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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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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를 만들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학습을 하지 말자

개인적으로 창업계의 찰리푸스라고 생각한다. 찰리 푸스와 음악을 만드는 방식과 Pieter Levels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매커니즘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스스로를 인디프러너라고 칭하는 피터는 직원 한 명 없이 혼자서 연매출 30억을 만들어낸다. 인디프러너라는 개념을 접한 계기도 피터를 통해서다.

또한 굉장히 짧은 시간에 양질의 많은 프로덕트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명하기도 하다. 한 번은 그의 개발 방식이 궁금해 이것저것 뒤지다가 그가 자신의 노하우를 정리한 전자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마침 새해 할인기간이라 60% 할인받아 바로 결제했다.

TL;DR(too long; didn’t read) Summary

보통 작가는 독자가 자신이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길 바라지 않나? 시작 문구부터 남달랐던 이 책을 읽고 나서 기억에 남는 세 문장이 있다.

  • 시장의 문제가 아닌 내 삶의 문제에서 시작하자
  • 프로덕트 개발을 위해 새로운 학습을 하지 마라
  • 한 번 말고 여러 번, 메이저한 곳에 런칭하라

그 중 나의 눈을 사로잡았던 것은 “프로덕트 개발을 위해 새로운 학습을 하지 마라“다.


학습곡선

나는 러닝다이어리 뉴스레터와 동사에 노코드 뉴스레터를 만들고 있는데, 해외 노코드 빌더의 소식을 전하면서 느낀 점은 모두 학습곡선을 인지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위의 그래프는 학습자가 완전히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학습할 때 그려지는 그래프이다. X축은 시간, Y축은 퍼포먼스다. 처음 학습을 시작했을 때는 적은 시간임에도 높은 성과가 보이지만 학습자가 원하는 성취를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앞서 언급했던 Building In Public 문화가 생긴 것처럼, 이제는 완성주의에서 수정주의로 넘어왔다. 오랜 시간동안 외골수처럼 가치를 만들어내고 어느날 갑자기 짠 나타난다고 해서 아무도 관심가지지 않는다.

결국 입 아프게 말하는 MVP를 개발하고 반복적으로 런칭하며 제품을 개선하는 방식이 추세임에는 이견이 없을 것이다. 때문에 핵심기능을 빠르게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 말한다.


LEINN(나의 학교) 환경

서울42 졸업생을 만나 서로의 학교에 대해 이야기 나눈 적이 있었다. 인상깊었던 대목이 있었는데,

저희는 과제제출이 저녁 6시인데, 12시부터 6시간동안 서버점검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한국은 편한 학습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하지만 정작 사회에 나왔을 때의 환경과 조건은 그리 친절하지 않다. 덕분에 원래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배웠다.

LEINN에서도 편한 환경은 없다. 시간은 항상 없고, 일은 항상 많으며, 정보는 친절하지 않다. 하지만 모든 창업가의 환경이 그렇지 않을까?

냉정하게 LEINN에서 한 가지 스킬셋으로 단시간에 비약적으로 키우는 것은 불가능하다. 애초에 맞지 않는 옷이라는 생각이다. 다만, 그 누구도 실패를 압박하지 않는 환경이기에 애자일에 최적화된 곳이다.

한정된 자원에서 최고의 효율을 만들어내는 것이 Entreprenuer라면 학습곡선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미 알고 있는 툴,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검증하는 것을 우선으로 해야한다는 생각이다.


비즈니스와 학교

하지만 딜레마는 여전히 존재한다. 피터는 어디까지나 창업가다. 결국 그가 개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새로운 지식을 훈련하고 적용했던 시간이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나의 고민은 여기서 깊어졌다. 그럼 나는 어떻게 해야하지?

고민의 결론은,

진짜 내가 해결하고 싶은 문제라면 그 문제를 아껴두고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며 감춰둘 이유가 없다

당장 세상에 꺼내어놓고 나의 고민을 세상에 publish할 것 같다. 정말 사랑하는 문제라면.

물론 필요에 따라 학습이 있을 수 있다. 아예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아니니 말이다. 게다가 기술이 발전한 요즘, 짧은 시간에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기회는 널려있으니!

본질에 집중해보자. 내가 사랑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는 어떤 움직임을 만들어낼 것인가. 나의 움직임이 힘을 낭비하게 하는지, 추진력을 만드는지는 많은 경험을 하며 알아가야할 것 같다.

또한 어떤 방식으로 학습할 것인가. LEINN의 제안은 Learning by Doing이다. 예를 들어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영어학원을 가는 것이 아니라, 내가 가진 글로벌 커뮤니티와 협업하며 일하는 것처럼.

우리는 생각보다 많은 자원을 가지고 있다.


본문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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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가치를 만들기 위해 완전히 새로운 학습을 하지 말자

개인적으로 창업계의 찰리푸스라고 생각한다. 찰리 푸스와 음악을 만드는 방식과 Pieter Levels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매커니즘이 비슷하다는 느낌이 든다. 스스로를 인디프러너라고 칭하는 피터는 직원 한 명 없이 혼자서 연매출 30억을 만들어낸다. 인디프러너라는 개념을 접한 계기도 피터를 통해서다. 또한 굉장히 짧은 시간에 양질의 많은 프로덕트를 성공적으로 만들기 때문에 유명하기도 하다. 한 번은 그의

https://minkyo-jung.ghost.io/4-gacireul-mandeulgi-wihae-wanjeonhi-saeroun-hagseubeul-haji-mal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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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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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 경기침체기에 스타트업을 시작해야하는 이유


YC는 한정된 자원을 다루는 역량이 기업가정신의 핵심이기에 경기침체기야 말로 (YC와 함께) real customer를 발굴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 말한다. 이 시점에 돈을 지불한다는 것이 가지는 의미가 크기 때문.

특히 YC를 대표하는 스타트업들은 모두 경기침체기에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나아가 기업가는 이런 시기에 더 똑똑하게 기업을 운영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덧붙인다.


링코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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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mium vs Free trial 여러분의 생각은?

사람들마다 의견차이가 있는 것 같지만, 그 토론을 보는게 재밌어서 공유합니다 ㅎㅎ

지난 번에 이어 Pricing에 대한 고민을 하고 계시거나, 프러덕트 런칭을 앞두고 계신 분이라면 시간나실 때 '가볍게'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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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 vs Paid feature

How to find that sweet spot

어제 Paid Feature에 대해 재미있는 글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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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 유료화에 대한 반응이 엇걸리는 것 같습니다. '아직 이르다', '차이를 잘 모르겠다' 등등. 물론 openai 나름의 계획이 있겠지만 지금까지의 반응은 이런 것 같습니다.

Pricing은, 무언가 저는 아직 경험하지 못한 고민이지만, 많은 팀들이 넘어야하는 산인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관련해서 좋은 글과 토론들이 있어 공유합니다.

링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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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종한님이 단톡에 공유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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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up Pricing 101 : YC Startup Library | Y Combinator

YC Partner Kevin Hale goes over the fundamentals of pricing and monetization, how it affects your customer acquisition strategy, and how to optimize it through a few rules of thumb.

https://www.ycombinator.com/library/6h-startup-pricing-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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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Hunt Done, Now What?

제품을 많은 곳에 여러 번 런칭하는 스타트업에게 제품을 런칭할 수 있는 50개 이상의 플랫폼을 알려주는 곳이 있습니다. 처음 런칭하시려고 할 때 플랫폼을 찾는 것이 어렵다면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https://www.linco.app/post/2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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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MTA LEINN이라는 학교의 재학생, 정민교입니다. 교육과정이 창업이 필수라 다올랩이라는 회사의 코파운더로 있습니다.


2) 공유하고 싶은 링크

Indiehackers, Twitter 등을 보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보는 편인데 매번 시간이 없어 크롭 탭만 쌓이더라구요. 그래서 링코에 읽었던/읽을 링크를 아카이브해두고 있습니다. 해와 인디프러너들의 트위터 주소도 모아두고 있으니 놀러오세요 ㅎ

또 제 경험을 기록하는 뉴스레터를 만들고 있어 해당 기록들도 하나씩 모아두고 있답니다.


3) 받아보고 싶은 링크

SaaS나 비즈니스 인사이트와 관련해서는 너무 좋은 링크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씩 올라오는 재미있는 유튜브 링크나 플레이리스트도 좋은 것 같아요!


4) 링코 사용하는 목적

북마크가 목적입니다!


5) 링코에 바라는 점

소셜 미디어 추가 시 이미지를 설정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링코 프로필 | https://www.linco.app/william_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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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커뮤니티에서 필요한 것

코스타리카에 도착한지 6일째다. 현재 같은 오피스에는 한국인 팀프러너 20명, 스페인 팀프러너 30-40명이 함께 머물고 있다.

인덱싱의 시대(Era of Index), 다양한 국적의 기업가가 모였을 때 커뮤니티는 자연스럽게 발생한다. 서로 만난 적은 없지만 자신에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공유하고, 나에게 없는 자원을 커뮤니티를 통해 제공받고 싶어하는 욕구가 커뮤니티를 만들게했던 것 같다. ‘누구와 인덱싱될 것인가’가 가치를 결정하는 시대니까.

예전에 처음으로 베를린에서 팀기업가들을 만났을 때의 나를 되돌아봤다. 언어의 자유가 없다는 생각에 위축되어 있었다. 적극적으로 네트워킹을 시도하기도 했지만 친목에 그쳤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많다.

최근 코스타리카에서 머물면서 스페인의 2팀과 미팅을 진행했다. 교육용 SaaS를 만드는 팀이었는데, 한국의 학교에서 프로토타입을 실험하고 싶다는 아젠다로 도움을 요청했다. 교육과 SaaS 모두 나와 접점이 큰 영역이었기에 너무 재미있는 미팅을 할 수 있었다. 나 역시 그 팀 제품의 성장이 궁금하기 때문에 적극적으로 도울 생각이다.

예전 같았으면 조금 위축되었을 것 같지만, 이제는 적극적인 소통을 할 수 있었다.


여유로움이 필요하다

Pay it foward. 결국 먼저 giver의 입장이 되는 것이 필요했다. 먼저 주는 입장이 되었을 때 커뮤니티는 나를 더 필요로 하고 끌어당기기 시작한다. 특별한 기술이나 많은 지식이 필요한 일도 아니다. 그저 상대방에게 없는 것이 나에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기여가 될 수 있다.

돌아보면, 이 같은 마인드를 가지기 위해서는 여유로움이 동반되야한다. 예를 들어, 영어로 말하다보면 나 혼자 쫓기는 것처럼 말할 때가 있었다. 한 문장 한 문장이 고비였다. 하지만,

Giver가 되기 위해서 언어가 큰 영향을 미치는가?
No.

언어는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 정말이다. 먼저 give하려는 마인드와 그걸 볼 수 있는 행동이면 충분하다. 한 번은 영어를 할 줄 모르는 스페인 사람과 web3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여유로움과 번역기만 있으면 충분하다.


여유로움은 어디서 오는가


“나는 왜 무엇을 하고 싶은거지?” 사이먼 시넥의 골든써클이 이 같은 질문을 던진다.

어제 다른 팀의 팀원과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나의 Why를 묻는 질문을 던졌다. 질문을 듣자마자 그에 대한 대답을 했지만 다시 다른 질문이 돌아왔다.

사람들이 그걸 원할 것 같은거 말고, 너는 왜 그걸 하고 싶은데?

시장의 기회를 발견하는 것보다 내 삶에서 문제를 발견하는 것. 나아가, 내가 가려는 방향과 그 이유를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금 상기시킬 수 있었다.

물론 동시에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것도 필요하다. 하지만 결국 참여하는 주체는 ‘나‘ 자신이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무엇을 하려고 하는지, 왜 하려고 하는지 알고 있다면 글로벌이든 로컬이든 어떤 커뮤니티에서도 “well-being”할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코스타리카 야경

저희 학교에서는 모두가 Learning Diary라는 공책을 들고 다닙니다. 저는 제 고민과 경험이 공책 안에서만 머무는 것이 아쉬워 뉴스레터를 만들어봤습니다. 글쓰는 재미를 알게해준 디스콰이엇에게 고마움을 많이 느끼는 요즘입니다 :)

본문 : 정민교의 Learning Di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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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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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을 갖고 뭘 할 줄 알아야 하니까

휴식

요 며칠동안 한참을 아팠다. 안 그래도 몸이 안 좋았는데 코로나 백신을 맞았더니 배가 되었다. 지금 나는 휴가 기간인데, 유럽학제는 겨울방학이 2주 밖에 안된다. 그래서 그런지 아픈 상태로 휴가기간을 전부 보내는 것이 너무 아깝긴 했다. 사실 여전히 컨디션이 최악이라 글이 난잡스럽다..


기본기

지난 한 두 달간 내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다. 먼저 내가 익혀야하는 기본기에는 무엇이 있을지 알고 싶었다. 축구에서 트래핑과 드리블이 기본기인 이유는

정말 많이 한다
다음 기회를 더 잘 만들어나갈 수 있다
동작을 체화시켜 빠르게 반응할 수 있다

이 정도인 것 같다. 그렇다면 오버헤드킥까지는 아니어도 득점을 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기에는 무엇이 있을까.

글쓰기 : 회고는 필수인 것 같다. 올해까지만 해도 글을 꾸준히 쓰는 성격이 아니었다. 하지만 나의 컨텐츠가 쌓이면서 스스로 발견한 성장점이 누적되는게 좋았다. 뒤로 퇴보하는 것마저도 지도 위에 그려져야하는 것이 맞으니까.
사람 만나기 : 사람책. 많은 사람을 만날수록 내가 느낄 수 있는 것, 볼 수 있는 것이 많아진다. 다른 로그에서도 언급했지만 antifragile한 사람이 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호기심 : 글쓰기가 소화의 단계라면 너무 호기심은 input을 위해 필요한 역량. 호기심도 역량일까? 하는 생각이 유난히 많이 들었던 1년이었다.

그리고 창업, 비즈니스와 같은 키워드를 떠올리며 꾸준히 상기시키고 있는 키워드는 BMC 뿐이다.

물론 다른 것도 많이 있겠지만 저 개념을 항상 인지하는 것이 이렇게 어렵구나를 뼈저리게 느낀 한 해였다. 내 앞에 놓인 공을 들고 뛰지 못한 한 해였으니까.


어떻게 기르지?

마찬가지로 두 가지가 있지 않을까 싶다.

Learning by Doing
Study

프로젝트를 하면서 배워나가는 것이 분명히 있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왜인지 모르게 1번의 선택지에 선뜻 눈길이 가질 않는다. 끝내 생각해낸 나만의 이유는 "현장의 경험"을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그 동안 진행하던 교육과 관련한 프로젝트들을 잠시 6개월 동안만 멈춰보기로 했다.


Action Item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dynamic한 현장을 많이 경험해보자. 솔직히 걱정도 되지만, 인생을 살면서 내가 걱정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선택들이 Two-way라는 점을 믿고 다른 도전을 해보려 한다. 지금 내게 주어진 기회도 많지만, 마음만 다져져있다면 얼마든지 돌아올 수 있다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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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 다시보고 올려보는 명대사

"딱 2년 전 오늘 피그마로 그린 조 가드너. 앨범에 오랜만에 떠서 발견했다"


Lost souls are obsessed with something that disconnects them from life.

 길 잃은 소울들은 그들을 삶으로부터 떨어뜨리는 뭔가에 집착하고 있어


Life is full of possibillities.

인생은 가능성으로 가득 차 있어.


Your spark isn't a soul's purpose. That last box fills in when you're ready to come live.

불꽃은 목적이 아니야. 인생을 살 준비가 되면 마지막 칸은 채워져.


I heard this story about a fish.
He swims up to this older fish and says,
"I'm trying to find this thing they call the ocean."
"The ocean?" says the older fish, "that's what you're in right now."
"This?" says the younger fish, "This is water. What I want is the ocean."

물고기에 대한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어.

아기 물고기가 나이 든 물고기에게 다가가 말했어.

"전 바다라 불리는 걸 찾고 있어요?"

"바다라고?" 나이 든 물고기가 말했어.

"그건 너가 지금 바로 있는 장소란다."

"여기라고요?" 어린 물고기가 말했어.

"이건 물이에요. 제가 원하는 건 바다구요."


I'm going to live every minute of it. 

나는 내 삶의 모든 시간을 살아갈거야.


죽기 전까지 딱 한 편의 영화만 볼 수 있다면 소울을 고를 정도로 좋아하는 영화다. 특히 모든 OST를 좋아하는데 그 중에서도 Epiphany를 가장 좋아한다. 주변의 사람들에게 한 번쯤은 꼭 추천하는 노래. 죽기 전 한 편의 영화가 소울이라면 노래는 저 노래.

요새 마음이 정리가 되지 않고 들쭉날쭉이라 생각을 정리하고 싶어 봤는데 오히려 감정이 정리되었고 그러니까 머리가 맑아진 기분이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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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에게 디스콰이엇은 SNS인가요?

아까 아침에 디콰를 보다 rize를 켰더니 아직 디스콰이엇 라벨링을 하지 않았더라구요. 그래서 라벨링을 하려고 드롭다운을 눌렀더니 Social Media, Writing, News 중에서 어느 것을 골라야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랬나 싶긴 하지만..ㅋㅋ 그래도 제 손가락이 주저없이 social media를 누르지 못한 이유가 있을까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 왜 그랬을까요.. 다른 유저 분들의 이야기도 궁금해요 !!

그리고 여러분에게 디스콰이엇은 어떤 장소인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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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바이러스

책을 읽다가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적어봅니다!


MIT가 보여주는 탁월성의 원천은 문화와 기술의 융합에 있다. MIT에는 실리콘 벨리와 신흥 벤처 요람으로 떠오르는 이스라엘의 텔아비브, 런던의 테크시티, 독일의 베를린처럼 창업을 권장하는 문화가 조성돼 있다.

무엇보다 TV나 책에 등장할 법한 롤모델이 일반인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캠퍼스 여기저기를 누비고 다닌다. 강의실과 실험실은 가능성과 협업 분위기로 활기를 띠며 '그래,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사고방식이 자연스럽게 학생들에게 스며든다.

이른바 '기업가 바이러스'에 전염된 이들 보균자는 기업가로서의 삶이 가져다 줄 혜택을 굳게 확신한다.

MIT는 이러한 열정 및 협력 문화를 토대로 강의, 창업경진대회, 워크숍, 산학연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예비창업가를 자극하고 활기를 불어넣는다.

(중략) 이처럼 참여와 몰입하는 환경에서 이뤄지는 교육 덕분애 학생과 교수는 모두 최대 효과를 얻는다.


-스타트업 바이블 중


디스콰이엇에서도 비슷한 감정을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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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가 추천해준 10개의 트위터 계정

최근 디콰에서 활발하게 해외 창업가들의 이야기를 전달해주고 계신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빨리 이런 정보들을 얻어보고 싶은 마음에 이것저것 찾아봤지만 처음에는 갈피를 잘 못 잡겠더라구요ㅠ

그래서 chatgpt를 열고 푸념을 좀 했습니다 ㅋㅋㅋㅋ

그랬더니 아래의 계정을 알려줬습니다. 원래 알고 있었던 계정도 있었지만 새로 알게된 계정이 많은 것 같아서 바로 찾아보러 가야겠어요 ! 링크 걸어놓을게요!

  1. TechCrunch
  2. StartupGrind
  3. 500Startups
  4. StartupTabs
  5. Foundr
  6. Startup Watching
  7. Venture Beat
  8. Innov8tivMag
  9. @GlobalEntrepreneur(이건 못 찾겠네요)
  10. Founder D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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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과 나눈 이야기

크리스마스 덕분에 오랜만에 온 가족이 모여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동생은 예술대학교에서 뮤지컬 연출을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조명과 관련된 엔지니어링을 총괄해서 하는데 마침 이번에 교수님께서 '인공지능'을 작품 주제로 던져주셨다고 하더라구요.

마침 Generative AI가 화두였던 요즘이었기에 저도 모르게 이런 이야기를 막 했습니다 ㅋㅋㅋ.. 중간에 아차 싶어 저도 모르게 사과를 했는데.... 동생이 생각보다 흥미로워 하더라구요..!! 이유를 요약하면,

"이런 이야기가 너무 필요했다. 나름 예대 중에서도 알아주는 예대인데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를 듣고나서 학생들이 생각하는 주제가 SF랑 푸른색(아이언맨의 자비스 같은) 것 뿐이더라. 몇 명이면 모르겠는데, 전체가 그러고 있으니.. 답답했다.
창작하는 사람들은 보편적인 지식을 접하려 하지 않는다. 나름 제 식대로 해석하는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

사실 듣고 나니 일리가 있는 말이었습니다. 이미 변화가 눈 앞에 왔지만 그걸 인지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페르소나(예를 들면 디콰 유저?)는 한정적인 것 같다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사실 이 정도일 줄은 몰랐어서 조금은 놀랐습니다.

그래서 이미테이션 게임이라는 영화를 추천해줬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앨런 튜링이 "인공지능은 지적인 존재인가?"라는 질문으로 진행한 튜링 테스트(이미테이션 게임)을 바탕으로 만든 영화입니다. 안 보신 분이 있다면 연말 영화로 꼭 추천드려요!

어쨌든 정보가 넓고 얕게라도 확산되지 못하는건지, 아직 시간이 필요한건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약간의 충격을 받았던 순간이라 동생과 대화를 몇 마디 더 나눴어요. 가지고 있는 소스들, 앞으로 알게 될 소스들도 꾸준히 공유해보려구요. 창업가들이 해석하는 인공지능이 예술의 영역으로 넘어갔을 때 어떻게 해석될지 궁금하네요! 그래서 갑자기 "하나의 정보가 여러 분야에서 해석된다면?"하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똑같은 한 문장이더라도 개발자가 설명하는 것과 뮤지컬 배우가 연기하는 건 다를 것 같거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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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이 나에게 미친 영향

사실 BIP를 적용한 결과도 좋았지만, 사실은 참여한 입장에서 더 큰 성장이 있었습니다.

1. 사람 만나는게 즐겁다

원래 저는 사람 만나는 것을 어려워했어요. 무슨 말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관계를 어떻게 이어나가야하는지도 몰랐어요ㅋㅋ 그래서 커피챗 자체를 그리 좋아하는 편도 아니었죠. 그런데 그러다가 디스콰이엇을 만나게 되었어요.

시작은 글쓰기였습니다. 과감하게 메이커 챌린지에 지원했고, 많은 글을 쓰게 되었죠. 그리고 디스콰이엇 내의 사람을 시작으로 사람들을 만나게 시작했습니다.

훨씬 수월하네?

이게 그 당시의 느낌이었어요. 쌓아온 기록이 많아지니 주저리 주저리 저를 소개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냥 프로필 링크를 공유하면 되니까요! 결과적으로 기존에 제 안에 남아있던 부담감이 자신감으로 바뀔 수 있었습니다. 네트워킹...이 좋은 걸 이제 알았다는게 아쉬울 뿐입니다


2. 수정주의 마인드셋

사람들을 많이 만나러 다닌 목적은 개인적인 성향을 바꾸고 싶어서였습니다. 수정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알았지만, 잘 받아들이지는 못했습니다. 멋진 결과를 공유해야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변화를 위해 앞서 네트워킹에 어느정도 흥미를 느낄 때 즈음,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깨져보자!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사람들을 만나러 다니면서 느낌 것은,

저를 깨지게 만드는 사람들은 대부분 Giver 인 것 같더라구요

감사한 만남이 많았고, 덕분에 너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을 만나 빨리 깨지고 세상의 레거시를 흡수해 배워나가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3. Giver가 되어보자

출처 : 콜로라도 볼더 창업생태계의 Give First 문화

제가 좋아하고 가보고 싶은 곳이 콜로라도의 볼더라는 곳입니다. 볼더는 흔히 미국의 아웃도어 지방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테크분야의 엑싯을 한 창업가 브래드 펠드가 동료와 함께 테크스타를 볼더에 설립합니다. 당시의 볼더에는 30%의 사람들이 학생과 교직원이라는 것을 발견하고 박사학위 소지자도 많다는 특징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들에게 자신의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연결시켜주기 시작하죠.(Give First) 그 결과 볼더는 제2의 실리콘벨리라고 불릴 정도로 창업 생태계를 잘 갖춘 도시가 됩니다. 창업가 한 팀 덕분에 아웃도어 지방이 멋진 스타트업 생태계로 발전한 것이죠.

출처의 글을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테크스타의 행동 지침이 Building in Public 방법과 굉장히 유사해요.

볼더라는 곳을 굉장히 좋아했던 저였기 때문에 디스콰이엇에서의 경험으로 이제는 Giver가 되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덕분에요. (저도 종한님처럼 초기유저가 되어보고 싶네요 ㅋㅋ )


마치며

SNS를 지운 뒤로 크롬을 열만 디콰와 링코, 타입드를 띄워놓고 지내는 것 같아요.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이 많은 곳에 가서 나의 스토리를 전하고 상대방의 스토리에 공감하며 때에 따라 Give까지 할 수 있는 요즘의 생활이 너무 즐거워요. 필요한 컨텐츠를 잘 소화시키며 먹을 수 있어 안정감도 커요. 앞으로도 국내 BIP 문화를 전파하는데에 있어 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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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마블이 DC보다 인기있는 이유

아마 지구상에 존재하는 슈퍼히어로와 빌런의 대부분은 마블과 DC에서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각자 굉장히 많은 캐릭터를 만들어냈지만 왜 사람들은 마블에 더 열광할까요?


실험

실제로 그 이유를 알아내기 위해 한 가지 실험이 진행되었습니다. 바로 결과를 보자면, DC 팬들은 화려하고 폭발적인 액션신에서 움직임이 발견되었고, 마블팬은 캐릭터의 스토리에 주목할 때 긍정적인 변화가 나왔습니다. 화려한 특수효과보다 중요한 것은 캐릭터가 성장하는 과정이 더 중요하다는거죠.


실제로 마블과 DC의 캐릭터를 볼까요?

일반화시킬 수는 없지만, 대게 DC의 캐릭터는 태생부터 강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납니다. 점점 그 능력을 더 잘 활용할 수 있게 되죠. 슈퍼맨, 원더우먼, 배트맨 등등이 그 예시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경우 관객은 캐릭터에 몰입할 수가 없습니다. 처음부터 사기캐니까요. 때문에 화려한 특수효과와 액션에만 초점을 맞추게 됩니다. 이는 한계가 분명있죠.


하지만 마블의 경우 그렇지 않습니다. 마블은 캐릭터를 입체적으로 담아내는 것을 굉장히 잘합니다. 캐릭터로 예를 들자면 아이언맨이 그 예시이고, 이러한 모습이 가장 잘 드러난 영화가 있다면 시빌워가 아닐까 싶네요.

망나니 토니 스타크가 처음 동굴에서 인센박사를 만나 사명감을 느끼게 되고, 페퍼를 만나 사랑을 배웁니다. 그리고 스파이더맨을 만나 책임감을 배우고, 그 책임감은 점점 극대화되어 엔드게임에서 절정에 이르죠. 이렇듯 사람들은 입체적인 성장의 묘사에 더 쉽게 이입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인생도 그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끼면서 말이죠. 응원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시빌워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한 팀이었던 그들이 하나의 사건을 계기로 분열됩니다. 관객은 화려한 액션은 비교적 없지만 한 때 전장에서 뒤를 맡겼던 이들이 분열되고 서로를 막으려는 스토리에 이입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엔드게임에서 이들이 화해한 다음 함께 타노스를 막아내는 장면을 보며 눌려있던 희열이 터지게 되죠.

하지만 아시다시피, 배트맨과 슈퍼맨도 싸우긴 했습니다. 레이저 빔, 첨단기술 공격이 오갔지만 사람들이 실망한 부분은 스토리였습니다. (그 유명한 어머니 사건이죠)그리고 애초부터 너무 강했던 이 두 캐릭터였기에 사람들은 이입할 틈이 없었습니다.


BIP도 결국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은 완벽한 기업가에 공감하기 보다 그들이 실패해온 길에 더 많은 관심과 지지를 보내고 싶어합니다. 이는 경외의 표시이자, 나 역시 저렇게 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희망이기도 합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모로코와 아시아가 주목받은 이유도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요?

때문에 저 스스로에게도 주기적으로 질문합니다.

"지금의 나는 그저 화려하고 폭발적인 액션을 만들어내고 있지는 않나?"

중요한 것은 솔직한 스토리니까요. 아무도 공감하지 못할 액션은 useless cost가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가장 이게 가장 어렵다는 것에는 적극 동의합니다ㅎㅎ


여러분은 어떤 이야기를 잠재 우군들과 나누고 계신가요!!


실험 결과 출처 : http://www.mydaily.co.kr/new_yk/html/read.php?newsid=201801261150622463&ext=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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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ㅋㅋㅋㅋ타입드 와인잔 너무 좋네요

저기 눈금 보이시나요.. 아이디어가 문서로 발전하는 단계... 와인을 따르면서 항상 볼 것 같습니다ㅋㅋㅋ 너무 재미있네요


지난 4개월 동안 타입드는 제게 너무 의미있고 중요한 팀이었습니다. 의미있는 실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팀이었으니까요. 학생들과 함께 타입드를 사용해 PBL을 진행한 모듈이 며칠 전에 끝이 났고, 감사의 의미로 학교 현장에서 사용한 후기를 가지고 타입드의 @Haun Hwang 을 찾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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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현장에서 타입드를 사용한 후기를 간략하게나마 남기자면,

충분히 의미있었다! 그러나 교육현장에서 확장하기에 명분이 부족하다.

였습니다.


분명히 의미있는 성과였습니다. SaaS가 교육현장에서도 충분히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고, 학생에게도 진입장벽을 낮춰줄 장치들만 있다면 사용 시의 어려움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초기에 비용이 많이 들고, 그 비용대비 학교 내의 많은 이해관계자를 한 번에 납득시킬 명분이 아직은 부족했습니다. 하지만 너무 좋은 툴이고, 잠재가치를 인정받는다면 교육기관 대상의 유료 플랜이더라도 사용할만한 가치가 높은 프로그램이라고 하운님께도 말씀드렸어요. 제가 팬인 것도 있지만요 ㅎㅎ


한 메로에 두 개의 클럽을 설정할 수 없어서 실험에 대한 결과와 하운님과 나눴던 더 깊은 이야기는 BIP 메로로 곧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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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기분이 좋으면서도 어딘가 아쉬움이 많았던 프로토타입이었지만, 이런 결과를 잘 기록해 전달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일단 의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메로의 주인공인 타입드 와인잔까지 선물 받았으니 말 다 했죠.

이번 반 년 동안 Use case를 정말 적극적으로 알려왔습니다. 주변 교육자 분들을 시작으로 실험을 시작하고 얼마 뒤부터 인스타를 통해 타입드에게도 적극적으로 알려왔구요. 내가 어떤 생각으로 무슨 도전을 하고 있는지 알리다보니 응원 받을 수 있었고, 꾸준한 응원은 곧 의미있는 도움이 되어 제게 왔습니다. 공유의 가치를 머리로만 이해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액션하니 그 가치를 더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으로 선물이라고 하지 않나요! 작지만 학생들의 후기와 감사인사를 타입드에 담아 공유드렸습니다 ㅋㅋ 마지막까지 typer처럼 공유하고 싶었거든요😁


정신없는 메로가 되었네요 ㅋㅋ 반 년만에 이사한 타입드 사무실도 놀러가보고 선물도 받은 기분좋은 하루였습니다 ㅎㅎ

저 와인잔 옆에는 항상 노트북이 있어야만 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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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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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을 설득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주에 운이 좋아 평소에 뵙고 싶었던 선배 기업가 두 분을 뵙게 되었습니다.

한 분은 한국의 코딩 교육기관 42서울을 졸업하신 분이고, 한 분은 히어로스쿨 대표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최근 제가 하려는 도전과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는데요,

두 분 모두 같은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고객을 설득하지 마세요

평소에 '당연히 그러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어느 순간 선을 넘어버린 기분이었습니다. 만약 제가 하고 있는 도전들이 동아리 활동이었다면 아마 이런 피드백을 안 받았을 것 같지만..

그래서 많은 것들을 멈추고 다시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마케팅의 영역이 아니라 말 그대로 고객을 설득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유저 유입을 위해 더 효과적인 마케팅이 무엇이 있을까 하는 고민만 하는 것이죠.. 본질을 잊은 채..

가끔 디콰에서도 마케팅 비용을 일절 사용하지 않으신 채 의미있는 지표를 발생시킨 창업가 분들의 스토리를 봤던 것 같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42서울 졸업생 분께서 말씀해주신 부분이 기억에 남습니다.

고객을 떼어내려고 밀어내도 들러붙고 싶게 만드는 프로덕트가 진짜


한편으로 대표님들의 농축된 실패경험을 들을 수 있어 좋았던 시간이었습니다. 요즘 가지말아야할 길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 에 대해 고민이 참 많은데, 이런 피드백을 받을 때 마다 생각할거리고 많아지니 뭔가 살아가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덕분에 풍족한 연말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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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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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P 11 이벤트를 활용해 유저를 연결하고 상호작용하도록 도울 것 > 성공(?!)


얼마 전 진행해왔던 프로젝트 하나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클로징의 피날레는 공유회라고 했기에 프로젝트에 얽힌 이해관계자 분들과 관심가질만한 분들을 초대해 포럼을 진행했었습니다.

교육적인 임팩트 컸던 프로젝트였기에 지역 장학사, 기자, 전 시의원 등등 먼 발치에서만 관심을 주셨던 분들을 한 자리에 모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포럼에서 프로젝트의 결과를 공유했고, 결과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올해 8월에 갑작스럽게 시작한 사업이었던만큼 자원과 시간이 한정적이었는데, 다행이었습니다.


프로젝트의 성공은 단순히 잘 마무리된 것에서 그치지 않았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장학사는 교육지원청에서 계획만 세우고 있을동안 이런 움직임이 있었는지 몰랐다며 내년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해주셨습니다. 나아가 장학사, 학교, 학생, 기업가들이 만나 서로 대화를 나누면서 프로젝트에 긍정적인 의미를 더해나가는 모습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한 가지 나아가, 이번에는 사람들에게 공유할 '과정'에 '보이고 싶지 않은 과정'까지 담아봤습니다. 쉽게 말해서 실패한 케이스를 공유한 셈이죠(쫌 많이 실패한,,). 성격 상 처음에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공유하니 여러 이해관계자 분들이 함께 고민해주시기 시작했습니다. 우군을 얻은 느낌이 이거구나 싶기도 했구요.


BIP..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매번 도움을 받았다는 똑같은 내용만 적히는 것 같아 다른 내용을 적어야하나 싶지만, 도움을 받은 것 자체는 사실이라 계속 적게 되네요. 처음에는 기본에만 충실해보자 싶어서 최근 진행한 프로젝트에서는 BIP에 명시된 문장을 그대로 실행에 옮기는 것으로 적용을 시작해봤습니다. 2~3개의 프로젝트에서 적용해보고 나니 조금 더 깊이 이해해보고 싶어졌습니다. 실제로 커뮤니티에서 멋있게 활용하시는 분들의 케이스를 접하니 그 마음이 더 커졌습니다.


하지만 이제 연말에 겨울방학에 크리스마스까지 다가오니 잠시 쉬어야겠어요 ㅎㅎ

(아래의 링크는 제가 일할 때 많이 듣는 'Soul'의 ost 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Hkkzt8bmv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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