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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Kang

Brian Kang

훌륭한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효과

사업 모델에 대해 리서치를 하다보면,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눈에 띈다기보다, 너무 자주 나온다고 해야함이 맞을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효과 입니다.


경쟁력

다양한 사업들이, 경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접근방식과 나름의 장벽을 세워 경쟁력을 갖추곤 합니다. 때론 기술 그 자체가 되기도 하고, 사람이 되기도 하고, 노하우가 되기도 하며, 그 외의 무언가로 설령 경쟁사가 더 큰 자본과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도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Deck들을 읽다보면 사업모델이나 해결책을 언급할 때 부터 이미 그 경쟁력이 보이는 가 하면, 이후에 따로 경쟁력에 대해 서술하는 장표에서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쉽게 설득이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죠. 요즘처럼 많은 것들이 공개되고 공유되는 세상에서 그런 독점적 경쟁력을 갖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경쟁력은 네트워크 효과입니다.

항상 그렇듯, 환경이 변하면, 방식도 변하죠. 그렇게 네트워크 효과라는 경쟁력, 혹은 경쟁방식(?)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인과관계로 봤을 때, 네트워크 효과란 경쟁력의 원인인 것인가, 아니면 결과인 것인가 논쟁이 적잖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스타트업이 의도한 혹은 의도하지 않은 어떤 '가치'가, 제공하는 서비스 혹은 제품을 소비하고, 지지하는 혹은 재생산하는 '고객'들에게 '발견'되어,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효과'가 생겨날 수도 있고. 아니면, 원인으로서 네트워크 효과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을 '다방향 호혜적 생태계'를 구성하여, 큰 경쟁력을 가진 것일 수 있을 것 입니다.


네트워크 효과란, 어느 한 생태계에서, 여러 참여 주체가, 서로가 서로를 통해 이익을 얻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때, 발생하는 효과라고 합니다. 유튜브의 경우, 재밌고 유익한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늘수록, 영상을 소비하는 사용자가 늘고. 영상 소비자가 늘면, 크리에이터가 늘어납니다. 크리에이터와 영상 소비자의 규모가 커지면, 재생산자 혹은 재소비자로서 광고 에이전시나 기타 관련 기업들이 진입하고, 하나의 큰 생태계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여전히 잘 모르겠는 네트워크 효과

많은 기업들이 이런 생태계를 만들 수 있고, 설계하였기에, 네트워크 효과를 경쟁력으로 이야기 합니다만. 여전히 잘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정확히 네트워크 효과를 아직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기존 블로그, 웹사이트, 유튜브 등의 보유하고 있던 개인 SNS를 연동해 쉽게 돈을 벌 수 있도록 해주겠다던 플랫폼이 있습니다. 약 6개월간 지켜봤는데, 단지 수익을 바라보고 콘텐츠 소비자에 대한 일체의 배려가 없이 아무 정보나 공유하던 것을 봤습니다.


초기 아이디어에 대한 감흥으로 참여한 유저들은 결국 떠났고, 자동으로 콘텐츠를 재생산 재배포하는 봇들만이 잔뜩 남았던, 조금은 무서운 공간이었습니다.


적절한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생산자를 먼저 끌어온 것은 훌륭하나,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대표적이고 단순한 설계상의 오류였지만, 생각보다 이런 예가 많습니다. 보기엔 복잡해보이는 원인도, 결국 일부 참여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거나, 비슷한 이유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 어려운 개념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다양한 사례를 공부하고, 관련해 가장 잘 나왔다는 책도 읽고 있는 중인데, 조금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디스콰이엇과 같은 커뮤니티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그렇다보니, 양질의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자주 고민합니다. 네트워크 효과가 그 정답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네트워크 효과가 어떤 것인지, 좋은 네트워크 효과가 무엇일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어떻게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는지 계속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빚어낸 커뮤니티란?

근래 생각해본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개 큰 서비스나 제품의 경우, 주로 통합적 지표, 예를 들면 '총 유저수', '누적 등록자수', 'MAU' 등과 같은 지표를 사용하는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지표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 이미 많은 스타트업들이 좇고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저들간의 상호작용이 어떠한가?
  • 유저당 상호작용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가?
  • 유저간 상호작용은 무엇을 뜻하는가? (예: 최소 한번의 댓글, 최소 한번의 좋아요, 최소 한번의 커피챗, 등)
  • 일방적인가 쌍방적인가? (예: 일방적 콘텐츠 생산 vs 좋아요, 커피챗, 댓글과 같은 상호작용)
  • 시도한 것만으로 유의미하다 할 수 있나? (예: 디스콰이엇의 커피챗 초청 시도 vs 초청 이후 연결, 그리고 그 다음의 특정 행동)
  • 상호작용을 통해 유저에게 만들어지는 다음 행동패턴은 무엇인가?


객관적 근거는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다만 주관적 근거로는, 제가 이용하는 비공개 채팅 방입니다. 아는 지인과 호기심에, 지난 180일간, 전체 참여자중 몇명이 주 최소 3회 이상 메세지를 보냈고, 해당 메세지에 주 최소 몇명 이상이 좋아요, 답장과 같은 반응을 했는지 알아본 결과, 생각보다 굉장히 높은 수준이었고, 180일간 총 270여명의 인원중 방을 나간 인원은 3명, 주 1회 미만 활동하지 않은 인원은 17명이었습니다.


각 소속 기업별 뉴스레터, 개인 뉴스레터, 참고할 좋은 블로그 글, 논문, 실시간 주요 뉴스와 같은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는 통상의 비즈니스형 작은 커뮤니티인데도, 서로 제휴 기회나 영업 기회를 찾는 것은 물론, 제가 본 대부분의 중소형 커뮤니티 중에서 유독 활성화 정도가 높은 것 같아 정확히 수치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습니다. 벤치마크는 잘 모르지만, 아는 PM께 여쭤보니 100명 단위 규모인데 비해 활성화율이 꽤 높다고 코멘트 해주셨습니다.


결과는 알았으니 문제는 원인을 찾는 것인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설로서 세워본 내용은

1) 실제 프로필을 사용하기에 어뷰징이 어렵다
2) 하나의 주제로 통합된 커뮤니티에 서로에게 도움이될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로 목적을 두고 있다.
3) 그 목적이 명확하게 공유되고 이해되고 있다.
4)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가 커뮤니티로부터 강하게 인정받고 있다. (금전적 동기가 아닌, 명예적 동기)
5) Moderater들이 참여를 장려한다(예: 참여자 한명 한명이 들어올 때마다 소개 혹은 주제에 대한 반응을 묻기도 한다)


5)까지 읽으시면서 느끼셨을 겁니다. 개방형 커뮤니티와 다르게 폐쇄형 커뮤니티는 참여자나 주제에 대해서도 특정되고, 참여 동기나 강제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참여율을 높일 기제가 다양합니다. 쉽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을 위한 폐쇄형 커뮤니티에 참여자는 주로 초청 기반으로 참여할 수 있고, 평판이 얽혀있으며, 추후 사업기회, 제휴기회, 더 좋은 직장으로의 채용 기회 등 분명하고 강력한 인센티브도 뒷받침되기 때문이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참여율이 저조한 곳도 많습니다. 5)의 진행자가 1~3번의 부드러운 장려와, 강력한 넛지를 시도해도 '지속가능한 참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위 커뮤니티에서는, 제가 본 바, 초기 3~7번 사이의 장려 혹은 넛지, 예컨대 'OOO님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와 같은 참여 장려 시도가 생각보다 강력했고, 참여인원에게 일종의 작은 유대감과 함께 책임감을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초기 장려를 통해 활성화된 유저가, 더 좋은 내용과, 콘텐츠로 커뮤니티에 기여를 하고자 하는 책임감과 동기가 점점 강화되고. 강화된 동기와 책임감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 혹은 다른형태의 기여가, 다른 커뮤니티의 관심과 참여를 진작시키고, 잠깐씩 주춤할 때마다, 커뮤니티의 진행자격 인원들이 선순환의 고리를 가속하기 위해 다시 수레를 굴려주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결론

아직 더 많이 알아봐야 하고, 연구도 해보고 싶고, 더 큰 규모의 사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근래 좋은 책이 나와서 읽고 있는데,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그래도 개인적인 경험에 빗댄 사례와, 여러 자료를 통해 알아본 내용을 잘 합쳐 생각해보면. 좋은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빚어낸 좋은 커뮤니티란, 상호호혜적 관계가 존재-강화되고, 그 강화를 촉진하는 주체들이 존재하며, 강화 촉진이 쉬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고 조성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개념과 가설 그리고 생각에 대한 내용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모를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싶어 여기에 남깁니다.


항상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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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오늘은 푸드테크와 양자암호 소식이 화두네요!

안녕하세요 :)

오늘의 기술 이슈에서, 주요 기술키워드는 대체식품(푸드테크) / 주행보조 / 양자암호 / 가상환경 / 수소생산기지 입니다.

금요일 화이팅입니다!


[2022.06.03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md8Afr


1. '대체 식품' 부각에…푸드테크 스타트업 뜬다

2. 2m 내 사람 있으면 자동정지…지게차 충돌 방지기술 개발

3. 세계 최초 양자암호 전용회선 구축 '코앞'…해외는 어디까지?

4. 볼보, "가상환경에서 미리 주행"… 차세대 전기차에 '언리얼 엔진' 탑재

5. 국내 최초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된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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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 메이커톤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이커를 위한 해커톤, 메이커톤에 대한 안내입니다!🔥


[🦄 메이커톤의 WHY-WHAT-HOW]

WHY : 메이커톤을 통해 다양한 메이커를 연결시키고, 세상에 영감을 주는 제품이 더 많아지는 것을 꿈꿉니다.

WHAT : 메이킹 과정과 스토리를 다른 메이커들에게 전달합니다.

HOW : 디스콰이엇 프로필 기반 팀 매칭, 스토리텔링, 피어 리뷰 미션 등을 진행합니다.


[⭐️ 메이커톤의 Key Value]

No-code & Low-code friendly (노코드 & 로우코드 친화적)

No competition (경쟁 X)

Pay if forward (대가를 바라지 않는 도움 주고받기)


[🗓 메이커톤 정보]

일시 : 2022.06.24 오후 7시 - 06.26 15PM

장소 : 디캠프 선릉 6층 다목적홀

참가자 모집 : 6.2 - 6.13 11:59PM

참가 방법 : 구글폼을 통해 지원 (팀 지원시 최대 가능 인원은 5명입니다)


자세한 진행 방식, 파트너사, 지원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세요!

https://club.disquiet.io/makerthon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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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Hong

Jenny Hong

🌳 정창경 워크샵에서 나눈 대화들

디스콰이엇에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워크샵에 다녀왔어요!

1박 2일동안 비슷한 단계에 있는 창업자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인사이트 뿐 아니라 심리적인 위안과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각자의 역할이나 풀고 있는 문제, 고민의 형태는 다 달랐지만 이런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세션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기억나는 내용들을 적어봤어요.


팀원들과 친구같은 분위기에서 효율도 챙기는 법

  • 친구들끼리 재밌게 시작한 팀인데 사람이 늘어나면서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
  • PM이 따로 있지 않는 이상 누군가는 일정을 계속 챙기며 bad cop 역할을 해야함
  • 데드라인을 맞추지 못할것 같을때 대처하는 방법
  • 팀에게 미안해하지 말고 최대한 미리 커뮤니케이션하기 ->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나중에 늦게 알게 되는 경우 딜레이되는것 이상으로 문제가 커짐
  • 필수적이지 않은 부분을 다 빼버리고라도 데드라인에 맞춰보기
  • 이런 방식을 괜찮아하는 사람이 아닐 경우 설득이 어려울 수 있음
  • 4~5명 정도만 되도 전체회의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 8명이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확실히 시스템이 필요해지고 회의가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많아짐
  •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하나의 팀을 6~8명 이내로 유지하려 하기도 함


불안감을 해소한 경험

  • 태스크를 잘게 쪼개 작은 성취를 계속 맛볼수 있게 하기
  • 성취한 것들 또는 현재 느끼는 불안한 감정에 대해 글로 적어보기
  •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불안한 감정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되찾기
  • 좋아하는 드라마 장면이나 영상을 계속 반복해서 보기
  •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청소하기
  • 리더로서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팀원들이 고마우면서도 묘하게 부담이 느껴짐 -> 이런 감정을 어느정도 팀에 솔직히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됨
  • 항상 다양한 관점, 겸손한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기
  • 겸손과 자신감 사이의 균형을 찾기


커뮤니티 vs 유틸리티 서비스

  • “Community first”
  • 유틸리티는 특정 니즈가 있을때만 찾게 되지만, 커뮤니티는 외로움/지루함 등의 감정을 느낄때마다 찾게되기 때문에 사용 주기가 훨씬 짧음
  • 커뮤니티 서비스는 보통 하나의 silver bullet으로 정의하기가 어려워서 어느정도 커지기 전까진 위의 논리로 설득하기가 쉽지 않음
  • 유틸리티를 먼저 잘 만들고 나중에 커뮤니티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이 항상 워킹하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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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80세엔 젊은 날 직장을 그만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게 하는 건 단순히 리스크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80세에 제 삶을 돌아볼 때 저는 모건 스탠리에서 직장을 그만두었던 일을 중요하게 생각지는 않을 겁니다. 노년기이니 모건 스탠리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무엇을?’이라는 단 하나의 질문에 매달렸고 시나리오를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는 커리어를 쌓은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적인 호기심이 왕성하다. 무엇이든 배울 수 있을 것만 같다.실제로 내가 시도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닝브루 CEO 알렉스- (출처)


아직 80세가 되본 적이 없지만, 이해가 되는 글이다. 80세면 지금으로부터 58년 후인데.. 58년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직은 까마득한 시간이다. 내 생각에 결국 중요한건 내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루빨리 도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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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피곤한 목요일이지만, 메이커분들 힘냅시다 !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기술키워드는 AI / 빅데이터 / 미래차 / 백신 / SMR(소형모듈원자로) 입니다!


[2022.06.02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x7dIrx


1. AI로 위성정보 빅데이터 분석한다

2. 현대차·기아 해외특허 2년만에 44% 급증…올 5만건 넘나

3. 포항공대 컨소시엄, 정부 공모 선정…구조기반 백신기술 상용화

4. 소형모듈원자로·원전해체기술 R&D 예타 통과

5. "취업·승진 필수템"…'빅데이터 자격증' 응시 1년새 2배 늘었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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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불확실성 시대에 리더가 되는 법(Blitzscaling을 읽고)

  1. 끊임 없이 배우자.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끊임없이 배워야 생존하는 것을 넘어 세상에 가치를 만들면서 살아갈 수 있다.
  2. 즉시 행동하자.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가 생겨날때 대부분은 불확실성 때문에 관련해서 뭔가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즉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떼를 놓친다.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즉시 행동하면 남들이 보지 못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3. 사람들이 나로부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혼란과 불안함을 느낀다. 사람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4. 낙관적인 미래를 상상하자.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봐야 작게는 우리 개인이 크게는 우리 사회가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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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휴일에도 쉬시지 않는 메이커분들을 위해

6월의 시작에 기술 이슈 올려드릴게요.

주요 기술키워드는 음성AI / K바이오 / 양자암호 / 보툴리눔 / 화학반응조절 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기업의 IT-Blog 글도 2개 골라놨습니다 ^^


[2022.06.01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a9dmb0


1. SKT, AI 음성 플랫폼 '누구 비즈콜'로 만성질환 모니터링 돕는다

2. K바이오, 미국 특허등록에 사활 건 까닭은

3. KIST, SDT에 양자암호통신장치 기술 이전

4. 메디톡스코리아, 차세대 보툴리눔 제제 국내 허가 신청

5. 빛과 소리로 정밀한 화학반응 조절한다


[IT-Blog]

1. [라인엔지니어링]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사용 품질 확보하기

2. [네이버D2] AI 플랫폼과 데이터 플랫폼을 이어주는 Alluxio 적용기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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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nda

amanda

차원이 다른 'AI 챗봇' BLOONY 베타테스터 모집🙋‍♂️ 🙋‍♀️

안녕하세요 메이커분들, 차원이 다른 AI 인공지능 챗봇을 만들고 있는 TUNiB팀에서 AI 챗봇 BLOONY와 대화할 분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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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가 얘기하는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베타 테스터로 선정된 분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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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혁

최준혁

우리가 그로투를 만든 이유 : 온라인강의 비교 플랫폼 서비스의 시작

프로덕트를 기획 하는 데에 있어 반드시 던지는 질문이 있다.


 "내가 기획하는 혹은 참여하는 프로덕트가,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함께 쓰는 '우리'의 시간 및 자원 보다 더 큰 가치를 유저/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가?" 


예를 들면) 11명의 인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덕트라면 

[11명 * 주간 투입시간 40시간 * 8주] = 3520시간 (약 146일)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프로덕트인가를 생각한다. (참여하는 인력의 가중치를 넣는다면 시급을 추가 변수로 넣어도 괜찮다)


 우리가 풀려고 하는 문제가 풀 만한 가치 있는 문제인가?를 항상 손에 잡힐 수 있게 계산하고, 만약 가치가 없다면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 하는 프로젝트라면 모르겠지만, 프로젝트를 팀 단위로 하게 될 경우에는 '우리'가 함께 시간과 노력을 쏟고 팀원 한명 한명당 투입하는 리소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때문이다.

*나 혼자의 꿈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는 무언가 가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라기 보다는 예술에 가까운... 혼자 예술을 하는데, 타인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문제 발견 : IT 강의 하나 찾고자, 20개 이상의 사이트를 돌아다녀야만 하는가...

 어느 한가로운 주말, "서비스기획, UXUI, 데이터 분석툴 강의 등" IT 강의 몇개 찾아 들으려고 디깅을 하고 있었는데 원하는 강의를 찾는데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거기에다 내가 돈을 최소 십만원 이상을 내는데 상세페이지에서 [언제 강의가 개설된 강의 인지, 시청기간이 언제까지 인지]를 볼 수 없는 불편함을 겪으면서 "아! 이거다!" 싶었다. 그래서 IT 강의 사이트들을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살펴본 IT 강의 사이트 수는 총 20개 + a 


정도가 되는데 SEO에 걸리지 않는 사이트들도 있어서 내가 찾아내지 못한 강의사이트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많은 강의 사이트들이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하자면 내가 "웹 개발 강의를 듣는다, 혹은 서비스기획 강의를 듣고 싶다" 하면 20개 이상 사이트를 다 돌아다녀 봐야한다는 것이다. 웹 개발 입문 강의 하나만을 제대로 고르려고 마음을 먹어도 최소 2시간 이상이 걸렸다. 이게 말이 되나? 문제를 풀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문제 정의 : 나에게 맞는 강의를 찾기 어려운 환경으로, 유저는 불완전한 선택을 하고 강의를 완강하지 않음

더 깊게 IT 강의 사이트를 하나 하나 들어가서 보니, 이런 문제가 있었다.


1) 듣고 싶은 강의를 찾기 위해서 20개 이상의 강의 사이트 비교 필요

2) 대부분의 상세페이지에 강의 내용 보다, 강의를 들어야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반 이상. 총 강의시간, 수강기간, 개설일 등 강의 구매 전 알아야하는 정보들은 찾기 어려움(*약 500 개 강의 중 20% 총 강의시간 미표기, 10만원 이상을 내는데 내가 몇시간 짜리 강의를 듣는지 알 수 없음)

3) 평균 온라인 IT 강의 완강 비율 5% (Andreessen Horowitz 2021.01.06)


대략 요약을 해보면, '강의를 듣고 싶은데 1) 찾기도 어렵고 2) 상세페이지는 복잡해서, 우선 손에 잡히 거나 눈에 띄는 강의들을 결제하는데 별로여서 도중에 대부분 강의를 완강하지 못하고 그만 듣는다' 라는 결론을 낼 수 있었다. 


더 깊게 10명의 사용자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해보니,

1)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는 다 다른데, 우선 필요성을 소구해서 강의를 결제 하게 만드는 상황 

2) 강의를 찾는 것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광고에 나온 강의를 우선 결제 하고 있는 상황 

3) 막상 들었던 강의들의 경우, 기대했던 내용과 다르고 개인적인 상황들이 있는 경우 실질적으로 듣기가 힘들어서 중간에 듣기를 포기함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대부분의 강의사이트 경우 매출액의 30%정도를 광고비에 사용

실제로도 유저들은 강의 찾기를 어려워 했고 강의를 결제하고 완강을 하지 못한 경우가 다수였다.


해결책 : IT강의 비교 서비스...? 해결할 가치가 있는 문제인가...?

 실제 온라인 IT강의 시장 규모는 대략 2000억원 규모가 된다. 완강을 하지 비율 5%를 제외하면 1900억원이 매년 사회적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다. 충분히 해결할 만한 크기의 문제이고, 만약 강의 중개를 해주는 사이트가 생긴다면 이를 어느 정도 예방해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해당 서비스가 유저가 강의를 듣는 이유인 '유저의 성장'을 위한 본질적인 해결책인가? 아니다. [어떤 강의를 들어야하는지 모르는 유저들, 동기부여가 끝까지 되는 것이 어려움 등]이 실은 더 큰 문제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강의 비교 서비스가 생긴다면 최소한

성장하고 싶은 유저들이 보다 편하게 성장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떤 강의를 들어야하는지 모르는 유저들이 강의 들을 비교하면서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이유로 IT강의 비교 서비스 그로투를 기획하고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그로투에서는 20개 이상의 사이트에 흩어진 강의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600개의 강의들의 상세 정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으며, [강의특성, 시간타입, 가격타입]을 선택하면 나에게 맞는 강의를 추천 받을 수 있어요. - 곧 무료강의도 업데이트 할 예정

그로투

IT 강의 비교 한 눈에 - 그로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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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건

김용건

구성원이 성장하는 조직문화, 대학내일이 일하는 4가지 방법

구성원이 스스로 성장하고 팀의 성과로 연결되는 조직문화, 만들고 싶다면? 지금 대학내일이 일하는 4가지 방법을 만나보세요.💡


[flex webinar] 대학내일은 왜 나답게 일하라고 할까?

👉 웨비나 신청하기


✅구성원의 강점을 찾아 조직의 성과로 연결시킨 사례

✅사내 제도를 통해 심리적 안전감을 부여하는 방법

✅동료의 성장을 서로 돕는 ‘사내 교육’의 효과와 적용 방법

✅MZ 세대의 특징인 ‘성장’과 ‘인정’을 HR 제도에 녹인 경험담


#flex #플렉스팀 #대학내일 #MZ #온보딩 #HR #조직문화 #성장

https://flex.team/blog/2022/05/26/flex-webinar-univ-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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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won Kim

Seokwon Kim

예비 창업자 분들을 모집합니다.

세계적인 Ultra early VC 인 Antler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합니다.


앤틀러는 지난 4년간 뉴욕, 베를린, 런던, 싱가포르, 시드니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6개의 오피스를 운영하며 400 여개의 스타트업에 pre-seed 와 seed 를 투자해왔고, 앤틀러 프로그램 졸업 팀의 절반 이상이 12개월 내에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앤틀러는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개인 단위로 선발하고, 앤틀러 고유의 체계적이며 검증된 공동창업자 매칭, 컴퍼니빌딩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6개월 간 함께 만들어냅니다.


앤틀러 코리아는 혁신을 꿈꾸는 멋진 예비창업자 분들을 개인단위로 모십니다.

  • 세상을 바꾸는 Impact 있는 문제를 풀고자 하는 CEO / 창업 경력이 있는 연쇄 창업가
  • 소프트웨어 개발, AI / 머신러닝 또는 데이터 사이언스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개발자/CTO
  • 훌륭한 솔루션/제품을 세상에 알리고 고객을 유치하는 데 자신있는 마케터/CMO
  • 특정 분야만큼은 누구보다도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있는 섹터 전문가
  • 그 외 넥스트 유니콘을 직접 만들고자 하는 모든 분들


앤틀러는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아이디어나 팀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 자기주도적이며 전문성과 잠재력을 갖춘 우수 예비창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앤틀러 프로그램 내에서 공동창업자를 찾고 강력한 팀을 구축하여 임팩트가 큰 비즈니스 아이템을 찾고 효율적으로 검증하실 수 있습니다.


창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합니다.

  • 앤틀러 프로그램 합격자 전원에게 인당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 앤틀러 프로그램 Phase 1 (3개월 집중 스프린트)을 통과한 팀은 최대 2억 원의 Pre-seed 투자를 받게 됩니다. 앤틀러는 약 10%의 지분만 취득하고, 90%는 창업팀이 보유합니다.
  • Pre-seed 투자를 받은 팀들은 Phase 2 (3개월) 졸업 후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되고, 앤틀러 및 외부 VC로부터 Seed 투자를 받게 됩니다.
  • 각 분야 최고의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이 여러분을 지원합니다.
  • 성공한 선배 창업자들로 구성된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의 전담 코칭 및 지원이 제공됩니다. 창업 초기에서부터 유니콘으로의 성장 또는 성공적인 exit 을 경험하신 분들이 여러분의 창업 여정을 함께 해주십니다. (앤틀러 코리아 자문단: 안익진 Moloco CEO, 김창원 타파스미디어 CEO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GSO, 신재식 데일리호텔 CEO, 이복기 원티드랩 CEO, 신상훈 그린랩스 CEO, 배형욱 데브시스터즈 COO 등 다수)


글로벌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 앤틀러 코리아의 투자를 받은 팀은 그 즉시 전세계에 있는 앤틀러 오피스 16개에 노출되며, 각 오피스의 파트너들은 여러분의 해외 진출을 적극적으로 돕는 체계가 구축 되어있습니다.
  • 해외 진출을 꿈꾸신다면 앤틀러가 최적의 채널입니다.


2022년 여름, 한국의 첫 앤틀러 프로그램 1기가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앤틀러는 창업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훌륭하고 열정 가득한 창업가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그들이 세상의 중요한 문제를 푸는 솔루션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생의 6개월만 투자하셔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앤틀러의 컴퍼니빌딩 프로그램과 함께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하세요.


https://www.antler.co/ko-kr/korea 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앤틀러 코리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sNHgX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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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준

장병준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No-code Prototyping)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일단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T서비스에서 "일단 해보기" 위한 좋은 방법이 노코드 (No-code)라고 생각합니다. 코딩 없이 빠르고 저렴하게 내 아이디어를 동작하는 결과물로 만들어주는게 노코드입니다.

노코드 툴을 가지고 코딩해서 개발한 것에 준하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저는 사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한다는 목표에 초점을 두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해왔습니다. 이러한 목표에 의거해서 "노코드 프로토타이핑"이라는 강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며 만든 클론 프로젝트들을 공유합니다. 노코드 툴을 배우면 이정도의 결과물은 1주일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클론 프로젝트들은 실제 서비스가 아니라서 실제 결제나 거래가 되지는 않습니다.)

초기 창업가/예비창업가시라면 노코드로 프로토타이핑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내 사업을 테스트하기 위해 개발자를 채용하거나 외주를 맡기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제가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2기를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컴온🙋🏻‍♂️ (자세히 보기)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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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Kim

Mina Kim

CRM, 왜 중요한 걸까요?(2)

CRM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1. 비전(가치) 설정하기

CRM을 도입하기 전에 이 서비스로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멤버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모 기업보다 몇 프로의 더 높은 매출을 달성하겠다.', '자사 서비스를 보고 들으면 자동으로 어떤 단어나 문장이 떠오르게 하겠다.' 등의 비전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실현하기 위한 전략 설정하기

자사 서비스(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가격, 기능, 타겟층, 판매 시스템을 어떻게 제공할지 전략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는 곧 SWOT분석의 도구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3. 목표 설정하기

1과 2를 결정한 후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정보를 축적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업무 목표를 책정해야 합니다. 

4. 평가 지표 설정하기

자사 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역시 고객의 액션이 필수적입니다. (1)에서 언급하였듯 상담내용이나 이력 데이터를 자사만의 방법으로 수치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위의 사항들을 반영한 데이터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누락없이 업데이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데이터량, 정확성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장의 팀원들과 입력 작업이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초기 단계일수록 적절한 연구와 논의를 통해 필요한 입력항목들을 전달할 수 있는 이해관계가 조성되어야 하고, 워크 플로우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발맞춰 배우고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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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a Kim

Mina Kim

CRM, 왜 중요한 걸까요?(1)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D

저는 2차 메이커 라운지 모임에서 한 분과 CRM에 대한 대화를 나눴었는데요

이미 CRM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몇년 전 세일즈 인턴을 할 때 상사분들의 미팅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였어서 조금 적어두었던 것이 기억나 기록해두려 합니다.

CRM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는 사용자의 관점에 맞춘 마케팅 툴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거나 예상하며 만든 프로덕트에 대한 실제 결과를 100% 장담하지 못하기에 고객을 관리하며 이슈도 해결할 수 있는 툴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CRM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기업마다 해당 시스템의 기능이나 생김새는 다르겠지만 본질적인 정의는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객 관리 툴의 하나로서 잘 사용한다면 고객이 구입한 서비스(혹은 제품)정보, 문의 및 요구사항 등을 한 곳에 유기적으로 모아두고 그 경위를 바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방대한 정보들을 각 부서들과 실시간으로 수정, 공유하게 되면 그 후엔 원하는 기준으로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M의 핵심 기능✨

1. 정보 관리 

클라이언트가 구매한 상품의 정보, 거래 날짜 및 내용 등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인턴으로 근무했던 곳의 시스템에선 상품명, 상품번호, 시즌, 원단명,컬러명,클라이언트명, Instock/Sold Out여부, Instock-Incoming 날짜, 재고 수 등의 Raw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일즈 부서에서 요청한 재고를 다른 지사에서 만들어 오기도 하는데 이때 본사에 상품이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으면 프로덕트 부서에 최대한 빨리 제작 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CRM시스템으로 해당 정보를 확인 후 관련 부서에 이메일로 업데이트 하거나 직접 컨택하는 업무를 실행했었습니다.

2. 서비스 정보 전송 및 업데이트

메일, 메세지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제품)에 대한 정보를 발송하는 것으로 기존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세분화할 수 있고 고객이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3. 고객 문의 관리(CS)

매번 직접 고객과 소통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시간낭비, 감정소모, 이중대응 등의 이슈는 한 때 공익광고나 영화광고로 나올 정도로 심각한 이슈였죠. 지금과 달리 AI에 대한 인식이 낮아 참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다행히 2020년 하반기부터 챗봇과 자동응답기가 국내에 보편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기존의 상담내역들을 통해 발생하는 대량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고, 축적된 데이터 중 자주 받는 문의 사항이나 FAQ들만 AI를 통해 분석해 미리 사용자에게 문의사항을 제시해 기존의 이슈도 해결될 뿐더러 편리함도 증가하였습니다.


관련 아티클도 참고해주세요👇🏻

< 너도 나도 'AI 챗봇' 도입 2024년 시장 규모 10조원까지 성장 >

< AI상담 서비스의 고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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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AI 를 활용한 물 관리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흐린 뒤 유난히 맑은,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의 주요 기술키워드는 마이크로LED / AI 상수도 / 20나노공정 / 재활로봇 / 초소형위성 / 에지컴퓨팅 입니다! 


[2022.05.31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NO8vut


1. 삼성, 세계 첫 100형 이하 마이크로 LED TV 9월 양산

2. 세계 첫 AI 활용 물관리…수자원公 '미래형 상수도' 이끈다

3. 나노종기원, 12인치 반도체 20나노 공정 개발

4. 큐렉소, 미국 재활 로봇 스타트업과 300만달러 투자 계약

5. IBM, 초소형위성으로 에지 컴퓨팅 구축한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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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oon Yi

Hojoon Yi

[우린 당신이 언제 화장실 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일할때만 글을 쓰는것도 그렇고 내 개인적인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면 뭔가 재밌을것 같아서 뉴스레터&노션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대규모 마케팅 데이터를 다루는 회사들이 원한다면 여러분이 언제 화장실을 가는지, 그 위치는 어디인지, 당신의 직장 출근 패턴은 어떤지까지 알아낼 수 있다면 어떠신가요? 살짝 불쾌하면서 익숙하다고 느껴지는 문제점이라고 느껴지시진 않나요? 저는 이 문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하고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첫 글로서 한번 써보았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번씩 아래 링크로 읽어봐주세요. :)

뉴스레터

노션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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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D Kang

JayD Kang

Self-Intro

시니어를 위한 UX 큐레이션 서비스 돌다리를 만들고 있는 더누림입니다.

아직 프로토타입도 나오지 않았지만 만들어가는 과정은 어딘가에 남겨두고 싶었습니다. 만드는 과정만큼 재미있는 일은 별로 없잖아요? 블로그를 개설하려고 하던참에 마침 디스콰이엇이 생각났어요. 지금까지의 상황만 한번 남겨볼께요.

저희의 서비스의 모토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의 UI로 3페이지의 사용자 경험을 통해 기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서비스."

아니, 이렇게나 세분화된 서비스가 넘쳐나는 시대에, 없어서 못쓰는건 이해해도 어떻게 쓰는지 몰라서 못쓰는 사람이 있다는게 말이 됩니까? 하지만 저만 모르고 모두들 알고 있던 사실이죠. 부모님, 조부모님 세대, 디지털 취약계층은 이렇게나 편리한 세상을 누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건 단지 그분들이 살아온 궤적때문에 그런걸까요? 우리가 나이들게 되어도 똑같을까요? 물론 다를껍니다. "세대"라는 단어에는 나이 뿐만아니라 살아온 환경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컨텐츠, 생활방식 모두 다르게 보여지는데 앱이나 서비스를 사용하는 방법이 같아질 수 있을까요? 저희는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더구나 나이를 들어가며 느껴지는 신체의 변화까지 그 다름을 종용하고 있죠.

통신, 인터넷, 모바일에서 젊음을 만끽한 MZ세대와 상대적으로 세상의 변화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하는 세대들간에 간극이 조금씩 눈에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이야말로 이 경험간의 차이가 서비스들에 녹아들어야 하는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했습니다.

듣기만 해도 거창해 보이지 않나요? 만일 그렇지 않다면 제가 글을 잘 못쓰거나 엄청난 실력의 보유자 이시니 바로 저희 회사로 연락 부탁드립니다...+_+

네. 큽니다. Stakeholder들도 너무 많아요. 쉬운일이었다면 누군가 이미 성공 시켰을것이라는 마음가짐에, 창업은 선택이지만 피벗은 필수라는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가치를 중심에 두고 피벗을 한다면 점점 그 가치에 가까워져 가는거죠.

생각날때마다 글남기겠습니다.

세상 한번 바꿔보려는 메이커분들 오늘도 힘냅시다. ^_^/

돌다리

시니어를 위한 UX 큐레이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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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한 주 시작에 동참합니다 :)

오늘의 주요 기술키워드는 친환경가죽 / 친환경플라스틱의 '상용화' / 인공근육 / 희귀질환치료제 / 초소형로봇 입니다.


[2022.05.30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wV4KN0


1. 특허청, 인조가죽 '친환경 기술' 특허출원 증가… 연평균 20%↑

2. “썩는 플라스틱 올해 상용화 가능…화장품 용기에 우선 적용”

3. "진짜 손과 똑같다"…가볍고 두 배 빠른 인공근육 개발

4. 국내 제약사들 희귀질환 치료제 개발서 잇따른 성과

5. "로봇개 아닌 로봇게"…폭 0.5mm 초소형 로봇 개발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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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한

박종한

블로그의 역할이 점점 중요해질 것이다

💡이 글은 제가 5월 30일 제 블로그에 작성한 글입니다. 이때 글쓰기로 관심사/창의력에 대한 증명을 하는 것이 일반적인 시대가 올 거라는 생각을 했는데, 운 좋게도 같은 비전을 가진 디스콰이엇에 합류할 수 있게 되었네요🙏

DALL-E 2에게 "teddy bears mixing sparkling chemicals as mad scientists in a steampunk style" 라는 문장을 넣어서 나온 이미지.


나는 스타트업의 인턴 디자이너이다. 프로모션 배너 하나를 만든다고 하면 70%의 시간은 적절한 스톡 사진을 찾고 편집하는 데 할애한다. ‘스톡 사진 느낌이 나지 않는 스톡 사진’은 찾기 어렵다. 인위적으로 만져진 색감을 원래대로 되돌리고, 다른 사진들과 합성하여 최대한 스톡사진스러워 보이는 물을 빼려 애쓴다. 이런 나에게 DALL-E가 있다면 어떨까? DALL-E는 텍스트 기반으로 고해상도 이미지를 만들어 주는 AI 시스템이다. 위 이미지는 DALL-E 2에 ‘미친 과학자 스타일을 하고 불꽃 튀는 화학물을 섞고 있는 테디베어들’이라는 텍스트를 넣어서 나온 이미지 결과물이다. 만약 이것을 사용하여 내가 원하는 사진을 단번에 만들어 낼 수 있다면, 배너를 만드는 데 들어가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 것이다. 

기술의 발전은 생산성의 향상을 가져오고 있다. 나는 동료에게 디자인 시안을 공유할 때 프린트를 하거나 파일을 USB 메모리에 담지 않고 메신저로 Figma 링크 하나만 보내면 된다. 또 포토샵의 자동 채우기 기술을 활용하여 클릭 한번이면 물체를 감쪽같이 지워버릴 수 있다. 이런 기능들은 내가 창의적이지 않은, 단순한 일을 하는 데 들어가는 시간을 줄여준다. DALL-E와 같은 멋진 기술들이 보급되어 우리가 낮은 수준의 창의성을 요구하는 작업들을 할 필요가 없어진다면, 미래의 노동은 어떻게 바뀔까?

문화를 정의하는 것이 업무가 될 것

생산성이 높아지면 기업들은 알려진 불편함들을 해소하는 제품들을 빠르게 내놓게 될 것이다. 인류의 삶이 충분히 편리해지고 나면, 새로운 문화와 그 문화의 형성과 전파를 돕는 제품들을 만들게 될 것이다. 인류의 노동은 문화를 정의하는 일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기서 문화란, ‘무엇이 가치있는 일인가?’, ‘어떻게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고 관계를 만들어 어울려 지내야 하는가’, ‘놀이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가?’와 같은 질문에 대한 공유된 답변을 말한다. 이런 시대에는 ‘얼마나 빨리 일을 쳐낼 수 있는가’ 보다 ‘우리 회사와 핏이 맞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가’가 채용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이때 노동자를 보편적인 자격 시험이나 미리 정해진 질문을 주고받는 면접으로 채용하기는 어렵다.


개인화된 노동

한편, 노동은 점점 Gig해지고 있다. 유튜브로 부수입을 올리는 회사원, 스마트스토어, 원격수업을 수강하며 아르바이트를 하는 대학생,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만큼만 일하는 쿠팡 배달파트너 등이 그 근거이다. 또한 원하는 만큼 많은 개수의 직업을 가지고 업무에 대해 미리 정해진 규칙에 따라 보상이 책정되어 토큰으로 보상받는 Web 3.0 이니셔티브는 노동의 자율성을 가속시키고 있다. 이렇게 노동의 자율성이 높아지면 일자리 선택의 주도권이 노동자에게 주어진다. 자연스럽게 직업 교육도 학습자 주도적이 될 것이다. ‘이 수업을 다 수강하면 바로 돈을 벌 수 있다’를 주장하는 6개월 미만의 단기 온라인 클래스들이 점점 많아지는 현상이 이 주장을 뒷받침한다.


지속적인 흥미와 창의력에 대한 증명으로서의 블로깅

미래의 노동에 대한 위 두 문단을 요약해 보면 이렇다:

  1. 단순 반복 작업이 아닌 문화에 대한 일을 하게 될 것이기 때문에 가치관이 채용 결정에 중요한 요인이 된다.
  2. 노동의 자율성이 높아지면 직업의 Customization이 늘어나고, 직업 교육이 학습자 주도적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가치관과 학습자 주도적인 교육에 대한 성취는 무엇으로 증명할 수 있는가? 나는 그 답이 블로그 사용에 있다고 본다. 자신이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의 파일이 웹에 기록되는 Github의 다양한 소셜 기능(Star 등)과 통계 기능(Contribution Graph, Language Graph 등)에 힘입어—사실 이런 기능이 채용에 영향을 얼마나 끼치는지는 모른다. 그냥 내가 좋아한다^^; 그러나 온라인 포트폴리오이자 블로그로서 활발하게 작동하는 것은 분명하다—채용을 돕는 역할을 한다. 

블로그의 역사를 들여다 보면, 1990년대 컴퓨터 엔지니어들이 Web-log 라는 이름으로, 개인적인 기록 용도로 시작한 것이 1990년대 후반 Pyra Labs의 Blogger등의 다양한 소셜 플랫폼이 등장하며 2000년대 초반 유명 정치인과 언론인, 논설가들이 사용하면서 뜨거워졌다. 그 후 일반인들도 블로그를 사용하게 되었다. 기술과 가장 가까이에 지내는 Early-Adopter들로부터 이용자가 확장되는 것을 생각했을 때, 지금 개발자들 사이에서 퍼져 있는 Github과 ‘기술 블로그’ 문화가 확장되어 머지않아 일반인들도 Web-log를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는 데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Web 3.0이 노동문화를 바꿔놓고 그것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잡는다면, 사실 ‘채용’이라는 단어보다는 ‘협업 계약’과 같은 단어가 더 널리 사용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떤 commercial 프로젝트에 대한 ownership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했을 때, 나는 어떤 사람과 협업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보았다:

  1. 풀고자 하는 문제가 해당되는 분야에 대해 지속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연구해 온 사람.
  2. 내가 만들고 있는 것에 대해서 나와는 다르지만 설득력 있는 관점을 제시해 내 확증 편향을 막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사람.

협업 후보자가 위에 해당하는 사람인지 아닌지를 가장 쉽게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은 그가 쓴 글을 읽는 것이다. Web-log 형태로 공개되어 있으면 좋을 것 같다. 따라서, Proof of Interest(흥미에 대한 증명)과 Proof of Creativity(창의력에 대한 증명)을 해줄 수 있는 블로깅이 생산성이 높아진, 노동이 자율화된 Web 3.0 세상에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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