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oh Jung
이름은?
VReRV(브레브)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Nerv가 있습니다.
Nerv의 첫 번째 'N'을 제거하여 팔린드롬을 만듭니다.
'e'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대문자로 적습니다.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타임"의 개처럼 생겼습니다.
Soonoh Jung
이름은?
VReRV(브레브)는 다음과 같은 아이디어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신세기 에반게리온에 Nerv가 있습니다.
Nerv의 첫 번째 'N'을 제거하여 팔린드롬을 만듭니다.
'e'를 제외한 모든 문자를 대문자로 적습니다.
애니메이션 "어드벤처 타임"의 개처럼 생겼습니다.
김주형
소득 : 30000원
지출 : 65000원
소유 : 숨고캐시 66,390원
투자: 4일 풀타임
결과 : 숨고 활동 비용 66,390원 + 소득 30000원
개요
IT에 관심을 가지고 코딩을 독학해온지 3년째
약간의 회사 경험과 취업준비를 하면서 느낀 것은
저는 컴공에 소질이 없고 노력하더라도 직장에서 밀려나기 쉬운 포지션이 되겠다는
확신. 다만 할 게 이것밖에 없다는 것. (몇번 그만두려했으나 어쩌다보니 다시 하게됨)
이라는 생각으로 생존하기 위한 전략을 짜면서
전문성'만'이 아니라 전문성'도' 있는 개발자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기존에 병행하던 아르바이트나 육체 노동 하던 시간들을 모두 비우고
4일 동안 오로지 노트북과 인터넷만으로 경제활동 시작해보기에 도전했습니다
1일차
저에게 필요한 것을 배우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웹사이트나 앱 개발을 상업화하는 것에 관심많던 저는
최근 그로스해킹과 AARRR 프레임워크란 것에 관심이 있었고,
구체적으로 이게 뭔지 알고 싶어서
네이버 부스트 코스 - 한 번에 끝내는 디지털 마케팅 전과정을 조금 듣고
현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예전에 사두었던 책 '문샷'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했습니다.
여러 창업 사례를 보면 소비자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에선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방법, 프로그래머 처럼 생각하는 방법, 그로스해커 처럼 생각하는 방법 등이 다양하게 있단걸 배워서 다방면으로 관심가졌었고
다양한 것들을 포기하지 못하고 전부 통합된 방식을 갖고 싶다는 욕심에 '로켓 싱킹'이란걸 체화하는 습관을 유지하면 어떨까? 라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어려운 세상일수록 불확실성을 높이고 실패를 대하는 태도를 변화시키는 중요함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시간내어 자주 읽자는 생각을 갖게 된 책입니다
2일차
제가 하고싶은건 제 아이디어를 웹사이트나 앱으로 개발해서 수익화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평소 보던 토스 팀 유튜브에서 아이디어보단 '경청'을 강조하던 것을 떠올려
프리랜싱 시장에서 별점 * 지출비용 * 리뷰 수를 합산한 결과를 통해
잠재고객들의 수요 흐름을 추적하고 랭킹 매기는 행동을 반복했습니다
동시에 사람들이 원하는 것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정리해서 핏을 맞추기 위해 계속 노력했습니다
3일차
크몽, 위시켓, 숨고
각 프리랜싱 사이트의 장단점을 비교해보고
플랫폼 노동이란 개념과 세금 지출, 이용층 등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크몽 - 고소득일수록 수수료 비율이 줄어듬
위시켓 - B2B 전용 전문 개발자 활동하기 좋은 곳
숨고 - 수수료 없으나 고객 유치를 위해 캐시 충전해야함
크고 작은 의뢰가 다양하게 들어온단걸 감안해서 크몽을 선택하려 했던게
저소득인 상황인걸 고려해서 숨고 선택하는 것으로 변경했습니다
캐시 충전이(최소 65000원) 리스크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실행했고
불규칙적으로 고객에게 의뢰 요청 알림이 울리는 걸 보면서
MAU, DAU가 이렇게 하는 거구나 싶었고,
동시에 잠재고객 들에게 홍보하는 저의 안내 문구들이 하나같이 말주변없고 형편없으며 동시에 나 자신의 시장가격을 모른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크몽에서 제가 눈여겨봤던 전문가들이 하는 걸 보고 배워서 조금씩 저의 것으로 체화해가는 것으로 해결했고,
처음엔 구글 '숨고 웹사이트 개발 / 앱 개발 / 유지보수 단가' 검색 결과를 기준으로
최저 568,000원 ~ 1,510,000원이란 것의 평균값 근처로도 제시해보고,
그 후엔 다른 숨고 고수들의 단가를 참고하여 책정해보고,
가격과 상관없이 경험에 가치를 두고 최저 단가를 책정해보기도 했습니다
결론적으로 가장 가볍게 시작했던 대학생 과제 멘토링 건을 18000원에 제시하여
진행했습니다.
생각보다 난이도가 있어서 놀랐고,
좋든 싫든 의뢰를 받았으면 책임져야함을 배웠습니다.
4일차
끝까지 매달리다보니 결국 18000원 이상의 결과물을 냈습니다.
그리고 거래 내용 중 '결과물에 따라 더 보수하겠다' 라는 고객님의 말씀을 듣고
'솔직히 숨고 처음 이용하고, 고객님이 저의 첫번째 고객이다.
만족하시는만큼 제시해주시길 바란다. 저의 시장 가격을 책정해주시는 첫번째 손님이다.'
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리고 폴그레이엄의 '최선을 다한다는 것', 'do things that dont scale' 이런 아티클을 읽었던게 생각났는데
'미친듯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저의 목표였습니다.
저의 목표는 수익을 내고 투자회수를 높이는 것보다
1명이라도 충성 고객을 만드는 것이었고, 결과적으로 30000원을 결제받고
혹시 다음에도 추가 의뢰를 요청해도 되겠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실패한점
돈이 부족하다보니 계속 돈돈돈 하게 된다는 것
사이드 프로젝트 런칭 아이디어가 굉장히 많이 쌓여있지만
실제 구현 하지 못하고 돈 버는 방법에만 너무 혈안이 되었다는 것
순수하게 세상에 좋은 임팩트를 내고싶다는 마음이 줄어들었다는 것
좋은 마음 + 상업화 = 지속가능성 이라는 생각으로 변화되었다는 것
기술부채가 쌓여있음을 스스로 잘 알고 있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단걸 알고 있으나
여전히 개발, 디자인, 마케팅을 스스로 패키징하여 상업화하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한가지에만 집중하지 못한다는 것
이유는 에어비앤비의 '오바마 시리얼' 사례, 배달의 민족의 '잡지 테러' 사례를 보고 디자이너들의 창의적인 활동이
경제적 위기에 몰렸을 때 굉장히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고 직감한 이후부터
디자인에 대해서도 관심이 강해지고
마케팅, 그로스 라는 것에 대해서도 관심이 강해짐
본래 주로 공부 중이던 서버 개발도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서
굉장히 기하급수적인 도약을 노리는 것이 단점임을 알고 있어서
의도적으로 한 번에 하나씩 해결하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으로 해결 중
위기관리 능력
하고싶은 것에 비해 할 수 있는 것, 주어진 시간과 자원은 한정적인데
그냥 깨어있는 동안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해결하려고 함
내가 계획한 것을 시간내로 완수하고
하나씩 계획대로 진행하며 관리하는 능력이 부족하단 것을 배움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크고 작은 피드백은 저에게 큰 힘이 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차유담

회사에서의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국내의 대표적인 보안 컴플라이언스는 ISMS, ISMS-P가 있습니다. ISMS(-P)는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를 말하며, 회사에서 사용하는 정보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해당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고 있다는 인증서를 회사에 제공합니다.
특히 ISMS의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의무적으로 인증을 받아야 하는 회사가 있습니다.
1. ISP
2. IDC
3. 연매출이 1500억원 이상인 상급종합병원 혹은 학교
4. 정보통신서비스 부문 전년도 매출액이 100억원 이상인 자
5. 전년도 직전 3개월 간 정보통신서비스 일일평균 이용자가 100만명 이상인 자최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이 증대됨에 따라 의무대상자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자발적으로 인증을 신청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증을 취득하게 되면 회사 입장에서 얻는 이점은 아래와 같아요.🤩
회사에 대한 고객의 신뢰도가 증가하여 서비스 사용자를 늘릴 수 있어요.
정부와의 협업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어서, B2G 등으로 비즈니스를 넓힐 수 있어요.
개인정보를 다루고 있거나 정보 보호가 중요한 기업에서 인증을 취득하면 투자 및 자금 조달에 유리하게 작용될 수 있어요.
인증 기준에 맞춰 조직 문화 및 개발 체계를 개선할 수 있어요.
스타트업에서는 당장 제품 개발이나 판매가 급하기 때문에, 보안에는 상대적으로 덜 신경쓰는 경향이 있어요. 하지만, 적어도 만들고 있는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내가 만들고 있는 제품을 다른 사람들이 믿고 쓸 수 있을까? 고민해보는게 좋아요.🤔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보안 전문 인력을 별도로 고용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어떤 것들을 준수해야 하는지 하나씩 고려하기가 쉽지는 않은 일입니다. 간단하게 스타트업에서 보안을 고려할 수 있는 여러 방법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1. 스타트업을 위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 참고💡
KISA에서 배포한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은 창업 단계에 맞춰 어떤 것들을 고려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출처: KISA
해당 가이드라인을 참고하여, 예비 창업의 단계에서는 핵심 기술을 보호하고,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고려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2. 지역정보보호센터의 정보보호 컨설팅 및 SECaaS 서비스 지원 신청하기💡
사업 운영 단계에서는 고객이 확보되면서 고객의 개인정보나 접속 로그들이 많이 쌓이게 될 것입니다. 만약 이때 개인정보가 유출된다면, 매출 실현에서 가장 중요한 고객을 잃게될 수 있어요.
이러한 일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 지역정보보호센터에서는 일정 규모 이상의 인프라를 보유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 컨설팅을 50만원 가량의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컨설팅 뿐만 아니라 약 100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국가와 제휴를 맺은 보안 솔루션을 사용할 수 있어요.
매년 6월 경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ISMS(-P) 가이드라인 확인하기💡
안전한 개발 환경, 운영 환경을 위해서 어떤 것들을 해야하는지 ISMS 가이드라인을 보면서 알아볼 수도 있어요.
ISMS(-P)는 크게
1.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2. 보호대책 요구사항
3. 개인정보 처리 단계별 요구사항
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1번에서는 주로 회사를 어떻게 구성하고 운영해야 하는지에 대해 명시하고 있고,
2번에서는 주로 실질적으로 어떻게 회사 인프라나 제품을 구성해야 하는지 명시하고 있으며,
3번에서는 개인정보 처리와 관련한 요구사항을 명시하고 있어요.
가이드라인에서 각 조항마다 어떤 것들을 준수해야 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해당 가이드라인을 충족하지 않는 예시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우리 회사는 어떤 것들을 해야 하는 지 더 깊이 있게 고민할 수 있어요.
가이드라인을 따라가며 회사의 내부 관리체계와 개발체계를 수정하다 보면,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고 이후 실제로 인증과정을 거칠때 보다 수월하게 인증이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보안 컴플라이언스 준수는 단순히 법적 의무를 넘어서 회사의 신뢰성과 지속 가능성을 구축하는 기초가 됩니다. ISMS와 ISMS-P와 같은 인증은 우리가 고객의 데이터를 얼마나 소중히 다루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오늘 소개한 가이드라인은 보안 문제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클라우드 인프라 보안 쉽게 하고 싶다면? 이닛클라우드
조민
어떻게 하면 디스콰이엇을 무겁지 않게 이용할 수 있을까?
안녕하세요!?
저는 한동대학교에서 UX를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도 디스콰이엇을 사용하는 유저로서,
최근들어, 디스콰이엇에서 "디스콰이엇이 무거워졌다", "글을 쓰는데 있어서 부담이 생긴다"는 글을 굉장히 많이 봤던 것 같습니다.
이런 글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디스콰이엇을 좀 무겁지 않게 이용할 수 있을까?", "디스콰이엇이 커뮤니티의 방향을 띄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알아보고 리디자인해보고자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고 보는 과정에 있어서 설문을 제작하고 최종적으로는 리디자인 해보고자 합니다.
문의는 이 메이커로그의 댓글이나, chomin9910@handong.ac.kr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강석진
대한민국 1020 여성🙋🏻♀️이라면 대부분 써봤다는 에이블리!
에이블리를 써본 사람보다 안써본 사람을 찾는게 더 어려울 정도인데요. 😎
이미 성공적인 전략으로 많은 유저를 확보한 상황에서 앞으로 어떤 마케팅을 해야할까요?
기존 유저들이 에이블리를 떠나지 않고 잘 머물도록,
오랫동안 방문하지 않은 유저가 다시 방문하도록,
더 많은 유저를 끌어당겨 MAU 1등🥇 굳히기에 성공한 에이블리의 리마케팅 전략!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https://brunch.co.kr/@ably-team/44
윤현묵
Video-LLaVA / JavaScript 웹 스크래핑 라이브러리 Top 7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소식 들고왔습니다. 오늘 하루도 모두 파이팅!!
모두의연구소는 지식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1.Video-LLaVA: 이미지와 비디오 통합 처리를 위한 혁신적인 시각 언어 모델
대규모 시각 언어 모델(LVLM)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 연구에서는 이미지와 비디오를 통합적으로 처리하는 Video-LLaVA 모델을 제안합니다. 기존 방식의 한계인 별도의 특징 공간 인코딩을 극복하고, 이미지와 동영상을 함께 학습하여 시각적 표현을 언어 특징 공간에 통합합니다. Video-LLaVA는 이미지와 비디오 모두에서 우수한 성능을 보여주며, 특히 다양한 비디오 벤치마크에서 기존 Video-ChatGPT 모델을 앞서는 결과를 달성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이미지 및 비디오에 대한 상호 이점을 제공하고, 특별히 설계된 모델보다 성능이 뛰어남을 입증합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1.10122
2.Emu Video: 이미지-비디오 연속 생성을 위한 효과적인 텍스트-비디오 모델
Emu Video는 텍스트에 기반하여 먼저 이미지를 생성한 후, 그 이미지를 바탕으로 비디오를 생성하는 두 단계 텍스트-비디오 생성 모델입니다. 이 모델은 노이즈 스케줄 조정 및 다단계 훈련을 통해 고해상도 비디오를 직접 생성합니다. 인간 평가 결과, Emu Video는 Google의 Imagen Video, Nvidia의 PYOCO, Meta의 Make-A-Video 등과 비교하여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상용 솔루션인 RunwayML의 Gen2와 Pika Labs보다 우수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또한, 이 모델은 텍스트 프롬프트에 기반한 이미지 애니메이션을 자연스럽게 생성하며, 이전 세대 모델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입니다.
https://huggingface.co/papers/2311.10709
3.벡터 검색을 위한 JavaScript 배열 10배 가속화
최근 인공지능에 관한 논의에서 '검색을 통한 생성 기술(RAG)'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RAG는 ChatGPT가 데이터베이스를 검색하여 유용한 정보를 찾아 대화를 개선하는 방식입니다. 이 데이터베이스로는 주로 벡터 검색 엔진이 사용되며, 이는 대규모 데이터에서 유사한 데이터 포인트를 효과적으로 찾아내는 데 뛰어납니다. 이 데이터 포인트들은 종종 256차원 이상의 다차원적 특성을 가집니다.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경우, 일반적인 Array 타입과 특수한 TypedArray 중 어느 것을 사용할지 고민될 수 있습니다. 파이썬에서는 사용하는 도구에 따라 이러한 데이터 포인트 처리 속도에 최대 300배의 차이가 나타난 바 있습니다. 이제 자바스크립트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일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https://ashvardanian.com/posts/javascript-ai-vector-search/
4.JavaScript 웹 스크래핑 라이브러리 Top 7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다양한 웹 스크래핑 라이브러리들이 제공되고 있습니다. 자바스크립트의 유연성과 널리 사용되는 특성 덕분에 웹 스크래핑은 점점 더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 글은 웹 스크래핑을 위해 특별히 설계된 최고의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러리들을 강조합니다. 주요 라이브러리로는 Cheerio, Puppeteer, Playwright, Selenium, Crawlee, Nightmare, jQuery가 있습니다. 이러한 라이브러리들은 개발자들이 정보를 추출하고 웹 페이지와 상호 작용하며 데이터 수집 과정을 자동화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웹 사이트를 스크래핑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다면 이 글을 읽어보시면 좋을 것입니다.
https://serpapi.com/blog/top-javascript-web-scraping-libraries/
—
🥇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 기관 유일! 대통령 표창 수상한 모두의연구소의 SW/AI 교육
[앵콜모집 중] 평균 별점 9.5점 「생존코딩」 저자 직강! ‘플러터 모바일 앱 과정’ 지원하기: https://bit.ly/49s8Tul
AI학교 아이펠에서 만든 ‘데이터 사이언티스트 과정’ 지원하기: https://bit.ly/47ojmoZ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Hyeongyu Jang
2020년에 저희는 대학 동문들의 요청을 받아서 '합격왕'이라는 경찰 승진용 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경찰 승진 시험 과목 중 형법 객관식을 대비하는 서비스인데요, 당시 많은 동문들이 업무와 승진 시험을 병행하기 때문에 짬짬이 쓸 수 있는 O,X 문제 풀이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좀 있었습니다.
당시 시장에 유사 서비스가 있었으나, 문제가 업데이트 되지 않는 등의 한계가 있어 이 시장을 파고들어보자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서비스가 런칭되는 10만 경찰 중에서 매년 응시자가 1만 5천명은 되니 충분히 성공하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저희 DAU는 시험 기간 직전에만 100명을 조금 넘었을 뿐이었어요. 자연스럽게 알려질 것이라고 생각한 것이 오류였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조금 적은 유저풀이라 그랬나 싶어 경찰 채용시험까지 문제 풀을 확대해나갔습니다. 당시 연간 채용 규모가 수천명이고 응시인원만해도 수만명이라 이건 될거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에도 저희 DAU는 100을 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올해까지 이끌어오다가 처음으로 DAU 100을 돌파했는데요, 새로운 기능을 추가한 것은 아니고 내부망에 동기가 프로모션 글을 하나 써준 덕분에 유입이 기존의 2배로 늘게 되었습니다.
올해 저희는 변호사시험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과목이 늘어 형법, 민법, 공법의 최근 5개년 기출 문제를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서비스 런칭 이전부터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는데, 한 해의 응시생은 3천명 수준으로 타겟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특징이라고 한다면, 전국의 25개 정도 되는 로스쿨에 이 고객들이 모두 모여있다는 것입니다. 저희가 가진 특수한 고객 풀에 대해서 어떻게 마케팅을 하면 좋을지 요즘 많은 고민과 시도를 하고 있지만, 저희 모두 전문가가 아니라 많은 방법들을 생각하는 것에 한계가 많습니다.
혹시라도 이 부분에 대해서 멘토링 도움을 주실 분이 있을까요? 가능하다면 저희도 필요하신 도움을 드리고 서로 얻어갈 수 있는게 있다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합격왕
경찰 채용/승진, 변호사 시험 형법/민법/공법 객관식 대비 모바일 서비스
구현우학부생
OpenAI API 키 발급 글이 많은 관심을 받게 되어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참 분주하고, 바쁘게 지내왔구나 생각이 들면서 잊혀지기 전에 내 성장 기록들을 남겨 두고자 글을 조금씩 남겨 보려고 합니다.
9개월 전, 롱커톤 3등으로 파드 1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사소한 부분까지 모두 나의 성장에 도움을 주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은,, 현종이 형이 해주셨던 말이었습니다.
내가 다 하려고 하기보다 옆에 있는 사람이 해내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도움을 주는 것이 협업을 잘하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 한마디가 엄청난 자극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반년 동안 어쩌면 협업을 하기보다 뭐든지 혼자 하려고 한 나의 교만함을 반성하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후 PARD를 통해 좋은 기회가 왔고, Merging 앱 개발자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merging: 개발자들의 놀이터로 App Store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ㅎㅎ)
개발을 하는 동안 너무 즐거웠고, 1,600명이 넘는 유저들이 사용하는 앱을 유지&보수하며 개발자의 길을 확실히 정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팀에 있으면서 2023 예비 창업 패키지 수료 과정을 함께 할 수 있었고, 옆에서 많이 배우며 스타트업의 낭만(?)을 알아갔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대학교에서 성실히 학업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역시 학교에서 보이는 하늘은 정말 이쁘다 생각합니다.
1년 반 남은 대학 생활 동안에 어느 교수님 LAB실에 들어갈지, 졸업 프로젝트는 무엇으로 할지 고민에 고민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파드 LAB 생겼으면 좋겠다,,)
동시에 필요할 때 Merging 개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Merging 코인, 나무 캐릭터(커밋으로 귀여운 나무를 키울 수 있습니다!!) NFT화, 글로벌 진출, 이세계(?) 등등 앞으로의 다양한 컨텐츠를 기획하며 상상의 나래를 펼치곤 합니다,,ㅎㅎ
아마 앞으로의 Merging 컨텐츠를 위해 블록체인과 NFT 기술을 중점적으로 공부하게 되지 않을 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방학이 되면 본격적으로 이와 관련해서 글을 적어내려 가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이렇게 글로 다짐이라도 해야 움직일 것 같아서,, ㅎㅎ)
협업을 잘하는 사람이 되기까지 앞으로 열심히 성장 일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Hyunsol Park
일하는 동기에는 두가지가 있다고 한다. 역량(mastery-orientation)을 기르기 위해서와 자아(ego-orientation)를 충족하기 위함이다. Mastery는 배우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온다. 반면 자아를 충족하는 것은 남에게 인정받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온다. 오래 일하면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mastery에 더 비중을 둬야된다고 한다.
자아를 충족하는 것에 목표를 설정한 상태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중간에 자신감이 잃지 않아야 되며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 없이 남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야 된다. 중간에 혹여나 남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지 못해 자신감을 잃으면 이는 창피함으로 이어지며 이 상황이 지속되다 보면 동기를 잃어버리게 된다. 계속 1등만 하던 사람들이 기존의 1등을 하던 방식으로는 남들보다 우수한 성과를 내지 못하는 상황에 처했을때 쉽게 우울증에 빠지고 동기부여를 잃는 것이 이런 이유이다.
내가 현재 mastery-orientation인지 ego-orientation인지 확인해보는 방법은 실패를 경험했을때 나의 리액션을 살펴보는 것이다. Ego-orientation일 경우에는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집중한다. 이럴 경우 실패 했을때 부끄럼움과 화를 느끼게 된다.
우리 모두 자아를 갖고 있기 때문에 항상 mastery-oreintation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다. Mastery-orientation으로 만들고 싶다면 내가 느끼는 감정을 먼저 컨트롤 하는 것이 도움될 수 있다. 우리가 행복할때 웃기도 하지만 웃다보면 행복해지기도 한다. 이처럼 실패를 했을 경우 거기서 유머를 발견하고 웃으면 나를 ego-oreintation에서 mastery-orientation으로 바꿀 수 있다.
우리 모두가 바라는 성공, 행복은 내가 남들보다 똑똑하거나 우수할때보다 내가 하나를 꾸준하게 할때 오는 경우가 더 많다.
[1] Ego-orientation vs mastery-orientation: https://youtu.be/9tEcdIIb5_o?t=1104
전예찬
Text to Motion, Speech to Motion 기술을 보유한 기업
Soulmachines
California San Francisco에 위치한 디지털 휴먼 회사입니다. 디지털 두뇌와 자율 애니매이션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인간과 AI이 협업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고자 합니다. 구글, 소니, 마이크로소프트 등을 고객사로 보유하고 있습니다.
UneeQ
Texas Austin에 위치한 지능형 AI 인터페이스 회사입니다. 고객과 상호작용에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휴먼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마케팅, 영업, 서비스에서 활용될 디지털 휴먼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Codebaby
WI Milwaukee에 위치한 대화형 아바타 스타트업입니다. 챗봇의 다음 스텝이 아바타 기반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말을 듣고, 이해하고, 응답하는 챗봇을 만들고자 합니다. 아바타의 불쾌한 골짜기가 문제가 됨을 인지하고 있지만, 아직 해결하지 못한 듯 합니다. 완벽한 상호작용은 불가하며, 예상된 질문에만 답변할 수 있습니다.
Speech Graphics
에든버러(스코틀랜드 수도)에 위치한 스타트업입니다. 오디오에서 감정을 추출하여 아바타의 안면에 반영할 수 있고, 자연스러운 립싱크를 생성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포트나이트에 기술을 공급한 바 있습니다.
JALI
Ontario Toronto에 위치한 스타트업입니다. 립싱크 기반 얼굴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자체적으로 3D 소프트웨어를 만들어 판매하고 있습니다.
해외 대기업에서는 NVIDIA, MS, META, 국내에서는 NC, 넷마블, 딥브레인AI 등이 해당 기술을 활발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플루언트 역시 Text to Motion, Speech to Motion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존 솔루션 대비 클라우드 비용을 16배 이상 절감할 수 있으며, 아바타의 디테일한 입모양 및 안면 표정을 구현할 수 있습니다.
김민기
강남권 직장인들 대상으로 인맥도 자신감도 챙겨갈 수 있는 8인 그룹 감정표현 스피치 무료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하게 되어공유드립니다:)
누구나 말을 잘하고 싶지만 대부분 발음 발성만 조금 연습해 보다가 결국 제자리 걸음인 경험을 다 해보시지 않았나요?
발음과 발성이 중요하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아나운서가 되는게 목표가 아닌 일반인에게는 감정과 표현이 더 강한 무기가 될 수 있어요.
어떤 사람에게 감정표현 스피치가 필요할까요?
아래 체크리스트를 꼭 다 읽어보시고 해당되는 분에게만 무료로 감정표현 스피치 원데이 클래스 참여기회를 드립니다.
V 평소 영혼 없다는 말을 자주 듣는 분
️V 말을 못하는 건 아닌데 명확하게 말하기 어려운 분
️V 어떤 상황에서든 더 자신감 있게 말하고 싶은 분
️V 내 이미지를 더 신뢰감있고,호감있게 만들고 싶은 분
️언제 어디서 하나요?
장소 : 강남역/교대역 인근 도보 5분 스튜디오
일시 : 2023.11.26(일) 14:00~15:30
비용 : 무료
인원 : 8명
강사 : 설대붕 스피치 컨설턴트 (S 플랫폼 TOP3 강사)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Jaemin Lee
안녕하세요! :)
딜 코리아 이재민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
Sang H Mun
여기서 공부하시는 개발자분이랑 연락이 닿아서 서로 의견도 나누고 공부 할거도 배우고 .
또 부족한 부분으 ㄹ메울 기획관련 구인/구직을 잡코리아에 올리고 그러고 있어요.
뭔가가 조금씩 진행이 되려냐? 아직은 안개속인거 같애서.
아예 아무것도 안하고 하나만 올인 하면 좀 더 속도도 빠르고 배수진으로 할텐데,
낮에는 본업을 하고 , 저녁이나 휴일에 뭔가를 하려니 좀 쉽지가 않기 하네요.
하하하. 그치만 대박을 꿈꿉니다. 내가 그리는 무언가가 세상에 기여가 되길. 그리고 흔적이 나길 바라며,
이혜진
안녕하세요. 오마이앱 Jinny 예요.
오늘 제가 준비한 이야기는 '그때 너에게 이 앱이 있었다면…'이에요.
🤔 만약 백설공주에게 과일 쇼핑 앱이 있었다면...?
🤔 만약 신데렐라에게 알람 앱이 있었다면...?
이야기 속 주인공들에게 필요했던 앱을 오마이앱으로 간단히 만들고, 사용된 레고와 패키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1. 토이스토리 우디 편
토이스토리는 우디와 버즈 등 장난감이 주인공인 애니메이션이에요. 사람이 있을 땐 움직일 수 없고 사람에 의해 옮겨지는 장난감들의 이야기예요.
만약 우디와 친구들에게 서로 위치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앱이 있었다면...?
저는 이렇게 앱을 만들어 봤어요.
TOY 탭 : 지도 위치 기능
지도 위치 목록 패키지를 사용했어요. 사람에 의해 옮겨지는 장난감 친구들이 서로의 위치를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어요.
지도 패키지에서 텍스트 레고의 문구를 변경해 주고, 레고의 배치만 변경해 TOY 탭을 완성했어요.
STORY 탭 : 채팅 기능
채팅 패키지를 사용했어요. 사람이 없을 때만 소리 내어 이야기할 수 있는 장난감들이 소리 없이도 대화가 가능할 거예요.
채팅 패키지는 커스텀 없이 그대로 사용하여 탭 아이콘만 변경해 주었어요.
My Page 탭
공지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대화하고 싶지 않은 장난감을 차단할 수 있어요.
My Page 역시 기본 설정에서 텍스트 레고의 문구만 변경해 주었어요.
이제 오마이토이앱으로 우디와 장난감들은 서로의 위치를 공유할 수 있고 소리 없이도 대화가 가능해져 더 이상 불안하지 않겠죠?
우디에게 필요한 기능은 이미 오마이앱 패키지로 준비되어 있어, 저는 30분 만에 앱을 만들 수 있었어요.
다음엔 어떤 주인공에게 무슨 앱을 만들어줄까요? 디스콰이엇분들의 추천 기다리겠습니다. 😉
김회연
KEEP
다시 포트폴리오 흐름 정리
포트폴리오의 흐름이 남들이 봤을 때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많아 피드백을 받고 다시 재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 포트폴리오를 처음 보는 사람이 설명을 듣지 않고도 바로 이해갈 만큼 구성하려고 노력했다
PROBLEM
명확하지 않고 애매했던 프로젝트 목표, 너무 많은 걸 담으려 했던 점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과정에서 흐름이 어색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목표가 제대로 잡혀 있지 않고 이것도 해결하고 싶고, 저것도 해결하고 싶은 중구 난방 포트폴리오가 돼가고 있었다
목표를 잊어버리니 반려인의 위한 앱인지 반려동물을 위한 앱인지 혼동이 오기 시작했다.
멘토님들에게 앞단의 이 서비스를 왜 하는지 논리 부분이 명확하지 않아 뒤에 흐름도 흔들린다는 피드백을 들었을 때 우리의 문제점을 인지하였고, 앞단에서 우리의 처음 목표에 맞는 구성을 다시 하기 시작했다.
여러 문제를 해결하기보단 한가지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서비스가 더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
TRY
잊지 말자 우리 서비스는 반려인들의 건강한 반려 라이프를 위한 것임을
우리의 포트폴리오를 처음 보는 사람이 우리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인지 한 번에 알 수 있을 만큼 구성하자
포트폴리오 페이지마다의 제목에 솔루션, 인사이트를 담는 것을 잊지 말자
션
새로운 인공지능, ‘그록 Grok’을 소개드립니다.
일론머스크가 새로 설립한 ‘xAI’ 라는 스타트업에서 11월 초, 생성형 인공지능을 공개했습니다. ‘Grok 그록’ 이라는 이름이고, 이해하다 공감하다라는 영단어를 의미하는 단어입니다.
그록이라는 단어의 어원은 로버트 A. 하인라인의 1961년 공상과학 소설 '낯선 땅의 이방인'에서 따온 용어인데요. 이 책에서 그록은 지구인이 직접 번역할 수 없는 화성 용어 중 하나로 등장합니다.
소설 속에서 grok은 '깊고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것 to understand profoundly and intuitively'. 서로 다른 존재가 같은 생각이나 현실을 공유하고 있고, 서로를 완벽히 이해한 상태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소설과 단어가 그 당시 히피문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다고 하고요.
이 소설을 시작으로 grok이 현대 영어의 일부가 되었다고 합니다. 역시 화성의 세계관이 ai 명칭에도 잘 녹아져 있군요.
Grok means to understand so thoroughly that the observer becomes a part of the observed—to merge, blend, intermarry, lose identity in group experience. It means almost everything that we mean by religion, philosophy, and science—and it means as little to us (because we are from Earth) as color means to a blind man.
그록은 관찰자가 관찰 대상의 일부가 될 정도로 철저하게 이해한다는 뜻으로, 집단 경험에서 합쳐지고, 섞이고, 결혼하고, 정체성을 잃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종교, 철학, 과학이 의미하는 거의 모든 것을 의미하며, 시각장애인에게 색이 의미하는 것만큼이나 우리(지구인)에게는 의미가 적습니다.
xAI 공식 홈페이지의 ‘Announcing grok’이라는 글입니다. 그록을 이렇게 소개하고 계시네요.
Grok is designed to answer questions with a bit of wit and has a rebellious streak, so please don’t use it if you hate humor! A unique and fundamental advantage of Grok is that it has real-time knowledge of the world via the X platform. It will also answer spicy questions that are rejected by most other AI systems.
Grok은 약간의 재치로 질문에 대답하도록 설계되었으며 반항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므로 유머를 싫어한다면 사용하지 마세요! Grok의 독특하고 근본적인 장점은 X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대한 실시간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대부분의 다른 인공지능 시스템에서 거부하는 매운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습니다.
그록은 소셜미디어 X(트위터) 유료 구독자에게만 제공된다고 합니다. X에서는 오픈ai 구독 취소하고 그록으로 넘어간다는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그록은 유머와 재치를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코카인 만드는 법이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보면 어느 정도 그록의 성향이 보입니다. 방법을 알려주는 척하다가, 답변 말미에 ‘농담이었어! 위험하고 불법이니 하지 않길 바래‘ 라고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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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조금 살펴보니 되게 일론머스크스러운 ai랄까요? 어서 사용해보고 싶네요. 일론머스크의 화성에 대한 꿈. 점점 퍼즐을 맞춰가는 느낌입니다.
낯선 땅 이방인의 줄거리는 '화성인의 손에서 자란 밸런타인 마이클 스미스가 지구로 돌아와 겪는 모험을 다룬 일종의 지구정착기. 세상의 온갖 핍박을 무릅쓰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제 몸을 바친다.'라고 하는데요. 일론 머스크의 세계관이 여기서 출발한 걸까요? 앞으로가 더욱 궁금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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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우 심
Kanghyeon Lee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글을 남깁니다.@정민교 님은 약속을 지켰지만, 저는 못 지켰죠..ㅠㅠ
2023년은 제게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성균사이버(!)대학생으로, 3학년 2학기와 4학년 1학기 (종강까지 2주..!)를 보냈고 7개월 간 몸 담았던 첫 회사에서는 경영난으로 인해, 15명의 팀원이 모두 흩어졌고
귀한 인연을 통해 합류한 지금의 회사에서는 6개월 동안, 디캠프 1호 팁스라는 큰 성과와 함께 여러 실험과 실패를 겪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성균사이버대학을 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스타트업 절망편'을 한번 맛보고도 학생 보다는 세컨드펭귄을 선택한 것
따뜻하고 능력 있는 사수 품을 떠나, 혼자 독립하여 이전보다 더 얼리 단계 팀에 들어간 것
모두 저에게는 꽤나 큰 결단이었습니다.
피큐레잇에서 보냈던 7개월은 꽤나 안락했습니다. 아는 것이 거의 없었지만, 따뜻하고 역량있는 팀원들의 도움으로 밀도 있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제가 가진 것보다 항상 저를 높게 평가하는 든든한 사수 덕에 주니어 레벨에서 쉽게 할 수 없는 경험과 네트워크를 얻었습니다. 독립한 뒤에도, 여전히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맞추다에서 보내고 있는 6개월은 매순간이 도전입니다. 여전히 아는 것이 거의 없는 부족한 사람임에도, 저의 결정과 계획을 지지하고 지원해주는 팀원들 덕에 또 다른 실험을 준비하고 실행합니다. 지지해주는 CEO 윤규님과 CTO 정훈님에게는 늘 감사합니다. 독립한 뒤에는 더 많은 네트워크와 커뮤니티에 남겨진 흔적들에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매일 같이 과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지냅니다
한 해를 돌이켜 생각해보면,
얻어낸 인사이트 보다는 뒤져본 웹사이트가 더 많았고
풀어낸 문제보다 미뤄둔 숙제가 더 많았습니다.
성공 공식을 깨닫기 보다는 미지수가 한가득인 방정식 앞에 부족한 역량을 느꼈던 순간이 더 많았습니다.
혼자 힘으로 해낸 것이 하나 없고 늘 팀원들의 도움과 경영진의 지지 덕분에 간신히 해냈던 것 같습니다.
다시는 실패하지 않겠다며 절치부심 했지만, 가벼운 유혹에도 쉽게 게을러지는 제 나약한 모습을 많이 마주했던 한 해였습니다.
맞추다에 합류하면서 던졌던 “더 오래 그리고 멀리 살아남을 수 있도록” 라는 포부에 여전히 절박함이 남아있는 지 되돌아봅니다.
이렇게, 조금 이른 2023년의 회고를 마음의 고향이자 지금의 제 커리어를 있게 해준 소중한 공간 디스콰이엇에 남깁니다.
내일은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서 주최하는 행사에 갑니다.
디스콰이엇 행사에 참여할 때 이전까지는 좋은 인사이트와 네트워크를 얻고, 새로운 자극을 받기 위해서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이번 행사에도 같은 마음을 가지고 가지만 특별히 이번에는 달성하고자 하는 KPI가 있습니다.
맞추다에서 채용 중인 R&D (생성형 AI 활용 기술 개발) 포지션 검토에 대한 적극적 구애
해당 직군의 팀원을 모시기 위해서 나와 우리 팀이 함께 고민해야 할 아젠다와 VoC 수집
내일 행사(코르카의 LLM과 추천시스템 기술 세션)에 오시는 분들은
부디 제가 맞추다 팀과 함께 “더 오래 그리고 멀리 살아남을 수 있도록” 귀한 말씀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두서 없는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유정
사업 모델 아이디에이션 워크샵 진행 후기 - business model flipbook
제품의 첫 버전을 최대한 간결하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이번 버전에 들어가지는 않지만 조만간 만들어야 할 기능을 "나중에 만들어 봅시다."라는 말로 덮어두게 되었습니다. 이 기능들 간 중요도가 엎치락뒤치락 해 그다음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추측건데 아직 사업 모델에 대한 정의가 안 되어 있어서, 아직 발산할 수 있는 방향이 많기 때문일 겁니다.
이에 드디어 저희 팀은 처음으로 사업 모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모델에 대해서는 지속적해서 얘기할 예정이기도 하며 우선은 가볍게 논의를 시작해 보고 싶어,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보다 상대적으로 간략한 항목으로 구성된 사업 모델 플립북(business model flipbook)이라는 포맷을 이용해 내부 아이디에이션 워크샵을 진행했습니다. 사업 모델 플립북은 이전에 린분석이라는 책을 조금 읽었을 때 처음 보게 되었는데요, 나온 지 거의 10년이 된 책이기 때문에 책에서 제시해 준 예시에 되도록 얽메이지 않고자 했습니다.
기존의 사업 모델 플립북은 사용자 확보 채널 > 판매 기법 > 매출 모델 > 제품 유형 > 제품 전달 모델 순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저희는 다른 순서로 진행했습니다. 현재 집중하고 있는 제품 유형과 전달 모델이 정해진 상황이기도 해서 두 요소를 가장 나중에 논의했습니다. 그리고 선택의 자유도가 가장 낮은 매출 모델부터 정하고, 판매 기법, 마지막으로 creativity가 가장 요구되는 사용자 확보 채널 순으로 ideation을 진행했습니다. 제품 유형과 제품 전달 모델이 정해진 상태에서 실현 가능성은 제쳐두고, 가능한 요소들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재미있는 아이디어도 많이 나옴과 동시에 Action Item도 도출되어 보람되었어요. @Robin Oh @김태현 아주 영리한 판단 bb
사업 모델 구현에 적합한 기능을 우선적으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희 팀에서 가장 무게를 두는 부분은 사용자가 겪고 있는 진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부분입니다. 메이커 분들께 도움이 되는 회고 습관 형성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메이커 분과 가볍게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회고/일기 작성을 안 하지만 하고 싶은 메이커, 회고/일기 작성을 하는 메이커 모두 아래 링크를 통해 비대면 인터뷰 참가가 가능합니다. 회고를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싶거나 관련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 고민 털어놓고 가셔도 됩니다. 해결해 드리지는 못하더라도 잘 들어드릴 수 있어요! 고민을 털어놓다 보면 명확한 문제 정의가 될 수도 있어요..! 참여해 주신 분께는 커피 기프티콘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시 사업 모델 플립북 이야기로 넘어와... 내부 워크샵을 진행하며 무엇보다 아래 내용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현실적으로 태핑 가능한 사업 모델은 무엇인가?
어떤 타겟에는 어떤 매출 모델이 적합한가?
구독 모델을 도입한다면, 구독의 대상이 될 수 있는 서비스 구성 요소가 무엇인가?
예비 고객 유치와 수익화 중 어떤 것이 선행되어야 하는가?
그리고 그간 라이트하게 오갔던 아이디어를 한 판에 정리할 수 있었습니다.
사업 모델 플립북의 항목은 무척 유기적이며, 정적이지 않고 동적이기 때문에 방향 전환도 가능합니다. 드롭박스의 사례를 예로 들자면, 저장 공간을 물리적으로 제공하면 어떻게 될까? 또는 유료 광고를 심으면 어떻게 될까 등도 고민해 볼 수도 있어요. 사업 모델 플립북을 작성해 보고 싶은 메이커분들께서는 아래 내용을 참고해 주세요. 아래 내용은 린분석 7장에 나온 내용입니다.
방문자, 고객, 사용자가 회사를 알게 되는 경로
유료 광고 : 배너 광고
검색엔진 관리: 특정 카테고리에서 상위의 검색 순위에 오르는 것
소셜 미디어 활동: 트위터에서 활동
내재된 바이럴 효과: 팀원들을 아사나에 초대
인위적인 바이럴 효과: 드롭박스가 다른 사람들을 회원으로 가입시킨 사용자에게 보상을 제공
제휴 마케팅: 매출의 일정 비율을 추천 블로거와 공유
홍보: 특정 컨퍼런스에 연사로 등록
앱/생태계 마케팅: 구글 플레이스토어에 올리기
방문자나 (무료)사용자를 유료 고객으로 만드는 방법
단순 구매
할인&인센티브: 블랙프라이데이, 미끼상품, 무료배송
무료체험: 정된 시간 동안 무료 체험 제공
부분유료화: 에버노트처럼 무료 이용 후 서비스 업그레이드
유료 계정의 콘텐츠 비공개: 슬라이드 쉐어처럼 무료 계정의 콘텐츠는 공개시키기
무료 플레이: 게임처럼 앱 내 구매를 통해 수익 창출
방문자, 사용자, 고객으로부터 직접 돈을 버는 방법
일회성 거래
반복적인 서비스 가입: 월간 요금 청구
사용량 기반 요금: 크레딧
광고 클릭: 특정 사이트 크릭 당 광고 단가 매출(Pay Per Click)
사용자 데이터 (재판매) : 트위터의 파이어호스 사용 계약
기부: 위키피디아의 연간 캠페인
컨설팅
임대
리드 생성
상품 등록 or 상거래 수수료
소유/하드웨어
스타트업이 제공하는 것. 제품 또는 서비스, 하드웨어 또는 소프트웨어 혹은 이들의 복합물일 수도
소프트웨어: 오라클의 회계소프트웨어
플랫폼: 아마존의 EC2 클라우드 서비스
머천다이징: 쇼핑몰
사용자 제작 콘텐츠: 페이스북의 상태 업데이트
장터(marketplace): 에어비엔비의 예약 가능한 숙소
미디어/콘텐츠서비스: CNN의 뉴스 페이지
서비스: 헤어 스타일리스트
제품이 고객에게 전달 되는 방법
호스트형 서비스: 세일즈포스의 CRM
디지털 전송: 데스크톱 게임을 온라인으로 구매
물리적 전송: 쇼핑몰에서 주방용품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