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chul Shin
[세미나]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덕트 개선 사례공유 후기
그로우엔베터에서 디스콰이엇 박현솔 대표님의 디스콰이엇
프로덕트를 초기에 노코드 툴로 어떻게 PMF를 찾으셨는지, 팀원은 어떻게
리쿠르팅 했는지, 지표는 어떻게 설정하는게 좋은 지 등 많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던 세미나였습니다!
대표님께 다시한번 좋은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Juchul Shin
[세미나]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프로덕트 개선 사례공유 후기
그로우엔베터에서 디스콰이엇 박현솔 대표님의 디스콰이엇
프로덕트를 초기에 노코드 툴로 어떻게 PMF를 찾으셨는지, 팀원은 어떻게
리쿠르팅 했는지, 지표는 어떻게 설정하는게 좋은 지 등 많은 인사이트를
배울 수 있었던 세미나였습니다!
대표님께 다시한번 좋은 인사이트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
Mina Kim
처음 달에서 태어나는 사람은 부모의 국가를 따를까요? 아니면 새로운 세대의 정체성이 섞인 달의 사회가 만들어질까요?
지구의 인구가 늘어나고 그와 동시에 전쟁, 환경, 생존과 관련된 문제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구 이외에 다른 행성의 생존 가능성을 찾고, 탐험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중인데요.
이에 50년 만에 유인 달 착륙에 도전하는 NASA는 9월 3일로 계획했던 '아르테미스Ⅰ' 로켓 발사가 취소 되었습니다. 엔진에서 액체수소 연료가 누출되는 것을 감지했기 때문입니다.
*출처: NASA, BBC NEWS
'아르테미스' 1단계의 목적은 앞으로 우주 비행사가 달에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도록 우주선과 장비를 확인하는 것이고 이 미션이 성공할 경우 오는 2024년엔 아르테미스 2호 계획에 따라 우주비행사들이 달 궤도를 돌고 2025년에는 최초의 여성과 유색인종 우주비행사를 달에 보낼 계획이라고 합니다.
만약 오늘 우리가 달에 기지를 만든다고 가정한다면 여러분은 어떤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또 달에서는 어떤 기술이 개발될까요?
달 뿐만 아니라 다른 행성으로 이주한 후 태어나는 사람은 과연 부모의 국가를 따를까요?
저는 당장 달에 갈 수 있다면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을 발견해 지구로 보내는데 기여하고 싶네요 😊
Digging
매일 매일 예술이 즐거운 예술 콘텐츠 큐레이션 플랫폼
박진호
안 만들고 싶었지만 간혹 필요한 UI 들이 있습니다.
저의 경우는 Skeleton UI 가 그런 UI 중에 하나 인데요.
이유는 사이트 자체가 느리다라는걸 너무 명확하게 인지시켜주는 느낌이라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만에하나 그런 경우들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하나씩 만들어보고 있습니다.
다들 Skeleton UI 를 많이 쓰시나요?
최진우
추석연휴간 읽으면서, 형관펜으로 표시해놨던 부분을 정리해봤습니다.
우리는 밤과 주말을 희생해 가며 1년도 넘는 오랜 기간 열심히 일했다. (...) 우리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만들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엔지니어 팀이 얼마나 훌륭한지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개발자들은 경험을 통해서 알고 있다. 하지만 그건 기능단위다. 프로덕트 단위에서 생각을 해야한다.
이 책을 관통하는 내가 확신하고 있는 중심적인 개념이 있다. 바로 모든 훌륭한 제품 이면에는 지칠 줄 모르고, 무대 뒤에서 최선을 다하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제품관리자를 말한다. 디스콰이엇 유저들이 생각난다.
예상대로 안되고 .. 얼마만큼 비용이 드는지 얼마만큼의 돈을 벌 수 있는지는 아무것도 알수가 없다. 하지만 제품 개발의 가장 중요한 교훈 중 하나는 우리가 모르는 것을 알아간다는 점
우리는 아이디어 중 어느 것이 고객에게 효과적이고 어느 것이 그렇지 않은지 사전에 알 수가 없다. 그래도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방법을 시도할 수 있도록 항상 열려있어야한다.
당신의 아이디어 중 최소 절반 이상은 유효하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고객이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 정말 훌륭한 제품팀은 4개 중 3개의 아이디어는 그들이 기대했던 성과를 내지 못한다고 가정한다.
정말 중요한 이야기.
고객에 대한 검증이 너무 늦게 일어난다. 당신이 위대한 제품을 발견하기 원한다면 실제 살용자와 고객을 대상으로 더 일찍 더 자주 당신의 아이디어를 보여 주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오프라인 인터뷰(+녹음) 가 좋은 것 같다.
나는 린 원칙을 따르고 있다는 수많은 팀을 만났다. 하지만 그들은 최소 기능제품 이라고 부르는 것을 몇달 동안이나 작업하고 있으며,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소모할 때 까지 그들이 무엇을 만들고 있고 고객에게 팔 수 있을지를 잘 모른다.
찔린다.
기능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해결한다. 강한 팀은 그것이 단순히 솔루션을 구현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해한다. 그들은 솔루션이 근원적인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고 믿는다.
좋은 팀이란 용병팀이 아니라 미션팀이다. (존 도어가 한말)
제품이 성공하면 팀의 모든 사람이 제 역할을 잘 해냈기 때문이다. 하지만 제품이 실패하면 그것은 제품 관리자의 잘 못이다.
속상하지만 틀린말이 아니다.
훌륭한 CTO 의 특징은 기술의 비지니스와 제품을 위해 가능성을 열어주는 전략적인 존재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한다는 점이다.
뛰어난 개발자는 같이 일 하는 매니저, 기획자, 디자이너가 상상할 수 있도록 해줘야한다. 디자이너가 자신의 상상력을 이야기하고 싶은 개발자가 되야한다.
성공적인 제품 관리자는 최고로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집요해야한다.
디스콰이엇 유저들.
취약한 팀은 이해관계자를 비난한다. → 추가 이터레이션에 대한 일정을 짜려고 한다. 반대로 뛰어난 팀을 이러한 불편한 진실들을 잘 이해하고, 일단 거부하기 보다는 받아들인다. - 이것은 위험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헤져나가는데 익숙하다 그리고 빠르게 이터레이션을 진행한다.
이게 팀이다.
자율적인 제품팀은 그들에게 주어진 특정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최고의 방안을 스스로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 이게 가능하려면 뛰어난 사람들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제품팀은 사업적 맥락을 알아야한다. (제품비전과 전략, 사업 목표)
이게 팀이다2. 정말 제품팀 모두 사업적 맥락을 이해하고 있어야 대화가 된다. 그래야 서로 갈등을 두려워하지 않고 이야기하게 된다.
제품과 관련한 모든 깨달음 중 가장 기본적인 것은 바로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면 그 누구도 만족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실행하면 모두 다 까먹는 기본.
나는 항상 제품 비전과 제품 전략을 ‘제품 원칙'으로 보완한다. 여기서 제품 원칙이란 당신이 만들고자 하는 제품의 특성을 말한다.
꿀팁.
제품 발견의 목적은 다음 4가지 1. 고객이 정말 쓸까 (가치) 2. 고객이 사용방법 이해할까? (사용성) 3. 우리 이거 만들 수 있어? (실현가능성) 4. 사업적으로 효과가 있는 솔루션인가? (사업유효성)
4번도 조심.
당신의 개발자가 스프린트 계획미팅에서 아이디어를 처음 봤다면 당신은 실패한 것이다.
찔린다.
나는 진심으로 혁신적인 제품 아이디어가 나오는 지속 가능한 최고의 원천은 바로 개발자들이라고 생각한다.
개발자 = 고양이 같다. 무슨 생각하는지 가끔 이해가 안간다.
좋은 팀은 어떤 아이디어가 진정으로 만들 만한 가치가 있는지를 결정하기 위해 빠르게 제품 아이디어들을 시도해 볼 수 있는 많은 기법에 능숙하다.
실제 이렇게 하는 팀을 봤다. 리더가 뛰어난 팀에서 나와서 자신의 팀을 꾸리면 이게 된다. 하지만 솔직히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난이도가 높다. 그래도 기법들을 꾸준히 관심가지고 배워야 한다.
좋은 팀은 속도의 중요성과 빠른 반복이 혁신의 핵심임을 이해한다. 나쁜 팀은 그들의 동료가 충분히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이 속도가 느린 원인이라고 불평한다.
팀 모두가 이해해야한다.
끊임없는 혁신이란, 비즈니스에 반복적으로 가치를 만들어 내는 팀의 능력
'어떤 팀이 되고 싶냐' 누군가가 물어보면, '비즈니스에서 반복적으로 가치 창출 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대답하고 싶다.
ps. 여기에는 적지않았지만,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기법들을 소개해 주는 것도 좋았습니다 :)
코믹스택
웹툰으로 개발을 배워봐요! 개발툰 플랫폼, 코믹스택 😎
이종석
안녕하세요.
Spark Labs에서 올해 데모데이을 개최한다고 합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그동안 열리지 못하다가 이번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한다는 소식을 알려 드립니다.
사전 신청자에게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사전 신청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행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시 : 2022년 11월 03일 (목) 13시 ~ 17시
-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 3F
- 참여 : 오프라인 및 온라인
- 대상 : 투자자, 창업가, 예비 창업가, 스타트업 관계자, 기업 관계자, 정부부처 관계자, 관심 학생 등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손 윤서
[사업계획서 작성ing] O2O 출판 커뮤니티 플랫폼, 쓰나브로
언더우먼 살롱 참가 신청 넣으려고 사업계획서를 쓰고 있습니다.
시간에 쫒겨 정리도 못하고 내서 좀... 자괴감이 좀 드내요.
이번주 내로 마저 작성하여 별도 메일을 보내볼까 합니다.
다들 화이팅
이종석
Color Picker & Palette & CSS Generator 소개
안녕하세요.
일상 생활이나 업무를 진행할 때 제가 가장 중요시하는 것인 바로 집중력과 생산성 입니다.
지난번에 목업 등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는 "Color Palette 와 CSS Generator"를 소개해 드립니다.
전 세계적으로 수많은 확장앱과 사이트, 서비스, 앱 등이 존재합니다.
여기서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습니다.
두가지 모두 장단점이 있기에 각자 스타일과 선호도에 따라 결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랜딩 페이지 제작, 홈페이지 제작, PPT 문서 컬러 조화, 해당 색 컬러 찾기 등에 필요하여 제가 사용하고 있는 사이트 중에 가장 쓸만한 것들로 몇가지 소개해 드립니다.
선택과 사용은 항상 본인의 결정으로 되는 것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위에서 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아서 1~3가지 수준으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랜딩 페이지, Saas 페이지, 홈페이지, UXUI 트렌드 파악 등에 도움이 되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Iron Sungchul Shin
저는 코로나 팬더믹 기간 중에 창업을 해서 사업자체 뿐만 아닌 시장의 여러 상황을 맞으며 멘탈이 흔들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뿐만 아니라 왜 내가 때를 잘못찾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렇게 한 3년을 견디다 보니, 제 생각과 마인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요즘은 창업가 형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데, 저에게는 도움이 되서 다른 분들께 공유를 해봅니다.
1. 짧은 명상
형님께서 "명상을 해봐라." 라고 하시더라고요. 명상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다보니, 좀 어려워 했는데요. "5분만 해봐라." 라고 해서 유튜브에서 5분명상 찾아보니, 어렵지 않아서,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5분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 앉아서 명상을 하는데, 잡생각도 들고, 오늘 할 일도 생각나고 어제 있던 일도 생각나고 하지만, 그래도 가급적 집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침에 못하면, 점심에 하고요. 점심에도 못하면 저녁에라도 합니다.
2. 5분 운동
사실 저는 마음이나 머리가 복잡하면 운동을 못하겠더라고요.
크로스핏도 해보고 필라테스, 요가 , 러닝도 해봤는데, 머리가 복잡하니 운동에 집중하지 못해서 결국 포기하고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하자라고 했더니 80키로대 초반의 몸무게가 이제는 100키로에 육박하게 되었네요.
이런 저를 보고 "운동을 빡쌔게 해도 좋지만, 하루에 5분만이라도 해라." 라고 하시며
"안되면 회사에서 왔다갔다 할때 계단으로라도 다녀라." 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저는 일어나서 명상을 하고 5분정도 스텝퍼를 하고 있으며, 회사가 10층이라 왔다갔다할때 계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난다면 점심때 30분정도 운동을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유산소를 계단으로 하기 때문에, 점심은 그냥 가벼운 근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3. 찬물 샤워
출근 전에 명상과 운동을 간단하게 한 뒤, 저는 찬물 샤워를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추워서 좀 그랬는데, 지금은 찬물로 샤워하니, 정신이 깨는 그런 느낌이라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매일 적응 중입니다.
4. 15분 독서
저의 경우는 샤워까지 마치고 15분정도 독서를 하는데요. 30분 독서를 하라는 이야기도 많은데, 30분은 좀 부담스러울 때도 있어서, 전 15분으로 제한하고 꼭 지킬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여행 관련 에세이나 가벼운 책을 주로 읽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기술 관련 책을 읽으려고 했다가 너무 어려워서 그 뒤가 안읽혀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바꿨는데, 저한테는 그게 맞아서 계속 합니다.
5. 추가로 산책
가끔 시간이 나면 저녁 시간에 사무실이 위치한 문정 법조타운을 한바퀴를 도는데요. 48분 정도의 시간에 4.2km정도를 걷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해서 가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힘들때, 극복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오태인
석정현
@논산훈련소 프로젝트 part3 (Google WT Microsoft)
Analytics(Google)
저희는 이번 프로젝트 분석을 위해 Google Analytics를 사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양한 장점을 가진 Google Analytics!!
[Google Analytics 장점들...]
등...
Google Analytics의 경우 많은 장점이 있지만 아쉽게도 분석을 위해서는 구글에서 정한 용어의 기준과 작동 방식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며 수집된 데이터를 공유 및 폼을 만들기 위해서는 탐색에서 별도의 탬플릿을 만들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해당 단점들은 학습을 통해 해결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이벤트를 기준으로 분석되는 GA4 는 태그가 없는 페이지 분석이나, 한눈에 빠른 페이지 분석을 위해서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
Clarity(Microsoft)
히트맵: heat(열)와 map(지도)를 결합시킨 단어로 색상을 통해 표현하는 맵
간단한 페이지 분석을 위해서 히트맵은 가장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Microsoft는 Clarity에서 이러한 히트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장점을 가진 Microsoft Clarity!!
[Microsoft Clarity 장점들...]
등...
가장 기본적인 분석은 연동이 편하고 테스트를 진행하는데 용이한 Google Analytics를 이용할 것입니다. 데이터 분석을 위한 작업물도 Google을 이용하여 연동성과 확장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태그가 없는 페이지 또는 빠른 분석이나 사용자의 행동 패턴 등을 분석할 때에는 Clarity의 히트맵을 사용해 효율성도 같이 챙기면서 프로젝트 분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서비스는 어떻게 분석하시나요?
여러분들의 분석 방법이나 추천하는 툴 또는 요령이 있으신가요?
조언과 충고 요령 등 모두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ㅎㅎ!!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황현지
2번의 부스를 운영하며 느낀 점 (Junction Asia & 500 Global)
예비 창업 신분의 SONUS팀으로서 좋은 기회로 벌써 두번의 부스 운영을 했다.
두번의 부스를 운영하며 아쉬웠던 점과 팁을 공유하고자 한다.
첫번째는 디스콰이엇에서도 참여했던 Junction X Asia 해커톤.
올해 정주영창업경진대회 사업실행팀으로서 활동하고 있어, 아산나눔재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었다. 🙏🙏
두번째는 현재 참여하고 있는 신한스퀘어브릿지 X 500Global ignition program의 Customer Testing & Networking Day.
7월부터 서울-대전을 오가며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잠재 고객들을 만날 수 있는 자리였다.
결론적으로 두개의 부스 운영 모두 흥미로웠고 많은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먼저 Junction X Asia 에서는 SONUS의 미션에 공감해주시는 좋은 인재들을 만날 수 있었다.
행사 이후 좋은 인연을 이어나가면서 현재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부분도 향후 메이커로그에 작성할 예정이다.
신한스퀘어브릿지 X 500Global Testing & Networking day 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인이 아닌 외국인 잠재 고객들을 직접, 그것도 한 자리에서 100명 이상을 만날 수 있었다.
타겟 마켓에 대한 오랜 고민 끝에 글로벌 마켓을 타겟하기로 방향성을 잡은 시점에서 굉장히 좋은 기회였다.
이렇게 부스를 진행하며 얻은 교훈을 적어두고자 한다.
1. 부스에는 기본적으로 “사람이 안오면 어쩌지” 보다 “사람들이 몰려올 수 있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이에 “사전에 철저하게 기획하고 준비”해야 한다. 이를 바탕으로 2, 3번이 이어진다.
2. 행사 참여 인원에 맞는 “단 한 개의 목적”만 가지고 가자.
해커톤 부스 운영 당시 우리는 좋은 사람을 만나는 것과 고객 testing 두마리 토끼를 잡고자 계획했었다. 그러나 현실은 전혀 그렇지 못했다. 부스를 운영 예정 시간보다 훨씬 이전에 많은 분들이 방문해주셔서 testing을 미처 준비할 새가 없었던 것도 문제였지만, 해커톤 참여 인원의 특성도 잘 고려해야했던 부분이 있었다. 바쁜 시간을 내어 참여하는 만큼 해커톤에는 새로운 것에 관심이 많은 좋은 인재가 모여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것을 미리 인지했다면 좋은 분들을 만나는 것에 더 많은 노력을 쏟을 수 있었을 것이다. 그럼에도 3번 방법을 통해 목적을 잘 달성할 수 있었다.
신한스퀘어브릿지 X 500Global Testing & Networking day는 원래 고객 testing을 위한 자리였다. 한국인 70% 외국인 30% 정도로 예상되는 것으로 공지 되어서 시간이 없었던 우리는 한국어 프로토타입만 준비를 했다. 그런데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외국인 분들이 절대 다수로 참여해주셨다. 이는 모두가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이었기에 아쉬움이 있었다. 향후 부스 진행시에는 “참여 인원”에 대해 더 철저히 알아보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testing 이외에도 랜딩페이지를 통한 서비스 소개와 모객, 사용자 니즈 설문를 준비했었다. 하지만 서비스 소개에도 오랜 시간이 걸리기에 두가지를 다 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었다. 부스에 참여하는 분들은 여러 부스를 둘러보고 싶을테니, 짧은 시간내에 효과를 극대화할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해야한다.
3.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연락처를 받아둘 수 있는 루트를 만들어둔다.
부스를 직접 방문해주시는 분들은 어느정도 회사 또는 서비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다. 하지만 짧은 시간내에 정말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게 되기 때문에 효과적인 방법이 필요하다. 우리는 QR code를 잘 활용했다. Junction X Asia에서는 회사의 자세한 소개를 전달드리기 위한 목적, 500 Global Testing day 에서는 곧 출시될 MVP에 대한 출시 안내를 위한 waiting list 목적으로 연락처를 수집했다. 가능하다면 연락처를 받을 때 어떠한 이야기를 나누었던 분인지도 함께 남겨주시도록 하면 나중에 보았을 때 더 잘 기억하고 이야기 나눌 수 있다.
결론적으로 부스 운영은 많은 시간과 노력과 목청이 들지만, 계획하는 만큼 고농축의 수확을 얻을 수 있는 기회다! 여력이 되는 한에서 참여를 적극 권장한다.
BUG
웹3 가상사회 BUGCITY에서 딕셀클럽팀이 주최한 NFT해커톤 '천만원게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22일자로 마무리되는 해커톤을 앞두고 감상 기록합니다.
< 20개가 넘는 NFT 프로젝트가 만들어짐 >
흔히 미디어에서 다루어졌던 NFT프로젝트는 커머스 연계, 캐릭터 IP, 뭔지모를 메타버스를 쫓아보자, P2E Game Item의 키워드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면, BUGCITY '천만원게임' NFT해커톤에서 만들어진 20개의 프로젝트들의 키워드 중 일부를 뽑아보면 아래와 같다.
각자가 가진 Web2 커리어, 재능을 활용하여 커뮤니티를 만드는 장면을 볼 수 있다.
2.판매되는 과정 = 폰지예술 = 다단계 = 소셜
해커톤 참가자들이 민팅한 NFT를 판매하는 과정은 먼저 소속 커뮤니티와 트위터에 프로젝트 내용을 공유하는 것으로 이루어졌다. 폰지예술이며 다단계며 곧 소셜의 채널로 판매되었고, 다시 커뮤니티가 형성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3.NFT 커뮤니티의 형성 과정, 소 계모임 -> 50명 미만 탑다운 커뮤니티 -> DAO
>A NFT를 보유하면 B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B의 혜택을 누리고 제공하기위해 프로젝트 팀원들과 NFT 보유자들은 한 곳에 모여야하고, 처음에는 소규모의 계모임 모습을 띈다. 해커톤 참여자들의 프로젝트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들어보니, 처음에는 탑다운으로 운영되다가 점차 사람들이 많아졌을 경우에서는 운영비에 대한 내용도 나오고, 어떻게 운영비 관리를 투명하게 할 것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다가 자연스럽게 DAO에 대한 이야기로 흘러가는 것도 볼 수 있었다.
잠 와서 이만 마칩니다.
> 시장 프로젝트들 보다 흥미로웠다.
>Web2 재능으로 생산성을 만들어내려면 결국 web, app형태로 가치를 제공하는 사업이지만, 참여자들이 NFT로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보니 기존보다 훨씬 가벼운 형태로 가치를 전달하는 장면을 목격했음.
>Web3 국가를 형성해가는 BUGCITY 는 채용 중이며, Web2 회사에서 재미없거나 Web3 업계 이직에 관심있는 분들 [ 프론트/ PM / UIUX디자이너 ] 커피챗해요!
버그시티
Web3 부캐 가상사회
홍현택
성악설을 믿는 내가 연민을 기반으로 한 '비폭력대화' 책을 읽는다면 ?
평가와 관찰을 분리하니 대화의 결과가 달라졌다.
물론 대화과정에 어려워졌다는 단점도 발생하였음
오늘은 메이커로그보다는 최근 업무에서 열심히 적용하려고 하는 '비폭력대화'에 대해서 그 책과 저의 관점을 간단하게 적어보려고 합니다.
마셜.B.로젠버그의 책인 "비폭력대화" 에서는 NVC(Nonviolent Communication)에 대한 기본 개념,NVC 모델과 적용 사례 등등을 다룹니다.
이책을 알게 된 것은 내가 좋아하는(혹은 존경하는), 멘토와 같은 분들이 비폭력대화를 위해 노력하고 실제로도 잘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나서부터입니다.
유난히 대화를 잘 이끌어 나가고, 서로 얻어가는 것이 있던 대화였음에도 날카로운 말들이 오가지 않았던 멘토들과의 과거 대화 경험을 보면서 비폭력대화의 부드러움과 강력함을 동시에 느꼈습니다.
그러면서 그분들끼리 모여 '비폭력대화'에 대한 세션을 진행하였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고 책도 사고 실제로도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가장 위에 적은 것처럼, 실제로도 효과는 있지만, 아직 숙련되지 않은탓에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대화를 아직 하기도 하며 실패를 많이 겪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빠른 대화를 하거나, 업무상 중요한 순간에는 기존의 방식대로 대화를 하다보니 적용이 쉽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책에서는 '관찰'과 '평가'를 분리하라 합니다.
아무리 객관적인 평가여도 주관적인 내용이 들어가기 쉽상이고, 이는 자연스럽게 반발을 일으키기 쉽습니다.
NVC의 여러가지 요소들 중 첫번째 요소인 관찰과 평가를 분리하는 것만해도 한달이 조금 넘게 연습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생각 보다 쉽지 않아요.
하지만 이런 연습을 하면서 얻어가는게 꽤 많은데 다음과 같은 부분들을 얻어가고 있습니다 (또 잃기도 합니다 ㅎㅎ)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글을 쓰고 책을 읽고 있는 제가 '성악설' 이라는 것입니다.
아직까지는 이 NVC의 개념과 상충하는 것을 발견하진 못 했지만,
"인간은 태어났을때부터 누구나 이기적이고, 본인의 욕구를 끝없이 채우려고 한다" 라는 대전제를 깔았을때 NVC도 충분히 적용가능하며, '사회적으로 공존가능한' 개인이기주의를 위해 사용하면 더 좋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비즈니스를 넘어서 인생 전체적으로 비폭력대화를 더 활용하면서 더 풍족하면서도 서로가 원하는 것을 평화적으로 얻을 수 있는 삶을 살아보려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곽명진
[투자생태계 알아보기#03] 경쟁이 치열해진 얼리스테이지의 투자사의 새로운 움직임들
안녕하세요!
메이커 챌린지 4기 “곽매” 입니다.
지난 글에서 요즘 투자 생태계가 꽁꽁 얼어붙은 투자 혹한기가 왜 오게 된건지 말씀드렸어요ㅎ
[투자생태계 알아보기#01] 우리에게 투자하는 돈은 어디서 오는 걸까?
[투자생태계 알아보기#02] 우리가 스타트업할려니깐.. 왜 갑자기.. 투자 혹한기죠?
하지만 얼리스테이지에 한정해서 살펴본다면 초기 투자 시장은 오히려 활성화되었다고 볼수 있다고 했는데요
스타트업얼라이언스에서 배포하는 스타트업 투자 동향 대시보드를 보면 10억 미만의 투자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한 것을 확인 할 수 있으며, 투자 평균값이 21년 대비, 8월 약 19억, 7월 약 27억이 줄어들었다는 점에서 전체 투자집행금에서 얼리스테이지 투자에 해당하는 건수가 많아졌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 2021년 7월 야놀자의 2조 투자건은 제외하여 계산
*자료출처: 스타트업얼라이언스 투자리포트
투자 혹한기 임에도 불구하고 얼리스테이지의 투자는 투자혹한기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투자건수가 오히려 더 증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얼리스테이지의 투자가 늘어나는 이유는 아직 투자혹한기의 여파로 인한 벨류에이션 조정이 얼리스테이지의 스타트업에까지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는 점과, 우수한 인재들의 스타트업씬의 참여도 증가로 좋은 투자팀이 많아진 점, 지난 기간동안 펀드 결성을 통해 확보한 투자금이 아직 여유가 있는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외에도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얼리스테이지는 오히려 더 좋은 딜에 투자하기 위한 경쟁이 심화되고 있는데요, 이러한 경쟁속에서 경쟁우위를 가져가기 위해 다양한 투자사에서 많은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그 몇가지 사례를 함께 살펴보아요
1. 우리는 스타트업 Finder가 아닙니다. 우리는 스타트업 Producer 입니다. (앤틀러 코리아)
개인적으로는 올해 가장 흥미로운 하우스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앤틀러 코리아인데요 앤틀러 코리아는 싱가포르에 있는 앤틀러의 한국 자회사로 숨고를 창업했던 강지호 대표, GS리테일에서 CVC 부분을 담당하셨던 정사은 대표님이 주축이 되어서 만들어진 액셀러레이터 입니다.
앤틀러가 시도하는 모델은 기존의 액셀러레이팅, 투자생태계 영역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모델인데요. 앤틀러 프로그램은 우수한 창업자들이 창업을 결심하는 순간부터 6개월 동안 압축적이고 효율적으로 공동창업자를 찾아 팀을 결성하고, 임팩트 있는 비즈니스 아이템을 찾아 MVP 제작 및 시장 검증을 통해 시드 투자를 유치하는 전과정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적으로 만들어진 “우수한”팀을 찾아 얼리스테이지 투자를 진행하는 기존의 액셀러레이터 보다. 훨씬 앞 단부터 팀에 기여를 하고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치 SM이 여러 뛰어난 연습생을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데뷔시키는 것 처럼요. 이렇게 앤틀러는 스타트업을 “프로듀싱” 한다는 차원에서 기존 액셀러레이터랑은 다른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도는 정말 많은 분들이 도와주고 있어요!
앤틀러는 곧 1기가 마무리되고 2기 모집이 시작될 예정이니 다들 관심을 갖고 지켜봐주세요 (앤틀러 홈페이지)
2. 우리는 특정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스타트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디지털헬스케어 파트너스, 소풍벤처스)
얼리스테이지에서 전문적인 투자 영역을 구축하고 그 안에서의 독보적인 포지셔닝을 취하는 액셀러레이터, 투자사도 요즘 생기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의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투자하고 육성하시는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와 “기후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소풍벤처스가 있는데요!
먼저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는 혁신적 헬스케어 스타트업 헬스케어 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2016년에 설립되었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특히나 규제와 관련된 이슈가 매우 강하고, 각종 이해관계자가 다양하게 얽혀 있는 사업영역이다 보니, 투자뿐만 아니라 규제개선이나 각 종 이해관계자와의 네트워킹 지원 등 다양한 활동들도 많이 필요한 영역입니다.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는 오랜기간동안 정말 다양한 활동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선 DHP Healthcare Startup Summit을 통해 헬스케어 스타트업 생태계 모두가 참여하는 교류의 장을 구축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에 관심을 갖게 하는 것부터 삼성서울병원의 헬스케어 해커톤을 공동 개최하여 유망 아이디어와 스타트업 팀을 직접 발굴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아카데미를 통해 다양한 생태계 이해관계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생태계로 유입을 돕고 있습니다. 또 디지털 헬스케어와 관련된 각종 규제 포럼, 세미나 등에 참여하여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규제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매년 디지털헬스케어와 관련된 투자검토도 100개 ~ 200개씩 꾸준하게 하시는 등 투자활동도 매우 열심히 진행중 입니다!
(디지털헬스케어파트너스 홈페이지 보러가기)
소풍벤처스는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만드는 신생 및 초기 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만들어진 액셀러레이터입니다. 최근 대두되는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소풍벤처스에서는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과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집중 하고 있습니다. 소풍벤처스에서는 그 일환으로 “임팩트클라이밋” 프로그램을 시작하였는데요!
임팩트 클라이밋 프로그램은 크게 3가지 파트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기후문제를 해결할 예비창업자와 개인을 육성, 발굴하기 위한 임팩트 펠로우십을 통해 기술전문가와 사업전문가들을 각각 발굴, 육성하여 신규 창업 혹은 기존 기후창업팀에 합류하도록 연결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소풍벤처스는 “임팩트 클라이밋 펀드”를 통해서 기후 스타트업의의 성장을 위하여 “직접 투자”도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이 오직 기후문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기술개발, 사업성검토, 상용화, 채용 등 기술창업팀에 맞춰진 지원체계와 네트워크 전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보러가기)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참여시키고, 생태계를 확산하기 위하여 “임팩트 클라이밋 클럽”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기후를 중심으로 한 지적토대 및 담론 형성을 주도하며 전국의 기후, 환경 분야 전문가, 정책입안자, 대학, 법률 전문가, 투자자, 기후테크 스타트업 등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정기 포럼과 연례 서밋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소풍의 이러한 도전은 올해 시작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3년 뒤 4년 뒤에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서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견고해지고 다양한 스타트업이 활동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질 것입니다.
(임팩트 클라이밋 홈페이지 바로가기)
3. 우리는 전통적인 VC의 투자 형태를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합니다. (더벤처스, 패스트벤처스, 마크앤컴퍼니)
기존 VC의 딜소싱은 대게 심사역의 인적 네트워크에 크게 영향을 받았습니다. “VC가 접근가능한 좋은 투자처 = 심사역의 네트워크가 닿는 영역” 이었고, 그러다 보니 심사역의 인적네트워크가 닿지 않는 영역에서 많은 좋은 투자처를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시도를 하는 투자사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먼저, 더벤처스는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창업자들'이라는 더벤처스의 철학을 바탕으로 창업자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커뮤니티소개 홈페이지)
더벤처스는 창업자에게 꼭 필요한 지식과 도구를 무료로 제공하고, 창업자들, 인재들, 전문가들, 투자자들을 한 곳에 모아 제약없이 대화와 협업을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더 빨리 투자를 유치하여 고속성장을 할 수 있도록 우리 팀이 해결하고자 하는 고객의 문제, 솔루션을 도출, 가설 검증, 프로토타입 제작까지 안내해주는 스프린트, 창업자 시기별로 "우리 지금 잘 하고 있는지"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창업자 체크리스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성장하는 사업으로 키워내기 위해서 꼭 필요한 개념과 지식만 더벤처스가 큐레이션하여 제공하는 창업자 라이브러리, 구글링으로는 해결하지 못하는 고민, 질문, 소식을 익명으로 물어볼 수 있는 창업자 질문게시판 끊임없는 미팅, 이메일, 슬랙으로부터 벗어나 나의 하루를 조용히 정리해보고 익명으로 생각을 공유하는 창업자 자유게시판 등 다양한 도움을 줄 수 잇는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습니다.
패스트캠퍼스는 예비 창업자 / 초기 창업자를 위한 무료 온라인 창업교육 프로그램인 “Text Book”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루닛부터, 마켓컬리, 발란, 블라인드, 아이디어스 등 다양한 선배창업자들이 함께 참여하여 후배 창업자들을 위한 정보를 제공 하고 있습니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서 패스트벤처스는 생태계 전반에 Pay it forward 문화를 확산시키고, 우수한 투자처를 발굴하는 형태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2022년 Summer 배치 접수가 끝난 상황이니, 관심 있는 분들은 사전 모집 신청을 해주세요! (Text book 프로그램 티져 영상 보기)
패스트 벤처스는 또 FV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치형태로 운영을 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선정된 팀은 Safe 투자와 패스트파이브의 공간을 3개월간 무료로 사용할수 있으며, 빅테크에 있는 개발자 / 기획자 / 마케터 / 디자이너와의 연결을 지원해 줍니다. 뿐만 아니라 패스트캠퍼스 온라인 기업교육 멤버쉽 서비스, PR 및 채용지원, 법률 세무 자문, 클라우드 서비스, 업무용 협업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패스트벤처스 홈페이지 보러가기)
마크앤컴퍼니는 혁신의 숲을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터입니다. 마크앤컴퍼니는 건강한 창업생태계 구축을 위하여 혁신을 원하는 기업들과 연결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마크앤컴퍼니가 운영하는 혁신의 숲에서는 기업의 정성, 정량 정보, 뉴스등을 자동으로 수집하고 분석하고, 트래픽, 거래액 추이 등의 서비스 지표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마크앤컴퍼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한 투자처를 발굴하고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데이터를 통한 투자처를 발굴하는 데이터 기반의 투자를 하는 VC가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마크앤컴퍼니가 새롭게 시도를 하고 있구요! 마크앤컴퍼니는 혁신의 숲 뿐만 아니라 고위드와 협업하여 스타트업 법인카드를 만들고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현재 2,000여개의 스타트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지출관리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여주며 스타트업 본업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마크앤컴퍼니는 혁신의 숲을 통해 발굴한 정보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 인사이트를 주는 산업분석 리포트와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27개 서비스의 제공 혜택을 모두에게 드리고 있습니다. 혁신의 숲에서 다양한 혜택도 받아가세요!
(혁신의 숲 홈페이지 바로가기)
이렇게 초기 투자를 하는 액셀러레이터들은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가고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있습니다. 정말 2014년 그때랑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생태계가 풍성해 지고 있습니다.
기존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거나, 분야의 전문성을 갖고 투자를 하는 곳들도 많이 생겨나고 있구요!
많은 분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면서 더욱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스타트업 생태계가 더욱 풍성해지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는 사업계획서를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는지 제가 그동안 도전! K-스타트업을 운영하고, 마루의 팀들을 바라보면서 느꼈던 점들을 써보겠습니다.
그럼 이만뿅!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박소윤
[9월 2주] 파이도 연합의 패스키(PASSKey) 인증 기술에 대하여 + 사용자 측면에서 생기는 변화
+ 회원가입/로그인 사용자경험설계를 위해 알고있어야 하는 내용 +
애플이 이달 초 열린 애플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2’에서 오는 9월 공개할 새 운영체제 iOS 16부터 비밀번호를 없앤 로그인 기능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른바 '패스키(Passkey)'다. (애플은 오는 9월 공개할 새 운영체제 iOS 16부터 비밀번호를 없앤 로그인 기능을 적용할 예정)
⭐ # 패스키란(PASSKey)?
→ 비밀번호 없이 / 서비스 제공자(애플 · 구글 · MS)의 서버에 있는 공개 키와 지문, 얼굴인식 등의 생체정보로 개인 기기에 저장돼 있는 개인 키를 연결하는 새로운 개념의 로그인 기능
👉 (현) 비밀번호의 문제점
해킹의 위협은 커져만 가고.. 보완 강화를 위해 사용자는 수시로 비밀번호를 바꿔줘야하고.. 악순환의 반복
1. (비밀번호 변경의 문제) 실제 일상 생활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킹 방지를 이유로 수시로 비밀번호를 더욱 복잡하게 바꿔줘야하는 상황에 직면하고 있다.
2. (비밀번호 조건의 문제) 숫자와 영어 단어, 특수문자를 조합해 보안 수준이 높은 비밀번호를 설정하면 좋겠지만, 문제는 이를 일일이 다 기억하기 힘들다는 점이다. 따라서 ‘비밀번호의 보안 수준을 높이라'는 권고를 무시하고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신이 기억하기 쉽고 잊지 않을 수 있는 단순한 비밀번호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 ‘1234’ ‘passwore’ ‘admin’은 수 년째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밀번호 1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그 외에도 자신에게 익숙한 비밀번호를 개인 계정, 회사 계정 등에 똑같이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아 한번 비밀번호가 유출되면 큰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연이어 발생하는 상황
👉 이러한 문제를 근절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대체할 기술로 꼽히는 것이 바로 파이도 연합의 패스키 인증 기술이다.
⭐ #사용자 측면에서 생기는 변화는?
사용방식(사용성 측면)에서 짐작 가능한 변화
1. 특정 사이트(서비스)의 계정생성 시 비밀번호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
2. 로그인 시 로그인 방식 옵션 중 ‘패스키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구글이 I/O를 통해 시연한 바에 따르면 방식은 특정 사이트를 로그인 할 때 비밀번호 대신 패스키 옵션을 선택하도록 간단하게 만들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3. 인증 방식은 기존 생체인증 방식과 유사하게 할 수 있다. (로그인 하려는 특정 사이트 내에서 필수적으로 생체정보를 등록할 수 있게 하거나 개인 기기 내에 저장되어있는 생체정보를 가져올 수 있게 하는 기능이 필요하겠다.
‘패스키 로그인’을 선택하게 되면 얼굴이나 지문으로 인증을 하는 과정을 거친다는 점에서 생체인증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인다. 하지만 기존 방식과 크게 다른 점이 있다.
<기존> 생체정보가 비밀번호를 대신 입력해 주는 방식으로 로그인 되는 방식. 따라서 겉으로 드러나지만 않을 뿐, 여전히 비밀번호는 존재하고 로그인에 이용되는 셈이다.
<패스키> 반면 패스키의 경우는 처음부터 비밀번호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 다른 점이다. 대신 ‘키 대조' 방식으로 로그인된다. 키 대조란 공개 키와 개인 키를 대조하는 것인데, 이 때 공개 키는 서버에 저장돼 있지만 노출돼도 상관이 없는 키를 의미한다. 공개 키 자체는 난수로 만들어져 있고 이것만 가지고는 로그인을 할 수가 없다. 로그인을 하기 위해서는 개인 키와의 대조가 필요한데, 이 개인 키가 바로 지문이나 얼굴 인식 그 자체다. 이러한 개인 키는 서버가 아닌 각자의 스마트폰에 저장이 된다. 즉 개인 키가 없으면 공개 키는 영원히 무슨 뜻인지를 알수 없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특정 사이트에 패스키로 로그인을 할 경우에는 서버에 저장된 공개 키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통해 저장된 지문, 얼굴인식 등의 개인 키를 매번 대조하는 방식이 적용되는 것이다. 이러한 패스키 로그인 방식은 비밀번호 자체가 없는 상태로 이뤄지기 때문에 설령 해킹을 당한다고 해도 비밀번호 방식에 비해 월등히 안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Jenny Hong
얼마 전 팟캐스트를 듣다가 synaptic pruning(시냅스 가지치기)라는 개념에 대해 알게 되었다. 뇌에서 신경 세포를 연결하는 시냅스가 청소년기까지 엄청나게 많이 생겼다가 이후부터는 사용하지 않는 시냅스들을 알아서 쳐내는 과정인데, 아동/청소년기에는 무엇이든 유연하게 빨리 배울 수 있도록 뇌의 가소성이 가장 높고, 불필요한 시냅스 가지치기를 통해 연결고리가 강한 시냅스만 남기면서 뇌가 성숙하고 효율이 높아진다고 한다.
여기서 흥미로웠던 부분은 가소성이 너무 높을 경우 오히려 학습 결과를 기억하는 능력이 떨어진다는 거였다. 이는 실제로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 때도 적용된다고 하는데, 인공신경망의 learning rate을 너무 높이면 최근 입력된 인풋의 영향을 지나치게 받아서 기존에 학습한 것들을 다 잊어버린다고 한다.
그동안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양의 인풋을 더 빨리 학습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만 고민해 왔는데, 그러다 보니 마치 소화도 못할 만큼의 음식을 꾸역꾸역 먹고 나서 더부룩할 때와 비슷한 느낌을 가끔 받았었다. 이젠 인풋의 양만 마구잡이로 늘리기보단 집중할 분야를 몇 개 정해서 그들의 연결고리를 강하게 해줄 인풋만 골라서 넣는걸 시도해 보려고 한다.
최진우
내 메모장에는 '읽어 볼 책' 이라는 메모가 있다. 추천받거나 주변에서 언급되는 책들을 메모하는데, 읽지는 않고 계속 쌓여만 간다 ㅎㅎ
그러던 중 추석연휴에 드디어 '인스파이어드' 라는 책과 함께 보냈다. 기억에 남는 내용과 함께 지극히 주관적인 후기를 시리즈로 남겨본다.
우리는 밤과 주말을 희생해 가며 1년도 넘는 오랜 기간 열심히 일했다. (...) 우리 제품을 구매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 만들 만한 가치가 있는 제품이 아니라면 엔지니어 팀이 얼마나 훌륭한지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책에 위 내용이 있는데,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내가 주니어로 개발할때는 사실 고객을 생각하며 개발하지 않았다. 왜냐면 너무 많은 조직과 협력업체가 있었고 엔드유져도 거의 같은 그룹사인 경우가 많았다. '어떻게든 사용하려니깐 이런 프로젝트를 시작한거겠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개발에만 집중했다.
개발을 하다보면 '노력해서 폭탄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그건 바로 배려없는 코드로 동료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고, 하루를 일주일로 만드는 행위고, 누군가의 주말을 없애는 실수다. 나는 그런것을 상당히 싫어했다. 유지보수가 가능하며, 다양한 대응에 반응할 수 있는 그런 배려있는 코드를 짜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나 이건 정말 별거 아니었다.
이후 회사에서 나와 팀으로 일하면서, 팀원간 아예 필요하지도 않는 기능을 개발하거나 말도안되게 다른 명세로 개발하는 경우가 있었다. 회사다닐 때 코드 퍼포먼스에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했는지.. '최선의 노력해서 폭탄도 아닌 것을 만드는 경우' 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폭탄이라고 부르기도 민망한 화약도없는 그냥 검은색 동그란 물건을 만드는 경우가 있다
그런데 사업, 시장, 스타트업, 마케팅 쪽에 몸을 담굴수록 위에서 폭탄을 만들었다고 초기에 느끼는 것이 차라리 다행이라고 느꼈다. 우여곡절 끝에 다 개발했는데 시장의 반응이 없다면 그것은 정말 지옥이다. 심지어 스타트업이라면 '인생을 걸고 아무도 원하지 않는 걸 만든 경우' 다. (그래서 빠르게 검증해야한다)
내가 고려한 확장성, 에러났을 때 회복성, 타인을 배려한 코드와 몰입해서 더 빠른 알고리즘으로 만든 코드, 비교해서 선택한 개발 스택, 코드에 녹인 개발철학. 고객과 비지니스를 모르면 다 의미없는 단어의 조합이다.
의미있으려면 내가 비지니스와 시장에 대해 알아야했고 머리속에 들어있던 개념자체가 달라져야했다. 개발도 중요하지만 개발할만할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는것 역시 중요하다.
코믹스택
웹툰으로 개발을 배워봐요! 개발툰 플랫폼, 코믹스택 😎
FameLee
오늘 노션 템플릿 사이트, 노션박스에서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작년 10월부터 지금까지 1인 사이드 프로젝트로 운영해 온 프로덕트가 B2B 서비스로 확장하기까지의 여정을 블로그에 정리해봤습니다 :)
https://brunch.co.kr/@famelee/78
이번에 노션박스에서 런칭한 기업 대상 노션 솔루션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https://notionbox.oopy.io/enterprise
Notion Box
노션 무료 템플릿 공유 싸이트
최재완
제품이나 업무 프로세스는 단순해야 합니다.
'단순하면 좋겠지'의 수준이 아니라 '단순하게 만들어야만 한다'를 중요한 핵심 미션으로 설정하고 반드시 달성해야 합니다. 대표, 리더, 팀장, 매니저 등 조직에서 리딩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 반드시 단순함을 지향해야 합니다.
제품, 서비스 그리고 업무 프로세스는 단순해야 합니다.
고객들이 앱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여정에 있어서 단 하나의 페이지라도 덜 보고, 단 하나의 버튼이라도 덜 누르게 해야 합니다. 고객들이 이용하게될 서비스는 터무니 없이 느껴질 정도로 직관적이고 단순해야 합니다. 굳이 매뉴얼을 보지 않아도 되고, 한두번만 사용해보면 도움 없이 충분히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조직에서 업무를 기획하고 설계할 때도 하나의 일을 처리하기 위해 최소한의 '적합한' 부서와 구성원들이 연겨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정교함을 추구한다는 미명하에 벌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단순한 업무를 복잡하게 처리하는 것은 늪의 중심을 향해 허우적 대는 것과 같습니다. 더욱 깊이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왜 단순해야 할까요?
단순한 제품, 서비스 또는 프로세스가 효율이 높고 확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자원(리소스)으로 최대한의 성과(매출)를 만드는 것은 기업이 지향해야 하는 기본 메커니즘인데 복잡한 제품, 서비스 또는 프로세스는 이것에 정확히 역행합니다. 복잡한 업무 절차는 조직 구성원들이 어렵게 일하게 만들어서 지속적으로 리소스를 증가 시키고, 복잡한 제품 또는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외면 당하고 성과를 감소 시킵니다.
복잡한 제품, 서비스 또는 프로세스는 특정 조건과 상황에 맞춤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조건의 변화나 규모의 성장에 대응하기 어렵습니다.
단순해지기 위한 몇 가지 방법
단순해지는 것은 어렵습니다. 겉으로 단순해 보이는 제품은 그 하나의 단순함을 만들기 위해서 수십, 수백개의 기획서가 검토되고 수 많은 사람들이 치열한 고민과 노력 끝에 태어납니다. 단순한 제품, 서비스 또는 프로세스를 만들기 위해 수 많은 방법이 있을텐데 경험적으로 도출한 몇 가지 방법을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1) 덜 정확하고 더 단순하게
단순함은 정확함과 트레이드 오프(trade-t-off)관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할수록 정확도가 떨어지고 정확할수록 복잡해지는 상충 관계에 있다 보니, 단순하지 못하게 되는데 이것은 편향적(bias) 의사 결정을 이끌어낼 위험이 큽니다. 처음부터 어깨에 힘을 빼고 덜 정확하고 더 단순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방향으로 고민한다면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데이터 거버넌스와 시스템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그룹 리더들에게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고 지시한 것처럼 정말 바꿀 수 없는 것 빼고는 모두 시스템화 해야 합니다.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바코드로 관리하지 않고 담당자가 상품 이름을 외워서 관리하고 상품의 위치를 로케이션 코드로 관리하지 않고 기억해서 관리한다면 지금 당장은 어찌어찌 괜찮을지 몰라도 정확도와 확장성은 금방 한계에 부딪칠 것입니다. '수준 있는 관리자'에 의해서 데이터 거버넌스를 수립하고 '모든 리소스를 시스템화 또는 데이터화'해서 믿을 수 있는 단일의 통합 시스템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3) 고도화된 최적의 도구의 사용
세상에는 일할 때 사용할 수 있는 도구가 셀 수 없이 많고 또 셀 수 없이 많은 도구가 나타났다 사라집니다. 최적의 도구를 찾기 위해서 노력해야 합니다. 이것은 기업 문화와도 직결되어 있어서 정답이 있지는 않겠지만 정보(데이터)가 유실되지 않고 지식재산으로 축적되고, 의사 결정을 위한 데이터가 단일 시스템에서 정확한 규칙에 의해 관리되고, 구성원들이 이탈하지 않고 그 안에서 일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플랫폼이어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도구를 찾기 위해 항상 노력해야 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 또는 업무를 설계함에 있어서 '단순함'은 성패를 가르는 핵심 요소입니다.
쉽지 않지만 추구하고 지향해야 합니다.
주기적으로 제품과 조직의 복잡도를 측정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Doeon Kwon 권도언
Building in public하는 12가지 방법 예시들
신뢰할 수 있는 커뮤니티는 무엇일까? 에서 말한 것처럼 Building in public 템플릿을 만들고 있는데요. 템플릿으로 만들어 내는 작업이 생각보다 오래 걸리네요 ㅎㅎ
템플릿을 만들기 위해서 디스콰이엇 팀 + 다른 유저 분들이 디스콰이엇에서 BiP 했던 사례들을 모아뒀는데, 미리 공유 드려요.
(지금 작성한 메이커로그도 BiP 입니다🤣)
혹시 이외에도 디스콰이엇 또는 다른 곳에서 Building in public 했던 사례를 알고 계시다면 댓글로 제보 부탁드려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