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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안녕하세요, 스티븐입니다. 이번에도 브런치에 쓴 글을 가져왔습니다.
'스위치'를 사용하며 느낀 점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문토'를 사용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문토’는 사람들이 관심사과 취미에 따라 모일 수 있게 도와주는 소셜 앱니다.
이 글에서는 서비스에 유입된 사용자에게 서비스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서 전달하는 과정인 '온보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더 좋은 온보딩을 만들기 위해서 제안하는 '집에 친구 초대하기' 은유를 소개합니다.
https://brunch.co.kr/@growwithsteven/12
여러분들의 서비스가 멋진 온보딩 과정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Doeon Kwon 권도언
작성했던 메이커스토리 : https://www.disquiet.tech/post/makerstory-19
Objet님의 메이커로그가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제품을 개발할 때 느꼈던 감정 이었는데, Objet을 만들면서 느끼신 감정들을 작성해주셨고, 메이커 관점에서 솔직한 감정을 작성해주신 부분이 궁금해져 인터뷰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드렸다.
메이커스토리라서 메이커에 집중한 질문들을 많이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일단 기존 메이커스토리 질문들을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바꿔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우선 예전 메이커스토리와 같이 프로덕트에 대한 질문들을 주로 드렸지만, 팀 소개라던지, Objet 개발자님의 목표처럼 프로덕트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것들도 여쭤봤다.
하지만.. 인터뷰가 끝나고 Notability에 작성한 파일을 iCloud 동기화하던 도중 오류가 생겨서 1시간짜리 녹음 파일이 날아갔다..ㅠㅠ Notability에 복구 관련해서 이메일 문의도 드렸지만 답변조차 없다. 결국 기억나는 대로 메이커스토리를 작성했고, 관련 질문과 답변들이 빠져버렸다. 다음부턴 로컬에 꼭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동기화해야겠다....
디스콰이엇 합류 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도움되었던 컨텐츠였다. 2021년 8월 이후로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나중에 디스콰이엇 합류하게 되면 꼭 내가 해보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현재 디스콰이엇엔 프로덕트/메이커로그 두 가지 종류의 포스팅이 있는데, 둘 다 프로덕트에 초점이 더 맞추어져 있다. 또한 이전 메이커 스토리도 질문이나 내용이 프로덕트 개발 이유, MVP, 초기 유저 확보 등 프로덕트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메이커에 초점을 맞춘 컨텐츠를 꼭 만들고 싶었다. 이를 통해 프로덕트 이면에 있는 그 메이커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느끼는 감정과 어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통해서 메이커분들이 갖고 있는 불안(Disquiet)에 공감하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했다. 개인적으로 프로덕트 메이킹 관점에서 느끼는 불안(Disquiet)이란 혼자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기는 외로움이나, 다른 사람들은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지? 라는 의문에서 생길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메이커로그는 그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메이커스토리는 서로의 불안을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들어나가고 싶다.
디스콰이엇 매거진
제품 개발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디스콰이엇의 매거진
송진태
🥲 뒤늦은 메이커로그네요, 더 화이팅 하겠습니다 :)
Q1.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스스로 솔직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프로덕트 개발 외에도 경험할 수 있는, 글쓰기 자체가 갖고 있는 역할인 것 같아요. 특별히 팀워크가 발휘되는 과정에서, 초기 비즈니스를 빌딩하는 과정에서는 악순환을 막게 해주는 도구라는 것을 최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기록한다 → 확인한다 → 오차를 줄인다"의 순환이 유지되도록 틈틈이 고민하게 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아래와 같이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1page를 작성했습니다. 우리 풀pool 멤버들과 꼭 달성하고 싶습니다.
1) 목표(Objective)
양현석
안녕하세요,
저는 뎁키피디아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뎁키피디아는 다양한 직군의 프로덕트 덕후들이 모여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한 지식 공유 DB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
메이커들에게 도움이 될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에 관한 설문을 진행중인데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정성스레 답변을 작성해주신 분을 선정하여 BHC 뿌링클 세트를 보내드리려합니다!
⬇️5분만 투자해서 저희에게 인사이트를 나눠주세요!
이현수
안녕하세요.
이미지 공유 기반 소셜 플랫폼, 민트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이현수입니다.
디스콰이엇에서 많은 소식을 접하면서, 별다른 정리 없이 뒤죽박죽 플랫폼 기획과 개발에만 매진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중간정리와 함께 디스콰이엇에 조금이나마 기여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민트 플랫폼의 소개와 방향성에 관해 첫 메이커 로그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생활에서, 업무에서 사진이나 그림을 주고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가 몇 장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달에 별 문제가 없지만, 메세지를 수신하는 사람이 많거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거나, 서로 사용 중인 플랫폼이 엇갈리는데 심지어 다양하거나, 공유이미지 수량이 많아지는 경우에는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가령 어떤 행사 사진을 참석자와 관계자에게 공유하거나 여행사진, 광고사진, 화보사진 등을 다양한 형태로 전달해야 할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러한 케이스의 특징은 수십~수백 장에 이르는 '다수의 이미지들'과 특정 또는 불특정 다수를 수신자로 하는 '간편한 전달의 필요성'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SNS 플랫폼에서의 이미지 활용은 업로드 장수/용량 제한 등의 pain-point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미지 SNS인 인스타그램은 한 번에 업로드할 수 있는 이미지가 10장입니다. 트위터는 4장, 카톡도 한 번에 최대 30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장수제한 뿐 아니라 플랫폼에 따라 용량제한, 이미지 크기 제한, 다운로드 기간 제한, 공유 제한, 공개 제한 등도 있죠.
민트는 '이미지 수량이 많아질 경우 이 이미지들을 적절히 활용할 수 없다'는 기존 소셜 플랫폼들의 공백지점에 주목했습니다. 즉, '수십 장에 이르는 이미지 묶음에 집중한 소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지', '스토리텔링', '공유'라는 핵심 키워드를 정한 후 아래와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플랫폼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어렸을 적부터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와 같은 만화책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드래곤볼이나 원피스를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본 다음 애니메이션을 보면, 애니메이션은 전개가 너무 느려 답답했습니다. 결국 중간에 드롭 후 다시 만화로 돌아갔던 기억이 몇 번이나 있습니다.
유튜브, 틱톡, 넷플릭스가 아재식 표현으로 2022년 버전 비디오방, DVD방이라면, 민트는 만화방 같은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재미있는 만화책이 그득해 늘 가고 싶었던 만화방처럼, 다양한 이들의 이미지와 스토리로 가득한 SNS가 되어 즐겁게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발한발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민트가 이제 첫 발을 떼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갈 길이 멀지만,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의 힘이 이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트 Meant
국내여행을 위한 Travel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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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서비스 7일차
아직 이익을 창출해야하는 기업 본연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사실 매출이 발생하고 최소한의 기업다운 면모를 좀 갖추면 검토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우리는 투자 받는 걸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간단한 홍보용으로 준비해뒀던 자료를 조금 손 봐서 처음으로 투자상담 미팅이란걸 해봤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횡설수설 ㅎㅎ
평소 발표 스킬에 대한 준비도 있어야 할 것같다. 그냥 흘려 듣던 데모데이, 그런 것들이 꼭 남의 얘기는 아니었다. 단계적으로 총 3차례에 걸친 프리젠테이션을 통과해야 한다고... 한 번도 힘든데 3번씩이나?
개발만 생각한다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우리 사업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만으로 위안이 되는 하루였다. 미팅 결과에 따라 우리의 입장도 달라질 것이다.
기업, 금융기관 직원 회원가입 동영상 유튜브에 업로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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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마우스만 올려도 확인하는 세줄요약, 3 Liner가 그리는 검색의 미래
안녕하세요.
마우스만 올려도 확인하는 세줄요약, 3 Liner입니다.
첫 메이커로그로 3 Liner가 생각하는 검색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합니다.
현재 저희가 검색을 하는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1.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과 같은 검색 엔진이 15~20개의 후보들을 추천해줍니다.
2. 저희는 이 후보들을 하나씩 방문하고 읽어보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습니다.
1번 과정은 구글이 자동으로 해주지만 2번 과정은 우리가 직접 해야 해요. 매번 링크를 클릭해서 스크롤을 내리며 원하는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고, 아니면 뒤로가기를 누르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는 방식으로 말이에요.
이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신적 없으신가요? 🤔
구글 뿐만 아니라 네이버 검색, 뉴스 페이지, 커뮤니티들 처럼 검색과 글 목록이 있는 다른 사이트들을 사용할 때에도 모두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어요.
3 Liner는 기술을 이용해 이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기술을 이용하면 어떤 페이지에 내가 필요한 정보가 있을지 사람들의 선택을 도와줄 여러 가지 도움들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중 첫번째가 바로 세줄요약입니다.
내가 필요한 정보가 있는 글인지을 알기 위해 모든 글을 다 읽기보다는 세줄요약으로 필요한 글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그때 자세히 읽으면 됩니다.
요즘 동영상 플랫폼들에서 틱톡이나 쇼츠, 릴스같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사람들이 정보를 소비하는 형태가 점점 더 짧아지고 있어요.
3 Liner는 글 읽기도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터넷에 정보가 쌓이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고, 핵심만 간결하게 전하는 글들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동영상에 익숙해지면서 긴 호흡의 글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점점 많아질 것이고요.
그래서 웹 상의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사람들이 필요한 내용만 보여주는 일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3 Liner는 이런 정보소비 형태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웹 인터페이스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P.S. 3 Liner에서 다음 기능인 '검색어 포함 핵심 문장' 기능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어요😀 3 Liner의 다음 기능이 궁금하신 분들, 평소에 3liner를 사용하시며 궁금하거나 개선하고싶은 점이 계셨던 분들은 https://forms.gle/NEXhXcy8228cTCmM6 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3 Liner
마우스만 올려도 볼 수 있는 세줄요약
장병준
이런 고민해보셔나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래서 코딩도 배워보곤 했죠. (결과는 실패였지만요😂) 비개발자로서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고, 디지털 시대에 커리어 차별점을 찾기 위해 저는 노코드를 학습하고 제 일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축약해서 🔴라이브 강의(Zoom)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지식 전달만 하는게 아니라 수강생 분들의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자 100%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입문자 분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니 노코드를 배워보고 싶었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메이커 혹은 메이커 지망생들이 많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Doeon Kwon 권도언
Don’t forget Microsoft 라는 글을 읽고 몇 가지 문단 & 저의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oogle의 Search, Apple의 iPhone, Amazon의 전자 상거래, Facebook의 소셜네트워크 같이 정의할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 나는 마이크로소프트하면 그래도 Windows 라는 키워드가 딱 떠오르는데,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다. (Azure 일수도 있을듯?)
2000년대에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Windows를 확장함. 그 이후에 Windows 뿐 아니라 여러 비즈니스 라인을 확산하면서 정체성이 모호해짐.
PC 판매는 정체되었고 Google, Apple, Amazon, Facebook 은 모바일 또는 customer에게 집중했음.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렇게 하지 못함. (Bing, Skype, Surface, Windows Phone 등은 다른 기업들의 액션에 대한 방어적인 움직임)
→ 모바일 시장을 미리 장악하지 못한 부분은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하는 것 같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상당히 큰 아쉬움으로 남았을 것 같다.
2010년대 들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측면의 신뢰를 이용해서 클라우드 인프라 Azure를 만들었음. 원래 2006년에 Ray Ozzie라는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실험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으로 Azure를 “Windows in Cloud” 로 홍보했지만, 고객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Amazon EC2 같은 것임을 알게되고 해당 PMF를 Azure에 결합함. 그리고 기업용 배포판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함.
→ AWS라는 선두 주자가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Azure를 보완하고,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크레딧을 주면서 빠르게 확장해나간 점이 인상 깊음. Fast-follwer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 같다.
Teams 사용자의 18%만이 35세 미만이다. Airtable, Notion, Miro 같은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젊은 미래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독립적인 제품으로 유지하되 핵심 Office 제품의 일부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 개인적으로 지금은 Mac을 사용해서 MS Office를 안쓰긴 하는데.. 확실히 올드한 소프트웨어라는 느낌은 받고 있다. PPT는 Figma로 만들고 있고, 문서는 Notion, 할 일 관리도 Notion, 팀 협업도 Notion, 화상 미팅은 Google Meet/Discord/Zoom 등등..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나랑 비슷한데, MS 제품을 쓰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이유로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Azure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쿨하지 않다. Github을 인수했다고 해서 개발자들이 즉시 Azure를 사랑하게 되지 않는다. 더 깊은 지원과 개발자 도구가 필요하다.
→ 기술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를 보면 개발자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을 인수하거나, 인수 시도를 하고 있다고 느낀다. (Github 인수, Mojang 인수, Discord 인수 시도 등등)
장병준
창업가가 되기 전에 크리에이터가 돼라.
Before you become an entrepreneur, become a creator.
풀타임 직원, 회의, 데드라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Gumroad의 창업가 샤힐 라빙기아가 한 말입니다.
이 말의 의미를 제 마음대로 해석해보면, 분명한 사업 아이디어가 없을 때는 막연히 큰 사업 기회를 찾아 헤매거나 투자나 채용에 시간을 쓰기보다는 일단 내 창의성으로 누군가를 돕는 일을 시작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이게 훨씬 쉽고 안전하고 자유로운 길이니까요.
저는 작년 하반기에 도전했던 창업을 포기하고, 지금은 자유인 (a.k.a 백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브/블로그에 노코드와 관련된 컨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이자 강의를 하는 강사로 지내고 있어요.
크리에이터로 살아보니강의나 컨텐츠라는 게 어떻게 보면 저 혼자 기획하고 검증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글/유튜브/강의 모두 쉽게 만들어서 빠르게 반응을 보며 시장이 원하는 제품으로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내가 아는 것과 경험한 것으로 도움을 주는 일이다보니 그 자체로 보람되고 즐거운 일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단순히 무료 글, 영상만 만드는게 아니라 유료 강의도 하다보니 이것도 비즈니스입니다. 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한 연료 같은 게 강의인거죠. 크리에이터에게도 비즈니스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정보성 컨텐츠(a.k.a 노잼)를 만드는 니치한 크리에이터에게는 비즈니스는 더욱 중요한 문제더라고요. 플랫폼 수익이 거의 없으니까요.
아무튼 저는 당분간 전업 크리에이터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반쯤 걸치고 있었는데 마음을 정했습니다.) 자유나 가족 등 중요한 가치를 좇아서요. 제품을 만들고 시장에서 검증하는 일을 했던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는 일일지, 제 커리어를 위해 앞으로 해야하는 일일지 등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당분간은 컨텐츠 크리에이터 및 컨텐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Entrepreneur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사수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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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eju Park
📌 본 글은 그로우앤베터 블로그에 올라온 Blake Morgan의 <10 Stats Showing The Growth Of CX> 번역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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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 제가 ‘고객 경험’에 대해 처음 얘기할 때, 많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에게 ‘고객 경험’은 낯선 개념이었습니다. 당시 회사와 경영진은 ‘고객 경험’을 “우연히 바뀌는 무언가” 혹은 “작은 팀이 운영하는 무언가” 정도로 인식했고, 절대 우선 순위로 다뤄지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시대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고객 경험’은 성장과 매출을 견인하는 매우 중요한 ‘실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의 개념이 성장할수록 고객 경험의 종사자도 함께 증가하며, 고객 경험에 대한 중요도와 신뢰도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CX는 더 이상 ‘반찬’이 아닙니다. CX는 이제 식탁에서 메인 요리가 되었습니다. 고객은 힘이 있으며, 회사는 좋은 고객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고객 경험의 성장을 보여주는 10가지 통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출처: IDC –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회사는 쓸데없는 일에는 돈을 쓰는 법이 없습니다. CX 기술에 투자하는 비용이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은 고객이 디지털 솔루션에 엄청난 니즈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기 때문에 회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디지털 솔루션에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출처: North Highland)
과거에는 마케팅이나 세일즈가 기업의 성장을 맡는 엔진으로 꼽혔었죠. 하지만, 고객들에게 힘이 생기고 브랜드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기업은 고객의 경험을 우선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CX 개선은 성장을 만드는 엄청난 요소입니다.
(출처: Grand View Research)
CX는 한 때의 트렌드가 아닌, 계속해서 확장될 개념입니다. CX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이를 증명합니다. CX처럼 빠르고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는 별로 없습니다.
(출처: Gartner)
CX는 더 이상 “있으면 좋은” 개념이 아닙니다. CX는 브랜드의 경쟁 우위로 작용하며, 고객의 로열티를 높입니다. 많은 고객이 ‘경험’을 ‘제품’이나 ‘가격’보다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 남은 6가지 항목 확인하기 https://bit.ly/3LOxRrY
Hyunsol Park
안녕하세요,
“노코드로 2주만에 DISQUIET*아이디어 검증하기”아티클을 읽고 제가 처음 어떻게 MVP를 설계하고 테스트 했는지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에 우피의 최종욱 대표님, 그로우앤베터의 김태현 PO님과 함께 좀 더 상세한 사례공유를 하는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웨비나에서 저는 디스콰이엇의 사례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웨비나 신청 링크: https://bit.ly/3szpUxW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GM LEE
램프 베타서비스 6일째다.
카페 댓글 달기, 지인 섭외 등 되는대로 홍보 중인데.. 하루 평균 접속자 10-20명, 회원가입 1명 ㅎㅎ 아직까진 막~막~ 하다
회원가입이 필수인 것부터가 끝이라는 악성? 조언을 받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유저 이용경험 제공에 꽤 큰 장애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반영하려면 개발비가 또 들어가겠구나 ㅜㅜ
좋은 소식도 있다.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 올린 후 관심 갖는 투자자가 생겼다. 디스콰이엇! 감사드립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같다.
대출이 필요한 기업, 대출금리 비교가 필요한 기업은 withlamp.com 꼭 이용해 보세요! p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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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은행원을 연결하는 최초의 대출상담 플랫폼
Doeon Kwon 권도언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디스콰이엇 권도언입니다.
어제 업데이트 된 유저 추가하기 기능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해요.
바로 ‘팀원 추가 & 팀 소개 이벤트’ 입니다!
참여 방법과 보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참여 방법
1) 자신이 만든 프로덕트를 업로드해주세요. (이미 업로드 했으면 스킵)
2) 업로드된 자신의 프로덕트에 팀원을 추가해주세요. (이미 추가했으면 스킵)
3) 메이커로그를 통해 아래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팀 소개 (멘션 기능도 같이 사용해보세요!)
•팀/팀원을 만나게 된 계기
4) 이벤트글의 댓글에 메이커로그 링크를 남겨주세요.
😊 1~4번을 모두 마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이벤트 보상은 두 가지에요!
🎁 보상
1) 메이커로그를 정성껏 작성해주신 팀 중 선정하여 팀 인터뷰 후 프로덕트 & 팀 소개 글 작성
→ 5,000명의 뉴스레터 구독자들에게 여러분의 프로덕트 & 팀 소개가 전달되어요!
→ 인터뷰 형태와 포스팅 방식은 메이커 스토리처럼 진행되어요!
2) 투표수 10개 이상일 시, 디스코드에서 네트워킹 세션 진행 기회 제공
→ 프로덕트 & 팀 소개를 통해 유저 모집, 팀원 모집, 피드백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 투표수를 늘리려면 작성한 글을 팀원/지인/SNS에 공유해보세요!
→ 네트워킹 세션을 희망할 시 뉴스레터/SNS 홍보, 모더레이팅, 장소 마련 등은 디스콰이엇에서 도와드려요!
📅 이벤트 기간
• 진행 기간: 2.16 ~ 2.23(일주일)
• 당첨자 발표: 2월 25일
메이커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Jenny Hong
디스콰이엇에서 다른 유저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프로덕트를 함께 만든 메이커가 있다면 프로덕트 공유/수정 페이지에서 팀원을 추가해 보세요.
이제 메이커로그 본문이나 포스트 댓글에서 다른 유저분을 멘션하실 수 있어요! 유용한 포스트를 팀원에게 알려주거나, 메이커로그에서 다른 메이커를 소환하고 싶을때 사용해 보세요.
한번 써보시고 피드백 많이 부탁드려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Jinhee Lee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프로덕트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지인과의 카톡, 오픈 채팅방,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부탁이 있습니다. 바로 '설문조사' 폼을 채워달라는 부탁인데요. 정말 친한 관계이거나, 정말 급한 상황이거나, 엄청나게 용기있지 않은 이상, 부탁하는 사람이나 부탁받는 사람이나 은근히 부담스럽습니다.
설문조사를 홍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채널에 홍보를 해야 지인 위주가 아닌 정확한 모집단에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특정한 타겟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는 한명 한명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는 문구를 봤는데 정말 추첨이 되는건지 결과는 언제 나오는 건지 깜깜무소식인 것 같기도 하지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설문조사 폼을 위한 플랫폼, 폼스퀘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가장 첫 번째 가설은 '마케팅/기획 직군의 직장인들이 설문조사 요청을 많이 할 것이다' 였습니다. 제가 몸소 느꼈던 부분이었기도 했거든요.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설문조사 품앗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결과는 이러한 품앗이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직장인이 아니라 대학원생이 가장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학생, 고등학생들도 종종 있었어요. 논문을 위해 설문조사를 급하게 많이 해야한다거나, 과제를 위해 설문조사가 필요한 경우였어요. 결론적으로 저의 첫 번째 가설은 약간 틀렸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가설은 '설문조사를 요청하는 집단은 설문조사 홍보를 위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다' 입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많이 보셨을텐데요. 커피 다섯 잔 정도의 가격 중, 2잔의 가격 정도는 홍보 플랫폼에 지불할 의사가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가설은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집단은 앱테크를 위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입니다. 1분 정도의 투자로 커피 한 잔을 먹을 수 있는 응모권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 친분 또는 설문 주제에 대한 흥미도가 아닌, 앱테크 목적을 위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용의가 많은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각각의 가설을 어떻게 검증할지, 그 이후의 내용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Suhyun Jung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디스코드에 노션문서로 제출합니다.
Oscar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A1.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형식에 의한 기록 중시 프로덕트가 아니고 기록을 통해 학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도구로 이용할 가치가 있는 기록들만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제한적이고 부족한 리소스를 가장 중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A. 그래빗은 습관을 혼자 개선 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현재 사람들은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습관 모임에 참여를 통해 습관 개선 문제를 해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모임을 통한 습관 개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모임을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식인 카카오톡 오픈 카톡방과 네이버 밴드 활용은 소통과 모임을 위한 방식으로 가장 익숙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지만 습관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모임마다 특정한 관리(프로그램)가 필요해 그에 따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 조금 더 완벽하게 작성하고 싶은 마음과 시간 분배 실패로 인하여 추가적인 부분은 추후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
장영운
안녕하세요, 스티븐입니다. 제가 이번에 브런치에 쓴 글을 소개하려고 해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느끼는 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위치’라는 앱에 대해 다룹니다. 아이폰에서 통화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앱이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인 저는 평소에도 통화 녹음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불만이었고, 큰 고민 없이 앱을 설치하고 실행해봤습니다.
스위치는 기브앤테이크의 원칙이 올바르게 지켜지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무심코 기획한 디테일이 어떻게 사용성을 나쁘게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브런치에서 전체 글을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