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Jarvis

Jarvis

Searchweb 서비스? 시작이라도 해볼까 (2)

안녕하세요. 저는 컴퓨터공학에 재학 중인 평범한 4학년 대학생, Jarvis 입니다.

지난 포스팅에 이어 오늘은 제가 만들고 있는 Searchweb 서비스에 대해 소개하려고 합니다.

Searchweb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시작은 이랬습니다.

우연히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를 보다가 "칼퇴 돕는 효자 사이트", "마케팅 좀 한다는 사람들은 안다는 사이트 총정리", "과제에 유용한 사이트 모음" 등과 같은 다양하고 유용한 웹사이트의 정보를 알려주는 게시글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image.png레퍼런스1.png

처음에는 이러한 정보를 알고 나서 "오? 유용하겠는데" 하며 나중에 사용하기 위해 북마크(저장)했습니다. 나중에 실제 과제나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이러한 웹사이트를 활용한 결과 정말 작업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웹사이트도 있었지만, 막상 써보려고 하니 저에게는 별로 필요하지 않는 웹사이트도 많이 있었습니다.

또한, SNS뿐만 아니라 이러한 유용한 웹사이트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은 더 있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사이드 프로젝트 플랫폼 정보 모음"이라는 블로그 게시글을 발견했고, 개발자들이 자주 사용하는 GitHub에서도 개발자를 위한 유용한 웹사이트 정보가 공유되고 있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디스콰이엇), 블로그, 노션, Github, 구글 스프레드시트 심지어 책에서까지도 여러 웹사이트 정보를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참고: currenjin/site-for-developers: 🌏🇰🇷 개발자를 위한 북마크 모음집 (github.com))

하지만 저는 이러한 웹사이트 정보를 접하고 저장 및 사용하는 과정에서 3가지의 불편한 점(문제점)을 느꼈습니다.

3가지 문제점

  1. 웹사이트 정보의 분산: 다양한 플랫폼에서 정보가 각각 제공되다 보니, 일관성 없이 흩어져 있어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모아보기가 어렵다.

  2. 정보 관리의 어려움: 다양한 플랫폼에 걸쳐 다양한 포멧으로 웹사이트를 저장하다 보니, 저장한 사이트들을 관리 및 활용하기 어렵다.

  3. 정보의 개인화: 웹사이트 정보가 작성자의 주관적인 관점에 영향을 받기 때문에, 사용자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유용성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3가지의 불편한 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향으로 Searhweb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Searchweb는 사용자들이 필요한 웹사이트 정보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이 서비스의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서비스의 주요 목표

  1. 정보 통합: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공되는 유용한 웹사이트 정보를 한곳에 모아 카테고리별로 정리하여,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간편한 관리: 여러 플랫폼에 각각 저장하던 웹사이트 정보를 이제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하여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여,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더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3. 개인 맞춤형 추천: 사용자의 필요와 상황에 따라 적합한 웹사이트를 추천하는 시스템을 도입하여, 정보의 유용성을 극대화합니다.

저는 생산성을 높여주는 웹사이트 하나하나가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도구는 처음 사용법을 익히는 데 시간이 걸릴 수도 있지만, 한번 배우고 나면 작업의 생산성이 극대화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치 새로운 공구를 처음 사용할 때는 익숙하지 않더라도, 제대로 다루게 되면 훨씬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어떤 도구를 사용해야 할지 고민되거나, 새로운 도구를 익히는 데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Searchweb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플랫폼에 흩어진 웹사이트(도구)를 한 곳에 모아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도구를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 및 추천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입니다!

물론 지금까지 이야기한 문제점들은 제가 생각한 부분일 뿐,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남아 있는 숙제인 것 같습니다. 앞으로 Searchweb의 발전을 위해 여러분의 소중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Searchweb

생산성을 높이는 다양한 웹사이트 정보를 제공 및 소개하는 서비스

7
2
Adam Lee

Adam Lee

Apple 제품 싸게 사고 싶다구요? 똑소의 브랜드관을 활용해보세요!

Group 427322166.png

저는 애플 제품을 10개 정도 가지고 있어요! 소위 말하는 진성 앱등이라고 볼 수 있죠.

서버용으로 두는 서브 M1 맥북 프로를 포함해서 M2 맥북 프로 16,한국에서 잘 안 쓰는 애플 TV나 홈팟이 있고, 에어팟, 에어팟 맥스, 애플워치, 13인치 아이패드 프로와 스마트 키보드....등등과 대부분의 악세사리를 가지고 있어요. 학부 시절에 애플 제품이 너무 좋아서 애플 제품 관련 소식을 알려주는 @애플텔러 라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기도 했어요. 학생 시절이고 돈도 없다보니까 사실 할인을 엄청 기다렸다가 사곤 했어요.

Screenshot 2024-09-22 at 3.44.46 AM.png

싸게 애플 제품을 사기 위해 매일 검색을 하다가 진실을 깨달았어요.

애플 제품은 쿠팡에서 할인할 때 사는게 제일 싸다!

실제로 제가 산 에어팟 맥스의 구매 화면이에요. 현재 발매가는 79만원인가? 로 알고 있어요 하지만 저는 30만원 할인된 금액으로 살 수 있었어요. (에어팟 맥스 할인 금액 인증 글)

지금 사기 좋은 Apple 제품을 똑소에서 볼까요?

1위 : Beats Studio Pro 무선 헤드폰 (네이비) (가격 확인하기)

  • 출시가 : 449,000원

  • 6개월간 최고가 : 389,000원

  • 현재가 : 229,000원 (6개월간 최고가 대비 33% 할인)

사기 좋은 이유 : 에어팟 맥스 2 가 맥스 전작과 별 차이가 없이 나오면서 현재 가장 가성비가 좋은 헤드셋으로 꼽을 수 있어요. 에어팟 맥스 2가 출시되기 전까지지 가격이 39만원에서 떨어지지 않다가 이번에 많이 떨어졌어요.

Screenshot 2024-09-21 at 5.57.40 PM.png

2위 : Apple 2024 맥북에어 15 M3 (512GB) (맥북에어 15 할인 가격 보러가기)

  • 출시가 : 2,430,000원

  • 현재가 : 1,925,200원 (6개월간 최고가 대비 9%)

  • 6개월 최고가 : 2,100,000원

사기 좋은 이유 : 맥북에어 15인치는 최고의 가성비 맥북이에요. 넓은 화면과 향상된 GPU로 전천후 활약이 가능하죠. 대부분의 작업이 가능해요. 램이 부족하면 저장공간을 활용하기 때문에 8기가로도 어느정도 병목 없이 빠른 작업이 가능하죠.

Screenshot 2024-09-21 at 5.42.48 PM.png

똑소의 애플 브랜드관을 활용해서 가격 하락 알림을 설정해보세요!

아직 원하는 가격까지 상품이 떨어지지 않았다구요? 애플 제품 말고 그램이나 갤럭시를 사고 싶으시다구요?

똑소의 브랜드관을 활용해보세요

똑소의 브랜드관에서는 각종 브랜드 제품에 대한 가격하락 알림을 설정할 수 있어요

간단하게 SNS를 통해 로그인 하고 가격 하락 알림을 설정하면 메일로 알림을 보내준답니다.

똑소 브랜드관 | 인기 브랜드 최저가 쇼핑

https://www.ddokso.com/brands

똑소 브랜드관 | 인기 브랜드 최저가 쇼핑

비싼 브랜드 제품, 가격이 떨어지면 알려드려요

똑소

가격 변동 알림 이커머스

4
0
스르륵

스르륵

스르륵 드디어 iOS 앱 출시! 🎉💤

오늘은 이 노래 들으셔야하는 것 알죠? September~🎵

제가 사랑하는 노래 들으시면서 오늘의 행복한 스르륵 기록 읽어주세요!스크린샷 2024-09-21 오전 2.15.21.png

스르륵 iOS 앱이 드디어 출시되었어요!

공교롭게도 9월 21일에 출시되어 이 노래 들으며 행복해질 이유가 +1 되었어요!

KakaoTalk_Photo_2024-09-21-01-19-04 002.jpeg

출시가 될때까지 작년부터 크고 작은 테스트들, 베타테스트는 15번이나 했어요.

지금의 앱은 우리의 핵심 기능을 정의 후 개발해내었다는 점에서 정말 유저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MVP며 정말 가볍게 만들었어요.

IMG_2498.jpg

핸드폰 사용 감지 기능: 유저들이 가장 원했고 개발하느라 우리 모두 정말 힘들었던 스르륵의 핵심 기능!

스르륵이란?

IMG_2497.jpg

지금 바로 앱스토어에서 '스르륵' 검색 후 혹은 아래 링크 클릭 후 스르륵을 사용해보세요! :) 💙

안드로이드 버전은 열심히 만들고 있어요! 사전 신청해주시면 저희가 가장 먼저 연락드릴게요! ⚒️

물론 완벽주의..로 인해 앱 출시에 대해 다양한 고민도 있었던게 사실이에요.

그러나 완벽해지고자 하면 끝이 없고 완벽한 MVP 는 결코 출시할 수 없다는 것을 이전의 경험들로 배웠기에 팀의 결정에 따라 앱 심사를 제출하고 출시했어요!

아직 스르륵이 풀고 싶은 문제가 너무나도 크기에 앞으로 계속 지켜봐주세요! 😴

2
0
자밋

자밋

[그로써]포트폴리오에만 200만원 쓴 디자이너가 만드는 포트폴리오 스터디 플랫폼 01

서비스 이름과 슬로건을 정했습니다.

그로써.jpg

GROWTHER 그로써는 '공유', '만남', '포트폴리오'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나눌수록 성장해요, 많이 나눌수록 좋아요' 라는 슬로건을 지었습니다.

결국 웹플로우로 초기 MVP개발 툴을 결정했습니다.

왜 버블을 안쓰냐고 물어보신다면, 웹플로우도 나름 어려운데... 버블은 더 학습할 시간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과금요소가 너무 많은 것같습니다 🥹
웹플로우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다음에는 적어보도록하겠습니다.

초기 마케팅과 수익 모델, 그리고 정책 고민

우선 극 초기 유저 인입을 위한 마케팅으로 제가 200만원 쓰면서 얻은 지식, 그리고 그 지식이 유용함을 입증할 자료로 저의 취업 결과로 디자이너들을 상대로 '후킹'해보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아직 만들고 있는 저의 포폴을 무료 공개할 생각입니다.

모이면 성장하고 많이 모이기 위한 '포트폴리오 기반 경험 공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료 상품으로 유저를 모아야하고 운영 유지를 위해 유료 상품을 구성해야하는데 이 부분이 어렵네요, 이번 기간에는 번뜩이는 생각이 도통나질 않아서 약간 시간을 두고 찬찬히 생각해보려고합니다.

그리고 '포트폴리오 기반 경험 공유 생태계'를 위해 이번주는 여러 정책들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성과를 내는 스터디 운영에 대한 고민

주변에 약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해봤는데 스터디의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역할 없이, 실력이 비슷한 사람들끼리만의 지식 향유가 폭발적인 개인의 성장을 유도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습니다.

제가 경험한 스터디 같은 방법이라면 분명 시너지가 날 것같지만, 위의 경우에는 고민해봐야하는 문제라고 보여집니다.

어느정도 포폴 첨삭을 받아보아서 방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면 시너지가 분명히 날 것같습니다. 그러나 경험이 부족하신 분들로만 구성된 스터디는 만족도가 낮은 서비스가 될 것같습니다.

그래서 이 운영에 대한 고민을 하느라 시간을 거의 보낸 것같습니다.

여러가지 방안을 생각중인데 마땅치 않아서 일단 계속 생각을 발전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 글은 짧은 것같습니다 ㅎㅎ

다음 글에는 조금 더 알찬 구성이 되는 메이커로그로 좋은 경험 공유가 될 수있게 내용을 준비해보겠습니다💪

3
2
스냅핏

스냅핏

사진 매칭 서비스 스냅핏에서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모십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서비스 개요

스냅핏은 유저와 사진작가를 매칭하여 분위기 맞춤형 프로필/스냅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O2O 플랫폼입니다.

스냅시장은 점점 성장중이지만 현재 스냅사진을 예약하는 과정에서 가격 불투명성과 예약 과정의 복잡함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스냅핏은 가격 제공과 포트폴리오의 다양성, 예약 시스템, 타 작가와의 비교를 통해 스냅사진 예약을 편안하게 만들어줍니다.

1.png2.png3.png4.png

팀 소개

현재 팀은 PM 1명, 디자이너 1명, 프론트엔드 1명, 백엔드 1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저희는 단 3개월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의 기획부터 디자인, 개발, 어플 런칭까지 경험하며 팀워크를 다져왔습니다.

현재 mvp 런칭완료로 ios와 안드로이드가 출시되었습니다

ios 다운받기

안드로이드 다운받기

팀원 소개와 자세한 프로젝트 설명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

스냅핏 프로젝트 보러가기

팀원들은 대학생과 직장인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드 프로젝트의 목표는 포트폴리오 제작, IT 어플 운영 경험 쌓기, 공모전 참여, 그리고 부수익 창출입니다.

📸 모집 인원

  • iOS 개발자 1명

  • 안드로이드 개발자 2명

  • 서버 개발자 1명- 모집완료

✨  이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

[공통]

  • Figma 도구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

  • 앱 개발 경험이 최소 1회 이상 있으신분

[팀플레이]

  • 연락이 빠르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분

  • 책임감 있게 프로젝트를 마무리하실 분

  • 팀과 함께 재미있게 프로젝트를 진행해 나가실 분

  • 기획자, 동료 개발자와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보유하고 있으신 분

  • 나의 성과보다 팀의 성과, 개별 팀의 성과보다 서비스 전체의 성과를 추구하시는 분

[서비스운영의 전문가가 되고자 하시는 분]

  •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좋아하시는 분

  • 취미로 개발하는 소프트웨어 프로젝트가 있는 경우 우대

  • 사용자가 개발한 서비스를 항상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운영하시는 분

[iOS 개발자]

  • Swift 언어에 익숙하고, iOS앱 서비스 운영 경험이 있는 분

  • Storyboard와 SwiftUI를 사용하여 비개발이 가능한 분

  • 코드 리뷰 경험이 있거나, 페어 프로그래밍을 해 본 경험이 있는 분

  • GitHub을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관리해 본 경험이 있는 분

  • 아키텍처, 디자인패턴에 대한 경험 및 관심이 많은분

  • ex Clean Architecture, VIP, VIPER, TCA

  • 새로운 기술 트렌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분

  • 좋은 코드에 대해 생각하며 리팩토링에 관심이 많은 분

[안드로이드 개발자]

  • Jetpack Compose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

  • Koin 및 Ktor 라이브러리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

  • Orbit을 사용한 MVVM 패턴을 사용하신 적이 있으신 분

[서버 개발자]

  • spring webflux 다룰 줄 아시는 분

  • test code 에 관심 있으신 분

  • 다른 사람을 설득시킬 줄 아시는 분

  • 책임감 있으시고 새로운 것을 학습하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

합류 이전에 팀원들과 간단한 온/오프라인 커피챗 시간이 있을 예정입니다. ☕

저희와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열정 있는 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냅핏

snapfit.snapshot@gmail.com

0
0
최소정

최소정

이렇게 하면 창업에 무조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지극히 주관적)

애자일, 린, 스프린트, 스탠드업 미팅, 가설 검증, 프리토타입, MVP, 시장조사, IDI 등

여러분은 이 단어들 중 얼마나 많은 단어들을 들어보셨나요?

창업, 특히 IT 서비스 창업, 스타트업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다면 아마 한 번은 들어보셨을 것 같아요.

최근 창업과 관련된 정보가 인터넷에 많아지며, 누구나 창업과 스타트업 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되었어요.

스타트업의 특징(?)을 재미있게 영상으로 담아낸 유튜브 컨텐츠도 등장했더라고요!

(과해서 웃기면서도 은근 공감되는 포인트들이 많았답니다)

저 역시도 창업과 관련된 수많은 교육과 멘토링을 받고, 책, 유튜브 영상, 뉴스레터를 보곤 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 본 사람들의 이야기를 접하는 과정에서 많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거든요.

이를 테면 정말 최소한의 기능을 갖춘 MVP를 통한 ‘빠른 가설 검증’ 이 중요하다는 것이라던지,

시장의 유저의 니즈와 페인포인트를 찾아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레임워크 같은 것들을 배웠죠.

하라는 대로만 하면, 저도 멋진 프로덕트를 만들어 성공할 수 있을 것만 같은 기분이 들더라구요

(저만 그런 건 아니겠죠..?ㅎㅎ)image.png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오늘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성공하는 방법에는 정답이 없다

입니다.

-

최근 흐름을 보면, 어떤 방법론이 정답이자 바이블인 것처럼 배우고, 경험하고, 가르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만약 그 방법론이 정답이라면, 그 방법론을 따르지 않은 팀은 성공하지 못하는 걸까요?

당연히! 이런 방법론들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예요.

다만 이런 방법론이 '언제나 맞다는 건' 아니라는 거예요.

시장에 따라, 우리 고객이 누구냐에 따라, 자신의 목표에 따라, 우리 팀에 따라 다 다를 수 있어요.

더벤처스 김철우 대표님 강연을 들으면서 인상 깊었던 말이 하나 있는데요,

“ 만약 정말 성공하기 위한 어떤 스킬이 존재한다면, 특정 엑셀러레이터의 손을 거친 팀들의 성공률이 높아야 한다. 하지만 실제 통계를 보면,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그 '엑셀러레이팅'이 정말 유효한 걸까? 그걸 받는다고 성공 확률이 높아지는 걸까? “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애플, 구글, 페이스북 등 우리가 알고 있는 성공한 기업들이 모두 같은 성공 방정식으로 성공했을까요?

-

[사실 고객은 스스로를 모른다]

image (1).png

(???: 아니 근데 진짜 나도 날 몰라)

굉장히 유명한 말이 하나 있죠. 자동차를 개발한 헨리포드의 말입니다.

“만약 내가 사람들에게 무엇을 원하느냐고 물어봤다면

그들은 더 빠른 말(faster horse)이라고 답했을 것이다.”

고객은 사실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진정한 혁신은 고객도 모르는 고객의 미래의 욕구를 건드릴 때 탄생하죠.

실제로 스티브 잡스가 매킨토시를 개발할 때,

직원들이 시장조사를 해야 하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이렇게 말했다고 해요.

“No. Because customers don't know what they want until we've shown them"

[빠른 검증이 언제나 정답인 것은 아니다]

https://maily.so/founderstory/posts/92b30161

(이 뉴스레터를 읽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image (2).png

블루라이트 차단 테블릿을 만드는 데이라이트는 프로토타입이 나오기까지 2년,

대량 생산이 가능하기까지 2년이 걸렸다고 해요.

그리고 무려 4년이 지나서야 첫번째 제품 판매를 할 수 있었어요.

일반적인 창업에서 말하는 ‘빠른 검증과 빠른 성장’과는 거리가 멀죠?

하지만 출시 한달 만에 100만원짜리 제품을 5,000개나 판매하는 성과를 냅니다.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중간에 포기했다면, 이뤄내지 못 했을 일이예요.

-

‘이렇게 하면 창업에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런 방법은 존재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image (3).png

물론 다른 사람들로부터, 특히 성공한 사람으로부터 인사이트를 얻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하지만 취할건 취하고 버릴 건 버려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강박을 가질 필요도 없고요.

데이라이트 대표는 이렇게 말했대요.

“성공한 사람들이 쓴 아티클을 그만 보라고 할 것 같아요.

너무 많은 조언을 듣다보면 머릿속이 그들의 목소리로 가득차 버리거든요. 스스로를 못 믿게 되는거죠.”

저는 위 아티클에서 이 말이 참 와닿더라구요.

누가 뭐라고 하든 이 팀에 대해, 이 프로덕트와 시장에 대해서는 ‘나 자신’이 가장 잘 알고 (그래야 하고)

제 3자의 경험과 조언은 또 다른 하나의 의견일 뿐이지, 절대 정답이 될 수는 없어요.

그래서 항상 비판적인 사고를 가지고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이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글을 적어보게 되었습니다 😺❤️

-

여러분은 이 글을 읽으시면서 고개를 끄덕이셨나요?

아니면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라고 생각하셨나요?

사실, 이 글 역시 저의 주관적 의견에 불과합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정보를 얻든 (디스콰이엇에서도 마찬가지로!)

그것은 누군가의 경험이자 주관적인 의견임을 잊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

PS. 사실 제가 생각하는 성공하는 비법이 딱 하나 있는데요, 여기에서만 알려드릴게요😆

“꺾이지 않고 끝까지 버티는 자가 성공한다”

삼냥이즈가 만드는

우주고양이 리티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Ritty 리티

나의 특별한 고양이 친구, 리티🐈😽

17
4
민

민재윤

<우리가 레드오션에 뛰어든 이유>

사업을 시작할 때는 흔히, 내가 겪었던 불편한 경험으로 (Pain Point) 아이디어가 생각나고 이를 해결하는 서비스나 제품으로 발전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도 그렇게 출발한 팀이다.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러운 이성 교제 창구가 줄어들었고 지인 소개팅 및 그 외 유사 서비스 등을 이용해 보았지만 아쉬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하지만, 이 분야에는 이미 수많은 크고 작은 비즈니스들이 있다. 몇 번의 소개팅 모임을 나간 개인이 “내가 더 잘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회성 커뮤니티 모임부터 그 외 더욱 고도화된 소개팅 앱, 서비스까지...

그야말로 레드오션.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를 외치며 시작한 이유는 바로 이거다.

  1. 독식이 아닌, 상생이 가능한 경쟁 구도

: 가치관을 기반으로 매칭하는 ‘튤립’, 학교 및 직장을 인증하는 ‘스카이피플’, 실제 내 친구의 추천서와 주선을 받을 수 있는 ‘내친소’ 등 각기 다른 차별점을 가진 소개팅 서비스들이 있다.

그들은 경쟁자이기도 하지만, 사용자들은 하나의 소개팅 앱을 쓰다 보면 자연스레 다른 서비스에도 관심을 갖게 되며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image.png

이는 다른 서비스에서 빼앗아 오는 개념보다는 사용자 풀(POOL)이 서로 공유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결국 중요한 것은 ‘소개팅 앱’에 대한 회의적 시선을 돌려 어떻게 매력적인 사용자들을 확보하고(마케팅), 지속적으로 만족스러운 매칭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다(운영).

  1. 니즈가 충만한 연애 시장

: ”커플천국, 솔로지옥”이라는 말이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연애에 대한 욕구가 높고, 사회적으로도 문화 콘텐츠적으로도 가장 관심이 높은 주제 중 하나다.

(나는솔로 / 하트시그널 / 환승연애 등 연애 프로그램이 줄줄이 히트를 치며 시리즈화되고 있다)

image.png

사랑과 연애는 가장 인간적인 욕구이기 때문에, 수요는 끊이지 않을 거라고 생각이 된다. 인비트는 이를 충족하면서 상대와 연인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에도 취미/액티비티/경험이라는 분모를 통해 시간을 유의미하게 느낄 수 있길 기대한다.

이런 부분들이 추후 마케터로서 매력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부분이며, 동시에 여러 감정선이 오가는 면에서 세심하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1. 재미있는 주제

: 사이드 프로젝트로 회사 일과 병행하고 있어 체력적으로도 고된 부분도 있지만, 그럼에도 인비트에 애정을 쏟고 PMC에 참여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재미를 빼놓을 수 없을 것 같다.

팀원들과 함께 아이데이션을 하면서 경험담을 풀기도 하고, 이로 인해 인사이트를 얻기도 한다. 이렇게 자연스럽게 수다와 회의가 퐁당퐁당할 수 있는 프로젝트는 몇 없지 않을까 싶다.

현재 각 멤버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서비스를 소개하는 랜딩 페이지, 서비스 화면 UI/UX, MVP개발)을 작업 중인데, 얼른 PMC분들께 보여드리고 싶다.

<인비트 FAQ>

*이 외에도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댓글로 마구마구 물어봐 주세요!

1) 다른 소개팅 서비스와의 차별점

  • 소모적인 단계를 최소화하여 일정/장소 등을 조율해야하는 부담이 없어요. ‘초대장’에는 이미 상대방이 희망하는 장소와 일정 옵션이 나와있기 때문에, 이를 확인하고 Yes or No를 편하게 판단할 수 있어요.

  • 형식적인 소개팅보다 내가 원하는 데이트 코스로 상대방을 알아갈 수 있어요.

2) 다른 사람과 액티비티를 할 때 어색하지 않을까요?

  • 레파토리가 정해져 있는 기존 소개팅에서 벗어나, 조금은 더 자연스러운 환경을 만들어보고자 합니다. 소개팅 뚝딱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거든요. 액티비티를 하다보면 더 솔직한 모습이 나오게 되고 대화의 주제도 다양해지지 않을까요?

3) 소개팅 앱 대신 결정사를 가면 되지 않아요?

  • 결정사는 보통 최소 몇백에서 천단위까지 달하는 가입비와 성혼비까지 부담해야해요. 인비트는 이와는 다른 포지셔닝을 잡고 있습니다. 금액으로 인한 가입의 허들을 낮추면서도 만족스러운 매칭을 위해 유저의 성향과 연애관을 섬세하게 파악합니다.

4) 어떤 액티비티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평소 하고 있는 취미 활동 / 해보고 싶었던 것 등 열려있어요. 꼭 로맨틱한 장소와 액티비티가 아니어도 됩니다. 나의 평범한 일상을 이성과 함께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은데, 예를 들어볼까요?

  • 서점에서 책 추천해주기, 한강 자전거 타기, 마침 무료 전시 티켓이 생겨 같이 가기, 커플들만 간다던 분위기 맛집 가보기 등

    (단, 안전한 만남을 위해 장소는 무조건 ‘공개된 장소’로만 세팅이 가능합니다.)

5) 타 취미 플랫폼과 다르게 왜 1대 1로만 진행하나요?

  • 다른 취미 플랫폼과 달리, 인비트는 명확히 이성과의 교제를 전제로 하고 있어요. 취미가 만남의 유연제 같은 역할을 하는 거고, 방점이 후자에 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물론 다대다의 장점도 있겠지만, 1대 1로 만났을 때 서로에게 더욱 집중하고 솔직한 대화가 오가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11
9
YG Son

YG Son

경기도 직장인들이 매일 겪는 출퇴근 문제,,

안녕하세요! 경기도민들의 출퇴근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직장인들의 출퇴근 카풀 커뮤니티", 네카 손윤귀입니다. 오늘은 제가 어떻게 네카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고,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지 가볍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image.png


1. 왜 네카를 만들게 되었을까요?

제가 사회 초년생일 때, 파주에서 삼성동까지 왕복 4시간 동안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출퇴근했습니다. 도로에는 서울로 향하는 1인 운전 차량이 넘쳐났지만, 출퇴근 카풀을 찾으려 해도 마땅한 서비스가 없었습니다. 그때부터 '출퇴근 카풀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약 10년 동안 제가 생각했던 서비스는 생기지 않았고 결국은 제가 만들게 되었습니다.

2.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가요?

매일 아침, 도로 위 차량의 95%는 혼자 이동하는 차량입니다. 이로 인해 교통이 막히고, 환경 오염도 심각해지고 있죠. 네카는 직장인들이 카풀을 통해 출퇴근하면서 도로 위 1인 차량을 줄여 이런 문제를 조금이나마 줄이려고 합니다. 더 적은 차로 더 적은 배기가스를 내뿜을 수 있다면, 모두가 이익일 거예요!

3. 네카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네카는 직장인들을 위한 출퇴근 카풀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출퇴근 경로와 시간을 입력하면, 네카의 알고리즘이 비슷한 경로의 직장인들과 쉽게 연결될 수 있게 추천해 주고 있어요. 사용자들은 상대방의 정보를 확인하고 1:1 채팅을 통해 협의하고 사전 예약을 통해 출퇴근 카풀을 함께 할 수 있어요.

4. 네카의 핵심 기술은?

네카는 경로 매칭 알고리즘을 사용해 비슷한 경로의 직장인들을 자동으로 연결해 줍니다. 또한, 캘린더를 통해 반복적인 출퇴근 일정을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5. 네카가 가져올 변화는?

네카를 이용하면 도로 위 1인 운전 차량이 줄어 교통이 원활해지고, 탄소 배출도 감소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은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비용도 절약할 수 있죠. 환경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고요!

6. 누구에게 필요한 서비스인가요?

주로 경기도에서 서울 또는 시외로 중장거리를 반복적으로 출퇴근하는 직장인들에게 유용합니다. 특히 대중교통이 복잡하거나 출퇴근 시간이 길어 힘들어하는 분, 유류비나 통행료가 부담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7. 무엇보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네카는 본인 인증, SNS 확인, 명함 인증, 리뷰 확인, 카풀 횟수 등 다양한 안전장치를 마련해 신뢰할 수 있는 동승 환경을 보장합니다. 덕분에 안심하고 카풀을 이용할 수 있죠.


최종 목표:

네카는 출퇴근 카풀을 새로운 문화로 만들고, 교통 혼잡과 환경 오염을 줄이며, 직장인들의 출퇴근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조금씩의 노력을 통해 혼잡한 도로와 불필요한 배기가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카풀을 통해 직장인들이 서로 연결되고, 경제적 부담을 덜며, 환경도 보호할 수 있죠.

함께 카풀 문화를 만들어가며 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가길 바라며, 이 즐거운 변화에 함께해 주세요!

작은 실천이 모여 지속 가능한 교통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네카 서비스를 약 6개월 운영하면서 다양한 문제점을 발견하였고, 현재는 리뉴얼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프로덕트지만, 아래 랜딩페이지에서 리뉴얼 전 버전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다음 아티클은 운영하면서 발견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6
4
[삭제된 사용자]

[초보 가능] 스쿼트 보조 해주실 분 있나요?

squat.jpeg

여러분 운동 좋아하시나요?

고중량 스쿼트를 할 때, 안정성과 운동 효율을 위해서 운동하는 사람을 도와주는 행위를 보조라고 하는데요. 마치 스쿼트 보조처럼 효과적으로 제품을 개발할 수 있게 서로 도움을 줄 수 있는 팀을 찾습니다.

현재 저희 팀은 프로젝트 관리 도구 Relly를 만들고 있는데요.
제품 개선을 위해 다양한 팀의 프로젝트를 통해 많은 유즈 케이스를 쌓는 것이 필요합니다.

따로 배치 프로그램이나 vc 알럼나이 네트워크를 갖고 있지 않아서 주변에 교류할 수 있는 팀이 부족합니다. 비슷한 상황의 팀이 있다면 개밥 먹기(dogfooding)하면서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꼭 서로의 제품을 사용하는게 아니더라도, 정보 교류나 사용자 인터뷰 등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 필요 없고 진짜 스쿼트 보조가 필요하다고 하시면 그것도 가능합니다.

건장한 30대 남자 3명으로 이루어져있고, 다년 간의 웨이트 트레이닝과 크로스핏 경력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상한 사람들 아닙니다. 진짜로)

교류 희망하시는 분들은 댓글 써주시면 오픈 카톡을 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ly

병목 없는 프로젝트 관리 도구 - 모든 작업, 모든 연결을 한눈에

11
4
시그널랩

시그널랩

경쟁사 소식 어떻게 모니터링 하시나요?

경쟁사 소식을 듣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다양한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1. SNS 모니터링: 트위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경쟁사의 소셜 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여 최신 소식, 제품 업데이트, 이벤트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뉴스 및 보도자료: 주요 뉴스 웹사이트나 관련 업계의 보도자료를 통해 경쟁사의 중요한 발표나 변동 사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고객 피드백: 리뷰 사이트(예: 구글 리뷰, 네이버 리뷰)나 포럼, 커뮤니티에서 경쟁사 제품에 대한 고객의 피드백을 확인하는 것도 유용합니다. 이를 통해 경쟁사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세미나 및 컨퍼런스: 경쟁사가 참여하는 업계 행사나 컨퍼런스에서 경쟁사의 발표나 활동을 직접 확인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모든걸 한방에 해결하고 싶다면?!
    바인더에서 무료로 제공을 해드립니다!

3
1
Cailyn Yong

Cailyn Yong

Dennis Hong 교수님이 가르쳐주신 레슨런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친구들와 LA에 놀러왔습니다.

출국하는 날 체크인을 하고 밥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옛 친구한테 전화가 왔어요.

"너도 이 비행기야? 나도 이 비행기인데?!"

정말 우연히 같은 LA행 비행기를 타게 됐더라구요.

이 친구는 20살때 만난 창업을 하는 친구였고, 이 친구 덕분에 제 현 멘토님과 소중한 인연들을 많이 만날 수 있었어요. 항상 중요한 순간에 저를 도와줬던 친구인데, 이번에도 공항에서 만났을때 LA가면 꼭 만나야할 대표님들이 있다고 해서 바로 연결시켜줬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에 6000억원에 매각한 타파스미디어의 김창원 대표님과, Presiedent & CPO of Kajabi Sean Solme Kim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이 분들 외에도 제가 따로 연락해서 만난 UCLA 로보틱스 교수님 Dennis Hong도 만났습니다.

화요일날 데니스홍 교수님을 뵙고, 수요일날 김창원 대표님, 그리고 목요일날 Sean을 만났습니다. 세분 다 각자 너무 다른 분들이고, 각자 다른 가치관을 가지면서 살아왔지만 공통된 점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성공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어떻게 살아가고 싶은지, 내 인생의 다음 스텝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던 찰나에 이 세분을 만나뵙게 되어 정말 정말 큰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지난 1년동안 10X AI Club을 운영하면서 사실 꽤 오랫동안 휴식/auto-pilot 모드로 살아왔어요. 10X AI Club도 물론 커뮤니티 빌딩을 해야하지만, 창업할때 하는 "프로덕트 빌딩"과는 다른 느낌이었어요. 잘하고 좋아해서 한 것이고, 현재 제 삶이 너무 행복하지만 이제는 너무 안정적인 굴레에 들어왔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20살때 별명이 "5 day quitter"였어요. 어떤 알바든 5일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바로 관뒀습니다. 이게 어떻게보면 큰 단점일수도 있는데, 저는 제 성격상 미래가 너무 예상되고 모든 일들이 예측되면 바로 싫증이 나면서 하기가 싫어집니다. 제가 성장하고 있다는 느낌이 안들면 그때부터 도망갈 출구를 찾기 시작합니다.

물론 지금 10X AI Club한테서 도망가겠다는 뜻은 절대 아닙니다. 이제는 10X AI Club을 토대로 조금 다른 방향으로 "프로덕트 빌딩"을 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다음 스텝을 어떻게 가야할지 많이 고민하고 있었는데, 가장 큰 두가지 옵션은

1) 로보틱스/AI safety쪽 공부를 해서 석사/박사를 따고 교수가 될 것인가

2) 다시 한번 아이템을 찾아서 창업을 할 것인가

였습니다.

화요일날 만나뵌 데니스 홍 교수님은 첫번째 고민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됐고, 김창원 대표님과 Solme 대표님은 두번째 고민에 큰 도움이 됐습니다.

dennis1.jpeg

일단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사실 제일 되고 싶은건 데니스 홍 교수님이에요. ㅋㅋㅋㅋ 진짜 제가 살고 싶은 삶을 다 실천하고 계셔서 세상 부럽습니다. 부러운 이유는, 자기가 가장 좋아하고 재밌을 것 같은 것들만 좇으며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만들고 싶은 로봇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바로 연구비를 따와서 만들기 시작하고, 여러 로봇 학회때문에 일주일에 4개국을 돌아다니고, Jeff Bezos, Bill Gates, Elon Musk도 만나며, LA에 있으니 영화 관계자들에게 랩 투어도 해줍니다. 자는 시간이 아까울 정도로 삶이 너무 행복하고 재밌다고 하시더라구요.

이건 The Almanack of Navil Ravikant 책에도 나온 얘기인데, 자기가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을 하는데 이 일이 사람들에게 가치있는 것이라면 돈은 알아서 따라온다는 정설이 있습니다. Academia 쪽에 있으면 사실 로봇 연구가 Figure, 1X, Tesla Optimus Gen2 휴머노이드 로봇들과 처럼 수익 창출을 위한 일이 아니다보니 돈이 되나?라는 질문을 할수도 있지만, RoMeLa에서 만드는 로봇들은 사람을 살린적도 있으며, 세계 최초로 장님들이 운전할 수 있는 차를 만들고, 많은 대학교들에게 open source로 Darwin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도 선물해줬습니다. 이런 가치있는 일들을 하다보면 나머지가 알아서 따라오게 된다고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더라구요.

이 부분이 이제 다른 두 대표님과 데니스 홍 교수님과의 가장 큰 차이점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두분은 정말 타고나게 시장 기회를 찾아서 profit maximization과 product building을 할줄 아시는 분들이고, 데니스 홍 교수님은 6살때 스타워즈를 보고 나서 결심한 로봇 공학자 꿈을 지금까지 좇아오다 보니 지금 위치에 오게 되신 것 같습니다.

공항에서 만난 제 친구도 정말 어렸을때부터 이 "사업가의 기질"이 있었기에 초등학생때부터 아이템으로 돈을 벌기 시작했고, 지금은 연쇄 창업을 하며 또 다른 성공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창업 세계에서는 이 사업가 전략 마인드셋이 뛰어난 사람들이 보통 정말 성공적으로 회사를 이끌어가는 것 같습니다.

근데 제 자신을 생각해보면, 제가 분명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저는 이 타고난 사업가의 기질이 없다는 것입니다. 10X AI Club는 돈을 벌기 위해서 시작한 것 보다는, 정말로 제가 좋아하고 잘하겠다고 생각한 일을 하다보니 저절로 수익 창출이 발생됐어요. 그래서 데니스 홍 교수님과 제가 조금 더 닮은 면이 있다고 생각이 든 것 같아요.

이 부분이 걱정이 돼서 "나는 좋은 사업가가 될 수 있을까? 난 타고난 기질이 없는데."라고 친구에게 말했더니 친구는 바로 "그럼 너가 지금처럼 그냥 좋아하는거 하면 돼."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데니스 홍 교수님이 연구비를 따오는 것도 아이템 피칭을 해서 VC에게 투자금을 받아오는 것과 비슷하고, 자금을 받아왔을때 학생들과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도 회사를 운영하는 것과 비슷한 것 같더라구요. 무엇보다 Self-branding을 통해 RoMeLa 브랜딩도 미친듯이 잘하시는 분이어서, 교수님은 조금 extreme case solopreneur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긴 얘기의 결론은, 저는 아직 교수의 길보다는 교수님처럼 좋아하고 재미있어 하는 것을 이제 본격적으로 프로덕트로 만들어볼거에요.

이번 PMC를 조인하게 된 것도 프로덕트를 본격적으로 만들어보고자 조인을 했구요. ㅎㅎ

프로덕트는 저와 같이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1인 창업/크리에이터들을 위한 플랫폼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번에 이것 하나는 확실해요. 예전 창업 아이템들은 시장 기회와 돈을 보고 했지만 이번 아이템은 제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해결해보고 싶은 문제라는 것. 그래서 결과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됩니다.

12
1
김효선

김효선

불안을 재능으로 만드는 방법

불안을.png

대학교 시절, 나는 발표하는 게 끔찍하게 싫었다.

누군가에게 나의 어설픈 민낯을 보이는 게 부끄러웠던 것 같다.

자진해서 피피티 담당이었던 내가 피피티 제작 실력이 늘었던 이유이기도 하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 일하던 회사에서 퇴사를 하고,

처음으로 ‘노션남매’라는 타이틀을 달고 노션 강의를 시작했다.

3시간이 채 안되는 강의에 목소리를 떨어가며, 미리 짜놓은 대사에 나를 억지로 끼워 맞췄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언제까지 이 불안을 안고 살아야 할까

이 불안을 넘어서면 나의 재능이 되지 않을까

그 때부터 이 안개 같은 불안을 하나의 재능으로 키워보기로 했다.

노션을 알려주는 강의를 할 때마다, 한 가지씩 적용하기 시작했다.

유튜브를 찾아보고, 강의를 잘하는 지인에게 조언도 구했다.

가장 먼저 강의를 할 때, 학생들과 눈을 마주치며 집중도를 체크했다.

그리고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어떤식으로 알려줘야 이해를 잘 하는지 하나씩 알아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수십개의 테스트를 거치고, 이제는 아무런 떨림 없이 수십명 앞에서 강의를 할 수 있는 재능이 생겼다.

불안을 불안으로 남겨둘 것인지, 불안을 걷어내고 재능으로 만들 것인지는

결국 나의 선택 아닐까

오늘도 불안으로 가득찼던 내 삶을 하나씩 바꿔가고 있는 중이다.

2
0
Dayoung Yoon

Dayoung Yoon

🗞️ 짧은 뉴스 플랫폼의 서비스명 정하기

안녕하세요, PMC에 참여하고 있는 Team Eager Beaver입니다. 🦫

짧은 뉴스 플랫폼을 준비하면서 서비스명을 정하는 데 시간이 조금 걸렸습니다.3글자 이내의 단어로 "짧은 뉴스"라는 핵심 가치를 전달하고, 기억에 남으며, 타사가 사용하지 않는 이름을 찾는 것이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여러 방법으로 아이디에이션을 했습니다.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나타내는 단어들을 AI를 통해 제안 받기도 하고, 추석 연휴를 이용(?)해 가족들과 하루종일 브레인스토밍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 가지로 후보를 추린 후, PMC 단채 채팅방과 평소 프로덕트 관련 인사이트를 자주 토론하는 친구들에게 설문을 돌렸습니다. 받았던 피드백 중 예상했던 결과도 있고 예상하지 못했던 결과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인상 깊었습니다.

그렇게 정해진 이름은 바로 뉴스 크래커입니다.

Bite-sized news, 뉴스 크래커의 여정을 앞으로 많이 기대해 주세요!

#뉴스크래커 #NewsCracker

3
1
정용수

정용수

📌크롤링 예산: 검색 순위 영향과 최적화 6가지 방법

크롤링 예산이란? 검색엔진이 웹사이트를 크롤링할 때 할당된 리소스를 말하며, 이 리소스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크롤링 예산을 최적화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최적화하지 않으면 중요한 페이지가 검색되지 않아 사이트의 가시성과 검색 순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번 글에서는 크롤링 예산을 최적화하는 6가지 방법을 다루며, 그중 두 가지 핵심 팁을 강조하자면 Robots.txt에서 중요하지 않은 URL을 제외하고 페이지 속도를 개선하는 것이 검색엔진 봇이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사이트를 크롤링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전체 가이드를 통해 웹사이트를 더 나은 검색 성과로 이끄는 방법을 알아보자.

5
0
콕찝

콕찝

트렌드, 그 시작을 찾아서

안녕하세요. 트렌드를 콕 찝어드리는 서비스 콕찝 입니다.

오늘은 콕 찝을 트렌드를 어디서 가져오는지 공유해보려 합니다.

저희는 처음 MVP 개발을 시작할 때, 사람들이 아이스브레이킹으로 자주 사용하는 주제들을 정하고, 해당 주제의 원천 데이터를 먼저 수집하고자 했습니다.

그렇게 정한 주제는 도서, 음악, 쇼핑, 뉴스, 유튜브 인급동, TV/OTT트렌드 6개입니다.

각 주제를 생각했을 때 떠오르는 대표적인 사이트 중에 일/주/월별 랭킹 데이터를 가져올 수 있는 사이트를 선별하였고, 데이터를 수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원천 데이터를 수집하고 나니 이제 이 안에서 어떻게 흥미로운 주제를 찾아내느냐가 저희의 큰 고민이었는데요, 이를 또 어떻게 풀어가려 하는지 다음 로그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콕찝에 대한 좋은 의견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

감사합니다.

1
0
성채연

성채연

왜 내가 만든 앱만 old해 보일까?

ĸó_2016_02_13_22_02_44_454.png

안녕하세요, 노래방 선곡을 도와주는 싱송생송 앱을 만들고 있는 코노멘트 팀입니다!

저희는 최근 주변에서 디자인이 올드하다는 피드백을 자주 받았는데요,

"우리 앱이 진짜 그렇게 구려 보일까?"라는 의문을 품고 대대적인 탐사에 돌입했습니다.

그 결과... 11가지의 이유를 찾아봤는데요...

Group 39889.png

  1. 컴포넌트 색깔이 구려서..

    ⇒ 컴포넌트 색깔을 조정했습니다.

  2. 핑크색 토글이 지나치게 시선 강탈이라서…

    ⇒ 핑크색과 토글을 버렸습니다.

  3. 제목과 가수 이름이 둘 다 하얀색이라 위계가 없어서…

    ⇒ 가수 이름을 연하게 노출되도록 바꿨습니다.

  4. '전체보기'라는 글자 자체가 구려서…

    ⇒ 글자를 화살표로 대체했습니다.

  5. 태그 이름이 굵어서…

    ⇒ 태그 두께를 다이어트 시켰습니다.

  6. 흰색 선이 너무 많이 보여서…

    ⇒ 영역과 영역의 중간에 있는 흰색 선과, 태그 아이콘 주의의 흰색 동그라미를 죽였습니다.

Group 39890.png

  1. 곡들이 너무 빽빽하게 있어서…

    ⇒ 한 페이지에 노출되는 곡 수를 줄이고, 여백을 확보했습니다.

  2. 별표가 너무 많아서...

    ⇒ 별표를 최대한 작게 만들었습니다.

  3. 앨범 커버도 컬러풀한데, 노래 번호까지 핑크라서 눈뽕이…

    ⇒ 노래 번호에서 핑크색을 버렸습니다.

저희는 뾰족뾰족한 별표가 너무 크고 많이 배치되어 있는게 주된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는 별표를 옆으로 슬라이드했을 때 나타나도록 수정했는데,

너무 숨겨져 있어 직관적이지 않다는 단점이 있었습니다.

또한 아이폰의 뒤로가기 슬라이드랑도 겹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별을 작게 넣는 방향으로 수정했는데...

어... 괜찮은가요?

Frame 1171276279.png

  1. 이 노래는 어떻송의 사이즈와 색깔이 너무 시선 강탈이라서…

    ⇒ 이 노래는 어떻송의 디자인을 갈아 엎었습니다.

  2. 쓸데없이 여백이 너무 많아서…

    ⇒ 여백을 줄이고 들어오는 정보량을 늘렸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바꾸고도 "우리 앱이 과연 괜찮아졌는가?"는 아직 의문입니다.

결론: 핑크색이 문제?

저희는 핑크색이 문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검은 바탕에 핑크색이 눈을 피로하게하고 올드하다는 인식을 준다고 생각해서,

현재 바이올렛 계열로 디자인 컨셉을 수정 중입니다.

그런데... 만약 색깔을 바꿔도 구리면

어떻게 해야 트렌디해질 수 있을까요?

혹시 여러분이 발견한 구린💩 부분이 있다면, 절대 숨기지 마시고 꼭! 꼭! 알려주세요.

과연 언제쯤 저희는 "올드하다"라는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요?😂

13
12
송명우

송명우

두 번째 서비스 런칭

1인 창업 #2 - Rulebook

4월 말, 큰 결심을 하고 회사를 퇴사했습니다. 창업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기 위해서였습니다.

퇴사 직후에 미리 준비해 두었던 서비스를 런칭했고, 무려 50명의 실제 유저를 모았지만, 예상치 못한 장애물에 부딪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한동안 낙심했지만,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비슷한 길을 걷는 1인 창업가 모임을 다녔습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과정에서 프리랜서 오퍼를 수차례 받게 되었습니다.

프리랜서 생활은 생각 이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출퇴근길의 지옥철을 피할 수 있었고, 평일에도 자유롭게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심지어 퇴사했음에도 더 적은 시간을 일하고 더 많은 돈을 벌게 되니, '이게 진짜 삶이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3개월을 보내고 문득 돌아보니, 편안함에 빠져 정작 창업이라는 본질적인 목표에선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한 자신이 보였습니다.

그래서 과감하게 진행 중이던 프리랜서 잡 2개와 새롭게 받은 잡 1개를 모두 그만두고, 수입이 없는 상태에서 온전히 자기관리와 프로덕트 제작에 집중했습니다. 그 결과, 그동안 구상해둔 아이디어 중 하나를 9월 2일부터 약 20일 동안(50시간) 만들어냈습니다.

이 서비스가 바로 '(국)룰을 기록한 책' 이라는 뜻의 Rulebook 입니다.

og-image.png

뚝딱뚝딱, 하나씩 만들기

어떤 아이디어가 성공할지는 결국 세상에 내놓아야 알 수 있습니다.


이번 기회로 저 혼자서도 부족하게나마 의도한 대로 작동하는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음을 확실히 깨달았습니다.

이제 9월까지는 Rulebook 의 신규 기능을 마무리하고, 10월부터는 또 다른 프로덕트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Screenshot 2024-09-20 at 9.24.59 PM.png

제 노트에는 120개가 넘는 아이디어가 적혀 있고, 하나씩 차근차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경험이 쌓이면, 언젠가는 삼시 세끼 라면을 먹을 정도의 수입은 생기지 않을까요?

만약 그 아이디어를 모두 만들어봤는데도 생활이 불가능하다면, 그때는 후회 없이 1인 사업을 접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앞으로 만들 프로덕트들이 부족함이 많겠지만, 계속 지켜봐 주시고, 때때로 부담 없이 디자인, 개발, 마케팅, 법 등 분야를 불문하고 귀한 의견들 남겨주시면 감사히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ulebook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 - 재미있는 투표 커뮤니티

5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