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박종한

박종한

[이벤트] 메이커 스퀘어를 주변에 알려주세요!

디스콰이엇에는 창업가, 팀을 구하는 메이커, 투자자 등 창업 생태계에서 각기 다른 역할을 맡고 계신 다양한 분들이 계시는데요, 그래서인지 실제로 의미 있는 연락/팀빌딩 사례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좋은 사례들이 더 많이 나오도록 돕기 위해서 2주 전 메이커 스퀘어 기능을 배포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메이커 스퀘어를 알려주시고, 이벤트에 참여해서 상품도 받아가세요!


1)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유 이벤트

  • 팀빌딩 포스트를 작성하고 스크린샷/사진을 찍어 인스타그램 스토리로 올려주세요. 올리실 때 저희 계정 @disquiet_io 를 태그해 주세요!
  • 이번주 금요일(7월 8일)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디스콰이엇 메이커 핸드북을 드립니다!

2) 팀빌딩 사례 메이커로그 작성 이벤트

  • 메이커 스퀘어를 활용해 팀빌딩을 성공하신 사례를 메이커로그로 공유해 주세요.
  • 선착순 3팀께 국내 최고의 스타트업 펀드레이징 참고서인 <스타트업 투자유치 전략> 서적을 드립니다.


💡 인스타그램 스토리 공유 Pro Tip!

팀빌딩 게시글 URL을 복사하여 링크 스티커를 만드시면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보시는 분들이 더욱 쉽게 커피챗을 신청할 수 있어요!

링크 스티커는 스티커들 사이에서 찾으실 수 있답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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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빈

케빈

궁금해서 잠이 안 와요


아래 중에 해당 되는 분이 있나요?

  • 창업은 하고 싶은데 아이디어를 찾고 있는 분.
  • 아이디어는 있는데 창업을 할 용기가 나지 않는 분.
  • 사이드 프로젝트를 내 사업으로 키우고 싶은데 주저되는 분.
  • 아이디어도 있고 창업도 시작했는데, 팀 빌딩이 안 되는 분.
  • 창업을 시작해서 해나가고 있는 분.


해당 되신다면, 묻고 싶어요.

뭐가 필요하세요?


같은 스테이지에 있는 창업자분들이어도 고민과 필요한 건 다 다릅니다.

  • Cap Table 양식 있을까요?
  • 어느 시점에 창업하러 퇴사 해야 할까요? 이게 좋은 선택일까요?
  • PMF는 도대체 어떻게 아는 거에요?
  • 스톡옵션은 얼마나 줘야 할까요?
  • 직원들 컴퓨터 다 새로 구입해야 하나요?
  • 공유 오피스 어디가 좋아요?


너무 다양하고, 생각치도 못 했던 질문들이 많았습니다.

저희는 너무 궁금해요.

메이커 여러분, 뭐가 필요하세요?

창업자 여러분, 뭐가 궁금하세요?


저희 사이트에 오실 필요도, 구글 폼 채우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아래에 댓글로 남겨주세요 :)

이런 거 물어봐야 되나 싶어서 혼자서 구글링만 하셨던 것들이 제일 궁금해요.


저희가 물어보는 이유는 심플해요.

궁금한 건 답변해드리고, 필요한 건 만들어 드리려구요!

더벤처스

Founders Backing Foun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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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김태현

안녕하세요. 

스타트업 MBA, 그로우앤베터의 김태현입니다.


지난번에는 디스콰이엇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저희도 열심히 노력하면서 최근 총 17억의 정부 사업을 유치 했습니다. 🙌 (초기 창업 패키지, TIPS, 신용보증기금, SBA DT스쿨 선정) 


디스콰이엇에서 배운 것을 나누고 싶은 마음에 특강과 함께 세미나를 준비해봤어요. (무료로 하고 싶었지만, 업계 리더 님을 모시기 위한 운영비를 위해 9,800원을 받게 됐어요 ㅠㅠ)

"스케일업 단계에서의 정부 사업 전략"

- 창업진흥원 단계에서 벗어나, 정부 주요 부처, 정책에 맞춰 B2G를 어떻게 하는가

- B2G를 통한 테스트베드 활용, 사업 확장, 글로벌 진출까지 

어제 리허설 했는데.. 너무 대박이에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ㅎㅎ!

세미나 링크 : https://bit.ly/3bL8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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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다양한 기술 분야에서 이슈가 나왔습니다.

오늘자 기술 이슈 올려드릴게요~ 화요팅 :)


[2022.07.05 눈여겨볼 기술 이슈]

메타, 규제벽 넘지 못하고…_______ 프로젝트 결국 종료

https://contents.brunel.ai/3yQe9aV


주요 기술 키워드

1. AI기반 고객 경험분석 플랫폼

2.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3. 반도체 패키징

4. 가상자산 지갑

5. 차세대 세포치료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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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창업을 생각하고 계신가요?

제가 몇 년간 탐독하고 있는 비즈까페 블로그의 주인장님께서 사업가들과 미래의 사업가들을 위한 이벤트를 여신다고 합니다. 귀한 연사분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시고 좋은 자리인 듯해 디스콰이엇에도 공유합니다. 아래 글은 원본 글을 복사하여 공유했습니다. 

이벤트 소개 링크 : https://bit.ly/3Idzy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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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 네트워킹 파티에 초대합니다. 


1/ 세상에는 수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일을 한다는 표현보다, 문제를 푼다는 표현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은 항상 알쏭달쏭 하기만 합니다. 글로벌 기업들의 대표들, 유니콘 회사들의 강연들을 보면서 이렇게 하는건가 싶으면서도 현실에서 적용하기에는 항상 부족함만 느낍니다.

2/ 개인적으로 문제를 푼다는 것은 큰 덩어리의 고민을 계속적으로 가져가고, 큰 덩어리의 고민이 정말로 어떻게 만들어진 고민인지 이를 어떤 각도로 바라보고, 어떻게 해체해서 좋은 솔루션을 내는 창의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사업을 하시는 분들을 만나게 되면 일단 어떤 문제를 푸시는지, 어떻게 접근하는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물어보게 됩니다. 서로 다른 문제를 풀더라도, 사업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들을 보면 전혀 다른 고민을 하고 있는 제게 도움이 되거는 하거든요.

3/ 이런 고민을 다 함께 해보고 싶습니다. 평소에 고민을 나누는 대표님들을 초빙했습니다. 각 회사 대표님들이 어떤 문제를, 어떤 각도로 풀고 있는지 이야기를 나누고 참여하시는 분들과 질문을 하고, 또 다른 인연을 위한 네트워킹 자리를 만들고자 합니다.

4/ 이런 이야기에 호기심이 생기신다면, 7월 15일 저녁 함께 피자를 먹으며 이야기 나눌수 있는 자리에 초대드리겠습니다. 자리에 오셔서 더 좋은 이야기들과 아이디어들로 시간을 빛내주세요.

- 참여 신청 링크와 일정 및 장소 등은 노션 페이지 내에 공유해두었습니다. 함께 자리를 빛내주실 많은 분들의 참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벤트 소개 링크 : https://bit.ly/3Idzy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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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메이커챌린지 첫 번째 오프라인 모임을 열면서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박종한입니다. 디스콰이엇에 합류한 지 벌써 2주가 지났네요. 시간이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요! 지난 주말에는 메이커 챌린지 3기의 첫 오프라인 모임이 있었습니다. 이번 모임을 기획하고 운영했던 과정과 느낀 점을 메이커 여러분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Building In Public 을 시작해 보려고요 ☺️

저는 요즘 디스콰이엇 오퍼레이션 팀의 업무를 @권도언 님과 나누고 설계하는 중인데요, 지난주 수요일에는 도언님께서 새로운 퀘스트를 제안해 주셨습니다.

좀 어려울 수도 있는 일인데, 이번 주 주말에 있을 메이커 챌린지 3기 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종한님이 맡아 볼래요??

앞으로도 그렇겠지만 지금은 특히나 이것저것 경험해보고 오퍼레이션 업무에 대한 암묵지를 쌓아나가야 하는 시기이기에 바로 수락하고 모임 장소 대관 예약을 했습니다.


사전 미션이 있는 오프라인 모임

디스콰이엇은 작은 규모의 팀이고, 프로덕트 제작 외의 오퍼레이션을 거의 도언님 한 분이서 전담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전의 디스콰이엇 오프라인 네트워킹에서는 참가자를 모으고 테이블을 마련해 드리는 것 정도만 가능했습니다. 이제 저라는 한 명의 맨파워가 더해졌으니, 여러가지 실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모임에서는 브랜딩도 하고, 사전 미션도 드렸습니다.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하는 메이커 분들이 오프라인 네트워킹 모임에서 얻어가고자 하는 것은 아마도 앞으로 한달 간 챌린지를 함께할 메이커들과 안면을 트고, 친밀감을 얻는 것일 것입니다. 그리고 오퍼레이션 팀이 네트워킹 모임 개최를 포함한 모든 업무에서 달성해야 하는 KPI는 중 하나는 디스콰이엇 포스트 작성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면 이 모임에서 챌린지 참가자 분들이 첫 모임에서 더 빠르게 서로를 알아가실 수 있게 하면서, 동시에 디스콰이엇 포스트 작성 수를 늘릴 수 있을까요?

저는 그 방법으로 1) 메이커로그의 글들로 참가자 본인을 소개하고, 2) 미리 서로의 메이커로그를 읽고 한 줄씩 코멘트를 남기는 것을 구상했습니다.


다이어그램은 디스콰이엇 팀 개발자 @Jae Hwan Jeong 님이 알려주신 excalidraw.com 으로 만들었습니다. 이 툴 추천!


모임을 위한 노코드 소프트웨어

메이커로그를 미리 읽고 한 줄 코멘트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일로 메이커로그 작성을 촉진(?)하고, 네트워킹을 위한 ‘참석자 정보 테이블’로 활용되기를 기대했습니다. 저는 이걸 커뮤니티를 위한 폐쇄형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만들어야 했던 소프트웨어의 스펙은 아래와 같습니다:

  1. 코멘트 입력 페이지
  2. 참석자 한명이 다른 모든 참석자들의 프로필 링크를 보고 코멘트를 남길 수 있어야 함. 단, 다른 참석자들이 쓴 글은 볼 수 없어야 함.
  3. 한 줄 글과 더불어 Single-Select로 메이커 유형을 남길 수 있어야 함. (예: ‘열정이 넘치는 메이커’, ‘실행력이 뛰어난 메이커’ 등)
  4. 코멘트 열람 페이지
  5. 참석자 한명이 다른 모든 참석자들이 자신에 대해 남겨준 코멘트를 한 페이지에서 모아볼 수 있어야 함. 단, 다른 참석자에 대한 글은 볼 수 없어야 함.
  6. 다른 모든 참석자들의 프로필 링크를 볼 수 있어야 함.


위는 코멘트 입력받는 공간을 프로토타이핑한 노션 페이지입니다.

코멘트를 남기는 공간은 Typeform이나 Google Form 등의 Form을 활용할 수도 있었지만, 8명 이상의 참가자들에 대한 여러 항목을 글로 작성하는데 Form 을 쓴다고 하면 페이지가 너무 많아져 입력하는 것이 피로할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냥 스프레드시트에 직접 입력하는 방향으로 기획했습니다.

그래서 하나의 Google Sheets 파일을 여러개로 복제해서 입력받고, 나중에 Google Sheets의 강력한 함수(다른 파일도 URL만 있으면 셀을 지정해서 데이터를 받아올 수 있는 기능 등) 들로 데이터를 모으고 처리해서 보여줄 생각이었습니다. 그런데 Google Sheets로 Single-Select(객관식 선택)을 구현하는 게 생각보다 귀찮아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노션으로 받았습니다. 제 아이디어를 디스콰이엇 팀 CTO @Jenny Hong 님께 처음 설명드렸을 때 결과를 노션으로 페이지 만들어서 보여줄거면 처음부터 노션으로 받으면 된다는 말씀을 해주시기도 했거든요.

문제는 여기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하나의 페이지를 복제한 페이지들을 웹용으로 공개하고, 수정 가능하게 해서 노션으로 데이터를 받는 것까지는 아주 스무스했는데, 노션 테이블(노션 안에서는 Database 형식)을 합치고 정리해서 다시 쪼개는 것에 애를 먹었습니다. 페이지마다 Linked Database를 연결해서 거기에 데이터를 넣고, 수신자 이름별로 Sorting한 뒤 또 다시 페이지를 만들어서 쪼개 넣고, 프로필 링크를 수작업으로 다시 넣었어야 했거든요.. Linked Database에 Filter를 적용하고, 수정 불가능한 옵션으로 웹으로 공유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그렇게 하면 아예 Database가 보여지지 않더라고요. 쉽고 빠르게 가려고 노션을 쓴건데, 9명의 참석자의 데이터를 정리하고 확인하는 데 2시간은 더 쓴 것 같아요.

다음에는 데이터를 받아 정리하는 작업을 더 효율적으로 진행해야 할 것 같아요. 아무래도 Zapier 같은 자동화 툴을 잘 사용하거나, Google Sheets를 활용하거나, 아니면 아예 데이터를 SQL같은 DB에 넣고 불러오는 방법으로 구현해야겠어요.

아니면 무언가를 새로 만들지 않고 메이커로그에 직접 댓글을 달아달라고 부탁드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모임 진행

‘코멘트 남기기 시트'에서 한 분이 작성해야 하는 코멘트 수를 기준으로 생각해봤을 때, 메이커 챌린지 3기 참여자 수의 절반 정도인 8~10명 정도가 참석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신청 오픈 첫 날에는 1분이 신청해 주셨고, 신청 마감일인 둘째날 오전에는 3분이 추가로 신청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메이커 챌린지 참여자분들 중 일부를 대상으로 행사 초대 메일을 하나하나 써서 보내드렸습니다. 이런 커뮤니케이션이 오퍼레이션 팀의 주요 업무이죠!

그랬더니 감사하게도 메일을 보고 신청해 주시기도 하고, 아니면 따뜻한 말씀을 담은 답장으로 이번에는 참석이 어렵다고 말씀해주시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목표했던 8분의 신청자가 모였습니다. ‘본인을 소개하는' 메이커로그를 작성해주실 땐, 기존에 작성해 주셨던 블로그 글 몇 개를 옮겨와 주시는 분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새로운 글을 써주시는 참가자 분들이 많았습니다.

노션 입력용 표를 드리고, 받은 데이터를 정리하고, 다시 결과 공유용 개인별 페이지를 만들어 행사 당일 오시는 길에 보실 수 있는 타이밍에 보내드렸습니다. 코멘트 열람용 페이지를 조금 더 일찍 드렸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또 사용하시는 모습을 보니까 제가 기획 당시 기대했던 것처럼 네트워킹하는 상황에서 페이지를 보면서 정보가 들어있는 테이블로 활용하기에는 모바일에서 UI가 불편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을 좀 더 써서 코멘트가 보여지는 부분의 UI를 메시지 형식으로 만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아요. 리소스 활용의 측면에서 생각하면 비효율적이지만, 제 취미가 그런 소프트웨어 만드는 일이라, 여가 시간을 활용하여 짬짬이 만들어봐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에도 미리 메이커로그를 공유하고, 한 줄 코멘트(혹은 질문)를 나누고 하는 과정이 대화를 시작하는 데에 약간의 도움은 된 것 같아서 기쁩니다!


마치며

바쁘신 와중에도 시간 내어 와주신 메이커챌린지 3기의 메이커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개선하여 더 좋은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댓글로 질문이나 피드백을 남겨주세요. 참석하지 않은 다른 메이커분들도 좋습니다. 저는 아래의 것들이 궁금해요.

  • ‘How Do I Look?’ 이라는 슬로건 아래 부탁드린 코멘트 남기기 활동은 어색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나요? ‘본 적도 없는데 디스콰이엇 프로필만 보고 어떤 사람인 것 같은지 적을 수 있나?’
  • 사전 미션의 귀찮음 대비 유용함은 어느 정도였나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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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랜딩페이지, 3일에 한 번씩 휙휙 바꾸는 중!

@Junghyun Park 님의 "랜딩 페이지 전환율을 높이고 싶다면?" 메이커로그 제목을 읽자마자 랜딩페이지를 극심하게 고민했던 지난 몇 주가 기억나 빠르게 자기 전에 디스콰이엇 메이커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분들도 얼른 댓글로 각자의 랜딩페이지 꿀팁들 풀어주세요 🤙🤙🤙

(( 엄청난 꿀팁 주의 🍯 ))

랜딩페이지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트업 하는 사람답게, 랜딩페이지도 피봇을 두려워하지말자!' 인 것 같습니다.

생각한대로 일단 디자인해서 빠르게 올려보고, 반응보고. 클릭수 낮다? 바로 색깔 바꿔보고, 위치바꿔보고. 다시 수정. 또 수정.

만들어 놨으니까, 아까우니까. 며칠 밤새서 만든거니까.

일단 그런 마인드는 내려놓고 무조건 클릭률, 전환률을 높이는 UI로 만든다 라는 마음가짐으로 하루에도 몇 번씩 어떻게 바꾸면 사람들이 심지어는 잘못 클릭해서라도 무료체험하기 버튼을 누르게 할지 고민해야합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약한 도입 의지를 가진 자들을 무조건 잡자"

저희 랜딩페이지도 보면 '무료 체험 시작하기' 버튼이 있긴 하지만

그 아래에 서비스 소개서 받기 이메일 입력란이 존재합니다.


왜 일까요?

존경하는 위펀 대표님이 주신 소중한 피드백이었는데,

강한 도입 의지는 가진 사람은 어떻게 해서든 너네 서비스를 쓴다. 버튼이 없어도 찾아서 쓴다. 근데 약한 도입의지를 가진 사람들은? 소심하게 랜딩페이지 슥슥 보고 사라져버린다. 바로 그 사람들을 잡아야하는게 랜딩페이지다!

그런 약한 도입 의지를 가진 리드들을 잡는 방법은

제일 간단한, 메일 정도만 남기고 가! 인 것 같습니다 ㅎㅎ

실제로 저희 랜딩페이지에서도 이메일을 남기고 가신 분 대부분은 회원가입을 하시지 않았어요.

오히려 하지만 이메일을 남기셔서 저나 다른 팀원이 직접 연락하고, 소개서를 보내드리며 온라인/오프라인 만남을 약속합니다.

이 과정에서 저희팀은 약한 도입 의지를 강한 도입 의지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됩니다.


그 외 다른 대표님들에게서 제가 배웠던 꿀팁들:

1) 색깔 변화 만으로 클릭률이 엄청나게 달라진다. 색깔 테스트도 계속 해라.

2) 중요한 버튼은 무조건 따라다니게 해라. 유저가 언제 어떤 곳에서 마음이 살짝 바뀌어서 그 버튼을 누를지 모른다!

3) 홈은 길어도 된다. 다른 메뉴에 중요한 내용을 넣을 바에는 홈에 다 때려 넣어라. 유저들은 절대 위에 있는 작은 메뉴를 하나하나 클릭해서 다른 페이지들을 그리 열심히 보지 않는다.


다른 메이커 분들은 어떤 꿀팁을 가지고 계신가요?!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같이 토론해봐요 🧐


😎 센드타임 랜딩페이지 : https://landing.sendtime.io

☕️ 스플랩팀과 커피 마시기 : https://sendtime.io/splab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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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랜딩 페이지 전환율을 높이고 싶다면?

최근 메이커로그에 전환율 관련해서 여러 고민들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이에 YC에서 전환율을 높이기 위해 고려할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한 영상을 요약해보았습니다. :)

(노트 끝에는 슬리드 랜딩페이지 자체평가 및 전환율도 공개했습니다!)

랜딩 페이지 전환율을 높이고 싶어하시는 메이커분들은 꼭 참고해보세요!

📝 슬리드 요약 노트: https://slid.cc/share/vdocs/yc-startup-school-전환율-높이기-fd899b607a9c4a27b4406f6f28609f93


  • 전환율이란?
  • 전환율 개선 전 고려할 사항 - '애초에 더 개선할 수 있는가?'
  • 모든 전환율 문제는 UI의 문제다.
  • 랜딩페이지를 평가할 때 묻는 7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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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로그용 초간단 요약]


전환율(Conversion rate)이란?

  • '전환율'이란, 퍼널의 각 단계에서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효율성을 의미. 전환율을 개선한다는 것은 각 단계를 넘어가는 효율성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뜻함.
  • 전환율이 중요한 이유는 성장(Growth)에 2가지 요소 중 하나이기 때문!

=> Conversion (전환율) & Churn(이탈률)의 차이가 바로 성장임.


전환율 개선 전 고려할 사항 - '애초에 더 개선할 수 있는가?'

  • 전환율 개선은 밑빠진 독(Leaky bucket)일 때에만 가능하다. 이때 우리의 현재 전환율이 밑빠진 독인지 아닌지를 구분하는 방법은 동종업계의 일반적인 전환율 벤치마크(Benchmark)를 통해 알 수 있음.


  • 랜딩페이지 방문 -> 회원가입 전환율 벤치마크 예시)
  • Freemium SaaS 서비스
  • 1.5~5%
  • 일반적으로 3% 이하


모든 전환율 문제는 UI의 문제다.

  • 그리고 모든 UI의 문제는 'Knowledge Spectrum'에서 기인한다.
  • 왼쪽 끝은 해당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가 0인 상태이고, 오른쪽 끝은 이해도가 100인 상태.

  • 우리의 사용자들은 이 스펙트럼에서 'Current'(현재) 지점에 있음.
  • 사용자들로 하여금 특정 행동을 유도하는 우리의 UI는 'Target'(목표) 지점에 있다.

=> 그리고 두 지점의 차이가 바로 Knowledge Gap이다. (=전환이 되지 않는 이유!)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2가지 뿐이다.
  • 사용자의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거나, (=유저를 교육 시키거나)
  • 우리 제품을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서비스 이해도를 낮추거나. (= 서비스를 사용하기 쉽게 만들거나)


랜딩페이지를 평가할 때 묻는 7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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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영상과 함께 요약 노트 보기: https://slid.cc/share/vdocs/yc-startup-school-전환율-높이기-fd899b607a9c4a27b4406f6f28609f93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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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june Park

Sungjune Park

🍿[EO x Typed] 국내 최대의 쇼비나 <FORWARD>에 초대합니다🍿

Typed가 스타트업 콘텐츠계의 독보적 채널, EO와 함께 showbinar <FORWARD>를 준비했습니다!신청하고 알림 받기 👉🏻 https://eopla.net/events/24다음주 수요일 (7/6) 오후 8시,

Team Typed의 생생한 성장기와 에너지를 오롯이 느껴보세요!누적 참석자 1,500명을 기록한 Typed 웨비나 시리즈 중 가장 반응이 뜨거웠던 내용을 더 알차게 구성하여 선보입니다.

🔴주요 세션

1ㅣ장표와 전략으로 100억 사업 자금 만들기 by 김우진 Typed CEO

2ㅣ지속 가능한 힘: Team Culture에 대하여 by 유민승 Typed 비즈니스 총괄


🔴특별 포인트

  • 미친 라인업 EO 김태용 대표님, 블루포인트 김용건 부대표님,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님과, 모두가 대표처럼 일한다는 Team Typed 팀원들의 재기발랄 토크까지! 준비했으니 각자 계신 자리에서 들어오셔서 함께 즐겨주세요!

🔴사전 신청에서 질문을 남겨주시면 추첨을 통해 배달의 민족 이용권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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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11기수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벌써 시작한지 한 달 째!

안녕하세요! 이번에 sendtime 서비스(https://landing.sendtime.io)를 런칭한 스플랩팀의 대표 선민승 입니다 😎

(( 저희 팀과 만나고 싶다면 언제든지 스플랩 센드타임 프로필을 통해 신청해주세요! https://sendtime.io/splab ))

저희는 올해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11기수의 SaaS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남다른 성장캐🔥 인데요,

떨리는 마음으로 11기수를 지원하고 합격한지 벌써 한 달이 넘어가네요..ㅠㅠ

한 달 동안 마루180에서 정말 밤낮없이 달렸는데,

드디어 정식으로 센드타임이 런칭이 되었고, 빠른 속도로 고객분들의 VOC를 기반으로 개선도 되어가고 있습니다!

스케줄링에 시간은 아끼고 싶은데, 그동안 한국 정서에 맞지 않아 활용을 잘 못하신 분들을 위해 런칭된 "예약자가 우선이 될 수 있는" 기능을 최대치로 탑재한 스케줄링 SaaS 서비스 입니다 ㅎㅎ

가장 대표적으로 상대방에게 최대 세가지 예약 시간대를 "제안 받을 수 있는 기능"이 현재 가장 큰 반응을 끌고 있습니다.


지금은 구글캘린더 연동이 필수로 되어야 원활한 사용이 가능하지만, 이제 곧

  1. 외부 캘린더 연동 없이 센드타임 자체 일정으로 예약페이지 관리 가능
  2. 슬랙 채널 연동 가능 - 예약페이지에 들어오는 예약들을 팀 슬랙 채널에서 바로바로 알림을 받을 수 있어요!

이러한 기능이 곧바로 업데이트가 될 예정이랍니다!


그 외에 저희는 사실 B2C도 좋지만, B2B로 팀 스케줄링이 곧 업무인 분들을 위해 팀 캘린더 기능을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어요 ㅎㅎ

그래서 런칭한지 6일만에 두 개 스타트업 팀에서 B2B 인바운드 문의가 들어와서 relate 팀에게도 조언을 구해가며 열심히 B2B용 서비스 소개서도 만들어가며 첫 deal을 준비하고 있습니다...ㅎㅎ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지원했던 이야기를 담은 저희 팀블로그 글도 공유할게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내년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링크 : https://url.kr/65hrxu


언제나 모든 스타트업들을 응원합니다 🥳

커피챗 언제든지 환영이에요! ㅎㅎ

센드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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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주간 회고

지표 공유

  • 지난 주 유저 수 - 28
  • 이번 주 유저 수 - 26
  • 성장율 : -7%

자난 주 One Thing 경과

  • One Thing : 노코드 툴을 활용하여 ICE 테이블로 정의한 기본 기능 모두 넣기
  • 경과 : 기본 기능 전부 추가 완료. 하지만 노코드 툴을 사용하지는 않음
  • 노코드툴을 학습하는 것이 계속 우선순위가 밀려서 그냥 코딩으로 함. 노코드를 학습하고 만들었으면 어쩌면 더 빨랐었을 수도 있었을 것 같음

다음 주 One Thing

  • 온보딩 메뉴얼 완성 - 다이어트 / 운동 가이드 만들어서 홈페이지 게제

회고 / 인사이트

  • 온보딩 과정에서 또 7/25 = 28%가 이탈했다. 온보딩 프로세스가 지금 지극히 비효율적이고 불친절하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지금은 이미 온보딩된 user activation, retention에 신경을 쓰느라 온보딩 최적화에 신경을 못쓰고 있었다. 이번에는 온보딩/마케팅 기본기 세팅을 해놓을 예정이다.
  • 데이터 기반 판단을 하기 위해서 핵심 지표를 "습관 달성률"로 잡고 목표 수치를 80%로 설정했다. 첫날에는 거의 100%를 찍었지만 서서히 떨어지고 있다. 새로 추가하는 기능의 임팩트를 측정할 때 습관 달성률에 얼마나 영향을 주는지 보고자한다.
  • 습관 달성에 실패했을 때 벌금을 내게 하는 것이 효과가 얼마나 있을지 궁금하다. 그게 효과가 거의 없다면 보증금을 받을 필요가 없어서 더 좋을 것 같다.
  • 다이어트 혹은 벌크업을 하는 사람들은 '편함'에 별로 가치를 두지 않는 것 같다. 어렵고 신경을 많이 쓰더라도 더 빠른 시간안에 더 큰 효과를 얻고 싶어한다.

질문

  •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우선순위가 아니니 뒤로 밀립니다. 공부를 언제, 무엇을 하나요? 그리고 그 시간을 어떻게 마련하나요?


100일챌린지#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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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울

여울

디지털 지식관리 프로세스에서 빠진 중요한 것

저는 많은 지식을 배우고 성장하고자하는 목표아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자 여러 디지털 도구를 비교하고

지식관리 프로세스를 가다듬는 행위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예를들어

  1. 마음에 든 아티클을 발견한다
  2. 아티클을 Pocket & Instapaper 등 정보 저장을 한다
  3. 정보 저장 된 글을 Readwise 를 통해 Notion 에 보내준다
  4. 하나의 내 언어로 완성된 글을 작성한다.

이런 프로세스를 가꾸어내기 위해 생산성 툴을 이용하고 있었습니다.

직업상 지식을 잘 다뤄야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지식 자체에 대한 열망과 도구 자체의 허영심을 충족하고 싶은 마음으로 지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지식에 대한 열망으로 많은 글과 영상들을 저장하고 관리를 하면

보다 나은 사람이 될 것이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DB 양에 비례해서 지식의 양이 많아지지는 않는다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왜 많은 지식들을 눈으로 보는데도 머리에 남지도 않고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는 것일까? 라는 고민이 오랜기간 지속하고 있을 때쯤

저에게 있어 아주 도움이 된 아티클이 있어 공유드립니다.

이 아티클에서는 크게 이런 부분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1. 노트를 다시보는 프로세스의 부재
  2. 너무나도 쉬운 지식 저장
  3. 기억을 대가로 편안함을 얻다

디지털 도구로 인해 시공간의 제약없이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지만

편리함으로 인해 지식을 자기화하는 과정이 사라지고 있다는 메세지가

인상 깊은 문구였습니다.

제텔카스텐: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만드는 노트법 - 왜 디지털이 아닌 종이가 더 효과적일까 (1) | 10x Les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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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하

박선하

공동창업가를 찾고 계신가요? 혹은 합류하고 싶은 예비 및 초기 창업팀을 찾고 계신가요?

✨ 안녕하세요! 퓨처플레이 New Initiative Group입니다. ✨


여러분들 혹시 창업을 고민하고 계시지는 않으신가요?

아니면 창업을 위해 밤낮, 주말 할 것 없이 이미 열심히 준비 중 이신가요?


많은 사람들이 창업을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지만, 실제로 창업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죠.

혼자서 준비하기엔 너무나도 외로운 여정이고, 뛰어난 동료들을 모아 함께 준비를 하고 있더라도 채워지지 않는 부분은 있기 마련이죠.


그래서! 저희 퓨처플레이 New Initiative Group에서는 예비창업가 여러분을 위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예비창업가들이 본격적인 창업 여정을 함께 시작할 공동창업가 또는 새로운 창업팀을 잘 찾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있어요.


🤔혹시🤔


- 혼자서 창업을 준비하기엔 너무 외롭다면?

- 나와 다른 전문성을 가진 공동창업자를 구하고 싶다면?

- 책임감 넘치는 믿을 만한 공동창업자를 구하고 싶다면?

- 실력은 너무나 자신있지만 아이템이 없어서 창업을 망설이신다면?

- 창업가, 창업팀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싶다면?


퓨처플레이 New Initiative Group에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질 퓨처플레이의 예비창업가 프로젝트에 가장 먼저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 신청 URL ↓↓↓↓↓

https://lab021-index.imweb.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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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이번주도 메이킹 화이팅입니다!

기술 이슈 올려드릴게요~


[2022.07.04 눈여겨볼 기술 이슈]

______ 하나로 콜드체인 관리…물류 '혁신 열풍'

https://contents.brunel.ai/3ONvNla


주요 기술 키워드

1. 5G통신장비 경쟁력

2. 콜드체인 관리

3. 기술사업화 시스템

4. 마찰전기 나노발전기

5.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포기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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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김하연

완벽주의를 넘어서

나는 어려서부터 완벽주의가 있었다. 한 번 시작하면 끝을 보고 싶어 하고, 이왕 하는 거 그 끝은 완벽했으면 하는 생각.

이 생각은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의 나에게 그야말로 최적이었다. 무조건 100점을 맞아야 했기에 시험범위 내용을 통째로 달달 외웠고, 하나라도 틀리면 일주일은 그 문제를 생각하면서 잠을 설쳤다.(써놓고 보니까 괴짜같군) '절대로 틀리면 안 된다, 부족하면 안 된다'는 일종의 집착이 있었던 것이다.

대학에 와서 수많은 보고서들을 쓸 때도 나는 어떤 목차로, 어떤 자료와 사례를 쓸 건지, 나의 경험은 어떤 걸 어디에서 녹일 건지 등 미리 체계를 잡아놓은 후에서야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다 쓰고 나면 거듭 다시 읽으며 수정하고, 또 수정했다. '이 정도면 됐다!' 싶으면 그제서야 제출했다. 그러다보니 제출 속도가 빠른 편은 아니었다. 솔직히 말하면 다른 학우들에 비해 조금 늦은 편이었다.

그러다가 내 롤모델 중 한 명인 Sheryl Sandberg(메타 COO)의 한 마디를 듣고 나는 큰 충격을 받았다.

Done is better than Perfect!

일을 끝내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는 말로, 구글과 페이스북 본사에 모토로 걸려 있다고 했다. 곰곰이 생각을 해보았고, 철저하게 동의했다.


  1. 일을 시작하는 것의 부담을 줄여준다. 일단 시작하고 보자는 'Just Do It'의 마인드가 더 쉬워진다. 그래서 실행력이 높아진다.
  2. 일단 완성시키고 내놓으면, 다양한 피드백들을 받아 개선하는 과정 속에서 오히려 완벽에 가까워진다. 혼자 끙끙대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서로 다른 관점을 받아들이면서 총체적으로 바라볼 수 있기 때문이다. 끊임없는 개선이 완벽을 만든다. 한 번에 완벽을 만들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3. 다른 팀원과의 gap을 줄여나간다. 대부분의 일은 팀워크로 이루어진다. 만약 혼자서 오랜 기간 붙잡고 있다가 내놓았는데, 알고 보니 팀에서 나에게 맡긴 일과 내가 한 일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miscommunication으로 내가 다른 것에 집중하고 있었다면? 그렇다면 내가 한 일은 그야말로 '쓸 데 없는' 일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따라서 빠르게 내놓고, 팀원들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하면서 나와 팀원 간의 생각을 align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그리고 서로 이해하고 있는 바의 gap를 줄여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4. 속도가 핵심 역량이 된다. 비즈니스에서 핵심 역량은 속도일 때가 많다. 시장의 흐름을 놓치지 않고 빠르게 무언가를 내놓으면 그 마켓의 first 선두주자로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다.


이제 나는 완벽주의보다는, 완성주의를 추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것이 오히려 완벽에 다다르기 위한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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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민혁

#1 [목표 달성 서비스 with 블록체인] 프로젝트의 시작

메이커 챌린지를 계기로 이제 시작할 사이드 프로젝트의 진행과정을 글로 기록하고자 한다.


우선 프로젝트를 한 줄로 설명하면 '블록체인을 활용한 목표 달성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본격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 배경을 기록하려고 한다.

최근 블록체인 분야에 관심을 갖고 관련 이론과 개발 스택을 공부하면서 나만의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었다. 나의 성향상 새로운 것을 배울 때, 특히나 개발 영역에서는 이론적인 공부보다 실전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더욱 선호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해서 처음 생각했던 프로젝트는 토큰을 사용하는 뽑기 서비스였다. 하지만 사행성 이슈, 신뢰도 확보 이슈, 보안 이슈(금전 거래가 이루어지다 보니) 등 걱정되는 부분이 많았다. 아직은 나의 역량이 부족하여 모든 이슈에 철저히 대응할 수 없다고 판단해 우선은 아주 간단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그렇게 진행하게 된 프로젝트가 바로 이번 프로젝트이다.


나는 서비스가 간단하게 설명될수록 사용자에게 매력적인 서비스가 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대한 간단하게 이 프로젝트를 설명해 보려고 한다.



한 유저가 자신이 이루고 싶은 목표를 업로드하면 다른 유저들이 해당 유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남긴다. 그리고 글을 업로드한 유저는 정해진 시간마다 자신의 목표를 인증해야 한다. 만약 정해진 시간까지 인증을 하지 못하면 해당 유저가 보유한 토큰이 응원의 댓글을 단 사람들에게 자동으로 분배되는 서비스이다.



사실 아직까지 자신의 개인 지갑을 만들어서 그 지갑에 코인이나 토큰 등을 저장해 관리하는 분들은 극소수이다. 그리고 자신의 지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과 목표 달성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들 사이에 교집합이 얼마나 있을지 또한 의문이다. 구체적인 수치는 모르겠지만 아마 극극극소수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이 프로젝트의 목적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경험하기 위함이므로 이렇게 시장성이 낮더라도, 설령 아무도 이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일단 진행해 보려 한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했지만 처음 계획만큼 완성도 있게 완성하지 못하거나 중간에 포기한 경우가 매우 많다😅 그래서 아직 기획조차 제대로 시작하지 않았지만 의지박약으로 이 프로젝트를 중간에 그만둘 수 없도록 프로젝트 진행 배경과 소개를 작성해 업로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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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언

방제언

생각 그리고 고민 그리고 의문

제가 어릴 때에는 그저 우리나라의 교육을 들어온 바 그대로 근거는 제외한 체로 비난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점점 자라오면서 왜 내가 이런 주장을 하고 있는지 차차 의문이 들어가면서 진실한 저의 생각들이 나오기 시작됐고 비난은 곧 비판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 일 이외에도 많은 생각들을 계기로 많은 고민들을 낳게 되고 그 고민들은 의문이 되어 생각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되어주었고 점점 더 절 발전시켜 주었던 것 같습니다.

교육에 관한 불만은 많은 국가의 많은 사람들이 품고 있는 불만이지만 저에게는 더 특별하게 다가왔었던 이유가 비난이었던 태도를 통해 안 좋은 것과 좋은 것의 경계를 더 확실히 알게 된 부분과 그 태도의 변화 속에서 제가 받고 있고 하고 있는 일들 중에서 제가 좋아하는 일들 속 더 다양한 분야를 알고 실행에 옮겨보게 해주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떤것이 여기까지 날 오게 만들었는가

초등학생때 까지는 그저 만들고 창작하는것이 좋았고, 창작을 좋아하는 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있고 흔하게 접할 수 있었던 창작활동 중 하나인 영상(편집/디자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디자인이라는 것에 꾸준이 관심을 가지다 내가 직접 만들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만들어보면서 점점 자세한 부분의 분야까지 관심을 가지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공부를 해나가면서 개인적인 기술이나 어른들과의 대화를 통해 습득할 수 있는 상황판단에는 문제가 없었지만 실질적으로 저와 함께 프로젝트를 하고 싶어할 분들이 있었을지언정 사회적으로 어른 혹은 회사에 다니고 있는 사람들과 학생간의 선은 확실히 있었고 프로젝트를 하려고 사람들은 엄청 노력해서 찾거나 모여있는 곳을 발견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목표와 같이할 사람을 찾는 것은 생각보다 매우, 매우 매우 어려웠습니다.

학생 메이커들!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 공모전들은 허구언 날 교육기관에서나 주관하는 영상편집 공모전 뿐이었고, 조금 더 상세한 분야의 공모전이 열리게 하고 그에 따른 참여가 많이 일어났으면 좋겠다는 생각들을 하고 이와 관련된 의문과 불만이 생겨날 때 그렇다면 나와 같이 무언가를 만들고있는 디자이너와 같은 학생들을 모은다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 때에는 무언가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을 표현할 단어가 없었지만 disquiet에서 maker이라는 단어를 접한 뒤로 내가 커뮤니티나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학생 maker'들을 모으면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여태까지 제가 봐온 많은 디스코드/ 카톡방 커뮤니티들은 분명한 소통/ 연결의 한계점이 있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프로덕트를 만들어야겠다 결심했습니다.

브랜드 이름

브랜드의 이름을 만들 때에 선택된 단어들은 we 와 wonder이 있고, 전 항상 궁금한 것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통해서 성장해 왔기에 그의 단어인 wonder 이라는 단어가 들어가있었으면 좋겠다 해서, 사람들이 같이 많은것들을 궁금해하고 경험해 나갈 것 이기에 we라는 단어가 나왔고 이 둘을 합쳐 'we wonder' 이라는 문장이 완성되었고 브랜드 이름은 위 문장을 추려서 'wender' 이 좋을 것 같습니다.

wender에 관련해서 여러 단어들과 아이디어들이 얽혀있는 상태이지만 확실한 목표와 브랜드의 방향성을 가지고 나아가면 잘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웬더 Wender

학생 나이 메이커들의 성장을 돕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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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건강한 피드백은 어떻게 이뤄져야할까?

오늘은 'HR 레전드'이신 황성현 대표님의 피드백과 관련된 영상을 정리해보았습니다. (저희 팀의 멘토이시자 엔젤투자자이기도 하십니다!)

티타임즈 유튜브 채널에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는데, 그 중 2개의 영상에서 피드백과 관련된 부분만 쏙 뽑아냈습니다.

  • 피드백의 2가지 관점
  • 개인에 대한 피드백의 핵심은 '행동 변화'
  • 개인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프레임워크 - SBIT
  • 솔직한 피드백 문화 (Intellectual Honesty)
  • 회고 방법론
  • Traffic Light 회고 방법


회사 내 건강한 피드백에 대해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꼭 한번 참고해보세요!

📝 영상과 함께 보는 슬리드 요약 노트: https://slid.cc/share/vdocs/황성현-대표님의-피드백-노하우-정리-49cfab2dcea94d29b17247b299b8721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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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로그용 초간단 요약



피드백의 관점

  • 피드백의 시점을 과거가 아닌 다음 6개월로 맞추기
  • 피드백의 대상을 개인보다는 조직으로 맞추기
  • 조직이 잘하고 있는지에 대해서 먼저 이야기하기.
  • 회사 전체로 의도했던 것들이 잘 되었나?
  • 잘 안되었다면 그 밑에 있는 각각 부서들은 어떻게 했나?
  • 그 안에 있는 구성원들이 어떻게 했는지를 보기


개인에 대한 피드백의 핵심은 '행동 변화'

개인에 대한 피드백을 주는 프레임워크 - SBIT


피드백시 필요한 Radical Candor (극단적 솔직함)

X축 - 얼마나 사실 그대로 얘기하는가?

Y축 - 얼마나 사람을 배려하는가?

* 내가 팩트를 얘기하는 것은 괜찮은데 배려를 안하게 되면 피드백을 받는 사람은 두려움을 느낄 수 밖에 없게 됨.

결국 피드백의 목적은 '행동 변화'인데, 아무리 팩트를 이야기하더라도 사람을 배려하지 않으면 결국 긋 람은 변화에 대한 저항을 할 수 밖에 없음.


회고 방법론 - Traffic Light 회고 방법

초록불 - 전에도 잘했지만 앞으로 더 많이, 더 잘해야 될 것.

노란불 - 프로세스나 방법 자체를 다시 재검토해야 될 것.

빨간불 - 하지 말아야 할 것. 과감하게 안할 것.

=> 과거를 보지만, 결국은 미래에 뭘 더 잘할 거냐에 포커스를 맞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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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슬리드 요약 노트 전문보기: https://slid.cc/share/vdocs/황성현-대표님의-피드백-노하우-정리-49cfab2dcea94d29b17247b299b8721e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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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김민주

[프로덕트 분석] #1 소셜링 커뮤니티 '문토'


안녕하세요 :) 메이커챌린지 3기 김민주입니다.

프로덕트 분석을 시작하기 앞서,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겠습니다.

저는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이며, '스타트업'과 '서비스기획'의 두 키워드에 관심을 갖고 있어요.

대학 입학 전부터 '플랫폼 비즈니스'와 '브랜딩'에 관심을 갖고 있었어요. 올해 초, 중개 플랫폼 창업팀에서 콘텐츠 마케팅을 경험했고 그를 계기로 서비스기획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서비스기획 분야의 문을 두드려봐야겠다' 라고 결심한지 한 달도 안된 것 같아요. 아직 제대로 프로덕트를 분석한 경험도 없고, 요구되는 skill 도 제대로 갖추지 못했어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도 메이커챌린지 3기로 참여하게 되었네요. 메이커챌린지 3기 활동이 저의 '서비스기획 입문기' 1단계가 될 것 같아요 ㅎㅎ


저의 공식적인 <첫 프로덕트 분석> 입니다! 기획자의 시선보다는 '사용자'의 시선으로 전개되는 분석일 겁니다. 마지막 메이커로그에는 기획자의 시선이 조금이라도 담겨있길 바라며, 첫 번째 프로덕트 분석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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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실제 '문토' 사용자입니다. 서비스 사용자의 시선으로 풀어보겠습니다.


문토는 어떤 서비스인가?

소셜링 어플이다. 취미/여가활동을 같이 할 사람을 찾을 수 있다.

유저들이 문토에서 할 수 있는 주요 액션은 두 가지이다.

소셜링을 열거나, 참여하거나.

소셜링을 여는 게시글은 누구나 올릴 수 있으며, 호스트는 다른 유저의 참여 신청을 승인하거나 반려하여 멤버를 구성한다.


문토를 왜 설치했는가?

나는 '백패킹'을 함께 할 사람들을 찾고 있었고, 문토가 찾아준다고 했다.

'백패킹'이라는 취미에 입문했다. 덜컥 장비를 사긴 했지만 같이 갈 사람들이 없었다. 백패킹 무경험자이기 때문에 다경험자와 처음을 함께 하며 배우고 싶었다.

똑똑하고 소름돋는 알고리즘 덕에, 타이밍 좋게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문토' 광고가 떴다.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이번 주말 만나서 등산/캠핑 할 사람?' 대충 이런 문구였다. (캡쳐해둘걸...)

내 니즈를 정확히 간파한 광고였기에 고민의 과정 없이 문토를 설치했다. 큰 고민을 하지 않았던 건, 일단 설치해보고 조금이라도 거슬리는 게 있다면 과감히 이탈하는 유저이기 때문이다.


문토에 왜 남아있는가?

특별히 거슬리는 게 없었다.
  1. 회원가입

카카오 계정 연동 가입으로 정말 '5초만에' 시작할 수 있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인데, 회원가입 섹션에서의 이탈률은 낮을 것 같다.* 어플을 설치했다는 건 서비스 환경에 대한 호기심이 어느정도 있다는 것이고, 적어도 회원가입의 문턱은 쉽게 넘지 않을까 생각한다.

(*추후 가설 검증을 해보겠습니다.)


2. 프로필 입력

카카오 계정 연동 후 프로필 설정 단계가 있다.

나는 이 단계에서 굉장히 만족했는데, 그 이유는 '간편해서'였다. 유저에게 요구되는 사항과 부담을 최소화한 것 같다.


프로필 사진의 경우, 카카오 계정 연동 때문에 자동으로 카카오톡 프로필 사진으로 설정이 됐다. 나는 카카오톡 프사를 신경쓰는 편이라 별도의 사진 변경 단계 없이 문토 프사를 설정할 수 있었다.


소개 메시지의 경우, 이미 만들어진 문장들 중에 선택하면 된다. 나는 이 점이 굉장히 좋았다.

이 단계에서 유저는 문토라는 서비스가 어떤 분위기일지, 어떤 사람들이 있을지 모른다. 이 상태에서 나를 소개하는 문장을 쓴다는 게 큰 부담으로 느껴진다.

문토는 관심사를 유형별로 나누어 소개 문장을 제시함으로써 유저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관심사 키워드의 경우, 카테고리를 7가지로 나누고 - <문화/예술>, <운동/액티비티>, <푸드/드링크>, <취미>, <여행/나들이>, <창작>, <성장/자기계발> - 각 카테고리별로 세부 키워드가 제공됐다. 나는 카테고리와 세부 키워드가 부족하지 않고 적당하다고 생각했다.


3. 소셜링 참여

소셜링 참여 과정은 다음과 같다.

원하는 소셜링 선택 -> 참여 신청하기 (호스트가 설정한 질문에 답변 혹은 선착순 승인) -> 호스트 승인 후 오픈채팅 참여 (호스트 설정에 따라 카카오톡 오픈채팅/문토 자체 채팅) -> 소셜링 진행 후 후기 남기기(선택)


이 모든 과정이 매끄럽게 진행됐다. 유저가 해야할 건 1) 소셜링 선택하기 2) 참여 신청하기 3) 소셜링 즐기기 뿐이었고 나머지 귀찮은 것들은 다 문토가 해줬다.

소셜링 참여 신청 후 호스트가 승인하면 문자 및 카톡으로 안내해줬고, 카톡 메시지의 버튼만 누르면 오픈채팅에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소셜링 당일 4일전 리마인드 메시지를 보내줬다. 당일 전까지는 소셜링 취소가 자유롭고, 취소 시 안내 문자를 보내준다.

만약 내가 원하는 소셜링 정원이 다 찼을 경우, '빈자리 알림 예약'을 신청하면 빈자리가 났을 때 카톡으로 알려준다.




'앱에서 사람을 만난다고?' 거부감 없이 문토를 사용하는 이유

'사람 만나는 어플' 하면 떠오르는 '틴더', 데이팅 어플이다. 꽤 많은 사람들이 유저가 아니어도 틴더가 어떤 서비스인지 잘 알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데이팅 어플에 대한 인식이 부정적인 편이다.

문토는 데이팅 어플이 아니다. 애초에 포지셔닝이 데이팅과 전혀 다르다. 하지만 '앱을 통해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데이팅 어플을 연상시켜 큰 장벽으로 존재한다.

나 또한 그러한 이유로 문토 설치 후 모든 이용 과정에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하지만 문토는 그 경계심을 무너뜨렸다.


  1. 운동하는 사람은 건강한 사람

'운동하는 사람치고 나쁜 사람 없어.'

운동을 좋아하고 여러 운동 커뮤니티에 속해있는 지인이 한 말이다. 이 말이 나에게 강하게 남아있었다.

내가 문토를 하는 초기 목적은 크게 '운동을 같이 할 사람을 찾는 것'이었다. 문토는 그 목적을 이룰 수 있는 환경이었다. <운동/액티비티> 카테고리는 <문화/예술> 다음으로 두 번째에 위치해있고, 그만큼 소셜링이 많이 이루어진다.

문토가 이 가설을 노린 건지 모르겠지만, 마케팅에서 '운동 같이 할 사람'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2. 더도 덜도 말고 적당한 프로필 정보

소셜링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이름과 소개메시지, 관심사 키워드를 등록해야 한다. 소셜링에 참여할 때, 유저는 호스트 및 다른 소셜링 참여자의 프로필을 모두 볼 수 있다. 프로필에는 소셜링 참여 이력도 뜬다.

최소한의 프로필 정보이지만, 해당 소셜링에 참여하는 사람의 관심사를 파악할 수 있다.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모였다고 생각될 때, 경계심을 살짝 허물 수 있었다.

또, 소셜링 참여가 오픈채팅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멤버 간 자발적으로 연락처 등의 추가정보를 공유하기 전까지는 불필요한 정보 공유가 없다.


3. 이상하다 싶으면 취소하세요

소셜링 참여 과정만큼 취소 과정도 간단하다. 소셜링 채팅방에 참여했어도 당일 전까지는 취소가 가능하다. 실제로 나는 한 소셜링 채팅방에 참여했다가, 연령대와 분위기가 잘 맞지 않은 것 같아서 소셜링을 취소했다.


문토에 자주 들어가지는 않지만, 지우지는 않을 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문토에 대한 경험이 긍정적이다. 니즈를 저격했고,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모여있고, 무엇보다 거슬리는 부분 없이 모든 과정이 매끄럽게 이어진다. 실제 소셜링을 한 번 경험해서 취미를 함께 할 크루가 생겼고, 앞으로도 크루 활동이 지속될 것 같다. 다른 소셜링에 참가할 생각이 당장 없지만, 문토에서 맺어진 인연이 내 일상에 존재하고, 긍정적 경험밖에 없기 때문에 문토 어플을 삭제할 생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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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회가 된다면 UX/UI 적인 부분도 추가로 다루고 싶어요. 다음 글은 더 공부하고 생각해서 돌아오겠습니다! 몇 주 후에 이 글을 다시 읽었을 때 '으~ 고칠 게 너무 많아~' 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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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99% 보다 100%가 더 쉽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위와 같은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매우 공감이 되어서 공유해본다.


예외가 있으면 매번 판단해야한다.


예를 들어 주 3회 운동을 하려고 한다고 쳐보자. 이 때, flexible하게 스케쥴을 관리하고 싶다고 해서, 가려고 하는 요일을 정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


매일 일이 끝나고 집에 올 때마다 생각을 한다.


"오늘 갈까? 아, 너무 피곤한데 내일 갈까?"


그러면서 굉장히 고심하다가 어느새 금요일이 되어 3회 가는 건 이미 물건너가 있다.


하지만 월수금에 무조건 간다고 못박아둔다면?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월수금에 가면 된다.


예외가 없으면 그냥 어떤 변수가 있어도 그냥 하는 거다. 생각할 필요가 없다.


마찬가지로 6시에 일어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과, 무조건 매일 6시에 일어나야지 하는 것 중에 더 쉬운 것은 무조건 매일 6시에 일어나는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아~ 오늘은 좀 피곤한데?

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냥 예외없이 일어나는 거다.


최근에 나에게 flexibility를 좀 주고 싶어서 6시 기상을 목표로 했었는데, 훨씬 더 어렵다고 느끼고 있다. 그래서 다시 100%가 더 쉽다는 것을 기억하고 예외를 두지 않으려 한다.


최근에 Top Gun 영화에서 아주 멋지게 나온 톰형의 말로 마무리한다.

Don't think. Just do.



100일챌린지#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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