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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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앱 사업과 스마트 신법 해설 세미나, 참가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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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앱 사업과 스마트 신법 해설 세미나, 를 엽니다!

스마트 신법을 해설하고, 일본 사업 라이브 Q&A 까지 함께하는 세미나 시간입니다.

일본 앱 진출 스타트업을 위한 스마트신법 완벽 해설 읽기

일본 앱 시장이 바뀌고 있습니다.

바로 12월 18일에 시행될 스마트 신법 때문인데요. 

그 중에서도 인 앱 결제만 허용했던 

구글과 애플의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앱 외부 결제를 허용한다는 내용이 담겨있었어요. 

최대 30%까지 부과 됐던 결제 수수료가, 

외부 결제 대응 서비스를 쓰면 3~15%까지 내려갈거라고 예상되고 있어요. 

일본 게임 업계, 모바일 앱 사업가들에게 사업 확장

나아가서는 시장 규모가 확장 될 것으로 예상하며

일본 현지 PG사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 스마트 신법은 일본에서 가장 큰 게임쇼인

2025년 도쿄게임쇼에서도 2회 이상의 비즈니스 세션이 열렸어요.

세션에서는 더 고객중심적인 접근, 현지화의 중요성,

해외 기업의 일본 정착 지원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서 이야기 됐어요. 

일본에서 앱 사업, 게임 사업하는 팀에게 

곧 적용 될 스마트 신법은 위기일까요 기회일까요? 

우리의 사업 단계에 따라서 어떻게 적용해야 할까요?

세미나는 10월 28일(화) 밤 8시에 열립니다.

일본에서 더 성장하고 싶으신 분들, 

일본 사업으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싶으신 분들을 기다립니다!

세미나 신청하기 : https://tally.so/forms/3NKp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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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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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도쿄게임쇼 완전 분석 : 비즈니스 데이 현장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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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치바 마쿠하리멧세에서 열린 도쿄게임쇼 2025에 다녀왔습니다! 도쿄게임쇼는 '놀아도 놀아도 끝이 없는, 무한대 놀이터' 라는 컨셉으로 열리는 세계적인 규모의 게임쇼인데요. 저는 9월 25일, 26일에 열렸던 비즈니스 데이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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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주차 뉴스레터 지팡에서는 2025년 도쿄게임쇼 주요 행사 내용, 행사 활용 방법을 함께 살펴 보려고 해요.

*도쿄게임쇼 비즈니스 데이는 사전 등록 기간에 티켓을 구매 해야 해요.

*비즈니스 데이는 추첨에 당첨된 기업 / 인플루언서 / 관계사 등이 참가할 수 있어요.

*당첨 되면 그 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는 링크를 가입한 메일로 받을 수 있어요.

이번 편 지팡을 통해서 이런 걸 알 수 있어요

  • 2025년 도쿄게임쇼 규모 및 성장세

  • 도쿄게임쇼 현장에서 주목을 받은 대형 게임사 타이틀 및 독특한 마케팅 전략

  • 일본 대형 IP를 활용한 한국 게임사의 현지화 전략

  • 생성형 AI를 활용한 인디게임의 새로운 시도

  • 일본 게임 시장 진출을 위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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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5년 도쿄게임쇼 규모: 매년 커지는 게임 비즈니스의 장

올해 도쿄게임쇼 비즈니스 데이 참가자 수는 총 107,131명이었어요. 작년 대비 무려 22.9%나 증가한 수치예요.

참가 기업 수도 1,136개사에 달했고, 비즈니스 상담 건수는 3,591건이 진행됐어요. 첫째 날인 9월 25일에는 52,352명, 둘째 날인 9월 26일에는 54,779명이 방문하며 이틀 내내 뜨거운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행사는 마쿠하리멧세 1~10홀 전체를 사용했어요. 각 홀에는 일본 및 세계 각국의 게임 부스가 설치됐고, 복도에는 인디게임 부스들이 빼곡히 들어섰어요. 국제회의장에서는 비즈니스 매칭과 게임 산업 관련 세션이 동시에 진행됐습니다.

이러한 성장세를 고려해서 도쿄게임쇼는 2026년에 5일 동안 열릴 예정이라고 해요. 게임 산업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행사 규모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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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에서 주목할 점

도쿄게임쇼에서는 유저가 선호하는 콘솔 환경을 구축하는 데 많은 신경을 쓰고 있었어요. 조이스틱과 큰 화면으로 테스트할 수 있도록 부스를 만들었고,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스팀,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플랫폼을 지원하는 게임들이 많았어요.


2) 고정 팬층을 가진 대형 게임의 마케팅 전략

(1)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 10년 만의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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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년 만에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 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가 도쿄게임쇼의 화제를 모았어요. 일본의 유명 배우 오오이즈미 요, 이마다 미오가 성우를 맡으면서 행사 시작부터 부스에 많은 사람들이 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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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튼 교수와 증기의 신세계는 한국어 지원이 예정되어 있어서 국내 팬들의 관심도 높았어요. (도쿄게임쇼에서는 일본어 / 영어만 지원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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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에서는 약 15분 정도 테스트 플레이가 가능했는데요. 본편과는 다른 내용으로, 도쿄게임쇼 전용 데모 게임을 따로 만들어서 제공했어요. 추리를 통해 수수께끼를 풀어가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2) 사일런트 힐 f (코나미): 게임 컨셉을 그대로 옮긴 방탈출 부스

코나미의 사일런트 힐 f 부스는 게임 내 공포 컨셉을 그대로 차용한 것이 인상적이었어요. 캐릭터 포토 부스는 공포 분위기로 꾸며져 있었고, 스마트폰을 활용한 방탈출 게임을 10분 동안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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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방탈출 문제를 못 푼 사람들을 위해 도쿄게임쇼 이후 2주간 무료 버전을 온라인에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행사장을 방문하지 못한 사람들도 체험할 수 있도록 배려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3) 세가 - 용과 같이 극3 / 용과 같이 3 외전 Dark 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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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부스에서는 2026년 발매 예정인 용과 같이 극3(용과 같이 3의 리메이크)와 용과 같이 3 외전 Dark Ties를 홍보하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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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주인공 키류 얼굴만으로 디자인된 부채를 나눠준 것이었어요. 1인 1개 한정으로 배포했는데, 독특한 굿즈로 팬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게임은 약 20분 정도 테스트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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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게임쇼에서 대형 게임사 부스 방문 팁

도쿄게임쇼는 비즈니스 데이라도 사람이 정말 많아요. 줄 서는게 예삿일인데요. 대형 게임사 인기 타이틀일 경우 사람이 너무 많이 몰릴 때는 예약 가능한 시간대와 인원을 적어두기도 해요. 예약이 종료되면 대기 자체를 받지 않는 경우도 있어서, 중요한 부스부터 먼저 갈 수 있도록 위치와 우선순위를 미리 정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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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같은 경우는 게이머를 초빙해서 행사에서 직접 관객들이 토너먼트를 볼 수 있도록 만든 점도 인상적이었어요!

3) 인기 IP를 활용한 발매 예정 게임들

(1) 이나즈마 일레븐 ~영웅들의 빅토리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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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즈마 일레븐 ~영웅들의 빅토리로드~는 현재 11월 14일 발매 예정인데요. 사실 2016년에 런칭이 예정됐다가 그 이후 10번이나 연기됐던 작품이에요.

그래서 도쿄게임쇼에서 직접 유저들이 플레이해보고 불안감 대신 기대감을 높이는 것이 중요했을 거예요. 팬들에게 테스트 게임을 해보게 하는 것 자체가 이 게임에게는 매우 중요한 마케팅이었습니다.

(2) 걸즈 밴드 크라이, 모모카를 어기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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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기간 약 3개월 만에 만들어진 이 게임은 간단한 캐릭터가 점프하는 형식의 미니게임으로 진행돼요. IP를 제쳐두고 보면 인디게임 형식에 가까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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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스가 흥미로웠던 이유는 게임뿐만 아니라 원작 애니메이션 홍보와 10월 3일 개봉하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홍보를 함께 진행했다는 점이에요. 게임과 다른 미디어 믹스 콘텐츠를 동시에 홍보하는 전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쿄게임쇼 종료 후 현재 스팀에서 판매 중이에요. [보러가기]

(3) 한국 게임사의 일본 대형 IP 활용 전략

넷마블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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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올해 처음 도쿄게임쇼에 참가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현지화를 굉장히 꼼꼼하게 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부스 운영부터 부스 프로그램, 게임 홍보 방식까지 모두 일본 현지화가 철저하게 되어 있었는데요. 마치 일본 기업이 만든 부스처럼 자연스러웠어요. 일곱 개의 대죄는 일본에서도 유명한 작품이기 때문에 많은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넷마블은 인기 IP를 활용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으로 먼저 신뢰를 쌓고, 동시에 자체 IP로 제작한 몬길: START DIVE도 함께 홍보하는 투 트랙 전략을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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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놀라웠던 건, 몬길: START DIVE를 일본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콘솔 시연 버전으로 도쿄게임쇼에서 최초 공개했다는 점이에요. 일본 시장에 대한 깊은 이해 없이는 불가능한 전략이었습니다.

그 밖의 인기 IP를 활용한 게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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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는 인기 IP 도원암귀를 활용한 도원암귀 Crimson Inferno(향후 런칭 예정)를 선보였어요. 또 반다이 남코 엔터테인먼트의 디지몬 스토리 타임스트레인저(10월 2일 런칭 예정) 같은 대형 IP를 활용한 게임도 있었습니다.


4) 인디 게임의 혁신: 생성형 AI 활용과 글로벌 JRPG 트렌드

생성형 AI를 활용한 새로운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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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를 활용한 1인칭 미스터리 추리 인터랙티브 소설 형식 게임, 이야기 속의 이야기>

도쿄게임쇼 2025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게임을 볼 수 있었어요. 일본 게임사 1곳과 미국 게임사 1곳이었는데, 일본 게임사는 인터랙티브 소설을 컨셉으로 잡았고 미국 게임사는 연애 시뮬레이션을 컨셉으로 잡았어요.

생성형 AI를 활용한 신기술 게임은 규모가 작기 때문에 빠르게 액션할 수 있는 인디게임 쪽에서 먼저 만들 수 있었던 것으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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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은 향후 게임 산업에서 중요한 축을 차지하는 것은 AI 기술과 스트리밍 산업이라고 밝혔고 또 다른 AI 산업 X 게임 산업을 다루는 세션에서는 게임 개발 시 인적 및 금전적 리소스를 절감하며 중소 / 소형 게임사들이 게임을 만들 때 AI를 활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둔 강연도 진행 됐어요.

일본 게임 산업의 AI 활용 현황

하지만 일본에서 개인적으로 AI를 활용하는 비율은 늘어났어도, 업무에서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비율은 아직 낮은 편이에요. 업무에서 생성형 AI 활용률 자체가 낮았고, 아직 생성형 AI를 활용한 기존 대형 타이틀의 성공 사례에 준하는 성공 사례가 없었어요.

현재는 2025년 도쿄게임쇼에서 생성형 AI를 전면적으로 내세운 게임 수가 아직 적었지만, 앞으로 변화가 생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JRPG는 이미 글로벌 장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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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 컨셉을 적극적으로 차용해서 일본으로 진출하는 양상을 보며 JRPG, 일본 게임 스타일이라고 불리는 장르는 이미 글로벌 장르가 되어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또 일본 게임 스타일로 일본에 진출하는 해외 기업들을 보며, 일본 시장 진출의 열쇠는 현지화, 문화 존중과 이해에 있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어요.


5) 포트폴리오를 만들기 위해 참가한 일본 학생 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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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일본의 전문학교, 대학 동아리 등에서 참가했고, 게임 전문학교와 대학을 위한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어요. 학생들은 보통 5명 정도로 팀을 이루어 3~4개월 정도 게임 개발을 진행한 뒤, 개발한 게임을 도쿄게임쇼에서 기업 대상으로 시연했어요.

간단한 게임이라도 콘솔 디바이스처럼 조이스틱으로 게임할 수 있게 환경을 조성한 것이 정말 일본스럽다고 느꼈습니다. 게임 경험 하나하나를 소중히 여기는 일본의 게임 문화를 학생들조차 온전히 이해하고 있다는 걸 알 수 있었어요. 이런 디테일에 대한 집착이 바로 일본 게임 사업 개발의 핵심 역량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번 편 지팡은 어떠셨어요?

이번 편을 준비하면서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었어요.

  1. 도쿄게임쇼는 매년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게임 비즈니스의 장

  2. 대형 게임사는 고정 팬층을 활용한 체험형 마케팅에 집중

  3. 한국 게임사의 성공적인 일본 진출을 위해서는 철저한 현지화가 필수

  4. 생성형 AI는 인디게임에서 먼저 시도되고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

  5. JRPG는 이미 일본만의 장르가 아닌 글로벌 장르

일본 현지에서 포지셔닝, 이건 초기 일본 사업을 하는 기업들과 게임사들에게 무척 중요한 과제예요.

그래서 <일본 사업 핵심만 쏙쏙, 주요 일본 사업 Q&A 해설> 강의를 만들었습니다.

강의는 10월 4일(토), 이번 주까지만 얼리버드 90% 할인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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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일본에서 포지셔닝을 해야 하는지 전략부터 실무까지 연결되는 해설, 그리고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과제까지 모두 얻어가실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그래서 전략이 필요한 경영진 부터 현장에서 성공경험이 필요한 실무진까지 모두 들으실 수 있어요.

구체적인 일본 사업 액션이 알고 싶은 분들. 혼자 헤매는 시간을 줄이고 싶으신 분들. 실질적으로 어떻게 해야 일본 사업 목표를 이룰 수 있는지, 일본 사업을 잘 하고 싶고 그 방법이 궁금한 분들을 기다립니다!

*1강을 무료로 들어볼 수 있어요. 궁금하신 분들은 편히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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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업계 최신 뉴스와 문화, 일본 진출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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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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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기업과 성공적인 PoC를 위한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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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 지팡 3줄 요약

✅일본 기업과 PoC가 아쉽게 끝났던 이유

✅PoC 할 때 일본 기업에서 일어나는 일

✅일본 기업과 PoC 할 때 꼭 해야 하는 4가지

다양한 기업들이 일본 사업을 하는 기업이 일본 기업과 PoC를 이미 하고 계시거나, 고려하고 계셔요.

또한 일본 기업 측도 DX, AI를 활용한 신규 사업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신규 기술 및 아이디어를 먼저 PoC를 통해 사업성을 검증하죠.

그중에서도 일본으로 진출하는 해외 기업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케이스도 종종 눈에 띄어요. 하지만 PoC 이후에 큰 사업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습니다. 한국에서 일본에 진출한 기업뿐만 아니라 일본 기업도 대기업을 상대로 PoC 성과가 미미 했다는 이야기를 하는데요.

오늘 자 지팡에서는 일본에서 PoC를 진행 또는 준비하는 기업들이 빠지기 쉬운 함정을 알아보고, PoC가 다음 일본 사업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단계로 활용 방법을 알아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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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oC의 사망

일본에서는 PoC(Proof of Concept)가 사업화가 안 되고 실패 또는 종료하는 사항을 “PoC의 사망”이라는 속어로 부르기도 합니다.

PoC는 최종목표가 아니에요. 최소한의 실증 실험을 통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그냥 한번 해보고 아니면 말지 뭐, 라는 PoC는 진행 자체가 무의미한 프로젝트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가볍게 시작해 볼까? 또는 무료니까 한번 해볼까? 라는 마음으로 시작하면 PoC 자체가 무의미해 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PoC를 진행했던 한국, 일본 기업 중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셨던 기업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1. 예상 기간보다 실제 진행 기간이 더 연장되는 과정에서 리소스가 더 많이 소요됐다

  2. PoC 이후 실제 일본 기업에서 본 사업화 또는 계약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3. PoC 자체가 목적으로 바뀌었고 성공 사례를 거두지 못했다

PoC 중 겪는 이러한 고민은 일본에 진출하는 한국 기업만이 겪는 일은 아니에요.

일본 현지 기업끼리 진행하는 PoC는 물론이고 같은 사내에서 PoC를 추진해도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PoC를 진행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준비 과정도 중요합니다. PoC의 목표는 최신 기술을 써보는 것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죠. 따라서 비즈니스 과제가 무엇인지 명확하게 정의하는 것, 그리고 특히 시스템, 의견 조율, 목표 설정을 명확하게 하는 정의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러한 시행착오는 사내에서 진행하는 PoC도

사업화도 마찬가지로 겪는다고 합니다 따라서 외부 회사, 그것도 다른 나라 기업과 PoC 진행을 위해서는 더 많은 준비가 필요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비즈니스 과제를 명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해당 기업의 현황을 알아야 하고, 무엇보다 담당 사업에 대한 도메인 지식도 필요해요. 외부 기업과 협업 시에는 역할 분담 및 긴밀한 소통을 통한 인식 공유를 해야 해요.

PoC의 사망 케이스를 살펴보니 공통적인 실패 원인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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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oC의 사망으로 이어지는 4가지 패턴

1)전략 및 PoC 목표가 분명하지 않음

PoC가 본 사업으로 이어지지 않는 가장 큰 원인이에요.

PoC를 통해 신사업을 만들려고 하는 일본 기업, 일본 기업 측의 PoC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한국 기업 모두 해당되는 이야기이지요.

일본 기업의 경우 막연하게 PoC를 하면 신규 사업이 만들어지겠지, 지금 상황보다 나아지겠지 등등 모호한 상태로 PoC를 진행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왜 AI 기술을 써야 하는지 정의가 안 되어 있는데 최신 AI 기술은 멋져 보이고 극적으로 현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막연한 기대감에서 시작되는 것, 이 상황이 해당됩니다.

기술은 비즈니스의 과제를 해결해 주는 도구입니다. 명확하게 비즈니스상에서 갖고 있는 과제를 명시화한 다음에 과제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기술을 찾아야 합니다.

한국 기업의 경우 PoC 진행 전에 일본 기업의 비즈니스 과제를 파악하고, 매끄러운 협업 구조, 공동 책임 구조를 만드는 작업이 필요해요.

2) 성과 대비 수익 문제(ROI)

PoC를 진행하는 일본 기업의 허들 중 하는 불확실성이 있어요.

실제로 성과 낼 수 있을까? 라고 고민하는 지점이 있는데요. 이때 기존 사업과 동일한 기준으로 ROI 측정하면 상대적으로 PoC에서 달성한 가치는 낮게 평가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일본기업과 한국 기업이 논의를 통해 PoC에서 달성할 정량적인 목표, 진행할 기간을 먼저 정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현재 PoC를 진행하는 일본 기업이 5명의 인원으로 인사 채용 시스템은 현재 최종 합격 인원을 뽑는데 걸리는 시간이 3개월, 최종 합격한 인원이 3개월 이상 재직하는 비율이 50% 아래라고 가정할게요. 이 때 PoC를통해서 최종 합격 인원을 뽑는데 걸리는 시간이 1.5개월로 줄어들고, 3개월 이상 재직하는 비율이 70%로 증가하며 일본 기업(=고객사) 의 부가가치가 월별로 얼마나 이득을 볼 수 있고 임팩트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정량적인 결과를 제안하면 좋아요.

즉 PoC는 일본 기업과 한국 기업 모두 해결하고자 하는 목표가 명확해야 합니다. PoC는 사업화의 초기 단계에요. 즉 완벽하게 비즈니스가 가진 문제점을 해결할 수 없어요. 최소한의 리소스로 진행해서 가능성을 확인했다면 지속한다면 규모를 키워가며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관점과 인식 공유가 필요해요.

3)기술 면에서 어려움 / 인프라 구축 필요성

매끄러운 PoC 진행, 성공적인 PoC 결과를 내기 위해서는 개발 인프라가 갖춰져 있어야 해요.

예를 들어 AI를 활용한 PoC로 신사업을 만들려는 기업이라면 기술 측면에서 개발 환경이 갖추어져야 하는데요. 간단하게 이런 사항을 예시로 들어볼 수 있습니다.

(1)시스템화할 수 있는 전처리화 된 데이터

(2)안정적인 인프라, 대량의 데이터를 AI 시스템에 넣었을 때도 안정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정도

(3)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적절한 기술 고르기 (무조건 최신 기술이라고 고르면 안 됨)

위와 같은 개발 환경이 갖춰지지 않았을 경우 시스템 자체가 불안정해지고, 잘못된 선택으로 인한 시간 / 비용 / 인력 리소스 낭비 나아가서는 라이브 환경에서 작동 안 되는 문제까지 벌어질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개발에 필요한 환경 구축이 필요하고, 현재 개발 환경을 점검해야 해요.

4)조직 문화

PoC가 사업화가 되지 못하는 허들 중에는 조직문화도 빼놓을 수 없어요.

이번에는 일본 기업 측의 상황을 보다 면밀하게 살기 위해서, PoC를 통해 신사업을 만들려는 일본 기업의 상황을 살펴볼게요.

신사업을 PoC를 통해 검증하려는 대부분의 PoC는 한정된 인력, 부족한 예산으로 진행됩니다. 본업과 PoC를 병행하는 담당자가 과부하가 생기지 않는 구조로 만들어야 합니다. 과부하가 생기게 되면 PoC 자체가 부담스러운 작업이 되기 때문이에요. 기존 업무 변경과 역할 재정의에 대한 불안감이 실무자의 협조를 어렵게 만들고, 내부 갈등으로 프로젝트가 종료되기도 해요

또한 외부 기업, 파트너사와 협업 할 경우에도 아래와 같은 우려사항이 거론될 수 있습니다.

1)PoC가 외부 벤더사 중심으로 기획되면 기업 내부의 비즈니스 과제와 동떨어진 기능으로만 만들어진 프로토타입만 남는다

2)PoC 종료 이후 기술 지원 종료. 기술은 남지만 실행 주체가 사라진다

3)쓸데없이 예산만 사용했고 PoC는 실패로 끝남

조직 문화 자체가 PoC를 지원하는데 적극적이지 않으면 부딛힐 수 밖에 없는 문제입니다.

일본 기업 측에서는 필요한 신사업을 통한 비즈니스 과제 해결은 필요하지만 사업화가 안 되서 PoC만 반복하는 케이스도 종종 있습니다. 특히 빠른 시간 내에 PoC를 굳이 왜 해? 지금 하는 일도 바쁜데, 와 같은 인식 차이를 줄이기는 쉽지 않습니다. 아무리 PoC를 통해 새로운 사업과 부가가치를 만든다고 해도 PoC를 성사시키는데는 내부 인원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하는데 시간을 들여서 꼼꼼히 검증하는 일본 기업 문화, 다양한 부서와 담당자 간의 사람들의 의견 일치, 나아가서는 의견 일치를 하는데 시간이 적지 않게 걸리는 일본 기업 문화의 특성을 이해가 필요하죠.

물론 프로세스도 중요합니다. PoC 진행 시 벤더사와 공동 책임 구조를 만들고, 성공 지표에 대한 정량적인 성과 지표 제시하거나, PoC를 위한 시스템 만들기 같이 필요하죠. 하지만 프로세스만으로는 성공에 대한 불안감을 낮추기에는 다소 부족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꾸준하게 정성적으로 인식차이를 줄이는 과정이 필요해요. 시간을 들여서 인식 차이를 좁히는 과정이 필요해요. 또한 이 허들은 외부 파트너뿐만 아니라 일본 회사 내에서 진행하는 신규 사업 / 오픈이노베이션 PoC 담당자가 모두 겪는 문제라고 합니다. 같은 회사 하지만 공통의 목표를 갖지 못해서 겪는 외로움, 성과를 인정 받기 힘듬 같은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번 편 뉴스레터를 준비하면서 이런 것들을 배울 수 있었어요.

1.PoC를 진행할 때 비즈니스 과제를 정량화, 명료화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2.PoC 목표는 일본 기업과 정량화된 수치, 진행 기간을 정하고 진행해야 해요

3.성공적인 PoC 를 위해서 개발 인프라 환경 구축이 필요해요

4.조직문화가 원인. PoC가 불필요한 것으로 인식하는 분위기. 인식 차이를 줄이는 과정이 필요해요.


이번 편 지팡에서는 성공적인 PoC를 위한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봤어요.

PoC가 일본 사업에서 단순한 실험을 넘어, 일본 기업과의 협업에서 어떻게 본 사업으로 이어지기 위한 과정이 될 수 있는지 고민해 봤는데요. 실제로 PoC를 진행 중인 분들께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일본 사업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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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シゴテック, <PoC死とは?その実態と克服方法を徹底解説>

NEWSPICKS, <AI導入の失敗あるある、「PoC死」の罠とは。>

Kakko🌸🌈, <社内AI推進者はつらいよ>

PLUS TALENT TEAM, <なぜAIシステム開発は失敗するのか?80%超が陥る5大失敗パターンと成功への実践的アプロー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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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업계 최신 뉴스와 문화, 일본 진출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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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의 일본 사업 전략을 요새 주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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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매출 부분. 2024년 일본 매출을 약 2,354억 달성 했다고 해요.

그리고 리디는 일본 도쿄증권거래소에서 주관하는 ‘TSE 아시아 스타트업 허브’ 기업으로 선정되었기도 하고요.

작년 초에 리디에서 자체적으로 발행된 콘텐츠인

<일본 웹툰 플랫폼에서 리디가 1위 등극한 이유>를 보고

"일본 사업 관점"에서 가볍게 시장 분석을 겸한 코멘트를 적어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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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로판을 내세운 점, 정말 좋음. 따로 한국 특유의 세계관을 작품에서 설명 안 해도 되고 현대물이 아니기에 일본 현지화도 안 해도 되니까. 이야기 흐름도 자연스러움. 당연히 일본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만한 대사 표현, 제목 변환은 필요함. 현지화는 해외 시장 진출할 때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음.

2.플랫폼 자체를 일본에서 서비스 시키는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보유한 IP를 일본 플랫폼에 소싱 한 점이 무척 고무적.인기 좋은 IP로 2,3,4차 사업하기 좋은 시장이 일본이기에. 천관사복이 한국 웹툰이 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이 되거나, 2.5D 뮤지컬로도 만들어질 수도 있지 않을까.

3.리디 작품 중에 잘 된 케이스는 상수리나무 아래에서. 이 작품은 워낙 국내에서도 잘 됐지만 일본에서도 잘 된 사례. 그리고 국내에 성공사례가 크게 안 알려져지만 이집트를 배경으로한 BL 만화 엔네아드가 일본에서 정말 잘 됐던 케이스. 일본 시장은 이집트 문화를 좋아하는 배경이 있음.

4.가장 중요한 건 콘텐츠가 재미있어야 한다. 그래야 독자들이 보고, 독자들이 많이 봐야 좋은 정량적 지표가 나오고, 좋은 정량적 지표가 나와야 플랫폼에서 광고하고 광고는 다시 새로운 독자를 유입하는 선순환 발생.

5.플랫폼이 선전하는 한편, 일본 대형 출판사에서는 한국 작가 작품을 일본에서 데뷔 시키려는 움직임도 보이고 있음. 좋은 IP를 보유하기 위해서라면 국가 상관없이 작가 / 작품을 발굴하는 움직임이 느껴짐.

6.이전에 봤던 일본 대기업 출판사는 대기업인 만큼 편집자도 한국인 담당자를 배치. 일본에서 데뷔 시 메리트는 작가로서 데뷔 채널을 하나 더 늘릴 수 있고, 업무 강도도 풀컬러 웹툰 작업보다 조금 낮다고 하는게 현업의 이야기. 하지만 출판만화는 웹툰과 작업 공정이 다르기에 이에 대한 작가들의 역량 교육도 필요함. 아마 일본식 편집자와 작가, 한국의 웹툰 PD와 작가 관계도 다르지 않을까?

7.요새 국내버전 리디 접속하면 일본 만화인 "윈드브레이커"가 첫 화면에 나온다. 윈브레, 는 지금 일본 현지에서 대세인 만화인데. 현지 트렌드와 해외 트렌드 시차가 거의 나지 않는다는 걸 고려한 전략으로 보인다. 어떻게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을까. 2호선 지하철 타면 리디 광고도 윈브레가 나오고 있음. 지금 보면 13권까지 무료, 라는 식으로 대대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는 걸 보면서 일본 콘텐츠를 국내 시장에도 유통 잘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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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디의 일본 사업 이야기 여러분들은 어떠셨나요? <일본 웹툰 플랫폼에서 리디가 1위 등극한 이유> 는 여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ridicorp.com/story/pr-japan-webtoon-platfo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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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일본 야부시 PoC 콘테스트 모집!(~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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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에서 PoC(실증 실험)를 진짜 해보고 싶다면, 이 PoC 콘텐츠에 도전해 보세요!
"야부시 PoC 콘테스트" 는 일본 효고현 북부 도시, 야부시(養父市)가 직접 제안한 지역 문제에 대해, 국내외 스타트업이 함께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로 실증까지 해보는 프로젝트입니다.

💡 왜 '야부시'인가요?
야부시는 단순히 인구 감소 문제를 겪고 있는 지역이 아닙니다.
‘일본에서 가장 먼저 스타트업 특별구(国家戦略特区)’로 지정된 도시 중 하나에요.
그 만큼 지역에서 실험적인 시도를 받아들이려는 유연함과 의지가 있는 곳이고요.
야부시는 또한 관광・농업・자원 재생・지역 커뮤니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이나 서비스가 실제로 어떻게 쓰일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고 실행해주는 파트너를 찾고 있다고 해요!


상세 모집 안내
✅종류 : 지역 과제 해결형 스타트업 연계 PoC 프로그램
🗓️ 서류 접수 마감: 2025년 5월 18일(일) 23:59:59까지

🧩 선정되면 어떤 기회가 있나요?
1. PoC 실행 지원금 10만 엔 제공 (제안 채택 시)
2. 현지 실증 장소 제공 및 필요 시 시청 협조
3. PoC 이후 추가 실증, 공동 추진 논의 가능성
4. 현지 운영사는 일본 내 커뮤니케이션, 서류 대응을 함께 서포트

🔍 일본에서 PoC를 한다는 것의 의미
일본 현지에서 많은 PoC가 진행되고 있죠. 아시다시피 일본 기업이나 지자체는 서면・실적・신뢰를 매우 중시합니다.
따라서 사전 PoC를 통해 실적을 만들 수 있는 기회는 매우 드물고, ‘한 번 실증했다’는 기록은 이후 B2B 협업이나 입찰에서도 강한 무기가 됩니다. 특히 대도시가 아닌 지방 중소도시에서 시작하는 일본 진출은, 지역 내 사업체, 지자체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작게 시작해서 깊게 연결되는’ 전략으로도 매우 유효해요.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1. "일본 진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하지?" 고민 중인 스타트업
2. 성과 기반 실증을 통해 일본 시장 반응을 테스트해보고 싶은 팀
3. 일본 지역 문제 해결형 아이템을 가진 IT, 콘텐츠,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기업

그래서 제가 이 야부시 PoC 콘테스트를 소개하는 이유는요
🔸 일본에 법인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드문 기회이고요.
🔸 당선될 경우 몇 안 되는 실질적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콘테스트이면서요.
🔸 지역을 거점으로 일본 현지 비즈니스 활동을 넓힐 수 있는 실증 프로젝트이기 때문이에요.

또한 특정 산업군에 한정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도전할 수 있어 참가 자격의 허들도 낮은 편이라는 점도 이 프로젝트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야부시 PoC 콘테스트 모집 개요(한국어):

공식 페이지(일본어):

지금 바로 지원하기 (일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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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일본 여성 덕후들의 혁명, 여성 덕후 생성형 AI 해커톤 멘토로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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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0일, 일본 현지에서 열린 여성 덕후 생성형 AI 해커톤에 다녀왔습니다!

이번 주 지팡 4줄 요약

✅일본 현지에서 열린 여성 중심의 서브컬처 X 생성형 AI 해커톤 소개

✅해커톤 초심자들이 2시간 만에 프로토타입을 만들었던 비결 (여성 덕후의 열정)

✅다양한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는 배려(사전 교육, 디스코드 커뮤니티, 저작권 보호 규정)

✅일본 특유의 경쟁보다는 협동을 중시하는 분위기가 만드는 지속적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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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덕후 생성형 AI 해커톤 소개

3월 29일(토) 도쿄 시부야 TECH CAMP 시부야에서“여자 덕후 생성형 AI 해커톤”이 열렸어요.

이번에 참가한 해커톤, 컨셉 자체가 정말 흥미로웠어요.

“생성형 AI는 잘 몰라도 괜찮아, 망상력만 있으면 돼!

진심이 사람의 마음을 동하게 하고, 행동으로 이어지게 만든다는 것을 알려준 소중한 해커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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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을 주최한 하야카와 고미 님

이 해커톤 주최자는 하야카와 고미님이라는 분이에요.

하야카와 고미 님 X(구 트위터) : https://x.com/hayakawagomi

하야카와 고미 님 노트 : https://note.com/hayakawagomi

팟캐스트 나가라 AI 라디오 : https://creators.spotify.com/pod/profile/nagaraai/

고미님은 생성형 AI 관련 주제를 다루는 스포티파이 팟캐스트 「나가라 AI 라디오」의 DJ이시면서, 일본 현지 기업에서 생성형 AI 사업을 담당하는 분이세요. 고미님은 평소에 여성들이 어떻게 생성형 AI를 더 사용하게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많으시다고 해요. 이번 해커톤에서는 여성 오타쿠만이 할 수 있는 생성형 AI 활용 방법을 아이디어 기획부터 구현까지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밀도 있고 빠르게, 그리고 팀과 협동하며 진행되는 분위기였어요.

해커톤에는 성인, 여성, 오타쿠일 것에 해당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했고요. 가장 눈길이 갔던 점은 모집 문구에도 적혀 있던 이 문장이에요.

“이루고 싶은 망상이 있나요? 그것만으로도 참가 자격은 충분합니다.”“기술은 나중에 따라오게 되있어요.”

이 문장을 보고 진심으로 열린 마음으로 여성 오타쿠를 환영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어요.

또 생성형 AI를 처음 써보는 분들을 위해서 “1시간이면 알 수 있는 생성형 AI 입문 강의”도 마련되어 있었어요.

나아가서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하여 특정 작품, 특정 캐릭터를 해커톤의 작품으로서 재현하는 건 처음부터 규정으로 막고 있다는 점도 인상 깊었어요. 왜냐하면 참가자분들의 독창성을 지키면서 생성형 AI를 통한 개발을 할 수 있는 규칙도 미리 제시하고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배려 있는 분위기를 지향한다고 느꼈어요.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해커톤을 열면 남성, 엔지니어가 중심으로 모인다고 해요. 하지만 이날 행사장에는 약 40명이 모였는데요, 멘토를 제외한 참가자는 모두 “여성”이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아하는 덕질 분야에 대한 깊은 애정”을 갖고 계신 분들이 모였어요. 저는 이날 약 5시간 동안,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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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행 비행기 표를 끊고 직접 해커톤 멘토로 다녀왔어요

저는 이번 해커톤에 프롬프트 분야 멘토로 참가했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일부러 비행기 타고 도쿄까지 가서 참가하길 정말 잘했다고 생각해요. 작년부터 6개월에 걸쳐 ‘생성형 AI × 서브컬처’와 관련된 일본 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했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여성 덕후 생성형 AI 해커톤’은 제가 했던 프로젝트 경험과 결이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주최자이신 고미님께 직접 연락을 드려 멘토 부문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해커톤에 참가하기 전에는 단순하게 일본 해커톤 분위기가 궁금하고 그 자리에서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도쿄행 비행기를 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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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현장에서는 이런 것들을 알 수 있었어요.

1.과정 중심적인 분위기

1등 하려고, 대외 수상 경력을 쌓기 위해서, 취업 스펙을 위해서. 솔직히 저는 이런 분위기 행사에 더 익숙했어요.

하지만 이번 해커톤은 ‘좋아하는 것을 생성형 AI로 만들고 싶어서’ 사람들이 모인 자리였기에 결과 중심적이 아닌 과정 중심적인 경향을 더 느꼈어요. 저는 이런 경험이 처음이었어요. 과정이 즐거웠기에 해커톤이 끝나도 프로토타입을 버전업하며 발전시킬 수 있던 이유는 과정이 즐거웠기 때문에 꾸준히 이어나가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이 점을 저는 처음으로 참가한 일본 현지의 해커톤에서 느꼈어요.

2. 다 같이 협동하며 결과를 만드는 분위기

각 팀에서 어떤 기능이 구현될 때, 무언가가 만들어졌을 때 “됐다!”라는 환호성이 들릴 때마다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모두가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서, 함께 만든 결과물이고, 그 과정에서 함께 몰입하고 얼마나 애정을 쏟았을지 너무 잘 느껴졌거든요.많은 에너지를 받았던 날이었어요. 일본 / 한국 모두 엔지니어 비율이 남성이 더 수가 많아서 해커톤 역시 남성 참가자 비율이 많은 편인데, 제가 참가했던 해커톤의 특성상 여자들이 여성 중심을 이루고 해커톤을 주도했던 점들, 서로가 잘하는 걸 협업하며 같이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빛나 보였어요.

3.대면 만남이 주는 큰 힘 “라포"

멘토로 참가하면서 이전에 참가했던 생성형 AI × 서브컬처 프로젝트를 사용 해주셨던 분들도 계셨어요.

직접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만들었던 프로덕트에 대한 감상을 들려주시기도 하고, 프로덕트 정말 잘 만들었다고 칭찬 해주시기도 하고, 한국의 생성형 AI 기술이 대단하다라는 이야기 등 감사하면서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값진 시간 이었어요.그러면서 한국 스타트업의 생성형 AI 활용 사례도 이야기를 하며 나눌 수 있었는데 저절로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성공 사례 공유 등이 되서 무척 재미있더라고요. 만나 뵈었던 분들 중에는 한국에서 일부러 와주어서 고맙고 제가 참가 했었던 서비스를 너무 재미있게 하고 있다면서 선물을 챙겨 주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이 모든 것은 대면 만남이었고 현지 해커톤에 직접 발걸음을 했기 때문에 얻을 수 있었 것 같아요. 무엇보다 온라인으로는 차마 얻을 수 없는 “라포”를 느낄 수 있었지요. 참 여성 덕후 생성형 AI 해커톤은 또 열릴거라고 해요. 그리고 하반기에는 온리전이 열릴 예정이라고 해서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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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은 이렇게 진행 되었어요.

해커톤과 생성형 AI를 다루는 게 사람들도 안심하고 시작할 수 있도록 작은 배려들이 곳곳에 숨어 있어요.

해커톤 진행 전부터 디스코드 채널을 통해서 사전에 먼저 모일 수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가 만들어졌어요. 디스코드 채널에는 해커톤을 위한 사전 공지, 팀 빌딩, 멘토 연락 등을 진행하고, 생성형 AI 정보 공유, 생성형 AI를 활용하여 만든 결과물 공유, 그리고 자유롭게 질문도 할 수 있었어요. 나아가서는 해커톤이 끝나고 나서도 참가자들끼리 지속적인 활동을 도모하는 온라인 커뮤니티의 장이 되기도 했지요. “덕질하는 사람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분위기가 다정했어요.

총 9팀이 미리 만들어 졌어요.

팀을 나누는 기준은 다양한 서브컬처 관심 분야였는데요. 각 팀마다 자신이 관심 갖고 ‘덕질’하는 분야가 비슷한 분들끼리 모여 팀이 미리 만들어졌어요. 적게는 1명, 많게는 5명이 함께 아이디어 기획 → 개발 → 발표까지 전 과정을 함께했어요. 저는 총 9팀의 전체 과정을 멘토로서 조언도 드리면서 옆에서 지켜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이날은 아이디어 기획, 개발, 발표까지 약 2시간 동안 이루어졌어요.

사실 2시간은 짧은 시간이잖아요. 책을 한 권 읽기도 부족한 시간인데, 대부분 기획이 백지 상태부터 시작해서 대부분의 팀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내셨던 것이 저는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전체 과정을 보면서 고미님께서 해커톤 모집 공지에 적으셨던 “생성형 AI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괜찮아. 망상력만 있으면 돼”라는 말이 와닿았어요. 왜냐하면 해커톤 자리에서만큼은 기술력이 아니라, 관심 분야가 있고, 관심 분야에 대한 애정, 그리고 좋아하는 걸 만들기 위한 열정이 있었기에 2시간 만에 프로토타입을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무언가를 좋아하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는 힘이 얼마나 큰지 느꼈어요.

9개 팀의 멋진 작품을 함께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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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톤에서 알게 된 것 : 생성형 AI는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도구

생성형 AI는 만능 해결사가 아니에요. 마법도 아니죠. 새로운 도전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칼이나 바퀴 같은 도구이죠.

해커톤 자리에서는 각자가 가진 전문 기술 협동을 통해서 함께 하나의 목표를 만드는 같이 과정을 볼 수 있었어요. 코딩이 처음은 분들도 스스로가 하고 싶은 일을 실천해보고 자신의 새로운 영역을 넓혀가는 것을 볼 수 있었죠. 그러면서도 배려심을 갖고 함께 협동하면서 만들어 가는 환경,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을 기반으로 만들었기에 해커톤에서 생성형 AI를 갖고 2시간 만에 개발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했어요.

예를 들면 일본의 경우 스타트업 창업률을 생성형 AI를 통해서 비즈니스 액션플랜이라도 한 페이지를 써볼 수 있을 것이고, 한국의 경우 “흔히 말하는 일반적인 삶이 아니라 스스로가 원하는 것을 도전해 볼 때 계기를 주는 도구가 될 수 있겠죠. 해커톤의 모집문에서도 써있었듯이 “기술은 뒷받침 하는 도구" 이고요. 실행으로 옮기는 건 결국 사람이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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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해커톤이 진행하는 과정을 보며 일본 비즈니스와 비슷한 점을 느꼈어요.

“경쟁 상황이 아니더라도 다 같이 재밌게 결과를 만들 수 있네”“과정을 즐기면서 같이 협동하며 즐겁게 만들어가는 분위기, 배우고 싶다”“좋아하는 것에 몰입할 수 있는 사람들, 그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힘이 부럽다”

“저작권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윤리관. 중요하지. 이런 인식은 다 같이 공유하고 지켜야해.”

“해커톤이 끝나고도 꾸준히 업데이트를 볼 수 있다니 정말 흥미로워. 한번 하고 끝, 이아니라 앞으로 열정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환경이 참 좋다”

차회가 열리면 그때는 저도 참가자분들이 더욱 자신의 열정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술을 소개하거나 스스로의 레슨런을 공유하는 등, 일본과 한국의 생성형 AI 분야를 더욱 연계하는 역할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이번 편 지팡은 어떠셨나요? 일본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일본 사업개발 및 멘토링 서비스, 일본 고객중심 주의를 반영한 마케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일본 사업 하시는데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커피챗 요청 / 링크드인으로 문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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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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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놓치면 안 되는 일본 스타트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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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새해가 밝았어요.

지팡을 응원해 주신 모든 분 덕분에 2024년에 다양한 경험을 했고 2025년도 만나 뵐 수 있었습니다.

2025년 첫 번째 지팡은 직접 가보았던 행사들 위주로

올해 가봐야 할 일본 스타트업 행사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일본 IT & 스타트업 행사 정보는 찾아보기가 힘든 것 같아요.

특히 참가 후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정보는 더욱 찾기 힘들어요. 그래서 지팡에서는 직접 가보았던 일본 행사 들 중 엄선해서, 일본 사업 단계별로 맞추어서 가야할 행사를 실제 경험을 적었는데요.

이번 편은 아래에 해당하는 분들이 보시면 특히 도움 될거에요!

✅신사업으로 일본 진출을 구상하시는 기업 대표님

✅일본 사업 초기 세팅을 준비하는 일본 사업팀  

✅보다 구체적인 일본 사업 고도화를 위하여 실질적인 액션이 필요한 프로젝트 매니저 님


지난 2024년 일본 스타트업 행사 알아보기

1.JAPAN IT Week 2024 (봄) - 한국 스타트업 참가후기도 있어요

https://maily.so/zipang/posts/2nznljlmop5

2.JAPAN INNOVATION 2024,  STARTUP AQUARIUM 2024

https://maily.so/zipang/posts/92ze10nnrep

3.일본 3-5월 행사(Sushi Tech, STARTUP JAPAN EXPO 등)에서 일본 VC들이 자주 물었던 질문(멤버십한정)

https://maily.so/zipang/posts/l1zqe92ez5x


1. 일본 신사업 구상 중이세요? Japan IT Week에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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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an IT Week 2025 1분 Check!

일정 : 2025년 4월 23일(수) ~ 2025년 4월 25일(금)

홈페이지 : https://www.japan-it.jp/spring/en-gb.html (영문)

행사 게스트 무료 참가(영문), 메일로 사전 등록 시 참가 신청 링크를 2월에 보내준다고 해요 (신청 링크)

https://www.japan-it.jp/spring/en-gb.html#

직접 가봤던 작년 Japan IT Week 2024는 이랬어요

  • 행사 규모 : 2024년 Japan IT Week 에 약 900개사의 일본 현지 기업이 참가했어요 (출처 : Japan IT Week 봄 홈페이지)

  • 위치 : 도쿄 빅사이트 동관 홀

  • 게스트 참가 비용 : 무료

  • 참가 기업 :

  • 일본 현지 중견기업 부스가 가장 많았어요. (스타트업, 지자체, 해외 기업 부스도 있었어요)

    • 전통적이면서 가장 일본 IT 행사 같은 스타일의 행사를 체험할 수 있어요

    • 전체적인 일본 IT 시장 흐름, 현재 일본 IT 시장을 주도하는 플레이어의 동향을 파악할 수 있어요

  • 실제 참가 후기 :

  • ZIPANG에서 작년에 참가했을 때는 규모가 무척 커서 하루에 모든 부스를 다 보기 힘들어서 3일에 나눠서 돌아봤답니다.

    • 작년에는 일본 여타 IT 기업의 신입 사원분들도 업계를 공부하기 위해 삼삼오오 모여서 행사 참가한 모습도 종종 볼 수 있었어요.

    • 작년에는 한국 스타트업이 부스가 모여있는 한국관이 있었어요. 참가한 스타트업께서는 현지 일본 사업을 위해 필요한 전략, 시장 내 브랜드 인지를 재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해요. [인터뷰 보러 가기 https://maily.so/zipang/posts/2nznljlmop5

ZIPANG’s GUIDE :

  • 일본 사업 구상 단계는 가장 일본 시장에 대한 공부가 필요한 시기에요.

  • 대표님께서, 또는 일본 사업 책임자께서 일본 시장에 대해서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에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기 때문이에요.

  • 작게 게스트로 참가해서 직접 일본 시장이 어떤 곳인지 눈으로 보시고 체감하는 걸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 “왜 일본이어야 할까? 미국이나 베트남이 아니라” 라는 일본 사업을 해야 하는 이유를 정의를 꼭 해야 하는 시기이기도 해요.

  • 정의를 내릴 때 중요한 건 시장을 공부하고 직접 체험 해보시면서 일본 시장이 우리 프로덕트와 맞는 곳인가 아닌가를 가늠하는데 있다고 할 수 있어요.

2. 일본 사업 초기 세팅을 준비하세요? Sushi Tech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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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shi Tech 2025 1분 Check!

일정 :

  • 비즈니스 데이 : 2025년 5월 8일(목) ~ 2025년 5월 9일(금)

  • 퍼블릭 데이 : 2025년 5월 10일(금)

홈페이지 : https://sushitech-startup.metro.tokyo.lg.jp/en/  (영문)

참가 티켓 구매 : https://sushitech-startup.metro.tokyo.lg.jp/en/info-ticket/ (현재 일반티켓 50% 슈퍼 얼리버드 할인 중)

직접 가봤던 작년 Sushi Tech 2024는 이랬어요

  • 행사 규모 : 총 40,206 명 참가, 430개의 부스 (일본 및 해외 스타트업, 기업, 국가, 지역부스), 47개 세션이 열렸어요

  • 위치 : 도쿄 빅사이트

  • 참가 비용 : VIP, 일반 티켓으로 나뉘어져 있고 일반 참가 초대티켓을 받아서 갔어요(2만엔 상당)

  • 참기 기업 :

  • 일본 현지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일본으로 진출 하려는 다양한 국가와 지역의 해외 스타트업 부스도 많았어요.

    • 일본 시장 초기 진입 단계 팀입장에서 먼저 일본으로 진출한 해외 기업들의 사업 방향, 프로덕트 등을 파악할 수 있었어요

    • 그밖에 일본 진출 하려는 해외 기업을 지원하는 기업과 정부기관 부스도 있어서 일본 진출을 위해 상담할 수 있었어요.

  • 실제 참가 후기 :

  • 빅사이트에서 열려서 행사 규모가 컸어요. 지팡은 Startup JAPAN과 동시에 참가했기 때문에 미리 Sushi Tech 갈 시간을 뺐어야만 했어요

    • 부스도 많았고 도쿄도에서 지원하는 행사인 만큼 지차체 부스, 스타트업 지원 기업 부스도 다수 눈에 띄었어요.

    • 영어를 썼을 때 자연스럽게 대응 되는 부스도 많았어요. 초기 일본 사업 세팅을 하려는 해외 기업을 염두하고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던 행사였어요.

ZIPANG’s GUIDE :

  • 일본 사업 초기 세팅 때는 어떤 채널을 통해서 일본 사업을 액션할지, 실질적인 전략이 필요해요.

  • 특히 일본에 진출하려는 해외 스타트업은 일본 현지 스타트업의 전략과 다르게 접근해야 하고요.

  • 일본 사업 초기 세팅 때는 해외에서 일본으로 진출하려는 스타트업을 대응하는 기관, 지자체를 만다는 것이 중요한데요. 스시테크는 이런 분들을 행사 부스에서 바로 만나볼 수 있었어요.

  • ZIPANG은 행사에서 다양한 일본 기업과 만나면서 “일본 진출 계획 전략"에 대한 질문을 받았어요

  • 주로 이런 질문이었죠. “일본에 법인이 있는지”, “없다면 언제 세울 것인지", “일본 시장에서 예상 고객은 누구인지?”, “일본과 관련된 실적이 있는지" 와 같은 질문이요.

  • 이런 질문에 대응하려면 먼저 일본 시장에 대한 충분한 조사와 공부가 필요해요

3. 일본 사업 고도화가 필요하세요? Startup JAPAN 2025 FUNDEAL 참가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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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JAPAN 2025 1분 Check!

일정 : 2025년 5월 8일(목) ~ 2025년 5월 9일(금)

홈페이지 : 현재는 2024년 홈페이지만 볼 수 있어요 [보러 가기]

https://eight-event.8card.net/climbers/startup-japan/?code=sj_sns_x_top

직접 가봤던 작년 Startup JAPAN 2024는 이랬어요

  • 행사 규모 : 약 300개사 부스, 참가자는 12,000명, 1:1 비즈니스 매칭 및 강연이 37건 열렸어요. (*출처 : Startup JAPAN 2024 (가을) 홈페이지)

  • 위치 : 도쿄 빅사이트

  • 참가 비용 : 기업 간 1:1 비즈니스 매칭 및 강연을 볼 수 있는 FUNDEAL 티켓 (유료), 행사 참가만 진행하는 무료 게스트 티켓이 있어요

  • 게스트 신청 방법 : 지금은 부스 참가만 신청받고 있고 게스트 참가 및 FUNDEAL 티켓은 추후에 판매될 거라고 해요. [Startup X 계정] https://x.com/startup_japan8

  • 참가 기업 :

  • 일본 현지 스타트업 기업 부스가 가장 많았어요.

    • 부스를 냈던 일본 스타트업은 얼리 부터 시드 단계인 스타트업이 많았어요

    • 일본 현지 스타트업 업계, 현지 플레이어 동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일본 현지 기업과 바로 네트워킹을 맺고 비즈니스를 이야기 할 수 있는 행사이기도 해요.

  • 실제 참가 후기 :

  • 행사에서 명함 교환, 부스에서 네트워킹, 1:1비즈니스 매칭까지 일본 현지 네트워킹을 넓힐 수 있는 행사에요

    • FUNDEAL 티켓(유료) 구매자만 이용할 수 있는 1:1 비즈니스 미팅을 통해서 행사에서 바로 일본 현지 비즈니스 파트너사를 탐색할 수 있었어요.

    • 1:1 비즈니스 미팅은 1회 당 30분으로 시간이 정해져 있어요. 시간 업수가 중요했어요. 비즈니스 미팅은 미팅을 신청 받은 기업이 수락되면 신청이 되고 시간도 지정할 수 있어요.

ZIPANG’s GUIDE :

  • 일본 사업 고도화를 위해서는 실제로 일본에서 어떻게 사업을 키워나갈지 전략과 액션이 필요해요

  • Startup JAPAN은 바로 일본 사업 파트너를 탐색할 수 있던 행사였어요.

  • 일본 기업을 직접 만나고, 1:1 비즈니스 미팅을 할 수 있는 행사이기 때문에 “일본어"를 잘 할 수록 도움이 많이 됐어요. 다른 행사도 마찬가지이나 영어 사용하면 이야기를 깊게 하기 어려웠어요.

  • 따라서 일본어 공부를 하거나 일본어 통역사 선생님을 모시고 가는 것을 추천 드려요.

  • 명함교환을 기본으로 하는 행사에요. 따라서 준비물로 일본 사업용 일본 명함이 필요합니다. 에이트라는 명함 교환 앱을 기본적으로 사용하도록 권장 하지만 네트워킹 환경이 안 좋은 것을 대비해 종이 명함도 준비해갔는데요. 덕분에 수월하게 네트워킹 할 수 있었어요.


2025년 첫 번째 지팡은 어떠셨나요?

일본은 한국보다 IT 행사가 종류별로 많이 열리는 시장이고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네트워킹의 힘이 큰 시장이에요.하지만 이런 정보를 한 번에 모아보기는 쉽지 않죠. 이번 호 뉴스레터를 통해서 직접 가본 일본 행사 정보를 여러분들께 전달 드릴 수 있어서 무척 기뻤습니다.

지팡은 정기적으로 일본 사업 개발, 일본 비즈니스에 대한 정보를 전달 드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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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업계 2위로 성장한 후발주자 일본 요리 레시피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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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주 차 지팡 3줄 요약

✅ 앱 서비스, 상품 리뷰 플랫폼 my best에서 2위를 차지한 펫코(Pecco)

✅ 2018년에 개발되어 집에 있는 재료 데이터를 입력하면 오늘 먹을 레시피 추천

✅ AI 추천 시스템으로 차별화, 가볍고 기능에 충실함으로 치열한 일본 요리 레시피 시장에서 2위로 급부상

펫코(Pecco)는 일본의 요리 레시피 앱이에요.

AI 기능을 탑재해서 집에 있는 재료를 앱에 입력하면 어떤 것을 먹을 수 있는지 레시피를 알려 주는데요. 일본 앱 서비스, 상품 리뷰 서비스 플랫폼인 my best에서 선발업체를 제치고 요리 레시피 분야에서 2위가 된 어플리케이션이에요.

일본 앱 시장은 1위부터 200위까지 순위가 크게 잘 바뀌지 않는 경향이 있어요. 그래서 새로 만든 앱이 시장에서 주목받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요리 레시피앱 분야에서 2위가 된 펫코는 직원수 10명의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소규모 기업의 저력을 보여주었어요.

오늘 자 지팡은 일본 앱 시장에서도 더욱 고착화 된 요리 레시피 앱 분야에서 어떻게 새로운 플레이어인 펫코가 주먹 받았는지 성장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일본 사업을 하는 스타트업 분들은 다양한 측면에서 참고가 되실거에요.

1. 앱, 상품 리뷰 플랫폼 my best 추천 요리 앱 순위에서 2위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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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mybest, 레시피 앱 추천 인기 순위 46선 [2024년])

my best는 다양한 앱, 상품에 대한 리뷰와 순위 차트 콘텐츠를 제공하는 일본 현지 플랫폼이에요.

요리 레시피 앱은 총 46위까지 소개했어요. 일본 사람들이 요리 레시피에 대한 관심이 많다 보니 다양한 앱에 대해 다루고 있었는데요. 순위를 정하는 기준은 앱 리브(Appliv), 구글플레이 차트 등 인기 앱 차트 순위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기준으로 배점하여 순위를 배정했다고 해요.

특히 1위부터 10위까지는 TV 광고를 할 정도로 유명한 앱들이 많이 있었어요.

1998년도부터 요리 레시피 서비스를 했던 쿡패드는 꾸준히 요리 레시피 앱 1위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2023년 유저수는 한국 인구수와 비슷한 수준인보다 5,100만을 달성 했어요.

2위 아래로는 전문 영양사 및 셰프가 레시피를 제공하는 마카로니, 일본 대기업 라쿠텐에서 만든 ‘라쿠텐 레시피', 유튜브의 등장으로 동영상 콘텐츠를 폭발적으로 소비한 시기에 함께 등장하여 크게 성장했던 ‘DELISH KITCHEN” 등이 있을 정도로 요리 앱 분야는 쟁쟁한 서비스들이 터줏대감 처리 자리를 잡았던 영역이에요.

신규 서비스가 꾸준히 주목받기 힘든 산업 영역에요.

다른 산업 영역의 일본 앱 서비스도 마찬가지지만, 요리 앱 서비스 분야도 10년 넘게 순위권을 지켜온 선두 업체가 꾸준히 높은 순위를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요리 레시피라는 콘텐츠 구조상, 게임처럼 이벤트를 통해서 유저의 구매를 특정 기간 동안 유도하며 매출 부스팅을 하며 급부상 할 수 없는 구조이고요.

2. 신규 앱 서비스 펫코(Pecco)의 성장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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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펫코 사용 가이드 및 오늘 먹은 음식 선택 화면, 직접 촬영)

펫코는 2023년 기준으로 유저 수 50만 명을 넘었어요.

신규 서비스가 침투하기도 힘든 레드오션 시장에서 펫코가 크게 주목받을 수 있던 이유를 3가지로 보고 있어요.

1. 차별화를 위한 브랜딩 : AI 기능을 탑재해서 냉장고 털이를 도와주고 식단을 추천해 줘요

→ AI를 활용해서 냉장고, 집에 있는 재료를 조합한 레시피를 추천해줘요

→ 먹은 음식 데이터를 꾸준히 입력하면 식단 추천도 가능해요

→ 나아가서는 유저의 절약을 도와주고, 친환경 요리 레시피 앱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어요

2. 신규 유저 확보 : 요리에 대한 허들을 낮추며 초보자 영역을 타겟팅 했어요

→ 집에 있는 재료로도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는 앱이기 때문에 장을 보거나 새로운 도구를 사는 부담을 줄였어요

→ 요리가 처음이면서 가장 유저수가 많은 초심자 영역을 타겟팅 할 수 있었어요

→ 앱에는 요리 초보자를 위한 ‘전자렌지 레시피' 카테고리도 있어요

3.리텐션 증가 : 생활 친화적인 요리 레시피로 브랜딩

→ 꾸준히 쓰면 쓸수록 나를 위한 맞춤형 데이터를 알려주는 구조에요

→ 입력한 재료 데이터, 내가 먹은 음식 데이터를 먹을수록 레시피, 다음에 먹을 음식 추천이 정교해져요.

→ 자연스럽게 일상생활에서 쓰는 앱이 될 수 있었어요.

요리는 일본에서 인기가 많은 분야!

일본에는 다양한 요리 콘텐츠가 있어요.

레시피 북이 시중에 다양하게 나오고 있어요.

요리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도 자신의 요리를 올리는 SNS 계정을 만들고, 고독한 미식가라는 1인기업 샐러리맨이 혼자 밥을 먹는 드라마가 시즌 10과 다양한 번외편이 있을 정도에요.

요리 레시피를 찾아보면 “오븐과 동네 슈퍼에서 사기 힘든 재료로 만든 고급스러운 요리" 부터 “1분 안에 빠르게 만들 수 있는 요리” 까지 여러 개를 찾아볼 수 있어요.

하지만 아무리 레시피가 다양하고, 전문성이 있다고 해도 어떤 요리를 먹을지 결정하고 어떤 재료로 뭘 만들 수 있는지 정하는 과정이 가장 어려워요. 특히 장을 보게 된다면 더 요리하기가 어려워 지는데요. 펫코 개발 계기에는 이러한 고충도 함께 들어가 있었어요.

펫코를 서비스하는 GEEKWORKS 대표 후나고시 님은 “매일 냉장고에 뭐가 있는지 생각하면서 메뉴 생각하는 게 힘들었다” 는 점이 펫코를 만들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이야기했어요. 앱을 개발한 대표님께서 직접 음식 만드는 것에 대한 고충을 이해했고, 고민 해결 방법을  펫코로 제시한 격 인데요. 펫코를 사용하면 “오늘 저녁엔 뭐 해 먹지?” 라는 매일 하는 일상적이고도 번거로운 고민을 해결하데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어요.

3. 펫코는 앱에 유료 상품이 없어요

펫코는 기업을 대상으로 식품 및 제품 인플루언서 활동, 요리 SNS 채널 운영 및 마케팅, 레시피 개발 대행 서비스를 팔고 있어요

B2C가 아닌 B2B로 매출을 내는 구조에요.

펫코는 서비스 내에서 유료 상품을 팔지 않아요.

유저 입장에서는 레시피, 식단을 알려주는 기능에 충실한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말 그대로 “요리에만 집중 할 수 있는" 앱이이에요. 동시에 유저 접근성을 최적화 했어요. 앱뿐만 아니라 로그인 없이도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웹 사이트, 인스타그램 채널에서도 펫코에 있는 레시피를 볼 수 있게 했어요. 사진, 카드뉴스, 텍스트 위주로 되어 있어서 가볍게 이용할 수 있는 특징도 있어요.

펫코 웹 버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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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펫코 서비스 웹 페이지)

펫코는 사용자 접근성을 높이며 요리 레시피 앱 시장에서 유저를 빠르게 모았어요.

빠른 성장세 덕분에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었어요.

기업 TV, SNS 채널에서 주목을 받게 되었어요. TV 프로그램 및 신문, 잡지에서 소개되고, 일본 기업 중 SNS로 요리 계정을 운영하는 곳의 운영 대행하며 팔로워 수를 3만 명 이상 늘리는 프로젝트, 특정 음식이나 제품의 인플루언서로서  활동하며 프로젝트를 하고 있어요.

B2B에서 매출을 내는 차별화된 구조를 만든 덕분에 후발업체로써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할 수 있었어요.

레시피를 구매할 정도로 요리에 관심이 있다면 레시피 책을 샀을 거에요. 앱에서 구매했다면 선발업체서 만든 앱 서비스에서 이미 유료로 레시피를 볼 수 있는 기능을 결제했을 가능성이 크죠.

반면 요리를 쉽고 단단하게 만들고자 하는 유저들은 레시피 구매 의지가 낮죠. 가능하다면 절약하고 싶어서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하고자 하는 성향이 크니까요.

펫코가 잘할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인지, 할 수 없는 부분은 무엇인지 일본 시장 조사와 분석을 통한 차별화를 하는 과정이 있었기에 펫코가 후발 업체로써도 업계 2위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비즈니스 구조였다고 생각해요.


💡뉴스레터를 준비하며 이런 점을 배웠어요

1) 차별화와 우리 프로덕트만의 강점을 찾는 것이 중요해요

요리 레시피 앱이라도 유저의 고민을 해결하는 건 천차만별이에요. 10년 넘게 1위하던 업체가 있어도 우리 서비스만의 장점이 뚜렷 하면 후발업체로서 얼마든지 성장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줬죠

2) 초심자 시장을 타겟팅 하며 성장했어요

초심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앱, 웹, SNS 모두 채널을 열어두었어요. 초심자는 가장 시장 크기가 크고, 초심자도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는 법을 알려주었기 때문에 기존에 요리를 하지 않았던 사람들도 신규 유저로 만들었음. 빠르게 성장했고 그래서 주목받았어요

3) 꾸준함이 정말 중요해요

매일 펫코 인스타그램에는 카드뉴스 형태 레시피, 사진, 글로 설명한 레시피가 올라와요. 영상보다 가볍게 볼 수 있는 글과 사진으로 매일매일 꾸준하게 콘텐츠를 올리면서 요리 SNS 채널의 운영 및 마케팅프로젝트도 맡게 될 수 있었어요.

4) 유저와 양방향 소통하기

펫코에 데이터를 꾸준히 입력할수록 레시피, 식단을 자세하게 추천받을 수 있어요.

일상생활을 하며 밥을 먹는 건 매일 해야 하는 행위에요. 자연스럽게 생활 친밀형 앱이 될 수 있었어요. 그 밖에도 요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자기만의 레시피를 만든 사람들이 요리사로서 브랜딩 할 수 있는 채널 역할도 해요.

일본에서 요리에 관심 있는 사람은 자신의 요리를 SNS에 일상적으로 올리는 성향을 파악했고, 레시피는 상시 모집하고 있어요.

더 자세한 펫코의 B2B 비즈니스 성공사례는 여기에서 볼 수 있어요.

https://geekworks.co.jp/c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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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일본 실버케어 스타트업의 성장 비결 - 내부적 & 외부적 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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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부적 요인 : 2024년에 일본의 요양 지원금 제도가 바뀜

  • 내부적 요인 : 실질적으로 사용하는 노년층 고객의 신체기능이 좋아졌고, 요양원의 서류작업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하며 업무 효율화로 이어짐

    1. 당연한 이야기 이지만 실버케어를 포함한 헬스케어 사업은 정부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아요.

    2. rehab for japan은 2023년에 시리즈 D로 성장한 요양원 직원의 서류 업무 효율화와 요양대상자 컨디션 관리(운동량 등)을 SaaS로 관리하는 '리햅런'을 만들었어요.

    3. rehab for japan은 사업 초기부터 다양한 분야에 관계자를 만들었다고 해요.
    정부기관, 투자사, 파트너사, 요양원 등 다양한 협력관계를 맺었는데요.

    4.사전에 정부와 협력관계를 맺었기 때문에 변화에도 민감하게 대응할 수 있었다고 해요. 일본 현지 스타트업 역시, 네트워킹의 중요하다는 걸 알 수 있죠

    5. 2022년에 리햅런은 굿 디자인상을 받았는데요. 이 때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크게 느꼈다고 해요.

    6.실질적으로 요양을 받는 노년층의 신체 기능이 향상 되었고, 요양원의 업무도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해요. 고객이 가장 많이 이야기 해준 이야기가 '깔끔하고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 이었다고 해요.

    7. IT,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랑 가장 거리가 먼 분야에서 SaaS 서비스를 만들 때 고객이 쉽게 이해하고 고객의 실적을 높이는데 도움을 줄 수록 고객 만족도가 높아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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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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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서비스 홍보 어떻게 하죠? -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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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은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를 운영하며 가장 스타트업 대표님, 임원진 분들에게 많이 받았던 질문입니다.

우선 일본 기업의 영업 전략 순서는 이렇게 진행되요

1) 잠재고객 모으기 : 메일주소를 받고 무료 콘텐츠 발행
2) 고객 온도 높이기 : 잠재고객을 대상 한 무료 행사 / 무료 컨설팅
3) 영업 : 고객 온도가 높은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구매 촉진 활동(일대일 미팅)
4) 구매 전환 : 서비스 관련 문의 대응
5) 계약 : 서비스 계약

"잠재고객을 모으는 과정"은 우리 고객을 만드는 가장 첫번째 기틀이 되기 때문에 정말 중요해요.

먼저 자사 서비스, 자사의 리소스를 활용하여

기존의 일본 시장, 일본 고객, 기존 일본 기업이 제공하지 않는 정보를
블로그 콘텐츠, 리포트 등으로 만드는 것이 첫 걸음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가장 먼저 일본 플랫폼을 만들고 자체적으로 인사이트를 담은 콘텐츠를 만들어서 홍보해야 해요.

자연스레 일본 내 잠재고객이 생기기 시작하고 인지도가 있는 상태에서 일본 내에서 유료로 일본 언론 홍보를 해야 홍보 효과가 더 커집니다.

가장 첫번재 목표는 100명의 잠재고객을 직접 모으기로 설정하세요.

직접 만든 콘텐츠를 통해 만난 잠재고객은 우리가 직접 리드하고, 정보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 온도가 높아요. 따라서 쉽게 만들 수 있는 일본 블로그부터 만들고, 주기적으로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지팡은 제안 드려요.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잠재고객을 40명 모으고 일본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콘텐츠를 기반으로 언론 홍보 기사를 냈을 때 기업 고객 대상으로 잠재고객을 2주 사이에 200명을 모을 수 있었어요.

일본 언론에 인용되었던 기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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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일본 사업할 때 일본어 언어장벽 어떻게 하죠?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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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궁금하고, 옆집 PM도 궁금하고, 우리 모두가 궁금했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일본 사업 질문!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 지팡을 운영하며 가장 많이 받았던 일본 사업 질문 BEST 7를 직접 풀어 보았어요.

기꺼이 질문을 공유해 주신 분들 무척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일본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을 위한 든든한 뉴스레터가 되겠습니다!


정말 좋은 질문이에요!
많은 분들이 이 부분을 어려워 하세요.
놀랍게도 이 부분 때문에 1년 이내에 일본 사업을 철수하는 케이스가 80%가 넘을 거에요.

일본어를 할 수 있다면 나의 찐팬과 직접 소통을 할 수 있어요. 비즈니스 경쟁력을 자연스레 높일 수 있답니다.

일본 현지 리셀러나 파트너사와 일할 때 번역기를 사용하면 자세한 뉘앙스 전달까지 어려워요. 의사소통에 오류가 발생합니다.


번역기로 하는 커뮤니케이션이 치명적인 3가지 이유


1) 일본 고객에게 우리 상품의 장점 전달 못 함

2) 일본 현지 파트너사, 리셀러와 소통 시 커뮤니케이션 이슈가 쉽게 발생함 시간 및 금전적 리소스 낭비

3) 일본 현지 고객 대응이 어려워지며 파트너사, 리셀러가 일본 사업 전략에 개입하게 쉬워지며 주도권 뺏길 수 있음

따라서 일본 사업과 우리 비즈니스를 연결해 줄 내부 전문가가 필요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해결 해야 할까요?

1)일본 사업 전문 프로젝트 매니저 / 사업 기획자 채용 (필수)


일본사업  PM은 4가지 능력을 갖춰야 해요

1) 일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음
2) 비즈니스 레벨 이상의 일본어를 구사함
3) 우리 사업을 우리 기업 입장에 이해함
4) 내부 인원과 일본 기업 사이에서 면밀하게 연결함
5) 한국어를 모국어로 구사함

해외사업은 장기전 입니다.

일본 비즈니스 전략을 수립, 실행할 수 있는 스킬이 있어야 가장 중요한 초기 전략을 단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시간이 걸리더라도 일본 비즈니스에 대해 깊은 이해도를 가진 사람을 채용하고 내부 직원으로 교육하는 과정이 필요해요.

2)일본사업 총 결정권자가 일본어 공부하기 (선택)

일본 사업의 방향성 설정을 위해 일본어 공부를 권해 드려요.

이 글을 읽고 계실 대표님, 이사님 께서는 부담감에 숨이 턱 하고 막히시죠.
힘들어도 권하는 이유는 일본 비즈니스는 신뢰 기반 비즈니스이며, 빠르고 정확하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구체적으로 3가지 장점이 있어요

1) 임원진의 면밀한 케어를 통해 일본 기업과 빠르게 신뢰 쌓을 수 있음 (직접 소통은 큰 무기가 됨)

2) 일본 비즈니스를 적극적 관리 할 수 있음

3) 비상 시 빠른 이슈 대응 가능

결과적으로는 일본에서 우리 사업을 더욱 유리하게 끌어갈 수 있게 됩니다.


일본 찐팬 만들기 챌린지가 열립니다!

 

보내주신 질문을 통해 여러분의 "일본 고객을 만들고 싶다는 열망"을 느낄 수 있었어요.

 

이런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일본 시장에 접근하는 것 부터 어려웠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잘못이 아닙니다. 다만 여러분들은 일본 사업을 할 때 적재 적소에 필요한 액션을 알려줄 사람이 필요할 뿐입니다. 시간과 돈을 버린다는 걱정을 없애 드리고 싶어요. 일본 시장에 진출하려면 회수를 기대하지 않는 투자를 해야 시장에서 버틸 수 있다고 있죠. 하지만 반드시 사실은 아닙니다. 대기업인 현대자동차도 20년동안 일본에 진출 하려고 했지만 정착하지 못했거든요.

"일본 기업은 연락처 찾기도 어렵네"라고 생각한다면 맞게 생각하신 겁니다.

일본 창업률이 G7국가 중 가장 낮아요. 일본인들도 기업을 만들기 어려워해요. 2022년 하반기에서야 일본과 해외 스타트업을 키우기 위한 스타트업 육성 5개년 계획을 만들었습니다. 변화가 시작되었어요. 그러나 시장 특성은 여전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다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여러분이 일본을 시작으로 글로벌 기업가로 나아가는 꿈을 품었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빠르게 일본 고객을 만들고 일본을 시장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가장 보고싶습니다. 그래서 4주간의 일본 찐팬 만들기 챌린지를 만들었습니다.

 

 

일본 찐팬 만들기 챌린지 신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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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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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인 기업이 만든 게임이 완판 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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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동인 행사 코믹마켓에서 팔았던 <동방프로젝트> 시리즈는 ZUN이 프로그램 개발, 음악 제작, 세계관 기획, 코믹마켓에서 판매까지 모두 직접 했어요.

1995년부터 대학교 졸업 전까지 ZUN은 5개의 작품을 만들어요. 5개 작품 중 마지막 작품인 <동방괴기담>을 런칭하고 ZUN은 일본의 대형 게임 회사 타이토에 취직하며 잠시 동방프로젝트와 이별해요.

하지만 ZUN은 내로라하는 대형 게임 회사에 취직 했지만 회사 생활을 하며 많은 회의감을 느꼈다고 해요.

”상업성 면에서도 신경을 써야 했기 때문에 팔리는 게임을 만들어야 하는 분위기",
“많이 안 팔리면 책임은 사원들에게만 돌아가는 상황",
무엇보다 “자유롭게 만들고 싶은 것을 만들지 못하는 환경"은 ZUN에게 큰 스트레스 였다고 해요.

회사를 다니며 2001년에 ZUN은 동방프로젝트 음악을 만들어서 코미케에 부스 신청을 했지만 떨어졌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장 처음 동방프로젝트 시리즈를 만들었던 1995년 부터 블로그에 기록으로 꾸준히 남겼어요. 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었죠.


2002년 코미케에서 완판했던 첫 번째 동방프로젝트 시리즈 <동방홍마향>은 캐릭터의 개성, 스토리텔링이 구체화 된 첫 시리즈 이기도 해요. 패턴을 암기까지 해야하는 어렵고 화려하게 공격하는 캐릭터가 있는 반면, 비교적 쉬운 공격을 펼치는 캐릭터가 있던 것에 게임 팬들은 환호했죠.

캐릭터마다 다른 설정, 스토리텔링은 동방프로젝트만의 강점이 되었고 대기업이 못하는 블로그를 통한 개별 유저와 소통을 통해 더욱 게임 개발 과정과 게임 홍보에 박차를 가하게 되요.

그렇게 1인기업 ZUN이 만든 인디 게임은 2002년 일본 코미케에서 완판하게 됐어요.


2024년 동방프로젝트는 일본 초등학생까지 즐겨하는 국민게임이 되었는데요.

국민게임이 된 비결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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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개발 인디게임이 일본 국민게임 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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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1. 팬덤이 성장하는 문화 만들기 - 일본의 엄격한 저작권 규제는 일본 사람도 힘들어해요

저작권에 엄격한 일본 콘텐츠는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2차 창작은 법적으로 처벌 받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는 채널에 2차 창작물을 업로드하기 힘들어요.


동방프로젝트는 1995년 프로토타입부터 그 이후로도 꾸준히 새로운 시리즈가 나오는 게임이에요. 서브컬쳐 팬덤을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게임이 발매된 행사인 2002년 코믹마켓에서 <동방홍마향>은 완판 되며 닌텐도 스위치 버전, 만화책, 애니메이션, 다양한 장르로 런칭된 2000년대에 fate, 하츠네미쿠와 어깨를 함께하는 일본의 서브컬처 콘텐츠에요.


동방프로젝트는 공식적으로 “기업이 주체"가 되거나 “정해진 동방 프로젝트의 가이드라인을 어기는 것"이 아니라면 상업적 활동을 허락하는데요. 특히 동방프로젝트를 만든 ZUN은 팬들이 만들어준 작품을 보면 “날아갈 듯이 행복하다.”고 해요.

일본에서는 보기 드문 2차 창작을 장려하는 원작자,
세세한 스토리텔링을 반영한 게임시스템이 팬덤을 키울 수 있었어요.

더 자세한 이야기는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 지팡에서 읽어보실 수 있어요

지팡

일본 IT 업계 최신 뉴스와 문화, 일본 진출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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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멘토를 찾고 싶은 1인 기업이 책을 찾은 이유

1.2023년에 총 30권의 책을 읽었습니다.

주로 도서관에서 빌려서 보았던 27권
정말 궁금하거나 필요한 책은 직접 사서 보았던 3권이더라고요.

퇴사를 하고 부쩍 읽은 권수가 늘었더라고요 😅

방향성을 찾고 싶을 때, 그러면서 마음의 여유가 있을 때 책을 찾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어느 덧 2024년 1월 말이 되었어요.

엊그제, 어제는 진행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정량적, 정성적으로 분석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잘 했던 점, 부족한 점은 이렇게 나뉘더라고요

👍 잘 했던 점
다양한 분들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기
각 단계별로 필요한 시스템 만들기
일본 비즈니스를 콘텐츠로 쉽게 풀어서 알려주기

😭 아쉬운 점
사람들이 정말로 필요한 것을 만들지 못함
상품 구매까지 높은 허들
좀 더 빠르고 가볍게 상품을 검증하지 못함


그래서 2월이 되기 전인 지금!
HO YOON (윤 호) 님, Sungeun Im 님께 추천 받고 선물 받았던 책,
그리고 제가 눈길이 가는 책을 통해 필요한 것들을 배워 보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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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추천 & 선물 받은 책들
<브랜드 설계자>, <더 모델>, <스마트 브레비티>,<꽂히는 글 쓰기>

1)사업기획부터 실전 영업까지 꼼꼼하게 챙겨주는 <브랜드 설계자>

HO YOON (윤 호) 님과 커피챗을 했던 날에
1인 기업으로 꾸준하게 사업을 이끌어나가는 방법에 대해 고민을 털어놓았는데요.

그 후로 2주일 정도 지났을까요?
호님 (HO YOON (윤 호))께 책 추천 메시지를 받았어요.
그 중에서도 호님이 추천해주신 책은 <브랜드 설계자> 였는데요.

<브랜드 설계자>는 설계자 시리즈 중 하나이고
사업기획, 마케팅, 실전 영업의 노하우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책이에요.

기존에 있던 비즈니스를 관리하는 것 보다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를 만들어야 하는 사람들이 멘토로 삼으면 좋을 책 이더라고요.

참, 이 책은 독자에게 숙제도 내줍니다!


2) 낯선 일본에서 영업전략, 사업 기획, 조직관리 하기 <더 모델>

<더 모델>은 Sungeun Im 님의 선물이었습니다.

저자인 후쿠다 야스타카는 글로벌 IT 솔루션을 갈라파고스인 일본 시장에서 영업했던 경력이 있는 사람인데요. 일본인도 일본 시장은 어렵구나, 라는 점을 많이 느끼게 되서, 일본 사업이 막막한건 누구나 마찬가지구나 싶더라고요 ㅎㅎ

저자는 본인이 잘 하는 능력과 일본 시장의 특성을 잘 이해해서 일본 비즈니스를 해요. 쉽지 않은 일본 시장 접근을 단계별로 더 세세하게 쪼개고, 결과를 정량화 하며 영업 전략부터 조직관리까지 하는 이야기를 실제 사례로 다루기도 하고요.

글로벌 스타일 플레이어의 장점을 일본 시장에 맞춤형으로 잘 녹여낸, 시중에서 잘 찾아보기 "내가 가지 않았던 힘든 부분을 쉽게 녹여준 좋은 책" 이에요.


3) 트렌드를 배우고 퀄리티를 높이고 싶었어요. <스마트 브레비티>,<꽂히는 글 쓰기>

두 책은 기획, 마케팅 실무에 좀 더 초점이 맞춰져 있는 책이에요.

사업 기획 뿐만 아니라 좀 더 비즈니스 퀄리티를 올리려면 뭐 부터 해야할까? 고민 하던차에, 역시 잘 하는 걸 살려야지. 글 쓰기 책을 보자 싶더라고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책을 읽고 조금은 더 좋은 문장을 쓰려고 해요. 응원해 주세요!


3.추천하고 싶은 2023년 가장 좋았던 책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삽니다>,<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마음을 치료하는 법>

1) 로드맵과 방향성을 알려준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삽니다>
존경하는 1인 기업가이자 유튜버, 작가로도 활동하시는
김인숙 대표님의 <좋아하는 일로 먹고 삽니다>는
Josh Kim 님의 솔로프리너 멤버십에서도 추천 드린 적이 있어요.

김인숙 대표님의 책이 좋았던 점은
유튜브나 강연에서도 했던 이야기를 책으로
정갈하게 정리하며 실제 경험담을 녹여낸 이야기를
제 템포에 맞춰서 읽어볼 수 있었다는 점 이었던 것 같아요.

더욱 더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고 싶다,
나도 그 길을 걸어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저였기 때문에
회사 밖에서 1인 기업으로 밥 벌어먹기를 제시해주는 이 책이 저는 정말 반가웠어요.

나오자마자 바로 사면서 구독자 이벤트로 커피 쿠폰도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2) 살고 싶은 방향에 대해 생각하게 만들어준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

<일 따위를 삶의 보람으로 삼지 마라>는 도서관에서 우연히 만난 책 이에요.
저자인 이즈미야 간지 씨는 책에서 이렇게 말해요.

"자기 본위 인생을 살자."
"타인 본위로 사는 인생은 내가 사라진 인생이기 때문에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

같은 아시아 권, 특히 가까운 일본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집단"을 중시하고 은연 중에 사회에서 압박하는 로드맵이 있어요.
"인생의 의미를 모르겠다. 왜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이야기가 나오는 건 남의 인생을 살기 때문이고 때로는 과감한 도전을 해야 한다는 이유를 심리학, 철학적으로 분석 했던 속이 시원해 지는 책 이었어요.

3) 2023년에 만나서 다행이던 <마음을 치료하는 법>

초반은 정말 유쾌하게 시작하고, 후반부는 눈물이 나오는 <마음을 치료하는 법>인데요.

저자인 로리 고틀립씨는 방송 작가 -> 의대생 -> 의사 -> 심리상담사 라는 커리어를 가진 분이에요. 그러면서 정자를 기증 받아 아이를 갖고 키우는 싱글맘이기도 하죠.

이 책에서는 심리상담 내용, 저자의 개인 일화를 정말 허심탄회하게 풀어내는데요.
스스로의 내면과 직면하는 방법에 대해서 다정하게 이야기 합니다.

나의 부족한 면을 바라보는 건 때로는 수치스럽기도 하고 무섭기도 하다는 걸 잘 이야기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겪었던 좌충우돌 스토리도 심리학 적인 관점에서 재미있게 풀어내요. 저자의 다양한 경력 덕분에 환자들의 삶을 다양한 측면에서 바라보고 접근하는 점이 다양성을 포용하는 저자의 면모를 알 수 있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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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추천해 주실 책이 있으실까요?
저는 실무 사례, 케이스 스터디, 심리학, 사회학 책을 좋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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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비즈니스 콘셀쥬, 무료로 일본 사업을 지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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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월 4주차 지팡은 일본 사업 playbook을 만들었어요.

여러분은 일본에 법인을 세우려고 할 때 뭐 부터 시작 하시나요? 이번 글에서는 실질적으로 일본에 진출할 때 해야 하는 법인 설립을 지원해주고 지원금 등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인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를 소개해 보려고 해요. 

 

일본에 법인을 세우려고 할 때, 필요한 외국인 사업자 용 비자 지원 기관, 지원금을 받도록 지원해 주는 기관, 핀테크 쪽에서 필요한 금융 관련 지원 같은실질적으로 일본 안에서 법인을 세울 때 도움받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를 운영하는 도쿄도청의 스타트업 국제 금융도시 전략실의 이야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인터뷰를 참고해 주세요. 직접 도쿄도청 분들과 취재했던 인터뷰가 도움이 되실 거에요. 

[인터뷰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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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 소개

 

비즈니스 컨셀쥬는 원스톱 사업 지원 및 생활 지원까지 총괄적으로 지원하는 곳이에요. 일본으로 진출하는 해외 기업들을 지원 하는 방법을 간단하게 그림으로 만들어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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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는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하는데 진심이에요. 

 

도쿄 안에는 ‘아시아 헤드쿼터 특구’라는 곳이 있는데요. 아시아 헤드쿼터 특구는 마루노우치, 오오테마치, 니혼바시, 쿄바시, 긴자, 신바시, 토라노몬, 롯뽄기, 토요스, 아리아케, 오다이바, 하네다 공항, 시나가와, 타마치, 롯뽄기, 시부야까지 총 16개 곳이 있어요. 이 중에서 시부야는 기존에 일본 벤처 기업, 스타트업이 많이 몰려있는 곳이기도 해요. 

 

아시아 헤드퀘터 특구에 창업하는 해외 기업에게는 네트워킹 및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 일본 사업 고도화를 지원 중이에요.

 

 

2.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 지원 대상 기업

 

비즈니스 컨셀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해외 기업은 크게 3가지 케이스가 있어요.

 

1) 도쿄에서 사업을 진행하려는 해외 기업

2) 외국인 창업가 

3) 도쿄에서 사업 중인 해외 기업 

 

국적에 제한을 두고 있지 않기 때문에 국내에서 일본으로 진출 하려는 스타트업도 상담 받아볼 수 있어요.

 

 

3.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 지점 별 서비스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는 마루노우치와 아카사카 2곳에 상담 창구가 있어요.

지점별로 지원 대상 기업, 지원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달라서, 지원 가능한지, 어떤 서비스를 제공 중인지 꼭 미리 살펴봐야 해요.

 

 

마루노우치 상담 창구 : 금융 원스톱 지원 서비스 💰

 

지원 대상 : 금융업계 외국계 기업, 자산 운용자, 핀테크 기업

주소 : JP tower B1, 2-7-2 Marunochi, Chiyoda-ku, Tokyo-to 100-7090 Japan

전화번호 : 81-3-6269-9981

이메일 주소 :

contactus@bdc-tokyo.org

finacial-desk@bdc-tokyo.org (금융 원스톱 지원 서비스 전용 이메일)

 

상세 지원 서비스

 

1) 일본 내 법인 거점 관련 보조금 신청 지원

최대 약 7,500만 원, 전문가 상담 비용, 인재 채용 비용

보조금 신청 관련 상세 내용 보러가기

 

2) 전문가 및 기관 소개 : 상담 내용 별로 변호사, 회계사, 세무사, 행정사 등과 상담 연계
 

3) 정보 제공 : 금융 관련 일본 법 제도, 금융 자격증 취득 정보 등 제공

 

지도 (구글맵으로 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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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문의는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 마루노우치 지점에 문의 필요

 

아카사카 상담 창구 : 외국인 창업 촉진 사업, 외국인 창업가용 자금 지원💪

 

지원 대상 : 도쿄도 안에서 창업을 계획하는 외국인 등

주소 : ARK Mori BD, 1-12-32, Akasaka, Minato-ku, Tokyo-to 107-6006 Japan

전화번호 : 81-3-3582-8353

이메일 : support2@bdc-tokyo.org

 

아카사카 상담 창구 지원 서비스

 

1) 비자 관련 지원 : 사업 계획서 및 면접을 통해 통과된 기업 대표에게 재류자격 (6개월)을 줘요

✅ 재류 자격 부여 신청 시 챙겨야 할 것!

- 도쿄도에서 활동 확인 증명서를 발급 받으면, 입국관리소에서 신청 해야 해요

- 재류 자격 부여 심사 서류 및 면접에서는 사업 내용의 독자성, 선진성, 개연성, 도쿄에서 비즈니스를 하는 동기를 발표할 수 있어야 해요.

- 재류 자격 요건 : 회사 설립 등기, 사업소 확보, 자금 500만 엔 또는 2명 이상 채용 등과 같은 조건이 있어서 미리 확인해야 해요. 

 

2. 지원금 조달 지원 :

창업 시기에 활용할 수 있는 지원금을 소개해 줘요. 경우에 따라서는 지원 기업과 지원 기관에 함께 방문해서 통역 서비스를 지원을 해요.

 

- 제도 융자, 보조금 등 창업 초기에 받을 수 있는 자금 조달을 받는 방법을 알려줘요

- 상담 내용에 따라서는 금융 기관에 함께 따라가는 커뮤니케이션을 지원 하기도 해요. 영일 통역을 지원하며, 서류는 어떻게 작성해 주는지 코칭 받을 수 있어요.

 

아카사카 상담창구 소개

  • 도쿄 개업 원스톱 센터 : 창업과 관련된 정관 인증부터 사회 보험 등 수속까지 한 곳에서 받아볼 수 있어요.

  • 도쿄권 고용 노동 상담 센터 : 해외 기업 및 신규 기업의 일본 내 채용 및 노동 관련 상담을 받아볼 수 있어요.

 

지도  (구글맵으로 열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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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본 진출 단계별 지원 서비스 및 생활 지원 서비스

 

 

진출 단계 별 지원 서비스 

 

1) 일본 진출 준비 단계 :

  1. 재류 자격, 진출 형태 상담 서비스📨

  2. 일본 내 사무실 건물 찾기 지원 🏙️

 

 

2) 일본 내 회사 설립 후 :

  1. 인재 채용 지원👤

  2. 관련 기관 소개🌆

  3. 전문가 소개 🤓

  4. 행정 수속 지원 📝

 


3) 일본 비즈니스 구체화 단계 :

  1. 비즈니스 파트너 매칭 지원 🤝

  2. 자금 조달 지원 💰

 


4) 일본 내 생활 지원 서비스

1) 외국인 환자 대응 가능 병원🏥

2) 자녀 대상 학교 및 어린이집 등 정보 제공🏫

3) 외국인 등록 등 거주 관련 필요 행정 수속 정보 및 일반적으로 필요한 생활 정보 제공 🍃

 


*참고 자료 :

비즈니스 컨셀쥬 홈페이지 (영어, 중문 지원)

비즈니스 컨셀쥬 팜플릿(일문)

 


 

이번 주 지팡을 준비하며 더 챙겨가야 하는 일본 진출 팁을 지팡에서 드릴게요.

 

1. 일본 내 파트너사 매칭 - 이상과 현실의 차이 ⚡️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의 경우 도쿄에서 회사를 설립한 후에 일본 현지 파트너(주로 판매 대리점)을 매칭하는 방향으로 프로세스 세우고 있어요.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드는 방법이에요.그리고 스타트업 혹한기가 2년 이상 지속되어서 당장 매출을 내고 싶어하는 곳도 적지 않을 거에요. 

 

실제 한국에서 일본으로 진출하는 기업의 경우, 기존 서비스를 일본 로컬라이징해서 빠르게 매출 창출을 하기 위한 전략을 많이 세워요. 서비스 성향마다 다르나 전반적인 한국 기업은 거점 설립을 가장 마지막에 하고, 그 전에 일본 내에서 판매 대리점 또는 비즈니스 파트너를 구하는 경향이 있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답이 있다기 보다, 각 회사마다 일본 사업을 어느 기간까지 지속할 것인지, 파트너사를 통해서 리셀러를 맡길 것인지, 지사를 세울 것인지 등 전략에 따라 액션 플랜도 달라지게 되요.

 

최소 1년 간은 유의미하다고 생각하는 매출이 나지 않는 상황에서 지속적인 투자가 가능한가에 대한 가늠을 먼저 해봐야해요. 그리고 각 기업 마다 유리한 방향으로 일본 사업을 계획하시면 좋겠어요. 

 

 

2. 상담 시 사전 준비 - 직접 일본 시장을 조사 및 필요한 점을 명확하게 파악하기🎯

 

 

회사마다 필요한 사항들이 다르죠.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 같은 기관에게 원스톱 기관에 상담을 받기 전에는 어느정도 일본 시장에 대한 공부와 우리 기업의 일본 사업 현황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해요.

왜냐하면 비즈니스 컨셀쥬 도쿄와 같은 기관은 "지원기관"이고 실제로 일본 사업을 수행하는 건 국내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일본 시장에 진출 할 때 "다 필요하다." 라는 질문을 받으면 해당 기관도 명확하게 도움을 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이에요. 따라서 직접 일본 시장에 대해서 조사해보는 과정은 필수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단계를 통해서 기관을 통해 지원 받을 수 있는 것, 기관의 소개를 통해서 지원 받을 수 있는 것, 직접 해야 하는 것들이 구분 되면서 일본 비즈니스가 한 걸음 씩 나아 갈거에요.

 

 

3. 실제 상담받기 전 준비 - 사전 질문, 희망 날짜를 미리 메일로 보내주세요 📨

 

 

궁금한 점에 대해서 빨리 답변 받기 위해서는 질문을 항목화해서 전달하면 좋아요.

비즈니스 일본어 또는 영어로 의사소통은 필수에요.  실제로 직원과 대면 상담, 온라인 상담을을 원할 경우는 희망 상담 날짜를 먼저 제시하시면 보다 미팅 날짜를 빠르게 잡을 수 있을거에요.

 

제 사례를 이야기 드릴게요. 

 

제가 진행했던 도쿄도청 인터뷰는 첫 번째 연락을 드리고 인터뷰가 발행되기까지 총 5주가 소요 되었어요. 사실 일본 정부 기관에 인터뷰 한 속도 치고는 빠른 편이지만 국내 비즈니스가 진행되는 시간과 비교한다면 긴 시간이죠. 하지만 일본의 "네마와시" 문화를 미리 알아두어야 해요. 

 

전체 인원의 의견을 물어보며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이 된 후에 외부 회사와 업무를 진행하는 "네마와시" 과정이 있기 때문에 일본 기관, 일본 기업에게 연락을 드릴 땐 국내 기업의 진행 속도의 3-4배는 더 길게 소요 되는 점, 참고해 주세요. 

 


 

일본 비즈니스를 할 때는 먼저 이메일을 통해서 용건을 전달 후에 미팅을 진행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일본 기업이 기업 홈페이지에 올려둔 대표 전화번호는 서비스를 구매할 고객을 대상으로 열어 놓는 채널으로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비즈니스 협업, 영업용 채널은 메일로 먼저 용건을 전달하는 게 필요해요. 따라서 사전에 일본식으로 비즈니스 이메일 쓰는 방법을 익혀 두어야 하죠.

 

지팡을 3명에게 추천해 주신 분들에게는 다양한 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본 비즈니스 이메일 템플릿을 보내 드려요. 바로 내용을 이해하실 수 있도록 한국어 번역본도 보실 수 있어요. 일본 고객, 파트너사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싶은 분들은 도움 받으실 수 있을거에요.

 

[지팡 추천하러 가기]

(초대 링크로 구독하는 분들은 이메일 인증을 해주셔야 초대 여부가 적용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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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IT 업계 최신 뉴스와 문화, 일본 진출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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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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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794만, 일본에서 난리난 광고 | K-POP 아이돌과 팬 이야기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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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이 나온 일본에서 음료수 광고가 조회수 794만이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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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오츠카 제약에서 판매하는 ‘바디멘테’라고 하는 유산균 위주의 스포츠 드링크인데요. 음료광고 영상인데도 불구하고, 유튜브에서 조회수가 794만이 넘었어요. 조회수 794만은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을 만큼의 인지도를 가진 아이돌 음악방송 영상이 획득하는 수준의 높은 수치인데요. 광고 영상이 이 만큼이나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데는 아이돌과 팬의 관계를 광고 내용에 잘 녹여냈기 때문이에요. 오오츠카 제약은 바디멘테의 광고 모델을 SM 엔터테인먼트의 nct127로 기용하고, 광고 노래로는 nct 127의 fact check 불가사의; 가 흘러나와요. 국내 K-POP 아이돌 팬 씬에 서도 아이돌과 팬의 관계성을 이렇게 잘 그린 광고가 없었다며 반기는 분위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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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지팡은 ‘바디멘테 CM 120초 버전’을 씬 별로 해석하며 높은 조회수의 비결이 된 k-pop 아이돌 팬과 팬들의 관계성과 일본에서 k-pop 아이돌 팬을 고객으로 삼을 경우 필요한 것들을 알아볼 거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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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멘테 CM 120초 버전은 아래 링크에서 전체 버전을 볼 수 있어요.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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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요새 아이돌 콘서트는 팬도 준비할 것이 많답니다. 아주 준비할 것이 많은 중요한 행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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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본은 콘서트를 주로 추첨제로 진행해요. 특히 팬덤 규모가 크면 클 수록 팬클럽 추첨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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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오오츠카 제약의 바디멘테 광고는 K-POP 아이돌과 팬의 관계성을 공감가는 스토리로 풀어내며 일본은 물론이고 한국에서도 큰 공감을 이끌어 냈어요.


#1. 핸드폰을 앞에 두고 기도하며 콘서트 추첨을 간절히 바라는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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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대사 : 비나이다, 비나이다...

먼저 이 광고의 주인공은 K-POP 아이돌 nct127의 팬이에요. 첫 장면은 주인공이 비나이다 비나이다라고 하며 핸드폰에 소원을 비는 것으로 시작해요. 콘서트 추첨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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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콘서트는 선착순으로 원하는 자리를 차지하는 형태가 아니라, 추첨을 넣고 랜덤으로 자리를 배정받는 형식이에요. 추첨 결과는 추첨을 넣고 약 3-4주 뒤에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일본 콘서트는 당첨 안내 보다 입금 안내 연락이 더 빨리와요. 하지만 광고에서는 주인공의 절박한 마음을 보여주기 위해서 직접 결과 페이지를 보는 것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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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보이는 127이라는 쿠션, 멤버 사진, 그리고 책장에 있는 NCT127 앨범까지. 주인공의 방에는 NCT 127과 관련된 굿즈가 가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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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일본 팬이라는 걸 보여주는 아이템도 있었어요. 바로 일본팬 만의 굿즈가 걸려 있다는 점인데요. 일본 콘서트에서 굿즈로 많이 파는 부채 형태의 응원 도구인 우치와가 벽에 걸려 있어요. 멤버 마크의 우치와를 통해서 주인공은 NCT127의 일본 팬의 정체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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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긴장한 주인공이 말합니다.

"어쩌지. 이번 추첨 떨어지면 다 떨어지는 건데? 웃지말고 조용히 있어"

(ね、どうしよう。これ落ちたら全落ちなんだけど。笑わないで静かにして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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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긴장 속에 확인한 콘서트 추첨 결과는...? 당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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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었어! 붙었어!!

주인공의 콘서트 당첨 결과를 리액션을 찍어주는 친구도 함께 기뻐하며 nct 127의 fact check 불가사의; 가 흘러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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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재현에게 온 버블. 이제 콘서트 준비 시작입니다.

마지막 추첨이 끝나면 팬도 아이돌도 본격적으로 콘서트 준비를 시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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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준비 전에 nct127의 멤버 재현은 팬들과 소통하는 앱을 통해서 "일본공연에서 만나요💚 그때까지 컨디션 관리 잘 하기!" 라는 메시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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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현이 보낸 메시지를 보면 아랫줄에 일본어로 적혀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실제로 아이돌과 소통할 수 있는 앱은 자동 번역 기능을 갖추고 있어요.

팬들은 K-POP 아이돌이 한국어로 보낸 메시지를 일본어, 영어, 베트남어 등으로 받아볼 수 있어요.

국내에는 크게 버블, 위버스와 같은 아이돌과 팬이 소통할 수 있는 앱 서비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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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특히 K-POP 아이돌은 양방향 소통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콘서트 때 컨디션 관리 잘하기!"라는 말은 콘서트 무대에 서는 아이돌을 위해 응원하고 있는 팬이 해줄 법한 말이라는 인식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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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 장면에서는 아이돌이 팬에게 "컨디션 관리를 잘 하자"라는 격려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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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도 팬들이 콘서트를 위해 여러 가지를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고

소통 앱으로 서로를 격려하는 관계성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그리고 이 장면은 광고상품인 바디멘테와 밀접하게 연결되는 키워드 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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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콘서트 준비는 90일 전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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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K-POP 아이돌 팬은 1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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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일본의 문화 중 하나로 자리를 잡았는데요. 그렇다고 K-POP 아이돌 일정에만 맞출 수는 없는 노릇이에요. 일상을 유지하면서 아이돌 팬도 함께 해야 하고, 일도 꾸준히 해야 하죠. 콘서트를 가게 되면 그날 하루, 길게 투어를 가게 된다면 더 길게 시간을 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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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입장에서 돔 공연을 가면 그날 하루는 공연을 위해서 비워두어야 해요. 특히 자신이 사는 지방이 아닌 다른 지방에서 올 경우 고속열차, 비행기 타는 시간까지 감안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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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일본 공연 90일 전 부터 달리기하는 주인공

주인공이 체력을 기르는 이유는 콘서트 당일에 최소 6시간은 서있을 예정이기 때문인데요.

돔 공연을 기준으로 팬들은 콘서트 당일에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은 순서를 거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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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으로 이동 -> 굿즈 구매 대기 -> 공연 관람 -> 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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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아이돌 공연은 일반적으로 서서 본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앉을 새가 거의 없을 것을 예감한 주인공은 90일 전부터 체력 기르기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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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재현이 말했던 '컨디션 관리 잘하기'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지키고 있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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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런닝하는 nct127 멤버 재현

콘서트에서 공연을 하는 아이돌도 체력 관리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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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돔은 약 5만 명이 들어갈 수 있어요.

아이돌 입장에서 20곡이 넘는 곡을 5만명 규모 공연장에서 완주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체력을 요구합니다.

콘서트 당일 공연하는 것뿐만 아니라 콘서트 전에 리허설,

3개월 이상 지속되는 연습 기간을 생각하면 만만치 않은 과정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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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멘테 CM에서는 nct 127 콘서트를 90일 앞두고

일본에 있는 팬과 한국의 아이돌이 각자의 나라에서 달리기 하는 장면을 교차하며 보여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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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초 버전 CM 에서는 바디멘테를 마시며 함께 콘서트 준비하는 과정을 더욱 자세히 볼 수 있어요.

팬, 아이돌 모두 자연스럽게 일상 속에서 바디멘테를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거든요.

​

팬과 아이돌의 관계성, 아이돌이 콘서트 준비할 때 뭘 하는지,

팬은 뭘 하는지 면밀하게 알 수 있었기 때문에 광고 상품을 마시는 과정이 자연스레 녹아있어요.

광고 상품이 나와도 시청자 입장에서는 보여주기식 광고 느껴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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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팬의 일상에는 아이돌이 묻어있어요. 광고 상품이 팬의 일상을 응원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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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멘테를 마시며 무언가에 집중하는 주인공

주인공이 손에 들고 있는 음료가 바디멘테입니다.

바디멘테를 마시며 한 곳을 응시하며 집중하고 있죠. 바디멘테는 수분 섭취를 위한 스포츠 드링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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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춤연습에 여념이 없었다. 뒤로 보이는 nct127 굿즈 타올.

뭘 하는지 잘 보아하니, nct 127의 춤을 보고 따라 하고 있었어요.

일본 아이돌 팬의 경우 콘서트에서 아이돌이 무대에서 춤을 객석에서

같이 추며 공연을 즐기는 문화가 있는데 이 점을 잘 녹여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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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의자에 걸려있는 127이라고 쓰여있는 굿즈가 있는 것도

주인공이 지속적으로 nct 127의 팬이라는 걸 보여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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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좋아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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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감히 포기하고 달리기

주인공은 빵을 좋아하나 봐요.

빵 집 앞에서 발걸음을 멈춰서 빵을 살까 말까 환하게 웃으며 먹을까 말까 고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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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좋은 컨디션을 만들기 위해 과감하게 포기하고 운동을 열심히 해요.

가방 뒤에 보이는 타월은 당연히 주인공이 좋아하는 nct127의 굿즈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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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 문화도 익숙한 일본 K-POP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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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민 포토카드와 피규어 스탠드 홀더, 그리고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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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휴대폰 케이스를 쓰는 주인공

주인공의 nct 127 사랑은 주인공이 일상을 보내는 회사에서도 이어집니다.

점심시간이네요. 주인공이 직접 싸 온 도시락 앞에는 nct 127 멤버 포토카드를 꾸민 포토카드와 피규어 스탠드 홀더가 있습니다.

아크릴에 스티커를 붙여서 직접 꾸미는 포토카드는 한국 아이돌 팬 문화 중 하나에요.

예쁜 테두리, 귀여운 스티커를 붙이며 나만의 방식으로 DIY를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근사한 곳에 갔을 때 인증샷을 찍을 때 함께 찍어요.

좋아하는 아이돌이 누구인지, 내가 지금 뭘 하는지 두 가지를 동시에 SNS 계정에 올릴 수 있어요.

꾸민 포토카드 옆에는 피규어 스탠드 홀더가 있어요.

FSK로 줄여서 말하는 이 굿즈는 일본 아이돌 콘서트에서 가장 많이, 가장 빨리 팔리는 굿즈인데요.

가볍고 작아서 일상 속에서 지참하며 다니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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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드 같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 근사한 곳에 갔을 때 함께 인증샷을 찍기도 하고요.

꾸민 포토카드와 FSK의 공통점은 팬의 일상 속에 자연스레 녹아있을 수 있다는 점이 있어요.

이 장면은 주인공이 일본 팬이지만 한국 문화도 익숙하다는 점을 보여줘서 흥미로웠어요.

지나가는 동료가 "콘서트 붙었나보네"라 말하자 주인공은 화색을 띄며 "응!"이라고 말하는데요.

쓰고 있는 핸드폰이 nct127의 케이스입니다.

회사에서도 친한 동료들은 어떤 아이돌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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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은 주인공이 일본 팬이지만 한국 문화도 익숙하다는 점을 보여줘서 흥미로웠어요.

지나가는 동료가 "콘서트 붙었나보네"라 말하자 주인공은 화색을 띄며 "응!"이라고 말하는데요.

쓰고 있는 핸드폰이 nct127의 케이스입니다.

회사에서도 친한 동료들은 어떤 아이돌을 좋아하는지 알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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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 연습 중인 nct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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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127 역시 콘서트 준비에 여념이 없어요.

그리고 연습실 바닥에는 자연스레 바디멘테가 놓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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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멘테 광고는 nct127이 콘서트 준비를 하는 장면과

팬인 주인공이 체력을 기르는 장면을 교차하며 여러 번 보여줘요.

역시 자연스럽게 광고 상품이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는 장면이에요.

#6. 일상 속에서도 아이돌과 함께 하고 싶어요. 일상에서 쓸 수 있는 굿즈를 원하는 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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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용의 표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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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관리🤓

광고 상품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돌이 하는 액세서리도 커플템으로 같이 하고 싶어 하는 팬의 심리도 잘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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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상품만 보여주면 시청자가 피로도를 느낄 것을 예상했습니다.

실제 팬의 일상을 보여주며 지속적으로 광고를 보게 하는 역할과, 단순한 홍보성 광고 이상의 콘텐츠로 느껴지는 장면이기도 해요.

주인공은 멤버 태용이 안경 셀카를 보고 "태용의 표정관리👍"라는 메시지와 함께 올리는데요.

주인공도 다음 날에는 평소에 쓰지 않던 안경을 쓰고 출근하지요.

동료의 반응을 보니 평소와 다른 주인공의 모습에 놀랐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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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느덧 공연은 30일 전, 5일 전으로 점점 다가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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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이 팬들의 메시지를 확인하는 장면이에요.

공연을 앞두고 팬들은 기대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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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이야기한 아이돌과 소통 앱으로 일본어, 한국어로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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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면으로는 주인공이 무척 기뻐하는 얼굴로 달리기를 하다가 멈춰서 핸드폰을 확인하는 장면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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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소통 앱에 멤버 태일이 보낸 메시지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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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춥다. 우리 서로 몸 조심하자!"는 메시지와 너구리 스티커를 함께 보내죠.

태일이 보낸 메시지를 보며 주인공은 "좋아해"라고 외치며 다시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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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도 팬들과 실시간 소통을 하는 K-POP아이돌 특유의 실시간 소통 문화를 잘 녹여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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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이 아니라 콘서트를 앞두고 꾸준하게 아이돌 멤버들과 팬들이 서로를 위해 격려를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리고 맞이한 콘서트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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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당일을 CM 이름인 "THE DAY"라고 지은 것도 제목과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90일 간 THE DAY를 위해 준비했던 노력의 결과를 보는 날이라고도 해석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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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으로 향하는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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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 있는 nct127

공연 당일, 주인공은 nct127의 응원봉 색인 연두색 가방을 들고, 다른 팬들도 연두색 모자, 목도리를 두른 점이 nct127 팬들인 점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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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장에는 nct127 멤버들이 이미 와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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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장면에는 창문에 nct127에 대한 응원 메시지를 담은 문구를 창문에 꾸민 장면이 나와요.

팬들이 얼마나 일본 공연을 기다려 왔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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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돔을 가득 메운 nct127의 응원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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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두색으로 가득찬 응원봉들이,

그동안 nct127의 공연을 일본에서 얼마나 기다렸는지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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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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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테넌스는, 사랑이다

멤버들도 공연을 잘 끝내기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그동안 주인공과 nct127이 콘서트를 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장면 속에서

광고 상품인 바디멘테를 보여주는 장면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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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테넌스(나의 건강을 챙기는 관리)는 사랑이다"라는 문구가 나오는데요.

그동안의 아이돌과 팬이 콘서트를 하기 위해 했던 노력과 모두 연결이 되는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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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는 nct127의 공연 시작 장면을 보여주며 끝이 나요.


1월 3주차 지팡은 어떠셨나요?

저는 아래와 같은 점들을 준비하며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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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3주 차 지팡을 준비하며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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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겟 대상의 라이프 스타일을 이해한 스토리텔링이 가진 힘을 느꼈어요.

특히 아이돌과 팬의 일상 속에서 서로가 있다는 것을 굿즈와 소통 앱을 통해 잘 보여 주며 시청자들이 끝까지 광고를 끝까지 보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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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K-POP 아이돌과, 팬이 콘서트를 준비하는 일상에서 바디멘테가 필요한 순간을 세세하게 포착했고 CM에 광고 상품을 녹여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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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일본도 동영상이 주는 피로도 때문에, 짧은 영상, 숏폼을 더 찾으려고 하는데요.

타겟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스토리텔링한 콘텐츠는 120초나 되는데도 불구하고 794만 조회수가 나올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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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

일본 IT 업계 최신 뉴스와 문화, 일본 진출 팁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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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감사합니다! 뉴스레터 지팡 구독자 252명 돌파!

한 달도 안 되서 46분이 더 구독해 주셨어요.

누군가는 작은 숫자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 지팡을 만드는

저에게는 정말 의미가 깊은 지표입니다!

전 직장 다녔을 때도 일본 IT 비즈니스 뉴스레터를 만들었는데요.

1년 반 동안 50명 남짓한 분들이 구독해 주셨어요.

사내에서 운영하는 해외 뉴스레터 중에는 가장 많은 구독자 수를 보유했어요.

그 때 경험을 바탕으로 일본 비즈니스, 그 중에서도 더 작은 IT 스타트업을 타겟하기 때문에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 지팡은 50명 이상 넘어가기는 힘들 거라고 생각했어요.

첫 날 부터 구독자 50분이 넘고, 지속해서 더 구독자 분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며 무척 감사했어요.

뉴스레터를 만드는 분들은 아실 거에요. 하나 콘텐츠를 만들기 까기 들어가는 제작, 편집, 마케팅까지 꽤나 많은 시간을 들인 다는 것을요. 게다가 요새는 광고성 뉴스레터 보다 정보를 큐레이션 해주는 콘텐츠에 가까워졌어요.

게다가 거의 혼자 하는 분들이 많은 생태계이기도 해요.

그래서 내가 잘 하고 있나, 지금 하고 있는 게 맞나? 뒤를 돌아보게 되기도 하고요.

불안한 마음을 항상 잠재워 주는 건 구독자 분들의 피드백, 응원이었던 것 같아요.

감사하게도 뉴스레터를 통해서 미팅 신청, 상담도 많이 받게 되었고요.

오늘 뉴스레터 성장 기록을 올리는 이유는, 제 뉴스레터를 응원해주시고 구독해 주시는 분들과 소소하게 나마 함께 축하하고 감사드리고 싶었어요. 또 니치한 마켓에서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분들께 응원을 드리고, 나의 뉴스레터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뉴스레터는 어떻게 하고 계신가요? 하고 함께 이야기를 나눠보는 계기를 만들어 보고 싶었어요. (1인기업? 스몰브랜드? 환영합니다.)

관심있게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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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1인기업, 도망치면 안 돼 VS 정말 힘들 때는 도망쳐도 돼!

1인기업으로 혼자서 일을 할 때, PM / BD로 일할 때 내가 아니면 이 일을 할 사람이 없어.

도망치면 안 돼 라는 다소 비장한(?) 마음을 먹게 되는 것 같아요. 아마 다른 대표님들도 이런 기분을 느끼실 때가 꽤 있으시겠죠.

책임감이 강한 건 좋은 일이지만, 그게 강하면 내가 나 자신한테 지치는 느낌이 드는 감도 있는 것 같아요. 도망치면 안 돼 라는 대사로 유명한 캐릭터가 있죠.

바로 <신세기 에반게리온>의 주인공 이카리 신지 입니다. 15살 소년병이 얼마나 힘들었으면 눈까지 질끈 감으면서 도망치면 안 돼라고 반복했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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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에 에반게리온 TV 시리즈가 나오고 벌써 19년이 지났습니다!
그 이후로 많은 좋은 작품들이 나왔고 <모브싸이코 100>에서는 이런 대사가 나와요.

"정말 힘들면 말이야... 도망쳐도 된다고!"



이게 뭔 소린가 싶었는데, 왠지 마음이 가벼워 지는 기분이었어요.
작게는 힘들면 힘들다고 털어 놓고, 안 될 것 같을 때는 놓아도 괜찮다고,
너무 비장해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하는 위로로 들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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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하는 것도 어느정도 부끄러움을 감수 해야 하는데,
이것 또한 일본 드라마인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가 생각났어요)

물론 그 전에 안 풀릴 때는 "도망치면 안 돼" 라고 말 했던 신지처럼 혼자 꾸역 꾸역 참는게 아니라 주변에 이야기도 나누고, 물어보기도 하면서 좁아진 시야를 넓히는게 필요하겠지만요 ㅎㅎ 혼자서 일 할 수록 너무 큰 짐을 혼자서 끙끙 거리며 짊어가면 지속력이 약해진다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혼자 일을 할 때 함께 비슷한 길을 걸어나가는 사람들이 주변에 있다는게 얼마나 중요한 건지 다시 한번 느낍니다.

2023년에 진행했던 솔로프리너 1기 활동, 언섹시 리서치 클럽 3기,

그리고 올해 하고 있는 솔로프리너 멤버십 활동까지.

처음 1인기업을 했던 2020년이랑 비교하면 많은 것들이 달라요.

아티클과 다른 분들의 성과를 통해 배우는 점들,

다른 분들과 연결됨,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지지 받는 감각.

나아가서 1on1으로 커피챗, 점심 약속을 통해 새롭게 만나는 분들.

2023년에 이어서 2024년의 1인기업을 위한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새로운 길을 만족하고 있어요. 새로 만난 인연을 꾸준히 이어나가고 싶어요.

굉장히 니치하다고 생각했던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 지팡의 구독자가

2개월 사이에 232명이 된 건 저에게 의미가 깊었어요.

처음 뉴스레터 시작했을 때 1년 내에 구독자 100명 모으기가 목표 였거든요.

이 글을 읽어 주시는 분들, 항상 따뜻하게 댓글로 반겨주시는 분들께도 제가 가는 길을 응원해주셔서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어요.

또 2024년도 다양한 분들과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제가 도울 수 있는 부분들이 뭐가 있는지 귀를 기울이고 싶어요. 커피챗, 환영입니다! 2월에 편히 자기소개를 겸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분은 연락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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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새해 목표는 됐고 새해 방향성 부터 잡을래요

항상 저에게 새해 목표 라는 말은 참 멀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

이제 막 시작한 1월 1일에 365일 내에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잡는다는 건 앞으로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세우기에 막연하게 느껴지더라고요. "하고 싶은 것"에 목표를 둔 것인지 "해야 하는 것"에 목표를 둔 것인지에 따라서 내용도 달라지기 마련이고요.

그래도 큰 그림을 그리는 것에 익숙해 져야하는데!

맨날 숲을 못 보고 나무 가지만 보고 살 수는 없는 노릇인데 ㅠ.ㅠ

그러던 2023년 작년에 제가 참 좋아하는 동료께서 만다라트를 함께 하자고 권해주셨어요.

만다라트는 일본의 야구선수 오타니 쇼헤이가 고등학교 때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작성했던 것으로 유명한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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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8개의 키워드를 스스로 뽑고, 그 키워드에 맞춰서 해야 할 일과 나에게 필요한 것을 글로 적는 작업을 해봤는데 "제가 살아가야 하는 방향성" 이 잡히는 경험을 했던 것 같아요.

정량적인 OKR을 세우는 것 보다 더 재미있었어요.
또 어떻게 살아나가야 할지 방향성을 새해 초 부터 잡았던 소중한 경험 이었습니다.

절대 무리하게 세우지 않았고 어떤 칸에는 제가 좋아하는걸 넣기도 해서

대부분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1년 뒤. 2024년 1월 1일에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내 이야기에만 온전히 집중해 보고 싶어서 혼자서 적어봤어요.

일부러 카페에 가서 전자기기는 잠깐 내려놓고 종이랑 씨름하면서 2시간 반 정도 만에 다 만들었는데, 올해 제가 나아가고 싶은 방향성이 보이더라고요.

저는 2024년에 건강하고, 여유롭고, 현명한 인간이 되자 라는 방향성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제가 자유를 얼마나 소중하고 좋아하는지 알게 되었어요. (자기오만이랑 헷갈리면 안됨!)

세세하고 빽빽하게 적었지만 대체적으로 이 3가지 키워드 안에서 생각이 뻗어나갔다는 것도 만다라트에 글을 적어보면서 알게 되었던 것 같아요. 무언가가 되는게 아니라 어떠한 상태가 되는게 저에게는 자연스러운데, 그걸 글을 통해서 밑작업을 하니까 2024년의 방향성을 적어보니 왠지 머리도 가벼워지는 느낌이 좋더라고요. 확실히 저는 글을 통해서 표현하는게 잘 맞는 사람이라는 점을 느끼기도 했어요 ^^

조금 부끄럽지만 제가 적어본 2023년, 2024년 만다라트도 같이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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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비즈니스 메이커 기업 하제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일본 비즈니스 뉴스레터 지팡을 꾸려가면서

매번 일본 비즈니스, 일본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던 저였는데요.

2024년을 새해를 맞이해서 인사 겸,

제가 어떤 사람인지를 여러분들께 소개 드리고 싶었습니다.

일본 비즈니스 이야기를 서로 자기소개하는 커피챗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 제 캘린더리에서 커피챗 신청 하실 수 있어요
    신청하기 :

  • 현재 1월은 커피챗 일정이 모두 마감되어서 2월 부터 받고 있어요!

2024년도 모쪼록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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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Kim

Jin Kim

1주일만에 비개발 직군이 혼자서 webflow로 홈페이지 이사함 힘들었음...

(많은 좌충우돌 사건 사고가 있었던 점을 고려하여 반말로 글이 진행 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1. 왜 홈페이지를 이사 했나요?

좀 더 전문성을 보여주고, 신뢰를 쌓고 싶었어요.

사실 예전 홈페이지는 약간 자신이 없었어서 스스로가 스스로의 서비스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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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하기 전 홈페이지, 서비스 소개 페이지로 가지 않으면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 수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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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후 홈페이지, 홈 화면 부터 내가 무슨 일을 하는지 알리고 있음)

1인 기업으로 사업자를 낸지 이제 1달.

1인기업은 전문 기술로 컨설팅 + 강의를 해야 한다는 이치엔 카츠히코의 <1인 기업을 한다는 것> 이라는 대목이 인상 깊었다. 정말 니치한 시장인 "일본 IT" 사업을 주제로 했던 뉴스레터가 2개월 만에 구독자가 200명이 넘어서 자신감도 붙었다. 그래 이제는 강의를 할 타이밍이 왔다고 야심차게 마음 먹었다.

목표는 2024년 1월에 런칭하기!

처음에는 사람들을 모으고 ZOOM 같은 툴로 강의를 하면 되겠지, 라고 막연하게만 생각했다.

마케팅 출신이라서 글로 주목을 제법 받는 편이다. 망한 사업이라는 주제를 다루는 강의도 재미있고 후킹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내용에는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게 빠져있었다.

고객과 내 사이에 신뢰가 아직 부족하다는 점이었다.

하물며 패스트 캠퍼스 같은 플랫폼에 올라갈 강의도 아닌데. 강의 랜딩페이지만 보고 강의를 수강할 때는 홈페이지를 자연스레 방문하게 될 것이다. 지금 보다 더 직관적으로 나를 통해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내가 어떤 사람이라는 것을 명확하게 알리고 싶었다.

필요한 것은 홈페이지를 보고 사람들이 나를 신뢰하고,

편하게 홈페이지에서 바로 결제 하게 만드는 것이었다.

예전에 만든 홈페이지는 quv라는 국내 노코도 홈페이지 제작 툴을 사용해서 직접 만들었다.

가벼운 소개를 위주로 하는 홈페이지 였고, 기업으로써 실제로 있는 회사에요 라고 보여주기에는 충분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결제기능이 없고 홈페이지에 업데이트 안 된 내용, 모든 것을 나를 통한 문의로 진행해야 하는 점이 고객 입장에서 불편할 것 같았다.

스스로 프로그래밍은 커녕 로우코드도 못 짜는 사람이고 엎친데 덮친 격으로 디자인 센스도 없어서 이런 노코드 툴의 등장이 반가웠다. 하지만 quv는 너무 무거웠다. 런칭 초기부터 quv를 쓰던 나로써는 이 느린 점이 4년 간 개선되지 않아서 불편했다.

그래도 한국인 의리가 있지.

quv에 페이지를 더 만들어서 홈페이지 업데이트만 해보려고 했는데 기존 페이지의 텍스트 섹션을 하나 편집 하려고 하는데만 5분 이상이 걸렸다. quv랑 인연은 거기까지 였다. (관계자 분이 혹시 보신다면 개선해 주세요 ㅠㅠ)

2. 이사갈 곳 후보 3개 (아임웹, softr, webflow)

뭐가 되었던 간에 개발자 선생님들을 통해서 홈페이지를 만들고 중간에서 조율하는 것 보다 내가 직접 하는게 모든 리소스면에서 더 저렴하고 실행이 빠를 것 같았다.

결국 노코드 홈페이지 툴로 스스로 만들기로 결정했다.

후보군은 총 3개 있었다.

아임웹

1) 아임웹 : 일 잘하는 전 직장 동료가 추천해준 국내 노코드 홈페이지 제작 툴

탈락 사유 :

(1) 세세한 수정이 잘 안 되었음. 특히 텍스트를 입력할 때 힘들었음.

(2) 교육 쪽 템플릿을 써야 하는데 기존 템플릿 디자인에서 크게 못 바꿔서 만드려는 페이지 성향과 맞지 않아보였음.

가벼운 팀 소개, 노션 같이 활용하되 좀 더 홈페이지 스러운 느낌을 주고 싶으시다면 아임웹 추천.

나는 국내 결제기능이 붙어 있어서 1순위로 생각했다.

Softr를 활용한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강의 - 인프런

2) 소프터(softr) : 언섹시 뉴스레터의 운영자님께서 추천해주신 해외 노코드 홈페이지 제작 툴. webflow에 비해 가격이 저렴함

탈락 사유 :

(1) footer 기능이 약했음

(2) 웹페이지에서 서비스를 팔 때는 이용약관 / 개인정보 처리방침 / 환불규정이 있어야 하는데 이 게시물을 넣기에 내 역량으로는 역부족

홈페이지 만들기 정말 쉬움. 이미 만들어진 홈페이지에 내 기획만 붙이면 되는 형식이다.

그래서 softr를 쓸지 webflow를 쓸 지 정말 고민 많았다.

가장 기획하는 바를 홈페이지 제작할 때 잘 녹여줄 수 있고, 링크 결제가 가능한 webflow를 고르게 되었다.

하지만 사실 이 툴을 고르는 과정도 semi-gonan 이었다

최종적으로 거의 2일은 걸렸던 것 같다.

직접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고 아닌 것 같으면 다시 알아보고 고르는 것의 연속이었으니까...

3.webflow는 개발 지식 없으면 어렵다던데, 왜 골랐는지?(gonan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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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flow 초기 세팅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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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뭐가 뭔지 파악하는 것도 힘들었다. 당연하지만 해외 툴이라서 모든 메뉴는 영어로 되어있다.)

webflow는 적어도 웹기획 지식이 있거나 하다못해 나모 웹에디터라도 안 다뤄본 사람이면 허들이 높은 것 같다는 말에 크게 공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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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정보와 컴퓨터 과목 수행평가에서 나모 웹에디터를 사용한 홈페이지 제작 숙제를 내주셨던 선생님께 늦은 감사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img src = ""> 등 을 알려준 장미나라 태그교실 고마워요.)

홈페이지 개발지식은 없고 처참한 디자인 센스를 갖춘 나에게는 webflow의 best clone 페이지에 있는 템플릿들이 다양해 보였다.

그래서 여기 있는 템플릿을 활용하면 홈페이지를 만들어 볼 수 있을 것 같았다. 처음에는 텍스트를 쓰고 이미지를 붙이는 과정도 어려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어이긴 하지만 나 같은 초심자를 위한 튜토리얼(왠만하면 따라하는 것을 추천한다) 막히는 질문들을 웹플로우에서는 해결법을 적은 페이지를 마련해 두고 있었다. 테스트로 만들었던 페이지가 점점 구체화 되면서 홈 화면이 되었다. softr에서 못 썼던 footer도 설치하고 아임웹에서 고민했던 디자인 이슈도 없었다. 홈화면을 다 만드는데 하루가 꼬박 걸렸다. 그래도 혼자 여기까지 해냈다는 사실이 뿌듯했다.

그 다음 페이지를 만드는 건 확실히 시간이 줄었다.

회사 상품 상세 페이지를 만들면서 페이지 수가 두 페이지 늘어났고 세번째 페이지를 결제 하려는 순간 "유료결제 안내" 메시지가 떴다.

4.1년에 36만원? 그냥 접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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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flow 요금표. 나는 CMS 플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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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v 요금표, 비즈니스 플랜을 썼다.)

quv의 비즈니스 플랜은 1년에 7만 5천원 즈음이었던 것 같다.

사실 1년에 36만원은 사업하는데 들어가는 돈으로 치면 작은 비용이다.

하지만 기존에 3배 이상에 달하는 가격! 예상치도 못한 비용 지출을 한 꺼번에 낼 생각을 하니 아무래도 주춤 하게 되었다. 30분을 고민했다. 원래 쓰던 툴로 돌아갈까? 아니면 소프터에서 새로 만들까.

근데 이미 페이지를 2개 만들고 기왕 홈페이지를 만든다면 꾸준하게 사용하고 싶었다. 처음에 고생하는게 낫지, 100% 기획사항을 반영하지 못하는 툴을 쓰면 떠돌이 처럼 홈페이지 이사를 자꾸 다녀야 할 것 같았다. 이런 고생을 1년, 짧게는 6개월에 1번씩 반복을 한다면? 너무 아찔했다.

그 때 였던 것 같다.

사업만큼은 돈으로 시간을 살 수 있다는 다른 사장님이 하셨던 이야기가 생각나더라. 에라 모르겠다, 그냥 결제 했다.

나 같은 1인 비즈니스를 하는 분들께 0원으로 시작하더라도 이런 툴을 하나 씩 사다보면 결국 일정 비용이 나간다는 점을 이야기 하고 싶다. 특히 서비스를 고도화 할 수록 사용해야 하는 툴도 많아진다. 하지만 이런 툴이 1인 기업도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에, 필요에 따라서 사용해보시라는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다.

4.가비아에서도 안 알려주는 webflow와 가비아 도메인 연결

도메인 연결, 홈페이지 제작 가장 마지막 단계.

그리고 인프라에 가장 자신이 없는 내가 제일 무서워 하는 단계.

그렇기 때문에 꼭 과정과 시행착오를 남기고 싶은 부분이다.

나는 가비아 도메인을 쓰고 있는데 quv를 썼던 시절 도메인을 연결 하려면 항상 두 회사의 고객센터의 도움을 받아야만 했다.

도메인을 구입 했다면 크게 해야 하는 일은 2개가 있다.

(사실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이 하기에는 고유 도메인을 사는 것도 매우 큰 일이다!)

참고로 아래에 있는 모든과정에서 오류를 만났다.

1)DNS 설정

DNS 설정은 홈페이지 제작 툴에서 보통 제공한다.

국내는 가비아 서버를 많이 쓰는 편이라서 기본적으로 가비아와 연동을 편하게 제공하는데

미국에 있는 webflow는 바다건너 있는 국가인 대한민국의 가비아를 알고 있을 리 없다.

그래서 가비아 도메인을 산 사람이 webflow 서비스와 연결 하려면 이 순서를 따라야 한다.

설정 화면 -> Publishing -> Production -> Add a custom domain -> Manually add Domain -> 내 도메인 이름을 www 없이 입력

저 순서를 따르면 webflow에서 제공하는 DNS 값을 수동으로 받을 수 있다.

가비아에 있는 DNS 관리툴에 가서 DNS 값을 입력하면 된다.

(TTL 값 등은 가비아에서 제공하는 기본값으로 넣으면 된다)

그 중에서 CNAME 값은 주소값일텐데 가비아에서는 꼭 뒤에 .을 붙여줘야 입력 할 수 있다.

경고창이 나와도 안내를 천천히 따라가면 된다.

처음에 내 도메인을 입력할 때 www를 넣고 입력해서 오류가 났다.

www 를 넣고 내 도메인을 입력하면 www.가 붙은 잘못된 DNS 값이 나오기 때문에 주의하자.

2)네임서버 설정

quv를 사용하면 네임서버를 quv의 네임서버를 써야 했다.

하지만 webflow는 따로 네임서버 설정을 안 해도 된다(이걸 알아내느라 1시간 걸렸다)

즉 DNS 값 설정, 가비아에서 제공하는 기본 네임서버를 입력, webflow에서 최종적으로 퍼블리싱을 하면 내 도메인으로 접속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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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리다이렉션 이슈

이 과정에서 나는 리다이렉션이 너무 많음 이슈가 있었다.

단순하게 쿠키 삭제해서 되는 일이 아니었다. 홈페이지 접속 할 때 설정이 꼬여서 과도하게 리다이렉션 횟수가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이슈이다.

webflow에서 만약에 이런 이슈를 만났다면

웹페이지 퍼블리싱 할 때 기본 웹페이지 주소로 www가 붙은 버전을 사용하면 된다.

(이걸 알아내느라 2시간 걸렸다)

도메인 연결 하면서 겪을 수 있는 모든 오류를 몸소 겪은 기분이다.

우당탕탕 1주일 만에 이 모든 일을 끝냈다.

그렇게 만든 귀한 회사 홈페이지.

홈페이지 주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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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024년에 계약할 결제 서비스와 구매 링크를 연동하기만 하면 된다!

야심차게 홈페이지 이사도 하면서 새로운 기능, 업데이트 된 내용을 넣었는데 2024년이 즐겁게 시작되면 좋겠다.

마무리

1) 많은 노코드 홈페이지 제작 툴이 있기 때문에 각자의 손에 가장 편한 툴을 사용 하셨으면 좋겠다.

2) 그 중에서도 내가 겪은 문제가 다른 webflow를 쓰려고 하는 분들이 맞주칠 거라고 생각해서 일부러 자세히 썼다. 도움이 되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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