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ghyun Park
슬리드에서 작성한 캡쳐 필기 노트를 클릭 한번으로 노션에 붙여넣는 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
슬리드와 노션을 동시에 사용 중이신 분들을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
유튜브를 보며 매번 영상을 멈추고 한장씩 캡쳐해 노션에 붙여넣고 있으신 분들은 노션 찰떡 궁합 앱 슬리드를 이용해보세요! 🤩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Junghyun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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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Doeon Kwon 권도언
혹시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있나요? 😔
“아이디어를 떠올리는게 너무 어려워. 다른 사람들은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지?”
“유저 리서치를 하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떤 질문을 작성해야 하지?”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잘 기록해서 정리하고 싶은데 어디서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모르겠어”
“다른 사람들이 내가 만든 서비스, 그리고 지금까지 해온 노력들을 알아줬으면 좋겠어”
“혼자 만들다 보니 동기부여도 안되고 외로운 것 같아”
——
그렇다면 메이커 챌린지에 참여해보세요! 🤗
메이커 챌린지는 자신이 정한 주제에 대한 메이커로그를 작성 및 공유하고 인증하는 챌린지에요.
챌린지 진행 방식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1. 총 5가지 그룹이 있어요. 이 중에 참여하고 싶은 그룹을 선택해서 신청합니다.
- [아이디어 찾는 그룹]
- [유저 리서치하는 그룹]
- [가설 검증하는 그룹]
- [MVP 만드는 그룹]
- [투자 유치중인 그룹]
2. 같은 그룹에 신청한 분들끼리 카카오톡 오픈채팅에 초대해 드립니다.
3. 2주 동안 최소 4개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고 같은 그룹 내 메이커들에게 공유해서 인증합니다.
4. 챌린지 마지막 날 화상미팅을 통해 서로 배운 점, 어려웠던 점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고 챌린지를 종료합니다.
——
신청 방법 & 일정 🚀
- 아래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 기간은 3.7 ~ 3.12 자정까지에요.
- 챌린지는 2주 동안 진행되어요. (3.14 ~ 3.27)
https://forms.gle/cwv7pa3yPh15a75s5
——
메이커 챌린지 FAQ
https://disquiet.notion.site/FAQ-f7f6a8d753364318b42fc9a4aa34a7fe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김우중
Lesson & Learn
스티브 잡스, 마크 주커버크, 빌 게이츠, 일론 머스크 이들의 공통점은 IT 영역이 천제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들이며 모두 자퇴(일론 머스크는 박사 중퇴) 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음.
그럼 창업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자퇴해야 할까?, 대학교육은 무의미할까?
Crimson Education CEO Jamie Beaton이
실리콘밸리의 대표적인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 출신의 창업자들 중 유니콘 대상으로 조사에 따르면
그가 대학입시 컨설팅 회사의 대표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평소 가지고 있던 통념과는 조금 다른 결과가 나옴.
연령 및 구성
![]()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학교는 Harvard, Stanford, Yale, Princeton, MIT and UC Berkeley
https://techcrunch.com/2022/02/25/the-idea-that-university-degrees-dont-matter-is-a-silicon-valley-fantasy/?fbclid=IwAR1xb4i6X2IUb4lcDmvEWBbdoWeq9ouWHxo1NjdiNd1QtZHP16yNBVkp-DU
Brian Park
어째 제목이 뭔가 이상한 것 같지만…
저는 2년전에 마지막으로 업데이트한 앱이 하나 있습니다.
그 이름은 “표준국어대사전”! 뭔가 굉장히 공식앱스러운 이름이지만 국립국어원에서 앱을 안만들어줘서 이용하기 힘들다는 지인의 요청으로 만든 앱이죠.
이게 한창 Flutter 공부해보고 깐족이면서 만든 앱인데 새까맣게 잊고 지내다가 한밤중에 여러통의 메일을 받습니다.
갑자기 앱이 작동하지 않습니다. 확인해주세요 - 유저A
검색이 안되요 수정해주세요 - 유저B
대충 위와 같은 형태의 패턴으로 메일이 와서 확인을 해보니 국립국어원 api 서버 점검시간이더군요.
대략 답변을 마치고 이 앱을 몇명이나 쓴다고 이런 메일이 오나 싶어서 확인을 해봤더니…
최근 dau가 200정도 나오고 있더군요…
???왜 때문에 dau가 이렇게 많이???
이러다가 유지보수 해야할판인데 어떻게할지 고민입니다.
뭔가 뭐라고 끝맺음을 해야 할 것 같은데. 진짜 고민인게 끝인지라 🤔
이왕 이렇게된거 조금 더 만져볼지 아니면 기능만 살리는 수준으로 계속 둘지 의견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Doeon Kwon 권도언
다음 세대를 위한 기업가정신 네트워크, SHIFT에서 크루를 모집합니다
저는 2021년 초 SHIFT에 합류하여 People팀 크루로써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크루로 활동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떤 것을 배웠는지에 대해 소개해드리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JunctionX Seoul 2020에 참가자로 참여했었습니다. 제 인생에서 첫 해커톤이었으나 Rakuten Rapid API track 2등을 거머쥐었고,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짧은 시간안에 팀빌딩, 아이디에이션, 기능 구현, 피치덱 & 대본 작성 등을 진행하며 IT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커톤을 하면서 '주도적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즐거움'을 더 확실하게 깨닫게 되었어요.
그렇게 해커톤이 끝나고 약 2개월 뒤 SHIFT에서 신규 크루를 모집한다는 글을 발견했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지원했습니다. 마침 그 당시에 데이터 사이언스 공부를 하던터라 People팀에서 참가자 데이터를 가지고 일하게 될 것이라는 문구를 보고 People팀에 지원하게 되었어요. + 사람 자체를 좋아하는 것도 큰 이유였습니다.
다행히 기존 크루분들께서 저를 좋게 평가해주셨고, 2021년 초 SHIFT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SHIFT는 약 20명이 넘는 분들이 한 팀이 되었습니다. 당시 크루분들은 스타트업 경험이 있으시거나, 직접 창업 하셨거나, 대학생이시거나 대학원생이신 분들도 있었고 그 분야도 제각각이었어요. 그렇다보니 함께 일하면서 다양한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간혹 맞지 않는 부분도 있었지만 경험있는 크루분들의 슬기로운 대처로 해커톤을 잘 진행했습니다.
이때 많은 것을 배우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정보 접근 & 의사결정 권한은 어디까지가 적합한 것인가, 팀의 목표와 개인의 목표가 일치되어야 하는가, 가장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은 무엇인가, 해커톤 참가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어떻게 줄 수 있을까, 크루들에겐 무엇이 최고의 경험인 것일까 등. 지금 생각해보면 UX, CS, HR 같은 여러가지 키워드로 종합이 되고 익숙한 논제들이나 당시 저에겐 상당히 새로운 것들이었어요. 이런 새롭고 유익한 경험들은 저에게 큰 자산이 되었고 현재 디스콰이엇에서 일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 SHIFT에서도 다음 해커톤을 준비중이고, 더 나은 해커톤을 만들어 보고자 신규 크루를 모집하기 시작했어요. 당시의 저처럼 성장에 목마른 '대학생' '취준생'도 좋고 다양한 경험을 위한 '직장인' '창업가' 등 누구여도 다 좋습니다. 저와 함께, 그리고 SHIFT와 함께 글로벌 해커톤을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이라면 지원해주세요.
더 자세히 읽어보고 지원할 수 있는 링크입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해커톤을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제가 했던 업무들이에요. People팀에 합류하고자 하는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참가자 뿐만 아니라 크루들을 위한 업무도 People에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 JunctionX Seoul 2021 해커톤 참가자 온보딩 프로세스 기획 및 관리
- 참가 신청 랜딩 페이지 제작에 기여
- 데이터 분석을 고려한 참가자 지원서 및 설문 조사 양식 기획
- 해커톤 참가자들과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 및 대응
- 다양한 사이드 이벤트의 운영자로써 참여
- 행사 후 참가자들의 후기 수집 및 분석
- 참가자들과 인터뷰 및 JunctionX Seoul 공식 미디엄 블로그 글 작성
Hyunsol Park
최근 거의 매주 디스콰이엇 팀원들 혹은 만나는 사람들과 매력적인 브랜드, 사람의 특징이 무엇인지 고민하게 되는 계기가 있었다.
내게 매력적인 것은 독립적인 아이디어가 강하게 표현되는 것이다. 우리는 매력적인 사람이나, 브랜드, 혹은 작품에 “스타일이 확실하다", “자기만의 색깔이 분명하다" 등의 표현을 쓴다. 자신만의 색깔을 가지려면 트렌드나 기존의 오래된 신념, 관념, 체계 등에 휩쓸리지 않은 독립적인 생각이 확고하게 있어야 된다.
매력적인 것들의 또다른 특징은 단순히 문제를 해결하기 보다는 기존에 자리잡은 인식을 뒤바꾸면서 내가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참여하고 싶게끔 창작 욕구를 자극하고 영감을 준다. 단순히 혁신적이기보다는 혁명적이다.
스티브잡스는 기술이 단순하면서 친근할 수 있다는 인식을 만들었다. 애플이란 브랜드가 있기 전까지 사람들이 단순함과 디자인을 지금처럼 중요하게 여기지 않았다.
버질아블로는 스트리트 문화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 오프화이트 이전에 럭셔리 브랜드들은 스트리트 문화와 기존의 브랜드들을 융합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일론머스크는 전기차에 대한 인식을 바꿨다. 일론머스크 이전에 사람들은 전기차 산업이 불가능하다고 여겼다.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은 전문가가 아니였다는 것이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독자적인 생각을 더 쉽게 할 수 있었고 기존의 것들을 곧이 곧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다.
모든 것이 효율적이고 문제 해결에 관한 것일 필요는 없다. 오로지 효율만 중시하는 대표적인 브랜드인 페이스북은 남의 것을 베끼고,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등한시하면서 현재 사람들이 가장 싫어하는 브랜드 중 하나가 되어버렸다.
오히려 효율이 좀 떨어지고 문제가 조금 있더라도 낭만, 아름다움을 좀 더 많이 느끼고 영감을 좀 더 많이 얻을 수 있는 사람, 브랜드들이 세상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끝으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문구:
“If you want to build a ship, don't drum up the men to gather wood, divide the work and give orders. Instead, teach them to yearn for the vast and endless sea.” - Saint Exupery -
박준서
가장 적절한 표현이 아니였나 싶어요. 처음이였기에 미숙한 부분도 있었지만 그 이유만으로는 덮어버릴 수 없는 다양한 문제들이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한꺼번에 터진것과 같은 상황이 되었죠.
저희가 첫번째 프로젝트를 통해 해결하려고 하는 문제는 복합적이었어요.
위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놀러갈 때 쓰는 앱, '놀로' 라는 서비스를 기획하기 되었답니다. 저희의 솔루션은
"터치 한번이면 내 위치와 현재 시각 및 나의 지금 상황에 대한 정보를 알아서 입력하여 근처 갈만한 장소를 추천해 주는 서비스" 였어요. 다만 장소 정보를 어떻게 모아서 제공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죠. 그러다 'Zenly'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새로운 형태의 SNS를 도입해서 사람들이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장소 정보를 추가할 수 있도록 하기로 했죠. 블로그나 다른 여행 앱에서 제공하는 '후기'와 올리는 사람 입장에서나 보는 사람 입장에서도 차별된 경험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어요.
여기까지 온 상황에서 문제점이 드러났어요. 기술적인 부분의 문제는 그닥 없었죠.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 저희 아빠는 원래 축산업 종사자에요. 쉽게 말하면 할아버지와 함께 '젖소 목장'을 하고 있답니다. 하루에 두번 착유를 해야되기 때문에 아침 저녁 두번 목장으로 출근을 하시고 짜투리 시간에 개발을 진행하고 있었어요. 이미 이러한 일정에 충분히 힘든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이슈가 발생했죠. 대도시에 살지 않고 회사로 출근 안하는 가족 사업이라서 코로나에 영향을 전혀 안받을 거라 생각했었죠. 그런데 소들에게 먹이는 사료를 운반하는 선박이 미국의 코로나 상황 악화로 한국으로 오지 않는 상황이였습니다. 소 사료를 구하기 위해 아빠는 프로젝트 기간의 5분의 2정도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없었답니다.
어린 마음에 단순히 작업 시간이 줄어서 프로젝트 진행이 지지부진 하다고 생각했었어요. 하지만 정말 문제는 다른 곳에 있었죠.
컴퓨터에 앉아있는 시간과 관계없이 프로덕트 제작은 지지부진 했습니다. 기술적 문제도 해결 된 상황에서 6개월 동안 아빠(이하 개발자님)이 만든건 앱 하단에 있는 탭바 뿐이였어요. 그날 저에게 개발자님이 해준 한마디 "이걸 왜 해야되는지 잘 모르겠어."는 제게 많은 고민을 하게 해주었어요. 제가 개발을 하지 않는 상황에서(완전 모르는 정도는 아닙니다) 개발자님에게 맏긴 후 저의 롤은 실질적으로 '프로덕트 오너' 였습니다. 하지만 그 당시에는 프로덕트 오너라는 생각도 없었을 뿐더러 팀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주지 못하고 있던것이였죠. 저는 일이 안되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려 하기 보다 그저 독촉하는 방법으로 개발자님의 사기를 오히려 깎아버리고 있었어요.
사실 저와 개발자님 말고도 팀원들이 있었답니다. 제 친구들중에서 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을 섭외해서 팀 빌딩을 했었어요. 흔히들 말하는 안좋은 팀빌딩 방식중에 하나였지만 집과 학교 말고는 커뮤니티나 인맥이 없었던 저로써는 최선의 방법이기도 했죠. 팀이 활동하는 과정을 찍기 위해 영상 편집을 하는 친구와 디자인을 하겠다는 명분으로 디자인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만화가 지망생, 그리고 저와 목표를 같이 한 열정 넘치는 학생등과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같이 하겠다고 했을 뿐 저는 그 친구들이 맡아야 될 롤이 무엇인지 쉽사리 정해주지 못했습니다. 리더쉽의 부재였죠. 그와 더불어 미션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지 않은 팀원들프로젝트 6개월동안 사실 개발자님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유명무실한 팀원들이 되었던 것이죠.
저와 개발자 님은 최종 미션에 대한 공감대가 높게 형성되어있지는 않아요. 하지만 저희 두명은 주로 자신의 역량 안에서 하고 싶은 일, 해내고 싶은 일을 알아서 찾아서 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 하지만 학교에서 모은 제 또래의 팀원들은 착하고 욕심이 없었어요. 저는 1부터 10까지 제가 시키는 대로 하는 방식이 시간이 지나서 좋지 않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점을 상기 시키기 위해 여러번 팀원들을 모아서 설명하기도 하고 주도적으로 일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에대해 여러번 설명했죠. 하지만 그 친구들에게서 돌아온 말은 "그냥 수직적인게 좋은거 같아. 나한테 일을 줘" 였어요. 누구나 수평적이고 멋진 조직문화를 꿈꾸고 우리팀도 마찬가지였지만 한국의 착한 학생들에겐 아무도 나에게 지시를 하지 않고 일을 찾아서 한다란 실제로 너무 어려운 미션이였던 것이죠.
또 하나의 문제점이 있었어요. 바로 우리 팀에 학생이 너무 많았던 것이죠. 제가 일을 정확하게 지시 해주기로 한 후 지금까지 남은 팀원은 저와 개발자님을 포함해 3명정도 밖에 되지 않아요. 지금은 모두 팀을 떠났는데 이유는 대부분 "진지하게 일을 시작하니 조금 무섭다." 또는 "학업과 병행할 수 없다." "부모님이 반대하신다." 였어요. 당연하게도 모험을 한다란 누구에게나 쉽지 않은 부분이였던 것이죠. 모두 미성년자였기에 제가 해줄 수 있는 부분도 없었죠.
결론적으로 저의 명백한 팀빌딩 실패였습니다.
'스타트업 단어용어 정리'같은 곳을 보면 '피벗'이라는 단어가 늘 있었습니다. 주로 투자 시리즈가 어떤건지 이해하기 위해 찾아 들어간 기억이 있었지만 늘 피벗이란 단어가 정확히 어떤것을 말하는지 정확히 체감하지는 못했어요. 그렇기에 들어갈때마다 봐도 그닥 기억에 남는 단어도 아니였죠.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피벗을 하게 되면서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체감했던 것 같아요. 이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떠나서 나아가지 않는 저희 팀이 계속 잡고 있을 프로젝트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저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 왔었죠.
저는 올해 1월 1일에 팀원들에게 프로젝트 종료를 선언했어요. 노션에는 글이 아직도 남아있어요. 그 글에서 저는
등 두가지의 주된 이유로 프로젝트를 종료한다고 했었죠. 사실 위의 두가지 이유 뿐만 아니라 그 외에도 많은 문제가 있었지만 원인을 찾는다면 전부 저에게 있었던 것 같아요. 제가 지금까지 배의 키를 잘못된 방향으로 돌리고 있었던 것이죠.
(사실 피벗이 대부분 런칭 후 시장 반응에 따라 방향을 전환하는 것인데 런칭도 전에 방향을 전환하여 이게 피벗이라 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네요...ㅎ)
첫번째 프로덕트를 만들던 당시 우리의 미션이였습니다. 다들 배달 시켜먹고 온라인으로 해결하는 세상에서 왜 우리가 거기까지 가야 되냐고 물으면 저는 항상 "가게 앞마당의 소나무나 창문 밖의 한강은 배달 시킬 수 없으니까." 라고 대답 했죠. 저는 코로나로 인해 급격한 온라인 플랫폼의 발전과 산업의 전환이 오프라인의 쇠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온라인의 발전이 오프라인의 성장을 도울 것이라고 생각했죠.
첫 도전이였고 순탄하진 않았으며 런칭도 못해봐서 약간 찝찝하긴 했지만 그동안 겪었던 크고 작은 실패의 경험과 피벗 후 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과정까지, 무언가에 도전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할수 있는 만큼 해보았다는 것이 저에겐 정말 소중했던 경험이였던 것 같아요. 이러한 실패가 저에게 오지 않았다면 저는 발전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해요. 앞의 문제를 경험한것으로만 끝나면 안된다는 걸 잘 알고 있기에 지금은 팀은 더 잘 이끌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매일 연구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소비되어 온 팀원들 사이의 불필요한 과정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답니다.
'놀로'는 끝내 세상에 나오지 못했지만 저희는 앞으로도 놀로를 만들 때 지키려 했던 가치, 그리고 한국형 오리지널 테마파크를 만들어 보고 싶다는 꿈, 그리고 더 큰 틀에서 우리의 미션을 지키고 이어나가기 위해 계속 도전할거에요. 우리가 가는 길이 어디에 있던, 또 어떤 실패를 겪게 되더라도 말이죠.
*앞으로는 지금 진행중인 프로덕트에 대한 스토리가 올라올 예정입니다. 관심가져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Hyunsol Park
스스로 성장하는 프로덕트가 되기까지는 3가지 단계를 거쳐야 됩니다.
유저수가 늘고는 있지만 핵심 액션을 취하지 않는 유저수가 느는 것은 영양가 없는 칼로리를 섭취하는 것과 같습니다. 여기서 핵심 액션이란 유저들이 Job to be done을 해소하기 위해 우리 프로덕트에서 취하는 액션을 말합니다.
예시)
핵심 액션을 수행하기 위해서 취하는 서포팅 액션도 있습니다.
유저들이 핵심 액션을 수행했으면 그 다음 단계로 어떻게 핵심 액션을 수행한 유저들이 프로덕트를 지속적으로 사용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됩니다. 프로덕트를 사용할수록 얻는 혜택이 늘어나면서 프로덕트를 사용하지 않았을때 잃는게 많아지도록 해야됩니다.
예시)
핵심 액션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단계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어떻게 하면 네트워크 효과가 생겨 비즈니스가 스스로 성장하는 선순환을 만들 수 있을지 고민해야 됩니다.
핀터레스트 예시) :
한혜민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클랩(CLAP)입니다!
클랩은 팀과 팀원의 성장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는 B2B Saa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번 상시 피어피드백 서비스 출시로, 조직간의 피드백을 통해 건강한 문화를 만들고 싶은 (사내 메신저 슬랙 사용기업) 대표님, 리더분들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참여혜택
1)피드백 문화가 처음인 조직을 위한 피어피드백 교육
2)온라인 인터뷰 참여자 스타벅스 기프티콘 30,000원 전원 제공
🎈신청대상
슬랙을 사용하는 조직의 대표
슬랙을 사용하는 팀의 리더
피드백 문화를 도입하고자 하는 조직의 대표&리더 분들 대상으로, 20개 기업만 모집합니다😀
🎈모집공고
클랩CLAP
클랩(CLAP)은 팀의 성장&몰입도 관리를 위한 SaaS로 팀 피드백 문화를 도와주는 솔루션입니다.
박준서
그날이 언제였는지 기억 하지도 못해요. 그것뿐만 아니라 그날에 대해서 지금까지도 기억하는 건 단 하나 뿐이죠. 바로 그날 날씨가 흐렸다는 거죠. 어느 일요일 오후 1시에 그 순간이 마치 곧 비가올것처럼 흐리지 않았다면 지금 저는 학업에 전념하고 있을거라는 생각이 요즘들어 들곤 한답니다. 저희 가족은 주말에 시간이 된다면 집에만 있는걸 싫어해서 차를 타고 1시간 거리에 있는 부산에 가거나 우리 도시 주변 숨은 맛집이나 카페에 가기도 한답니다. 맛집을 좋아해서 가는게 아니라 저 어릴때부터 전국 곳곳에 이름 좀 날리는 관광지는 다 가봐서 더이상 가볼만한 새로운 곳이 없어서였죠. 어느 일요일, 늦잠에서 일어나니 오후 1시였습니다. 내일 가족들은 출근도 해야되고 학교도 가야해서 무리해서 멀리 나갈 순 없는 상황이였죠. 몇가지 없는 선택지가 부산 바닷가나 카페였는데 날씨가 흐려 비가 곧 쏟아질 것 같았거든요.(물론 그날 비가 결국엔 안왔던것도 기억나네요 ㅎㅎ) 함부러 천장이 오픈된 장소에 갈 수도 없는 상황이였어요. 어디라도 가보자는 생각에 네이버와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네이버는 유명해서 이미 가봤을 장소만 보여주고 인스타는 사진외에는 장소에 대한 정보가 너무 취약하더라고요. 거실 창밖을 보면서
"건물이 저렇게 많은데 지금 나 갈때 하나 없는건가.."
라는 생각을 했죠.
"이럴 때 갈 만한 곳 딱 한번에 찾아주면 좋겠다."
감이 오시나요? 전혀 일이랑은 상관없는 상황에서 큰 돌파구를 찾은듯 했었어요. 저는 그날 밤 코딩을 독학한 저의 아빠에게 아이패드로 그린 다소 조잡한(?) 그림을 보여주며 "이런것도 만들 수 있어?" 라고 물어봤어요. 아빠가 뭔가 온갖 전문용어를 다 동원해서 저한테 말해주고 싶었던 핵심은 '된다'였죠.
"근데 이렇게 그려주지 말고 좀 잘 만들어봐봐. UI 디자인을 해봐봐."
정확히 기억하는 건 저 순간까지는 제가 이렇게 일을 전문적으로 하게 될거라고는 상상도 못하고 있었던거죠. 날씨가 흐렸기 때문에(?) 저는 그날 저녁에 어도비XD까지 손에 쥐게 되었어요.
XD가 손에 익은 순간부터 점점 꿈이 커지기 시작했어요. 흔히들 자기 아이디어와 사랑에 빠진다고 하죠.
잘되고 안되고를 떠나서 지금 그 프로젝트 파일을 돌아봐도 영상 하나 안보고 서비스와 디자인 퀄리티를 그만큼 끌어올린걸 보면 분명 신내림 받은게 확실합니다. 지금은 하려고 해도 그렇게 안되거든요.
👆XD로 처음 디자인 한 페이지
단순히 갈만한 곳을 찾아주는 서비스를 했을때 전혀 제 기능을 하지 못할것을 잘 알고 있었기에 사람들이 들어와서 장소 정보를 남길 수 있도록 SNS기능도 추가하고 다른 여행지 추천 및 예약 앱과 차별화를 주기 위해 '지금 당장 어디 갔다 오고싶은 사람들' 이라는 타겟층을 설정하고 컨셉도 확실하게 잡아갔어요. 또 어떡하면 다른 SNS보다 신선한 경험을 하게 해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젊은 세대에서 인기를 끌었던 위치공유 소셜 네트워크 '젠리(Zenly)'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지도 위에 게시물을 남길 수 있는 기능도 추가했죠. 기술적으로 구현 가능한 영역인지도 계속 체크하고 짜잘하게 만들어지는 과정을 인스타에 홍보하기도 했었어요.
👆첫번째 프로젝트 거의 최종 디자인.png
돈 아껴보겠다고 난생 처음 집에서 직접 앱 런칭을 위한 상표를 출원했죠. (심사 결과는 아직도 안나왔답니다...ㅎ) 그렇게 순조로울것만 같았지만 저와 아빠가 6개월동안 실제로 만든건 메뉴 없는 메뉴바였답니다. (말장난 같지만 진짜 화면아래 흰 상자만 있었습니다.)
뭔가 잘못되고 있다는 걸 직감했고 얼마 안 가서 아빠가 마침내 입을 열었습니다.
*03편에서는 제가 생각하는, 저희의 첫번째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발생했던 문제들을 전부 공유하려 합니다.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김우중
GM LEE
예비창업패키지의 재정적 도움을 받은 홍보영상이 나왔다. 파워포인트로 시안을 받았을 때보다는 느낌이 좋다. 우리 플랫폼 홍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영상 보러가기 https://youtu.be/eM5fNlTCHuM
이보다 앞서 역시 예창 도움으로 우리 사업에 대한 서베이 결과를 받았는데 개인적으로는 사업 방향에 대해서 깊은 고민을 하게되는 계기가 되었다. 알고는 있는 결과였지만 시장에서 그렇게까지 니즈가 있는지는 미처 몰랐다. 사업 방향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램프
기업과 은행원을 연결하는 최초의 대출상담 플랫폼
Doeon Kwon 권도언
이번 달엔 현솔님과 제니님의 피드백을 토대로 내가 진짜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고민한 한 달이었다. 지금 현재 디스콰이엇의 목표와 핵심 KPI가 무엇인지 뚜렷하게 인지하려고 노력했다.
이제는 사고하는 방식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고 느낀다. 어떤 Action을 취하기 전에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되묻는다.
왜? 왜 이걸 하려고 하는거지? 이 가설이 지금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일인가? 왜 이것을 검증해야 하는 걸까?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했던 하지 못했던 주변에 피드백을 구한다. 그리고 진행하고 개선하고 반복한다.
회고를 적는 순간에도 계속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고 이 느낌을 더 증폭하고 싶다. 매일 미친듯이 노력해야지!
그리고 요즘 Building in public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내가 진행할 것들에 대해 유저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질문하고, 반영하면서 유저가 원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항상 이렇게 하는 것이 어렵지만, 그래도 습관화하려고 노력중이다.
Building in public 하기 위한 노력들
세션 아이디어 질문 드려요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198
메이커스토리 회고 & 앞으로 계획 & 고민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241
디스코드에서 4번의 라이브 세션을 진행하고 느낀 점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247
Notion TF 미팅을 할 때 의사소통이 잘 안되어서 직접 결과물을 빠르게 만들어 보여드렸다. 열 번 설명하는 것보단 한 번 보여주는게 더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그리고 오프라인 미팅을 거의 6시간 정도 했는데 전혀 지루하지 않았고 착착 진행되어서 너무 좋았다. 훌륭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하다. 그리고 무엇이든 해낼 수 있을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런 사람들을 항상 곁에 두기위해, 나도 그런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 그리고 최근 SHIFT에서 신규 크루 리크루팅을 시작했는데, 또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지 궁금하다.
SHIFT 크루 모집글 : https://bit.ly/3vtoMPh
2월 4일 퇴근 하는 길에 현솔님께서 스케치를 시작하고 그 안에 디테일을 채워가며 공부하라고 말씀해주셨다. 나는 지금까지 스케치만 주구장창 그리고 만 것 같다.
그래서 오랫동안 고민했다. 어떻게 하면 스케치에서 멈추지 않고 디테일을 채워갈 수 있을까? 그러던 와중 링크드인에서 Don’t confuse Armchair influencers with True Experts 라는 글을 읽게 되었고, 그 결과 True Expert가 되기 위해 개인 뉴스레터를 시작했다. 해당 글엔 True Expert가 되기 위해 해야 할 것들이 정리가 되어있는데, 문제 공부 -> 해결책 제안 및 구현 -> 결과에 대해 경험하고 소유 -> 이것을 반복해야 한다. 또한 이 과정에서 풍부한 호기심, 문제 해결을 위한 많은 노력, 배운 것을 소유하는 것, 읽고 쓰는 것과 소통하는 스킬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개인 뉴스레터를 시작하게 되었다. 뉴스레터를 시작하면 문제를 공부하고 배운 것을 소유하며 읽고 쓰는 것과 독자와의 소통 등 많은 부분을 동시에 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공부를 토대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고민하고 실행한 결과도 뉴스레터를 통해 공유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디테일을 채워나가고 싶은 분야는 ‘사람’과 관련된 것들이다. 그래서 커뮤니티/교육/HR/조직문화/심리 같은 것들을 깊게 파고 들기로 결정했다. 뉴스레터의 내용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을 공부하고 정리한 것들이고, 이를 통해 내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스스로 실마리를 얻고 해결책을 찾고 실행하며 True Expert가 되고자 한다.
뉴스레터 글
개인 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권도언의 수첩 #0 : https://maily.so/kwondoeon/posts/f50414cf
권도언의 수첩 #1 : https://maily.so/kwondoeon/posts/622e39d5
우리집은 도서관 4개월 사용 후기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196
세탁소를 의사의 사무실로 바꾸고 있는 스타트업, Fabric Health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201
나의 읽기 생활을 책임져 주는 앱, 헤이버니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207
마이크로소프트를 잊지 마세요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233
메이커스토리 19 - 이미지를 통해 영감을 주는 Objet 개발자의 이야기 : https://www.disquiet.tech/post/makerstory-19
How do you deal with getting old and feeling lost?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259
존 맥스웰의 위대한 영향력을 읽고 : https://disquiet.io/@kwondoeon/makerlog/280
장병준
30만원 8주 라이브 강의 vs 1만원 원데이 라이브 강의
제가 개인 강의 사업을 하면서 강의 기간, 가격, 구성을 다양하게 실험을 해봤습니다.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고 개인 강의를 하는 것의 장점이겠죠.
제가 발견한 놀라운 사실은 30만원으로 판매한 8주 짜리 라이브 강의가 1만원으로 판매한 원데이 라이브 강의보다 훨씬 판매량 및 구매 전환율이 높았다는 것입니다. (실제 가성비는 3배 이상 비쌈에도 불구하고😂)
제가 4~8주 코호트 라이브 강의로 시범 강의를 했을 때 3주차 부터 완주율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코스를 원데이 클래스로 잘게 쪼개서 판매했을 때 수강생 만족도나 구매량이 늘어날 것이라 생각했어요. 그래서 코스를 하루 3시간 단위로 강의/실습/피드백이 완결되도록 쪼개서 강의 운영을 했습니다. 그런데 원데이 클래스는 오히려 판매가 많이 안되었습니다. 반면에 단계 별로 강의를 패키징해서 8주의 긴 코스로 오픈했을 때는 훨씬 잘 팔렸어요.
구매 시점에서 온라인 클래스의 기대 효용은 (클래스를 수강하여 얻게 될 나 자신의 변화의 총량) * (해당 클래스 완주 가능성) 일 것입니다. 그러나 구매 시점에서 완주 가능성은 과대평가하기 때문에 오히려 클래스가 가져올 변화의 총량이 더 큰 장기간의 클래스가 좀 더 가성비 있게 전달되지 않나 싶네요. 이런건 자기계발 관련된 모든 서비스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것 같습니다.
자기 계발 관련 상품의 판매에서 중요한 게 해당 상품이 가져올 변화의 총량이 핵심적인 요소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다만 판매를 넘어 운영의 페이즈로 진입했는데 과대평가된 상품에 대한 기대가 고객의 불만족의 원인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는 방법이 고민이네요. 삶도 관계도 사업도 기대 관리가 어렵습니다 ㅎㅎ
#buildinpublic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박준서
여기서 저랑 비슷한 불편함을 느끼신 분이 많으신것 같아요. 그래서 이렇게 많은 분들이 디스콰이엇을 사랑해주시는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서 저도 이곳에 기록을 남겨보려고 합니다. 성공과 실패를 떠나서 도전을 하고있는 이 순간이 너무 소중하다는 생각과 더불어 지금까지 도전의 과정에서 초심과 저의 생각을 잃어 방황했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죠. 디스콰이엇에 저의 스토리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저는 경남 창원시 외곽에 살고 있는 한 고등학생이에요. 초등학생때부터 디즈니랜드나 유니버셜 스튜디오 같은 해외의 유명 테마파크를 덕질 했던(?)저에게 한국형 테마파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이 있었어요. 하지만 우리나라 대기업들도 쉽게 못해내는 일이라는 현실을 커갈수록 알게 되면서 그저 제가 상상하는 테마파크를 그려보는데 그쳤답니다. 그동안은 혼자 야구도 해보고 교칙 바꿔보겠다고 학생회장도 해보고, 저 하고싶은것만 하면서 살다가 고등학교에 오니까 제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했어요. 사실 남 밑에서 시킨일 오래 할 자신이 없어서 좋은 대학가서 회사 갈 자신이 없더라고요. 설령 망해서 굶더라도 내가 끝까지 해볼 수 있는,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 싶어 고민하던 끝에, 스윙을 안하면 아무것도 안되지만 휘두르면 뭐라도 될 가능성이라도 생긴다는 생각으로 오랫동안 잡고 있던 꿈의 끝자락을 한번 당겨보기로 했답니다.
대기업들이나 하는 일이니 당연하게도 지방 고등학생이던 제가 뚝닥 만들어 낼 일이 만무했죠. 지금 생각해보면 웃긴것 같지만 뭐라도 해보자는 생각에 그림을 조금 그렸던 저는 마플샵에서 굿즈를 팔아 돈을 벌어보자는 생각을 했어요. 어찌어찌 그림을 그려서 상품을 만들었지만 이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그 상품들은 저만 사서 쓰고 있답니다 ㅎㅎ. 학교에서 멋진 능력을 가진 친구들에게 무작정 일 같이 하자고도 해보고 다소 어이없는 팀 빌딩도 해보며 살 길을 찾던 와중에 저를 단순 굿즈 크리에이터가 아닌 메이커로 이끌어주는 계기를 우연히 만나게 되었답니다.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Doeon Kwon 권도언
이웃께서 이사가실 때 여러 책들을 주고 가셨는데 이 책도 그중에 하나입니다.
저는 누군가를 이끄는 리더, 또는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 열심히 자기계발도 하고 다른 분들에게 도움을 드리려 하고 있는데요.
이 책은 그에 관련된 좋은 품성, 가져야할 태도, 그리고 몇 가지 조언 등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인생은 하나뿐이다. 인생은 두 영원 사이의 찰나에 불과하다. 우리에게 두 번째 기회란 영원히 없다.
Hyunsol Park
요즘 계속 KPI에 대해서 고민하고 공부하고 있는데요, 지난번에 공유한 North Star Metric과 같이 읽어보면 좋을 아티클을 요약 번역하여 공유합니다.
하나의 지표로 비즈니스를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대신 양, 질, 효율성을 관리할 수 있는 지표들을 설정하고 관리해야 됩니다.
Doeon Kwon 권도언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디스콰이엇 권도언입니다!
이번 주 목요일엔 기존에 진행했던 라이브 세션이 아닌
프로덕트 피어리뷰 세션을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3~5명의 메이커분들과 그룹을 지어 서로의 프로덕트를 공유하고 사용해보며
피드백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진행 일정은 목요일 오후 8시이며 디스코드에서 진행합니다!
디스코드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구글폼에 가이드를 기재해두었으니 걱정마세요 😉
참여하면 저에게 어떤 점이 도움이 될까요? 🤔
1. 프로덕트를 만들 때 세운 아이디어 & 가설을 다른 메이커들과 피어리뷰 하면서 검증해볼 수 있어요.
2. 혼자서 진행하기 힘든 유저 리서치를 세션을 통해 진행할 수 있어요.
3. 다른 메이커들과 어려운 부분에 대해 공유하며 네트워킹할 수 있어요.
오! 참가해보고 싶어요! 신청이랑 세션 진행은 어떻게 되나요? 😆
1. [월요일 | 신청 시작] 구글폼으로 참여 희망자 정보 제출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링크, 받고 싶은 피드백 등)
2. [수요일 | 신청 마감 & 세션 전] 신청자 분들에게 프로덕트 리스트 제공 & 미리 한 번씩 프로덕트 사용해보기
3. [목요일 20시 | 세션 중] 3~5명으로 그룹을 지어 피드백 진행 (그룹은 저희가 정해드립니다!)
4. [세션 후] 원하는 분들끼리 자유롭게 피드백을 더 주고 받거나, 프로덕트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네트워킹
앗.. 저는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가 없는데 참여할 수 없나요? 🥲
- 프로덕트가 없으신 분들이어도 피드백 세션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구글폼 제출 시 ‘피드백만 제공할게요!’ 를 선택해서 제출해주세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Hojoon Yi
Q1. 메이커님께서 가설과 검증 전략을 세웠을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없었다면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고 답변해보세요)
처음 가설을 세운것은 일반적인 스타트업처럼 팀빌딩을 진행하고 그것을 위해서 사업화 전략부터 세우고 모집하였지만, 확실한 보상을 제공하지 않고 개발 이라는 무거운 업무를 해달라는것과 같은 결과가 나와서 첫 가설검증을 위한 팀빌딩을 실패했습니다.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리딩하는 입장인 제가 개발에 대한 무지함이 있다는거라 생각했고 독학을 통해서 오픈소스화로 방향을 전환하여 개발자 친화적으로 조직을 구성하려고 합니다.
Q2. 가설 및 검증 전략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가설을 정리하고 검증 전략을 세워보세요
Q3. 사례를 찾아보거나 경쟁&유사 서비스를 조사해서 성공 척도를 정해보세요
Q4. 다른 메이커클럽 참여자들의 미션을 읽어보고 마음에 드는 결과물에 투표 & 피어리뷰를 해보세요
Jiyu Kim
Q1. 메이커님께서 가설과 검증 전략을 세웠을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없었다면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고 답변해보세요)
Q2. 가설 및 검증 전략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가설을 정리하고 검증 전략을 세워보세요
Q3. 사례를 찾아보거나 경쟁&유사 서비스를 조사해서 성공 척도를 정해보세요
https://jiyukim.oopy.io/0667068e-abe8-4b92-b505-35d1bbd31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