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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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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업을 하겠다면 성장과 매출에 집착하지 마세요

10년차 1인 기업가, 은코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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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AI의 발전으로 1인 기업가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성공을 이루어가는 이들이 주목받고 있죠. 그런데 무려 10년 전부터 1인 기업을 운영해오신 분이 있습니다. 바로 자영업 사장님들이 네이버 플레이스로 매출을 높일 수 있도록 컨설팅과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은코치님입니다.

 

은코치님은 광고회사, 스타트업을 거쳐 1인 광고대행사를 운영하고 계셨는데요. 광고주분이 광고사기를 당하신 사건이 있어 직접 해결을 해드리는 과정에서 사업 아이템을 찾게 되었고, 무료로 해드리다보니 사장님들의 반응이 좋아 본격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생존을 넘어 성장을 위해 달려온 은코치님의 여정은 분명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줄 것입니다. 지금부터 은코치 님의 1인 기업으로서 성장해나간 여정을 만나보시죠!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창업 초기에 겪은 어려움과 1인 기업가로의 전환

 

1인 기업으로 처음 시작하게 된 은코치님의 사업 아이템

1인 기업으로 처음 시작하게 된 은코치님의 사업 아이템

 

창업 초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어요. 저는 O2O 서비스 앱을 만드는 스타트업을 창업했지만, 실패로 끝났습니다. 이후 4개월 정도 방황하다가 다시는 창업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1인 기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때 목표는 월 300만원이었고, 블로그에 글 하나를 적었는데 첫 달에 3명의 고객을 유치했고, 5개월 정도 지나서는 30명이 넘는 고객이 생겼습니다.

 

이렇게 고객이 생길 수 있었던 건 초기에는 아무것도 없어서 고객이 오지 않으면 돈을 받지 않겠다는 방식을 취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문이 나고 고객이 늘었죠. 광고보다는 고객 소개(입소문)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초기 자본 없이 시작한 비즈니스였지만, 스타트업 때의 경험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그때 읽었던 린스타트업, 제로투원, 매니지먼트 책들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책들은 지금도 제가 사업을 운영하는 방식에 그대로 적용되고 있습니다. 1인 광고대행사를 시작할 때에도 STP(세분화, 타겟팅, 포지셔닝) 전략을 적용하여, 미용실 전문 SNS 광고대행사로 시작했습니다. 대한민국 유일의 미용실 전문 SNS 광고대행사라는 포지셔닝을 통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해주다 찾게 된 사업 아이템

 

사실 이 아이템을 하게 된 건 정말 우연히 얻은 기회였어요. 어느 날, 광고주분이 광고사기를 당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네이버에서 1년에 180만원을 내면 블로그 무제한으로 보내주고 상위 노출을 보장해준다는 전화를 받고 계약을 하셨다는 이야기를 듣고, 사장님들께 조심하라고 알렸습니다. 그러나 이미 많은 분들이 계약을 한 상태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가 직접 나섰죠.

 

무료로 플레이스를 점검하고 수정해드리다 보니, 어느 날 1페이지로 올라가는 성과를 보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다른 분들도 요청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유료 서비스로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반응도 좋아 본격적으로 컨설팅 서비스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되었죠.

 

제 사업의 가장 큰 전환점은 1인 기업을 하기로 한 날 같아요.
실패하고 나서 저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점이 부족한지, 
그리고 제 능력의 한계를 알게 되었거든요.

조직을 이끌 만한 능력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저에게 맞는 방식의 일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 은코치님

 

1인 기업가에게 콘텐츠와 브랜딩은 필수다

 

팔로우 4천에서 시작해 8.7만이 된 은코치님

 

처음에는 브랜딩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영업이익을 높이기 위해 인스타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타겟 고객인 사장님들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면서 매출이 증가했죠. 제 콘텐츠를 보고 감사하다는 표현을 받으면서 더욱 신나게 일을 하게 되었고, 그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그 결과 인플루언서 모임에 초대받고, 좋은 기업과의 협업 기회도 얻었으며, 다양한 강의 플랫폼에서 러브콜을 받아 강의 계약도 맺게 되었습니다.

 

1️⃣ 마케팅 성과를 위한 팁

 

1인 기업가에게 콘텐츠는 정말 중요해요. 마케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콘텐츠 제작 팁은 고객에게 도움이 될 콘텐츠를 고민하는 것이죠. 저는 사실 편집도 잘 못하고, 얼굴을 잘 노출시키지도 않지만,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내 분야가 아닌 사람들에게 피드백을 많이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것도 모른다고?”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 그걸 콘텐츠에 반영하는 순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죠.

 

콘텐츠를 보고 바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알려주시는 은코치님

콘텐츠를 보고 바로 실천해볼 수 있도록 how to를 알려주시는 은코치님

 

매출이 오르는 콘텐츠와 조회수가 많이 나오는 콘텐츠를 골고루 제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내 콘텐츠를 보는 사람들에게 직관적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합니다. 예를 들어, 플레이스에서 수정할 부분을 빠르게 해결하여 손님을 더 끌어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목표입니다.

 

2️⃣ 1인 사업가의 마케팅 전략

 

초반에는 스폰서 광고와 검색 광고로 매출을 많이 일으켰어요. 스폰서 광고는 광고 소재를 계속 바꿔가며 테스트를 진행했고, 검색 광고는 키워드를 4만 개까지 늘렸죠. 상세페이지를 직접 만들어서 전환율을 3~4% 수준으로 유지했습니다. 초반에는 직접 배워서 하는 것이 좋으며, 전문가에게 배우고 주변에 피드백을 받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1인 사업가가 절대 집착해서는 안되는 것

 

1️⃣ 조급해하지 않기

 

저는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성장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겨요. 의사결정에 있어서 그 다음까지만 예상하고 그 이상의 고민은 하지 않죠. 현재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코로나 때 매출이 70% 이상 빠지는 위기를 겪었지만, 1인 기업이기 때문에 숨죽이고 버텨냈습니다. 그 결과 다시 회복할 수 있었고, 1인 기업을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2️⃣ 매출보다 중요한 것은 이익

 

왜 매년 매출이 성장해야 할까요? 중요한 것은 이익입니다. 이익이 생기면 투자 없이도 성장이 가능합니다. 이익으로 나를 발전시키고, 더 좋은 퀄리티의 서비스나 제품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번 돈으로 재투자하여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1인 기업은 고정비가 적어요. 100만 원의 광고비를 받는다고 가정했을 때, 경쟁 업체는 직원 인건비, 사무실 임대료 등을 감당해야 합니다. 반면에 혼자 일하는 1인 기업은 이러한 고정비가 없기 때문에 광고주를 위해 더 많은 금액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는 더 나은 광고 효과를 가져오며, 위기 상황에서도 큰 변화를 겪지 않죠.

 

최근 당근마켓과 콜라보를 진행한 은코치님

최근 당근마켓과 콜라보를 진행한 은코치님

 

저는 1인 기업을 운영하는 데 있어 삶의 형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유명해져서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싶어하는 사람에게는 1인 기업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혼자서 모든 일을 해내기란 사실 쉽지 않기 때문이죠.
그러나 저의 목표는 작은 행복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 이상을 얻으면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받을 뿐입니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목표는 똑같아요. 
아마 10년 후에도 저는 여전히 같은 생각을 할 것입니다.
현재 주어진 기회들에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은코치님

 

선택의 기로에서 나만의 원칙과 기준을 통해
성장을 만들어나간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10년 째 1인 기업을 운영해보니
성장은 항상 계단식으로 이루어지더군요.

 

그래서 다음 점프를 할 때까지 꾸준히 버티는 사람이 결국 성장하는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도 중요한데, 무조건 된다는 확신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이 최소 51%는 되어야 하는 느낌입니다.

 

스스로에게 솔직하게, 꾸준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성공하는 것 같습니다.

– 은코치님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에서는 1인 기업으로서 성장해오신 은코치님의 생생한 경험담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은코치님은 여러 창업 경험을 거쳐 자신만의 1인 기업 성장 노하우를 만들어가고 계신 분이죠. 은코치 님의 통찰은 자신만의 독특한 성장 스토리를 만들어가는 데 든든한 지침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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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 어려움은 다소 있었지만 광고비는 줄이고 영업이익은 극대화하며 더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은코치님. 은코치님을 생존하게 만들고 성장하게 만든 1인 기업의 원칙과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이번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제로투원 : 생존을 넘어 성장으로에 참여해보세요!

 

제7회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HOCC) 
 

누적 900명 넘게 참여한 열릴 때 마다 극찬을 받는 하이아웃풋클럽 컨퍼런스,
생존을 넘어 성장을 만들어낸 창업가 3인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 제7회 HOCC 행사 안내
🗓️ 일시: 2024. 7. 9 (화) 7-9PM
🏢 장소: 마루180 지하1층 이벤트홀
(🎙️ 온라인 / 오프라인 동시 진행)
 

🎙️ 세션 및 연사자 안내
– 세션 #1: 내가 될까? 물음표를 없애기 위한 10년간의 여정
10년간의 시도로 찾아낸 나만의 성장 원칙 / 변성윤님(카일스쿨 대표 I 전) 쏘카 데이터 과학자)

– 세션 #2: 4억을 날리며 배운 스타트업의 성장 원칙
2번의 피봇과 폐업위기에서 살아남은 방법 / 김경민님(시간관리 시스템 티키타카 대표)

– 세션 #3:10년차 1인 사업가의 성장 방정식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다 찾은 나만의 사업 아이템 / 은코치님(네이버 플레이스 코치)

 

얼리버드 오픈 소식을 
빠르게 받아보고 싶다면?

👉 오픈카톡방에 참여해보세요! (클릭)

 

🎁 해당 톡방에서 얻게 될 혜택
• 창업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인사이트 공유
• 주요 트렌드 소식 공유
• 이벤트 및 세미나 진행 시 안내
• 혜택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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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지

손민지

고객이 돈을 못 벌어서, 대신 벌어다주기로 했다.

트레이너를 위한 회원 관리 솔루션을 만들었습니다.

시장의 기존 제품이 예약 효율화에 집중한 것과 다르게, 트레이닝 자체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식단 피드백과 운동 기록 자동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결국 트레이너가 시장 내에서 가치를 유지하려면 회원의 목표를 달성시켜주고 함께하는 것이 중요한데, 예약을 쉽게 해준다고 해서 회원이 더 쉽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것도, 그로 인해 트레이너의 몸값이 올라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트레이너들이 제품을 잘 못쓰고, 쓰다가 맙니다.

‘남들과 다른 트레이너’ 이미지를 지탱할 수 있도록 매일 성실하게 반복 업무를 하지만
반복 업무를 효율화하려는 노력에는 그다지 관심이 없습니다.
트레이너에게 가장 직관적으로 가치를 느끼게 하려면 어떻게 할까 고민했고,
결론은 단순하게 ‘회원을 직접 데려다 주자!’가 되었습니다.

회원들을 트레이너에게 데려다 주려고 보니, 개인화된 코칭을 받고 싶은 잠재 고객들의 니즈가 무엇인지 알아야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주변에 PT 경험자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나만 PT 안 받아본건가 싶을 정도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공통적으로 ‘나름의 목표를 이루긴 했는데, 지금은 다시 할 생각은 없고 이 돈이면 그냥 다른 거 하겠다’ 더라고요.

듣다보니 트레이너 또는 프로그램 자체의 문제도 있겠지만, 목표 설정의 문제도 분명히 있어 보였습니다.

PT는 완주할수록 손해를 봅니다.

PT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이 꿈꾸는 것이 무엇일까요?

게으름에서 벗어나 열심히 운동하는 나, 한여름 바닷가에서 멋지게 티셔츠를 벗어 던지는 나, 샤워 후 거울 앞에서 내 몸을 바라보며 흡족하게 웃는 모습….
PT도 분명 전문적인 운동 학습의 일종일텐데 이런 불분명한 목표로는 명확한 성취감을 얻기가 참 힘듭니다.

부트캠프나 온라인 강의는 완주를 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한 성취가 됩니다.
완주를 축하하는 의미로 지불한 금액의 일정부분을 환급하는 전략도 아주 흔하게 사용합니다.
(메이커 스프린트도 그랬죠ㅎㅎ)

그러나 PT는 결제한 수강 기간이 끝났을 때 성취감이 남지 않습니다. 대신 부채감이 남죠.

다음 등록일이 다가왔네, 와씨 나 또 몇십만원 내야하네…. 이게 이만큼의 가치가 있나? 하는 의심이 남습니다. 그래서 이런 잠재 고객의 마음에 파고드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평생 딱 한 번만 배우세요. 그리고 다시는 돈 쓰지 마세요.

처음에는 ‘망한 PT 환승하기’ 라는 컨셉으로 랜딩 페이지를 비롯한 여러 카피를 작성했어요.
한 번 PT를 망해본 사람일 수록, 단순히 위치나 가격 정보로만 트레이너를 탐색하지 않을 것이라는 계산에 근거해서요.
메이커 스프린트 슬랙에 슬쩍 공유했더니,
타겟으로 했던 사람들이 “이게 내 얘기가 맞나?” 하는 확신을 못하는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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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유저 인터뷰 로그를 다시 복기하면서 사람들이 가장 쉽게 흡수 할 수 있는 단어를 찾았습니다. 동시에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완주했다는 것만으로도 목표를 달성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의 내용을 수정했어요.

그렇게 나온 것이 단 4주 동안 한번 배우고, 평생 써먹는 <웨이트 마스터 클래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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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운동 코칭에 사용할 LTV를 한 번에 모두 사용하는 대신, 다시는 돌아오지 마세요.

코칭을 통해 몸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학습 과정으로써 운동 코칭을 바라보고 명확하게 달성 여부를 판단할거에요.

PT를 비롯한 개인 운동 코칭 시장은 서로 간의 불신이 굉장히 만연한 상태예요.

트레이너라고 할지라도, 개인의 성장에 힘쓰고 공부를 열심히 할 수록 업계에 강한 환멸을 느낍니다.

불신으로 잠식되어 버린 시장에서 PT라는 단어는 이미 오염(…)되었기 때문에 연관성이 없는 언어로 브랜딩하고, 기존의 프로그램과 다른 강조점을 세우는데 집중했어요.




그럼 뭐가 다르냐.

3줄로 요약하면,

1. 완주에 목적을 둔, 학습 과정으로써의 코칭

2. 운동은 트레이너, 식단은 영양사, 의학 지식은 의사에게 아웃소싱

3. 수업 외의 개인 운동 및 생활 습관 형성

피지컬 갤러리에서 다이어트 지원자들을 모집해서 진행했던 <프로틴스 101> 을 아시나요?
이 콘텐츠의 주된 반응은 이런 것들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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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들은 어정쩡한 지식이 아니라 진짜 전문가를 원하고,
일반적인 트레이너는 수업 외의 다른 업무에 신경을 써야하는 상황이 힘들죠.

스프린트 팀은 더 개인화된 관리를 위해서
반드시 운동은 트레이너가, 식단 관리는 전문 영양사가, 의학적 진단은 의사가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효율적인 비용과 시스템으로 이러한 관리 서비스가 코칭 업계의 표준이 될 수 있도록 하는게 저희의 일이고요.


+전문 영양사를 모집하면서 이번에 준비한 웨이트 마스터 클래스와 함께 앞으로 실험하고 싶은 다른 프로젝트들도 모집 공고에도 적었더니 레퍼럴까지 타고 와서 신청해 주시더라구요.

며칠 만에 영양사 지원자 88명 달성했습니다;; (역시 BIP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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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너를 위한 솔루션을 만들고 있지만,
트레이너에게만 기대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는 엔드 유저인 회원들의 문제에 다다를 수 없기 때문이에요.
개인의 퍼포먼스가 좋아지도록 도우면서, 동시에 다른 방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새롭게 가치를 주입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스프린트 팀이 장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많은 BM들 중에,
실제로 시장의 니즈가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실험들도 병행해서 운영될 예정입니다.

마침 내가 운동도 배우고 몸도 만들고 싶었는데, 프로덕트 쓰면서 빡세게 잔소리하고 싶다…?!
그렇다면 지금 바로 웨마클 1기 등록하세요 🔥🔥🔥🔥

특별히 디스콰이엇을 통해서 클래스를 신청해주신 분들께 8만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드리고 있습니다!

지원 신청 시 아래 코드를 입력해주세요 → DISQU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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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클래스를 운영하면서 내부적으로 실험하고 모니터링할 부분들은 이런 것들이에요.
여러분이 남기신 모든 족적들은 이렇게 사용됩니다ㅎㅎ

  1. 트레이너를 통해서 그들의 회원에게 접근할 때 제약이 너무 많다. 우리가 충분히 파고들 수 있을 만큼 깊이 관여하는 회원들을 마련하자. 프로젝트 운영 중에 최대한 피드백을 뽑아내고 행동을 관찰해서, 다음 구현할 기능의 우선순위를 결정하고 콘텐츠와 트레이너 설득의 자료로 재생산한다.

  2. 회원들이 개인화된 건강 코칭에서 어떤 부분에 가장 돈을 많이 내고 어디에 관심이 있을지 행동으로 측정한다.

  3. 트레이너는 회원의 솔직한 피드백을 절대 들을 수 없다. 그걸 대신 듣고, 트레이너가 발전할 수 있도록 연결해주자. 그리고 그것들을 모아 트레이너들을 새롭게 교육하는 소스로 쓰자.

기꺼이 저희의 멋진 유저가 되어주실 디스콰이엇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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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형

홍제형

with CTO: 2nd meet Re-Opening

안녕하세요 with CTO: 모임을 주최하고 있는 프루퍼 팀입니다.

6월 7일 구글 스타트업에서 시작한 with CTO: 가 7월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돌아옵니다!

첫 모임은 홍보를 너무 늦게 시작해, 선약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이 많았습니다.

이번 모임은 날짜, 시간, 장소 바로 발 빠르게 공개합니다!

완전히 달라진 with CTO: 2nd meet 세가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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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앞당겨진 시간

모임 시간이 늦어, 집에 가기 힘들다, 라는 피드백이 있어 시작 시간 30분 앞 당겼습니다.

이제 Pre-Networking 시작은 19시부터, 연사 강연은 19시 30분부터 시작합니다.

2. 네트워킹 전 간단한 식사 제공

네트워킹 전 다과 뿐 아닌 간단한 식사류도 제공해 드리니 일 끝나고 바로 오셔도 됩니다.

3. 더 편안한 분위기에서 네트워킹할 수 있는 환경

1회차가 야생스러운 네트워킹이었다면, 2회차에서는 5성급 호텔 침대 마냥 편안한 네트워킹 세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관심 주제에 맞춰 네트워킹 할 수 있도록 세심한 서포팅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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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차도 첫 모임과 동일한 장소인 한국 스타트업 중심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진행됩니다 (삼성역 3번 출구 도보4분: https://naver.me/G14AZxri)

지난 1회차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여, 짜임새 있고 탄탄하게 모임 준비 중에 있습니다. 많은 것이 바뀌지만 그럼에도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바로

“with CTO: 연사 Session”

1회 차에는 현대오토에버 류석문 상무님이 연사로 참여해주셨는데, 2회 차에도 너무나도 좋으신, 저희가 꼭 모시고 싶던 분이 연사로 참여해주십니다 ㅠㅠ (감히 꿈만 꾸던 분들과 함께하니 너무 좋네요)

연사 공개는 다음 주 월요일 7월 1일 예정입니다.

P.S. 저희 참여 신청 구글폼 숨겨놨는데, 벌써 6분이 신청해주셨더라구요 👉👈 현재 남은 자리 29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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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 들의 커뮤니티, with CTO: 첫 번째 행사 운영 회고 — 진행

1편에서는 행사시작 이전까지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번에는 행사 직후(다음 날 6월 8일) 진행한 회고에서 정리한 만족도 조사 및 피드백에 관한 내용을 다뤄보려고 합니다.

NPS 만족도 조사

행사를 기획할 때부터 월간행사를 이어가며 행사에 참여한 참여자와 연사, 그리고 스태프들의 피드백을 받아 행사를 개선해 나가는 것을 계획했습니다.

그것의 일환으로 행사 진행에 대한 만족도 조사를 리플렛에 첨부하였고, 아래 사진이 그 내용입니다.

고객 경험에 대해 측정하기 위한 기준 지표로 순고객추천지수(Net Promoter Score) 지표를 선택하였으며 -100에서 +100까지의 숫자로 높은 점수일수록 높은 추천 의향을 나타냅니다.

우리는 1–10 스케일을 택했고 타임테이블에 따라 3가지 세션에 대한 질문과 행사 전체 장소와 분위기, 그리고 재참석 여부에 대한 질문을 설정했습니다.

등록해주신 총 32명 중 24명이 참여해 주셨고 그 중에서 21명이 만족도 조사를 제출해 주셨습니다.

결과 분석

먼저 전체 NPS 점수는 23.81 으로 아예 행사를 중단시켜야 할 정도는 아니지만 60~70 을 나타내는 네트워킹 행사 기준에서 평균에 못 미치는 결과를 나타냈습니다.

각 항목에 대한 NPS 점수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첫번째 러닝쉐어 세션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76.19

  •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4.76

  • 네트워킹 시간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14.29

  • 모임이 열린 장소와 분위기에 얼마나 만족하셨나요?: 42.86

  • 다음 모임에 다시 참여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23.81

회고 및 피드백 반영

1.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

확연하게 개선해야 할 프로그램으로는 두번째 러닝쉐어 세션이 있었고 프루퍼 팀에서는 단호하게 2회차부터는 두번째 세션을 정규 프로그램으로 가져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2. 네트워킹 시간

그렇게 확보된 시간을 대신 모임의 주 목적인 네트워킹 시간에 집중하여 낮은 점수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네트워킹 시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참석자들이 더 쉽게 교류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소그룹 토론이나 주제별 라운드테이블같은 것들이 있을 텐데, 이는 재미를 위해 지금 모두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

또한 설문조사에 참여해보신 분들은 미리 보셨 겠지만 참석자들 간의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사전에 테이블을 매칭해보려 합니다.

못 보셨다면 여기서 with CTO: 참여등록:

이외에도 네트워킹 활동을 최대한 다양화하여 참여해주신 분들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서로를 알고, 즐겁게 대화할 수 있도록 더 치밀하게 준비해보겠습니다.

3. 진행

또한 1회차에는 인사말부터 1부 행사진행까지 제가 했었는데 진행이 매끄럽지 않다는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제가 보인 미숙함이 원인이었던 걸로 파악하여 2회차에는 행사 의의가 중요한 인사말만 제가 하고, 진행은 더 능숙한 CEO 님에게 부탁드렸습니다. PPT 를 전환하며 끊기는 구간도 하나의 발표자료로 구성하여 최소화 시켜보려 합니다.

4. 행사 환경

뿐만 아니라 음향 시스템에 대해 미리 파악하지 않아 음악을 직접 마우스로 끄고 켜면서 끊기는 시간들이 있었는데 2회차부터는 행사장에 비치된 음향 시스템으로 더 나은 청각경험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테이지가 어둡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끝나고 확인해보니 스테이지에 조명이 따로 있더군요. 이것도 조정하여 강연과 네트워킹 각각에 최적의 광도를 만들어보려 합니다.

행사 디자인에 대한 매운 피드백도 있었습니다. 사실 디자이너의 필요성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서비스 디자인에는 당장 시급하지 않다고 생각 했지만 오프라인 행사라는 점과 이미 많은 컨퍼런스와 세미나를 참석하시며 눈이 높아진 CTO 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2회차 행사 디자인은 디자이너를 통하기로 하였습니다.

행사장의 테이블 구성도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최대한 넓게 앉으실 수 있도록 긴 테이블을 세개 붙여서 넓은 6인 테이블을 구성하였으나 대화를 하기에는 조금 먼 거리였다는 이야기를 해 주셨습니다. 이는 직접 겪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는 내용으로 이 의견을 말씀해주신 분께 정말 감사할 따름입니다.

우리가 처음에 생각했던 CTO 들은 위스키를 선호할 것이다 라는 가설은 완전히 부셔지고 말았습니다. 행사 날 위스키와 샴페인, 와인을 준비해 두었는데 주류 중에서는 샴페인이 가장 잘 나갔습니다. 끝나고 생각 해보니 늦은 시간과 귀가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았을 때 독주보다는 가볍게 마실 주류가 더 적합했던 것이 아닐까 라는 이야기를 하였고 이에 다음 회차에는 더 라이트한 주류들을 준비해보려 합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음식들이 꽤나 많이 남았습니다(저희들을 포함하여 스태프들, 그리고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담당자 님까지😝 포식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음식 량을 조절하여 2회차에는 1회차보다 예산도 더 효율적으로 써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중앙냉방이다 보니 행사장이 9시부터 너무 더웠다고 합니다(정작 저는 5시부터 준비하느라 더워서 전혀 몰랐네요) 이것도 행사장 관계자분에게 문의하여 해결해보려고 합니다.

레퍼런스 탐구

고맙게도 참여해주신 분들 중 두 분이 자신이 참여했던 행사 중 만족도가 높았던 행사를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토스 프론트엔드 챕터에서 진행하고 있는 다이빙클럽이라는 행사인데, 듣고나서 레퍼런스를 좀 찾아보니 만족할만한 퀄리티에 준비부터 진행까지 굉장히 매끄러웠다는 리뷰들을 찾아볼 수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지인 중에 토스에 다니는 분이 계시기에 만나서 비결이 뭔지 직접 여쭤보고 전수받아오려고 합니다 😉

맺음말

프루퍼팀이 처음 해보는 행사임에도 잘 했다고 스스로 다독였는데 막상 성적표를 받아보니 (당연하지만) 개선할 점이 많이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여기에 모두 언급하지 못한 회고 내용까지 참여해주신 분들이 무관심 무응답이 아닌 행사를 유지해줬으면 한다는 든든한 피드백과 말씀을 기반삼아 열심히 2회차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매번 샤라웃해도 질리지 않는 … 첫 행사의 연사로 참여해주신 류석문 상무 님, 끝나고 나서도 준비에 대한 긴장이 남아 고생하신 CEO님, 행사 날 물심양면 봉사해주신 스태프분들, 그리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 모두 with CTO: 2nd meet 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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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솔

임한솔

https://hsol.info 온라인의 기술과 오프라인의 운영을 잇는 임한솔입니다. 12년 경력의 엔지니어이자 스타트업을 창업한 메이커. 씨엔티테크 -> 리디북스 -> 토스 인터널 제품팀을 거쳐, 지금은 프루퍼 ㈜ 대표이자 PPB Studios 팀장 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CTO 들의 커뮤니티, with CTO: 첫 번째 행사 운영 회고 — 준비

CTO 분들의 뜨거운 열기가 아직도 느껴지는 듯 하지만 벌써 1회차 with CTO: 날부터 2주일이 지났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원래 “다음 주 월요일에 함께 회고를 해보자”라고 이야기를 했으나 CEO님의 제안으로 행사 직후(다음 날 6월 8일) 회고를 하였습니다.

지금은 당시 회고했던 히스토리, 그리고 지금 글을 작성하는 제 느낌을 기반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글은 행사시작 이전까지 준비과정에 대한 이야기 1편, 그리고 만족도 조사를 포함한 행사 진행에 대한 회고 2편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지난 2월 프루퍼 팀은 “데이터 기반의 개발자 성과평가” 라는 방향을 잡고 시작하였습니다. 마냥 흐릿한 아이디어로 시작했던 아이템은 네댓번의 피벗 끝에 “진짜 업무 데이터를 활용하는 성과 측정/평가/관리 통합 솔루션”이라는 지금의 모양을 띄게 되었죠.

그 과정에서 여러 회사들에 세일즈를 돌고 인터뷰해보며 깨달은 부분으로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를 직접적으로 안고 있는 분들, 그리고 개발자의 성과 평가 및 성장에 대한 고민을 안고 있는 가장 대표적인 사람은 CEO 도, 실무자도 아닌 CTO였습니다.

그래서 CTO 님들을 만나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지에 대해 여쭤보려 노력했지만 생각보다 CTO 들을 직접 만날 수 없었는데, 이 사람들은 R&R에 네트워킹이 없는 건 둘째 치고 애초에 대외적으로 모이지 않고 업무가 바빠 연락조차도 잘 닿지 않아 1:1로 만나기도 어려운 사람들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때 생각이 난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성과 평가라는 도메인을 하기 위해 인터뷰를 했던 CTO들이 공통되게 해 주시던 말씀

CTO가 처음이라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다!

막상 이 글을 쓰고 있는 프루퍼의 CTO인 저만 두고 보더라도 CTO는 무슨일을 하는 사람인지 그리고 그 일을 어떻게 해야 잘하는 것인지 전혀 알아낼 곳도 물어볼 곳도 없습니다.

이걸 먼저 해결해주는 자리가 있다면 적어도 이 니즈가 있는 CTO님들은 만나 뵐 수 있지 않을까?

그렇게 5월 10일, 우리는 말도 안 되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5월10일, 구상하자마자 만든 노션 페이지)

매월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금요일날, CTO 들을 모아 네트워킹 행사를 열어보자. 15명 이상 모아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월간행사로 기획해보자. 그리고 무엇보다 이 사람들이 마냥 놀러 오는 게 아니라 서로 배우고 논의할 수 있도록 연사를 초청하고 분위기도 만들어보자.

스스로도 말도 안 되고 무척 어려운 목표임을 알고 있기에 해낼 방법을 물색했으나 우리에게는 모 회사도 없었고 이 분야에서의 영향력도 없었으며 네트워크도 전혀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만 그러자고 했고, 그렇게 하기로 했습니다.

(시작하고 바로 공개해버린 일정)

심리학자 스티븐 헤이스(Steven C. Hayes)가 연구한 것으로 공개선언효과(Public Commitment Effect) 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목표를 타인에게 공개하면 그것을 끝까지 고수하려는 경향을 말하죠.

지금 와서는 우리가 이것을 의도하고 올렸는지, 아니면 마냥 들떠서 올렸었던 것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만 1회차를 꽤나 성공적으로 진행한 시점에서 우리의 원동력의 꽤 많은 비중을 차지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미친 짓이었던 것 같습니다)

처음 일주일 동안은 일단 행사의 구성을 고민하고 어떤 사람들이 모였을 때 시너지가 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습니다. 행사의 모양과 장소를 구상하고 행사에 필요한 다양한 물건들을 나열했죠. 그리고 참여자를 주위에서 조금씩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으로 앤틀러 코리아의 동료들을 포함하여 조금이라도 접점이 있는 CTO 분들에게 연락을 했고 10명 가량에게 “프루퍼팀이 행사를 주최하면 와주겠다” 라는 답을 듣는데에 성공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간이 되자 우리가 무슨 짓을 저질렀는지 체감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마냥 무료로 된다고 생각하고 신경 쓰지 않고 있었던 장소 대관이 예산의 거의 반을 차지할 것 같네?

행사 한번 하는 데에 뭐 이렇게 디자인할 것들이 많지? 아는 사람들끼리 노는 자리도 아니니 대충할 수도 없고 월간행사로 기획했으니 브랜딩도 들어가야겠네?

이미 행사 날짜를 공표해 놨고, 참여자들도 기다리고 있는데 3주 전인 지금 우리 행사에는 연사가 없구나!

우리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고 행사 운영과 오프라인 준비에 관한 부분은 CEO님이, 디자인과 카피라이팅을 포함한 디자인은 제가, 그리고 팀 내에서 비교적 CTO와 가까운 제가 연사 초청을 도맡아 미친듯이 콜드메일과 메시지를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인연이 가까운 순서부터 시작하여 적당한 산업경력을 가지셨을 것이며, 적합한 경험들을 해오셨고, CTO 로써 많은 고민과 러닝을 얻어 오셨을 분들로 메시지를 드리고 만났습니다.

그렇게 많은 고심 끝에 연사 제안 드린 분들만 14분, 그 중에서 연락이 닿은 분들은 8분, 만나주신 5분, 그 중에서도 연사 참여의사를 보여주신 분들은 3분, 그 중에서도 1회차에 일정이 되는 분이 바로 단 한 분. 너무나도 고마우신 류석문 상무님이십니다 🙌

연사님을 구하자 근 3주동안 표현 그대로 똥줄 타던 우리들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놓였고 이제 진짜 행사진행과 참여자 모집에만 집중하면 되겠다 싶어 졌습니다.

(가내수공업으로 준비한 행사)

가장 큰 불을 끄고도 산더미같이 남은 일들을 열심히(라고 축약하기엔 아쉬운 뼈 깎는 노력으로) 쳐내었으며 30명의 CTO 님들이 등록해 주셨고, 행사 당일 등록해주신 두 분까지 총 32명의 CTO 님들의 참여등록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당시 참여등록 페이지:

그렇게 행사 당일, 분명 완벽하다고 생각했던 준비에 구멍이 생깁니다.

6월 6일 현충일이 끼어있던 주의 인쇄 일정이 꼬여 배송오류를 포함해 2번에 나눠받은 x-배너와, 다행히 문제없이 받을 수 있었던 사이드 배너는 기간안에 도착하였으나 급하게 이틀 전에 주문해둔 리플렛의 인쇄가 시작도 안 했다는 연락을 당일 오전에 받게 됩니다.

큰일이었습니다. with CTO: 의 리플렛은 정보 뿐만 아니라 “있어빌리티” 의 역할도 하고 있었으며 무엇보다 우리의 만족도조사가 이 리플렛에 포함 되어있어 리플렛 없이는 행사를 잘 진행하더라도 피드백을 제대로 받을 수 없었기 때문이 이 사태를 어떻게든 해결해야만 했습니다.

이름표 목걸이와 테이블 명패를 인쇄했던 것 처럼 우리가 직접 마분지를 사서 프린터로 뽑아서 재단하자 라는 CEO님의 의견에 잠깐 생각해보고, 단호하게 반대했습니다.

우리가 준비하는 행사의 퀄리티가 이 작은 선택만으로 크게 떨어지는 것은 용납할 수 없었습니다. 인쇄업체의 당일 프린팅을 알아보았고, 미리 준비하는 것의 3배정도의 금액인지라 또 다시 직접 뽑아보자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아마추어 스러운 리플렛이 놓인 서비스 테이블을 상상해보니 더 고민하지 않고 뚝심 있게 프린팅을 맡길 수 있었습니다.

큰 포부로 당당하게 잡아놓은 당일 일정은 모두 꼬이고 동선은 제멋대로 섞였습니다. 원래 인쇄물을 픽업해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효율적인 루트를 계획했으나 부리나케 두명으로 나뉘어 당일 구매한 준비물들과 짐을 행사장으로 모았습니다.

그렇게 모든 사람과 준비물이 행사장에 모인 것이 오후 5시, 행사 시작은 7시반 우리에게 남은 준비시간은 2시간. ‘그래도 양호하다’, ‘2시간이면 충분하겠다’ 라고 생각하며 저녁을 먹었고 비교적 여유롭게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6시 44분. 첫 번째 CTO 님이 방문하십니다.

(행사 당일 오후 7시 20분의 풍경)

어라? 행사의 사전 네트워킹은 분명 오후 7시반 부터라고 했는데? 왜 7시부터 사람들이 오기 시작하지?

7시쯤 맞춰서 준비를 끝내면 될 것이라고 생각한 우리의 실책이었습니다. 무척 부지런하신 우리의 CTO 님들은 행사 시작 무려 30분 전에도 도착하시는 분들이셨습니다.

그래도 일찍 방문해주신 CTO님 덕분에 우리는 자리배치도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을 늦지 않게 깨닫고 그 자리에서 후다닥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자리 배치도를 만들기도 했으며,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부탁한 등록 키오스크 안내 또한 여유롭게 오후 7시정도에 오라고 했던 스탭들이 도착하고 열 분정도가 바이패스 한 이후지만 착실하게 안내 드리기도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자잘하게 와인 오프너를 깜빡해서 행사 중간에 편의점까지 CEO 님이 직접 달려가 사 오시기도 하는 등 당일까지 정말 정신없는 준비 과정이었습니다.

이 힘들고 정신없는 준비과정에도 행사를 즐겨 주시고 적극적으로 네트워킹하며 10시가 넘어서까지 즐겁게 대화하시는 CTO 님들을 보니 2회차도 하고싶다 라는 마음이 절로 들었던 것 같습니다.

행사를 모두 마치고 나서야 숨을 좀 돌리면서 “회고 내일 하죠” 라는 CEO 님의 제안으로 회고를 하였고 총 21분이 작성해주신 만족도 조사에는 의미 있는 피드백들과 배움들이 많았고 2회차는 더욱 프로페셔널하고 풍부한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반영하고 있습니다.

글 하나로 갈음하려 했으나 돌아보니 참 많은 일들을 했다는 소감과 하나의 아티클로 끝내기엔 너무나 아쉽다는 생각에 이 다음 글로는 만족도 조사에 대한 내용과 진행에 대한 회고를 이어서 올리겠습니다.

with CTO

CTO 들의 커뮤니티, CTO 들의 고향과 같은 곳이 되고자 하는 오프라인 기반 월간행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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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노티플라이가 초기 14개의 고객을 모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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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 스프린트 참가팀을 대상으로, 노티플라이의 @이민용대표님께서 노티플라이의 초기 고객을 어떻게 모았는지 사례 공유와 Q&A를 진행해주셨는데요, 그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해 공유드려요.

노티플라이 소개

노티플라이는 푸시알림, 팝업, 카카오톡 알림톡, 이메일 켐페인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해요.

  • 노티플라이 보러가기

Notifly - 가장 쉽고 빠른 마케팅 캠페인 자동화 솔루션

QnA

Q. 대화로 지불용의를 확인했을 때 그 답을 신뢰하기 어려울 것 같은데, 어떤 방식으로 제품의 지불 용의를 알아보셨는지 궁금합니다.

  • 절대 지불 용의를 대화로 파악할 수 없음.

  • 현재 유사한 솔루션에 얼마를 지출하고 있는지 물어보는 것이 정확함

  • 만약 만들고 있는 제품과 유사한 솔루션이 시장에 없다면, 같은 도메인에 있는 툴에는 얼마를 지출하고 있는지 확인하면 됨. (커뮤니케이션 SaaS를 만들고 있다면, 슬랙 같은 툴에 지출하는 금액을 확인하면 됨)

Q. 노티플라이의 고객사 성공사례를 컨텐츠로 만들어 공유해주신 적이 있는데, 고객 사례 컨텐츠를 제작했던 목표와 이유, 그리고 실제 효과가 어떠했는지 궁금합니다.

  • 고객 사례 컨텐츠를 제작할 때는 ‘히어로 스토리‘를 만드는 것이 중요

  • 고객사가 노티플라이를 사용해 성공사례를 만들기까지의 여정을 멋있게 조명하기

  • 이때, 우리가 타겟하는 고객사와 비슷한 유형의 고객사를 인터뷰해야 함. 만약 타겟이 커머스 회사라면, 커머스 회사의 성공사례를 인터뷰해야지, 소프트웨어를 만들고 있는 회사의 사례를 인터뷰하면 설득력이 떨어지게 됨.

Q. 첫 3개의 고객사를 만들기 전으로 돌아간다면, 어떤 실수를 가장 피하고 싶나요?

  • B2B 회사를 인터뷰/영업할 때의 기본기를 더 숙지하고 싶음.

  • 초기에는 많은 회사를 만나는 것에 집중해서 기본기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음

  • 미팅을 하기 전에 그 회사는 툴을 사용하고 있는지, 얼마를 지출하고 있는지, 요즘은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등을 미리 조사하고 가는 것이 중요. 요즘은 항상 지키고 있음.

Q. 마케팅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세일즈가 가능할 정도의 지식/직관을 가지기 위해 몇 명을 인터뷰했는지 궁금해요.

  • 간혹 고객 분들 중에서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뛰어난 분들이 있음.

  • 실제로 이런 분들을 몇 분 만나뵈면서 크게 배웠고, 아직까지도 두고두고 읽어보고 있음.

  • 하지만 어떻게 해야 이런 분들을 만나야할지는 잘 모르겠음. 하지만 만나는 사람의 수를 늘리는 것은 중요함.

Q. B2B 리드 획득을 위한 컨텐츠를 작성할 때 어떤 주제/목차로 글을 작성하시나요? 꾸준히 컨텐츠 마케팅을 잘할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 기본기를 잃지 않으려고 함.

  • 선점하려는 키워드/주제를 선정하고, 그 중에서 우리가 자신있고 빠르게 만들어낼 수 있는 주제의 컨텐츠를 우선적으로 작성하려고 함.

  • 예를 들어 노티플라이는 ‘CRM 마케팅’이라는 주제에 자신이 있기 때문에 이 주제로 먼저 빠르게 컨텐츠를 작성.

  • 그리고 그 다음 앱 푸시, 카카오 알림톡 등등에 대한 디테일한 키워드를 파고 들면서 컨텐츠를 작성하고 있음

Q. 가격정책을 설계할 때 특별히 고려한 지점이 있나요?

  • 차별화를 만들기 위해 경쟁사들의 비용구조를 많이 찾아봤음.

  • 비용구조를 단순하게 설계하여 서비스 첫인상이 복잡하지 않다는 느낌을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사마다 중요하게 여기는 기능이 상이하므로 기능 활용도에 따라 가격 구조를 유동적으로 설계하고 있음. 고객 데이터가 많이 쌓일수록 정교해짐

Q. 초기에 계약한 곳은 무료/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했을텐데, 계약기간이 만료되었을 때는 시간이 지나면서 비용구조 변동이 생겨 더 많은 비용을 청구해야하는 경우가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때 초기 고객에게 어떻게 설명하는게 좋을까요?

  • 초기 고객사는 절대적으로 소중한 자산. 지속적인 소통으로 신뢰/라포를 형성하는 것만큼 서비스의 성장을 보여드리는 것이 핵심임.

  • 초기 고객들도 추후 특정 기간이 지났을 때 지났을 때 가격변경에 대한 가능성은 명시

Q. 현 시점에서 노티플라이에게 가장 도전적인 과제가 무엇일까요?

  • 채용 — PM 채용 중

  • 다음 라운드를 가기 위한 유의미한 성장(지표)

  • 유의미한 성장(지표)을 만들어내기 위해서는 기존에는 하지 않았던 도전적인 시도들이 많아야하는데, 이렇게 도전적인 시도를 하는 것에 리소스를 더 쓰고 싶음.

노티플라이는 채용 중

현재 노티플라이는 약 60여 개의 고객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에 힘입어 더 도전적인 시도들을 빠르게 만들어갈 예정이에요. 실리콘벨리에서 일한 10년 차 리더들과 매일 붙어 일하며 뛰어난 성과를 만들어내고 싶다면 한 번 민용님을 만나보세요!

이와 같은 세션을 듣고 싶다면

위 내용은 메이커 스프린트에서 진행한 초기 고객 유치한 사례 공유 세션입니다. 초기 스테이지에 있는 동료들과 위와 같은 세션을 듣고 GTM을 해보고 싶다면 메이커 스프린트 2기 Waitlist에 등록해보세요. 7월 1일 모집 시작될때 알려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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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승

이현승

고객은 라이브 채팅을 선호합니다

[KEY PONIT]

*️⃣ eDigital’s Customer Service Benchmark 리포트에 기재된 고객 서비스에 대한 통계입니다.

*️⃣ 요즘 라이브 채팅 플로팅 팝업이 포함된 서비스를 종종 볼 수 있는데, 그러한 방식이 투입되는 자원 대비 효과가 분명한 지 확인할 수 있어요.

*️⃣ 고객 지원 방법에 대해 고민 중이시거나 구매 여정에서 원할한 온보딩을 지원하고 싶으시다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통계 요약

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고객 서비스 채널에 대한 경험을 조사한 결과, 실시간 채팅이 73%로 모든 고객 서비스 채널에서 가장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이메일은 61%, 전화는 44%였습니다. 고객 지원 채널 중 가장 만족도가 높은 건 라이브 채팅이지만, 이 방법을 사용하는 고객의 수는 적습니다. (24%만이 작년에 라이브 채팅을 사용했다고 답함)

<쿼터 : 즉, 고객은 라이브 채팅을 가장 만족하지만 라이브 채팅으로 지원 받은 경험 자체는 더 적은 것 같습니다.>

전화와 SMS는 현재 각각 44%와 41%로 가장 낮은 평가를 받은 고객 서비스입니다. 할증 요금, 자동 응답 시스템 및 긴 대기 시간은 전화 사용자의 주요 불만 원인입니다. 그러나 이메일과 전화가 가장 빈번한 연락 방법이기도 했습니다.

<쿼터 : 한국도 젊은 세대가 전화를 기피하는 현상이 대두 되고 있습니다. 전화를 통한 고객 지원의 효과성을 제고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고객은 문제의 특성에 따라 채널을 선택합니다. 전화는 일반적인 문의에 선호되는 채널이지만 예약 및 피드백에는 인기가 없었습니다.

<쿼터 : 자사 서비스 유형에 따라 적합한 고객 지원 방식을 선택해야 합니다. “쿼터”의 경우 복잡한 플로우로 설계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동 응답을 통한 채팅 시스템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실시간 채팅의 이점

이 보고서의 결과를 반영하는 다른 많은 통계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BoldChat은 미국과 영국의 온라인 쇼핑객 중 31%가 실시간 채팅 후 구매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답했습니다. 또 사람들은 여러 가지 이유로 라이브 채팅을 높이 평가하지만 대체로 시간이 핵심 요소입니다. 라이브 채팅을 선호하는 사람들 중 79%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빨리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말했고 46%는 라이브 채팅이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이라는 데 동의했습니다.

또한 고객이 검색하는 동안 선제적으로 제안하거나 구매 여정의 다양한 주요 지점에서 전술적으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Schuh의 경우 페이지에 머무르면 사전에 라이브 채팅을 제공하지만 채팅할 준비가 되지 않은 경우 쉽게 닫을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출처 : Consumers prefer live chat for customer service: stats (econsultancy.com)

통계에 따르면 라이브 채팅을 선호한다는 결과가 나왔네요. 그렇지만 무턱대고 라이브 채팅을 도입하기 보단 나의 제품 적합도 와 업무 효율성을 고려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혹시 이와 관련한 경험이나 팁이 있으시다면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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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 스타트업을 위한 콘텐츠 큐레이션 (quarter.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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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욱

이재욱

(대학생 모집) 🚀대학연합 Connect 아이디어톤🚀

건국대 / 숭실대 / 인하대 / 그 외 대학생들이 모여 진행하는 ‘무박 2일’ 아이디어톤!

* 포스터와 상관 없이 26일까지 추가 모집 기간입니다 :)

🎲Connect 아이디어톤이 무엇인가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이 두렵지 않도록"

제 2회 대학연합아이디어톤, 'CONNECT'는 창업에 대한 경험이 없어도, 화려한 경력이 없어도 참가할 수 있는 창업 새내기의 첫 아이디어톤이에요!

또한 <건국대학교 창업동아리 'KVC'>, <인하대학교 창업동아리 'IVC'>, <숭실대학교 창업동아리 'SYNERGY'>가 공동 주최하는 대학 연합 행사에요😀

창업에 뜻을 가진 다양한 대학생들이 모여 무박 2일 동안, 치열하게 몰입하여 세상에 없던 비즈니스를 만들고, 함께 네트워킹하는 행사입니다!

🌸아이디어톤의 생생한 후기

“많은 사람을 만나며 동기부여 받았고, 영감을 얻었다.”

“모두가 처음해보는 해커톤이기에 의미가 있었다.”

“새로운것에 대해 도전하고 싶다는 의지를 얻었다.”

“14시간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르게 몰두했었다.”

👍🏻아이디어톤을 통해 얻어가는 경험

- 스타트업 대표님의 생생한 창업 강연

- 처음 만나는 사람들과 하루동안 오롯이 몰입하여 협업하는 경험

- 아이데이션부터 프로토타입, 혹은 그 이상으로 하루만에 진행해보는 프로젝트 경험

- 각 학교에 포진된 창업에 관심있는 사람과의 네트워킹

✅ 일정 및 장소

- 일정

6월 28일(금) 13:00 ~ 6월29일(토) 10:00, 무박 2일

- 장소

건국대학교 신공학관 스마트팩토리

- 총 60인

🖊 참가 신청

신청 방법 : 본 구글폼 작성 & 참가비 납부 후 신청

접수 기간 : ~ 6월 26일(수)

https://forms.gle/Smd1hLJSFM1ujAEf7

🚨신청 인원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참가비 납부

토스뱅크 1000-1244-4002 (김승완)

참가비 : 30,000원

✉ 문의

아이디어톤 운영본부/이재욱/010-8989-3477

📌협력 기관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단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

인하대학교 창업지원단

© Monster Energy Comp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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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5초 안에 고품질 이미지 생성하는 방법 🤭

image.png5초 안에 알려드릴게요!

  1. Flamel.app 에 접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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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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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Kim

Roy Kim

사용자를 움직이는 강력한 넛지: 5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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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삶은 수많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때로는 그 선택들이 우리의 건강, 재정, 그리고 전반적인 행복에 큰 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간의 뇌는 종종 최선의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바로 이 때, 넛지(nudge)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넛지는 선택의 구조를 변경하여 사람들이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오늘은 사용자들을 움직이게 만드는 다섯 가지 강력한 넛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 기본값 설정(Default Setting)

기본값 설정은 넛지의 가장 강력한 형태 중 하나입니다. 기본 옵션으로 설정된 선택지는 사람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선택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많은 온라인 서비스는 이메일 구독을 기본 옵션으로 설정해 두어 사용자가 수동으로 구독을 취소하지 않는 한 이메일을 받게 합니다. 이 방법은 특히 복잡한 결정이 필요한 상황에서 매우 효과적입니다. 기본값이 사용자의 최선의 이익을 위해 설정되었다면, 이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2. 사회적 증거(Social Proof)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보며 자신이 무엇을 해야 할지를 결정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를 사회적 증거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한 제품이 “가장 많이 팔린 제품”이라는 라벨을 달고 있거나, 특정 행동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택한 옵션”이라는 메시지를 포함하고 있다면, 이는 사용자가 그 선택을 따르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사회적 증거는 특히 사람들이 불확실성을 느낄 때 큰 영향을 미칩니다.

3. 피드백 제공(Feedback Provision)

즉각적인 피드백은 사용자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자신의 행동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바로 알 수 있을 때 더 나은 결정을 내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스마트 미터기는 사용자가 에너지를 절약하는 행동을 더 많이 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피트니스 앱에서 제공하는 운동 후 칼로리 소모량 등의 피드백은 사용자의 운동 동기를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4. 선택 설계(Choice Architecture)

선택의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은 사용자가 어떤 선택을 하게 되는지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음식점에서 메뉴의 특정 항목을 강조하거나 눈에 띄는 위치에 배치함으로써 사람들이 그 항목을 더 많이 선택하도록 유도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웹사이트에서 특정 버튼을 더 큰 크기나 눈에 띄는 색으로 디자인하는 것도 선택 설계의 한 예입니다. 이처럼 선택의 구조를 조금만 변경해도 사용자 행동에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5. 미래의 자신과의 연결(Future Self-Connection)

사람들은 현재의 자신보다는 미래의 자신에게 덜 신경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거리를 줄이는 것은 중요한 넛지 기법입니다. 예를 들어, 은퇴 저축 계획을 설계할 때, 사용자에게 미래의 자신이 어떤 생활을 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상상하게 하거나, 은퇴 후의 생활 비용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법은 사용자가 장기적인 혜택을 위해 현재의 결정을 더 잘 내리도록 돕습니다.

넛지는 사람들이 더 나은 선택을 하도록 돕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기본값 설정, 사회적 증거, 피드백 제공, 선택 설계, 그리고 미래의 자신과의 연결 등 다양한 넛지 기법을 통해 우리는 일상 속에서 더 나은 결정을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법들은 특히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넛지를 적극 활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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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손

완주손

실리콘밸리가 사랑한 탁구대 🏓 그들이 탁구에 빠진 이유는?

💡 10분 안에 이런 걸 알려드려요!

  • 실리콘밸리 기업들이 탁구대를 사랑하는 이유

  • 휴식이 창의성과 업무 효율에 미치는 영향

  • 탁구대가 상징하는 실리콘밸리의 문화와 가치

 

저는 최근 VR 탁구를 즐기면서 실감나는 몰입감에 놀랐는데요. 게임을 하다 보니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왜 스타트업들은, 특히나 실리콘밸리 기업들은 탁구대를 좋아할까?" 그 의문을 풀기 위해 탁구대와 실리콘밸리의 흥미로운 관계에 대해 알아봤어요.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탁구 사랑, 그 이면에 담긴 가치와 문화를 함께 살펴볼까요?
 

이 글은 Youtube Beyond Sports채널의 "🏓실리콘밸리는 왜 탁구를 사랑할까요? | 테크 기업들이 탁구대를 사는 이유🏓"를 인용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실리콘밸리하면 탁구대! 그들이 탁구에 빠진 이유

자유로운 복장, 맥주 타임, 유연한 업무 환경 등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파격적인 복지 문화는 유명하죠. 그중에서도 사무실 한켠에 놓인 탁구대는 실리콘밸리를 상징하는 대표 아이템으로 꼽힙니다. 도대체 그들은 왜 탁구에 열광하는 걸까요?

창의성의 원천, 휴식의 중요성

워싱턴 대학 역사학 교수 마그렛 오먼은 실리콘밸리의 휴식 문화를 이끈 주역으로 컴퓨터 기업 휴렛 팩커드(HP)를 꼽습니다. 70~80년대 HP는 회사 주변에 테라스, 산책로, 수영장 등을 조성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죠. 90년대에 들어 스낵바, 암벽 등장, 그리고 탁구대가 사내에 들어오면서 더 많은 직원이 휴식을 즐기게 되었다고 해요.

HP의 선례에 영향을 받아 다른 실리콘밸리 기업들도 사내 복지 시설에 투자하기 시작했고, 그 과정에서 탁구대가 급속도로 확산된 거죠. 업무와 휴식의 이상적인 비율로 알려진 52:17의 법칙처럼, 이들은 일찍이 충분한 휴식이 창의성과 업무 효율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깨달은 셈이에요.

 

소통과 팀워크를 부르는 탁구 한 판

탁구대가 사내 복지로 각광받은 데는 비용 대비 효과가 높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있지만, 직원들 간 소통을 활성화한다는 점도 큰 매력으로 작용했어요. 탁구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인 데다, 최소 2명이 함께 하는 상호작용 게임이잖아요?

공을 주고받다 보면 자연스레 대화도 오가게 되고, 그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교환되기도 하죠.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소통을 중시하는 실리콘밸리 기업 문화에 탁구만큼 잘 어울리는 게 또 있을까요? 심지어 탁구대는 자율성, 창의성 같은 스타트업의 핵심 가치를 상징하는 아이템이 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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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대가 사라지고 있다고?

2000년대 중반 실리콘밸리 벤처 투자가 호황을 누리던 시기엔 트위터 같은 대형 고객사의 대량 주문에 탁구대 판매가 급증하기도 했대요. 하지만 최근 들어 트렌드가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의외로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 확산으로 탁구대 수요가 크게 감소했고, PT나 요가 같은 건강 관련 복지가 탁구대를 대체하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탁구가 주는 사고의 전환과 소통 촉진 효과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에요. 형태는 달라져도 창의성의 촉매제 역할을 하는 동적인 휴식 문화는 실리콘밸리에서 계속될 거예요.

 

글을 마치며

실리콘밸리를 상징하는 탁구대에는 휴식을 통한 창의성 증진, 자유로운 소통이라는 그들만의 문화와 가치가 담겨 있었어요. 형식은 다르더라도 동적인 휴식과 교류가 솔루션을 만드는 그들에겐 필수였던 거죠.

우리 회사에서도 점심 식사 후 산책하는 문화가 생기면서 직원들의 컨디션이 눈에 띄게 좋아진 걸 느꼈어요. 쉬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는 것 같아 걱정되기도 하지만, 그 와중에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도 하더라고요. 아이디어 회의에서 좋은 방안이 잘 안 나올 때는 오히려 가벼운 잡담 속에서 영감을 얻기도 했고요.

과거 우리나라 기업엔 쉬지 않고 일하는 문화가 지배적이었지만, 요즘은 자율성과 효율성이 강조되는 추세죠. 구글도 직원 휴게실에 당구대와 탁구대를 갖췄다는데, 국내 기업들도 조금씩 변화의 흐름을 탔으면 합니다.

 

오늘도 창의력 가득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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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인

유승인

안녕하세요 서비스 기획자 취준생 유승인입니다 :)

1.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숙명여대 경영학부 / 비즈니스 애널리틱스 수료생입니다.

  • 서비스 기획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으며, 더 나은 서비스로 유저들에게 편리함과 행복감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 카카오톡 선물하기 서비스기획파트에서 2개월간 인턴 경험을 통해 실무 경험을 쌓았고, 대학생 예비창업팀으로 와디즈에서 101% 펀딩률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2. 왜 링크드인을 활용하려고 하는지/어떤 것을 얻고 싶은지 알려주세요.

  • 링크드인을 통해 본격적인 취업 준비를 시작하며 다양한 분들과 네트워킹하고, 배움을 통해 성장하고자 합니다.

  • 또한, 링크드인을 활용해 저를 브랜딩하고 제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 기회를 찾고자 합니다.

3. 자신의 링크드인 URL을 꼭 첨부해주세요!

http://www.linkedin.com/in/seungin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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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harlie

[망했어요 시리즈 7화] 공백의 2023년(2)_공백기를 보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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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이전에 기업가로서의 마인드를 갖추기로 했습니다.

(이전 화에 이어서)

각설하고, 그런 아이디어가 든 후, 우리는 그걸 만들기로 했다. 처음에는 대책도 없이 막 만들었다. 그러다가 뭔가 예비창업패키지에서 아쉬웠던 점이 계속 떠올랐다. 불안한 마음에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를 추구해나가던 중이었다. 그래도 내가 창업을 했는데 개발자로서의 커리어보다는 기업가로서 더 성장해야 하는 게 아닌가 싶어 나머지 반 년은 스타트업에 관한 책들을 많이 읽었다. ‘Startup Playbook’, ‘The $100 Startup’, ‘Zero to One’, ‘The Lean Startup’, ‘The Startup Way’, ‘The One Thing’, ‘Start With Why’, ‘Lateral Thinking’ 등등, 그러던 중 그렇게 떠들어대던 ‘고객 개발’, 이 ‘고객 개발(Customer Development)’이라는 용어는 Steve Blank가 처음 만들었는데, 원전을 좋아하는 너드 중 한 명으로써 Steve Blank가 쓴 책을 읽어봤다.

The Startup Owner's Manual을 따르기로 했어요.

아마 창업자라면 누구나 읽어본 책 ’The Four Steps to the Epiphany’ 일 것이다. 읽다 보니 뭔가 고리타분한 느낌도 있었고 내가 지금 하려는 것과 안 맞는 느낌도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 인터넷에서 관련 정보를 찾다 보니 이 책에 웹, 모바일 서비스에 관한 내용을 추가한 The Startup Owner's Manual 라는 책이 일종의 증보판으로 존재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 책을 구해서 읽었다, 약 1-2달을 바쳐가며. 내가 지금까지 받아본 어떠한 고객개발 교육, 워크샵에서도 알려주지 않았던 세세한 내용들을 알려주고 있는 것이었다. 아니 이렇게까지 자세하게? 그런데 또 책 내용이 막 어려운 것은 아니었다. 각 단계별로 뭘 해야 할지 세세하게 알려주는 편이긴 하지만 그게 상식에서 벗어나거나 괴이한 내용은 아니었다. 내가 살면서 느낀 것은, 참된 방법론은 이해하긴 쉬우나 실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 실천해보자. 이 상식적이면서도 실천하기 까다로운 방법론으로 우리가 실패한다면, 그래 시원하게 접을 수 있겠다!!

개발자로서의 역량도 중요했기에 공부도 더 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이 커뮤니키아라는 회사의 유일한 개발자로서, 모바일 개발자로만 있을 수는 없다는 생각에 웹 프론트엔드와 백엔드 개발도 공부했다. 백엔드에서 활발히 쓰이고 있는 Go와, 최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는 Rust를 공부했다. 지금은 인력 수급과 생산성 문제로 Typescript를 쓴다. 지금 만들고 있는 MVP는 내 전공인 플러터가 아니라 웹 기술로 만들었다. 또, 이때 공부하고 고민했던 백엔드 아이디어나 기술들은 지금 생업에서 비록 공식 경력은 1달도 안 되는 백엔드 개발자지만, 혼자서 큰 서비스를 다 만들어 보려고 하면서 했던 고민들이 다른 경력자 동료들과 여러가지 논의를 나누면서 일을 할 수준이 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2024년, 가설 검증의 해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2023년을 마무리했고 QuizMate의 서비스, 아니 서비스라기보다는 우리의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준비했다. 각자 생업으로 일이 바빠 그렇게 빠르게 진행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동안 끈기있게 서비스를 준비하고 가설을 검증할 준비를 끝마쳤다. ‘잘 될까 못 될까?’ 그런 생각은 없다. 못 되면 못 된 이유를 찾아서 바꿀 것이고 잘 되면 잘 된 이유를 찾아 더 잘 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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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ie

Charlie

[망했어요 시리즈 6화] 공백의 2023년(1)_프로젝트가 망하고 멘탈이 부서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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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 프로젝트에 미련을 못버렸어요.

우리는 예비창업패키지를 초라하게 마쳤다. 딱히 고객 검증을 한 것도 아니요, 약 1년의 시간이 주어진 것에 비해서는 초라한 서비스를 만들었다. 여느 창업자들처럼 서비스를 만들고 나서 서비스와 사랑에 빠져버려 한동안은 그 서비스를 놓을 수 없었다. 그래서 마케팅도 좀 해보고 서비스를 키워보고자 자그마한 노력들을 좀 해봤다.

그래서 막무가내로 마케팅을 하려고 했고 어쨌거나 그것도 망했답니다!

불안한 마음과 니치마켓을 전혀 노리지 않은 광범위한 SNS. 내가 설사 태평양만큼 커다란 그물을 가지고 있어서 태평양에 그 그물을 친다 한들 그걸로 태평양에 있는 물고기 한 마리를 잡을 수 있을까? 그물의 무게조차 이기지 못해 낚싯대 하나를 든 사람만 못한 조과를 얻을 것이다. 니치마켓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일반적인 SNS 그 자체가 돈이 되려면 사람이 많이 모여야 하고, 사람이 많이 모이면 큰 서비스가 필요하다. 큰 서비스를 하려면 서비스 아키텍트가 필요하고, 서버비가 필요하다. 우리 회사엔 아주 약간의 백엔드 경험이 있는 모바일 앱 개발자와 디자이너밖에 없었고, 그 비용을 우리 같은 창업자들에게 투자해줄 멍청이도 찾기 힘들었다.

우리는 또 아이디어를 냈어요.

그렇게 불안한 마음으로 지내던 반 년 후, 나름 영감이 와서 일반적인 SNS 같이 돈으로 밀어 붙이는 서비스 말고 뭔가 당장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만들어서 돈이 될만한, 니치마켓을 노려볼만한 그런 서비스를 만들고자 했다. 제일 처음에 기획했던 제품의 동기도 비슷했다. ‘당장 돈이 될만한 거 만들어서 목돈 좀 만져보자.’ 뭔가 당장 돈이 될만한 데이팅앱을 만들고 싶었다. 지금은 기억이 흐릿하지만 아마 처음에는 성벽이 비슷한 사람끼리 맺어주는 성인용 매칭 앱을 개발하려고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아직 서구사회에 비해 비교적 성에 폐쇄적인 한국 문화와 잔뜩 도사리고 있는 성매매의 위험을 어떻게 차단할지, 기술이 아니라 정책적 문제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아 포기했다. 그런데 솔직히 아이디어 자체는 괜찮은 것 같다. 뭐 섹스와 페티시즘이 죄는 아니지 않은가?

여튼, 그런 뒤 뭔가 간밤에 스친 자본주의적 영감이 있었다. 그래, 우리는 심리학도니까 인간의 본성을 이용해서 도저히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중독적인 서비스를 만들자. 그래서 만들 게 된 것이 퀴즈메이트이다. 단순한 퀴즈의 반복, 그리고 간헐적이지만 매혹적인 보상, 학습심리학에서 배우는, 또 도박 중독자들이 보여주는 전형적인 변동비율 강화를 적용한 서비스이다. 원래는 고독하고 다친 창업자의 마음으로 이런 서비스를 기획했지만, 지금은 인간의 취향, 그 취향에 대한 아주 큰 데이터를 명시적으로 모으고, 그 매칭의 만족도에 대한 데이터를 모으게 되면 어떤 사람이든 가장 최적의 사람과 맺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에쁘고 똑똑하고 성격이 둥근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쉽게 매칭되는 서비스는 재미가 없어 보였다. 아무리 모난 사람이어도 지구 상에 그에 맞는 짝 한 명 정도는 있지 않을까? 더 나아가서, 그렇게 수집한 인간의 데이터로, 단순히 대량의 언어 데이터를 때려넣은 LLM이 아니라 진정한 지성체에 대한 연구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려고 했습니다...후후... 인간이란...

각설하고, 그런 아이디어가 든 후, 우리는 그걸 만들기로 했다. 처음에는 대책도 없이 막 만들었다. 그러다가 뭔가 예비창업패키지에서 아쉬웠던 점이 계속 떠올랐다.

(다음화에 이어서 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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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리

프롬리

프롬리에 Task Assistant가 업데이트 되었어요! 🎉🎉 (Feat. 사업계획서 자동으로 작성하기)

안녕하세요!

AI Task Assistant 플랫폼 프롬리입니다:)

프롬리란?

프롬리는 불과 3개월 전에 런칭한 아주 따끈따끈한 플랫폼입니다!

프롬리는 AI Task Assistant 플랫폼으로, 프롬리의 목표는 사용자들이 프롬리를 통해 "업무 효율/생산성 증가 및 시간 절약을 통한 삶의 질 향상" 입니다.

프롬리의 첫 런칭에서는 파편화 되어 있는 프롬프트에 대한 정보의 취합과 아직은 생소하기만한 프롬프트에 대한 쉬운 접근을 목표로 진행하였는데요!

감사하게도 초기 목표로 잡았던 사용자 반응과 방문자 수, 가입자 수 등이 목표와 근접하게 성장하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

그리고, 프롬리가 초기 기획한 기능 중 다른 하나의 기능을 제공하고자 개발하고 있었는데요!

드디어 개발하고 있던 Task Assistant 업데이트가 완료되었습니다! 🎉🎉

Task Assistant

Task Assistant는 사용자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업무를 AI가 대신 수행해주는 서비스인데요! 예를 들어, PPT 제작, 블로그 포스트 작성, 비즈니스 플랜 작성 등 각종 업무에 최적화된 AI 어시스턴트를 제공하여 사용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것을 목표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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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Task Assistant는 아래와 같이 3개의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데요!

  • 아티클(블로그 포스팅 등) 작성

  • 사업 계획서 작성

  • 자기소개서 작성

지금은 3개의 Task Assistant만 제공하고 있으나 앞으로 더 많이 추가될 예정입니다!

아직도 블로그 글 작성을 일일이 타이핑 하고 계신다면!

사업계획서 작성에 갈피를 잡지 못하고 계신다면!

문항에 맞는 자기소개 작성이 필요하시다면!

지금 바로 프롬리의 Task Assistant를 사용해보세요!

또한, 자동화 하고 싶은 Task가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다양한 Task Assistant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프롬리 팀이 지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프롬리

나만의 AI 콘텐츠 작성 플랫폼 프롬리로 쉽고 빠르게 콘텐츠를 작성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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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BINET

CABINET

🚀 [PM/PO 멘토님을 모십니다!] 캐비넷 서비스 기획 부트캠프, “Crouch Start” 에서 교육생의 프로젝트를 첨삭해주실 멘토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획자를 위한 PM SaaS를 개발하고 있는 팀 CABINET입니다.

다가오는 7월 1일부터 개최되는 캐비넷 서비스 기획 부트캠프에서 교육생분들의 프로젝트를 첨삭하고 피드백해주실 기획자 멘토님을 모시고 있습니다!

Instagram post - 14.png

현재 합류한 PM/PO 멘토님은 총 2분으로, 대학생 기획자를 육성하는 일에 함께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예상 교육생 수는 30~40명이며, 모든 프로젝트는 팀 프로젝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멘토 한 분당 2~3팀을 전담하여 첨삭 & 멘토링을 해주신다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멘토링 제공에 상응하는 급여와 구체적인 일정은 인스타그램 @wethecabinet 또는 wethecabinet@gmail.com 으로 컨택해주시면 상세하게 안내드리겠습니다.

현직 PM/PO 멘토님들의 연락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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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욱

조용욱

숙제가 산적한 산업에서 일하는 즐거움 (feat. 상조업)

[1] 숙제가 산적한 상조업

장례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조업은 아직 풀어야 할 문제가 많습니다.

상조업은... 아무래도 '힙'하지 않고 주제 자체가 피하고 싶은 주제다 보니, 많은 분들 특히나 젊은 분들의 관심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장례 스타트업으로는 제가 일하고 있는 '고이장례연구소'가 유일하다는 것 또한 그에 대한 반증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뭔가... 아직 디지털화와는 동 떨어져 있고, 문제가 있는 것 같기는 한 산업인데... 구체적으로 어떤 문제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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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선수금을 받은 상조회사들이 무책임한 운영으로 폐업하며, 그 피해를 소비자가 고스란히 안습니다.

미래에 발생할 장례를 미리 준비하기 위해 적금처럼 생각하고 돈을 적립했는데... 하루 아침에 사라지는 행태가 반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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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격 거품과 상술로 유가족을 두 번 울리는 일이 잦았습니다.

처음 약속한 금액보다 실제 지불해야 하는 금액이 높은 것은 다반사이고, 노잣돈이나 추가금을 요구하는 행태가 만연하였습니다.

  1. 사은품처럼 지급되던 가전제품... 알고보면 사은품이 아니었습니다.

혹시라도 급전이 필요하거나, 변심하여 상조를 해지하고 싶을 때는 위약금을 환급금의 대부분으로 물어줘야 했습니다.


고이는 이러한 문제들을 정면으로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대한 이벤트인 장례가 사람들에게 위로와 추모라는 본질을 지킬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100원으로 준비하는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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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100원 상조를 기획했습니다. [링크]

가격적인 혁신을 통해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100원 상조는 기존 산업의 문제를 아래와 같이 해결하려고 했습니다.

  1. 선수금을 100원만 받고, 은행에 100% 예치합니다.

고객의 돈을 안전하게 지키는 것을 가장 우선순위라고 생각했습니다.

  1. 가격 정찰제, 미사용품 공제 정책을 운영하고, 서비스 불만족시 100% 환불합니다.

투명하고 정직한 장례를 위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1. 중도 해지시 100% 환급해드립니다.

환불은 고객의 권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산업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배웠던 것들이 있었습니다. 이것 만으로는 부족했습니다.

[3] 결국 답은 고객에게 있다

기획을 하면서 항상 되뇌이는 말이 답은 고객에게 있다 입니다.

다만, 아무리 되뇌여도 놓치는 것이 고객인 것 같습니다.

산업의 문제를 해결한 것 까지는 좋았는데...

그래서 고객 입장에서는 우리가 '왜' 100원 상조를 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피드백이 지속되었습니다.

결국 고객의 목소리에서 답이 나왔습니다. 상조는 금융스러운 서비스입니다.

고객 관점에서 금융적인 혜택과 장례 서비스 본질을 강조하였습니다.

  1. 장례 비용을 가입 당시 가격을 평생 보장해드립니다.

매년 오르는 물가와 장례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1. 장례 비용 자체가 타사 대비 50% 입니다.

월 납입금 뿐만 아니라, 장례 비용 부담 또한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1. 장례 서비스 품질 또한 믿고 맡길 수 있습니다.

장례 만족도는 5.0만점에 4.9점 이상입니다. 거품을 없앤만큼 품질에 투자했습니다.

내러티브가 정리되자,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피드백이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실제 계약과 결제가 체결되면서, 팀의 슬랙이 술렁이던 그 날 저녁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4] 그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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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에게 100원 상조는 '장례를 바로잡는다'는 기업의 비젼을 실현하기 위한 시작점에 불과합니다.

상조 뿐만 아니라, 장례식장, 부고 & 화환, 장지 등... 장례 산업 안에 산적해있는 문제들을 풀 생각에 설렘이 앞섭니다.

앞으로도 사회에 긍정적인 임팩트를 끼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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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욱남

조욱남

똑똑하게 VOC 모으기

여러분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고객의 목소리를 듣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실 겁니다. 일반적인 인터뷰 절차를 떠올려봅시다.

[일반적인 고객 인터뷰 절차]

① 고객 인터뷰가 필요하다고 이해관계자를 설득한다.

②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기 위한 이것과 저것을 준비한다.(질문지, 인터뷰 모집 안내문 등)

③ 고객 인터뷰에 참여할 고객을 모집한다.(어렵다!)

④ 인터뷰이가 모집되면 인터뷰 시간을 조율한다.

⑤ 고객을 인터뷰한다.(드디어!)

⑥ 인터뷰 녹취록을 작성한다.(클로바가 잘 되어 있어서 요즘엔 좀 편하다.)

⑦ 분석한다.(분석하는 방법은 다양하고 어렵고 귀찮다.)

⑧ 이해관계자를 설득한다.(때때로 매우 어렵다!)

⑨ 기획한다.

⑩ 디자인한다.

⑪ 결과를 실제 제품에 반영한다.(개발/드디어!)

막상 정리하고 보니 생각 이상으로 절차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하나하나 쉬운 일이 아닙니다.

네 맞습니다... 고객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여정은 너무 복잡하고 깁니다.

그리고 우리는 인터뷰만 하는 사람이 아니잖아요. 다양한 업무 중 하나에 불과하잖아요.

고객 의견이라도 쉽게 모집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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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사랑 제품사랑 나라사랑)

🤔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상상해 봅니다. 팀의 성숙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꽤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1]
이해관계자 A는 오래 전부터 예약하기 기능을 개선하고 싶어했습니다.
반면 기획자 B는 다양한 정성, 정량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예약 기능을 개선하는 것을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분석했고, 더 중요한 우선순위 기능을 작업하기 위해 A를 매번 설득하고 있습니다.

[2]
어느 날, 한 고객이 인터뷰 중에 예약이 ‘약간’ 개선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줍니다. 이해관계자 A는 이를 근거로 예약 기능을 수정하자고 강하게 어필합니다.

[3]
기획자 B는 당황스럽습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참여자가 20명 가까이 되었는데, 예약에 대해서 언급한 고객은 처음이었거든요. A를 설득할 수는 있겠지만, 불편한 상황임은 사실입니다. 매번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사실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

기획자가 고객의 사소한 피드백 하나하나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닙니다. 숨겨진 의도를 캐치하는 데 예민함을 발휘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모든 기능이 다 중요하며 개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해석하고 판단할 줄 아는 사람이 능력 있는 기획자입니다. 이를 잘 설득하는 것 또한 기획자의 능력입니다. 하지만 쉬운 일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 업보트의 효능: 업보트는 편향을 억제하고, 투명한 의사결정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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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말한건데 기능까지 만들어 버리는 일이 잦습니다 🙉)

정성 데이터를 오해하는 일은 흔합니다.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 편향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숫자로 표현되는 정량 데이터에 비해 정성 데이터는 기획자가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 해석하기 나름 아니냐는 인식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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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보트는 직접 고객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능 개선 의견에 대해 업보트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이해관계자와 단순히 개인의 “감”이 아닌 정량적인 수치를 가지고 의사결정하게 됩니다.

🧠 업보트는 진짜 영리한 고객 피드백 수집 툴임!

업보트는 엄청 쉽습니다. “건의사항” 버튼을 만들고 하이퍼링크로 연결해 두면 끝입니다.

고객 VOC는 자연스럽게 업보트 게시판에 모입니다. 마치 강에 설치하면 물고기가 한가득 잡히는 통발처럼, 가만히 놔두어도 고객 VOC를 수집할 수 있습니다. 기획자와 이해관계자는 게시판에 들어와 업보트 현황을 파악하기만 하면 됩니다. 고객들이 어떤 요청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쉽게 알 수 있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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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트렌드 리포트도 개발 중입니다.
하단 이미지는 더미 데이터입니다만, 제품 릴리즈에 따른 VOC 발생 추이를 파악하는 데 용이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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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보드 생성 전환율은 약 3.98%입니다.
B2B 평균 전환율이 2.23~4.31%라고 하니 나쁘지는 않은 성적이군요. 하지만 수치를 가능한 높이기 위해 몇가지 실험을 더 진행하고 있습니다.

만약 저희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저희 업보트 게시판을 통해 알려주세요.

서비스에 흥미가 있으시면, upvote.so에서 바로 무료 팀 개설을 시작하실 수도 있습니다! 😆


업보트

PM과 PO, 프로덕트 디자이너와 리서처를 위한 간편 고객 피드백 수집 SaaS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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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vvemee yoon

givvemee yoon

i18next 로 다국어 지원하기

Next.js 로 만든 프로젝트의 한국어와 영어 지원을 위해 i18n 을 적용한 경험에 대해 블로그 글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i18next 를 사용하려는 분들께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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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x구글 클라우드] 생성형 AI 해커톤 ‘GenAI Sprint’ 참가자 모집

GenAI_Sprint_행사포스터.png

매쉬업벤처스가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생성형 AI 해커톤 ‘GenAI Sprint’를 개최합니다.

‘GenAI Sprint’는 정해진 기간 내 서비스 및 제품을 개발하는 해커톤 형식으로 진행되며, 생성형 AI 분야의 예비 창업팀,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매쉬업벤처스 소개]

매쉬업벤처스는 다음(Daum) 공동창업자인 이택경 대표를 중심으로 니어스랩, 퍼블리, 몰로코, 캐시워크 등을 성공시킨 창업자 출신의 파트너들로 구성된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2013년 설립 이래로 버킷플레이스(오늘의집), 넛지헬스케어(캐시워크), 마이리얼트립, 핀다, 시프티, 디스콰이엇 등 18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최근에는 AI, SaaS 분야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 및 포트폴리오사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투자 이후에도 창업자들의 성장을 위해 전방위적인 조력을 제공합니다.

✔ 모집대상

GenAI(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는 예비 창업팀 또는 초기 스타트업

✔ 신청 마감: 2024.06.30(일)

✔ 참가신청

https://forms.mashupventures.co/google-mashup-gen-ai-sprint

✔ 세부일정 

- 최종 참석자 발표: 2024.07.03(수)

- 킥오프: 2024.07.08(월) 10:00 ~13:00

- 개발 기간: 2024.07.08(월) ~ 2024.07.25(목)

- 발표 및 시상:  2024.07.26(금) 14:00 ~ 18:00

*세부일정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 장소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17)

✔ 참여혜택

- 우승팀 상금 500만원, GCP 크레딧

- 우수팀 GCP 크레딧

- 참가팀 멘토링 연계 (구글, 매쉬업벤처스)

✔ 문의

idea@mashupventures.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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