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이민영

이민영

뻘짓1: 구글 애즈 마케팅

[요약]

①구글 애즈는 최소 3~7일 전에 세팅해야 함.
  • 구글 자체 머신러닝 돌리는 기간이 있음.
  • 전환(앱 설치 등) 액션 추적하려면 개발자 도움 필요함.
②(중요)궁금한 게 있으면 구글 고객센터에 바로 물어보면 됨.
  • 이걸로 돈 버는거라 매우 친절함
  • 광고 효율 높이는 방법도 상세하게 알려줌
③구글 애즈 꿀팁
  • iOS는 '앱설치형 광고(UAC)'가 아닌 '디스플레이 광고'로 집행하는게 좋음.
  • 일 광고 예산은 보통 CPI의 50배 정도로 추천함.
  • 최소 2주는 운영해야 지표가 의미있음.
  • '맞춤 타겟 세그먼트'기능을 잘 활용할 것.


[구글 애즈 관련 지표]

안드로이드 앱 캠페인 CPI
  • 교육: $0.29 ~ $0.80
  • 교육 시뮬레이션(게임) : $1.14 ~ $2.65
디스플레이 캠페인 CPC
  • 평균: 100~200원


*구글 광고팀 통해 들었던 지표인데,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3년 전 데이터로 물가상승분 감안해야 하며, 최고가를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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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와이낫에듀 팀 대표 이민영입니다.


저는 수험생을 위한 선지 O/X 앱, 알모를 만들고 있는데요!


TMI:

  • 앱 형식의 프로덕트를 처음 만들어봐요.
  • 3개월 만에 앱을 런칭했고, 출시 후 한 달이 안 된 현재 약 2,700명의 유저와 함께하고 있어요.
  • 팀 내에서 개발 외에 모든 것을 해요.(기획, UI/UX 디자인, 데이터 분석, 마케팅 등등)
  • 현재는 데이터 분석 툴로 엑셀을 가장 잘써요.(SQL, redash 등의 툴.. 배우고 싶어요)
  • 역삼 마루 180에서 일하고 있어요.(커피챗 환영)
  • Co-founder를 구하고 있어요.(커피챗 대환영)


앞으로 제가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겪었던 사소한 혹은 큰 뻘짓들을 디스콰이엇에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허허

(뻘짓은 '뻘줌한 짓'의 줄임말이라네요.오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 1탄은 바로

.

.

.

구글 애즈 마케팅입니다! (제목에도 나와있네요)


저희 앱은 5월 26일에 출시되어 이제 D+26일된 따끈따끈한 아이인데요,


앱이 출시된 첫 주에

우리 앱의 CPI는 500원 정도 되겠지? 오만원 태워서 100명 모아보자^^!

라는 생각으로 인스타와 구글애즈 광고를 기획하게 되었고, 전에 디스플레이 광고는 해 본 적이 있기 때문에 별 생각없이


  1. Adobe XD로 마케팅 콘텐츠를 만들고,
  2. 구글 애즈 사이트 내에서 앱 캠페인을 세팅하고,
  3. 집행 버튼을 눌렀습니다.


'1-2시간이면 승인돼서 돌아가겠지'라는 생각으로 밥먹으면서 기다리는데,

이때부터였어요, 제가 뻘쭘하게 된건.


① 구글 애즈는 최소 3~7일 전에 세팅해야 됨.

이유는 두 가지 입니다.

  • 구글에서 광고 최적화를 위한 '머신러닝'을 돌리는 기간이 있음
  • 전환 액션 넣으려면 개발자 도움이 필요함.


ⓐ '머신 러닝' 기간

저의 경우 초기 설정 후 운영을 위한 학습기간은 앱 & 디스플레이 캠페인 모두 5일로 안내되었으나 실제로는 첫 노출에

  • 앱 캠페인: 3일
  • 디스플레이 캠페인: 1.5일

정도 소요되었습니다.


ⓑ 전환 액션

노출, 클릭 등이 아닌 앱 내 액션(설치, 실행) 등을 캠페인 목표로 설정하려면 sdk를 직접 설치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획자(혹은 마케터) 혼자서는 하기 어려운 일이니 개발팀원에게 사전에 요청해야 합니다.


② (중요)궁금한 게 있으면 구글 고객센터에 바로 물어보면 됨.

저는 '머신러닝 학습중(5일 소요)' 문구를 보고 멘붕이 와서 반나절 동안 구글링하고 알아봤었는데


그냥,

ⓐ 구글 고객센터에 전화하면 됩니다!

[상단 진회색 바] - [도움말] - [문의하기]

에서 '기타' 선택하시고 '채팅' 좀 하다가 해결이 안되면 유선 안내 절차를 밟게 됩니다.

하라는대로 하고 기다리면 몇시간 후에 연락이 오고, 매우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사실 원어민일까봐 걱정했는데, 한국인 상담원 분이 배정되더라구요)


ⓑ 광고 최적화 방안도 알려줍니다.

상담원 분이 '광고 최적화 팀'을 연결해주신다해서 알겠다고 수락하고 또 몇시간 뒤에 전화를 받으니, 'Google Ads Onboarding Team'이라는 곳에서 저에게 맞는 광고 최적화 방안에 대해 상세하게 알려주셨어요. CPI, CPC 등 궁금한 지표도 물어보니 다 알려주십니다. (해당 지표는 글 맨 앞에 있어요)



③ 구글 애즈 꿀팁

ⓐ iOS는 '앱설치형 광고(UAC)'가 아닌 '디스플레이 광고'로 집행하는게 좋음.

애플 개인보호정책 때문에 타겟 최적화가 어려워 iOS는 CPI가 구글 광고보다 약 3배 높게 측정된다고 합니다. 따라서 구글에서는 iOS 앱 캠페인을 추천하지 않으나, 원하는 경우 디스플레이 캠페인에서 링크를 앱 설치 url로 설정하는 경우도 있다고 했어요.(다만 이러면 딥러닝 효율이 떨어진다고 함)


ⓑ 일 광고 예산은 보통 CPI의 50배 정도로 추천함.

일 광고 예산을 충분하게 설정하지 않으면 아예 광고가 돌아가지 않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저도 그랬어요..)

저 같은 경우 최소 16만원으로 설정해야하는데, 초기팀에게는 다소 높은 가격이라 일단 안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현재는 SNS 바이럴이 터져서 사용자가 많이 유입됐어요. 이것도 곧 글 올리겠습니다)


ⓒ최소 2주는 운영해야 지표가 의미 있음.

구글에서 딥러닝 학습하는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2주는 꾸준히 돌려봐야 의미가 있고, 주의사항은 다음과 같다고 합니다.

  • 초기에는 예산, 콘텐츠 등을 변경하지 않고 내버려 둘 것
  • '전환'보다 '클릭'을 목표로 설정할 것(초기에 노출이 많이 되기 위함이라고 함)


ⓓ '맞춤 타겟 세그먼트'기능을 잘 활용할 것

잘 설정해주면 성과가 가장 날 일어나는 부분이라고 합니다. 유사 웹사이트 및 앱을 각각 최소 20개씩 입력해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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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저의 첫번째 뻘짓이었습니다. 허허

결론적으로 저는 현재 구글애즈 광고를 집행하고 있지 않고, 현재 저희앱은 SNS 바이럴과 앱 검색을 통해 대부분의 유저가 유입되고 있는데요! (최근에 리타겟팅이라는 것을 알게되어 준비중이긴합니다=다음 뻘짓 후보)

저도 사실 잘 모르고 이제 시작이지만, 시작하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뻘쭘하지만 앞으로도 계속 해보겠습니다..

WHY NOT?

알모

숏폼 학습 콘텐츠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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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seph

Why We Make Devign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싶다.

우리 팀이 디바인을 만들고 있는 이유이며, 우리 팀이 연쇄창업을 한 이유이다. 수아랩이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의 공동창업자/CTO 및 초기멤버 출신인, 나와 공동창업자 두 명은 엑싯 후 2년이 지난 작년 말 딥블루닷 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스타트업을 창업하게 되었다. 수아랩에서 같이 제품 (본 글에서는 웹, 앱 등 소프트웨어 제품을 의미)을 만들면서 Product-Market Fit (PMF)를 찾기 위해 밤을 새가며 결국에는 2년 반만에 PMF를 찾아내었던 순간은 스타트업을 하면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이었다. 이 과정에서 정말 열심히 만들었는데 기술이 부족해서, 고객의 니즈를 잘못 파악해서, 고객의 지불의사 (Willingness to pay)가 없어서 등의 이유로 중도 실패한 제품이 한다발이다.


이러한 어려움을 겪으면서, 나와 우리 Founding team은 제품을 만드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가지고 있다. 제품을 기획하고, 디자인하고,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가설을 바꿔가며 결국에는 고객의 선택을 받아내는 여정을 쉽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정말 대단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수아랩이 2019년 당시 역대 최대규모로 해외기업에 엑싯할 수 있었던 배경 역시 운도 많이 따름과 동시에 시장에서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 냈기 때문이었다.


때마침 내가 수아랩 엑싯 후 미국에 체류하며 유학과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일했던 경험을 쌓은 2년 동안은 Product-Led Growth (제품주도 성장)가 다시 각광받는 시기였다. 과거 Jira, Dropbox, Grammarly 부터 Slack, Calendly, Superhuman, Notion, DocSend 등을 거치면서 빛을 발하기 시작한 제품주도 성장은, 이를 도와줄 제품을 만드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탄생시키는 등 그 생태계가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이전 스타트업에서 제품을 가장 가까이서 같이 만들던 나와 공동창업자들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위대한 여정을 하고 있는 PM, 프로덕트 디자이너, 개발자 등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을 만들 수 있다면 정말 가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였다.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비전 하에,

  • 글로벌하게 임팩트를 낼 수 있는 제품이 되도록, 초기 가설검증부터 글로벌 시장을 동시에 진행한다.
  • 우리 팀이 이전 스타트업에서 잘 활용하였던 딥러닝/컴퓨터 비전 기술이, 우리 팀의 비전을 달성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면 더욱 좋다.

라는 방향성으로 디바인을 만들기 시작하였다.


디바인을 만들기 시작한 이유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항상 필연적으로 따라다니는 요소는 바로 버그 (혹은 이슈) 이다. 좋은 제품들이 시장에 많이 출시 되면서 고객들이 제품에 대해 가지는 눈높이는 갈수록 올라가고 있다. 사용자 경험이라는 포괄적 개념 하에 고객의 Pain을 풀어주는 것은 물론 디자인, 제품 안정성, 직관적인 유저 Flow 등이 유기적으로 갖추어 져야 좋은 제품의 조건이 성립된다. 이러한 고객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출시 전 제품을 만드는 팀 내에서 제품이 기획/디자인 의도대로 개발 되었는지, 제품 완성도가 높게 달성되었는지 체크하기 위해 이슈 혹은 버그 리포팅을 활발히 진행한다.


다만 우리의 경험과 미국, 한국의 다양한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및 개발자 등과 인터뷰를 해보았을 때 이러한 버그리포팅 작업은 반복적이고 비효율적인 프로세스가 많아서, 정작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더 중요한 일에 깊게 몰입할 수 있게 하는데 걸림돌이 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버그리포팅 프로세스를 세분화 해보면 아래와 같다.

  • 기획서, 디자인 파일 등과 개발 아웃풋이 어느 부분이 차이가 나는지 하나씩 눈으로 찾고 확인
  • 기획의도 혹은 디자인과 차이나는 부분을 하나씩 그려서 표시하거나 레코딩 하는 작업
  • 기획서 혹은 디자인 파일을 이슈 있는 부분의 개발화면 스크린샷과 같이 일일히 첨부하는 작업
  • 어떤 식으로 고쳐야 하는지 Jira, 노션 등에 수정 가이드 작성. 필요할땐 크롬 개발자 도구 등을 켜서, 개발자의 언어로 수정 가이드를 작성
  • 위와 같은 작업을 다시 반복

이러한 버그리포팅에 사용되는 데이터는 개발화면, 디자인 파일 등인데, 데이터의 속성이 우리 팀이 많이 경험한 이미지 데이터이기 때문에, 이를 활용하여 디자인과 개발화면간의 차이 비교를 자동으로 수행해주는 알고리즘을 개발하여 MVP (최소기능제품)을 개발해보기로 하였다.


디바인 제품 검증 과정: 자동화 툴에서 협업툴 (Feat. 자동화)로 발전해 나가다.

디바인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 이라는 비전에 기반해 검증 과정은 Bottom-up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Facebook, 디스코드 등 커뮤니티에 계신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프론트엔드 개발자 등의 피드백을 받아가면서, 그분들의 업무방식을 더 깊게 이해하고 제품에 반영하려고 하였다.

세번의 변화를 거쳐 현재의 디바인 베타버전은 아래와 같은 세가지 주요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 디자인과 개발 간의 CSS 차이 자동 체크: 디자인 파일과 웹페이지/웹프로덕트 간의 CSS 차이점 자동 분석 및 수정가이드 제공
  • One-click 버그리포팅: 웹사이트/웹프로덕트에서 번거로운 스크린샷 필요 없이 바로 버그리포팅을 할 수 있는 기능
  • Integration: 슬랙, Jira 등에 결과 공유


올해 초부터 유저가 디바인 MVP를 실제로 사용하며 베타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우리가 기획서와 제품 디자인만 가지고 유저 리서치와 인터뷰를 했을때는 미처 알지 못했던 많은 러닝이 있었다. B2B SaaS 제품은 기본적으로 기존에 업무하던 프로세스와 툴에 굉장히 Seamless 하게 적용되어야 하다 보니 디자인 프로토타입으로는 제품 효용성 검증이 쉽지 않았다. 실제 MVP 출시 후 디바인 베타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알게된 점은 아래와 같다.


  • 디자인/기획과 개발 간의 버그리포팅 관련하여, 자동으로 디자인과 개발 간의 차이점을 찾아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개발자와 디자이너 및 PM이 이슈에 대해 빠르고 쉽게 협업하고 논의할 수록 도와주는 점이라는 것이었다. MVP 출시 전 인터뷰를 했을 때는 유저들이 자동으로 디자인과 개발 간의 차이를 찾아주는 점에 관심을 많이 가졌으나, 제품을 테스트할수록 유저들은 이슈 관련 협업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기록하고 공유 할 수 있는 방법에 더 관심이 있었다. 따라서, 디바인 역시 MVP때는 디자인과 개발간의 UI 적인 요소만 자동으로 비교분석 해주는 자동화 툴 개념이었으나, 현재는 UX 및 유저 Path에서 나오는 이슈, 기능적 이슈까지 포괄할 수 있는 이슈리포팅 협업 툴로 개념이 발전하게 되었다.


[디바인 MVP 제품 모습]

  • 자동화 툴의 경우 ‘자동화 해야 할 기능'과 ‘자동화 하지 말아야 할 기능'을 명확히 구분해야 하는 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게 되었다. 디바인 MVP는 UI상의 모든 차이점을 자동으로 찾아주는 제품이었다 (CSS, 마진/패딩, 오탈자 등). 다만,
  • 마진/패딩의 경우 유저마다 어느 부분을 중요하게 보는지 기준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하나의 기준으로 자동화를 할 경우, 유저가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부분도 이슈라고 인식하는 문제가 있었고,
  • 기본적으로 디자인에 더미데이터가 들어간 부분은, 개발 아웃풋과 차이가 많이 날 수 밖에 없었다.
  • 때문에 정확하게 자동화 할 수 있는 CSS, 그중에서도 맨 처음에는 정확도가 높은 폰트 관련된 모든 요소를 자동 체크하는 기능으로 시작하기로 결정하였다.
  • 유저 Flow가 최대한 짧고 간결해야 한다는 점을 느꼈다. B2B SaaS는 업무 효율화를 해주는 제품인 만큼 사용이 직관적이고, 원하는 결과를 얻기까지 스텝이 너무 길면 오히려 제품이 업무 효율을 저하시키게 된다. 디바인 MVP 역시, 디자인 파일을 불러오기 위해서는 피그마에서, 개발화면을 불러오기 위해선 크롬에서, 결과값은 데스크탑 앱에서 보아야 했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결과를 보기까지의 Step 이 10 Step 이상 되었다. 이번 Beta에는, 3 Step 전후로 유저 Flow가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제품을 개선하였다.
  • MVP의 제품 안정성에 대한 유저들의 기준이 굉장히 높아졌다. 유저들은 갈수록 많은 제품들에 노출되고, 이에 따라 제품에 대한 기준도 굉장히 높아졌다. 이전 스타트업에서 제품을 만들던 2016년만 하더라도 B2B 대상 스타트업이 여전히 초창기였기 때문에, 기능만으로도 어느정도 소구 할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MVP도 완성도가 높지 않으면 유저 참여율 및 리텐션을 담보하기가 정말 어려워졌다는 점을 느꼈다. 이번 베타 기간 동안에는, 완성도 있는 제품이라는 인식을 유저가 가질 수 있도록 이전 MVP보다 훨씬 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해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을 진행하였다.
  • 기존 툴과의 Integration 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알 수 있었다. 회사들은 이미 업무할 때 사용하는 주요 툴 들이 존재하고, 새로운 툴을 추가 하는 것이 유저 입장에서나 회사 입장에서 쉬운 일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우리 제품 내에서 고객들이 더 많은 시간 활동해 주길 원했지만, 기존의 고객 업무 Flow를 존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이번 베타에는 우리 제품에서 작업한 내용을 Slack이나 Jira에 Integration 해주는 기능을 우선적으로 개발하였다.


다르게 하면 좋았을 것들

전반적으로 우리팀이 고객 중심의 마인드셋을 강하게 탑재하고, 제품적 효용을 증대시키는 방향으로 잘 달려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돌이켜봤을 때, 지금까지의 과정 중에서 아래와 같은 점을 좀 다르게 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 첫 MVP를 좀 더 가볍게 출시했을 것 같다. 기획 및 MVP 개발까지 3개월 정도 소요됬었는데,
  • 데스크탑 앱 형태가 아닌 가능한 기존 협업툴의 플러그인 형태로 기획 및 개발하고,
  •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MVP때 최대한 반영하려고 했었으나, 오히려 코어 기능을 집중해서 개발했다면 더 일관된 방향성 하에서 고객 피드백을 더 빠르게 받을 수 있었을 것 같다.
  • 엘도라도를 찾아야 겠다는 생각을 덜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어떤 문제가 중요하고 큰 문제인지 찾는 노력을 소홀이 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이쪽이 더 큰 시장이 아닐까, 저쪽에는 더 큰 시장이 있지 않을까 막연하게 생각했던 시간들은 결론적으로 별다른 도움이 되질 않았다. 제품을 만들어 가면서 가장 도움이 되었던 점은 다른 성공한 스타트업을 리서치 했던 점보다, 고객과 얘기하면서 끊임없이 우리가 생각했던 문제와 관련된 인접 영역에 대해 열어놓고 기회를 찾으려고 노력했던 부분이다.


우리는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은 크리에이터이자 과학자이자 아티스트의 속성을 모두 가진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는 그들을 위한 제품을 만들고 싶고, 디바인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본질적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품으로 계속 발전하려고 한다. 좋은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과 팀이 찬란하게 빛날 수 있도록 뒤에서 서포트 하여, 새로운 제품들이 기존의 관습을 이겨내고 더 많은 가치를 사회에 창출하는데 일조하고 싶다. 제품을 만드는 모든 사람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고 응원하며, 디바인이 이러한 여정을 도와주는 도구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디바인에 대한 설치와 데모영상은 디바인 홈페이지 (https://www.devign.app)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 비전에 함께 초기부터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 저 (joseph@deepbluedot.io)에게 연락주세요.

Devign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및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버그 리포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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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림

주정림

"시작점x블루포인트파트너스"예비 창업자를 위한 사업계획서 완성 피어러닝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메이커 여러분 🙌

'창업커뮤니티 시작점'과 액셀러레이터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함께하는

사업계획서 완성 피어러닝 프로그램이 이번 7월부터 9월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참가 대상

* 나의 창업 아이디어로 구체화된 사업계획을 완성하고 싶은 예비 창업자 

* 창업 과정에 있지만 구체적인 사업계획서가 없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


🔵 참가 비용 및 모집 인원

* 참가 비용 : 무 료

* 모집 인원 : 총 8팀  개인 또는 팀 단위


🔵 모집 및 진행 일정

* 모집 기간 : 2022년 6월 16일 (수) ~ 6월 26일 (일)  

* 심사 및 발표 : 2022년 6월 27일 (월) ~ 6월 29일 (수)

* 온보딩 줌콜 : 2022년 7월 1일 (금) 저녁 6시

* 프로그램 진행 기간 : 2022년 7월 4일 (월) ~ 9월 30일 (금) 3개월/13주차


🔵 지원방법 및 선정 기준

* 지원 방법 : 시작점 홈페이지 > S-런처 상세 페이지 > 참가 신청서 제출

* 선정 기준

    1) 프로그램 취지에 맞는 사업계획서 및 창업 단계

    2) 적극적인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가진 예비 및 초기 창업자


🔵 진행 장소

* 온라인 세션 : 줌 또는 구글meet 

* 오프라인 세션 : 서울 마루 360 예정  ※ 자세한 장소는 최종 참가자에게 별도 안내 됩니다.


※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작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홈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tartingpoint.co.kr/s-laun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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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정단비

제휴 마케팅에 대한 질문. 고관여 이벤트의 어려움

혼족의제왕에서 '오늘의집 설치수리' 무료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는데요. 이번 기회에 집에 설치할 것이 있으시다면 무료 체험 해보세요🤗

■신청하기: https://bit.ly/3MTeiOs


😵“셀프인테리어 하다 폭망했는데... 그냥 살고 있어요”

"형광등 갈고 싶은데 천장이 너무 높아요"


😮‍💨“30년 된 노란색 스위치... 

바꾸고 싶은데 방법을 몰라 아직까지 사용 중입니다...”


혼자 힘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집수리를 위해

혼족의제왕X오늘의집 설치수리가 만났습니다. 🥳🥳


🔨 오늘의집 설치수리는 이런 서비스: https://ohou.se/experts/home_services


🔨 일정

- 모집 기간: 2022년 6월 13일(월) ~ 6월 24일(일)

- 당첨자 발표: 6월 29일(수)

*당첨자 및 당첨 후 자세한 진행 사항은 개별 안내 됩니다.


🔨서비스 지원 가능 지역: 서울, 경기, 인천, 광주, 대전, 대구, 부산


🔨모집인원: 10명


🔨활동내용: ‘오늘의집 설치수리’ 서비스 무료 이용 후 ⭐블로그 또는 유튜브 (택 1) 후기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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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족의제왕의 제휴, 이벤트들은 대부분 이런 고관여 이벤트라서

만족할 만한 성과를 내기가 어려운 것이 사실 입니다.

"딱 내가 필요한 서비스 였는데"라고 생각할 확률이 크지 않다..라고볼 수 있음..

이벤트를 보고 갑자기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기 어렵다..

특히 기한이 한정되어 있을 때는 매력이 더 떨어진다고 볼 수 있는데요.

기한 제한 없는 상시 제휴가 저희가 원하는 방향인데, 제휴사들이 전환율이 아닌 다른 부분으로 만족을 할 수 있는 포인트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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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기분 좋은 월요팅 시작입니다 :)

금일 기술 이슈 올려드려요. 주말동안 있었던 기술 이슈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특정기술이슈는 더 많은 내용을 포함하여 주 1회만 제작될 예정입니다 :)


[기술 이슈에서 짚어보면 좋을, 오늘의 기술상식]

1. 유전자 검사업체, ______ 으로 눈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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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0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HDvAy3


주요 기술 키워드

1. 종이 찌꺼기 재활용

2. 디지털팜

3. 지속가능상품 표준 가이드

4. 동물 진단

5. 과학방역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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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Hell yeah or no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은 머릿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이 넘칠 것이라고 생각된다.


'와, 이것도 해야되고 저것도 하고 싶고 다음 주에는 여기도 가봐야하고..'


나도 그런 편이고 나의 Todo List의 아이템은 어느덧 몇백개가 넘어가버렸다.. 


최근에 4,000 Weeks 책을 읽게 됐는데, 저자는 현실을 직시라고 말한다.


인생은 짧다. 4,000주 밖에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절대 모든 걸 할 수 없다.


맞는 말이다. 하나의 Yes를 할 때마다 수많은 다른 선택지에 No를 하는 셈이다.


그래서 우리는 No를 잘해서 내가 정말 Yes 하고 싶은 것들을 위해 아껴둬야한다.


이게 말처럼 쉬우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다.


그 이유는,

1. 우선 제안을 해주는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도 있고

2. 실제로 꽤나 매력적인 제안인 경우가 많으며

3. 이번에 놓치면 다시는 오지 않을 기회라고 느껴지기도한다.


또한, No를 반복적으로 하다보면 제안을 해준 사람은 더 이상 물어보지 않게된다.


그래서 상대방 기분을 충분히 배려해주며 우아하게 No를 잘하는 스킬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내가 No를 잘하는 편은 아니라, 나에게 No를 했던 케이스를 떠올려보고자한다.


1. 번복하기 - 담백하게 먼저 본론부터 말한 후, 상황 설명하며 충분히 미안한 마음 표현하기


이건 Yes를 했다가 No를 한 경우인데, 우선 담백하게 "이러이러해서 안될 거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왜 이런 상황이 나왔는지 설명을 하면서 번거롭게 만들어서 무척 미안하다는 마음을 전한다.


사실 이건 번복했기 때문에 말하기 정말 어려운 케이스인데, 충분히 상황을 설명하고 미안함까지 전달하면 사실 이해를 못해줄 사람은 없다. 다만, 최대한 빠르게 말을 해서 상대방이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배려해주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2. 초대 거절하기 -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고 다음에 꼭 다시 말해달라고 하기


"초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정말 가고 싶은데 이번에는 못갈 거 같네요. 다음에 꼭 불러주세요!"


이 말이 정말 듣기 좋았던 기억이 있다.



생각해보니, 어떻게 말하느냐보다 그 말에 진심이 담겨있느냐가 더 중요했던 것 같다.

그 사람이 진심으로 안타까워하고 나를 존중한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어떤 거절이든 좋게 들린다.


내가 좋아하는 창업가이자 작가 Derek Sivers는 "Hell yeah, or no"(졸라 좋아! 아니면 안해)의 원칙을 갖고 산다고한다.


어짜피 내가 100% 몰입할 수 있는 선택이 아니라면 모두에게 좋지 않은 결과로 나오며, 애초에 안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어쩌면 No라고 해줌으로써 서로 윈윈하는 것이다.


Hell yeah or No


이 심플하면서 어려운 원칙을 지켜, 4,000주를 나에게 가장 의미있는 방식으로 잘 써보도록 노력해보자.



여러분들은 특히 거절하기 어려운 것들이 있나요? 그럴 때 어떻게 하시나요?


100일챌린지#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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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BCG 유통 및 이커머스 시장 전망(2022)



BCG 유통부문 대표 김연희 파트너의 영상을 슬리드로 정리해보았어요.

https://slid.cc/share/docs/김연희-bcg파트너-2022유통산업-전망-세미나-0c540e24040b4d038327f3a620e79cbe



요약

  • 국내 이커머스 시장은 코비드19를 통해 전세계에서 가장 급속하게 성장 및 진화 중이며, 2025년경에는 이커머스가 국내 유통의 50%를 넘길 것으로 예상.
  • 이커머스 시장은, 명확히 차별화된 역량 기반하에 3개시장(commodity,grocery,vertical)으로 분화되고 있으며, 개별 시장은 지속적 혁신을 통해 진화 중.
  • 최근 이커머스 시장은, 유통을 넘어서,브랜드/제조 영역과 결합된 넥스트커머스로의 진화하면서, 수위 이 마켓플레이스 모델은 한계를 직면할 가능성 있음.
  • 전통적인 이커머스:고객 트래픽 중점,셀러가 MD >SCM을 직접수행.
  • MZ 세대의 개인화 성향과 이커머스 기반으로 브랜드의 파편화 및 스몰브랜드가 급성장.
  • 과거 셀러들과 달리, 최근 셀러들의 스몰브랜드로 진화하면서, 셀러들의 페인포인트 급증
  • 넥스트 커머스의 새로운 위너들은 유통뿐만 아니라 브랜드/제조 영역까지의 셀러(스몰브랜드)에게 End to end solution을 제공함으로써 대고객 뿐만아니라 대 셀러의 밸류프로포지션을 강화한 신플랫폼 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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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나라 유통시장 400조 전세계 10위
  • 우리나라 이커머스 시장 2023년 기준 170조원 전세계 4위권 국가.

  • 우리나라 온라인 침투율 전세계 1위 2020년 기준 36% 수준(코로나 시즌 동안 9% 성장)

  • 서점가전 1세대>생필품 2세대 > 뷰티식품, 리빙,패션,신선식품 등 고관여, 꼭 눈으로 확인하고 구매하던 제품들 3세대 온라인 카테고리 성장
  • 2025년이면 전세 유통시장의 반 이상이 온라인으로 이동할 것.

  • 온라인 유통은 코모디티(가전, 서적,문구,생필품)
  • 그로서리(신선을 중심으로한 음식료품) 성장률 20%
  • 버티컬커머스( 패션, 뷰티, 리빙) 성장율 연간 30%
  • 핵심성장역량이 다르고, 쿠팡등 한 곳이 먹기보단 다양한 곳에서 승리자가 나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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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모디티 영역

commodity 이커머스의 핵심경쟁요인

  • 검색 -> 통합 상품관리 및 고도화된 검색 알고리즘 기반 검색 적중률 고도화
  • 방대한 구색 -> 수많은 상품종류 와 다양한 옵션
  • 최저가 -> 가장 경쟁력 있는 가격 구성 및 동일 구색의 최적가 제공
  • 극단적 편의성 -> 편리한 UI/UX , 빠르고 다양한 배송옵션.

  • 계획구매 -> 쿠팡(마트나 할인점에서 사던 물품)
  • PB상품 구색강화
  • 개인화 검색 편의성 극대화
  • CFC 기반 차별적 배송
  • 긴급구매(fill in commodity) -> 비마트(편의점,동내슈퍼)
  • 최적 상품 구색 및 재고운영
  • 지역 거점 풀필먼트
  • 라스트마일 배송
  • Auto replenishment
  • 검색, 구색, 배송 관점의 hassle zero 쇼핑 구현. -> 자동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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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서리 : 산지의 밭대기로 구매할 수있는 마트와 슈퍼 지배적인 역량 보유하고 있는 영역

  • 2020년 초기 그로시리 시장 선점 위해 통합 basket 제공 및 차별적 상품 경쟁력에 몰두(가공 식품을 물론 야채, 과일,정육까지). 특히 레거시 사업자와의 경쟁 위해 gross margin을 해하면서도 공격적 비용 투자 감행 -> 2021 통합 구색 운영하나 계획 구매 패턴이 뚜렷한 상대적 저고나여 상품 중심 채널로 포지셔닝 중. 특히, 수익성 고도화 위해 적극적으로 PB운영.

  • 매번 똑같이 사는 상품들은 빠르고 간편한 쇼핑 핵심 -> 우유,두부, 콩나물 -> 쿠팡 로켓프레시
  • 품질이 중요한 과일,고기,고급 수산물은 비싸도 제대로 된 것 구매 -> 신선 특화 서비스 -> 얌테이블,정육각 등.

  • 얌테이블
  • 생산자와 소비자간 mile to customer 및 time to customer의 최소화를 통한 신선상품 유통 구현
  • 산지 상품을 직접 경매자로 참여 직매입
  • 자체적으로 손질 및 소분 포장
  • 당일 경매 상품을 당일 배송(새벽배송)
  • 이를 위한 자체 full cold chain LMD망 운영

BCG가 바라보는 가까운 미래의 모델

  • 코모디티로 결합(로켓프레시)
  • 산지 직거래 모델 > 카카오 네이버
  • 상품 차별화(생산자 스토리텔링)
  • 산지,소분류(소분 합배송)

버티컬 시장에 대한 BCG의 관점

  • 단순 상품/카테고리 아닌,life occasion을 중심으로 시장형성
  • 이에 다른 이종 카테고리 상품의 융복합 활발히 발생 ex) 건기식, 식품, 운동기구 -> 헬스&웰니스
  • 대고객 오퍼링은 재화가 아닌 서비스를 중심으로 제공 as a service 시대의 도래하며, 재화는 서비스로 흡수.
  •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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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ccasion 기반의 서비스 플랫폼
  • 이종 서비스 간 융복합
  • 전문성
  • 서비스 내 재화/상품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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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존 제조사들은 대형브랜드들을 중심으로 성장해왔음 -> 브랜드의 파편화, 스몰브랜드의 부상.
  • 셀러의 진화 -> 스몰브랜드가 셀러, 셀러가 스몰브랜드가 되는 셀러의 진화중.
  • 누가 유니크하고 독특한 셀러를 많이 가지고 오느냐가 중요.
  • 셀러에 대한 가치제언 매우 중요한 화두가 되어가고 있음.

과거 대형 브랜드는 Mass 고객을 광범위하기 담기위해 노력 -> MZ 세대의 개인화 니즈 증가로 스몰 브랜드 고성장

  • 고객 세분화
  • 메시지 세분화
  • 채널 세분화

  • 기존에는 매대를 잡을 수 없어 스몰브랜드가 성장할 수 없었지만 온라인의 성장으로 채널이 다양해졌음.

  • 3세대 셀러브랜드
  • 유니크한 컨셉 기반 자체 브랜드 구축 및 판매
  • 컨셉>제조>마케팅>판매>배송 통합관리
  • 오픈마켓 + 자사몰

커머스의 전쟁은 고객 중심에서 셀러로 전환중.

현재의 셀러들은 기존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Painpoint 보유 중.

  • 상품기획, 소싱 제조, 마케팅,머천다이징, SCM 은 해결할 수 없음. -> 셀러는 채널 및 고객관리에 집중하고 싶음.

  • 범 유통 제조를 장악하는 신플랫폼 성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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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Kyun Hur

SeokKyun Hur

개발자와 연결하기 - 개발자 매칭 케이스

투잡/프리랜서 개발자와 연결하는 실제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례 설명은 요약본과 상세 설명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요약본

기존 웹뷰 형태의 채팅앱을 네이티브 앱으로 변경하는 작업이 필요

추가 기능 개발을 위해 기존 안드로이드 앱 개발자에게 개발 요청을 하였으나 네이티브 기능 개발에 대한 추가 작업이 쉽지 않음을 전달받았고, 다른 개발자를 구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히치>에서 아래 과정을 통해 개발자를 구할 수 있었습니다. 


  1. 개발자 검색 : 안드로이드 코틀린 개발자를 찾기 위해 검색어 입력 - '안드로이드' 'android' '코틀린' kotlin' '앱개발' '풀스택' 
  2. 개발자 프로필 확인: 다양한 개발자 프로필을 확인하고 마음에 드는 개발자는 <찜, like> 버튼 클릭
  3. 채팅하기: 마음에 드는 개발자에게 간단한 메세지를 보내 의향을 타진하였고 총 10명의 개발자에게 보냄
  4. 협의 완료: 10년 경력의 안드로이드 코틀린 개발자와 협의 완료

<개발자 검색><프로필 확인><채팅 시작하기><협의 완료>



상세 설명


상황

앱닥터 (히치 개발사)는 최근 기존 투잡 안드로이드 개발자 분 상황이 여의치 않아 다른 개발자를 구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다른 투잡/프리랜서 개발자 분을 구하기로 결정하고 히치에서 개발자를 찾았습니다.

찾는 기간: 2022년 6월 17일 ~ 2022년 6월 18일

고객: 앱닥터 (히치 개발사)

상황: 웹뷰앱 (Webview) 을 네이티브 앱 (Native)으로 개발

찾는 개발자: 안드로이드 코틀린 개발자


Step1. <내 프로필> 수정

히치의 <내 프로필>은 프로필이미지, 닉네임, 한줄설명, 내소개 총 4가지 입력 항목이 있고 가입하면 시스템에서 자동 생성됩니다. 이번 개발자를 찾기 위해, 자동 생성된 <내 프로필>에서 <닉네임>과 <한줄소개> 만 수정하였습니다.


변경후 프로필

닉네임: 채팅 플랫폼 운영자

한줄설명: 채팅앱 안드로이드 개발자 구인!!


Step2. 개발자 <검색하기>

히치에서 개발자를 검색하기 위해서는 <Hitchers> 메뉴에서 원하는 개발자 스킬 (developer skill)로 검색해야 합니다.

개발자 전체 리스트인 <Hitchers>와 <검색> 버튼은 아래와 같습니다.


개발자분들께서 다양한 텍스트로 스킬을 입력하시기 때문에 안드로이드 코틀린 (Android Kotlin) 개발자를 찾기 위해 여러가지 검색어를 사용하여 개발자를 검색하였습니다. (검색 방법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내부적으로 기술 검토 진행 중입니다.)

이번에 활용한 검색어는 <안드로이드, android, 코틀린, kotlin, 앱개발, 풀스택> 등이 있습니다.

<검색> 화면과 검색된 개발자 리스트는 아래와 같이 표시 됩니다.


Step3. 상대 프로필에서 <찜>하고 <채팅하기>

검색된 개발자의 리스트에서 프로필 이미지를 클릭하면 개발자의 프로필 확인이 가능합니다.

상대의 프로필을 보고 괜찮은 분은 <찜> (Like기능, 프로필 우측 하트 버튼)을 합니다. 그때그때 찜을 해두면 나중에 다시 찾을 때 <찜 히처> 위주로 다시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많은 분들을 찜하려고 하였습니다.

프로필을 확인하고 괜찮은 개발자는 바로 다음 단계인 <채팅하기>를 클릭하고 진행했습니다.


Step4. 요청 입력하고 채팅 <시작하기>

<채팅 시작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뜨고 첫번째 메시지를 보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좀 가볍게 대화를 시작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안드로이드 앱 개발로 문의 드립니다. 잠시 시간 되실까요?"


<다음 채팅 요청에도 사용> 기능은 켜두시면 좋습니다. 첫 메세지의 내용은 반복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빠르게 다음 개발자에게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어떤 개발자와 잘 맞을지 모르기 때문에 되도록 많은 개발자에게 요청을 전달하였습니다.

요청을 충분한 개발자에게 전달한 후에 <채팅 리스트> 메뉴에 들어가면 현재 응답을 기다리고 있는 <신규>와 채팅을 진행중인 <진행중>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참고로, <신규> 는 상대방이 12시간 내에 답이 없는 경우 자동으로 채팅 요청이 종료되고 사라집니다. 만약에 상대방이 한번이라도 답변이 있는 경우 <진행중>으로 변경되고 채팅창이 유지됩니다.


Step5. 개발자와 조건 협의 하기

상세 조건 협의는 기본적인 업무협의와 유사하게 진행했습니다. <상세 업무내용 확인> <기획서 등 준비된 내용 전달> <현재 소스코드 공유> 등 업무에 대한 확인을 진행하였고 <시간당 단가> <비용지급 조건> 등을 개발자님과 협의하였습니다.


업무 가능 여부와 조건 최종 협의 후 서로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마무리 짓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서로 윈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히치를 통해 좋은 개발자님과 고객님이 서로 만날 수 있길 희망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사항, 위 사례는 히치의 개발회사인 앱닥터에서 실제 필요에 의해 2022년 6월 17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었음을 말씀 드립니다. 또한 상기 이미지에서 채팅을 진행하였던 닉네임과 한줄소개등은 노출되지 않도록 가렸습니다. 닉네임 r/Android8 은 <찜> 기능과 개발자 프로필 사례로 보여드리기 위해 히치 운영진이 만든 아이디로써 실제 개발자 아이디가 아님을 알려드리고 해당 아이디로 채팅을 걸어도 답변이 없을수 있습니다.


저희는 보다 많은 투잡 개발자와 프리랜서 개발자분들이 새로운 수익 파이프 라인을 만들거나 개인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투잡/프리랜서 개발자 직거래 메시징앱 인 <히치>를 만들었습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 주세요.


▼히치 hitch 살펴보기▼

히

히치

투잡개발자 구인구직 메시징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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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6월 Open Office Hours>의 Q&A 참가자 및 청중을 모집합니다!

창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극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 팀, 프로덕트,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기대하고 미리 알아야 되는 점이 무엇인지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지난 1년간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극초기 창업가분들을 만나면서 저 또한 이런 문제를 느꼈고 다른 창업가분들도 비슷한 고민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를 경험해 본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고 동시에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고민을 교류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는 것입니다. 멘토들이 좀 더 넓고 추상적인 관점에서 윤곽을 그려준 후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디테일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매쉬업엔젤스와 함께 Open Office Hour를 준비했습니다. Open Office Hour는 몇몇 팀을 선정해 매쉬업과 편하게 Q&A를 나누고 다른 분들은 이를 참관하면서 다른 창업가들의 고민과 매쉬업의 가이드를 듣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매쉬업 팀은 편하게 열려있으니 VC의 피드백이나 투자 유치가 필요한 분들에겐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거에요!

그럼 자세한 일정, 장소, 진행 방식, 지원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릴게요.

[일정 & 장소]

[진행 방식]

  • 아이디어/사업 소개, Q&A (19:00)
  • Q&A 참가자가 아이디어/사업을 소개해요.
  • 매쉬업 심사역, 청중들이 자유롭게 질문하고 Q&A 참가자와 토크해요!
  • 스탠딩 네트워킹 (20:00)
  • 모든 발표 및 토크가 끝나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네트워킹해요.

[지원 방법 & 선정 안내]

*6.20 ~ 6.28 동안 청중 및 Q&A 참가자 지원을 받습니다!

청중

  • 선정 인원 : 20명 내외
  • 선정 방식 : 선착순!
  • 지원 방법 : 아래 예시를 보고 메이커로그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1. 이름 : 권도언
  2. 직업/소속 : 오퍼레이터/디스콰이엇
  3. 디스콰이엇 프로필 링크 : https://disquiet.io/@kwondoeon
  4. 대화 나누고 싶은 주제 : 커뮤니티 스타트업의 어려움, 주니어가 성장하는 방법

Q&A 참가자

  • 선정 인원 : O명 (한 자릿수 인원 선정)
  • 선정 방식 : 지원서를 통해 선정
  • 지원 방법 및 지원서에 필요한 내용
  1. 기본 정보 (이름, 연락처 등)
  2. 디스콰이엇 프로필/프로덕트 링크
  3. 소개 방식 선택 및 자료 제출
  • A 방식 : 최대 5분 소개 자료를 이용한 발표 및 Q&A (소개 자료 필요)
  • B 방식 : 최대 1분 자료 없이 아이디어/사업 소개 및 Q&A (발표 내용 필요)
  • 아래 구글폼 링크로 지원해주세요!
  • https://forms.gle/bzUxfMWaXmG6ygQC8

프로덕트에 대해 재밌고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모든 분들에게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리며, 주변에 공유도 많이 해주세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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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앤틀러 코리아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지원한 이유


몇 일 전에 "앤틀러코리아"에서 하는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지원을 마쳤습니다.

​

5차 면접에 거친 약 한 달에 걸친 긴 과정이었고, 그 동안 느낀점을 기록하고 관심 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왜 하려고 하는지?

​

앤틀러 코리아는 Ultra Early Stage 엑셀러레이팅을 표방합니다. "울트라"라는 무적 단어까지 붙인 거 보면 감 오시죠? ㅋㅋㅋㅋ

​

말 그대로 팀도, 아이템도 없는 예비창업가를 선발하는 굉장히 특이한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입니다.(보통은 팀과 아이템, 그리고 어느 정도 지표가 나온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소액 투자와 함께 엑셀러레이팅을 합니다)

​

앤틀러는

​

뛰어난 예비창업가를 70~100명 정도 모아두고 적절한 환경만 만들어주면 훌륭한 스타트업이 나올 수 있다!

​

고 하며 이미 글로벌로 수차례 입증된 모델이라고 합니다.

​

창업을 2번 하고 난 후에 특히 초기에는 지원사업,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는 것을 지양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성장 동력이 생기기까지에는 "본질"에만 집중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본질이라 하면, 프로덕트를 만드는 것과 고객을 창출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그럼에도 제가 여기에 지원한 이유는 저를 위한 "성장 천국"으로 느껴졌기 때문이에요.

​

​

1. 나를 압도하는 사람들과 함께하기

​

저는 사람들과 만날 때마다 메모를 항상 할만큼 사람에게 영감을 많이 받는데,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통해 10대 1 정도의 스크리닝 과정을 통해 선발한 사람들을 모아둔 곳이기 때문에 발산되는 열정과 인사이트를 그대로 흡수하며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요.

​

2. 외부 데드라인

​

창업가에게는 실제로 고객이 생기고 외부 이해관계자가 생기기 전까지는 데드라인이 딱히 없어요. 그런 상황에서 늘어지기 쉽상이더라고요.

​

그래서 저는 데드라인을 좋아합니다. 앤틀러에서는 프로그램에 따라 팀빌딩을하고 피칭을 해서 투자를 받아야하며 계속 나아가야하기 때문에 이런 데드라인이 매우 빡세요.

​

데드라인만큼 저를 빡세게 몰아붙이는 게 없더라고요. 처음에는 저의 미루는 성격이 잘못됐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최근부터는 이 성향을 이용하기로 했어요.

​

시험 공부도 2일 전까지 시작을 하지 않고 기다렸다가 마지막 2일에 몰아붙이고,

중요한 발표가 있을 때도 딱 6시간 정도 남겨두고 시작해서 엄청난 몰입 상태로 시간에 맞춰서 끝내버려요.

​

어짜피 100% 완벽하게 준비하는 건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데드라인에 맞춰서 최대한 80%까지 빠르게 끌어올리는 게 훨씬 더 효율이 좋다는 것을 알았어요.

​

막판 스퍼트를 즐기시는 모든 분들 스스로 자책하지 말고 이 힘을 이용해보세요 :)

​

3. 경쟁 구도

​

저는 경쟁, 승부가 가려지는 것이면 무엇이든 좋아합니다. 옛날부터 게임을 엄청 좋아했는데 이상하게 혼자하는 건 재미없더라고요. 돌이켜보니, 저는 친구와 하면서 친구를 이기는 기분이 너무 좋아서 게임을 계속 했던 거였어요. 그게 왜이렇게 짜릿할까요 😁

​

앤틀러 프로그램에서는 25~30팀이 형성되는데, 여기서 서바이벌 구도로 3개월 후에 절반만 살아남아 투자를 최대 2억 받고 다음 라운드로 간다고 합니다.

​

이런 구조 자체가 저에게는 매우 재밌게 느껴지며 제가 정말 열심히 할 수 있는 구조에요.

​

4. 존경할 수 있는 코치/멘토

​

경험으로써의 학습보다는 먼저 경험을 한 사람의 지식을 흡수하는 것을 잘 활용하는 저는 오랫동안 창업 분야에서 그런 멘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는데 여기에 계신 멘토 분들 중에 창업을 통해 엑싯을 한 분도 계시고, 실리콘벨리에서 한국 최초로 유니콘 기업을 일궈낸 분도 계셔요.

​

이런 분들에게 직접적인 피드백과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 시행착오과정을 많이 줄일 수 있을 것 같아요.

​

부가적으로 좋은 점: 생각이 정리된다

​

인터뷰 과정을 거치며 크게 다음의 질문에 대한 답을 했어야했는데요,

​

- 왜 창업을 하고자하는가(해야만하는가)
- 넌 왜 잘할 수 있는가
- 얼마나 논리적으로 너의 생각을 펼칠 수 있는가

​

남에게 설명하고자 하면 스스로도 정리가 많이 되는 경험은 다들 해보셨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것만으로도 생각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됐어요.

​

주변에 도움을 청해보세요

​

인터뷰 준비를 하면서 친구 3명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셋 다 제가 보지 못한 부분에 대해 피드백을 해주며 큰 도움이 됐어요.

​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것보다 이렇게 피드백을 받으면 논리가 확실히 좋아지는 것 같아요.

​

여러분도 준비할 때 꼭 주변 친구에게 조언을 구해보세요.

​

성장 속도 극대화

​

결국 창업을 한다는 건

​

얼마나 빨리 성장하느냐

​

가 가장 중요해요.

​

본인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이해하고 기회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잡는 것이 중요한 거 같아요.

​

앤틀러 코리아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분들은 6월말까지 모집을 한다고 하니, 신청하시면 성장을 위한 좋은 기회가 될 거 같습니다!

​

앤틀러 코리아 지원 링크

​

만약 준비하며 도움 필요하시면 주저말고 저에게 연락주세요!

(댓글로 이메일 남겨주시면 제가 인터뷰 관련 질문, 설명회 정리한 자료 보내드릴게요)


100일챌린지#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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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창업에 도움이 되었던 책 목록

최근 몇몇 분들께 창업에 도움 되었던 책추천을 부탁하는 요청을 받아 정리해 공유드려요! 나중에 시간 되면 블로그글, 유튜브, 팟캐스트도 한번 정리해볼게요 :).

추천해주실 책 있으시면 아래 댓글로 달아주세요!

아이디어 검증 & MVP 개발

  • 린 스타트업: 스타트업에 MVP 개발, 가설 검증 등의 개념을 만들고 퍼뜨린 책입니다.

  •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MVP 개발과 적은 리소스로 가설 검증의 필요성에 대해서 이해는 했지만 막상 하려니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고 아이디어가 잘 안떠오르면 읽기 좋은 책입니다. 프리토타입(Pretotype)에 대해서 알려줘요.

  • 일의 언어: 사용자 관점에서 제품 개발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알려줍니다. 흔히 마케팅에서 많이 사용하는 인구통계학적인 방법(상관관계)이 아닌 Job to be done(인과관계) 관점에서 제품 개발을 배울 수 있습니다.

초기 단계

  • 변화는 어떻게 일어나는가: 새로운 행동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확산되는지 알려줍니다. 커뮤니티 빌딩에 관심있으시다면 추천드립니다.

  • 콜드 스타트 문제: 네트워크 효과를 기반으로한 서비스들이 어떤 문제들을 겪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그로쓰 단계

  • 블리츠스케일링: 초고속 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의 특징(비즈니스 모델, 성정 전략, 조직 운영, 마인드셋)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 캐즘 마케팅: 새로운 기술이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퍼지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혁신가들 → 얼리어답터 → 초기 다수 → 후기 다수 → 후발자들

마케팅

  • 마켓 3.0: 마케팅은 결국 인식 싸움이다라는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전통적으로는 마케팅이 회사들이 소비자들에게 일방향으로 옳은 제품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것이였다면 현대로 넘어오면서 점점 소비자 참여형 혹은 소비자 주도형으로 바뀌고 있는지 흐름을 알려줍니다.

  • 컨테이저스: 입소문이 어떻게 퍼지는지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PM

  • 프로덕트 오너: PO의 실무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PO는 팀원들이 각자의 영역에서 온전히 실행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사람입니다.

  • 인스파이어드: IT 제품 만드는 것을 한번도 해본 적이 없다면 강추하는 책입니다. IT 제품 개발 관련해서 알아야할 여러가지를 백과사전처럼 정리해놓았습니다.

  • OKR: 성과를 내는 팀운영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 훅: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쓰는 제품들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려줍니다. Trigger → Action → Variable Reward → Investment

  • 원씽: 정말 중요한 것에만 집중하는 것에 대한 책입니다.

  • 맨먼스 미신: 개발자가 많다고 개발 속도가 빨라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반대입니다. 개발 백그라운드가 없는 조직 관리자라면 더더욱 추천드립니다.

  • 인간 네트워크: 네트워크의 구성 요소, 특징에 대해서 배울 수 있습니다.

리더십 / 조직 관리

  • 하드씽: 스타트업이 전시 상황일때 리더가 어떠해야 되는지 알려줍니다.

  • 하이아웃풋 매니지먼트: CEO / 리더가 무엇에 집중해야 되는지 알려줍니다.

  • 실리콘 밸리의 팀장들: 팀원들 간에 솔직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것의 중요성과 이런 팀문화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줍니다.

피칭

  • 스티브 잡스 프레젠테이션의 비밀: 메세지가 확실히 전달 되면서도 사람들의 집중을 끌어내는 스토리텔링을 어떻게 프레젠테이션에 녹이는지 알려줍니다.

  • 스틱: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문구를 어떻게 작성하는지 알려줍니다. 단순성, 의외성, 구체성, 신뢰성, 감성, 스토리가 중요합니다.

  • Pitch Anything: 피칭은 프레임 싸움입니다. 이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

위의 책들을 읽을 시간이 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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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이창환

팀모노리스의 오픈 소스 데이 (1)

팀모노리스의 금요일은 조금 특별합니다. 공개된 레포지토리에서 개발과업을 진행하는 날이거든요! 저는 오늘 우리가 가지고 있는 프로젝트를 공개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공개하려는 기능은 주피터 랩 환경에 구현한 온라인 저지입니다. 온라인 저지를 사용해보신 분이라면 다음 GIF를 보시면 이해되실거에요. 서버로부터 문제를 보여주고, 사용자가 문제를 제출하면 채점해주는 시스템입니다.


하지만 이 프로젝트를 공개할 때 고려해야하는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 주피터 커뮤니티의 구성원은 영어를 주로 사용하기에 영어를 지원할 것
  • 문제를 제공하는 서버에 대한 종속성을 제거할 것
  • 다른 개발자가 쉽게 활용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좋은 문서를 제공할 것


첫번째를 만족하기 위해서, 초기에는 한국어로만 개발했다가 국제화 시스템을 활용해서 영어와 한국어 모두 지원하도록 수정했습니다.

두번째가 생각보다 골치아픈 문제였는데요. 아직 개발중인 내용이라 다음 주 금요일에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세번째를 위해 한 작업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아무리 좋은 프로젝트가 있어도, 그 프로젝트가 잘 설명되어 있지 않다면 아무도 쓰지 않을 것입니다.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는데 소스 코드를 뒤져가며 분석할 수는 없으니까요. 그렇기에 우리는 가장 먼저 README에서 필요한 정보를 획득하는데요. 그래서 저도 오늘은 README를 작성하는 작업을 주로 했습니다.

README를 잘 쓰는 법에 대해서는 많은 글을 찾아 볼 수가 있어요. 그래서 거기에 대해 이야기하기 보단 제가 어떻게 작성했는지에 대해서 사례를 공유해보고 싶습니다.


일단 가장 먼저 진행한것은, 하이라이트 영상(GIF)를 만든 것입니다. ‘온라인 저지’라고 말하면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바로 이해할 수 있겠지만,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글로된 설명이 복잡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짧은 영상을 통해 이 프로젝트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전달했습니다.

영상 편집 경험이 없어서 저 짧은 영상을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만들었는데요. 좋은 방법을 찾아 시도한게 아니고, 제 컴퓨터에 이미 설치된 프로그램을 활용하며 겨우했기에 이렇게는 하지 마시라는 의미에서… 적어보겠습니다.

가장 처음에는 GeForce Experience의 녹화 기능으로 촬영하고, Win10 사진앱으로 편집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영상 화면 잘라내기(Crop)이 안되서 실패했어요.

그 다음에는 GeForece Experience + Adobe Premiere Rush를 시도했는데, 최종 영상의 종횡비가 몇몇 프리셋으로 고정되어 있어 실패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OBS Studio를 사용해 원하는 크기로 녹화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얻은 동영상은 웹 서비스를 활용해서 GIF로 변환했어요. 이 과정을 통해 방금 보신 GIF가 탄생했습니다!


그 다음에는 프로젝트가 추구하는 목적을 서술했습니다. 이 목적은 프로젝트의 개발 동기와 발전 방향을 나타내기에 개인적으로는 아주 중요한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온라인 저지 기능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서술했습니다.

  • 코드 실행 관리를 위한 추가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없습니다.
  • 주피터 랩에서 문제를 풀고, 결과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 백엔드를 교체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서술함으로써 프로젝트에 일관성을 부여할 수 있고, 불필요한 기능 개발에 커뮤니티의 노동력을 낭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기능 제안은 그 의도가 아주 훌륭하지만 프로젝트의 목적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제출한 코드를 격리된 시스템에서 실행하여 코드 실행 시간 지표의 신뢰성을 높입니다.

위 기능이 추가되면서 “추가적인 시스템 구축이 필요없다”라는 핵심적인 강점이 훼손되기 때문입니다.


이외의 영역은 간략한 구조 설명, 시스템 요구 사항, 설치, 기여 방법 등에 대해서 작성했습니다. 또 어떤 내용이 담기면 좋을까요? 의견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


오늘은 팀모노리스의 특별한 금요일에 대해서 공유해 보았습니다. 멋진 기술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서 조금 아쉬워요. 😢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특별한 구현 사례에 대해서도 포스트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코들

교실 단위 실시간 코딩 수업을 위한 파이썬 환경, C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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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회사에서 에디터 많이 만들고 계신가요?

회사에서 에디터를 많이 만들고 계신가요?


에디터를 만든다는 것은 특정 데이타를 편집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인데요.

이것은 업무 흐름을 데이타화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래서 회사는 꼭 자신들만의 데이타를 잘 다룰 수 있는 에디터를 만드는데 집중을 많이 해야합니다.


에디터가 없으면 노동집약적으로 개발자의 코딩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기 때문에 항상 개발자가 없어서 발만 동동 굴리고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다 같이 하루 1에디터 만들기를 해보아요.

하루에 하나의 항목을 데이타화 시켜봅시다.

그 데이타로만 협의하고 나머지는 에디터로 편집만 해봅시다.


그럼 개발이 달라집니다.

이지로직 스튜디오

CSS/SVG 기반 웹디자인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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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오늘 특집은 NFT 분야입니다.

기술 이슈 가져왔습니다 :) 이커머스와 NFT가 연관된 소식이 많네요!


[기술 이슈에서 짚어보면 좋을, 오늘의 기술상식]

1. 돈 벌면서 여행한다…'_____' 뜬다

2. 이커머스가 _____를 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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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7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NU39y9


주요 기술 키워드

1. OLED

2. 비만 신약

3. 바이오 클러스터

4. 누리호 오작동

5. T2E


[2022.06.17 눈여겨볼 '특정' 기술 이슈 - NFT]

https://contents.brunel.ai/3mTm3ZZ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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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고객을 대할 때 마음가짐 3가지

28명의 고객이 생겼다.

​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 되었다.

​

신청한 40명 중에 28명이 돈을 지불했고, 온보딩 과정을 시작하였다.

​

아무것도 갖춰진 것이 없는 곳에 돈을 지불하고 나를 신뢰해준 것에 대해서 최대한 보답을 해야겠다고 다짐한다.

​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내가 쭉 가지고 가려고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한다.

​

1. 돕겠다는 마음으로

​

부끄럽지만 항상 잘못 생각해왔던 것이 있다.

​

어떻게 하면 고객들을 더 유지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가격을 올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우리가 더 돈을 많이 벌 수 있을까?

​

단순히 수익/비용 관점에서 생각하곤 했고, 이런 식의 생각은 고스란히 행동에 드러나고, 그런 메세지는 고객들에게 전달된다. 또한 이렇게 생각하면 "고객 vs. 나"의 구도로 정해진 파이를 나눠먹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

하지만 이것보다 더 본질적인 것은,

​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더 큰 가치를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고객들에게 약속한 것을 더 잘할 수 있을까?

​

이런 질문들을 항상 생각했어야한다. 이런 질문들은 전체 파이를 키우면서 "고객 + 나"의 win-win 시나리오를 그릴 수 있게된다.

​

앞으로 이 마인드를 절대 잊지 않고자한다.

​

2. 꾸밈없이, 거짓없이.

​

고객들에게 나의 성격이나 진짜 생각을 보여주지 않으려했다. 어찌보면 당연하다. 고객 vs. 나의 구도에서 내 카드를 다 보여줄 수는 없지 않은가.

​

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브랜드들을 보며 느낀점은 그런 브랜드들은 굉장히 커뮤니케이션을 인간적이고 솔직하게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마치 내 친구, 형, 부모님이 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을 받는다.

​

처음부터 진정성있게 가고, 그것을 유지하자. 꾸밈없이, 거짓없이 가자.

​

3. 약속한 것은 무조건 지키자.

​

신뢰가 한 번 무너지면, 그건 정말 회복하기 어렵다. 약속한 것은 무조건 지켜야하며, 지키지 못할 약속은 해서는 안된다.

​

특히 디지털 서비스는 고객과 면대면으로 마주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책임감을 갖기 상대적으로 어렵게 느껴졌었다. 친근하지만 프로페셔널하게. 약속을 지키도록 하자. 이들은 나에게 신뢰를 먼저 준 분들이고, 나는 그것을 지킬 책임과 의무가 있다.

​

비즈니스다. 비즈니스에서는 프로만이 살아남는다.

​

이 세 가지 마인드를 잊지 않도록 하자.

​

여러분들은 고객을 대할 때 어떤 마음가짐을 갖고 계시나요?


100일챌린지#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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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cheol Cho

Juncheol Cho

울렁울렁 꿀렁꿀렁: 자바바

핫한 캐릭터 맛집 타입캐스트에 요즘 가장 핫한 이 캐릭터들 등장🎉

진지한 듯 근엄한 듯 허당인 기섭. 그리고 매사가 울렁울렁 꿀렁꿀렁 자바바.

내 콘텐츠까지 트렌디하게 만들어주는 타입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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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Sapa 라는 UI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지로직 스튜디오를 만들게 된 기반인 Sapa 라는 UI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있는데요.


Sapa 에 관련된 이야기는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velog.io/@easylogic/%EA%B0%9C%EB%B0%9C%EC%9E%90-UI-%EB%9D%BC%EC%9D%B4%EB%B8%8C%EB%9F%AC%EB%A6%AC%EB%A5%BC-%EB%A7%8C%EB%93%A4%EB%8B%A4


최근에 이 Sapa 를 가지고 bootstrap 이나 material UI 같이 실제로 컴포넌트화 해서 사용할 수 있는 UI 를 제작중에 있습니다.


자체 UI 만드시는 분들 있으시면 같이 네트워킹 해봐요.


이지로직 스튜디오

CSS/SVG 기반 웹디자인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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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림

주정림

네트워킹 파티 "창업촌村" ㅣ "C-Level”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은 스타트업들이 동업을 선택이 아닌 필수라 말하며 분명한 방향성과 더불어 

이를 실행하기 좋은 사람들, 최고의 팀을 만드는 것에 집중하는 것이 현실적인 성공의 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합이 맞는 파운더를 만나는 것은 서로의 역량이 보완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서로 다른 생각과 성향이 모여 각자의 지식과 정보를 상호 교환함으로써 균형감을 가질 수 있게 되고, 

앞으로 나아갈 힘을 기를 수 있게 됩니다.


"나와 같은 사람을 만나고 싶나요?

응원도 비판도 여러 분야의 사람들과 나누고 싶나요?"


창업커뮤니티 시작점의 네트워킹 파티 "창업촌村"에서 그 열기를 느껴보세요🔥

  


• 행사 일정 : 22년 6월 30일 목요일 오후 6시 30분 - 8시

•  행사 장소 : 대전광역시 유성구 어은로 52번길 30 시작점 B1

•  참가 비용 : 무료

•  참여 링크 : https://event-us.kr/startingpoint/event/44921


 ✅자세한 내용은 참여 링크 페이지를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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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이창환

두 달만에 파이썬 코딩 환경 만들기

안녕하세요. 저는 코들을 개발하고 있는 팀모노리스 CTO 이창환입니다. 여기선 모든 개발을 다 하지만, 경력은 백엔드 개발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팀모노리스 이전에는 버킷플레이스에서 3년간 일했습니다.


코들은 교실 단위의 실시간 수업을 돕는 파이썬 코딩 환경입니다. 코들은 작년 12월부터 개발에 착수해서, 올해 1학기부터 몇몇 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데요! 맨바닥부터 프로덕트를 만들기까지 시간이 촉박했던 만큼 어떤 방법으로 개발 기간을 최대한 단축했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떤 시행착오가 있었는지를 공유해보겠습니다. 🎉


개발을 가장 빠르게 하는 방법이 뭘까요? 개발을 안 하면 안 할수록 개발은 빨라집니다. 😊 그래서 팀모노리스는 바퀴의 재발명을 피하고자 최선을 다해 여러 오픈 소스를 활용했습니다.

“교실 단위의 실시간 수업을 돕는 파이썬 코딩 환경”을 개발할 때, 어떤 영역이 가장 많은 공수가 필요할까요? 아마도 “파이썬 코딩 환경”일 것입니다. 그래서 역설적으로 1학기 개학 전까지 MVP를 만들기 위해선 파이썬 코딩 환경은 절대 만들면 안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때, 주로 VSCODE와 Jupyter사이에서 고민했습니다. 우리는 Jupyter를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 VSCODE에 웹 개발 환경도 있으나 직접 배포하기까지 큰 시행착오 예상됨.
  • VSCODE는 MS에서 받아 써보기만 했고, 누군가 수정해서 만든걸 본 적이 없음.
  • 교육 기관에서 Jupyter를 사용하는 사례가 많음.
  • 물론 개발자는 VSCODE를 더 많이 사용하지만요.
  • 우리의 고객은 개발자보다는 학생에 가깝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Jupyter를 선택했고, 구체적으로 Jupyter Lab, Jupyter Hub, Zero to Jupyter Hub를 활용해서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기업에서 오픈 소스 도입에서 우려하는 것 중 하나는 유지보수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만약… 오픈 소스 자체에 버그가 있다면 어떡하죠? 우리 회사에서 만든 거라면 그걸 만드신 분이 아직도 팀에 있을 수 있고, 퇴사하셨더라도(😭) 전화라도 한 번 해볼 수 있을 텐데요!

안타깝게도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일어났습니다. 교실 기능을 만들고서, 우리는 선생님이 학생의 환경에 접속할 수 있길 바랐습니다. 그래서 학생이 작성한 파일도 보고 피드백도 남길 수 있게요.

여러 사용자가 Jupyter를 쓸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는 Jupyter Hub인데요. 그래서 Jupyter Hub의 설정을 통해 선생님이 학생의 서버에 접속할 수 있게 권한을 허가하는 작업이 필요했습니다. 그렇게 신나게 작업을 하고 선생님 계정으로 학생 환경에 성공적으로 접속했습니다! 그리고 동시 편집이 잘 되나 싶어서 학생 계정으로 접속해봤는데… 학생이 자신의 환경에 접속할 수가 없었습니다. 💩

훌륭한 개발자가 되려면 남 탓을 하지 않아야 하기에 당연히 제 설정에 오류가 있을 거라 생각하고 찾아봤으나 차도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멀스멀 마음속에서 남 탓 귀신이 속삭이고 있었어요. 정신을 차리고 보니 Jupyter Hub 소스 코드를 이 잡듯 뒤지고 있었습니다…

한참이 지나고 나서 마침내 버그를 찾아내었고, PR을 작성했습니다. Jupyter 팀에서 일을 빨리해줘서 3일 만에 병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새 버전이 배포 되었어요.


이 사례는 어떻게 보면 오픈 소스를 무턱대고 쓸 때의 단점을 말해주는 것 같아요. 하지만 좀 더 따져볼까요?

  • 직접 코딩 환경 만드는 거랑 비교했을 때 여전히 개발이 빠르다. 이런 버그가 100개 더 있어도…
  • 사용 중인 도구에 대한 더 깊은 이해
  • 자동화된 검증 도구, 업무 프로세스에 대한 인사이트
  • 즐거운! 경험
  • 그리고 아주 멋진 Contributor 딱지까지…


대부분 개발자들은 분명 오픈 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아주 멋지다고 생각할 거예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개발자분이 여기에 어려움을 느끼세요. 그래서 저는 오픈 소스에 대해 열정적인 개발 문화를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어차피 팀모노리스에서는 오픈 소스를 엄청 쓸 거고, 위와 같은 사례도 정말 많이 발생할 거니까요. 

…
…

네. 위 사례는 개발 시작 단 2주 만에 발생한 거고, 실제로 훨씬 더 많이 발생했어요. 이 사례들도 기회가 되면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들

교실 단위 실시간 코딩 수업을 위한 파이썬 환경, C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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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진

김호진

Surfee를 멈추기로한 결정과 회고



👋🏻 안녕하세요! 누구나 코딩 없이 자신만의 홍보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툴, Surfee의 리드 겸 Front-End 개발을 맡았던 김호진입니다.

처음으로 작성해 보는 메이커로그인데요..ㅎㅎ 로그의 주제는 ‘Surfee를 스톱하기로 한 결정과 과정에 대한 회고’입니다. Surfee는 저와 다른 2명의 팀원 이렇게 총 3명이서, 개발 단계에서는 다른 개발자 친구의 도움을 받아 4명이서 운영했던 프로덕트입니다.

Surfee는 제가 모든 걸 갈아 넣어서 만들고 운영했고 스톱하기로 한건 너무 안타깝지만 저는 적절한 판단을 알맞은 때에 내렸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과정이 어떠했으며, 제가 그 과정에서 무얼 배웠고 이게 저에게 얼마나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는지 공유하기 위해서 로그를 작성합니다.

잘하고 계신 분들은 너무 많지만 저희와 같은 경험을 공유하시는 분들은 많지 않으니 부족한 글 솜씨에도 재밌게 읽을 수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ㅎㅎ 🙇🏻



우선 멈추기로 결정한 이유

아주 명확한 2가지의 이유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최종적으로 점유할 수 있는 시장의 크기가 저희가 그리는 크기보다 작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1번의 이유가 더해져, 정말로 저희가 하고 싶은 시장인가?를 물었을 때 그것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1️⃣ 점유할 수 있는 최종 시장의 크기가 작다고 판단한 이유는 이후 웹 제작 툴로 경쟁력 있게 나아가기도 힘들 뿐더러 해외 시장 진출을 고려했을 때도 애초에 Surfee가 해외에서 아주 성공적으로 동작하고 있는 서비스(Unbounce, umso 등)를 벤치마킹해서 가져왔다.라는 점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좁은 시장에서 유지 가능한 매출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1회 거래의 비용이 높아야만 했는데요, 대체재가 여럿 존재하는 Surfee의 경우 그것 또한 힘들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2️⃣ 2번의 이유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항들이 있지만 가장 큰 이유로는 제가 ‘창업을 하는 이유’를 다시 정의했을 때 이와는 달랐기 때문입니다. 아마 메이커 로그를 하나 더 작성하고 거기에 조금 더 자세하게 작성하게 될 텐데 Surfee를 진행하면서 나는 왜 창업을 하고 있을까?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되물었고 그 결론은 ‘내가 끼치는 영향의 범위가 나와 내 주변뿐만 아니라 가능한 많은 사람들이었으면 하고 이를 위한 혁신을 일으키고 싶다.’였습니다. 이를 먼저 정의 내린 뒤 다시 Surfee를 보았을 때 멈춰야 한다는 결론은 내려져야만 하는 것이었습니다.

Surfee가 실패했다거나 모든 사람들이 이런 목적으로 창업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지만 저는 저만의 정답을 내렸습니다. 물론 지금은 아주 쉽고 담담하게 말하고 있지만 당시에는 단 한순간도 고민이 머릿속을 떠난 적이 없습니다. 내가 올바른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인지도 헷갈렸고, 최대한 많은 조언을 구하고자 여러 사람들을 찾아가서 만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다음으로 제가 취해야 할 행동에만 집중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보통 성공은 PMF를 찾은 순간에 성공했다는 사실을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요청들이 밀려들 때 깨닫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멈춰야 하는 때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합니다.

두 가지 이유✌🏻를 말씀드렸는데 만약 2번이 불충분하더라도 1번이 완벽히 만족되었다면 최종적인 삶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밟아나가는 하나의 단계로 생각하고 Surfee를 지속했을 것이고, 시장의 크기가 작더라도 만약 정말 점유하고자 하는 시장과 풀고자 하는 문제였다면 시간을 들여서라도 어떤 식으로든 해결하고 지속해나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희의 경우 두가지 모두였습니다.


회고와 피드백은 다음에 내가 할 행동이나 생각에 변화를 끼쳐야만 합니다.

따라서 저희가 생각했을 때 가장 큰 문제점 2가지와 앞으로 어떻게 실행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반복하지 않을 수 있을지를 위주로 작성해 보겠습니다.

✅ 가장 아쉬웠던 점은 오래 지속 가능한지에 대해서 사전에 더 깊게 천천히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갖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결국 어떤 시장과 문제를 선택해야 하나?에 대해서 정답은 절대 없음에도 두 가지 중 하나 - 처음에 내가 진입하는 시장이 정말 가능성이 크고 거기에 대한 확신이 내가 엄청 강하거나, 아니라면 내가 관심이 있는 시장을 선택하거나 - 이 둘 중에 하나는 만족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urfee는 멈췄지만 저는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오히려 이제는 좀 더 올바른 방향으로 더 효율적으로 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저희는 처음 Surfee를 시작할 때 일단 빨리 MVP를 만들어보고 시장의 반응을 보고 결정하자라고 얘기를 했었습니다. 이는 기본적으로 린 스타트업 이론의 핵심인데, 저희는 ‘Lean’이라는 이론을 100% 이해하고 적용한 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했을 때 발생한 문제는 2가지였습니다. 첫 번째는 ‘노 코드 툴'의 MVP에 들어가는 리소스를 간과하여 계획보다 훨씬 늦게 제작을 완료했으며 두 번째는 ‘일단 시작하고 시장의 반응에 따라 결정한다’라는 결론을 내버린 이상 아이템 선정의 과정에서 개인의 선호가 배제되었다는 점입니다.

따라서 이후의 사업 진행은 ‘명확한 가설'과 ‘정량적으로 측정 가능한 KPI’를 설정한 후 ‘빠른 실행 및 판단’의 과정을 반복하거나 차라리 사전에 시간을 많이 들여서라도 시장 조사 및 지속가능성에 대한 판단을 어느 정도 확실히 하는 방향 중 하나라고 진행할 것입니다. 사실, 진작에 이렇게 했어야만 합니다.


6개월의 시간, 두개의 사무실, 함께 했던 팀원들, 도와주신 많은 분들과 300명의 가입자 분들, 초기에 힘을 주신 퍼블리 마케터 OOO님과 한스님, 좋은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남겨주신 디스콰이엇 메이커분들 까지 감사했습니다.

Surfee에서는 총 약 280개 정도의 페이지가 제작되었고, 이런 결정을 내린지는 이제 2달 가까이 되어가지만 여전히 사용해 주고 계시는 많은 분들 제가 정말 사랑합니다,,ㅎㅎ 제가 만든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분들이랑 소통하는 시간은 창업 이외의 다른 곳에서는 겪어보지 못할 너무나 행복한 경험이었습니다! 지나치게 큰 행복이었고 좋은 피드백을 남겨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여전히 Surfee 서비스 이용은 가능하며, 추가적인 업데이트와 자세한 CS만 일어나지 않습니다.


💡 저는 지속적으로 메이커로그를 작성할 예정이고, 저희 팀은 지금은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관심이 있으신 많은 분들과 가볍게라도 많은 얘기를 나눠보고 싶습니다. 언제든지 연락주세요!ㅎㅎ

Surfee

노코드 랜딩페이지 제작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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