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범블비

범블비

프리토타이핑은 만능이 아니다

그래, 시장 검증 하는 것 좋아 근데 그 다음은 어떻게 하지?


붕하!

범블비 6주 차, 가장 더운 여름날 범블비는 첫겨울을 지나고 있습니다

약 한 달 전 '100가지 가설을 세우고 일주일에 한 개씩 달려보자!'라는 생각으로 시작해, 6주 동안 5가지의 프리토타이핑이 완료되었습니다. 각각의 아이디어는 다양한 연결점에 도달하고 있으며, 그간 저희 양봉업자들도 매주 새롭게 시작한다는 즐거움에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이런저런 일들로 잘하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이 표면으로 스멀스멀 올라오고 있습니다. 팀 운영에 대한 다양한 고민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가설을 검증했다!라고 결론짓기에 한 번의 프리토타이핑만으로는 부족하다는 걸 절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디스콰이엇에도 많은 분들이 랜딩페이지로 프리토타이핑을 하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저희도 약 한 달만에 무려 4개의 랜딩페이지를 제작했고요. 그런데 너무나도 많은 독립변수로 좌지우지되고 있는 시장을 랜딩페이지 한 번으로 판단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6주간 프리토타이핑만 하고 있는 범블비가 '우리가 잘 하고 있는 걸까?'라는 의구심이 싹트게 시작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범블비는 스프린트를 하면서도 이전 프리토타입을 발전시키는 일을 병행해야 했습니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팀원이 한 명 나가면서 범블비를 잘 운영하는 문제도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한 주간은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어떻게 하면 우리가 갖고 있는 리소스를 가장 효율적으로 쓰면서 성공적으로 꿀(프로덕트)을 찾을 수 있을지 고민했습니다. 그리고 그 고민을 정리한 이번 회고를 통해 그간 진행한 다섯 가지의 프리토타입을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아니면 내려놓았는지, 또 어떻게 성장했는 지를 얘기해보고자 합니다.

아래의 브런치에서 구체적이 내용을 확인해 보세요.

+ 팀원 & 개발자도 구하고 있어요 많은 연락 부탁드립니다


범블비는 모든 시장을 검증하는 팀을 응원합니다 :)

이만 붕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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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희

최경희

카이스트 기후 테크 수업 청강 기회 !

와 - 진짜 이런 수업 너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기후 기술에 대해서 진짜 이렇게 들을 수 있는 수업이 모두에게 열리다니요!!

카이스트에서 열리는 수업을 온라인으로 이 모든걸 20만원 에 들으실 수 있습니다.

https://lnkd.in/gv-RfjQ6 <-- 수업 신청

강연자 라인업 보시면 안들으시면 후회하실 -

모두에게 열려있는 수업입니다.


9/2 (금)

기후변화가 만드는 시장 / 인비저닝 파트너스 제현주 대표

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의 방식 / 소풍벤처스 한상엽 대표

9/16 (금)

에너지와 이동의 탈탄소화 솔루션 / 제현주 대표

스타트업 사례 1 : Amogy (미국) / 우성훈 대표

스타트업 사례 2 : H2 (한국) / 한신 대표

스타트업 사례 3 : 식스티헤르츠(한국) / 김종규 대표

9/30 (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에너지 기술 KAIST 생명화학공학과 / 이도창 교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기상 예측 기술 /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김형준 교수

지속가능 발전 정책 /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박경렬 교수

10/14 (금)

제조의 탈탄소화 및 순환경제 / 제현주 대표

스타트업 사례 1 : Mango Materials (미국) / Molly Morse 대표

스타트업 사례 2 : RECO (한국) / 김근호 대표

스타트업 사례 3 : Green Li-ion(싱가포르) / Leon Farrant 대표

11/11 (금)

대기업이 기후문제를 접근하는 방식 / 제현주 대표

11/25 (금)

Food System의 탈탄소화 솔루션 / 인비저닝 파트너스 차지은 상무

스타트업 사례 1 : 티센바이오팜 (한국) / 한원일 대표

스타트업 사례 2 : Shiok Meats (싱가포르) / Sandhya Sriram 대표

스타트업 사례 3 : 더플랜잇(한국) 양재식 대표

12/09 (금)

탄소 포집과 자원화 / 제현주 대표

스타트업 사례 1 : 리카본 (한국)

스타트업 사례 2 : Dimensional Energy (미국) 김중수 대표

Jason Salfi 대표

기후문제와 자본시장, 기후 솔루션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털의 관점 / 제현주 대표 / 한상엽 대표 / [TBD] (Collaborative 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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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올바른 나만의 선택을 하는 방법

주도적으로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한 자세

분에 넘치지만 졸업생 자격으로 코드스테이츠 PM부트캠프에서 13기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주에는 수강생분들과 온라잇으로 밋업 행사를 지냈는데, 어느 수강생분으로부터 (내 멘티는 아니고) 메시지로 개인 질문을 받았다. 덕분에 나와 내 가치관에 대해 돌아보는 과정을 가졌고, 그 내용이 의미있다 느껴져 기록.

질문의 내용은 내가 취업할 당시 직장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애초에 강직하게 나의 선택을 밀고 나갔는지,' 혹은 '고민했는지,' 고민했다면 '어떤 이유에서 고민했는지'였다. 행사에서 나는 다른 정규직 포지션을 두고 비교적 연봉도 낮은 인턴으로 취업했지만 나만의 기준을 바탕으로 선택했기에 후회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했다. 수강생분께서도 성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지만 자신이 나였더라면 비교될 수 있는 열등감 때문에라도 연봉을 쉬이 포기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어땠지?'를 생각해보다가 곧 두 가지를 잘 아는 게 중요한 것 같다는 결론이 나왔다.

1/ 나는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지
2/ 내가 가진 욕망은 무엇인지.


1/ 어떤 욕망을 가졌는가

사람은 기본적으로 가진 것에 대한 만족과 이루고자 하는 욕망 두 감정을 번갈아 가며 먹고 사는 존재다. 인간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고찰이다. 욕망과 만족, 그리고 각 대상의 크기나 비중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자기가 뭘 원하는지 정확히 이해하고, 이를 기준으로 삼을 수 있는 게 중요한 것 같다. 어떤 사람이든 간에 결국 자기가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건 자기가 직접 느끼고 경험할 수 있는 것들 뿐이다.

'나'의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선을 긋고 그 안을 채우는 게 뭔지 정확히 아는 게 중요하다. 내가 가진 욕망과 가치관이 무엇인지 이해할 때 '나는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되고싶은지 알고 있다면, 지금 내 모습에서 '되고 싶은 모습으로 도달하기 위한 여정'을 그려나갈 수 있다. 이 두 가지는 모든 중요한 결정에서의 근본적인 기준이 될 수 있다.


2/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가

인생에 목표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내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봤다. 나와는 거리가 있는 이야기였다. 내 인생에서 나는 늘 확고한 목표를 갖고 있었다. "너는 어떻게 그래"라던지, "넌 꿈이 있어서 좋겠다"라는 말을 들을 때면 되묻곤 하였다, "넌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

누군가는 자신의 꿈에 대해 '직업'으로 대답하는가 하면, 누구는 '동사'로 대답하기도 한다.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할 수 있겠지만 전부 일부를 묘사하는 것에 지나지 않다고 생각한다. 직업적인 면이나 뭔가를 하는 것만이 우리의 미래는 아닐테니까. 그래서 나는 시간을 함께 보냈을 때 어떤 분위기, 어떤 인상, 어떤 생각이 들게 하는 사람이 되고 싶은지를 물어본다.

대답은 추상적이라도 좋다. 어느 정도면에서 추상적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그 사람이 그려나가고자 하는 이야기니까. 디테일은 시간이 지나면서 채워나가는 것이고 변할 수도 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다만 중요한 건 내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고, 그래서 타인에게 어떤 인상/감정을 주고, 그것이 자신의 업과는 어떻게 연결되는지인 것 같다. 이런 총체적인 그림을 그려나가는 게 삶이니까.

내가 가진 욕망과 욕망의 실현이 모여서 '나'라는 인간상을 만들어 낸다. 나는 일이 중요하고, 내가 하는 일의 의미가 중요한 사람이다. 그리고 선한 가치관을 계속 가져감으로써 내 손이 닿는 내 주변에 선한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꿈꾼다. 사회적 임팩트를 꿈꾸는 것도 타인과 공동체를 위한다고는 하지만, 결국 내 욕심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하지만 이걸로 누군가를 설득하거나 납득시킬 생각은 없다. 그냥 나는 그런 사람이니까. 내가 만족할 수 있는 방식으로 내 삶을 그려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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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일론

Web3OJ에 대회(Competition)가 추가되었습니다

블록체인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저지 Web3OJ에 대회(Competition)가 추가되었습니다!


Web3OJ 대회(Competition)란? :

https://app.web3oj.com/app/board/post/48


첫번째 대회는 배열의 합을 구하는 문제이며 가스 최적화하는게 관건 입니다.

일반적으로 개발을 한다면 O(n)으로 그냥 배열을 순회하면서 값을 더해나가는 간단한 문제일 것입니다.


그런데 블록체인에서는 O(n)으로 하는게 전부는 아닙니다.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비슷한 해결 방법이라도 가스를 최소로 소모하도록 최적화하는 것을 고려해야합니다.

(비용 때문에 상대적으로 최적화를 많이 해야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번 배열의 합 구하기 - 가스 최적화 대회는 가장 적은 가스를 소모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면 높은 랭크를 차지 할수 있습니다.

솔리디티 개발을 해보신 적이 있으신 분은 한번 도전해보세요~

https://app.web3oj.com/app/competition/problem/1


Web3OJ에는 앞으로 커뮤니티 대회 형식이 문제가 지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입니다.


추후 연구/채용을 위한 대회도 개최할 계획이 있으니,

대회 개최에 관심 있는 분은 DM 혹은 web3oj@gmail.com 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Web3OJ

Web3 개발자를 위한 온라인 저지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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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손연재

[참여 후기]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Women Makers' Evening

참가자로 선정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렇게 멋진 자리를 기획하고 만들어주신 [소풍 • D3쥬빌리 • 크립톤 • 디스콰이엇] 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 메이커스로그에 글을 처음 남겨보고 글쓰기에 소질이 없어 양식도 안맞고 촌스러울까바 매우 걱정중😖임돠. 그래도 도전한다는게 더 중요하니까 ㅎㅎ


매우 설레였고 두근거렸던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을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임팩트 투자사의 파트너님들과 이런 유익한 플랫폼과 정보를 주는 디스콰이엇, 그리고 여성 창업가들 50명과 교류할 수 있는 자리라니!! 그렇지만, 아직 네트워킹 자리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 낯가림도 은근 심해서, 참석 전날 자료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전날 보내주신 참가자 리스트를 토대로 어떤 분들이신지, 대화 나누고 싶은 주제가 무엇인지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도 눌러서 어떤 업종을 하고 계신지도 보았고, (사실 대화하고 싶은 주제는 눈여겨보지 않았네요.😅) 정리하면서 나름의 "이 분들이랑은 대화 꼭 나눠보고 싶다!" 도 체크하면서 정리했습니다.

(사실, 이런 노력이 무색하게 별표한 분을 찾는것도 생각보다 어려웠더랍니다 ㅋㅋ)


* 제가 여성이 주인공인 영화를 참 좋아합니다. 툼레이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원더우먼, 히든 피겨스, 미스 슬로운 등. 물론 내가 여자이니까? 그럴 수도 있지만, 그냥 여자가 잘나가고 멋지면 더더더더더 멋있더라구요. ㅎㅎ


더위에 무한정 녹는 약점🤪을 안고 역삼역으로 꼬!! 2번 출구가 수리 중으로 막혔지만 건물을 통해서 출구로 나와서 직진~~스타벅스를 끼고 돌면


이렇게 멋진 건물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왼쪽 입구로 들어가서 로비(카페였나봐요. ㅎㅎ)에서 좀 기다리다가 아무도 안보여서 전화를 드렸더니, 오른쪽으로 들어오면 만날 수 있는 엘리베이터 앞에서 안내를 해주시고 계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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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증 키 인증해서 11층 루프탑으로 올라왔습니다. (도촬 싫으시면 삭제 하겠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닫히는데, 본격적으로 긴장을 ㅎㅎ 두근 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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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Forward - 도전적 생각

Move Forward - 과감한 실행

Pay it Forward - 자발적 도움

오!! 뭔가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문구를 보면서 올라갑니다.



11층 루프탑 라운지에 도착하면 "직진해서 안쪽으로 쭉 들어가세요" 라는 말을 따라 이동하면,

이렇게 멀리서 보아도 두근거리는 셋팅이 보입니다! (긴장되어서 오른쪽에 있는 화장실을 들렀다가 간건 비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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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360 루프탑, 장소, 음식, 음료



입장을 하면 왼쪽에 이렇게 참가자들을 확인할 수 있고, 각자의 이름표를 심장위에 붙여주면 참석 인증 완료!!

그리고 입구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리면 이렇게 생각지도 못한 엄청난 음식이!!!

분명히 "간단한 음식과 음료가 준비됩니다🥙 🍕"라고 하셨는데, 정말 샌드위치, 피자, 닭강정, (우영우)김밥, 디저트로 과일과 휘낭시에(이거 최고), 그리고 여러 음료들에, 직접 제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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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여기서 제조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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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른분들도 처음이라 낯설어할 때, @Hari Kim 께서 이것저것 알려주시면서 도와주셨는데, DCION 에서 ZYPSA를 준비중이시구, 나중에 자기 소개 시간에 모히또가 되십니다(ㅋㅋㅋ).

그리고 다음으로는 몇일 전 메이커로그에서 댓글을 달아 알게 되었던 @이윤경 님께서 말 걸어주셨고,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WE Project를 진행중이신데, 제가 여자라서 그렇겠지만, 참 좋은 프로젝트 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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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히어로' @Gabi Kim 님과도 얘기를 나눴구요. 직원들이 생기게 되면 꼭 들러보기로!! (아직은 저 혼자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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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또 잠시 어색할 틈도 없이 이번에는 제 이름표를 보고 찾아와주신 분이 계셨는데, @이가홍 님이셨습니다. 같은 패션 플랫폼을 준비하고 있다는 공통점때문에 꼭 대화 나눠보고 싶으셨다고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가홍님은 대학생이시면서 창업도 계속 준비중이신 멋진 열정 우먼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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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 발표 시간, 임팩트 투자사 그리고 디스콰이엇

이렇게 식사와 함께 참가자들이 어느정도 모였을 때 소풍벤처스의 @최경희 파트너님께서 사람들을 주목시켜서 집중하게 만들어주셨고, 오늘의 호스트 3분의 발표 자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실 이 세 분은 2021년 유튜브 eo 채널에서 방송된 '스타트업 서바이벌 오디션 <유니콘하우스>'에서 심사역으로 나오셨던 분들입니다. (그래서 자꾸 연예인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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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최경희 파트너님께서 스타트를 끊어주셨구요. 룩이 이쁘셨어요~

임팩트 투자란, GLI에 대해, 사회적기업과 소셜벤처에 대한 것, 그리고 포트폴리오사들도 소개를 해주셨는데, 위트있으시게도 설명해주셨던 양양 서피비치와 이쁜꽃이 기억에 남습니다. ㅎㅎ(사심 담아 투자했..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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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발표를 해주신 분은 (주)크립톤의 @Magel kim 메이글 김 이사님이셨습니다. 헤어스타일 완전 예뻤습니다! 시작할 때 만해도 발표에 약한 모습을 보이셨지만, 그건 페이크였고 마무리까지 위트있고 정성껏 설명해주셨습니다.

실제로 투자사를 평가할 때 이용하는 지표와 그 사용 방법을 보여주셨는데, 이런 부분들에 대해 더 고민을 하고 대답을 준비해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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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발표는 D3쥬빌리파트너스의 @하정희 상무님이셨습니다. 화려한 이력을 갖고 계신분으로 아주 오래전 반도체를 전공(?)하셨는데, 당시 22나노 기술이었는데, 요즘 3나노 시대라면서 말씀해주셨어요. WOW ㅎ

환경, 임팩트 투자에 대해 아무도 생각하지 않을때부터 이 생각 하나로 회사를 만들었고, 실행을 해 오신 대표님(할아버지라고 부르셨..)과 함께 미래와 환경을 생각하며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는 하셨구요.

기후 환경 위기 해결 영역과 사회적 격차 해소 위한 포용적 혁신 영역에 대해 설명해주셨어요. 세 분의 발표가 끝나갈 때 쯤엔 미래와 후손을 위해 가치 있는 방향을 향해 돈이 흐르게 하려는 그 방향성이 참으로 멋지고 대단하다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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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소소하게 환경을 생각하는 행동들을 하고는 있지만, 개인이 할 수 있는 영역은 크게 티도 안나고 작기만 하지만, 이렇게 자본들이 선한 방향을 제시해주고, 이에 대해 같이 공감하고 해결방안을 가지고서 행동한다면, 우리 후손들에게 조금은 더 살만한 지구를 남겨주지 않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디스콰이엇의 호스트 @Jenny Hong 제니 홍님이 디스콰이엇은 어떤 곳인지에 대한 설명을 해주셨어요. (알고 있는 부분들이라 발표 화면을 안찍었..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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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호스트 네 분의 발표가 끝나고, 각자 자기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20초 리밋을 걸어주셨어요. 그래서 한분씩 얘기하다 20초가 되면 바로 패스 하고 넘어가는 ㅋㅋㅋ 집중도 하게 되고, 20초가 지나 컷트 될때 다들 한번씩 웃으면서 소개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패드로 초를 정확하게 세어주셨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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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소개가 끝나고 본격적인 네트워킹 시간을 주셨습니다. 루프탑은 개방해서 장소를 넓혀주셨구요. 사실 앞에 앉아 있느라 몰랐는데, 참가자가 50명이 되다 보니 뒤에는 꽤 많은 분들이 서 계셨더라구요. 자기소개할 때 뒤돌아보고 헉!! 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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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시간

이렇게 넓어진 장소에서 음식을 다시 나누면서 여러분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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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반가운 분이 계셨었는데, 5월쯤에 다른 장소에서 우연히 만났었던

@김다연 뮤지트 대표님을 여기서 뵙게 되어서 인사드려야지!! 했는데, 당시에 명함을 드렸었는데, 자기소개 시간에 제 이름을 듣고선 찾아와 주셨어요. 그 뒤로도 뮤지트 검색해보곤 했는데, 대표님도 진짜 열정을 가지고 멋지게 달리시는 분 같다고 느꼈어요. 디스콰이엇이 IT, 스타트업의 커뮤니티라면 뮤지트는 음악하는 예술인들의 커뮤니티라는 공통점이 있어서 오시게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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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부지런히 컨텍하며 돌아다녔는데요.

@boyeon lim 반려동물에게 맞는 영양제를 골라주는 퀄리펫 대표님(저도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고, 매달 약도 먹어야 해서 관심이 가서 먼저 찾아가서 인사 드렸어요~)

@business chanlan 이름이 예쁜 기업 '찬란'의 대표님이시고 한국어 회화 플랫폼 '말빨'을 소개해주셨어요. (저한테 필요한 말빨!!) 그리고 저희 제품에 대해 아이디어도 많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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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매쉬업엔젤스 심사역분과도 인사를 나눴구요.

@허진선Sunny 코맥스벤처러스 심사역분과는 심도 있는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관심있게 물어봐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변정윤 뉴리언스 대표님이시고 국 친구를 사귈 수 있는 BAPPY를 서비스 중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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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더위에 지쳐갈때쯤 맥주 한캔 하려고 간 곳에서 만난 분은

@강민영 테라코믹스의 대표님이셨는데, 얘기 나누어보니 투자를 하는 곳이기도 하며, 좋은 아이템은 직접 제작도 한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테라코믹스를 미리 봤던터라 궁금한 점도 물어봤어요.

@안형선 라이커스는 여성 수리기사가 방문하는 주택 수리 서비스인데, 여자분들만 계시거나 약자분들이 계실 때 불안한 마음이 들 수 있는 부분도 해결하고, 여성 기사의 일자리도 확보하니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했어요. 현재는 5기사님께서 하고 계시고 앞으로 더욱 확장해서 전국에 서비스 하시기를 기대합니다!! ㅎㅎ

그리고 또 만나뵙고 싶었던 분 중에 한 분이었던

@이명진 아루 대표님을 뵙게 되었는데요. eo 유니콘하우스를 감명깊게(?) 봤던 터라 (또 연예인 보는 마음으로) 기회가 되면 인사를 나누고 싶었어요. 응원하는 마음도 표현하고, 서로 얘기 나누면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흔쾌히 연락하기로 했습니다.(앗싸. 그렇지만 아직 연락 못하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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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 땀으로 흠뻑 젖을 때 쯤(제가 땀이 많아서 😭) 예정된 시간이 끝났다며 마무리 준비 해달라고 하셔서 다들 정리를 하며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땀 좀 닦을 겸 화장실을 들렀다가

@Silvie Eunsun PARK 더벤처스 베트남 지사에서 일하고 계시는 GM 님이신데, 그 좁은 곳에서 하하호호 얘기하며, 곧 다시 베트남으로 돌아가신다고 하셨어요. 우와, 짧게 한국 방문한 동안 네트워킹도 참여하시고 정말 바쁜일정들을 소화하시고 있구나 생각들었습니다. 나중에 제 앱 글로벌 출시하면 그때 꼭 연락을!! 이라고 도장 찍어놨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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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면서

이렇게 익숙하진 않지만, 돌아보면 좀 더 잘하지 못했을까 싶은 네트워킹 데이가 끝나고 집에 가려고 하는데,

아까 처음으로 먼저 찾아와주셨던 이가홍님과 엘리베이터를 같이 타게 되고, 지하철역까지 같이 가게 되어서 둘만의 심도 있는 대화를 더 나누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랑 생각이 비슷하신지 생각하는 아이템의 방향성이 비슷한 것 같아 기회가 된다면 같이 일을 하여도 좋을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덕분에 저 또한 열정 넘치는 대표님의 파이팅 일대기(?)를 들으면서 더더더 노력해야겠구나 반성도 했구요.

집까지 가는 방향이 맞아서 신도림까지 같이 가게 되어 긴~~~ 얘기를 나누어서, 생각해보면 네트워킹 데이를 알차게 쓰긴 썼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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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점, 그렇지만 그마저도 고마운 점

50여분의 참가자분들과 좋은 음식들을 다 나누기엔 2시간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다 보니 제약이 있었을 것 같았고, 그럼에도 이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호스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서로를 인식하기에 이름표만으로 찾기가 쉬운게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보고자 했던 분들을 빠르게 찾아서 먼저 인사를 드릴 수 있을지 저도 고민해보고 있는데, 아직은 막막하기만 합니다. 아이디어가 생기면 꼭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맛있는 음식들을 많이 남기게 된 것 같아 속상했습니다. 미래와 환경을 지키는 마음으로 임팩트 투자를 주제로 하는 투자사들과 함께했던 만큼 아마 음식들은 잘 정리한 뒤 포장해가셨을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라도 더 먹고 왔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한 마음이 😢 들었습니다. 얘기도 하고, 명함도 나눌 생각에 많이 못먹어서 그만 ㅎㅎ 그럼에도 진짜 최근 가본 네트워킹 자리 중에 최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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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킹 선정된 순간부터 환호성을 질렀고, 무사히 네트워킹을 잘 다녀와서 보람을 느끼면서 이 마음을 남기고자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대표님들이시라면 네트워킹과 더욱 친해지시길 바라면서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이과 태생의 읽기 힘든 글을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매우 감사합니다!!🙇🏼‍♀



드디어!!! 디스콰이엇 로그로 남겼습니다!

@Jenny Hong 제니님과의 따뜻한 커피챗(구글밋)을 통해 글 작성을 완료 하였습니다.

  • 웹에서 Ctrl + C, Ctrl + V 할 경우 로그 저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음

처음 작성하면서 임시 저장해 놓았던 글을 파악해서 문제점을 찾았고,

다시 재작성을 하면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을 해주시고, 작성된 글을 이 로그로 바꿔치기!! 까지~~

(네트워킹때보다 더 부드럽고 따뜻한 보이스의 제니님~❤)


피드백을 적극 수용하고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 멋집니다! 👍


다음에도 좋은 자리에 참석하게 된다면, 더 불태워서 로그를 남기리라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번거로우셨을텐데 블로그까지 와주셔서 글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처음부터 디스콰이엇 로그로 작성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링크는 삭제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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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모든 사람이 연기를 배워야하는 이유

오늘 만난 창업가 Rindo님은 내면이 굉장히 단단하다는 느낌을 풍기는 분이다. 그 분의 비결은 연기를 할 때 배웠던 스킬에 있다.


배우들은 테이크 들어가기 전에 하는 행동이 있다. 각자 부르는 말은 다르겠지만 쉽게 말하면 영점 세팅이다.


영점 세팅

저울에서 무게를 재기 전에 영점 조절을 하듯이 배우들도 테이크 들어가기 직전에 감정에 온전히 몰입하기 위해 모든 감정을 지워버리는 영점의 상태로 돌아온다.


자신의 가장 본연의 모습으로,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이걸 근데 연기할 때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게되었다고 한다.


예를 들면 높은 사람을 만날 때 나도 모르게 이 사람에게 잘 보여야한다는 생각에 목소리 톤을 더 높이고 더 많이 웃음을 보이며 리액션을 더 과하게 하는 자신을 발견할 때가 있을 것이다. 이럴 때마다 다시 영점 세팅을 하여 본인의 가장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돌아온다.


자연스러움, 편안함은 진정성을 야기하며 부자연스럽게 나오는 모습보다 오히려 리스펙을 사게 된다.


어떤 상황에서도 자연스러움을 유지할 수 있는 사람이야말로 정말 가치가 높은 사람이라고 생각된다.


최근에 사람을 많이 만나면서 좀 더 친해지고 호감을 사기 위해 더 오바해서 더 밝게, 더 에너지있게 행동했다는 게 돌이켜보니 알 수 있었다.


이런 부자연스러움은 에너지를 빼앗는다. 내 마음 속에 불편함이나 긴장감이 맴돌 때 영점 조절을 떠올려보자.


결국 자연스러움이 가장 편안하고 매력적인 아름다움이다.


100일챌린지#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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줂

줂

01. 사이드프로젝트 같이 하실 분

URURL이 디스콰이엇 실시간 트렌딩 프로덕트 차트에서 1위를 했어요!

많이 관심가져주시고 애정어린 피드백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어떤 프로덕트인지, 무슨 마음으로 만들기 시작했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있을 것 같아

URURL을 만들어 온 이야기를 풀어나가볼까 합니다.


첫번째 글은 저희의 첫만남과, 이야기 시작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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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을 모집하는 글을 보았다. 특이하게도 '이러이러한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기획자를 구합니다'는 내용이 아닌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것을 한 번 해보고 싶은데 같이 하실 분 구합니다'라는 내용이었다. 그렇게 모인 기획자들끼리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것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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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그로부터 1년이 되는 날이다. 우리는 그동안 팀 인원이 2배로 많아졌고, 웹사이트 외 카카오톡 채널, 크롬 확장 프로그램도 연동 배포했으며, 유저와의 지속적인 접점 형성을 위해 챌린지도 진행하고 있다. 하나의 서비스라는 관점에서 보기에는 아직 걸음마를 시작한 수준이지만, 그래도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나가는 순간들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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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이야기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s://blog.naver.com/pengddori/222837802996

URURL

URL을 가장 쉽게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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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새롭게 들어오시는 메이커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올라운더이신 메이커분들을 위한 매일 기술 소식입니다 :)


[2022.08.05 눈여겨볼 기술 이슈]

SK㈜ C&C, ‘AI 뇌출혈 영상 의료 솔루션’으로 _______ 돕는다


https://contents.brunel.ai/3d9Ktgb

1. CJ제일제당, 친환경소재

2. 구리 나노클러스터 개발

3. AI의료기기

4. 나노메쉬 구조의 전자피부 소자

5. AI뱅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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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아직도 더 나올게 남아 있다고 생각하나요?"

디스콰이엇이 IT 프로덕트에 대한 관심사를 공유하는 사이트이다보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는다.

"계속 새로운 서비스들이 나올까요? 나올거는 다 나오지 않았을까요?

나는 새로운 서비스들은 계속 생겨날거라고 생각한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 환경은 계속 변하고 환경이 어떤지에 따라 좋은 경험의 기준이 달라진다.

우리 경제는 유동성이 높아지고 낮아짐을 반복한다. 유동성이 낮아지는 것은 기존의 것들이 더 이상 우리의 니즈를 충족해지지 못해준다는 것이고 유동성이 높아진다는 것은 우리가 갖고 있는 니즈를 더 효율적으로 채워준다는 뜻이라고 생각한다. 스마트폰은 사회적 욕구와 호기심을 채워준다. 우버는 A지점에서 B지점으로 이동하게 해준다. 구글은 지식을 습득해 생존률을 높여준다.

또한 기술 플랫폼들은 번들링과 언번들링 사이클이 있다. 기술 플랫폼들은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번들링을 하게 된다. 번들링된 플랫폼들은 비대해진 크기로 인해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기 어려워지고 이때 언번들링하려는 서비스들이 자연스럽게 나오게 된다. 최근 10년간 나온 수많은 서비스들, 유니콘 기업들은 모두 이런 언번들링 과정에서 나온 서비스이다. Craiglist를 언번들링하는 과정에서 Airbnb, Uber, Coursera, Task Rabbit이 나왔다. MS Office를 언번들링하는 과정에서 Superhuman, Notion, Slack이 나왔다. Adobe CC를 언번들링하는 과정에서 Figma, Sketch 등의 툴이 나왔다. 디스콰이엇 또한 링크드인, 페이스북, 트위터와 같은 소셜미디어를 언번들링하는 서비스이다.

더 좋은 경험은 높은 유동성으로 이어진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이미 세상에 나올 것은 다 나왔다라는 생각은 상상력의 부족인 것 같다. 더 좋은 경험을 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구는 끊임이 없다.

[1] Craiglist의 언번들링으로 나온 수많은 스타트업들: https://techcrunch.com/2012/12/01/the-future-of-online-marketplaces/?fbclid=IwAR32hS8Kv7Y8OW444Wh_h6qxNZOx3P3kcmtg5JibM5KBJ0p9DJYPsZEhXkw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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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현

한석현

쿨피쓰 스터디 _ AB108 플라이휠 적용하기

이 글이 사실과 다르더라도 너그러히 짚어 주시면 감사하겠씁니다.


PM관련 공부를 하다보니 PM이라는 직군은 가끔 예능에서 볼 수 있는 '고요 속의 외침'의 정답푸는 입장인 것 같다. 심지어 짙은 선그라스도 낀 상태로.<출처 - https://www.dispatch.co.kr/2022045> 끊임없이 알기 힘든 무언가를 어필하는 출제자(고객)의 의도를, 내가 가진 오만가지를 다 동원해 맞춰내는 느낌이다.

플라이 휠이란 북극성 좌표를 향해 가기 위한 하나의 도구로 보인다.

어떤한 방법도 형식도 정의되지 않은 도구.

각각의 비즈니스에는 각각의 플라이휠이 존재할 것이고, 같은 비즈니스에서도 오늘과 내일의 플라이휠은 다를지도 모르겠다. 확률은 적겠지만.

다만, 좋은 예는 사막에서 바늘찾을 때 지도정도는 될 것 같다.


플레이북 포함 내용

  • B2C 컨슈머 테크를 위한 플라이 휠
  • 높은 LTV를 가진 고객의 행동을 분석하고 다른 고객에게 유사한 반응을 일으키도록 넛지할 수 있는 고객의 니즈를 이해하는 것입니다.
  • B2B / SaaS 플라이 휠
  • 잠재 고객이 프로덕트를 발견하고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진입을 쉽게 만들어야 합니다.
  • 프로덕트 전략 worksheet
  • 미디어 플라이 휠
  • 콘텐츠가 가장 중요합니다. 고객의 리텐션이 핵심입니다.
  • 핀테크 플라이 휠
  • 투명한 데이터와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채널에 대한 투자는 고객의 신뢰를 증진시키고 프로덕트의 플라이휠이 돌아가도록 만듭니다.
  • 플라이휠 worksheet(초안작성)
  • North Star 프레임워크가 팀의 항해를 이끄는 별자리라면, 플라이휠은 선순환 루프를 촉진하느 '가설의 집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이커머스 플라이 휠
  • 이커머스는 거의 무한에 가까운 옵션이 있기에 경쟁이 치열합니다.
결 론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기업들은 비즈니스 성장의 핵심 요인에 대해 항상 소통하고 있지는 않으며, 심지어 이해도 어려워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라이휠 관점을 비즈니스 모델에 적용하고 조직 전체에 플라이휠에 대해 명확하게 전달함으로써 직원들은 자신의 일상 업무를 전체적인 프로덕트 비전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모르는 용어 ( 핑프를 댓글을 늘리는 넛지로 활용 test. )

  • 버즈워드(buzzwords)
  • 틈새 오디언스


쿨피스

쿨한 PM/PO 스터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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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해야할 일이 있는데 하기 싫다면

도파민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다

생존에 유리한 행동을 하면 도파민이 분비된다. 도파민은 기분이 좋기 때문에 그런 행동을 계속 반복하게 된다.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을 때, 내기에서 이겼을 때, 달콤한 케익을 먹었을 때 도파민이 분비된다.

우리는 하루 종일 도파민 폭탄을 맞고 있다

하지만 생존에 유리한 행동이 아닌데도 도파민을 얻을 때가 많다. 유튜브를 켰을 때 우리는 랜덤으로 재밌는 컨텐츠를 받기 때문에 도파민이 나온다. 카톡 알람이 왔을 때 어떤 새로운 관심이나 소식인지 궁금하여 도파민이 나온다.

도파민에 익숙해지면 동기가 떨어진다

도파민은 카페인과 비슷하게 계속해서 받게 되면 역치가 높아져서 같은 양으로 효과가 점점 약해지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정말 중요시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행동할 때 필요한 도파민이 분비가 되어도 점점 그 자극은 약해진다.

유튜브를 엄청 보다가 언젠가 엄청 무기력하게 느껴진 적이 있다면 무슨 말인지 어렴풋이 알 것이다. 분명 그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침대에서 일어나서 코딩을 해야하는데 그냥 일어날 힘이 없다.

도파민을 일부로 제한하여 도파민 민감도를 리셋시키는 것을 도파민 디톡스라고 한다.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24시간 동안 나에게 자극을 줘서 도파민을 줄만한 것은 일체하지 않는 것이다. 인터넷, 독서, 술 등 일체 금지다.

한 번 해보고 어떤 변화가 있을지 실험해보고자한다.

혹시 해보신 분 있나요?

100일챌린지#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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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현수

심현수

주말만 스타트업🚀

주말만 스타트업🚀


🏃‍♂️스타트업 창업을 향해 달려가는 한 직장인의 기록입니다.

 주로 창업을 위해 읽었던 책을 추천하는 것이고 그 책의 내용중 실천했던 경험을 함께 기록합니다.

 저의 기록이 저와 비슷한 방향을 바라보시는 다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부끄럽지만 공유합니다.

여러분의 실천 경험도 댓글로 나눠주신다면 함께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직장인이라 주말에만 업로드 합니다


감사합니다


https://m.blog.naver.com/hyunsu_sim/222837864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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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12년차 풀스택 개발자의 3번째 피봇이야기

안녕하세요, 인플라이크 대표를 맡고 있는 임보훈이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처음 제 이야기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2020년 5월 13일에 창업을 했고, 이제 3년차에 접어들었어요.

운 좋게 예비창업패키지를 통해서 창업을 하게 된 케이스인데 몇 가지 아이템들을 가지고 도전을 했었지만 원하는 만큼의 성과를 얻지 못해서 계속해서 피봇을 했었고 4번째 도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제품을 만드는것과 사업을 하는것의 차이를 이제서야 조금 알게 되었고, 당연하게도 그동안 투자가 안되서 외주개발을 통해서 버텨야만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도 다양한 아이템을 통해 디데이나 여러 프로그램들에 지원을 해봤습니다만 번번히 광탈을..🥲


그래서 이제 어떻게 하나, SI 전문 스타트업이라도 해야되나, 접고 다른 회사 들어가야 하나, 고향에 내려가야하나 별 생각을 다하다가 당시 NFT와 관련된 외주개발을 하면서 시장의 문제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덕분에 지금의 아이템인 NFT 기반 멤버십 비즈니스 플랫폼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신보 Start-up NEST 11기에 최종합격하고 프론트원에 입주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할 수 있게 되었어요.

(프론트원에 계시는 분들 친해지고 싶습니다...😅)


앞으로 사업을 진행 해나가는 과정들을 사업적인 관점과 기술적인 관점으로 공유를 해보고자 합니다.


다음엔 홈페이지를 만드는 과정을 로그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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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이지수

좋은 인재와 감정적 비용, 피드백

주말에 만난 대표님과 사업과 일에 관해 폭넓은 이야기를 나눴다. 

좋은 메시지가 정말 많았는데 네 가지 정도로 압축되는 것 같다.


#좋은 인재에 관하여


좋은 인재는 태도와 업무에 관하여 두 가지 why를 고민한다. 일하는 태도에 관한 why는 '내가 이 일을 왜 하는지’와 ‘팀이 왜 이 일을 하는지’의 관계다. 이 둘이 일치할 때, 비로소 진심으로 업무에 마주할 수 있는 자세를 갖출 수 있다. 우리는 인생에서 잠자고 일하는 시간을 빼면 시간이 남지 않는다. 그래서 무슨 이유로, 어떤 일에 임하느냐는 자아실현에 깊게 관여될 수밖에 없다.


일하는 태도에 관한 why가 뒷받침되면, 업무에 관한 why가 있다. 일을 할 때,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해 "우리 팀이 이 일을 왜 해야 하지?”라는 질문의 꼬리를 물고 들어가다 보면 내 상사가 하는, 더 상위의 고민을 마주하게 된다. 좋은 인재는 이렇게 스스로 생각하여 한 단계 높은 수준의 고민에 도달하고, 그 고민에 대한 나름의 답을 내놓는 인재다.


답이 맞고 틀리고는 중요하지 않다. 어차피 정답은 없으니까. 정말로 중요한 건 여기까지 스스로 도달한다는 것이다. 개인은 연차가 쌓이고 업무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원하든 원치 않든 다음 고민을 마주할 것이다. 하지만 깊이 있는 고민을 하는 인재가 모인 조직은 다른 조직과 결과에서 차이를 보인다.


모든 사람은 자기가 소중한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고 싶어 한다.

팀과 부대끼며 일을 하다 보면 마찰이나 감정적인 응어리가 빚어지기 쉽다. 치열하게 일하는 조직일수록 더욱 그러기 쉬운 듯한데 어떤 경우에서든 결과와 무관하게 감정적인 응어리가 발생하는 건 좋지 않다. 의사결정을 할 때에도 그렇고, 피드백을 주고받을 때도 그렇다. 팀원의 응어리진 감정은 나중에 반드시 비용으로 돌아오게 되어 있다. 자기 의견을 무리하게 밀어붙이는 건 그 자체로 손해다. 결국 선택받는 아이디어는 절대로 좋은 아이디어가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다른 사람을 가장 잘 설득한 아이디어다. 감정적으로 열을 낼 시간에 상대방이 필요로 하는 것과 상대방이 느끼는 감정을 이해하는 것이 백배는 효과적이다.


피드백은 주는 사람이 잘 주는 것보다 받는 사람이 잘 받는 게 더 중요하다.

피드백을 잘 주는 것은 상대방의 감정을 해치지 않으며 주는 것이다. 하지만 여기엔 한계가 있다. 내가 가진 단점과 부족한 점을 마주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다. 더군다나 피드백은 예상치 못한 각도에서 종종 치고 들어온다. “오늘은 커뮤니케이션에 관한 피드백을 줄게요”하고 나눠져서 오지 않는다. 피드백은 종합적으로 전달된다. 그래서 주는 사람이 잘하는 것보다 받는 사람이 받을 준비가 되어있고, 잘 수용하는 게 중요하다.


피드백은 주기가 빠를수록 이롭다.

피드백은 나와 내 생각, 행동을 돌아보게 만든다. 그리고 더 좋은 방향으로 고민하도록 이끌어준다. 다 좋은데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다. 고민을 깊게 한다고 매번 답이 바로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행동으로 실천하는 건 또 다른 이야기다. 그래서 보통은 일단 머릿속에 염두에 두는 것이 첫 번째고, 상시로 떠올리며 자기 검열하는 것이 그다음이다. 그래서 피드백은 주기를 빠르게 하여 주고받는 편이 더 많은 것들을 더 빠르게 처리하고 수용하는 데 용이하다.


나만의, 우리 팀만의 풀이과정을 써내려 가는 것이 중요하다.

아무리 많은 대표를 만나더라도, 아무리 좋은 이야기를 전해 듣더라도 결국은 직접 시행착오를 겪는 것만 못하다. 그 대표님이라고 하더라도 내게 있어선 결국 하나의 해설지에 불과하다. 실제 경험은 풀이 과정을 팀원들과 한 줄씩 써 내려가는 과정이고, 그것을 직접 경험함으로써 사람들은 자신만의 정답과 해설을 찾아간다. 어차피 사람은 남이 하는 말은 안 들으니까 참고만 하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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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이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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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백은하

Disquiet Woman Makers’ Evening 참여하고 남기는 간단한 후기 (220803)

디스콰이엇과 소풍벤처스 최경희 파트너님, D3쥬빌리파트너스 하정희 상무님, 크립톤 메이글 이사님이 함께한 여성 창업가 네트워킹 'Woman Makers' Evening'에 다녀왔습니다.

좋은 행사 만들어주신 디스콰이엇팀과 심사역님들의 멋진 소개, 그리고 헬스케어 분야 창업자 분들과의 만남 모두 즐거웠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있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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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 일하는 멋진 분들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시니어를 위한 운동, 노리케어 공동창업자 손지영님

유전자 검사, 데이터 기반 식단 서비스 준비중이신 김지아님

반려동물 영양제, 하이퀄리 임보연 대표님

여성의 더 나은 삶을 만드는 피트니스의 혁신 기업, 클레어 피트니스 김가희 대표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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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이 분명한 사람들이 모여 나눈 열정 덕분에 충전한 듯한 느낌을 받았네요.

발전적인 이야기, 본인의 스토리로 대화를 채워갈 수 있는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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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하

백은하

본인 이야기가 있는 삶 - 당신은 어떤 산을 보며, 아니 산을 보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자기전에 본 오늘 업로드된 부읽남님의 영상을 보고 남기는 글. 낮에 브런치에서 읽은 존듀이의교육 이론과도 연결되는 부분이 많아 “삶을 즐기는 방법과 교육의 의미”에 대한 생각을 기록으로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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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멋있고 닮아가고 싶냐”고 묻는다면 “1. 본인의 색이 뚜렷하고 무언가에 미쳐 있는 사람. 2. 미쳐 있는 대상과 바쁨의 실체가 명확한 사람. 3.산만하지 않게 본인을 잘 드러낼 줄 아는 사람”이라고 말할 것 같다.

 “저 사람이~, 요새 이런게 유행인데~, 어제 어떤 뉴스가~” 같은 다른 사람의 얘기, 유행을 따라 시간과 돈을 쓰는 것, 가십거리 컨텐츠를 소비하고 다시 재생산하며 이중으로 시간을 쓰는 것을 개인적으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보단 “내가 요새~한 것을 하는데, 내가 요새 하는 생각은~, 내가 배운 건~” 같은 대화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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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컨텐츠를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배우고, 글로 정리하는 것이라 영상에서 말씀하셨다

그렇다면 어떤 글을 써야 의미 있는 배움을 통한 “본인의 컨텐츠”를 만들 수 있는걸까?

 여기서 존듀이의 교육이론이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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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의 목적은 각자 평생 자신의 교육을 지속할 수 있게끔 하는 것이다. 단지 경험의 양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경험’과 ‘성찰’이 지속적으로 동반되어야 배움이 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본다면 본질적인 교육을 잘 받은 사람은 주체적으로 무언가를 배우는 사람, 늘 맑은 눈빛을 유지하는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단순히 내신과 학점으로는 삶에 본질적인 가치를 더해줄 학습능력을 판단하긴 어렵다. 그보다 중요한 건 ‘학습에 임했던 태도와 호기심을 인생의 다른 경험들에 적용할 수 있는가’ 이다. 나는 그래서 단순히 정보만 전달하는 뉴스, 아님 어떤 것을 했다는 일기 정도가 아닌 경험과 성찰 기반의 글들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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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위해 열심히 사는거냐”하고 물을 때면 노는 것 그 자체에서 느끼는 행복은 그리 크지 않다고 말한다. 나는 내가 내 시간을 소중하게 쓰는게 노는게 아니라 내 발전에 투자하는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게 내가 ‘젊을 때 즐겨라’가 아닌 ‘젊음을 즐기는’ 방법이다.

글에서 “산을 오르게, 그러 또 다른 산이 보일 것이네. 산 정상에서 또 다른 산이 보이지 않는다면 자네가 죽는 날일 것이네. 숨만 붙어 있는게 아니라 열정이 있어야 진짜 사는 것이지” 하는 부분이 인상 깊었다. 다른 사람의 기준에서 성찰 없는 단기적 즐거움을 위한 경험들만 하다면 이미 우린 산을 보지 못하며 사는 사람이 된걸지도 모른다. 

또한 “다른 사람에게 영향을 주고 싶어 하는 사람이라면 행함 없이 말을 해서는 안된다네” 하는 부분도 인상깊었다. 그래서 나는 앞으로 “Learn By Doing”을 더욱 더 잘 실행하고, 좋은 성찰을 남기기 위해 더 다양하면서도 줏대 있는 경험들을 쌓아가려 한다. 그럼 영상에서 말한 “나만의 컨텐츠”도 좀 더 깊이 있게 쌓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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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해볼 점]

당신은 어떤 산을 보며, 아니 산을 보며 살아가고 계십니까?

 남들이 다 좋다고 생각하는, 또는 유행하는 것? 지금 시점에서 유망하다고 남들이 말하는 것? 아님 좋아 보이는 것?

 그것보단 영상과 글에서처럼 “행함을 통한 배움”을 통해 오답이라도 도출해가며 성장하는 본인의 이야기가 더 생기 있는 삶으로 가는 길 아닐까요?

 23살, 성인이지만 아직 진정한 어른이 되진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이지만 저는 늘 초롱초롱한 눈으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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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매일 기술이슈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 주말이 코앞입니다. 우리 메이커분들 화이팅!


[2022.08.04 눈여겨볼 기술 이슈]

빛+전자=______…유지시간 1경배 늘린 포스텍 교수, 신소재 지평 넓혀


https://contents.brunel.ai/3QhidGP

1. SK하이닉스, 최초 238단 낸드 개발

2. LGU+ 6G, 차세대 통신기술

3. 플로케(빛+전자) 유지시간 1경배 증가 기술

4. 제약 스마트팩토리

5. AI신약개발, 속도보다 정확도가 중요.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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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디스콰이엇은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 가는 중

메이커스로 활동하고 그동안 활동이 뜸했습니다...

뭔가 죄송하네요.. 먹튀 아닌 먹튀 같은 죄책감이ㅠ

사실 제가 했던 업무에 대한 고찰을 하다 보니 모든 활동이 정지가 되었네요. 그러다가 좋은 책을 한 권 읽고 다시 힘을 얻었네요.

하지만 디스콰이엇은 이전 부터 자신만의 정체성을 수립하고 차근차근 가는 모습을 보니 배워 갑니다.

저도 행동으로 나를 보여주려 합니다.

다음에는 컨텐츠가 있는 태그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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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BZCF

<좋은 네트워크 맺는 법>



좋은 인간관계 맺는 법… 정답은 없지만, 오늘 지인이랑 이야기 하다가 좀 좋은 인사이트 인 것 같아서 메모했다. 인간관계 잘 하는거 정답은 없지만 기본만 잘 해도 절반은 한다고 했다. (여기서 인간관계를 비즈니스 네트워크라고 해도 좋다)


여기서 기본이 뭐냐 하면… 내가 만나는 사람 종류가 세 가지로 나눠지는데, 세 가지 중 어떤 관계인지 이해만 잘 하는 것. 하나 인간관계는 내가 배워야 할 사람, 존경해야 하는 사람인데 … 존경해야 하는 사람 앞에서 내가 얼마나 잘났고,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다 필요없고 일단 뭐가됐든 하나라도 배우려고 하고 존중 가득한 자세 같는 거 중요하다는 점. 또 하나는 내가 도와주거나, 가르쳐주어야 하는 사람인데, 이런 사람들에게는 아낌없이 가르쳐주고 오히려 나도 정답 모르더라도 그 사람이 해매는 부분에서 애매하게 같이 고민하기보다, 명확하게 확신있는 조언 주는 것이 때로 더 좋을 수 있다는 점. 마지막 인간관계는 함께 배우고, 성장하고, 토론할 수 있는 관계. 이런 관계에서는 서로 주고 받고, 같이 성장해나가고, 내 성장이 상대방 성장 될 수 있게 내가 배우는 점들 계속 공유하는 것.


내가 배워야 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하고 토론 하면 관계 맺어지기 어렵고… 토론해야 하는 사람인데 배우려고 하면 관계 맺어지기 어렵고… 도와줘야 하는 사람인데, 그 사람에게 배울점 찾으려고 하면 관계 맺어지기 어렵다는 얘기 했다. 


뭐가 더 열등하고 우월하고가 아니라, 시간과 경험 다르니까 각각의 만나는 사람마다 맞는 스탠스에서 적절한 관계 가져가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는 이야기 했다. 상대방과 만날 때, 이 사람과 내 관계가 배우는 관계인지, 같이 성장하는 관계인지, 도움주는 관계인지 제대로 이해하는 것만 해도 관계에 절반 이상은 가는 것 같다. 스스로 착각하면 관계 무너지는 것 같고… ㅎ 좋은 대화였어서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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