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우민혁

우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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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운 진로”란 무엇인가.

바로 본인이 10년을 기꺼이 투자할 수 있는 진로. 몰입할 수 있는 진로.

그 일 앞에서는 연봉, 워라벨, 지역 등이 전부 빛바래는 일.

떠올리면 즉각 가슴이 뛰는 일.

내가 사랑하는 일.

많은 장벽들이 있기에, 그 사랑하는 일을 업으로 삼지는 못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적어도 내가 어떤 일을 사랑하는지 “아는 것이다”.

그리고 무언가 짚히는 것이 있다면, “도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일은 연역적으로 “찾으려고” 하는 것이 아닌, 귀납적으로 “찾아지는” 것이다.

그럼 내가 해야할 일은, 그 귀납적인 과정을 돕는 것이다.

사랑하는 일을 찾기 위한 과정: 원해서든 원치 않든 다양한 경험들과 부딪혀보는 것.

이 과정을 어떻게 도울 수 있으며, 현재 대표님들은 어떻게 돕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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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호 Jei

정용호 Jei

외주 개발 관리 건

외주개발 관리를 하면서 기억나는 일을 적어봅니다.

첫 번째 케이스_

외주 개발 관리 서비스를 진행하였습니다.(기존 사이트 리뉴얼)

작업 사항_

1. 개발하시는 이유를 파악합니다.

즉 개발 기능을 듣기 앞서서, 그러한 기능으로 달성하려는 목적을 듣습니다.

왜냐하면 비개발자 입장에서는 기능, 기술을 잘 모르다보니, 그것에 대한 효과를 더 크게 느끼거나 작게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생각보다 기능이 복잡하게 들어갈 필요가 없는 경우도 있고, 더 빠르고 낮은 비용으로 구축할 수도, 더 정교한 기술을 필요로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 구축의 이유를 파악합니다.

이때 현재 스타트업 상황에 맞춰 불필요한 개발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는 의견을 주고 받게 되었고, 해당 개발건은 보류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스타트업 상황 : 해당 개발건까지 추가되는 경우, 고객 입장에서 플로우가 너무 많아짐. 개발 비용대비 효용성이 낮음. 개발 시간을 고려할 때 다음 작업(마케팅)까지 너무 지연됨)

2. 현재 예산과, 보유 데이터 등을 파악합니다.

-예산에 맞춰서 구축이 가능할지 여부를 1차로 파악합니다.

-현재 보유 데이터나 현재 상황에 맞는 규모의 개발인지를 파악하여, 권장 규모를 제안합니다.

3. 기능을 자세하게 듣습니다.

어떤 기능이 구축되어야 하는지, 플로우는 어떻게 되는지 등입니다.

이것을 토대로 스토리보드가 작성됩니다.

이 과정이 중요합니다.

비개발자분의 경우 외주를 보통 한번은 경험해보신 분들은 자신이 직접 내용을 정리하곤 합니다. 그런데 내용이 부실한지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여기부터 외주 문제가 발생합니다.)

개발자가 로직을 사전에 어느정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줘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보통은 디자인 부분만 중점적으로 정리한다거나, 기능을 엑셀 파일과 같은 형태로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이런 형태는 견적을 내기 적절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형태는 기획자가 마지막에 정리하는 것이지 개발자가 사전에 파악하기 적절한 형태는 아닙니다. 개발자가 사전에 견적을 잘 내기 위해서는 서비스 플로우, 그에 따른 로직을 사전에 어느정도 정리해줘야 견적이 들쑥날쑥하지 않습니다.)

비개발자가 혼자 정리하는 경우 : 개발 로직, 개발 범위가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요청 -> 견적이 들쑥 날쑥

개발을 하지 않는 제 3자 개발자와 정리하는 경우 : 개발 로직, 개발 범위가 정리된 상태로 요청 -> 견적이 일정 범위로 수렴

비개발자가 혼자서 개발 스토리보드를 정리한다는 것은 비디자이너가 디자인을 직접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템플릿을 쓰면 빠르고 쉽게 어느정도 원하는 디자인을 얻을 수 있듯이, 제 3자 개발자와 개발 스토리보드 작성하면 빠르고 쉽게 스토리보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시간, 비용, 리스크를 줄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시간이 소요됩니다.

기획 및 스토리보드 작성은 생각보다 엄청 중요합니다.

4. 개발사 선정

개발사마다 스토리보드/기획서를 보내고 견적을 받는 단계입니다.

이번 경우는 기존에 맡기던 업체가 있어서 재요청하기로 하였습니다.

(이 부분부터는 다음에 이어서 작성하겠습니다.)

5. 비용 협의 과정

6. 계약 과정

(계약을 어떻게 하는지도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7. 외주 개발 관리 & 이슈 대응

(노모어데브가 탄생한 이유입니다. 기획서를 작성하는 것, 비용을 잘 받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맡기고부터 소통입니다.)

8. QA

(어느정도 범위 내에서 수정을 요청하는가도 매우 중요합니다. 개발하고 개발사와 끝이 아닙니다. 외부 팀원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무리한 요청은 개발사와의 마찰을 일으키고, 유목민처럼 다른 개발사/개발자를 찾으러 다니는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을 아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인생의 시간을 더 가치 있는 곳에 쓸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발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은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https://nomoredev.works

노모어데브

Co-founder급 인력에게 문제를 토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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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우

송명우

세 번째 서비스 런칭

1인 창업 #3 - Lastwords


Lastwords는 단순한 유서 작성 도구가 아닙니다. 제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들에서 출발한 서비스입니다.

몇 년 전, 작은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 당시 할머니께서 매우 슬퍼하셨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합니다. 할머니께서 아들을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통곡하실 때, 그 아픔이 감히 지켜보기조차 힘들어서 침묵을 지킬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몇 주 전, 사랑하는 할머니께서도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에서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 했지만, 둘째 날 아침에 심한 이석증이 생겨 침대에 누워만 있어야 했습니다. 만 3일 동안 하루 종일 토를 하고 몸을 가눌 수조차 없었습니다. 할머니께 마지막 인사를 제대로 드리지 못한 것이 너무나도 마음에 걸렸습니다. 그때 저는 깨달았습니다. 나 또한 언제 어떤 방식으로 고통받고 죽음을 겪게 될지 예측할 수 없으며, 나의 예기치 못한 죽음으로 인해 가족이 분명 힘들어할 것이라는 것을요.

이 경험들이 Lastwords를 만들게 된 계기입니다.

Screenshot 2024-10-12 at 10.55.16 PM.png
Lastwords는 나의 마지막 순간을 겪게 될 주변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입니다. 사용자가 설정한 주기와 임계값에 따라 사용자의 생존 여부를 확인하고, 계속해서 응답하지 않으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수신자에게 미리 작성된 유서를 전달합니다.

남기고 싶었던 이야기, 아직 전하지 못한 사랑한다는 말과 감사하다는 말들, 함께했던 추억들, 가족의 역사와 전통, 사후 연명 치료 계획, 그리고 전산으로 추적하기 어려운 현금과 가상화폐 등의 자산과 채무 관계까지, 모든 것을 미리 정리해 두세요. 그 메시지 그 자체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값어치를 매길 수 없는, 마지막 선물이 됩니다.

주변 사람의 상실을 통해 배운 이 소중한 깨달음을 Lastwords로 이어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Lastwords

디지털 유언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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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진김

성진김

0원으로 웹툰 콘텐츠 8,000개 모은 방법(합법적으로)

3년째 팀원들과 사업을 운영하며 벌써 3개의 사업 아이템을 실행했고, 그중 페어초콜릿과 펜타블이라는 SI 사업을 통해 월 2,000만원 정도의 매출을 일으켰습니다.

그 중 일부를 새로운 아이템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저희만의 부트스트래핑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의 시작

새로운 아이템을 찾기전 저희는 아래의 생각을 기반으로 아이템을 구상했습니다.

1.     초기 투입되는 자본의 양이 적어야된다.

2.     제품 제작 전 어느정도 검증이 확실하게 가능해야한다.

3.     리텐션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여야한다.

4.     파생할 수 있는 BM이 있어야한다.

위에 생각을 기반으로 웹툰 시장 중 약 14%를 점유하고 있지만 전용 플랫폼이 없어 작가분들과 독자분들 모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스크린샷 2024-10-12 오후 8.50.43.png

아이디어가 나오자마자 약 20명의 작가, 독자분들을 인터뷰했고 위의 4가지 기준에 맞는 제품인지에 대한 내부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1.     초기 투입되는 자본의 양은 콘텐츠를 확보하는 것에 투입될 예정이나, 작가분들의 페인 포인트가 큰 상황에서 DM, 메일의 영업을 통해 대체가 가능했습니다.

2.     인터뷰 및 사전 입점에서 약 5,000개의 콘텐츠를 모으며 어느정도 제품에 대한 검증을 했습니다.

3.     웹툰의 특성상 콘텐츠에 질만 관리가 된다면 리텐션은 확실하게 잡을 수 있을거라 판단했습니다.

4.     인스타툰 작가분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크게 인앱 광고, B2B, 굿즈 사업까지 확장 가능한 BM을 구상했습니다.

판단과 검증이 끝난 뒤에 바로 개발에 들어가 약 1달만에 앱을 만들었고, 개발기간 1달, 운영 1달간 약 8,300개의 웹툰 콘텐츠를 확보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작가분들의 스토리, 게시글 홍보 등으로 초기 유저 유입 마케팅 비용은 약 10만원 안팍으로 사용했습니다.

Cold Start

콘텐츠 앱에서 가장 큰 문제는 초기 콘텐츠 유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기존 인스타툰 작가분들은 이미 많은 콘텐츠들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상태였고, 이를 전부 저희 앱으로 옮기게 만들면 초기 콘텐츠 확보가 절대 안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입점 신청을 해준 작가분들이 하실 일이 없어 모든 콘텐츠들에 대한 업로드를 대신해드렸습니다.

그 결과 더 빠르게 콘텐츠 확보가 가능했습니다.

성과

현재까지 1달하고 2주간 앱을 운영한 성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MAU: 460명

  2. 주단위 리텐션: 약 23%

  3. App-Stickiness: 약 13~15%

  4. 평균 참여 시간: 38분 19초

향후 계획

이제부터는 바이럴에 중점을 두고 독자 확보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트래픽을 모아 B2B, 굿즈 마켓플레이스로 확장해 전체 웹툰 시장에서 약 14%를 차지하고 있는 인스타툰의 점유율을 반절 이상 가져오는 것으로 목표, 장기적으로 전세계 인스타툰 시장으로 확장하고자합니다.

https://www.instatoon.kr/appst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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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eun

Yeeun

[Looking for Passionate Undergrad Teammates to Build and Grow an Eco-friendly Routine App Startup]

Hey Reddit! 👋

We’re a university-based startup working on an exciting project called Routine Nature – an app designed to help users reduce their carbon footprint through personalized, eco-friendly daily routines. We’re looking for undergraduate students who are excited to join us from the ground up and be part of the entire journey, from building the idea to scaling it into a successful business.

About the Project: Routine Nature – The App That Saves the World

  • Goal: To build a sustainable lifestyle platform that helps users reduce their daily carbon emissions and adopt greener consumption habits.

  • Problem: Most people aren’t aware of how their daily activities affect the environment, and they lack easy solutions to offset their carbon footprint. This hinders progress towards global sustainability goals like SDG 13 (Climate Action) and SDG 12 (Responsible Consumption & Production).

  • Solution: Routine Nature analyzes users’ daily activities—like commuting, energy use, and diet—to measure their carbon footprint. Then, it offers personalized recommendations to reduce it, from eco-friendly products to sustainable lifestyle habits.

Key Features:

  • Custom Routine Analysis: Track habits like commuting and energy usage, and get real-time carbon footprint analysis through AI.

  • Carbon Offset Suggestions: Receive recommendations for eco-friendly products and low-carbon lifestyle choices, personalized to your preferences.

  • Progress Visualization: See your impact on the environment, and share your achievements on social media to inspire others.

  • Market Potential: The demand for eco-conscious living is growing fast, and we’re targeting the MZ generation and environmentally minded consumers.

What We’re Looking For:

We’re in the early stages of developing Routine Nature and want to bring on board undergrad teammates who will be involved in every step of the process, from idea building to growth. We’re looking for people who:

  • Are passionate about sustainability and want to create meaningful impact 🌍

  • Have skills in app development, marketing, or business strategy (or are eager to learn!)

  • Can bring innovative ideas and work well in a team

  • Are ready to take on the challenge of building and growing a startup from scratch

  • Want to be part of a Korea-USA based project with global ambitions

This is a student-led startup, and you’ll have the chance to make a real difference while gaining hands-on experience in every aspect of startup life—from developing the product to scaling and marketing it.

How to Apply:

  • Drop me a DM or email if you’re interested or have any questions!

  • Alternatively, send your resume and a short intro about why you’d be a great fit for our team to [yeeunatherinw@gmail.com].

Let’s build something impactful together from the ground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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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 Park

Ian Park

실리콘밸리에서 본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것의 의미: 당신은 이 르네상스에 어떻게 동참하시겠습니까?

실리콘밸리에서 본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것의 의미: 당신은 이 르네상스에 어떻게 동참하시겠습니까? (뉴스레터 링크)

어제 노벨문학상 수상을 보면서 뭔가 가슴이 벅차올라 처음으로 링드인에 길게 글을 썼습니다. 원문 링크

https://www.linkedin.com/posts/park-ian_han-kang-of-south-korea-wins-nobel-literature-activity-7250240680768233473-Ghjw

한국인으로써 자랑스러운 동시에, 오랫동안 해외에서 살면서 한국이 발전하는 모습을 밖에서 봐온 입장에서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은 무언가 더 가슴이 뭉클한 이벤트로 느껴졌습니다. 

예전엔 한국이 어디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았고, 한국인이라고 하면 "북한이냐 남한이냐"라는 질문은 당연한 것이었으며 동양의 후진국 취급하는 경우도 많았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경제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세계에서 손꼽히는 국가가 되었고, 이제는 그 문화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을 느끼면서 그 여정을 온몸으로 느낀 입장에서 자랑스러움, 서러웠던 기억, 뿌듯함 등등 많은 감정이 교차하는 순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주변의 많은 한국계 친구들이 제 글에 공감해주고 또 개인적으로 메세지를 보내서 함께 감동을 나누었습니다. 그래서 위의 링드인 글을 한글로 번역해서 미국에서 느끼는 감정에 대해 약간이나마 공유드리려고 합니다.  

한국인이 노벨문학상을 받았다는 것의 의미

Ian Park on LinkedIn: Han Kang of South Korea wins Nobel literature…

저는 링크드인에 긴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누구도 링크드인에서 긴 글을 읽을 시간은 없으니까요. 하지만 오늘은 다릅니다. 대한민국의 한강작가님이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날이니까요.

"강남스타일"에서 노벨 문학상까지, 한국계 미국인이자, 한국인 창업자들을 지원하는 벤처 캐피털리스트인 저는 우리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은 것을 이루었고, 얼마나 멀리 왔는지를 보면서 감격스러운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2012년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전 세계를 강타했을때만 하더라도 그건 일시적인 요행처럼 느껴졌습니다. 웃기고 흥겨운 음악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이것이 한국과 한국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꾸지는 못했다고 느꼈습니다. 하지만 2024년 10월,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저는 이번 노벨문학상 수상은 단순히 한강의 개인적인 승리가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 한국 문화의 깊이와 울림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가요계에 혁명을 일으킨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 비영어권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스토리텔링을 재정의한 '오징어 게임' 같은 K-드라마, 글로벌 미학을 재편한 K-뷰티, 축구와 야구에서 각각 수백만 명에게 영감을 주는 손흥민과 박찬호 같은 운동선수까지...

'웃기고 신나는 일시적인 유행'으로 시작된 한류는 이제 전 세계인의 마음을 움직이고 감동시키는 문화적인 혁신이 되었습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은 역사적 트라우마와 인간의 회복력을 탁월하게 포착한 시적 산문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한국 문화가 단순히 웃기고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심오하고 감동적이며 보편적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일깨워줍니다.

이러한 르네상스는 비즈니스에도 적용됩니다. 저는 금융인으로서 미국 내 한국 및 한국계 미국인 벤처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고 KKR의 Joe Bae,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Mike Joo, TMERS의 Yup Kim과 같은 리더들은 장벽을 허물며 국제 금융의 최고 위치에 한국 인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화와 비즈니스의 성공이 어우러져 한국의 글로벌 영향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왔니? 남한 아니면 북한?"이라는 질문을 받던 시절에서 '강남스타일', '기생충', '방탄소년단', '오징어게임', 'K-뷰티'를 거쳐 노벨상 수상에 이르는 이 여정은 마치 우리 모두의 감동적인 성장기처럼 느껴집니다.

우리는 더 이상 단순한 유행이 아닙니다. 단순한 엔터테인먼트가 아닙니다. 우리는 깊이와 역사가 있고 보편적으로 세계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가진 문화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미래를 만들어가는 창업가, 혁신가, 운동선수, 예술가, 리더입니다.

이번 노벨상 수상은 우리 한국인들의 여정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우리의 목소리가 중요하고, 우리의 이야기가 힘을 가지고 있으며, 우리가 세상에 제공할 수 있는 독특하고 가치 있는 무언가가 있다는 것을 확인시켜 준 것입니다. 그리고 VC로서 저는 그 어느 때보다 한국계 인재를 지원하고 확대하는 데 전념하려고 합니다.

우리를 통해 더 많은 이야기가 전해지고, 더 많은 장벽이 허물어지고, 더 많은 혁신이 실현되는 미래를 응원합니다. 세계는 지금 우리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으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축하하며 여러분에게 도전합니다: 한국 문화에 더 깊이 빠져보세요. 전 세계 스킨케어를 재편하고 있는 K-뷰티 제품을 사용해보고, 한강 작가의 작품을 읽고, 한국 영화를 감상하고, 한국 기업가와 투자자를 응원해 보세요.

당신은 이 르네상스에 어떻게 동참하시겠습니까?


앞으로도 K-beauty, K-contents, K-food, K-pop, K-drama를 포함한 모든 K-culture의 글로벌화를 더더더 응원하고 지원하고 싶습니다. 관련된 스타트업을 운영중이신 대표님들께서는 언제든지 ipark@sazze.vc 로 편하게 연락주세요!

요즘 대세 K-beauty, 역시나 곧 사라질 거품일까?

미국에서 보는 "그들"의 문화와 컨텐츠 산업의 미래, 그리고 인공지능 (feat. 방시혁 의장님께 직접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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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훈

이동훈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 때

🙅‍♂️ 내가 하지 않는 생각

- 이걸로 무조건 성공해서 돈 벌어야지

- 많은 기능 넣으면 사용자들이 좋아하겠지?

- 이왕 만드는 거 완벽하게 만들어야지

🙆‍♀️ 내가 하는 생각

- 사람들이 불편해 하는 점이 있는 것 같네. 한번 만들어 보자

- 실패해도 배운 점이 있도록 평소 사용하고 싶었던 기술이나 주제를 적용해보자

- 필요한 기능 1개만 추려서 빠르게 만들어 보자

- 완벽하기보단 우선 만들어보자. 반응 없으면 버리고, 반응이 있다면 그 때 개선하자

여러분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만들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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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예찬

송예찬

천 명의 고객이 만 번 방문하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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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명의 고객보다 100명의 팬이 더 중요하다.’ 바로 링크드인 창업자 리드 호프먼이 했던 말이에요. 이제 모든 프로덕트 메이커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고객을 넘어 팬을 확보해야 한다는 이 말, 예전부터 존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천객만래(千客萬來)는 천 명의 고객이 만 번씩 온다는 뜻의 사자성어입니다. 처음 손님이 많다고 소홀해진다면 점차 팬들은 감소하고 금세 만객일래(萬客一來)하는 가게가 되겠죠.

한창 뜨거웠던 토스의 Carrying capacity, 리텐션, DAU, MAU와 같이 수많은 지표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지표들도 결국 본질적으로는 천객만래 하는 서비스인지를 정량적으로 확인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우리는 때로 고객 중심적인 사고보다 지표와 숫자에 매몰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경험과 시행착오를 살펴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곁가지는 쳐내고 문제와 고객이라는 본질에 몰입하는 것 같아요. 지금 고도화 하고 있는 서비스가 천객만리 하기 위해서는 어떤 것들이 필요할까요? 아직 모호하다면 고객을 더 만나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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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사용자]

과학/테크 기업은 어떤 뉴스레터를 써야 하는가

벤처기업 프로세스 이코노미 도전기(2)

비즈큐어의 K입니다.

컨텐츠로 잠재고객? 호감인 고객들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유는 B2B 기업은 물론 대국민적으로

유명해지지 않아도 되지만, 유명해진다면 정말 막강한 파워를 가지게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많은 B2B 기업들이 브랜드를 쌓기 위해 하는 컨텐츠는 뉴스레터죠.

서비스가 아니니 커뮤니티나 웨비나 이런 걸 하긴 그렇고

(어차피 학회 이런 게 있으니)

영상을 하기에는 혼자서 너무 많이 리소스가 필요하고...

숏폼을 하기에는 너무 무게감이 떨어지고 타겟 독자가 아닐 거 같고...

연구원에서의 뻔한 뉴스레터부터, 개인 뉴스레터, 개인 블로그, 프리랜서로 뉴스레터 대행 등 다양하게 했습니다.

그런데도 막상 뉴스레터를 하려고 하니 뭘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구요.

2시간 정도 혼자 써보다가 결국 메일리나 스티비에서 다른 '과학''기술' 뉴스레터를 참고했습니다.

처음에는 요즘 유행하는 인터뷰식의 과학자(기술자), 과학,테크기업의 인터뷰 형식을 만들어보려 했습니다.

그런데 첫번째로 생각보다 재미가 없고.. 만약 요즘 유행하듯이 너무 라이트하게 쓰면

타겟독자들이 안 읽겠다 싶더군요..

좀 어렵습니다..

크게 세 가지 정도로 좁히려고 하는데요(혹시 디스콰이엇의 고견이 있다면 남겨주시면 감사드립니다!)

  1. 데일리 뉴스 클리핑

    1. 작성 쉽고 타겟 독자에도 어느 정도 맞을 듯

  2. 메일리 등에서 잘하는 흐름에 맞는 소재에 맞춘 글 ex)코로나 바이러스 등등..

    1. 작성 중간 . 타겟 독자보다는 라이트한 타겟 많을 듯

  3. 과학, 기술 유튜브들이 하는 심화된 내용

    1. 작성 어려움. 타겟 독자에 맞을 듯 하나 너무 모수 적을 듯

처음에 생각했던 '대국민'적인 내용을 생각하면 2번이긴 한데..

고민입니다.. 인풋대비 아웃풋이 잘 나올까 싶어서..

정말 찍어내듯이 하면 1번이 편할 거 같은데..

뭘 어떻게 시작하는지부터 어렵네요..ㅋㅋ

(토픽이랑 태그도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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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헌

정영헌

지표 개선의 Specialist를 꿈꾸다 (1)

지난주, 팀빌더팀에서 주관한 김승정님의 “성공하는 프로덕트의 리텐션 극대화 전략” 강연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PO/PM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개선해야할 지표를 “데이터 리터러시” 기반으로 정의하고, 지표 개선을 위해 “문제정의→가설수립→액션 및 검증→결과”라는 사이클을 돌리는 직군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최근

1. ‘개선해야할 지표를 “정확한 데이터 리터러시”를 기반으로 정의’하는 방법에 대해 공부 중이었고,

2. 곧 출시할 프로덕트의 Carrying Capacity와도 직결되는 리텐션 전략에 대해 많이 고민하고 있던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는 강연이었습니다.

주요 인사이트로,

리텐션을 고객 세그먼트 최소 3단계 이상으로 쪼갠 후, 세그먼트 별로 이뤄지는

✅ 리텐션→참여도→신뢰충성도→바이럴&래퍼럴→온보딩→리텐션

✅ 리텐션→참여도→신뢰충성도→바이럴&래퍼럴→재구매 반복 유도→CLV증가, CAC회수→리텐션

이라는 사이클에 대해 각 단계별로 자세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 온보딩의 중요성

- 고객, 피드백, 데이터를 세그먼트 별로 분할해서 보기

- 사용자를 세그먼트 별로 나눠야 이탈을 방지할 수 있는 대응책 마련 가능 등

엄청나게 많은 내용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뛰어난 문제 해결력을 바탕으로 지표 개선의 Specialist가 되겠다"는 목표를 향해 계속 끊임없이 공부하고 경험하며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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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버드 Earlybird

매번 허겁지겁 준비하고, 지각을 반복하는 사람들을 위한 <지각방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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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ehoon Park

Taehoon Park

[캐시모어에 첫 번째 캐시백이 발생했어요!]

최근 조금씩 주변 지인들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알려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캐시모어의 첫 캐시백이 발생하였는데요. 저희가 테스트로는 계속 사용해보고 있긴 하지만 외부에서 발생한 캐시백은 처음이라 '이거 버그 아닌가?' 의심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기뻐 캐시백 발생 매장 대표님께 '대표님 매장에서 저희 서비스 최초로 캐시백이 발생했다'고 연락드리니 대표님도 덩달아 신기해하시고 같이 기뻐해주셨어요. 아직 테스트 기간이라 매장으로부터 수수료는 받고 있진 않은데요. 하지만 아주 작고 소중한 첫 매출이 발생하는 타이밍을 간접적으로 체험해봤다는 것에 작은 의의를 두기로 했습니다.

계속 속으로 '이게 되네?' 싶으면서도 현금 캐시백 송금 프로세스까지 경험을 해보니 과정 중에 개선해나갈 것이 많이 보였습니다. 역시 머리로 생각해본 것과 실제 고객에게 제품을 전달해보는 건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객의 활동 지역과 제휴처 군집이 일치해야 캐시백이 발생하는 제약 조건이 있어 초기에는 약간의 램프업 타이밍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이 시간을 최대한 줄여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시도해볼 예정입니다.

그 전까지는 또 열심히 제휴처 늘려 놓겠습니다!

혹시 저희 캐시모어 서비스를 아직 설치하지 않으셨다면?!
지금 빨리 설치해서 막강한 현금 캐시백 혜택을 누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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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시모어로 똑똑하게 소비하고 더 많이 캐시백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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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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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HOW] 스타트업 사기, 피해 사례를 모두 제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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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스타트업 사기, 피해 사례를 제보해주세요

스타트업 창업을 하시면서 경험한 사기 사례가 있다면 어떤 것이든 제보해주세요. 프리랜서/아웃소싱 업체 외주 피해 사례, 사무실 임대 사기, 협업 가장한 기술 피해 사례 등 자유롭게 공유해주세요.

대표님들의 열정을 이용하는 이들이 더 이상 똑같은 사기를 치고 피해자를 만들어내지 않도록, 대표님들께서 제보로 이를 막아주세요!

 

🔗지난 외주사기 제보 캠페인 결과 보러가기

🔗지난 외주사기 제보 캠페인 콘텐츠 보러가기

 

👮‍♀️ 제보하는 법

  • 익명/닉네임/실명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 실제로 경험하신 피해 사례를 자세하게 공유해주세요.

  • 과장이나 허위사실 유포, 단순 비방이나 비난 내용은 제외해주세요.

  • 양식은 제보 내용 / 제보 대상 을 필수로 넣어 작성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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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확인해주세요

  • 노하우 팀은 본 게시판에 올라오는 제보의 내용 및 제보자 의도와 무관합니다.

  • 과장, 허위사실 유포 등 악의적인 목적의 글은 운영진 검토 후 임의로 수정 혹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수정 예시 : 사기업체명 일부, 욕설 가림 처리 등

 

🚀 건강한 창업 생태계, 함께 만들어주세요

대표님께서 나누어 주시는 귀중한 경험으로 우리는 더욱 더 건강한 창업 생태계와 문화를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사기 업체들을 물리치고 선후배, 동료 창업가들과 함께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pay it forward를 실현할 대표님들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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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노하우 팀은 스타트업과 관련한 모든 정보와 기회가 한 자리에 모이고,

창업가를 존중하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오늘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실리콘밸리로 🚀 감사합니다.

 

스타트업 정보 제공 플랫폼 KNOW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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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ah 1

Yeah 1

회고, 나를 더 단단하게 하는 힘 공유

처음에 들었던 생각은 회고는 뭐고, 회고 모임은 또 뭐지 였다.


회고 모임에 참여하기 전까지 나는 그저 일상에 치여 살고 있었다. 바쁜 업무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볼 여유는커녕,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조차 불분명했다. 그러다 친구의 추천으로 회고 모임에 발을 들이게 됐고, 그 순간부터 내 삶은 조금씩 달라졌다. 차이를 느끼기까지 몇 주 걸리지 않았다.

매주 모임에서 하는 회고는 단순한 자기반성의 시간이 아니다. 회고에도 다양한 방법이 많았다. 그 중 만다라트라는 독특한 도구를 통해 내 삶의 우선순위를 정리하고, 나의 방향성을 구체적으로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오타니 쇼헤이가 했던 방식이라는데 이 대단한 사람 방식이 나한테 통할까? 의문이 들긴했다.

특히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같은 고민을 하는 멤버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생각지도 못했던 새로운 관점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메모어의 진짜 매력은 사람이다. 모임에서 만난 사람들은 단순히 ‘회고를 잘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을 진정으로 돌아보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려는 사람들이다. 그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매번 자극과 영감을 주었고, 덕분에 나 또한 회고를 일상의 중요한 습관으로 만들 수 있었다.

회고가 나를 더 나은 길로 이끌어 준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다. 이제는 매주 내 삶을 점검하며, 무엇을 계속해야 하고 무엇을 바꿔야 할지 명확하게 알 수 있게 되었다. 나처럼 바쁜 일상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이 있다면, 이 회고모임를 통해 자기만의 속도로 나아가는 법을 배워보길 추천한다.

누가보면 바이럴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상관없다 진짜 내가 입소문 내는 중이니까,, 이 글을 보고 메모어 모임 다음 기수에서 만난다면 반갑게 인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10주마다 모집하고 지금 신청 기간이니 이 글을 보신 럭키비키 하신분은 꼭 한번 경험했으면 좋겠고, 만나서 이야기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링크를 걸어두려고 한다.

메모어 회고 모임 멤버 신청

JPEG 이미지-4BD8-9743-92-0.jpeg-회고 모임에 참여중인 나. 지친 하루여서 쌍화탕을 한 병 원샷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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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수

김남수

SNS·커뮤니티 데이터를 분석해 뷰티 브랜드의 업무 효율을 돕는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솔루션 "캐치모먼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사업에 필요한 자산, 못 찾으면 100만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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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의뢰 매칭 보장 이벤트 공고"


스타트업을 운영하다 보면 생각보다 자산이나 자원이 부족할 때가 많습니다. IT 자산부터 사무실 장비, 인력까지 필요한 자산을 신속하게 확보하는 것은 스타트업 성공에 중요한 요소입니다.

오늘은 리부트에서 이런 고민을 가진 분들을 위해 준비한 이벤트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필요한 자산을 간편하게 의뢰하고, 신속하게 확보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2개월 내 매칭 보장, 매칭 실패 시 현금 100만원 보상"

이번 이벤트는 더 많은 분들께 리부트의 자산 매칭 서비스를 알리고자 준비된 특별 보장 프로그램입니다.
매수 의뢰 후 리부트가 2개월 이내에 요청하신 자산의 매각자를 찾지 못할 경우, 100만원을 보상해 드립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간편하게 의뢰하고,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자산을 최적의 조건으로 만나보세요!


[요청 가능한 자산]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자산과 자원에 대해 매수 의뢰를 받으며,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자산의 매각자를 찾아드립니다  

  • 소스코드 및 데이터: 이미 개발된 소스코드, AI 머신러닝 알고리즘, API 연동 서비스 등

  • 사무실 장비: GPU 및 고성능 컴퓨터, 사무용 의자, 모니터, 사무실 공간(매매/임대) 등

  • 데이터/자료: AI 학습용 데이터셋, 비즈니스 분석 자료, 시장 리서치 데이터 등

  • 인력 지원: 단기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개발자, 디자이너, 전략 기획자 등

  • 마케팅/홍보/영업: 홍보/마케팅 콘텐츠 게시, 홍보 메일 발송, 영업 컨텍포인트 등

  • 지식/노하우: 전문가 인터뷰, IR자료 등 (대상 기업, 희망 토픽 지정하여 진행)

  • 기타: 그 외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모든 자산 및 자원

[모집 요건]  

  • 대상 기업: 스타트업 운영에 필요한 자산 및 자원을 매수하고자 하는 모든 기업

  • 모집 기간: 2024년 10월 10일 ~ 10월 16일 18:00분까지

  • 모집 건수: 20건 (적합한 매수 의뢰 20건이 접수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 참여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매수 의뢰를 남겨주시면, 저희 팀이 의뢰 내용을 검토한 후 이벤트 대상 여부를 안내드립니다.

  • 계약금: 10만원 (매수 의뢰 시 발생하는 보증금으로, 거래 성사 시 환급됩니다)

  • 보장 조건: 의뢰 접수 및 계약 체결 후 2개월 내에 매각자를 찾지 못할 경우, 계약금의 10배에 해당하는 100만원을 보상해 드립니다.

 

[진행 절차]  

  • 의뢰 신청: 간단한 양식을 작성하여 매수 의뢰를 신청해 주세요

  • 적합성 검토: 제출된 의뢰에 대해 적합성과 현실성을 검토한 후, 이벤트 참여 여부를 결정합니다.
    (모집 완료 후, 모든 신청 기업에게 일괄적으로 진행 여부를 통보해 드립니다)

  • 전자 계약 체결: 이벤트 참여가 확정되면, 계약서를 이메일로 보내드리며, 전자계약을 체결해주셔야 합니다.

  • 계약금 입금: 계약 체결 후, 계약금 10만원을 입금해 주셔야하며, 해당일을 기준으로 카운트가 진행됩니다.

  • 거래 성사 및 보장: 매각자를 찾아 거래가 성사되면 계약금은 환급해 드리며, 만약 기간 내 적정 매각자를 찾지 못할 경우 100만원을 보상해 드립니다.

[유의 사항 및 기타 문의]  

  • 매수 의뢰 적합성 검토: 신청된 매수 의뢰는 리부트 팀에서 적합성과 현실성을 기준으로 검토됩니다. 검토 결과에 따라 이벤트 참여 여부가 결정되며, 비현실적이거나 부적합한 요청은 자동 제외될 수 있습니다.

  • 결과 발표: 이벤트 참여 여부는 모집 완료 후 일괄적으로 발표됩니다. 신청 기업은 모집 기간이 끝난 후 이메일을 통해 참여 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모집 건수 제한: 이번 이벤트는 최대 20 개의 매수 건만 진행되며, 적합한 의뢰가 모두 수집된 경우 조기에 이벤트 마감이 될 수 있습니다.

  • 계약금 납부 필수: 이벤트 참여가 확정 및 계약서 작성 후, 계약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서비스가 진행되지 않는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거래 진행 불가 시 보상금 지급 불가: 적합한 자산을 매칭하여 거래를 성사시킬 준비가 되었으나, 의뢰 기업이 거래를 진행하지 않을 경우 보상금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참여 기업의 의무: 이벤트 참여가 확정된 기업은 자산 매수와 관련된 정보 및 요구 사항을 정확히 전달해야 하며, 요청 사항이 변경될 경우에는 리부트 팀에 즉시 알려야 합니다.

  • 계약 해지 및 중도 포기: 계약 체결 후, 기업이 중도에 의뢰를 철회하거나 거래 성사를 포기할 경우, 계약금은 환불되지 않습니다.

  • 기타 문의 접수 – 본 지원 공고 건 관련 기타 문의사항이 있는 경우 리부트 홈페이지 고객지원팀 또는 official@builduplabs.kr로 문의를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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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부트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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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현

천주현

대학생 백엔드 개발자의 TOSS 면접 후기

면접 보고 느낀점들 바로 적고 싶었지만 중간고사가 껴있는 관계로 하루 지나서 작성합니다.

제가 뭐가 부족했는지, 졸업전까지 어떻게 보완할건지 기록하기 위한 글이니 편하게 쓰겠음~

졸업까지 1년정도 시간이 남았지만, 취준의 분위기 + 필드의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구직중인 곳들을 열심히 알아보다가 찾은 토스페이먼츠의 3년차 미만 신입 서버개발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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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까지는 기대하지 않았고, 면접이라도 볼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마인드로 이력서 작성 및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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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좋게 봐주셔서 이력서 합격은 바로 받을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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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 과제전형까지 통과하며 “면접은 봐보자!”라는 1차 목표를 이룰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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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박(캘린더 박제)까지 하면서 기대 반, 긴장 반으로 본 면접

이력서

한시간정도 진행한 면접 중 제가 작성한 이력서에서 많은 질문을 주셨는데,

왜?

면접관님들이 궁금했던것은 왜? 였습니다.

이력서에 “이런이런 프로젝트 했다” + “이런이런 기능 구현했다” 라고만 작성해서

  • 왜 그렇게 구현했는지

  • 더 좋은 방법이 없었는지

  • 확장성 측면

프로젝트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야하는 타고타고 들어가는 질문들을 많이 주셨는데 평소에 프로젝트 끝나면 방치해뒀던 저는 답변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평소에 관성으로 코딩하던 스스로에게 반성하던 시간이였습니다.

CS지식

이력서 질문이 끝나고, 특정 상황을 주면서 어떻게 해결해볼거냐? 라는 문제를 주셨는데

cs 지식들을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프로젝트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식으로 대충 공부하며 넘기는게 습관이다 보니 문제를 봤을때도

🤪 : 어? 이거 이벤트 소싱으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만 가지고 대략적으로만 답을 하면, 면접관들의 기대섞인 표정을 볼수 있었지만, DDD나 CQRS와 같은 cs지식에 대한 깊은 답변까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Problem

  • 내 프로젝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부족함

  • 얕은 cs지식

Action Point 🎯

  • 내가 했던 프로젝트들 “왜 이런 로직을 사용했었지?” + 확장성 고민해보기

  • 프로젝트 할때 깊이있게 생각하며 참여하기

  • 확실한 cs공부

1년뒤 완벽하게 보완해서 돌아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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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정

최소정

[PMC S24 후기] 이 좋은 걸 왜 안해?

조금 뒷북이지만, 저의 진심 가득 애정이 담긴 PMC 후기글을 가져왔습니다!

1. 인간은 나약하기 때문에 PMC가 필요하다.

시작은 열정 넘치지만, 가면 갈 수록 흐지부지 해졌던 경험 모두가 해봤을거예요

직장에서 데드라인 직전까지 일을 미루는 것도 부지기수인데

사이드 프로젝트는 말할 것도 없죠. 제대로 끝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창업은요? 나 자신과의 매일매일 싸움이예요. 누군가 나한테 일하라고 할 사람이 없으니까요.

저도 참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았는데요, 제대로 마무리 된 프로젝트는 하나도 없었던 것 같아요.

초반엔 다들 열정이 타오르지만, 후반부에 갈 수록 루즈해지고 해이해지고 그렇게 흐지부지되곤 하죠.

우리는 스스로의 나약함을, 의지 박약을 인정해야 해요.

‘아 난 왜 이렇게 의지가 부족할까…’ 하면서 스스로를 탓하기 보다는 인정하고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해요.

저는 그래서 강제적으로라도 목표, 즉 데드라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

그리고 PMC는 매우 강력한 체크포인트, 목표이자 데드라인이 되어주었어요.

이번 PMC에서 저희 팀의 목표는 "기존 프로토타입 앱을 유니티 3D로 포팅해서 3D 리티를 사람들에게 보여주자"였어요. 결론적으로는 마지막 날까지 모든 기능을 완성하진 못했지만, 일단 '데드라인'이 있으니 개발한 부분까지 어찌 저찌 제출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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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PMC가 없었다면? “아, 완성 못했네 조금 미뤄야겠다” 하면서 미뤘을 것 같아요.

팀 내에서 ‘이 때까지 이 기능을 개발하자~’ 하고 그게 지켜지면 참 좋겠지만…

인간은 정말 나약해요. 인간의 의지는 생각보다 쉽게 흔들리죠 그걸 인정해야 해요.

그런 면에서 PMC는 저희 팀이 목표와 데드라인 설정을 할 수 있도록 해줬어요.

만약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속도가 안 붙고 흐지부지 되고 있다?

지금 당장 PMC에 신청하세요!

심지어 보증금도 걸려 있어서 생각보다 목표 의식이 빡! 생겼답니다 ㅎㅎ

(둘이서 10만원이니까 꽤 컸어요…💸)

사실 랜딩페이지만 런칭해도 보증금은 돌려받는 거라, 앱 개발의 강제성이 있지는 않았지만,

‘정해진 시간’까지 ‘우리가 목표한 바’를 최소한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게 되더라구요!

2. 나의 환경은 내가 만드는 것!

근데 이제 PMC에 오시면 환경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일 같아요.

저는 창업을 시작하고 창업이나 사업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아지니까,
그전엔 보지 못했던 것들이 보이더라구요 (거짓말 안 보태고 하루 하루가 매우 새롭습니다)

결국 주변에 누가 있느냐가 내 인생을 바꾸는 셈이죠.

PMC에서는 저와 같이, 어떤 프로덕트에 대해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어요.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모티베이션도 생기더라구요.

“우와 나도 저렇게 열심히 해야지! 멋지다” 라는 생각을 매번 한 것 같아요

더해 누군가를 만나 나에 대해 이야기하는 일은 메타인지에도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내가 어떤 사람인지 나도 잘 몰랐는데, 대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어 나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었네?’

‘나 이런 이야기 할 때 행복해지네’

와 같은 것들을 알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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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점에서 PMC는 메이커를 위한 너무나도 잘 짜여진 판을 깔아줬다고 생각해요.

저와 비슷한 사람들과 교류하면서 더 많이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였어요. 🌟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무언가를 만들기를 좋아하는 사람들,

만듦으로부터 가치를 만들어내는 사람들과 함께 만나 이야기 나누며,

저는 저를 더욱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리워드도 주셨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3. 빌딩 인 퍼블릭? 그게 뭔데?

라고 생각한 당신, PMC로 오세요

사실 PMC를 하기 전까지는 제 생각을 공개적으로 글로 써본 적이 거의 없었어요.

글 쓰는 건 좋아했지만, 대부분 개인 SNS나 블로그에 친구들만 보게 올렸던 것 같아요

(저 진짜 관심 받는 거 좋아하거든요(관..종),

근데도 이런 긴 글과 제 생각을 지인들이 전부 볼 수 있게 SNS에 올리는 건 조금 부끄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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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PMC 때문에 매 주 글 써서 올려야 돼!"라는 핑계 덕에 신나게 글을 쓰고 자랑할 수 있었어요 ㅎㅎ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써보는 건 처음인데, 글이 가진 힘을 정말 많이 깨달았어요

첫째, 스스로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다.

둘째, 목표를 공표해서 나를 계속 동기부여한다.

마지막이 가장 놀랐던 부분인데요,

글을 통해 우리 팀, 우리 프로덕트, 그리고 나라는 사람을 알릴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PMC 오프닝, 클로징 네트워크 때 많은 분들이 저 ‘어! 고양이 만드시는 분!’ 이라고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놀랐던 건

PMC와 상관없는 곳에서 저를 알아본 사람이 있었어요! (그것도 꽤 많이..)

고려대학교 창업동아리, 더벤처스 SVS 네트워킹 행사, 데모데이에서 부스 구경 하다가..

사실 PMC와는 전혀 관계 없는 곳인데도

‘어 혹시 디스콰이엇에 글 올리시지 않으셨나요?’ 라며 말을 걸어주시더라고요.

그때 깨달았죠.

나… 관심 받는 거 엄청 좋아하는구나! 😆

요 근래 한 달간, 유명해진 기분이라 기분이 매우매우 좋았습니다 ㅎㅎ

앞으로도 디콰에 글을 더욱 더 열심히 써야겠다고 다짐했답니다.


PMC 덕분에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또 누군가에게 저를 알리면서 많이 성장한 한 달이었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를 만들어주신 디스콰이엇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드립니다!

PMC를 계기로 디스콰이엇의 찐팬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PMC 참여자분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앞으로도 모든 분들을 응원하겠습니다:D

마지막으로

이 좋은 PMC, 왜 안해?!

Ritty 리티

나의 특별한 고양이 친구, 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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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jil71746

wejil71746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대로 아껴주고자 합니다

요즘 제 주변을 살펴보면, 다들 일 때문에 바쁘다고 하면서도

사이드 프로젝트니, 자기 개발이니, 심지어는 창업까지 병행하며 참 열심히 사는 것 같습니다.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나만 이렇게 아무것도 안해도 되는 걸까, 혹시 뒤처지는건 아닐까 싶어

불안한 마음에 뭐라도 새로 배워야할 것 같아서 부트캠프도 알아보고 있는데 별로 도움이 될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최근에 한 모임을 통해서

각자 업계에서 나름 성공하신 분들을 만나 얘기를 나눠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대화를 해보며 느낀 점은, 물론 그분들도 매우 열심히 살아가시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그들의 행동과 말투에 왠지 모를 여유가 늘 베어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조심스레 제 고민에 대해 조언을 구하였고 돌아온 대답의 공통점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우선 목표하는 바를 명확히 하자.

그리고 그 목표를 위해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그 과정에서 어떠한 감정이 들었으며, 그래서 앞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싶은지를 스스로에게 확실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기록과 회고를 통해 내가 현재 목표한 바에 대해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파악할 수 있다면,

주위의 큰 흐름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단단히 뿌리를 내려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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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불안한 감정이 들었는지,

혹 명확한 목표 없이 남들을 따라하기만 하려한 건 아닌지,

어떻게 하면 문제의 원인을 해결할 수 있을지를 적어보는 노력을 통해

스스로를 보다 잘 이해하는 시간이 지금의 저에게는 꼭 필요했던 것 같아요.

이런 감정회고에 대해서 잘 정리된 글도 소개해드립니다.

해당 모임 서비스에서 발행한 글인데, 그 외 다른 분들의 회고 인터뷰도 있고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남은 2024년 모두들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고, 마무리 잘 하시면 좋겠습니다!

업무 스트레스로 지친 직장인의 건강한 자기 관리법 : 감정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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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자료 101] IR자료에서 제품을 매력적으로 보여주는 방법 2가지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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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유치 활동을 위해 꼭 필요한 IR자료📁

하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작성해야하는지 막막하기도 하실텐데요🥲
넥스트유니콘은 IR자료 작성을 고민하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님들을 위해 투자자에게 매력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IR자료 작성팁을 시리즈로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콘텐츠에서는 스타트업 경쟁사 분석, '이렇게' 하지 마세요 (주의사항과 경쟁사 조사 순서)를 알려드렸는데요.
이번 콘텐츠에서는 IR자료에서 제품을 매력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꿀팁을 준비했습니다.

💡콘텐츠에서 이런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투자자가 말하는 제품의 정의를 알 수 있어요.

  • IR자료에서 제품을 매력적으로 설명하는 방법을 알 수 있어요.

  • 제품을 설명할 때 반드시 포함해야 하는 내용을 알 수 있어요.

👀 이런 분이라면 꼭 읽어보세요

  • 우리 제품을 제대로 보여주는 방법을 알고 싶은 대표님

  • 실제로 개발된 제품이 없어 IR자료에서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고민인 대표님

제품이란?

가장 추상적인 상태를 가장 구체적인 상태로 표현해 낸 것

제품은 고객이 우리를 만나는 핵심 접점입니다. 문제 의식해서 시작된 솔루션이 구체화된 것이 바로 제품입니다. 지난 콘텐츠에서도 말씀드렸 듯, 비즈니스는 추상적인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반복 과정을 거치는데요.

추상적인 문제 상황에서 시작해,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그들이 정말로 필요로 하고 사용하고 싶어하는 제품을 만드는 과정은 IR자료를 작성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즉, 제품은 고객의 니즈를 구체적이고 명확하게 반영한 결과물인 것이죠.

고객 데이터를 반영한 제품 개발 과정을 보여주세요

IR자료에서 제품을 설명할 때 ‘실행력’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고객의 반응을 기반으로 제품을 만들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이 좋은데요. 예를 들어, 제품 디자인 과정에서 어떤 고객의 니즈를 반영했고, 어떤 기능을 구현했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좋습니다.

이렇게 함으로써 제품이 이러한 형태로 완성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을 자세하게 작성할수록 팀이 실행력이 있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팀이라는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설명하는 항목을 작성할 때는 ‘문제 - 솔루션 - 비즈니스 모델 - 제품 개발’의 일관된 흐름을 유지하세요. 이 구조를 통해 팀의 역량과 논리적인 접근 방식을 잘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투자자가 상상하지 않도록, 제품을 직접 시연하세요

제품의 장점을 강조할 수 있는 방법이에요

앱이나 웹 기반의 제품을 만들었다면, 실제로 시연해서 보여주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투자자의 이해를 돕기 위함인데요. 아무리 현명한 투자자라도 직접 보지 않으면 상상에 그칠 수밖에 없기 마련이죠.

제품이 시연되기 전까지는 투자자가 제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수 있기 때문에 작동되는 제품을 보여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제품을 시연할 때는 주요 기능, 화면 구성, 고객이 서비스를 어떻게 이용하는지, 그리고 솔루션이 어떤 방식으로 제공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세요. 더불어, 솔루션이 제품에 얼마나 잘 담겨져 있는지도 강조한다면 제품의 강점을 더욱 부각시킬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개발자가 없다면? 프로토타입으로 보여주세요

만약 개발자가 없어 실제 제품을 만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 프로토타입을 만들어 보여주세요. 프로토타입을 통해 제품의 핵심 아이디어와 사용 방식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어도비 XD나 피그마와 같은 노코드 툴을 통해 랜딩 페이지를 제작하거나, 에어테이블이나 소프터와 같은 도구로 데이터베이스와 프론트엔드를 연결해 간단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노코드 또는 프로토타이핑 툴을 사용해 제품의 각 화면을 기획하고, 버튼을 눌렀을 때 어떤 화면으로 어떻게 이동하는지 등 제품의 작동 방식을 명확하 표현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제품이 작동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화면이나 버튼 작동 방식에 대한 근거를 구체적으로 표현할수록 투자자들에게 제품을 잘 만드는 팀이라는 점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이번 콘텐츠에서는 IR자료에서 우리 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솔루션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제품'을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콘텐츠에서는 IR자료에서 비즈니스 모델과 지표 등 구조와 숫자를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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