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_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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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대학생 동아리 PARD 클럽입니다. 매주 동아리 멤버들의 배우고 성장한 점, 협업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공개 158 멤버

가이드라인

["PARD 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성장한 점을 남겨주세요 ✏️","스터디한 내용이나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도 좋아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거나, 협업한 경험을 공유해요 🤝","일주일 마다 1개의 글 작성 시 파드너십 3점을 받을 수 있어요!","다른 멤버가 올린 글에 열렬한 반응과 업보트로 응원해요! 😍","떠오르는 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본 클럽은 PARD 동아리 회원들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나임

김나임

번역사가 알려주는 코딩 공부법

안녕하세요! 저는 IT 협업 동아리 PARD 4기 서버 파트에서 활동 중이며, 번역사로도 일하고 있는 김나임입니다. 간단히 저를 소개하자면, 저는 영어, 스페인어, 한국어를 구사하는 다국어 번역사이고, 컴퓨터 언어도... 어..음...(넘어갈게요).

코딩을 처음 시작했을 때의 막막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한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코딩을 익히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죠?! ( C 포인터 배우기 시작했을 때 여기까지 올 줄 몰랐습니다 ^^)

돌이켜보니, 제가 사용한 학습법이 저희가 평소 일상에서, 그리고 어릴 때부터 자연스럽게 터득해 온 방법과 비슷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다. 어쩌면 당연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오늘은 그 방법을 한번 정리해서 여러분과 공유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살짝 고백하자면… 저는 번역에는 자신이 있지만, 글쓰기는 아직 서툴러요. 그래도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영어 실력은 어떻게 느는거야??” 

이 질문을 살면서 정말 수도 없이 많이 받아봤습니다. 그리고 대답은 매번 똑같았습니다. “많이 쓰면 늘어!” 언어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한 건 실용적인 접근이라고 저는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왜 그렇게 확신하냐고요? 사실, 8년 전... 그 당시 제 한국어 실력은 자판기도 몰랐을 정도였습니다.

ㅎㅎ… 그쯤 한국으로 이민 오게 되었는데 눈 떠보니 한국 학교에 다니고, 한국어로 수업을 듣고, 한국인 친구들과 24시간 함께 지내야 했으니, 한국어를 빠르게 배워야 했습니다. 그렇게 ‘자판기’도 몰랐던 제가 어느새 ‘빗살무늬토기’도 알고 있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이 경험 덕분에, 문법이나 어휘를 먼저 배우는 것이 아닌, 실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표현을 흉내 내고 반복하며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것을 누구보다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친구 지인 선배 후배에게 몇백 번 외친 저의 언어 공부법이지만 그런데 왜 다른 분야에는 적용할 생각을 못 했는지가 지금 생각해 보니 좀 웃긴 것 같습니다…. 하하.

최근에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때, 처음부터 문법이나 구조를 완벽히 이해하려고 하지 않고 일단 실행시켜 보는 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저의 모습에서 그렇게 강조하던 저의 공부법을 코딩에도 적용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 결국 코딩도 언어지! 일단 흉내 내고 적용해…. 마치 like 아기가 말하기 시작할 때처럼…!”


📍언어는 실용적으로 배운다

어린아이가 말을 배우는 과정을 생각해 본다면, 첫 마디는 ‘가나다라...’가 아닙니다. 처음에는 ‘마마’와 같은 소리, 더 나아가 ‘엄마’ 같은 단어 정도를 먼저 배우게 됩니다. 어린아이는 이런 방식으로 부모나 주변 사람들의 말을 그대로 따라 하면서 단어와 문장을 만들어 갑니다. 아이는 문법이 틀리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그저 자기가 원하는 말을 표현하려고 노력합니다. "엄마 맘마!" 같은 짧고 어색한 문장을 만들지만, 이 과정에서 ‘엄마 맘마 먹고 싶어’와 같이 점점 더 자연스럽게 언어를 습득하게 됩니다.

📍코딩도 실용적으로 배운다

이러한 언어 습득의 방식은 코딩에서도 똑같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처음 코딩을 배울 때, 저 역시 ‘println()’의 정의와 문법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Hello World"를 먼저 실행해 보며 기본적인 코드부터 따라 하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코드가 왜 그렇게 동작하는지 정확히 모르지만, 일단 화면에 뭐가 나오는 것을 보고 큰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아이가 말을 따라 하듯이, 코드도 흉내 내고 직접 실행해 보면서 배움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최신 프로그래밍 교육의 트렌드 또한 이와 같은 흐름을 따르고 있다는 거 아셨나요? 예를 들어, 플러터(Flutter) 공식 문서에서도 댕강 만들어진 코드로 시작이 됩니다! 이 접근 방식을 “Learn by doing”, “하면서 배우자”라고 하죠!

💻 From Copying to Creating : 모방에서 ‘모’만들지? 까지:

코드와 언어의 공통점

모방을 통해 실용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언어든 코드든 처음에는 실수를 통해 배우는 것이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오류가 생기더라도 그 과정에서 우리는 점차 발전하며, 어색했던 표현도 자연스럽게 다듬어지게 됩니다. 그런데, 왜 이러한 학습 방식이 효과적일까? 라는 단순한 질문이 떠올라 직접 찾아보았습니다.


Harvard University의 연구에 따르면, 학생들은 전통적인 강의보다 "Learn by Doing" 방식을 통해 실질적으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기억한다고 합니다. 아래 차트를 보면, 전통적인 강의를 들을 때 학생들이 더 많이 배운다고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는 실습으로 더 높은 성과를 얻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까지 활동한 교육학자 John Dewey는 무려 1890년대부터 실생활에서의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을 강조하셨었습니다!! (Dewey 가 외칩니다 실실천천하하자자자..)

👨 말하는 언어 vs. 🤖 프로그래밍 언어

물론 언어와 코딩에는 차이점도 존재합니다. 사람과 소통할 때의 언어는 유연하고, 때로는 규칙을 벗어나도 의미가 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컴퓨터와 소통할 때 사용하는 언어는 그 반대입니다. (후... 말처럼 쉬웠더라면....) 프로그래밍 언어는 정확한 문법을 요구하고, 작은 오류 하나만 있어도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 반면의 반면으로 언어가 정확하면 안 되는 케이스!!

를 생각한다. 재미로 추가한 한국어로 직역하면 웃긴 MZ 영어 표현을 추가해 봤습니다.

  • "Spill the tea"
    직역: 차를 쏟아라!!!
    (실제 의미: "다 말해봐", 즉 누군가에게 모든 gossip을 털어놓으라는 뜻이에요!)

  • "He threw me shade"
    직역: 그는 나에게 그늘을 던졌다
    (실제 의미: "걔 나한테 빈정거렸잖아" 또는 "나한테 눈치 줬잖아"라는 뉘앙스~)

  • "I got ghosted"
    직역: 나 유령이 됐어...
    (실제 의미: "읽씹당함.." 상대방과 갑자기 연락이 끊겼을 때 쓰는 표현이죠!)

⭐(너무 길었지만) 결론:

결국 언어를 배우든, 코딩을 배우든, 중요한 것은 바로바로!! 실용적인 학습!! 입니다.

실수할까 봐 실패할까 봐 못할까 봐 두려워하지 않고, 직접 해보며 배우는 과정에서 점점 더 깊은 이해를 얻어가며!! 모방과 반복을 통해 스스로 “내” 걸로 만들어 나가 봅시다!!!

새로운 언어, 코딩뿐만 아니라 운동이나 악기 등 새로운 도전도 마찬가지입니다. 완벽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단 흉내 내고, 계속해서 시도하다 보면 어느새 자연스럽게 목표하던, 그리던 ‘멋진 나’의 모습이 되어있지 않을까요?!

Fake it till you make it 이라는 표현처럼 일단 부딪히며 배워나갑시다!

... 라고~ 저 자신에게도 하는 말이라 오늘도 당당하게 실패하러 가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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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김사랑

비 전공자의 개발 이야기

반갑습니다! 저는 iOS 파트 4기 파디 김사랑입니다! 다들 9주차 잘 보내시나요? 저는 허허허 힘들었습니다... 저는 이번학기 개발, 개발, 디자인, 기획 모든걸 하고 있는 얼렁뚱땅 iOS 막내 김사랑입니다… 많이 많이 힘드네요.. 하지만 우린 pard니까 애자일 하게 할 수 있죠~! 전 믿습니다요~!~! 제가 파드를 9주차 하면서 느낀 점을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소개글

전 비전공자 개발자 입니다. 파드를 들어온다면 개발자로는 들어올줄.. 생각도 못 했던 어린 저이지만, 운명적으로 파드에 들어와 나의 첫 얼렁뚱땅 개발자 이야기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Swi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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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첫 번째 세미나때 파트 사람 들 외 다른 사람들과 말하면서 걱정이 들었다.. 나.. 이름,.. 잘 못 외우는데.. 아직 우리 파트도 못 외웠는데.. ?

혼란스럽자나… 하지만 이것은 빙산의 일각..!! 두 번째 세미나는 너무 많은 방대한 분량! 내가 할 수 있나 혼란이 드는 과제!!! 호우!!!하지만 해냈습니다. 여러분 껄루~

이런 제가 숏커톤과 롱커톤을 한다고 생각하니까 가슴이 두근두근하네요…! 숏커톤을 하고 난 다음 다시 한 번 등장해서 이야기를 써보겠습니다! 홍홍

협업..? 처음 배워봐요

이제까지 배운 협업 서핑데이때 많은 파트 사람들과 이야기 하면서 각 분야별로 대화하는 법을 알았습니다. 비 전공자이다보니 개발자의 언어도 많이 헷갈리고, 디자이너가 사용하는 언어 그중에 기획자의 언어들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제가 모르는게 많았다는 것을 알았고 알았으니 이 또한 배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기회이기에 좋았습니다. 성장한거죠~ 파드에서 배운 이 배움을 가지고 많은 팀플에서도 사용하고, 이번 학기 핵심 수업 스타트업제품기획 및 개발에서 대표님과 소통을 하는 부분에서 많이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다들 저의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욱더 발전하는 개발자가 되기 위해 늘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iOS 김사랑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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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박성현

그냥 사용자를 만나자

빨리 사용자를 만나자

나는 포항의 IT 협업 동아리 파드의 3기 서비스 기획 파트로 들어왔다.

3기를 수료하며 문제정의, 서비스 기획 산출물, 기본적인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 등 서비스 기획에 대해 배우고 18시간의 해커톤, 3주간의 해커톤을 통해 서비스가 구현되는 과정을 경험했다.

이 과정을 마친 시점에서 나에게 지속적으로 든 생각이 있었는데

그것은 바로 '빨리 사용자를 만나는 법을 알아야겠다'는 것이었다.

왜 사용자를 빨리 만나야 할까?

우리가 서비스를 기획하는 이유는 '구현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현한 서비스로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위함'이다.

그러기위해서는 사용자들에 대해 파악해야 하는데,(사용자가 모르는 사용자의 니즈까지도!)

문제는 우리가 아무리 머리 맞대어 사용자들의 반응을 예상하여도 사용자들은 우리 예상을 훨씬 벗어날 때가 많다는 것이다.

한번은 수업 프로젝트로 '업사이클링 베이킹 제품을 이용해 시제품을 개발하고, 이 시제품을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를 여는 프로젝트' 를 진행한 적 있다.

이 기업의 제품은 밀가루를 대체하여 쓸 수 있는 업사이클링 제품이었기에 우리는 이 제품을 이용한 '쿠키, 와플, 머핀' 레시피 자체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개선을 했다( 이때 한학기동안 평생 구울 빵을 다 구운 것 같다.)

어느정도 레시피가 잡히고 더 나은 개선을 하기 위해 레시피 AB 테스트를 진행했다.

'사람들은 ~ 한 이유 때문에 분명 이 레시피를 더 맛있어 할 것이다' 라는 나름의 가설이 무색하게 사람들의 반응은 한참 예상밖이었다. 각자 맛있어 하는 레시피가 있었고 그 레시피가 더 맛있는 각자의 이유도 있었다. 그리고 그러한 반응들은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다양했다. 그 후 몇차례 진행된 AB 테스트 역시 마찬가지였다.

팝업 스토어를 열고 나서도 이런 일이 많았다.

우리는 팝업 스토어의 인테리어가 아쉽다고 생각했지만, 사람들에게 팝업 스토어 인테리어에 크게 만족했다는 피드백이 다수 들어오는 일이라던가,

A 제품이 많이 팔릴 것 같아 많이 구워놨는데 사람들은 생각보다 B 제품을 많이 원했다던가,

함께 팔면 잘 팔릴 것이라 예상 했던 음료 메뉴는 한 잔도 안 팔린다거나 하는 일들이었다.

이때 우리가 아무리 머리 맞대어 예상해도 사용자들의 반응은 훨씬 예상 밖일 수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

가설검증

이 사실은 IT 서비스에도 적용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좋은 서비스를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도 사용자를 만나는 부분 없이 그 과정이 이뤄진다면 결국 적중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책상에 앉아 곰곰히 사용자들의 반응을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초라하게라도 빨리, 그리고 많이 사용자와 직접 만나는 지점을 만드는 것이 좋은 서비스를 만드는데에 훨씬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사용자들을 만나기 전까지는 결국 모두 가설일 뿐이다.

그래서 최근에는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서비스를 개발하며 빠르게 사용자를 만나고 반응을 관찰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알아보고 시도하고 있다.

다음에는 빠르게 사용자들을 만난 경험을 들고 돌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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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민

김희민

무지에서 시작하는 서비스 기획의 여정

안녕하세요, 한동대학교에서 IT 협업 동아리 PARD의 4기 서비스 기획파트로 들어온 김희민입니다!
제가 어떻게 서비스 기획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지부터, PARD에 들어와 오티부터 4차 세미나까지의 여정을 통해 느낀 점들을 회고해보려 합니다:)

무지: 새로운 시작

서비스 기획에 대해 특별히 공부하고 배운 것이 없는 저는 파드에 지원하면서 ‘무지’한 상태로 새로운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이 무지함이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출발점이 되었습니다.



무지에서 꿈틀되는 호기심

평소 앱을 사용하면서 "이런 기능이 있으면 좋겠다", "저 앱과 이 앱이 합쳐지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자주 했습니다. 이런 단순한 호기심이 서비스 기획에 대한 관심으로 발전했고, 파드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뾰족한 문제 정의 방법을 배우고, 다양한 파트와의 협업을 경험하고 싶다는 열정으로 가득 찼습니다.


무지 어렵다... 이게 무지?

오리엔테이션부터 3차 세미나까지, 매 순간이 새로운 도전의 연속입니다. 서비스 기획의 기본이자 가장 중요한 문제 정의부터 솔루션 설계까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분야라 어려움의 연속인 것 같습니다. 매주 뾰족한 문제 정의를 위해 노력하지만, "이게 맞나?"라는 의문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어디까지 문제를 좁혀 나가야 해? 올바른 방향으로 잘 파고 있나?
그리고 그렇게 정의한 문제를 서비스적으로 기능을 구현(PRD, IR)하고 디자인과 개발에 필요한 공부를 하는 것은 마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무지 어렵지만, 무지 재밌는' 기획의 매력을 발견하고 있습니다.


무지개 친구들

"무"시하지 않고

"지"적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방향을 제공해주는

이 여정에서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바로 파트장들과 파트원들입니다. 세미나와 과제를 통해 서비스 기획에 대한 지식을 쌓아가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피드백이라는 걸 깨달았습니다. 혼자서 아무리 노력해도 진정한 성장은 다른 사람과 함께할 때 가능하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매주 해온 과제를 함께 공유(발표)하고, 그 안에서 발견한 문제를 자신의 문제처럼 여기고, 더 나은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어떻게 하면 더 뾰족한 문제 정의를 할 수 있을지, 그 문제를 어떻게 솔루션으로 발전시킬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고 피드백을 주고받습니다.

이들은 단순히 문제점을 지적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개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동시에 함께 성장하는 것을 느끼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드백은 때로는 날카롭지만, 그 속에서 더 나은 서비스 기획자로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고 있습니다!


무지하게 기대된다!

큰 파도든 작은 파도든, 함께 탈 수 있는 환경과 사람들을 만난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서비스 기획이라는 새로운 전공을 배우는 것 같은 이 여정이 때로는 힘들지만, 그 속에서 발견하는 작은 성취와 깨달음이 저를 더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 이 파도를 타면서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어떤 서비스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무지하게 기대됩니다!

무지에서 시작했지만, 이제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중입니다. 이 여정이 앞으로 어떤 색깔로 채워질지, 정말 기대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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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현

천주현

대학생 백엔드 개발자의 TOSS 면접 후기

면접 보고 느낀점들 바로 적고 싶었지만 중간고사가 껴있는 관계로 하루 지나서 작성합니다.

제가 뭐가 부족했는지, 졸업전까지 어떻게 보완할건지 기록하기 위한 글이니 편하게 쓰겠음~

졸업까지 1년정도 시간이 남았지만, 취준의 분위기 + 필드의 맛을 느껴보고 싶어서 구직중인 곳들을 열심히 알아보다가 찾은 토스페이먼츠의 3년차 미만 신입 서버개발자 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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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합격까지는 기대하지 않았고, 면접이라도 볼수 있으면 좋겠다!라는 마인드로 이력서 작성 및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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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좋게 봐주셔서 이력서 합격은 바로 받을수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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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게 과제전형까지 통과하며 “면접은 봐보자!”라는 1차 목표를 이룰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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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박(캘린더 박제)까지 하면서 기대 반, 긴장 반으로 본 면접

이력서

한시간정도 진행한 면접 중 제가 작성한 이력서에서 많은 질문을 주셨는데,

왜?

면접관님들이 궁금했던것은 왜? 였습니다.

이력서에 “이런이런 프로젝트 했다” + “이런이런 기능 구현했다” 라고만 작성해서

  • 왜 그렇게 구현했는지

  • 더 좋은 방법이 없었는지

  • 확장성 측면

프로젝트에 대해 깊게 생각을 해야하는 타고타고 들어가는 질문들을 많이 주셨는데 평소에 프로젝트 끝나면 방치해뒀던 저는 답변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고, 평소에 관성으로 코딩하던 스스로에게 반성하던 시간이였습니다.

CS지식

이력서 질문이 끝나고, 특정 상황을 주면서 어떻게 해결해볼거냐? 라는 문제를 주셨는데

cs 지식들을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고, 프로젝트마다 밑빠진 독에 물 붓는식으로 대충 공부하며 넘기는게 습관이다 보니 문제를 봤을때도

🤪 : 어? 이거 이벤트 소싱으로 하면 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만 가지고 대략적으로만 답을 하면, 면접관들의 기대섞인 표정을 볼수 있었지만, DDD나 CQRS와 같은 cs지식에 대한 깊은 답변까지 이어지지 못했습니다.

Problem

  • 내 프로젝트에 대한 완벽한 이해가 부족함

  • 얕은 cs지식

Action Point 🎯

  • 내가 했던 프로젝트들 “왜 이런 로직을 사용했었지?” + 확장성 고민해보기

  • 프로젝트 할때 깊이있게 생각하며 참여하기

  • 확실한 cs공부

1년뒤 완벽하게 보완해서 돌아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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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정민찬

[하찮은 인사이트, 아이디어 글] 그래서 IT Product가 뭔데? 🤷

안녕하세요~ 포항시 협업 동아리 PARD에서 웹파트 부원으로 활동중인 정민찬이라고 합니다.

여느 때와 다름없이 거북목 자세로 흑백 화면을 보며 키보드를 두들기던 저에게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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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IT Product가 뭔데?'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획한 IT Product를 기반으로 UI/UX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구현한 Product를 기반으로 피드백을 기반으로 -> 프로덕트 매니저가 기획한 IT Product를 기반으로 UI/UX 디자이너가 제작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어도 실현 가능성이 있는가?', '아무도 내가 만든 서비스를 이용해주지 않으면 어떡하지?', '프로덕트 매니저는 무슨 일을 하지?'
그래서 프로덕트 매니저가 무슨 일을 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 저의 주관, 배경지식이 담긴 글로 Product Management와 전~혀 관련이 없는 그런 것입니다 ‼️)

1. Time To Market, Time To Value


제가 이해한 IT Product를 기획 시 고려해야 할 점은
Time To Market (TTM), Time To Value (TTV)입니다.

최적의 시기의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TTM,

고객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해 가치를 느끼는 데까지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TTV,

시장에 출시되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가치(수익)을 얻는 시간이 빠르면 빠를 수록 좋습니다.

또한, TTM과 TTV의 균형이 잘 이루는 것이 중요합니다!

-> 너무 빠르게 시장에 진입하려다 보면 제품 완성도가 떨어짐.
-> 완성도를 너무 높이려다 보면 시장 기회를 놓침.

  • ex) 뗀석기를 만들었는데, 이미 신석기였다~

  • ex)돌 도끼 열심히 깎았더니, 옆에선 벌써 도자기로 밥 짓고 있었다.

2. Market Research & User Requirements Analysis

아무리 TTM과 TTV가 훌륭할지라도, 시장조사와 사용자들의 요구 분석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사용자가 없는 IT Product에 지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충분한 시장조사 + 아이디어도 중요하지만, 실현 가능성을 배제하면 안됨!

초기 사용자 피드백을 무시한 제품은 아무리 훌륭한 계획을 가지고 있어도 실패할 가능성이 높음!

  • ex) 돼지고기를 안 먹는 나라 한복판에 삼겹살집을 오픈하는 Miracle

  • ex) 나: 사장님, 고기가 질겨요~ ?: 그럼 먹지 마세요.

3. 협업과 의사소통

협업과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으면, 팀내에서의 불일치가 생겨나고, 제품의 목표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Agile이나 Scrum과 같은 방법론을 사용!

Figma, Slack, JIRA와 같은 협업 도구 사용!

  • ex) ?: 개발자님~ (디자이너가 개발자에게 디자인 파일을 던지며,) '이건 뭐, 잠 못 자겠네?'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보냈다.

  • ex) ?: '이거 금방 끝날 거예요!' 나: '우주선이라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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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제가 생각하는 'Product Manager들이 하는 IT Product 메이킹 과정'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것들은??

- 온보딩 과정을 최소화하여 TTV를 줄인다!

- UI를 직관적으로 디자인한다!

- 최소 기능 제품을 개발하여 TTM을 줄이고, 유저 피드백에 열려있자!

금주의 아이디어!

이벤트 및 모임 계획 앱 너다나 (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아이디어 계기: 대학생의 입장에서 약속 잡는 것도 너무 어렵고, 시간이 안나서 약속을 그냥 안잡아 버립니다~.. 그래도 사람답게 살아보자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내봅니다~!

이벤트 및 모임 계획 앱: 친구들 또는 동료들과의 모임을 계획하는 데 도움을 주는 앱. 사용자가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제안하고, 투표 기능을 통해 최종 결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이벤트 생성:

  • 사용자가 새로운 이벤트를 생성 시 제목, 설명, 날짜 및 시간을 설정

  • 장소를 제안할 수 있는 옵션 제공, 사용자의 위치 기반 근처 인기 장소 추천

투표 시스템:

  • 제안된 날짜와 장소에 대해 초대된 친구들이 투표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

  • 각 친구는 일정과 장소에 대해 좋아요/싫어요 또는 선호하는 옵션을 선택 (투표 비공개 가능)

일정 조율:

  • 사용자가 제안한 날짜 중 친구들의 가능한 일정을 자동으로 분석, 가장 많은 참여자가 가능한 날짜를 제안

  • 투표 수가 적거나 행사 주최자의 불참 등 여러 변수를 고려하여 파토 여부 결정~

이벤트 후기 및 사진 공유:

  • 이벤트가 끝난 후 참여자들이 후기를 남기고 사진을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 후기를 통해 다음 이벤트 계획에 참고

기대 효과

  • 모임 문화 조성

  • 약속 잡기에 소요되는 시간 단축

  •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힘든 사람들의 적극적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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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열심히 약속 잡고 약속 파토는 아니되어요~ (반성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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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엽

강신엽

벌써 반이나 지나버렸다 ! 😳

서론

간략하게나마 적어둔 서핑데이 회고를 지금 올리기엔 너무 늦은거 같아서 자연스럽게 제목만 바꿔서 써보는 파드 전반기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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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쎄 파드가 딱 반이나 남은거양!! 어쩌고저쩌고 ,,를 제목으로 하려다 제가 원영적 사고를 잘 못해서 ..

벌써 OT, 1차, 2차, 3차 세미나와 서핑데이를 지나 저번 주 4차 세미나까지 파드 전반기를 마쳤습니다.

합격 메일 받고 설레는 마음으로 OT들으러 와서 운영진의 열렬한 환영에 놀랐던 게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반이나 지났다니!

전반기가 끝난 기념으로, OT 때 세웠던 PARD Before/After는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서핑데이는 어땠는지를 돌아보려 합니다

본격적인 회고

PARD Before/Af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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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T 때 작성한 PARD Before/After입니다. (웹 뭬스터가 되어보겠습니다 광일이형)

파드 이전과 이후에 제가 어떻게 달라졌을지를 기대하며 작성한 내용들이라 작성하고 한 달 정도 지난 지금, 다시 읽어보며 오히려 파드 기간동안 제가 어떤 것들을 배우고 연습해야 할 지 다시 떠올려 볼 수 있었습니다.

  • 깃헙 장인, 잔디 부자 ( ▵ )

아직 깃헙 장인은 되지 못했지만, 잔디밭은 열심히 일구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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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만든 웹 프로젝트 있는 사람 ( X )

웹 파트 과제로 벨로그 클론코딩은 하고있지만 아직 '웹 프로젝트'라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만한 페이지는 없습니다. 더 실력을 쌓은 뒤에 도전해볼 계획입니다.

  • 회고, 공부 내용 정리 등 프로 개발 블로거 ( ▵ )

초반에 몇 개 올리다가 점점 학기가 바빠지며 잊혀진 개발 블로그 ... 회고하며 생각난 김에 몇 개 더 올려보겠습니다.

  • 디자이너, 기획자와 친해지고 소통 많이 해보기 ( O )

파밀리 활동과 서핑데이를 통해 다른 파트 분들과도 많이 친해진 것 같습니다!

혼자만의 착각이 아니길 ..

전반적으로는 계획한 방향대로 잘 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미나와 과제를 통해 리액트에 조금 더 익숙해지면 깃헙 공부도 해보고, 해커톤을 통해 웹 프로젝트 개발에도 도전해보며 파드를 완주할 때는 계획에 더 가까워진 제가 되어있길 기대합니다. 🏄🏻‍♂️🏄🏻‍♂️

서핑데이

  • 파드 사람들과 두루두루 친해지기

  • 파드가 말하는 협업이 뭔지(!) 엿보고 오기

  •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기기

라는 나름의 목표를 가지고 참여했던 서핑데이,

  • 많이많이 친해졌고,

서핑데이는 다른 파트 파디, 파도 분들과 친해지며 '심리적 안전감' 을 형성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서로 잘 모르고 어색할 때는 말하기 부끄럽고 소극적인 자세였다면, 서로 친해진 덕분에 조금은 더 편안한 마음으로 말하고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 협업이 뭔지 생각해봤고,

협업이 뭔지 생각하고 나누며 '한계인지', '건강 챙기기', '할 땐 하고 놀 땐 놀기'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얻어오기도 했습니다.

각자 스스로의 능력과 한계를 잘 판단하고, 건강도 잘 챙기고, 해야할 때는 열심히 참여하고 놀 때는 확실히 노는 것이, <세바스찬 조>가 생각하는 '협업을 잘하는 방법' 이었습니다.

  • 맛있는거 많이 먹고, 많이 즐기고 왔습니다 !

경도소년단과 세바스찬 조 다들 잘 계신가요?

열심히 준비해주신 운영팀, 그리고 같이 열심히 놀아주신 현중이형! 다들 너무 감사했습니다 🙇🏻‍♂️

1 ~ 4차 세미나, 과제

세미나를 통해 리액트 문법(JSX), 훅(Hooks), 라우터(Router), 그리고 상태 관리 라이브러리(Recoil)를 차례로 배웠습니다.

짧게 요약하기엔 너무나 많은 내용이라 자세한 배움과 발전 과정은 깃헙에서 볼 수 있습니다!

결론

용두사미 - 나무위키언제나 그랬듯 이번에도 장황한 서론에 비해 결론이 너무 짧네요.

반 왔습니다. 완주까지 다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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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채

채채

나의 성장 여정 : ing (feat. PARD)

나는 원래 웹 개발과는 거리가 있었다.

하지만 운명처럼 PARD라는 동아리를 만나게 되었고, 그곳에서 나의 첫 웹 개발 도전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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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마주한 웹 개발: 낯설고 도전적인 세계

웹 개발에 첫발을 내딛던 순간이 아직도 생생하다.

HTML, CSS, JS 같은 용어들을 들어 보긴 했지만, 직접 마주했을 때, 마치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기분이였다. 그 전에는 웹사이트를 단순히 사용자로서만 접했지, 뒤에서 어떤 복잡한 과정이 이루어지는지 알지 못했다. 그저 매일 접속하는 웹 페이지들이 편리하게 작동하는 것이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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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진행되는 세미나에서 이해를 노력하던 내 모습...)

그러나 PARD에 들어가면서 처음으로 웹의 구조와 기능을 배우게 되었고, 나도 그 복잡한 시스템을 직접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웹 개발은 코드 몇 줄로 시작되지만, 그것이 곧 눈앞에 결과로 나타나는 과정에서 매료되었다. 특히 내가 작성한 코드가 브라우저에서 실시간으로 반응하고, 웹 페이지로 구현되는 순간은 말로 다 할 수 없는 성취감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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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에서의 프로젝트: 협업의 힘 배우다.

PARD는 단순히 학습 공간이 아닌, 진정한 협업의 장이었다.

동아리에서 느낀점은 웹 개발은 절대 혼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란 점이었다. 특히 PARD에서는 다양한 전공과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각자의 강점과 지식을 공유하며 프로젝트를 만들어 나갔다.

첫 규모가 컸던 프로젝트는 '숏커톤' 이라는 무박 18시간 해커톤 이었다. 처음 해보는 해커톤이여서 긴장도 많이 되었고, 이전에 배웠던 다양한 리액트 개념들이 생각나지 않으면 어쩌지 하고 전전 긍긍했었던 기억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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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와중에 많은 난관이 있었었다.

CSS 코드가 잘 작동하지 않는 다거나, 서버와의 연결이 잘되지 않는 문제점이 발생했었다. 그러나 팀원들과의 집단지성(이라고 쓰고 협업으로 읽는다)을 통해 놓친 부분을 캐치하고, 수정하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게 되었다!

그 다음 규모의 프로젝트는 '롱커톤' 이었다.

위의 '숏커톤'과 반대로 긴 해커톤이라는 의미로 3주 동안 진행되는 프로그램이였다.

롱커톤의 경우에는 '개발 대장' 이라는 역할을 맡게 되었고, 이를 통해 또 한번 협업의 중요성을 느꼈다.

우리 모두의 협업을 통해 프로덕트를 생성하고 더 한 걸음으로 나아가게 해준다는 것.

롱커톤의 경우는 숏커톤과 달리 긴 프로젝트 기간 때문에 루즈 해질까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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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매일 매일 더 디벨롭하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며 실시간 성장을 하다보니 더 애정이 생기는 프로젝트 였고, 실제로 롱커톤이 끝나고 나서도 해당 서비스를 계속해서 조원들과 디벨롭 하고 보수하는 중에 있다.

PARD에서 시간이 흐르면서 나도 점차 자신감을 얻기 시작했고, 제의를 통해 웹 부파트장을 맡게 되었다.

부파트장은 파트원들을 이끌며, 파트장과 함께 파트원들을 성장시키는 것에 힘쓰는 역할이다. 이 역할을 맡으면서 단순히 코딩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닫고 있다. 팀원들과의 원활한 의사소통, 모두가 같은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도우는 리더십이 요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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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역할을 하면서 나는 지금도 성장을 하고 있다.

웹 개발에 대한 애정이 깊어진 이유

PARD에서의 경험을 통해 내가 웹 개발에 대해 갖게 된 애정은 단순히 기술적인 측면을 넘어선다. 웹은 내가 가진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내가 만든 결과물이 실제 사용자들에게 사용되며 그들의 삶을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만들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를 느낀다.

처음 웹 개발을 배울 때는 단순히 코드 몇 줄을 배우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웹 개발이 단순한 코딩을 넘어선 설계와 사용자 경험을 고려해야 하는 작업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내가 만든 작은 기능 하나라도 사용자들에게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알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웹 개발에 대한 애정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의 목표: 더 큰 도전과 성장을 향해

지금도 나는 매일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다. 웹 개발은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이고, 새로운 기술들이 계속해서 등장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나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새로운 기술들을 배우며 발전하고자 한다.

PARD에서 배운 협업과 리더십의 경험은 나에게 큰 자산이 되었고, 앞으로도 그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도전을 할 계획이다.

웹 개발에 처음 도전했을 때는 막연한 두려움이 컸다. 하지만 이제는 그 도전들이 나를 성장시키고, 더 나은 개발자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다. PARD에서 시작된 나의 웹 개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오히려 이제 막 시작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성취와 도전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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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덤벼라!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인 PARD라는 IT협업동아리란?

(공식 사이트)

(디스콰이엇 클럽)

(인스타그램)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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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김도원

어떤 공부가 가장 좋은 공부인가

안녕하세요, 저는 파드 4기 iOS파트로 소속된 파디 김도원입니다. 아침과 저녁의 온도도 극명하고, 날씨가 서서히 겨울을 향해 가고 있는 지금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시고 계신가요? 저는 저번 주말, 법학부에서 주관하는 법전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이 캠프에서 얻은 것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어 좋지 못한 글솜씨로 써볼까 합니다.

서론

사실, 저는 행사 참가자의 신분이 아닌, 임원단의 운영진 신분으로 참여했습니다. 일반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고, 관리한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이더군요. 정말 어려웠습니다. 심지어 학부 내 교수님들도 전원 참여하시기에 조금 더 부담이 되었던 것 같아요. 교수님들도 함께하는 행사라고 하니, 조금 더 긴장하고 준비를 했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불공평하진 않아서, 교수님과 함께하는 시간도 정말 많았던 것 같아요. 그래서 평소 궁금했던 점, 조언을 구한 점 등 정말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제가 크게 깨달을 수 있었던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좋은 공부란 무엇인가?

저는 행사에서, 차량지원을 맡아 행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교수님 혹은 강사진 분들과 독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던 경우가 정말 많았습니다. 이야기 중, 저는 한 교수님께 "교수님, 좋은 공부란 무엇인가요?" 라는 질문을 했던 적이 있습니다. 학문의 정점에 서 계신 분들이니, 좋은 공부라는 개념도 알고 계실거라는 기대를 했던 것 같습니다. 교수님의 답변이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좋은 공부란, 이해가 되지 않던 것들이, 노력 끝에 이해할 수 있는 것으로 바뀌는 것 " 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항상 배움을 추구합니다. 단순히 학문에 국한되는 것이 아닌, 세상살이 모든 것에 해당하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이때,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겠지만, 반대로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부분도 분명 존재할 것입니다. 그 순간에, 계속해서 노력하며 그 부분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것이 바로 좋은 공부, 좋은 배움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말이지 않나요? 저는 이 말에서, 세상의 큰 깨달음을 맛본것만 같았습니다. 교수님 당신께서 해주셨던 너무나 좋은 말을,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어서 이 글에 끄적여 봅니다.

나는 왜 공부하는가?

추가로, 저는 강연을 오신 강사님들을 경주역까지 모셔다 드린 일도 있는데요, 여기에서도 너무나 좋은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동 졸업생 분이셨는데, 로스쿨 초기 합격을 이루시고, 졸업 후 변호사시험을 초시로 합격하여 현직 변호사로 활동중이신 강사님이었습니다. 저는 그 강사님과도 독대하여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는데, 강사님께는 어째서 공부하신건지, 어떻게 열심히 공부할 수 있던건지 동기를 여쭈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강사님께서 하신 말씀이, ' 나는 그냥 꾸준히 했다 '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사실, 공부라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무언가를 새로 배운다는 것은, 내 자신의 세상을 그 배움만큼 확장시키는 일과 같습니다. 좁은 내 세상을 한 걸음 더 넓힌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고 힘든 길입니다. 그 힘든 길에서, 동기가 있으면 가장 좋겠지만, 동기가 없어도 그저 버티면서 꾸준히 행하면 언젠가는 과실을 얻을 수 있다는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저는 이 답변에서도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나아가, ' 그저 열심히 하자 ' 는 제 나름의 동기도 얻을 수 있었고요.

결론

우리는 태어난 이상, 평생을 공부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저 또한 그렇습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얻고자 제가 드렸던 질문들에서, 돌아온 답변이 너무나 보물 같았습니다. 이 보물을 제가 혼자 가져가기엔 너무나 아깝고도 아까워, 제가 얻은 깨달음이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좋지 못한 글솜씨로 여러분께 나누어 드렸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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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정민찬

(아이디어 글) Beyond 1 Day 1 Commit => 1 Week 1 Idea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PARD)에서 웹 파트원으로 활동 중인 정민찬입니다.

학업스트레스로 인해 넘치는 아이디어(잡생각)를 주체하지 못해 여기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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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론 췍~

개발자들 사이에서는 "1일 1커밋"이라는 말이 널리 퍼져 있습니다. 이는 개발에서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잘 보여줍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개발을 통해 진정으로 추구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2. 개발의 본질 췍~

개발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프로덕트를 창조하는 과정입니다. 그러나 AI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이제는 많은 작업이 AI에 의해 수행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AI는 기존 데이터를 학습하고 패턴을 찾아내는 데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인간의 직관적이고 비약적인 창의성은 결코 따라잡을 수 없습니다. 결국 완전히 새로운 개념이나 아이디어는 인간이 창출해내는 것이기에, 인간의 창작성과 감정적 깊이는 대체할 수 없는 소중한 자산입니다.

3. 아이디어에 대한 접근 췍~

따라서, 각자의 분야(기획, 디자인, 프론트엔드, 백엔드 등)에서 꾸준함과 최선을 다하는 것뿐만 아니라, 항상 아이디어에 깨어 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사소한 아이디어라도 기록해보려 합니다. 주제가 무엇이든 간에,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키워나간다면 언젠가 어떤 분야에서든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4. 협업 툴 개발 아이디어 췤~

제목: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를 위한 협업 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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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현대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는 개발자, 디자이너, 기획자 간의 원활한 소통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각 직군의 전문 용어와 언어 차이로 인해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하지 않아 프로젝트 효율성이 저하될 수 있습니다.

기존 협업 툴에서의 한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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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노션을 쓴지는 1년도 안되었지만, 적응하는 데 꽤 긴 시간을 썼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 사용에서의 어려움

(노션)

  • 잘쓰면 진짜 유용함 -> 잘쓰기 진짜 힘듬

  • 자동화 기능의 부족 ->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시간 소모

  • 모바일 앱에서의 제한 -> 복잡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협업에서의 어려움

(슬랙)

  1. 전문 용어 소통의 어려움

  2. 정보의 과부하

  3. 통합적인 프로젝트 관리 기능 부족

(노션)

  1. 실시간 피드백 부족

  2. UI / UX의 복잡합

  3. 문서 버전 관리의 어려움

목표

  1. 팀원들이 쉽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

  2. 프로젝트 진행 속도 향상

  3. 결과물 품질 향상

구현 방법

  1. 협업 툴 개발: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주고받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2. 언어 번역 기능: 각 직군의 전문 용어를 상호 이해할 수 있도록 변환해주는 소프트웨어를 구현.

  3. 통합 대시보드: 모든 팀원이 진행 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를 제공.

예상 효과

  • 팀원 간의 소통이 원활해지면 프로젝트 진행 속도가 빨라지고, 오해나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줄어듦.

  • 결과적으로 사용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

추가 고려사항

  • 각 직군의 언어를 어떻게 정의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

  • 소프트웨어의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직관적인 UI/UX 디자인을 고려.

한계점

  1. 초기 설정의 복잡성 : 팀원들이 앱을 사용할 때 각자의 전문용어와 협업 흐름을 정의하는 과정이 필요. ->이러한 과정이 복잡하거나 시간을 많이 소모한다면 사용자들의 기피 가능성 존재.

  2. 기술적 한계: 기술을 알짜배기만 넣는다 하더라도, 기술적 구현에서 한계 존재.

  3. 사용자 유지 문제: 기존의 프로그램들에 적응된 사용자들이 프로그램 이용에서 불편을 느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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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사소한 거에도 항상 아이디어에 깨어있어봐요~

ex) 점심뭐먹을지, ootd, 오늘뭐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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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일

김광일

1년 반 동안 성장할 수 있던 이유

부제 :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또 성장하고 (성장 recursion)

안녕하세요! 저는 IT협업 동아리 PARD에서 활동중인 4기 웹파트장 김광일입니다.

인트로

🚩 like 피카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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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의 진화 과정이 좀,, 이상하긴 한데)

저는 어렸을 때 포켓몬스터를 정말 재밌게 봤는데요?

예를 들면 피츄 -> 피카츄 -> 라이츄 이렇게 진화하는 모습처럼 대부분의 포켓몬들은 진화의 과정을 겪더라고요.

포켓몬처럼 저도 초중고를 보내고 대학생이 된 이후에도 더 나은 모습과 더 기대하는 모습을 갖기 위해서 성장하려고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었어요.

🚩 하지만,, 성장을,,

짤백업용 on X: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https://t.co/Sv2Qdo1wGF" / X

그런데 학교 수업도 듣고, 공모전도 나가보기도 하고, 여러 동아리나 활동들을 경험해봤지만,,,

"그래서 나 성장했나?"라고 물어봤을 때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스스로를 보게 되었답니다,,

저 말고도, 제 주변을 보면 많은 대학생들 그리고 사람들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시도하고 경험하면서 점차 성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만약에 이 성장을 명확하게 보장해주고, 정말 많이 성장할 수 있다고 한다면 구미가 당기지 않을까요?


어떻게 시작했어요?

HTML이 개발 언어라고 말하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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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웹 개발을 배워왔었는데요?

이때부터 생긴 개발에 대한 관심이 대학교 진학 후에도 이어지게 되었고, 웹 개발자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해왔어요.

위의 사진은 웹 개발에 필요한 세 가지 요소인데 HTMl, Javascript, CSS를 의미해요.

20년도에 대학교에 올라오고 23년도 중반까지만 해도 제가 할 수 있는 웹 개발의 Limit은 이 세 가지 뿐이었어요.

하지만, 주변에서 웹 개발한다는 친구들을 보니 React, Vue, Angular 등 여러 라이브러리/프레임워크를 사용하고 있었고

스스로를 봤을 때 "나는 진짜 기본 중의 기본도 못하고 있었구나" 를 깨닫곤 했어요. (오히려 이 깨달음이 감사했답니다?)

심지어 HTML이 개발 언어라고 알고 있을 정도로 알고 있는 내용 또한 제대로 된 것이 없고, 오직 흥미만 있던 때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PARD 그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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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23년도 겨울에 주변 형누나들이 PARD라는 IT협업동아리를 만들고 1기 모집중이라는 소식을 전해 들었어요.

그렇지만, 복학을 앞둔 시기였기에 학업에만 집중하고 싶어서 결국 1기 지원은 포기하게 되었죠.

그렇게 한 학기가 마무리된 시점,,,에

23년도 여름에 진행된 PARD 1기 데모데이 라는 행사를 다녀오면서 이 글의 주제인 '1년 반의 성장'이 시작되었어요.

대학생들이 모여서, 그것도 서로 다른 세 개의 직군인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모여서 하나의 IT프로덕트를 만들고, 실제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까지 구현해냈다는 것이 저에게는 엄청 큰 흥미가 되었어요.

그러면서 "나도 이렇게 성장하고 싶은데? 다른 직군과 함께 활동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박형준. 이런 건 잘 합니다! - 뽐뿌:정치자유게시판

그 결과 저는 PARD 2기 웹파트의 파디(aka. PARD-YB)로 들어가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떤 부분에서 성장했어요?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

혹시 소프트 스킬과 하드 스킬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하드 스킬은 툴, 기술 또는 숙련도와 같이 학습을 통해 수행 방법이나 사용 방법을 습득하는 것.

소프트 스킬은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신뢰할 수 있는 태도, 관용과 같이 시간이 흐르면서 개발되는, 대인관계에 관련된 특성

사실 하드 스킬은 인프런이나 유튜브 무료 강의 등 다양한 것들을 보면서 충분히 성장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해요.

요즘 워낙 고퀄의 강의나 캠프들도 존재하니까요.

PARD라는 IT협업 동아리에서도 하드 스킬에 대해서도 성장할 수 있었어요.

React라는 웹 개발 라이브러리에 대해 6회에 걸친 세미나도 참여하면서 개념을 쌓고 실습과 과제를 수행하면서 성장할 수 있었죠.

하지만, 사실 가장 좋았던 것은 함께 했던 사람들을 통해서 정말 많이 성장했다는 점이에요.

즉, 소프트 스킬에 해당되는 점이 컸어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한 소프트 스킬

PARD에는 소프트 스킬을 성장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활동들이 있어요.

1) 매 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다른 파트 사람들과 이야기할 수 있다.

2) 매 주 타운홀 미팅을 통해 협업에 대해 생각하고 나눠볼 수 있다.

3) 파트 내에서 진행되는 세미나를 통해 팀원들과의 생각도 나누고 알아갈 수 있다.

4) 총 두 번에 걸친 연합세미나를 통해 협업에 대해 깊게 생각하고 빠져볼 수 있다.

5) 서핑데이라는 행사를 통해 함께 하는 구성원들과 친해지고 알아갈 수 있다.

6) 1on1을 통해서 파트장단과 함께 성장의 방향성을 밟을 수 있다.

7) 파드너십이라는 문화를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신뢰, 심리적 안전감을 쌓을 수 있다.

8) 파밀리 활동을 통해서 조직에 대한 소속감도 느끼고, 공동체를 꾸려 나갈 수 있다.

9) 아이디어피칭/팀빌딩을 통해서 자신을 어필하거나 매니징해볼 수 있다.

10) Big 행사인 숏커톤, 롱커톤을 통해서 다른 직군과 직접적으로 마주하고 성장할 수 있다.

이렇게 적은 열 가지보다 수없이 많이 작성할 수 있을 만큼 성장할 수 있는 포인트가 정말 많아요.

(파드 구성원들 모두가 동의할겁니다!)

PARD는 단순히 하드 스킬만 가진 사람이 되기를 가르치는 것이 아닌

소프트 스킬까지 겸한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강조하고 있어요.

그래서 파트 별 세미나 뿐만이 아닌, 연합 세미나와 타운홀이라는 부분을 중요하게 생각한답니다.

(타운홀 : 매 주 진행되는 세미나 시작 전 짧은 전체 모임)

이 부분이 바로 PARD가 가지고 있는, 동시에 제가 1년 반 동안 성장할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해요.


총 세 번의 파도를 타다.

(파도 : 새로운 기수로 활동하는 부분)

두 번째 파도 : PARD 3기, 웹 부파트장

짤봇!

그렇게 24년도 1월에 PARD 2기를 수료한 저는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곤 했어요.

"이제 2학년도 끝났고, 랩실(연구실)에 들어가기 위해 준비도 해야 하는데,,"

"사실 돌아보면 PARD 활동이 많은 시간을 소요해야 하는 것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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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 공식 사이트에 운영진으로 올라갔었어요!)

등등 다양한 고민들이 생각났지만,결국에 저는 PARD 3기로 활동하고자 결정을 내렸어요!

제가 맡게 된 부분은 웹파트의 '부파트장'이었고, 당시 파트장이었던 민지누나랑 웹파트를 꾸려 나갔답니다.

운영진 그리고 파트장은 처음인지라 사실 막막했던 것도 사실이었어요.

다른 파트들은 기존에 운영진과 파트장을 경험해본 사람이 한 명씩 있었지만, 웹파트는 둘다 처음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리소스 분배나 파트 운영 등에 대해서 정말 많은 도움이 필요했었어요.

감사하게도 PARD 3기를 잘 마무리 지을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열심히 활동하고 참여해준 PARD 3기 파디/파도 분들의 도움도 있었고

무엇보다 함께 꾸려 나가준 PARD 3기 운영진들이 있어준 덕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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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정말 많이 부족했던 것 같아요. 열정만 가득했고, 더 넓고 멀리 바라보지 못한 채 마주하는 것들도 상당했어요.

그러나 함께 했던 파디/파도/운영진들과 PARD 3기의 다양한 활동을 꾸리고 생각하고 참여하면서

소프트스킬과 하드 스킬 등 PARD 2기 때보다 더 많은 성장을 마주하게 되었어요.

1) 운영진 롱커톤을 통해 IT 프로덕트를 제작하는 경험

2) 파트 별 세미나를 준비하며, 하드 스킬에 대해 진득하게 고민해보는 경험

3) 파트 별 세미나를 진행하며, 알고 있는 지식을 전해주고 문제를 함께 해결해볼 수 있는 경험

4) 전체 회의를 통해 PARD를 구성하기 위해 동참하고 머리를 맞대볼 수 있는 경험

5) 실제 행사의 운영진으로 참여하며 RnR 파악 및 역할 수행을 통해 매니징해볼 수 있는 경험

6) 파드 내의 여러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IT 프로덕트를 유지해볼 수 있는 경험

7) 파트 운영을 통해 구성원들을 리드하고 알아가며 성장할 수 있게 도와줄 수 있는 경험

8) 인수인계를 진행하며, 활동의 마무리를 명확하게 지어볼 수 있는 경험

정말 많은 경험들을 할 수 있었고, 이전의 내가 경험하고 생각해볼 수 있는 수준을 훨씬 넘을 수 있었다고 강력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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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PARD 3기를 무사히 마무리 짓고, 저는 또 다시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됩니다.

"4기를 해,,? 말아..?"

"이제 랩실도 들어갔고, 캡스톤(졸업연구)도 해야 하는데,,"

"진짜 할 게 많은데,, 아 할 수 있을까? 하는 게 맞을까,,?"

그리고 가장 컸던 이유 중에 하나는 16명의 운영진중 다음 기수로 넘어가고자 결정한 사람이 절반의 절반도 안 되던 이유가 있었어요.

정말 고민이 많이 되던 찰나

"내가 왜 PARD에 들어왔고, 나는 어떤 모습이었지?" 라는 생각에 빠지게 되었어요.

이 생각과 질문은 저에게 세 번째 파도를 가져오게 해주었답니다.

세 번째 파도 : PARD 4기, 웹 파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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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 3기 때 파디였던 채은이랑 PARD의 네 번째 파도인 4기의 운영진으로 활동하게 되었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번의 파도만 타거나 정말 많이 하면 두 번까지 하는 경우들도 극히 일부였는데

저는 무려 세 번의 파도를 타게 되었답니다.

사실 이렇게 1년 반이라는 시간을 PARD의 구성원으로 남아 있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정말 가장 큰 이유는

"성장" 인 것 같아요. 관계 / 개발 / 비전 / 목표 등 다양한 부분에서 말이죠.

서두에 제가 말씀 드렸던 부분 중 하나인 "성장을 명확하게 보장, 정말 많은 성장"을 사실 한 번의 파도만 타고도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두 번, 세 번 거듭어 가면 갈수록 이것을 또 새롭고 다양한 부분에서 경험할 수 있던 것 같아요.

기수마다 새로운 사람들을 마주하고, 조금은 다른 느낌으로 마주하는 행사들도 준비하고, 한 번 했더라도 이전과는 다른 생각과 자세 그리고 모습으로 마주하기에 계속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최근에는 서핑데이를 다녀왔는데요? (서핑데이 : 협업에 진득하게 빠져보고 친해지고 알아가는 1박 2일 행사)

이 행사를 준비하고, 참여하고, 운영하는 대부분의 활동에 보다 진지하고 책임감 있게 마주했고

행사를 마무리 짓고 회고하면서 Keep/Problem/Try에 대한 부분들을 짚어보면서 더 성장할 수 있었어요.

혹시 구성원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곳인 PARD라는 IT협업동아리에 관심이 생기셨나요?

(공식 사이트)

(디스콰이엇 클럽)

(인스타그램)

(유튜브)

그렇다면, 위를 통해서 더 알아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마무리를 지어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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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바쁘고 빠르게 지나간 시간들이면서도, 정말 많이 성장하고 앞으로가 스스로도 기대되는 사람이 된 것 같아요.

현재 타고 있는 PARD 4기라는 네 번째 파도도 올해 연말이 지나면 마무리를 짓게 되는데

그때의 스스로는 어떤 모습이 되고 있을지, 그리고 주변 사람들은 얼마나 성장했을지가 기대가 됩니다!

함께 네 번째 파도를 타고 있는 파디/파도/운영진 분들 모두들 항상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남은 시간들도 화이팅 해봅시다!!

그리고 PARD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은 편하게 연락 주셔도 됩니다!!

(mail : official@we-pard.com)

PARD 5기, 다섯 번째 파도도 조만간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다들 성장을 경험하는 오늘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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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정민찬

🧩9️⃣월 2️⃣0️⃣〰️2️⃣1️⃣🧩 서핑데이 회고

안녕하세요~ 4기 웹 파디 정민찬입니다!

여름과 가을의 임계점을 맞이함과 동시에 파드의 서핑데이는 막을 열었습니다~🌊🌊🏄‍♂️🏄

회고 글이 엉성하고 중구난방이어도, 이쁘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사진이 좀 많아요~)

파도 앞에서의 낯가림

저는 워낙 낯을 가리지지만, 빨리 친해지고 싶어하는 조금 모순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IMG_9062.JPG

목표

  • 먼저 다가가기

  • 라포 형성

  • 피곤해하지 않기

  • 안친해졌다고 울지 않기(?)

1일차, 우리 친해져요~

경주에 있는 펜션에 도착한 후, 저녁식사를 마치고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때까지만해도 좀 어색하고 허허만 했었습니다 ..

서핑데이에 앞서 많은 걱정과 근심에 휩싸였지만, 협업을 위해 모인 사람들은 달랐습니다.

순간순간마다 들려오는,

"E~ey~" "E-e~y"

추임새와

정겨운 대화의 장은 이미 저를 분위기에 녹아들게 해주었습니다.

IMG_8552 중간.jpeg👆( 블로그에 진심인 사람들 )

IMG_8565.HEIC👆( 21즈 화석이 되. )

+마피아 게임 + 다음 프로그램은요 + ETC -> 새벽 🕓 ~🥱🥱

그렇게 1일차 서핑데이 모든 일정을 마친 후, 여름밤이 지나갔습니다~

2일차: 우리 협업해요~

5557EFC0-760D-4873-9C18-16FFB0A84D8E.jpg👆( 소파와 협업중, 역시 협업에 미친 김 모 파트장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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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소파랑 협업하다 빗소리 들으러 왔습니다~

IMG_8598.heic날씨도 이제야 협업을 하는군요

IMG_8615.JPG👆 ( 아~ 이거 기획이 하는 건데.. )

IMG_8633.HEIC👆 ( 파드가 지향하는 가치를 퍼즐에 담고 녹여내어, 진정한 협업의 가치를 느낄 수 있게 하는 내용, 직관적이고 심플하고 예쁘기까지 한 UI 디자인, 몸이 4개로 나뉘어져 기획하는 매니지먼트, 레이아웃 구성 및 퍼즐 UI, 메마르지 않는 아이디어 뱅크의 합작)

근소한. 차이로 졌습니다~

회고

원래 나의 생각: '협업 그냥 하면 되는거 아니야?'

서핑데이의 미니프로젝트에 참여한 후:

생각보다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았다.

  • DVDM (Define, Value, Difficulty, Method) -> 미니프로젝트에 간간히 쓰인 Difficulty도 시간적 여유가 부족할 때 고려되지 않았다.

  • 각 파트가 각자의 일만 해서는 안된다. -> 결국 프로덕트의 모든 파트는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한다.

  • 서로 간의 상황, 컨디션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야한다. -> 추후 갈등 상황 발생시, 해결점 탐색

  • 협업에서의 타협의 의미 -> 그 시점의 상황과 감정에 대한 타협 X 맞서야 함, 유저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를 준비하기 위한 시간, 자원, 기술적 타협

  • 등등 -> 일단 친해져야 한다.

이것 말고도 떠오르는 것이 엄청 많지만 숏커톤 때 호되게 당해보고 성장하고 싶습니다~

참 많은 생각이 들었고, 협업.. 역시 쉽지 않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MG_9065.JPG

명언 하나 던지고 가겠습니다.

경험은 엄한 스승이다. 먼저 시험에 들게하고, 그 후에 교훈을 주기 때문이다.
-버논 샌더스 로-

마지막으로, 서핑데이를 위해 헌신하고 Pay it forward를 몸소 실천해주신 PARD의 운영진분들께 감사 인사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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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김도경

사회인 야구인을 위한 캐치볼 앱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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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볼은 사회인 야구 혹은 대학 동아리 야구인을 위한 앱 입니다.

현재는 최소 기능만 구현하여 빠르게 출시했고 피드백을 통해서 완성해 나갈 예정입니다.

주요 기능

1. 경기 성적 저장

  • 본인의 시합 성적을 기록 할 수 있어요

  • 타자, 투수, 주루, 수비 개별로 자세히 기록 할 수 있어요

  • 주요 기록 지표를 계산하여 보여줘요

2. 도구

  • 타율&OPS 계산기

  • 방어율&WHIP 계산기

  • 볼 카운터: 투구수를 셀 수 있어요

앞으로 추가 될 기능

1. 클라우드 저장소

  • 회원가입을 한 유저는 클라우드 저장소 이용이 가능하며 새 기기에서도 기존 데이터가 유지됩니다.

2. 팀 & 선수 프로필 추가

  • 유저들은 본인의 팀을 서버에 추가 가능하며 팀원들은 선수 프로필을 만들어 팀에 가입 가능

  • 각 팀의 기록 및 성적 확인 가능

  • 팀에서의 개인 성적 확인 가능

4. 랭킹 시스템

  • 추가된 팀&선수들의 성적으로 랭킹 시스템 도입

3. 기록지 시스템

  • 사회인 야구팀이 스스로 시합을 실시간 기록 할 수 있도록 전자 기록지 기능 제공

캐치볼

사회인 야구를 즐기는 사람들을 위한 야구 기록&도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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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김도경

"아싸는 플레이스토어 앱 출시가 불가능하다"

작년 11월부터 구글의 새 정책으로 인해 플레이스토어에 앱을 출시하려면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테스터 20명 이상을 모아 14일간 테스트를 진행해야 합니다.
iOS는 심사에 넣고 기다리기만 하면 되는 반면 안드로이드는 앱 출시가 까다로워졌습니다. 부탁할 사람이 많지 않은 1인 개발자들은 앱 개발보다도 테스터를 구하는 것이 더 어렵습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난관을 극복할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20명을 모으는 방법

1. 지인에게 부탁하기

가족이나 친구를 최대한 모아서 부탁해보세요.
다만, 링크를 보내면 해킹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2. 유료 업체 이용하기

크몽이나 해외 사이트 중 20명 테스트를 대신해주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돈만 내면 편하지만, 사실 추천드리지는 않습니다.
그 이유는, 특히 크몽에서 테스터 업체를 사용한 많은 개발자들이 비공개 테스트 후 마지막 프로덕션 신청이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저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겪은 상황입니다.

3. 커뮤니티 이용

1인 개발자에게 가장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본인이 활동하는 개발자 커뮤니티가 있다면 거기에 글을 올리고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만약 없다면, 제가 추천하는 품앗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 네이버 카페를 이용해 보세요.
원래는 오픈채팅방으로 시작한 커뮤니티인데 최근에 네이버 카페도 생겼습니다.
이곳에서 다른 개발자들의 테스트를 도와주고 본인의 앱 테스터도 구할 수 있습니다.

4. 소속된 집단 이용하기

사실 1인 개발자가 아니라면 비공개 테스터를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본인이 속한 회사나 동아리에서 팀원들이 서로 테스터를 해주면 되니까요.

비공개 테스트 팁

"드디어 20명의 테스터를 모았으니 14일만 기다리면 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큰 오산입니다.
많은 분들이 20명의 테스터만 모으고 14일간 기다리다가 프로덕션 신청이 거절됩니다.

1. 테스터는 꾸준히 모으기

20명의 테스터를 모아 테스트를 시작하더라도, 꾸준히 새로운 테스터를 모아야 합니다.
계속 테스터를 모으면 프로덕션 신청이 통과될 확률이 높습니다.

또한, 중간에 앱을 삭제하는 테스터들도 있기 때문에 꾸준히 모으는 것이 좋습니다.

2. 앱 정기적으로 실행하기

가끔 테스터들이 앱 설치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 경험상 테스터들이 정기적으로 앱을 실행해 여러 기능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실하진 않지만, 오랫동안 앱을 사용하지 않으면 설치 카운트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3. 앱 업데이트하기

앱 테스트 중에도 앱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구글은 테스트 중 피드백을 반영해 업데이트했는지 중요하게 보는 것 같습니다.
작은 수정이라도 앱을 업데이트하고, 테스터들에게도 업데이트 후 실행을 부탁해 보세요.

누군가에게는 좋은 정보가 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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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김도원

나는 왜 파드에 지원했나

안녕하세요, 저는 PARD 4기 iOS파트의 파디 김도원입니다. 요즘 날씨가 선선해지고, 추석 연휴가 다가온 가운데, 다들 잘 지내시나요? 저는 이번 1차 세미나를 무사히 끝마치고, 집에 가며 들었던 생각들을 논해보고 싶습니다.

나는 개인적인 감옥에 갇혀있다

저는 이제껏 개인적인 세상 아래 갇혀있었습니다. 무언가를 함께 진행할 때에, 각자 책임을 분담하고, 각자가 맡은 책임만 지면 된다는 세상이었습니다. 어쩌면 개인주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예로써 조별과제를 할 때에, 한 조원이 자기가 맡은 분량을 모두 끝마치지 못하였을 때도, 저는 가만히 있었습니다. 제 부분은 책임졌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세상을 깨부수고 저를 꺼내준 것이, 파드가 내세운 '협업' 이었습니다.

협업을 처음 경험하던 날

저는 처음 '협업' 을 파드의 롱커톤과 그 결과인 데모데이에서 처음 완전히 경험했습니다. 롱커톤을 준비하던 제 지인들은 자신의 이상적인 목표를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갈아넣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팀원이 뒤쳐지면 기꺼이 자신의 갈아진 손을 내밀어 이끌었으며, 아낌없이 헌신하며 온전히 자신을 갈아내었습니다. 그 결과로, 그들이 목표하던 이상을 창조해 내었고, 데모데이에서 발표해 내었습니다. 데모데이에서 자신들의 앱을 발표하던 그날, 그들은 제 눈에 눈부시게 반짝였습니다.

나의 협업과 그들의 협업

저는 위에서 말씀드린 그대로, 저의 협업은 그저 임무 분담과 책임 완수였습니다. 임무를 분담하고, 딸려오는 책임만 온전히 지면 된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다른 이가 제대로 완수하든 못하든, 제 임무만 책임지면 된다는 완전히 개인적인 생각이었습니다. 정말 이기적입니다. 그렇지 않나요? 하지만 그들은 조금 달랐습니다.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책임지려 하되, 자신의 능력이 닿으면 함께 나눠지려 애쓰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빛나지 못했고, 그들은 그렇게나 빛났나 봅니다.

그렇다면 나는 빛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나

빛나던 그들을 보면서, 저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저도 같이 빛나고 싶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너무나 빛났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같이 빛나려면, 저도 그들의 협업을 배워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간절하게 파드에 지원했고, 그들이 제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붙잡아, 저는 협업의 진정한 의미를 배우고 싶습니다. 단순한 책임 분담이 아니라, 서로를 믿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저도 그들처럼 빛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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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정민찬

(🚶🏻🚶🏻‍♀️🚶‍♂️ + 🥔) -> 🍟 협.잘.개(협업 잘하는 개발자)가 되자! (ver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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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공원 나홀로 나무 = 고립된 상태)⬆️

서론

저는 지금껏 마치 올림픽 공원에 서 있는 ‘나홀로 나무’처럼 모든 것을 혼자 해결하려 했습니다. 교류 없이, 나만의 방식으로 살아왔죠.
처음에는 단순히 개발자 직군에 대한 막연한 희망만으로, 코딩 실력만 잘 키우면 충분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하드 스킬만 발전시키면 개발자의 꿈을 이룰 수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깨달았습니다. 저는 그저 아무것도 모르는 ‘감자’에 불과했고, 협업과 집단지성의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깨달은 이후로 제 생각은 크게 달라졌습니다.

부족하지만, 저는 4기 웹 파디로서 1차 세미나(2024.09.14 / 웹 파트)에서 진행한 세미나를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나누고자 합니다.

개발자란?

"글을 작성하는 사람", "코딩을 할 줄 아는 사람", "프로그램을 만드는 사람" 등의 다양한 정의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발자가 해야 할 일은 단순히 코드만 잘 작성하는 것이 아닙니다.

개발자로서 갖추어야 할 역량

문제 해결 능력, 구현력, 학습 능력은 훌륭한 개발자가 되기 위해 필수적인 역량입니다. 하지만 이는 단편적인 시각에서 바라본 것일 뿐입니다.
현실에서 개발자는 단순히 ‘코딩하는 사람’이 아닌, ‘프로그래밍하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 코딩: 코드를 작성하는 과정

  • 프로그래밍: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코딩하며, 에러를 수정, 유지 보수하는 일련의 과정을 말합니다.

코딩은 프로그래밍의 한 부분일 뿐이고, 더 넓은 관점에서 전체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목표

개발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사용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코드를 잘 작성하는 개발자가 되는 것을 넘어서, 급격히 변하는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혼자서 모든 역량을 키우는 것만으로는 유저를 만족시키기에 충분하지 않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커뮤니케이션과 협업 능력을 필수적으로 키워야 합니다.

세미나에서 깨달은 점

  • 협업에서 개발자만 알아들을 수 있는 언어 X, 협업을 위한 언어 O

  • 코드를 작성 시, 주석을 달자!

  • 나만의 문제 해결 X, 팀, 전체의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자!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

개발자의 소프트 스킬 향상

  • 소통: 팀원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프로젝트를 이끌어나가는 능력을 기르기

  • 팀워크: 협업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하고, 함께 성장하는 과정 체험하기

  • 문제 해결 능력: 협업 속에서 다양하게 발생하는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는 능력

  • 코드 가독성 높이기: 다른 사람과 협업할 때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코드를 작성하기

  • 도움 요청에 귀 기울이기: 어려울 때는 도움을 청하고, 그 과정에서 배움을 얻기

  • 피드백의 가치 깨닫기: 코드 리뷰 등을 통해 얻는 피드백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결론

개발자는 단순한 '코드 작성자' 그 이상의 존재입니다.
기술만을 잘 다루는 것 뿐만 아니라, 협업과 집단지성을 통해 더 큰 성장 가능성을 탐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더 나은 개발자가 되기 위해 소프트 스킬을 갈고닦고, 협업을 통해 더 넓은 시각을 갖추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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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기울여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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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김민

PARD 3기를 마치며(Feat. 비한동인의 후기)

안녕하세요 방금 PARD 수료식을 잘 마치고 돌아온 3기 기획 파디 김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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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끝날지 몰랐던 3기가 끝났다는 생각을 하니까 돌아오는 길에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 생각이 휘발되기 전에 Agile하게 적어보았습니다 ^.^

다른 어떤 것보다 PARD에서의 중요한 가치는 협업 이었는데요, 그 어떤 단체보다 서로 부대끼며 진짜 협업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동아리가 얼마나 협업을 중요하게 생각하냐면..! PARD의 MT라고 부르는 '서핑데이'에서도 술 한방울 마시지 않고 1박 2일 내내 밤새 협업에 대해서만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협업을 체험하고, 서로가 생각하는 협업이 무엇인지 공유했던 순간은 저에게 엄청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리고 늘 헌신적이었던 운영진을 보며 나도 모르게 'Pay it Forward' 하고 싶어졌습니다.

초반에는 '도대체 이들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나 열심히 PARD를 운영할까? 돈을 받는 것도 아니고, 학점을 대체해주는 것도 아닌데 이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은 뭐지?' 라는 의문을 정말 많이 가졌어요. 그리고 운영진들에게 직접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이제서야 이 물음에 스스로 답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들을 움직이게 만들었던 건, 사람이었구나!' 라고요.

존경하는 3기 부회장님도 이 말씀을 해주셨지만, 다양한 방식으로 PARD에 진심인 사람들을 보니까 정말 이 사람들과 뭘해도 재밌겠다! 계속 같이 뭔가를 해보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심리적 안전감이 무엇인지 몸으로 느꼈어요.

파드에 오기 전의 저는, 저의 부족한 점을 어떻게든 가리기 위해 애썼고 포장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하지만 PARD에서는 나의 단점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PARD에서 얼마나 많은 목표를 이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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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드를 처음 들어올 때 목표는 같이 창업할 멤버를 찾는 것이었습니다.

오늘 제가 처음 들어올 때 적었던 지원서를 다시 보니, 원래의 큰 목적이 생각나더라고요.

그 목표를 이뤘나? 라고 물으신다면, 솔직히 이루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저의 다른 목표인 '같이 협업하고 싶은 사람' 이라는 목표는 이룬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어떤 조직에 속해야 제 역량을 100% 아니, 200% 발휘할 수 있는지, 어떤 사람과 팀을 해야하는지는 정말 명확하게 알 수 있었습니다. PARD를 통해 알게된 저는, 강하게 밀어붙이는 리더보다는 좋은 분위기를 만들고, 이 프로젝트에 대한 진정성을 전달해서 부드럽게 팀원들을 움직이는 리더였습니다.

앞으로는 이 강점을 살려서 어떻게 하면 더 부드럽게 팀원들을 잘 움직일 수 있는지, 나에 대한 확신을 갖고 명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지 더 많이 고민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내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팀원들이 조금이라도 덜 고생하려면, PARD를 통해 알게 된 나의 단점을 아주 열심히 채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남은 2024년동안 더 알차게 채워서 성장해야겠군요! 갈길이 멉니다.

아쉽고, 또 아쉽고, 그리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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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은 PARD의 날로 늘 비워뒀었고, 토요일 외에도 PARD에서 열심히 배우기 위해 집중했습니다.

때로는 포스텍 도서관에서, 때로는 아카데미 건물에서 열심히 세미나 과제를 하고 문제정의를 했던 순간들이 떠오르네요. 시간을 쪼개며 고민해서 낸 과제들이 많이 부족했을텐데 정성들여 피드백해준 우리 기획 파트장, 부파트장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합니다. 기획에서 가장 큰 심리적 안전감을 확보해줘서 덕분에 파드에 더 몰입할 수 있었어요. 😁💜

이제는 저의 토요일이 허할 생각을 하니까 아쉽네요 ㅎㅎ PARD 하느라 본가에도 자주 못 올라갔었는데, 이제는 그럴 여유가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엄청 기쁘지는 않아요 😂

처음 지원할 때까지만 해도 내가 이렇게나 PARD에 진심이 될 줄은 몰랐는데, 수료식을 하고 보니 아카데미 생활로 인해 4기 운영진을 하지 못하는 사실이 참 슬퍼요.

왜 다들 1년이 넘게 파드에 머무르고 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됩니다. 참 열심히 했는데, 그만큼 아쉬운 것도 많아요.

올해가 끝나고 저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아직 모르지만, 큰 이동이 없다면 포항에 남아 5기 운영진을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그만큼 저는 파드를 통해 많이 성장했고 돈으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사람들을 얻었습니다.

때로는 아카데미 생활과 병행하며 '내가 너무 무모한 도전을 했나..' 라고 생각했지만, 다시 3월로 돌아가도 무조건 지원할 겁니다. 마음껏 기획에 빠져서 몰입할 수 있어 참 행복했습니다. 기획은 고통스럽지만 언제나 재밌는 영역인 것 같아요. 고민하는 순간들이 참 즐거웠습니다.

다가올 PARD 4기의 모습은 또 얼마나 멋질지 궁금하네요! 그동안 서로 더 많이 성장해서 또 봅시다.

PARD 3기 파디로써 잘 깨졌고, 잘 배웠고, 잘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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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현

천주현

🌊파드 3기 바캉스, 데모데이에 초대합니다🌊

📆When📆

2024.07.13(토요일)

🏖️Where🏖️
포항 체인지업 그라운드


안녕하세요, 파드 서버 부파트장 천주현입니다!

2024년 절반이 지나면서, 파드의 축제인 🍉데모데이🍉가 다가오고 있네요.
한학기동안 파드 3기의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들이 각 파트에서 배운 전문지식과 협업 스킬들을 활용하며 LOCAL 이라는 주제로 6월 24일부터 롱커톤(3주짜리 해커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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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커톤에 참여하는 다섯팀을 소개합니다‼



첫번째 팀은,

지역개발사업에 대한 의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는 커뮤니티 서비스 한마디입니다.

"우리지역에 OO가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지만, 혼자만의 의견일 것 같아 불안하셨나요?
한마디는 자신의 의견에 공감하는 이웃들로부터 용기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용기낸 한마디로 우리 지역을 살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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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의 회고가 궁금하다면? 👇


두번째 팀은,

서로의 음식 선호도를 반영한 메뉴 추천 서비스, 머먹입니다!

얘들아! 오늘 머먹을래?
사람들과 함께 식사할 때, 메뉴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본 적 있나요?
머먹을 통해 서로의 음식 취향을 공유하고, 공유된 취향을 반영한 메뉴 추천도 받아보세요!
얘들아! 오늘 이거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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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먹의 간단한 서비스 소개가 궁금하다면? 👇


세번째팀은,

키워드 암기학습을 통해 학습의 효율을 높이는 서비스, 메모러블입니다!

시험 기간에 셀 수 없는 정리본을 외우시나요?

백지복습을 수없이 해본 적 있나요?

키워드 추출, , 시험지/오답 노트 자동 생성으로 학습 효율을 높이세요!

Learn more, Be memorable 당신의 기억에 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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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러블의 스토리가 궁금하다면? 👇



세번째 팀은,

경험을 상세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 레코드온입니다!

프로젝트별로 경험을 잘 기록해두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감이 안 잡히신다고요? 레코드온이 제시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경험을 상세히 기록하고, 자기소개서에 필요한 내용을 효과적으로 추출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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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온의 우당탕탕 성장이 궁금하다면? 👇


다섯번쨰팀은,

펫로스 증후군의 극복을 돕는 추억 글쓰기 서비스, Sincerely,입니다!

많은 반려인은 반려동물을 잃은 후 감정을 억눌러 불면증, 공황장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습니다. Sincerely,는 심리치료의 도구가 되는 글쓰기를 통해 반려인이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꺼낼 수 있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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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rely,의 깨달은점이 궁금하다면? 👇

이 다섯가지의 흥미로운 서비스들의 명확한 문제정의부터 시원한 솔루션 기능들까지 모두 이번주 토요일 🍉데모데이🍉에서 바로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데모데이와 PARD가 궁금하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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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람

박예람

당연한 얘기일 수 있어요. 그런데 당연하지 않는 MAGIC~ oh yeah~

안녕하세요. 두번째로 인사드리무니다!

(디스콰이엇에 회고 할 맛 나네요 후후...)

포항 IT 협업 동아리, PARD 에서 기획 파트에서 기획을 열심히! 냠냠! 배우고 있는 Jaymi라고 합니다.


기획으로서 참 어렵다고 생각한 부분 하나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당연하다고 느껴지고 무뎌지는 순간들이 문제일 수도 있다!"라는 것을 뽑아내는 것입니다.

사회적으로 사람들이 스쳐지나가고, 뻔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결코 뻔하지 않음을,
어떻게 '공감'하게끔 하지..?

참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그냥 멋있게 하자. 이것 보다는...

같은 말을 하더라도, '진심'이 통하는 '공감'을 이끌자 라는 마음인 것 같아요.


그렇다면 '진심'이 통하는 기획을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이 방법을, 5월 24~25일까지 무박으로 진행되었던 'PARD 숏커톤'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숏커톤은, 기획/프론트앤드/백앤드/디자이너가 한 팀을 이뤄서 하나의 IT 서비스를 함께 기획 및 구현까지 해보는 Short 마라톤이었는데요..!
이번 숏커톤의 주제는...! 파르르르~ 파르르르한 "청춘"이었습니다.
(전 이제.. 학교의 고인물이라 청춘이라 하기엔 흡흡..!)

처음에 저희 팀은,
"공감을 이끄는 기획을 위하여"
'서로'가 '청춘' 하면 어떤 것이 떠오르는지? 마인드맵 해보는 시간을 가졌었습니다!

포스트잇에다가 키워드를 적어보고, 책상에 쫘를르륵~ 비슷한 주제들끼리 붙여놓았는데요.
(한 포스트잇 2세트 정도 사용했던 것 같아요..^ㅡ^ 무한 제공해주신 PARD에게 감사 뿅뿅)

정말 많은 주제들이 나왔는데, 청춘에 대한 '실수'라는 키워드에 저희 팀 멤버들은 다들 공감을 많이 했었습니다.

특히 대학교 강의실에서 "어떻게 '실수'를 안할 수 있을까..? 나 방금 잘 발표 했나..?" 라고 하던가..

아니면 사회 초년생이 회사에서 "아 나 이거 실수하면 죽음인데..ㅠㅠ" 라는 두려움에 벌벌 떠는 한국인들이 생각났었죠.

그렇다면, 이 '실수'를 어떻게 극복하는지를 고민해봤습니다.

사람들이 '실수'를 두려워하는 이유가, '실수'를 하게 될 경우, 이 사실이 누군가에게 잘 용납이 안되고 항상 성공을 더 지지하는 사회이기 때문. 이라고 생각했는데요.


사람들은 본인이 '실수'를 극복할 수 있는 기회주차 주지 않고, 아예 '실수'를 안해버리는 버릇에 물들여버린 것이죠.

하지만, 누구나 다 알고 있듯이 '실수'를 해봐야 '무엇'이 진짜 똥인지, 아니면 된장인지, 아니면 금이 숨겨진 흙인지 구분할 수 있죠.

그래서, 저희는..!

"실수를 칭찬해주는 웹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였었는데요!
"실수한 내용"을 공유하여서, 읽는 사람들은 실수 극복 솔루션을 공유하고, '서로 실수 해도 뭐 어때?' 라는 분위기와 문화를 그 안에 장착시키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1차 기획 피드백 시간을 갖고 온 후에, 이 서비스가 정말로
청춘들의 "실수"를 극복하게 해주는 최고의 솔루션인가? 라고 했을 때 의문이 들어 다시 갈아엎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공감을 이끄는 기획을 위하여" 도전한 2번째는..!
서로 '청춘'하면, 떠오르는 '경험들'을 적어보는 것이었습니다.

그래..! 우리가 경험하지 못하고 뉴스에서만 봤던 사회 초년생 문제를 다루기 보다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 숏커톤에 온 모두의 마음을 '공감'할 수 있는 기획을 도전해보자."라고 생각했습니다. 한 사람당, 청춘에 대한 경험을 5개 이상 적었고 한 명씩 공유를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바쁘다는 핑계로 부모님께 잘 연락을 하지 못함" 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모두가 이 얘기가 나왔을 때, 고개를 끄덕이며, '맞지 맞지..'라고 공감 하더라고요.
(저 포함해서요!)

그때 생각했습니다.

"와 월척이다! 우리는 부모님께 왜 연락을 잘 하지 않지?"부터 시작하여서 한 명씩 공유를 하였습니다.

그 다음 질문은,
"우리는 그렇다면 왜 부모님께 연락을 잘 하고, 소식을 잘 전해야할까?"라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냥, "당연히 가족이니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하지 않는 MAGIC를.... 우리는 힘을 합쳐 발견했습니다.

우리가 도출한 결과는,
= 부모님 시대에는 부모님 청춘을 다 우리에게 쏟아 부으심. 그래서 우리의 청춘이 탄생함.
= 즉, 우리의 청춘의 시간을 만들어준 것은 부모님임으로,지금 20대 청춘 또한 내 것이 아닌, 가족의 것임을 기억해야함.

=> 그에 대한 보답의 의미로 연락을 하는 것은 필.수!

결론 : 나의 청춘은 부모님이 만들어주신 것을 잊지 않기 위해 지속적으로 청춘에 대한 경험, 소식을 '연락/문자/대화/편지'을 통해 전해야함!"

이를 돕기 위한 서비스로,
"부모님께 미리미리 편지를 쉽게 써고 나중에 자동으로 모아진 편지를 보내주는 "Near and Dear 서비스"를 탄생시키게 되었습니다..!


당연한 얘기를 당연하지 않는 MAGIC으로 만드는 것은,
우리들의 진솔한 경험과 그 경험을 파고들 때 생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랬더니..! 우리의 진심은 통하고 통해 1등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정말로 멋지고 천재적인 개발자분들과 디자이너가 있었기에.. 그리고 우리 PM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숏커톤 요약 :
1) 기획은? 진솔함에서 공감을 얻을 수 있드아!!!! 기획 가즈아!!
2) 파드의 개발자와 디자이너들은 그저 빛이다.. 아이디어와 문제들을 뚝딱뚝딱 개발과 디자인으로 해결하는 그대들은 천재다!

(숏커톤 함께해준 우리 기영이의 P류기 친구들 사랑하고 감사하고, 1등하게 해줘서 고마워요. 모든 영광을 당신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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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희

조세희

Pay it Forward, 그 자체로 살아가는 사람들

안녕하세요, 저는 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 3기 회장으로 함께하고 있는 조세희 입니다! PARD는 Pay it Forward의 줄임말로 이제 3기밖에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신생 동아리 인데요.

포항이라는 비수도권 지역에서 부족한 인프라에도 불구하고 IT 스타트업씬을 희망하는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기획 - 디자인 - 개발이 협업하는 장을 만들겠다며 멘땅에 헤딩하던 시간들을 보낸지가 어느덧 2년이 되어갑니다.

저도 1-2기 디자인 파트장으로 함께하고도 반년을 더 포항에 남아 PARD의 리더가 되기로 마음 먹었던 그 순간이 아직도 생생해요. 저를 이렇게까지 능동적이고, 주도적인 사람으로 성장시켜준 파드라는 공동체에 남게한 힘은 'Pay it Forward'라는 가치 안에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과 배우고 성장할 부분들이 너무 많았기 때문인데요. 제가 리더로써 지난 6개월동안 배우고 느낀점을 압축적으로나마 공유하고 싶어요!

리더는 혼자 다 하는 사람이 아니다.

저는 지금까지 여러 리더의 자리에 있으면서 리더는 모든 상황을 다 알고 다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강했어요. 그래서 다른 팀원들에게 일을 분담하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아서 계속 확인하고 완벽하지 않으면 제가 다시 하거나 자잘하게 해야할것들은 오히려 부담이 될까 맡기지 않고 또 혼자 해버리는 그런.. 혼자 북치고 장구치는 사람이였어요.

이번 PARD 3기 운영진들과 함께하면서 제 손에 쥐고 있던 일들을 조금씩 내려놓고 분배해주고, 일을 어떻게 하면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하고 위임할 수 있을지 다시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마 회장이라는 자리가 아니였다면 저는 겉으로는 괜찮은 척 하면서 여전히 혼자서 2-3인분을 하려고 발버둥치는 사람이였을지 모르겠어요. 그런 저를 스스로 다시 점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선명한 피드백을 해준 운영진 친구들에게 고마운 마음입니다.

Pay it Forward는 사람의 태도를 변화시킬 수 있다.

저는 개인적으로 각 사람의 '태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 사람의 역량과 자질은 조금 부족하더라도 같이 일할 때 나오는 태도와 함께 일하고자 하는 의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PARD에 있는 구성원들이 모두 각 분야의 최고의 실력을 가진 사람들은 아닐 수 있어도 서로 함께하고자 하는 의지와 협업에 있어 피드백을 수용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태도를 갖춘 사람들이에요. 그렇게 서로의 부족한 점을 피드백 해주고 약점을 공유하면서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해갈 수 있었어요.

그런데, 처음부터 좋은 태도를 가진 사람들만 함께할 수 있었냐고요? 전혀 아닙니다.
저희도 서로 오랜 시간 친해지고 서로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했고, 치열하고 투명하게 공유하기 위해 불투명하게 상처를 주고받는 시간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의 부족함을 더 선명하게 알 수 있었고, 더 단단해지는 계기가 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갈등이 없는 조직이 행복한 게 아니라 갈등을 통해 더 끈끈해지는 조직이 몇 배로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경험으로 믿을 수 있었어요.

이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기꺼이 나서서 본인의 일을 책임감있게 하고, 함께하는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협업하는 태도를 장착한 운영진들의 성장한 모습을 보며 되려 제가 더 겸손해지고 내가 도울 점은 없을지 생각해보게 되는 선순환이 생긴것 같아요. 대가를 바라지 않는 도움의 힘이 절대 작지 않음을 배우는 시간이였답니다.


PARD의 힘은 오래될 수록 빛난다.

파드의 운영진들은 필수 학기가 없음에도 대부분이 자발적으로 2-3기수를 함께하고 있는데요. 저는 저희의 끈끈함과 자발적인 힘이 여기서 나온다고 생각해요. 비유를 해보자면 TMI지만 저는 김치를 참 좋아합니다. 김치는 시간이 지날수록 무르익고 더 맛이 깊어지죠.

첫 기수에는 파드에 적응하고 Pay it Forward를 경험하는 겉절이 같아요.
뻣뻣한 배추에 양념만 묻어있는 겉절이처럼, 적응은 했지만 조직에 뚜렷한 기여를 하기에는 6개월은 조금 짧은 기간이죠. 첫 열정으로 불태우긴 했지만, 아마 다들 이 시기에 아쉬움이 남아 한 학기를 더 함께하기로 마음먹게 되는것 같아요.

두번의 기수에 참여하는건 절인 배추에 담근 김장김치 같습니다.
조금 더 맛이 익고 자연스러워지면서 몸소 Pay it Forward를 실천할 수 있는 PARD화가 되어간다고 생각해요. 반복을 통해 더 익숙해지고 능숙해지는 부분이 있으면서 마음을 쏟는만큼 본인의 강점과 약점을 깨닫는 성장의 시간을 보내는 시기가 아닐까 싶어요. 그리고 이 시기부터 진짜 친구가 되어간다고 생각해요. 파드는 안전하게 깨짐을 경험할 수 있는 '친구' 로서 서로의 깨짐을 기꺼이 용납하고 그 성장을 도울 수 있는 곳이거든요.

세번의 기수까지 함께하면 비로소 묵은지가 된다고 생각해요.
묵은지는 그 본연의 깊은 맛으로 정말 다양한 요리가 완성되죠. 묵은지는 혼자 있을때보다 다른 재료와 함께 곁들일 때 더 그 맛의 시너지가 나기도 하고요. PARD의 운영진들 중 3기수를 모두 함께한 친구들을 보면 정말 그 성장세가 확실하게 보여요. PARD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들을 고려하고, 때로는 중요한 통찰력을 제공하기도 하고요. 그리고 함께 보낸 시간만큼 더 친밀해지고 더 투명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 살면서 평생 이렇게 좋아하는 친구들과 치열하게 열정을 쏟아보고, 돈이나 뚜렷한 대가나 보상이 없는데도 공동의 목표를 향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몰입해보는 경험을 어디서 해볼 수 있을까 싶어요. 저의 20대의 에너지를 PARD에 쓸 수 있어 감사한 날들입니다. 사회에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시간 속에서도 이 순간들이 정말 많이 생각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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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기 파디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고 싶어 시간과 열정을 쏟아 기꺼이 Pay it Forward 하며 열심히 달려온 운영진들과 마지막 롱커톤을 최선을 다해 임하고 있는 파디들 6개월의 대장정을 곧 마무리하게 될텐데요. 마지막까지 결과보다 과정에 초점을 두고 임하면 이 시간이 좋은 밑거름이 되어 돈 주고도 못살 경험과 나만의 스토리가 될거라 믿어요. 그리고 언젠가 또 IT 씬에서 반가운 동료로 만날수도 있지 않을까요? 3년뒤, 5년뒤, 10년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Pay it Forward하며 살아가다 만날 파드 여러분이 기대 됩니다!

PARD 3기는 어떻게 활동을 마무리하고 있는지 궁금하신가요?

3기 롱커톤 데모데이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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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D 3기 롱커톤 데모데이는 40여명의 구성원들이 한 학기 동안 배운 협업 능력을 바탕으로 직접 기획, 디자인, 개발한 5개의 앱/웹 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오셔서 가장 먼저 서비스들도 만나보시고, 현장 참여하셔서 에어팟부터 키보드까지 풍성한 경품도 받아가세요!

🗓️ 일시: 7월 13일 토요일 오후 2시 ~ 5시 30분
🏢 장소: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 이벤트홀 (선착순 40명 한정 포항역-체인지업그라운드 버스 운행)
🎥 유튜브 라이브 동시 송출

🚀 지금 당장 데모데이 신청하기


👇🏻 지난 1, 2기 롱커톤 결과물 구경하기

https://we-pard.com/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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