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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CE SESSION 2회차에 놀러오세요!

안녕하세요! PM, PO, 서비스 기획자 혹은 지망생 여러분 :)

P.ACE Session을 소개드립니다!

P.ACE Session은 INF Academy에서 주관하는 PO/PM/서비스 기획자를 위한 강연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에요. 

저희는 매 회차별로 서비스 기획과 관련된 주제를 선정하고, 그 주제를 가장 잘 설명해주실 수 있는 연사분들을 모시고 있어요. 

이번 회차에서는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 방법론"에 대해, 세 분의 특별한 연사님들을 모시고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합니다. 

세션이 끝난 후, 현직 PO, PM, 기획자 분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되어 있어요. 

저녁식사를 드시면서 다양한 도메인에서 비슷한 업무를 하시는 분들과 대화하고 인맥도 쌓아가시길 바라요!

원하시는 분들에 한하여 세션 이후 8주간 온라인 스터디 챌린지를 운영하니, 1회성이 아닌 지속적 네트워크를 만드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맛있는 간식과 음료, 저녁식사가 무료로 제공됩니다.)

누가 참여할 수 있어요? 

  • 플랫폼 전략/기획 분야의 Ace가 되고 싶으신 분 누구나! 

  • 플랫폼 기획/운영의 성공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고 싶으신 분 누구나!

  • 여러 도메인에서 PO/PM/기획자로 일하고 계신 분들과 네트워킹을 통해 인맥을 넓히고 싶은 분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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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아산나눔재단

모험의 시작 : 선배 모험가들의 스타트업 도전기 (feat. 디스콰이엇)

모험을 시작하는 곳, 정주영 창업경진대회13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창업에 도전한 모험가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과 인사이트,

그리고 새롭게 바뀐 올해의 정창경을 자세하게 소개해 드립니다!

서울에서는 @Hyunsol Park 님도 함께 해주신답니다 🎉

정창경 <모험의 시작>에서는?

🔔 모험가 인사이트 세션

디스콰이엇, EO, 클라썸, 모두싸인, 더벤처스 등 핫한 스타트업을 이끌고 있는 선배 창업가들,

투자 전문가 멘토들의 열정 가득한 모험 스토리와 실전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습니다 🤗 

🔔 정창경 프로그램 A to Z

정창경을 만드는 담당자가 직접 알려주는 프로그램 및 지원 혜택, 그리고 합격 🍯꿀팁까지!  

 

 🔔 다과 & 이벤트

함께 참여해주세요! 🙆‍ QnA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분께 깜짝 선물을 드려요. 

배고프지 않게 참여하세요! 🍪 다과와 음료가 제공됩니다.

📌회차 안내

1. @서울 with 디스콰이엇, EO

일시 : 4/1(월) 오후 6시

장소 : MARU 180 이벤트홀

 

2. @대전 with 클라썸

일시 : 4/4(목) 오후 1시

장소 : 충남대학교 산학연교육연구관 3층 DSC홀

 

3. @부산 with 더벤처스

일시 : 4/8(월) 오후 1시

장소 : 부산대학교 효원산학협동관 101

 

4. @전주 with 내이루리, 릴레잇

일시 : 4/11(목) 오전 11시

장소 : 전북대학교 뉴실크로드센터 동행홀

 

5. @대구 with 모두싸인

일시 : 4/12(금) 오후 1시

장소 : 계명대학교 바우어신관 덕영실

Artboard 1 copy 16 사본 5.png👉<모험의 시작>행사 참여하기! (링크)

👉정창경13 지원하기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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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나눔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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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창업경진대회 13 참가 스타트업 모집! (~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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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산나눔재단입니다. 😊

<모험을 시작하는 곳,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13>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 정신으로 창업의 여정을 나서는 모험가들을 찾습니다! 🔭

 

지난 13년 간 8,260팀의 모험가들이 정창경에 지원해 주셨는데요.

올해에는 어떤 스타트업들이 정창경과 모험의 여정을 떠나게 될 지!

메이커 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정창경13 주요 혜택✨

- 대회 총 상금 2억 4천만원

- 시드머니 (도전트랙 300만원, 성장트랙 800만원) 제공

- 마루(MARU180, 360) 오피스 공간 제공

- 액셀러레이팅(선배 창업가 멘토링, 37개 분야 전문가 컨설팅 등)

- 스타트업 창업가 커뮤니티 네트워킹

- AWS, Notion, MS 등 파트너 기업 연계 베네핏

- 홍보 이벤트, 해외 진출 비용 지원

 

✨정창경13 멘토✨

마이리얼트립 이동건 대표, 딜라이트룸 신재명 대표, 스타일쉐어 윤자영 창업가 등

선배 창업가들, 투자 전문가 멘토들을 만날 수 있어요!

 

📌모집 기간

2024년 3월 25일(월)~4월 22일(월) 오후 1시까지

 

📌모집 대상

- 도전트랙(예비 창업) 20팀

- 성장트랙(개인/법인 기업) 10팀

* 누적 투자금 5억 이하

* 설립 2년 이하 (2022년 3월 25일 이후 기준)

 

🏅대회 총 상금 2억 4천만원과 시드머니,

1,000여명의 관객 앞에서 IR 피칭 할 수 있는 데모데이 기회까지.

지금, 정창경과 모험을 시작하세요!

 

정창경13 지원하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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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스

알렉스

100억원 넘게 버는 유튜버들이 롱폼 비디오에서 롱폼 텍스트로 옮겨가는 이유들

안녕하세요? 오늘 글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창출 방식의 변화,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대규모 이탈, 고비용, 고자극 스턴스성 콘텐츠의 대가 Mr Beast,숏폼 콘텐츠로의 전환, 크리에이터 소유 콘텐츠의 부상, 크리에이터 주도 콘텐츠의 미래에 대해 다뤄봤습니다.

매일 공유되는 비즈니스 관련 링크들을 받아보세요. [선착순 22/30분 모집 중]

트렌드 비즈니스 플레이북 오픈 채팅방 참여하기 (비밀번호:trend)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클럽 [선착순 모집 중] 

회사 다니며 나만의 비즈니스를 시작해보고 싶다면?(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참가 의사 이메일 남기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수익 창출 방식의 변화

유튜브는 지난 10년 넘게 온라인 동영상의 대명사로 자리잡아 왔지만, 현재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틱톡과의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 유트브 쇼츠라는 숏폼 콘텐츠에 주력하면서, 유튜브를 안정적인 수입원으로 만든 초창기 크리에이터들이 플랫폼을 떠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크리에이터들의 번아웃, 불안정한 수입, 플랫폼의 잦은 알고리즘과 정책 변경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촉발되었습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대규모 이탈

Lilly Singh(유튜브로 $10.5M 이상 번), MatPat(광고로만 연간 30억), Tyler Oakley (유튜브로 100억 번) 등 유명 유튜버들이 플랫폼을 완전히 떠나거나 콘텐츠 제작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특히 MatPat은 2024년에 대규모 크리에이터 이탈이 있을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를 떠나는 주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번아웃과 정신건강 문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정신적으로 큰 타격을 주고 있습니다.

  • 예측할 수 없는 수입과 직업의 불안정성: 상당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로서의 직장은 본질적으로 불안정합니다.

  • 열정의 상실과 목표의 변화: 일부 베테랑 유튜버들은 단순히 자신의 채널 분야에 대한 열정과 흥미를 잃었습니다.

  • 콘텐츠에 대한 창의력이 막히거나 또는 지쳐 버림: 실적이 좋은 동영상을 계속해서 만들어야 한다는 압박감으로 인해, 크리에이터들은 자신만의 반짝이는 창의적인 통제력을 잃은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중, 많은 초창기 인플루언서들은 안정적인 수입을 유지하기 어렵고 플랫폼의 변화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점을 이탈의 이유로 꼽았습니다. 특히나, MrBeast 등이 선보인 고비용, 고자극, 스턴트성 콘텐츠와 AI 생성 동영상의 증가로 전통적인 유튜버들이 주목받기가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외에도 코미디, 음악, 연기, 비즈니스 등 다른 분야로 활동 영역을 넓히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잠깐] 고비용, 고자극 스턴스성 콘텐츠의 대가 Mr Beast

MrBeast의 새로운 도전: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게임쇼 'Beast Games'

유튜브 최고의 스타 중 한 명인 Jimmy "MrBeast" Donaldson이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와 손잡고 새로운 게임쇼 'Beast Games'를 선보입니다. 그의 가장 유명한 영상인 '오징어 게임' 실사판에 350만 달러가 투입되어 2년 만에 5억 8천 8백만 뷰를 기록했는데, 이는 Beast Games에 비하면 아주 작은 규모에 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역대 최고 상금 규모의 게임쇼

Beast Games는 10회 이상의 에피소드로 구성되며, 참가자들은 무려 500만 달러의 상금을 놓고 경쟁하게 됩니다. 

미국 게임쇼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상금으로, 지난해 넷플릭스의 '오징어 게임: 더 챌린지'의 상금 450만 달러를 뛰어넘는 금액입니다.

MrBeast는 Beast Games가 평범한 MrBeast 유튜브 영상과 전통적인 TV 게임쇼의 하이브리드 형태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보통 저희 영상은 20분 분량인데 이번 쇼는 6시간 이상의 콘텐츠가 될 것이라 캐릭터 구축과 스토리텔링 면에서 차원이 다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전환점

MrBeast의 아마존 계약은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Puck의 Matthew Belloni에 따르면 약 1억 달러 규모) 크리에이터로서는 최초의 대형 스트리밍 플랫폼 딜입니다. 이러한 딜은 크리에이터들이 스트리밍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예측 됩니다.

"Beast Games가 엄청난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와 모든 스트리밍 플랫폼이 크리에이터들에게 계약을 제안할 수도 있고, 반대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쳐 'Mr Beast도 히트 프로그램을 만들지 못했는데 님들이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뭐야?'라는 반응이 나올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 중 하나입니다."라고 Mr Beast가 말했습니다.

MrBeast의 Beast Games는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라는 틀을 벗어나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하는 과도기적 사례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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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폼 콘텐츠로의 전환

유트브가 쇼츠를 통해 숏폼 콘텐츠에 주력한 결과, 하루 조회수가 500억 회를 넘어서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유튜브의 근간이었던 롱폼 동영상의 쇠퇴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 가장 많이 시청되는 채널의 2/3이 쇼츠에 주력하고 있으며, 이들이 롱폼 콘텐츠를 제작해도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일부 유튜브 직원들 사이에서는 롱폼 동영상이 "사라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쇼츠 덕분에 진입 장벽이 낮아져 더 많은 사람들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게 되었지만, 이 포맷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올릴 수 있는 크리에이터가 충분할지는 미지수입니다.

크리에이터 소유 콘텐츠의 부상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뉴스레터와 블로그를 통해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콘텐츠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는 방법으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의 알고리즘과 정책 변화, 그리고 미국에서 틱톡이 금지될 가능성 등에 의해 시작 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메일 뉴스레터와 블로그를 활용하면 크리에이터들은 팬들과 더 깊은 관계를 구축하고 소셜 미디어에서는 불가능한 심층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채널은 검색 엔진에 최적화(SEO 작업)될 수 있어 기존 팔로워 기반을 넘어 새로운 잠재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브랜드들도 뉴스레터와 블로그 구독자들이 크리에이터의 콘텐츠에 각별한 관심을 갖는 열성 팬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채널을 수익화하려는 크리에이터들에게 새로운 스폰서십 기회를 제공함으로 몇배는 나은 옵션입니다.

롱폼 텍스트 콘텐츠의 이점

  • 권위와 전문성 확립: 긴 형식의 콘텐츠를 통해 크리에이터는 주제에 대해 깊이 파고들고 시청자에게 여러가지 포괄적인 정보를 제공하여 니치 마켓의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언서에서 니치 전문가가 되는 것이죠.

  • 오디언스 참여도 및 충성도 향상: 뉴스레터와 블로그 구독자는 참여도와 충성도가 높은 경향이 있어 크리에이터를 중심으로 강력한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SEO 혜택 및 트래픽 증가: 검색 엔진은 포괄적이고 긴 형식의 콘텐츠를 순위에서 보상하는 경향이 있어 크리에이터 소유 채널로 더 많은 유기적 트래픽을 유도합니다.

  • 더 많은 수익 창출 기회: 긴 형식의 콘텐츠가 끌어들이는 참여도가 높은 시청자는 브랜드 스폰서에게 가치가 있으며, 크리에이터에게 새로운 수익원을 열어줍니다.

  • 플랫폼으로부터의 크리에이티브 통제 및 독립성: 크리에이터는 자신의 블로그와 뉴스레터를 통해 플랫폼 알고리즘이나 정책 변경에 대해 걱정할 필요 없이 자신의 콘텐츠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습니다.

롱폼 텍스트 콘텐츠의 대명사인 뉴스레터 비즈니스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어떤식으로 작동되는 지 알고 싶으시면, 한번 읽어봐주세요!

뉴스레터 비즈니스에 대한 모든 것 ver. 2024

크리에이터 주도 콘텐츠의 미래

소셜 미디어 환경이 계속 변화하면서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경력에서 더 많은 통제력과 안정성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와 틱톡 같은 플랫폼은 크리에이터 생태계의 중요한 부분으로 남겠지만, 뉴스레터와 블로그 같은 크리에이터 소유 채널의 부상은 인플루언서들이 특정 플랫폼에 덜 의존하는 미래를 시사합니다.

더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다각화하고 팬들과 직접적인 관계를 구축함에 따라, 소셜 미디어 알고리즘의 변덕보다는 진정성, 깊이, 커뮤니티를 우선시하는 새로운 크리에이터 주도 미디어 시대가 열릴 수 있습니다.

롱폼 텍스트 콘텐츠는 크리에이터들이 전문성을 확립하고, 충성도 높은 팬층을 키우며, 점점 더 불안정해지는 디지털 환경에서 매출이 지속적으로 나오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여러분이 발견하신 기회가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생각을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마지막의 제가 만들 클럽 광고(?)를 해보겠습니다!

바로 1M Bootstrap 클럽의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 1.5기 입니다. 

'Ideate → Build → Distribute → Sell'의 과정을 통해 실제 수익을 내는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을 도와드리는 유/무료 클럽입니다. 최소 100만원의 매출을 경험 하실 수 있게, 아이디어부터 런칭, 성장, 수익화까지 전 과정을 만드는 것을 지원해 드릴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이 있다면, 이곳 >>> 왈라폼에 <<< 들어가서 이메일 남겨주세요.

시작 시, 이메일 남겨주신 분들에 한하여, 매우 큰! 특별한 혜택을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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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만으로, 시작한지 3주된 사이드 비즈니스 매출 2,500만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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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혹은 문의사항

오늘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트렌드 비즈니스 플레이북 혹은 사이드 비즈니스 빌더에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alex@1mbootstrap.club로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최대한 빠르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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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김경환

'네오 브루탈리즘(Neo-Brutalism, Neubrutalism)'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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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 브루탈리즘(Neo-Brutalism, Neubrutalism)'을 아시나요? 피그마(Figma) 웹사이트 등에서 쓰이고 있는 디자인 양식입니다. 

'네오 브루탈리즘'은 1950~70년대 초반까지 융성한 건축 양식인 '브루탈리즘(brutalism)'에서 따온 용어로, 브루탈리즘은 르 코르뷔지에(Le Corbusier)가 사용한 프랑스어 béton brut(가공되지 않은 콘크리트)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브루탈리즘 양식의 건축물은 '노출 콘크리트' 건축물처럼 장식보다는 '구조'적인 측면에 집중하는 게 특징입니다. 

브루탈리즘의 이러한 특징을 UI 디자인에 접목한 것이 네오 브루탈리즘(Neo-Brutalism, Neubrutalism)이라고 합니다.

제가 네오 브루탈리즘에서 눈여겨 본 점은 투명도가 없는 그림자 표현을 통합 입체감과 과감한 색상 조합, 완전한 검정색(#000000) 선의 사용입니다. 특히 검정색 선은 마치 뼈대가 드러난 건축물처럼 UI를 '구조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요소로 보입니다. 투명도가 없는 그림자 표현과 과감한 색상 조합은 뼈대만 있는 것 같은 '미완성'의 느낌의 표현을 보완해 '완성'된 무언가로 느끼게 해주지요.

사실 네오 브루탈리즘이란 용어를 오늘 아침에 알게 되었습니다. 스케줄러 앱의 애플 앱스토어 피처드 아트워크를 준비하며, '작은 앱' 스케줄러의 '단순함'을 인상깊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계속 고민하고 탐색하다가 알게 되었지요. 그동안 표현만 눈에 익어 있었고 용어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

'구조적인 단순함'에 집중하는 브루탈리즘이라는 건축 양식이 작은 앱 스케줄러의 '단순함'을 표현하는 하나의 기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제가 만드는 실제 제품(작은 앱)들에 적용하기에는 시각적 잡음이 너무 많이 생겨 약간 무리가 있을 것 같지만, 앱스토어 피처드 아트워크나 소개 페이지 등에서는 작은 앱만의 스타일로 브루탈리즘을 활용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브루탈리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앞으로 깊이 있게 공부해보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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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앱] 스케줄러

https://apps.apple.com/app/id6467635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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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veloper

Teveloper

[1인 앱개발] 너무나 힘들었던 플레이스토어 출시 후기 (feat. 비공개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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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부터 새로생긴 정책으로 인해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출시가 굉장히 까다로워졌다. 개인 개발자들의 신규 계정에 대해 프로덕션 출시 이전 20명을 모아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야 한다는 것 !

 

이게 무슨 해괴망측한 정책 변화인지 .. 기존에 플레이스토어 개발자 계정이 없던 필자는 당황할 수 밖에 없었다. 예전앱을 출시했을 때 플레이스토어는 굉장히 저렴하고 개발자 친화적인 스토어였는데 지금은 신규앱의 진입장벽이 많이 높아졌다. 지금은 앱스토어가 비싸지만 선녀로 보일 정도.

 

개인 개발자가 20명의 비공개 테스터를 모으긴 쉬운일이 아니다. 비공개 테스트를 하기 위해선 G메일의 구글 계정이 필요한데 본인 소유의 계정을 비롯해 지인 및 친구들에게 부탁해도 20명을 충족시키기란 보통일이 아니다. 필자가 경험한 험난했던 신규 가입자의 플레이스토어 출시 과정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들을 정리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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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신원 인증

플레이스토어에 개발자 신규 가입을 하면 구글에서 개발자 신원 인증을 요청한다. 기본적인 이름, 주소, 휴대폰번호 등을 입력하면 구글에서 필요로 하는 서류를 업로드 해야한다. 공공요금 청구서, 신용카드 명세서, 임대 계약서 등 주소를 증빙해야하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번 정책 변화에서 구글은 주소확인을 우선시 하려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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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은 정책변화를 통해 주소확인을 우선시 하려는듯 보인다. 본인은 공공요금 청구서를 제출했는데 퇴짜?!를 한번 맞았다. 구글에서 생각보다 꼼꼼하게 검수하는듯 싶다.

 

여러 커뮤니티와 단톡방에서 의견읠 취합한 결과 등본을 제출하면 가장 빠르게 통과시켜준다고 한다. 다행히 등본을 다운받는법은 어렵지 않아서 최대한 비공개 할 수 있는 정보들을 가리고 제출했다.

 

다행히 신원확인은 하루만에 통과가 되었다. 필자가 경험하기에 등본이 제일 확실한 듯 하고 그 외에 본인이 제출할 수 있는 서류로 제출하면 될 것 같다. 앱 출시를 위해 등본까지 떼야하다니 !!

비공개 테스트 검수 신청 요청

신원확인이 완료되면 비공개 테스트를 바로 진행할 수 있을까 ? 천만의 말씀. 우리는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 하기 위해 비공개 테스트 검수 요청을 진행해야 한다.

 

말 그대로 구글에게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고 싶으니 이 버전으로 시작을 해도 될까요?'라고 여쭙는 것과도 같다. 여기서 헷갈리면 안되는게 비공개 테스트와 내부 테스트는 전혀 다르다 ! 내부 테스트는 누구에게나 요청할 수 있지만 비공개 테스트는 스토어의 검수를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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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의 기본적인 정보들을 기입하고 내가 배포하고 싶은 버전의 번들파일을 스토어에 제출하면 검수과정이 시작된다. 필자는 주말 껴서 약 7일정도가 걸렸는데 평균 3~4일 정도 걸린다고 한다. 절대로 명절은 껴서 제출하지 않도록 하자. 누구보다 Holiday에 진심인 분들이다.

 

비공개 테스트 시작을 위해 20명 모으기

비공개 테스트 검수가 완료되면 이제 20명을 모아야 한다. 드래곤볼은 겨우 7개의 구슬을 모으는데 우리는 무려 3배를 모아야 한다 ! 비공개 테스트를 위해선 G메일의 구글 계정이 필요한데 다음고 같은 방법이 있다.

 

[ 본인의 구글 계정 ]

대학 계정, 회사 계정을 포함해 생각보다 구글 계정이 많이 존재한다. 또한 본인의 핸드폰으로 구글 계정을 여러개 생성할 수 있다. 다만 일정 시간이 경과한 후 신규 계정을 만들수있으므로 틈틈이 만들어 두자. 커뮤니티를 보니 본인계정 20개로 통과하신분도 있다더라.

 

[ 지인 및 친구들 계정 ]

인싸력을 과시해보자. 본인이 인싸다 싶으면 금방 20명을 채울 수 있을 것이다.

 

[ 품앗이 오픈 카톡방 ]

개발자는 뭉쳐야 한다. 카카오 오픈채팅방에는 비공개테스트를 돕기위한 커뮤니티가 몇몇 존재한다. 톡방에 가입해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분들의 앱의 테스터로 참여하고 내 앱의 테스터로 요청도 드리자. 아래는 대표적인 비공개 테스트 품앗이 방이다.

 

 

[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비공개 테스트 품앗이 ]


[ 크몽 ]

사람 모으는것도 귀찮고 돈으로 해결하고 싶다 ? 크몽에는 비공개 테스트를 대신해주는 서비스가 여럿 존재한다. 가격대도 다양하니 본인에게 맞는 서비스를 이용하자

 

 

비공개 테스트 진행

드디어 20명을 모았으면 2주동안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처음 우려했던 부분은 테스트를 진행하는 동안 테스터들이 앱을 유지하고 실행시켜야 하나?였는데 이부분은 상황에 따라 다른것 같다. 어떤 분은 수락만 해도 진행이 되었다 하니 일단 2주동안 착실히 기다려보자

2주동안의 비공개 테스트가 완료되면 드디어 프로덕션 신청을 할 수 있다 !

프로덕션 검수 요청


프로덕션 배포는 바로 되느냐 ? 천만의 말씀. 프로덕션 또한 스토어의 검수를 통과해야 한다. 필자 기준으로 약 3~4일 정도 걸린것 같은데 통상 1주일까지 진행되진 않았던 것 같다. 이부분 또한 명절을 끼지 않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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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션 검수가 끝나면 다음과 같이 활성으로 표기가 된다. 우리는 이제 열심히 개발한 앱을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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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힘들게 만든 앱을 스토어에 배포하기까지 험난한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필자 기준으로 1달 이상 넘게 걸린것 같은데 최단시간으로 배포하기 위해 타임라인을 정리해 보겠다 (신규 개발자 기준)

 

- 신규 개발자 신원 확인 (1일)

- 비공개 테스트 검수 요청 (7일)

- 비공개 테스트 진행을 위한 20명 모으기 (케바케, 평균 1주일로 계산)

- 비공개 테스트 진행 (14일)

- 프로덕션 검수 요청 (4일)

 

 

20명 모으는 시간을 제외하고 최소 26일이 걸렸다. 산술적으로 26 + α가 걸린다는 뜻으로 대충 배포만 한달 넘게 걸린다는 뜻. 이 과정에서 테스터를 모으는 시간을 최소한으로 해야 프로덕션 배포에 차질이 생기지 않는다. 미리미리 구글 계정들을 확보하도록 하자.

 

예전에는 앱스토어 출시가 플레이스토어보다 까다로워 앱스토어에 선출시를 했는데 이번 정책변화로 인해 180도 바뀌었다. 무조건 플레이 스토어 선출시를 목표로 하자.

 

아니, 선 배포를 하고 개발을 하도록 하자. 스토어 출시에 시달리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메일이 제떄 도착하지 않아 매일 스토어에 들락날락하는 본인을 확인할 수 있다. 필자와 동일한 스트레스를 받지 않도록 하자.

 

홍보

다음은 필자가 열심히 만들고 있는 테니스 앱이다.

평소 테니스를 좋아하는데 테니스장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것 같아 전국의 테니스장을 한군데에 모아서 보여주려고 한다.

추후 테니스 매칭을 비롯해 커뮤니티 기능까지 추가하고 싶다. 만관부 !

 

iOS

AOS

타이브레이크

테니스 다이어리 앱 | 타이브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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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고상혁

너도 나도 GPT 시대, 실패할 수 없는 영업팀에게는 가장 안전한 운동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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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시니어를 구분하지 않고
영업에게는 언제나 실전 뿐이죠?

어떻게 시도하고, 어떻게 개선해나가야 할지
요즘 흔히 말하는 A/B테스트를 해 볼 수도 없는 노릇인데다
고객 한 명이 소중한데 어떻게 고객과 '실험'을 하겠어요.

그렇지만 GPT 안에서는 그것이 가능합니다.

어떤 특성의 고객들과는 어떻게 이야기해서
결국은 Winning Scenario까지 만들어낼 수 있는지,
나의 세일즈 능력을 시험하고 어떻게 더 발전할 지,

수많은 경우에 수 안에서 시도해보고 도전할 수 있습니다.
수십번 실패해도 됩니다.

그렇지만 AI를 활용해서 이렇게 활용할 수 있을 때 까지
어디서 부터 시작 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어떻게 적용 해야 할지도 잘 모르겠나요?

저희 AmplifyAI에서 AI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단순히 이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준비했습니다.

AI를 활용한 Outbound 서비스를 제공하는
AmplifyAI의 노하우를 모두 가져가세요!

[AI가 선도하는 영업의 미래]
• 역삼역 인근 세미나룸(별도 공지)
• 4월 11일(목) 19시~20시 30분까지
참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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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

김지수

🚨 선배님들께 여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모든 부분에서(네트워크, 경험, 수익or매출 등등등...) 전례 없는 성장을 작년 한 해동안 경험했는데요,

한 동안 여러 가정사와 개인적인 일들로 인해 (많이)심각한 무기력감과 번아웃에 빠져 지냈고, 그 동안 작년의 제가 위같은 경험을 할 수 있었던 이유를 다양하게 생각해 봤습니다.

물론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저에게 가장 크게 달라진 변화 중 하나는 바로 '돌아갈 곳이 없어졌다는 것'인 것 같아요.

평소 개인적으로 인간으로써 존경하는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의 김민준 대표님께서 학교를 자퇴하시게 된 이유이기도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1년 일찍 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항상 남들보다 빠르게(1등은 아니더라도 항상 빠른 편에 속했던) 뭐든지 접하고 경험하려고 했고 또 그렇게 살고 있으리라 생각했는데

어쩌면 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다지지 못한 채 남들이 저를 바라보는 그 인식과 무언의 압박에 쫓기고 있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그 배경에는 작년의 제가 미친 듯한 성장과 경험을 겪으며 항상 고민거리로 달고 다녔던 '올해가 지나면 나는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할 지'가 있었던 것 같은데, 애초에 그 고민을 하게 됐던 이유가 학교 때문이었을 테니 말이죠.

그래서 이렇게 디스콰이엇을 통해, 조심스럽지만 '선배님'들께 여쭈어 봅니다.

항상 보이지 않는 울타리 속에서 보호받던 삶에서 벗어나는 첫 걸음을,

그동안 겪어온 온갖 일들을 스스로 부정할 만큼 자기 스스로에 대한 정체성이 혼란스러울 때 선배 메이커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대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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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분만

십분만

하루 10분을 투자해서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면?!

안녕하세요! 저희는 IT 동아리 디프만 14기에서 습관 형성 SNS ‘10분만’을 런칭한 10MM 팀입니다.

하루 종일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자기계발에 관심은 많지만, 바쁜 와중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게 어려우신가요?

그렇다면 하루 중 가장 부담없는 ‘10분’으로 시작하는 습관형성 SNS ‘10분만’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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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설명


매일 잠깐씩 시간을 내서 자기계발을 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갓생’을 살기 위해 노력하려고 하지만,

바쁜 일상 속에서 매일 시간을 할애하는 것은 쉽지 않아요.


그래서 긴 시간 대신, 자투리 시간을 투자하여 목표 달성을 돕는 서비스를 만들었어요!

기획 배경


현대 사회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인해 개인들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거나, 시간을 관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요. 다양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동시에 여러 일을 처리하려고 하면서 하나의 작업에 집중하기 어려워졌어요. 이런 와중 숏폼 콘텐츠가 등장하면서 전체적인 집중 시간도 감소한다는 문제도 있었죠.

이러한 현대인들의 특성과 어려움을 고려하여, 개인이 1)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고 2) 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어요. 🎯

[1. 멀티태스킹 문화로 인한 집중력의 분산]

리서치 결과에 의하면, 성인의 80% 이상은 일상에서 여러 작업을 동시에 처리하는 멀티태스킹 경험이 있다고 해요. 이러한 작업으로는 부업, 사이드 프로젝트, 취미 등이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의 뇌는 작업을 전환하는 과정에서 최소 12분이라는 시간이 소요돼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작업 간의 빈번한 전환, 즉 멀티태스킹은 1) 집중력을 저하시키고 2) 업무 수행의 효율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어요.

👉🏻 우리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사용자들이 자신의 일과를 '미션'의 형태로 등록하고, 타이머를 사용하여 집중 시간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환경을 만들려고 했어요. 이러한 환경 속에서 사용자들은 하나의 일에 집중할 수 있고, 멀티태스킹으로 인한 집중력 저하를 최소화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했어요. 🕒

[2. 짧아진 집중력]

최근 ‘숏폼’의 등장으로 전반적인 콘텐츠의 길이가 짧아지고, SNS에서는 단편적인 콘텐츠들이 유행하면서 사람들은 단기적인 자극에 의존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로 인해 ‘쿼터족 (15분 이상으로 집중을 하지 못하는 세대를 이르는 말)’이라는 용어가 등장했어요. 한편 현대 직장인들의 평균 집중 시간이 13분에 불과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고요.

👉🏻 이러한 현실에 맞추어, 사용자들에게 ‘짧은 단위의 집중’을 유도하여 점진적으로 시간을 늘려나갈 수 있도록 돕고자 했어요. 이때 우리는 ‘짧은 단위’의 기준으로 심리적 부담이 가장 적은 ‘10분’을 채택했어요.

미션을 수행하는 동안, 10분 단위로 ‘토큰’이라는 시각적 보상이 주어져요.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지속적으로 동기부여를 받고, 집중력을 더 잘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3. 동기부여 요소의 통합을 통한 리텐션 향상]

미션을 수행하고 토큰을 획득하는 것이 단기적인 동기부여에 도움이 되었지만, 지속적인 습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어려운 과제였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유저 리서치와 전문가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동기부여 요소를 찾으려고 노력했어요.

리서치 결과, 약 70%의 사용자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는 느낌'이 큰 동기부여 요소라고 응답했어요. 또한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습관 형성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시간에 대한 인식과 피드백'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얻을 수 있었어요.

👉🏻 위 인사이트를 반영하여, 우리는 사용자들이 완료한 미션을 사진과 글로 공유할 수 있는 '피드 탭'을 만들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어요. 💬 더불어, '집중 시간'이나 '달성률' 등의 지표를 시각적으로 제공하여 사용자들이 자신의 상태를 더 잘 인지할 수 있게 도왔어요. 📊

다양한 동기부여 요소들을 추가하면서, 사용자들은 서비스 내에서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이를 통해 서비스 리텐션 역시 증가시킬 수 있었고요. 😆

[4. 습관화를 위한 레벨링 시스템]

10MM 사용자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미션을 통해 하루 일과를 ‘습관화’ 하는 것이에요. 사용자들이 반복적으로 미션을 수행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해 단계별 목표를 제공하는 것이 좋은 동기부여 요소가 될 것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캐릭터 엠엠이를 활용한 레벨링 시스템을 도입했어요. 사용자들은 10분 간격으로 모은 토큰을 사용하여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어요. 이 과정에서 사용자는 재미를 느끼고 동시에 자신의 성취를 더욱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요.

Untitled.png저희 캐릭터 엠엠이의 성장이에요.. (귀여워요.. 😳)

기획에서는 이런 부분을 고민했어요


[1. 미션 수행의 지속 시간을 얼마로 지정할 것인가?]

‘10분만’은 꼼꼼한 시간 트래킹을 통해 습관 형성을 유도하는 서비스예요. 이는 단순히 작업의 완료 여부만 챙기는 다른 습관 서비스와 차별화되는 ‘10분만’만의 특징이기도 해요.

그래서 우리는 한 번의 미션에 얼마만큼의 시간을 사용하게 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어요. 처음에는 ‘10분’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했어요. 딱 ‘10분만’ 수행하면 미션을 완료할 수 있게, 타이머가 10분부터 카운트다운 되도록 만들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사용자 인터뷰를 통해 사람들이 한 번 집중을 시작하면 30분에서 1시간 정도를 소요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하나의 미션에 몰입하기엔 10분이라는 시간이 짧다는 의견이 많았어요.

한편,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사용하다 보니 생기는 문제도 있었어요. 10분에서 시간이 줄어들다 보니, ‘내가 실제로 집중한 시간’과 ‘남은 시간’이 달라서 헷갈리다는 의견도 많았어요. 결국 비슷한 정보인데, 불필요하게 복잡한 방식으로 사용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었죠.

타이머를 ‘카운트업’ 방식으로 변경하면서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었어요. 미션을 한번 수행하는데 최소 10분에서 최대 1시간까지 시간을 기록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타이머의 중앙에 있는 시간이 곧 ‘내가 집중한 시간’이 되면서, 더 직관적으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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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미션 인증을 필수로 하게 할 것인가?]

‘10분만’에서 미션을 완료한 후에는 미션 인증을 할 수 있어요. 미션 일지는 자유롭게 적어도 되지만, 미션 인증 사진은 꼭 올려야만 해요. 사진을 올리지 않는다면, 그날 미션은 수행하지 않은 것으로 되어버려요.

초기 기획에서는 이러한 인증 과정을 사용자의 선택에 맡겼어요. 사진을 찍고 일지를 작성하는 과정이 일부 사용자에게는 부담스럽게 느껴질 것이고, 때문에 빠르게 미션을 완료할 수 있도록 번거로운 절차를 없애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리서치를 통해 ‘기록’이 습관을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효과적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어요. 그러니 사용자들이 자신의 미션을 기록할 수 있게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고민 끝에 우리는 인증 기능을 필수로 만들어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이때, 우리는 사용자들이 최대한 번거로움을 덜 느끼도록 인증 기능을 설계했어요. 사진 인증과 일지 작성 중 시간이 가장 적게 드는 사진 인증만 필수로 요구하고, 일지 작성은 선택사항으로 두어 인증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했죠. 또한, 사진 인증 과정에서 생기는 에러 케이스 플로우도 꼼꼼하게 고려했어요. 가령 서비스에서 튕기는 경우, 재진입 시 인증이 필요하다는 토스트 메세지를 통해 원래 플로우로 돌아갈 수 있게 만들었어요.

의도치 않은 장점도 있었어요. 앞에서 피드 및 리액션 기능이 생기면서, 다른 사람들의 인증사진들을 확인하고 반응을 남길 수 있게 되었다고 소개해드렸어요. 매일매일 새로 올라오는 사진들을 보는 재미가 피드 기능의 핵심 포인트인만큼, 올라오는 피드가 적다면 그만한 재미가 없었겠죠. 미션 인증을 위해서는 사진을 꼭 올려야 하기 때문에, 피드에 올라오는 사진들도 다양해졌고, 사용자들도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되었어요.

디자인 파트는 이렇게 협업했어요


[1. 디자인 시스템]

‘10분만’에서는 체계적인 디자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서비스 전반에 걸쳐 비주얼 통일성을 유지하고, 개발팀과 효율적인 협업을 이끌어낼 수 있었어요.

컬러 시스템은 같은 컬러가 다른 용도로 사용되는 경우 각 컬러의 용도를 반영하는 토큰값을 부여할 수 있도록 시멘틱 네이밍 구조를 사용했어요. 예를 들어, 'text-secondary'가 'icon-primary'에 대응한다는 식으로 말이죠. 이 과정에서 디자이너들은 다양한 요소에 어떤 gray 컬러를 사용할지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었어요. 이를 통해 우리는 디자인의 일관성을 높이고, 불필요한 혼란을 방지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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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개발팀과의 소통 비용을 줄이기 위해 각각의 UI 컴포넌트에 대하여 상세한 스펙 가이드와 사용 사례, 방법을 정의했어요. 필요한 경우 인터랙션 가이드까지 정리해서, 개발팀과 긴밀하게 연결되는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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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디자인 시스템을 통해 디자이너와 개발자 간 원할한 소통은 물론이고, 각 디자인 요소들을 개발 환경에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었어요 :)

[2. 히스토리 내역 작성을 통한 효율적인 협업]

개발자들에게 디자인을 공유하고 나서도, 더 나은 사용성을 위해 언제든지 디자인 수정이 발생할 수 있어요. 우리는 이러한 문제에 대비하기 위해 디자인 가이드 및 디자인 시스템의 변경 히스토리를 작성했어요. 이를 통해 변경사항을 빠르게 추적하고, 피드백을 주고받기 쉬워지면서 싱크업 과정이 더욱 편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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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파트에서는 이런 고민을 했어요


[1. 사용자 리텐션을 위한 앱 출시]

‘10분만’은 사용자들의 습관 형성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고 있어요.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웹보다는 앱이 필요했고, 따라서 앱 출시를 목표로 개발을 진행했어요. 앱의 푸시 알림 등의 네이티브 기능을 활용하여, 사용자들이 우리 서비스에 지속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프론트엔드 파트는 주로 웹 개발에 익숙한 개발자들로 구성되어 있었어요. 따라서 React Native의 Webview를 활용하여, 네이티브 코드를 작성하지 않고도 빠르고 완성도 높은 앱을 개발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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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타이머 기능에 대한 엣지 케이스 처리]

‘10분만’의 핵심 기능인 타이머는 사용자들의 미션 시간을 측정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해요. 이렇게 기록된 정보들은 사용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돼요. 하지만 웹(또는 웹뷰)의 한계로 인해, 사용자가 타이머를 강제로 종료하거나 앱을 나가면 기록된 시간이 없어지는 문제가 있었어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웹의 로컬 스토리지와 브라우저의 visibilityChange 이벤트를 활용했어요. 미션 타이머를 로컬 스토리지에 저장해놓고 있다가, 사용자가 다시 앱으로 돌아왔을 때 이전 미션 시간과 현재 시간을 비교하여 경과된 시간을 구하고, 이를 기반으로 타이머를 계속 진행하도록 만들었어요.

이를 통해 사용자가 앱을 재접속 했을 때도 기록이 손실되지 않고 미션을 계속 진행할 수 있게 만들었어요.

[3. 사용자 데이터 분석을 위한 여러 모니터링 툴]

우리는 앱을 출시한 이후에도 사용자들의 이용 패턴을 분석하여 서비스를 개선해야 한다고 판단했어요. 따라서 첫 MVP를 배포할 때부터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 Google Analytics, Mixpanel, Hotjar 등을 활용하여 로그를 남겼어요. 또한, 이벤트 처리를 간편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 모듈을 쉽게 연결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EventLogger 클래스를 추상화하여 설계했어요. 이를 통해 유지보수를 용이하게 하고, Data-Driven 하게 서비스를 개선해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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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er 파트에서는 이런 고민을 했어요


[1. 중요한 순간에 앱에서 튕겨서 속상했던 기억, 없으신가요?]

앞에서 소개해드렸듯이, ‘10분만’에서는 미션을 수행한 후 인증사진을 올려야만 미션을 완료할 수 있어요. 하지만 이미지를 업로드 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앨범에서 사진을 고르고, 이를 업로드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요. 갤러리 등 외부 앱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포함되기 때문에, 사용자의 실수나 앱 리프레시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죠.

이런 상황을 같이 한번 생각해봐요. 오늘 우리는 30분이라는 긴 시간동안 미션을 수행했어요. 이제 인증사진을 찍으려고 사진 앱을 켜고, 각도를 이리저리 바꿔가며 멋지게 인증 사진을 찍었어요. 다시 10분만 앱으로 이동해서 업로드를 하려는 찰나… 앗! 실수로 터치를 잘못해서 앱을 종료해버린 거죠. 다시 시작해보니 지금까지 쌓은 시간이 모두 사라져있는 거에요. 이럴 때 여러분의 심정은 어떨 것 같나요?

이런 상황이 자주 발생하지는 않겠지만, 한번이라도 발생하게 되면 심각한 수준의 부정적 경험을 줄 것임이 분명했어요.

[2. Redis를 활용한 인증 정책 구현]


우리는 기존 플로우를 검토해봤어요. 타이머를 시작하고 → 긴 시간동안 미션을 수행하고 → 인증 사진을 올리고 일지를 작성한 다음 → 인증을 완료하는 것이 한 호흡에 이루어지는 상황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위의 예시처럼 사용자가 중간에 앱을 이탈했을 때 복구할 방법이 없었어요. 특히 미션을 수행하고 인증을 하는 과정에서 가장 잦은 이탈이 발생했어요. 무언가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었죠.

백엔드 파트에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의 플로우를 두 개의 단계로 분리했어요. 1) 수행한 미션 데이터를 임시로 저장하고, 2) 사진 업로드, 일지 작성 등의 미션 인증은 그 다음에 이어서 하게 만드는 것이죠. 이렇게 하면 1)과 2) 사이에서 이탈이 발생하더라도, 다시 접속하면 정상 플로우로 복귀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을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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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타이머 화면에서 종료 버튼을 누르면 시작시간과 종료시간, 수행시간을 비롯한 임시 데이터를 1차적으로 Redis에 저장해요. 이때 Redis의 TTL(Time To Live) 기능을 사용하여 10분 동안만 저장하도록 하고, TTL이 만료되면 Message Listener를 사용하여 만료 이벤트를 수신 후 임시 데이터를 삭제하도록 했어요.

그리고 정상 플로우로 복귀할 때 임시 데이터가 존재하면 인증을 요청하는 토스트를 출력하도록 만들었고, 인증이 완료되면 임시 데이터를 삭제하도록 했어요.

[3. 사용자 경험에 기여하는 백엔드 개발]


미션 인증하기 기능이 처음부터 완벽했던 것은 아니에요. ‘중요한 순간에 앱이 튕기면 어떡하지?’라는 지극히 평범한 고민에서 출발해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을 거쳐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낼 수 있었던 것이죠.

흔히 백엔드는 사용자 경험과 거리가 먼 영역으로 생각되곤 해요. 하지만 ‘10분만’ 백엔드 팀은 비즈니스 로직을 고민하고, 꼼꼼한 정책을 설계하는 과정에서 백엔드 역시 개발 과정에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믿어요. 우리는 앞으로도 단순히 주어진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 중심 사고’를 통해 더 나은 서비스를 만들어가고자 해요.

앞으로의 계획은요


  • 쉽고 즐거운 습관 형성

    • 사용자 여러분이 습관을 더 쉽게 만들고, 재미있게 유지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에요. 이를 위해 사용자 경험을 단순하게 만들고, 지루하지 않으면서도 습관을 지속할 수 있는 재미 요소를 추가할 예정이에요.

  • 이탈률 및 사용자 경험 개선

    • 사용자 분들이 어디에서 어려움을 겪는지 알기 위해 각 퍼널의 이탈률을 지켜보고 있어요. 데이터 분석과 다양한 실험을 거쳐 개선점을 찾아나갈 거예요. 이 과정에서 보다 나은 사용자 경험을 드릴 수 있을 거라 기대하고 있어요.

  • 사용자 피드백 수렴 및 반영

    • 사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 역시 중요해요. 어떤 어려움을 겪고 계신지, 어떤 피드백이 있으신지 가까이에서 자주 들어보고 깊이 있게 경청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 중이에요. 그렇게 모은 사용자 의견을 앞으로 해야 할 액션 아이템 우선순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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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규현

공규현

✨여성 창업자를 위한 특별한 기회: 2024년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안녕하세요, 창업의 꿈을 꾸는 7년 이내의 여성 창업자 여러분! 

🌟 여러분의 비즈니스 여정에 빛이 될 수 있는 멋진 기회를 소개하고자 해요. 
"2024년 여성창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만나보세요! 🚀✨

📣 프로그램 소개 📣

이 프로그램은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세계적인 무대로 이끌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제공합니다. 
여성 창업자분들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준비되었어요!

  • 목적: 실무교육, 컨설팅, 글로벌 홍보를 통해 여러분의 비즈니스를 해외 시장에 선보이고자 합니다. 🌍

  • 대상: 창업 7년 미만의 여성 창업자들이 이 기회의 주인공이에요! (📅 2024년 3월 18일 기준)

  • 기간: 2024년 3월 18일부터 4월 8일까지! ⏰ 기한 내에 신청해 주세요!

 

🌈 지원 내용 🌈

  • 교육부터 시작해서 컨설팅까지: 총 1000팀에게 교육 기회가 제공되며, 이 중 70팀은 컨설팅, 20팀은 글로벌 홍보, 10팀은 해외시장 정보 및 전시회 참가 지원을 받게 됩니다. 여러분의 비즈니스가 세계 무대에 도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거예요! 🎉

 

관련 지원사업 URL은 링크를 참고하세요!

 

이외에도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 프로그램 및 인적 네트워크를 얻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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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박현준

근황 기록

1년만에 들려서 프로필을 조금 채웠다.

그사이, 2023년도판 새 스타트업을 시작했다.

나는 2001년판 스타트업회사를 1인으로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투자유치, 스케일업 유형으로 도전하려는 2023년도 버전은 스타트업이고,

2001년도 버전은 자영업인듯. :)

1년전 글을 보니, 그때도 사회적기여를 위한 프로젝트를 고민하고 있었구나.

2023년도판 스타트업이 사회적기여를 위한 사업을 하는 회사인걸 보니,

잠재의식이 작동되었나 보다.

중년으로 바라본 사회현상을 볼때, 여러 해결해야 할 사회적이슈들이 있다.

그중, 가장먼저 시작하는 사업이 건강수명연장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건강식품으로 출발로 했고,

서비스형 건강수명연장 사업모델 가는 순서는 거의 정해진 수순이다.

건강식품은 이제 거의 출시가 임박했고, 첫판매점도 확보되었다.

지금부터는 메이커가 아닌 중간유통의 입장에서 사업을 추진하려 한다.

건강주제는 아주 광범위하게 걸쳐있는 분야이다 보니,

협력의 유연성이 아주 높다.

건강분야라면 누구든 파트너를 이곳에서도 만나게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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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상원

4개월만에 랜딩페이지를 다시 만든 이유

이번에 프릭스의 랜딩페이지를 개편하면서, 계기와 느낀점을 간단히 정리해봅니다 :)


🔔 개편의 계기
세일즈 과정에서 "이런 서비스였어요?", "이것도 된다고요?", "전자서명 서비스와는 다르네요?"라는 말씀을 자주 들었습니다.

랜딩페이지를 통해서 제품의 가치전달이 잘 안 되고 있다는 의미였고, 경고 싸인이었습니다.

인바운드는 잠재고객이 미팅 전 랜딩페이지를 통해서 제품을 충분히 파악하고 제품 문의를 남기기 때문에, 성공적인 세일즈가 되기 위해서는 랜딩페이지를 통해 제품의 핵심가치가 잘 전달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랜딩페이지가 제품의 핵심가치라는 한 점으로 달려 나가면서도, (산만하지 않게) 제품이 다루고 있는 기능들을 효과적으로 보여드릴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번 랜딩페이지 개편에서는,

(1) "계약관리"라는 목적을 다루기 위해 필요한 여러 기능들(전자계약, 고객관리, 일정관리, 대시보드 등)을 한 곳에서 통합관리 할 수 있다는 것을 키 메세지로 배치한 뒤

(2) 계약의 Cycle [견적 -> 전자계약 -> 청구/수금 -> 세금계산서 -> 대시보드(결산)]의 시간적 흐름에 맞추어 기능을 배열하고,

(3) 기능에 대한 세부 설명은 상단 메뉴바의 드롭다운 하위 메뉴에서, 이미지 예시 화면과 함께 다시 한 번 wrap up 방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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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머 등 웹빌더를 쓰지 않았기에 디자인 및 웹퍼블리싱 과정에서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워낙 중요한 작업이었기에 아직 작은 저희 팀으로서는 큰 투자였습니다.
향후에는 웹빌더 도입을 검토해볼 것 같습니다.

편하게 한 번 둘러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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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계약관리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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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100만 조회수를 달성한 숏폼 콘텐츠로 수익화를 하는 방법

창업가 커뮤니티 하이아웃풋클럽 100만 조회수 콘텐츠 벙개

 

하이아웃풋클럽의 커뮤니티 빌더 분들의 주도 하에 ‘하이아웃풋클럽 100만 조회수 콘텐츠의 비밀’ 벙개가 열렸습니다. 멤버십을 중심으로 커뮤니티 활성화에 기여하는 아이린님, 브레드하이픈님, 민새벽님, 린지님 덕분에 열릴 수 있었어요!

 

해당 벙개는 100만 릴스 콘텐츠 달성을 통해 계정 영향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수익화에도 큰 도움을 받으신 8기 불쏘시개님, 8기 요다님을 모시고 진행했습니다. 100만 조회수를 달성해보고 싶거나, 조금 더 빠르게 계정 성장을 이뤄내고 싶은 멤버들을 위한 자리였어요. 그 날의 인사이트를 공유드립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 인풋이 있으면 반드시 아웃풋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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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에서는 성장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콘텐츠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타 관련 문의는 
카카오톡 채널: 하이아웃풋클럽 으로 부탁드립니다.

100만 숏폼 콘텐츠 조회수 달성 경험 공유

글로벌 회계법인 경력을 토대로 현재 사업가들을 도와주고 있는 컨설턴트 불쏘시개님은 터지는 릴스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한 과정과 이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셨습니다. 불쏘시개님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한 지 3개월 만에 4,5000명의 팔로워를 얻었는데요.

 

불쏘시개님의 릴스 콘텐츠 누적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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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 기준으로 총 도달 125만을 달성한 불쏘시개님은 2개의 콘텐츠가 터지면서 큰 유입을 얻었습니다. 원온원노트님이 레퍼런스로 보내주신 영상을 '사업'이라는 주제에 맞춰 제작해보니 누적 180만 조회수의 릴스가 되었고 2,056명의 팔로워를 얻었죠. 두 번째로는 21만 조회수를 달성한 릴스입니다. 이 콘텐츠 하나로 1,438명을 얻었죠.

image.png

그 외에도 10만 조회수, 7만 9천 조회수를 달성했죠. 대개 조회수가 높은데 팔로워까지 전환이 잘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에 비해 불쏘시개님의 콘텐츠는 조회수 대비 팔로워 전환도 꽤 높은 편이죠. 어떤 이유일까? 생각해보았을 때 칠판에서 이야기를 하는 포맷이 일관성이 있었기에 앞으로도 내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해줄 사람이구나! 하는 인식을 심어준 게 유효했던 게 아닐까? 생각한다고 하셨습니다.

 

릴스 조회수를 높이는 제작 단계

아무리 터지는 릴스를 만든다고 하더라도, 단계별로 제작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불쏘시개님은 릴스를 쉽게 만들기 위해서 칠판을 사서 판서를 쓰기 시작했죠.

 

팔로워 관점에서 생각하기

  • 이걸 구독하는 사람들은 저 세부적인 내용들을 하나하나 설명해주길 바라지 않을까?

  • 허술하게 마케팅이나 돈 버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찐 경영과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길 바라지 않을까?

    image.png

또, 반대로 내가 언제 좋아요, 댓글, 공유, 저장을 누르는 지 한 번 생각해보기를 권하셨어요. 인스타그램에서는 설정 및 활동 탭에서 저장된 콘텐츠와 내 활동 좋아요 및 댓글을 파악할 수 있죠. 내가 좋아하는 콘텐츠가 결국 좋은 콘텐츠의 기준을 파악하기 좋죠. 사람들의 행동을 유도하는 콘텐츠는 다음과 같은 3가지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 즉각적 반응 : 웃기거나, 신기하거나, 귀엽거나 -> 좋아요 / 공유

  • 행동 유도 : 생각을 말하고 싶게 하거나 -> 댓글 / 공유

  • 지식적 가치 : 나중에 도움이 될 것 같음 -> 저장

 

이러한 흐름으로 콘텐츠가 행동을 유도하게 만들죠. 이 과정을 고려하면서 제작하다보면 역량이 늘게 됩니다. 레퍼런스를 많이 보고, 쉽게 만들고, 팔로워 관점에서 생각하다보면 꽤 좋은 릴스를 만들게 됩니다

 

릴스 조회수 정체기가 온다면?

만약, 그동안 릴스 콘텐츠를 제작하고 난 뒤 더이상의 조회수가 폭발하는 콘텐츠가 없다면 이때부터는 차별화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미모를 갖춘 꽃집 사장님들이 춤 챌린지를 추가함으로써 갑작스러운 성장을 이룬 사례나, 독특한 개념인 '돌 파는 가게'가 에너지 넘치는 콘텐츠로 주목 받은 경우가 있는데요. 이와 같이, 기존의 틀을 깨는 창의적인 접근이 콘텐츠의 성공에 크게 기여할 수 있죠.

 

  • <비틀즈 뱅크>의 꽃집 사례도 보자면 미모의 꽃집 사장님은 많지만 춤 챌린지를 하면서 가게를 홍보하는 곳은 없었죠.

  • <온양석산>의 대리님 사례도 보자면 에너지 넘치게 세일즈하는 사람은 많지만, 돌을 파는 곳은 없었죠.

  • <필아웃>의 대표님의 릴스도 보자면 커피집 중에 가장 화려한 영상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수익화는 매우 중요한 과제이지만 단순히 정성을 들이는 것만으로는 좋은 결과를 보장할 수 없죠. 불쏘시개님은 수익화 전략에 대해 깊이 고민해 보았고, 몇 가지 중요한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1. 정성과 성과는 비례하지 않습니다. 
    열심히 노력한다고 해서 그에 상응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대신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합니다.

  2. 대중의 관심보다 잠재 고객의 관심이 중요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고객이 될 수 있는 잠재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3. 초반에는 빨리 주목 받는 것이 동기 부여가 됩니다. 
    사업 초기에는 어떤 식으로든 주목을 받아 동기부여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지속가능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4. 청중이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자신의 메시지를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는 청중이 원하는 이야기를 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5. 콘텐츠는 행동 유도(좋아요, 구매 등)를 이끌어 내야 합니다. 
    궁극적으로 콘텐츠는 시청자로 하여금 구매, 공유, 가입 등의 행동을 유도해야 실질적인 가치가 있습니다

 

조회수가 터진 릴스로 수익화도 가능할까?

콘텐츠를 통해 얻어진 영향력을 기반으로 수익화는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불쏘시개님은 뉴스레터를 통해 고객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사업 스터디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익화의 기회를 확장하였죠.

구체적인 수익화 경로

  1. 뉴스레터: 불쏘시개님이 제공하는 뉴스레터는 구독자에게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며, 잠재 고객과의 소통 채널로 작용

  2. 사업 스터디 및 컨설팅: 뉴스레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구축한 신뢰를 바탕으로 사업 스터디와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 직접적인 수익화를 실현

  3. 강의 및 전자책 출판 계획: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강의 개발과 전자책 출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계획 중

 

무엇보다 중요한 건 콘텐츠의 진정성과 가치 전달

불쏘시개님은 무엇보다 콘텐츠 제작과 수익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바로 진정성과 가치의 전달임을 강조하셨습니다.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접근 방식으로 관심을 끌 수 있으나, 궁극적으로는 대상 고객에게 진정한 가치를 제공하는 게 성공의 열쇠죠.

 

400만 조회수를 달성한 요다님이 
전하는 릴스 제작 노하우

 

요다님이 전하는 릴스 제작 노하우는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시간 넘게 진행된 벙개에서 좋은 노하우를 공유해주신 불쏘시개님, 요다님 그리고 특별 게스트 채니쌤님 덕분에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릴스를 만들면 좋을 지 인사이트를 직접 적용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인사이트가 넘치는 이야기가 오고 간 만큼, 다음 커뮤니티 빌더 벙개 때는 어떤 이야기가 오고갈지 기대가 됩니다. 다양한 주제로 이뤄지는 벙개에 참여하며, 나와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인사이트 넘치고 싶은 대화를 나누고 함께 성장해나가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에 합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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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블

와블

Chapter 3-1. 본질과 현상 구분하기!!!

Slide 16_9 - 1 (3).png안녕하세요, Don’t be 마스코트 예스비예요.

이번 메이커로그에서 다루고 싶은 내용은 “본질과 현상 구분하기”인데요! 어떻게 보면 기획에 있어 가장 기본적으로 고려되어야 하는 부분일 거라고 생각해요. 동시에 가장 중요하기도 하구요. 본질과 현상을 구분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한 대표적인 예시로는 엘리베이터 사례가 있죠.

1_텍스트이미지.png

온화한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 또한 엘리베이터 케이스와 비슷한 문제였어요. 특히 기능 면에서 어떤 기능을 만들어야 하는지에서는 본질에 대해 고민할 필요성이 있었죠. 익명 커뮤니티를 탐색하는 것만으로는 온화한 커뮤니티에 대한 힌트를 찾는 것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데스크 리서치보다는 직접 유저를 만나는 고객 인터뷰에 집중하기 시작했죠..!

인터뷰를 하며 발견한 패턴은 다음과 같아요.

  • 커뮤니티를 사용하며 비난, 혐오 표현에 불편함을 느끼고 있으며, 그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적인 행동이 나타나고 있었어요. (사용 빈도 줄이기, 앱 삭제, 신고하기, 댓글로 반박하기 등)

  • 신고하기나 댓글로 반박하기 등의 적극적으로 대응하던 사람들의 경우, “결국 바뀌는 게 없어서” 그러한 행동을 멈추고 소극적이게 변하고 있었어요.

2_텍스트이미지 (1).png

유저들은 공통적으로 “실명이면 문제가 해결될 것이다”라고 입을 모았어요. 과연 실명이 문제의 본질일까요? 일주일 내내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은 다음과 같았어요.

3_텍스트이미지.png

그렇다면 그러한 표현을 하는 사람들한테 책임을 주는 방법은 본질적인 해결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서 결론 내린 해결책은 … ! 다음 메이커로그에서 다뤄보도록 할게요. 기대해 주실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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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04 / 755

  • 멍상 구현 속도를 내고 싶었지만 다시 한 번 방향을 정하고 싶어 지금 하는 일을 하는 이유를 깨끗이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지금 작지만 유용한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어서 일상 속의 문제를 실질적으로 해결하는 일에 도전하고 있는데

  • 지금 투자하는 시간과 에너지로 요식업 쪽에서 일할 수도 있었고, 건설업 쪽에서 일할 수도 있었으며

  • 평균적으로 월 300 ~ 400 수입, 욕심을 좀 내면 1.5배를 노리거나 장기적으로 더 많은 소득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 관점에 따라 옳은 결정이 달라질 수 있지만

  • 아버지께서 ‘없어서는 안 될 귀중한 자산‘ 이 되길 바란다는 말을 남기신 적이 있어 충족해야 하는 요구사항으로 정의한 결과 억지라라도 주변에 꾸역꾸역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친절하고 꼼꼼한 사람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했고

  • 비전공자로 개발자 시장에 진입해도 재능이 부족하거나, 비슷한 실력에선 학벌 때문에 경쟁력에 밀리거나

  • ai가 일자리를 대체하는 일이 벌어지거나 경기가 나빠지면 핵심인력이 아닌 경우 쉽게 해고될 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문제해결력을 쌓는 것이 뭔가 도움되지 않을까라는 희망과 동시에 이미 약 968일 이상 코딩을 독학하는 것에 시간을 소모해서 한 우물을 끝까지 파고싶으나 이제 체력이 없어서 좀 무섭기도 하면서

  • 어차피 무엇을 시도한들 ’분명히 실패할 것이다‘ 라는 결론이 내렸으므로

  • 적당히 하고싶은대로 해야겠습니다

  • 그 외에 도서 ’제프 베조스의 발명과 방황‘ , ’클린코더‘, ’린치핀‘을 읽고 가고싶은 회사에 이력서 두개를 제출했습니다

  • 커머스 도메인에 관심이 생겨 멍상 구현을 하고나서 시간이 나면 근면성실 스터디에 써먹거나 오픈소스 컨트리뷰트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 일이나 특정 회사와 사랑에 빠지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짝사랑은 실패하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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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철

이인철

곰은 노트로 적합하다, 노트 앱 베어(Bear)의 장점 3가지

노트 앱은 뻔하다. 노트 앱이라는 것이 무엇으로 특별해질 수 있겠는가. 타자를 칠 수 있는 노트와 작성된 노트를 잘 저장하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겠는가? 처음에는 나도 그렇게 생각했다. 디지털 노트를 처음으로 사용할 때만 해도 그랬다. 그런데 사용하면 할수록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나름 이것도, 저것도 많이 사용해봤다. 심지어 지금도 많이 사용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독 내가 자주, 그리고 오래 사용하는 녀석(?)이 있다. 바로 베어(Bear)라는 노트 앱이다.

블로그_베어_1.png심지어 지금 이 글도 베어로 작성되고 있다. 나는 왜 베어를 선택했는가? 다들 1)마크다운 방식을 큰 장점으로 꼽지만 나는 노트 앱에서 마크다운 방식은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텍스트를 빠르게 작성하기에 마크다운이 필수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3가지 방식 때문에 베어를 여전히 잘 사용하고 있다.


목차

  1. 베어의 장점

    1. 해시태그(#) 기반 정리

    2. 빠르고 가볍다.

    3. 디자인 : 다양한 테마


곰은 폴더를 찢어

이 곰과 처음 만난 건 4년 전이다. 그 당시에도 지금처럼 노트 앱을 찾고 있었다. 그 당시 나는 시장에 몇 없는 노트 앱 중 가장 시초이자 인기가 많은 에버노트만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었다. 그런데 에버노트에는 내가 느끼는 결정적인 한계가 있었다. 바로 폴더 형식으로 노트를 관리한다는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이게 왜 한계인지 의아해 할지도 모르겠다. 간혹 하나의 노트가 담는 정보를 다양한 곳에 활용해야 할 때가 있다. 예를 들어, 블로그에 업로드하기 위해 ‘성수동 맛집’에 대한 글을 작성했다면 내가 글을 적은 하나의 노트는 ‘맛집’이라는 폴더에 포함되는 동시에 ‘블로그’라는 폴더에도 포함된다. 에버노트는 이 노트를 다른 폴더에 동시에 넣을 수 없다. 같은 노트를 복사해서 2개를 만들어야 했다. 그렇기에 검색하면 2개의 노트가 나온다.

블로그_베어_2.png하지만, 베어는 해시태그(#)를 기반으로 노트를 관리한다. 노트에 해시태그(#)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사이드탭에 해시태그 폴더가 생성된다. 그리고 슬래시(/)를 사용해서 하위 해시태그 폴더를 생성할 수 있다. 하나의 노트에 여러 개의 해시태그를 해도 괜찮다. 그 노트는 모든 해시태그 폴더 안에 존재할테니까 말이다. 나는 이 방식을 선호한다. 생각보다 하나의 노트를 다양한 폴더에 넣을 일이 많으니 말이다.

블로그_베어_3.png물론 에버노트도 태그 기능은 지원한다. 다만 에버노트의 해시태그는 검색용에 가깝다. 심지어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해시태그를 지정하는 것보다 제목에 관련 내용을 다 담아서 검색하는 게 더 정확하고 빠를 때가 많았다. 예를 들면 급여 관련 내용이나 자료가 담긴 노트라면 해당 노트의 제목을 ‘급여 급여명세서 월급 00회사 돈 계좌’로 작성하는 식이다. 노트의 제목을 이런 식으로 저장하면 시간이 지나 긴가민가한 자료를 찾을 때 최대한 얻어 걸려서 찾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노트의 제목이 더러워진다는 뜻과 같다. (물론 지금의 에버노트는 태그를 따로 모아주기는 한다. 다만 한번 생성된 해시태그는 자동으로 사라지지 않아 불편함이 존재한다.)


정보 : 이 곰은 빠르고 가볍다.

사실 베어는 기능이 매우 다양하진 않다. 대신 베어는 그만큼 빠르다. 노트 앱을 사용하다보면 점차 노트가 쌓일수록 모바일 환경에서 굉장히 느린 경우가 있다. 특히 최근까지 에버노트가 조금 그랬고, 노션은 뭐… 말도 말자. 추측하는데 아마도 다양한 기능을 구현하기 위해 앱이 점차 무거워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베어는 명확히 노트만을 작성한다. 물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겠으나 대체로 글을 쓰기에 좋다.

블로그_베어_7.png베어의 싱크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 Pro 버젼으로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있다. 베어의 가격은 합리적이라고 생각한다. 요즘 많은 SaaS들이 1년 결제 기준 월 8$의 금액을 책정한다. 그렇다면 1년에 96$이다. 하지만 베어는 1년에 29.99$ 밖에 하지 않는다. 24년 3월 18일 기준으로 4만 원에 1년동안 Pro 기능을 아낌없을 사용할 수 있다.

모든 SaaS들이 그러하지만 감질맛나게 기능 제한을 해두었다. 베어에서는 가장 감질맛나는 부분이 iCloud 싱크와 내보내기 기능이 아닐까 생각한다. 다른 기능은 필수적인 느낌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노트 앱을 단일 기기에서만 사용할 사람이라면 Pro로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런데 전에 적은 노트를 한가지 기기에서만 확인한다면 그건 매우 미칠 노릇이다. 당장 사용해야 할 정보를 꺼내지 못하는 답답함은 매우 크기 때문이다.


베어 테마파크

베어는 예쁘다. 라이트 모드에서 빨간 키보드 커서가 매력적이다. 다크 모드에서 파란 키보드 커서마저 매력적이다. 감성은 주관적이지만 이 귀여운 곰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 베어는 예전부터 많은 테마가 존재했다. 지금은 30개의 테마 중 고를 수 있다. 전체적인 스킨과 폰트의 기본 색상까지 변경된다. 베어는 아이스크림 체인점 같은 앱이다.

블로그_베어_4.png노트 앱이 노트만 잘 적히면 되는 거 아닌지 생각하고 있었는가? 사실 노트 앱이 예쁜 것은 중요하다. 왜냐하면 노트를 작성하는 기능은 ‘거기서 거기’이기 때문이다. 노트 앱으로 무슨 특장점을 줄 수 있는가? 분명 특별하게 남다른 것들이 있긴 하다. 특히 플러그인을 통해 테마를 변경할 수 있는 옵시디언은 더 예뻐질 수 있는 확장성마저 갖추고 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노트 하나 작성하기 위해서 들어온 유저가 이것 저것 검색하고 깔아야한다면 피로를 느낄 것이다.

블로그_베어_5.png심지어 아이콘만 16개를 선택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색의 베어를 매일 클릭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블로그_베어_6.jpeg시장에서 가장 핫한 노션마저 대망의 첫 옥외광고를 ‘Software should be beautiful.’이라고 했다. 결국 사용자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는 아름다워야 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예쁘게 사용할 수 있다는데 마다할 사람이 있겠는가?


이 밖에도 베어의 장점은 너무 많다. 마크다운 사용부터 아카이브와 휴지통이 분리되어 있는 것까지 참 매력적인 곰이 아닐 수 없다. 나는 아마도 새로운 노트 앱이 나오면 계속 시도를 해볼 것이다. 그래도 글은 계속 베어를 통해서 적지 않을까 감히 상상해본다. 아닐수도 있고^^


1) 텍스트 기반의 마크업언어로 2004년 존그루버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쉽게 쓰고 읽을 수 있으며 HTML로 변환이 가능하다. 특수기호와 문자를 이용한 매우 간단한 구조의 문법을 사용하여 웹에서도 보다 빠르게 컨텐츠를 작성하고 보다 직관적으로 인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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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제로 인사이트

데이제로 인사이트

빌게이츠의 스승이자 400만 달러를 기부받은 한 남자가 전하는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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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제로인사이트

위대한 창업가들은 어떻게 처음 비즈니스를 시작했을까요? 방송에 출연한 창업가의 인터뷰를 통해, “처음”에 어떤 시행 착오를 거쳐 고객에게 사랑받는 제품을 만들 수 있었는지를 배웁니다. 이들의 Day 0 로 돌아가, 비슷한 위치에 있는 우리가 배울만 한 거리를 찾아 전달합니다.

 

가난하게 살았던 개발자 한 명이, 비영리단체를 ‘혼자’ 운영하면서 빌게이츠의 스승이 되고, 구글과 협업하면서 400만 달러를 기부받는 일. 가능할까요? 무슨 허구의 영화 이야기 같지만 그 일을 실제로 만든 사람이 있습니다. 오늘은 칸 아카데미의 Day 0 인사이트입니다.

 

오늘의 인사이트 요약

  1. 형편은 핑계일 뿐이다.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2. 작은 시작은 늘 옳다. 정말 좋은 제품은 작아도 고객이 알아준다.

  3. 행운은 갑자기 찾아온다. 우리는 그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된다.

  4. 상상의 크기가 결과의 크기를 만든다. 크게 상상하고, 작게 실행하라.

 

1. 형편은 핑계일 뿐이다. 우선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살 칸은 인도 출신의 미국 이민자입니다. 부모님은 자신이 10살 때 이혼을 했고, 삼촌은 총에 맞을 정도로 위험한 마을에서 살고 있었죠.

하지만, 그는 그러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비참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자신은 오히려 다양성을 배울 수 있는 축복받은 경험을 했다고 말하죠.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MIT에 진학했고, 컴퓨터 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오라클과 헤지펀드에서 일을 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의 삶을 잃지 않기 위해서, 주위를 살피고, 여러 실행을 했죠. 만약 그가 사촌 동생의 과외 부탁을 바쁜 일을 핑계 삼아 외면했다면, 칸 아카데미는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없었을 겁니다.

그의 마이너리티로서의 미국 이민자라는 백그라운드, 그리고 그의 특유의 낙관주의적 성향과 긍정적인 마음이 핵심 성공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출처: hbr.org

📝 memo: 살 칸은 늘 낙천적인 성격이었다. 자신의 형편을 탓하기보다 “대부분의 고난은 저를 성장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할 정도로. 그것이 좋은 학교와 학위는 물론, 헤지펀드 매니저로 성장한 배경이 아닐까.

 

2. 작은 시작은 늘 옳다. 정말 좋은 제품은 작아도 고객이 알아준다.

그는 2006년부터 사촌 동생의 과외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이라면 Zoom이나 Google Meet으로 화상 과외를 할 수 있었겠지만, 당시만 해도 그런 시스템은 없었죠. 어떻게 했냐고요? 전화로 과외했습니다.

그리고 화면을 공유할 수 있는 야후의 제품을 칠판처럼 사용했죠. 나중에 이렇게 가르치는 친척이 20명이 되어가자, 동영상을 촬영해서 공유하게 됩니다.

만약 그가 작게 시작하지 않고, 투자받아 제대로 시작하려고 했다면 지금의 칸 아카데미와 같은 사이트가 나오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그의 제한된 자원과 시간이 지금의 제품을 탄생시키는데 기여한 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첫 기부금을 받아, 제품을 고도화하기 전까지, 전 세계의 사람들로부터 감사의 편지를 받습니다. 그만큼 양질의 교육에 소외된 사람들이 많았다는 반증이었죠.

theguardian.com

📝memo: 칸은 위 이미지와 같은 전자칠판과 목소리만으로 첫 시작을 만들었다. 중요한 것은 도구가 아니라, 그 일을 필요로 하는 “고객”과 “문제”가 있었다는 것.

 

 

3. 행운은 갑자기 찾아온다. 우리는 그저 최선을 다하고 있으면 된다.

그는 2009년 경, 칸 아카데미에 집중하고자 헤지펀드를 그만둡니다. 그는 잠재 투자자들로부터 부분 유료화를 제안받지만 거절합니다.

그리고 비영리재단으로 이 기업을 설립하죠. 헤지펀드로 모아둔 돈이 일부 있었지만, 그리 넉넉한 형편은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유저들에게 자신의 진짜 의도가 퇴색되지 않기를 바랐죠.

스스로 ‘감정적인 결정’이라고 했지만, 1억 명이라는 유저를 모으는 데 있어서, 그리고 그 스스로가 세운 목표를 위해서는 ‘무료 교육 플랫폼'이라는 선택을 했어야만 했죠.

그러다 갑자기 행운이 찾아옵니다. 빌 게이츠가 공식 행사에서 자신을 샤라웃 하고, 기부를 하기로 한 겁니다. 구글도 여기에 동참합니다. 400만 달러라는 기부금을 한 번에 받게 된 거죠.

 

그는 드디어 기부금으로 자신의 오랜 인연들과 함께 초기 팀을 꾸립니다. 10살 때부터 오래 알고 지내온 친구이자, 맥킨지에서 컨설턴트를 하고 있는 친구를 CEO로, 자신의 회사에서 인턴 했던 두 대학생을 엔지니어와 디자이너로 채용합니다.

만약 그가 칸 아카데미를 운영하면서 최선을 다하지 않았더라면, 이렇게 좋은 팀을 한 번에 바로 꾸리지 못했을 거예요.

결국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최선을 다하고, 운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 운이 왔을 때, 확실히 잡을 수 있는 내공을 기르는 게 아닐까 싶네요.

📝memo: 빌게이츠의 칸 아카데미 샷아웃 영상.

📝memo: 이 행사를 계기로 그는 게이츠 재단으로부터 투자를 받게 된다. 그의 서비스의 철학, 콘텐츠의 퀄리티, 빠르게 성장하는 유저 수 모두 게이츠 재단의 비전과 맞닿아 있다.

 

 

4. 상상의 크기가 결과의 크기를 만든다. 크게 상상하고, 작게 실행하라.

그는 계속해서 스스로 ‘망상’을 했다고 말합니다. 전 세계 1억이 넘는 사람이 교육을 받고, 수 백만이 넘는 사람들이 강의 콘텐츠를 찍어 올리고, 그것이 전 세계의 언어로 번역되고, 그럼에도 이 모든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상상을 말이죠.

하지만, 어느 순간에 ‘그 망상과 현실이 지속적으로 교차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는 망상을 그저 흘러가는 상상에 맡겨두지 않고, 끊임없이 실행했습니다. 기부자들이 최종적으로 기부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을 때도, 그는 그것에 좌절하지 않고, 더 많은 강의를 찍어 올리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결국 그렇게 찍어 올린 강의 중 하나가 바이럴을 타며 CNN 등에 출연하게 되었고, 이것이 또 다른 바이럴이 되어 퍼졌습니다.

 

우리 모두도 매일 여러 번 그저 꿈처럼 느껴지는 “망상"을 하기도 하죠. 하지만 이 망상이 현실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을 때가 많고, 그저 흘러가는 상상으로 둘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칸은 꾸준히 같은 망상을 했고, 망상을 염두에 두고 실행을 했고, 결국 현실로 만들었습니다.

빌게이츠와의 미팅에서 “10년 뒤에 1억 명을 달성하겠다”라고 약간의 망상을 담아 말했던 숫자가, 실제로 딱 그와의 미팅이 있은지 10년 뒤 ‘1억 명 이상’의 사용자를 달성하게 된 것처럼 말이죠.

그렇습니다. 망상을 합시다. 상상을 크게 합시다. 그리고 지금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합시다. 10년 뒤면, 우리도 ‘망상과 현실이 교차하는 그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예요.

출처: classcentral.com

📝memo: 살 칸은 망상처럼 “1억 명 이상이 평등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다.”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그 꿈을 이뤘다. 그것도 돈을 버는 영리 기업이 아닌 ‘기부금을 통해서 운영하는 비영리 기관’이라는 더 더 어려운 방식을 통해서.

 

 

💬 “아내는 제가 현실을 파악하기를 바랐어요 ” - 살 칸

그도 비영리단체를 운영하며 단숨에 400만 달러를 기부받은 것은 아닙니다. 지난한 시간이 있었죠. 그는 그 과정을 어떻게 극복했을까요? 아래 버튼을 눌러 뉴스레터에 소개되지 않은 더 많은 이야기를 읽어보세요. 40페이지에 달하는 인터뷰를 며칠간 한 땀 한 땀 번역하며, 전문을 먼저 본 에디터의 소감으로 살짝 스포 합니다.

👨‍💻 “헤지펀드와 칸 아카데미 두 마리 토끼를 잡던 시절의 열정이 대단.”

😎 “빌게이츠와의 대화가 넘 인상적. 이렇게 꿈이 진심이어야 가능한 거구나. 이렇게 열망이 있고 목표가 있는 사람이 성공하는 거구나.”

😮 “스케일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됐다. 내가 꿈꾸는 스케일은 어느 정도지?”

[인터뷰 전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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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락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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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각마세라는 사이드 프로덕트와 정신차려 Gei-it-together 라는 클럽을 운영중인 김락맥입니다.

정각마세는 예비, 주니어 마케터를 대상으로 한 마케팅 컨설팅 & 커리어 코칭 서비스인데요, 현재 정각마세 1기를 운영중이고 스타트업 파운더, 마케터를 꿈꾸는 학생, 주니어 마케터 등 다양한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사실 저는 애드테크 서비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대행업을 시작으로 대부분의 경험을 인하우스 마케터로 지내왔습니다. 그러다보니 적어도 마케터 1명은 있는 조직에서 업무를 수행해왔는데요. 그렇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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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서비스, 조직은 어떤가요? 마케터가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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