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학

정종학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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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한 시간을 어떻게 잘 활용 할 수 있을까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 유한하다는 생각이 뚜렷해짐에 따라

그 시간을 어떻게 잘 사용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행동은 생각과는 다르게 허비하게되는 시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지속되는 고민 중 하나인

시간을 잘 활용하는 방법

1) 비물리적 차원

2) 물리적 차원

비물리적 차원에서라는 표현은 '영원과도 같은 순간' 이라는 표현이 있는 것 처럼 어떻게 시간을 물리적 차원을 뛰어 넘어서 잘 활용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이 있습니다. 이 생각은 허상일지도 모르지만 주어진 시간이 유한하게 느껴질 때면 단순히 하루를 잘 사는 것 이상으로 시간을 더 잘 쓸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전부터 명상을 활용해서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더 잘 활용하게 될 수 없을까 생각을 해보고 있지만 명상을 잘 실행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

물리적 차원에서는 Time management 로 접근을 해볼 수 있습니다.

주어진 24시간을 어떻게 물리적으로 더 알차게 활용 할 수 있을지 고민하지만 이 또한 잘 실행하는 것은 어렵기만 합니다. 🫥

To be 타임 해커가 되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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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첫 투자를 어떻게 유치했을까 - 커피 한잔에 담긴 성공신화(하워드 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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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와 하워드 슐츠는 유명한 성공 스토리 중 하나 일텐데요. 실제로 스타벅스의 창업자가 하워드 슐츠가 아닌 것도 익히 알려져 있는 사실입니다. 현재의 세계적인 맥도날드를 만든 사람이 맥도날드 형제로 부터 맥도날드를 인수한 레이크룩이라는 것과 유사하게 스타벅스의 창업자는 하워드 슐츠가 아니지만 현재의 스타벅스를 만든 것은 하워드 슐츠라는 것을 책을 읽으며 느낄 수 있었습니다.

위의 책은 하워드 슐츠의 (유년기 - 성장기 - 직장 생활기 - 창업기 - 스타벅스의 상장 및 성장) 과정 까지 하워드 슐츠와 스타벅스의 많은 여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하워드 슐츠의 창업 준비기와 초기 투자 여정을 인상 깊게 읽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의 제 상황에서 감정 이입되는 부분들과 배울 수 있는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책 내용으로 언뜻 봐서는 하워드 슐츠는 어쩌면 당시 창업의 생각이 없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하워드 슐츠는 당시 스타벅스의 직원으로 합류하여 (당시 스타벅스는 커피콩 배전 및 원두 판매가 주 사업이었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출장 중 에스프레소 바에 인상을 받아 미국에서의 에스프레소 바를 신사업으로 추진하게 되는데 당시 창업자들의 반대로 무산이 되었고, 그것을 계기로 하워드 슐츠는 스타벅스를 그만 두고 '일 지오날레' 라는 에스프레소 바를 창업하게 됩니다.

이때 부터가 하워드 슐츠의 펀딩과 지금의 세계적인 스타벅스의 시작이라고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 번째 펀드레이징 (1985년)

  • 투자 유치 금액 : 약 40만 달러

  • 사용 용도 : 후속 투자 유치를 위한 에스프레소 바(일 지오날레) 모델 샵 오픈 비용

  • 투자자 : 스타벅스 창업자(제리 볼드윈) 및 개인 투자자 몇명

  • 제리 볼드윈은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하자, 스타벅스 사무실 한켠을 내어주고, 첫 투자 자금을 제공하였으며, 이 때 개인 투자자 중 1명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사업 계획서는 보지 않고, 하워드 슐츠의 사업에 대한 얘기를 듣고 투자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두 번째 펀드레이징 (1985년)

  • 투자 유치 금액 : 약 125만 달러

  • 사용 용도 : 시애틀 내 추가 점포 확장

  • 투자자 : 개인 투자자 약 30명

  • 여기 까지 총 242명의 개인 투자자를 만나 무수히 많은 거절을 당했고, 최종적으로 약 30명에게 165만 달러를 모집하였다고 합니다. 이 때 하워드 슐츠의 나이는 만으로 32살 이었습니다.

세 번째 펀드레이징 (1987년)

  • 투자 유치 금액 : 400만 달러

  • 사용 용도 : 스타벅스 인수

  • 투자자 : 기 투자자들

  • 창업 후 사업에서 빠른 매출 성장을 만들어 냈고, 기 투자자들로 부터 투자를 유치

해당 투자 유치 과정의 상세한 내용들과 당시 하워드 슐츠의 느낌과 생각들을 책에서는 다루고 있습니다. 감명 깊게 읽었고, 배운 점 그리고 반성하게 되는 점 들도 많았습니다.

이후의 내용은 스타벅스의 미국 내 성장과 상장 과정 그리고 글로벌화의 과정도 담겨 있으며, 해당 과정에서의 구체적인 상황들과 하워드 슐츠의 느낌과 생각들을 적어두고 있어 예비 창업자분들 부터 초기 - 성장 - 상장 과정 그리고 글로벌화를 준비 중인 분들 까지 폭 넓게 공감 할 수 있는 책 일것 같습니다.

저도 모카클래스라는 서비스를 만들며 투자 유치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느끼는 점들이 많았습니다. 기존에 믿어주고 계신 팀원 분들 및 개인 투자자 분(모카클래스에도 개인 투자자 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더욱 느끼는 점이 많았습니다)께도 스타벅스와 같이 훌륭한 기업으로 성장해 보답 드릴 수 있는 미래를 그려 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마음이다. 나는 모든 커피 한 잔 한 잔에 나의 마음을 쏟아붓는다. 스타벅스에서 일하는 나의 파트너들도 마찬가지이며, 고객들 역시 그것을 감지할 때 우리와 공감하는 것이다. 만일 지금 하고 있는 일에 혹은 어떤 가치 있는 기업에 마음을 쏟아붓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꿈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이 바로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것이다.

-프롤로그 중-

모카클래스 B2B

사내 취미문화 생활을 위한 오프라인 클래스 매칭/견적/운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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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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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글을 쓰는 작가가 되기로 했다. (무라카미 하루키 처럼 매일 또 매일)

나는 책읽는 것과 글쓰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고 창업을 준비하던 시절에는 소설을 써보고자 교보문고에서 주최하는 작가공모전에 지원해보려 어설프게 글을 써보기도 하였는데, 언젠가는 혹시 그때 쓰던 그 글을 이어 써볼수 있을지 모르겠다.DALL·E 2023-11-13 22.52.31 - A 3D rendered image of a writer, inspired by the style of Haruki Murakami's works. The writer is depicted in a serene, contemplative pose, sitting at .png서론이 두서 없었네요. 글을 안쓴것은 잘한 일 일지 모르겠군요!

지난 번 글에서는 B2B를 위한 블로그 세팅을 다루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 배경과 과정 그리고 블로그 세팅 이후의 과정에 대해서도 조금 더 작성하고자 합니다. (어떻게 외부 블로그 서비스를 모카클래스 https://mochaclass.com/blog 로 통합 할 수 있었는지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1. 모카클래스 B2B 주요 KPI

모카클래스는 B2B 비지니스로의 피벗 이후 어떤 면에서 비지니스와 수익 구조가 심플해졌습니다.

  1. 의뢰 건수 늘리기 (매주 10%씩 늘리기)

    • 단체 클래스를 의뢰하는 B2B 리드 확보(=견적서 요청 고객사)

  2. 구매 전환율 높이기 (30% 유지하기)

    • 상담 또는 견적서를 요청한 고객사 중 구매 전환 비율

  3. 위의 두 지표를 6개월 이상 유지하기

우선, 많은 의뢰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의뢰를 많이 받더라도 최종 구매를 하지 않는 다면 문제일텐데요.

지난 10개월의 B2B 사업의 시행착오를 통해 전환율의 구성을 다음과 같이 정리 해보고 있습니다.

  • 응대의 신속성 (빠른 전화/문자/메일, 견적서 발송)

  • 요청하는 조건에 부합하는 단체 클래스의 매칭과 추천

  • 조율 또는 응대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역량 (좋은 태도와 유능함: 고객의 의도를 잘 파악하고 상황을 깔끔하게 정리해서 응답)

    진행 플로우 차트

image.png

1차적으로 위와 같이 전체 진행 플로우 차트와 단계별 핵심 체크리스트들을 작성하는 것을 통해 견적서를 요청하였던 250여개의 기업 중 약 75개의 기업이 구매를 하는 약 30%의 전환율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진행하지 않게 되는 약 70%의 고객 중 절반 정도(전체 의뢰 고객의 35% 가량)는 저희가 컨트롤 할 수 없는 어떠한 이유로 진행하지 않는 것 같다고 내부적으로는 정리해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의 의지로 30% 이상의 고객을 구매 고객으로 추가 전환 할 여지가 있을지도 모르므로 여전히 전환율을 높이는 것은 중요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전환율이 30%정도가 되고는 그 이상의 전환율을 달성하는 것보다 의뢰 건수를 늘리는 것에 더 집중하는 것을 선택하였습니다.

2. 어떻게 의뢰 건수를 늘리고 또 매주 10%씩 늘릴 수 있을까

모카클래스 B2B 의뢰

  1. 인바운드 의뢰 (step1)

  2. 아웃바운드 의뢰 (step3)

  3. 재의뢰 (step2)

처음에는 아웃바운드 의뢰를 늘리기 위해 잠재 고객을 방문하고 콜드 콜을 돌리고 콜드 메일을 돌렸지만 이것이 마치 태평양 한가운데에 참치 떼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데 여기저기 낚시 바늘을 던지는 것 같다고 느꼈고, 물론 지금은 조금씩 방향과 방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링크드인을 비롯해서 다양한 직장인 그리고 고객 페르소나에 맞는 커뮤니티 채널 발굴)

그럼에도 우리 서비스를 다양한 채널들을 통해 올가닉하게 발견하게 되는 인바운드 유입 고객들이 우리 서비스의 핵심 지지 층이 되어 줄 것이라고 생각하였고, 인바운드 고객 확보에 집중

인바운드 유저의 유입 채널

  1. Organic User

    • SEO (구글, 네이버) ✨

    • 커뮤니티 (직장인, 인사 담당자, 문화 담당자, 선생님 등 커뮤니티)

    • SNS (링크드인)

  2. Paid User

    • 구글

    • 네이버

    • 링크드인

    페이드 광고는 Organic 유입 채널이 활성화 되기 까지 든든한 유저 유입 채널이 되어 주고 있으며, 광고를 통한 유저 유입은 CAC대비 LTV가 약 6이상을 보이며 사업성과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합니다.

위의 요소들에서 더 확대 될 수 있지만 현재로는 모카클래스 B2B의 사업에서 SEO가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였는데, 그 이유는 모카클래스 B2B 고객 분들의 고객 여정에서 많은 고객들이 명확한 의도를 가지고 서비스를 탐색하고 있었으며, 그 탐색과 문의 과정에서 큰 불편함을 겪으며, 모카클래스 서비스로 유입 되고 있었음

그렇기에 SEO가 우리 사업의 핵심이라고 현재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후 SEO를 위해서는 블로그 운영이 중요하다고 판단하였고, 아래에 블로그 세팅 과정을 소개하였습니다.

위 글에서는 다룬 것 과 같이 Inblog.ai 블로그 개설과 초기 세팅은 잘 진행 하였지만, 이후 mochaclass.com 도메인의 하위 path(=mochaclass.com/blog) 로 해당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도메인 포팅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3. SEO에 최적화된 블로그 세팅하기

블로그를 운영하기 위한 방식으로는 다양한 방법들이 있을 것입니다.

  1. 자체 블로그 서비스 운영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미디움 등)

  2. 설치형블로그 (워드프레스, 깃허브 페이지 등)

설치형 블로그의 장점은 SEO에 최적화 되기 위한 하나하나를 직접 설정해줄 수 있다는 부분이 있고, 개발단에서 추가 개발을 통해 (프록시 서버를 두거나 해당 url rewriting을 지원하는 서비스: Next.js)를 통해 메인 서비스 url의 하위 path에 url을 덮어 쓸 수 있다는 부분입니다.

이 부분이 중요한 이유는 서브 도메인(=sub.mochaclass.com) 으로 운영 할 때보다 SEO 관점에서 이점들을 지닐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위의 글에서와 같이 여러가지 사항들을 고려한 결과 우선 Inblog라는 서비스를 사용해보기로 하였다. 하지만 Inblog는 Next.js일 때 보다 편리하게 url rewriting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고 있었고, 우리 서비스는 Next.js로 만들어지지 않았고, 프록시 서버를 만들어서 url rewrite해주어야 하는 구조였다.

현재는 mochaclass.com/blog 의 url rewrite이 완료 되어서 기존 모카클래스 서비스의 하위 url로 Inblog의 블로그 운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인블로그는 아직 부족한 부분들이 있어 보이지만, 강조하는 것과 같이 SEO에 최적화되어 있는 것은 맞는 것 같다. 작성한 글들이 SEO가 잘 되는 것 같다.

나의 핵심 목표:Objective는 글쓰기

앞으로는 선점해야하는 키워드들을 모두 선점하여 목표로하는 주당 의뢰 건수 10%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나는 양질의 글을 쓰는 작가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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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2C에서 B2B로 서비스 피봇 후 블로그 세팅하기

모카클래스 서비스가 B2C에서 B2B로 피봇을 결정하고 약 3개월 가량이 흘렀습니다.

B2C와 B2B는 많은 부분에서 다른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그에 따라 주요 진행 업무들 역시 바뀌고 있는데요.

1. B2B 인바운드 유입 늘리기

모카클래스 B2B 서비스의 고객 유입은 크게 아래의 두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현재는 인바운드 고객 유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1. 인바운드 고객 유입 : 우선 집중 (V)

  2. 아웃바운드 고객 유입 : 인바운드 퍼널 구축 이후 진행

2. SEO 개선하기

인바운드 고객 유입을 위해서 구글, 네이버와 같은 포털에서 우리 서비스에 맞는 핵심 키워드 선점을 위한 SEO(검색 엔진 최적화) 작업을 이전 보다 더 중요하게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SEO를 위해 두 가지의 개선을 고려하게 되었습니다.

  • 웹 사이트의 기술적인 부분 개선 : 개발단에서 개선하기

  • 컨텐츠 생성 (키워드를 고려한) : 블로그 강화 (V)

3. B2B 블로그 운영하기

우선, 기존의 모카클래스 웹 서비스는 B2C에 포커스되어 개발이 되어 있어, B2B에 포커스 된 형태의 하위 페이지들을 직접 개발하는 것을 아주 빠르게 진행하기는 힘들다고 보았고, 그에 따라

1. 서브 도메인(ex. https://sub.mochaclass.com) 또는 메인 도메인의

2. 하위 path (ex. https://mochaclass.com/blog)로 적용이 가능한 외부 블로그 들을 살펴보기 시작하였습니다. (V)

여기서 SEO 관점에서는 리서치 및 조언을 구한 결과 서브 도메인 보다는 메인 도메인의 하위 path로 blog를 구성하는 것이 더 좋을 것으로 고려하였습니다.

여러 Blog로 활용 할 수 있을 서비스들을 살펴보았고, 이 중에서 Oopy의 경우 서브 도메인으로 다양한 케이스에서 기존에 활용을 하고 있었습니다. 특정 프로모션을 위한 페이지라던지, 이벤트 페이지, B2B 페이지(https://b2b.mochaclass.com)도 별도로 우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하위 path로 적용 가능한 여부 그리고 블로그에 최적화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다만, 위의 서브 도메인들을 운영을 해보면서, SEO 차원에서는 Oopy도 상당히 잘 구축 되어 있다고 보았습니다.

  1. WordPress

  2. Medium

  3. Oopy

  4. Inblog (V)

여기서 우연히 링크드인을 통해 인블로그라는 서비스를 발견하였고, 저희가 고려하였던 부분들 1. SEO(기술적 관점), 2. 도메인 하위 path 포팅 기능 두 가지를 만족한다고 보았고, UXUI도 심플한 편이며, 기존의 노션 페이지를 포팅해서 블로그로 생성해주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image.pngimage.png

이를 통해 기존 mochaclass.com 서비스의 별도의 추가 개발 없이

mochaclass.com/blog 를 운영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path 포팅은 다음 서비스 업데이트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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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 이나모리 가즈오

창업을 하기전 직장에 다닐 때, 이나모리 가즈오씨의 '왜 일해야 하는가' 라는 책을 감명 깊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몇년의 시간이 지나 창업을 하고 그 책 이후 '성공의 요체' 라는 이나모리 가즈오 씨의 책을 두번째로 알게 되었습니다. 창업 이후의 녹록지 않음을 체감하며 어떻게 하면 성공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하던 무렵 서점에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 책 이후로는 이나모리 가즈오 씨의 책들을 많이 읽게되었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책에는 인상적인 서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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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능력을 가지고 같은 노력을 해도 어떤 사람은 성공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실패하고 만다. 이 차이는 어디에서 오는가?

사람들은 곧잘 그 원인을 운으로 돌리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바라고 원하는 바가 얼마나 크고 높으며 깊고 뜨거운가?'

바로 이것이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단 하나의 요인이다.

60년전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회사를 세웠던 나 역시 뭇사람들과 같은 고민에 휩싸였다.

'왜 나라는 인간은 이리도 운이 없을까. 아마 복권을 사도 내 앞뒤 번호는 모두 당첨되고 나만 빗나가겠지.'

'아무리 노력해도 이렇게 죄다 헛수고가 되어버린다면 차라리 다 포기하는 게 낫지 않을까?' 때때로 신의 멱살을 부여잡고 열심히 살아온 대가가 이런 것이냐고 묻고 싶을 때가 있었다. 하지만 내가 물어야 할 대상은 신이 아니라 내 마음이었다.

'넘쳐흐를 듯한 뜨거운 열의로 진지하게 임했는가?'

'간절히 원하고 또 원하였는가?'

불교에는 사념이 업을 만든다는 가르침이 있다. 생각한 것이 원인이 되고 그 결과가 현실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아흔이라는 세월을 경영자와 탁발승으로 살아오며 내가 깨달은 것도 오직 이 한 가지뿐이다.

인생은 마음에 그린 대로 되고, 강렬하게 바라면 그것이 현실로 나타난다.

이제 당신이 당신의 마음에 물을 차례다.

당신은 어떤 삶을 살고 싶은가?

그러한 삶의 모습을 생생히 그리고 강렬히 바라며 치열하게 노력하고 있는가?

스스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예"라고 대답할 수 있다면, 당신의 상상은 곧 당신의 운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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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내 동료가 돼라! (모카클래스를 이용 후 팀 내에 찾아온 긍정적 변화)

스크린샷 2023-10-22 오후 7.53.05.png이 글은 아쉽게도 팀원 모집 글이 아닌, 저희 모카클래스 B2B 서비스에 대한 소개글입니다.

저희 회사와 서비스에 관심 있으신 분이 있다면 언제든 커피챗 주세요!

'너, 내 동료가 돼라'를 제목으로 한 이유는 모카클래스 서비스가 이용한 B2B 고객사들의 팀웍, 친밀도, 유대감 증진에 긍정적 기여를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모카클래스 B2B 서비스는 "기업/기관/학교를 대상으로 취미 문화 웰니스 클래스들을 단체로 이용 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솔루션"입니다.

그러면 해당 B2B 고객들 중에 1) 누가, 2) 왜 모카클래스 서비스를 이용 하고 있을까요?

그리고 나서 3) 어떻게 "너, 내 동료가 돼라' 라는 제목에 걸맞는 긍정적 효과를 거두고 있는지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1. 우리의 고객 (누가)

  • 아래의 고객군에서 프로그램 소싱과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담당자 분들이 계십니다.

1-1. 고객군

1) B2B : 기업 (대기업, 중견기업, 외국계 기업, 중소/스타트업)

2) B2G : 공공기관 (공기업, 재단 및 센터, 공공 문화 프로그램)

3) B2G : 초충고등학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학교밖 체험)

4) B2B : 아파트, 호텔, 공유오피스 (커뮤니티 프로그램)

1-2. 고객(담당자)

1) 기업 전사 차원의 HR 담당자

2) 팀 내 대리 및 과장 급 담당자

3) 기관(육아, 가족, 청소년, 노인 복지 센터 등)의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초중고등학교 선생님

2. 위 고객들이 모카클래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이유 (왜)

  • 고객 세그멘테이션 별로 프로그램을 섭외하고 운영하는 담당자 분께서 1차적인 모카클래스 B2B 서비스의 고객으로서, 그들이 처해 있는 환경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의 Pain point로 모카클래스 서비스에 의뢰를 주고 있음

  • 직접 프로그램들을 섭외하다 20~30명 이상 동시에 외부 공방/스튜디오/강습소에서 진행하길 희망하는 경우 해당 인원을 모두 수용하는 수업(장소)를 찾지 못해 최종적으로 모카클래스에 의뢰를하고 있음

  • 강사 사내 출강 요청의 경우에도 예산과 일정 원하는 수업 카테고리 등의 조율에서 일치하는 경우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아 모카클래스에 의뢰

2-1. 담당자 분들 대상의 설문 (어떤 점이 어려워서 모카클래스를 이용하시나요)

  • Q. 기존에 프로그램을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 A1) 단체 프로그램 및 클래스를 준비함에 있어서 예산과 사람들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기가 어려워요

    • A2) 단체 클래스 예약이 생각보다 너무 어렵고, 팀원 분들의 의견 조율이 어려워요

    • A3) 여러 프로그램을 일일히 찾아보고 연락하는게 어려워요

2-2. 구매 건 요약

  • 누적 구매(결제) 건수 69건

  • 기업 31건

    • 대기업 - 12건

    • 중견기업 - 8건

    • 외국계 기업 - 4건

    • 중소, 스타트업 - 7건

  • 기관 27건

    • 공기업 - 11건

    • 공공 문화 프로그램 - 5건

    • 공공 재단 및 센터 - 11건

  • 학교 11건

    • 초등학교 - 3건

    • 중학교 - 0건

    • 고등학교 - 3건

    • 대학교 - 2건

    • 학교밖 체험 센터 - 3건

3. "너, 내 동료가 돼라!" (그러면 모카클래스를 통해 사내 또는 단체로 공방, 스튜디오, 강습소로 가서 수업을 들으신 후에는 어떤 점들이 팀내에 또는 사내에 도움이 되셨을까요?)

  • Q. 팀원 분들과 프로그램 이후 긍적적인 변화가 있었나요?

    • A1) 팀원들과 친해졌어요!
      - 테이블을 지정해 주셨는데, 같은 조 사람들과 친해졌어요
      - 평소 같은 팀이지만 업무상 볼 일이 없어서 안 친했던 분들과 이제 인사하고 잘 지내게 되었어요
      - 생각지도 못하게 손재주 있는 분을 발견했어요, 똥손이신 분들도 있었는데 동질감으로 쉽게 다가갈 수 있었어요

    • A2) 색다른 경험 이었어요!
      - 이번에 회식 대신에 문화회식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색다른 경험이라 좋아하셨어요
      - 만든 결과물을 가족들에게 선물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추석을 맞아 화과자를 만들었는데 의미 있는 경험이었어요

    • A3) 힐링이 되었어요!
      - 모처럼 팀원 분들과 많은 얘기도 나누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 만든 작품을 사무실 책상에 두고 있는데 볼 때마다 힐링이 되는 것 같습니다
      - 바쁘게 일하던 중에 잠깐 쉬어 갈 수 있는 시간이었던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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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만든 비지니스와 서비스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 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저희 팀의 미션 중에 하나로도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만들자"가 있습니다.

모카클래스 B2B 서비스도 B2C 대상의 취미 생활 서비스를 만들며, 고객과 시장에 대한 관찰 그리고 크고 작은 피봇들을 통해 시작된 사업입니다.

아직 해당 비지니스가 어느 정도의 규모와 수익성을 지닌 사업으로 성장 할 수 있을지 명확히 알 수는 없지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그 의미가 크게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너, 내 동료가 돼라!' 모카클래스 단체 서비스를 팀원 분들과 함께 이용해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모카클래스 단체 서비스 더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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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 취미문화 생활을 위한 오프라인 클래스 매칭/견적/운영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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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조직 문화)이 비지니스의 성과(=가치 창출)에 미치는 영향


🌈Chapter1. Quiet Quitting 조용한 퇴사: COVID-19 이후의 리모트와 오피스 갈등

COVID-19 이후 조용한 퇴사가 하나의 화두가 되었고,

스크린샷 2023-09-20 오후 10.34.44.png물론 이는 COVID-19 이전부터 이어져온 하나의 흐름이었지만 COVID-19 기간 동안 재택근무를 하다 오피스 근무로 다시금 복귀하며 그 갈등이 심화 되었습니다.

구성원들은 재택 근무의 자율성과 편리성 그로 인한 효율을 좋게 보았고,
기업에서는 오피스 근무를 통해 커뮤니케이션과 인재의 밀도를 다시금 높이고자 합니다.

재택-오피스 / 구성원-기업 사이의 딜레마가 있지만 타협점 또는 밸런스를 찾아야 하며, 그러한 롤을 부여 받고 있는 분들은 조직내 HR 및 People & Culture 담당자 분들이 있을 것입니다.

기업과 구성원 사이에는 그 간극이 있지만, 목표로 하는 것은 비지니스 성과(=창출하는 가치):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를 높이는 것으로 동일합니다.

🌈Chapter2. 타협점 찾기

결국에 기업은 가치 창출을 늘리고자 하기에, 가치 창출을 늘릴 수 있으면서도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들이 필요합니다.

그것을 알아보기에 앞서 한 가지 주제를 잠깐 얘기하고자합니다.
바로 Value 란 무엇인가 입니다.

잘 알려져 있는 Business Value Stick에 따르면 
기업이 창출하는 가치 = (지불 의향 - 판매 의향) 이며, 창출된 총 가치는 세가지 부분으로 나뉩니다.

1695128457441.jpegValue Stick의 윗 부분은 고객에게 돌아가는 고객 만족이며, 아랫 부분은 내부 구성원들에게 돌아가는 유무형의 보상들입니다.

그리고 가운데 남은 부분이 회사의 마진(이익)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회사의 재정적 성공으로 남습니다.

결국 회사의 수익성은 전체 가치 창출의 양을 반영하고 또 가운데 마진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 가를 반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고객의 지불 의향을 높이고, 
2. 내부 구성원들의 판매 의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Chapter3. 기업의 성공을 위한 마법의 요소: 조직 문화

바로 그 타협점을 찾는데 마법과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조직 문화를 좋게 만드는 일 입니다.

기업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서 구성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일을 수행 할 수 있는데요,
Value Stick의 아래 부분을 늘리기 위한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1. 구성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지급
2. 더 나은 직장을 만드는 것 (일하기 좋은 환경)

하지만 아래의 Value Stick 이미지에 따르면,

1695128457328.jpeg더 많은 임금을 지급하는 것과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 모두 판매 의향을 높여 주지만 잘 살펴보면 더 많은 임금 지불은 Stick 에서 새롭게 창출된 가치가 아니라 결국 비용적인 부분에서 내부 마진이 줄거나 고객에게 비용이 전가되는 형태로 새롭게 창출되는 가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면,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입니다.

즉 기업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 하면서도 더 좋은 조직문화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일하기 좋은 근무 환경을 구축한다면, 구성원들은 오피스에서도 지금보다 '조금 더'... 근무 하기를 희망 할 것입니다.

여기서 저희 모카클래스는 기업의 더 나은 조직 문화와 가치 창출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드리고 있습니다 😊

스크린샷 2023-08-29 오후 7.13.42.png스크린샷 2023-08-29 오후 4.32.25.jpg수업 1.jpg1. 기업/기관/학교 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 문화 및 복지를 위한 단체 취미/문화/웰니스 클래스 맞춤 제안과 그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사내 출장 체험, 야외 공방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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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쿠팡 김범석 대표가 말하는 창업하면 누구나 하기 쉬운 실수 4가지. 2013년 자료 (롤모델 스터디)

실수1. 모든 것을 잘하려고 한다.

한가지의 핵심 경쟁력을 파악하고 그 것에 집중하라

  • 내가/우리 기업이 다른 것은 다 놓쳐도, 다른 목표는 다 놓쳐도 이것 한가지는 달성해야 하는 한가지가 있는가?

  • 모든 사업에는 결정적인 요소 한가지가 존재해야 한다. (결정적인 우리만의 경쟁 우위 요소 한가지에 집중)

  • 쿠팡은 고객 유치에 초첨을 두었음 (그 한가지는 시기에 따라 달라 질 수는 있음)

    **보완 영상

실수2. 고객이 아닌 경쟁에 집중한다

장기적인 성공은 결국 고객이 결정한다.

  • 경쟁사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있고, 고객의 만족에 집중하는 기업들이 있다.

  • 단기적으로는 경쟁사보다 더 많은 매출을 만들겠다 또는 더 빠르게 성장하겠다는 기업이 더 나아 보일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고객에 집중하는 기업이 살아 남을 것. 결국에는 고객이 결정하기 때문에

  • 추가적으로 쿠팡이 정의하는 고객에는, 사용자(외부 고객)외에도 내부 직원(내부고객) 까지 바라보며, 쿠팡의 성공은 외부 고객(유저), 내부 고객(직원)의 만족에 달려 있다고 생각

    **내부 고객(직원)의 만족이 왜 성장에 중요하게 기여 하는가에 대한 설명을 포함하고 있는 이전 글

실수3. 선입견 또는 문화적 결정론에 빠진다

동서양의 장점이 융합된 기업 문화를 지향하라

  • 이건 이래서 안되, 한국에서 이건 안되 등의 얘기를 많이들 듣는다.

  • 다른 사람들이 말하는 고정관념(이거는 안되, 이건 이렇게 해야되)에 사로잡히면 더 이상 의문/배움은 없고 성장은 없다.

  • 쿠팡의 개발 문화에 애자일 문화를 도입하며 기존의 수직 문화에 부딪혀(문화적 결정론, 한국에는 수평조직이 맞지 않다는 기존 관념) 시행 착오를 겪었지만, 지속 시도하여 수평적 프로세스로 도입

  • 해외의 좋은 프로세스와 방법론과, 한국이 지닌 가족적 문화와 단합력이 결합된 쿠팡 문화

    ** 보완 영상

실수4. 구성 인력에 맞춰 사업을 운영한다

사업과 성장에 맞춰 인력을 과감히 구성하라

  • 제일 어려운 결정 중에 하나가 회사는 커졌는데. 그 회사의 니즈에 맞는 인력이 구성되어 있는지 안됐는지 보고 판단하는 거예요.

  • 기존의 구성원들이 회사가 규모가 커짐에 따라 그 상황에 안맞는 시기가 오는데 그때 그 구성원 변경의 결정을 미루게 되는 실수를 하게 됨 (조금만 시간을 더 주면 저 구성원이 성장할 것도 같은데)

무엇을 하고 있는지보다, 우리가 어떤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지가 중요

쿠팡은 문화가 전부다

롤모델 스터디로 쿠팡 김범석 대표님의 사업 초기 영상들을 찾아보며 내용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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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준오헤어 창업자가 말하는 20대를 위한 인생공략

Q1. 20살로 돌아간다면 가장 먼저 할 행동이 있을까요?

  • 롤모델을 정해서 의도적으로 따라해 본다

그것이 왜 필요한가?

정해진 길을 가는 것이 아닌, 어둡고 깜깜한 길을 가는데, 앞에 따라갈 사람이 하나 있다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고 롤모델의 좋은 점들을 배우고 습관이 되면 나에게 체화 될 수 있음

스크린샷 2023-08-15 오후 3.06.23.png

Q2. 대표님의 롤모델은 무엇이었나요?

  • 일본만 150번 정도 갔었다. 저렇게 되고 싶다고 생각한 미용실이 일본에 있었어서 밥만먹으면 찾아가서 보고 따라하고 배웠음

Q3. 그럼 롤모델은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 롤모델을 찾고 싶으면 일단 찾아가서 물어보자

  • 간절하면 물어보게 되어있다, 간절하지 않아서 물어보지 않음 (화장실이 급하면 화장실이 어디냐고 물어본다)

  • 헤어디자이너가 마음속으로 생각만 한다고, 헤어디자인과 관련한 책을 5만권 읽는다고 머리를 잘 자를 수 없다. 물어보고 직접 해봐야 한다

  • 물어보고 직접 해봐야(무언가를 찾으면) 주변에 무작위 적으로 떠돌던 정보들이 에너지(집중화된 정보)로 나에게 모이게 된다

나의 롤모델 정하기

  • 개인의 성향과 철학이 닮고 싶은 사람

  • 비지니스 철학과, 비지니스를 이끌어가는 모습들이 닮고 싶은 사람

  • 고객과 프로덕트 중심적인, 그리고 장기적 사고를 하는 창업자들

  • 간접 : 책과 기사, 유투브 영상 등을 찾아보기

  • 직접 : 찾아가서 물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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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유저 심층 인터뷰의 중요성: PMF 스프린트를 통해 배운 점

스프린트는 각각의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PMF(Product-Market Fit)을 찾는 것, GTM(Go-To-Market) 전략을 설정하는 것, 특정 어젠다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 등 다양한 목표를 가지고 진행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가설을 수립하고 해당 가설에 대한 솔루션을 도출하여 해당 오퍼레이팅을 수행합니다.

지난 스프린트 과정들을 진행하면서 저희가 무엇을 배웠는지 물어본다면, "유저 심층 인터뷰의 중요성" 하나로 말하고 싶습니다.

그 전에는 유저 인터뷰나 유저 분석이 없었느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노력과 실행은 항상 존재했습니다.

지난 3~4개월 동안 매월 서비스 전체 사용 유저 대상으로 설문 폼을 발송하고, 전화 인터뷰도 매월 20~30명과 진행하였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상에서 얻을 수 있는 자료들(통계자료, 리포트, 기사, 시장 분석 자료)을 수집하고 분석하였습니다. ChatGPT도 힘을 보태 주었습니다.

지난 유저 인터뷰에서 놓친 두 가지

첫째, 정확한 페르소나 설정. 설문이나 인터뷰를 통해 얻는 정보가 해당 페르소나에게 가장 관련성이 높을 때만 그 데이터가 가치를 가집니다. 그렇지 않으면, 단순히 데이터 수집에 그치게 됩니다.

둘째, 소수의 대면 심층 인터뷰. 설문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반면, 심층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유저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우리 제품과 시장 그리고 그들의 니즈와 불편함들에 대한 보다 정성적인 데이터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미묘한 뉘앙스 같은 것들 말이죠. 네라고 대답하고 표정은 아니오.

지난 스프린트의 목적과 전체 과정은 아래와 같이 수행 되었었습니다.

지난 스프린트 목적

PMF 스프린트를 통해 초기 사업 포지셔닝과 페르소나 정의 그리고 차별화된 가치 제안을 한 문장으로 도출 후 가설 검증 ⇒ 사업화에 도입 후 실행

스프린트 진행 순서

1) 페르소나 정의, 시장 정의

2) 문제 정의 (고객 공감)

3) 아이디에이션 (crazy idea)

4) 솔루션 도출

5) xyz 가설 정의 (x 퍼센트의 y는 z 할 것이다)

6) PxQ 추정 (시장 규모 추정)

*7) 유저 인터뷰 수행

8) 프로토타입화 (기능 개발)

(* 모든 진행을 순서대로 할 필요는 없으며 진행 단계마다 뒤로 돌아 갈 수 있고, 전체 순서는 반복 가능)

각 단계가 제대로 수행되어야 뒷 단계들이 방향성을 잃지 않을 수 있었고 보다 잘 수행 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단계가 중요했지만, 그럼에도 7번 단계 유저 인터뷰 수행 단계에서 유저 인터뷰가 제대로 수행 되었을때, (대규모에게 진행 하지 않아도 되고, 소수의 정말 제대로 된 대면 심층 인터뷰가 수행 되었을 때)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유저 인터뷰지는 Note를 잘 해야 하고 (적을 수 있는 모든 것들을 다 기록 합니다. 목소리 톤, 표정, 눈빛, 뉘앙스, 기분이 좋아보이고 나빠보이고, 그 말은 어떤 의미로 한 말인 것 같은지 마치 조선시대 사관이 된 것 처럼 기록을 해 봅니다.)

그렇게 수렴된 유저 인터뷰지들을 다시 잘 살피어

문제(가설 수립)에 다시 적용을 해 봅니다.

유저 인터뷰를 통한 문제(가설) 재정의

문제1.

  1. 페르소나 : 지역의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강사님 (인스타 팔로워 1000~5000 사이)

  2. 문제 : 일정 중복 예약 및 노쇼 문제

  3. 솔루션 : 클래스 스케쥴 관리 및 캘린더 싱크

  4. 가설 : 일정 관리로 문제를 겪는 클래스 운영 강사님의 oo%는 캘린더 싱크(관리) 기능을 사용 할 것

  5. 추가로 검토해봐야 하는 부분 (유저 인터뷰)

    1. 캘린더 싱크 기능의 UI와 기능 리스트 구축 (서비스 프로토타입)과 그것을 통한 유저 사용 의향 조사

    2. 실제로 강사님들의 일정 관리의 불편함과 피로도의 수준

    3. 강사님들의 몇% 정도가 겪고 있는지

    4. 현재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

    5. 일정 관리 부분에서 겪는 문제의 종류

      1. 중복예약

      2. 노쇼

      3. 일정 관리 자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음 (누가 언제 무슨 수업을 신청했는지 관리할 수 있는 툴이 없음)

    6. 온라인 vod 및 라이브 클래스 스케쥴 관리의 니즈 조사

문제2.

  1. 페르소나 : 20~30대 경험 얼리어탑터 (새로운 경험 적극 시도)

  2. 문제 : (니즈) 새로운 경험을 바란다에서 (그 일면으로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에 대한 니즈가 존재)

  3. 솔루션 : 그룹 클래스 및 (모카솜 : 이전에 나왔던 모카 버전의 소모임)

  4. 추가로 검토해봐야 하는 부분

    1. 어떤 종류의 카테고리를 그룹으로 듣기를 선호하는지

    2. 어떤 사람들과 같이 듣기를 선호하는지

    3. 같이 듣는 사람들의 개인 정보를 아는 것이 필요한지 (인스타그램 수준으로 살펴 볼수 있는게 필요한지) 소모임(알수 있는게 별로 없음), 문토(알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음) 사례 참고

    4. 그룹 클래스의 목적은 무엇인지

      1. 취향 나눔

      2.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

      3. 이성의 만남

      4. 비슷한 사람들과 대화 통하는 시간 보내기

      5. 수다(스몰톡 등 따뜻한 시간 보내기/힐링하기)

      6. 보다 활기찬 수업을 위해

      7. 저렴한 금액

      8. 강사님과 1:1로 혼자 듣는 것이 뻘쭘하거나 부담스러움

문제3.

  1. 페르소나 : SNS를 많이 활용하는 20~30대 여성

  2. 문제 : (취미 생활에 관심은 있으나 시작점을 찾지 못함) 취미 생활의 시작이 지인 및 다른 사람이 즐기고 있는 취미 생활을 함께 접하거나, SNS 로 타인의 취미를 접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설문 경우가 60% 이상으로 취미 생활의 공유가 실제 취미 생활로 이어질 것이라는 가설, 그리고 함께 취미 생활 할 사람 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가 필요(당근마켓의 사례)

  3. 솔루션 : 취미 생활 공유 커뮤니티 (취미 생활 공유, 취미 생활 같이 들을 사람 찾기)

  4. 가설 : 지역(동, 구, 시) 단위에서 무료함을 느끼는 30대 전후 직장인은 타인의 취미 생활을 살펴보고 함게 취미 할 사람을 찾을 수 있는 커뮤니티를 사용 할 것이다.

  5. 추가로 검토해봐야 하는 부분

    1. 커뮤니티의 UI

    2. 커뮤니티의 구체 기능

    3. 커뮤니티의 핵심 기능은 무엇이 될지 (핵심 기능으로 시작)

    4. O2O 기능과의 연계 방식과 시점

    5. 커뮤니티 사례 살펴보기 (레딧, 디스콰이엇, 더쿠, 문화 상점, 당근마켓)

    6. 카페 모카 - 취미 커뮤니티

문제4.

  1. 페르소나 : 원데이클래스 및 클래스 수강에서 바로 강사 연결을 원하는 수강생

  2. 문제 : 바로 강사와 소통을 원하거나, 현장결제를 원함 (강사, 수강생) 무언가 배우거나, 만들고자 ,데이트를 원하는 수강생이 해당 클래스를 찾았을때 그냥 바로 강사 연결을 원하는 경우 (강사 또한 모카클래스를 통해 결제가 되지 않고 그냥 연결을 통해 와서 현장 결제를 원하는 경우 - 요가, 팔라테스, 대형 학원), 수수료 부과에 대한 다소 부정적 견해 존재 (수강생이 존재 - 수수료로 인해 더 비싼 금액으로 듣게 되거나, 강사님께 손실이 있을 것이므로 직거래 하겠다는 견해 존재, 강사는 연결만 해준다면 수수료 의향이 있다는 의견과 그럼에도 수수료 부담 의견 공존)

  3. 솔루션 : 클래스 바로 연결 (배민 파워콜 개념)

  4. 가설 : 클래스 수강을 원하는 수강생이 원하는 클래스를 찾았을때, 단순 바로 연결 (현장결제)를 원하는 유저가 있을 것이다.

  5. 추가로 검토해봐야 하는 부분

    1. 과금 모델

    2. UI 및 기능 설계

문제5.

  1. 페르소나 : 즉각적이고 자극적인 경험의 소비를 원하는 Z 세대

  2. 문제 : 클래스 시간이 다소 오래걸리고, 비용이 비싸다, 보다 색다르고 가벼운 경험(저렴한)을 제공 카페 블렌딩 커피 클래스, 조깅 클래스, 등산 모임, 30분 체험, 미니 체험, 30분 초상화 캐리커쳐

  3. 솔루션 : 미니 클래스(30분 클래스 - 1~3만원 이하) → 유저 인터뷰

  4. 가설 : 바쁜 일상에서 보다 가볍고 즉각적인 체험으로 남은 유휴 시간을 소비하고자 하는 유저는 미니 클래스를 구매 할 것이다.

  5. 추가로 검토해봐야 하는 부분

고객 집착의 많은 부분 중

유저 심층 인터뷰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된 지난 스프린트 였습니다.

그 다음은 빡빡한 개발 스프린트와 오퍼레이팅을 통해 해당 가설을 현실 세계에서 검증할 차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실행을 통한 현실화일테니까요

난 진정, 내 안에서 솟아 나오려는 것

그것을 살아보려했다

왜 그토록 그것이 어려웠을까

-데미안 (헤르만 헤세)-

스프린트 참고 자료.

모카클래스

동네 취미 클래스 (중개 플랫폼 +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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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주말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이유

7/22~8/13일 까지 매주 주말마다

해운대의 한 유명 호텔에서 Pop-up(클래스와 아트 상품 판매) 행사를 진행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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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저희에게 Pop-up 행사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아직은 물음표 이지만 결과가 예상되는 일들만 할 수 는 없겠죠? 저희 팀은 무엇이든 괜찮을 거 같은데? 라는 느낌이 있으면 일단 Why not,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렇게 벌써 3주차를 맞이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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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다 아침 일찍 해운대의 특급 호텔로 출근해서 행사장을 오픈하고 물품들을 셋업하고 열심히 홍보물과 굿즈를 나눠드리고 있습니다.

다들 휴가를 즐기시는 모습들을 지켜보며 저희도 덩달아 설레는 휴가의 느낌도 있고, 또 열심히 아르바이트하는 느낌도 들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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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호텔에는 저희만 Pop-up 행사가 있는 것이 아니고, 다른 로컬의 브랜드들과 포토업체 그리고 여러 전시 업체들도 함께 진행되고 있어서 함께하는 느낌도 좋은 것 같습니다.

물론 중요한 것은 얼마나 많은 분들이 구경오시고 체험하고 가시는 것이 중요할텐데요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처음 진행해 보면서

사람들을 오게 만드는 것의 어려움을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오고 싶은곳, 그리고 머물고 싶은곳, 행복함과 즐거움 또는 설레임을 느낄 수 있는 곳

처음 주말 동안은 팝업 행사장 주변에 머물러 있다가 그 다음주에는 호텔 곳곳을 살피며 사람들이 많이 오가는 곳에서 홍보를 하고 지금도 어떻게 하면 더 많은 분들이 오는 곳이 될 수 있을 까 고민을 종일 하게 되네요

결국에는 결과 (아웃풋) 많은 분들이 다녀 가시고 즐거움을 느끼고 돈을 지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업도 결국에 돈을 벌어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돈을 번다는 것은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이고, 그렇게 돈이 벌리면 더 좋은 가치를 만들 수 있으니까요

이번 글의 결론을 지어 보면

어떻게 해서든 저희는 결과를 창출(또는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해야겠다 라는 생각을 이번 팝업 행사 기간 동안 가장 많이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함께 팝업 행사에 참여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팀원 분들을 위해서라도요

모카클래스

동네 취미 클래스 (중개 플랫폼 +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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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시장 진입 [전략], 시장 성장 [전략], 그래서 [전략]이 뭔데?

목차>

영상1. A Plan Is Not a Strategy

영상2. What Is Strategy? It’s a Lot Simpler Than You Think

우연히 알고리즘을 타고 저에게 도달한 한 영상이 있었습니다.

제목은 'A Plan Is Not a Strategy'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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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의 GPT는 링크만 주면 유투브 영상도 요약을 해주었어서 오늘도 손을 빌리려 했는데, 최근의 GPT는 요약을 회피 하는 군요

해당 영상은 계획은 전략과 다르며, 그 둘을 혼동해서는 안된다.
전략은 '당신의 비지니스가 원하는 시장에서 승리를 위해 적합한 위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하는 선택들의 통합적 집합' 이라고 표현합니다.

열심히 계획을 세우는 기업들이 겪을 수 있는 까다로움은

그들이 열심히 계획을 세우는 동안 (나아가 실행을 하는 동안), Winning strategy를 찾아내고 발견해내는 단 하나의 기업이 나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예시로

미국의 수많은 항공사들이 노선을 계획하고 확장하느라 바쁠때, 텍사스의 South West 라는 작은 항공사가 Winning strategy를 가지고 나타났습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목표로 했던 것은 하나의 결과(목표) 였고, 그들이 되고자 했던 것은 그레이하운드 버스(Greyhound, 미국 장거리 버스 서비스)의 대안이 되는 것으로, 그레이하운드 버스보다 훨씬 편리한 방법으로 이동할 수 있는데, 가격은 그레이하운드 버스보다 훨씬 높지 않은 것이었습니다.

그들을 기내식과 승무원 서비스들을 없애서 비용을 낮추었고, 비행기의 기종을 모두 통일해서 기장, 기내 교육, 게이트 단일화하였고, 온라인 자체 예약으로 통일하였습니다. 그렇게 대형 항공사 대비 절반 가까운 금액으로 항공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면서 점점 사세는 확장되어, 결국 미국내 가장 많은 항공 운항 고객을 확보 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른 대형 항공사들은 시장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이 없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단순히 시장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비지니스 운영을 하는 것이 목표였고, 우리가 경쟁자보다 어떻게 더 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방법론이 없었습니다.

이 상황에 대해 비유를 들자면

그게 괜찮았는데 어느 누군가 나타나서, "여기 이 세그먼트에서 모두보다 더 좋은 방법이 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그 시장의 세그먼트는 사라지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의 대형 항공사들을 이제 더 작은 파이를 나눠 가지게 되는데, 그 파이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원하는만큼 가져간 후 남은 것입니다.

정리를 해보자면 단순 계획은 전략이 아니며

열심히 계획을 세우고 실행을 하는 기업은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지닌 기업에게 대부분의 파이를 빼앗기고 남은 얼마 안되는 파이를 가져가게 될 수 있다

또 다른 전략을 다루고 있던 영상

What Is Strategy? It’s a Lot Simpler Than You Think

image.png

해당 영상은

전략은 심플하게, 가치를 창출하는 일이다. 하고 표현 하였습니다.

우선 기업이 창출하는 가치들은 세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 고객에게 제공하는 가치

  • 직원에게 제공하는 가치

  • 공급자들(서플라이어들)에게 제공하는 가치

가치 = 지불 의향 - 판매 의향

image.png

여기서 가치를 창출을 늘리려면

  1. 지불 의향을 높이거나(더 많이 지불 하고 싶게),

  1. 판매 의향을 높이거나(판매에 드는 비용을 줄임: 내부에서 소요되는 유무형의 비용)

우선 지불 의향은 고객을 설명합니다.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지불할 수 있는 최대 금액을 말 합니다.

고객을 더 기쁘게 만들면 지불 의향을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image.png

판매 의향은 다소 직관적이지 않습니다.

판매 의향은 직원이 특정 회사에서 계속 일하면서 받기를 수용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급여 및 무형의 보상들의 합입니다.

직원들의 만족도를 높이면 판매 의향을 높일 수 있습니다.

image.png

따라서, 기업에서 창출된 총 가치 = (지불 의향 - 판매 의향) 이며

창출된 총 가치는 세가지 부분으로 나뉩니다.

image.png

윗 부분은 고객에게 돌아가는 고객 만족이며

아랫 부분은 직원에게 돌아가는 유무형의 보상들입니다.

그리고 남은 부분이 회사의 마진(이익)이 됩니다. 그것이 바로 회사의 재정적 성공으로 남습니다.

결국 회사의 수익성은 전체 가치 창출의 양을 반영하고 또 가운데 마진을 얼마나 높일 수 있는 가를 반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1. 지불 의향을 높이고, 2. 판매 의향을 높일 수 있는 것이 중요해집니다.

  1. 지불 의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 제품 및 서비스의 높은 품질

    • 보완재 (면도기와 면도날, 프린트와 잉크, 네스프레소 머신과 캡슐 등)

    • 네트워크 이펙트 (동일한 가치라도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

  2. 판매 의향을 높일 수 있는 방법

    • 직원에게 더 많은 임금을 지급

    • 더 나은 직장을 만드는 것 (일하기 좋은 환경)

      image.png
    • 여기서 위의 두가지를 비교해 보면 더 많은 임금을 지급하는 것과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 모두 판매 의향을 높여 주지만 잘 살펴보면 더 많은 임금 지불은 Stick 에서 새롭게 창출된 가치가 아니라 결국 비용적인 부분에서 내부 마진이 줄거나 고객에게 비용이 전가되는 형태로 새롭게 창출되는 가치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 반면, 더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일입니다

비지니스에서 전략이란 무엇인가를 다루고 있는 영상 두가지를 짧게 정리해 보았습니다.

모카클래스의

  • Winning strategy

  • 일하기 좋은 기업 환경 구축

를 위해 노력해 보겠습니다 🧐🤔😎

영상1. A Plan Is Not a Strategy

영상2. What Is Strategy? It’s a Lot Simpler Than You Think

모카클래스

동네 취미 클래스 (중개 플랫폼 +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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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UI 하나 바꿨을 뿐인데

안녕하세요 모카클래스 서비스를 만들어 가고 있는 레디킨즈의 우디입니다 :)


3일 전 모카클래스 서비스에 아래의 변경을 포함한 업데이트가 있었습니다.

스크린샷 2023-07-28 오전 12.22.35.png

업데이트에 따른 유저 체류 시간과 이탈률 변화를 측정해 보았습니다. 장기적으로는 구매 전환율과 구매 건수 등도 측정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업데이트 전

image.png

업데이트 후

image.png

여기서 2번의 경우 업데이트 시점이 약 3주 전으로 해당 업데이트 이후 크게 지표의 변화는 없었고, 1번의 업데이트가 25일에 있었고 해당 변화로 인해 주요하게 유저 이탈률이 평균 80%에서 19%로 감소 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업데이트를 하며 이러한 변화를 예상하지는 못했지만, 업데이트 이후 주요 지표 변화에서 특히 이탈률이 크게 감소하였기에 분석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이탈률을 GA에서는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습니다.

구글애널리틱스에서 이탈(bounce) 의 가장 쉬운 정의는 ‘누군가 웹사이트를 방문했다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떠났다’ 는 뜻 입니다. 이 “이탈”은 사이트에서 발생한  단일 페이지 세션 을 말하는데요, 예를 들어 첫번째 페이지 뷰 이후 다른 페이지를 조회하지 않았거나 아무런 상호 작용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즉, 메인페이지에서 아래의 수정으로 이탈률이 1/4로 감소한 것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해당 기능들을 통해 유저들이 클래스 검색 페이지로 많이 넘어 간 것으로 보입니다.

image.png

앞으로 메인페이지 - 검색 - 결제 - 클래스 등록 등과 같이 주요한 위치에서의 UXUI 테스트를 더 많이 진행해봐야 할 이유를 발견하였습니다.

위와 같은 UXUI 테스트를 잘하기 위해서는 Amplitude, GA와 같은 애널리틱스 서비스에 데이터를 잘 쌓는 것이 중요하고,

또 유저 히트 맵 및 유저 사용성 분석 툴들을 잘 활용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최근 저희는 히트 맵 분석 툴을 찾다 Hatjar 라는 서비스를 추천받아 서비스에 적용하였습니다.

image.pngimage.png

유저들이 우리 서비스에서 주로 어떤 부분들을 클릭하며, 스크롤은 주로 어디까지 하는지를 살펴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접속한 유저들의 개인 정보를 제외하고 실시간으로 관찰 할 수 있도록 돕는데요. 개인프라이버시에 문제는 없는 것인지 조금 의문이 있었지만 민감한 정보들은 모두 서비스에서 자체 필터링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앞으로의 유저 사용성 테스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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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클래스

동네 취미 클래스 (중개 플랫폼 +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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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창업가다움이란

창업가로서 창업가다움이란 무엇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 생각은 창업가로서 빠르고 가파른 성장을 추구해야한다는 생각과 의지 그리고

그것에 선행 또는 후행 될 반대 급부의 것들 (발생 할 수 있는 누군가의 피 땀 눈물 또는 어디선가의 희생과 피해) 사이에서 어떤 태도를 갖는 것이 옳은가로부터 비롯 됩니다

파괴적 혁신, 단어 그대로 혁신은 시장의 어느 단면을 파괴하면서 그 성장 모멘텀을 확보 할 수 있는데, 여기서 창업자의 딜레마는 발생 할 지도 모릅니다.

어떤 창업자의 책에서는 사업을 하며 발생하는 감성적인 고민을 제쳐두는 것이 창업자가 해야 할 일 중 하나다 라는 취지의 내용을 접한 적이 있는데 위와 같은 경우를 가리키는 말일까요?

또 최근 헨리 키신저의 저서 '리더쉽'에서 2차 세계 대전 전후 독일 총리인 아데나워를 다룬 부분에 그가 남긴 말중

"정치 지도자가 비정치적이라는 것이야말로 멍청하다는 것을 뜻한다"

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목으로 돌아와 그러면 과연 창업가다움이란 무엇일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는 창업가다운가, 멍청하진 않은가라는 생각들을 해보게 됩니다.

또한 그런 내가 생각하는 또는 일반적으로 적용될 창업가다움이란 무엇일까? 라는 생각들도 합니다.

그 생각의 중간에 창업가는 상당히 모순적인 존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욕망 그 자체이면서도 세상에 이로움을 안겨다 주고자하는 존재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양귀자 작가님의 '모순'이라는 책이 생각나네요, 사람은 모순적인 존재이겠죠..?

위의 글들과 맥락은 닿아 있지만 잠깐 시선을 틀어

어제 본 영화 얘기를 해보고 싶습니다.

'다음 소희' 라는 영화입니다.

넷플릭스에서 우연히 발견하였습니다.

고등학교 현장실습생으로 콜센터에 일을 하게되고 본인을 둘러 싸고 있는 여러 상황들 속에서 삶을 스스로 끊게 되었습니다.

...

저는 8년 전부터 5년 전까지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인으로 일을 하였습니다. 그 때에 사람이 이렇게 일을 하여도 되는것인가? 물론 제가 처한 상황은 돌이켜보면 좋았던 부분들도 많았고, 제 스스로가 만들었던 부분들도 많지만 적어도 그때는 불합리하고 부조리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하여 대표로서 창업을하고 있는, 성장에 몰입하고 있는, 지금 제 머릿속에 제가 직장인이던 그때를 오랜만에 다시 생각해 보게 된 것 같습니다.

잠깐 주제가 달라졌지만 결국 제목에 대한 고민들 그 결 위에 있는 내용들입니다.

과연 창업가 다움이란 무엇인가, 그 정의가 내려질 수 있는 것일까

그 정의가 내려 질 수 있다면, 창업가가 창업가 답지 않은 것은 멍청한 것일까?

이러한 고민들이 보다 좋은 방향을 지니고 있기를 바래 봅니다.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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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어떤 서비스가 성공하는 이유

이번 모카클래스 서비스는 기획이나 아이디어 단계의 아이템을 제외하면 제가 만든 3번째 서비스입니다.

첫 번째 Kins Push App - Push + 알림 어플

Kins 라는 아름이 붙은 이유는 회사 이름이 Redikins 였고, Kins가 친족(패밀리)이 라는 어원이 있어서 두가지 의미를 조금씩? 대충? 가볍게? 섞어 지었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약 2~3개월 동안 기획과 MVP 버전의 앱을 개발 하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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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비스는 유저가 원하는 알림 시점에 특정 컨텐츠(사진, 문구, 오디오, 동영상)과 함께 Push 알림을 가하는 앱이였고, 컨텐츠를 소싱하는 작업들을 하다 컨텐츠 소싱에서 다소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였고, 무엇보다 다소 가볍게 시작하였어서 가볍게 다른 아이디어로 생각이 전환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해당 서비스는 단순한 개인의 아이디어 또는 니즈로 시작되었었습니다.

두 번재 아이템 Kins

이름은 같습니다 KINS 시리즈 이군요 😄

해당 서비스는 그래도 누군가의 문제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제 주변의 친구와 동생을 관찰하고 얘기나누며 보여지던 느껴지던 문제들인데요, 이 페르소나는 바로 1인 가구 입니다.

1인 가구로 음식, 건강, 외로움, 안전 등의 주요 문제들을 겪고 있었고, 저는 1인 가구를 위한 스케쥴러 기반의 AI비서 앱을 만들었습니다.

1인 가구가 해당 앱으로 본인의 스케쥴을 관리하면 그것을 기반으로 AI 비서 역할을 하게되는 앱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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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사 관련한 정보 추천 및 제안

  • 운동 관련한 정보 추천 및 제안

  • 주변 취미 생활 정보 추천 및 제안

  • 주변의 식당, 편의점, 카페, 병원 정보 제공 등이 주된 기능 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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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광범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으로 기획이 되어서 그 부분이 문제이기도 하였습니다.

Before the Zero (두번째 Pivot)

위의 서비스들은 각각 팀이 결성되어 2명, 3명에서 진행되었던 앱들입니다.

두번째 KINS를 함께 개발해 주셨던 개발자 분이 계시고, 그분과 함께 세번째 아이템으로의 피봇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두번의 아이템 Pivot으로 보다 시장 분석과 아이디어 아이템 발굴이 많은 시간을 쏟았습니다. 약 1~2달 가량을 시장 발굴 및 사업 기회 탐색에 쏟았고, 여러 VC 및 창업자 분들을 찾아가 어떤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좋을지 여쭤보았습니다. 당시 사업 후보 리스트에 약 20~30개 가량의 아이템들이 추려졌습니다.

해당 시점에 사업 아이템 선정의 기준은 아래의 3가지 였습니다.

  1. 시장 및 산업 (향후 10년 동안 크게 성장 할 것으로 생각되는 시장과 산업)

  2. 현재 독점점 지위에 있는 경쟁업체가 없는 곳

  3. 현재 팀이 지닌 역량과 자금으로 시도 할 수 있는가

위에서 여러 분들에게 물었던 결과와 내부에서 나누었던 얘기들 그리고 위의 기준을 토대로 시작하게 된 서비스가 지금의 모카클래스입니다.

세번째 모카클래스 (Zero to One)

지금의 모카클래스는 유저 사이드에서 동네/지역의 취미 생활 정보를 찾는 것이 어렵고 참가하기 위한 접근성이 떨어지는 문제를 해결 하는 것에서 시작하였습니다.

현재 까지 약 2년여 동안의 사업화를 이어오고 있는데요

현재의 모카클래스 서비스를 만들며 PMF라는 단어를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의 모카클래스는 PMF를 찾았을까요?

글쎄요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 것 같습니다.

서비스는 어느 정도 워킹을 하고 있지만, 그로스와 임팩트는 충분하지 않아요, 아직은 PMF를 계속 찾아가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과연 어떤 서비스가 성공하는가 라는 고민을 많이 하게되고 그들은 어떻게 성공을 했는지 계속 찾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제서야 제목으로 돌아왔는데요

어떤 서비스가 성공하는 이유

란 무엇일까라는 고민은 여전히 계속 되고 있어요. 여전히 그 답을 찾지 못한 것 같거든요. 지금의 서비스가 성공하면 그 답을 찾을 수 있을까요? 그렇게 된다면 좋겠네요 :D

그럼에도 틀렸을지 모를 저의 생각들을 적어보면

  1. 해당 서비스의 본질을 이해하고 (그 서비스는 그 산업에서 어떤 연유로 고객에게 채택되는 특성을 지녔는가)

  2. PMF 찾기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포지션에 우리 서비스가 위치 하고 있는가)

  3. 경쟁현황 (대체재) 파악하기 (우리 서비스는 대안이 없는가)

  4. 서비스를 가꿔가는 좋은 팀 (조직의 스피드와 케미)

어떠한 서비스 마다 그 특성에 맞게 PMF를 찾아 가며, PMF는 또한 시장에서 대체재(경쟁현황)의 상황에 따라 그 힘을 얻거나 잃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좋은 팀은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찾아낼 수 있으며, 경쟁을 벗어나거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고민하고 발품과 손품을 팔아 위의 생각들을 발전시켜 보겠습니다

모카클래스의 앞날도 기대해 주세요✨😎

모카클래스

동네 취미 클래스 (중개 플랫폼 +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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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페이히어와 우피로 오프라인 행사 준비하기 - 🏖️ 모카마켓

지금으로 부터 약 한달 전 해운대의 한 호텔로 부터 여름 시즌 (원데이클래스 + 마켓)문의를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저희는 모카클래스에서 활동하시는 호스트 분들과의 교류 차원의 파티 또는 네트워킹 행사, 플리마켓 등을 기획해 보고자 하는 생각이 있었고 그렇기에 바로 할 수 있다 (우리는 준비 되어 있다!...) 응답 후 바로 준비를 시작 하였습니다......

모카클래스에는 다양한 호스트 분들이 활동하고 계시지만 저희는 오프라인 마켓을 진행한 경험이 없었고, 그럼에도 좋은 기회라고 생각들어서 한번 해보자 생각하였죠.

(* 무엇보다 토요일 일요일에 마켓이 운영되어 주중의 오피스 업무에는 큰 차질이 없는 점이 좋았고, 오프라인 행사 운영 경험, 호스트 분들과 교류하는 경험, 무엇보다 기대 수익 창출도 긍정적이었습니다)

모카마켓 준비

우선 급한 것은

  • 참가 호스트 (팀) 섭외

  • 오프라인 카드 결제 단말기 구매 후 가맹점 신청

이였고 이외에는 하나씩 진행하였습니다.

  1. 사례 조사

  2. 행사 기획

  3. 참여 팀 섭외

  4. 필요 물품 및 디자인 준비

  5. 홍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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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히어로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 갖추기

  1. 오프라인 카드결제 단말기 구매

  2. 오프라인 카드 가맹점 신청

  3. 카드사 심사

  4. 페이히어 셀러 앱 설치 후 테스트 결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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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구매 후 가맹 신청 부터 최종 카드 결제 가맹 등록과 결제 테스트 완료 까지 약 3주 가량이 소요 되었습니다.

우피로 행사 소개 및 참가 신청 웹 페이지 구성하기

모카마켓 행사 랜딩페이지와 사전 신청 프로세스 안내는 노션으로 제작 후 우피로 만들어 신청자 분들에게 홍보를 하였습니다.

이번 여름 부산에 오신다면 해운대에 잠깐 들려 보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모카클래스 X 그랜드 조선 부산 (2023 썸머 모카마켓 🏖️)]

  • 인기만점 클래스들만 다 모았어요! 행복한 여름 나의 취향을 찾아보세요!

  • 25,000~50,000원 사이로 퍼스널컬러,향수 만들기, 캔들 아로마 클래스 등 다양한 원데이클래와 아트상품들을 만나보세요!

  • 누구나 와서 즐길 수 있답니다!

  • 웰컴 그랜드 조선 부산 (썸머 모카마켓)

📍행사일시 | 7.22 ~ 8.13 (매주 주말 운영, 8/12 토 제외)

📍행사시간 | 10:00 ~ 17:00

📍행사장소 | 그랜드 조선 부산 5층

📍행사 상세 안내 : https://event.mochacla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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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모카클래스 호스트 고객 모집의 여정

안녕하세요

공방, 스튜디오, 강습소 강사님들을 위한 원스톱 클래스 운영 관리 및 중개 자동화 서비스 - 모카클래스를 만들고 있는 레디킨즈 팀의 정종학이라고 합니다.

지난 빌딩 인 퍼블릭 클럽 포스팅 글에서 서비스와 서비스의 핵심 가치 소개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모카클래스 서비스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 호스트 분들을 모집해 온 과정에 대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Step1. 직접 찾아가기(Do things that don't scale)


맨 처음 시도한 방식은 공방, 스튜디오, 강습소를 운영하시는 분들을 직접 찾아가는 방법 이었습니다.

간단히 만든 랜딩페이지로 호스트(강사)님들께 찾아가 '운영하시는 클래스들을 모카클래스에 소개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세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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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그리고 현재 까지도 저희 서비스의 주요 호스트 타겟은 공방이었기 때문에 공방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들을 종일 돌아다니며 간단히 만든 소개 카드와 태블릿으로 랜딩페이지를 보여드리며 소개를 하였습니다.

맨 손으로 찾아가기 뭐 할때는, 초콜릿, 쿠키, 젤리 등을 사가서 소개 카드와 같이 드리기도 하였구요. 강사님들께서 친절하신 경우가 많아서 문전박대 당하는 경우는 드물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플리마켓이 짧은 시간 동안 많은 강사님들을 뵐 수 있는 좋은 영업 및 홍보처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사님들께서 종일 바쁘신 것은 아니어서 대화 나눌 틈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을 겨울에는 플리마켓에 참여하신 강사님들이 많이 추워 하시는 것을 보고, 핫팩을 한 박스씩 사들고 플리마켓에서 강사님들께 나눠드리며 서비스를 홍보 하였는데 이 방식은 꽤나 효과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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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플리마켓을 다니다 보니 플리마켓을 운영하는 주최측 및 공방 협동 조합 및 강사 협회 등에서 강사님들을 모아 줄테니 한번 홍보를 해보라며, 좋은 기회들도 얻을 수 있었답니다.

물론 위와 같이 발품을 팔며 영업 및 홍보를 했던 것들이 즉각적인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당시에는 프로덕트도 많이 부족한 상태였고, 무엇보다 등록되어 있던 클래스 수도 많지 않아 강사님들께서 등록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그렇기에 어쩌면 초기 0~100번째 사이로 등록해 주셨던 강사님들께서는 밑져야 본전 또는 동정심으로 등록을 해주셨을 지도 모릅니다.

이후에 그때에 그렇게 뵈었던 강사님들께서 6개월 뒤 1년 뒤에 강사로 등록해서 클래스를 운영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세요. 그렇게 그때에 성과로 바로 이어지지 않는 것 처럼 보였던 그 일들이 누적되어 지금의 성과로 이어 졌을 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전국의 공방, 강습소, 스튜디오를 모두 다 직접 찾아 갈수는 없다고 생각했죠

Step2. 비대면 방식 (Something wiser)

저희 초기 멤버, 당시는 영업 총괄 역할을 맡았던 디카프리오님이 계십니다. 저희 주요 호스트 분들이 인스타그램을 활발히 하시기 때문에 인스타그램 DM 으로 영업 및 마케팅을 하기로 하였고, 그를 위한 모카클래스 인스타그램 계정을 셋업을 하였습니다.

팀 전원이 매일 강사님들께 모카클래스 서비스를 소개하는 글과 어떻게 활용 하실 수 있는지 어떤 이점이 있을지를 소개해 드렸습니다. 위 방식은 대면 방식 보다는 확실히 시간을 아껴주었고, 강사분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이다 보니 효과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의 방식을 진행하며 DM 스크립트도 여러 가지로 테스트해보았고, PDF 제안서 내용, 랜딩페이지 구성 등도 여러 가지로 테스트 해보았으나, 전환율이 생각보다 낮았고, 읽지 않으시는 경우도 매우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수행하는 액션들을 분석하고 개선하기 위해 영업 전체 과정을 프로세스화 하며, 시스템화 시켜가고자 하였고, 그것을 위해 여러 강의 및 책을 읽고 그리고 영업 경험이 많은 시니어 분께 도움을 요청드렸습니다. 창업 캠프에서 연사로 뵌 적이 있는 스타트업 세일즈 연구소의 유장준 대표님께 찾아가 조언을 부탁드렸고, 이후에는 한 달동안 영업 이사로 빌려 쓸 수 있는 '영업이사 빌려쓰기' 서비스로 큰 도움을 받아 내부에 영업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영업에서 제품의 중요성 그리고 숫자 기반의 영업(퍼널구조에 따른 리드와 전환율)

의 중요성을 조금씩 확립해 가게 되었습니다.

모카클래스 호스트 유저 모집을 위한 세가지 요소

  • 진정성 (정성)

  • 강사님들을 위한 좋은 제품

  • 영업 프로세스와 시스템

어느 정도 인풋과 아웃풋이 명확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매일 DM을 보내고 이메일을 드리며 개별 컨택을 지속해서 스케일이 나올 수 있는가? 라는 의문은 끊이지 않았죠

Step3. 오프라인 포스터와 SNS 링크 (Viral and Referral: Something more wiser)

그러던 와중 저희는 오피스 주변 카페 및 베이커리 매장에서 자주 보이던 포스터 들에 영감을 얻었는데요. 왜냐하면 저희도 눈길이 갔기 때문입니다.

카페나 베이커리에 붙어있던 타 서비스들의 포스터들은 디자인과 내용 모두 눈길을 사로잡는 측면이 있었고, 저희도 그와 같이 호스트 분들과 고객분들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포스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KakaoTalk_Photo_2023-07-09-18-05-42.jpeg

Paid 마케팅 비용을 거의 중단하며(인지 확산을 위한 최소 마케팅 진행), 위와 같은 포스터 배포를 3달째 이어온 결과

  • 약 50여 곳의 공방과 스튜디오에서 포스터를 부착

  • 전체 유저 평균 사용시간 1분 ->2분 (그 중 Guest (1분 30초 -> 2분 30초)
    이탈율 80 -> 60% 개선

  • 구매 건수(MoM 20% 증가) 등이 전체적으로 증가

  • 지인 추천을 통한 클래스 등록 비율도 20% ->30% 상승

  • 전체 MAU 는 1.5 -> 1.3만명으로 다소 줄었지만 Organic User 비율은 40% ->70%로 증가

    특히 해당 포스터를 통한 유입은 타 유입 대비 이용시간이 평균 6분 가량으로 3배 높게 기록되었습니다.

중간 정리

지금까지 저희가 호스트 분들을 모집하기 위해 해왔던 것들을 단계적으로 위와 같이 정리해 보았습니다. 호스트 분들을 모집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시도했습니다. 어떤 것은 효과적이지 않았고, 어떤 것은 효과가 있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보다 전략적이면서도 허슬하게 영업과 마케팅을 추진 하는 것은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저희는 그것을 상당히 잘해왔다고 말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럼에도 강사님들로부터 CS문의가 채널톡이나 DM, 전화 등으로 오면 하나하나의 문의에 최선을 다해 도움드리려 주말 밤 낮 없이 응대를 해드렸고, 직접 클래스 등록을 대신해드리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보니 강사님들로 부터 이런 기능들이 개선 되면 좋겠다는 피드백을 많이 받아 볼 수 있었고, 서비스에 반영 할 수 있었습니다.

최근에 저의 눈길을 사로 잡은 글귀가 있습니다.

중용 23장.

작은 일도 소홀히 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한다.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면 정성스럽게 되고,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

겉으로 드러나면 밝아지고,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킬 수 있게 된다.

어쩌면 초기에 등록해주신 많은 호스트 분들께서는 아직 활성화 되지 않은 서비스에 등록해서 얻을 것이 별로 없어 보였을 수 있음에도 등록해 주신 것은 어떤면에서 단순히 도움을 주셨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스케일 가능하지 않은 일들과 스케일 가능한 일들을 병행하며 일상 주변 곳곳에서 공방/스튜디오/강습소를 운영하시는 여러 호스트 분들에게 도움되는 꼭 필요한 서비스를 만들어가겠습니다.

모카클래스 호스트 관련 주요 지표

  • 월별 등록 클래스 수

  • 누적 활성 클래스 수

  • 호스트 리텐션 : 95% (클래스를 등록 하면 호스트는 거의 이탈하지 않고 지속 사용)

  • 등록 클래스에서 (레퍼럴/바이럴: 지인 추천 등록) 비율 = 지난 6개월 지인 소개를 통한 클래스 등록 비율은 등록된 전체 클래스 중 약 3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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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부산/경기에서 도시 단위로 현재 호스트 모집 전략을 수행하고 있으며 그 외 지역은 다소 올가닉하게 유입된 경향이 있습니다

참고

호스트 모집 전략은 Airbnb와 당근 마켓의 사례를 많이 리서치 하며 참고해왔습니다.

모카클래스

동네 취미 클래스 (중개 플랫폼 +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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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OO야 (It's the economy, stupid)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취미 클래스 중개 서비스인 모카클래스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모카클래스는 지역에서 다양한 취미 클래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핵심은 이 서비스를 공급하는 강사분들을 유치하는 것에 있습니다. 그들이 직면한 주요 문제는 클래스 홍보와 수강생 모집입니다. 이 문제들은 강사분들의 수익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유입되는 고객 관리 및 스케줄 관리에도 큰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과 고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한다면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첫 번째로, B2C 사이드에서 클래스 중개로 시작하여 일반 소비자들에게 클래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출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업 고객들에게 맞춤형 단체 클래스 상품을 제공하는 B2B 서비스로 확장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더불어 확보한 다양한 강사분들과 클래스 컨텐츠를 기반으로 B2C, B2B, B2G 등 다양한 클래스 중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플리마켓과 같은 이벤트 운영, 상품 판매, 광고 등 마켓플레이스 및 커뮤니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 모카클래스의 호스트(취미 생활 공급자: 크리에이터) 사이드에서의 만족을 위한 모든 액션들 또는 Core 액션들은 매우 중요합니다. 결국, 호스트 사이드에 대한 만족은 서비스의 핵심입니다. 이를 통해 강사분들은 보다 긍정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고, 이는 다시 수강생 모집과 수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호스트 사이드의 만족을 위한 액션에는 강사들의 클래스 홍보 지원, 스케줄 관리, 고객 관리 등이 포함됩니다.


이러한 액션들을 철저히 추진하고, 호스트 사이드와의 긴밀한 관계 구축을 통해 모카클래스는 성공적인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마치며, 모카클래스는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강사분들과 클래스 컨텐츠를 통해 기업, 일반 소비자, 정부 등 다양한 고객층에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익을 창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업 영역으로의 확장도 가능합니다. "It's the economy, stupid"라는 문구처럼,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성공이 모카클래스의 성공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모카클래스의 성공 역시 경제 문제에 큰 기여를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도 취미를 통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다른 사람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모카클래스는 이러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매력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바보야, 문제는 'It's the economy, stupid'!" 그리고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모카클래스의 노력과 액션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한 여정의 시작입니다.

감사합니다. (by ChatGPT-3.5)



문제는 경제야 멍청아, ChatGPT에 따르면 모카클래스가 그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하는 군요

열심히 경제 문제를 해결해 보겠습니다.

화이팅


다음에는 위에서 모카클래스 사업에서의 핵심이라고 말하는 호스트 모집을 위한 액션과 호스트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한 액션 그리고 그것과 관련한 핵심 지표들과 이것들의 지난 여정들에 대해 소개드려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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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로컬 & 창업 씬에서의 커뮤니티란 - Slush'D를 통해 보고 느낀 점


6/29 하루 동안 부산역에서 Slush'D 라는 스타트업 & 로컬 주제의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본 행사로 창업과 로컬에 대해 다양한 분들을 뵙고 얘기를 들어 볼 수 있었고, 창업 그리고 로컬 각각에 존재하는 해당 커뮤니티의 역할과 그 중요성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루 동안의 행사 중 두 가지 토크 세션에 참석하였는데요

  1. 도시 관찰자들 : 로컬 크리에이터와 창업가들의 시선
  2. 스타트업이 묻고 투자사가 답한다 : 리버스 피칭


첫 번째 로컬 세션에서는 우선 로컬이라는 표현에 대한 정의 부터 먼저 얘기가 나왔던 것 같습니다.


로컬은 상대적인 표현이 될 수 있는데, 국내에서는 서울 및 수도권과 그 외 지역을 구분 하는 경우에 그 외 지역에 대해 로컬이라는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서울 내에서도 권역을 구분 지을 때, 다소 소외된 지역들에 대해 로컬이라 표현을 하기도 하고, 그 소외된 지역을 보다 새롭게 바라보게 되었을 때 그 지역을 로컬이라고 표현 하기도 하는 것 같다는 말씀들이 있었습니다.


...

해당 세션에서 로컬에서 사업을 하시는 그리고 투자를 하시는 여러 분들의 많은 얘기들이 오갔지만, 중략하여

...


국내에서 로컬(지방과 권역 모두를 포함) 창업 생태계를 지원하고 있는 정부 정책적 이유(국가 전체 인구 수와 관련한) 및 목적 그리고 그 중요성과 앞으로의 흐름들에 대한 얘기들이 있었고, 그 때에 로컬 커뮤니티의 중요성 -> 그것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로컬 크리에이터 분들이고, 그들이 동네 반장, 상권의 반장과 같은 역할을 하며 그 지역을 키워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 또는 하기를 기대한다는 생태계 관계자 및 정부 차원에서의 기대 역할에 대해 얘기들이 있었습니다.


창업 및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도 위의 내용들은 동일하다고 생각합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여서 또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하여, 원하는 것, 꿈꾸는 것들을 함께 만들어 가야하고, 커뮤니티는 그것이 가능하도록 많은 사람들과 집단 그리고 생각들을 연결지어 준다고 생각합니다.


행사에 참석한 것을 통해 스타트업과 로컬에서의 커뮤니티에 대해 간단히 무언가 적어 보았습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모카클래스 또한 IT 프로덕트이지만 로컬과 밀접하게 닿아 있는 서비스이고, 도시와 동네 무엇보다 그 안의 사람들을 향한 시선이 중심적인, 중심이 되어야하는 프로덕트라는 생각은 변함이 없어, 로컬과 커뮤니티 주제에 항상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레디킨즈는 업의 본질에 대해 정의를 해가고 있는 유아기 또는 사춘기 일수도 있지만 저희의 사업과 프로덕트는 로컬과 커뮤니티에 대해 필연적으로 많은 고민들을 해야만 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있습니다.

모카클래스

동네 취미 클래스 (중개 플랫폼 +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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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학

정종학

모카클래스가 해온 것들과 현재 🌈

A. 우리가 풀고있는 문제와 솔루션

  1. 고객

    1) 게스트 : 취미 여가 활동을 찾는 바쁘고 외로운 직장인 및 육아 맘

    2) 호스트 : 취미 호스트(작가, 예술가, 크리에이터, 운동 강사, 일반인 세컨잡)

  2. 문제

    1) 게스트 : 취미 생활 및 원데이클래스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탐색과 결정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며 피로도가 높음

    2) 호스트 : 클래스 홍보 및 모객이 가장 큰 문제. 그리고 스케쥴 관리 툴의 부재로 인해 중복예약 및 노쇼 문제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번거로움 존재

  3. 고객들이 현재 위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방식

    1) 게스트

    • 고객들은 현재 취미 생활을 찾아볼 때에 주로 인스타그램, 네이버 검색을 통해 본인이 원하는 주변의 취미 생활들을 찾아보고 있으며, 이때 강사는 어떤 사람인지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장소는 어디인지, 내부는 어떤 분위기인지, 클래스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고, 누구랑 같이 듣게되며, 신청 가능한 일정들은 어떻게 되는지 살펴보고 또 물어봐야 하는데 해당 기능들이 제대로 제공 되고 있지 않아 원하는 정보를 다 얻고 있지 못하고 있음. 그리고 몇개의 취미 클래스들을 찾고나서도 서로 비교해보고 결정을 내리는 일련의 과정에서 높은 피로도를 느끼고 있음

    2) 호스트

    • 네이버 블로그를 만들고 인스타그램 계정을 생성하여 직접 홍보를 하고 있음

    • 현재에는 주로 캘린더 앱으로 스케쥴을 관리하거나 구글폼, 인스타그램 DM, 네이버 예약, 전화 및 수기 등 다양한 채널 및 방식으로 관리 및 신청을 받고 있음. 예약 및 결제 이후에도 클래스의 스케쥴 및 고객 관리 툴의 부재로 인한 문제(중복예약, 노쇼 등)들을 겪음.

  4. 우리의 솔루션

    • 개인화 맞춤 취미 생활 O2O 서비스 (원하는 취미 원데이클래스를 바로 제안 받고, 간편하고 명확한 예약-확정 프로세스 그리고 체계적인 스케쥴 및 고객 관리 솔루션 제공)


B. 그간의 사업 진행 내용 정리 (22.01~현재)

  1. 제품 개발

    • 월 단위 유저 심층 인터뷰를 통해 Key feature 발굴

    • 격주 단위의 개발/디자인 스프린트 수행

    • 원소스 멀티 채널 어플리케이션 구축 및 배포 주기 단축을 위한 CICD 자동화

  2. 유저 인터뷰

    • 대규모 설문 진행 : 매 월별 전체 사용 호스트 및 게스트 유저 대상의 폼 설문 진행

    • 심층 인터뷰 진행 : 주 단위의 소수 구매 유저 및 가입 호스트 대상의 심층 인터뷰 진행 -> 스프린트 수행 (제품 개발과 그로스 액션)

  3. Organic Growth 만들기 프로젝트

    • Paid User를 줄이고 Organic User 비율과 수를 높이기 위한 핵심 그로스 프로젝트 차례로 기획 및 오퍼레이팅

    • 호스트 공간에 오프라인 포스터 배포

    • 호스트 SNS(인스타그램)에 링크 및 게시물 고정 확산

    • 커뮤니티 기반의 확장 전략 구축 및 오퍼레이팅 (대학 / 기업 / 강사)

  4. B2C 영업 (취미 컨텐츠 소싱 : 강사 영업)

    • 영업 파이프라인과 데일리 오퍼레이팅 시스템과 프로세스 구축

    • 강사 분들 사이에서의 바이럴과 레퍼럴 유입 시스템 구축

  5. B2B 영업

    • 인바운드 시스템과 프로세스 구축

    • 커뮤니티 홍보 및 고객 사례 블로그 바이럴을 통해 지속 인바운드 리드 확보

    • 각 단계별 자동화 추진 (사람은 거들 뿐)


C. 사업 진행 스토리

  1. 웹 서비스를 통해 베타 서비스를 빠르게 런칭하였고, 이후 본사가 소재한 부산에서 영업을 통해 클래스를 확보

  2. 호스트와 게스트 유입 모두 서울 및 수도권에서 발생하는 것을 GA를 통해 확인하여 빠르게 서울 및 수도권 클래스 영업 진행 후 마케팅 진행

  3. 핵심 경쟁력 부재에 따른 게스트 유저 유입에 어려움이 있었고 그 와중 B2B 고객이 지속적으로 유입 되는 것을 채팅과 댓글을 통해 확인하고 B2B 서비스 런칭

  4. B2B 고객을 통해 경쟁력 있는 호스트 유저와 취미 클래스 유입 진행.

  5. 호스트 분들의 취미 클래스를 플랫폼을 통해 B2B 고객과 B2C 고객에게 동시에 판매 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하여 해당 방식으로 서비스 전개 진행

  6. 추가적인 차별성과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고객의 니즈와 페인포인트 발굴 그리고 가설 검증에 집중

  7. 유저가 원하는 핵심적인 부분은 원하는 취미 원데이클래스를 바로 찾아보거나 제안을 수 있고, 보다 간편하고 명확한 예약-확정 프로세스라는 가설을 어느 정도 검증하여 해당 부분의 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음

  8. 유저 심층 인터뷰를 통한 유저별(Host, Guest) 핵심 Key feature(모카클래스를 쓸 수 밖에 없는 이유) 발굴 및 기획 개발


D. 취미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

  1. 아직은 조금 작을 수 있는 시장이지만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생각되는 미래 확장성이 좋은 시장

  2. 파편화된 시장으로 문제 해결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버티컬 문제를 해결하거나, 취미 카테고리별의 공통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시작하면 좋을 것으로 생각이 됨 또는 이외의 방식들

  3. 현재 온라인 취미 여가 경험의 경우 (게임, 유투브, OTT) 이외로는 아직 고객 경험이 오프라인 대비 많이 부족하며, 오프라인의 취미 시장의 경험은 점점 귀한 경험이 될 수 있음 (사람을 만나고 직접 높은 수준의 경험을 한다는 측면에서)

  4. 오프라인의 취미 여가 경험을 디지털화하고, 현재의 온라인을 통한 취미 여가 경험을 혁신 할 수 있는 기술적 혁신을 더 할 수 있다면 장기적으로 좋은 사업들이 나올 수 있을 것 -> 모카클래스✨

*모카클래스 비지니스 성공 Basic

*모카클래스 비지니스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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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클래스

동네 취미 클래스 (중개 플랫폼 + C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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