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임보훈

임보훈

Building in public하면 뭐가 좋을까?

네 지금 우리팀이 부족한 부분을 알 수 있어요. 아마 모를수도요.


공개적으로 사업 진행 상황을 공유한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할지 고민해봤습니다.


처음엔 잠재고객들과 투자사들에게 우리 이렇게 빠르게 잘, 열심히 하고 있다를 어필할 수 있을 것 같다 정도로만생각했는데요.


어제 글에 이어서 생각해보니 결국, 아이디어 단계부터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볼 수 있는 아주 심플한 장점이있더군요.


아이디어를 말해보고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MVP를 만들어보고 그것도 괜찮다고 하면 또 다음 단계로 넘어가고요.


린스타트업이나 프리토타이핑 등등 어려운 말 쓰지 말고 그냥 나 지금 뭐 하고 있는데 어때? 하고 올려보면 어떨까요?


복잡한 방법론을 잘 몰라도 그냥 계속 그 시점에서 풀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것들을 이야기하면 되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자신의 생각을 말해 줄 것이고요. 어쩌면 이미 시행착오를 겪은 사람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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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

임건

Hackle로 20분만에 랜딩페이지 데이터 트랙킹하기 - 1편

안녕하세요 센드타임 임건입니다.

저와 커피챗을 원하시는 분은 제 sendtime.io/@geon 으로 커피챗 신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요즘에는 빠르게 노코드 툴인 Wix나 Webflow를 이용해서 랜딩페이지 제작을 많이 하는데요, 이런 노코드 제작 툴 덕분에 굳이 코딩을 할 줄 몰라도 쉽게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랜딩페이지 제작과 다르게 "방문자가 어떤 버튼을 언제 많이 클릭했는지, 페이지의 어디 부분까지 읽었는지 전환율을 체크"하는 것은 아직은 쉽게 빠르게 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물론 이런 부분도 다 제공해주는 툴이 있을 것 같아서 혹시 있다면 댓글로 공유해주세요 :)


그래서 오늘은 사용자 데이터 분석 툴인 "Hackle"을 이용해서 어떻게 하면 비전공자분들도 아니면 데이터 트래킹 툴 학습 없이 어떻게 랜딩페이지에 쉽고 빠르게 데이터 트랙킹을 붙일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다른 좋은 툴도 많은데 왜 Hackle인가요?

데이터 분석 툴에는 다양한 툴이 있어요. 유명한 mixpanel, amplitude, ga 등이 있습니다. 그런데 좀더 실험적으로 데이터 트랙킹을 하는 것에 있어서는 ga보다는 mixpanel, amplitude가 좋은데요, 제가 mixpanel은 사용을 안해봐서 어떤지 비교를 못해드리지만 amplitude는 처음에 도입하는 것에 있어서 학습비용, 도입 시간이나 금전적으로 비용이 크다고 생각을 했어요.


그런데 당장 빠르게 개발자 협업 없이 기획자/디자이너 님들이 바로 랜딩페이지에 데이터 트랙킹을 달아야한다면..?? 위의 툴보다도 쉬운 Hackle 툴을 추천드려요.


위의 랜딩페이지는 최근에 가장 개선된 랜딩페이지인데요,

저희는 랜딩페이지를 만들고서 사용자가 이탈이 많은 섹션을 찾아내서 그 섹션을 아래로 내리고 다른 섹션을 위로 위치를 조정해서 최대한 사용자가 랜딩페이지를 끝까지 읽게 만드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1번부터 10번 섹션까지의 사용자 화면 노출 퍼널을 만들었는데요, Hackle과 webflow 조합이면 금방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4번 뷰(레퍼런스 로고들)이 있는 부분에서 다른 부분보다 다음 섹션 뷰로 넘어가는 부분에서 이탈률이 엄청 많다는 것을 알았어요. 어떤 것이 문제인지는 몰라도 사용자들이 해당 부분에서 많이 이탈한다는 것을 데이터 적으로 볼 수 있었어요. 그래서 4번 뷰를 좀더 아래 쪽으로 옮겨야 겠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또한 처음 홈에서 다음 뷰로 스크롤해서 넘기는 부분에서도 이탈률이 커서 헤딩 텍스트를 수정해주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전체적으로 개선된 퍼널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해서 최적의 랜딩페이지를 찾아나가신다면, 물론 섹션 위치 조정 외에도 해당 섹션에서의 내용 수정도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끝까지 읽게 만드는 랜딩페이지를 만들어 회원가입 / 서비스소개서 받기 전환율을 높이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왜 Hackle을 사용했는지, 또 Hackle을 이용해서 랜딩페이지의 뷰 퍼널을 개선시킬 수 있다 정도만 알아봤는데요. 다음 번에 비전공자 기획/디자이너님 분들도 개발자 분들의 도움 없이 할 수 있는 데이터 트래킹에 대해 적어볼게요.


좀더 빠르게 도입을 해보시고 싶으신 비전공 메이커분들이 계시다면 제 sendtime.io/@geon 으로 커피챗 신청해주시면 미리 일찍 잘 도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


또한 센드타임 커뮤니티에 들어오시면 저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람들과 커피챗할 수 있는 공간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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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제품 개발 이야기 #2] 로그인 및 대기열

오늘의 어제에 이어서 로그인 이후 기능들을 개발하고 업데이트 후 배포를 알리려고 했으나 역시나 실패했습니다...


API 서버는 fastify를 기반으로 새로운 CCIM 패턴(직접 만든...ㅋㅋ) 적용을 하느라 시간을 조금 소모했고, NextJS의 환경변수 문제, Google Cloud의 웹소켓 문제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결국 런칭은 내일로 미뤄졌습니다.


이왕 미뤄진김에 이메일 콘텐츠 조금 다듬고 초대장 까지 발송하는 버전으로 올려서 런칭을 해봐야겠습니다.


사실 대부분의 서비스, 플랫폼 개발에 가장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은 코어 아키텍쳐와 네트워크 인프라 구성이라이번주 정도면 초기 세팅이 끝나서 치고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사들에도 아주 기초적인 제품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아래 사진은 저희 기본 프로필 아이콘으로 쓰려고 만든 유령들이에요!


superplate

고객 커뮤니티 SaaS,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제품 주도 성장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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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픽플리를 이용해 효과적으로 리서치를 진행할 수 있음을 증명하는 과정_시작

안녕하세요.

커뮤니티형 리서치 플랫폼, 픽플리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9월 픽플리를 론칭한 후 다방면에서 빠르게 액션을 취하고 있는 중입니다!

픽플리는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리서치 참여자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패널에서 벗어나고, 지속가능하며 확장성이 큰 리서치 플랫폼을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어떻게 이 문제 투성이의 시장과 리서치 문화를 해결해나가는지는 앞으로 하나씩 보여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그 중에서 '고객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만족감을 제공'하기 위한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를 드리려고 합니다.


현재 저희의 주 고객은 스타트업입니다.

그 중에서도 제품/서비스의 개발을 위해 다양한 시장 조사와 소비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단계에 있는 분들입니다.

여기서 한 단계 더 뾰족하게, 초기 핵심 고객을 말씀드리자면,

'제품 개발 주기가 짧은' 산업군 또는 기업, 대표적으로 뷰티/화장품이나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제품을 만드는 제조업 쪽입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모은, 그리고 계속해서 모으고 있는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리서치를 진행할 수 있는 스타트업 한 곳으로부터 의뢰를 받아 리서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진행 중인 리서치

(곧 마감 예정이지만, 아직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한 번 참여해보세요 ㅎㅎ

참여하시는 분 전원 네이버페이포인트 1,000원 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저희가 핵심 기능으로 제공하고 있는 스크리닝 기능의 효과성을 확실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여성용 제품을 만드는 스타트업이기 때문에 남성 참여자(체리피커)를 걸러낼 필요가 있었는데,

픽플리를 사용할 경우, 이것이 매우 쉽게 가능해져서 남성 참여자가 없이 아래와 사진과 같은 예쁜 분포로 297명의 참여자를 단 5일만에 모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자정 전까지 300명은 넘을 것 같네요!)

아직 한 가지 기능에 대한 하나의 케이스가 만들어진 것에 불과하지만,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200%의 고객 만족을 이끌어내면서 돈을 벌었다는 것이 너무 기쁘고 짜릿합니다!ㅎㅎ

(클라이언트 대표님과의 깨방정ㅎㅎ)


앞으로도 최소 월 1회 이상은 위와 같은 스타트업 협업 리서치를 진행하면서 프로덕트를 빠르게 개발하려고 합니다 :)


리서치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주저하지 말고 제게 컨택해주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분들이라면 성심성의껏 문제를 해결해드리겠습니다!!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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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워라벨에 대한 회고

오늘 워라벨에 대한 회고를 해봤습니다.

저는 게임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콘솔게임을 정말 좋아해요. 어렸을 때는 닌텐도 will를 너무 많이해서 어머니께서게임기를 치워버리자 한참을 토라진 적도 있었죠 ㅎㅎ

그랬던 제가 게임기를 놓게 된 계기가 기타(음악)를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하루에 5시간씩 기타를 치기 시작했고 더 이상 게임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워라벨, 즉 '일한 시간에 대한 대가'로 바라는 휴식이 삶에 존재한다는 것은 삶의 주도권이 나에게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몇 사람들이 외치는 워라벨은 '삶 전체의 일의 양과 휴식의 양을 평균낸 것'인 것 같습니다.


당연하게도 휴식이 없어야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웰빙에 휴식만 존재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이 요즘 저의 마음입니다. 더 나은 한 발짝을 위한 준비인 셈이죠.


삶이 그리 계산적이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마음'이라는 예측불가능한 요소가 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때로는 모든 것을 놓고 싶을 때가 있고, 때로는 무리해서라도 많은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잘못이 크다고도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누구나 템포라는 것이 있으니까요.

어제와 연속으로 오늘도 디스콰이엇의 일부로 있는 저를 성찰하는 하루를 보내고 있는데요,

디콰가 제 워라벨을 더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너무 좋은 의미로요. 정확히는 휴식이 필요없는 삶을 사는 것 같습니다. 항상 즐겁거든요. 

많은 사람들이 좋은 자극을 주니 처음에는 휴식이 아까웠고, 그렇게 지내다보니 이들과 오래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휴식을 없앤다기 보가는 ‘웰빙’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건강, 마인드셋 등과 같은 요소를 말이죠.

저는 워라벨보다 웰빙이라는 말을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Well-being, 내가 이 세상에 더 잘 존재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지 고민하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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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민승

선민승

가장 많이 들은 질문. Sendtime과 Calendly 의 다른점?

가장 많이 듣는 질문! 물론, 이제는 많은 분들이 센드타임을 적극적으로 써주시면서 직접 느끼시지만. ㅎㅎ

스케줄링의 문제를 저희와는 또 다르게 풀어내고 있는 Calendly와 Sendtime의 차이점에 대한 글을 작성해보았습니다. 개인 기능들을 위주로 글을 작성하였고, 곧바로 '그룹 기능 차이점'에 대해 작성하여 업로드해볼게요!


  • Vision의 차이.

👉 calendly는 예약페이지를 만드는 Host의 집중과 효율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 sendtime은 효율에서 더 나아가 나와 만나게 될 사람, 즉 받는 사람(Recipient)의 기분이 좋아지는, 그리고 쌍방향 소통에서 나오는 시너지를 추구합니다.


  • 서비스 이용 난이도.

👉 calendly의 경우 예약페이지를 만들면서 바로 내가 어떤 예약페이지를 만들고 있는지 알 수 없습니다. 온보딩이 너무 어렵죠! 특히나 도입을 주장하셔야하는 분에게는 팀원들을 설득하기 너무 어려워집니다.

🙌 Sendtime은 예약자에게 보이게 될 예약페이지가 예약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에서 오른쪽에 실시간 라이브가 되어 예약페이지를 만들 때 사용하는 기능을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 🔥 Sendtime에서만 볼 수 있는 예약자 맞춤 페이지 기능

예약자 맞춤 페이지에서는 미리 만들어둔 예약페이지들에 대해 해당 예약페이지의 이름, 설명을 예약자에 맞춰서 커스텀할 수 있으며

심지어! 예약자의 정보를 미리 입력해서 보낼 수 있습니다!



세일즈를 할 때, HR 면접 스케줄링을 할 때. "내 회사에 대한 WOW! 포인트를 센드타임으로 줄 수 있다면?

스케줄링이 자동화될 뿐만 아니라, 나와 내 회사의 가치도 올라갈 수 있다면?


다들 오늘도 업무보시면서 스케줄링 많이 하셨죠?

이제는 그룹 스케줄링도 자유자재로 되는 센드타임입니다.

하루 빨리 "우리 팀"에 sendtime을 도입해서 스케줄링 자동화의 신세계를 무료로 체험해보세요!


센드타임 무료로 쓰러 가기 : https://landing.sendtime.io 🔥


블로그 글:

https://lnkd.in/gspV6mSZ

그룹 스케줄링의 혁신. 센드타임

다수간의 HR 면접 스케줄링, 세일즈, 멘토링 일정 조율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그룹 스케줄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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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새로찬

이새로찬

빌게이츠 "더 빠르게 읽는 초능력을 갖고 싶다"

우리는 하루 평균 4시간 정도를 읽는 활동을 합니다. 슬랙, 메일, 사업계획서, 책 등과 같이 무언가를 보고, 읽고 판단하는업무를 합니다. 어느 날은 읽어야 하는 자료가 너무 많아 무언가를 읽다가 하루가 다 지난적도 있죠. 자연스럽게 이러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게 읽는 것에 관심을 두게 되었습니다.


첫 빠르게 읽기 도전은 실패였습니다. 내용이 이해되지 않고 머릿속에 남는 게 별로 없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멋진 몸을 만들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듯 우리의 뇌도 꾸준하고 의식적인 훈련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보통 사람의 독서 속도는 분당 150~250단어 정도입니다. 저를 잘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슬프게도 저는 주의력결핍이 있는 편이고... 처음 책을 읽을 때는 체감상 분당 100단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슬프네요... 그러나 지금은 편한 내용의 책을 읽을 때는 분당 450단어 정도를 읽을 수 있게되었습니다. 무려 4배나 빨라졌습니다. 읽는 속도가 4배 빨라졌다는 것은 과거 4시간에 걸려 처리했던 업무를 1시간에 처리할 수 있다는 것이고, 1년에 36주(약 8개월)의 시간을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업무는 매우 다양하고 단순 계산이 생산성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벤치프레스 20킬로를 겨우 들던 사람이 꾸준한 운동으로 80킬로를 드는 경우를 우리는 흔히보듯 핵심은 성장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읽는 능력의 개선은 더 많은 시간적 자유를 얻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분당 1,000단어를 읽는 그날까지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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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링크는 실리콘 밸리의 브레인 코치로 유명한 짐퀵의 '빠르게 읽기' 인터뷰입니다.

https://youtu.be/mali1bi7m1g?t=294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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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빈

오서빈

[일일 회고] 한 번의 네트워킹 행사로 31명 잠재고객 만나기

오늘에서야 2주 전 네트워킹 행사에서 만나 뵈었던 대표님들과의 인터뷰 준비를 마쳤습니다. 인터뷰 준비를 마무리한 겸, 그날에 대해 기록해놓으면 좋을 것 같아 함께 회고하기 ✏️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해 많은 대표님들을 만나 뵀던 이유는 현재 제가 만들고 있는 서비스가 ‘스타트업 대표님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주기 위한 서비스’이기 때문입니다.


의사결정의 과정

  1. 대표님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주기 위해선 가장 먼저 해야하는 일은 무엇일까 → 대표님을 만나 뵙는 것
  2. 그럼 대표님들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은 어딜까 → 온라인은 잘 모르겠지만, 오프라인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일 것이다.
  3. 그럼 네트워킹행사를 매번 참여해서 인터뷰도 하고 홍보도 하면 좋겠다🤗


이런 간단한 사실을 알면서도 쉽게 행할 수 없었던 것은 국내 네트워킹 행사는 경험상 강의 95%, 네트워킹 5%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즉 시간 대비 효용이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9월 28일, K-startup 통합 본선 진출 팀이 모이는 행사는 약 200개의 대표님이 참여하고 약 한 시간 가량의 네트워킹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믿어보자’라는 심정으로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주어진 한시간에 200명의 대표를 다 만나기 위한 만반의 준비 리스트

  • 태블릿
  • 맥북
  • 명함
  • 서비스 소개 팸플랫
  • INTJ로서 단 하루만큼은 E로 살자는 마음가짐 👉👈


결과는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서비스에 대해 공감을 느끼는 대표님을 많이 만나 뵐 수 있었고 다양한 고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몇몇 대표님께선 구매의사를 보여주셨고 2차 미팅을 가지면 좋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습니다. 이와 함께 대표님들은 네트워킹에 대한 수요가 분명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어요. 최근에 계속된 유저 인터뷰의 내용과 연관성 또한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반복된 의견에 빠져 섣불리 개발하지 않고, 왜 그럴까, 왜 그럴까 계속 고민하고 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빠르게 대표님들께 연락을 돌리고 인터뷰를 통해 더욱 딥한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았을 것을… 개인적으론 골든 타임을 놓친 기분입니다. 물론 핑계에 가깝지만, 갑작스럽게 몰려들어 오는 일들로 인해 미루고 미뤘습니다… 2주가 지난 지금에서야 인터뷰 준비를 마쳤으니… 일의 연속성에 있어서 매번 아쉬움이 느껴집니다🥲 일의 연속성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요. 떠오르는 방법은 잠을 줄여 일을 하는 시간을 늘리는 방법뿐이네요🥲🥲

KNOWHOW

스타트업 CEO를 위한 프라이빗 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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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y Han

Tony Han

베트남 내 한인 공장 웹사이트 제작에 대한 덜 진지한 고찰

회사의 유일한 한국인 Business Development consultant 로서 한국 고객들과 미팅도 잡고 우리가 뭐 하는 회사인지 설명도 해주고 하다 보면 우리와 함께 일하고 싶어하는 고객을 찾는 건 당연한 일이다.

지금 회사가 한번도 한국에 법인이 있는 회사와 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인력 아웃소싱 혹은 큰 단위의 프로젝트 보다는 작은 프로젝트 여러 개로 신뢰도, 한국 회사와의 경험치를 쌓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번에도 간단한 웹사이트를 제작하는 프로젝트 수주해왔다.

이 프로젝트는 내가 받아온 3번째 프로젝트로 이번 건은 베트남에 위치한 한국인이 운영 하는 공장의 웹사이트 제작을 맡게 되었다. 당연히 내 lead 이기 때문에 고객은 나랑만 소통을 하고(고객, PM, 디자이너, 개발자 모두 영어가 가능하지만..) 5-6번의 다소 케주얼한 미팅 후에 그 고객의 스토리를 문서화하여 현재는 고객이 원하는 웹페이지 구상을 디자이너에게 전달, 디자인 작업, 수정을 반복(도르마무!) 하는중이다.

올해 7월달 까지만 해도 문서를 보면서 웹사이트 프런트 앤드를 제작할 때는 눈에 안 들어왔던 것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였다. 이 후에 다른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 바뀌겠지만 우선 웹 제작 같은 경우는

  1. 고객은 어떤 기술 스택을 사용했나 보다는 그냥 이쁜걸(?) 좋아한다. 
  2. "나는 웹사이트가 ~ 했으면 좋겠어." 를 바탕으로 내가 몇 페이지를 디자인 및 코딩을 해야 하는지 등등 고객의 언어를 문서화 작업한 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3. 고객 마다 자신만의 웹사이트에 대한 막연한 로망(?)이 있다.
  4. 소프트웨어, 특히 웹페이지 같은 경우 제작 후에도 관리 및 업데이트가 필수이기 때문에 제작이 완료 된 후에도 의뢰가 추가로 들어온다.
  5. IT 업종이 아닌 회사가 웹사이트 제작 하나 때문에 본사에 IT인력을 뽑는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 ("이래서 외주 맡기는 구나~" 라고 매번 느낀다.)
  6. 느낌상 나이 드시고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공장을 운영하신 분들 일수록 웹사이트 제작의 이유가 "이거 이번에 새로 만든 우리 웹사이트야" 라고 골프 치다가 필드 위에서 자랑(?)하시려고 만드시는 것 같다. (실화임)
  7. 고객들은 항상 계약서에 서명을 한 후 웹사이트에 대한 영감이 막 떠오르는 것 같다. (전에 말씀좀 해주시지.. )

로 정리 되는 것 같다. 

마지막으로 세상에 존재하시는 모든 PM, BD 분들에게 힘내라고 전해주고 싶다. ^^7


다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Have f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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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일지] Developer's log 2022.10.12

마무리되는 프로젝트의 자체 QA 진행하였습니다.

선정된 지원사업은 기획기관 다래전략사업화센터와 매칭되어 진행됩니다.


In-house QA on the developed project going on.

For the government SME support, DARAE became the partner planning organization for us.


텔레그램에 많은 가입 부탁 드립니다.

https://t.me/openbit_pro

DEX Project OPENBIT

OPENBIT은 많은 사람들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DEX Proje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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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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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ie Oh

Robbie Oh

Web3 톺아보기 클럽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필로소피아 벤처스라는 곳에서 일하고 있는 오영택(Robbie)입니다 ㅎㅎ

(영어 이름이 로비인 이유는. 썸네일에 있는 저 강아지 이름이 로비이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Web3라는 분야에 대해 관심 가지고 계실텐데요. 하지만 막상 이 분야에 대해서 알아보려면 정보도 많이 없고. 괜히 이상한 사람만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거에요.


제가! 그런 여러분들이 Web3 세계로 가는 길을 안내하는 가이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클럽을 운영하고 있는 제 소개를 간단히 드리자면


  • 4년동안 web3 업계에서 개발자로 일했습니다
  • 거래소 신사업팀에서도 일한 경험이 있고
  • 잘나가는 스타트업에서 초기 멤버로 일했던 경험도 있고
  • 메인넷 재단에서 그랜트 받고 연구했던 경험도 있습니다
  • 아래와 같은 web3 커뮤니티와 인연이 있어요
  • 디사이퍼라는 단체 파운딩 멤버입니다
  • 논스라는 블록체인 커뮤니티에서 논숙자로 있었고 지금은 알럼니입니다


Web3 업계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일단 클럽은 각자 알아보고 싶은 분야에 대해 스터디하고 발표해보는 방식으로 운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분야를 알아갈 때에 누가 알려주는 강의를 들을 때 보다 직접 알아가면서 정보를 습득할때 더 많이 알아갔던 것 같아요. 그래서 눈팅족 보다는 직접 학습해보고자 하는 분들 위주로 모시고자 합니다.


스터디 그룹 운영 방식(초안입니다)


대상: web3에서 무엇인가 직접 학습하고 싶은 모든이들

방식:

  • 지원원하실 때 web3중에서도 어떤 분야에 관심이 많은지 알려주세요! 그렇다면 제가 지원자 분들 중 공통 관심사가 있는 분들 위주로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드릴까 합니다.
  • 스터디 그룹이 만들어지고, 저는 각 그룹의 진행상황을 싱크받고 피드백 해드리려고 합니다.
  • 클럽 시작하기 전 오프라인 밍글링 행사 1회 할 예정이고. 그리고 마지막 스터디 멤버들 발표 미팅 1회 할 예정입니다.


초안이라서 클럽 운영 방식은 유동적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ㅎㅎ Web3업계에 관심 많은 모든 이들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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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인터스타일

뮤무 하우스 ‘인연’ 전시 초대


오픈하우스 커뮤니티 ‘인터스타일(人터Style) 프로젝트’ 에 참여하는 경기도 일산 뮤무 하우스 전시에 초대합니다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집주인)들이 서로의 집에 초대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계를 만드는 오픈하우스 커뮤니티입니다.

 

뮤무 하우스는 뮤트(무언, 無言)와 무드(mood) 약자로 편집/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캘리그라피로 이미지 작업과 작가적인 실험을 함께 하는 크리에이터의 집입니다.

 

동생이 태어나는 시기에 집을 짓기 시작해서, 유치원 버스를 기다렸고, 동생들과 옥수수밭을 헤집으며 숨바꼭질, 집 한쪽 벽에 키 클 때마다 표시한 눈금, 아기자기한 낙서의 시간이 아련하게 남아있는 뮤무 하우스 3층을 작업공간으로 꾸며 글씨와 그림, 촬영, 디지털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첫 번째 오픈하우스 & 스튜디오 ‘인연’ 전시는 집이 갤러리처럼 작품 전시 공간이 되며, 작가의 일상과 작업을 동시에 느끼고 작품에 미치는 영향과 관계를 가늠해보는 기획 의도를 담았습니다.

 

작품으로 다양한 인연을 맺고, 참여자들도 새로운 인연을 가져보는 뮤무 하우스 전시에 초대합니다:)

 

뮤무 하우스 전시 초대 신청 → https://bit.ly/3EqZWUQ


[ 2022년 10월 22일(토), 23일(일) 오픈하우스 소개 ]

(1) 1~8pm 동안 방문 가능

(2) 저녁 시간 참석자 중 희망자에 한해 포트럭 파티 진행

(3) 참가비 x

  

☆ 뮤무 하우스 → https://naver.me/IIZnmEHt


☆ 당신의 집을 좋은 사람으로 연결해드립니다! 건강한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는 집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보세요!! 인터스타일(人터Style) 커뮤니티 가이드 → https://www.notion.so/Style-9903d8b66f2b4d4cbd713d16d3e48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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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인터스타일

용인 엘리화 하우스 오픈하우스 초대


오픈하우스 커뮤니티 ‘인터스타일(人터Style) 프로젝트’ 에 참여하는 경기도 용인 엘리화 하우스에 초대합니다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집주인)들이 서로의 집에 초대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계를 만드는 오픈하우스 커뮤니티입니다.


프리실라 안의 ‘dream’ 을 들으며, 일본영화 키모메 식당의 장면에 빠져들고, 풍미가 강한 브라질 옐로우 버번 원두를 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집에서 느릿한 시간을 나누는 오픈하우스에 초대합니다

 

오픈하우스 신청 → https://bit.ly/3Cdmu8V

 

[ 2022년 10월 15일(토) 점심 오픈하우스 소개 ]

(1)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취향 공유

(2) 참가비 X

 

☆ 용인 엘리화 하우스 https://naver.me/59NaxZ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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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집주인들이 서로의 집에 초대하고 관계를 맺는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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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타일

인터스타일

용인 엘리화 하우스 오픈하우스 초대


오픈하우스 커뮤니티 ‘인터스타일(人터Style) 프로젝트’ 에 참여하는 경기도 용인 엘리화 하우스에 초대합니다

 

인터스타일(人터Style)은 전세계 하우스테이너(집주인)들이 서로의 집에 초대하며, 신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관계를 만드는 오픈하우스 커뮤니티입니다.


프리실라 안의 ‘dream’ 을 들으며, 일본영화 키모메 식당의 장면에 빠져들고, 풍미가 강한 브라질 옐로우 버번 원두를 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의 집에서 느릿한 시간을 나누는 오픈하우스에 초대합니다

 

오픈하우스 신청 → https://bit.ly/3Cdmu8V

 

[ 2022년 10월 15일(토) 점심 오픈하우스 소개 ]

(1) 라이프스타일, 관심사, 취향 공유

(2) 참가비 X

 

☆ 용인 엘리화 하우스 https://naver.me/59NaxZuU


인터스타일(人터Style) 커뮤니티 가이드 → https://www.notion.so/Style-9903d8b66f2b4d4cbd713d16d3e48e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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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집주인들이 서로의 집에 초대하고 관계를 맺는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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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김동훈

지금 마인들링에서 '무료'로 심리자원 검사를 해드려요!

안녕하세요. 디지털 멘탈케어 서비스 '마인들링'에서 사업개발을 맡은 김동훈입니다.

저희가 마인들링 B2B 서비스를 기획하면서, 구성원 심리자원 검사(AO-OA)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출시 기념으로 참여하신 모든 분께 개인 보고서(총 17장)를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10만 원 상당의 개인 보고서를 무료로 제공해드리는 만큼, 자신에 대해 면밀히 살펴보고 싶으시다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그렇다면, 심리자원 검사(AO-OA)란 무엇일까요?

우선은 AO-OA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AO-OA는 All for One, One for All의 약어로서 개인과 조직을 위한 심리자원 검사라는 뜻으로 지었습니다:)

심리자원 검사는 구성원들의 업무 몰입과 성장에 영향을 조직/개인 차원의 긍정요인 및 잠재 위험 요인을 파악하기 위해 심리학적 관점에서 개인의 심리 현황과 조직 환경을 복합적으로 평가한 후 보고서를 제공합니다.


보고서 예시 이미지 (실제 제공하는 보고서 중 일부)

참여 방법

참여 대상 : 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 링크 : 개인 심리자원 검사하러 가기(클릭)

소요 시간 : 15 - 20분

조사 내용 : 심리학적 관점의 개인 현황 및 조직 환경

제공되는 혜택 : 10만 원 상당의 개인보고서


궁금하신 사항은 편하게 댓글 혹은 제 메일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email :dony_kim@40fycorp.com

커피챗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주변 지인분들께도 공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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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애런 스워츠가 말하는 열정의 자세

애런 스워츠 Aaron H. Swartz (1986. 11. 8 ~ 2013. 1. 11.)
(dsearls CC BY_SA)

Reddit의 창업자인 애런 스워츠가 발표했던 내용을 정리한 나 같은 직업을 가지는 방법: 애런 스워츠가 말하는 열정의 자세의 마지막 조언 부분입니다. 본문 자체도 너무 좋은 내용들이니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1/ 호기심을 가지세요. 폭넓게 읽으세요. 새로운 것을 시도하세요. 제 생각에는, 많은 이가 지능이라고 부르는 것은 결국 그냥 호기심으로 압축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호기심은 인간 본성 중에 가장 강력한 내적 동기인 것 같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강한 사람은 누군가 강제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입니다. 그리고 호기심이 강한 사람의 또 다른 특징은 다음 단계가 자연스럽게 생긴다는 점인 것 같아요. A 호기심을 해결하면서 얻은 정보가 B, C, D 호기심을 새롭게 불러일으키게 되니까요.

호기심은 타고나기도 하지만, 충분히 훈련할 수 있고 학습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아래 3가지를 지키면 지속가능한 호기심을 내재화할 수 있어요.

  1. 주변에 호기심이 많은 사람을 둔다.
  2. 생각에서 멈추지 않고 주변에 질문을 한다.
  3. 모르는 것에 스트레스 받거나 좌절하지 않는다. 과정을 즐긴다.

저는 개인적으로 호기심이 많은 편이지만, 1~3을 통해 제 호기심의 지속성과 깊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양성 측면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2/ 모든 것에 대해 ‘예’라고 대답하세요. 저는 거의 병적일 정도로 거절을 못 합니다. 프로젝트든 인터뷰든 친구들과의 무엇이든 말이죠. 그 결과 저는 많은 것을 시도하게 되고, 그 대부분이 실패로 돌아간다 하더라도 결국 무언가는 해낸 셈이 되죠.

자기계발서나 유명 인사들이 모두 No를 외치거나 거절을 잘 하라고 강조합니다. 반면에 애런 스워츠는 모든 것에 대해 Yes를 외치라고 합니다. 오히려 이 덕분에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고 뭐라도 해낸다고 해요.

저는 보통 No를 외치는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기 싫거나 마음에 안들면 거의 대부분 거절하는 편이었어요. 다만 그러다보니 경험의 다양성이 줄어드는 것 같았고, 삶이 단조로워지며, 시야가 좁아지는 느낌이 듭니다. 좀 더 개방성을 띄우고 살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3/ 다른 이들도 자신들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잘 모른다고 생각하세요. 많은 사람은 자신이 그 분야를 충분히 잘 알지 못한다고 생각하거나 다른 이들이 이미 할 수 있는 것은 다 시도해봤으리라 믿고, 그냥 시도를 포기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무언가를 제대로 해낼 방법을 정말 아는 사람은 드물고, 새로운 것을 시도하는 이들은 더욱 드뭅니다. 그러니까 만약 여러분이 무언가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면, 꽤 잘해낼 것입니다.

결국 실제로 실행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아무리 많은 생각을 하고 떠들고 다녀도 실행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 없습니다. 예측'만' 하는 것도 부질 없습니다. 해봐야 알 수 있습니다. 수많은 도전과 실험을 통해 안되는 것을 하나씩 지워내고, 되는 놈 찾을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저도 커뮤니티를 만들어 가는 메이커로써 Reddit 창업자인 애런 스워츠의 말들을 더 깊이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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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김수경

패밀리테크 스타트업 관심있는 분들 모여봐요 :) (ft.맛있는 다과)


안녕하세요?

육아, 워킹맘/대디, 실버케어 등

기술로 우리 가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관심 많으신 스타트업 재직자, 예비창업가, 투자자분들을 모시고 '크립톤 패밀리테크 포트폴리오데이'를 열고자합니다.


패밀리테크 스타트업의 솔직토크와 발표 외에도

가장 중요한 패밀리테크 네트워킹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꼭꼭 참석해주세요!


어디선가 고군분투하고 있을 패밀리테크 스타트업들,

다음주 금요일(21일)에 모두모두 만나요!!


https://event-us.kr/krypton36/event/49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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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훈

오지훈

여러분은 왜 책을 읽나요?

문체부에서 조사한 21년 국민 독서 실태 결과입니다.


그렇다면, 왜 책을 읽어야 할까요?

사람마다 책을 읽는 이유는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에는 제가 존경하는 인물들이 공통적으로 책을 많이 읽었고, 책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능력들을 얻었기 때문에 저도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되었던 대학교 교양 수업 때 교수님이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1년 동안 꾸준히 독서를 한다면 1년 후에는 괴물이 되어있을 겁니다. 책을 읽으세요"

교수님이 선물해주신 1년 덕분에 현재 창업가의 길을 걷고 있고, 멘토님을 만나고, 다른 젊은 대표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인물인 홍정욱 대표님의 말씀입니다.

5년 후에 나를 만드는 것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과 읽고 있는 책 뿐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현재 어떤 사람을 만나고, 어떤 책을 읽고 계신가요?
만나는 사람과, 읽는 책이 알려주는 여러분의 5년 후는 어떤 모습인가요?



책을 읽고 싶고, 높은 목표를 꿈꾸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으시다면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의 독서모임 Bookies에서 둘 다 얻어가세요!


Bookies #스타트업 첫 모임 때 읽을 책 : 존 도어<OKR>

신청 페이지 : https://bookies.oopy.io/startu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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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Mind and Hand

Mind

어릴 때 부터 저는 상상하는 것을 컴퓨터로 만들어 내는 것을 좋아했어요. 머릿속에 있는 이미지를 옮겨내는 거죠.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파워포인트 애니메이션으로 이것저것 만들어보다가, 고학년 때는 윈도우 무비메이커와 포토샵을 접해서 영상 편집을 했어요. 기타 치는 걸 배우면서 악보 만드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8년 전에 만든 음악


중학교 때는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와 XD 사용법을 익히면서 명함과 포스터, 디지털 이미지들을 만들기 시작했어요. 이때 어울리던 친구들이 미술관 다니는 걸 좋아했어서, 저도 '종한팍아트' 계정을 만들어서 이상한 디지털 콜라주 이미지들을 만들어 업로드하기 시작했어요. (이건 부끄러워서 공개는 못하는데 댓글 달아주시면 보내드릴게요 ㅋㅋ)


고등학교 때는 wix를 이용해서 주변 동아리들을 연결하는 포털 사이트(그때는 플랫폼이라는 단어가 알려지기 전이었어요)를 만들고, 각종 웹사이트 빌더로 제 포트폴리오 사이트들을 만들었어요. 그러다 대학에 가서 IoT 하드웨어와 서버를 만들다가 웹 프로그래밍을 살짝 배웠어요. 그렇게 해서 지금 메이커 킷 같은 걸 디자인하고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저는 뭔갈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몰입하면 거기에 깊게 빠져서 그 생각만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몽상가적이고, 프로덕트의 전체적인 구조부터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설계하는 걸 매우 좋아해요. 깊게 그리고 멀리 생각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Hand

한편으로 저는 몸을 움직이는 일을 꼭 해야 하는 사람이에요. 모든 일들은 몸이 우선되는 일과 머리가 우선되는 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어제 한 미팅에 대한 내용을 글로 정리하거나, 이미 그려진 그려진 디자인을 코딩으로 옮겨내는 건 머리보다는 손이 우선되는 일이에요. 마치 손을 위해 머리를 쓰는 느낌이랄까요.


디스콰이엇은 제품팀과 운영팀으로 나뉘어져 있고 저는 운영팀에 속해 있어서, 제품팀보다 짧은 호흡으로 해낼 과제들이 많아요. 과제의 시작과 끝이 하루 또는 30분 안에 해결되는 경우도 많죠. 이런 일들은 대부분 손이 우선되는 일들이에요.


전에는 과제의 최소 기간이 1개월이었던 '디자이너'로 일을 하다가 운영을 맡게 되어서 처음에는 어색한 점도 많았어요. 그런데 요즘은 하루 일과를 Mind로 하는 과제와 Hand로 하는 과제를 적절히 조합하는 게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어서 그 비율을 조정하고 있어요.


Mind의 비율이 지나치게 올라가면 막히는 지점이 생길 위험이 커져요. Hand의 비율이 지나치게 올라가면 하루가 정신 없이 지나간 느낌이 들죠. 식사를 할 때 탄수화물과 단백질의 비율을 조정하듯 균형 잡힌 하루 일과를 만들어나가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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