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인 퍼블릭 클럽

빌딩 인 퍼블릭 클럽

빌딩 인 퍼블릭 문화를 다함께 만들어 가는 메이커 클럽

공개 249 멤버

가이드라인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을 참고해 보세요. <br>https://www.craft.me/s/J6goquWr9mtQes","빌딩 인 퍼블릭 오픈채팅: https://open.kakao.com/o/gN2DXMzg (비번: dqbip)"]

William Jung

William Jung

내가 BIP하고 싶은 이유

이전에 Customer Focused와 Customer Centric에 대한 글을 작성했던 적이 있다. 잘 정리된 글이 올라가 있어서 이번 로그에는 간단하게만 정리하면서 BIP에 대한 why를 떠올려봤다.


나는 왜 BIP하려 할까. 내가 이 도전을 시작하게된 동기를 생각해봤다.

고객을 만나고 싶고, 함께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내야한다는 동기도 좋지만, 조금 더 객관적이고 설득력있는 이유를 찾고 싶었다. 그러다 최근 조직구성 학습에서 Customer Centricity에서 힌트를 찾을 수 있었다.


기업이 고객의 문제를 다루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Customer Focused와 Customer Centric. 차이점이 있다면 Customer Centric은 개별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Totoal Solution을 제공한다는 점이다. 시대가 달라짐에 따라 고객의 다양성 또는 복잡성이 커지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한다. 플랫폼 형태의 비즈니스가 유행하는 이유다. 이 같은 상황에서 다른 회사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끌어오자는 결정을 내리게 된다.

동시에 CC는 마켓을 바라보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게 된다. 고객에게 시장 , 또는 제품에 대해 물었을 때 그들에게 이미 익숙한 제품이라면 대게 긍정적으로 대답할 것이다. 믿을 수 없는 데이터라는 것이다.

때문에 삶의 맥락 속에 숨어있는, 고객 스스로도 알아차리지 못하는 unstructured data를 수집해야한다. 이제 고민해야하는 것은 '어떻게 그 데이터를 수집할 것인가'인데, 비즈니스 형태에 따라 BIP를 통해 다양한 use case를 만드는 것이 될 수도 있고, 유저 대상 이벤트 또는 챌린지를 진행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

결국 유저가 답할 수 없는 답을 찾기 위해 함께 조인해서 활동하고, 그 과정에서의 정성/정량적 피드백을 발견하는 것. BIP가 이 부분을 가장 잘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간단하게 생각해본 why는 이 정도인 것 같다.

조직구조에 대한 정리를 업로드한지 꽤 오래전이라 전의 게시물과 중복되지만 다시 한 번 올려본다. 다음에는,

'우리가 상대하는 고객은 어떤 고객인가'
'고객 니즈의 복잡성은 어느정도인가'
'그렇다면 우리는 그 정도에 따라 어떻게 조직을 구성하는 것이 적절한가'

에 대한 글을 적어보려 한다. 바쁘다는 이유로 조직구조 로깅을 거의한 달 넘게 미뤄둔 것 같아 괜히 죄책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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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Pep Talk (긍정적 말하기 기술)

안녕하세요.


요즈음 지인이 저의 모습을 보고 오늘 아침에 준 내용을 소개해 드립니다.


대화나 글로 일반적인 상태나 심리를 알아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제 제가 집으로 가면서 작성한 글입니다.

https://disquiet.io/@drone/makerlog/2850


저에게 준 지인은 스타트업 종사자는 아니고 일반 장사를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면서 디스쾨이엇에 올라오는 글은 자주 본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이 글을 보면서 아~~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저녁에는 잠시 들러서 얼굴이라도 봐야 되겠습니다.


주변이 이런 지인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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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기록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지난번 링킹 1기를 참여하고 나서 이번에 디스콰이엇과 콜라보로 진행하는 2기도 참여를 하고 있습니다.


문득 1기를 끝내고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이든 기록해주세요.
매일 기록하는 사람들은 하루도 자신을 잊지 않습니다.
그건 곧, 하루도 자신을 잃어버리지 않는다는 말과 같아요.


위 문구는 바로 기록 덕후이자 MZ세대 트렌드 미디어인 캐릿(Careet)을 운영하고 있는 김신지 작가가 한 말입니다.


관련 영상은 다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foZGm3n_870


어떤 하루의 끝에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한테 중요한 것들은 정작 따로 있는데, 다른 데 신경쓰느라 불행해지고 만다는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내내 안고 살지 않으려면 나한테 중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알아채고, 잊지 않도록 어디든 적어두어야 했습니다.

기록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죠.


@Kanghyeon Lee


이번에도 잘 참여해 보려고 하는데 끝까지 잘 마무리 할 수 있을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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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현

한석현

PM으로 소통하기

아주 작은 프로젝트에 PM를 맡게 되었습니다.


미팅전, 시간과 주요 의제를 공유하고 준비는 나름 철저했습니다.

내가 먼저 의견을 말하면 팀원들이 의견을 말하는데 영향을 받을까 내 의견은 제일 마지막에 얘기해야지 다짐까지 했습니다.


미팅은 큰 문제 없이 끝났습니다.


저는 이 미팅을 회고했습니다.


왜인지 모르게 내 의견이 제일 마지막에 위치하니

' 그래그래 너희 의견은 잘 들었어 그런데 내가 말한 방향으로 가자 ' 라고 느껴지지는 않았을까 . 혹시나 듣는 척만하는 PM으로 보여지진 않았을까. 걱정이 됩니다.

그래서 다음 미팅에서

'어짜피 니가 말한 결론으로 갈텐데 말해봐야 뭐해' 라고 생각해 팀원은 입을 다물진 않을까.


고민이 되었습니다.

고민의 이유를 찾아 올라가보니,

아마 요즘 돈비콰이엇 클럽에서 추천한 ' 최고의 조직 ' 을 읽던 중이라 평소같았으면 가볍게 넘어갔을 상황을 한번 더 곱씹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책 관련 이야기는 돈디스콰이엇 클럽을 통해 더 자세히 나누겠습니다:)


다음 미팅엔

제가 왜 마지막에 의견을 말하려고 했는지 설명과 함께 미팅을 시작 해볼겁니다.

그리고 내 의견을 먼저 말하고 팀원의 의견을 들어 볼겁니다.


순서가 중요한 것인지, 진심이 중요한 것인지 다음 미팅을 겪어보고 다시 이야기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


같은 고민을 먼저 해보셨거나, 저와는 다른 방법을 시도 해보신 분은 공유해주시면 참고해서 적용해보고 또 후기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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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침형 인간이기도 하고 저녁형 인간이기도 합니다. (주중은 새벽형 인간이고 주말은 저녁형 인간입니다.)


예전에 책이나 매체 등에서 보면 새벽형 인간이 유행인 시대가 있었습니다. (미라클 모닝이 한창 유행인 시절)

물론 지금도 없어진 것은 아니지만 새벽, 아침, 저녁, 밤 등 각자 모두가 자기 스타일에 맞게 행동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매일 새벽 5시에서 5시 30분 사이에 항상 일어납니다. (알람이 없어도 일어납니다.)

이 시간에 일어나서 두시간 동안 새벽 운동을 합니다. (성내천 일대를 걷기도 하고 러닝도 합니다. 보통은 집에서 출발하여 성내천 물빛광장에서 시작해서 한강구간인 잠실 한강공원까지 다녀옵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누군가는 꿈을 이룬다!


새벽 기상은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댈 수 없게 만든다. 하루 중 깨어 있는 시간이 많으니 해야 할 일에 지장을 주지 않고도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다. 갑자기 저녁에 약속이 생기거나 야근을 하느라 일정이 변동돼도 포기할 것들이 없다. 아침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따라 그날 할 수 있는 일과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는 달라진다.


그렇다고 내가 아침형 인간이 되라고 강요하는 건 아니다. 더 적게 자고 일찍 일어나 힘든 일을 하라는 것 역시 아니다. 나도 새벽 기상을 한다고 수면 시간을 줄이지 않았다. 새벽에 거창한 일을 시도하지도 않았다.


나는 아침 4시 30분에 일어나면서 추가로 얻은 시간에 나의 내면을 바라봤다. 또 지금 하고 싶은 일과 앞으로 할 수 있는 일을 생각했다. 스스로를 변호사로, 직장인으로 단정 짓지 않고 나에게 주어지는 기회에 한계를 두지 않았다. 그러자 달라지는 나의 모습을 발견했고 하루하루가 즐거워졌다. 머릿속으로만 그려본 내 모습이 실제로 돼보니 삶 전체가 변화됐다.


새벽은 배신하지 않는다!


< 새벽 기상을 성공시키는 핵심 비결 >

  • 5초 카운트다운
‘오늘만 자고 내일부터 일찍 일어날까?’, ‘지금 일어나면 분명 낮에 졸릴 텐데 어떡하지?’ 등 우리는 침대에 누워 자기 자신과 너무 많이 대화를 나눈다.
하지만 새벽 기상의 골든타임은 바로 ‘알람이 울리고 5초’다.
아무 생각도 하지 말고 이 안에 일단 몸을 일으키면 기상이 한결 수월해진다.


  • 새벽 기상으로 얻을 보상을 생각하는 것
새벽 기상에 성공하는 사람과 실패하는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을 보상으로 여기는가’다.
‘지금 일어나서 운동하면 저녁에 친구를 만날 수 있다’, ‘지금 일어나서 할 일을 미리 하면 출근 버스에서 아무 걱정 없이 잠을 잘 수 있다’ 등 일찍 일어남으로서 얻을 수 있는 확실한 보상을 떠올리면 지금 일어나야만 하는 명분이 생긴다.


이렇게 두 가지 방법을 실천하면 매일 저녁 내일 아침이 기다려지고 알람이 울리기 전에 눈을 뜨게 된다.


위 내용은 "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된다" 중에서 나온 내용입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서론에서 말씀드렸지만 새벽, 아침, 저녁 등 상관없이 깨어있는 시간에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동하고 낭비 없도록 보내는 것이 하루를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투리 시간을 얼마나 잘 활용하고 있는지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위하여 기다리는 시간과 차에 탑승한 시간 , 화장실 갈 때, 사람들과 만나기 위하여 약속 장소로 가서 기다릴 때 등 보통 책을 읽는 습관이 되어 있습니다.

저는 루틴 앱이나 서비스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생활 패턴 자체를 습관화하여 루틴 형태로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하루를 길게 보낼 수 있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만큼 피로할 수도 있고 시간을 너무 여유 있게 사용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에 저의 생활 패턴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이 있어서 잠시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에 조금 더 자세하게 남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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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인재는 협업에 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인재는 협업에 강한 사람이어야 한다. 경험한 만큼 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배우고 소통하려는 자세가 인재의 덕목이다.


인상 깊게 읽은 크래프톤 웨이의 337p에 나오는 대목입니다.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의 종류와 영향력의 크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인플루언서'라는 용어가 있는 거겠죠. 개인이 끼칠 수 있는 영향력이 다른 이보다 훨씬 방대하니까요.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런 인플루언서가 아닙니다. 그 말은 즉슨 우리가 영향력을 만들기 위해선 힘을 모아야 합니다. 협업을 잘 해야 합니다. 또한 협업을 잘 하려면 원활한 소통은 기본입니다. 


하지만 저는 과연 소통을 잘하는가? 생각해 보면 아직 멀었습니다. 제가 생각한 것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른 경우도 있고, 말하지 않아서 일이 겹친 다거나, 오랫동안 삽질만 하고 있던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저의 생각이나 하고 있는 일은 팀 노션을 통해 꾸준히 문서화하고, 주기적으로 팀 디스코드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같은 팀인 종한님과는 Oops Sync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생각과 하는 일을 공유하고 싱크를 상시 맞추고 있어요. 사무실을 옮기면서 바로 옆 테이블로 옮기고 선 싱크 맞추기 더 쉬워져 좋습니다 ㅎㅎ


근데 이게 과연 팀에만 적용되나?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Building in Public을 꾸준히 하고 있으며, 메이커 분들은 자연스럽게 저희가 제품 개발을 하는데 가장 큰 인사이트를 주고 있습니다. 협업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니 메이커 분들과 소통을 매우 자주 해줘야 합니다. 메이커 분들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디스콰이엇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우리가 만들려고 하는 거에 대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는지 등.


앞으로도 Building in Public 열심히 하고 메이커 분들과 꾸준히 소통하면서, 인재(人災)가 아닌 인재(人材)가 될 수 있도록 파이팅 할게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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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클럽 베타 인터뷰 하면서 배운 점

한 줄 요약 : 내가 인터뷰를 하는 목적/이유를 자세히 알려주자!

오늘 라플라스의 @임지엽 님 @노을 님과 클럽 베타 인터뷰를 진행했는데요. 중간에 지엽 님께서 이렇게 말씀해 주셨어요.

스티브 님께서 인터뷰의 목적이나 맥락을 좀 더 설명해 주시면 저희가 더 날카롭게 답변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오! 저는 엄청난 바보였네요. 인터뷰 목적도 안알려주고 이것저것 물어보다니 ㅋㅋㅋ

그래서 목적에 대해 설명해 드렸고, 유익한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혹시 클럽을 개설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아래 폼을 작성 후 인터뷰 일정을 잡아주세요!

https://tally.so/r/w44Zjb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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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Building in Public 관점에서 생각해 보면 좋을 질문들

여러분도 Building in Public을 하고 있거나 고민중이라면 도움이 될 질문들이에요.

1/ 도전 과제나 기회와 맞닥뜨렸을 때 도움을 받기 위해 기존에 선정한 내부 또는 외부 전문가 집단이 아닌 바깥으로 눈을 돌리는 일이 어떻게, 얼마나 자주 있는가?
  • 디스콰이엇은, 아니 최소한 나 자신은 주 2~4회 정도 Building in Public 하면서 직간접적으로 피드백을 받고 있다. 또한 팀 내에서 답을 구하기 어려울 때마다 내가 했던 고민을 이미 했던 분에게 찾아가서 조언을 구한다. 자주 그렇게 한다.
  • 요즘 디스콰이엇에 계신 메이커 분들과 더 자주 소통하고 BiP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BiP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 콜드 메일, 커피챗 등으로 너무 상세한 피드백을 주는 분이 많아지고 있으며 너무 좋은 신호다.


2/ 군중을 당신의 조직을 위해 일하도록 이끌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어떤 실험을 할 수 있는가? 그런 실험의 결과를 어떻게 판단하겠는가?
  • 우리가 런칭한 새 기능이나, 프로그램을 통해 실험할 수 있다. 설계할 때 자연스럽게 그들도 BiP 할 수 있게 하고, 나 또한 기능이나 프로그램에 참가자로 참여한다. 내가 단순히 운영자인거랑 참가자를 동시에 하는 거랑 천지차이다.
  • 결과 판단은 정량적으로 우리의 KPI를 보면 되고, 정성적으론 메이커 분들이 다양한 형태로 말씀해 주시는 VoC들의 퀄리티다. 예전엔 단순히 'OO이 별로네요' 같은 VoC가 자주 들어왔다면, 이제는 꽤 장문인, 심지어 매우 섬세하고 대책까지 제시해 주시는 VoC가 들어오고 있다.


3/ 군중이 더 나은 아이디어를 내놓는다면, 어떻게 군중을 당신 조직의 핵심 역량으로 끌어들일 것인가?
  • 만약 Fit이 맞다면 실제로 채용할 수 있다.
  • 커뮤니티의 인센티브 구조를 잘 설계해서 디스콰이엇의 찐팬으로 만들고, 앰버서더, 인플루언서로 만들어 준다.
  • 이렇게 되면 디스콰이엇이 잘 되는 것이 그들에게도 좋은 일(제품 개발, 팀빌딩, 투자 유치, 홍보, 명성 등)이기에 자연스럽게 디스콰이엇의 핵심 역량이 된다.


4/ 가장 간직하고 싶은 결정 권한은 무엇인가? 그런 결정을 내리기 위해 소유할 필요가 있는 자산은 무엇인가?
  1. 가장 간직하고 싶은 결정 권한 : 내가 원하는 군중을 선택하고 데려올 수 있는 권한
  2. 특히 초기에 한 번 정해진 Audience와 Culture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 그렇기에 내가 원하는 군중을 선택하고 데려올 수 있다면 그건 굉장히 강력한 스타팅이다!
  3. 소유할 필요가 있는 자산 : 스토리텔링 능력, 컨텐츠, Distribution 채널
  4. 그런 군중을 잘 많이 데려오려면 스토리텔링, 컨텐츠에 대한 이해도와 스킬이 필요하다. 또한 그렇게 만든 컨텐츠를 Distribution 할 수 있는 채널을 많이 알고 있거나,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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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여러분이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의 보완재는 무엇인가요?

프로덕트 관점에서 보완재란, 특정 프로덕트의 가치를 높여주는 것을 말한다. 예를 들어 애플의 앱스토어에 등록된 앱들은 앱스토어(와 아이폰)의 가치를 높여주는 보완재라고 할 수 있다.

당신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능한 보완재는 무엇인가? 어떻게 하면 그것을 최대한 활용하여 총수요를 늘릴 수 있겠는가?
  • 인재/지식/자본, 디스콰이엇 팀에서 강조하는 이 3가지에 해당하면 모두 디스콰이엇의 보완재가 될 수 있다. 내가 원하는 사람(인재)이 있고, 원하는 정보(지식)이 있고, 투자해줄 수 있는 사람/단체(자본)이 있는 메이커 네트워크. 그 형태는 유저일 수도, 컨텐츠일 수도, 유틸리티일 수도 있다.
  • 총수요를 늘리려면 단순히 인재/지식/자본을 플랫폼에 쌓아두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레버리지 하고 숨어있는 기회를 찾아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메이커들(인재)과 함께 이벤트를 열거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프로덕트/메이커로그(지식)가 쌓이도록 하고 있으며, 이렇게 쌓인 지식들을 뉴스레터/SNS 채널 등을 통해 큐레이션하고 끌올(재활용)하고 있다. Early 스테이지 메이커가 많은 커뮤니티이므로 VC/AC 업계 종사자(자본)분들이 자연스럽게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고 있다.
  • 우리가 집중할 것은 인재/지식/자본이 쌓이는 속도를 높이면서 Output의 퀄리티 또한 높이는 것이다. 또한 Discover/Recommend/Match/Automation 관점에서 유틸리티를 만들고 개선하는 것도 중요하다.
  • 더욱 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커뮤니티와 Building in Public을 놓치 않는 것이며, 우리가 바라보는 것은 숫자가 아니라 메이커(사람, 고객)이라는 것을 잊지 않는 것이다.

여러분이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의 보완재는 무엇인가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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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Building in Public Club을 소개합니다!

9월 22일 Building in Public 플레이북을 소개했습니다.

지금까지 무려 122분의 메이커 분들이 신청해 주셨어요. 너무 감사한 일입니다.

디스콰이엇이 국내에서 Building in Public 문화를 가장 잘 이끌 수 있는 커뮤니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클럽 런칭과 동시에 Building in Public Club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진행 방식

진행 방식은 매우 단순합니다.

  1. (필수) Building in Public 플레이북을 신청합니다. (이미 신청했다면 패스)
  2. (필수) 플레이북을 참고해서 12가지 방법 중 1가지를 이용해서 메이커로그를 작성합니다.
  3. (선택) 개인 SNS에 BiP 포스트 공유 후 오픈채팅에 인증 → 매주 추첨해서 티셔츠 증정
  4. 오픈채팅은 클럽에 참여하신 분들에게만 링크를 공유할 예정입니다.

일정

모집

  • 클럽의 '참여하기'를 통해 신청해 주시면 됩니다. 공식적으로 10/7 ~ 10/16 동안 받지만, 그 이후에 신청하신 분들도 계속해서 받을 예정이에요.

OT

  • 일정 : 10/17 21:00
  • 장소 : 구글밋(화상)으로 진행 예정
  • 순서
  • 각자 만들고 있는 Product 소개 및 BiP 하고 싶은 이유 말하기
  • AMA

1주차(10/17 ~ 10/23)

  • BiP 포스트 작성 & SNS 인증
  • 네트워킹(10/23 19:00 - 오프라인)

2주차(10/24 ~ 10/30)

  • BiP 포스트 작성 & SNS 인증

3주차(10/31 ~ 11/6)

  • BiP 포스트 작성 & SNS 인증

4주차(11/7 ~ 11/13)

  • BiP 포스트 작성 & SNS 인증
  • 네트워킹(11/13 19:00 - 오프라인)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 드려요!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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