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TG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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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의 생각을 읽어 드립니다.

NIZ와 빅데이터


파이썬 첫 번째 여정이 끝났다. 비록 수업이 데이터 수집 쪽 보다는 엑셀에 있는 기능과 유사하게 흘러갔지만... 다음에는 꼭 수집 쪽에 관련된 공부를 해야겠다... 그리고 혹시 AI관련 수업 들어 보신 분 계신다면 수강 추천인가요? 비추인가요?


그러던 중 디스콰이엇에 NIZ라는 회사가 키워드 분석 관련 데모 신청 글을 올렸길래 잽싸게 했다. 지금 현재 준비 중인 사업은 SaaS로 배포 될 것이기 때문에 온라인 광고가 주를 이룰 것이고 준비 중인 서비스에 관한 사람들의 인식을 알고 싶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거시 디스콰이엇의 순기능


매니저님의 친절한 안내에 따라 결과를 확인했을 때 내가 생각하고 있었던 키워드로는 전혀 고객에게 닿지 못한다는 것을 알았다.


즉, 난 고객의 생각을 읽지 못하고 있었다.


사실 말만 빅데이터라고 주구장창 외치고 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을 가진 회사가 없다는 상황이 만연하고 있다고 들었는데 그게 나였다... 또한 서비스 자체에 대한 접근도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내가 파이썬을 배워 무엇하리, 좋은 솔루션을 쓰는게 낫지 않을까?"


갑자기 이런 생각도 든다. 회사의 입장에서는 수집, 분석을 다해야 직무도 나뉘어 있고 모두 채용할 수 없으니...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게다가 우리가 제공할 서비스는 B2B쪽인데 더더욱 생각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SaaS를 준비하면서 겪을 문제들을 디스콰이엇을 통해 NIZ를 만난 것처럼 해결의 시작이 되길 바라며 오늘도 메이커 로그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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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훈

함정훈

질문 : 우리는 어느 계열의 프레임워크를 따르는게 맞을까요 ?

프로덕트 밸류를 기반으로 성장한 스타트업은 대표적으로 당근마켓, 토스 등이 있습니다.

비즈니스 밸류를 달성하지 못한 상태이고, 위와 같은 "대단한"스타트업을 제외한 대다수의 스타트업은 비즈니스 밸류를 달성하지 못해 구조조정 또는 파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비즈니스 밸류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기업들도 있습니다.

아마존같은 스타트업도 존재합니다.


질문 : 우리는 어느 계열의 프레임워크를 따르는게 맞을까요 ?

우리는 아마존 : 순서 파괴에 나오는 프레임워크를 따르는게 맞을까요 ?

아니면 프로덕트 밸류를 집중적으로 성장시켜 후에 비즈니스 밸류를 충족시키는

현재 (유행)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리더십, 제품 개발 방법론을 따르는게 맞을까요 ?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수 많은 스타트업이 사용하는 제품 개발 방법론과 팀을 빌딩하는 방법론이 맞다는 신화에서 빠져나와야 한다.

특히 지난 십년간 한국에 등장한 '가짜 성공들'에서 사용하는 모든 방법론들에 대해 의심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SK이노베이션, 삼성카드 같은 회사는 우리나라의 거의 모든 스타트업의 영업이익을 합쳐도 못 따라갈 정도의 돈을 버는데,

OKR도 쓰지 않고 순서파괴도 쓰지 않고 ‘북극성 지표’도 쓰지 않고 애자일도 쓰지 않고 있고 린하게 성장하지도 않았다.(최근에 스타트업 문화를 흡수하려고 함)

100억원을 투자받아서 그 돈으로 성장한 회사가 있다.

그 돈은 월급 500만원의 인재를 1년간 166명 고용할 수 있는 돈이고,

1000억을 투자 받는다면 위 인재를 1년간 1660명 고용할 수 있다.


투자 받아서 프로덕트 밸류를 성장시킨 것은 '가짜 성공'에 가깝지 않을까 ?

그래서 우리는 '누구에게 본 받을 것인가'

SK, 삼성 등의 대기업이 회사를 키워나가는 방식과

2000년대 부터 성장한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이 회사를 키워나가는 방식은

'엄연히' 다릅니다.

하지만 저의 경우 마이크로 소프트, 애플, 구글, 아마존 등의 회사(이 회사들 뿐만 아니라 대단한 회사들이 100개는 있을 것)가 어떤 조직문화로 성장했고 어떤 제품 개발 방법론과 어떤 프레임워크 안에서 회사를 키워나갔는지와

2000년대 이전의 회사들이 어떤 프레임워크를 활용했는지 "전혀"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던게 저희 가장 심각한 '편향'이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누구에게 본받을 것인가’라는 첫 질문을 반드시 던져보아야 하고,

메시지를 받아들일 때는 메시지 자체보다도 그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체(저자)가 누구이냐를 더 열심히 지켜봐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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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훈

함정훈


참조 : 토스는 이렇게 시작했습니다 | PO SESSION


이승건 대표의 1년 4개월 동안의 사업 방식이다.

왼쪽은 고객의 니즈 없이 설계된 전형적인 Waterfall, 오른쪽은 고객의 니즈로부터 시작된 Lean & agliity

 

소모한 것


  • 1년 4개월이라는 시간
  • 2.2억
  • 8명
  • 개발자 및 디자이너 그 외 모든 팀원이 떠남

Lean하고 Agile하게,


고객의 니즈는 시장에 내놓기 전까지 알 수 없다.

간단한 랜딩페이지 광고 클릭율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기


“어차피 실패할꺼니까 최대한 빠르고 가볍게 핵심 가설만 확인해야지”라는 이승건 대표의 생각이 “Lean하고 Agile하게”의 핵심 원칙 중 하나다.


핵심 가설을 확인하는데 소모된 리소스의 비교 결과

핵심 가치를 잘 제공한다면

이쁘지 않아도, 완벽하지 않아도, 노출이 적어도,

잘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고객과 데이터가 계획을 만든다,

내 머릿속이 아니다.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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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사용자]

영상을 업으로 삼으면 벌어지는 일

최근 영상창작자의 고충을 아주 재미있고 슬프게도 너무 잘 반영한 인스타그램 계정을 발견했다.

무려 2000명이 넘는 영상창작자들의 공감을 산 @sleeping_videoman 에선 피곤을 이기지 못하고 현장에서 그대로 잠든 동료를 사진으로 찍어 제보받아 업로드 하였고 모든 영상창작자들은 자신과 크게 다르지 않은 처량한 동료의 모습을 보며 웃픈 감정을 느꼈을 것이다.


만약 영화를 너무 좋아하거나 취미로 영상을 촬영하고 편집을 해봤다면, 불행하게도(?) 재미에 그치지 않고 혹시나 그 작업물을 유튜브에 올려 '좋댓공알'을 받길 꿈꾸거나 외주로 용돈벌이를 해볼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자 하는 우리의 동료가 된 것을 환영한다. 그리고 앞으로 영상을 만들기 위해 필수적으로 겪을 수많은 역경에 대해 심심한 위로를 표한다.


이 말은 영상을 업으로 삼고 싶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을 때 드는 나의 솔직한 생각이자 과거의 나에게 외치는 무언의 협박이다.

실제로 내가 처음 영상이라는 것을 만들기 시작할 때를 되돌아보면 더욱이나 비전공자인 나에게 걱정을 표하는 지인이 많았고 영상 편집이라는 것을 처음 알려준 지인은 결국 이 업계를 떠나 IT업계에 자리를 잡고선 약간의 책임감을 느끼는지 주기적으로 심심한 안부를 전해온다.


왜 영상을 만드는 사람은 자신의 기대와 다르게 각박하고 고달픈 현실만을 살게 될까?


그에 대한 답은 업계에 발을 들인지 약 2년차가 되면 어렵지 않게 알 수있다.

2년 내내 모든 동료, 선후배로부터 업계에서 벌어지는 온갖 믿기지 않는 사건사고부터 영상창작자의 삶에 대한 푸념을 반복적으로 듣게 되기 때문이다.


  • 전공자 출신의 영화인의 경우

" 워라벨따위 진작에 포기했다. "

" 일은 누구보다 많이 하는데 정작 나에게 남는 게 없다. "

" 작품은 썼는데 돈이 없어서 현장을 나가야겠다. "

" 돈 벌러 현장만 다니다보니 정작 내 작품을 못 쓰고 있다. "

" 나는 장편 상업 영화판에 들어가고 싶은데 인맥이 없다."

" 매번 사람이 없어서 안그래도 힘든 현장이 더 힘들다. "


  • 비전공자 출신의 프리랜서의 경우

" 데드라인이 항상 빠듯해서 새벽까지 일하지 않으면 못 끝낸다. "

" 새벽까지 일할 수 있는 일이라도 있으면 좋겠다. "

" 혼자 하면 퀄리티를 높이기 어렵고 팀원을 구하면 남는 게 없다. "

" 어렵게 예산을 구해도 막상 사람을 구하려고하면 없다.. 사람이! "


지금까지 들었던 푸념과 그 원인을 분석한 글을 엮으면 한 권의 책이 금방이라도 나올 것같은 정도이다.


이와같은 업계에 나는 슬프게도 정이 들어버린 것만 같았다. 언젠가 여느 선배들처럼 평생 모든 것이 불안정할 것만 같은 현장일에 정내미가 떨어지고,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혀 안정적인 직장을 찾아 떠나고 싶어질 수 있겠지만 그 날이 오기 전까지는 이 업계에서 일하는 동료들이 겪는 수많은 문제 중 한 가지만이라도 해결할 수 있길 바라며, 그로인해 더 많은 동료들이 일을 즐길 수 있는 순간들이 많아지고 더 좋은 작품들이 많이 나와 한 소비자로 영상을 즐길 수 있길 바라며 지금까지 고민해온 문제에 대한 솔루션을 행동으로 옮겨보기로 했다.


문제에 대한 정의와 이에 내가 내놓은 솔루션, 이 솔루션이 지원사업까지 받을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까지 차근차근 공유하고자 한다.



무빈

구인 문제를 겪는 영상창작자를 위한 신뢰 관계 기반 웹 커뮤니티, 무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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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

이한길

[더벤처스] 5 Pass 프로그램 접수 시작

안녕하세요 더벤처스 입니다.

저희 더벤처스에서 새로운 프로그램 '5 pass'를 진행합니다.


[5 pass 프로그램이란?]

5명의 스타트업 대표자(예비창업팀 가능)에게 추천을 받아오면, 더벤처스의 서류 검토를 pass하고 '정식 투자 IR 미팅'을 100% 진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


[🔗 구글폼 신청 및 자세한 사항 링크]

https://bit.ly/3BL2tYg


[신청 마감 기한]

9월 25일 (일) 자정까지.


[프로그램 진행 방식]

1. 신청 구글폼 문항의 내용을 채워서 제출.

2. 5인의 추천을 받아오신 대표자와 더벤처스가 IR 미팅 일정 조율.

3. IR 미팅 진행 및 투자검토 후 투자집행.


[유의사항] (필독)

- 추천을 해준 대표자가 사업자등록을 하기 전이거나 예비창업팀 이라면, 현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것에 대한 증빙 자료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 5인의 추천에서 허위 추천 제출 시, 3년 간 더벤처스의 투자 검토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추천을 해주신 스타트업 대표자에게 추천 확인 연락이 갈 수 있습니다.

- 5 pass 프로그램은 최소한의 프로덕트(mvp 및 데모 가능)가 있어야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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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OMTM이란 무엇인가?

안녕하세요.


https://disquiet.io/@shawnice/makerlog/2074


여기 아티클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OMTM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비즈니스 성장에 도움이 될 만큼 중요한 하나의 측정항목을 찾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비즈니스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 엄청난 양의 데이터를 수집해야 합니다. 고객평생가치, 활성화 및 유지와 같은 몇 가지 중요한 측정항목이 필요하지만 모든 데이터가 때로는 압도적이어서 초점을 잃을 수 있습니다.

하나의 측정항목에만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나 주어진 순간에 무엇보다 중요한 하나의 메트릭을 유지하고 SaaS 비즈니스의 단일 초점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OMTM(One Metric That Matters)은 주어진 시간에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유일한 측정항목임
OMTM은 개별 그로스 해커와 성장 팀 전체를 위한 단일 초점을 제공하자
특정 기간 동안 각 팀에 여러 OMTM이 있을 수 있지만 North Star Metric 은 회사 전체에 대해 모든 OMTM을 하나의 우산 아래에 제공하자
OMTM의 예로는 총 처리량, 주간 쿼리 사용자 및 계정당 평균 레코드 수 등등
해적 깔때기 의 병목 현상을 식별 하여 OMTM에서 해결해야 하는 문제를 파악하기
명확한 비즈니스 목표를 설정하고 성공 메트릭 을 그에 맞게 조정하기
OMTM에 도달하기 위한 성장 팀의 진행 상황을 정기적으로 평가하기


* OMTM(One Metric That Matter)이란 무엇입니까?

Ben Yoskovitz는 그의 저서 "린 분석"에서 "OMTM(One Metric That Matters)"은 주어진 시간에 다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일한 지표라고 말했습니다.

이 측정항목이 있다고 해서 다른 측정항목을 측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마케팅 및 성장 목적으로 고객 여정의 여러 단계에서 필요한 여러 SaaS 메트릭 이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데이터에서 발생하는 노이즈를 차단하려면 회사가 특정 시점에 집중할 수 있는 하나의 메트릭이 있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OMTM은 항상 변경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합니다.


* OMTM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 MGM은 성장 팀 구성원과 전체 성장 팀에게도 초점을 맞춥니다. 특정 시간에 각 구성원은 하나의 메트릭에 따라 정렬되고 비즈니스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 OMTM을 사용하면 긍정적이고 장기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올바른 OMTM을 신중하게 선택할 수 있다면 비즈니스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측면에 더 집중할 수 있습니다.


- OMTM을 사용하면 더 빨리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집중하고 싶은 주요 문제를 식별하고 직접적인 목표를 정의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비즈니스 초기 단계에서 평가판 사용자로의 전환을 OMTM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런 다음 다양한 솔루션으로 실험을 시작하고 그 과정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더욱 투명하게 결과를 분석할 수도 있습니다.


- 린 스타트업 운동에 따르면 실험은 스타트업에게 매우 중요합니다. Eric Ries의 책 린 스타트업(Lean Startup)에서는 기업이 가능한 한 빨리 "구축> 측정> 학습" 주기를 통과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하나의 지표를 통해 팀을 하나로 뭉칠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의 지표에 집중하면 기업에서 벌어지는 수많은 의사결정의 과정을 보다 명확히 이해할 수 있게 만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김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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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환

노재환

목, 어깨, 허리, 무릎 아파본 적 있으신가요?

의료 전문가인 물리치료사가 통증으로부터 해방시켜드립니다!

(설문참여 바로가기!)


안녕하세요, 물리치료사와 함께하는 쉽고 정확한 통증 관리 '힐니스북'의 노재환입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라면 항상 긴 시간 몰입하여 일을 하실텐데요. 지금 노트북, 휴대폰으로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의 자세, 나도 모르게 목과 허리에 안좋은 자세로 계시진 않은가요?


혹은 그냥 어느날 갑자기 몸의 어딘가 고장난 것 처럼 아프고 움직이기 어려웠던 적이 있으신가요?


'힐니스북'이 여러분의 통증을 책임지고 해소해드리기 위해 물리치료사와 함께 여러가지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된 방향으로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아주 간단한 설문을 준비했습니다. 주변에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께 전달해 주세요. 저희가 도와드리겠습니다!
설문 링크 -> https://forms.gle/z3yjLs5EeTJzCchj7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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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폴리웍스 시리즈 B 투자

Lesson & Learn

  • 국내에서도 대기업 공채가 폐지되고 있고, 채용시장에서 스타트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커지고 있으며 수시채용이 활발해지고 이직이 잦아 짐에 따라 경력관리, 구인/구직 시장 지속적으로 성장 중.
  • 채용 side에서는 기존 방식의 이력서+ 자소서와 같은 Snapshot만으로는 후보자의 진정성 및 어디서 동기부여받는지 등 다각도의 potential을 확인하기 어려우며, 구직자 입장에서도 본인의 개성과 잠재성을 충분히 전달하기는 어려움.
  • 올림픽에서도 내과의사 출신 유도 금메달리스트,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 출신 국가대표 투수, BCG 컨설턴트 출신 가수 존 레전드, 국내에도 화학박사/귤 농부/가수 루시드폴 등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본캐와 부캐를 넘나드는 사람들의 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음.
  • 기술이 발달하고 판데믹을 거치며 일의 형태가 새롭게 정의되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구하는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음 즉 "어디에 다니는 누구 보단,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가 더 중요해지고 있음." -Polywork는 Next generation을 위한 이력관리 서비스로 단순 Job title이나 어디에서 공부했는지를 넘어 평소 어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왔는지?, 어떤 스스로 학습을 해왔는지? 에 대해 스냅샷이 아닌 라이프로그 형태로 커리어/포트폴리오를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 중에 있음.
  • 이러한 라이프/학습 로그를 기록함으로써 개발자들이 그들이 결과물을 깃헙에 기록하듯, 비개발자들도 자신의 관심사와 성장 로그를 기록하고 상호 동기부여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기업 입장에서도 사용자들이 highlight 형태로 성장 로그를 기록하고 있음에 따라 공모전, 채용 시 보다 적합한 후보자를 타깃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개요 -Polywork는 MZ세대를 위한 게이미피케이션 형태가 가미된 이력관리 서비스로 단순히 무엇을 했다가 아닌 성장과정을 기록하는 커리어/포트폴리오 관리, 셀프 브랜딩 플랫폼임. --> 관련 review 영상, 예시

  • 2020년 설립, 누적 $16.6M 투자 --> 클럽하우스에 첫 투자한 바 있는 Caffeinated Capital + 유튜브, 트위치, VSCO 창업자 등으로부터 $3.5M 시드, a16z $13M(+스트라입 창업자, 프로덕 헌트 창업자, 깃 헙 CEO 등)으로 부터 Series A를 투자받았음.
  • 창업자인 Peter Louis Johnston는 긱 워커/프리랜서 관리 서비스(enables businesses to manage their external workforces.) Kalo를 창업한 적 있는 연쇄 창업자--> Kalo의 경우 누적 $59.5M 투자받았으나 Pandemic 시즌을 겪으며 프리랜서 시장이 위축되면서 폐업한 것으로 보임 > 일부 투자자들은 재창업한 회사에 한번 더 투자.
  • 한번 망해본 경험이 있어서인지, 런웨이를 최소 18개월가량 확보하고, Pre product market fit 단계에서는 작은 팀 사이즈로 운영하는 것을 강조함.

기회요인

  • 전 세계에 7억 명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는 대표적인 Professional social networking 서비스인 링크드인은 Resume를 온라인으로 옮겨둔 형태로 19년간 유지되고 있음. 그러나 학교/전공, Job title만으로는 단편적인 스냅샷은 확인할 수 있지만 어떤 성취를 해왔는지에 Potential talent에 대해서는 파악하기 어려움. Poly work는 개개인이 어떤 학습과 성취를 했고 관심을 가져왔는지 라이프로그 형태로 기록 --> 개발자뿐만 아니라 비개발자들의 깃 헙과 같은 형태로 성장할 수 있음. 이를 통해 단순 성공 실패 여부 보단 "what you Learned"에 대한 기록 가능할 것으로 보임.
  • 블룸버그가 21~40세 미국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미 64%의 응답자가 한 가지 이상의 일을 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다고 답변할 정도로 이미 어떤 직장에 속해있는지 보다, 어떤 일을 하는 사람인지? 어떤 활동을 하는 사람인지 여부가 더 중요하게 자리 잡고 있음.
  • 유저 입장에서는 보다 편리하게 이력 및 성장을 관리(사이드 프로젝트, 콘퍼런스 참여, 공모전, 학회활동, 학습이력) 할 수 있고 기업은 잠재 채용 대상의 진정성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보다 채용 목적에 맞는 후보자에게 채용 제안/광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차별점

  • 하나의 직업인으로 정의되는 것이 아니라 예를 들면 한 사람이 프로그래머이자, 댄서이자, 유기동물 보호활동가로 살아가는 멀티 페르소나를 가진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 이러한 현상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현상으로 보임. --> 단순히 어떤 직장에 근무했느냐 뿐만 아니라, 일상의 highlight를 공유함.
  • 관심사에 대해 뱃지 형태로 표현할 수 있으며, 뱃지를 통해 유사한 관심사/스킬 셋을 가진 유저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음. --> Polywork provides “badges” to highlight users’ personal and professional skills and interests rather than have them just outline their job title or educational achievements.
  • “LinkedIn put the CV online but did it in an analogue way where they didn’t change the format of it. It was all still about what your job title was, where you went to school and so on. I think Polywork is the first actual digital resume that allows people to share more granular updates about their lives.

유저의 Job title보단 관심사에 대한 뱃지를 우선 노출함. >. Cassidy Williams, a software developer, identifies as a "writer" and a "memer" through her badges.

어떤 영역에 관심 있는지( ex) public speech, app service review)

  • 21년 4월부터 beta test를 진행해 왔고 아직까지는 Invitation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1년 7월 기준 33,000명의 유저가 신규 유입되었고, 웨이팅 리스트에 19,500명이 대기 중에 있음. --> 그런데 invitation code에 a16z를 입력하면 사용해볼 수 있음 --> 투자를 리드한 파트너의 investment them에서 힌트를 얻을 수 있는데 투자사가 얼마나 모객에 기여했는지 투명하게 측정할 수 있을 듯 :)
  • 창업자가 의도적으로 다른 프로페셔널 네트워크와 구분하기 위해 밝은 색, 밝은 캐릭터를 적극 활용했음.

메인화면 역시도 우리는 Gen-Z야!!!

BM

  • 아직은 유료과금을 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일부 프리미엄 피쳐(강화된 검색 기능, 커스텀 도메인 페이지)를 통해 과금 진행할 것으로 보임.
  • One is through search. Our mission is to build the most powerful people search engine on the planet. What I hope we are building in the future is a search engine that will become a machine for people trying to find each other, whether it’s for full-time work or fractional work like speaking in events. We’re also focusing on empowering people to create their own professional page, on their own custom domain. Over the course of the next year, we’ll introduce a lot of flexibility around what your website looks like on Polywork. And that will be something that we will charge a premium for. The network will always be free and we never want to introduce friction to people connecting. But let’s say somebody wants to completely revamp their Polywork page and completely make it their own, that feature will have a premium fee.
  • 거의 주 단위로 새로운 피쳐가 업데이트되는 것으로 보아 이들 중 여전히 프리미엄 프라이싱을 위한 PMF를 찾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임.

Series A를 리드한 a16z의 Sriram Krishnan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음.

  • 채용을 고려하는 데 있어 해당 채용후보자가 주도해온 사이드 프로젝트, 팟캐스트, 봉사활동 등 직업과 개인 생활 전반에 걸쳐 수행한 프로젝트들은 분명 도움 될 것임.
  • 기존 플랫폼에서 당신을 나타내는 것은 ex)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프로젝트 매니저, 디자이너 그리고 다녔던 학교 정도로 이러한 Job title만으로는 채용후보자가 생활에서, 일에 대해 어떤 상황에서 동기부여되는 사람인지 포착하기 어려움.
  • 우리는 하나로 정의될 수 없고, 다양한 형태의 정체성을 가지는데( We all wear multiple hats) 당신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일 수도 있지만, 오픈소스 컨트리뷰터이자 유튜버일 수도 있고, 클럽하우스 호스트 일 수도 있음. 또는 낮에는 디자인 에이전시에서 일하고 밤에는 스타트업 대표로서 일을 할 수도 있음.
  • 일이라는 것은 새롭게 정의되고 있고 이러한 판데믹 상황 속에서 새로운 직업 기회를 탐구하는 경향은 더욱 강해지고 있음.
  • 올해 초(2021) 폴리워크 팀을 알게 되었는데 이들이 멋진 프로덕을 만들고 있을 뿐만 아니라 폴리워크 팀은 진심으로 사람들의 다양한 개성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네트워크를 만들어 가고 있음. --> Not only was Poywork a gorgeous product (just check out polywork.com), but the team was truly building a network designed to reflect the multifaceted nature of what we do as people.

++220916 Series B

  • $28M 시리즈B라운드에는 former GitHub CEO Nat Friedman and Caffeinated Capital Instacart CEO Fidji Simo and the founders of Instacart, Stripe, Lyft, Clubhouse, Lattice, Minted and Divvy Homes. Andreessen Horowitz가 참가함.
  • 이번 라운드를 통해 기존 베타를 종료하고 정식 런칭 함.
  • 본인의 커리어&라이프 로그를 표현하는 것을 넘어 그들이 쌓아온 프로필을 기반으로 협업하고 싶은 사람을 찾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PMF를 찾았다고 주장함. → linkedin이 풀타임 직업을 찾는다면, 폴리웍스는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곳을 가장 잘 찾을 수 있는 곳으로 포지셔닝 하고자 함.

  • 초기 페르소나는 Fulltime job을 가지고 있고, 그들의 경험범위를 엔젤투자자,팟캐스터, 뉴스레터 운영자로 확장하고자 하는 사람들이 주요 사용자로 성장하고 있는데 이는 최근 부상하고 있는 hustle culture와도 맞닿음. → “This generation of people absolutely gets energy from doing more; it’s not tiring them out or burning them out.”
  • 이들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추가수익을 얻기위해 부업을 하기도 하지만 또 다른 에너지를 얻기 위해 스스로 크리에이터로써의 열정을 태우기도 함.
  • “Their expertise afforded them the ability to try those multiple things at once,” Johnston said. “A lot of things do come back to money and people wanting supplemental income, but it actually started more with people needing and wanting energy from it — and breaking up the fact that they were working during the pandemic … this enables them to try something new in a lightweight way.”
  • 당장은 수익모델보단 사용자와 제품의 성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지만, 미래에는 폴리웍스만의 커스텀된 템플릿 혹은 링크드인 프리미엄처럼 더 고도화된 검색기능을 제공하는 형태로 수익화 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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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hoon Cho

Younghoon Cho

[런칭] 실력있는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해 보세요.

실력있는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합리적인 가격에 고용해 보세요. 채용 중개 플랫폼 강뉴 프로젝트가 런칭했습니다. 오셔서 하실건 그동안 뽑기 어려웠던 개발자의 Job Description만 올리면 됩니다! 국내 개발자 대비 1/2~1/3의 가격으로 개발을 진행하여 보세요. 200여명의 에티오피아 프리랜서가 대기 중입니다! https://qagnew.com (구글 폼 통해 들어오신 초기 지지자 분들께는 따로 연락드리겠습니다!)

주니어 FE 개발자는 국내 최저 시급으로 고용 가능합니다.

미들급 혹은 시니어 BE 개발자는 국내 개발자 대졸 초봉으로 고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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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학사, 유창한 영어, 케플러랩에서 CV, 포트폴리오, 평판 검증까지..


IEC62304 및 AI 의료기기 소프트웨어에서 혁신의료기기 제조기업 인증 리딩하던 경험을 토대로 단순 채용 뿐만 아니라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개발하기 위한 프리랜서 관리도 함께 제공됩니다!




한글로 채용 공고 올려도 자동 번역 되요. 그냥 잡 디스크립션 있으면 고민 말고 오셔서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한글 번역 조금 이상한건 곧 고치겠습니다!)

강뉴 프로젝트 Qagnew

에티오피아 개발자를 한국 기업에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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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progress circle UI 컴포넌트 만들기



sapa 로 UI 만드는 중에 progress circle 컴포넌트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따로 만들지 않을려고 했는데, 다른 UI 컴포넌트 중간 중간에 로딩 상태를 표현 해야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작게 만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svg의 circle 을 사용하고 있고 stroke-dasharray 로 offset 을 맞춥니다.


사이즈는 정사각형으로 고정(width)입니다. min, max, value 에 따라서 offset 을 구할 수 있습니다.


offset = (value - min) / (max - min);


여기까지는 js 영역인데요. css 의 기능들이 조금 더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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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et 을 기준으로 stroke-dasharray 를 자동으로 표현할려면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이 때부터는 css variable 이 힘을 발휘 합니다.


circle 은 small, medium, large, extra-large 의 크기를 가집니다.

각 크기마다 width 가 정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stroke-width 도 정의 되어 있습니다. 이 말은 circle 의 크기마다 stroke-width 도 같이 영향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처음에는 width 기준으로만 원을 계산 했습니다.

이러다 보니 offset 이 자꾸 넘어가는 현상이 나왔다.

(stroke-dasharray 에 정의된 크기가 안 맞아서 원을 가득 채우게 되는 현상)


왜인지 몰라서 한참 생각하다 보니 circle 에서 stroke 가 중심을 기준으로 커진다는게 생각났다.


svg 크기가 50 x 50 으로 되어 있을 때 circle 도 25, 25 형태로 맞추면

svg 박스를 벗어나면서 그리는게 아니라 박스 안에 circle 을 그리게 되기 때문에

stroke 가 굵어지면 실제로 box 보다 작은 원을 기준으로 그리게 됩니다.


그래서 최종적으로 css 코드를 맞춰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 calculate svg circle size (width - bar-height) is circle raidus
--progress-circle-size: calc(var(--elf--progress-circle-width) - var(--elf--progress-circle-bar-height));


// stroke total length
--progress-total-length: calc(var(--progress-circle-size) * var(--math-pi));


// stroke offset length
--progress-gauge: calc(var(--progress-total-length) * var(--elf--progress-circle-offset));


stroke-dasharray: var(--progress-gauge) calc(var(--progress-total-length) - var(--progress-gauge));


(gauge) 크기와 (전체 - gauge) 크기를 맞추면 css 만 가지고 gauge 를 그릴 수 있게 됩니다.


ps.


참고로 --math-pi 는 따로 없기 때문에 아래와 같이 정의해서 쓰시면 됩니다.


:root { --math-pi: 3.1415926535897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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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삶의 루틴을 설정하는 법

안녕하세요 도다라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빠 곽도영입니다. 오늘은 삶의 루틴을 설정하게 된 계기와 어떻게 설정하게 되었는지를 써보려고합니다.


<삶의 루틴은 왜 필요할까?>

선배창업가 분들을 만날 때마다 제가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창업을 하면서 가장 중요한 점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을 하면 모든 대표님들이 “건강한 신체와 정신”이라고 답해주셨어요. 그리고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심리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야한다고 첨언해주셨어요.


심리적 안정감이란 조직에서 업무와 관련해서 어떤 말을 하더라도 벌을 받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과 업무와 관련해서 본인이 감당할 수 없는 책임과 부담을 혼자 감당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 환경을 뜻하는데, 팀원분들 뿐만 아니라 대표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된다는 것을 말씀해주셨어요. 그리고 이런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삶을 루틴화해서 동일한 시간에 동일한 고민을 하면서 너무 커다란 부담감과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워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어요.


<선배 창업가분들은 어떤 삶의 루틴을 갖고 계실까?>

그래서 대표님들께 고민이 있어 커피챗을 요청할 때마다 대표님들의 삶의 루틴을 물어봤어요.


A대표님

오전 5시 : 기상

오전 6~7시 : 출근하면서 이메일 답장 보내기

오전 7~8시 : 오늘 해야할 일 리스트업

오전 8시~10시 : 빠르게 해치워야할 일들

오전 10시~12시 : 장기적인 고민

점심식사

오후 1~3시 : 미팅 일정

오후 3시~ : 프로덕트 개발 + 장기적인 고민

주말 :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B대표님

오전 6시 30분 : 기상

오전 7시 : 명상

오전 8시~9시 : 오늘 해야할 일 리스트업

오전 9시 : 출근

오전 9시~11시 : 빠르게 해치워야 하는 일들

오전 11시~12시 : 장기적인 고민, 가설 아이디에이션

점심 식사

오후 1시~3시 : 장기적인 고민, 가설 아이디에이션

오후 3시~6시 : 미팅 일정

주말 :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놀라웠던 점은 모든 대표님들은 최소 하루에 3시간씩 장기적인 고민과 가설 아이디에이션에 시간을 쓰고 계셨다는 것이었어요. 그리고 주말에는 대부분의 시간을 더 나은 팀과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글쓰기에 사용하고 계셨어요. 물론 대표님들마다 성격이 다르고, 프로덕트의 성질이 다르지만 동일한 곳에 시간을 많이 쓰고 있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어요.


<나의 삶의 루틴을 구성해보자>

30분의 선배 창업가분들과 커피챗을 하면서 저만의 삶의 루틴을 만들어보았어요.

오전 6시 30분 : 기상

오전 6시 30분~7시 : 오늘 해야할 일 리스트업

오전 8시 : 출근

오전 8시~10시 : 빠르게 해치워야하는 일들

오전 10시~12시 : 장기적인 고민, 가설 아이디에이션

점심식사

오후 1시~2시 : TMI 10

오후 2시~5시 : 미팅 일정

오후 5시~ : 장기적인 고민, 지표 개선 아이디에이션

주말 :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선배 창업가분들의 삶의 루틴의 상당부분을 차용해서 저만의 삶의 루틴을 설정해보았어요. 저희 팀은 하이브리드 출근제다보니 팀원들과 TMI 10, THX 10 시간을 점심 식사 후에 꼭 갖고 있다보니 꼭 넣었고, 나머지는 선배 창업가분들과 매우 비슷한 루틴입니다.


새로운 루틴으로 더 안정적이고 단단한 대표가 되기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모두가 더 나아지기 위해 노력하는 도다팀이 궁금해졌다면?

도다팀 팀 페이지 방문하기

https://home.doda.app/career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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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y Kwon

Shawny Kwon

🐋 4시간으로 끝내는 스프린트 기획

PMF를 찾거나 특정 지표를 개선하는데 "스프린트"의 개념이 많이 적용되고 있다. 스프린트는 반복적인 개발 주기로 이터레이트(iterate)하며, 정해진 기간동안 팀원들은 단거리 전력질주(sprint)하듯 자신이 맡은 업무를 수행하는 것을 뜻한다. 오늘 글에서는 스프린트에서 기획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기획 프로세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도움 받은 자료들

우선 우리는 더벤처스 스프린트에서 엄청난 도움을 받았다. 이 프로덕트를 만든 @이한길 심사역님은 천재시다.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해볼 수 있는 좋은 시스템을 구축해주셔서 이를 기반으로 우리의 것을 직접 만들 수 있었다.

그리고 유명한 PMF 맛집 YC에서 다양한 리소스를 참고하였다. 우선 David Rusenko의 How To Find Product Market Fit에서 iteration의 큰 그림과 각 단계별로 유의해야 할 점을 상세하게 확인해볼 수 있다. 그리고 Michael Seibel의 Building Product에서 PMF를 찾기까지의 과정과 우리가 가져야 하는 마인드셋에 대해 자세하게 이야기해준다.


0단계: BASICS

기획을 진행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팀원들과 공유하고 기억해야 한다.

  1. 서비스 장기 목표
  2. 서비스 타겟군
  3. OMTM

기획의 목적은 단기적으로는 OMTM을 개선하기 위함이고, 중장기적으로는 장기 목표를 달성하고자 함이다. 또한 이 모든 개선과 목표 달성의 배경에는 우리를 필요로 하는 서비스 타겟군이 있다. 이 타겟군을 위한 기획을 해야 한다. 따라서 이 세 가지는 항상, 꼭 기억하고 기획 진행 시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리 팀의 것을 예시로 보이자면 미라클나잇의 서비스 장기 목표는 "세계 최고 수준의 수면 경험을 제공한다"이고, 타겟군은 "고효율 수면에 높은 관심이 있는 갓생러들"이고 OMTM은 "NDS"라는 만족도 조사 지표이다.


1단계: 데이터 공유

30분 소요

우선 지금까지 누적된 데이터의 상태를 본다. 우리가 설정한 KPI들이 성장/유지/하락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놓치고 있었던 유의미한 인사이트들을 공유한다. 이전에 진행한 User Test/Interview에서 참고하여 분석된 정성 데이터도 함께 확인한다. 여기서 포인트는 우리 서비스의 현황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2단계: How Might We 작업

30분 소요

우선 현재 서비스에서 문제가 되는 부분을 정의하거나 추가적으로 핵심적으로 제공하고 싶은 가치에 대해 작성한다. 그리고 작성한 내용을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을까"로 변형한다.

여기서 나는 처음 들었던 의문이 말만 바꾸는 작업인데 왜 굳이 이런 형태로 바꿔야 하는가?였다. 하지만 이 과정이 중요한 이유는 문제를 전환하여 기회와 솔루션이 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도출된다는 것이다. 또한 팀원들이 각자 다른 부분에서 문제를 정의할 수 있지만 그 문제를 기회로 만드는 과정에서 대다수가 Overlap 될 수 있다. 따라서 새로운 시각에서 문제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꼭 거쳐야 하는 단계라고 생각한다.

예시) 문제: "사용자가 수면 후 결과페이지를 확인해야 어제 수면에 대한 긍정 경험을 체감할 수 있지만 사용자 중 일부는 아침에 비몽사몽해서 결과페이지를 확인하지 못한다". HWM: "어떻게 하면 아침에 비몽사몽하는 사용자가 결과 페이지를 확인하도록 할 수 있을까?"

여기서 한 가지 중요한 포인트를 집어보자면, 팀원들과 함께 작성하지 말고 꼭 따로 작성한 후에 공유하는 것을 추천한다. 서비스가 아직 초기단계라면 사실 비슷한 문제들에 대해 언급할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각자 선택하는 단어들이나 바라보는 시야에 차이가 분명 존재하기에 그러한 모든 의견을 객관적으로 보기 위해 독립적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

아래는 우리 팀이 7차 스프린트에서 작성한 How Might We 테이블이다.


3단계: 주제 분류 및 투표

30분 소요

How Might We 문장들을 가지고 FigZam 포스팃에 나열한다. 그리고 같은 내용의 HMW는 하나로 묶는다. 그렇게 중복을 제외한 문장들을 나열한 후 큰 주제에 따라 분류한다. (플랫폼이 꼭 FigZam일 필요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이 단계를 수행하기 가장 Interactive한 온라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대망의 투표 시간을 가진다. 각 사람은 투표권 2개를 가지고 본인이 생각하는 가장 유망하다고 생각하는 질문에 투표한다. 아래는 우리 팀이 7차 스프린트에서 진행한 투표 내용이다.

가장 많은 투표를 받은 메모가 우선순위가 높은 기회이다. 가장 투표를 많이 받은 메모 3가지를 나열하고 최종 결정권자가 이번 스프린트의 주제를 정한다.


4단계: 가설 수립

10분 소요

선정된 주제를 기반으로 검증하고자 하는 가설을 수립한다. 이때 가설은 최대한 상세할수록 좋다. 우리가 세웠던 가설을 예시로 공유해보자면 "유저들이 수면한 데이터를 다시 열람할 수 있게 하면 NDS 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다"였다.


5단계: 성공 지표 정의

10분 소요

위에서 수립한 가설을 확인하기 위해 얼마의 모수가 어느 기간 안에 OMTM의 수치가 어디까지 올라가면 성공인지도 명확하게 작성하는 것이 좋다. 예시로 우리 팀의 7차 스프린트 성공 지표는 1000명이 2주 동안 들어와서 NDS 수치가 그 전보다 3% 올라가면 성공이였다.

그리고 한 번 정한 가설과 테스트 방식은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 최대한 Harsh하게 Condition을 만들고 최악의 상황에서 가설을 테스트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지 않으면 애매한 성공이나 실패가 계속 반복된다. 명확한 성공과 실패는 얼마나 높은 기준으로 가설을 테스트하는지에 따라 대부분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6단계: 레퍼런스 조사 및 공유

30분 소요

우리가 정한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해 도움이 될만한 다른 제품/서비스를 빠르게 검색해보면서 레퍼런스들을 조사해본다. 우리는 각자의 공간에서, 따로 레퍼런스를 찾는다. 여기서 우리들의 한 가지 포인트는 바로 동종 산업의 서비스보다 아예 다른 영역의 서비스를 많이 본다는 것이다. 동종 산업의 서비스는 대체적으로 비슷한 맥락과 형태를 띄우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새로운, 획기적인 아이디어는 이렇게 다른 곳에서 나오는 것 같다.

이렇게 조사한 레퍼런스를 공유하고 설명한다. 서비스를 소개하고 싶다면 정지된 화면에서 설명하는 것 보다 핸드폰으로 화면녹화를 해서 녹화 화면을 공유해주는 것이 이해에 빠르다. 추가로, 공유하다보면 말이 길어진다. 한 사람 당 말하는 시간을 타이머로 정해두고 하는 것을 추천한다.


7단계: 솔루션 스케치 및 공유

40분 소요

공유된 레퍼런스와 나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솔루션을 빠르게 스케치해본다. 그림으로 그려서 만들고 돌아가면서 발표한다.

이 부분이 처음엔 디자이너분들의 영역인줄만 알았다. 하지만 개발자, 기획자 모두 각자의 생각대로 솔루션의 형태를 그리니 정말 다양한 결과들이 나왔다. 그림 실력은 중요하지 않다. 우리의 솔루션을 더 잘 전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열심히 표현해주면 된다. 아래는 우리 팀원이 스케치한 솔루션이다. (조금 많이 귀엽다)

모든 공유가 끝나면 정말 웃기게도 자연스레 어떤 솔루션이 채택되어야 하는지 모두 감이 잡힌다. 이 과정은 한 번도 의문이 생긴 적이 없어서 방법론이 없다. 다양한 형태의 솔루션을 보게 되면 각각에 대한 단점과 장점을 파악하게 된다. 최종 솔루션은 이러한 단점이 최소화되고 장점이 극대화되는 것으로 선택하면 된다.

여기서 몇 가지 인트를 강조하자면, 스프린트는 아무리 길어도 2주가 넘으면 안된다. 따라서 솔루션을 스케치할 때 이를 고려햐여 2주 안에 개발 가능한 정도로 조절하여 스케치해야 한다. 또한 모든 가설 검정은 MVP의 특성을 띄게 된다. 최소한의 노력으로 빠르게 프로덕트를 만들어 테스트해야 하기 때문에 속도를 고려한 스케치를 해야 한다. 뾰족한 MVP는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솔루션이 끝나면 디자이너분께 전달하여 디자이너분께서 UX 플로우를 설계(솔루션이 어떤 시점에 나오면 좋을지)와 GUI 디자인 작업을 하게 된다.


이것은 조심하자

  1. 결국 선택은 결정권자의 몫이다. 팀원들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더 좋은 인사이트를 찾아갈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서비스 단에 나오고 테스트를 하게 되면 결과에 대한 모든 책임은 결국 결정권자가 지게 된다. 결정권자가 그 책임을 충분히 질 수 있는, 그런 자신이 생기는 기획이라면 당연히 추진해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팀원들에게 그 상황에 대해 충분히 이야기하고 공유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그 결정도 그에 맞춰 내리는 것이 좋다.
  2. 진행 방식이 마치 하나의 관례처럼 자리 잡으면 안된다. 이러한 기획 없이도 명확한 문제는 충분히 정의하고 도출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필요할 때 적절히 잘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팀도 이 기획 프로세스를 사용하는 스프린트가 있고, 그렇지 않은 스프린트가 있다. 언제 필요한지, 그렇지 않은지 알려면 그만큼 스프린트를 진행해보는 수 밖에 없다. 많이 해봐야 그 정도를 결정내릴 수 있다.
  3. 0단계에서 설명한 세 가지를 꼭 기억해야 한다. 우리가 기획한 솔루션이 서비스의 장기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과 Align되어야 한다. VOC를 기반으로 기획을 하다보면 OMTM을 개선하는 단기적인 방향으로 치우칠 수 있다. 고객의 만족도는 단기적으로 높아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잘못된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예를 들어, 앞서 언급한 듯 우리 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수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하지만 OMTM인 NDS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수면 경험을 오히려 해치는 기능들을 기획한 적이 있다. 그럼 결국 서비스는 정체성이 불분명해져 어떤 문제를 푸는 솔루션인지 고객들도 헷갈려할 것이다. 따라서 모든 기획은 장기 목표와 Align 되어야 한다.


기획 프로세스가 내부적으로 수립되지 않았을 시점에 일주일에 33시간 동안 회의만 한 적도 있었다. ICE Factor부터 시작해 우리가 흔히 아는 애자일/그로스해킹 척도들을 사용해가며 회의가 돌고 돌았다. 그래서 4시간 만에 끝낼 수 있는 기획 프로세스는 우리에게 엄청난 효율을 가져다 주었다. 우리 팀의 스프린트 기획 프로세스가 이 글을 읽는 메이커인 여러분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모두 빠른 테스트와 실행으로 유니콘이 되어 날아올랐으면 좋겠다.✈️

Nightly

매일 밤 달라지는 수면에 최적화된 뇌파 소리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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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하루를 정리하는 일기를 쓰며 듣기 좋은 플레이 리스트

플레이리스트 듣기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프레첼"을 만드는

모먼트스튜디오 신성철입니다.

이번주 저희의토픽은 다이어리입니다.

여행을 기록하는 수단의 다이어리, 그리고 여행을 기록하는 일기

마지막으로 12개월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축제를 적은 달력의 다이어리.

이런 주제를 이야기 하며, 여행이 참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걸 다실 한번 느낍니다.

저희 콘텐츠를 읽으며 듣기 좋을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콘텐츠를 보며 한번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레첼은 PC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PC또는 모바일로 보실 경우 사파리나 크롬같은 브라우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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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지치기 전에 쉬어라. 포모도로 테크닉.

웨이트를 하는 사람이면 RPE 라는 개념을 들어봤을 것이다.

Rating of Perceived Exertion의 약자인데, 가장 마지막에 든 웨이트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표시하는 척도이다.


만약 같은 무게로 3개 더할 수 있을 거 같으면 RPE 7,

1개 더할 수 있을 거 같으면 RPE 9,

도저히 1개도 더 못할 거 같으면 RPE 10 이다.


몸을 끝까지 밀어붙이면 회복이 안된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근성장에 가장 적합한 RPE가 있기 때문이다.

보통 RPE 7 밑으로 내려가면 최적이 아니라고 하며, RPE 8 혹은 9 로 하게끔한다.

어? 근데 무조건 끝까지 밀어붙이는 게 제일 좋은 거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의도적으로 끝까지 밀어붙이지 않는 이유는 자세가 무너지며 부상의 위험이 있고, 또 하나는 다음 세트를 하기 위해 힘을 아껴놔야하는데 회복이 안되기 때문이다.


한 개를 남겨두고 한다면 3분 정도면 회복이 되어 다음 세트를 진행할 수 있지만, 끝까지 밀어붙이면 다음 세트에 같은 퍼포먼스를 내는 것이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마지막 세트에는 끝까지 밀어붙일 때도 있지만 그 중간에는 그렇게 잘 하지 않는다. 1개 더하려다가 전체 운동 퍼포먼스를 희생시켜 결과적으로 더 적은 운동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집중력도 똑같다. 끝까지 밀어붙이면 안된다.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30분에서 90분 정도 사이이다.


그런데 삘받았다고 쉬지 않고 엄청나게 집중해서 하다보면 어느새 뇌가 완전히 타버린듯한 느낌을 받는다. 끝까지 밀어붙여버린 것이다.


그러면 5분, 10분 휴식으로 집중력이 돌아오지 않을 뿐더러 의지력이 너무 떨어져서 아예 딴짓을 하게 되거나 자버리는 경우도 많이 생겼다.


포모도로 테크닉이 그래서 천재적이다.

포모도로 테크닉은 25분 집중 후, 5분을 쉬는 것을 1세트로 친다. 4세트를 하고 나면 15분을 쉰다.

25분? 너무 짧은 거 아니야?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치밀하게 정신력이 지쳤다고 느끼기도 전에 짧은 휴식을 취해줌으로써 적은 휴식으로도 집중력이 완전히 회복될 수 있게 해준다.


그래서 수많은 생산성 덕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테크닉일 것이다.

물론 자신의 집중력 숙련도에 따라 길이를 조절해서 쓸 수도 있지만 처음에는 그대로 해볼 것을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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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은 크롬 익스텐션 하나 소개하겠다.

바로 Marinara:Pomodoro timer 라는 크롬 브라우저용 포모도로 타이머이다. 시간이 되면 새 창이 열리며 쉬는 시간을 알려줘서 강제로 일을 멈추게하는 탁월한 효과가 있어서 마음에 든다.


그럼 즐 포모도로 되시길!


100일챌린지#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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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aily.so/on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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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한번뿐인 삶을 위한 마음가짐

오랜만에 전에 같이 일했던 마케터님과 커피챗을 나눴습니다. 단순히 같은 업계사람이 아닌 인생의 선배로서 많은 좋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 저보다 경험 많은 동료들이 해주는 이야기와도 결이 맞는 부분이 있어 더 인상깊게 느껴지는 메시지가 있었습니다. 이날의 레슨에 대한 짧은 기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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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생은 장기전이다. 일이 전부는 아니며 회사는 더더욱 그렇지 않다. 인간관계마저도 단지 삶의 일부다. 회사에서 해고 당하거나 회사/사업이 망하더라도 내 삶이 끝나는 게 아니다. 아니면 회사가 승승장구하더라도 그위에 편승해있는 것이 내 실력이라고 보기 어려우며 내 인생의 본질이라고 볼 수 없다.

2/ 꾸준히 오래 가는 게 중요하다. 일도 그렇고, 관계/사랑도 그렇고, 무엇보다 나자신이 그렇게 되어야 한다. 나라는 사람은 내가 시간을 할애하는 내 일과 내 사람, 내가 가치라고 느끼는 것들이 모여서 만드는 거고, 그게 결국 내 삶이 되는 거다.

3/ 삶의 과정 안에서 다양한 걸 경험할 필요가 있다. 인생과 세상에는 많은 것들이 있고, 내 생각보다 괜찮은 것들이 많다. 욕먹는 일, 거지 같은 일, 직접 발로 뛰는 일도 포함이다. 젊을 때 보다 일찍 더 많은 걸 보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인간적으로 성장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다양한 상황과 사람에 유연해진다. 인생을 더 잘 살 수 있게 된다.

4/ 사소한 일에 목매지는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야 한다. 내 일이, 내 회사가, 내 주변의 하나하나가 나의 전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긴장감을 갖지 말라거나 너무 안심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히려 현재 내가 지키고 있는 자리와 환경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그러면 배움과 깨달음이 따라온다. 성장과 경험은 지금 내가 있는 곳에서 출발한다.

5/ 내 삶을 사는 최소한의 원동력은 ‘사랑’과 ‘하고자 하는 의지’다. 어느순간 실패나 좌절이 들이닥쳐 무릎 꿇릴 수 있다. 그런 때 무너지지 않아야 하고, 그러지 않으려면 내가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내 옆에 있어야 한다. 그리고 무엇이든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다시 일어설 수 있다. 다 지나고 나면 이겨내게 되고 결국 어떻게든 된다.

6/ 현재를 살아야 한다. 먼저 내 바운더리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가장 중요한 거 외에는 다 쳐내라. 그리고 지금을 즐겨라. 삶은 한 번뿐이고 지나간 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서브스택 블로그에도 많이 놀러와주세요!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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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 Uppy

어피 Uppy

🚀TEMPO UP YOUR BUSINESS, 업템포글로벌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메이커님들!

번역 현지화와 소프트웨어 개발 서비스를 하고 있는 업템포글로벌의 어피입니다.


업템포글로벌은 2015년부터 1인 기업으로 전문 통번역 에이전시 서비스와 해외 사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해왔습니다. 2019년부터는 소수 정예팀으로 발전하며 매년 평균 200%의 성장을 이뤄냈습니다. 앞으로도 탄탄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을 확신하며, 업템포와 함께 올인하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실 분들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업템포가 일하는 방법을 알려드려요!


🆙성장과 자율성을 추구합니다.

스스로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한계를 극복하며, 어제보다 나은 자신을 만들어 갑니다. 업템포와 함께 폭풍 성장할 욕심 있는 팀원들을 환영합니다 :)


👭파트너를 응원합니다.

함께 성장하는 것을 추구하기에 오늘 '나 자신과의 싸움'에 뛰어든 팀원들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두려움 없는 조직을 지향합니다. 그렇기에 실패하더라도 끊임없이 궤도를 수정하면서 다시 새로운 실험에 도전할 수 있는 에너지와 집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평적인 조직 문화를 가지고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는 맥락과 의도를 함께 전달하고, 팀과 개인의 발전을 위해 무엇에도 관계없이 누구와도 논리적으로 토론하며, 서로를 위한 솔직한 피드백이 궁극적으로는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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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BZCF

매일 1%씩 누적되면 365가 아니라 3700임

중학교 물리학 수업에서 관성이라는 개념 처음 배웠을 때 신기했던 기억이 항상 머릿속에 있음. 대부분은 그냥 그렇구나 했는데, 말도 안 되는 거라고 생각해서 더 기억에 남음.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총합이 0이면, 운동 상태를 유지하려는 힘 자체를 관성이라고 하는데 마찰력이 없는 경우에 공이 한 번 움직이면, 같은 속도로 계속 움직이고 여기에 힘을 추가할수록 거기에 힘이 추가가 돼서 배가가 되는 개념임. 어느 순간에는 에너지 사라지면서 멈춰야 하는 게 당연한 게 아닌가 싶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라 한 번 정해진 에너지는 계속 유지되면서 추가되면 될수록 강해지는 게 충격이었음.


이때 기억 때문인지, 무의식적으로 관성에 대해서 굉장히 많이 생각함. 투자서 읽다 보면 복리 (원문으로는 Compounding Interest라고 하는 듯)도 같은 개념도 이렇게 받아들임. 아인슈타인이 이해하지 못했다는 게 복리가 계속 쌓여서 엄청나게 부가 누적되는 거라고 했다는데 좋은 회사가 매일 1%씩 연속으로 성장하면 365% 성장하는 게 아니라, 무려 37배가 성장함. (3700%) 복리가 쌓이는 게, 처음에는 별거 아닌 것 같아도, 에너지가 계속 쌓이면 그 에너지 자체에 관성이 더 붙어서 (물리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으나) 강해지는 것 같아서 무섭다고 생각했음.




투자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은 아님. 커리어, 관계, 지식, 경험, 운 이런 모든 영역들도 관성의 힘이 무섭다는 생각을 했고, 그 얘기를 하고 싶음. 모든 것들에서 좋아지는 것은 그 순간에 좋아지는 게 아니라, 좋아진 포지션에서 좋아지는 것들이 누적되다 보면 엄청난 차이를 만들어냄. 좋은 인연들 생기면, 좋은 인연들이 새로운 인연을 소개해 주면서 네트워크도 가속화가 되고, 학습도 하나의 지식이 다른 지식들과 연결되면서 더하기가 아니라, 곱셈이 됨. 삶과 커리어도 결국 그런 것 같고, 이런 행운의 선순환 (복리)를 타느냐, 타지 못하느냐에 대해서 되게 중요하다고 생각함. 한 번 발생하면 우연인데, 여러 번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복리의 크기가 커지는 것을 몸소 체험하고 더 큰 복리를 위해서 생각하게 됨.


삶이 부정적으로 관성이 붙을 때는 빨리 파악하고 손절할 수 있어야 하고 (본인의 나쁜 습관과 관성과 상황을), 그렇지 않을 때는 더 크게 불릴 수 있게 기회를 찾을 수 있게끔 생각해야 함. 그러려면 항상 자신 삶에 감사해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않아야 스스로 파악이 되는 듯. 항상 감사할 뿐. 감사한 마음. 갚아나가야 한다는 생각을 잊지 말자는 생각을 함. 요즘은 좋은 방향으로 복리가 붙고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함. 항상 이런 날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만, 감정들이 들 때마다 기록해두고, 그런 생각을 했었다고 나중에 힘들 때 돌아봐야 함. 과거의 내 노력들이 있어서 오늘이 있다면, 오늘을 그렇게 살아야 미래에 더 큰 복리가 쌓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임. 불교에서는 이를 업보라고 하던데, 업보를 오늘도 잘 쌓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살아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함.



가독성은 블로그로 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https://bit.ly/3eGSW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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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손연재

일과 건강 잘 챙기고 있으신가요?

아마 디스콰이엇의 멋진 메이커님들은 일도 하면서 건강도 매우 잘 돌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특히 종한님처럼 반전 매력 헬린이라 주장하는 분들도 많으실 듯 하구요~)


사실 전 그렇지 못합니다. ㅎㅎ 그래도 요즘 유산소 운동이라도 꾸준히 채워보려고 하고 있는데, 늘어난 '해야 할 일들' 때문에 시간내기도 참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을 또 몇 일 미루다가 운동을 하게 되었을 때, 시간이 아까워서 핸드폰으로 일을 하면서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결과는... 아프더라구요. ㅎㅎㅎ


운동을 하면서 오롯이 운동에 집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운동에 써야 하는 시간이 아까워지게 됩니다. 그리고 이래저래 할 일에 치이면 결국 제일 먼저 포기하는 건 이상하게도 건강에 관련 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며칠째 운동은 커녕 해야 할 일부터 하느라 엉덩이는 의자에 찰싹 붙어있네요. (디스콰이엇 들어 올 시간도 못 만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반성의 의미로, 그리고 저처럼 건강을 놓치고 있을 분들이 계실까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글을 써봤습니다.


저는 유튜브를 별로 하지 않는데, 예전에 물리치료 영상을 재미있게 올려주시는 분이 있어서 몇 개 영상을 보면서 따라했는데, 나중에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분이셨어요. 바로 '빡빡이 아저씨'로 불리우는 분!! ㅎㅎ

족저근막염 때문에 뒷꿈치에 침도 맞아 봤는데, 세상 그렇게 아픈게 없더라구요 ㅋ 그래서 영상 보고 부지런히 따라했던 기억이 있는데, 운동이던 스트레칭이던 유튜브에 많은 영상들 보면서 다시 잘 따라해 봐야겠다고 다짐합니다. 🏃🏻‍♀️


과학적으로 검증된 족저근막염 탈출하는 방법(빠르고 효율적인 방법), 빡빡이 아저씨가 알려줄게-12


제가 잠깐 복싱을 배울 때 족저근막염이 심하게 와서 그 뒤로 종종 재발하는데, 그럴 때 도움 되는 스트레칭인 것 같습니다.


시원함 보장! 무릎 통증 마사지법 (30초 통증 잡기) ㅣ빡빡이 아저씨가 알려줄게-5ㅣ무릎 마사지ㅣ셀프마사지


이건 무릎 아플 때 의자에 앉아서 종종 하던 거에요. 의자에 앉아서 하는 무릎 스트레칭도 있었는데, 못찾겠네요 ㅠㅠ 증상이 안 좋을 때 해줬었는데, 요샌 걷는 시간이 줄어서 그런지 깜빡하고 있어요. ㅎㅎ


메이커님들도 추천하는 운동 영상(초보자도 할 수 있는) 있으면 링크로 알려주세요!! 내일부터 꼭 꼭!! 1일 1운동 이상 할거에요 🤙🏻 (오늘은 10시까지 일정이 풀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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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Jin

Sol Jin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 지원한 후기


백수 시절,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어 해커톤,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

사이드 프로젝트 등 다양한 시도를 했었다.

영포자인 나지만 무작정 패기로 한국디자인진흥원에서 주관하는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에 지원했고 영어면접까지 보게 되었다.

(물론 면접이 간단한 질문하는 정도였음, but 영포자인 나는 많이 떨렸음)

zoom 면접이었는데, 정말 회의실 나갈까 말까 많이 고민했다 ^^;


결국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겨내고 면접을 보았고,

의도치 않게 얻게 된 이점에 대해서 말해보자면

글로벌 디자인인턴십 후로 오퍼온 한국 기업들 면접을 보게 되었는데

"한국어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행복했고

그동안 면접 볼 때 왜 떨었나 싶을 정도로 마음이 많이 편해지는 효과가 있었다.


또 글로벌 디자인 인턴십에 선정되어

역시 안 해보는 것보다는 어떻게 되던 해보는 게 BEST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원한 것도 고민하다 친구들이랑 가평여행 가서 부랴부랴..

/ 한국에서 취업하게 되어 인턴십까지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 영어면접 후 편안한 마음으로 이제까지 본 면접 중 가장 솔직하게 대화한

회사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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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 Jin

Sol Jin

B2B Saas 디자인 시스템 만들기(Button편)

최근 업데이트 된 Figma의 Variants 기능을 사용해 Button Aeest을 만들었습니다!


1.Frame을 사용해 버튼 UI 생성하기

프레임 fill 속성을 추가 + 텍스트 레이어 추가

Rectangle이 아닌 Auto-layout을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 Constraints 패널에서 프레임의 크기와 움직임에 따른 정렬을 설정할 수 있어 반응형 대응을 할 수 있음

2.Frame을 오토레이아웃화 하기

단축키 : Shift + A

프레임으로 작업하는 것보다 효율적인 이유

  • 텍스트가 줄고 늘어남에 따라 사이즈가 조정됨
  • 아이콘을 끌고 와도 자동으로 지정된 위치로 들어옴

3.버튼 UI 그룹을 완성 후 Variants 기능 추가하기

한 그룹으로 묶을 컴포넌트(컴포넌트만 variants 가능)들을 한번에 잡고 우측 패널에서 Combine as variants 버튼 클릭

Variants에 앞서 우선 구분되야 하는 카테고리

①Size

  • 텍스트에 따라 Width 값은 달라지기 때문에 Paddig과 Height 값만 지정
  • Tip : padding이 안맞을 시 자간 조정하기
  • 마우스로 Text 클릭하고 option 버튼 누르면 padding 값 확인 가능


②Styles (ex : neutral, outline..)


③Status (상태값 ex : default, hover, pressed..)


④Type (button, icon button..)



네이밍 하기

ex : height=h56, radius=r8, status=default, left-icon=off, right-icon=off

완성본!!


처음 만들기에는 까다로울 수 있지만 한번 만들어놓으면 너무나도 편리한 디자인 자산이 될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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