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아티클
김주형
김정수
Seed 라운드 피치덱의 정석? Plantee Seed Pitch Deck!
오는 4/4까지 마감하는 '린스프린트 IR Material 작성 가이드북' 베타테스트 참여자 모객을 고민하면서 오랜만에 'Tech Crunch Pitch Deck Teardown' 들어갔습니다(밑도 끝도 없는 억지 인과관계 무엇..)
가장 최근 피칭덱을 아무생각 없이 클릭했는데, 실내 반려식물 솔루션 스타트업의 시드 단계 모금 목적의 피칭덱이었습니다. 작년에 실내 가드너를 솔루션 아이디어를 지닌 사내벤처팀 대상 멘토링과 강의를 했기에 반가운 마음에 읽어봤는데... 너무 잘 작성된 피칭덱이어서 공유드리고자 포스팅합니다.
표지, Appendix 포함 총 21페이지로 구성된 피칭덱인데, 개인적으로 어느 페이지 하나 버릴 것없이 잘 작성한 피칭덱인 것 같습니다. 제로베이스에서 이정도 수준으로 피칭덱만 작성할 수 있다면 투자유치 준비에 더할 나위없어 보였습니다.
기본적으로 Plantee는 체코 소재의 실내 가드너(반려식물 키우는 사람)를 위한 하드웨어 기반 반려식물 솔루션을 제조 판매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입니다. 이미 2021년에 Kickstarter를 통해 109명으로부터 MVP에 대해서 약 10만 달러 펀딩을 받았네요(다시 보니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펀딩 프로젝트는 최종 취소 상태..).
실제 제품의 실현가능성 및 비즈니스 모델 전반의 성장성은 차치하고 피칭덱만 놓고 봤을 때 굉장히 잘 작성된 피칭덱이라고 볼 수 있고, 특히 인상적이었던 3개 페이지만 한 번 소개해드리겠습니다(피칭덱 Full Review는 4/5 Zoom 강의때 소개해볼게요!)
11페이지 (Traction)
- Kickstarter에서 펀딩을 2021년에 진행했으니 팀 자체는 꽤 오랫동안 운영됐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 Kickstarter 실적을 기반으로 '수요 검증' 했음을 증거로 제시했으며, 잠재 고객 Pool을 이미 8000명 정도 확보했다는 점이 인상적이네요.
- 그리고 고객획득비용과 판매 마진에 대한 검증 내용도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얼만큼 개선할 것인지 '목표'로 제시했네요.
- Traction 페이지 한 장만으로 이 팀이 비즈니스 모델 작동에 검증해야 할 핵심 가정을 얼마나 검증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물론 사실 여부는 확인해봐야 함).
- 팀이 시장과 고객, 제품에 대한 가설 검증을 위해 어디까지 노력했고 그 성과가 무엇인지 한 장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15페이지 (수익 모델)
- 돈을 어떻게 벌 지를 HW 판매와 구독 2가지로 구분해서 설명했습니다.
- 제품 판매 모델에서는 객단가와 예상(목표) 마진율을 제시했고요, 구독 모델에서는 대략적인 장기고객 비율과 생애가치를 계산할 수 있는 정보(객단가, 생애주기)를 제시했습니다.
- 이 정보만으로 해당 비즈니스 모델이 미래에 만들어 낼 재무적 임팩트를 잘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예 : 하드웨어 객단가 $1000에 50% 남네? 1년에 1만 대씩 판매할 수 있으면 연 매출 $10M에 매출 총이익 연간 $5M 가져갈 수 있겠네? 등)
- 잘 작성된 수익모델 페이지는 잠재적 투자자에게 대략적인 손익을 추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이런 관점에서 수익모델 슬라이드가 잘 작성됐습니다.
17페이지 (Use of Fund)
- 시드 라운드에서 총 140만 달러를 모금하고자 하는데 이를 각각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잘 정리했습니다.
- 시드 투자 받은 돈으로 25년까지 매출을 만들고, CAC를 개선해 LTV:CAC Ratio를 6:1까지 만들 것이고, 3개의 새로운 제품을 검증할 것이라는 계획을 한 장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 돈을 받아서 어디에 어떻게 쓸 지 유의미한 정보를 잘 표현했습니다.
쭉 보고 '너무 잘 만들었는데?'라는 생각이 들어 Tech Crunch Pitch Deck Teardown 본문을 보니 아니나 다를까 피칭덱의 호평으로 글을 시작하네요('It’s rare that I come across a pitch deck that ticks almost all the boxes.')
Airbnb Pitch Deck만 보고 시드 단계 피칭덱 준비하기에 뭔가 식상하고 부족하다고 느끼신 분들이라면 Plantee 피칭덱은 훌륭한 교보재이자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 같습니다. 피칭덱 전문 및 Tech Crunch 기사는 댓글로 공유드릴게요.
아울러 '근본적으로 나의 피칭덱을 재작성하고 싶다.'하시는 분은 4/4까지 마감하는 린스프린트 IR Material 가이드북 베타테스트를 참조해주십시오!
베타테스트 링크 : https://bit.ly/4auarn8
플러그 Pluuug
1분기 가장 큰 성과: CPA를 절반으로 낮춰버렸다 👊
빠르게 흘러간 1분기, 마케팅적인 목표를 달성했어요.
월별 CPA를 적어 둔 시트를 보면서 '와 이렇게까지 많이 줄일 수 있구나'를 실감한 1Q였습니다!
확인해보니 디스콰이엇에서 활발히 활동한 영향도 크더라고요!
플러그에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전우성
최근 '사과 한 개가 6,000원?' 이라는 기사와 뉴스를 보셨을텐데요.
정작 공급자에게 가는 혜택은 없고 불투명한 중간 유통만 수익을 낸다는 내용이었죠
이런 문제는 우리나라에서만 벌어지는 건 아닙니다.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aaS의 본고장 미국에선
'구독결제' 시스템으로 이를 해결하고 있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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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광고에 대한 오해와 진실

SNS 마케팅이 활성화되면서 인스타그램 광고를 활용하는 사례가 많아졌습니다. 특히, 머신러닝의 고도화와 Ai 활용 덕분에 누구나 쉽게 광고를 운영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제대로 된 전략 없이 광고비만 낭비하는 경우도 많죠. 오늘은 5년차 퍼포먼스 마케터 3기 씨펩님이 전해주신 인스타그램 광고 운영 노하우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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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광고, 관심사 설정 정말 중요할까?

관심사 설정은 마케터들 사이에서 많은 이야기가 오가는 주제인데요. 하지만 실제 현업에서 매체를 운영하고 있는 마케터 분들의 경우 관심사 설정을 되도록 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메타의 광고 알고리즘이 유저의 SNS와 광고 반응도를 기반으로 광고를 노출하기 때문에 관심사만으로는 정확한 타겟팅이 어렵기 때문이죠. 관심사 설정이 주효할 때는 단기 테스트나 특정 목적의 캠페인 진행 시에만 최소한으로 설정하는 정도입니다.
인스타그램 광고, 반응 좋은 광고는 매출에 영향을 줄까?

반응도가 좋은 광고라고 해서 무조건 매출 증대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메타 알고리즘의 경우, 캠페인 목적에 적합한 유저에게만 광고를 노출시킵니다. 그래서 매출까지 연계되기는 어렵죠. 매출 증대를 위해서는 반응도와 더불어 구매 유인 요소가 담긴 광고 크리에이티브가 필수적입니다.
인스타 계정 내 홍보하기로 광고 돌리면 안되나요?

인스타 내에 홍보하기로 인스타그램 광고를 돌리는 것이 비효율적이라는 의견도 있지만, 경우에 따라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팔로워 수가 일정 수준 이상이고 팔로워들과 소통이 있었다면 인스타 계정 광고가 더 나을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보다 타겟 적합도가 높기 때문이죠. 다만 메타 광고를 활용한다면 ‘인스타그램 프로필 반응자’ 타겟팅을 적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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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호
10년간 31번의 미친 피봇팅, 끈기 없는 도피자라고?
나는 10년간 31번의 피봇팅을했다. 대부분은 소리 소문 없이 없어졌지만, 수백억 자산가에게 브랜드를 엑싯하거나 단기간 수억 원의 매출을 만들어봤다. 하지만 나에게는 큰 문제가 하나 있다. '끈기 없는 피봇팅'
나는 수십 번의 피봇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가 있다면, 평균 1~3개월 이내에 초기 창업자의 마의 구간이라 불리는 1,000만 원 매출을 넘는다. 투자가 필요한 서비스라면 3개월 이내에 유저 검증을 끝내고 투자 텀싯을 교환하거나, 지원 사업을 받아내곤 했다.
하지만 내가 가장 싫어하고 스트레스 받는 것이 있다.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신규 사업을 만나면 미친 듯이 피봇팅하고 싶다는 욕구가 끓어오른다는 것이다. 지금도 수천만 원의 매출을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있음에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하다.
이런 내 모습에 누군가는 나에게 끈기 없는 도피자라고 했다.
쉬운 것만 찾는 거라며, 시간을 갈아 넣고 참으라는 말을 했다. 이 말이 맞는 것 같았다. 참아보려 했다. 하지만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은 여전히 불편했다. 그래서 이상하고 웃긴 취미가 하나 생겼다. 남의 창업팀을 도와주는 취미가 생겼다.
최근에는 창업을 도전하는 프로 격투기 선수를 만났다. 그가 가진 아이디어는 재밌었지만 사업 경험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그래서 재밌는 거래를 했다. 나는 선수에게 운동을 배우기로 했다.
대신 나는 초기 창업을 돕기로 했다. 우리는 매주 운동을 핑계 삼아 만났고, 운동과 동시에 창업 이야기로 지적 유희를 즐겼다. 덕분에 선수분은 신사업 창업사관학교, 청년창업사관학교에 합격했고 창업 자본금을 만들었다.
며칠 전에는 국방부에서 연락이 왔다. 전국 창업경진대회 참여하는 군인팀의 멘토를 해달라는 연락이 왔다. 내가 맡은 멘토링 팀은 3개였고 그중 2개 팀이 입상을 했다. 이후 심사관으로 참여한 VC에게 투자 딜을 진행한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 외에도 러닝, 부동산, 커뮤니티 서비스 등등 많은 대표들을 취미로 도왔다. 매번 새로운 프로덕트를 만난다는 사실에 도파민을 팔팔 끓게 만드는 일이었다.
하지만 이들을 보며 공통적인 문제점을 찾았다. 초기 창업팀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반면 MVP 테스트와 사업화 경험이 부족하다. 결국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단계에서 너무 많은 시간과 돈을 쓰게 된다. 그리고 시작도 전에 위험 구간에 들어선다.
나는 이 문제가 내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는 것을 직감적으로 알았다. 그래서 새로운 프로젝트르 진행하려고한다. 이름하여 [ONE Makers] 내가 추구하는 것은 진지한 이론이 아니다. 나의 과거 프로덕트 사례를 통해 어떻게 MVP를 달성했는지 생생하게 공유하려 한다. 만약 아래와 같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나를 팔로워 해주길 바란다.
· 100만 원으로 영양제 브랜드 설립 및 EXIT 했던 방법
· AI 모델 서비스로 1달만에 강남 거리 휩쓸고 투자제안받은 방법
· 3주간의 MVP 테스트 결과로 1억원의 시드 투자 받은 방법
· 3일 만에 강남 직장인 유저 500명 참여시키는 방법
원메이커스
초기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콘텐츠
Hyunseo Caroline Oh
1. 시장에서 간과되고 있는 것을 노린다
2. 진정성 있게 유저에게 도움이 된다
3. 내가 스스로 타겟 유저이거나 타겟 유저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다
4. 스스로 어느정도 개발할 수 있다
- Disquiet 박현솔 대표님 강연 메모
정지헌
안녕하세요, 인공지능으로 더욱 인간다운 세상을 만들고 있는 파도입니다. 오늘은 저희가 두 달간 개발해온 톡투다트 TalkToDART를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톡투다트는 금융감독원이 운영하는 전자공시시스템 DART에 기재된 다양한 기업들의 공시자료 내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탐색합니다. 이를 통해 저희는 금융권 종사자들이 행해야 했을 시간과 노력을 적게는 10배부터 많게는 60배까지 효율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톡투다트는 초기에 OpenAI Assistants API로 v0.1을 1월에 만들었다가 사용자 경험이 도저히 production 레벨에서 활용될 수 없어 자체적으로 아키텍처를 설계하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저희는 시간과 비용, 그리고 퀄리티 삼박자를 모두 잡았습니다. 이게 가능했던 이유는 유저 리서치에 굉장히 집중하고 이를 구현하기 위해 디테일을 (아직도) 잡아냈기(-ing) 때문입니다.
파도 팀은 톡투다트에서 그치지 않습니다. 저희는 계속해서 훌륭한 모듈을 만들어낼거고 이를 통합한 환경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저희가 RAG를 하기 위해서 어떤 시행착오를 겪었는지, 앞으로는 어떤 제품을 만들건지 궁금하다면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john[at]padocorp[dot]com
김락맥
저는 보통 3호선을 타고 출근하는 편인데요. 몸에 열이 많아서 그런지. 출퇴근길에는 자주 땀을 흘리곤 합니다. 기존엔 지하철 온도 조절을 문자메시지를 통해 요청했었는데요. 최근 들어 또따지하철 앱을 알게되어 자주 사용합니다. 민원신고 메뉴를 들어가게 되면 환경민원부터 온도조절, 질서저해, 안내방송, 시설물, 콜센터, 긴급상황 등 기능 등 다양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공기관 서비스라 ui는 다소 딱딱해보이나 직관적으로 핵심 기능이 잘 보여서 좋은 것 같습니다. 이 앱을 왜 사용하게 될까 라는 물음부터 시작한 기획이 아니었을까 하고 추측해봅니다. #겟잇투
정각마세
무료 마케팅 커리어 및 마케팅 컨설팅 서비스
탕라마
“성장과 가치실현을 모두 잡을 사이드 프로젝트 동료를 구합니다!”(프로덕트 디자이너 & 마케터)
👍 비건에 관심 많은 디자이너, 마케터를 아신다면 마구마구 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팀 어비로입니다!
저희는 비건 지향인들이 겪는 외식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비건 외식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자 합니다.
'어비로' 앱에는 포털 및 유사 서비스를 통틀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비건 (가능) 음식점'이 등록되어 있고,
포털 및 유사 서비스는 놓치고 있는 필요핵심정보를 명확하게 제공하여
타겟 유저인 비건 지향인들에게 양질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필수 조건
- 몰입할 수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찾으시는 분
-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즐길 수 있고 협업에 능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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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건, 웰니스 등에 관심이 많으신 분 🌱
🙌 우대사항
[ 프로덕트 디자이너 ]
- 사용자 중심적 사고, 논리적 사고를 통한 디자인을 해본 경험이 있으신 분
- 정량•정성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 분
[ 마케터 ]
- Amplitude 등 데이터 분석 도구를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한 경험이 있으신 분
- 브랜드 목표 설정, 캠페인 기획 및 실행, 결과 분석 등 브랜드 마케팅 전 과정을 직접 주도하고 실행해 보셨거나, 혹은 관심있으신 분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bronzed-fowl-e81.notion.site/1b5e780f606640f5827a65ed94f60468
도한
도한
작년에 글을 올린 적이 있어요. 그때는 앱 개발을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기도 하고, 자퇴를 생각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프리 웨이를 달리고 있습니다.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라고 하잖아요.
진로에 있어서 저의 기준은 즐거움이었는데 잊고 있다가 다시 알게 해 주었어요.
남들은 항상 "그게 가능해?"라고들 물어보잖아요.
근데 그 말에 굳이 증명할 필요가 있을까 싶어요.
내 맘이 끌리는 대로 하는 거죠.
지금은 높은 꿈보다는 넓은 꿈을 꿉니다!
-저만의 프리 웨이
최근에 드로우 앤드류 님의 프리 웨이라는 책을 읽었어요. 프리 웨이는 고속도로를 뜻하기도 하고 자유로운 방법을 말하기도 하는데 제가 지금 그러한 길을 걷고 있는 것 같아요.
-그동안의 근황
저는 정말 솔직하게 남에 말에 잘 휘둘리고 자신이 진짜 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놓치면서 항상 후회만을 반복했던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는 대표님과 이야기도 해보고 무작정 창업보다는 미래를 위해 차근차근 나아가기 위해서 고민을 하고 행동을 하고 있어요! 일단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지만 대학에 미련이 없고 대학을 못 가면 저라는 사람이 저의 키워드가 될 수 있게 나아갈 거예요.
Doeon Kwon 권도언
2024 1분기 회고 - PMF 찾는 과정에서 배운 것, 일관적인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필요한 것, 새로운 팀과 역할, 이번 분기의 휴식과 글
1) PMF 찾는 과정에서 배운 것
본질에 대해 집중하는 것
디스콰이엇의 본질은 메이커를 연결하는 것이다. 적재적소에 적절한 사람을 만나고 영감을 받는 것이 인생에서 매우 중요하나 대다수 운에 기대고 있는데, 이 확률을 기술을 통해 높여주는 것이 디스콰이엇의 목표다.[1]
최근 고민하던 내 업의 본질도 이와 같이 "building connections between people"라고 생각이 단순하게 정리되었다. 사람들이 더 나은 제품을 만들도록 하는 것, 영감을 퍼뜨리는 것, 온라인에서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는 것 모두 결국엔 사람들 간의 관계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AI 패러다임에서 전략적으로 집중해야 하는 것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회사도 브랜딩, 마케팅, 유통 전략이 필요하다. 이유는 GPT로 인해 생산성이 너무나 높아져서 비슷한 수준의 제품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기 때문이다. 점점 더 많은 제품들이 생겨나는 만큼, 나는 사람들이 좀 더 제품에 대한 확고한 철학과 취향이 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있다.
이제는 비슷한 기능을 가진 제품이 너무 많고, 또 만들기 쉽기 때문이다. 이럴 때일수록 파운더와 메이커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과 잘 만들어진 제품에 대한 철학이 중요하고, 이를 제품에 잘 녹여내어 사람들의 감정을 건드려 공감을 자아낼 수 있어야 한다. 삶에 긍정적 가치가 되어주는 것은 당연하다. 그것이 내가 생각하는 정말 잘 만든 제품이다.[2]
또한 앞으로 모든 회사에서 인간 인력은 최소화되고 대다수가 AI로 대체되어 비용 절감이 많이 일어날 것이다. 디스콰이엇이 집중하고 있는 채용 비즈니스에서도 마찬가지로 사람은 더 이상 직접 탐색하고, 직접 리드를 수집하고, 직접 읽어보고, 직접 연락을 보내고, 직접 인터뷰를 보지 않을 거다. 최종 단계에서 소수의 인간 의사결정권자가 Confirm만 하는 형태가 확률이 높다. 이러한 AI 모델을 만들어내려면 1)데이터를 잘 쌓고 2)여러 모델을 적용하며 효용을 높이고 3)AI 모델 스스로 데이터 인풋/아웃풋을 학습하도록 만들어야한다. 우리만 쌓을 수 있는 데이터가 무엇인지가 디스콰이엇 만의 독자적인 채용 모델 개발을 가능하게 만들 거다. 결론적으로 강력한 채용 모델을 위해 디스콰이엇 만이 확보할 수 있는 Unique Data를 정의하고 이를 수집할 수 있는 제품/운영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는 디스콰이엇 뿐만 아니라 대다수의 제품에 적용되는 얘기일 거다.
문제를 잘 정의하는 것
우리는 누구의 어떤 문제를 푸는 것인지 확실하게 해야 한다. 같은 솔루션을 갖고도 엔터프라이즈냐 개인이냐에 따라 PMF를 찾을 수도 아닐 수도, 1억을 벌 수도 1000억을 벌 수도 있다. 아래 예시가 크게 와닿았다.
- 일반 직장인에게 Startlink 인터넷망을 판매한다면 직장인은 얼마를 내야 할까?
- 반면, 전쟁에 참전하는 정부에게 Starlink 인터넷망을 판매한다면, 정부는 한명의 군인당 얼마를 내야 할까?
- 같은 기술이지만 후자의 경우 생명을 살리는, 나아가 국가의 승패를 가름짓는 기술이 된다.
문제 정의를 할 때 우리가 검증하려는 것이 가치 가설인지 성장 가설인지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또한 고객에 대한 가설인지 수익 모델 가설인지도 말이다. 문제를 정할 때는 보통 OKR을 작성하는데, 상하위 Objective는 다음 기준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 상위 Obj → 달성한다고 상상했을 때 가슴이 뛰는가?
- 하위 Obj → 달성하고자하는 것이 구체적이고 명확한가?
1분기에 -1 to 0 프로그램과 B2B 세일즈를 여럿 진행하면서 비용을 받고 1:1 1:N 방식으로 컨설팅하듯이 돕는게 매우 양질의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법이라는 걸 깨달았다. 돈으로 pain points가 크고 확실한데, 거기다가 자신의 고민을 마구 얘기해주기 때문이다. 여기서 우리가 제공하는 솔루션에 willingness to pay가 큰 곳이 어디인지 계속해서 찾을 필요가 있다.[3]
2) 일관적인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필요한 것
건강 Flywheel을 유지하는 것
- 자신의 적정 수면 시간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 하루에 4시간만 자고도 멀쩡한 슈퍼 유전자를 타고 난게 아니라면 더더욱 중요하다. 나는 최소 6시간은 자야 하는데, 이상적인 건 7~8시간 푹 자는 거다. 새벽에 어떻게든 끝내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다가 2~4시에 자버리면, 다음날 가족 혹은 디스콰이엇 관련 스케쥴 때문에 많이 자야 5 시간 자고 일어나게 되고, 이는 매우 나쁜 컨디션과 낮은 생산성을 초래한다. 감정을 부정적으로 만들기도 해서 예기치 못한 트러블이 생기기도 한다.
- 평일에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정확히는 다음 날 퍼포먼스를 내야한다면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간단히 맥주 한 잔 정도는 괜찮은데 과음하게 되면 다음 날 퍼포먼스에 문제가 생긴다.
- 운동할 시간에 일 더 하는게 맞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매우 자주했는데 장기적으로 그렇지 않음을 2년 만에 깨달았다. 인생 몸무게 All time high를 찍어보니 건강하지 않으면 퍼포먼스를 낼 수 없는 것을 알게 됐다.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관리는 중요하다. 일단 야식, 과식을 끊었다.
학습에서 완벽주의 성향을 버리는 것
- 완벽주의적 공부성향을 빨리 버리는게 좋다. 뭔가 학습할 준비가 되지 않거나 자료가 완벽하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이런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일단 부딪혀야한다.
- 하나라도 읽고 정리하는 습관으로 Input을 넣는 근육을 길러야 한다. 종종 일이 바쁘거나 약속이 생겨서 읽고 보고 듣는 Input을 건너뛰곤 한다. 하지만 이는 장기적으로 내 Output의 퀄리티를 높이지 못한다.
모든 것에서 세일즈를 잘하는 것
돈을 벌든, 유능한 인재를 설득하든, 이해관계자를 내 편으로 만들 건 세일즈를 잘 해야 한다. 초기 팀이라면 더더욱 이 역량이 기본 역량이라는 것을 자주 깨닫는다.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가꾸는 것
- 패시브하게 하는 일들은 정해진 요일과 시간대에 몰아서 처리하는 것이 매우 효과적이다. 컨텍스트 스위칭을 최소로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 같은 맥락에서 미팅 스케쥴링도 컨텍스트 스위칭을 최소화할 수 있는 규칙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가능하면 오전과 2~5시에 미팅을 잡지 않으려고 한다. Output을 내는 것에 집중하기위해서다.
- 머리속에 떠오르는 잡생각은 바로바로 메모장에 적어버리리고 구겨서 휴지통에 넣어버린다. 그러면 내 뇌는 잡생각이 해소되었다고 착각해서 더 중요한 것에 몰입하게 된다.
- 종종 물리적 환경을 바꿈으로써 몰입하도록 만들어 준다. 나에겐 새로운 카페나 도서관을 가는 것이 이에 큰 도움이 된다.
인간관계에서 일관적인 감정 상태를 유지하는 것
동료, 지인, 가족 등과 대화를 하다보면 감정적으로 욱하거나 더 이상 대화를 하고 싶지 않다거나 하는 때가 생긴다. 했던 얘기를 또 한다거나, 저 사람이 나에대해서 뭘 안다고? 하는 생각이 든다거나, 방어기제가 발동하거나 등. 이런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평소에 마음을 잘 다스릴 필요가있다. 이러한 감정은 순간적으로 튀어나와서 꼭 후회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고, 이는 종종 상대방과 나의 관계를 되돌리기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3) 새로운 팀과 역할에서 배우고 있는 것
훌륭한 것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것
- 자신의 결핍과 욕망에 대한 인지하는 것이다. 스스로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건 만큼 자신의 내재적 동기를 끌어내는 방법은 없을 것 같다.
- 위와 연결지어서 자신이 갖고 있는 호기심의 방향을 아는 것이다. 그리고 이를 깊게 탐구하는 능력도 있어야한다.
끝없는 발전, 성장에 대한 집착이다. 이 세상에 완벽한 것이란 존재할 수 없다. 역설적으로 그러므로 더 나은 것을 계속해서 갈망하고 만들어가야 한다.
- 극단적 솔직함과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다. 훌륭한 것을 만들기 위한 것이 아닌 다른 목적을 위한 행동은 나와 팀 모두에게 노이즈가 된다. 그러기 위해서 스스로와 주변인에게 솔직하게 소통하고 진실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좋은 팀을 만드는 것
- 3월에 3명의 팀원이 새로 합류하면서 디테일한 온보딩 설계의 중요성에 대해서 많이 느끼고 있다. 자연스럽게 팀의 문화에 녹아듬과 동시에 팀의 히스토리와 전략을 이해하고, 적절한 태스크를 실행하며 감을 잡아가는 것 하나하나가 상당히 세심하게 이루어진다.
- commitment는 상대방이 나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자극을 주는가가 중요하다. 그 사람의 실행력, 성품, 성과와 같은 것들로부터 받는 영감이 곧 긍정적 자극이며, 여기에서 팀의 성장 모멘텀이 형성된다. 서로에게 이러한 자극이 부족하거나 한쪽이 덜 느끼게 되면 commitment 레벨의 차이가 생긴다.
- 팀과 잘 일하려면 개인의 성향과 가치관, 사고 방식, 스트레스 트리거와 현상을 이해하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다. 이를 모른 채로 일하면 서로에 대한 오해와 불만이 쌓이고 '저 사람은 도대체 왜 저러지?" 하는 순간이 많아지며 점점 해결이 어려워진다.
- 서로의 기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지속적으로 신뢰를 구축하는 것도 중요하다. 기대치를 서로 모른채 일하면, "저 사람은 왜 저것 밖에 못하지?" "나는 이만큼이나 했는데 왜 인정받지 못하지?"와 같은 일이 생겨버린다. 팀원 개개인 모두에게 현재 팀에서 기대하는 것을 서로 맞추고, 시점 별로 어떻게 성장하고 어떤 퍼포먼스를 기대하는지를 이야기 나누어야 이러한 오해나 불만이 생기지 않는다.
- 피드백도 단계별로 줄 수 있다.
- 문제를 인지시켜주기 → 누군가 말해주지 않으면 문제인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 왜 문제인지 나와 팀 입장에서 설명해주기 → 구체적으로 문제라고 느껴지는 이유와 영향에 대해 알려주면 효과적이다.
- 해결책을 직접 제시하기보다 스스로 찾게하기 → 자발적으로 개선하게 만드는 것이 방어기제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다.
제품 - 훌륭한 온보딩이란
- 팀이 리빌딩되며 지난 주부터 제품을 기획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첫 번째로 온보딩을 개선하고 있는데, 성공적인 온보딩이 무엇인지에 대해 공부하고 생각을 정리했다.
- 성공적인 온보딩 원칙은 다음 3가지로 좁혀졌다.
- 가능한 빨리 제품의 핵심 가치를 경험하게 한다
- 핵심 가치를 경험하는데 방해가 되는 모든 것을 제거한다
- 고객의 맥락을 이해한 온보딩을 제공한다
- 아직 제품 쪽을 건드린지 1~2주 정도 밖에 안돼서 레슨런이 많이 없는데 앞으로 더 정리해봐야겠다.
4) 이번 분기의 휴식과 글
휴식
1/ 동생과 도쿄 여행
- 1주일 여행에 대해 정리한 글 : https://dis.qa/oqAHRgy
- 내 취향을 찾아가는 여행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무엇인지, 어떤 라이프스타일을 원하는지, 어떤 업에서 무슨 방식으로 일을 할지 등에 대해 많은 영감을 받았다.
2/ 히사이시 조 오케스트라
좋아하는 음악들을 들으며 리프레시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보면서 리더십에 대한 영감도 얻었고.
3/ 미스치프
생각보다 미스치프에 사람도 많고 해서 제대로 관람하기는 어려웠다. 동생이랑 이런 곳에 오는 경험 자체가 중요하기도 하고, 아톰부츠가 기억에 남는다고 하니 그거 하나 있으면 된 거 아니냐 싶다 ㅎㅎ
4/ 명동 나들이
여기저기 둘러보고 허니아몬드들 종류별로 먹어보는데 양파맛 마늘맛 맛있다
사람 엄청 많다
포장마차들 너무 비싸다
일본인이 진짜 많다
글
1/ 한 달의 안식월 이후 알게 된 나의 결핍, 욕망, 취향, 호기심에 대하여 : https://dis.qa/iEN
2/ [주말 세션] 메이커들의 -1 to 0를 돕기 위한 디스콰이엇 팀의 시도 : https://dis.qa/TgQrP
3/ 데이빗님이 가져온 Vision Pro, 과연 Next Big Thing일까? : https://dis.qa/fG1Yi5Q
4/ -1 to 0을 진행하며 배운 4가지 : https://dis.qa/KBhx
5/ 킥보드의 미션은 인간의 이동을 방해하는 것 : https://dis.qa/Rflj1b
6/ 좋은 팀, 리더란 (feat.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 : https://dis.qa/xTKU1hW
7/ Taste of work에 대한 고민 : https://dis.qa/ywcWI
Foot Notes
[1] 현솔의 2023 회고글에 디스콰이엇의 본질과 목표에 대해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채용쪽은 초기때부터 궁극적으로 디스콰이엇이 가야되는 시장, 해결해야 되는 문제라 생각했다. 위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메이커를 연결하는 것은 디스콰이엇의 본질이다.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사람을 만나고 적절한 영감을 받는 것이 인생에 정말 중요하며 기술을 활용해 적절한 인연을 만날 확률을 높여 우리 삶의 풍요를 증가하고자 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 - https://dis.qa/RiPUW
[2] Taste of work에 대한 고민을 담은 글 - https://dis.qa/ywcWI
[3] 창업을 고민하는 메이커들을 모아 진행했던 스프린트 프로그램의 회고글 - https://dis.qa/KBhx
김예린
엔지니어가 퇴사 후 코치가 된 이유, “꿈을 추구한다면 이기적인 걸까요?”
이 글은 코칭 비즈니스 레터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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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남성을 위한 라이프 코칭 비즈니스를 구축한 바유 프리한디토(Bayu Prihandito)를 소개해드릴게요.
미리 보기
바유는 엔지니어에서 코치로 전환하며, 타인의 기대가 아닌 자신만의 길을 걷기로 결심해요. 1년간 심리학과 요가 수련을 통해 '인생 설계하기(Life Architekture)' 프로그램을 만들었어요.
블로그 콘텐츠로 잠재 고객들에게 접근하고, 맞춤형 코칭과 그룹 워크숍을 제공하며 유명 매체에 소개되었어요. 모든 사람은 자신만의 독특한 길을 가야 한다는 철학을 갖고 있죠.
라이프 코칭의 6가지 이점은 성취감, 목적 발견, 성장, 자신감, 평화, 진정성 있는 삶이에요. 초보 코치에겐 실행에 나서고 완벽주의를 경계하라고 조언해요.
엔지니어에서 코치로 커리어를 전환하다
인도네시아에서 태어난 바유는 17세에 독일로 건너가 환경 공학을 공부했어요. 독일에서 엔지니어로 커리어를 시작했죠. 그는 직업적으로 성공했지만 삶과 더 깊고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자 하는 타고난 갈망이 있었어요.
커리어 전환은 2018년에 시작되었는데요. 사회적 기대와 타고난 요구 사이의 부조화를 깨달음으로 인해 시작되었어요. 매일 집에 오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지?'라는 생각이 들었고 실제로 달성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지 자신에게 질문을 던지기 시작했습니다.
커리어를 전환하는 바유의 개인적인 실험에서 가장 먼저 흥미를 끈 것은 심리학이었어요. 인간 행동, 감성 지능, 온전한 웰빙(holistic sell-being)에 대한 심오하면서도 단순한 원리를 탐구했습니다. 빅터 프랭클(Viktor Frankl)이나 알프레드 아들러(Alfred Adler)와 같은 존경받는 심리학자와 라이프 코치들의 연구에서 큰 영향을 받았어요.
프로그램 구축 후 입소문과 소규모 워크숍으로 첫 고객을 확보
다음으로는 인도의 고아(Goa)라는 도시에서 200시간 요가 코스를 수강했어요. 그때의 의도는 사람들이 자신을 완전히 알 수 있도록 돕는 또 다른 기술을 갖고자 하는 것이었죠. 신체를 포함한 전체적인 접근을 통해 '인생 설계하기(Life Architekture)' 프로그램을 구축했어요.
바유는 하나의 문제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삶 전체를 바라보며 진정한 목적과 가치관을 찾을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설계했어요. 그의 3개월 프로그램은 워크북, 비디오 교육, 1:1 코칭 세션, 요가 및 호흡 운동, 필요한 경우 지속적인 지원을 포함했습니다.
입소문과 소규모 워크숍을 통해 첫 고객을 얻었고, 그곳에서 영향력을 인정받기 시작했어요. 각 세션에서는 과학 기반의 원칙과 공감적 이해가 결합되어 단순한 서비스가 아닌 변화의 여정을 제공했습니다. 그러는 동안 심리학 자격증을 취득하고 대학에서 다른 코치들의 코치가 되었어요.
처음에 직면했던 어려움과 극복 과정
바유는 많은 사람들이 잠재력과 꿈이 있지만, 성취되지 않고 방향이 없는 삶을 살면서 내면의 불안과 씨름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어요. 사람들이 끊임없이 가면을 쓰고 진정한 자아를 억누르면서 외적인 모습을 드러내는 것을 느꼈죠.
그가 초기에 직면한 장애물은 즉시 모든 사람을 도우려는 야망이었어요. 바유는 그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빨리 깨달았습니다. 자신이 가장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정확히 찾아내고, 해결하는 문제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어요.
이후 일정 수준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깊은 불만을 느끼는, 과거 자신과 같은 사람들을 위해 프로그램을 맞춤화했어요. 목적을 일치시키고 한계를 극복하며 진정으로 만족스럽고 의미 있는 삶을 창조할 수 있는 도구를 제공했죠. 이는 집중력을 높이고 자신과 고객 모두를 위한 사명을 명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활용한 트래픽 전략 → 유명 언론 매체에 소개되다
바유는 블로그를 통해 심리학, 개인 개발, 마음 챙김 및 관련 주제를 간단한 용어로 설명하는 콘텐츠를 게시하고 트래픽을 모았어요. 이러한 주제는 완전 초보자에게 도전적일 수 있기 때문이죠. 문제를 인식하고 일상생활에서 솔루션을 구현하는 방법을 인식하기 위한 실행 가능한 단계를 제공했어요.
이러한 콘텐츠는 코칭 세션에서 공유하는 가르침이나 고객이 독립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내용을 보완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자신의 삶을 개선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첫 번째 단계였죠. 그들이 한 단계 더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코칭을 제공받을 수 있었어요.
현재 바유는 공인 심리학 컨설턴트, 마음 챙김 전문가, 숙련된 코치로서 독일, 인도네시아, 인도에서 그룹코칭과 워크숍, 강연을 제공하고 있어요. RYT 200 공인 요가 교사로서 그는 정신과 신체 모두를 다루는 독특한 전문 지식을 제공합니다. CNN, 포춘, 코스모폴리탄, 데일리메일, 바이스 미디어 등 유명 언론 매체에 소개되기도 했어요.
개인적 투쟁으로부터 시작된 코칭 철학 - 모든 사람은 자신의 독특한 길을 따른다.
바유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투쟁, 경험 및 신념에 의해 형성되는 독특한 길을 따른다고 깊이 믿고 있어요. 그 자신이 겪은 투쟁은 인생에서 수행한 모든 일이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를 목표로 하는 것처럼 보였다는 것이었습니다.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집에서 부모님을 부양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어려움을 겪었어요. '내가 꿈을 추구한다면 이기적인 걸까?'라는 질문이 스스로를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직장을 그만둔다는 생각이 두렵게 만들었죠. 주된 이유는 그것이 부모님을 돕는 일을 중단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는 삶에 대해 깊이 생각하면서 공학을 공부하겠다는 결정도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한 행동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명상과 많은 자기 성찰 후 엔지니어링을 넘어 다른 사람들에게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매체를 발견했죠. 고객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에 깊이 공감하며 결정을 향한 삶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일을 수행하며 알리고 있어요.
꿈을 추구하는 것이 이기적인 걸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저 다른 사람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있다면, 그것은 시한폭탄과도 같아요. 어느 순간 폭발하게 됩니다. 그리고 분노가 쌓이죠. 여러분은 자신의 삶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 바유 프리한디토
바유가 제공하는 라이프 코칭의 6가지 이점
바유는 2인의 팀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웹사이트와 SEO를 관리하는 기술 전문가 1인과 동업을 하고 있죠. 촛불이 어두운 방에 빛을 가져다주는 것처럼, 개인적인 어두움 속에서 길을 잃은 사람들에게 명확성과 방향을 제시하는 것을 목표로 코칭을 진행하고 있어요.
1/ 성취 찾기(find Fulfillment): 진정으로 기쁨과 목적을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요.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공허함을 채우면서 온전함과 성취감을 발견할 수 있어요.
2/ 목적과 일치(Align with Your Purpose): 개인적인 목적과 더 큰 세계 사이에 의미 있는 연결을 구축하여 삶에 일치감과 의미를 만들 수 있어요.
3/ 성장과 성공 달성(Achieve Groth & Success): 제한된 신념과 부정적인 사고 패턴에서 벗어나, 진정한 잠재력을 발휘하고 개인 성장과 성공의 문을 열 수 있어요.
4/ 자신감 향상(Build Confidence): 자신의 능력과 가치를 믿고 깊은 자기애와 자신감을 함양하여 과감한 행동을 취하고 자신의 꿈을 확실하게 꿈을 추구할 수 있도록 해요.
5/ 내면의 평화를 발전시키기(Develop Inner Peace): 내면의 혼란을 탐색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삶의 어려움 속에서도 조화와 평온함을 찾으면서 내면의 평화와 만족을 경험할 수 있어요.
6/ 진정성을 갖고 살기(Live with Authenticy): 행동과 결정이 핵심 가치에 따라 결정되고 자신의 욕구와 열망에 따라 설계된 삶으로 이어지는 진정성과 성취의 삶을 받아들일 수 있어요.
첫 번째 고객을 확보하려는 코치에게 주는 조언
사람들에게 서비스를 알리기 시작하세요. 그리고 사람들의 의견에 지나치게 관심을 두지 마세요. 여러분의 의도가 선의에 기반을 두고 있다는 것을 아는 한 그게 전부입니다. 또 다른 자격증이 더 나은 코치로 만들어주지는 않아요. 사람들을 코칭하는 것이 여러분을 나은 코치로 만듭니다. 완벽주의가 여러분의 성장을 방해하도록 두지 마세요.
당신은 당신의 틈새시장입니다. 당신 외에는 누구도 당신이 겪은 인생 경험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인생에서 어떤 장애물을 극복했는지 되돌아보고 거기서부터 시작하세요. 우리가 뿌리는 씨앗이 자라서 달콤한 열매를 맺어 우리와 가족, 지역 사회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당신의 혼란은 당신의 메시지입니다.
- 바유 프리한디토
코칭은 비규제 분야에요.
코치의 자질을 갖춘다면 누구나 코치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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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빌더스
안녕하세요. 아웃소싱 개발사, 스파르타빌더스입니다.
창업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창업 지원 사업에 선발되기 위해 정보를 서칭하고 계실 텐데요
오늘은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A-Z를 설명해 드리려고 합니다.
[ 청년창업사관학교란? ]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는 창업의 모든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받을 수 있어
예비창업가 혹은 스타트업 창업가 분들이 많이 지원하는 사업 중 하나입니다.
학교처럼 창업 교육을 수료하고, 담당 교수님의 코칭을 받을 수 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 신청 과정 & 평가 항목 ]
K-스타트업 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 서류심사 -> 발표심사 -> (필요시. 현장 심사) -> 사업운영위원회의 선발 -> 입교
발표 시간 및 세부 진행 방식은 학교마다 다를 수 있으므로 지원 학교 방식 숙지 필요
서류심사 : 신청 자격 검토, 사업계획서의 적정성, 실현 가능성 등 평가
발표 심사 : 사업모델(BM)에 대한 기술성, 사업성, 수익성, 실현 가능성, 사업 열정 & 의지, 사업화 역량, 성장성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계획 등
현장 심사(필요시) : 사업계획서, 발표 내용에 대해 현장 심사
우대 : 전략산업군 = 초격차/신사업분야, 지역특화산업(지역주력산업). 공고 참고
[ 합격 노하우 ]
1. 기본사항
- 데이터 수치를 중심으로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BM)과 차별화 포인트를 제시
- 심사위원들의 평가 포인트 파악. 평가 항목에 맞춰서 서류 작성 및 발표 준비
- 그 해에 정부가 선호하는 기술 분야와 학교마다 특화 분야가 있다. 최대한 연계. “예) 구리 : ICT, 컨텐츠, 플랫폼, 소비재”
- 비전 녹이기 (비전 :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 + 청년 일자리 창출 + 글로벌 혁신 창업)
2. 꼭 준비해야 하는 키워드
- 시장 : 현 상황 문제점, 우리 제품은 어떤 제품이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가치, 경쟁사와의 차별 포인트 등
- 사업 특징 : 아이템 특징과 기술, 아이템 개발과 사업 일정 및 계획(글로벌 미래), 매출 계획(제품 개발비, 마케팅 등의 사업비 지출, 수익, 지원비 사용 계획) 등
- 대표자 역량 : 함께 일하는 팀원, 직원 고용과 월급(일자리 창출), 특허, 자금 조달 방법 등
- 청년창업사관학교 : 신청 동기, 청창사를 활용해 어떤 목표를 이루고 싶고, 어떤 걸 기여할 수 있는지
3. 서류심사
- 신청서 속 사업계획서에 가이드가 있음. 가이드대로만 작성해도 OK
- 필요성, 차별화 포인트, 시장성, 역량(목표) 부분을 강조.
4. 발표심사
- 아이템에 대한 프로토타입을 가져갈 수 있다면 무조건 가져가기. 전자기기 등이 반입이 안 되는 곳도 있어서 꼭 해당 창사에 발표 과정 문의.
- 시간 안에 하고자 하는 사업을 이해시키는게 중요 → 서류 단계 기획서의 요약 페이지 양식 활용
- 단순 자기소개 및 제품 소개가 아니라 청창사의 비전을 달성하겠다는 걸 보여주기
정리하자면, 지원받거나 가진 자본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수익을 내느냐,
특정 분야 고민을 해결하고 트렌드에 맞춰 성장할 수 있는 독특함(경쟁사와의 차별점)이 있냐 등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을 표현해야 합니다.
처음 창업하시는거라면 사업비 사용 계획 구체화가 많이 막막하실 수 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는 디지털 플랫폼이 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정도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창업 지원 사업을 활용해서 웹/앱 제작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실제로 청년사관학교 합격 후 지원비를 활용해 웹/앱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사업비 활용 계획을 밝히신 분이 좋은 평가를 받고 합격한 사례가 있습니다.
웹/앱 제작을 고려하신다면, 스파르타빌더스의 반반외주 프로그램을 활용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반반외주는 무료 PM 교육으로 외주가 끝난 뒤에도 내부 차원에서 관리가 용이하도록 도우며,
준비된 예산의 절반 가격으로 IT 서비스(웹/앱)를 런칭하실 수 있습니다
반반외주에 대해 더 궁금하다면? :
Christin
UN 데이터 분석가가 미루는 습관으로 투자까지 받고, 첫 주간 매출 2,500만원까지
혹시 번아웃으로 고민하시나요?
저는 “우리의 심리는 어떤 행동과 연결이 되어있는가.”와 같은 주제의 사회 연구실에서 근무했고, UN과 YMCA에서 10대에서 20대 대상으로 정신 건강 솔루션내의 데이터 분석을 담당했습니다. 그렇게 타지에서 열일을 하던 중…미국인의 80%, 한국인의 70% 가 경험했다던 그 녀석이 저에게도 찾아 왔더라구요.
맞습니다. 번아웃 입니다. :(
좋은 동료와 인정받는 네임벨류가 있었지만, 뭐랄까…계속해서 이상에 다가가려고 할 수록 제가 모자라고 실패한 사람이다.라는 말 할수 없는 위압감과 불안감에 휩쌓였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하다 저는 한국에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들어와서는 한국 YMCA로부터 취직제의나 들어봄직한 대기업에서 서비스 기획자 헤드헌팅이 있었지만, 뭐랄까요…뭔가 세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했습니다. 창업.
사실 한 1년정도만 이력을 쌓겠다는 생각으로 한 이 창업은 3년간 지원 사업이 덜컥 되버려서 그렇게 3년이 지났고, 눈떠보니 함께하는 팀원 4명과 함께 판교에 있습니다.
저희의 목적은 한결같았습니다.:
“우울/불안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를 만들자.
그 지난 3년, 첫번째 프로젝트는 “Inner child”로 사용자의 심리상태에 맞춰서 심리 상담소/정신의학과를 소개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앱스토어 100위안으로도 든 적이 있었고, AI 박람회나 CES 2023의 혁신 아이템으로 소개된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왠걸?
세상 밖에서 “혁신적이다!””대단하다!”라고 칭찬을 받았던 “INNER CHILD”가 서비스 시작하고 세상에 진짜 공개되었을 때, 냉혹한 반응을 얻으며 서비스를 종료하고 맙니다. 서비스 실패의 원인은 명확했습니다.
바로 “1) 사용자의 UX를 고려하지 않게 전체 개발을 선진행”과 ”2)모든 사람들이 다하는 SNS 마케팅에만 의존하는 것” 이었습니다. (SNS 마케팅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SNS 마케팅에만 너무 의존하지는 말자입니다!)
첫번째 프로젝트에서 많은 걸 배우고 있던 시점에서,
N15 엑셀러레이팅 팀의 허제 대표님으로 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포텐셜을 가진 팀에게 투자를 하고 싶다.”라고 얘기해주시더라구요. 가능성을 높게 봐주시는 분이 한명이라도 있다는 사실에 저희는 아래와 같은 전략을 짰고 내용을 공유해, 투자까지 성사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아래와 같은 순서로 전략을 짰습니다.
1) 지금 해결하려는 문제 중 작은 부분 먼저 해결하자
2) 그리고 최소한의 개발만 하고 사용자를 만나자.
3) 개발을 할 때는 1개의 OS를 중심으로 사용자가 요청하면 확장하자.
그리고, 저희는 “심리문제 > 번아웃 > 미루는 습관(워라벨/시간관리)” 에 맞춘 일정관리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앱 개발을 착수하기 전, 엑셀 드라이브를 만들어 사용자들에게 3주간 사용할 수 있는 “미루기 클럽”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드라이브 엑셀로만 거의 4개월을 진행하고, 사용자들의 80% 이상이 “앱을 원해요!” , “이런 기능만 필요해요!”라는 의견을 확인한 후 AOS 개발만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9월 그렇게 만든 Daycrush AOS앱은 1달만에 북미 사용자 1만명을 만들었고, AOS 기준 유료 기준 탑재 후 일주일간 2,500만원이라는 쾌거를 이루고 있습니다.
IOS 출시 직 후에는 연고 없는 애플 본사에서 근무하는 분들과 옥스포드 대학교 생들에게 따로 이메일도 받는 등 잊지 못할 경험을 하는 하루하루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도 미국, 인도, 브라질, 대한민국 등의 여러 나라에 월/연 구독 판매 하고 있습니다. :D)
사실 저희는 지금도 고객을 찾는 여정 한가운데에 있습니다.
멘탈 웰니스 분야는 구체적인 대상이 아닌, 감정이라는 무형의 존재를 다양한 변수를 계산해 해결 방법을 찾아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실험할 내용이 많은 주제일 것 같습니다. 이 분야에 도전하고 계신분들이라면 .... 그 길이 얼마나 힘들지 그리고 얼마나 많은 가능성을 두고 작업 하실지... 참...말도 못하겠네요.
저희도 “심리의 시각화로 만드는 건강한 개인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회의를 하고, 가설을 성립하며 증명하고자 합니다.
더 좋은 서비스로 성장하며 공유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계속 생기길 바라는 Daycrush 였습니다 ㅎ:D
(반응이 좋다면, 1달간 어떻게 1만명을 모았는지, 무료앱에서어떤 부분에서 유료 기능을 넣기 시작했는지를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Daycrush 앱을 만나보세요: https://milestone.onelink.me/wmFx/x32ifplv
홍재은
모든 문제의 원인은 철학의 부재에 있다. 철학으로 목소리 내고 싶으신 분들?
우리는 모두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어떤 직업을 갖고 싶은지 찾지만, 정작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는 간과합니다.
현 고등학생으로서, 현 상황이 얼마나 심한지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과학이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에서, 단지 돈을 위해서 이공계열을 지원하는 학생들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인문학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안타까운 현실은 철학이라는 학문을 ‘인생 살면서 딱히 필요없는 돈 안되는 학문'이라고 여기며, ‘지혜'를 추구하는 우리 청소년들이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세상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고 깊게 파고들 기회를 없앱니다.
대한민국의 교육에서 많은 학부모와 학생들이 불만을 토로합니다. 어떠한 정보에 새로운 질문을 던지는 것이 아니라 이미 예전 학자들이 내놓은 답을 그대로 외워 암기하고 정해진 것에 순응하는 것이 공부를 잘하는 길이라는 것은 세상에 대한 호기심과 창의력을 짓밟게됩니다. 이런 교육시스템은 철학의 부재에서 온 기성세대들이 최대한 빨리 기본적인 지식을 습득하기 위해서 진행된 교육 방식입니다. 하지만 이런 교육시스템에 불만을 가진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나서서 청소년의 교육에 있어 철학의 중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내는 사람이 현저히 적다는 것에 놀라울 따름이다.
결국, 모든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은 철학의 부재에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작년부터 청소년철학단체 Youth Viator를 만들어 대한민국 청소년들 중 철학에 관심있고, 철학으로 목소리를 내고 싶은 청소년들을 모아 대학생 멘토분들과 함께 활동들을 진행해왔습니다.
총 2가지 목표로,
(1) 대한민국에서의 철학의 대중화
(2)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사고 발전
이러한 문제점들에 있어서 목소리를 내고자 설립하게 되었으며, 대한민국에서의 철학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중화하고, 철학의 공간을 청소년들에게 제공하는 것이 우리 Youth Viator의 목표입니다.
철학을 좋아하시거나, 혹은 어른으로서 철학이 관심있는 청소년들에게 도움을 주시는 것에 관심있으신 분, 밑의 있는 링크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신청서)
장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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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는 영어 인터뷰 영상이 기본 1시간 이상이라
메일함에 쌓여만 가는 뉴스레터를 보고 흐린 눈 하면서 죄책감 느끼고 있었어요ㅠㅠㅋㅋ... (볼 시간이 없다..)
제목만 보면 다 너무 주옥같은 내용들일텐데...
영어 인터뷰 1~2시간 영상은 다 챙겨보기가 너무 어렵지 않나요... 저만 그런가요?
몇 주동안 쌓아두다가 오늘 날잡고 코얼리 유튜브 요약 서비스로 다 돌려버렸습니다!
1시간 영상 10~20초 정도 걸리는데, 제가 최근 영상은 모두 직접 다 돌려두었습니다.
Lenny 팟캐스트 모음집 보고 인사이트 얻으러 가기
총 37개 요약 콘텐츠가 있는데, 앞으로도 제가 계속 신규 영상 업데이트할 예정이니까
실리콘밸리 메이커들의 인사이트 꾸준히 팔로우업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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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요약된 내용 중에 제가 인상깊게 본 내용 공유하겠습니다.
제품 관리의 진정한 본질은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그 대가로 매출, 참여도, 충성도, 추천 등의 형태로 고객의 감사를 얻는 것입니다.제품-시장 적합성(PMF)은 솔루션이 목표 고객의 공감을 얻고, 고객의 피드백이 제품의 마케팅 및 판매에 반영될 때 달성됩니다.제품 관리자로서 성공하려면고객을 대변하고 신뢰를 쌓으며 팀의 일원으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능숙해져야 합니다.제품 관리자의 역할은 고객이 좋아하는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비즈니스의 이익을 위해 일하고 궁극적으로 결과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입니다.
유용하셨다면 업보트 한 번씩 부탁드릴게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