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어피 Uppy

어피 Uppy

업템포툰 EP.19 업템포 사내 굿즈를 소개합니다

지난 9월에 소개드렸었는데,

업템포에 입사하게 된다면 업템포글로벌 굿즈를 전달드려요!

이번 L타워 전시회 굿즈 제작 이전에 저희는 이미 사내 굿즈를 제작한 경험이 있었어요😎 사내굿즈를 만들기까지 어떤 노력과 상황이 있었는지 업템토툰으로 함께 알아보아요!

그럼 지금 바로 업템포 사내 굿즈를 소개합니다✨

ps.특히 튼튼한 지원을 해주신 대표님과 이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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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은행권 청년창업재단]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데뷔 무대! 디캠프 D∙DAY! 6월 청중 모집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데뷔 무대! 🏆 디캠프 디데이!


6월 디데이는 특별히 넥스트라이즈 부대 행사로

1부는 캠퍼스리그, 2부는 금융의 일상화를 주제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선착순 350명! 오프라인 청중 심사단 모집 중

직접 데모데이를 심사할 수 있는 경험 뿐만 아니라,

한정판 디캠프 굿즈까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 일시: 2023년 6월 2일(금) 14:00~15:30

◼︎ 장소: 코엑스 그랜드볼룸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513)

◼︎ 신청 : https://bit.ly/43k0sNu


🙆🏻‍♂️ 이런 분들이라면 대환영!

예비 창업자로서 추후 D-DAY 출전을 희망하는 분

초기 스타트업을 찾고 있는 VC/AC

데모데이 및 심사에 관심이 있는 분

스타트업 생태계 분위기에 관심 있는 분


✅ 문의 : 디캠프 사업팀(dcampbd@dcam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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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혁

김민혁

첫걸음이 중요한거니까 - PARD 숏커톤 회고

[숏커톤 전]

우리 조는 처음부터 되게 잘 맞았다. 모두가 서로의 의견에 귀를 기울였으며, 의욕이 타올랐다. 비록 서로의 시간이 맞지 않아서 숏커톤 전 평일에 대면으로 모두가 만나지는 못했지만, ZOOM 화상회의로 새벽 1시에 모임을 가지고 기획 디자인 파트 별로 따로 만나고, 개발 디자인 별로도 따로 더 만나면서 서로의 싱크를 맞추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했다. 그래서 숏커톤 전에도 상당히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숏커톤 1주일전 파드에서 타임 어택으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시간의 중요성과 효율적 판단의 중요성을 깨닫을 수 있었으며, 서로 수긍만 하는 팀이 좋은 것이 아니라, 반대되는 의견이 있으면 바로 바로 소통할 수 있는 분위기의 팀이 좋은 팀이라는 것을 느꼈다. 또한 의견은 주관적인 것이므로 객관적인 것으로 서로의 의견의 싱크를 맞추는 것이 소통에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아이디어 회의]

17시간동안 하나의 Product를 만드는 경험은 나에게 매우 신선하게 다가왔다. ‘Change’라는 주제로 서비스를 만들게 되었는데, 나에게는 다소 무거운 주제로 다가왔다. 유저에게 쉽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좀 더 가벼워져야 하는데,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기란 쉬운일이 아니었다.

처음 우리 조의 아이디어는 수십개의 질문에 답변을 저장하고 질문이 끝나면 다시 첫 질문으로 돌아와서 답변을 저장하며 내가 어떻게 한 질문에 답변이 변화하고 있는지 유저에게 보여주는 서비스였다. 나는 되게 마음에 드는 아이디어였다. 그러나, 운영진에게 피드백을 한번 받고 나서는 완전히 반대의 분위기가 되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피드백은 ‘느린 우체통 같다’라는 것이었다. 유저는 몇십일 동안 기다릴 수 없다는 것이었다. 생각도 못한 답변이였다. 물론 팀 내에서의 협업과 분위기도 중요하지만, 완전한 제 3자의 입장에서 들어보면 그것이 내 아이디어가 아니기 때문에 나올 수 있는 입장이였다. 여러 사람의 피드백을 최대한 많이 받는 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를 느낄 수 있었다.

결국 우리는 카카오톡 오픈채팅인 ‘거지방’을 모방하여, ‘거지촌’이라는 서비스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거지촌이란 유저들 간에 절약정신을 키워주는 서비스인데, 서로가 소비를 할 때마다 다수가 이에 대한 반박글을 올리고 때론 농담을 하면서 함께 절약하자는 커뮤니티 서비스이다.

[개발]

사실 가장 충격이였던게 이 시간이였다. 알고는 있었지만, 나는 개발자로서 기획과 디자인이 어느정도 되어야 시작을 할 수 있었고, 이제껏 코딩만 하던 나는 기다리는 시간동안 무엇을 해야하나 우왕좌왕하였다. 물론 사용할 Package를 찾아보는 등 아무것도 안한 것은 아니였지만, 처음 경험하는 상황에 기다려야 하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헤메었던 것 같다.

본격적으로 코딩을 시작하면서 곧바로 벽을 느낄 수 있었다. 처음 보는 Package를 사용하려니 그 코드를 이해해야 했고, 숏커톤이라는 짧은 시간은 나를 기다려주지 않았다. 미리 쓸만한 Package를 탐색하고 더 공부할걸 이란 후회가 되었다. 그러나 이미 시간은 가고 있었다.

한 번 집중하기 시작하면 주위의 말이 잘 들리지 않는 나는 코딩을 하면서 계속되는 수정에 서로 피드백하고 소통하는 것이 어렵게 느껴졌다. 어찌됐건 맡은바를 완수하기는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고, 더 좋은 기능과 디테일에 대한 아쉬움은 아직까지도 남아있다.

[숏커톤을 마치며]

숏커톤이 이렇게 빨리 다가올줄은 몰랐다. 군복학 후 첫 도전으로 시작한 파드활동이 어느새 학기 막바지에 다다랐고, 처음으로 기획, 디자인과 개발이 모여 함께 Product를 만들어가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이제껏 혼자서만 개발했던 나에게는 무척이나 신선한 경험이었다. 숏커톤으로 인해 종강직후 있을 롱커톤에 대한 의욕이 샘솟았다. 아쉬움을 보완하고 더 좋은 Product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생겼다. 비록 밤을 새워가며 컴퓨터를 바라봐야 했던 힘든 점도 있었지만, 많은 점을 배웠다는 것에 뿌듯하고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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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환

김대환

[비상] 대학생 마케팅 스터디는 무엇을 하는가


#0. 스터디는 왜?

동아대학교 예비창업동아리 비상에서 우리는 창업자에게 필요한 능력이 부족함을 인지했고, 역량 강화를 위한 스터디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단순 이론 뿐 아니라 실무를 경험해보고, 가능하다면 약간의 부수익도 챙길 수 있는 구조를 목표로 여러 팀이 만들어졌고, 마케팅 스터디도 그 중 하나였습니다.


마침 제가 부업으로 제휴마케팅을 하면서 실제 광고 집행 경험이 있었던 터라, 감사하게도 마케팅 스터디 진행을 맡게 되었습니다.

(제휴마케팅 수익 중 일부 // 위-애드픽, 아래-쿠팡파트너스)



#1. 스터디는 뭘?

마케팅을 하는 방법은 정말이지 다양하지만,

제가 주로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디지털 노가다

온라인 상에서 발품을 파는 방식으로,

네이버 밴드, 지식인, 블로그, 카페, 커뮤니티, 페이스북 그룹, 페이지, 오픈채팅방 등

직접 트래픽을 쌓거나, 쌓여있는 공간에 가치있는 글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거나, 퍼포먼스를 내는 방식


2) 돈이 최고야

돈을 지불하고 광고를 집행하는 방식으로,

구글애즈, 네이버광고, 카카오모먼트, 메타 등

광고의 콘텐츠와 여러 설정을 해주면 플랫폼에서 적절하게 뿌려주는 스마트하고 비싼 방식


따라서, 제가 스터디원에게 전달할 수 있는 마케팅 방법도 두 가지였는데요.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기도 하고,

운 좋게도 대학에서 받은 스터디 지원금이 있기도 하면서,

제가 조금 더 최근에 진행을 한,

2번 돈이 최고야 방법을 스터디 내용으로 결정했습니다.

(팀장의 메타 실제 집행 기록)



#2. 스터디는 어떻게?

스터디를 진행하는 구조는 이렇습니다.

광고 집행을 통한 성과내기를 목표로,

제휴마케팅 플랫폼을 통해 실습을 진행합니다.

(스터디 활동 계획)



#3. 스터디는 얼마나?

스터디는 매주 수요일 18:30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터디 총 인원은 15명이지만, 평균 참여인원은 6~7명 정도입니다.


지금까지 3회차 진행했고,

이 글이 올라가는 05월 24일 4회차를 진행합니다.


3회차에서 광고와 매체 선정, USP와 타겟 분석 후 가설 설정까지 완료했습니다

(선정된 광고: 제휴마케팅 플랫폼 텐핑의 나인스쿨 이벤트 신청)


스터디원의 열정적인 참여 덕분에 사전에 짜놓은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서, 이 분위기대로라면 좋은 성과를 노려봐도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습니다.



#4. 스터디는 앞으로?

4회차인 오늘은 카피라이팅을 작성하며 실제 광고 라이브까지 할 예정입니다.

이후 5, 6회차는 광고 수정, 고도화, 성과 평가 등을 진행할 것입니다.


다음 마케팅 스터디 기록은 4~6회차에서 발생한 각종 문제점과

광고를 집행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비상 마케팅 스터디팀은 어떤 가설을 세우고, 어떤 성과를 낼까요?

우당탕탕 광고 집행기로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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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콜롬북스 로그 (01) - 책의 신대륙을 발견하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들.

그 동안 디스콰이엇을 보면서, 대부분은 이제 막 Product를 런칭하신 분들 위주의 이야기를 보면서, 저처럼 스타트업의 거의 한 사이클을 돌아본 사람이 기록을 남기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최근 결심한 것도 있어서 이렇게 저의 약 8년간의 스타트업 여정을 공유하려고 합니다. 이것은 성공도 실패도 아닌 저는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이번 편(?) 콜롬북스 항해의 첫 번째 편입니다. 편하게 읽어 주세요.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저는 2014년 TV 프로그램 "플랫폼 혁명"을 보고 정말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플랫폼 관련 책을 구매했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읽어도 잘 모르겠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 대한 예고 방송>

https://www.youtube.com/watch?v=BneLxFFb8iY


그러다가 당시 충격적인 수치를 보게 되었습니다.

  • 구글 : 매출 10조원, 영업이익 8조원


정말 충격적인 수치 아닌가요?

당시 국내 대기업을 다니던 저는 저희 회사의 매출과 영업이익을 알고 있었습니다.

  • OO상사 : 매출 10조 ~ 11조원, 영업이익 1,000억원 ~ 3,000억원 사이


보통 이 정도 숫자를 기록하던 회사였습니다. 매출은 비슷한데, 어떻게 저렇게 높은 영업이익을 낼 수가 있는 거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당시 저는 상사맨이었기 때문에, 책으로 배우는 스타일이 아니었습니다. 맨 땅에 헤딩이 전문이었기에 플랫폼이란 새로운 대륙에 맨 몸으로 헤딩하고 싶다는 욕구가 솟구쳐 올랐습니다.


그렇지만, 처음부터 플랫폼 세계에 들어가기에 저는 너무나 준비가 안 되어 있었습니다. 경험 및 시간에 대한 준비가 필요했습니다.


플랫폼 장기 플랜 수립


저는 그 즉시 제 10년 간의 플랫폼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습니다.


  1. APP 개발을 해 보자
  2. 국내 플랫폼을 만들어 보자
  3. 글로벌 플랫폼을 만들어 보자


저는 장기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해 나가는 것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계획을 수립했죠. 물론 너무 단순하기는 합니다. 그렇지만, 하나의 계획마다 실행플랜은 결코 단순하지도 쉽지도 않았습니다.



APP 개발 - 왕가네 중국어


저는 즉시 APP 개발을 준비했었습니다. 물론 저는 문과 출신이라 개발을 해 본 적도 없었기 때문에 무엇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습니다. 당시 제가 유일하게 아는 개발자는 저와 약 15년 지기인 군대 후임 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동생(=후임)을 불러서, APP 개발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는 지 물어봤습니다. 그렇게 저의 아무것도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IT 시장 진출이 시작되었습니다.


  • 프리랜서 개발자/디자이너와의 계약
  • 콘텐츠 제작자(저 + 중국인 친구들)


크게는 이렇게 두 개 팀으로 구성해서 임시적으로 팀을 구성했습니다. 개발을 전혀 몰랐기 때문에 당연히 기획도 모르고, 기능정의서, 스토리보드가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기획은 저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제 머릿속에 모든 것이 들어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결국 저는 PPT를 열고, 열심히 나름대로 스토리보드라는 것을 작성했습니다. 동시에 중국인 친구들과 함께 중국어 회화문을 만들고(10,000문장 정도), 한국어 해석을 달고, 스튜디오를 잡아서 음성을 녹음하고, mp3로 자르고 등등 엄청난 컨텐츠 제작 작업이 수반되었습니다.


동시에 APP 개발팀에서는 Android, iOS APP을 개발했습니다. 물론 backend 개발을 포함해서요. 동생은 나중에 알고 보니 backend JAVA 개발자였습니다. 사실 이 때도, backend, frontend, APP 개발자 등의 개념도 몰랐습니다. (사실 그 후로도 오랫동안 backend, frontend 개념을 몰랐습니다)


약 5~6개월 투입하고 나니 Android APP을 런칭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불행히도 iOS APP은 개발하다가 중단되게 되었습니다. 저희 쪽 문제와 프리랜서 분의 문제가 겹치면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2014년 10월부터 준비한 왕가네 중국어 앱은 2015년 5월 드디어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이 APP이 제가 만든 첫 APP이었습니다. 심지어 유료 APP이었습니다. 다행인건지, 컨텐츠가 좋다는 평이 많아서, 제가 투입한 2,000여만원의 투자금은 몇 년에 걸쳐서 회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왕가네 중국어 : 왕가네 가족들의 평소 생활을 중국인 입장에서 script를 작성한...한국인들의 레벨을 철저히 무시한 레알중국어를 표방한 APP 서비스>


왕가네 중국어 APP은 2022년부로 서비스를 종료했으니, 구글플레이에서 찾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ㅠㅠ


느낀 점


첫 번째 APP을 개발하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꼈습니다.


개발은 팀워크다

정말로 그랬습니다. 제가 왕가네 중국어 APP 하나 개발하는데, 총 20명에 가까운 개발자/디자이너/컨텐츠제작자 등이 필요했습니다. 정말 저는 운이 좋았던 게 주변에 도움을 주었던 개발자출신 후임, 중국인 친구들이 너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물론 비용은 지불했습니다. 약 2,000여 만원이 들었죠. 그래도 지금 생각해 보면 정말 저렴하게 개발한 편이었죠.


나는 컨텐츠 개발능력이 없구나

예, 컨텐츠 개발은 저랑은 맞지 않다...즉, 저는 컨텐츠 개발 능력이 꽝이다라는 확고한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후로도 저는 가급적 컨텐츠를 어디 가서 받아오지, 제가 직접 만들지는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는 사업은 안되겠구나

당시는 업무와 병행하면서 일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너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몇 개월 지나니까 이렇게 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때서야 아~ 창업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말하는 "스텔스창업"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2015년 4월에 퇴사를 하게 됩니다.


퇴사 후 콜롬북스를 준비하다

퇴사 이후 저는 약 2개월간 일본과 중국을 그냥 놀러 갔다왔습니다. 일단 일을 오래 했으니 쉬자라는 생각도 있었고, 다른 나라의 플랫폼은 어떤가라는 생각도 들어서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팀빌딩을 준비하게 됩니다. 저는 늘 사람에 대한 운이 좋았던 거 같습니다. 약 2개월 만에 제가 원하는 팀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 저 : 기획, 운영, 투자유치, B2B 영업 등
  • Backend 개발자 : 군대 후임이자 동생, 약 10년차 JAVA 개발자
  • Andorid 개발자 : 약 10년차의 Android APP 전문 개발자
  • 디자이너 : 이제 막 컴퓨터 학원을 나왔지만, 매우 감각적인 디자이너


이렇게 콜롬북스는 이 4명에 의해서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주의] 콜롬북스는 2015년 ~ 2022년까지 운영했습니다. 현재는 당분간 서비스를 멈춘 상태입니다. 콜롬북스는 아래와 같은 성과를 냈지만, 현재는 쿨쿨~ 잠자는 상태입니다.

  • 100만 다운로드 이상을 기록
  • 약 50만 명의 회원(도서 APP치고 꽤 많은 회원)
  • 약 수 백만 권의 도서에 콜롬북스 아이콘 인쇄
  • MAU 최대 10만, DAU 최대 2만
  • 컨텐츠 : 동영상 강의 및 mp3, 도서자료 등 약 50만개 확보
  • 2회의 투자유치
  • 전세계 약 150국의 유저들이 사용
  • 8년간 단독 서비스 : 완전 똑같은 플랫폼 서비스 전무


<도서 표지에 선명하게 콜롬북스 APP icon 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다음 편에서는 콜롬북스 초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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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현

석정현

salesforce 끊임없이 변화하는 소비자 이해하기

SECTOR1

<소비자는 끊임없이 변화해 왔습니다>

구글 트랜드(Google Trends)데이터에 따르면...

  1. 펜데믹 발생 이후 음식과 음료의 면역 효과에 대한 검색량 500% 증가
  2. 2021년 초 영국 통계청(ONS)에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성인의 80% 이상이 보다 건강한 라이프스타일 실천하기로 결심


바클레이카드(Barclaycard)의 데이터 따르면...

  1. 6월 한 달 동안 소비자들의 외식 비용은 2년 전보다 37% 증가
  2. 한여름의 경우 팬데믹 이전 대비 전체적으로 15.4% 증가


BUT


연로, 에너지 및 식품 가격의 급등으로 많은 가정 지출을 줄일 수 밖에 없게 되면서 2022년 10월까지 소비자 신뢰 지수가 5분기 연속 하락, 사상 최저치인 -20%에 도달했다고 발표. 소비자의 약 1/3(30%)이 지출을 줄이기 시작했다고 답했으며 가정 내 에너지 소비(57%), 패션(40%), 엔터테인먼트(22%) 부문이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 딜로이트 컨수머 트래커(DELOITTE CONSUMER TRACKER)


SECTOR2

"브랜드에게 소비자 충성도는 더이상 당연한 것이 아니다. 소비자에게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심도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

식료품 부문도 예외는 아니다!

  • 영국 식료품 구매자의 29%가 가격 상승으로 인해 특정 브랜드 또는 제품 구매를 중단하며 47% 고객은 빈도가 감소되며 54%는 더 저렴한 브랜드 또는 대체 PB 제품으로 갈아탔다.(인그리디언트 커뮤니케이션-Ingredient Communications)


SECTOR3

"안정기에도 소비자 행동을 예측하는 것은 여전히 어렵다(벤 데이비스-Ben Davies)"
  1. EY의 미래 소비자 지수(Future Consumer Index)에 따르면 중간 소득 소비자의 1/3이 향후 12개월 동안 재정적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한 반면 고소득 소비자 집단에서는 그 비율이 15%에 그쳤으며 그 결과, 다양한 고객 세그먼트가 부상
  2. 소비자마다 각자의 여건에 따라 차이가 있긴 하지만 분명한 사실을 현금을 아껴 쓰겠다는 의자가 확고해지고 있다.
  3. CI&T의 소매 전략 부문 디렉터인 멜리사 민코프(Melissa Minkow)는 "생활비 위기 상황이 본격화되면서 2023년에는 '실속 있는' 지출을 추구하는 소비자가 점차 증가할 것입니다. 생활비 위기에 영향을 받지 않은 경우에도 보다 저렴한 가격을 제공하는 슈퍼마켓을 선택하거나 구독을 취소하는 등 가급적 비용을 절감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습니다. 이에 소매업체는 고객 유치를 위해 생활 필수품에 더욱 중점을 둘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SECTOR4

"2023년 나타날 구매자 유형 4가지"
  • 실용적 구매(지속 가능성을 포함한 편의성을 최우선시...)
  1. 평균 연령이 18~34세
  2. 온라인에서도 현금을 사용할 가능성
  3. 지속 가능성을 포함해 편의성(88%)을 최우선시
  4. 빠른 배송 옵션 선호
  5. 반복 구매보다는 구독 모델(54%)을 선호
  6. 하지만 편의점처럼 마지막까지 기다린 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소매업체(93%)도 선호


  • 현명한 구매(비용을 최우선시...)
  1. 최저가 구매 최우선
  2. 충성도 x, 할인 및 판매 행사에 우선
  3. 전반적으로 구매를 줄이고 저렴한 브랜드로 갈아타는 유형


  • 지속 가능한 구매자
  1.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쇼핑에 관심
  2. 89%는 지역 소매업체와 브랜드를 이용(86%)하는 등 보다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쇼핑함으로써 차별화를 꾀할 수 있다고 답함
  3. 10명 중 약 7명이 빈도는 적지만 좋은 품질의 제품을 구입(품질도 중요함)


  • 경험 추구자
  1. ʻ실용적 구매자’의 정반대
  2. 보수적이며 친숙한 것을 선호
  3. 78%는 이미 알고 있는 브랜드에서 구매하는 것을 선호하며 79%는 오프라인 매장에 주기적으로 (최소 주1회) 방문
  4. 이들은 제품 자체보다는 경험을 위해 돈을 쓰는 것을 선호
  5. CPG와 관련해 이 들은 고급 제품보다는 레저와 숙박에 투자하기 위해 돈을 저축할 가능성이 높음
  6. 장바구니에 간식을 담는 것을 좋아함


SECTOR5

"가격의 투명성으로 많은 소비자가 할인 채널로 이동 하지만 카테고리별로 큰 차이가 있음"

신선 식품, 건조 식품 및 가정용품의 경우 다른 브랜드로 이탈하기 쉬운 반면, 주류와 화장품은 충성도가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음



SECTOR6

"2008년 경제 위기에서 소비자 대응을 보며 알 수 있는 교훈"
  1. 단순한 가격 할인을 원하는 소비자들은 여러 개를 사야 할인을 받을 수 있는 행사는 거부
  2. 값비싼 신선 식품이 다른 저렴한 종류로 대체
  3.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와 같은 소비자 비용 절감에 도움이 되는 지속가능성 분야는 크게 성장
  4. 쓰레기와 같이 비용 절감과 겹치는 지속 가능성 요소는 큰 성장
  5. 슈퍼마켓에서 작은 사치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비율이 증가, 어떤 경우에는 프리미엄 제품이 더 높은 판매량을 보이기



SECTOR7

"3개월이나 지난 시장 데이터를 가지고 의사 결정을 내리는 것은 위험할 정도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습니다. - 벤데이버스(Ben Davies)"

현재 소비자가 보여주는 행동은 긍정적 이든 부정적이든 몇 주 내에 거시적 경제 환경의 변화로 인해 사라질 수 있습니다. 브랜드는 이 위기를 헤쳐나가는 동안 소비자와 지속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Conclusion

"생활비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으려면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한 소비재 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다."
  1. 중요 인사이트는 2023년 전략에 전적 으로 반영되어야 하며, 브랜드팀은 이를 시작점 이자 월별 또는 주별 상태 점검의 기준점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2. 다양한 소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뿐만 아니라 팀과 주기적으로 공유함 으로써 현재 상황을 반영해 홍보, 가격, NPD(New Product Developement), 마케팅 캠페인을 조정하여 분석 및 조치에 포함해야 합니다.
  3. 적합한 세그먼트를 구축 하고 적합한 메시지로 소비자 집단을 겨냥하는 데 필요한 고도의 마케팅 역량과 1차 데이터 수집 메커니즘이 부족한 경우를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을 훨씬 빠르게 내릴 수 있도록 승인 시간을 단축해야 합니다.
  4. 아무도 소비자 행동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예측할 수 없지만 향후 12개월간 인사이트와 데이터 기반 조치를 중심으로 운영 관련 의사 결정을 내려야 하며 브랜드는 앞으로 1년 후의 소비자 선호도에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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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ring

Spring

싱클리에 적용된 AI 기술 (1) Embedding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싱클리 팀의 Spring입니다. 🦄

메이커로그에 올린 글을 클럽에도 공유드리면 좋을 것 같아, 같이 올려요 ;)


저희 팀은 AI 기술 기반으로 고객 피드백을 분석하는 제품 싱클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이번에 Podium이라는 미국 회사의 AI 해커톤(Hack-AI-thon)에서 저희 연구팀이 Advisor로 참여하여 자문한 AI 관련 내용을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Podium의 Hack-AI-thon에 참여해 AI 관련 자문을 진행했습니다.>


Podium에 제공한 설명 자료 등 싱클리에도 적용되는 AI / NLP 기술 관련해서 더 많은 분들께 공유드리면 좋을 것 같아, 시간 날 때마다 차근차근 풀어내보려고 합니다.


이번에 첫 편으로 풀어낼 이야기는 Embedding이라는 개념인데요, Semantic Search(의미 기반 검색), Recommendation(추천), Clustering(군집화) 등을 비롯하여, LLM(Large Language Models: 대형 언어 모델)에게 방대한 사전 지식을 주입하여 이를 바탕으로 원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도록 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현재 싱클리에서도 고객 피드백을 자동분류 하거나, 긍정/부정 감정 분석 결과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기능에 embedding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Embedding이란?


Embedding을 도식화하면 위 그림과 같은데요, Embedding(또는 embedding vector)이란, 텍스트를 실수 벡터 형태(i.e. floating point 숫자들로 구성된 고정된 크기의 배열)로 표현한 결과물을 의미합니다. 특정한 단어, 문장 혹은 문서를 embedding 생성 모델에 입력하게 되면, 일정한 수의 실수들로 구성된 벡터가 출력됩니다.


Embedding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가?

Embedding을 활용한 예시로, Semantic Search(의미 기반 검색)을 도식화하면 위와 같습니다. 사용자가 제시한 텍스트 형태의 query(검색어)와 의미적으로 연관성이 높은 문서들을 찾아서 제시해 주는 기능입니다. Embeddings를 활용한 Semantic Search 프로세스를 간략하게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문서 모음집에 포함되어 있는 각각의 문서에 대한 embedding을 계산하여 별도의 저장소(e.g. local drive, vector database 등)에 저장해 놓음.
  2. Query 텍스트에 대한 embedding을 계산함.
  3. Query embedding과 각 문서 embedding 간의 cosine similarity(코사인 유사도)를 계산하고, 그 값을 기준으로 전체 문서들을 내림차순 정렬함.
  4. 정렬 결과 중 상위 k개에 해당하는 문서들의 텍스트를 불러온 뒤 이를 반환함.


Embedding을 활용한 다른 예시들은 블로그에서 더 자세하게 풀어냈습니다.

링크 : https://www.syncly.app/ko/blog/what-is-embedding-and-how-to-use


🪄 또 궁금하신 AI 관련 이야기들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다음 편에서 반영해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yncly 싱클리

AI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분석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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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박정현

[질문] 일과 공부, 둘 다 방향성 있게 잡고 가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이 클럽에 들어와서 첫 번째 질문이네요! 위 질문 같은 경우에는 디스콰이엇 내의 성인분들과 학생분들 모두 한 번쯤은 고민해 봤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고민을 할 일이 일이 꽤나 많이 있었는데요, 예를 들면 마케팅 일을 하면서 목표했던 영어 회화 공부를 같이 하기도 하고 혹은 디자인 공부를 하면서 광고 영상 제작 일을 했던 것 등이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일과 공부의 주제는 모두 다르겠지만 일과 공부 둘 다 방향성 있게 잡고 가는 것은 너무 중요하죠. 그래서 저는 둘 다 방향성 있게 잡고 가고 싶어서 처음에는 notion이나, 플래너를 활용해서 그날 할 것들을 모두 적어보기도 하고, 단순 계획만 세운 것으로는 그날에 언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잊기도 해서 스마트폰 알람까지 사용해서 최대한 균형있게 관리해 보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들만의 일과 공부를 둘 다 잡고 가는 어떤 방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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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Lee

Jay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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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성공을 만들어갈 때 중요한 인사 노무에 대해 궁금한 점을 나누고 대표라면 꼭 알아야하는 인사노무의 기본사항을 숙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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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L HUH

INSIL HUH

프로덕트의 성과는 무엇일까?

프로덕트를 만들다 보면 어느 순간 사용자의 문제나 우리의 가치가 아닌 해결책에 집중하게 되고, 더 나아가서는 문제와 전혀 상관이 없는 “기능”을 덕지덕지 붙이게 되는 실수를 범하기도 합니다. 이건 요즘 제가 가진 가장 큰 고민이기도 해요. 프로덕트에서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할까요?

“개발 함정을 탈출하라” 라는 책을 읽고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일부 요약한 글입니다.


프로젝트 vs. 프로덕트

  • 프로덕트: 가치를 전달하는 매개체. 신제품을 선보이지 않더라도 소비자와 사용자에게 반복적으로 가치를 전달해주는 것.
  • 프로젝트: 특정 목표 달성을 위해 개별적으로 지정하는 업무 범위. 마감일, 이정표, 완성해야 할 산출물이 정해져 있다.
  • 프로젝트는 프로덕트 개발에서 빠질 수 없는 부분이지만 프로젝트 안에만 갇힌 사고방식은 위험하다.
  • 기업에서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개념이 매우 중요하다. 프로젝트를 넘어 프로덕트를 중심으로 조직을 구성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가치 창출을 위해 프로덕트를 최적화하는 기업을 프로덕트 중심 조직이라고 부른다.

MVP

  • MVP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학습! MVP는 학습을 위한 최소한의 노력'으로 정의할 수 있다.
  • 일부 팀에서는 가장 첫 단계의 프로덕트를 MVP라고 일컫기도 하지만 그 것은 가치를 전달하는 프로덕트의 정의로서 적합하지 않다.
  • 기능을 빨리 내놓을 목적으로만 MVP를 사용하다 보면 그 과정에서 중요한 교훈을 얻을 절차를 무시하기 쉽다. 그래서 배울 수 있었던 많은 것을 놓치고 만다. 산출물이 아닌 성과를 중심에 둔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우리는 이번 프로젝트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 우리는 이 기능을 왜 내는가? 무엇을 확인하기 위해 내는가?를 답할 수 있어야 한다.
  • 특정 기능 개발과 반복 과정을 완료했다고 볼 수 있는 시점은 목표가 달성된 순간, 즉 확인하고 싶은 것을 확인했을 때 뿐이다.
  • 기능을 출시했는데 목표가 달성되지 않으면 기꺼이 전 단계로 돌아가 다른 것을 시도할 수 있어야 한다.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아래 질문에 대답할 수 있어야 한다.

  1. 목표는 무엇인가?
  2. 목표를 기준점에 둘 때 현재 우리 위치는 어디인가?
  3. 나의 목표 달성을 가로막는 가장 큰 문제나 걸림돌은 무엇인가?
  4.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가?
  5. 무슨 일이 생길 것으로 기대하는가(추측)?
  6. 실제로 무슨 일이 생겼고 우리는 무엇을 배웠는가?

우리 회사는 과연 프로덕트 조직일까?

정답은 아닐 수 있지만 우리 조직의 Health check를 위해 가볍게 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최근 개발한 기능이나 프로덕트 관련 아이디어는 누가 냈는가?

  • Green Light: 팀 주도의 아이디에이션 → “왜 하는지 모두 공감”
  • Red Light: 경영진 주도의 아이디에이션
  • 프로덕트 매니저는 사용자가 겪는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 하는 과정을 주도해야 한다. 실무진은 개발하고 있는 기능에 대한 **'대상과 이유’**를 함께 생각해야한다.

최근 무산시킨 아이디어는 무엇이었는가?

  • Green Light: 목표 달성(가치 전달)에 기여하지 못하는 아이디어.
  • Red Light: 무산시킨 아이디어가 없음.

무엇이 목표인가?

  • Green Light: 고객 가치 전달
  • Red Light: 산출물, 마감일

현재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

  • Green Light: 해결하려 노력중인 문제에 집중
  • Red Light: 해결 방안에 집중
  • 진정으로 성공하는 프로덕트 매니징에서 발생하는 해결 방안 관련 논의는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을 하겠다”는 맥락에서 나와야 한다.

사내 프로덕트 매니저들은 어떤가?

  • Green Light: 회사의 방향, 고객에게 제공하는 서비스 형성을 이끄는 책임자
  • Red Light: 요구사항을 던지거나 조직 내의 압박에 휘둘려 의사결정권을 갖지 못함


“사용자에게 가치를 전달하지 못하는 기능은 성과가 아니다.”

책을 읽고 나름대로 한 줄 요약을 해보았습니다. 가치를 전달하지 못하는 기능은 성과가 아닐 뿐더러 프로덕트 실패의 지름길이 아닐까요? 이 책을 읽으며 내가 만드는 프로덕트가 세상에 왜 존재해야 하는지 (가치 전달의 매개체로서)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요약한 내용 뿐만 아니라 다른 내용도 유익하니 프로덕트를 만들고 계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Peeky 피키

사전 신청 모집 - "새 탭" 버튼 하나로 "원하던 그 페이지" 바로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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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김선영

[# 아티클] 구글 빅쿼리를 사용하면 얻을 수 있는 3가지 이점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시나요?

데이터에서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얻어 올바른 비즈니스 의사 결정을 내리고 싶으신가요?

복잡한 데이터 쿼리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Google BigQuery를 이용해보세요.


구글 빅쿼리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구글 빅쿼리는 비용 대비 효율성이 좋은 클라우드 기반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입니다. 방대한 데이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서버리스 솔루션이죠. CSV, JSON, AVRO 등 다양한 데이터 소스를 지원하며 기존 데이터 인프라와 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구글 빅쿼리를 사용하면 비즈니스에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나요?

확장성이 좋아 인프라 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 빅쿼리는 페타바이트 규모(쿠팡에 1달 동안 쌓이는 고객행동 데이터 수준)의 데이터 집합을 처리할 수 있어 비즈니스 상황에 따라 쉽게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실무진은 인프라 비용, 성능 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데이터 분석에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 빅쿼리를 사용하면 데이터가 처리되는 동안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SQL 쿼리를 실행하면 천억 개 정도의 행을 30초 이내에 처리할 수 있죠. 스트리밍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설정해서 비즈니스 운영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사용하기 쉽고, 협업에 용이합니다.

  • 빅쿼리는 기술 전문가가 아닌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복잡한 코드 작성을 할 필요 없이 SQL과 유사한 명령을 사용하여 데이터를 쿼리할 수 있죠. 또한 데이터 집합, 보고서를 다른 팀원과 공유할 수 있어 쉽고 빠르게 프로젝트 작업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빅쿼리는 대기업 전용 솔루션인가요?

아닙니다. 빅쿼리는 모든 규모의 비즈니스에 적합합니다. 대규모 데이터 집합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분석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입니다.


빅쿼리는 Google 데이터 스튜디오, Google 스프레드시트 등 다양한 도구 및 서비스와 통합하여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대규모의 데이터를 빠르게 분석하는 만큼 실무진분들이 비즈니스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앞으로도 WAPU는 유용한 정보로 찾아오겠습니다!😊

WAPU

중소기업용 빅데이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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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김진수

신중년을 위한 교육 커뮤니티를 만들고 있어요!

클럽에 가입해주셔서 감사해요!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클럽을 만들기 위해 간단한 소개를 부탁드려요 :)

(아래의 질문 양식을 따르지 않으셔도 됩니다!)

  • 어떤 제품을 만들고 계신가요 ?
  • 4060 신중년을 위한 교육 플랫폼
  • 클럽에 참여하는 이유/목적을 알려주세요!
  • 다양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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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VC도 창업가와 커뮤니케이션하고 라포를 쌓는 것이 중요하죠!

진심으로 창업자를 생각해주는 투자사로 창업가들 사이에서 선호되는 블루포인트 파트너스에서도 스모어로 창업가와 예비 창업가와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계십니다!


이번에 제작하신 콘텐츠는 <나는 어떤 유형의 창업가일까?>인데요!


16개의 질문에 답변하면, 일잘러 창업가, 취향듬뿍 창업가, 무한도전형 창업가 등 자신과 가장 비슷한 창업가 유형들이 나오고, 각 유형마다 적절한 비즈니스 유형이나 산업군이나 창업 유형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혹시 VC 분이라면, 잠재 포트폴리오사 분들께 스모어로 좋은 인상을 선사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혹시 창업가분이라면, 자신만의 창업가 유형을 지금 바로 알아보시는 것을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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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떤 유형의 창업가일까?

재미로 하는 창업자 유형 테스트 by 블루포인트

https://smore.im/quiz/1QWt6wauRl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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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완

최재완

무슨 사업을 어떻게 하려고 합니까? | Textbook Club Week 5.1 사업계획서 작성

사업계획서는 그 자체로 중요하다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기 어렵지만, 잠재적 투자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잘 작성해야 하는 중요한 문서입니다.

  • 500 : 1년에 VC가 받는 사업계획서 개수
  • 30 : 오프라인에서 만나서 깊이 있는 미팅을 갖는 회사 수
  • 10 : (많이 했을 때) 실제 투자를 한 회사 수
  • 5 : 몇 년뒤에 살아 남아 있는 회사 수


투자자에게 소개하기 위한 사업계획서라면 '투자자가 원하는 이야기'를 들려줄 필요가 있습니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아니라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를 받은 투자자가 헤드라인만 읽어도 무슨 내용인지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사업계획서에 '누적 성과'와 '수상 실적'은 필요 없습니다.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monthly active 추이입니다. 누적을 보여주려면 exponential growth일 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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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메이커 분들을 위한 가이드 런칭 계획

지금까지 메이커 분들을 위해 다양한 가이드를 만들어 배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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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 Disquiet*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https://disquiet.io/product/building-in-public-플레이북-by-디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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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링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 Disquiet*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스토리텔링 플레이북

https://disquiet.io/product/storytelling-플레이북-by-디스콰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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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플레이북 by CCM 디스콰이엇 | Disquiet*

커뮤니티 시작부터 성장까지 정리한 플레이북입니다.

https://disquiet.io/product/커뮤니티-플레이북-by-c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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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로그 잘 쓰는 법 | Disquiet*

메이커로그 쓰는 게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메이커로그 잘 쓰는 법을 정리해 봤어요. 마지막 목차인 '영감을 주는 메이커로그의 특징 8가지'는 역대 가장 많은 업보트를 받은 Top 20 메이커로그를 직접 읽고 분석해서 뽑아본 특징이니 꼭 읽어보셔요!글 쓰기 팁제목 정하는 방법💡 아무리 좋은 글을 써도 제목이 끌리지 않으면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9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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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프로덕트 런칭 가이드 | Disquiet*

디스콰이엇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https://disquiet.io/product/디스콰이엇-프로덕트-런칭-가이드


이런 가이드 들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서, 한 곳에 보기 쉽게 모아보려고 해요. 그리고 신규 메이커 분들이 가입하실 때 마다 온보딩 자료로써 전달해 드리려고 합니다.

각 가이드들에 대해 피드백이나, 혹은 새롭게 작성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느껴지시면 댓글/커피챗 등으로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런칭 가이드

디스콰이엇을 가장 잘 활용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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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김선영

월 99,000원으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사용할 수 있다면?

많은 기업들이 데이터를 활용해서 비즈니스 문제를 개선하고 싶어하지만, SaaS 서비스를 활용하려고 해도 고가의 비용과 복잡한 절차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중소기업용 빅데이터 플랫폼 WAPU를 출시하였습니다.


WAPU는 어떤 서비스인가요?

WAPU는 온/오프라인 채널의 흩어진 데이터를 수집 및 통합하여 분석 레포트를 제공해주는 빅데이터 플랫폼입니다.


WAPU를 사용했을 때 어떤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기존에는 여러 채널의 데이터를 수집해서 일일히 엑셀로 수작업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면, WAPU를 통해서는 간편하게 매출/고객 행동 관련 지표 등을 확인하며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WAPU에는 어떤 기능이 있나요?

▶ 데이터 수집: 카페24, 고도몰, 사방넷 등 온라인 판매 채널의 데이터 뿐 아니라 오프라인 POS 데이터, 사내 ERP 데이터, PC의 엑셀 데이터까지 모두 수집하여 DB화 할 수 있습니다.

▶ 데이터 저장 및 가공: 흩어진 데이터를 한 곳에 모아 고객들의 데이터로 자산화합니다. 언제든지 사내 다른 DB로 마이그레이션하실 수 있으며 태블로, R, 파이썬으로 접속하여 고차원 분석에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 데이터 분석 및 리포팅: 대시보드, 매출분석 (채널별/상품별/회원별), 고객행동분석 등 데이터로 의사 결정할 수 있는 화면을 설계해드립니다. 팀 내 다른 구성원들과 공유할 수 있으며, 모바일로도 레포트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컨설팅: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구글 클라우드 운영, 레포트 활용 및 개발 기술 교육 등 각종 교육 및 컨설팅을 제공해드립니다. (*소정의 비용 추가)


이용 요금이 얼마인가요?

기업 규모/서비스 목적 관계 없이 월 99,000원이라는 가격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현재 오픈 이벤트로 모든 고객에게 구축비 없이 월 99,000원에 서비스를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WAPU로 효과를 본 사례를 공유해주세요!

▶ 의류 제조업 A사: 맞춤형 대시보드로 비즈니스에 필요한 인사이트 도출

▶ 생활용품 플랫폼 W사: 마케팅에 필요한 데이터 DB화 및 인터페이스 구현


WAPU 서비스에 관심 있는데, 어디로 연락드리면 될까요?

하단의 이메일로 메일 주시면 1~2일 이내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이메일 문의: kim_sunyoung10@elandinnople.com

문의 페이지에 글 쓰기


세상 모든 기업이 자유롭게 데이터로 의사 결정하는 그날까지,

WAPU는 고객들이 올바른 경영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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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용 빅데이터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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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me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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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몰의 학습 알림 기능 개선 일대기

목차  

1. 알림 기능을 배포했습니다.  

2. 학습 알림 동의... 왜 안 할까?  

3. 알림 기능을 개선해 보자!  


알림 기능을 배포했습니다.

1. 투두몰의 교육 가치

 투두몰은 투두리스트를 기반으로 다양한 오피스 툴을 학습하는 서비스로 쉽고, 빠르고, 재미있는 학습을 교육 가치로 삼고 있다. 그렇기에 팀에게 가장 중요한 질문은 "얼마나 많은 사람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학습을 완주하는가?"다. 기존의 교육 서비스는 높은 비용을 지불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중간에 학습을 중단한다. 이러한 현상은 기존의 교육 방법이 어렵고, 느리며, 지루하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만의 교육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습이 지루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데드라인 내 미션 인증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클래스는 여러 세션으로 구성되며, 각 세션마다 미션과 함께 데드라인이 부여된다. 데드라인 안에 세션의 투두리스트를 모두 완료하고, 미션을 수행해서 인증해야 한다. 데드라인이 지났는데 미션을 인증하지 못했다면,  클래스가 삭제된다. 물론 다시 도전할 기회도 제공한다.


 기존 학습 서비스는 학습 콘텐츠를 구매 시 영구 소장이나 장기간의 교육 기간을 제공하기에, 투두몰의 미션 인증 기능은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초기 유저 대다수가 오히려 정해진 데드라인이 있기에 게을러지지 않고,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남겨주시고 있다. 



2. 제한 속에서 알림 기능 배포하기

 투두몰의 핵심 타겟은 주니어 직장인이다. 낮에는 회사를 가고, 밤에는 학습을 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다. 특히 회사 업무나 개인 일정이 모여 있는 기간에는 그만큼 학습에 신경 쓰기 힘들다. 현생이 바쁜 유저를 위해, 데드라인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알려주는 알림 기능이 필수다.

직장인은 힘들어요.... (출처 : <무한도전>)


 알림의 효력은 접근성에 기반한다. 즉 알림이 온 순간에 유저가 바로 확인해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다만 투두몰은 앱이 아닌, 웹 서비스로 운영되기에 푸쉬 알림을 보낼 수 없었다. 그렇다고 메일로 데드라인 알림을 드리기엔, 확인하는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다. 고민 끝에 현재는 카카오 알림톡 API를 활용해 안내를 보내드리고 있다. 언제 어디서나 쉽게 접근이 가능하고, 알림이 온 순간에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바로 접근할 수도 있다.






학습 알림 동의... 왜 안 할까? 

 리마인드 알림을 보내고 싶어도 유저가 동의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원활한 학습을 위해 알림 기능을 부랴부랴 배포했지만, 알림을 수신받는 유저는 전체의 24% 밖에 되지 않았다. 멈추지 않는 학습을 위해서 학습 알림을 받는 유저의 비율이 증가해야 한다고 판단했고, 현재의 문제를 진단해 기능을 개선하기로 했다. 


 전반적인 유저 플로우를 다시 체크해 보니 크게 3가지 문제가 있음을 확인했다. 짧은 싸이클로 기능을 배포하다 보니, 유저 플로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못해서 놓친 부분이었다. 

  • 회원가입 단계에서 알림 동의 요소가 파편화 됐다.
  • 회원가입 단계에서 전화번호 생략 버튼을 잘못 눌러버린다.
  • 회원가입 단계 이후, 알림 재설정의 접근성이 떨어진다.


1. 알림 동의 요소의 파편화

 카카오 알림톡을 보내기 위해서 (1) 전화번호와 (2) 알림 수신 동의, 2가지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 둘 중에 1가지라도 부족하면, 알림을 전송할 수 없다. 그렇기에 회원가입 단계에서 전화번호와 알림 수신 동의를 모두 받고 있다. 다만, 각 정보를 수집하는 페이지가 서로 다르다는 게 문제였다. 전화번호 입력 필드는 선택 입력 정보 페이지에서, 알림 동의 체크박스는 이용 약관 페이지에 있었다. 


 데이터를 확인해 보니 전화번호를 입력한 유저 중에 알림 동의를 한 비율은 32%였다. 즉, 유저는 데드라인 알림을 받기 위해 전화번호를 남겼고, 이용약관 페이지에서 묻는 알림은 앞선 전화번호 입력 알림과 서로 다른 것이라고 생각함을 해석할 수 있다.


2. 전화번호 생략 버튼의 모호함

  전화번호를 입력받는 페이지에서 좌측에는 "다음에 입력하기", 우측에는 "제출하기" 버튼이 있다. PC에서는 문제가 없으나, Mobile에서는 각 버튼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한 채 누르는 경우가 발생한다. 색을 통해서 서로 다른 버튼의 위계질서를 더하고 있긴 하지만, 더 명확한 분류가 필요하다.


3. 알림 재설정의 접근성

 회원가입을 완료한 유저가 자신의 알림 설정을 알아차릴 수 있는 부분은 알림 설정 페이지 밖에 존재하지 않으며, 해당 페이지는 마이페이지 하위에 위치한다. 즉, 회원가입 단계에서 미처 알림 설정을 깜빡한 유저는 마이페이지 안에 위치한 알림 설정 페이지까지 들어와야지 자신의 알림을 확인 및 변경할 수 있다. 유저가 알림을 다시 활성화하게 만들기 위해선 자신의 알림이 현재 어떤 상태이고, 이를 쉽게 바꿀 수 있어야 한다.







알림 기능을 개선해 보자! 

1. 연관 정보를 한 곳에서

 우선, 회원가입 UI에서 전화번호 입력과 알림 수신 동의를 한 곳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또한, 버튼의 배열을 위아래로 바꾸고, 두 버튼 사이의 위계질서를 더 강하게 부여했다.


2. 알림 유도는 타이밍

 유저가 알림의 필요성을 가장 크게 느끼는 순간에 알림 활성화를 유도하기로 했다. 고민 끝에, 알림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끼는 시점은 결제를 완료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결제 로직 처리가 성공적으로 종료되면, 결제 성공 안내 페이지로 넘어간다. 해당 페이지에서 유저가 결제한 정보와 학습 페이지로 넘어가는 버튼이 존재했었다. 


  여기에 상황에 따라서 알림 유도 버튼을 출력하도록 했다. 만약 유저가 이미 알림을 받기로 한 유저라면 학습 페이지로 넘어가는 버튼만 보여주고, 그렇지 않은 유저라면 알림 설정 버튼도 보여주게 만들었다. 알림 설정 버튼을 클릭하면, 마이 페이지 내 알림 설정 페이지로 이동하게 된다.






 이번에 바꾼 기능 및 UI가 알림 유도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는 추후 데이터를 집계해야 알 수 있다. 다만, 개선해야 하는 부분이 명확했기에 알림 설정 수치는 분명히 증가하리라 확신이 든다. 

일잘러의 투두리스트를 훔치고 싶다면, 투두몰을 방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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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몰 ㅣ 일잘러의 투두리스트를 훔치다

일잘러의 투두리스트를 훔치다! 오피스 툴을 직접 따라하며 배우고, 과제를 통해 결과물을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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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잘러의 투두리스트를 차근차근 따라하며, 쉽고 빠르게 배우는 업무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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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지

강현지

[Monday Together]먼데이 세일즈 CRM과 워크매니지먼트의 차이점?


안녕하세요

먼데이닷컴 한국 공식 파트너사 - 루비콘의 강현지입니다.


Work Management와 세일즈 CRM의 차이점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Work Management와 세일즈 CRM은 먼데이닷컴의 주요 제품군 중 두 가지로, 비즈니스 환경에서 업무를 조직하고 관리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 강력한 도구들입니다.


Work Management는 팀의 업무를 계획, 추적 및 관리하는 데에 중점을 둔 종합적인 솔루션입니다. 반면, 세일즈 CRM은 고객 관계 관리를 중심으로 하는 솔루션입니다. 세일즈 팀은 고객의 연락처 정보, 구매 이력, 의견 등을 기록하고, 판매 기회를 추적하며, 마케팅 캠페인을 관리하고, 계약과 견적 등 판매 주기의 다양한 단계에서 필요한 작업을 지원합니다.


즉, 세일즈 CRM은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판매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시키는 데에 도움이 됩니다.🤗


두 제품군은 각각의 특성과 목적에 따라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팀과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업무를 조직하고 관리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먼데이닷컴의 핵심 제품들입니다. 이 글에서는 두 제품의 주요 기능과 장점, 활용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고, 각각의 조직에 맞는 선택을 도와드릴 예정입니다.


두 제품의 차이점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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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데이 세일즈 CRM vs 먼데이 Work Management : 세일즈 CRM : 영업 담당자가 알아야 할 중요한 팁

먼데이닷컴의 제품군은 계속해서 확장하고 있으며, 여러분들로부터 어떤 제품을 언제 사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많은 질문과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오늘 포스팅에서는 서로 호환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업무 효율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큰 차이가 있는 두 가지 제품, 즉 먼데이 Work Management와 먼데이 세일즈 CRM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할 예정입니다.가장 많이 물어보셨던 질문부터 시작해보겠습니다!Work Management와 세일즈 CRM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각 제품이 실행되는 기본 Work OS 구성 요소는 동일하지만, 제품 자체에는 몇 가지 큰 차이점이 있습니다.기본 구성 요소는 보드, 자동화, 대시보드 및 기타 먼데이닷컴을 구성하는 핵심 요소와 같은 것들입니다. 두 제품의 차이점은 각 제품 내에서 구성 요소들이 고객이 작업을 완료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에 있습니다.Work Management를 통해 개인과 팀은 모든 종류의 업무를 최고의 유연성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Work Managemen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참조하세요.세일즈 CRM을 통해 영업팀은 판매 전부터 판매 후까지 전체 영업 주기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업팀 관리와 관련하여 영업 워크플로우를 보다 쉽게 설정하고 원활하게 실행할 수 있는 세일즈 CRM의 고유한 기능이 있습니다. 세일 CRM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어떤 제품을 사용해야 하나요?Work Management를 통해 영업 파이프라인을 운영하고 있는 분들도 계신 것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종류의 작업을 관리할 수 있고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강력한 플랫폼이기 때문에 놀랄 일은 아닙니다.하지만 영업팀은 세일즈 CRM에서 업무를 관리할 것을 권장합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대량 이메일 전송, 퍼널 위젯, 리더보드 위젯 등 세일즈 CRM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고유한 기능들이 있습니다. 세일즈 CRM 고객만을 위한 새로운 기능이 계속 출시될 예정입니다.워크스페이스에는 '엔티티 보드'라고 하는 미리 만들어진 보드가 제공되며, 리드, 계정, 활동 등 영업 파이프라인을 실행하는 데 필수적인 항목이 포함되어 있어 CRM의 단계를 간단하고 빠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엔티티 보드는 일반 보드와 약간 다르게 작동하며, 이미 자동화를 통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팀이 작업함에 따라 항목이 자동으로 업데이트 및 조정되고 설정한 트리거에 따라 새로운 연결이 만들어집니다. Work Management와 세일즈 CRM을 함께 사용할 수 있나요?물론이죠!🤗 두 제품은 먼데이닷컴의 제품군 형제입니다. 영업 관련 팀은 CRM을 사용하고 다른 모든 팀은 익숙한 업무 관리 플랫폼인 Work Management를 사용할 수 있도록 서로 원활하게 연동되도록 특별히 설계되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조직의 먼데이닷컴 계정 내에 있습니다.클릭 한 번으로 두 제품 사이를 전환할 수 있으며, 팀원과 부서는 어떤 제품을 사용하든 서로를 태그하고 전체 가시성을 확보하며 소통할 수 있습니다. 먼데이 세일즈 CRM만의 고유한 기능은 무엇인가요?CRM에 필수적이며 먼데이 세일즈 CRM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특정 기능이 있습니다. 다음은 가장 사랑받는 CRM 전용 기능 중 일부입니다.Deal 단계 위젯퍼널 차트 위젯리더보드 위젯공유된 이메일 템플릿모바일 CRM 어플공유된 이메일함대량 이메일먼데이닷컴에서는 지속적으로 CRM을 위한 새로운 기능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자주 방문하여 새로운 소식을 받아보세요. 결론먼데이 세일즈 CRM을 CRM의 시작점으로 사용하여 고유한 영업 파이프라인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할 것을 추천드립니다.먼데이닷컴을 사용하여 여러 부서 또는 팀을 연결하려는 경우에는 영업팀을 먼데이 세일즈 CRM에 설정하고 다른 모든 팀을 Work Management에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두 제품은 모두 먼데이닷컴 제품군 내에 있으므로 원활하게 연동되므로 조직 전체가 하나의 통합된 환경에서 작업하고 소통할 수 있습니다. 

https://www.mondaytogether.com/crm/?idx=15235799&bmod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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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김성현

건강한 조직, 임직원 성장을 이끌기 위해 리더들이 알아야 할 4가지 원칙

미국 기업 웰니스 산업을 꾸준히 리서치하다 보니 관련 연구가 오래전부터 진행되어 왔고 그 결과들이 논문,책, 자료들로 많이 발간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직 국내에는 해외처럼 고도화되기 전 단계라서 아직 연구가 아주 부족합니다. 그래서 기회가 될 때마다 해외 자료들을 열심히 번역해서 국내에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이번에 좋은 글을 발견하여 번역본을 작성해 보았습니다. 이 글은 2021년 미국 노동통계청에서 작성한 글이며, '기업 웰니스 프로그램: 직원과 조직의 건강 연계'라는 책에 대한 리뷰입니다.


특히 기업의 #C레벨 분들과 #HR, #피플팀 분들이 사내 웰니스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도입하기 위한 원칙과 사례들을 간단하게 모아놔서 도움이 되실 거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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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조직, 임직원 성장을 이끌기 위해 리더들이 알아야 할 4가지 원칙 by 김성현 - 얼룩소 alookso

이번 글은 2021년 1월에 미국 노동통계청에서 발간한 What attributes characterize a successful corporate wellness program? 라는 글을 번역한 글입니다. 발간된 이 글은 Ronald J. Burke 및 Astrid M. Richardsen이 편집한 Corporate Wellness Program...

https://alook.so/posts/1RtM8n3?utm_source=user-share_GDtX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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