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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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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3, 참가신청 OP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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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아산나눔재단입니다 😊

확신과 자신감으로 꿈을 이루는 스타트업의 무대,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3, Tenacity(불굴🔥)가 열립니다!

 

할 수 있다는 불굴의 도전정신이 가득한 스타트업 14팀의 피칭과

금융 수퍼앱 토스를 창업한 이승건 토스팀 리더의 키노트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제품과 서비스도 직접 만나고,

꿈 같은 무대에 선 14개 스타트업의 열정을 경험하세요.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데모데이 2023, Tenacity

-일시 : 2023. 10. 31(화) 13:00~17:30

-장소 : 코엑스 오디토리움

 

🔥오직! 메이커들만을 위한 참가신청 바로가기! (링크)

 

위 디스콰이엇 링크를 통해 신청하신 분들은 데모데이 현장 참석 시

디스콰이엇&아산나눔재단 굿즈와 특별석(디스콰이엇존✨)을 제공해드립니다. 🙌

디스콰이엇 메이커들과 함께 정창경 데모데이를 즐겨보세요!

 

📌얼리버드 이벤트

9월 30일까지 참가 신청하는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리워드를 드려요!

지금 바로 신청하세요! (참가 신청하면 자동으로 이벤트 참여 완료🙆)

🎁애플워치, 네이버페이 2만 원, 스타벅스 기프티콘

 

[문의하기]

- 이메일 : asannanum01@gmail.com

- 홈페이지(startup.asan-nanum.org) 채널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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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묵

윤현묵

[2300915]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AI 뉴스”

벌써 금요일입니다 :)
불금을 즐기기 앞서 AI 뉴스 어떠신가요?

모두의연구소는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오늘의 AI 뉴스 시작해 볼게요! :)

1️⃣ 포토버스 :AI프로필을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모델
개인화된 텍스트-이미지 생성은 맞춤형 이미지 제작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도구죠. 하지만 기존 방법론은 여러 한계가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논문저자들은 포토버스라는 방법론을 도입하여 이미지 생성을 더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하는데요! 이 방법론은 신원 보존을 강화하고, 테스트 시간 조정 없이, 단일 얼굴 사진에만 의존하여 빠르게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합니다. 이 방식은 다양한 장면과 스타일의 이미지 생성이 가능하며, 평가를 통해 아이덴티티 보존과 편집 용이성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였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링크에서 확인해보세요!

2️⃣ vLLM: PagedAttention 알고리즘을 활용한 대규모 언어 모델 처리량 향상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처리량 향상을 위해서는 많은 요청을 효과적으로 일괄 처리해야 합니다. 그러나 기존 시스템은 키-값 캐시(KV 캐시) 메모리의 관리 문제로 인해 이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PagedAttention이라는 새로운 알고리즘을 도입하여 KV 캐시 메모리의 낭비를 최소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vLLM이라는 새로운 LLM 서빙 시스템을 개발하였습니다. vLLM은 기존의 시스템에 비해 2~4배 높은 처리량을 보였으며, 이는 특히 큰 모델과 복잡한 시나리오에서 더욱 두드러졌다고 합니다!

3️⃣ AstroLLaMA: 천문학 분야를 위한 향상된 대규모 언어 모델
대규모 언어 모델은 전문 분야인 학술 천문학에서 한계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AstroLLaMA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도메인 특화 모델로, 기존 모델인 Llama-2에 비해 30% 높은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모델은 적은 매개변수를 사용하면서도 최첨단 기술보다 더욱 통찰력 있는 텍스트 완성 및 임베딩을 생성합니다. AstroLLaMA의 주 목적은 천문학 연구, 자동 논문 요약, 대화형 에이전트 개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한다고 합니다!

📍AI학교 아이펠 7기 무료 입학하기! → https://bit.ly/3OX29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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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강현지

[Monday Together]효과적인 프로젝트 관리는 성공의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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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먼데이닷컴 한국 공식 파트너 - 루비콘의 강현지입니다!

모든 비즈니스에서 작든 크든 다양한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프로젝트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계신가요?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끌기 위해서는 프로젝트 관리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다양한 이유로 인해 프로젝트 관리가 쉽지만은 않습니다. 크게 세가지 이유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제한된 기간 내에 수많은 우선순위 관리: 프로젝트 관리자는 제한된 기간 내에 여러 우선순위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작업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할당하여 성공적인 프로젝트 납품을 보장해야 합니다.

  • 여러 이해관계자의 참여 및 협업: 프로젝트 관리자는 이해관계자의 기대치를 파악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며 팀원 간의 협업을 촉진하기 위해 이해관계자와 긴밀하게 소통하고 운영해야 합니다.

  • 변화하는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적응: 프로젝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요구사항이 변경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프로젝트 관리자는 프로젝트 목표를 달성하는 동시에 이러한 변화에 적응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팀원과 리더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프로젝트를 관리할 수 있는 툴의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팀원들의 워크로드와 우선순위 관리
💡이해관계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간트차트, 타임라인 등의 데이터 시각화

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는 먼데이닷컴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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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기

최원기

스타트업에 1억원 줘 놓고 회사를 망하게 해보라는 프로그램

바쁜 스타트업에게, 오프라인 프로그램에 정기적으로 참가하는 것은 부담입니다.

막상 시간을 내서, 참가한 프로그램이 의미없게 느껴진다면, 큰 낭비가 아닐수 없습니다.

동창 1기부터 오프라인 프로그램만이 줄 수 있는 가치제공에 집착했고

4기까지 높은 만족도와 출석률을 유지할수 있었습니다.

<동창(함께할 동同, 시작할 창創): 블루포인트 초기 스타트업 배치 프로그램>

5기 모집을 진행중에, 프로그램 기획 요소를 회고해보았습니다.

1. Killing Programs

첫 1기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이용관 대표님께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기존에 아예 없던 프로그램이면 좋겠다.

파격적이어도 좋으니,

스타트업에 도움될수 있다면 어떤 형태든 완전 새로운 형태로 기획하면 좋겠다.

그리하여 팀노션에, 아래 페이지가 만들어졌습니다.

정말 도움이되는 프로그램을 만들자는 의지를 담아, 킬링 프로그램이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이때부터, 스타트업 특화 콘텐츠가 아닌

다양한 분야의 책, 아티클, 심사역 분들의 엑셀러레이팅 경험 등을 기반으로

폭넓게 아이디에이션을 시작했습니다.

이후에는, 스타트업 분들께 정말 도움이 될수 있을까 라는 기준으로

팀내에서 치열하게 토론하여 확정하였습니다.

그래서 동창 오리지널 프로그램인, “Kill The Company”, “알레고리”, “Problem Switching” 등이 만들어졌습니다.

Kill the Company는 우리 회사를 망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를

대표와 팀원이 함께 작성해보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 회사가 잘될수 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보다

더 활발하게 의견이 제시되는 웃픈 상황이 펼쳐지고는 합니다. 😂

미션을 통해, 우리 팀이 생각하는 내/외적 리스크 파악이 가능하고

팀 내 공유가 자연스럽게 진행되며, 마지막에는 대비책을 함께 고안하며 정리하게 됩니다.

image.png

Kill-the-Company Activity step3.

이외에도, 다양한 오리지널 프로그램이 탄생했습니다.

스타트업에게 도움이 될수 있다면

무엇이든 기획해보고, 실험해볼수 있었던 환경이

동창 기획의 근간이 된 것 같아서, 첫 회고 포인트로 적어보았습니다.

2. 사업내용 기반의, 현장 팀미션

정보전달 교육보다는, 사업내용 기반의 팀미션을 더 많이 배치하였습니다.

정보전달은 링크나 오피스 아워를 통해서도 가능하지만

팀 미션은, 과제보다는 현장에서 함께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과제로 나가는 팀미션은 현업에 밀려 급하게 하게되고

대표님만 수행해서 팀원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거나, 공유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대표와 팀원이 모두 모이는 시간에, 현장 팀미션을 배치하였습니다.

팀미션 재료는, 최대한 실용적일수 있게, 팀 사업 내용으로 설정하고

단계를 쪼개어 집중력있게 수행할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블라인드로 팀원이 긱긱 생각하는 이해관계자를 작성하고, 합쳐서 새로운 이해관계자를 발견하거나

고객 Pain point가 발생하는 이유의 이유를 깊게 탐색해보거나

지표간의 관계를 살펴보며, 선행지표를 정의해보는 등의 미션을 하게 됩니다.

image.png

우리 사업 이해관계자 Discovering & Prioritizing 팀 미션

✏️[팀미션 후기 ]

”우리 사업에 대해, 팀 구성원들이 다르게 이해했던 것들을 일치시킬수 있었다”.

”미션 결과물 자체가 팀의 자산이 되어 좋다”

”토론을 통해,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던 경험이, 팀에게 정말 의미가 있었다.”

제한된 시간동안, 구성원이 이해하고 있는 사업 내용, 아이디어 등을
빠르게 공유하며 소통하는 경험이 팀에게도 유용한것 같습니다.

📌[팀미션 예시 1]

중요하지만, 바쁜 현업에 밀려 계속 미루게되는 일을 팀미션 주제로 구성합니다.

image.png

📌 [팀미션 예시 2]

공통적으로 어려워 하는 주제를, 팀미션으로 구성합니다.
어려운 주제인 경우, 1) 사전 읽기자료 제공 2) 현장 강의 & 팀 미션 3) 과제
4) 개별 오피스아워 피드백 순으로 구성됩니다.

어려운 과제의 팀미션은, 다른 팀들도 어려워 하는걸 보며

나만 어려워 하는게 아니구나.. 하며 심리적 안정감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주로 어려워하시는 주제인, 강의 Market 추정 Activity

3. Peer learning

마지막으로 팀간에 'Peer learning'이 될 수 있도록 기획합니다.

한 자리에 유사 스테이지의 6-8 팀이 모이는 만큼, Peer learning을 유발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Peer learning이 일어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합니다.

먼저, 참가팀간 상호 이해도를 높여야 합니다.

선발부터, 상호 이해도를 높이는 세션을 배치합니다.

최종 전형중, 동기가 될수 있는 팀 분들이 한 자리에 모여

소개 세션과 미션을 통해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갖습니다.

선발 후, 본 프로그램에는 팀 미션 후 공유 세션을 배치합니다.

원래 소속팀에서 미션후, 각각 다른팀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팀에 배치돼서

미션 과정, 결과, 레슨런 등을 공유합니다.(Mixed Team Sharing)

이후, 다시 본래 팀으로 돌아와서, 인상 깊었던 내용, 기타 기억에 남는 내용등을

공유하며 종료 됩니다.(Original Team Sharing)

이렇게 공유하면, 모든 참석인원이 프로그램 참가 주체가 되고

팀간 상호 이해도를 함께 높일수 있습니다.

참가 주체가 대표님들만이 아닌

참가인원 모두가 주체가 될수 있도록 기획하는 것도 중요 요소중 하나 입니다.

image.png

팀 미션 후, 공유 세션(미션 결과를, 랜덤 배정된 팀에서 공유 후, 원래 소속팀으로 돌아와 공유)

공유 주제는 서로에게 도움이 되고, 민감한 내용이 되지 않도록 설정합니다.

민감한 주제나 더 많은 맥락을 이해하고, 깊게 다뤄야할 내용들은

담당심사역과의 오피스 아워를 통해 논의합니다.

인터뷰 팀 미션 공유 주제

팀미션 외에도, 프로그램에 Tea Time을 배치하고

프로그램 후에는 디너 네트워킹을 통해 상호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집니다.

동기간에 Peer learning이 1년간 잘 이루어지면

기수간 Alumni Community를 통해 Peer learning을 지속 유도 합니다.

기수간 네트워킹은 Book Club, Running Club 을 매월 열고

같은 직무가 모이는 기능별 세션(마케터, 디자이너, 대표, 개발자 등)을 제공합니다.

기수간에 네트워킹과 Peer learning이 잘 이루어지면

투자사 소개로 인한 투자가 일어나기도 하고, 정말 필요했던 파트너십을 소개 받기도 합니다.

최종적으로 저희는 이러한 현상을 Peer leverage 라고 정의하고

Peer learning이 Peer leverage까지 이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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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창 Alumni Book Club, Runnig Club: https://www.notion.so/dongchang4/Book-Club-59aba69c087f431ba266df71521edea3

마지막으로 매회 애프터 서베이와, 현장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해 갑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저희 팀원들이 프로그램을 직접 수행해보며

동창 참가팀에 더 맞게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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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론칭전 직접 수행, 애프터 서베이.

스타트업 분들께, 유효한 프로그램을 설계하는것은 정말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모쪼록 프로그램을 설계하시거나, 동창 프로그램이 궁금하셨던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 이었기를 바랍니다.

동창이 어느덧 5년차가 되어, 다섯 번째 동창 팀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설레는 마음으로 5기 Kick off를 준비중입니다.

유효한 엑셀러레이팅 요소를 꽉꽉 채워, 곧 뵙기를 고대하고 있겠습니다.

🧭 동창 5기 모집 바로가기

동창

Pre-seed 단계 스타트업을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동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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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

조민

난 멋이 없는건 안 해

혹시 여러분 스우파 보시나요??

저는 우연히 한번 보게되었는데, 보다 보니까 재밌더라구요...!

센터가 되기 위해서 "안무가 쉬워서 뺏기 쉬운 춤"을 고를 것이냐, "어렵더라도 멋있는 춤"을 고를 것이냐는 리더계급 댄서들의 고민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희대의 명언

스우파2] "난 멋이 없는건 안해." - 인스티즈(instiz) 이슈 카테고리

"난 멋이 없는 건 안 해"

"난 멋이 없는 건 안 해"

"난 멋이 없는 건 안 해"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아니까..

와.... 개멋있

방송에서 다른 계급들은
전략적으로 뺏을 수 있는 안무에 투표하는 반면,

리더계급 댄서들은
어렵더라도, 제일 좋은 안무를 고르는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이 마인드가 너무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파드랑 무슨 상관인데?

어려워서 안할거였다면, 파드 한번 더 안했을 것 같다 라는거..?

뭐... 사실대로 말하면 무섭달까요...

롱커톤 끝나고 많이 위축되면서, 힘들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어찌저찌하여서

네, 한학기 더하게 되었습니다.

파드 OB를 고민했던 가장 큰 이유는

디자인을 못하는 디자이너여도, 협업에 대해서 서툴러도 "협업은 처음이니까", "전공 새내기니까"로 포장하기 바빴던 1기의 디자이너 생활은 지나갔고,

이제 협업도 디자인도 경험해본 2기 파도(OB)라는 이름때문이었습니다.

어느날

(나중에 이 글은 꼭 한번 읽어보는 것 추천드립니다)

이 글을 읽고나서,

"내가 파드에 들어온 이유가 뭘까"에 생각해보니까

1기가 시작하기 전에는

"잘하는 디자이너" "1등하고 싶다..ㅎ"였다면

1기가 끝나고 느꼈던 가장 큰 것은

"좋은 협업을 하는 디자이너" "같이 일하고 싶은 디자이너"

로 바뀌었는데 그렇다면, 안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학기에는

"내가 1등이 되지 못할지언정, 그 사람들과 함께 멋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싶다..!"

라는 목표아래 달려보고자 합니다.

다시 한번 미친 열정으로 성장해서

"좋은 협업을 하는 디자이너" "같이 일하고 싶은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제가 남들보다 뛰어나서 OB를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한번 더 배우고 싶어서 깨지고 싶어서 하는 것이니까

남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저번학기의 나와 경쟁하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저번학기 파드활동에 대해서 잘했던 것과 못했던 것만 생각해보면,

가장 잘한 것은 "열심히 하셨잖아" "계란으로 바위치기" 라는 거였고,

가장 못한 것은 "솔직함과 무례함을 구별하지 못했다"라는 것인데,

그렇다면, OB때는 저 때의 조민을 넘어보자 라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너는 이번학기 어떻게 할건데? 라는 질문에 '좋은 협업'과 '좋은 디자이너'가 무엇인지에 대한

저 자신만의 정의를 내리고 싶습니다.

❓ 사실, '너는 좋은 협업이 뭐라고 생각해?'라고 물어보면, 솔직하게는 아직 명확하게 답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과도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지만

"유의미한 결과를 내는 것", "소통하는 것", "신뢰성을 주는 것", "행복한 기억이 남는 것"

너무나도 다양한 정의들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다시 한번, 지난 학기에 썼던

글을 읽어봤습니다. 하하 아주 귀엽더라구요

저 꿈은 아직 이루지 못했기에, 이번에는 이루고자 합니다!

또 이번학기 파드활동을 하면서,

좋은 협업은 무엇일지, 좋은 디자이너는 누구일지에 대해서

더 깊게 생각하고 고민하는 한학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같이 달려봐요!

"난 멋이 없는건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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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정

김우정

데이터기반 X 고객경험 X 브랜딩

지금 진행 중인 포럼입니다. 사회자를 맡아서 좋은 분들의 훌륭한 인사이트를 듣는 중입니다. 아래 링크에 포럼 정보가 있습니다. 혹시 공부목적으로 핸드아웃이 필요하신 분들은 제게 별도로 연락주시면 메일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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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i Lee

Donggi Lee

[ML 인턴] 토스 초기 멤버들의 생성 AI 스타트업 '팀러너스'와 함께 일해요

안녕하세요,
AI로 Next 틱톡을 만들고 있는 팀러너스 Team Learners에서 ML 인턴을 모십니다.

저희와 함께 하신다면,

  • 실제 돈을 벌고 있는 B2C AI 서비스 회사의 업무 방식과 스케일업 방법론을 배울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분석부터 scalable한 ml architecture 개발까지 ml model이 제품에 적용되는 cycle을 end-to-end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 제품에 사용되는 ml model 고도화에 필요한 데이터 분석 역량을 기를 수 있습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해 연락해주세요!

[회사 소개]

팀러너스는 토스 초기 멤버들이 만든 B2C AI 스타트업입니다.
'트윅'이라는 서비스로 PM FIT을 찾았고, 이제 글로벌 스케일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아래와 같은 성취를 이뤘습니다

  1. ('22년 9월 ~ 12월) 4달간 앱 20개 출시, 팀 BEP 달성

  2. ('23년 2월) 시드 투자 20억원 유치

  3. ('23년 1월 ~ 6월) 6개월간 17개의 AI 서비스 런칭, 1개의 PM FIT 제품 발견

  4. ('23년 7월 ~ 8월) 유저당 하루 평균 사용 시간 40분 달성

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소개는 https://teamlearners.career.greetinghr.com/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인턴 공고 상세]

  1. 모집 대상: ML 인턴 (1명)

  2. 업무 내용:

    • 대용량 데이터를 가공해 추천시스템에 사용할 수 있는 feature 제작

    • 실험을 통해 ml model의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는 feature 발굴

  3. 필요 역량

    • python, sql 기본 지식

    • 약간의 ml 지식과 데이터 분석 역량

  4. 근무 기간: ASAP 시작, 최소 3개월

  5. 근무 지역: 역삼역

  6. 급여: 월 250만 원 (+점심 무상 제공)

[지원 방법]

  1. 지원 마감: ASAP

  2. 지원처: recruit@learners.company로 아래와 같이 메일 보내주세요

    • 제목: [ML인턴] '지원자 성함'

    • 이메일 본문: 이름, 학교, 전공, 휴대폰번호, 이메일 주소, 근무 가능 기간 (시작일 및 종료일)

    • 이메일 첨부: 이력서 (국문/영문 무관, 형식 완전 자율, 노션 등 자기소개 있는 사이트 링크 첨부로 대체 가능)

    • 그 외에 어필해주시고 싶으신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든 자유로운 방식으로 전달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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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환

신동환

2023–2024 디지털 문구 트렌드 리포트(2) : 디지털 문구의 종류와 특징

안녕하세요, 위버딩 창업자 신동환입니다! 😘


지난 포스팅에서는 최근 떠오르고 있는 태블릿PC와 디지털 문구 시장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이번 포스트에서는 디지털 문구에는 어떤 종류의 상품들이 있는지, 각각의 특징은 무엇인지 알아보려 합니다.


함께 출발하시죠! 😎

지난 포스트 읽기 : 2023–2024 디지털 문구 트렌드 리포트(1) : 디지털 문구가 뭔데?


어떤 콘텐츠(상품)들이 있나요?

알아보자구요!

디지털 문구는 필기 및 기록, 그리고 꾸미기를 위한 여러가지 카테고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가장 수요가 많은 카테고리는 (1) 다이어리/플래너, (2) 노트 서식, (3) 스티커이고, 디지털 다꾸 및 기록 과정에서 사용되는 빈도가 제일 높답니다. 주로 다이어리, 플래너, 노트 등의 속지 서식에 필기 후 사진과 스티커를 활용해 꾸미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이외에도 텍스트, 손그림을 다채롭게 만들기 위한 폰트와 브러쉬,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서식(캘린더, PPT템플릿, 학습자료 등) 카테고리들이 있답니다.


다이어리/플래너

  • 가장 대표적인 디지털 문구 카테고리인 다이어리와 플래너 콘텐츠는, 만년형/날짜형, 시작요일(월요일, 일요일), 용지 방향 등에 따라 다양하게 분류됩니다.

  • 만년형 제품의 경우, 동일한 양식의 페이지를 복제하여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요.

  • 페이지 간 빠른 이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하이퍼링크’ 기능이 포함된 경우가 많아요.

  • 최근에는 일반적인 다이어리나 플래너 뿐만 아니라 여행 플래너, 독서 감상문, 인생네컷 콜렉트북, 레시피북 등 다양한 스타일의 상품들이 제작되고 있습니다.


노트

  • 기본적으로는 다이어리, 플래너와 비슷하게 용지 방향이나 하이퍼링크 유무에 따른 여러 종류의 서식이 있어요.

  • 특정 기간을 기준으로 기록하는 다이어리나 플래너와는 다르게, 용도에 맞게 자유롭게 필기할 수 있는 템플릿입니다.

  • 구체적으로는, 유선 노트, 무선 노트, 격자형 노트, 도트 노트 등의 다양한 레이아웃이 존재합니다.


스티커

  • 실물 스티커들과 유사하게, 캐릭터, 이모티콘, 동식물, 데코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 최근에는 인생네컷 프레임이나, 프리쿠라(스티커사진) 스티커 등 아이돌 사진을 꾸밀 수 있는 K-POP 관련 스티커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요.

  • 스티커 파일은 배경이 투명한 파일을 잘라서 사용하는 방식과 개별 이미지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나뉜답니다.


폰트

  • 우리가 여러 소프트웨어(ex. PowerPoint)에서 사용하는 폰트들과 동일합니다.

  • 디지털 문구 시장에서는 다이어리를 예쁘게 꾸밀 수 있는 손글씨 스타일의 상품이 가장 인기가 많아요.


브러쉬

  • 프로크리에이트 등의 소프트웨어에서 사용 가능하며, 다양한 질감과 효과 표현이 가능하게끔 합니다.

  • 수채화, 유화, 크레파스, 마커, 파스텔, 그래피티, 색연필 등의 다양한 브러쉬들이 있어요.

  • 브러쉬 뿐만 아니라 컬러칩, 컬러링북, 텍스쳐 이미지 등 다양한 사은품 개념의 리소스가 포함된 경우도 있답니다.


PPT템플릿, e북

  • 시중에 판매되는 디지털 학습자료들과 유사하게, 다양한 주제(재테크, 학업, 반려동물, 여행 등)를 가진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알고 보니 우리가 이미 익숙하게 사용하던 것들도 많죠?


이렇듯 디지털 문구는 누구나 어렵지 않게 태블릿PC에서 사용할 수 있답니다.😉 다음 포스트에서는 이 디지털 문구를 누가, 언제, 어떻게 쓰는지 사용자 데이터 기반 인사이트를 전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앗, 더 많은 디지털 문구 상품들이 궁금하시다구요? 지금 바로 위버딩에서 둘러보세요!😘

We, Budding Your Dream!

*본 포스트는 위버딩 팀에서 발행한 ‘2023–2024 Z세대 디지털 문구 트렌드 리포트’ 중 일부를 발췌한 내용입니다. 전체 리포트는 이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버딩

국내 최대 디지털 문방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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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young Kim

Sunyoung Kim

팀원들이 보람을 느낄 때 행복한 CEO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코르카 대표 정영현입니다. 예술과 스포츠를 사랑하고 오래 사는 것이 목표입니다.

좀 더 길게 이야기할까 하다가, 아무래도 제 인생이 복잡다난해서, 다 이야기하자면 한없이 길어질 것 같아 이 정도로 짧게만 소개하겠습니다!

Untitled.png예술을 사랑하시는 영현 님

Q. 영현 님이 코르카를 창업하게 된 계기와 배경이 있을까요?

예전에는 몸을 움직이기 어려운 장애인들이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기도 했고, 기술 발전의 혜택에서 소외 받은 사람들을 위한 것들을 해왔어요. 세상은 점점 발전된 기술로 변해가고 있는데, 기업과 사회는 발전하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잘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보자! 생각했던게 계기가 되었습니다.

Q. 코르카의 어떤 일을 하고 계신지 소개 부탁드려요!

그때그때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일들을 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저의 시간은 유한하니까요! 최근 1~2월에는 펀딩에 집중했고, 3월에는 채용브랜딩과 실제 채용에 집중했습니다.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하거나 팀원들에게 위임해나가고 있지만, 코르카가 성장하고 성과를 내기 위한 모든 일의 최종 결정과 책임을 지고 있습니다. 채용, 인사, 회계, 세무, 노무, 투자, 재무, IR, 법무, R&D, 세일즈, 전략, 팀원 1on1, 보상, …. 앞으로 저의 시간과 에너지를 아껴줄 수 있는 좋은 팀원들을 모시고 싶습니다 🙂

Q. 코르카 팀의 문화와 일하는 방식에 대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려요!

예전에 HR 전문가가 진행한 세미나에서 인상적이었던 말씀이, ‘100명까지는 대표의 그동안 살아온 인생 가치관이 자연스럽게 팀의 문화가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그동안 생각해왔던 이상적인 팀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물론 제가 생각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 수 있어서 정기적으로 팀원 피드백을 받으면서 개선해나가고 있습니다.

일하는 문화와 관련해서 코르카는 자율과 책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진부한 표현일 수 있지만, 코르카 팀을 가장 잘 소개할 수 있는 키워드라고 생각해요.

Q. 코르카에서 CEO로 일을 잘하기 위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있나요?

저의 판단과 결정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항상 마음속에 품고 책임감 있게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최선의 결정을 내리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스타트업 CEO 선배님들 만나서 조언도 구하고, 관련 세미나도 찾아서 듣고, 책과 유튜브도 보고, 저에 대한 팀원들의 피드백도 듣고, 많은 것을 배우고 적용하고 회고하는 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20230414_153540.jpg인터뷰에 참여하고 계신 영현 님의 모습

영현 님이 슬랙 채널에 팀원들과 나누고 싶은 인사이트나 다양한 내용을 공유해주시잖아요. 미팅이나 세미나 참석 후에 느낀 점, 기사나 유튜브에서 얻은 지식, 다른 스타트업 대표들의 인터뷰나 글 같은 것들을 정리해서 올려주시는 것들을 보면 정말 다방면으로 참고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Q. 일의 재미와 보람을 언제 느끼나요?

저 혼자 하는 것에서는 보람과 행복은 전혀 없는 것 같아요. 팀원들이 업무에서 성취감을 느끼거나 일 외적으로도 좋은 일이 있어서 기뻐할 때 재미와 보람을 느낍니다. 🙂

최근에는 제가 따로 요청하지 않아도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멋지게 실행하셨을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 PM팀에서 피그마로 와이어프레임 작업을 처음 완성해서 공유드렸어요. 채널에 굳이 올릴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었는데 영현 님께서 팀원들이 성취감을 느낄 때 보람을 느끼신다고 하니 공유하기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웃음) 네~ 기쁜 일이 있으면 많이 표현해주세요~

Q. 그렇다면 반대로 언제 일이 어렵고 힘든가요? 영현 님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정답이 없고, 장단점이 있고, 정보는 제한적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짧은 시간 안에 결정을 내려야 하는 일이 가장 어렵고 힘든데,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하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이런 것도 익숙해졌고, 앞으로 더 어렵고 힘든 일이 많을테니 특별히 스트레스를 받거나 하진 않습니다.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아침에 일출 보면서 운동하거나, 주위 산책하거나, 아니면 잠을 충분히 자려고 합니다!

Q. 영현 님은 여행도 굉장히 좋아하시는데, 최근에는 바쁘셔서 기회가 별로 없으셨을 것 같아요. 올해 영현 님의 여행 계획이 있을까요?

제가 범고래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Corca에서 Orca가 범고래이기도 하구요! 훗카이도에서 1년에 4개월 정도만 범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5월 말에 일본 훗카이도에 가서 범고래 투어를 다녀오는 계획을 생각 중입니다.

영현 님께서 작년에 카타르 월드컵을 보러 가고 싶어하셨는데, 일정이 바빠서 못가게 되셨잖아요. 🥲 그래서 저도 너무 아쉬웠는데, 올해는 꼭 영현 님께서 행복한 여행을 다녀오셨으면 좋겠습니다!

Untitled (1).png영현 님이 다녀오신 아이슬란드 트래킹 여행

Q. 요즘 코르카 팀이 가장 자주 이야기하는 주제는 무엇인가요?

올해 3월 Pre-A 라운드 투자를 마무리하고 팀원들에게 코르카 시즌 2를 공유했었어요. 저는 원래 허황된 꿈을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 사람인데, 그래서 지난 2년 동안은 스타트업들이 흔히들 이야기하는 혁신이라는 단어를 전혀 언급하지 않았었어요. 하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는 ‘코르카가 앞으로 혁신을 말할 수 있는 단계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세계 최고와 최초, 혁신을 말할 수 있는 때가 왔고, 가시권에 들어와있다고 생각해요.

Q. 코르카 팀이 언제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시나요?

위에서 제가 보람을 느끼는 순간에도 언급했지만, 팀원들이 자발적으로 업무를 기획하고 추진하고 결과물을 낼 때 성장했구나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최근에 있었던 에피소드는, 코르카의 채용 페이지를 개편해야 했는데, HR 담당자를 모시기 전이라 채용 브랜딩 강의를 듣고 팀원들에게 간단하게 공유를 했었어요. 특별히 구체적으로 이런 걸 하자는 디렉팅을 하지는 않았는데, PM팀에서 주도적으로 채용 페이지 개편을 추진했고, 결과물도 훌륭했고, 외부의 평가도 좋았어요. 코르카 팀이 정말 성장했다고 느꼈던 순간입니다!

Q. 그렇다면 코르카에서 영현 님이 개인적으로 가장 성장했다고 느끼는 바는 무엇인가요?

2년 동안 스타트업 대표의 마인드셋이 생겼어요. 아직 햇병아리지만, 스타트업 대표로서의 마음가짐이 많이 자리잡고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영현 님의 레슨런을 보면서 의아했던 부분이 ‘공감 능력이 별로 없다.’는 내용이었어요. 저는 영현 님과 이야기하면서 그렇게 느꼈던 적이 없었거든요. 대표로 지내시면서 공감 능력도 함께 키워졌다고 생각하시나요?

장애인 관련 프로젝트를 할 때 몸이 불편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고 관련 분야를 계속 공부하다 보니, 보통 사람들의 고민과 걱정이 사소하게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신체적인 제약이 없으니 의지가 있으면 되는게 아닌가, 더 힘든 사람들이 많은데 배부른 걱정을 하는게 아닌가 라고 느꼈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고통과 스트레스는 주관적인거잖아요. 스타트업 대표로 지내면서 팀원들과 가깝게 지내고, 이야기를 많이 나누다보니 다른 사람들의 아픔과 고민에도 잘 공감하기 시작했고, 무엇보다 제가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잘 표현하기 시작한 것 같아요.

Q. 코르카에서 일하면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장면이나 에피소드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코르카라는 이름으로 첫 매출이 발생해서 클라이언트의 돈이 들어오기로 한 날 저녁에 회식을 잡았었는데, 은행 업무 시간 중에 돈이 들어오지 않았거든요. 그 때가 코로나 4인 이상 집합이 풀려서 처음으로 단체 회식을 한 날이었어요. ㅎㅎ 그래도 회식 시작하고 7시 쯤 모바일 뱅킹으로 입금된 것을 확인하고, 바로 공지하고 팀원들과 행복하게 박수를 쳤던 때가 생각나네요!

Q. 현재의 코르카 팀이 가지는 장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좋은 사람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세계 최초/최고를 목표로 하고 그것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역량이 있다는 것이 코르카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 동안 대학원 진학 등의 여러 이유로 코르카를 떠난 분들이 있는데, Exit 인터뷰를 할 때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너무 좋았다는 말씀을 많이 하셨어요. 그리고 팀원들과 1 on 1 미팅을 할 때에도 다른 팀원들과의 관계에서 만족도가 높다고 항상 말씀하시거든요. 그럴 때마다 코르카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세계 최초/최고를 목표로 하고 그것을 이루어나갈 수 있는 역량 측면에서는요, 최근 블로그에도 올라간 EVAL 등을 통해 세계 최초/최고를 향한 목표를 가시권 안에 두고 있다는 게 느껴져요. 새로운 것을 할 때 두려움 없이 도전적으로 할 수 있고, 실제로 해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영현 님이 1 on 1 미팅을 하는 방법이나 노하우가 있을까요?

20230414_154152.jpg행복하게 일하고 계시는 영현 님의 모습

ORS, SRS 방법론이나 여러가지 다른 곳에서 배웠던 것들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로 시작해서, 이 세션에 대해 회고하며 1 on 1 인터뷰를 하고 있습니다. 수치화한 점수를 활용하기도 하는데요, 수치화하는 게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 스스로도 그렇고 팀원들도 그렇고 원하는 방향에 대해 맞춰갈 수 있는 좋은 방법론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1 on 1 미팅 때는 각자가 갖고 있는 생각과 고민을 최대한 많이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요. 저만의 특별한 방법이나 공식은 없고, 팀원들이 업무적으로나, 일상 생활 속에서 행복을 유지하게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저도 영현님과 미팅을 할 때마다 하나의 인격체로 존중해주시는 느낌이 들고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걱정을 나눠주시는 것 같아서 영현 님과 1 on 1 미팅을 하러 갈 때는 조금 긴장이 되긴 하지만 미팅을 마치고 제 자리로 돌아올 때는 마음이 따뜻해졌어요! 항상 팀원들에 진심인 영현 님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

Q. 영현 님이 상상하는 앞으로 1년 뒤의 코르카는 어떤 모습인가요?

장점은 유지하고, 단점은 개선하고, 팀원들의 제안을 반영하는 코르카요!

2년 동안 좋은 방향으로 항해했다고 생각해요! 이제는 저 혼자만의 힘으로 가지 않고, 팀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가고 있어요. 좋은 사람들이 조언해주는 방향대로 가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AI 쪽으로 올해 3월에 대격변이 일어났기 때문에 우리는 작년 4월부터 초거대 AI 위클리 세미나도 했고, AI 최전선에 있는 것들을 탐색해왔고, 이제 그것들을 적용하는 단계가 되었어요. 1년 후에는 가시적인 결과를 여러 개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Q. 앞으로 코르카에서 어떤 영향력(Impact)을 가진 사람이 되고 싶은가요?

없어도 되는 사람이요! 코르카는 제가 없어도 잘 돌아가는 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Q. 영현 님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리더의 모습이 있나요?

저 스스로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면 지나가면서 언급한 적이 있는데 팀원들이 존경할 수 있는 리더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대단한 사람이 되겠다는 게 아니고 팀원들과 이야기하다보면 목표도 높고 훌륭한 기업들의 사례를 열심히 보시더라고요. 팀원들의 눈높이에 맞는 리더, 팀원들이 만족할 만한 리더, 팀원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어렴풋하게 생각한 척도인데, 팀원들이 다른 커리어를 할 수도 있지만 10년, 20년 후에 인생을 돌아봤을 때 ‘이 때 코르카에 입사한 것이 자기 인생 결정에서 TOP 3 안에 든다’고 생각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려면 이 안에서 팀원들이 도전적인 업무를 하며 행복하게 성장하고 성과도 내고 그래야겠죠. 그런 것을 이룰 수 있게 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목표이고, 그런 것을 만드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Q. 코르카 Team에 어떤 분이 동료로 함께하길 기대하나요?

스타트업이 어떤 곳인지 알고 오시는 분이요! 스타트업에 대해 잘 모르고 오면 본인이 기대한 것과 다를 수도 있고, 스타트업에 대한 막연한 환상을 갖고 계실 수도 있어요. 스타트업의 생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분이 FIT이 더 잘 맞고 적응하시는데 수월할 것 같아요.

또, 자율과 책임을 아시는 분이요! 지금 엄청나게 업무가 짜여있거나 사수가 딱 달라붙어서 알려주지 않기 때문에 주어진 일만 하는 분은 잘 안 맞을 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저는 담배와 담배 문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비흡연자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담배 문화가 있으면 비흡연자 팀원들이 의사 결정 과정에서 소외될 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모든 팀원들이 의사 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팀 문화를 만들고 싶습니다.

Q. 코르카에 지원할 예비 지원자 분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저는 인재 채용에 진심인 대표이고 그 중요성을 확실히 인지하고 HR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요. 코르카는 팀원들이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고 있기 때문에 훌륭한 분들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어요! 성장하는 코르카, 좋은 사람들이 많은 코르카와 함께할 수 있는 지금이 지원자 분들에게 가장 적합한 시기이자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Untitled (2).png새로운 팀원을 열린 마음으로 기다리고 계신 영현 님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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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이정주

스타트업을 위한 기획을 해보는중..

재작년 크리스마스 즈음부터 창업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다양한 대회도 참여해보고 캠프도 진행해보고

쉽지 않은 도전을 해가는 중..

대회는 만만하지 않았고, 캠프에서의 프로젝트도 나름 험난했다.

모든 메이커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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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내향인? 오히려 좋아💫 커뮤니티 빌더가 'I' 일때 더 좋은 점

커뮤니티를 운영하다 보면 스스로 그다지 외향적이지 않아 고민인 분들 분명히 계실 거예요.

저도 사실 그렇게 외향적인 편은 아니라서 초반 커뮤니티를 운영할 때

정말 활발하거나 혹은 사람들과 얘기하는 것 자체로 에너지를 얻는 분들을 보고

내가 잘 맞는 사람인걸까 라는 고민을 한 적도 있었거든요.

그런 고민을 할 때 우연하게도 ‘내향인 마케터의 장점’에 대한 세미나를 들었는데, 생각도 전환되고 위로가 되더라고요! 내용을 좀 정리해봤습니다.

👀 내...네...킹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1. 내향인은 오히려 온라인 커뮤니티에 강하다.

내향인은 직접 대면하는 관계를 조금 어려워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오히려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어요. 온라인은 부담스럽지 않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관심을 주고받을 수 있는 훌륭한 채널이기 때문이죠. 내향인이라고 모든 관심을 싫어하는게 아니에요. 내심 그런 마음은 있지만,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게 어려울 뿐이죠. 때문에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면 그간 표출하지 못했던 나의 장점들을 마구 발산할 수 있어요.

김상민 마케터의 경우에는 배민이라는 외향적 조직에 스스로 맞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어 힘들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온라인 댓글을 재밌게 쓰는 걸 좋아했던 탓에, 비대면으로 진행하는 카피 회의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이게 장점이 되어서 내부에서 인정을 받았다고 하더라고요.

오프라인이어서 표출하기 힘들었던 내 장점을 살려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해본다면 훨씬 더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습니다.

2. 내향인 빌더에게는 ‘섬세함’이라는 무기가 있다.

내향인에게 어려운건 바로 ‘인간 관계’인데요. 김상민 마케터의 표현을 빌리면 ‘외향인들은 사람과의 소통에서 삶의 의미를 발견하지만, 내향인들은 집에 갈 의미를 발견’ 한다고 해요 ㅋㅋㅋ

내향인에게는 특유의 ‘섬세함’이 있어요. 타인 중심적인 대화가 보통 익숙하기 때문에 사람과 사람, 사람과 일, 등 여러 감정들을 엄청 디테일하게 느끼죠. 그래서 보통 저 사람이 내 말을 좋아할 지,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지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하지만 저는 이 섬세함이 커뮤니티 빌더에게 반드시 필요한 소양이라고 생각해요. 커뮤니티는 결국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흐름 하나하나에 기민하게 반응하는 감각이 필요하거든요.

3. 커뮤니티라는 ‘내 세계’에 집중하고 파악하는 게 능하다

이젠 메가 트렌드가 더 이상 없는 세상이잖아요. 대유행이 없어지고, 수백 개로 나눠진 커뮤니티에 수천 개의 유행이 생겨나고 있죠. 그래서 이제는 내가 속한 커뮤니티에서 유행을 캐치하고 그 속에서 보편성을 발견하는 게 중요해요. 때문에 사람들 사이에 이게 왜 유행이 되었는지 파악하고, 더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만들어 내는 자질이 중요해집니다. 그래야 더 많은 사람이 커뮤니티에서 이 유행을 밈화하고 친밀감을 느끼면서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수 있기 때문이죠.

김상민 마케터는 ‘외향인은 원심력의 사람들이고 내향인은 구심력의 사람들’이라 표현합니다. 외향인이 집 밖으로 튀어 나가 관계를 맺고 새로운 것을 만나려고 한다면, 내향인들은 자신의 세계를 조금 더 예리하게 깎고 생각을 정리하는 데 중점을 둔다는 거죠.

때문에 내가 속한 세계에 집중해 더 깊이 파악하고, 그 속에서 사람들의 공감 포인트를 캐치하는 걸 내향인이 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커뮤니티 운영자의 자질이라면 그 효과는 더욱 극대화되겠죠. 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라는 한 세계를 깊이 파악하고, 그들의 마음을 뚫어볼 수 있다는 거니까요.


저는 한 세 가지 정도로 정리를 해봤는데요. 이 외에도 내향인 커뮤니티 빌더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 강점인 경우가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현재 저희 래치드에서 내향인 커뮤니티 빌더를 위한 네트워킹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부담없이 편한 분위기에서 이야기 나누고 싶으시다면 와주세요!



래치드 커뮤니티

커뮤니티 빌더를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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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핏랩 솔루션즈

마켓핏랩 솔루션즈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 초보자 편 02. 제품 분석 툴 설치 구현하기

*이 글은 믹스패널(Mixpanel) 및 제품 분석 도구(Product Data Analysis)가 이벤트를 수집하기 위해 진행하는 구현(Implementation) 과정을 소개하는 글입니다.

 

이런 분들께 도움이 될 거예요

✅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 주요 개념이 생소한 PM/PO/마케터

✅ 프로덕트 분석 툴을 도입을 고민 중인 PM/PO/마케터

✅ 프로덕트 분석 툴을 도입 중 개발팀과 협업이 막막한 PM/PO/마케터

 

앞서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이 무엇인지 기본 개념 설명과 어떤 이벤트를 추적할지 계획하는 트래킹 플랜에 관해서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에는 코드를 심는 행위인 구현(Implementation) 에 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트래킹 플랜에서 다룬 이벤트와 이벤트 속성 개념을 이해하시면 읽는데 도움이 될 거에요.

 

 

1. 구현(Implementation) 소개

흔히 어떤 아이디어를 프로그램화시키는 행위를 구현 Implementation 한다고 합니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는 필요한 이벤트를 수집하도록 프로그램화해야 합니다. 제품상에서 사용자가 특정 행동을 했을 때 이벤트를 발생시키도록 추적 코드를 제품 코드 사이에 끼워 넣는 것이죠.

 

이 작업은 다음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1. 제품 분석 도구 워크 스페이스 만들기

2. 이벤트 수집 용 SDK 셋업

3. 적절한 곳에 이벤트 발생 코드 넣기

4. 이벤트가 정상적으로 발생했는지 테스트하기

 

*SDK란? Software Development Kit 의 약자로 개발을 도와주는 도구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제품 데이터 분석 도구는 이벤트 추적 코드 구현을 쉽게 할 수 있게 돕는 SDK를 제공합니다.

 

믹스패널(Mixpanel)을 사용하여 웹 쇼핑몰의 “장바구니 담기”라는 사용자 행동 이벤트 추적 코드를 구현해 보겠습니다.

 

1. 믹스패널에서 프로젝트를 하나 만듭니다.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토큰이라고 부르는 저마다 고유의 식별자 코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토큰은 이벤트를 전송할 주소가 됩니다. 엉뚱한 토큰을 넣으면 다른 프로젝트로 이벤트가 전송되니 주의하세요!

 

2. 믹스패널에서 제공하는 웹 SDK 코드를 쇼핑몰 사이트에 넣습니다.

 

3. 아래와 같은 일련의 코드만 웹페이지에 넣고 mixpanel.init("믹스패널 프로젝트 토큰") 하면 사용 준비는 끝납니다. (참 쉽죠?)

 

4. “장바구니 담기” 버튼 클릭이 처리되는 코드에 추적 코드를 심습니다.

쇼핑몰에는 장바구니 담기를 처리하는 코드가 이미 있죠. 거기에 “장바구니 담기 이벤트가 발생했다”라는 추적 코드를 추가합니다.

image.png

 

5.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장바구니 담기 버튼을 클릭하고 해당 이벤트가 믹스패널 서버로 보내졌는지 확인합니다.

 

6. 아래 그림처럼 믹스패널 프로젝트에서 실시간으로 전송된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현하기 - 장바구니 담기 버튼 이벤트 클릭 발생 예시 

 


2. 구현 소요 시간

구현시간은 개발팀 리소스 여유, 서비스의 복잡도, 이벤트 수, 이벤트 속성 값 유형에 따라 달라집니다. 100개 이하의 이벤트를 추적하는 코드를 구현한다면 개발에서 테스트까지 2-4주 정도면 가능합니다.  이벤트 수가 적을수록 빠르게 구현할 수 있으므로 프로덕트 데이터 분석 경험이 적다면 초기에는 적은 수의 이벤트를 수집하고 점점 늘려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3. GTM을 사용해서 직접 이벤트 심기

GTM google tag manager 를 사용한다면 웹환경에서는 비교적 개발자의 손을 덜 빌리고 구현할 수 있습니다.(대신 GTM 역량은 있어야 합니다😉) GTM은 비개발자도 쉽게 웹사이트에 태그를 추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도구입니다. 간단한 이벤트는 GTM 을 사용해서 수집할 수 있지만, 웹사이트 기능이 복잡하고 이벤트가 상세할수록 개발자의 작업이 필요해집니다. 믹스패널에서는 GTM탬플릿을 제공하니 체크해 보세요.

>> GTM 구현 가이드 바로가기

 

 

4. 클라이언트 사이드 트래킹 vs 서버 사이드 트래킹

지금까지는 클라이언트 사이드 트래킹 기준으로 설명드렸습니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트래킹이란 사용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에 이벤트를 심는 걸 말합니다. 사용자가 방문하는 웹사이트나 직접 다운로드한 App 상에 이벤트 추적 코드를 심는 거죠. 이 방법 외에도 서버에서 이벤트를 추적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들은 서버와 통신하며 작동하므로 서버가 받은 사용자 요청을 기반으로 이벤트를 추적할 수 도 있습니다.

 

클라이언트 사이드 트래킹은 SDK를 사용해서 쉽게 구현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애드블러커 같은 기능을 사용하는 유저의 데이터는 유실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버사이트 트래킹은 애드블러커로 인해 이벤트가 유실되지는 않지만 SDK를 사용할 수 없으므로, 지역, 기기, OS 등 SDK가 자동으로 수집했던 정보를 직접 처리해야 합니다.

클라이언트, 서버 사이트 트래킹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믹스패널 도움말 (영문)을 참고하세요.

 

 구현하기 - 클라이언트 사이드 트래킹 vs 서버사이드 트래킹

 

 

4. 끝 마치며

지금까지 제품 분석 도구 구현 과정에 대해서 살펴봤습니다.  믹스패널과 같은 제품 분석도구는 다양한 환경에서 간편하게 추적 코드를 구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따라서 구현 난이도 자체는 낮은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벤트의 수가 적다면 더욱더 쉬워지고요. 만약 개발 리소스 때문에 프로덕트 분석 도구 도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작게라도 시도해 보시는 걸 권합니다. 10-20개 정도 이벤트는 1-2일 정도면 충분할 거에요.

 

 

 

이벤트 추적코드 구현과정에 대해서 더 궁금하신 부분이 있다면  mixpanel@mfitlab.com 으로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다양한 서비스 및 플랫폼에서의 구현(Implementation) 경험이 있는 컨설턴트가 1:1 맞춤 상담을 도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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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용

오세용

제품을 출시하고 두 달이 지났다.

스타트업에게는 고객이 가장 중요하다고 한다. 수 없이 들었고, 배웠고, 나름 실천한다고 생각했다. 그럼에도 거기서 더 고객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두 번째 창업 후 4개월이 흘러서야 어렴풋이 느껴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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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파는 건 사실 내 전공이 아니다. 나는 메이커에 가까운 삶을 살았고 나아가 무언가를 쓰고, 말하는 데 익숙하다. 본업에서 가장 세일즈를 많이 했던 포지션은 <마이크로소프트웨어> 기자 시절이었던 것 같다. 그때는 마치 창업자처럼 내 삶과 일이 하나였던 시간이었다.

고객이 중요하다지만 그럼에도 부족한 상황에 제품을 우선했던 선택을 후회하진 않는다. 각자 잘 하는 것이 있고, 잘 하는 것을 더 잘해야만 엣지가 생긴다. 유자랩스는 제품 팀으로 구성 돼 있고 제품을 만들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다. 때문에 어떤 아이디어를 자료로 만드는 것보다 빠르게 제품화 하는 게 장점이 크다고 봤다.

물론 아무 생각 없이 제품을 만든 건 아니다. 유자랩스가 만들 수 있는 기술적 난이도와 도메인 허들 등을 고려했고 당연히 성장성과 현재 시장성도 봤다. 결코 아무 생각 없이 이 아이템에 베팅한 게 아니다.

다행이 이 전략은 통했다. 제품이 나오자 내가 할 말이 생겼다. 주변에 보여줄 게 생겼고 나아가 우리를 모르던 사람들이 우리를 볼 매개체가 생겼다. 어느 정도는 우리 가설이 맞아서 시장에서 반응도 있었다. 나는 확률이 적당히 있었던 베팅이라고 생각한다.

그동안 제품을 보고 ▲사용하겠다 혹은 ▲특정 기능이 추가되면 사용하겠다고 말한 고객사를 추려봤다. 당시 고객과 대화했던 메신저나 메일 등을 캡쳐했고 날짜를 태그했다.

적극적으로 사용 의향을 밝힌 고객사는 9개사. 이중에는 ▲장기적으로 파트너십을 희망한 고객사도 있고 ▲몇몇 테스트 후 바로 사용을 시작한 고객사도 있다 ▲설치 후 바로 유료 결제를 한 고객사도 있고 ▲수차례 장문의 메일을 주고 받으며 제품 개선에 기여한 고객사도 있다.

전체 설치 고객사가 100개 사를 넘었으니, 적극 사용 의사를 표한 고객사는 10%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나는 이를 뒤집어서 적극 사용 의사를 표한 고객사가 10%에 가깝다는 것에 포커싱했다.

사실 이렇게 정리하기까지 지난 4개월 동안 내가 고객 수십 명과 대화를 했는지 몰랐다. ▲메일 ▲SNS ▲Q&A ▲유선 등 다양한 곳에서 고객과 대화했고 이 내용을 대부분 기록해뒀다. 고객 인터뷰를 각잡고 안 했을 뿐이지 나는 지속해서 고객 목소리를 들어왔다.

다음 제품 업데이트는 10월, 한동안 제품팀은 설계된 다음 버전을 작업하느라 바쁘다. 이 시기에 나는 현재 버전 제품을 들고 다양한 고객군을 만나 적극 인터뷰할 계획이다. 어쩌면 첫 타석에서 진루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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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아래 고객군에 해당하는 분이 계시면 인터뷰 대상으로 추천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뷰 대상자>

1. 자사몰에서 인플루언서, 체험단 등 제휴 마케팅을 운영해본 담당자 분.

2. 제휴 마케팅 대행사 소속으로 다양한 쇼핑몰 마케팅을 해본 분.

3. 마이크로 인플루언서이거나 체험단에 참여해본 분.

4. 자사몰을 운영하는 쇼핑몰 소속 임직원 분.

<인터뷰 신청서>

감사합니다!

링크디

어필리에이트 마케팅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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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콤플렉스

ICT콤플렉스

[ICT콤플렉스 세미나] 인공지능(AI) 논문 리뷰 #서비스플랫폼

231005-세미나-포스터-001.jpg

[세미나] 인공지능(AI) 논문리뷰

연사 : 정화민(타우데이타(주) 대표이사 / Ph.D)

 - 現 타우데이타(주) 대표이사

 - 現 서강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AI 전공 겸임교수

 - 수상 : 2022년 과기정통부 인공지능 창업부분 장관상 대상 수상

 - 특허 : 인공지능 특허 다수 보유(AI 온라인유통, AI 헬스케어, AI 산업보안, AI 주가예측 등)

 - 논문 : 인공지능 빅데이터, 데이터 분석 등 20여편 학술 등재지 등재

 - 프로젝트 : AI 서비스 개발, AI BM, AI 서비스 기획 프로젝트 등 AI 서비스 관련 150여 프로젝트 교육 및 멘토링 

세부주제 : #서비스 플랫폼

 1. Chat GPT를 활용한 국내외 인공지능 논문리뷰

 2. 주요 AI 알고리즘 소개 및 실습

 3. 프로젝트 사례 소개

 4. AI 기술 로드맵 소개

 5. AI 개발, 특허 및 서비스 관련 질의 응답

대상

 - 서비스 플랫폼 관련 재직자 및 CEO, 대학원생, 예비창업자, 스타트업 등

 - ICT콤플렉스 회원

  *비회원시 회원가입 이후 신청 가능(회원가입 링크)

일정 : 2023. 10. 5.(목) 14:00~17:00

장소 : ICT콤플렉스(마포대로 122, 프론트원 6층)

문의 : 02-6953-0537 또는 jh@kfict.or.kr

※ 해당 세미나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참가신청 : https://bit.ly/457okVr

※ 해당 세미나는 실습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참가자분들은 개인 노트북 지참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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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호

손승호

📝 [CCWM] 제품 "써"드립니다. 👏

요약.

말 그대로 제품을 사용해보고, disquiet에 후기도 적어드립니다.

정말로 좋은 제품을 만드셨다면, 제게 커피챗을 요청 해주세요.

-Coffee Chat With Me- ☕

서론.

제 독특한 취미 중 하나는 disquiet, product hunt에서 알게 된 프로덕트들을 '직접' 사용해보는 것입니다.

재직할 땐 '내 제품'에만 집중하다보니 '남의 제품'을 신경쓰진 못 했습니다만, 1인 스타트업을 꿈꾸는 현재로써는 2024년을 바라보며 부족한 경험치들을 메꿔야 하는 시점입니다.

어떤 문제 를 어떤 사람들 이, 어떻게 풀고자 시도했는지 리스트업만 해뒀다가, 몇 개월뒤 제품이 어떻게 바뀌었고, 어떻게 성장했고, 어떻게 망했는지를 지켜보다보면 '좋은 제품'에 대한 가치관이 형성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란 믿음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책에서 '좋은 사례집'을 보는 것보다 스스로 써보며 '정말 좋은 제품', '그냥 그런 제품'을 가르는 눈을 기를 수 있어요.




본론1.

물론, 단순히 '제품 공부' 용도로만 남들의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부족한 능력치를 메꾸기에 좋은 제품들만 선별하고 있거든요.

사고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거에 비해 스타트업의 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었다. 1인당 생산성과 개발도구 또한 향상되어, 하루에도 새로운 제품이 수 백개씩 등장한다.

  2. 적어도 한 주에 하나정도의 제품은 -막 출시되어 사람들이 모를 뿐- 분명히 누군가 풀어야하는 문제를 꽤 괜찮은 방식으로 풀고 있다.

  3. 세상이 놓치거나 인지하지 못 했던 문제를 샤프하게 풀어내주는 팀의 제품이 있다면, 나의 부족한 능력치들을 레버리지 하기에 굉장히 유용할 것이다.

  4. 지혜를 얻기 위해 과거처럼 책만 읽거나, 혼자서 연구하기 보다 어쩌면 '이 문제를 잘 해결해주는 팀'을 찾아서 그들의 고민이 녹아든 솔루션을 사용하는 것이 성장의 지름길일 수 있음.

이 습관을 들인지 얼추 9개월이 되었는데요, '정말 괜찮은' 제품들로부터 삶의 환경 자체가 달라지기 시작했습니다.

@김태우 님의 'everycre'를 통해 출판사 명함 하나 없는 제가 전자책으로 수 백명의 독자를 갖게 되었고,

@김경하 님의 '오마이앱'을 통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도 안 깔려있는 컴퓨터로 일주일만에 앱을 완성했으며,

@곽도영 님의 'smore'를 통해 마케팅 및 설문을 해본 경험도 없던 제가 2500명에게 컨텐츠를 도달시키고 1주일만에 300명의 초기고객을 획득할 수 있었어요.

오픈 마인드의 소유자라면, 세상을 넓히는데 남들의 도구 만한게 없습니다.

좋은 제품을 '어떻게 하면 잘 쓸 수 있을까?' 고민하는 과정에서 제품과 제가 덩달아 성장했습니다. 이런 기록들을 매일 disquiet에 업로드 하고 싶어요.

본론2.

세상은 점점 빨라지는데, 왜 2023년에 '제품 리뷰'라고 검색하면 자동차, 화장품, 전자기기, 가정용품만 노출되는 걸까요?

왜 IT기업은 많아지는데 여전히 페이스북, 유튜브 광고가 아니면 제품을 홍보하기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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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장기 비전은 권도균 대표님처럼 '내가 먼저 성공하고, 후배들을 양성하는 것'입니다.

좋은 제품을 통해 부족한 능력치들을 레버리지해서 '내가 성공'하는 방법도 익혀야겠지만, 훌륭한 제품 그 자체보다도 그것을 만들어낸 팀과 조직문화, 성장전략에 대해서도 알아야만 '후학을 양성' 할 때 도움이 되겠더군요.

결국 '나 혼자 알아서 잘 쓰는 수준'에선 '나랑 그 회사만 잘 되는' 것에 그치는 것입니다.

제가 이 제품 "써"-사용/작성-주기 문화를 만드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좋은 제품에 대해 인지하고, 사용해본다. (개인의 능력치 성장)

  2. '잘 사용하는방법'에 대해 연구한다. (제품조직의 행복)

  3. 양질의 포스팅으로 대중들도 좋은 제품을 '잘' '쓸 수 있게' 공유한다. (일반 대중들의 행복)

  4. 훌륭한 제품을 만든 팀의 역사, 문화, 전략에 대해 학습한다. (개인의 능력치 성장)

  5. 해당 팀의 역사, 문화, 전략에 대해 후배 스타트업들과 공부한다. (후학 양성의 행복)

결론.

전 9월부터 스타트업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기르고자 한동안 합정/공덕 근처에서 떠돌이 신세입니다. (사무실도 없어요.)

당장 스타트업을 하기엔 객관적 실력이 부족하고, 성장만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제가 택한 '가장 빠른 성장 전략'은 '이미 훌륭한 제품 만든 팀으로부터 배우기' 입니다.

따라서 커피챗으로 '제품 학습 / 사용법 연구 / 홍보' 일체를 맡기실 땐 '팀 인터뷰'까지 꼭 진지하게 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컨텐츠는 @디스콰이엇 에 업로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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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챗을 요청해주시는 팀이 몇 분이나 계실진 모르겠지만 (없으시면 어떡하죠?🥲)

제가 하려는 것은 @디스콰이엇 이 해결하려는 문제와 맞닿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팀은 지금 연락주세요.💬

Coffee Chat With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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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인터뷰 중) 인터뷰에서 알게 된 사실 3가지 💡

1차 베타를 성공적으로 마친 이미지 어시스턴트, 플라멜을 특정한 유즈 케이스 또는 워크플로우를 위한 프로덕트 (근거-링크) 로 만들고자 인터뷰를 진행중입니다

컴퓨터로 화상 회의하는 남자.pngMade with 플라멜 (👉 테스터 등록하기)

생성 AI, 이전에는 Web3 를 보면 고객들의 세부적인 문제를 검증하는 것이 사실 잘 안 이루어졌습니다. 근본적으로 새로운 세상이 열려, 소비자가 문제를 인식하는 것 자체에서 어려움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올해 초, 시드 투자를 유치한 스타트업의 면을 보면 특정 고객을 위한 문제 해결 보다는 특정 시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팀이 많이 보이는 것이 눈에 띕니다.

스모어톡도 이미지 시장, 그리고 이미지 생성 모델의 문제에 주목해 MVP를 시도했고, 페르소나를 한정하지 않은 고객 인터뷰를 통해 플라멜을 만들었고, 만족스러운 베타 테스트 결과를 확보했습니다.

그런데 특정 사용자 군에서 이용률이 높은 것을 확인했고, 이 분들을 위한 피쳐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팀이 설정한 페르소나 내 잠재 고객분들을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느낀 것을 3가지로 요약해 정리합니다.

사람들 이야기를 듣는 것은 재밌다. 그리고 재밌어 해야 인터뷰도 효과적으로 진행된다.

창업을 하고 사실 사람들을 많이 만나지만,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은 많지 않았습니다. 그런 점에서 제가 일해보지 않은 영역에서 경험을 쌓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흥미롭더라고요. 재밌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공감하는 리액션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인터뷰 종료 전 추가적으로 열심히 보충 답변을 해주셔서 인사이트를 더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보상을 바라고 인터뷰를 하지 않는다. 지인은 더 그렇다.

타 커뮤니티에도 허락 하에 인터뷰 요청 글을 게시했는데, 15분 포커스 그룹 인터뷰 참여 치고는 보상(5,000원 기프티콘)이 저렴하다 라는 댓글을 받게 되었습니다.

맞는 말씀이시더라고요. 저는 질문의 깊이(내부적인 내용을 공유하는 정도)와 개수에 맞추어 잠깐이면 나쁘지는 않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오산이었습니다.

그래서 인터뷰를 참여해주신 분들께 죄송스러웠고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모든 분들이 보상이 아니라 정말 팀의 아이템을 도와주고 싶어서, 그리고 본인의 문제를 풀고 싶어 참여하셨다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당연히 플라멜 사용 권한을 드릴 예정입니다)

지인은 더 그렇습니다. 위 두 개의 이유와 더불어 저를 도와주고 싶었던 것에서 시작한 것도 있기 때문에 관련해서 주변 아는 사람을 연결해주려고 하는 지인 분들이 많이 계셨습니다. 평소에 정말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순간이었죠.

하나의 문제 내에 이해 관계자가 정말 많다

같은 직업이어도 어떤 규모의 회사에 속해 있는지, 같은 회사 내에서도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는 지에 따라 일이 진행되는 과정은 천차만별이었습니다. 당연히 플라멜에 기대하는 역할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주시더라고요. 인터뷰를 먼저 진행하고, 마무리 멘트로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하면 많은 피드백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미지 작업을 쉽게 만들어 주자 에서 시작되었지만, 이미지 작업이라는 하나의 워크플로우 내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관여가 되기 때문에 문제를 정렬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유니크 피쳐를 개발하는 것이 위 글에서 맨 처음에 언급한 특정한 유즈 케이스 또는 워크플로우를 위한 프로덕트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5분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습니다.

  1. 마케터, 디자이너, 기획자인 분

  2. 또는 광고업에서 근무한 경험 보유 또는 현재 근무 중인 분

  3. 또는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근무한 경험 보유 또는 현재 근무 중인 분

  4. 또는 이미지 어시스턴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

라면 아래 링크에서 15분을 예약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아니면 댓글로 남겨주시면 직접 연락드릴게요!!!)

플라멜 Flamel v0.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필요 없는 가장 쉬운 검색형 이미지 생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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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예인

안예인

PARD_2기_ㅇㅇㅇ

목차 : 자기소개 / +TMI / 지원동기 & 협업 / OT후기후기 / 글을 마치며

🤩??ㅇㅇㅇ = '안예인' ??🤩

안녕하세요!! 이름에 ㅇ만 3개 있는, 파드 2기 디자인 파트로 들어오게 된 안예인 이라고 합니다.

22학번, 21살 순수 콘디를 전공하고 있으며, MBTI는 ISFP 이고 (근데 T 가미된 F..?) 영화 관람과 🏊‍♀️수영🏊‍♀️, 밤에 산책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사람?학생?파디? 입니다!! 처음에는 낯을 가려 조용해 보일 수 있지만 안에는 진짜 무지막지한 흥을 숨기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욥! 😎 (차차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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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간단한 저에 대한 간단한 설명이었고, 조금더 알아보고 싶다면 읽어주시고 '이정도면 충분한듯! 나중에 대화하며 더 알아가지 뭐~' 하는 분들은 스크롤을 조금더 내려서 보시면 됩니다잉 ><

흠흠! 저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을 좋아해도 너어엉엉어어어엉무 진짜 너어어엉어무 좋아해가지고 관련 활동들을 많이 했었는데 하나 자랑하자면 초등학생 때는 미술영재학교 라는 프로젝트에 합격하여 수업을 들었다는... (헷)

이런 얘기하면 그림 엄청 잘 그리나봐 하는데 저는 그림보다는 아이디어적인 부분에서 좋은 점수를 받아가지고ㅎ

뭐 아무튼 그렇게 어렸을 때부터 미술과 친하게 지냈더니 자연스럽게 미술 쪽으로 진로를 정하게 되더라고요.. 물론 고민도 많고 방황 하기도 했었지만 마음을 다잡고 조금 더 본격적으로 미술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혹시나 하고 다시 말하는데 저 그림 잘 못 그려요..) 당연하게 대학 가서도 미술 분야인 디자인 쪽을 계속 전공하려고 했는데 한동대학교에 오게 되니 뭔가 다른 게 해보고 싶더라구요! 1학년때 무전공으로 입학하니 이때다 싶어서 평소 관심있었던 수업들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재미는 있었지만 확신은 생기지 않았고 그 흥미 또한 오래 가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가 정말 재미있고 관심있는 분야라면 관련 과제를 할 때도 힘들더라도 재미있고 다 하고 나서도 뿌듯함 등의 기분이 느껴져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 전공의 과제를 할 때는 그러한 기분보다는 해치웠다? 하얗게 불태웠다? 라는 생각들이 많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결.국.에는 디자인으로 다시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나름대로 잘 적응하며 재미있게 디자인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물론 타이포 수업을 들을 때 정말 세게 한번 현타가 오기는 했었지만 그 산을 넘으니 이번 2학기는 나름 ㅎㅎ)

아유.. 저에 대해 얘기하고 싶은게 많은데 너무 길어지니 TMI는 아쉽지만 여기까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친해지면서 더 많은 얘기 나눠여😘++

??지원이유 & 협UP??

처음 알게 된 것은 2학년 1학기 때 같이 방을 썼던 방순이로 인해 '파드'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아ㅏㅏ 뭐 새로운 동아리가 생겼구나~'하면서 그냥 넘어갔었죠.. 그러다가 계절학기 때 방순이의 초대로 롱커톤 데모데이에 참여하게 되면서 파드의 매력에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롱커톤 데모데이에서 본 파드 사람들은 지쳐보이기도 하였지만 하나 같이 열정과 기대감으로 가득 차 보였습니다. 3주라는 시간동안 서로 다른 분야, 서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열과 성을 다하여 하나의 결과물을 위해 '함께' 달려오고 결국에는 결승선까지 '함께' 들어온 모습이 저에게는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저도 파드에 들어와 사람들의 열정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파드의 지원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협업"

파드를 소개하는 단어이죠.

지원서를 작성할 때 본인이 생각하는 협업은 무엇인지 묻는 질문이 있었는데 정말 거기서 막..막..하더라고요... 딱 뭐라고 정의해야 될 지 모르겠어가지고 사전적 의미 + 제 생각을 섞어서 분업과 소통의 결정체다 라고 얘기했던 것 같은데 솔직히 아직 협업이 정확히 무엇이고 어떠한 것인지 알기에는 협업에 대한 경험이 부족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음... 그냥 하나의 건축물을 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나의 안전한 건축물을 짓기 위해서는 각각의 파트의 사람들과 정말 많은 소통을 통해 계획을 세워나가고 그 계획이 완성되면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쌓아가며 결국에는 꼭대기까지 가게 됩니다. 협업을 조금 더 와 닿게 느끼기 위해 이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파드를 통해 정말 직접적으로 협업이 무엇인지에 대해 부딪쳐보며 정의내려가고 싶습니당:D

OT후기후기

와..... 파드의 첫 정모...!!! 전날까지만 해도 별로 떨리지 않았는데 막상 당일이 되니까 조금 보다 더 많이 떨리더라고요..ㄷㄷ 그리고.. 정말 컨디션 만땅! 빵빵!하게 채워가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일정이 생기는 바람에 모아두었던 체력을 조금 소비한 채 가게 되었습니다. (뭔가 밑밥까는 거 같다고요? 아하잇! 정말!! 설마요 아유~ ........................................가 맞습니다....ㅎㅎ 그래도 일단 계속 얘기해 볼게요!)

입구까지 들어서니 조가 나뉘어져 있더라고요 그때 정말 머릿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다 했는데 어떤 얘기를 해야 하지 뭐 어떡하지 등등 그러다가 그냥 웃자! 웃는 얼굴에는 침도 뱉지 못한다던데 그냥 일단 웃어보자 라는 생각으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아니! 근데 머릿속으로 걱정하고 떨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또 막상 가서 대화하고 같이 게임하다 보니 편안해지더라고요! 그리고 계획되어 있던 프로그램들을 해보면서 정말 많은 분들의 노고가 들어갔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준비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너무 좋았어요!!)

이렇게 시간이 점점 흐르다 보니 음... 앞에서 얘기했듯이 체력이... 바닥이 나더군요.. 조금 지쳐버렸.... 하핫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모든게 새로워 좋았지만 조금씩 기숙사 침대 생각.. 이...ㅎ

그.런.데. 저녁으로 양덕이었나? 처음 가본 곳이었는데 음식이.. 아주 그냥 맛있더라고요!!!! 또 기획팀에서 같이 팀플하는 언니가 메뉴를 추천해주셨는데 와...... 진짜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짱!! 그렇게 저는 막바지에 음식으로 체력을 회복하고 부른 배를 땅땅 두드리며 아주 만족스럽게 기숙사로 들어갔습니다.

정말이지 토요일을 이렇게 알차게 보낸 것은 오랜만이었기에 여러모로 기억에 남는 하루였던 것 같아요!!

음.. 아직 실력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짐이 되지 않도록! 피해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고 성장해 나가겠습니다!!!(기대해주세요옹)

아쉽지만 이상으로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두 토요일 날 봐요오오!!!!!!:)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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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o

Jino

제품전략 100% 실패하는 법 #1

"제품전략"이라는 단어에 대해서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저는 아직 듣거나 쓰게 될때마다 살짝 긴장되는 걸 스스로 느낍니다. 그만큼 중요하고 부담이 있는 (전략을 정하고 실행하는 것 모두) 것이겠지요.

이렇게 중요한 제품전략을 이번에도 아주 손 쉽게(?) 실패 할 수 있는!!

노하우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성공의 정의가 없다.

명확한 성공의 기준, 어떤 조건을 만족하면 전략이 성공한 것인지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할 수 없다면 그 전략은 실행 전에 이미 실패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입전환율이 높아지고, 그러면 유입 단가가 낮아지니까 자연스럽게 매출이 오르는..
매출이 2배 이상 높아지길 기대하고 있..
불확실성이 높은데 어떻게 기대효과를 정확하게 정할 수 있..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목표가 분명하지 않다면 성공의 정의를 할 수 없습니다.

: 이것도 중요하고 저것도 중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실행력이 정해져 있다면 지금, 이번달, 이번 분기에 무엇을 달성해야 하는지 명확하게 한가지를 정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것을 실행하는 제품팀과 PM(PO)가 성공의 정의를 달성하기 위한 다양한 가설과 액션 아이템 중에서 임팩트 있으면서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것을 정하고 달릴 수 있게 됩니다. 다 잘해야 된다는 전략은 없는 것보다 못합니다.

두 번째,

무리한 목표(일정)를 구성원과 공감 없이 실행하도록 종용한다.

일방적으로 실행을 담당하는 제품팀에게 전달만 해서는 결과는 물론 실행 자체도 제대로 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두 달 안에 신규 제품을 론칭하고, 다음 분기에 미국 시장에 PMF를 검증할 수 있는 일정으로..
(제품전략 리뷰 후) 이상의 내용을 000 PO와 함께 이번 분기에 실행할 수 있도록 진행 부탁..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도전적인 목표, 일정일수록 Why? 에 대한 충분한 공감이 필요합니다.

: 전략을 실행하는 주체에게 그 전략을 '왜', '지금'해야 하는지 공유하는 것이 특히 중요합니다. 목표를 이야기하기 전에, 해야 할 일을 말하기 전에 그 전략을 실행하게 된 배경과 그 전략을 실행하면 어떤 기대 효과가 있을지를 공유하게 되면 공감대 형성이 쉽고, 주도적으로 이하는 문화를 가진 조직의 경우 세부적인 것들을 지시하지 않아도 맥락에 맞게 스스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액션아이템을 개별 구성원들이 찾게 됩니다. 달성할 숫자와 해야 할 일 리스트를 알려주게 되면 '누가', '언제까지' 그 일을 해야 하죠?라고 말하는 수동적인 실행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세 번째,

제품팀의 역량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고 전략을 결정한다.

실행을 해야 하는 조직이 할 수 있는 일과 (현재) 불가능한 일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실패는 물론 신뢰까지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왜 이걸 실행하는데 이렇게 오래 걸리는 거지?'
'처음으로 도전하는 도메인(타깃)인데 어디서부터 누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거지?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전략을 구체화할 때 우리(회사)가 (지금)할 수 있는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 특히 '새로운', '잘 모르는' 것을 시도할 때에 핵심이 되는 역량과 기능(조직, 담당자)이 현재 없는데 실행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오산 입니다. 핵심 역량을 내부에 보유하고 있어도 성공하기 위해서는 여러 불확실성을 돌파해야하는데 전략의 중심이 되는 역량이 없다면 그 가능성을 높다고 할 수 있을까요? 예를들어 커뮤니티가 핵심이 되는 제품인데 내부에 커뮤니티 매니저(MAU5만 이상 규모 운영 경험)가 없다면 규모가 큰 커뮤니티를 만들 수 있을까요?  일단 제품을 개발하면서 채용하면 될까요?

하지만, 현재 실행할 역량이 부족하다고 해서 그 전략을 무조건 포기하고 당장 할 수 있는 것만 해서는 임팩트 있는 기대효과를 만들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의사결정 프레임에서 "실행 역량", "경험"이라는 요소가 부족한 경우 하이 리스크라고 보고 리턴이 얼마나 되는지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길 바라겠습니다.

네 번째,

의사결정 권한을 가진 구성원이 확신 없는 화법으로 전략을 공유한다.

본인도 잘 모르겠다는 뉘앙스를 주는 화법으로 제품전략을 공유할 경우, 실행해야 하는 제품팀에게 제대로 전달이 되지 않고 실행력이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일단 이 제품이 시장에 나가고 1분기 동안 성과를 지켜본 후에...
(말꼬리를 흐리거나, 질문에 대한 답변이 명확하지 않은 경우)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전략을 잘 전달하는 것은 기획하는 것 이상으로 중요합니다.

: 전략=비전을 공유하는 사람의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자신감 넘치는 목소리로 그 전략이 성공 했을 때의 모습(결과)를 귀에 쏙쏙 들어오게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까다로운 질문에도 막힘 없이 답하고 고민하지 못한 이견이나 우려를 말하면 인정하고 수용하는 열린 모습을 보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반대로, 평범한 목소리로 준비된 슬라이드를 발표하고 "질문 있으신 분?"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까다로운 질문에 답하긴 하지만 근거를 열거하는데 그치고 깊이가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둘 사람의 비전 중에 어떤 것을 실행하고 싶으신가요?

다섯 번째,

언제 그만해야 할지 누구도 모른다.

전략의 실행이 실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분기 전략, 월간 전략이라는 것 때문에 멈추지 않고 실행된다면 불필요한 실패의 비용이 커지게 됩니다.

'이 그로스 캠페인 언제까지 해야 해요?'
'저도 몰라요. 벌써 마케팅비용이 0000원이나 나갔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
'뭐 일단 그만하라는 말은 없으니까 지켜보시죠. 결제는 좀 늘었나요?'
'큰 차이 없어서 3주 전에 중간 공유 했는데 다른 결정 사항이 없는 것 같아요.'

실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

전략이 실행되면 중간점검을 하고 필요하다면 멈추는 결정을 적시에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큰 규모의 회사나 조직이라면 어려울 수 있지만, 작은 스타트업의 경우 전략의 실행 주기를 짧게 정해서 실패하더라도 최소의 비용으로 만드는 것이 필요합니다. 어렵게 정한 전략이 초반에 성과가 나오는 것 같지 않다고 쉽게 없었던 것으로 하는 것이 쉬운 의사결정은 아니겠지만, 적절한 타이밍에 실패를 인정하고 다른 전략으로 방향을 돌리지 않으면 더 큰 비용이 조직, 회사에 돌아오게 됩니다. 가능하다면 실행이 되고 성과에 대해서 정기적으로 리뷰하고 미세하게 방향을 조정하면서 목표에 근접한 지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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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관

이성관

엑셀 업로드 기능 잘 못 개발하면 나중에 피본다.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있으면, 서비스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있다. 관리자가 사용하는 기능은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보다 우선순위가 낮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매번 개발자를 통해서 진행되는 업무가 잦아지면 효율화를 위해 관리자 기능을 개발하게 된다.

엑셀 업로드는 대량으로 컨텐츠를 추가하거나, 사용자를 추가할때 자주 사용된다. 하지만 꽤나 무서운 기능이고, 제대로 QA를 하지 않으면 서비스 자체를 망쳐버린다.


PM이라면 프론트엔드 / 백엔드 / 데이터베이스 정도의 용어엔 익숙할 것이고, 데이터베이스의 데이터를 백엔드에서 적절히 가져와서 프론트엔드에 넘겨주는 API에 대해서도 익숙할거다. 원칙적으로는 프론트엔드는 백엔드가 주는 데이터를 믿어선 안되고, 백엔드도 프론트엔드가 넘겨주는 데이터를 믿어서는 안된다. 그렇기에 양쪽에 모두 검증하는 로직을 추가하고, 약속과 다른 데이터가 왔을때에 에러를 내며, 약속하지 않은 데이터가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는 것은 무조건 막는다.


하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마치 편의점에서 담배를 살 때 모든 사람에게 신분증검사를 하지 않듯이, 편의상, 일정상 이런 검증로직은 빠질때가 많고, 그중에서 제일 빠지기 쉬운게 엑셀로 업로드된 대량의 데이터에 대한 검증이다. 프론트엔드는 백엔드를 믿고 엑셀파일을 보내고, 백엔드도 프론트엔드도 믿고 엑셀에 있는 내용을 그대로 데이터베이스에 올린다. 모두가 약속만 잘 지킨다면 아무일이 없겠지만, 악의가 없어도 실수가 생기고 작은 실수, 예를 들면 빈 셀이 하나 들어간다거나, 문장부호가 잘못되었다거나 하나씩 밀려쓴다거나 하는 크고 작은 실수가 분명히 생긴다.


이런 데이터가 데이터베이스에 들어가면, QA하기도 어렵고 버그를 인식해도 재현하기도 어렵다. 아마 특정한 데이터를 사용하는 사용자에게서만 발생하기에, 간헐적이고 개발팀에 리포트를 해도 재현이 안된다는 소리가 나온다.


엑셀 업로드 기능은 편리하긴 한데, 그만큼 검증로직도 빡세게 걸어야 되고 최소한 잘못된 데이터가 올라가지 않게 해야되며, 제대로 하려면 어떤 row가 문제가 되는지 정도도 알 수 있게 개발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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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근

박태근

[당신의 next phase는 무엇인가요?]

[What is your next phase?] (English version is below)

저의 next phase는 #앤틀러코리아입니다. :)

최종적으로 앤틀러 코리아 3기에 선발되게 되었습니다!

#글로벌창업사관학교 B.M 수업에서 봽게 된 HyungSup(HS) Kim 상무님의 소개로 Antler에 대해 알게되었고 앤틀러의 독창적인 방식과 vision에 홀린듯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종 합격까지 하게 되었네요 😁

최종 인터뷰를 마친지 3시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기대하시는 점과 준비가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주셨습니다.

굉장히 세세하고 심도있는 평가를 해주셔서 만약에 떨어졌다 하더라도 이런 피드백을 받는다면 그것만으로도 굉장한 이득이라 생각이 들정도로요...

앤틀러에서 저에게 기대하는 점은 이렇습니다.

  1. 도메인(해운분야)에 대한 전문성

  2. 창업에 대한 열의

  3. 이해력

반면에, 저에게 준비가 더 필요한 점은 이렇습니다.

  1. 더 발전적이고 전략적인 사고

  2. 주어진 기간에 대한 몰입도

아울러,

제 도메인에서의 value chain에 대한 연구와 아이템의 구체화도 준비해야겠습니다.

첫번째 인터뷰에서 Junyoung Roy Jang님께서 해주신 조언도 기억이 납니다.

"필요한 지식은 그때 그때 습득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저에게 좋은 길을 소개해주신 HyungSup(HS) Kim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아직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지원하세요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지원은 이곳에서 https://www.antler.kr/

설명회는 이곳에서 들으시면 됩니다! https://lnkd.in/gErEEM5w

  • ------------English version--------------

My next phase is #AntlerKorea :) Finally, I was selected for the 3rd batch of Antler Korea!

I found out Antler thanks to HyungSup(HS) Kim who I met in my B.M. class at Global Entrepreneurship Academy. I was so impressed with Antler's unique approach and vision. And I finally got pass from Antler 😁.

Less than three hours after my final interview, I got the call from Antler's partner that I got passed. He gave me feedback on what he expected from me and what I needed to prepare for. I thought, "Wow, that's a really detailed feedback. Even if i couldn't get passed, that would be going to be really good asset for me."

Here's what Antler expect from me.

  1. Expertise in my domain (shipping)

  2. A desire to start a business

  3. Comprehension

On the other hand, here's where I need to be more prepared.

  1. More advanced and strategic thinking

  2. Immersion for a given time period

further, research on the value chain in my domain and  and materialize the business item are needed.

I also remember the advice Junyoung Roy Jang gave me in my first interview.

"you can aquire the knowledge at the moment you need."

For the last, Thanks again to HyungSup(HS) Kim for introducing me to this great path. 😀

If you're still thinking about applying Antler, hurry up!

If you do nothing, nothing happens!

Apply is available here, https://www.antler.kr/

Click here for the webinar. https://lnkd.in/gErEEM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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