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en

Reen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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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백수로서의 회고

오랜만에 글을 작성하게 되네요.

그동안 심한 번아웃에 빠져 두 달간 일에 대한 생각은 전혀 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두달밖에 안되었으나 집에서는 재취업의 압박이 심해 눈물이.... 아직 졸업 안했다구!!!!)


그동안 책도 많이 읽고,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라는 책 추천드립니다!)

헬스도 시작하고, (2키로 감량하면서 체지방만 감소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개인적인 숙원사업이었던 미용 관리까지 조금씩 하고 있습니다.

이왕 시간이 되는 김에 유튜브도 시작하고, 댄스학원도 다니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돈이 다 충당될지는...ㅎㅎ)


지난 1년 바쁘게 살면서 느낀 점은, 제 나이에 남들이 흔히 말하는 주어진 길을 가기 위해 아등바등 살 필요도 없고, 생각보다 내가 그래도 열심히 살면서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해봤고, 그게 실제로 도움이 되며, 인생은 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저의 성장과는 상관없이 함께 사는 가족들의 간섭과 압박이 심한 반오십이라, 마치 사춘기가 다시 온 느낌이랄까요...

글을 쓰고 있지 않을 때도 항상 디스콰이엇의 알람을 보며 어딘가 부러움을 느끼기도 했어요. 저는 이제 에너지가 많이 고갈된 상태라 (일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도 전반적인 에너지 고갈이 심하네용ㅎㅎ) 매일매일 이렇게 열심히 뉴스레터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을 위해 달려가는 여러분들이 참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저도 다시 이렇게 열심히 일할 순간이 올거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나 에너지를 다시 채워가는 이 순간 동안 이혜린이라는 사람 스스로를 잘 알 수 있는 그런 순간이 될 수 있길 바랄 뿐이에요.


여러분은 정말 스스로가 원하는 내면의 목소리를 잘 듣는 편이신가요? 저는 잘 듣지 못했던 것 같아요. 계속 무시하고 회피하다가 병이 났어요.


여전히 디스콰이엇! 이라고 하면 인사이트 밑 스타트업에서의 활동만 적어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어쨋든 스타트업에서 일했던 사람의 회고니까요..ㅎㅎ


항상 응원합니당 메이커 여러분들, 그리고 디스콰이엇 팀원분들! 꼭 사무실에 찾아가기로 했는데 아직 못갔네요... 진짜루 꼭 갈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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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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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아니 모든 분야의 영업을 쉽게 도와주는 메딕은 뭘까?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온 린입니다.

오늘은 릴레잇의 블로그 글을 읽다 너무 좋은 정보를 찾아 메이커 여러분들께 전달드리기 위해 글을 씁니다.

항상 영업은 어떻게 하는 것인가 고민을 하며 수많은 정보들을 읽어도 머릿속에 정보가 굉장히 혼탁하게 뭉쳐있는 느낌이었는데, 오늘 읽은 MEDDIC 프레임워크를 통해 영업 프로세스란 무엇인지, 영업이란 무엇인지 모든 정보가 제 자리를 찾아 딱 들어간 느낌입니다.

먼저 글을 쓰기에 앞서 작성해주신 이수영님 감사합니다!

링크 : https://www.relate.kr/blog/what-is-meddic/


MEDDIC은 주요 잠재 고객 평가 중 하나로, 지표(Metrics), 경제적 구매자(Economic Buyer), 결정 기준(Decision Criteria), 결정 과정(Decision Process), 고충 파악(Identify Pain), 챔피언(Champion)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MEDDIC 프레임워크는 1990년대 개발된 프로세스입니다. 이 프로세스를 만든 회사는 단기간에 매출이 3억 달러에서 10억 달러로 올랐을만큼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방법은 잠재 고객으로부터 얻을 수 있는 표준화된 정보 체크리스트 역할을 하며, 고객의 요구 사항과 계약 성사 가능성에 대한 큰 그림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Metrics : 지표


  • 잠재 고객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통해 궁극적으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
  • 고객이 솔루션 도입으로 얻을 수 있는 측정 가능한 경제적 이점과 관련된 솔루션의 기능 파악
  • 고객에서 어떻게 높은 ROI를 가져올 수 있는지 입증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음


Economic Buyer : 경제적 구매자


  • 최종 구매 결정을 내리는 사람을 얼마나 잘 이해하느냐에 따라 고객의 솔루션 구매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이 결정
  • 경제적 구매자에 대한 심층 정보를 구하고 영업 기회의 적절한 단계에 고객과 함께 해야 함 


Decision criteria : 결정 기준


  • 잠재 고객을 평가하려면 고객이 구매 결정을 내리는 데 사용하는 결정적인 기준도 알아야 한다.
  • 많은 경우 고객은 여러 영업 담당자를 만나고 여러 솔루션을 비교하므로 차이를 만드는 기준이 무엇인지 이해가 반드시 필요
  • MEDDIC의 결정 기준은 일반적으로 제품 기능, 예산 제약, 예상 ROI 또는 통합 용이성과 같은 재정적, 기술적 및 법적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분류


EX) "구매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준은 무엇인가?", "다양한 솔루션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업체를 최종 선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무엇일까?" 등의 물음을 던져볼 수 있습니다.


Decision Process: 결정 과정


  • 최종 구매 결정을 내리는 과정
  • 구매자가 솔루션을 평가하고, 결정 기준에 대한 적합성을 결정하고, 구매를 시작하는 단계가 포함
  • 공식 승인 프로세스를 아는 것이 중요


Identify Pain: 고충 파악


  • 잠재 고객의 비즈니스에 영향을 미치는 측정 가능한 문제를 찾고,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유와 방법을 설명
  • 잠재 고객은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거나 인지하지 못할 수 있다.
  • 이럴 경우 문제의 중요성과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로 두면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문제 해결이 비즈니스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이해하도록 도와줘야 한다. 수치로 구체적이어야 함.


EX) "솔루션의 구입을 고려하게 된 동기는 무엇인가요?", "이 문제가 단기적, 장기적으로 비즈니스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지금 그대로라면 어떻게 될까요?"


Champion: 챔피언 


  • 챔피언은 잠재 고객의 조직 내에서 당신의 옹호자 역할을 하고 구매를 앞당기기 위해 조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람
  • 한마디로, 고객 기업에 있는 내편
  • 계약을 성사시키려면 고객의 조직내에 챔피언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적인 친분, 소위 말하는 인맥이 필요하다.


EX) "그들의 개인적인 관심과 이익은 무엇인가?", "그들은 당신의 도움 없이 당신의 제품의 장점을 설명할 수 있는가?", "그들은 팀내에서 충분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가?"


사실 이 메딕 프레임워크는 영업에 필요한 프로세스 이지만, 처음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데에 있어서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기똥찬 아이디어라고 생각해도, 막상 이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이 많이 없을 수도 있고, 왜 사람들이 이걸 써야하는지 설득하기가 어려울 수 있는 아이디어일 수도 있기 때문이죠.

처음 아이디어를 만들고 사업 계획서를 만들며 이러한 부분에 포커스 해서 정확한 수치를 통한 아이디어의 정당성을 부여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공감 할 수 있을 거에요.

결국 모든 서비스가 주인을 만나기 위해서는 영업이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먼저 고객이 다가가서 서비스를 쓰는 경우는 정말 대기업 상품이 아닌 이상 극히 드무니까요.


그때 아무리 설득을 해도 '아 이거는 굳이 내가 쓸 필요 없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 아이디어는 다시 고이 접는 것이 어느정도 시간 낭비를 줄여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떠한 방법론은 잘 짜여져 있을 수록 한 영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쓸 수 있기 마련입니다. 하다못해 이 방법을 응용해서 일상생활에서 토론이나 협상을 해야하는 경우에도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를 들어 조금 나이가 어린 경우, 집의 경제적 결정권자인 부모님에게 수치와 명확한 근거를 내세워 무언가를 허락받거나 구매해달라고 부탁하는 경우이려나요 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든 영역에 대한 얕고 넓은 공부는 언제나 좋습니다. 그럼 다시 또 좋은 정보를 찾아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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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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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의 꿈을 가진 자들은 모두 위대하다

창업, 스타트업이라는 단어, 업계에 와 있으니 항상 듣는 말

하지만 흔하지 않은, 소중한 단어


저는 스타트업을 경험했던 순간과 아닌 순간으로 인생이 나누어지는 것 같습니다.

창업에 뜻이 크게 있지 않던 저는 스타트업은 나와 먼 얘기라고 생각했으나, 스타트업에 운좋게 들어오게 되어 열심히 일하며 열정에 가득찬 많은 사람들을 보며 저도 덩달아 삶의 의욕을 얻고는 했습니다. (제가 스스로 무언가를 만들고 책임을 진다는 생각은 제 성격상 사실 무서워서 못했었습니다)😅


밤을 새며 런칭했던 기억, 혼자 뚝딱뚝딱 블로그를 만들던 기억, 박람회에서 열심히 부스에 서있으며 서비스 설명을 했던 기억, 제휴 안내를 했던 기억 등 많은 것들이 있네요.


아마 서비스와 팀에 대한 애정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못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이 곳은 그저 취업을 하기 위해 오는 사람보다는 열정과 꿈을 이루고자 하는 마음에 불타는 사람들이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곳입니다.

저도 태어나서 오랜만에 열정을 불태우니 일을 해도 힘들지가 않더라구요. 항상 직업의 경중, 내가 타는 차의 순위를 나누던 피폐한 삶만 보다가 나만의 프로덕트를 위해 열정으로 똘똘 뭉친 사람들과 함께 일하며 저도 더 넓은 시야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항상 궁금증이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왜 창업을 하고 싶어할까?'


만나는 대표님들께 여쭤봤던 질문이었던 것 같아요.

단순히 돈을 많이 벌고싶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는 창업을 지속해나가기 힘들기 때문이죠.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욕구를 실현시키는 것이 어찌보면 덕업일치가 아닐까 싶기도 했습니다. 대학교 창업팀에서 시작하여 비교적 젊은 나이에서부터 창업을 꿈꾸는 분들은, 벌써 꿈을 찾은 것 같아 부럽기도 했습니다.


창업의 순간은 고통스럽습니다. 한 번에 처음만든 프로덕트가 성공하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수많은 피봇과 수많은 논쟁과 수많은 투자유치의 높은 산을 건너야 하죠. 그 산을 모두 넘고 마침내 정상에 오르더라도, 끝없이 또 더 높아져 가는 산을 위해 계속 등산을 해야만 하죠. 그래서 혼자 갈 수 없는 산입니다.


그래서 디스콰이엇에 있는, 그리고 지금 열심히 나만의 프로덕트를 위해 달려가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비록 그 길이 거칠고 험하더라도, 원하는 꿈을 이루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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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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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중요한 거였다....

워라밸이 중요한 이유



흔히 워라밸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워라밸은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으로, 이미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일하면서 본인만의 생활을 즐기는 시간도 적당히 가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저는 처음 취준을 하면서 돈에 대한 가치가 너무 높았기 때문에 (일반적인 대학교 3학년 취준생이라면 다들 그러시겠지만), 워라밸은 아무렴 안좋아도 상관없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예전에 잠깐 생각했던 직업인 컨설턴트도 회계사도 사실 워라밸 극악의 직무이죠) 그러던 중 컨설턴트이신 선배님을 뵙고 조언을 들었었는데, '과연 너가 진짜로 높게 사는 가치가 무엇인지 잘 파악해야한다' 였습니다. 그 시절은 제 적성도 모르던 시기이기에 피상적으로나마 생각해볼 수 있었죠.


제가 그 시절 간과했던 것은 '나는 로봇이 아니다'라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웃기긴 한데, 제 공부습관과 이어지는 실수였어요.

항상 엄청난 양의 계획을 짜놓고 그 중 하나씩 끝내는 걸 목표로 했었습니다. 일 또한 아무리 야근을 하고 열심히 일해도 안 지칠줄 알았습니다.


아, 근데 지치더라구요. 혼자서 하는 일이라면 스스로와의 싸움이지만, 타인과 협업하는 일이라면 서로 안 맞는 부분도 분명히 있더라구요


그렇게 몇개월이 흐르고 나니, 정신 건강이 안좋아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어느 정도였냐면, 릴러말즈의 'trip'이라는 노래를 듣고 '배낭 매고 여행이나 갈까, 잠깐이면 돼 잠깐이면, 해뜨기 전까지 돌아올게'라는 가사를 듣고 울컥했어요. 정말 새벽에 듣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혼자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ㅋㅋㅋ좀 쉬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아직도 바로 쉬지는 못하지만, 여행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어느정도 들었습니다.


저는 원채 귀찮아하는 것이 많아서, '여행갈 돈이 있으면 맛있는거 먹고 비싼거 사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스갯소리로 '내가 여행가고 싶다고 하면 진짜 큰일난거다' 했는데 정말 지금 여행이 너무 가고 싶네요.


지금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팀원이나, 일 자체가 적성에 맞아 일과 생활의 경계가 느슨한 사람들은 아무리 일을 많이해도, 그것이 곧 삶과 녹아있는 형태이기에 '워라밸이 나쁘지 않다'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런 경우는 그렇게 많이 있지는 않지요. 일을 하다보면 억지로 하는 경우도 있고, 꿈을 향해 나아가는 중이지만 지치는 순간도 올 것입니다. 그런 상황들 속에서도 '롱런'을 하기위해 워라밸을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칼출근 칼퇴근하는 그런 것이 아니고, 정말 라이프 속에서 제 내면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순간들이 꼭 필요할 것 같아요.


아직 그 방법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문제점을 인식했으니 차차 방법을 찾아나갈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지칠 때 어떤 방법으로 쉬어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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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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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쉬고 싶지만, 쉬지 못하는 병에 걸린 안타까운 사연


그것은 바로 나다.


정말 올해 1년은 쉼 없이 달려온 것 같다. 가장 바빴을 때는 학원 알바, 화상 과외, 대외활동, 사무보조까지 하며 1시까지 일했다. 뭐..누가보면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바쁜 척한다고 할 수 있지만 나의 기준에서는 가장 바쁘게 살아온 나날들이다.


크게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들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생이었으니까.

아직도 대학생이긴 하지만 지금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그 사이의 회색분자이다. 


정말 너무 쉬고 싶었다. 피곤하고 힘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레스로 장염, 소화불량을 달고 살았다. 먹는 약이 늘어났다. 그런데도 쉴 수 없었다. 쉬면 안될 것 같고,,, 쉬면 불안하더라고..그렇게 살다보니 벌써 2022년이 지나간다


이전에는 '나보다 열심히 살고, 똑똑하고 엄청난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이 정도로 열심히 산다 그러고, 이 정도로 힘들다고 하면 어떡해 나약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그 의문에 대한 답을 내렸다.


게임을 하면 레벨이 오를수록 더 강한 보스를 만나듯, 지금 나의 레벨에서는 검은 마법사가 아닌 자쿰을 만나도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 레벨이라는 것은 고통을 얻고 성장해가고, 시야가 넓어지며 육각형의 발전이 이루어졌을 때 보인다고 생각한다.


계속 스터디를 하고, 기말고사 준비도 하고, 일도 하고, 가족도 챙기고, 세미나도 가고 한 일주일 동안은 이런 삶에 잠깐 그로기가 올뻔 하였으나, 이제 나름 익숙해졌다. 


스스로를 끝없이 채찍질하고 달려온 시간 동안 다행히도 얻은 것은 많았다.

무엇보다 시야가 비약적으로 넓어졌으며, 인간 관계라든가 직무적인 영역에서도 어느정도 발전을 이루었으니, 나름대로 불만족할 요소는 없어보인다.

불만족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할 힘이 안 남은걸지도😂


아직도 링크드인이나 다른 매체를 보면서 나와 같은 나이에 엄청난 업적을 이루고, 똑똑하고, 멋진 사람들을 보면 허탈감부터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내려놓는 방법도 알게 된 것 같다. 남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내가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언제가 되더라도 난 꼭 그걸 이룰 것을 알고 있으며,

또 적당히 높은 곳을 바라보지도 않는 욕심쟁이 이기에...


꿈을 이루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허탈, 공허, 우울에 잡아먹히는 순간도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쩌겠는가.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친구가 그러길, 나는 누구보다 강한 멘탈을 가졌으면서도 누구보다 개복치 같은 멘탈도 가진 신기한 사람이라고 하더이다. 이제는 그말이 조금 이해가는 것 같기도 한다.


힘들다고 찡찡거려도 결국 해내니깐! 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나는 데프트보다 페이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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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열정, 열정, 열정!

"일과 열정 사이"


특히 스타트업 업계가 그렇지만, 정말 열정적이고 멋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항상 그 사이 저는 "잘하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들고, 더 나아지기 위한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도 하죠. 아직 정말 커리어를 시작하는 신입이라 더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들의 열정의 원천은 어디서 나올까?" 가끔 부러웠습니다.

사실, 저는 주도적으로 열심히 살며 나만의 회사를 만들고 싶어하는 사람과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대학교에 있을 때도 창업 동아리니, 학회니,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저 적당히 학점만 챙기자~ 하고 살던 학생이죠 🤣 대학교 친구도 많지 않고, 비대면 수업을 사랑하던 그저 아싸였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초반에는 "내가 있을 곳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마케터로 살아보자라고 다짐한 이상 정말 열심히 살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요..그러다보니, 제가 먼저 지쳐 헥헥 거리다가도, 다른 분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에너지를 얻고는 합니다. 정말 반짝반짝 거리는 분들이 많아요. 그분들을 통해 영감을 얻기도 합니다.


저는 항상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그래서 주변에 저보다 훨씬 똑똑하고 멋지고 열정이 넘치는 사람이 많아야, 제가 혼자 있을 때보다 훨씬 더 나은 색깔을 가진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이 업계에서 더 열심히 살고자 합니다. 물론 가끔 지치고 쉬고 싶을 때도 있겠지만, 그래도 다른 분들이 알게 모르게 손을 잡아주시니까요.


저는 굉장히 단순한 사람이라, 글을 쓸 때도 솔직한 마음이 드러나고는 합니다. 지금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흠 이런 글 어떠려나'라고 생각은 들지만, 제 직무과 일에 관련된 글이고, 나름 제 성격이 듬뿍 담긴 신선하고 재밌는 글이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모든 이 글을 읽어주시는 여러분, 여러분의 열정과 에너지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는 오늘도 또 열심히 영감을 얻고 일을 합니다. 🥰


특히 디스콰이엇 정말 감사합니다. 대학교 4학년까지 우물에 갇혀 살던 저에게 이 커뮤니티는 제 세상을 넓혀주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경험할 수 있게 한 통로가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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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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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이 먼저일까 계란이 먼저일까?

어제 커피챗 겸 고민 상담으로 인플라이크의 임보훈 대표님을 뵙고 왔습니다.


편하게 회색 숏패딩에 검은 츄리닝 바지를 입고 갔었는데, 대표님도 똑같이 입고 나오셔서 깜짝 놀랐습니다 ㅋㅋㅋ 본의 아닌 시밀러룩이 되어버렸어요 ㅋㅋㅋ 같은 건물(프론트원)에서 일을 하는데, 시밀러룩으로 같이 커피챗하고 돌아가는 과정이 꽤나 재밌었습니다.


커피챗을 통해 다양한 얘기가 오갔고, 저의 개인적인 고민과 서비스에 대한 고민에 대한 해답과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며칠 전 댓글로 '고민상담소 열까요?' 했는데 정말로 너무 고민을 잘 들어주셔서... 👍👍


같이 대화를 나눴던 주제 중 한 가지는 "투자자가 먼저일까 고객이 먼저일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투자자와 고객은 둘 다 기업에게 돈을 주지만, 결국 투자자와 고객 중 우리에게 더 가까이 있는 존재는 누구일까에 대한 생각을 끊임없이 하게 됩니다.


대화를 나누며 지은 결론은 결국 고객의 소리를 듣고, 고객 지향적인 프로덕트를 만들며 성장하면 투자는 자연스레 뒤에 따라온다. 였습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없다면 돈이 부족하진 않은가 생각해보자)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이 느끼듯이, 결국 그 고객 지향적인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돈과 인력이 필요하니, 그 돈을 위해서는 투자를 받을 수 밖에 없는 것이죠. 생각하다보면 꼬리에 꼬리를 물게 되는 문제입니다.


또 다른 고민은 "복지가 먼저일까 성공이 먼저일까?" 라는 고민이었습니다.


초기부터 시리즈A 정도의 단계까지의 기업 대표님들이 가지는 복지에 대한 고민이 무엇이냐, 라고 여쭤봤을 때

"결국 팀의 빠른 성장과 성공이 복지이지 않겠나"라는 답을 들었습니다. 빠르게 성장해야 좋은 프로덕트를 으쌰으쌰 만들고, 그래야 고객이 생기고, 투자를 받고, 늘어난 돈으로 시니어를 채용하고, 더 좋은 복지를 도입하기 때문이죠.

그렇다면 팀의 빠른 성장과 성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세부적인 요소들이 곧 복지가 되죠.


즉 복지가 우리 기업의 밸류 성장에 어떤 도움을 주는가? 라는 대답에 확실한 답을 줄 수 있어야합니다.

저는 성장을 위한 세부 요소 중 하나가 '팀원이 지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링크드인에서 어떤 글을 봤는데, 이런 기사를 첨부하셨더라구요. 호기심이 들어 클릭해보니 일론 머스크가 트위터를 위해 밤새 일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여기서의 댓글이 정말 웃기면서도 공감갔던 부분이,



이 부분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전 여기서 아하! 했던 것이, 이 부분의 부족함을 채워주는게 결국 복지구나, 싶었습니다. 스타트업은 공동 창업자도 많고, 대학 창업팀에서 함께한 부분이 많기도 하지만, 결국 아무 연관 없는 직원들도 함께하고, 중소기업과 대기업 등은 말할 것도 없죠.


스타트업도, 기업도 결국 대표는 1-2명이고, 직원들이 더 많은 것은 사실이죠.

그렇기에 이 많은 직원들의 불만을 잠재우며 조기 퇴사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바로 복지인 것이죠.

(금융치료가 가장 효과적이긴 하지만 그건 여건 상 쉽지 않으니까요)


성공을 위해서는 혼자서 갈 수 없습니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달려가고, 성공하고 싶다면 같이 가라"라는 말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습니다. 팀 전체의 성공을 위해서는 직원 또한 생각해야 하고, 직원에 대한 생각이라는 것이 결국은 복지라고 생각합니다.


요즈음 기업블로그를 열심히 꾸미고 글을 쓰면서, 어떤 주제로 글을 쓰는 것이 좋을까 계속 고민을 하다보니 '복지' '금융' 이러한 키워드로 계속 생각을 해나가고 있고, 그러다 보니 이런 건강한 고민들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블로그 글 쓰다가 환기하려고 디콰에 글 쓰고 있었어요)


팀 내부에서 회의를 하는 것도 물론 좋지만, 가끔씩은 이렇게 외부의 시선에서 피드백을 받는 부분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고민상담소와 인터뷰를 동시에 열어주신 임보훈 대표님 감사합니다!

어제 너무 컨디션이 안 좋았어서 안광이 잔뜩 빠진 상태로 뵀었는데, 다음에는 맑은 눈의 光인으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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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컨텐츠에 대한 순수한 고민

안녕하세요, 오늘도 돌아온 마케터 린입니다!


요즘 다양한 주제로 고민이 많아지는 나날입니다.

그 중 한가지는 컨텐츠에 대한 고민 같아요.


크게는

"항상 디스콰이엇에 직무, 열정과 관련된 글만 써야할 것 같은 압박감"

"특정 길이 이상 써야할 것 같은 압박감"

"꼭 며칠마다 써야 한다는 강박"

"무슨 컨텐츠 주제로 써야 사람들이 재미있게 볼까에 대한 강박"


등등 컨텐츠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이지요.

기업 블로그를 활성화 하게 되면 점점 더 심해질 고민일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고민들은 인스타 툰을 하시는 분들이 더욱 심하게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결국 이 글을 쓰면서 정리가 조금 되었는데, 컨텐츠 마케팅을 하고 글이나 미디어를 생산하는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건강한? 고민이구나 싶습니다.


사실 저는 제가 글 쓰는데 잘나지 않아 더 노력을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또 그러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 며칠 바쁘기도 했고, 글 쓰는데 주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여기에 이런 주제로 글을 써도 될까..?" 라는 생각이 문득 들어요 😂

그렇지만, 어떻게 보면 이것도 컨텐츠 마케팅에 대한 글이니, 어느 정도 제 나름대로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ㅋㅋㅋ


이러한 고민을 조금 풀 수 있을 것 같은 것이, 모먼트 스튜디오의 신성철 대표님이 열어주시는 SEO 스터디에서 SEO 뿐만 아니라 HR, 마케팅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고가는데, 그런 상황들 속에서 나름 저만 혼자서 앓던 고민들을 나눌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제가 스스로에게 못하던 칭찬들, 좋은 말씀들도 너무 많이 해주셔서... 몸둘바를 몰랐어요 ㅠㅠ

결국 이 글의 주제는 그렇게 강력한 주제는 아닙니다. 그저 콘텐츠 마케팅..etc에 대한 고민이 가득한 초짜의 고민 푸념 정도가 되려나요?


그렇지만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정리가 되기도 하고, 쓰면서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좀 더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오늘은 드디어 금요일이네요! 유독 이번주는 굉장히 길었다,,,라는 느낌이 드네요 🤣

이번 한 주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ㅎㅎㅎ


다들 행복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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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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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B 영업에서의 거절을 이겨내기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돌아온 마케터 린입니다.


이번 메이커로그의 주제는 'B2B 영업에서의 거절을 이겨내기'입니다.

B2B 마케팅이나 영업은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서비스가 아무리 마음에 들고 신선해도, 기업이 도입하는 것은 또 다른 일이기 때문이죠.



"저희 서비스를 한 번 써보시면 어떨까요?" 라고 어필을 하면, 다양한 답이 돌아오고는 합니다.


"지금 저희가 돈이 없어서요.."

"가격이 너무 비싸요!"

"지금 저희가 너무 바빠서요"

"일단 소개서만 보내주시겠어요?"

"다른 솔루션이 더 저렴하고 좋은데요?"

"저희가 쓰는 툴과 연동이 안돼요"

"처음 들어보는 회사인데요?"

"저희가 직접 할게요"


등등 다양한 대답이 돌아오고는 합니다.

이러한 대답들에도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바로 LAER Framework입니다.


비판적인 사고는 비단 변호사에게만 필요한 스킬이 아닙니다.

법정에서 상대편이 무슨 말을 할지 모르듯이, 영업을 할 때도 기업이 어떤 질문을 던질지 모릅니다.

LAER은 Listen, Acknowledge, Explore, Respond or Repeat the process의 약자입니다.


LAER 프레임워크에 대한 자세한 설명에 앞서, 영업의 세계에 대해 먼저 말씀 드리자면, 상대방은 우리의 마음을 상하지 않게 하기 위해 거절의 멘트를 잘 돌려 말할 수도 있어요. (사실 대부분이 그렇죠 ㅎㅎ)


하지만 그 안의 진심을 읽을 줄 알아야 합니다. 왜 상대방이 우리 제품을 사기에 꺼려하는지 그 내면의 이유를 파악해야지만 그에 맞춰 대응을 할 수 있습니다.


LAER Framework


Listen

상대방이 거절의 의사를 내비칠 때, 일단 열심이 들어야합니다. 절대 방해하지말고, 평가하지 말고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파악해야 합니다.


Acknowledge

상대방은 본인의 말을 들어주길 원합니다. 그리고 정말 듣고 있더라도, '진심'으로 듣고 있다는 점을 보여줘야 합니다. 요걸 보여주기 위해서, 상대방이 했던 말을 되새기며 대답을 한다던가, 하고 있는 말에 대해 질문을 해야합니다. 결론은 '진심으로 상대방을 위해 듣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Explore

앞서 말했듯이 우리는 거절의 이유에 대해 정확하게 말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알아야하죠...

그러니 베일에 쌓여진 '진짜 우리 서비스를 안쓰는 이유'에 대해 벗겨내야 합니다.

그저 open-ended question을 통해 상대방이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Respond or Repeat

위의 3가지를 잘 실행하다보면, 상대방이 우리의 서비스를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새로운 영역의 사업인 경우 더욱 오해하거나, 이해를 잘 못하고 있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이런 경우 실제 서비스의 데모 화면을 보여드리며 다시 설명드리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제가 실제로 쓰는 땡쓰 어플을 켜서 설명을 드리면, 확실히 소개서나 리플렛만을 통해 설명드리는 것보다 이해가 빠르시더라구요.



위의 4가지 방법을 대화할 때 의식하며 사용하신다면, 위에서 다왔던 거절의 멘트들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스킬들이 늘어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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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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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싸인의 첫번째 세미나, "모두성공 세미나"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기빙데이즈의 삐약쓰, 마케터 린입니다!


지난주 목요일 선릉 디캠프에서 열린 모두싸인의 첫번째 세미나인 "모두성공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사실 며칠 전에 관련 내용을 작성했었는데, 다시 조금 더 세세하고 깔끔하게 작성하고 싶어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놓치면 큰일 나는 법률 정보! <인사/투자>편이었는데요, 모두싸인의 변호사 김여섭님과, 법무법인 미션의 대표 변호사 김성훈님께서 연사를 맡으셨습니다.


프리랜서 계약에 있어 주의할 점과, 2022년 투자 동향 및 투자계약서에 대한 알차고 유익한 정보들을 얻어갈 수 있었습니다!


두 분다 너무 발표를 잘 해주셔서, 저도 어서 열심히 노력해서 멋진 프레젠테이션 능력을 가져야지.. 다짐했습니다 😂 처음 참여해본 세미나인데, 얻어갈 부분이 너무 많아 정말 참여하기 잘했다, 라고 생각한 세미나였습니다. 다시 한 번 '모두성공세미나'를 준비해주신 모두싸인 담당자분들 감사합니다 :)


이번 글에서는 세미나에서 배울 수 있었던 내용들과, 느낀 점등을 위주로 적어볼까 합니다.

글에 담긴 이미지 중에서는 모두싸인 팀이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도 있어요! 사실 제가 찍은 사진을 쓰려다가, 오늘 마침 모두싸인 팀이 찍어주신 사진을 봤는데 너무 퀄리티가 좋아서.. 동의를 구하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 계약


먼저 모두싸인의 변호사 김여섭님께서 프리랜서 계약 시 주의해야할 점과, 계약서에 담겨야 할 점등에 대해 알려주셨습니다.

(이미지 출처 : 모두싸인)


요즘 프리랜서가 늘어나면서, 프리랜서 계약서를 작성할 일이 많아졌습니다. 저도 이전에 학원 강사를 하며, 프리랜서 계약서를 작성했던 기억이 나네요 :)

(초등학생 수학 강사 및 영어 학원 보조 강사를 했었습니다 ㅎㅎ)


프리랜서란 특정 기업, 단체, 조직 등에 전담하지 않고 자신의 기술과 능력을 이용해 사회적으로 독립적인 개인 사업자를 말합니다. 프리랜서는 일반 근로자와 큰 차이가 있는데요, 세금 납부 시 '근로소득세'가 아닌 '종합소득세'를 내게 됩니다.


프리랜서 계약서에는 정직원과 큰 차이가 있는 요소가 존재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정직원이 지켜야 하는 복장 규정 및 근태 규정이 없거나, 약하게 실행된다는 점을 계약서에 적어주어야, 이러한 부분이 프리랜서임을 입증하는 법적 근거가 된다고 해요.

최근 늘어나는 '컨텐츠 크리에이터'와 '택배 기사' 등의 사례를 보며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022 투자 동향 및 계약 시 주의사항


김여섭 변호사님의 발표가 끝나고, 법무법인 미션의 대표 변호사 김성훈님께서 투자와 관련하여 발표를 진행하셨습니다.

(이미지 출처 : 모두싸인)


처음 변호사님을 보고 든 생각이, '와 대학교에서 이분 수업 들으면 진짜 열심히 들을 자신 있다...' 였습니다. 학교 수업을 들을 때도 강의력이 출중하신 교수님의 수업이라면 아무리 힘들어도 정말 열심히 들었었거든요.. 마치 그때의 생각이 났습니다. 그만큼 강의력이 대단하세요!



또한 '로스규이'라는 스타트업과 투자, 법에 관련된 재밌는 글들이 담긴 뉴스레터도 발행하신다고 합니다. 저도 재밌어서 여러 글을 읽어봤는데, 에디터 분들의 필력이 다들 어마어마해서,,, 한 수 배우고 싶습니다! 어쩜 다들 이렇게 글을 재밌게 쓰시는지,,


먼저 올해 투자 동향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증기부 모태펀드가 감소하는 추세고 투자의 빙하기가 왔다, 라고 하는 만큼, 인수 합병(M&A)가 증가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이 때 기존 투자 받을 때의 기업 가치보다 낮춰 합병하는 경우들이 존재하여, 기업과 투자사간에 잡음이 발생하고는 하죠.


다음으로는 투자 계약의 요소입니다.

투자 계약의 요소에는 크게 7가지가 있습니다. 지분, 진술 및 보장, 경영상 동의권, 주식매수청구권, 경업금지조항, 상환권, 전환권이 있습니다. 이 중 인상 깊었던 내용들만 짧게 적어볼까 해요!



먼저 상환권과 전환권을 살펴봅시다. 투자 계약 시 '상환전환우선주'(RCPS)라는 단어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실텐데요, 상환권, 전환권, 이익배당에서의 우선권, 잔여재산 분배에서의 우선권을 모두 갖는 주식을 상환전환우선주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상환권의 경우 많이 사라지는 추세입니다. 실제 이익이 발생하는 경우에 발현되는 권리이기에 실질적으로 유용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이익이 발생할만큼 성장한 기업이라면 굳이 상환을 하는 것보다는 가지고 있는 것이 이득이고, 이익이 발생하지 않는 경우 상환권이 쓸모가 없기 때문입니다.


전환권의 경우 전환비율이 중요한데요, 전환비율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투자사의 우선주를 보통주로 전환 시 보통주 1개 = 우선주 n개가 되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주식매수청구권이 있습니다. 이는 마치 투자 계약의 핵폭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투자금을 고리의 사채로 변신시키는 무서운 권리입니다. 대표자에게 연대책임을 무는 것이죠.

하지만 요즘 법으로 하여금 창업자가 고의, 중대한 과실을 지닌 경우에만 책임을 지게 되어있고, 최대한 주식매수청구권을 발현시키지 못하게끔 한다고 합니다.


결국 투자 계약 또한 사람 대 사람의 계약이기에, 서로 톤앤매너를 지키고 알잘딱깔센하게 행동한다면, 안될 것도 조금 더 되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지 않을까요!


선릉 디캠프의 선정릉뷰


세미나 쉬는 시간에 옥상에서 잠시 쉬었었는데요, 선정릉 뷰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 사진을 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덕분에 선릉 디캠프도 처음 구경해보고,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모두싸인 세미나를 진행할 때 참가하려구요!


추후 또 다른 세미나에 참가할 때 후기글을 올릴테니, 기대해주세요 :)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미지 출처 : 모두싸인)

다시 한 번 이미지 사용 허용해주시고, 세미나 준비해주신 모두싸인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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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모든 마케터의 숙명, SEO 관리하기


안녕하세요! 기빙데이즈의 삐약쓰, 마케터 린입니다!

아마 제가 입사한지 1년이 되고나면 더이상 삐약쓰라는 말을 안붙이게 되려나요 ㅎㅎ

뉴비여서 삐약쓰인 이유도 있지만 제가 기빙데이즈의 막내여서 삐약쓰라고 이름 붙인 것도 있습니다ㅎㅎ


오늘은 마케터라면 누구나 해야하는 SEO 설정 및 관리에 대해 얘기해볼까 합니다.

마침 오늘 '프레첼'의 대표님께서 게릴라로 열어주신 SEO 웨비나를 듣고나니, 이 주제로 글을 써야겠다 싶더라구요 (대표님께 관련 내용 작성 동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SEO, 그게 뭔데?


흔히 SEO 최적화, SEO 관리라고 많이들 들어보셨을텐데요,

SEO는 Search Engine Optimization의 약자로, 우리 웹페이지가 검색 엔진에서 검색되기 쉬운 형태를 갖추도록 하여 트래픽(방문자)을 높이는 디지털 마케팅 전략입니다.


SEO 구현 후에는 성능 모니터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기껏 열심히 설정을 해놨는데, 아무런 트래픽의 변화가 없으면 안되니까요.


물론 SEO 설정만으로도 트래픽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웃바운딩, 네트워크 참여 등 다른형태의 마케팅을 활용하면 트래픽이 더 성장할 수 있겠죠??


대부분의 SEO는 잠재적인 이점을 확인하기 위해 최소 4개월에서 1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SEO는 개인적으로 새총같다고 생각해요. 타게팅을 하여 작고 귀엽지만 강한 키워드들을 여러번 쏘아 트래픽을 늘리는...


타이틀 태그(Title Tag)는 무엇인가?


타이틀 태그는 검색결과창(SERPs)에서 제목에 해당하는 태그입니다.

키워드 리서치를 충분히 한 후, 해당 키워드를 한 두개 정도 적절히 넣어서 제목을 지어주는 것이 중요하지요.


오늘 강의에서는, '키워드 리서치'의 방법과 '키워드 선택 방식'등에 대해 알 수 있었는데요!

'블랙키위'라는 사이트를 통해 키워드를 검색하고, 가장 많이 검색하는, 많이 검색하는, 적당히 검색하는, 세가지의 키워드를 맛있게 섞어서 글의 제목을 지으신다고 해요.


블랙키위에서 키워드를 어떻게 조합하는지가 매우 중요하시다고 합니다. 노출 가능성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요인이니까요.


블랙키위 같은 경우는 무료판과 유료판으로 나뉘는데, 그냥 무료판으로 쓰시라고 합니다 ㅋㅋㅋ


저는 구글 키워드 플래너를 통해서 키워드 리서치를 했었는데, 추후 기업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 작성 시 블랙키위를 한 번 사용해보려구요. (구글 키워드 플래너는 구글 애즈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경우, 네이버 키워드 도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메타 디스크립션(Meta Description)이란?


메타 설명은 검색 결과창에서 해당 웹페이지를 1-2문장 정도로 짧고 간결하게 설명하는 글입니다.

WIX 같은 경우 간단하게 메타 설명을 설정할 수 있어서, 멘트만 준비하면 되어서 편했습니다.

바로 요렇게 말이죠!


테크니컬 SEO


SEO 설정에는 개발이 아주 약간?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요, 바로 테크니컬 SEO입니다.


저는 혼자 해보려다가 역시 안돼서 메타 태그 넣을 때 개발자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SEO 자료조사도 개발자님이 도와주셨는데, 땡큐!)


1.robots.txt

robots.txt라고 불리는 녀석은 검색 엔진들이 사용하는 크롤러의 접근을 제어하고, 크롤러에게 sitemap.xml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이는 공개되는 정보로, 모든 사이트에서 /robots.txt라고 치면 훔쳐보실 수 있습니다.


2.sitemap.xml

사이트맵은 검색 엔진에게 알려줄 우리 사이트의 지도입니다.

구글에서 우리 사이트를 더 원활하게 검색되게 하려면 구글 검색 콘솔에 사이트맵을 등록해야 합니다.


컨텐츠 SEO


이는 컨텐츠가 검색이 용이하게 하기 위한, 포스팅 URL에 키워드가 포함되도록 하는 등의 방법인데요,

블로그 플랫폼을 사용하는 이상 플랫폼의 SEO 환경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 같은 경우 구글보다는 네이버에서 조금 더 검색이 잘 되고, 티스토리 같은 경우 다음 혹은 구글에서 훨씬 검색이 더 잘되죠. 그래서 메인 채널 하나만 운영하는 것이 아닌,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서 유지하는 것이 다양한 매체에서 검색이 되게끔 하는 방법입니다. (대신 힘들죠)


왜냐면, 절대 복붙하시면 안됩니다. 대표님이 강조하고 또 강조하신 부분인데요,

티스토리 블로그와 네이버 포스트 두개를 운영하는 건 좋지만, 두 공간에 정확히 동일한 글을 올리게 될 시 '어뷰징'에 걸리게 되어, 안하느니만 못한 그런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고 합니다.


비슷한 주제를 쓰더라도, 한땀한땀 장인 정신으로 글을 다 작성하셔야 검색이 잘 됩니다...ㅎㅎ...


플러스 알파


SEO에는 썸네일, 이미지, 발행 타이밍도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도 글 읽을 때 그림이 하나도 없으면 읽기 싫잖아요? 마찬가지입니다.

저도 이 문장 쓰고나서 이 글에 넣은 이미지를 고르고 있습니다😂


글 여러개 올리다가 안 올리면 사람들의 관심에서 잊혀져갑니다.

SEO도 마찬가지에요. 항상 썸네일과 발행 타이밍도 유의해서 글을 작성해야합니다.


휴, 간단하게 적는다고 했는데 뭔가 굉장히 많은 내용이 담긴 것 같네요!

이렇게 SEO는 정말 방대하고, 처음 관리할 때는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 지 감이 안오는 영역 같아요.


그런데 오늘 이렇게 프레첼의 대표님께서 관련된 꿀팁들을 너무 많이 알려주셔서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디스콰이엇 덕분에 점점 더 빨리 성장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하고 재밌는 글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일주일의 중간인 수요일이네요. 오늘만 버티면 곧 주말이에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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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건강한 신체에 좋은 근무 효율이 생긴다

안녕하세요, 기빙데이즈의 마케터 린입니다!


맨 처음 디스콰이엇에 올린 글에서도 아실 수 있듯이, 저는 몰입을 만들기 위해 아침 근무 시간을 루틴화 하기에 노력했었는데요,

그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싸그리 무너지는 순간들이 있습니다. (너무 슬퍼요)


바로 몸이 안좋을 때 인데요


아무리 식단과 운동을 열심히 하더라도, 어쩔 수 없이 몸이 안좋은 때가 있고는 합니다.


어제부터 머리가 아프고 열이 나더니, 오늘 드디어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어제 그래서 일부러 일찍 자고, 많이 잤는데도 역시 인생이란 자기 생각대로 되지 않는 법입니다..


이럴 때 참 제 몸이 야속합니다. 항상 최적의 효율과 컨디션으로 일을 하고 싶은데, 이런 경우 일단 머리부터 잘 안돌아가다보니 멍-한 상태로 일을 하고는 합니다.

특히나 월요일이라 한 주의 계획을 쫙 만들고 일을 빠릿빠릿하게 하고 싶었는데.. 카카오 이슈로 메일 또한 확인을 하지 못하게 됐네요..


하지만 일은 일이고, 몸은 몸입니다. 제 성격 상 한번 풀어지면 끝도 없이 풀어져서 항상 긴장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일도 마찬가지로, 아프다고 안해버리면 더욱 더 하기 싫어지고 머리가 안돌아가는 상태가 나오고는 합니다.

학교 다닐 때도 정말 전염성이 강해서 제가 나오는 것이 해가 되는 경우가 아니라면, 지각을 하면서도 개근을 유지했습니다.. (남들이 보면 미련하다고 할텐데, 무언가 저만의 약속 같은 느낌이에요)


'기획의 정석'이라는 책에 따르면, 일을 하기 전 '하기 싫다'라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시작하면 뇌는 일을 '거부해야 할 일'로 인식하여 뇌가 끌어낼 수 있는 최대의 효율을 끌어올리지 못하고 제대로 뇌가 돌아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마인드셋'이 중요하다고 하곤 하지요.

저는 그래서 오늘도, 이번 주도 열심히, 빠릿하게, 잘, 버티고 노력하는 삶을 살거에요! 물론 최상의 컨디션일 때보다는 일의 능률이 높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면 몰입이 되고, 몰입이 되다보면 일은 되기 마련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벌써 몰입이 돼가고 있음이 느껴지는걸요!


요즘들어 학교를 다니면서 만들어졌던 제 습관이나 규칙들이 일할 때 그대로 적용되는 걸 보면서 굉장히 신기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대학 입시가 끝나고 나면 그 습관들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 일을 할 때는 또 다른 습관이 만들어지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때의 장점이든, 단점이든, 일할 때 정말 여실하게 느껴진다는 점이 참 신기합니다.


살면서 몸이 안좋은 때는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럴 때 '어떻게 해야 빨리 낫고, 어떻게 그 상황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지'에 대한 계획을 세우고 연습을 한다면 보다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날이 많이 쌀쌀해지고 일교차도 심해서 감기 걸리기에 딱 좋습니다.

메이커 여러분도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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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차별성'이란 무엇일까

안녕하세요, 기빙데이즈의 마케터 린입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만의 아이덴티티, 차별성을 가지고자 합니다. 그게 우리만의 '매력'이 되고는 하지요.


프로덕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프로덕트의 경쟁력, 차별성이란 사업계획서에도 적어야 하는 사항이기도 하죠.

프로덕트의 '차별성'을 가지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블루오션이라고 해도 경쟁자는 생기기 마련이고, 그 사이에서 남다른 특징을 가지기 위해서는 고민을 많이 해야하기 때문이죠.


매력적인 프로덕트 기획하기


어떻게 하면 차별성을 가진, 매력적인 프로덕트가 될까요?


크게 저는 3가지로 생각해보았습니다. 물론 너무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근본이라고 생각하기에

항상 고민할 때 위의 세가지를 다시 생각해보고는 합니다.


일단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일단 디자인이 중요합니다.

UI/UX 디자인은 요즘 스타트업 업계, 아니 사실 모든 업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죠.


얼마나 사용자가 편의성을 가지고 간편하게 사용하는지는 이 UI/UX 디자인에 달려 있습니다.


디자인이라는 것은 단순히 예뻐보이는 것만이 아닙니다.

' 어떻게 프로덕트가 "예쁘게" 구동이 되는가 "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특히 디자인 레퍼런스를 찾을 때 토스의 레퍼런스를 찾고는 하는데요,

정말 기가 막히게 심플하고, 아름답습니다.



이 화면만 봐도, 토스 페이먼츠를 사용할 사람은 대충 어떻게 시작하면 될지 감이 오죠.

그만큼 디자인과 마케팅은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수능 인강과 비교해서 설명해보자면, 선생님의 실력도 뛰어나고 ( 프로덕트의 견고함 ), 강의력도 정말 뛰어나야하고 ( 마케팅 ), 수강생들이 보는 책도 정말 깔끔해야합니다. (디자인)


그러니 기획자는, 항상 "어떤 점을 강조하고 싶고, 어떤 말을 유저들에게 하고싶은가"를 항상 고민해야합니다.


"왜 이 제품을 써야 해?"


"안 쓰면 왜 별론데?"


이런 말을 어떻게 깔끔하게 할까, 항상 고민해야 합니다. 이러한 말들은 '기획의 정석'이라는 책을 통해 깨달은 부분이기도 한데요, 다음에 '기획의 정석'에 대한 후기도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


유저와의 소통


우리는 흔히 CS라고 하죠, 어떤 대표님께서는 본인이 'CS를 해석, 분석하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만큼 유저가 없으면 프로덕트도 의미가 없고,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유저들의 말을 귀기울여 잘 들어야합니다.


하지만, 말을 할 수 있는 창구가 먼저 잘 다듬어 지지 않는다면 우리는 얘기를 들을 수 없겠죠?


전화기가 없이 건물과 건물 사이로 소리치며 대화를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이러한 니즈를 파악한 다양한 툴들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사용하고 있는 채널톡인데요, 채널톡은 그저 '고객과 기업을 연결하는 창구'에서 더 나아가,

"기업 내부를 연결하고 곧 기업과 고객의 상호 연결을 단단하게 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B2B 고객 모집을 위한 채널톡 마케팅 팁' 등 마케터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 사용 설명서 또한 한 몫하더라구요.


이런 부분을 보면서 '참 잘만들었다, 매력적이다' 생각했습니다.


마치 책 속의 주인공이 읽는 독자에게 말을 걸듯,

프로덕트가 나를 알아보고 말을 걸어주는 느낌이 들 때 비로소 '매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프로덕트


새로운 문화를 만들기란 참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고작 하나의 기업이? 나 하나가? 라는 생각부터 먼저 들고는 하죠.


하지만 문화라는 것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대부분 "슬랙"과 "노션"을 써보시지 않았나요?


이 것이 바로 문화라고 생각합니다. 천천히, 스며들어 결국 사람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주는 것.

슬랙을 통해 팀원들과의 대화가 원활해졌으며,

노션을 통해 회사 업무 정리가 말도 안되게 간편해졌죠.



결국 문화는 우리가 살면서 잘 깨닫지 못하지만, 분명히 불편한 점을 해소해주면서 만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도 월급날이 하루인 것에 대해 분명 불편한 부분이 있을겁니다.


하루만에 큰 돈을 받아서 좋지만, 하루만에 갑자기 카드값, 공과금으로 대부분 나가게 되죠.

매 주 급여를 받으면서 더 세부적인 계획을 통해 급여에 대한 주도권을 나에게로 다시 돌릴 수 있다면? 이 것 또한 새로운 형태의 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외국은 이미 이렇게 하는 곳이 많기도 하구요, 해외 축구를 좋아하시면 아시겠지만 축구선수들도 사실 주급을 받으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액수가 대신 어마어마하죠)


이러한 부분에서 더 설득력을 높이기 위해 저는 다양한 아이디어와 다양한 방법을 시도 중입니다.


결국 낙숫물이 바위를 뚫듯, 맨 땅에 헤딩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저의 사소한 노력들이 모이고 모여 결국 큰 바위를 뚫게 되겠죠. 그래서 땡쓰가 문화가 되는 그 날까지 계속 노력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오늘도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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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기빙데이즈의 삐약이 마케터 린입니다.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도 끝나고, 꿀같은 월요일 휴식도 보낸 후 출근 했습니다!


그저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의식의 흐름 메이커로그 ~.~

주말에는 디스콰이엇을 통해 커피챗도 했는데, 정말 저와 비슷한 나이, 비슷한 상황의 CPO분을 봬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저보다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훨씬 저보다 일을 잘하시고, 멋지게 성장해나가는 모습이 대단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정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걸 요즘 몸소 깨닫는 것 같습니다.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대한 회고...?

박람회에 대한 글을 꼬박꼬박 금방 쓰겠다. 싶었는데 생각보다 박람회 이후로도 할 일이 산더미네요 ^^; 박람회 이후의 후속 액션은 속도가 정말로 생명인지라, 명함 정리를 다 끝내고 잠시 짬내서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박람회에 대한 회고도 물론 빠른 시일 내에 다 쓸 예정입니다!


처음 박람회 준비를 하면서 새롭고, 재밌었습니다.

또한 저희 서비스 설명을 부스에 와주시는 분들께 설명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이해도, 서비스에 대한 설명도 조금은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 갈 길이 매우 멉니다. 대학교때까지의 발표와는 다르게 서비스 설명에 대한 발표는 떨리더라구요,,눈칫밥도 아직 많이 먹어야 하구요 ㅎㅎ


아무래도 갑작스레 많은 사회생활 에너지를 쓰다보니, 살짝 CPU 과부하가 온 그런 느낌이 듭니다ㅋㅋ 어제 출근해서 해야할 일들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까 굉장히 막막해지더라구요..


아이고 힘들어!

많은 신입 사원이 생각하듯이 '평생 이렇게 일하고 돈만 벌다가 끝나는 것인가..'라는 생각도 잠깐 들구요ㅋㅋ


물론 다른 회사의 사원들보다 훨씬 많은 권한과, 다양한 일을 하고 있어 굉장히 좋지만 가끔은 나의 그릇이 작은 것일까? 가끔 달리기를 하다가 숨이 턱 끝까지 차올라서 헐떡이는 순간이 오게됩니다.

생각해보면 전 아직 입사 4개월차이고, 이러는게 당연한건데.. 더 잘하고 싶고, 더 빨리 1인분의 업무를 하고 싶어서 이런 생각들이 드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때 저는 저만의 일기에 나쁜 생각이든 뭐든, 다 적어 놓습니다. 적다보면 나아지기도 하고, 정리도 되기 때문이죠.


예전에는 피아노를 쳤지만, 요즘은 그러기에 조금 귀찮아서 클래식을 듣고 있습니다.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라흐마니노프꺼는 다 좋아해요)과, 차이코프스키의 '비창' 교향곡을 좋아합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예전에는 그림을 그렸지만, 요즘은 피곤해서 포기하고 청소하는게 나름 기분이 좋아지는 방법입니다!


요즘은 몸 상태가 좋지 않은지라, 술은 최대한 자제하고 있습니다 ㅎㅎ (안마신지 거의 2개월도 더 넘은 것 같네요!)


이 글을 읽는 메이커 여러분은 어떻게 멘탈 관리 하시나요? 다양한 멘탈 관리 방법을 알고 싶어요ㅎㅎ


역시 모든 대표님들은, 모든 메이커들은 대단하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저보다 훨씬 많은 고민과, 생각과, 일을 하시는 대표님은 어떻게 항상 엣지있게 일을 하실까, 대단하게 느껴지고는 합니다.


항상 대표님과 커피챗을 할 수 있을 때마다 이런 질문들을 드리게 되는 것 같아요.

"언제부터 창업에 대한 생각을 가지게 되셨나요?"

"창업을 할 때 힘든 순간도 분명 있을텐데, 어떻게 계속 나아갈 힘을 얻으시는 건가요?"


어렴풋이 글을 쓰면서도 정리된 것이지만,

살면서 항상 재밌고 행복한 순간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는 '존버'를 할 수 있잖아요!

'존버는 성공한다.' 저는 이 말을 믿습니다.


존버를 하다보면 성취감 가득하고, 행복한 순간이 찾아옵니다.

그걸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거 아닐까요?


모든 메이커 분들, 항상 화이팅하시고 같이 로켓처럼 성장해나가요!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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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홍보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저희 기업은 마포 프론트원에 입주해있습니다.

땡쓰 서비스를 런칭한 후,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기 위해 프론트원 내부에 홍보를 했는데요, 그 동안 느낀 많은 점들을 풀어볼까 합니다.


전통적인 방법만 알았던 삐약쓰


포스터를 붙이기도 하고, 입간판을 설치하기도 했는데요!

처음 포스터와 입간판 초안 및 기획안을 만들던 때가 생각나네요...

그새 조금 발전한건지.. 그때의 초안을 생각하면 끔찍해서 숨고싶네요 ㅎㅎㅎ

가끔 디자이너님께 우스갯소리로 그때 얼마나 충격받으셨냐며,, 더 잘하겠다고 하곤 합니다 🤣


팀원 모두 야근하며 서비스 런칭을 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야심차게 프론트원 내부에 홍보를 하며, '많은 사람들이 신청해주겠지..!'라는 꿈에 부풀어 있었는데,

실적은 생각만큼 크지는 않더라구요..


생각해보면, 저만 해도 헬스장 전단지를 받더라도 읽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실제로 비슷한 매체를 통해 광고할 때의 효과를 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사실 입간판과 포스터로 많은 베타테스터를 모으겠다는 포부부터가 너무나 큰 목표였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 후 콜드메일을 무작정 몇 백개씩 보내고, 그 중 저희 서비스에 관심있어보이는 기업에 콜드콜을 넣는 작업을 몇 주 진행하며 약간 힘들더라구요.


제가 알고 있던 방법은 그렇게 전통적인 방법 두가지 뿐이었으니까요.


아직 전화는 무서워...!


그래도 그런 작업들을 통해, 어떻게 메일을 써야 읽는 사람들이 호기심을 가질지, 어떻게 전화를 해야할지 조금씩 감이 생기고 있습니다.

사실 전화를 굉장히 싫어하는 저는 친구가 전화를 걸어도 약간 피하는 편인데요,, 콜드콜을 위해 엄청난 용기를 내며 시작했었습니다. 해야하니까...! 일단 시작해! 라는 마인드로요


조금씩 서비스 홍보를 하며 얻은 것


서비스 홍보를 하며 공통적으로 받는 질문이 있었어요. 저는 생각치 못했던 질문들을 해주시기도 해서 식은땀이 났던 기억도 있네요.


"땡쓰를 통해서 급여를 먼저 주면, 노무법에 위반되지 않나요?"

A : 노무법의 '현금지급의 원칙', '전액지급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는 안전한 서비스입니다.


"급여와 관련된 서비스인데, 안전한가?"

A : 걱정마세요, 블록체인을 통해 분산원장 형식으로 모든 금융데이터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지금의 금융법에서 실행이 가능한 건가요?"

A : 네, 법무법인 디라이트를 통해 법률 자문을 받으며 최대한 간단하게 도입하기 위해 노력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등의 질문들이 있네요. 그 후 실제 유저들과의 CS 및 인터뷰를 통해서 저희 서비스를 처음 알릴 때 어필해야할 부분이 무엇일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이 내용은 추후 또 풀어볼 주제로 애끼고 있습니다 ㅎㅎ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토대로 서비스 소개 리뉴얼 기획을 하는 중입니다!


새로운 홍보 매체 찾기


이런 저런 홍보 작업 중, 콜드콜만으로는 B2B 영업의 한계를 느끼던 찰나,

대표님이 사이트를 통해 홍보하면 어떨까, 하시더라구요.


그 때 정말 한줄기 희망을 찾은 느낌과 동시에, '아 나는 저걸 왜 몰랐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친듯이 스타트업 커뮤니티 및 B2B 영업과 관련된 사이트를 뒤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디스콰이엇도 알게되었죠.

그 후에 단톡방에 홍보를 하고, 글을 기고하고, 제휴 문의를 넣고, 이런 식으로 영업 방식을 넓혀갔습니다.


당연히 세상도 발전했는데, 오리지널 아웃바운딩 이외에도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라며 열심히 지금도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곧 디스콰이엇에도 베타테스터 모집 글을 쓸지 몰라요 😏


이미 대표님께는 이러이러한 형태로 베타테스터를 모집하면 어떨까, 안건은 올린 상태입니다!

다만 지금 박람회 참여 준비 등으로 바빠서, 아마 곧, 조만간 OK 사인만 떨어지면 바로 진행하지 않을까 싶어요.


3일 동안 진행하는 무한 홍보, 박람회 참가하기!


9월 28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2 코리아 핀테크 위크에 참가합니다 !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하며, 저희 부스에 오시면 다양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으니,

시간나시면 한 번 들려보시는거 어때요~


일한만큼 월급날보다 먼저 보상 받을 수 있는 땡쓰,

나아가 근로자들의 급여 문화를 새로이 창조하는 멋진 서비스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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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출근 후 한시간을 루틴화하기

'출근 후 한시간을 루틴화하자'


방금 10분전에 다짐한 문장입니다.

생각이 드는대로 바로 글을 쓰는 경험 또한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바로 디스콰이엇을 켰습니다.


왜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스타트업의 특성상 한 팀원이 여러가지 일을 맡게되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첫 직장으로 스타트업을 선택하고, 사수도, 경험도 없이 시작한 마케터 업무는 한동안 남몰래 멘붕을 겪게 하기도 했죠..😅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건 사실 비밀이 아닙니다 ㅋㅋ


마케팅 회사 인턴 경험이 있었지만, B2B 서비스를 다루는 핀테크 기업이기에 이전의 경험이 직관적으로 도움을 주는 경우는 많지 않았어요.


입사 한달차에는 콜드메일만 작성하는데 일주일이 걸려 굉장히 자괴감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지금은 입사한지 세달이 넘어가고 있는 정말 말그대로 삐약이 마케터입니다 😄


하지만, 언뜻보면 짧아보이는 3개월이 제 인생에 있어서는 가장 바쁘고, 많이 성장한 3개월이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이 성장할거구요.


태어나서 처음으로 프로덕트 마케팅을 하고, 기획을 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진행하고, 박람회 준비를 하고.. 대학교에서는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이었죠.


그만큼 하루에 처리해야 하는 일이 늘어나기 시작했고, 가끔 생각이 휙휙 바뀌어 일을 해도 뭘 한지 모른 것 같은 상태가 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리 노션에 정리를 하고, 수첩에 오늘 할 일을 적어놔도, 무언가 붕뜬 것 같은 상태가 지속되었죠.

고민한 결과, 몰입하는 힘이 부족해서 발생한 문제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어떻게 해결하는가!


'몰입하는 힘이 부족하다'는 원인을 알았으니, 이제 키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즈음에 기업 영업을 하는 업무가 주가 되었고,

유저 인터뷰 및 콜드콜을 통해 얻은 질문들을 통해 전반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B2B 영업, 세일즈, B2B 마케팅... 여러 단어로 구글링하며 끙끙 앓던 도중,

디스콰이엇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아니! 우리의 프로덕트를 이렇게 홍보할 수 있는 곳이 있다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커뮤니티를 알게되어 정말 다행이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후 영업 방향을 바꾸어 다양한 시도를 하게되었고, 조금씩 진행되는 것 같아 엄청난 뿌듯함이 들었습니다. 몰입을 해야할 요소가 점점 생겨나고 있었죠.


아니 그래서, 그게 글의 제목이랑 무슨 상관인데?


디스콰이엇을 알기전 기업블로그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으로

맨 땅에 헤딩하며 일단 티스토리에 블로그 만들어 놓고, SEO 설정을 찾아보기만 해놓고,

막상 글을 쓰기가 두려워 잠시 바쁘다는 핑계로 덮어두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조금씩 용기가 생겨요.

디스콰이엇을 알게되며 자연스레 제 일에 대한 글을 적을 공간이 생겼다는 것을 깨닫고,

매일 한시간씩 생각 정리 및 글쓰는 실력 향상을 위해 글을 써볼까 싶습니다.

이게 또 저의 '몰입 연습하기'에 큰 도움이 될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또 제가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드리면 자연스레 저희의 프로덕트의 이미지도 좋아지겠지!

라는 정말 막연한 생각도 있구요 🤣


물론 바쁘다는 핑계로 매일은 안될 수도 있겠지만, 일단 최대한 하루에 하나씩 글을 써볼까 합니다.

그래서 '매일 출근 후 한시간은 디스콰이엇의 글 탐방하고, 글 작성하기'로 루틴화하려구요.


아니, 업무시간에 좀 쓸데 없는 일 아니냐! 싶을 수도 있지만,

기업블로그를 잘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닦는다고 생각하려구요.


메이커 챌린지 5기도 마침 지원을 받네요!


역시 이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메이커 챌린지 5기 신청폼이 떠서 바로 신청하고 왔습니다.

역시 이런 일은 강제성을 띄어야 저는 열심히 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저는 메이커 챌린지 5기에 참가합니다!


다른 분들도 많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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