와 라운님은 간절한 마음을 담아 TIPS에 이미 합격한 스타트업 선배님들께 연락을 해서 조언을 구했고, 서류부터 면접까지 전 과정에 임했어요. 특히 서류 심사 이후에 개선 요청사항 A4 용지 3장 분량으로 왔을 때는 ‘안 되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어요. 개선 요청 사항을 전부 반영하느라 전체를 다 뜯어고치기 시작했고, 결국 수정 사항 업로드 마감 기한을 20분 남기고 접수할 정도로 아슬아슬했어요. 결국 합격을 했고, 저희가 더 많은 실험과 시행착오를 할 수 있는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어요.


<피봇>

SaaS 비즈니스를 흔히 ‘뚝배기 데우기' 라고 표현해요. 그만큼 데우는 데에 느리고 오래 걸리지만 한 번 들어오면 오랫동안 열기가 빠져나가지 않아요. 반면에 저희는 2nd month retention이 64%정도 밖에 나오지 않았고, 6th month retention은 그보다 더 낮았어요. 물론 초기 제품이고 1년이 이제 되려고 하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초기의 리텐션이 낮은 것은 괜찮다고 하지만, 저희는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2022 6월부터 저희는 충격적인 코호트 그래프를 본 뒤에 끊임없는 제품 iteration(가설, 실험, 회고 반복)과 고객 인터뷰 2가지에만 집중하기로 했어요. 6,7,8월 동안 10개 가량의 기능 업데이트가 진행되었고, 약 100분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왜 이탈하셨는지'를 알아내려고 노력했어요. 그리고 최종적으로 심리테스트를 제작하는 도구로서의 Carrying Capacity(제품의 성장 한계)에 도달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 과정에서 한 회사에서 2개 부서가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셨는데, 마케팅 부서에서는 1개월만에 이탈한 반면, HR 부서에서는 9개월 동안 꾸준히 저희 서비스를 사용하고 계셨어요. 그래서 데이터 수집 도구인 서베이 폼으로의 피봇을 결정하게 되었고, 서베이로서 작동될 수 있는 기본 기능들을 추가하기 시작했어요. 2개월차가 되던 날 2nd month Retention이 14%가 오르면서 저희가 가려는 길이 맞다는 확신을 데이터가 주기 시작했고, 저희는 ‘지구상에서 가장 응답자 친화적인 서베이 폼'이라는 미션을 향해 달려나가기 시작했어요.


<DB SNU 우승과 본투 글로벌 선정>

부끄러워서 말하지는 않았지만 작년에 저희는 웬만한 대회에서는 전부 떨어졌어요. 작년에는 거절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대회에 나갔다고할 만큼 빈약한 논리구조와 생각, 숫자를 가지고 있었답니다. 반면에 올해는 거의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했어요. 특히 DB SNU 스타트업 챌린지는 작년에 1차 서류에서 불합격을 했는데, 올해는 싱가폴, 중국, 인도 등 다양한 국가의 스타트업들 사이에서 1위를 차지했어요.


뿐만 아니라, 한국 스타트업의 글로벌 등용문이라 불리우는 본투 글로벌에 최종 선정 되었어요. 한국 스타트업이 해외에 법인을 세우는 것의 비용과 법무 등을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고 경쟁이 매우 치열해요. 도다가 글로벌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인정받을 수 있어서 정말 기뻤답니다.


<첫 브랜딩>

이번 도다의 생일에는 새로운 로고와 색과 함께 해요. 작년까지만 해도 브랜딩의 니즈가 크지 않았는데, 올해 여러 팀원분들이 합류하시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기 시작했다 보니, 자연스럽게 모든 것을 관통하는 하나의 브랜딩이 필요해졌어요.

도다팀은 <그래서, 인터널 브랜딩>이라는 책으로 공부하면서 고객에게 공유하는 가치와 내부 팀원들이 공유하는 가치를 통일했어요. 그렇게 '도다 다움'은 '사람 중심', '빠른 실험', '좋은 질답'이라는 3가지 핵심가치로 설명할 수 있게 되었어요. 고객들에게는 '사람 중심으로 잘 질문하게', '노코드로 빠른 실험이 가능하게', '좋은 질문으로 얻은 진실된 응답으로 고객 중심의 좋은 의사결정을 한다.'라는 가치들을 공유해요.


<두 번째 생일을 맞은 도다의 이야기를 공유하며,>

사실 기쁜 소식들 위주로 올려놓았지만, 힘든 일들이 99%이고 기쁜 소식들은 1%밖에 되지 않아요. 특히 피봇에 대한 이야기들은 많이 미화되었던 게, 한 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고객들을 찾아뵙고, 하루에 커피를 7잔씩 마시면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처음 2개의 인터뷰를 하고서는 ‘우리 망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내년 세 번째 생일에는 얼마나 더 많은 일들이 있을 지, 저희가 얼마나 더 발전해있을지 궁금해요. 물론 기쁜 일 뿐 아니라, 슬프고 속상한 일들이 더 많을테지만 그 역시 다 지나가고, 저희가 성장할 수 있는 거름이 되어준다는 것을 이젠 알기에, 두려움보다는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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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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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일주일간 오피스를 닫고 휴가를 준 이야기

저희는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을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5월에 전직원들에게 셧다운 휴가를 준 이야기를 좀 풀어냈습니다.


저를 주변분들이나 저희 팀원들의 주변분들께서 어떻게 그럴 수 있었냐고 하십니다.

사실 저랑 워크샵을 가는 것 보다 더 팀워크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워크샵 비용을 1/n로 나누었는데, 굉장히 만족도가 높아서, 매년 2회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dium.com/@momentstudio/%EB%8C%80%ED%91%9C%EB%8B%98-%EC%9D%BC%EC%A3%BC%EC%9D%BC-%EB%8F%99%EC%95%88-%EC%B6%9C%EA%B7%BC%ED%95%98%EC%A7%80-%EB%A7%90%EA%B3%A0-%EC%97%AC%ED%96%89-%EA%B0%80%EC%84%B8%EC%9A%94-f965440ab09e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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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희

선창희

센드타임 정식 런칭을 앞두고

센드타임의 그룹 기능이 공개적으로 오픈되기 전에 이미 채널톡, 패스트캠퍼스, 본투글로벌(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 등의 채용/세일즈/교육/용역업체 관리 팀에의 서비스 도입을 지원하는 한편, 베타로 운영하던 개인 기능의 접근을 일부 쉽게하여 주평균 신규가입수를 전주비 67% 가량 끌어올렸습니다. 바쁜 9월이었네요. 


지난 4월 4일, 벚꽃이 다 져가던 더운 봄날에 스플랩 팀이 모여 피벗을 위한 밤샘 워크샵을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 며칠간 연구해 간소화한 구글 스프린트의 몇 가지 방법론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이미 2주간 모든 팀원이 모든 리소스를 동원하여 70명이 넘는 ‘진짜 스케줄링이 욕나오게 싫다’는 현직 실무자들을 인터뷰했구요. 직업 무관, 학력 무관, 나이 무관, 오로지 스케줄링을 비즈니스 목적으로 수행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2주간 70명이 넘는 현직 실무자들을 인터뷰한 방대한 정성적 데이터가 있었기 때문에 워크샵은 쉽게 끝나지 못했는데요, 당시 Crazy 8 단계에서 아이디에이션했던 기능 중에 곧 런칭하는 센드타임의 그룹 기능의 일부가 보이기도 해 놀랍습니다. 피벗하기 위해 치열했던 지난 4월로부터 반년이 지난 지금 센드타임은 당시 저희가 상상했던 것 보다 더욱 멋진 모습으로 정식 런칭을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 스플랩 팀은 센드타임의 그룹 기능 데모 시연과 무료 상담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입 예정인 고객사례와 함께 다른 서비스와의 기능 및 가격 비교가 더 궁금하시다면 언제든지 제게 연락주세요! 관심 있으실 만한 주변 분들에게 링크를 자유롭게 공유해주셔도 됩니다. https://promotion.sendtime.io/


어쩐지 포켓몬스터 1기 오프닝곡이 떠오르네요. 그럼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 지난 4월 4일 워크샵 현장 스케치

☝️ Crazy 8 단계에서 사용한 도화지

그룹 스케줄링의 혁신. 센드타임

다수간의 HR 면접 스케줄링, 세일즈, 멘토링 일정 조율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그룹 스케줄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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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일지] Developer's Log 2022.09.21.

오픈빗 도움말 목차 정리 및 내용 수정

정규 모의 트레이딩 시즌을 앞둔 마무리 작업 진행중입니다 ~


OPENBIT Guide manual

Contents restructuring and updates

Crypto trade simulator is coming soon.


Faster communications, join the telegram please!

https://t.me/openbit_pro


DEX Project OPENBIT

OPENBIT은 많은 사람들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DEX Proje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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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끊어가야 하는 시점

sapa(리액트 같은 라이브러리) 와 그걸 사용한 UI 라이브러리 개발이 거의 막바지에 들어왔습니다.


조금만 더 다듬고 1차로 오픈해볼려고 하는데요. 막상 할려고 보니 문서화가 큰 걱정입니다. 원래 만든 코어 라이브러리보다 UI 는 훨씬 많거든요.


(일단 디자이너도 없도 개발자 혼자서 UI 컴포넌트 만드는건 엄청난 모험임을 알았습니다. 컨셉을 못잡겠어요 ^^;;)


UI 는 최소 2가지 형태의 가이드가 필요한데요.

  1. 디자인 가이드가 있어야 하고
  2. 개발자 코드 가이드도 있어야 합니다.


이 두가지를 매 컴포넌트를 만들면서 다 같이 할려니 진도가 하루에 1~2개 정도 밖에 못 나가네요.

다만 문서를 적고 보완하면서 기능도 다시 한번 보게 되기 때문에 좋은 점도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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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곧 오픈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략 3달 가까이를 엄청 달렸는데요.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더 달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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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개발할 때 문서를 얼마나 적으실까요?

실제로 문서와 기능이 동일하게 보장이 되실까요?

문서를 적는 것도 개발의 한 과정이고 하나의 영역으로 보실까요?


문득 궁금한점이 많아졌네요. ^^;;

이지로직 스튜디오

CSS/SVG 기반 웹디자인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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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 Lim

Lea Lim

디스콰이엇 커뮤니티분들께 Pay it forward하고 싶어요!

아웃코드 팀이 디스콰이엇에서 활동을 시작한 지는 2주정도 되어갑니다.

저희 팀의 @문창훈 대표님은 이제 메이커로그 작성을 거의 루틴화 하신 것 같아요. 옆에서 계속 저도 작성하라고 리마인드를 주고 계시네요. 😆


정말 감사하게도 얼마전 오픈된 디스콰이엇 메이커킷에 아웃코드가 등록이 되었고, 커뮤니티 활동을 하다보니 많은 분들께서 얼리 액세스에 신청도 해주시고, 개인적으로 연락도 해주셨어요.


TMI이지만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고, @장병준 님께서 운영하시는 노코드 단톡방에 링크를 한 번 공유드렸을 뿐인데 단 며칠 만에 50여명의 테스터분들이 신청해주셨답니다!

어떻게 하면 감사한 분들께 pay it forward를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조금 전에 아이디어 하나를 생각해냈습니다. 미루지 않고 바로 실천해보려해요. 🏃‍♀️


아래 설문폼을 통해 얼리 액세스에 신청해주시는 분들께는 신청자 회사명이 들어간 뉴스들을 수집하여 공유드리려합니다! (이미 신청해주신 분들 중, 회사명을 명시해주신분들께도 공유드릴게요!)

=> 얼리 액세스 신청링크


아웃코드의 자동화를 이용하면 3분이면 만들 수 있으니 부담 없이 많은 신청 부탁드려요 🙏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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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오지훈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한 독서모임

현재 스타트업에서 일하시는 분,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 또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린'하게 실행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온라인 독서모임 Bookies에서 책 읽고, 이야기 나누면서 인사이트 얻고, 혹시 모르는 미래의 만나게 될 스타트업 동료들과 친해져요!


신청 페이지 링크 공유할게요!

https://bookies.oopy.io/leanstart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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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인

오태인

Martket-fit 을 찾아가는 과정

케줄러 기획을 시작하면서부터 항상 생각했던 고민이 있어요.

이 스케줄러는 정말 누구에게 필요한 것일까?


처음 대상은 그저 불특정 다수인 스케줄 조율이 필요하고 정리가 필요한 사람들이 쓰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그 수가 너무 많은거에요! 아니 사람이라면 당연히 다른 사람들을 만나게 될거고 시간 조율을 해야하고 정리해야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그때 당시는 시장 규모를 정하지를 못했습니다. 그저 대한민국 사람 전체.... 지금 보면 너무 웃긴 이야기죠 ㅋㅋ 그래서 그때부터 보이는 사람 족족 모든 사람들에게 저희 서비스를 소개하고 피드백을 받았던 것 같아요. 어떤 날에는 좋아해준 사람이 많았고 어떤 날에는 싫어하는 사람만 많았고... 일단 무작정 모든 데이터를 모아서 노션에 정리를 했죠. 그렇게 한 2-3주 흘렀을까요? 제가 모아논 데이터들을 한번 쭉 살펴보니 케줄러를 선호하는 집단이 정의가 되더라구요.

1순위 집단 - 대학생

2순위 집단 - 종교, 동아리, 소모임


사실 2순위 집단은 좀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터라 정확히 정의하지는 못했지만 1순위 대학생들은 선호하는 층이 좀 확실했던 것 같아요. 특히 팀플을 사례로 저에게 들려주면서 꼭 쓰고싶다고 저에게 어필을 했죠.


그래서 그때부터 대학생을 한번 집중적으로 파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어느날 제 주변에서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야 너 주변 사람들한테만 물어보면 당연히 너한테 좋은 얘기를 해줄려고하지않을까? 모르는 사람한테 피드백을 받아야지!' 저는 이 말을 들으니 정말 서비스가 성공할려면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받고 그 사람들을 만족시켜야한다는 생각에 제 3자들에게 다가갈 목표를 세웟던 것 같아요.


1주차 - 유즈케이스(~8/27)

대학교 타겟 조사 및 분석 - 서울대학교 5명, 전남대학교 5명 +a

2주차 - 유즈케이스(~9/3)

대학교 타겟 조사 및 분석 - 중앙대학교 5명, 숭실대학교 5명 +a

3주차 - 유즈케이스(~9/10)

대학교 타겟 조사 및 분석 - 홍익대학교 5명, 연세대학교 5명 +a

4주차 - 유즈케이스(~9/17)

대학교 타겟 조사 및 분석 - 성균관대 5명, 한성대 5명 +a

5주차 - 케:줄러 핵심 타겟 정의(~9/24)


물론 계획대로 진행하지 않았어요 ㅋㅋㅋ 제가 생각보다 엄청 널널하게 계획을 해서 그런지 그냥 매일 나가면 1주일에 4개 대학은 갈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때부터 대학교에 무작정 찾아가서 길에 지나가는 대학생, 앉아있는 대학생 모두를 잡고 물어봤었어요.


몇학년, 학과, 팀플 빈도수,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에 중점을 두어 설문을 하였고

약 2주동안 30-40명정도되는 대학생들과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저에게는 놀라운 인사이트가 생겼습니다.

첫째. 문과계열 학생들의 케줄러 선호도가 공과계열의 비해 약 50%가 높다

둘째. 한학기 팀플 갯수 3개 이상부터 케줄러의 선호도가 급격하게 증가한다.


그 결과, 저희는 저희 케줄러의 핵심 타겟을 정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문과계열을 전공하고 있고 한 학기 팀플 갯수가 3개 이상 넘어가는 대학생.


정확한 시장규모가 어느정도 되는지 한번 조사해봤습니다.

케줄러 핵심 타겟

1순위 대학생 사회계열과 전공 75만

2순위 대학생 인문계열과 전공 35만

3순위 대학생 교육계열과 전공 11만

총계 121만명 -출처 교육통계서비스

2022년 대학 재학생 250만명 기준 - 출처 통계청

전체 대학생중의 약 43%정도 되는 타겟 사이즈


현재 문과계열 학생 대상으로 설문했을때 65%의 선호율을 보이는 것을 대입하면

→ 잠재적으로 78만명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발전 가능


이라는 결과에 이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렇게까지 시장조사를 해본 것은 저도 태어나서 처음이었던 것 같아요..! 그저 매일매일 일단 의미있는 데이터를 쌓아보자라는 마음으로 굴렀고, 그 결과로 서비스의 성공에 다가갈 수 있는 정보를 얻게 되어서 정말 기뻤습니다. 이번 경험을 기회로 다음에 어떤 서비스를 할때에도 시장조사를 확실히 더 잘 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ㅎㅎ 여러분들은 어떻게 시장조사를 주로 하시나요? 다른 꿀팁이나 더 나은 방법이 있다면 공유해주세요!!

케줄러

스마트 미팅 스케줄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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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 Uppy

어피 Uppy

업템포글로벌의 업템포툰을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메이커분들✨

업템포글로벌에서 #직장인툰 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내 디자이너분과 협업해 탄생한 뿌듯한 업템포툰!

내일부터 매주 목요일마다 업로드 예정입니다.

1화가 궁금하시다면 https://www.instagram.com/uptempo__official/ 로 놀러와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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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출근 후 한시간을 루틴화하기

'출근 후 한시간을 루틴화하자'


방금 10분전에 다짐한 문장입니다.

생각이 드는대로 바로 글을 쓰는 경험 또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바로 디스콰이엇을 켰습니다.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스타트업의 특성상 한 팀원이 여러가지 일을 맡게되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첫 직장으로 스타트업을 선택하고, 사수도, 경험도 없이 시작한 마케터 업무는 한동안 남몰래 멘붕을 겪게 하기도 했죠..😅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건 사실 비밀이 아닙니다 ㅋㅋ


마케팅 회사 인턴 경험이 있었지만, B2B 서비스를 다루는 핀테크 기업이기에 이전의 경험이 직관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어요.


입사 한달차에는 콜드메일만 작성하는데 일주일이 걸려 굉장히 자괴감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은 입사한지 세달이 넘어가고 있는 정말 말그대로 삐약이 마케터입니다 😄


하지만, 언뜻보면 짧아보이는 3개월이 제 인생에 있어서는 가장 바쁘고, 많이 성장한 3개월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거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로덕트 마케팅을 하고,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하고, 박람회 준비를 하고.. 대학교에서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었죠.


그만큼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가끔 생각이 휙휙 바뀌어 일을 해도 뭘 한지 모른 것 같은 상태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노션에 정리를 하고, 수첩에 오늘 할 일을 적어놔도, 무언가 붕뜬 것 같은 상태가 지속되었죠.

고민한 결과, 몰입하는 힘이 부족해서 발생한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가!


'몰입하는 힘이 부족하다'는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즈음에 기업 영업을 하는 업무가 주가 되었고,

유저 인터뷰 및 콜드콜을 통해 얻은 질문들을 통해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B2B 영업, 세일즈, B2B 마케팅... 여러 단어로 구글링하며 끙끙 앓던 도중,

디스콰이엇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우리의 프로덕트를 이렇게 홍보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후 영업 방향을 바꾸어 다양한 시도를 하게되었고, 조금씩 진행되는 것 같아 엄청난 뿌듯함이 들었습니다. 몰입을 해야할 요소가 점점 생겨나고 있었죠.


아니 그래서, 그게 글의 제목이랑 무슨 상관인데?


디스콰이엇을 알기전 기업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맨 땅에 헤딩하며 일단 티스토리에 블로그 만들어 놓고, SEO 설정을 찾아보기만 해놓고,

막상 글을 쓰기가 두려워 잠시 바쁘다는 핑계로 덮어두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용기가 생겨요.

디스콰이엇을 알게되며 자연스레 제 일에 대한 글을 적을 공간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한시간씩 생각 정리 및 글쓰는 실력 향상을 위해 글을 써볼까 싶습니다.

이게 또 저의 '몰입 연습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제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자연스레 저희의 프로덕트의 이미지도 좋아지겠지!

라는 정말 막연한 생각도 있구요 🤣


물론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은 안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최대한 하루에 하나씩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래서 '매일 출근 후 한시간은 디스콰이엇의 글 탐방하고, 글 작성하기'로 루틴화하려구요.


아니, 업무시간에 좀 쓸데 없는 일 아니냐! 싶을 수도 있지만,

기업블로그를 잘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닦는다고 생각하려구요.


메이커 챌린지 5기도 마침 지원을 받네요!


역시 이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메이커 챌린지 5기 신청폼이 떠서 바로 신청하고 왔습니다.

역시 이런 일은 강제성을 띄어야 저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메이커 챌린지 5기에 참가합니다!


다른 분들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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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6개월 걸려서 팀원 한 분을 모셨다

안녕하세요 도다라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빠 곽도영입니다. 제가 6개월 동안 목이 쉬어라 꼬셨던 종화님께서 드디어 저희 팀에 합류를 확정지어주셨어요. 오늘은 어떻게 제가 탐나는 팀원을 어떻게 합류하게 만들었는지 긴 여정을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첫 번째 미팅 : 고객, 고객, 고객>

어느 날 인스타그램 DM이 왔다가 보내기 취소가 되었어요. 저는 제가 확인이 늦어 서운하셨는지 걱정되어 놀란 마음에 장문의 메시지를 보냈고, 종화님께서 만나고 싶다고 하셔서 처음 만나게 되었어요. 종화님께서는 저희 팀원이 총 4명일 때 연락을 주셨다보니 저희가 엄청난 성과가 있지도 않았고, 좋은 사무실도 없었기 때문에 왜 만나고 싶어하셨는지 정말 궁금했어요. 


종화님께서는 나중이라도 창업을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이전 직장 동료분들께 조언을 구했을 때 창업을 지금 당장하는 것도 좋지만, 좋은 팀에 합류해서 여정을 함께 밟아가면서 배운 뒤에 창업하는 것이 시행착오를 줄여줄 수 있다는 조언을 많이 받아서 여러 대표님들을 만나보러 다니고 계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특히 도다팀의 저를 만나고 싶어하신 이유는 도다팀에서 이전 직장 사수분과 인터뷰를 하시기 위해서 세 번 요청하셨다고 들어서 왜 그렇게까지 고객에 집착하시는 지 궁금했기 때문이라고 하셨어요. 실제로 종화님의 이전 직장은 저희 고객사셨고, 저희가 인터뷰를 요청드렸을 때 많이 바쁘신 상태셔서 정중히 거절하셨어요. 하지만 저희는 인터뷰가 정말 간절했다보니 마지막까지 간곡하게 요청드렸어요. 간절함이 느껴져서인지 감사하게도 담당자님께서 시간을 내어주셨어요.


종화님의 궁금증에 저는 SaaS는 고객이 느끼고 있는 페인 포인트를 해결하기 위해서 고용되는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인터뷰가 필요하다는 모범적인 답변과 더불어, 솔직하게 저희는 아직 저희가 어디로 가야할지 명확하게 길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고객이 필요로 하는 것을 만들고, 고객이 불편함을 느낀 것을 해결해주는 것이 현재 저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답변드렸어요.


저는 고객 중심으로 생각하고, 고객을 만나러 다니면서 집착하고, 고객을 사랑하는 것 외에는 스타트업이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은 전무하다고 말씀드렸어요.


종화님은 평소에도 고객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의사결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셨고, 고객을 중심으로 길을 찾아나가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셨어요. 당시에는 종화님께서 직접 창업하는 것과 좋은 팀에 합류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셨고, 도다팀에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는 깊게 고려하고 있지는 않으셨어요.


<두 번째 미팅 : 인생의 목표가 뭔가요?>

종화님께서 군 복무를 하면서 또래 분들과 스타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관련해서 이야기 나누고 싶다고  두 번째 미팅을 요청하셨어요. 종화님께서는 또래 팀원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가 이야기했던 고객 중심, 고객 집착, 고객 사랑을 팀원들에게 해보자고 말씀하셨지만, 생각보다 다들 반응이 시큰둥하셨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실제로 창업과 같은 프로젝트를 해보니 워킹하는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깨달으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왜 창업을 하고 싶은지,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물어봤어요. 종화님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시도할 때 즐겁기 때문에 창업을 하고 싶다고 하셨고,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누구나 자신이 무엇을 하는 지 아는 토스의 이승건 대표님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 인생의 목표라고 말씀하셨어요. 


저 역시 비슷한 생각을 하면서 즐거운 마음에, 금방 잘 될 것 같은 마음에 창업을 했지만, 창업을 하면서 새롭지 않고 반복적인 일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즐거운 일은 1%도 안 되고, 대부분의 일은 고통스럽다는 것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는 제가 시간을 돌린다면 어릴 때 창업하는 것보다는 유망해보이는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해서 여정을 함께 걸어가보고 나서 할 것 같다고 이야기했어요. 종화님은 유망한 초기 스타트업에 합류하겠다는 생각이 조금 커진 듯 보였어요.


<세 번째 미팅 : 과제를 내어주다>

세 번째 미팅은 제가 요청드렸고 저희 COO 라운님과 함께 뵈었어요. 종화님께서는 처음에 CEO Staff(직역하면 대표의 비서)를 하고 싶다고 하셨는데, 군 복무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전략 쪽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하셨어요. 이전에 휴면 상태였던 유저들의 데이터를 추출해서 재활성화를 하기 위한 이메일을 보내서 1억원 가량의 매출을 발생시켰던 경험이 있다고 하셨어요.


라운님은 SaaS는 이미 선배 스타트업들의 성공 방정식들이 나와있고, 성장 방정식을 우리에게 맞춰서 시도해보면 된다, 그래서 완전히 새로운 전략들을 기획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이런 성장 방정식은 대부분 영어로 되어있기 때문에 빠르게 영어로 된 자료들을 읽고 소화해서 팀원들에게 공유하고, 성공 방정식들을 팀에 녹여서 실험해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전략기획의 경우에는 데이터를 보고 피드백을 생산적으로 주면서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저희의 샘플 데이터를 제공해주시면서 시도해보라는 과제를 내주셨어요.


저는 종화님이 우리팀에 합류하기 전에 저희 프로덕트를 직접 사용해보고 저와 커피챗을 하면서 피드백을 주시길 요청드렸어요.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었어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서는 프로덕트를 누구보다 가장 잘 알아야하고, 잘 알기 위해서는 직접 사용해봐야하기 때문이었고, 다른 하나는 종화님이 팀에 합류해서 프로덕트에 익숙해지면 가장 프로덕트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과 커피챗을 하면서 끊임없이 더 나아질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해야하기 때문에 우리 팀은 모두 고객과의 커피챗을 진행하고, 종화님 역시 고객들과 커피챗을 해야하기 때문이었어요. 


<네 번째 미팅 : 팀원으로 합류하다>

종화님께서 과제를 제출해주셨고, 군 복무가 한 달 정도 남은 날, 최종적으로 도다팀에 합류를 결정해주셨어요. 저희는 그 자리에서 팀복을 선물해드렸고, 군 복무가 끝나는 시점부터 저희 팀에 들어오게 되셨어요.


도다팀은 작은 인연 하나하나가 모여 만들어진 작지만 단단한 팀입니다. 함께 성장하고 싶은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커피챗을 신청해주세요!

https://whattime.co.kr/dodamind/1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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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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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잘 읽는 방법

한국인 평균 독서량이 연간 4권~5권 정도인데, 한 달에 2권 정도는 읽으니까 책을 적게 읽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론 책 페이지 수 따라 1권 될 때도)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읽다가 좋은 구절 있으면 사진 찍어서 많이 올리는데 그렇다 보니까 책 어떻게 읽어야 되는지 많이들 물어보셔서 그때마다 대답했던 것 모아서 글로 옮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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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어떤 책 볼지 선정하는 건데, 남들이 좋다고 하는 책 아니라 나한테 필요한 책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 이유가 사람마다 다른데, 저는 대부분 현실에서 겪는 문제들 해결하고 싶어서 읽기 때문에 지금 겪고 있는 고민해 본 사람, 혹은 비슷한 고민했을 것 같은 사람, 그런 주제의 책만 일부로 찾아서 봅니다. 그래서 10년 넘어간 책도 많이 읽고, 절판된 책도 뜬금없이 읽습니다. 결국 관심이 있어야 읽는데, 오히려 베스트셀러 같은 책들은 고전 빼고는 거의 안 읽는 것 같습니다. 관심이 안 가서 읽히지가 않습니다. 현실에서 겪는 문제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으면 가장 잘 읽히고, 집중도 잘됩니다. 공감도 많이 되고요. 이게 거의 80%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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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두 번째는, 다 읽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책도 결국 사람이 쓰는 거라, 사람마다 패턴이 다르긴 한데 어떤 사람은 중요한 말 처음에 하고, 비슷한 말 계속 다른 케이스로 푸는 반면에 어떤 책은 책에서 계속 스토리 빌드업 하면서 결론 마지막에 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책 양상에 따라서 그때그때 다른데, 강박적으로 이 책 한번 뽑았으니 끝까지 완결 봐야 스스로에게 뿌듯한 감정 드는 경우가 제일 시간 낭비인 것 같습니다. 사람이랑 대화하다가, 이 사람이 하는 말 뭔지 이해했다고 대화 끊으면 그건 양아치 같지만, 책은 저자가 하는 말 이해했으면 제가 스스로 끊어도 되기 때문에 감사히 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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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준 맞는 책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 것은 결국 사람 대화랑 동일한데, 그 사람 수준이 높고 제 수준이 낮으면 아무리 같은 말 반복해서 봐도 이해가 되지가 않습니다. 고전들은 나이 들어서 볼 때마다 읽히는 게 다르다는 어른들 말이 있는데 경험이 쌓이면 보이는 것 많은 것이라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읽는데 챕터 하나 읽자마자 공감이 안되는 수준 넘어서, 그냥 무슨 말 하는지 모르겠다 하는 경우가 있는데 집중이 안 돼서 읽지 못하는 경우 아니고 객관적으로 이해 안 되는 거면 제가 아직 그 책의 저자의 수준에 따라가지 못하는 것이니 겸허히 받아들이고 다른 쉬운 책 읽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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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정보 습득 과정에서 출근할 때 라디오처럼 유튜브 많이 듣는 편인데요. 이런 정보들이 주는 실시간성도 좋지만, 한 단계 수준 높은 사람들의 사고랑 문제 해결 방식 배우는 것은 역시 책만 한 게 없는 것 같습니다. 책 읽다 보면 문장 자체가 인상적이어서가 아니라 맥락 자체가 체화되는 경험이 있는데, 제가 평소 생각해 보지 못한 관점 자체를 탑재하는 것은 책보다 좋은 도구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책 유튜버가 말해준 건데, 저자를 15,000원 주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지만 책에서는 나와 1:1로 대화할 수 있다고 했던 말 기억합니다. 책을 책으로 생각 안 하고, 그 저자로 생각하고 보면 조금 더 공감되고 감사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서울대 학생들이 무조건 읽어내는 100개의 고전'과 같은 리스트를 독파해야지 하는 시도만 안 해도 자기에게 맞는 책 잘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편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만의 리스트가 생기는 것 같고, 남들이 고민 있을 때 비슷한 고민하면 굳이 상담 안 해주고 책 하나 사서 선물로 주면 감동 줄 수 있는 능력도 생기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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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역할 분리하기

최근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고 일을 병행하느라 심신이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무언가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진행과 성과 측정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만의 시간 활용 프레임워크를 만들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시간 스케쥴링이고 Task 관리가 들어가겠지만 가장 큰 문제는 지금 뭘 해야하지? 라는 질문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는거였어요.

그래서 가장 먼저 해본것이 내가 무슨일을 어떻게 해서 어떤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지 파악하기 위해 역할을 분리해본 것입니다.


저는 현재 superplate 프로덕트를 메이킹하기 위해서 다양한 역할을 소화하고 있었는데요. 아래와 같이 분리해보니 내가 왜 지금 이런 상태에 머물러 있었는지 단박에 알 수 있었습니다.

  1. CEO: 회사가 생존하면서 성장할 수 있게 경영하기 및 투자유치를 위한 IR.
  2. 사업 기획: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정말로 문제인지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발굴하고 적합한 솔루션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기.
  3. 세일즈: 우리의 솔루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진 잠재 고객들과 만나서 인터뷰를 하거나 제품을 소개하기.
  4. 제품 매니저: 기획된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일정 및 역할 관리, 태스크 할당, 모니터링 등.
  5. 제품 기획: 기획된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기획.
  6. 제품 개발: 제품 기획서를 바탕으로 고품질의 제품을 개발 및 운영.
  7. 외주 개발: 생존을 위해 계약된 내용을 이행하기 위해 외주 프로젝트 개발하기.


7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데 적절하게 역할별로 분리된 작업과 일정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혼란스럽고 일은 많이 하는 것 같은데 뭔가 진행은 안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거였어요. 거기다 개인적인 일정까지 섞여 있으니 😩


그래서 앞으로 7개의 자아가 있는 것 처럼 특정 역할을 수행할 때는 페르소나를 바꾸면서 일을 하고 작업 내용을 문서로 만들고 성과를 기록하고 전체적으로 회고하는 과정을 만들어보기로 했습니다.


이게 잘 적응이 되면 스케쥴링과 태스크 관리 시스템을 만드는 것을 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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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한

김규한

KTcs-위솝 MOU

KTcs와 위솝의 업무협약 진행

- 이번 협약을 통해 프랜차이즈 관리솔루션 ‘샵솔’ 내 고객사는 인플루언서마케팅 플랫폼 ‘체리플’을 통해 일정 기간 무료 광고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다. 또한 샵솔 고객사 직원들은 인플루언서 등록 후 선물을 제공받을 수 있고, AI면접솔루션 ‘하이크루’에서 제공하는 AI인적성검사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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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김태완

08. 기본, 정공법이 중요한 이유


1. ‘세상에서 제일 하기 싫은 일’을 하면, 어떤 일도 할 수 있을 거 같아 달리기를 시작했다. 하고 싶은 일은 당장 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았고, 이상하게도 하기 싫은 일은 당장 시작이 가능했다. 그렇게 하루하루 10시에 퇴근을 해서 집에 돌아와도 옷만 갈아입고 바로 뛰러 나갔다. 조금이라도 쉬는 틈을 주면 절대 나가지 않을 거란 걸 알기에, 나를 너무 잘 알았기에 할 수 있던 행동이었다.


2. 처음엔 3km도 죽을 만큼 힘들었다. 애초에 하기 싫은 걸 계속 해나가는 게 목적이었으니, 기록이고 나발이고 그런 건 중요하지 않았다. 그냥 달렸다. 방법론도 몰랐고, 어떤 러닝화를 신는 것도 중요하지 않았다. ‘하기 싫은 일을 끝낸다’는 단순한 목적만이 하루하루의 과업이었다. 악바리로 끝낸 과업은 그 무엇보다 큰 성취감을 안겨주었다.


3. 만약 내가 ‘잘 뛰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방법론을 찾으러 다녔으면 어땠을까. 모르긴 몰라도 장비 욕심부터 냈을 게 분명하다. 러닝화부터 사고, 러닝화 샀으니 트레이닝복도 한 벌 구비하고, 머리 밴드도 하나 사고, 앱 키고 기록 추적해야 하니까 복대나 암밴드도 하나 사고... 이제 장비를 다 구했으니 유튜브로 공부할 차례다. 열심히 러닝 자세를 보고 복기한다. 호흡은 어떻게 해야 하며, 초보자의 경우 더 나은 퍼포먼스를 위해 어떤 훈련루틴을 가지는 게 좋은지 알아봤을 것이다.


4. 보이는 것에 신경 쓰다 보면, 정작 해야 할 일을 잊는 경우가 많다. 최근 헬스를 시작했는데, 헬스의 목적은 더 좋은 몸을 갖고 싶다는 욕망이 깔려있었다. 그러다 보니 스트렝스니 근 비대니 용어 공부에 매진하고, 루틴이란 루틴은 죄다 찾아보며 뭐가 좋을지 나쁠지 영상만 보고 있었다. 그 시간에 스쿼트나 바벨 한 번 더 들었으면 몸이 좋아지는데 일조했을 텐데, 아무것도 없는 주제에 따지기만 따진 행색이었다.


5. 그렇게 따진 일련의 행위들은,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더 빨리 성장할 수 있을까?’였다. 정말 좋은 멘토를 만나거나, 좋은 책을 읽으면 답을 얻을 수도 있지만 대개는 그 방법을 찾으려다가 정작 해야 할 일하지 못한다. 효율적으로 하려다가 시간을 비효율적으로 낭비하는 꼴이다.


6. 효율적으로 하려다가 기교 부리고, 기교 부리다가 본질을 잃고 이내 사기에 가까운 일들을 마치 자신의 퍼포먼스인 것처럼 착각하는 경우가 생긴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본이다. 잘 모를 때는 양적인 시간 투자가 질을 만들어 낸다. 효율이니 뭐니 따질 때 뭐라도 해보면서 수정해가는 게 백배 천배 낫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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