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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하우스들의 프로그램도 모두 검토하였고, START에만 지원하였습니다.

프로그램명인 START처럼 START는 창업 시작 단계에서 가장 좋은 조건으로 투자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다른 하우스들의 프로그램도 모두 검토하였고, START에만 지원하였습니다.

- START 3기 플다 김한성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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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FE With No Valuation Cap 방식으로 최대 5억 투자, 창업가이자 투자자인 박지웅 대표의 밀착관리, 패스트파이브 공간 제공, Tips 연계로 최대 15억 자금 확보가 가능한 패스트벤처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6기 모집이 진행중입니다. 가장 창업팀을 위한 방식의 START, 어떤게 다를까요?

  1. SAFE with No Valuation Cap 방식

    SAFE(Simple Agreement for Future Equity) 투자 방식은 기업 가치 평가가 어려운 초기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투자 방식입니다. 스타트업은 입장에서는 지금 단계에 필요한 돈을 투자자에게 빠르게 받으면서, 투자 계약 및 가치 산정 등에 대한 고민은 추후에 대규모 투자를 받을 때까지 미룸으로써 공정성을 확보하고, 불필요한 시간과 에너지 소비,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패스트벤처스는 SAFE 투자에 Valuation Cap (가치 상한선) 마저 없애며 창업팀들이 너무 낮은 밸류에 투자를 받아 손해보는 기분이 들지 않도록, 추후 스타트업이 투자를 받은 이후 더 잘하면 잘할수록, 이미 저희에게 받은 투자의 조건이 스타트업에게 더욱 유리한 조건으로 적용되도록 founder friendly한 자금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참고 ㅣ 대표님! No Valuation Cap, SAFE 해요 (패스트벤처스 글)

  1. 창업가이자 투자자인 박지웅 대표와의 밀착 관리


    START 선발팀들은 패스트벤처스 대표이자, 패스트파이브 / 데이원컴퍼니의 창업가인 박지웅 대표가 직접 1:1로 밀착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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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형화 된 멘토링 프로그램이 아닌 창업팀들의 상황에 맞춰 일주일에 1-2번 정도의 만남이 이루어지고, 이 과정을 통해 창업팀의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주요 질문들을 드리고, 투자팀의 네트워킹을 활용하여 창업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드리는 등의 맞춤형 밀착 관리를 제공합니다.

  2. 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는 투자팀 & Portfolio Development 팀!

    박지웅 대표와의 밀착관리 외에도 각 팀 별 담당 심사역이 배정되며, 후속 투자, 미팅 관리, 공간 계약 등 실무적인 영역에 대한 도움을 드리고 힘들 때 언제든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든든한 내 편을 만들어 드리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Portfolio Development 팀에서 PR, 리크루팅 등을 함께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패스트벤처스 투자팀과 Portfolio Development 팀이 N번째 팀원으로 창업팀들의 성장을 도와드립니다.

START 1기 바인드 팀의 인터뷰 중

  1. 공간 제공


    패스트파이브 또는 파이브스팟 등 서울 시내 역세권 공간을 3개월 간 제공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도 VIP에 준하는 혜택을 제공하여 창업팀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있습니다.

모든 것에게 처음은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특히 창업을 결심하고 난 직후에는 어떤 사업 계획을 세우건 간에 그 사업이 성공 할 이유보다는 망할 이유가 더 많을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START를 운영하며 초기 창업팀과의 만남을 기다리는 이유는, 앞으로 훌륭하게 성장해 나가실 창업팀의 시작을 가장 처음으로 믿어주면서, 창업팀의 여정에 동참하고 교류해나가고 싶기 때문입니다.

패스트벤처스와 함께 시작하고 싶은 창업팀들의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패스트벤처스 START 6기에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6/25 마감)



아직 준비가 덜 된 것 같아 지원하기 망설여지신다면? 아래 글을 읽어주세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들이 보통 합격과 불합격으로 나뉘는 대학 입시 같은 속성이 있지만, 패스트벤처스는 투자가 프리젠테이션 몇 번을 통해 결정하는 합/불이 아니라 교류를 통해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투자로 인연을 맺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를 고려하여 START 프로그램에 바로 합류가 어렵더라도, 교류 과정을 거쳐서 다음 기회에 함께 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판단을 하는 팀에게는 'Pre - START Program'을 제안드리고 약 6주-10주 가량의 Weekly Sprint를 거친 후 START 프로그램 합류 여부를 다시 결정하는 과정을 제공합니다.

패스트벤처스 START는 별도의 IR 자료 없이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변을 작성해주시면 지원이 가능하오니 이제 막 시작하는 창업팀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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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ART 어떤 팀들이 합격했나요? (feat. 합격팀 지원서를 공유합니다!)

패스트벤처스 START는 SAFE로 최대 5억 투자, 패스트파이브 공간 제공, 박지웅 대표와의 밀착 관리, Tips 연계 등 초기 창업팀들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가장 창업팀을 위한 방식으로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 파격적인 조건과 혜택 덕분에 많은 관심을 주시는 창업팀 분들이 종종 'START는 어떤 팀을 선발하는지', '선발 기준은 무엇인지' 등을 궁금해 하시며 질문을 주시곤 합니다.

START는 대체 어떤 팀들이 선발되는 건지, 이 팀들의 어떤 것을 보고 패스트벤처스는 투자를 하게 된 건지 등이 궁금하신 창업팀들을 위해 START 1기부터 4기까지 선발된 합격팀들의 지원 서류 원본 일부를 공개합니다!

<🚩START 합격 사례집> 보러가기!

이미지 미리보기


링크 내 각 창업팀의 카드를 누르시면 창업팀이 지원 당시 제출했던 START 지원서 내 주요 답변들과 패스트벤처스에서 왜 이 창업팀에게 투자하여 시작을 함께하고 싶었는지에 대한 패스트벤처스의 의견들이 담겨져 있습니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신 창업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궁금한 것이 해소되는 자료이기를 바라며, 패스트벤처스 START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


(지원서 원본을 공유하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불구하고 후배 창업팀들을 위해 기꺼이 공유를 허락해주신 START의 #바인드 #셀라브이 #와이텐플러스 #플다 #로보버티컬 대표님들께 다시 한 번 더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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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가 창업팀으로부터 만족도 조사를 받기로 한 이유 (IR Experience)

VC로 일하다보면 디폴트로 거절을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투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창업팀은 많지만, 그 중에 또 나름의 생각으로 아주 극소수만 선별해서 투자를 하게 되기 때문에, 결국 만나는 대다수의 창업팀에게 ‘거절’의사를 표시하게 될 수 밖에 없는 셈입니다.

이게 상대방인 창업팀 입장에서 보았을 때에는 쉽지 않은 경험입니다.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투자유치의 길을 나섰는데, 만나는 대다수의 VC들에게 듣는 이야기는 거절이니까요. 사실 거절당하는 입장에서 기분이 유쾌할리 만무합니다. 그래서 VC는 창업팀들에게 비난받기 상대적으로 쉬운 포지션에 있습니다. 창업팀에 비해 숫자도 적고, 나름의 이유를 들건 들지 않건 결국 거절을 많이 하게 되니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VC의 큰 고객은 바로 창업자(팀)입니다. 이들로부터 우호적인 평판을 쌓는 것이 VC의 최종 목적이 될 순 없겠습니다만, 적어도 비우호적인 평판을 줄여나가는 것은 VC 입장에서 꽤 필요한 일이 됩니다. 다만, 창업팀 입장에서 VC와의 경험의 상당수는 VC에서 일하는 특정 누군가와의 미팅에서 시작한다는 것이, VC 입장에서 이 창업팀과의 경험을 관리해나가는데 어려움을 겪는 지점입니다. VC 소속의 누군가와 1:1로 미팅을 하는 것에서 출발하는 것이 보통이기에, 그 미팅에서 이뤄진 각자의 느낌과 생각은 판이하게 다를 수도 있습니다. 때론 내용 그 자체보다도, 태도가 이슈가 되어 VC와의 미팅이 불쾌한 경험으로 남고, 그게 또 누군가에게 구전이 되어, 훌륭한 창업팀이 우리와의 만남 자체를 거부하거나, 또 투자를 받고 싶어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첫 단계로 창업팀과의 교류에 있어서, 10계명을 내부적으로 정하고, 이를 꼭 지키기로 하고 있습니다. (내부 10계명이기 때문에 높임말이 아닙니다) 

  1. 피곤하면 미팅을 미뤄라

  2. 첫 미팅은 부르지 말고 찾아가라

  3. 말하지 말고 들어라

  4. 말해야 하면 질문해라

  5. 즉석에서 평가하거나 피드백하지 마라

  6. 지적호기심 해소하지 마라

  7. 귀찮다고 이메일 씹지 마라

  8. 미팅 전에 자료는 미리 읽고 가라

  9. 본인 인맥 자랑하지 마라

  10. 창업자 가르치려고 하지 마라

하지만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람 대 사람으로 만남이 이뤄지기 때문에, 모든 상황, 모든 사람들에게 이 원칙들을 체화한 상태에서 만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VC 소속의 임직원들의 하루는 대다수가 혼자 일하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와의 만남으로 가득차기 마련이고, 누군가와의 만남이라는 건 그 자체만으로도 상당한 에너지를 잡아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모든 구성원들의 모든 미팅에서의 원칙 준수라는 것은 권장할 만한 사항이되, 제어 가능하진 않았습니다.

이에 대한 지속적인 고민이 이뤄지던 차에, 누군가의 아이디어를 통해 VC인 우리가 창업팀이 고객이라면 그 고객들로부터 만족도 조사 (일종의 NPS 조사)를 받아보자는 아이디어가 나왔습니다. 모든 미팅에서 이뤄지긴 어렵지만, 적어도 창업팀과 패스트벤처스팀 전체가 회사 vs. 회사로 만나는 지점인, IR 미팅에서 그러한 장치를 두면 어떨까가 아이디어의 시작이었습니다.

패스트벤처스가 창업팀으로부터 어떻게 만족도 조사를 받는지 궁금하시다면?

아래 글을 눌러 전문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 패스트벤처스 START 5기 모집 중! (~3/11)
최대 5억 투자, 역세권 공간 제공, 박지웅 대표의 밀착 관리를 제공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의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패스트벤처스와 함께 시작하고 싶으신 창업팀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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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시작을 함께하는 START 5기 모집 중 (~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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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가의 시작을 함께하는 패스트벤처스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5기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START는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배치 기반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창업팀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들을 가장 창업팀을 위한 방식으로 제공하여 창업팀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SAFE No Valuation Cap 방식으로 최대 5억 투자

🏢 3개월 간 서울 시내 역세권 공간 제공

💬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의 밀착 관리

🗒️ Tips 연계

누군가의 시작을 함께하는 것 만큼 두근두근 거리는 건 없을 것 같은데요. START를 통해 창업팀이 앞으로 만들어 나가실 여정의 시작을 패스트벤처스에서 함께하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패스트벤처스와 함께 시작하고 싶으신 창업팀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START 지원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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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의 First Believer 가 되고 싶은 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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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 패스트벤처스 Textbook 배치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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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벤처스 Textbook은?

Textbook은 창업을 시작하는 시점에 알고 시작하면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선배 창업가들의 다양한 사례를 모아놓은 온라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는 법, KPI 설정, 유닛 이코노믹스 계산 방법, BM 설정 방법, PMF 찾는 법, 피벗 타이밍, 초기 유저 확보 방법, 사업 계획서 작성 방법 등을 21명의 선배 창업가들과 함께 제작하였습니다.

어떤 강의를 들을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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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신청하나요?

🔥 아래 링크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2/8 내일 마감)

직전 Textbook 참여하셨던 분들의 후기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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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을 하고 계시거나, 창업가를 꿈꾸는 예비 창업가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Textbook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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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C에서 콜드메일 대신 프로덕트를 도입 후 바뀐 일

투자 검토 요청을 할 때 어떻게 하시나요? 알음알음 소개를 받아 심사역들에게 연락하기도 하고, 오피스아워 같은 행사에 참여하기도 하고, 콜드 메일을 보내보기도 하실텐데요. 패스트벤처스는 올 4월 부터 콜드메일 대신 D+3 이라는 프로덕트를 통해 창업팀의 투자 검토 요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왜 D+3을 도입하게 되었고 어떤 것이 바뀌었는지에 대한 글을 작성해봤습니다.

1. 문제점 발견

투자 검토 요청시 메일을 사용하는 것에는 창업팀, 패스트벤처스 양 측면에서 모두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창업팀 side]

  • 투자 검토 요청을 하고 싶지만 패스트벤처스 홈페이지 내에 상시로 투자 검토를 요청할 수 있는 곳이 없다.

  • 대부분의 콜드 메일은 VC에서 확인할 지, 안 할 지 여부가 불투명하다.

  • 답변이 언제쯤 올 지 불투명하고, 답변이 안 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패스트벤처스 side]

  • 패스트벤처스가 발품을 팔고 소개를 통해 만나는 팀 외에 0.01%의 좋은 창업팀을 만날 수 있는 가능성을 놓치고 싶지 않다.

  • 콜드 메일로 들어오는 비정형적인 투자 검토 요청 메일 대신, 좀 더 패스트벤처스 핏에 맞게 가공 된 형태의 데이터를 보고싶다.

  • 패스트벤처스의 고객인 창업팀에게 우리 스스로 고객들로 하여금 다가가기 편하게 접근성을 향상시켜줄 방법이 필요하다.

2. 해결 방안

  • 영업일 3일 안에 투자 검토 결과를 전달드리는 D+3 투자 검토 서비스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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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ally 를 통해 창업팀의 투자 검토 요청 수집

2) 수집 된 데이터는 Notion으로 관리하여 투자 검토 결과 정리

3) 영업일 기준 3일 안으로 투자 검토 결과 회신

  • 영업일 3일 내 회신이라는 명확한 타임라인 전달을 통해 창업팀이 느낄 불안감 해소

  • 어떤 부분에서 고민이 되었는지에 대한 패스트벤처스의 의견 첨부

    • 단순 복붙 형태의 거절 메일이 아닌 짧게라도 저희의 의견을 전달드리는 것 자체가 창업팀의 사업 전개나 향후 투자 유치 과정에서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하여 D+3을 회신할 때는 저희의 의견도 함께 전달드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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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결과

좀 더 구체적인 결과도 공유드리자면

  • D+3을 6개월 동안 운영하며 약 280건의 투자 검토 요청이 들어옴 (월 평균 46건)

  • 이 중 약 27%의 검토 요청 건은 실제로 심사역 미팅으로 연결됨

  • 상시 투자 검토를 통해 패스트벤처스가 평소에 만나볼 수 있던 Comfort Zone을 벗어나는 분들과의 교류을 할 수 있게 됨.

  • 패스트벤처스 내부에서도 콜드 메일이 아닌 D+3이라는 프로덕트가 자리 잡으면서 '누군가 답하겠지'가 아닌 명확한 가이드라인 안에서 회신을 하는 책임 담당자가 생김.

  • 3일 안에 투자 검토 결과를 전달드림으로 인해 창업팀의 만족도가 올라감.

패스트벤처스에서 콜드 메일만을 통해 투자 검토를 받을 때는 월 평균 5건 미만의 투자 검토 요청이 들어왔었는데요. 콜드 메일 대신 D+3 이라는 프로덕트를 도입하면서 기존 대비 매 달 8배 이상의 투자 검토 요청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4. 마치며

저는 다른 디스콰이엇 멤버분들과 마찬가지로 제가 정의한 고객의 문제가 프로덕트를 통해 해결되고, 그걸로 인해 그 전과는 다른 결과값이 생길 때 가장 행복한 메이커 중에 한 명인데요.


다행히도 제가 1년 6개월 동안 패스트벤처스 라는 VC에 있으면서 느낀 것은 저희 조직 역시 고객(창업팀)의 불편함을 어떻게 해소할 수 있을까를 내부적으로 치열하게 고민하고, 실제로 프로덕트를 빠르게 만들고, 피봇하고, 실험하면서 계속해서 더 고객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조직이라는 것입니다.

콜드메일 대신 D+3을 기획하고 운영하고 있는 과정이 저희의 생각을 잘 보여주는 사례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약 6개월 간의 운영 과정을 글로 작성해봤습니다!

아쉽게도 이번 11월 달에는 패스트벤처스의 또 다른 서비스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모집이 시작되면서 D+3 투자 검토 서비스는 잠시 중단하였는데요.

패스트벤처스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 역시 D+3과 마찬가지로 창업팀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조금씩 피봇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이번 START 4기에는 Valuation Cap 없는 SAFE 방식으로 최대 5억 투자, 3개월 간 서울 시내 패스트파이브 or 파이브 스팟 공간 제공,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직접 모든 창업팀 담당하여 고밀도 조언 제공, Tips 연계 등 창업팀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가장 창업팀을 위한 방식으로 제공하여 진행 될 예정입니다!

12월부터 다시 시작 될 D+3 투자 검토와 11/16일 마감되는 패스트벤처스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에도 창업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

START 지원하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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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시에 Textbook 온라인 네트워킹에서 만나요!

안녕하세요 :-)

벌써 2023년의 반기가 끝나고 있는데, 다들 올 상반기에 목표했던 부분들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


Textbook 강의 코스가 끝난지 조금 되었지만,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 단톡방에서 온라인 네트워킹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온라인 네트워킹 시간을 준비해봤습니다.


  • 시간 : 6/30 (금) 오늘 저녁 7시 - 8시
  • 장소 : ZOOM
  • 이야기 나눌 것들
  • 자기 소개, Textbook 강의 내용 중 인상깊었던 것, 실제 적용해 본 사례, Textbook에 대해 더 궁금한 것들, 최근 창업에 대해 고민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캐주얼하게 이야기 나눠 볼 예정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fastventures.notion.site/2-Textbook-9fdace0a0b0a4dbc8d5f3ccbf9385afa?pvs=4


Textbook 콘텐츠를 추가로 제작하여 올 하반기에 새로운 콘텐츠가 업데이트 될 예정인데요. 이번 온라인 네트워킹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는 추가로 제작된 콘텐츠를 별도의 신청없이 들으실 수 있는 작은 선물도 준비해봤습니다 :-)


참여를 원하시는 경우 아래 링크에서 프로필 카드를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https://www.sendtime.app/space/@textbookmakerclub1


궁금한 참가자가 있다면 먼저 메시징으로 인사를 남기고, 커피챗을 신청하실 수 있고, 오늘 온라인 네트워킹이 끝난 후에도 별도로 커피챗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오늘 오후 7시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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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아이템을 1500자로 정리하실 수 있나요? ㅣ Textbook 9강 사업계획서

디스콰이엇은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를 1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어웨이크입니다.
장례를 바로잡다. 오프라인 기반의 노동집약적인 장례 산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고이입니다.


위 문장은 모두 토스의 스타트업 서바이벌 FOUND의 2라운드 스포츠라이트 매치에서 발표된 팀들의 한 줄 소개 입니다. FOUND 2라운드에서는 각 팀들이 사업 아이템을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압축적으로 설명하는 과정을 통해 60팀 중 20팀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 할 수 있었는데요. 다른 창업팀의 IR 발표를 들을 수 있는 경우가 많이 없는데 토스에서 무삭제 발표 영상을 올려주신 덕분에 약 22팀의 3분 발표를 모두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듣다 보니 공통적으로 본인의 서비스 한 줄 소개, 시장규모, 문제, 솔루션, 현재 사업 현황, 경쟁사, 팀 소개, 마지막 한마디 등 다른 사람에게 내 사업 아이템을 설명하기 위해 필요한 필수요소들이 있었고, 이걸 정리해보면 유의미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하는 마음으로 틈틈이 시간 날 때 혼자서 정리를 해봤습니다.

공부의 목적으로 시작한 일이기 때문에 AI 없이 노가다로 여러번 영상을 듣고, 작성하다보니 거기서 얻은 몇가지 느낀점이 사업 계획서 강의와도 유사하다고 느껴져서 조금 늦었지만 이번 기회에 공유해봅니다! (작성한 노션 페이지는 가장 하단에 공유드리겠습니다!)


1) 본인 서비스 한 줄 소개 (=회사의 목적)

  • 사업의 목적이자 핵심 가치
  • 한 줄 소개 만으로도 이 팀이 어떤 팀인지를 상상 할 수 있도록 만든 팀들이 좋았다.
크리에이터를 1인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어웨이크입니다.
일한만큼 바로 받는 월급 스트리밍 서비스 샐러리파이 입니다.


2) 문제

  • 우리 회사가 풀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이고, 이 문제는 얼마나 불편하고 치명적인가에 대한 내용
  • 강의에서도 말했지만 사업계획서에서도 가장 중요한 내용이고, 투자를 받기 위해서는 이 문제를 얼마나 투자자들에게 공감시킬 수 있느냐가 중요한 것 같음
저희들은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월급날 이전에 일한 만큼에 대해서 급여를 선지급하는 가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보통 가불 서비스라고 하면 가불 신청서를 쓴다거나, 대표의 결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요, 그 다음에 인사고과에 영향을 미치기도 해서 근로자들이 말 꺼내기도 어렵고, 고용주도 애매한 상황이 되게 많습니다. - 샐러리파이


3) 솔루션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우리 회사의 방법
  • 솔루션 자체는 엄청 기발할 필요는 없고, 솔루션이 너무 당연하다면 이걸 얼마나 끝내주게 잘 실행하고 있는지를 보여주면 된다.
그래서 저희는 지난 해 금융위원회에 테스트 베드를 수행한 뒤에 올 해 2월에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근로자 대신에 저희가 직접 4대보험을 조회해서, 재직자의 재직 기간 / 회사명 / 급여 수준까지 파악을 하고요. 출근 날에 비해 실제 일한 날 만큼 급여 선 지급을 해주고 있습니다. - 샐러리파이


4) 현재 사업 현황 (성과)

  • 우리 사업 성장의 핵심이 무엇인지를 스스로 정의하여서 어떤 지표를 보고 있고, 현재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해 보여주기
저희 서비스는 출시 후 10개월 동안 월 평균 60%씩 성장했고, 현재 국내에 있는 크리에이터 10%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10명 중 한 명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저희 서비스를 주 7일 매일 보는 유저가 63%이고 저희가 최근에 린하게 출시한 크리에이터 커뮤니티는 평균 좋아요 35,000개를 확보했습니다. 최근에 글로벌 확장도 노력하고 있어서 7개국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국내와 일본에서 집중하고 있습니다. - 어웨이크코퍼레이션


5) 시장 규모

  • 지금까지 만들어낸 성과를 확장시킬 경우 우리가 차지할 수 있는 시장 규모는 얼마나 될 것인가?
직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서 앞으로 크리에이터는 더 많아질 것입니다. 이미 국내 인구 500명 당 한 명은 크리에이터로 돈을 벌고 있고요. 초등학교 장래희망 3순위는 크리에이터 입니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시장은 작년 대비 50% 성장인 10조원 정도 됐구, 매년 32.3%씩 성장하고 있어서 10년 뒤에는 약 90조원까지 성장한다는 예측 전망들이 있습니다. - 어웨이크코퍼레이션


6) 경쟁사

  • 경쟁사가 아예 없는 서비스는 없다. 아주 똑같진 않더라도 잠재고객들의 시간, 소비지출을 동일하게 타겟팅하면 경쟁사라고 볼 수 있다.
  • 왜 우리가 이 경쟁우위에 집중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유'를 설명해야 한다.
저희는 MCN이 광고주 관리를 해주는 명목이 옛날에는 MCN에서 광고주가 연락이 왔다면, 이제는 인플루언서한테 직접 광고주가 연락옵니다, 그래서 인플루언서가 이메일로 티키타카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저희는 커뮤니케이션을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서 크리에이터가 광고주를 만나서 계약서를 쓰고 돈을 받는 모든 과정까지 저희가 수집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 어웨이크코퍼레이션


사업 계획서 강의에 따르면 위 여섯가지 외에도 비즈니스 모델, 해외 사례, 전략과 계획, 재무 예측, 팀 및 회사 소개 등이 있었습니다만 3분이라는 짧은 시간 속에서 팀을 소개하다보니 가장 중요한 문제와 해결에 집중한 피칭이었던 것 같습니다.


3분 피칭을 글로 작성해보면 대략 1,500자 정도 되는데요. 사업 아이템을 1,500자 정도로 정리하여 우리 아이템의 문제, 해결, 사업현황, 시장, 경쟁사 등에 대해 압축해보시면 짧은 문장 속에서 우리의 진짜 핵심은 무엇일까에 대해 좀 더 고민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 마음으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토스 Found에 참여한 창업팀의 3분 피칭 정리글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fastventures.notion.site/FOUND-2-bb6ca236b17d42d9b33cbae5654e63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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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실패 하는 법ㅣ Textbook 5강 MVP & PMF

이번 Textbook 5강 강의는 <토스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의 이승건 대표가 겪은 경험과 함께 보니 더 와 닿았다.

토스를 만들기 전 시도했던 아이템들은..

'어 이거 잘 될 것 같아! 우린 안 될 수 없어!' 라는 마음으로 제품을 개발하여 출시 -> 유저가 안 쓴다 -> '제품이 안 예뻐서 그런가?' -> 디자인 예쁘게 해보자 -> 유저가 안 쓴다 -> '사람들이 몰라서 그래.. 광고하면 될거야' -> 광고를 한다 -> 유저가 안 쓴다 ..... ∞

이승건 대표님은 이 과정에서 1년 4개월이 흘렀고, 2.2억을 실패의 비용으로 사용했다.


토스의 경우에는

'어차피 망할 것 같아.. 그냥 핵심 가설만 빨리 테스트해보자' -> 제품 개발 없이 아이템만으로 페이스북 광고 -> 이틀 동안 만원으로 6000명에게 노출, 클릭율 0.4% -> 반응이 좀 있네 -> 페이크 랜딩페이지에 30초 정도의 앱 구동 동영상 추가해서 런칭 -> 금,토,일 3일 동안 이메일 신청 1,000건 -> 토스의 시작이 됨

이 과정에서 2일, 1만원이 사용 됨


이승건 대표가 저 때 '토스'를 실패했더라도 1년 4개월과 2일, 2.2억과 1만원은 실패에 들어간 비용에서 압도적인 차이가 있다. 그래서 MVP는 중요하다. 빨리 실패하고, 또 다시 해봐야 하니까.


이 외에도 토스 강의 내용 중 좋았던 것들

  • '이 기능 추가로 넣으면 다 잘 될 거야'라고 하지만 아니다. 핵심 가설 잘 하고 그 다음에 다른 기능 넣었을 때 잘 되는 거지, 아이템들 다 때려 박는다고 되는게 아니다.
  • 내부 팀원도 이해 못하는 기능을 어떻게 외부 사람들한테 설명하고 팔 수 있냐. 그런 기능은 성공할 수 없다.
  • 유저에 의해 유저들이 원하는 것을 만드는것과 팀이 원하는 걸 만드는 것은 다르다.
  • 실패가 주는 두려움, 실패가 주는 패배감이 너무 무서워서 여러 가지 기능들 개발하고 여러 가지 가설들 만들어서 정작 원래 실험하려고 했던 핵심 가설은 한 달째 내팽겨치고 있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실패, 사람들의 시선 이런 걸 다 이겨내고 두려워 하지 않는 그런 용기를 가지게 되면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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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Textbook 5강 강의 내용 요약)

MVP란 무엇인가?

  • Minimum Viable Product = 최소 기능을 담은 제품
  • 어떤 가설 A를 가졌을 때 최소한의 기능만을 담아서 빠르게 출시하고 테스팅 하는 제품 런칭 전략


MVP의 필요성

  • 우리가 사업을 처음 시작 할 때 해당 시장에 대해 잘 모른다는 걸 인정해야만 함
  • 유저들이 어떤 것을 좋아할지 모르고, 창업자가 정답을 한 번에 알 수 없기 때문에 유저들의 반응과 데이터를 봐야하는데 -> MVP는 가설을 가장 쉽고, 빠르고 정확하게 확인 할 수 있는 방법임


MVP 설계 시 고려요소

1) 말로 설명하는 건 어렵다.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직접 그리거나, 만들어서 보여준다.

2) 검증하려고 하는 핵심 가설만 검증할 수 있도록 심플하고 직관적이게 만든다.

3) MVP는 정확한 제품방향성을 찾기 위한 런칭 전략일 뿐이다. 우리는 시장에 대해 잘 모르고, MVP는 성공할 확률보다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인지한다.

MVP는 제품이 아니라 프로세스입니다. 몇 번이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는 과정을 의미하죠. 우리 사업에 가장 위험한 가설이 무엇일지 정의하고, 이것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작은 실험을 설계하고, 실험의 결과로 다시 프로세스를 수정하는 것입니다.” – Y-combinator / Jim Brikman


PMF란 무엇인가?

  • PMF = Product Market Fit
  • 제품과 시장이 부합된 상태로 제품의 컨셉/기능/전략과 시장의 니즈가 맞아떨어진 상황


PMF를 찾는 방법

1) PMF를 찾는 과정은 어떻게 이뤄지나?

  • MVP를 통해 핵심 가설에 대하여 User Data를 통해 검증해 나간다.


2) PMF를 찾은 상태는 어떻게 알 수 있나? (= 어떤 데이터가 어떤 수준이어야 PMF를 찾았다고 볼 수 있나?)

  • Organic User 비율, 재방문율, NPS 등의 사용성 데이터

-> 하지만 스타트업 초기에는 표본이 작기 때문에 유의미하지 않고, 어느 정도가 돼야 좋은건지 판단하기 어렵다

  • 마케팅 효율성이 초기에는 더 좋은 시그널일 수 있음 (확연하게 낮은 CAC가 나온다면, PMF 맞았을 확률이 높다

-> 적어도 유저들이 그 제품의 컨셉에 대해 동의하는것이다. 제품 만들지 말고 마케팅만 돌려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3) PMF를 찾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

  • 본질에 집중해야한다.
  • 새로 무언가를 하기 보다는 서비스(MVP)가 제대로 돌아가게끔 하는데 집중해라
  • PMF가 맞았다는 것은 사람들이 많아져서 운영이 힘들고, 서버가 터지고 그러는 등 새로 뭔가를 고민하고 시도할 정신 자체가 없는 상태임
  • 자금과 팀원을 더 확보해서 빠르게 scale up
  • 경쟁사들이 빠르게 나타나기 시작할 것
  • 더 빨리 성장하고, 더 빨리 실행하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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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PMF 오프라인 스터디 모집 안내

Toss 의 첫 시작이 앱이 아니라 랜딩 페이지 였다라는 사실은 아마 다들 알고 계실텐데요. Toss 는 앱을 만들기 전 ‘간편하고 안전한 계좌이체 서비스’라는 문구가 적힌 페이크 랜딩페이지로 MVP를 만들었습니다. 토스의 이 페이크 랜딩페이지는 주말 이틀 동안 수만명이 접속을 했고 1,000명 가까이 이메일을 남기며 이용의사를 밝혔고, 그렇게 토스의 시작이 되었습니다.


Textbook 5강은 MVP & PMF에 대한 강의인데요. 이 강의를 기반으로 우리 사업의 가설 검증을 위해서 어떤 MVP를 만들어야 할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오프라인 스터디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 어떤 내용으로 운영되나요?

  • MVP & PMF 에 대한 간단한 개념 회고 (5분)
  • 이야기 나눌 주제 (인당 5분 정도 이야기 후 Q&A)
  • 간단한 자기 소개
  • 어떤 사업 아이템을 생각하고 또는 하고 계신지?
  • 이 사업의 가능성을 판단하기 위해 어떤 가설을 세워야 할지?
  • 그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MVP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지?
  • MVP 출시 후 PMF를 찾았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 그 외 자유롭게 창업에 대해 고민하는 부분들을 나눠요


이번 모임은 사업 아이템이 있거나, 현재 고민 중이신 아이템이 있는 경우에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위 이야기들에 대해 아직 준비가 되시지 않은 분들은 다음 스터디 및 네트워킹에 참여해주세요!


📚 1회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 일시 : 5월 15일 19:00 ~ 20:30
  • 장소 : 패스트파이브 역삼3호점 6층 회의실
  • 인원 : 3~7인
  • 모집 방식 : 선착순 모집

💡 참여를 원하시는 경우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 주세요 😊 ⏩ https://forms.gle/LRfKCn12mCcoCo7U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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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book 메이커클럽 단톡방에서 먼저 공유를 드렸는데요! 단톡방에 참여하시지 않은 메이커분들을 위해 메이커로그로도 공유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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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나를 만든 것들 ㅣ 2023년 4월 회고

3월의 나

지난 3월의 나는 하루는 길지만 한 달은 짧고, 일년은 더 짧다라는 생각을 자주 했다. 이직 후 1년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렀다. 딱 1년 전 이 채용 공고를 보고 패스트벤처스에 지원을 했다.

학습이 습관이 되어야 합니다. 정형화된 업무와 프로세스보다는 업무 자체의 비정형성과 자기 주도적 업무 생성 및 처리에 거부감이 없는 분이라면 좋겠습니다.

채용 공고에 적혀있던 말처럼 지난 1년의 나에게 정형화된 업무는 단 하나도 없었다. VC라는 업계도 낯설었지만, VC 안의 마케터라는 직무는 더 낯선 일이었다.


나의 고객은 '스타트업 창업자'였고, 목표는 '좋은 창업팀을 프로덕트를 통해 패스트벤처스로 모으는 일' 이었다. 그렇게 지난 1년 동안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START를 3번 운영했고, 교육 프로그램 Textbook 을 3번 모객했고, 홈페이지 리뉴얼을 담당했다. 낯선 업이었지만 새로운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 즐거웠고, 바쁜 1년이 지나갔다.


이 모든 게 끝난 시점이 지난 3월이었다. 비정형적이었던 업무들은 내가 만든 시스템 안에서 정형화 되기 시작했고, 주기적으로 돌아가는 안정적인 업무 루틴이 생겼다. 안정적이다보니 일을 하면서 '이걸 더 잘하기 위해선 어떤 걸 뾰족하게 해야할까?'라는 고민을 시작하게 되었다. 그런 고민을 하다보면 하루가 길었고, 긴 하루가 모여서 일주일이 되면 '이번 주 왜이렇게 빠르게 지나갔지?'라는 자기 반성을 했다.


3월의 끝에 대표님께 원온원 미팅을 신청했다. 대표님은 이 일을 더 잘하기 위해선 이 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야하고, 그러기 위해선 이 업계에 있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또 나를 만나줄 이유를 만들어야 한다는 조언을 해주셨다. 그렇게 4월을 시작했다.


4월의 나를 만든 3가지

1) 커피챗

10명 넘는 스타트업 업계 사람들과 개인적으로, 업무적으로 만남을 가졌다. 네트워킹은 내가 제일 못하는 것 중 하나다. 못하기 때문에 더 준비를 했다. 미팅 나가기 전 꼼꼼하게 이 분은 어떤 일을 하시고, 어떤 백그라운드가 있는 지 찾아봤다. 미리 물어볼 질문도 3-4개씩 준비해갔다. 자기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만남이 많아질 수록, 개인적으로도, 일적으로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 내가 경험해보지 못하는 일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게 되었다.


2) 모임 참여

Sunday Blogging Club, 먼슬리 모닝 회고, 마케팅 모임, 스타트업 모임 등 다양한 모임에 참여했다. 먼슬리 모닝 회고에 참여하면서 월간 단위로 나를 회고 하기 시작했고, Sunday Blogging Club 모임에 참여하면서 단순 회고에만 그치지 않고 이걸 글로 작성하게 되었다. 모임에 참여하면서 구체적인 액션 플랜이 만들어지고, 또 다른 기회가 만들어졌다.


3) 글

오늘 이 글까지 크고 작은 10개의 글을 썼다. 글을 쓰는 게 어려웠는데, 그냥 써보기로 했다. 태완님 말처럼 글싸기를 하다보면 언젠가 글 쓰기를 할 수 있을테니까. 글은 확실히 쓰다보니 빨라졌고, 글을 쓰다보니 좀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5월의 나를 만들 것들

  • 스타트업 관련 해외 아티클 공부하기
  • 해외 스타트업 유니콘 관련 글 2편 이상 써보기
  •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기

5월에는 좀 더 질을 높일 수 있는 한 달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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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업의 BM은 무엇인가요? l Textbook 4강 비즈니스모델

이번 Textbook 4강 비즈니스모델 편 에서 본 BM의 다양한 사례를 정리해보았습니다!


1) E-Commerce (마켓컬리, 쿠팡, 티몬)

  1. 이커머스의 본질은 온라인에서 상품을 파는 것. 상품을 팔기 위해서는 고객이 있어야 함. 이커머스의 BM은 상품과 고객 관점에서 바라봐야 함
  2. 고객
  3. 최대한 좁고 구체적으로 정의하자 (마켓컬리는 초기 고객이 어떤 옷 브랜드를 좋아하고, 어떤 취미를 좋아하는 사람인 지 등 세분화하여 타겟함)
  4. 고객을 아주 세부적이고 구체적으로 정해야 어디 가서 고객을 모아올 지 알 수 있음
  5. 고객은 추후 변하지만 초창기 핵심 고객을 잡으면 뒤에 확장되는 고객들은 비교적 빨리 얻을 수 있음
  6. 상품
  7. 고객 입장에서 장 중요한 건 가격 & 품질 (품질이 같다면 가격이 저렴하고, 가격이 비싸려면 품질이 좋아야 함)
  8. 가격은 거의 정해져 있기 때문에 Supply Chain 을 잘 들여다보면서 이게 마진 30% 사업인지, 40% 사업 인지 빠르게 확인해야 함
  9. 창업가가 빨리 파악해야 하는 건 이 상품이 이 시장에서 가격이 어떻게 측정 되는지, 가격 경쟁이 심한 상품인지, 고객은 얼마나 가격에 민감한 지 등을 파악해야 함

2) Subscription

  1. 구독 모델의 성공 요인
  2. 구독의 행위가 고객에게 유의미한 가치여야 함 (ex) 와이즐리는 건강한 습관, 합리적인 소비 습관의 가치를 제공하였음)
  3. 고객 경험이 매우 단순하고 쉬워야 함
  4. 구독 서비스에 일반적으로 가지는 거부감을 해소해야 함 (나도 모르게 결제 될 것 같다 등)
  5. 구독 모델 적용이 가능한 재화
  6. 보충이 필요한 반복 구매 (ex) 면도날, 우유, 비타민 등)
  7. 빠른 트렌드와 다양한 상품군에서 Curation으로 상품 선택권을 줄여주는 것 (ex) 화장품, 패션 등)
  8. Unlimited Access (ex) 영화, 음악 등)
  9. Financing (ex) 정수기, 매트릭스 등)
  10. Maintenance & Management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것 (ex) 정수기 등)

3) Marketplace

  1. 마켓플레이스는 판매자와 구매자를 매칭시켜서 거래를 일으키는 BM
  2. 판매자 VS 구매자
  3. 판매자가 먼저냐 구매자가 먼저냐는 문제가 있는데 각 플랫폼마다 성격이 다름
  4. 양면 플랫폼에서는 공급과 수요의 밸런스를 맞추는게 중요하고, 사업 모델에 따라서 어떤 것에 더 힘을 줘야 되는지가 좀 다름 (크몽의 경우 판매자 확보가 가장 중요한 KPI는 아니었고, 판매자가 들어왔을 때 더 잘 팔리게 만드는 게 핵심 KPI여서 상품을 어떻게 하면 더 잘 구성해서 매력적이게 보이게 할까를 고민하였음)
  5. 수수료율
  6. 어느 정도 수수료를 가져갈지는 구매 빈도, 객단가, 목적성 구매 여부에 따라 달라짐
  7. 평균적으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수수료가 10%가 넘으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함

4) Rental

  1. 한정된 자원을 쪼개서 여러 사람들이 쓸 수 있게끔 하는 비즈니스 (Wework, 패스트파이브, 쏘카 등)
  2. Rental 모델 성립 조건
  3. 자동차, 오피스 처럼 자원이 유한하고 새로 그 자원을 만드는 비용이 높아야 함
  4. 이런 한정된 자원이 비효율적으로 사용되고 있음 (사용하지 않을 때 놀고 있는 자동차 등)
  5. 자원 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잘 조직화하고 모델링화 하여야 함


5) SAAS

  1. SAAS 회사는 정형화된 사업 구조가 존재하기 때문에 학습을 통해 개선이 가능하고, 학습의 대상이 벤치마크로 존재한다. (Salesforce, Adobe, Zoom 등)
  2. 일반적으로 LTV가 CAC의 세 배는 나와야지 이 비즈니스가 건전하다고 많이 판단함
  3. 생각보다 영업 이익 창출이 쉽지 않음
  4. 마케팅비는 일시에 회계상 인식하는데 고객들과의 계약 금액은 계약 기간에 따라 나눠서 인식 되는 회계적 이슈가 있음


6) Advertising

  1. 트래픽은 사용자들로부터 매출은 광고주들로부터 받는 모델 (ex) google, facebook, twitter, 네이버 등)
  2. 한국에서 광고모델로 연 매출 100억 이상 만들기 위해서는 MAU가 500만 이상은 되어야 함
  3. 이 모델은 BM 관점으로 뭘 해야겠다보다는, 다수의 트래픽을 발생 시킬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야 함


7) Freemium (부분 유료화)

  1. 한국 온라인 게임이 창시한 비즈니스 모델로 기본적인 가치는 무료로 제공하면서, 고급 기능 제공/꾸미기 아이템 등의 유료 가치를 추가로 제공함
  2. 온라인 비즈니스 모델의 상당수는 게임에서 오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에 게임 회사들의 수익화 방식을 연구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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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비즈니스의 Economics는 효율적일까? ㅣ Textbook 3강 Unit Economics

유닛 이코노믹스는 무엇인가?

Unit Economics는 1) Unit 이 무엇인가를 정의 2) Economics가 무엇인가를 정의하였을 때 개별 Unit의 공헌이익이 무엇인지를 정의할 수 있음
Unit Economics를 개선한다는 말은 결국 '돈을 얼마나 써서 기업을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는가?'과 동일함

돈을 얼마나 써서 = 고객 한 명을 유치하는데 얼마를 투자하여 (CAC)

기업을 얼마나 성장시킬 수 있는가? = 고객 한명, 한명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수익이 얼마나 될 것인가 (cLTV)


유닛 이코노믹스의 패턴

cac와 cltv를 시간이 경과됨에 따라 그래프를 그려보면 Payback 기간이 그려짐

3가지 그래프를 보면 CAC가 낮다고 해서 꼭 좋은 고객은 아님을 볼 수 있음. C그래프는 CAC는 높지만 그만큼 CLTV가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에 Pay Back 기간도 짧음


Case Study

마켓컬리, 세컨신드롬, 비쥬얼, 와이즐리의 대표님들께서 사례를 공유해주셨는데 그중에서도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님이 Unit Economics를 어떻게 정의하고 활용해야하는지를 이야기해주신 게 인상 깊었다.

  • 유닛이코노믹스를 정의하는 방법은 1) 유닛이 무엇인가 정의하는 게 있고, 2) 이코노믹스가 무엇인지 정의하는 걸로 나눠 봐야 함
  • 와이즐리의 Unit : 한명의 고객
  • 와이즐리의 Economics
  • 1) 손익관점 : 한 명의 고객이 낼 수 있는 이익의 총합 (Cltv)
  • 2) 현금관점 : 고객한테 실제 투자한 금액을 현금 관점에서 얼마나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가를 보기 위해 Payback Period 를 봄
  • Payback Period를 보는 이유
  • CAC, LTV 비율이 아무리 좋아도 와이즐리 특성 상 첫 구매는 손익이 마이너스 캐쉬기 때문에 한 번에 데려올 수 있는 고객의 양은 정해져 있음
  • 한정적인 자본의 스타트업 캐쉬관리가 중요하기 때문에 마케팅 효율이 너무 좋아서 마케팅 비용 더 많이 부으면 성장 할 수 있다라고 하더라도 Finance 관점에서 막을 수 있음
  • 예를들어 마케팅 효율이 3배 이상 좋아져서 빠르게 볼륨을 늘리고 싶어하더라도 현실적으로 재무부서는 지금 볼륨의 최대 한도는 2배까지 말해줘야 하고, 여기서 2배 이상 늘리고 싶으면 Payback Period 를 더 빠르게 2배 이상 단축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봐야 한다라고 의사결정을 하는 등의 의사결정을 해줘야함


3강 느낀 점

  • 단순히 낮은 가격으로 고객을 모객하는 것이 전부가 아님
  • 고객의 정의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됨
  • 어떤 고객을 타겟하냐에 따라서 전략이 달라짐
  • CAC 낮추기 : 더 저렴하게 고객을 데리고 오자, 같은 값이라면 양질의 고객을 데려오자
  • LTV 높이기 : 고객이 더 자주, 오래 쓰도록 하자. 운영 비용을 개선하자.


참고하면 좋을 링크

유닛 이코노믹스 / 린스프린트

유닛이코노믹스의 정의와 활용 방법, 미국 킥보드 대여업체 Bird가 유닛이코노믹스를 활용한 방법 등에 대한 글

'유닛이코노믹스' 알면 성장하고 모르면 실패하는 마케팅 / EZED 에제드 이재무

마케팅 예산 관점에서 유닛이코노믹스가 구성되어있고 어떻게 계산하면 되는지에 대해 쉽게 풀어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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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조직문화의 이상과 현실사이 미싱링크

Textbook Club에 참여하시는 @유나영 님이 1강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를 듣고 건강한 조직문화에 대한 질문을 해주셨습니다.

Q. 현재 저와 대표이사 2명의 팀이고, 아직 직원을 채용하지 않은 단계입니다. 직원을 채용하고 조직문화를 만들어보신 분들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임원진에게 어떤 준비나 태도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 질문과 관련해서 다른 분들은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어떤 부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의견이 궁금하고, 또 제가 예전에 원티드 HR 컨퍼런스에서 조직문화 관련 세션을 듣고 요약해두었던 내용을 공유드리면 좋을 것 같아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봤습니다 :)


스타트업 조직문화, 현실과 이상의 미싱링크

(연사 : 노을의 Chief Sustainability Officer 안정권 이사님)


스타트업이 그리는 이상적 조직의 모습과 현실 사이에는 미싱 링크가 발생하고, 이 미싱링크를 잘 연결하여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야 한다.


1) WHY - 우리는 왜 조직문화를 추구하는가?

  • 스타트업이 성장하기 위해서 어떤 조직문화가 필요한지, 왜 필요한지에 대해 근본적으로 질문을 해야 한다
  • 조직문화에 기반해서 모든 의사 결정이 진행되고, 판단에 근거가 되기 때문에 조직 문화는 중요하다.


2) WHERE - 어디부터 시작해야 하는가?

  • 조직문화, 미션, 가치 등을 단순히 마케팅적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조직의 미션과 가치를 분명하게 가지고 있어야 함
  • 미션과 가치가 살아 움직이는 조직이라면 구성원들은 뚜렷한 목적의식과 자발적 동기부여에 의해서 움직이고, 조직은 강화된 결속력, 안정적 환경에서 회사를 운영 할 수 있다.


3) HOW - 감정적 진정성이 아닌, 시스템적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

예를들어 “우리 조직은 신뢰에 기반한 조직을 운영합니다” 라는 가치관이 있다면 여기서 신뢰라는 말은 무엇인가? 신뢰는 규정, 절차를 간소화 하는 것인가? 그럼 근태 시간을 관리하는 회사들은 신뢰가 부족한 것인가?, 서로 믿어주는 분위기가 생기면 신뢰가 강화되는가? 등등 팀원들에게 신뢰라는 단어의 의미가 모호해진다. 이런 것들을 보완 할 수 있는 것이 시스템적 진정성이다.

→ 노을의 경우 철저하게 시스템적으로는 근태관리를 하지만 완벽히 자율적인 근무 제도 운영한다.


4) WHAT - 무엇을 중요하게 다뤄야 하는가?

  • Are we on the same page? (=우리가 모두 같은 페이지에 있는가?) 신입이 생각하는 번아웃, 2-3년차 직원이 생각하는 번아웃, ceo가 생각하는 번아웃이 모두 다른 것처럼 각자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것은 다 다르다.
  •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서 구성원 모두가 같은 페이지에 있는 조직문화가 가장 중요하다.


5) WHO - 누가 주도하게 해야 하는가?

  • 일반적으로 조직문화를 만들 때는 대표, 경영진이 공급자 마인드로 수립하고, 실행할 때는 정작 대표, 경영진이 솔선수범해서 실행하지 않는다.
  • → 반대로 조직문화의 수립은 구성원이, 실행은 경영진이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6) WHEN - 언제부터 조직문화를 다뤄야 하는가?

  • “1호 직원이 들어오기 시작한 때부터, 조직문화는 이미 형성되고 있다”
  • 조직문화의 우선순위를 높이고 시간과 비용, 자원등을 투자해서 처음부터 형성해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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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중에서 미션과 가치가 살아 움직이는 조직이라면 구성원들은 뚜렷한 목적의식과 자발적 동기부여에 의해서 움직인다와 이 걸 회사에서는 단순히 감정적으로 다루는 것이 아닌 시스템적으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는 것 의 중요성에 대해 다루신 세션이라 인상깊게 보았습니다 :)


다른 분들은 조직문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고, 또 건강한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어떤 부분을 고려해야 하는 지 등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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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의 사업 아이디어 평가 방법 ㅣ Textbook 1강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안녕하세요, 패스트벤처스 오다은 입니다 :)

Textbook 1강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에 대해서는 이전에 전문을 정리한 적이 있어서 비슷한 주제로 강연한 Y Combinator 의 강연 <How to Evaluate Startup Ideas> 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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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가 생각하는 좋은 스타트업은? Growth

YC는 빠른 성장을 하는 회사가 좋은 회사라고 평가합니다. 창업가는 이 아이디어가 빠르게 성장 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이 질문의 답을 투자자에게 어떻게 잘 설명해야 할지를 고민하는 사람입니다. 본인의 아이디어를 평가할 때 아래 3가지인 문제 - 해결책 - 비교우위에 따라 평가해보기를 권장합니다.


1) 문제

  1.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가요?
  2. 해당 문제와 연관 시장이 앞으로 계속해서 커지는 시장인가요?
  3.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가요?
  4. 이 문제를 해결하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나요?
  5.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요?
YC는 위 질문에 좋은 문제는 아래와 같은 답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 1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겪는 문제
  • 연 평균 20%의 성장율을 가진 시장
  •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하는 문제
  • 예상 매출이나 시장 규모는 몇 십억 달러 (원화 1조 이상)
  • 자주 발생하는 상황 (ex) 커뮤니케이션 문제 해결을 위해 나온 '슬랙')

물론 이 것들을 모두 충족하기 어렵지만, 성장이 둔화되고 있다면 이 중 놓치고 있는 것들이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2) 해결책

해결책을 만들어 놓고, 그 안에 문제를 끼워 맞추지 말라고 강조합니다. 예를들어 블록체인 같은 신기술이 나오면 기술에 열광한 나머지 해결책을 만들어놓고 문제를 끼워 맞추는 경우가 있는데, 문제를 고민하고 그 다음 해결책을 찾아야 더 빠르게 성장 할 수 있다고 합니다.


3) 비교우위

투자자가 비교우위에 집중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 장점을 보고 다른 기업 대신 우리에게 투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1. Founders
  2. 문제를 해결하는 10명 중 1등이 될 수 있나요?
  3. Market
  4. 연 20%씩 성장하는 시장에 몸 담고 있나요?
  5. 단, 성장하는 시장이 기업의 유일한 장점이면 안 됩니다.
  6. Product
  7. 10배 빠르고, 10배 더 저렴한 제품인가요?
  8. Acquisition
  9. 많은 기업들이 트위터, 페이스북 광고 데이터로 만들어낸 CAC, LTV 등을 보여주지만, 고객을 얻는 방법이 이것 뿐이라면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10. 비용 없이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고객 유치 비용을 0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11. Monopoly
  12. 경쟁자로부터 자유로워져서 시장을 독식할 수 있나요?


예시) Y Combinator

  1.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는?
  2. 인맥이 없는 많은 창업가들이 투자금 유치에 어려움을 겪음
  3. 어떻게 해결 할 것 인가?
  4. 인맥 투자 대신 공개 경쟁 및 선발을 통해 좋은 아이디어, 좋은 제품에 투자하는 투자 시스템을 만들었음
  5. 비교 우위는 무엇인가?
  6. Founders : 첫 saas 를 설립하고, 야후에 exit 한 유능한 프로그래머 폴 그레이엄 (기술 발전과 스타트업에 대해 경험과 지식을 갖춘 전문가)
  7. Market : 높은 기대 가치와 낮은 운영 비용을 가진 VC 시장.
  8. Product : 연줄 없는 초기 창업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 YC의 투자 시스템
  9. Acquisition : 폴 그레이엄은 스타트업 관련 책, 에세이, 리포트를 발행하며 적극적으로 창업자를 유치함
  10. Monopoly : YC 출신 창업자 네트워크라는 다른 VC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차별점을 만들어 내 VC내 독점적인 위치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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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의 영상에서는 언급되지 않았지만, 저는 Textbook 에서 김슬아 대표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창업가의 의지' 역시 위의 내용들과 못지 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결국 사업은 늘 어렵고, 다양한 문제에 부딪힐 수 밖에 없고, 오늘은 문제가 해결되더라도 내일은 또 다른 문제가 터지는 일이기에, 이 어려움 속에서 이걸 잘 헤쳐나갈 수 있는 창업팀의 의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매번 Textbook 1강을 들으면 느끼는 것 같습니다. 제가 1강에서 가장 좋아하는 문구를 인용하며 오늘의 메이커로그를 마무리해보겠습니다!


스타트업 업계에서 말도 안 되는 비즈니스로 성공을 시키는 걸 보면서 제일 중요한 건, 시장이 있으면 더 좋지만 시장이 없으면 시장을 만들고, 경쟁 우위가 있으면 좋고 덜 힘들고 갈 수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이게 너무나 하고 싶으면 앞서 이야기한 내용들과 맞지 않아도 창업가의 의지로 헤쳐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


Textbook 1강 수강 후 메이커로그 작성이 어려우시면 아래 질문에 대한 답변으로 글을 작성해보세요!


1) 메이커님은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으신가요?

2) 이 문제는…

  • 이미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인가요?
  • 해당 문제와 연관 시장이 앞으로 계속해서 커지는 시장인가요?
  • 얼마나 시급한 문제인가요?
  • 이 문제를 해결하면 얼마나 많은 돈을 받을 수 있나요?
  •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 문제인가요?

3) 이 문제를 우리 팀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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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Textbook 강의가 오픈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드디어 오늘부터 Textbook 강의가 오픈 되었습니다 :)


강의 수강 신청을 하셨다면 https://thetextbook.co.kr/ 에서 모든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1. ID : 신청한 이메일 주소
  2. 비밀번호 : textbook


강의 수강 신청을 아직 하지 못하셨다면 https://forms.gle/nXuVNAsGitLkbw8TA 에서 수강 신청을 해주시면 수강 권한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계정에 문제가 있으신 경우 디스콰이엇 내 연락하기를 통해 저에게 연락해주시면 권한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아래의 일정으로 Textbook 메이커 클럽은 운영 될 예정입니다.

강의와 함께 읽으면 좋은 아티클 리스트는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 주에 해당하는 강의를 듣고 메이커로그로 느낀 점이나 인사이트 공유, 우리 팀에 적용해야할 점, 궁금한 점 등에 대해 자유롭게 작성해주시면 됩니다.


위 일정대로 순차적으로 들으시고 내용을 공유해주셔도 좋지만, 지금 필요하신 부분이 다른 부분이라면 그 부분을 먼저 듣고 내용을 공유해주셔도 좋습니다.


궁금한 내용이 있으면 메이커로그 또는 textbook 메이커클럽 단톡방에서 같이 이야기 나눠봐요!

https://open.kakao.com/o/gDRqQ4ff

참여코드 : tex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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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앞으로 한 달 후에 저희는 어떤 모습일까요?

안녕하세요 패스트벤처스 오다은 입니다.

Textbook Club의 사전 모집기간이 곧 끝나가는데요. 큰 홍보 없이 12명의 메이커 분들이 들어와주셨습니다. PM, 마케터, 대표님, 예비 창업자, 사업기획, 사업 개발분들이 참여해주셨는데요. Textbook 강의를 듣고 다양한 시각에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들이 많아져서 좋습니다 :)


앞으로 한 달 후 저희는 어떤 모습일까요? 저는 이 Textbook Club 안에서 만큼은 '질문 하고 글 쓰는 게 두렵지 않은' 모임이었으면 좋겠어요. 저 역시도 고백하자면 '내가 너무 바보 같아 보이지 않을까', '이런 질문 물어봐도 될까?' 라는 고민을 하며 물어보지 못하고, 적지 못하고 흘러보낸 것들이 참 많은데요.

적어도 Textbook Club 에서는 강의를 듣고, '이건 좀 아닌 것 같아요' 하는 의견도 내고, '이건 이런게 맞나요?' 라고 편하게 물어보면서 성장하는 클럽이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메이커클럽에 자기 소개를 부탁하고 제 소개를 드리지 않아서 제 소개도 간단하게 작성해보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어떤 분이시고 왜 Textbook을 듣고 싶으신지 궁금해요ㅎㅎ! 댓글이나 메이커로그 어떤 방식이든 좋으니 짧게 공유해주세요)


저는 패스트벤처스라는 초기 기업 투자 전문 벤처캐피탈에서 프로덕트 마케팅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보통 벤처캐피탈이라고 하면 창업팀을 발굴하고 투자하는 심사역에 대해 익숙하실텐데요. 패스트벤처스의 프로덕트 마케터는 심사역 개인의 투자를 넘어서 프로덕트 단위에서 훌륭한 창업팀을 가장 앞단에서 어떻게 하면 만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역할이라고 봐주시면 됩니다 :)


패스트벤처스에 오기 전에는 동영상 편집 어플 VLLO를 만들던 스타트업에서 초기 멤버이자 마케터/기획 역할을 하며 3년 6개월 동안 팀을 성장시켰던 경험이 있습니다.


Textbook을 통해서 저 역시도 창업의 기본을 다시 정리해보고, 창업팀의 성공 공식과 실패를 줄이기 위한 방법 등은 어떤 것이 있는지 보면서 좋은 창업팀이란 어떤 팀인가에 대한 개인적인 뷰를 만들어보고 싶습니다!


아! 그리고 공지에 적혀있지만 아직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Textbook 강의를 듣기 위해서는 아래 링크에 메일 주소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https://forms.gle/nXuVNAsGitLkbw8TA


Textbook Club 내 더 빠른 소식을 전해듣기 위해서는 아래 단톡방으로 와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매주 강의 빠지지 않고 들으실 수 있도록 열심히 알람 울려드릴게요!)

https://open.kakao.com/o/gDRqQ4ff

참여코드 : tex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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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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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어렵지만 시도해봐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패스트벤처스 마케터 오다은 입니다.

혹시 시작을 잘 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저는 늘 시작을 어려워 하는데요. 특히 이런 부분을 어려워해요. (남에게 보여지는) 글 쓰기, (남에게 연락해야하는) 커피챗, (남에게) 도움을 요청하기..등등 혼자서 제 일에 대해서 시도 하는 건 어렵지 않은데, 왜 '남에게 보여지는 것'들을 이렇게 어려워 할까 모르겠어요.


저에게는 그래서 이런 디스콰이엇에 글을 쓰는 것도, 누군가에게 커피챗 요청을 하는 것도 여러 번의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고, 미리 써보고, 또 다시 써보고, 그러다가 '다음에 해야겠다' 하며 우선순위가 미뤄지는 일 중 하나였습니다.


해야하는 걸 알고 있지만, 하지 못하던 중에 더 이상은 이렇게 시작해보지 않으면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VC라는 업계에도, 스타트업이라는 업계에서도 오래오래 일을 하고 싶은데 오래 일 하기 위해서는 제 주변에 이 업을 좋아하고, 잘 아시고, 진심인 분들과 관계를 맺어가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그래서 이번 달부터 꽤 많은 분들과 '관계'를 맺기 위한 '시도'를 했어요. 가장 처음은 @곽수연 님이 만들어주신 먼슬리 모닝 회고가 시작이었구요. 먼모회는 4월 첫째주 강남에서 아침 7시 30분부터 한시간 동안 지난 달을 회고하고, 이번 달에 어떤 목표를 가지고 일할 지 설정해보는 모임이었어요. 4월의 시작을 이 모임으로 하기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함께 한 시간동안 밀도 높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먼모회 참여한 덕분에 먼모회에 참여하신 Linco의 @David 님과 별도로 커피챗을 하면서 한시간이 부족하고 아쉬울정도로 여러 프로덕트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먼모회에서 디스콰이엇 CCM클럽을 알려주셔서 그 인연으로 디스콰이엇의 @권도언 님과 @박종한 님과 커피챗을 통해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를 열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Textbook 메이커클럽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아래 공유된 글을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넘 귀여운 디스콰이엇 모자도 get!!!)


제가 이번 달에도 시작이 어렵다고 아무런 시도를 하지 않았더라면, 절대 이뤄지지 않았을 일들이 시작되는 걸 보면.. 역시 어렵다고 포기하는 대신 부딪히는 게 정말 중요하구나 라고 느끼고 있어요.


불과 2주 전까지만 해도 '하 너무 어렵다'며 커피챗 신청도 어려워하던 제가 이번엔 디스콰이엇에서 메이커클럽을 운영하기 위해 시도해보려고 해요. Textbook 메이커클럽은 5주 동안 패스트벤처스의 창업 교육 강의를 듣고 느낀 점에 대해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보고, 본인의 경험을 공유해보는 스터디클럽입니다. 짧은 시간인 만큼 압축적으로 많은 것을 느끼실 수 있도록 운영해볼테니, 혹시 창업을 시작하고 싶으신 예비 창업자 분들이나 이미 창업을 시작하신 초기 창업자 분들, 또는 스타트업이 무엇인지 궁금하신 메이커 분들은 아래 클럽에 와서 참여하기를 눌러주세요! (이번주 일요일까지 공식적인 모집을 받고, 다음주 월요일부터 강의가 시작됩니다!)


그럼 오늘도 시작을 시도하고 계신 많은 메이커 분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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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에 오신 분들 환영합니다.

안녕하세요, Textbook 메이커클럽 여러분!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에 오신 분들 모두 환영합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정할 때 시장성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우리 서비스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 하는 KPI는 무엇인가요?
우리 서비스의 CAC와 cLTV는 어떻게 계산할까요?


메이커 분들은 위 질문에 대해 고민해보시거나 정리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에서는 창업을 시작 하기 전 또는 초기 단계에서 꼭 생각해보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창업의 “기본”에 대한 10가지 강의를 5주 동안 함께 듣고, 내용을 정리하고, 우리 사업에 적용해보는 창업 스터디 메이커클럽 입니다.


어떤 강의로 '창업'을 공부하나요?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온라인 창업 교육 프로그램 'Textbook'으로 스터디를 할 예정이에요. Textbook은 예비 / 초기 창업가 분들이 불필요한 시행착오를 줄였으면 하는 마음으로 17명의 선배 창업가들이 본인들의 실패담과 경험을 공유해주신 창업 강의입니다.

Textbook이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더 알아보기


메이커클럽은 어떻게 운영되나요?

원래 기존의 Textbook은 10강의 강의를 약 3개월의 기간 동안 매주 한 강씩 자유롭게 수강하고 강의 기간이 종료되면 수강 권한이 마감되는 방식으로 운영이 되었는데요.

이번 메이커클럽에서는 5주라는 압축적인 기간 동안 아래의 일정으로 강의를 듣고 각 강의에 해당하는 내용에 대해 자유롭게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려고 합니다!

  • 0주차(~4/23) : 메이커클럽 가입 기간
  • 1주차(4/24~4/30) : 사업 아이디어 평가하기 & KPI
  • 2주차(5/1~5/7) : 유닛이코노믹스 & 비즈니스 모델
  • 3주차(5/8~5/14) : MVP & 피벗의 노하우
  • 4주차(5/15~5/21) : 초기 사용자 확보 & 퍼널 분석 및 코호트 관리
  • 5주차(5/22~5/28) : 사업 계획서 작성 & 스타트업이란

5주 코스 이후에도 6월 30일까지 모든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습니다. 메이커클럽에 나중에 합류하시더라도 언제든 강의를 수강하실 수 있어요!


기존 Textbook과 어떤 점이 다른가요?

  • 기존 Textbook은 300명이 넘는 수강생이 함께 하다보니 소규모 모임을 마련하기 힘들었어요. 이번 메이커클럽 내에서는 소규모 번개 모임의 자리를 많이 마련해보려고 해요.
  • 혹시 한달어스 해보신 분들 계신가요? 저는 예전에 한달어스 글쓰기 모임에 참여한 적이 있었는데, 30일 동안 매일매일 글을 쓴다는 게 가능할까? 했는데 함께하는 동료들이 서로를 응원해주니 정말 가능하더라구요.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 단톡방 안에서 5주 동안 서로 완주할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격려해드릴게요!
  • 5주 동안 완강 + 완메이커로그를 하신 분들에게는 완강 기념 네트워킹 파티에 따로 초대해드릴게요!


성공하는 법이 아닌 "실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교육

온라인 상에는 "이렇게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 이렇게 하면 월 수익 얼마를 벌 수 있다" 등의 성공을 보장하는 콘텐츠들이 많은데요.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사업의 성공에 대한 이유는 케바케, 사업을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비슷하다"고 얘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Textbook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창업자들의 실수, 고민, 극복 과정 등이 담긴 "실패의 경험"에 집중하였고 예비 창업자 / 초기 창업자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교육입니다.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 창업가부터 이제 막 시작하는 초기 창업가분들, 또는 스타트업 현직에 계신 미니 CEO인 PM/PO 분들까지 스타트업에 관심 있으신 분들 Textbook 메이커클럽 1기에서 함께 공부해요!


Textbook 메이커클럽에 함께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클럽에 들어와서 "참여하기"를 눌러 신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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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START로 최대 3억 투자 받을 창업자를 찾습니다!

패스트벤처스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START' 의 3기팀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12/31)


START는 패스트벤처스가 만든 배치 기반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SAFE No Valuation Cap 방식으로 최대 3억 투자, 3개월 간 창업 공간, 빅테크 인재, 박지웅 대표와의 밀도 높은 멘토링, Tips 연계 등 창업팀에게 꼭 필요한 것들을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다른 배치 프로그램들과 다르게 팀이 아닌 개인이어도 지원이 가능하고, 사업 아이템을 고민하는 단계여도 좋고, 기관투자자만 아니라면 이미 엔젤 투자를 받은 경우에도 좋고, 법인 설립이 아직 되지 않은 팀인 경우도 모두 지원을 하실 수 있습니다.


선정 후에는 각 팀마다 패스트벤처스의 담당 심사역들이 붙고,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가 직접 밀착 관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START 1기 BIND 김시화 대표가 2개월 동안 박지웅 대표와 직접 주고 받은 메일 갯수 63개
  • 메일 외에도 엑셀러레이팅 3개월 기간 동안 매주 1-2회의 미팅이 진행됩니다.


이번 3기 모집은 올해 말인 12월 31일 자정까지 진행됩니다. 올 한해 여러 생각과 고민을 통해 내년부터 창업자의 삶을 살아야겠다고 결심하신 분들, 또는 이미 창업을 시작하기고 계신 초기 창업자 분들에게 START가 좋은 조력자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START 지원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https://fastventures.co.kr/start/


패스트벤처스

스타트업의 First Believer 가 되고 싶은 벤처캐피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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