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rek chang

Derek chang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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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공고 / 와이스] 피팅해보시겠어요? 맞는 옷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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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은 열정과 목표를 연료로 삼는 냉철한 판단력과 실행력을 기반으로 성장합니다.

적어도 저는 지금 저희 팀과 함께 일하며 그렇게 느껴왔습니다. 열정과 각자의 목표로 연료를 태워서 판단하고 실행한 결과를 확인한 후 다음 목적지를 설정한 후 연료를 보충합니다. 그것을 우리 와이스팀은 약 2년간 이어왔습니다.

지금까지 소수 정예의 팀원들과 함께 와이스라는 프로덕트를 성장시키며 느낀 팀 문화의 핵심 키워드를 꼽아보자면 '효율'입니다.

와이스는 가장 좋은 효율을 낼 수 있는 연료로 목적지까지 빠르게 검증과 결론을 도출합니다.

와이스팀이 재단해온 팀 문화의 사이즈는 아래와 같습니다.

  • 서로가 조금이라도 신뢰하지 못하면 효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모든 팀원은 서로가 서로에게 성인이며 프로페셔널임을 기대합니다.

  • 단순히 감으로 판단한다면 정확한 결론을 내릴 수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실과 숫자를 기반으로 대화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사실과 숫자로만으로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기에 중요한 순간에는 실무자의 직관 또한 존중합니다.

  • 전략이 없으면 전략이 있는 경우보다 승률은 떨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무전략은 지양합니다.

  • 빠르게 전략을 수립하여 맡게 된 프로젝트는 작은 실행 단위로 쪼개어 행동하면 더 많은 정보를 수집할 수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정보 수집과 함께 탄력적으로 방향을 수정해나가며 결과를 도출합니다.

  • 10번 시도하면 10번 실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0번의 실패도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는 성공으로 도출하는 경험으로 11번째의 시도는 성공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와이스팀은 회복탄력성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해당 사이즈들을 체크해보고 나와 맞는지 피팅해보셨나요?

사이즈를 보아하니 나에게 맞는 옷이라고 판단이 되셨다면 이제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어떤 브랜드인지, 이 옷이 패셔너블한지 체크해 볼 수 있습니다.

[와이스 채용공고 / 와이스 팀 소개페이지]

와이스 팀은 전공, 이력, 과거의 성취를 내세우기보다 지금 성장, 성공에 대한 결핍이 있는 분을 선호합니다.

결핍이 있는 분들에게 와이스가 모든 것을 다해 무언가를 한번 이루어 내볼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실제로 저희 팀에는 혼자 다수의 카테고리를 개척해 낸 디자이너 출신의 사업 개발 담당자도 있고, 업계에서 인정받는 마케팅 전공의 개발자도 있습니다.

과거에 이룬 것을 말하기보다 강렬하게 무언가를 성취하고 싶은 욕망을 말씀해 주실 분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위 채용 공고 중, 저는 프로젝트 매니저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지난 직무 관련 메이커로그와 에세이, 그리고 프로덕트 페이지를 소개해드립니다.

[충북일보 : 기고문 / 에세이]

수집은 한 사람의 역사다

[디스콰이엇 : 메이커로그]

역사가 될 2023년, 1년간의 회고록

커뮤니티는 모래성과 같이

내가 커뮤니티 직무를 설명하는 법

직무가 전공이 아닌 모든 오퍼레이터들에게

커뮤니티 유저를 위한 머천 제작

파생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 시도

[디스콰이엇 : 와이스 프로덕트 소개]

채용 및 직무 관련한 가벼운 커피챗은 언제든 환영입니다 :)

감사합니다.

WYYYES 와이스

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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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될 2023년, 1년간의 회고록 (와이스 : WYYYES)

2023년 1월 6일, 디스콰이엇에 처음으로 저와 제 팀이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인 '컬렉터의 라이브 커뮤니티, 와이스 : WYYYES'를 업로드를 했었으니 딱 1년간의 기록이 될 2023년을 거치며 얻게 된 성과에 대한 회고록입니다.


'수집가'라는 타겟으로 니치한 영역을 파고드는것이 쉽지 않았으나 1년여간을 돌이켜보니 파고드는것이 아닌 시장에 긍정적으로 잘 스며들게 된 것 같습니다.

거두절미하고 1년간의 회고록을 (자체제작) 인포그래픽으로 보겠습니다.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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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 거래액 6.5배 상승

    • 와이스의 월 거래액은 1년여동안 상승폭을 유지하며 6.5배 성장을 하였습니다.
      단기간에 큰 성과를 이루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대부분의 시간은 수집 카테고리에 와이스라는 서비스가 스며드는 과정이었습니다.
      돌이켜보면 놀라울 정도로 성장하는 그래프는 마치 아래 이미지와 같았습니다.

      screen-shot-2019-04-19-at-9.46.28-pm.png

  • 신규 HOT 카테고리 : 레고, 아트토이, 스포츠카드 / 트레이딩카드

    • 레고 : 역사 깊은 컨텐츠가 주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에 매료된 엄청난 수집가들의 열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집 라인을 정하게 되면 끝도 없이 뻗어나갈 수 있고, 특히 내가 수집하는 영역 뿐만 아니라 창작의 영역까지 놀라울정도로 파생될 수 있다는 점이 이 카테고리의 성장 가능성을 볼 수 있었던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한민국 최고의 키덜트, 레고 크리에이터이자 유튜버이신 꾸삐님과의 협업을 통해 2024년도 즐거운 컨텐츠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더 큰 가능성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 아트토이 : 라이브를 직접 보면 (아트토이보다는 베어브릭이라는 카테고리명이 더 어울릴 것 같지만) 가볍게 수집할 수 있는 컨텐츠로써 입문과 고급자까지 모든 개념을 아우르는 베어브릭이라는 컨텐츠가 아트토이의 포문을 열어주었습니다. 23년에는 베어브릭 시리즈 46탄과 47탄 베어브릭이 등장해주어서 수집가들에게 즐거움을 주었다면 부디 2024년에는 정규시리즈를 제외하고도 더욱 다양한 아트토이가 등장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스포츠카드 / 트레이딩카드 : 스포츠카드는 특별한 업적이 있기에 아래에 서술하겠습니다. 트레이딩 카드의 경우, TCG(Trading Card Game)라고 통칭하기도 하는데 보통 한국에서 유명한 TCG는 유희왕 카드게임, 디지몬 카드게임, 원피스 카드게임, 포켓몬 카드게임등이 있습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원피스 카드게임이 강세를 보였는데, 원피스카드 1주년 기념으로 원피스의 작가님이신 '오다 에이치로'님의 싸인 카드가 한정으로 들어가있고 더불어 주인공인 '루피'가 최고 HIT 카드로 등장해서 발매 당일, 새벽까지 HIT카드를 찾는 유저들의 여정이 펼쳐졌습니다. 그리고 새벽 3시경. 한 유저에 의해 발견되어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해당 라이브 영상 바로보기)

  • 가장 많이 거래된 카테고리 : 스포츠카드

    • 거래액의 성장률보다 더 놀라운 점은 '스포츠카드' 카테고리일 것입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정말 아직까지도 아는 사람들만 아는 취미활동이라고 할만큼 마이너한 수집 활동일 수 있지만 사실 스포츠카드는 해외에서 수집의 OG(Original, 근본)이라고 할 만큼 큰 시장을 갖고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그 가치를 쉽게 알기 어렵기도 하지만 스포츠 카드의 선수들에 대한 애착이 있지 않는 이상 쉽게 입문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K리그 40주년을 메인으로 한 Panini라는 미국의 대형 카드회사에서 '2023 파니니 K리그 프리즘' 이라는 제품을 무신사등을 통해 발매하게 되어 한국의 K리그 매니아들이 새로운 수집 시장으로 유입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에 입문자들이 많이 늘었고 와이스에서도 8월 발매 이후 지금까지 종종 라이브로 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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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진행된 라이브 수 : 약 14,000회

    • 놀라울 정도의 숫자이죠? 2023년동안 와이스를 이용해주시는 유저, 그 중에서도 엄격한 딜러 승인 절차를 통과한 딜러님들이 진행해주신 라이브 숫자입니다.
      1년간 놀라울정도로 즐겁고 재밌는 라이브를 진행해주신 많은 딜러님께서 혹시라도 이 글을 보게 된다면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2024년에도 더 즐겁게 라이브를 진행하실 수 있는 기능을 준비중이오니 기대해도 좋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 1인당 월 평균 구매수 : 43건 (하루 평균 1.4개 구매)

    • 수집은 끝이 없죠. 특히 와이스는 구매와 동시에 판매를 진행할 수 있는 한 유저가 '구매자'와 '판매자'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적입니다! 2023년에는 많은 유저님들이 하루 평균 1.4개의 상품을 구매해주셨습니다.

  • 총 입찰 수 : 3,100,000회

    • 입찰하기 버튼을 310만회나 눌러주셨습니다. 와이스를 이용하는 가치는 입찰 버튼을 누르는 즐거움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만큼 많은 유저분들이 즐거움을 누리셨다고 생각합니다.
      압도적으로 커진 숫자에 24년에도 더욱 많은 즐거움을 드려야겠다는 책임감이 드네요!

  • 총 체결 거래 수 : 330,000회

    • 33만개의 수집 상품이 와이스에서 거래가 되었습니다. 많은 숫자일 수 있지만 저는 아직 한국의 수집가들 중 고작 10%도 오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주로 접근하기 쉬운 상품들이 모든 수집품이 거래가 되는 그 날까지 더욱 정진해야겠네요!

  • 분기별 평균 거래액 성장률 : 52%

    • 분기별로 평균적으로 52%씩 성장을 해왔습니다. 이 부분은 참 하고싶은 말이 많은데, 요약하자면 와이스 팀 내의 모든 구성원들이 노력을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팀은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유지보수를, 프로덕트팀은 유저를 위한 UIUX 제작과 개선을, 운영팀은 안정적인 운영과 끊임없는 기획 마케팅을, 그리고 와이스의 유저님들은 그 모든 노력에 부응해주셨습니다.

      자화자찬이지만 Pre-A 투자와 사무실 이전 등으로 특별한 해를 만들어왔던 23년을 노력해 온 우리 팀원들 모두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 평균 낙찰률 : 71%

    • 한 번 상품을 올리면 71% 확률로 낙찰이 된다는 뜻만은 아닙니다. 평균의 오차가 있을 수 있지만 그러한 오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많이 해왔습니다. (예를들어 낙찰률의 평균값을 낮추는 판매 금지 상품 판매 또는 잘못된 상품 판매 등을 막기 위한 노력)

      23년은 특히 새롭게 떠오르는 카테고리에서 거래액 성장률등을 통해 보이는 지표와 같이 급격하게 성장하였다보니 그만큼 많은 사건과 사고가 있었습니다. 24년에는 평균 낙찰률을 더욱 높일 수 있어야겠습니다!

  • 1개 판매에 걸리는 시간 : 34초

    • 사실 이 부분이 와이스에서 가장 크게 자랑할 수 있는 메인 디쉬라고 생각합니다. 거래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든 것이 뭐라고 이렇게 메인 디쉬라고 표현하나요? 아래의 설명을 들어보시면 납득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의 수집품 시장이 위축되어있던 이유는 수집 커뮤니티의 폐쇄적인 운영과 유일한 재래식 거래의 방안뿐이었기 때문입니다.

      - 폐쇄적인 운영 : 기존 수집관련 카페 또는 오픈채팅방은 대부분 친목 운영 및 높은 조건부 가입 및 계급을 통해 신규 유저의 유입의 허들이 높아져있었습니다.

      - 재래식 거래 : 와이스가 런칭되기 전, 수집가들의 수집품 거래는 카페의 게시글과 연계된 개인간 안전하지 않은 거래를 하고있었고 그로 인해 사기의 발생과 수집품의 QC가 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수집품의 퀄리티는 그 자체로써 가치이기 때문에 안전하지 않은 거래는 결국 가치의 하락으로 이어지고, 더불어 위축되는 거래 활동을 통해 친목이 활성화 되며 수집가들의 모임은 결국 폐쇄적인 운영으로 이어질수밖에 없습니다.)

      와이스는 위와 같은 두가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안전하고 빠른 거래'를 위한 문제 해결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와이스는 라이브 플랫폼이라 수집이 취미가 아닌 대중에게는 라이브가 어필 포인트일 수 있지만 사실 수집가들에게는 수집품을 안전하고 빠르게 거래하는 점이 더욱 큰 어필 포인트로 와닿을 것입니다.)

      와이스 런칭 이후 조심스럽게 들어오신 수집가분들은 안전하게 결제가 되는데 라이브로 퀄리티 체크까지 되니 거래는 더욱 활성화가 됨을 느끼셨을 것입니다.
      아직까지 타파하지 못한 아쉬운 점은 고착화 된 폐쇄적인 운영등을 통해 와이스에서의 거래를 부정적으로 느끼실 수 있는 수집 커뮤니티가 있다는 점이지만 모든 수집의 영역은 거래가 되어야 활성화가 된다는 점을 점점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예를 들어 한정판 거래 플랫폼 KREAM이 런칭되기 전까지 한국에서는 신발 수집 또한 매니악한 영역이었습니다. 리셀이 되어 신발을 돈벌이로 생각한다며 부정적인 여론을 만드는 기존 수집가들이 있었지만 사실 그렇게 거래가 되어 더 다양한 입문자와 수집 시장의 폭이 넓어지는 계기가 되었죠.)

      설명이 길어졌는데, 결론적으로는 1개를 판매하는 시간이 짧으면 30분에서 최대 수개월까지도 걸렸던 수집 상품의 재래식 게시글 거래를 평균 34초로 줄였다는 점은 매우 혁신적인 성과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와이스의 2023년을 요약한 회고록이 12월 31일이 되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회고록에 기재되지는 않았지만 23년에는 아래와 같은 일들이 보도자료화가 되었습니다!

- MZ 재테크 수단으로 떠오른 ‘트레이딩 카드’…관련 투자 및 사업화 활기

- 컬렉팅 라이브 앱 와이스, 연말 맞아 ‘자선 경매’…두산베어스 선수 유니폼 등 출품

- 볼라 ‘와이스’, 2023 연말결산 데이터 발표…‘스포츠카드’ 최고 인기

모으는 것에 즐거움을 느끼는 인간의 오래된 본능인 수집에 대한 영역은 현대 시대로 접어들며 부자 또는 특별한 감성을 지닌 사람들의 전유물과 같이 여겨지고 있었습니다.
와이스는 수집이라는 본능적인 즐거움을 모든이가 즐겁게 누려야 할 권리가 있고 음지의 영역이 아닌 대중적인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계속 달려나갈 예정입니다.
또한 2024년은 다양한 서비스와 기능 제공, 그리고 수집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더 재밌는 활동을 위해 연말과 연초를 가리지 않고 달려보겠습니다!


디스콰이엇의 메이커 여러분들도 와이스가 스타트업의 새로운 역사가 될 수 있도록 응원해주시면 보답할 수 있도록 성장해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P.S. 현재 저는 [수집가들의 라이브 커뮤니티 와이스 : WYYYES]를 운영하고 기획하며 브랜드 마케팅을 관리하고 있는 오퍼레이터이며, 거리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서비스의 형태가 유사하거나 투자 관련 문의, 그리고 메이커 교류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커피챗 대환영입니다 :)

와이스 앱 : wyyyes.com/app
와이스 웹 : wyyy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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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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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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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가 전공이 아닌 모든 오퍼레이터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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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by Midjourney

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본인의 전공을 살리는 방안으로 미래를 그리곤 합니다.

저 또한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일지 고민을 항시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4년간의 디자인 경력 (패키지, 브랜드, UIUX 디자인) 이후 현재는 오퍼레이터로 활동하고있는데 저의 경험에 빗대어보면 가끔은 현 직무와 달리 전공 활용의 비율을 조절하지 못해 본질이 흐려지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스타트업 플랫폼의 운영을 약 1년 넘게 해오며 대표적으로 아래와 같은 상황에서 전공으로 속히 말해 '때워보려는' 경향이 강해졌(었)습니다.

  • 기획안이 밀도있게 구성되지 않았을 때

  • 진행한 이벤트 또는 운영 기획안이 지표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은 정황을 확인하였을 때

오히려 반대로 디자인 전공 활용시 긍정적인 지표로써 나타나는 사례도 당연히 있었습니다.

  • 효율적인 머천 제작에 활용되는 경우 (최하단 참조문헌 북마크 참고)

  • 유저 또는 PR시 입장에서 이미지를 통한 이해도가 필요한 기획안의 경우

  • 대내외적인 플랫폼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딩 시스템 구축시

한 끗 차이겠지만 온전히 디자이너로써의 길을 걷지 않기로 기준점을 잡은 시점에서 디자이너가 운영을 할 줄 아는 것과 오퍼레이터가 디자인을 할 줄 아는 것은 상당히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4년간의 디자이너 경력에도 불구하고) 오퍼레이터가 디자인을 할 줄 안다면 정말 최고의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에 메인 직무와 전공을 적절하게 잘 활용하는 방안으로 이어지면 가장 효율적이라고 판단되었습니다.


저는 앞으로도 디자인이 메인 직무가 아닌 아닌 디자인을 잘 하는 오퍼레이터로 살아남기를 선택하였기 때문에 직무의 발전을 위한 행동과 전공을 활용하는 제한을 명확히 구분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를 항상 경중완급의 조절이라고 표현합니다.

전공 활용 제한 범위

  • 머천 제작 또는 협업을 통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경우

  • 공지/기획의 제작 등 타인의 이해력을 돕기 위한 경우

  • 오프라인 행사 등 대내외적인 플랫폼 홍보를 위한 작업이 필요한 경우

직무의 발전을 위한 행동

  • 소비자 심리학 및 마케팅 공부

  • 'Social Listening' 즉, 지속적인 앱 모니터링을 통한 유저들의 활동 및 반응 추적 및 기록

  • 플랫폼 유저 전환율 / CTA / CPC 추적을 통한 지표 개선 기획

  • CRM 운영 개선 (최근에는 CS의 자동화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 플랫폼 브랜드에 대한 평판 관리

위의 두가지 대전제로 제한과 행동을 규정지어 업무를 진행하다보니 초반 1-2개월에는 욕심이 넘쳐 조절을 하기 힘들어 업무가 밀리기 일쑤였습니다. (물론 그 전에는 더 심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하게도 기획의 만기일은 도래하고 급하게 마무리를 짓게 되는 케이스가 발생하며 정성적인 지표로 파악이 될 수밖에 없지만 적어도 제 스스로는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사실만큼은 확실히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직무가 늘어남에 따라 (전) 커뮤니티 매니저에서 (현) 오퍼레이터로 직무명이 변경되었지만 이전에는 전공 업무가 기준으로 맞추어져 있었기에 커뮤니티 직무를 공부하고 실무에 적용할 때 아래와 같은 기준이 우선적으로 직무 효율을 늘려주는 것에 도움을 주었습니다.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목표 설정

  • 플랫폼 매출 및 서비스 가입 증진

  • 서비스 리텐션

  • 고객의 브랜드 충성도 증진 및 자발적 앰버서더로 전환

  • '입소문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

  • 실행 및 반영 가능한 피드백 생성

  • 브랜드 평판 및 인식 개선

  • 유저를 향한 브랜드 교육

위와 같은 목표 설정을 구체적으로 추적하게 되면 목표점을 역설계하여 재반영이 가능합니다.

유저의 언어를 이해하기

  • 유저의 주 연령층에 따른 커뮤니티 언어를 활용하여 유저에게 다가가기

  • 기초적인 인구통계학적 조사를 통해 소셜 미디어 홍보 적극 활용하기

  • 구글 애널리틱스와 같은 분석 자료를 항상 지표로써 확인하고 응용하기

훌륭한 컨텐츠의 제작과 좋은 도구를 제작하기

  • 커뮤니티 관리의 여정에서 가장 필요한 포인트의 컨텐츠만을 제작

  • 커뮤니티의 규모에 따른 컨텐츠 변화 추구

  • 항상 플랫폼 역할의 변화 가능성이 대한 오픈 마인드를 가질 것

  • 항상 시간과 자원 투자의 절감을 위한 행동을 추구할 것

마지막으로, 측정하고 분석하고 최적화 할 것

  • 가장 처음에 언급이 된 목표 설정을 돌아볼 것

  • 목표 달성 후 가장 관련성이 높은 지표를 살펴보고 활용할 것

  • 효율이 없던 목표는 과감하게 재설정 할 것


제가 현재 오퍼레이터로 있는 서비스 'WYYYES : 와이스'는 약 1년 전 가설 기반의 린 스타트업에서 다양한 데이터를 획득하여 조금씩 명확한 가이드라인이 수립되어가고 있고 워터폴 방식으로의 초입점을 맞이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물론 아직도 알아가야할 가설은 많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저 포함) 전공과 직무가 일치하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방안으로써 활용가능성을 열어나가고 있는 소위 '하이브리드형' 오퍼레이터들에게 제가 현 오퍼레이터 직무를 발전시켰던 방법의 공유를 통해 저 또한 다시금 회고하여 리마인드 하기 위함입니다.

저는 'WYYYES : 와이스'라는 라이브 서비스 커뮤니티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오퍼레이터이며, 거리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서비스의 형태가 유사하거나 서로 정보 공유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의 커피챗 대환영입니다 :)

와이스 앱 : wyyyes.com/app
와이스 웹 : wyyyes.com


참조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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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게 좋았던 회고록


회고 1 : 튜토리얼을 마치며

약 한달전 5월 24일, 와이스라는 서비스에 애정을 갖고 활동을 해주시는 유저분들을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뵈며 다시금 와이스 서비스에 대한 회고와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도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유저분들을 만나뵌 계기는 프로덕트가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단계로 도약을 하는데에 있어 프로덕트를 운영하는 입장이 아닌 사용하시는 분들의 입장에서 의견을 들어보고도 싶었고 이번 미팅을 통해 와이스가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체감을 하고도 싶었습니다.


저는 이것을 튜토리얼을 마쳤다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저희의 프로덕트가 대략적으로 약 1년간 성장한 지표를 보아왔을때 저는 다양한 현상을 목격했습니다.

  • 오가닉 유입이 189명을 찍는 기염

  • 열심히 활성화를 시키려다 현타가 온 카테고리에 신규 딜러 등록 신청이 한번에 몰려온 경험

  • 거래되는 상품의 수가 말 그대로 두배씩 증가하는 그래프

  • 이외에도 지속적인 증가 형태를 보이는 모든 그래프


이러한 지표를 통해 그래도 소위 말하는 데스밸리는 넘어갔구나라는 판단은 하고있지만 아직도 케이스 안에 있음을 체감하고 또 벗어나야겠다는 노력은 꾸준히 진행중입니다.

이 시점에서 저는 단순히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뿐만 아니라 커뮤니티의 브랜딩, 영업 그리고 더 나아가 지표를 보아가며 향후 발전적인 서비스 형태를 갖추기 위한 운영을 위해 직책명을 변경하여 와이스의 오퍼레이터로써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회고 2 : 오퍼레이터로써의 2주일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

라는 말은 해당 문구가 적용될 수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상당히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말하면 그만한 자격이 되지 않는 사람은 자리의 중압감에 짓눌려버릴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어찌되었든 오퍼레이터라는 직책은 사실 제가 스스로 채운 모래주머니라고 생각을 하며 변경 제안을 하였습니다. 단순히 커뮤니티 매니징이라는 업무에서 국한되지 않고 더 발전적이고 포괄적인 업무를 해야겠다는 판단이 들어서입니다.

다행히 새로운 커뮤니티 매니저(현 오퍼레이터)님이 새로 들어와주셔서 업무의 공수는 줄어들었지만 그만큼 새로이 늘려나가야할 업무 방향성에 대한 부분을 찾아나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문득 이 밈이 생각나서 첨부해봤는데 단순히 성공만이 아닌 운영 / 영업 / 커뮤니티 매니징 등 모든 결과에 대입해봤을 때 과정이 한번에 설명되지 않나요?

그런데 저는 이번 직책명을 변경하고 업무의 스케일을 키우며 아래와 같은 밈을 만들어봤습니다.



이젠 솔직히 성공의 개념을 단순히 노력 없이 얻어지는 것이라 생각하지 않잖아요, 어느정도의 노력이 들어가겠지만 저는 그 과정이 실로 더 복잡하고 난리를 쳐봐야 높게 성공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마무리하며

단순한 내용이었지만 그 사이에 수많은 복잡한 일들이 많았음을 오히려 제가 글을 쓰지 못한 기간에 비례해서 느끼고있습니다. (사실 수없이 많이 했던 글을 쓰겠다는 다짐을 져버린 제 게으름이 더 컸습니다..)

내일도 열심히 달려야하기에 모든 운영/기획/커뮤니티 매니징을 하시는 직무의 여러분들 응원합니다!라는 말로 얼렁뚱땅 마무리하겠습니다.


P.S. 현재 저는 B2C 서비스인 WYYYES (와이스)라는 라이브 서비스 커뮤니티를 관리, 운영하고 있는 오퍼레이터이며, 거리와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서비스의 형태가 유사하거나 서로 정보 공유를 필요로 하시는 분들의 커피챗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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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YYYES 와이스

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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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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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유저를 위한 머천 제작

Image by Midjourney


머천(굿즈)이란? : 머천(굿즈)은 인기 있는 소셜 미디어 인플루언서, 유명 브랜드, 성장 중인 비즈니스, 대규모 소셜 플랫폼을 사용하는 모든 팬을 위한 가치 있는 상품을 만들어 온라인 영향력을 수익화할 수 있는 좋은 수단입니다. (출처 : influencermarketinghub)


아마 디자인을 전공으로 하신분들이라면 가장 마음속 깊이 공감하는 생각이 있을겁니다.

내가 만든 디자인(또는 제품/서비스)을 사람들이 쓰는 것을 보면 뿌듯하다!

저는 커뮤니티 매니징과 마케팅, 기획을 하면서 유저분들이 즐겨주시고 그 내용을 커뮤니티에 공유해주시는 것에서 뿌듯함을 느끼는데 사실 저도 전공이 전공인지라 서비스 머천(이하 굿즈)을 만들어 제품을 공유하고 사람들이 써주면서 커뮤니티의 활성화에 보탬이 되면 더 좋겠다! 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굿즈의 제작은 광고 비용과 같이 비용을 지출하여 홍보 효과를 이루어내야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굿즈 제작이 우리 서비스의 어떤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다주는지 정당한 제작 명분을 위해 다섯가지의 굿즈 제작 이점을 조사 및 내부공유를 해보았으며 그리고 그 이점에 따른 굿즈 제작 상품들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출처 : mysalespromotion)


01 브랜드 인지도 및 긍정적인 브랜드 유대감 제공

  1. 고객의 삶에 가치를 더할때만 가치가 있다. (여기서 가치란 유저가 서비스 이용을 하며 실제로 사용이 되는 경우)

  2. 유저들은 굿즈 상품을 볼 때마다 '긍정적인 브랜드 유대감'이라는 심리적 현상을 경험하게 되며 실제로 마케팅 달성 목표를 위하여 자주 사용된다.

이점a : 유저들이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판매시 택배 포장에 유용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실제로 현재는 가장 많은 유저분들이 필요로 하는 제품으로 등극.

이점b : 실제로 첫 공개시 이벤트 참여도가 300% 향상되었으며 몇몇 유저에게는 와이스가 아닌 타 서비스의 거래시에도 목격이 되는 사례 발생 (번X장터, 중X나라, 당X마켓 등)


02 고객 충성도 향상

  1. 영국 판촉 협회(British Promotional Merchandise Association)에 따르면 70% 이상의 고객이 굿즈 상품을 선물받은 후에 브랜드의 제품을 사용/구매 할 의향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2. 무료 브랜드 상품을 고객에게 나누어주는 것은 더 많은 충성고객 확보가 가능하다.

이점a : 첫 딜러 등록시 제공되는 딜러 스타터팩을 통해 실제 딜러 등록 후 딜러 활동률이 80% 가까히 상승.


03 운영하는 서비스 유형을 조명

  1. 고객이 보고, 만지고,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서비스를 오감으로 하여금 호소할 수 있다.

  2. 제품을 통해 비즈니스 유형에 대한 많은 정보를 제공하며 고객 만족에 헌신하는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첫 인상을 좌지우지 할 수도 있다.

이점a : 와이스에서 가장 많이 확인할 수 있는 UI를 실제 마그넷으로 구현함으로써 실물을 경험할 기회를 통해 서비스의 특징을 직접 보여줌.

이점b : 4번째의 마그넷은 실제로 마그넷을 이벤트로 제공시 획득하지 못한 유저의 부틀렉 제품을 그대로 구현하여 고객과의 유대감을 강화하였으며 실제로 제품 등장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고 이벤트 참여율 상승.


04 일반 유저들의 집중을 짧고 굵게

  1. 기술이 발전되며 사람들의 집중도는 짧아졌고 이에 따라 전통적 형식의 광고 방식보다 더욱 이목을 짧은 시간에 크게 끌 수 있다.

  2. a의 조건에 따라 이목을 끔과 동시에 광고 효과도 제공됨.

왼쪽부터 와이스 장패드, 스탬프, 키캡키링

이점a : 라이브 방송시 장패드를 노출하여 주목도 상승 효과, 잦은 빈도의 사용으로 유저가 아닌 잠재 고객에게 호기심 유발을 일으킬 수 있는 스탬프와 키캡키링.

이점b : 실제로 와이스와 타 플랫폼 라이브를 병행하는 유저에게 키캡 증정 이후 타 플랫폼에서의 노출로 인하여 신규 유저 유입 상승.


05 아주 단순한 마케팅 모델

  1. 디테일한 기획등의 공수가 많이 들어간 광고 캠페인등과 달리 단순하게 제작 가능 (제품에 따라 공수가 다를 수 있음)

  2. (의역) 지속적으로 재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라면 현 시대상을 반영한 사려깊은 제품이라는 인식까지 제공될 것.

왼쪽부터 컬렉터를 위한 캘린더, 컬렉션을 올려놓고 디테일하게 보여줄 수 있는 태양열 턴테이블

이점a : 턴테이블에 특별한 스티커만을 통한 제작, (공수가 있었지만) 유저분들에게 특별한 날을 기록할 수 있는 캘린더 제공. 실제 유저간 선물용으로 활용되고있음.

이점b : 건전지나 충전이 필요하지 않은 태양열 제품으로 유저들이 꺼내자마자 바로 사용가능하다는 인식을 통해 라이브 중 활용도가 가장 높음.


-


이렇게 글을 작성하다보니 생각보다 제작한 제품들이 많았네요, 실제로 활용되는 굿즈를 통해 현재도 꾸준히 뿌듯함을 느끼고 있으며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있습니다.

다만 제가 제작을 하며 느낀점은 01번의 a의 조건처럼 실제 유저들이 가치를 느껴야만 효율이 있습니다. (실패를 경험한 굿즈가 있었기 때문에...)


혹시라도 서비스를 위한 굿즈 제작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위의 이점을 통해 제작을 어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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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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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EMON by WYYYES & BALENCIAGA


최근 외국에서 유행한 by BALENCIAGA meme을 아시나요?

ChatGPT와 Midjourney, 그리고 다양한 AI 툴을 활용해서 마치 발렌시아가 컨셉의 영상화보를 보는듯하게 제작된 밈인데요 (가장 유명해지게 된 계기는 AI 제작 유튜버 demonflyingfox의 해리포터 by 발렌시아가 였죠)

저희 프로덕트를 외치고 있는 밈을 한번 제작해보고싶어 시도해보았습니다 (주말의 반이 날아갔네요ㅎㅎ)

일단 컨셉은, 현재 저희 프로덕트에서 가장 인기몰이를 하고있던 포켓몬카드 컨텐츠를 활용해, 포켓몬의 유명한 캐릭터를 AI로 변환하여 제작해보기로 했습니다.


활용 툴 : ChatGPT, Midjourney, Elevenlabs, OnlyMP3, Audio Cutter, D-ID, Final cut Pro, Papago, Wannamean

비용 : 11$ (Midjourney 1달 구독비용 10$ / Elevenlabs 1달 구독비용 1$)


활용 툴을 통해 하나하나 차근차근 제작해보겠습니다! (이 영상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ChatGPT

가장 기본이지만 굳이 없어도 제작이 가능은 합니다, 다만 그만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면 말이죠

일단 ChatGPT에게 포켓몬스터의 가장 유명한 10 캐릭터를 뽑아달라고 합니다.

사실 머리속으로는 포켓몬을 사람화 시킬 자신은 없었는데...! 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시 한번 더 요청합니다.

이제야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사실 이 과정도 중요하지 않았던 것이 저는 이미 머리속에 어떤 캐릭터를 활용해야할지 구상을 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전부 영어로 제작을 해야하기때문에 어떤 캐릭터가 어떤 이름을 가지고 있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한지우 - Ash Ketchum

웅이 - Brock

이슬이 - Misty

오박사 - Professor Oak

로켓단 로사 - Jessie

로켓단 로이 - James

(외국에서도 역시 1세대 캐릭터가 아직은 우세하군요)


이제 이 캐릭터를 가지고 Prompt를 제작해봅시다

가이드라인 영상의 제작자는 전문가이니 전문가가 활용한 내용을 가지고 그대로 활용해봅시다. 따라하면서 배우는것이 무엇이든 배움의 기초이니까요.

"20년 경력의 발렌시아가 디자이너 스타일로 10명의 캐릭터의 의상을 제작해줘. 잊지마 1990년대 패션쇼야"


이제 이 내용을 가지고 AI 변환 툴 Midjourney에 활용되게끔 명령어를 다듬어줍니다.

자 여기까지 제작이 되었다면 다음 단계인 midjourney를 활용하러 가봅시다!


Midjourney

midjourney는 현재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는 AI 변환 툴입니다. (최근 논란이 되었던 교황 발렌시아가 이미지도 여기서 제작이 되었죠)

이 툴을 활용해서 제작을 해봅시다.

명령어 Ash Ketchum - Oversized hoodie with Balenciaga logo print, fashion movie scene, Balenciaga commercial --ar 3:2 --v 5 를 활용해봅니다.


/imagine 태그를 달아 뒤에 명령어를 입력해주면...?


이렇게 이미지를 뽑아줍니다. 전 처음에 출력된 값을 보고 퀄리티는 물론, 디스코드를 통해 이런 툴이 활용되는것도 놀라웠습니다.


여기서 세번째 이미지가 맘에 들어 U3를 눌러 Upscaling을 해줍니다.

그럼 이제 한지우는 이런 이미지가 출력되게 됩니다.


자 이제 이 이미지를 활용...해서 적으려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지우는 말이 없는 영상 캐릭터로 활용이 될 것 같아서 다른 캐릭터를 활용해줍니다.


Elevenlabs

이 툴은 목소리를 샘플링하여 가장 유사한 보이스를 AI로 제작 후 제공해주는 툴입니다.

바로 활용해봅시다. 로사 (jessie)의 목소리를 활용하기 위해 유튜브에서 로사의 영상을 찾아 목소리를 샘플링해줍니다.


여기서 OnlyMP3를 통해 영상에서 mp3 파일만 추출하여 Audio Cutter를 통해 로사의 목소리만 뽑은 후 Elevenlabs의 Voicelab을 들어가줍니다.


로사의 목소리를 가지고 바로 저장해주면 비슷한 목소리로 추출해줍니다.

이 내용은 마지막에 첨부될 영상에서 확인해주세요!


그리고 대본은 저희 프로덕트 와이스를 언급하는 영상을 만들기 위해 파파고와 매끄러운 영어 표현을 위해 원어민을 활용해줍니다! (원어민 최고!)


로사가 세계 평화를 위해! 라는 대사를 많이 쳤던 것을 기억해서 유사하고 고풍스럽게 만들어줍니다.

It is essential that use WYYYES maintain world peace (와이스는 세계 평화를 위한 필수적인 요소이다)


D-ID

D-ID는 영상에 목소리를 입히면 그에 맞게 캐릭터의 얼굴 묘사 영상을 만들어주는 툴입니다.

이제 거의 다 왔습니다! D-ID를 통해 위의 Midjourney 를 통해 만든 이미지를 업로드해주고 Elevenlabs 를 통해 추출된 음성을 활용해서 영상을 만들어줍시다.


Script를 활용해서 음성 없이 얼굴만 움직이는 영상도 제작 가능합니다.


자 이제 영상들을 합성해서 제작해봅니다. 어느정도 영상 툴을 다룰줄 알면 여기서부터는 조합만 해주면 되기 때문에 어렵지 않습니다! (혹시 영상툴을 잘 모르신다면 Capcut등의 프로그램을 활용하시면 좋습니다!)


Final Cut Pro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자 이렇게 우여곡절을 겪고 이렇게 영상까지 뽑아내면 이 글의 메인 이미지와 같이 썸네일을 제작해서 와이스 유튜브에 올려주고 마무리를 합니다!



영상은 20초짜리로 짧으니 결과물 구경하러 와주세요!

아직은 AI를 다루는 실력이 좋지는 않지만 애를 써서 제작해보니 이렇게 AI를 활용하여 제작할 수 있는것이 참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ㅎㅎ


여러분도 AI를 활용해서 다양한 컨텐츠를 제작해보세요!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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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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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케이션을 지혜롭게 다녀오는법 (feat. 플렉스웍, 디어먼데이 통영)

후기를 위한 협찬 : 디어먼데이, 플렉스웍 감사합니다 :)


지난 3월 중 플렉스웍과 디어먼데이가 함께하는 2023 마케팅 트렌드 강의를 통해 워케이션 2박 3일권이 당첨되어 좋은 기회로 3월 15-17일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통영에 위치한 로컬스티치를 다녀오게 되었는데 담당자님께서 하버뷰로 안내해주셔서 뷰가 좋은 방에서 2박 3일을 묵게 되었습니다.



난생 처음 가게 된 통영에 위치한 디어먼데이의 로컬스티치는 통영의 강구안에 위치해있었고 그렇게 유명하다고 듣기만 했던 동피랑이 위치하는 동네였습니다.


일단 처음 가서 마주한 이미지는 아래와 같았는데 사실 상당히 놀랐습니다.

복층 형식으로 이루어져있고 그 당시 날이 조금 추웠는데 내부에 들어서자마자 따뜻한 기운이 어디서 오나 했더니 내부의 천장이 반투명한 유리(?)로 이루어져있어 채광이 반투명하게 비추어져 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프리랜서 친구의 말에 따르면 " 이만큼이나 잘 자란 몬스테라가 있는 것은 식물원 말고는 처음봤다" 고 할 정도니 채광이 얼마나 잘 드는지 아시겠죠?

천장이 높고 일광이 드는 분위기의 메인홀이라면 직접 일을 해보지 않아도 과학적으로 업무 효율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워케이션이 일반 숙박시설과 뭐가 그리 크게 다른점이 있을까? 싶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제가 모르고 살던 세상을 다시 본 느낌이었습니다.


이케아 제품들과 함께한 모던한 분위기의 숙소는 기본이었고 더블모니터의 HDMI 선과 변환 커넥터, (제품명은 기억이 안나지만) 앉아본 의자 중 가장 자세를 잘 잡아주는 하이엔드 사무의자, 그리고 한번쯤 써보고싶었던 높이 조절되는 모션데스크까지.

모션데스크 바이럴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구매 욕구를 불러일으키더군요, 오래 살게 될 집이 생긴다면 제일 먼저 구매를 하고싶었습니다.


확실히 업무에 집중도를 높여줄 수 있겠다는 요소가 곳곳 배치되어 있어 워케이션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여러가지 요소를 고민하실 걱정없이 노트북, 충전기, 마우스만 챙겨가셔도 아주 좋은 업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 알려드리고싶네요!


그렇다면, 워케이션을 지혜롭게 다녀오는 법은?

사실 근무를 평일에 타 지역에서 한다는 것은 저에게 있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하고, 해 볼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언제든 원할때 자유롭게 재택이 가능한 회사이지만 사실 이동시간과 체력소모 대한 고려사항이 워낙 많아서 저는 여행은 여행! 업무는 업무! 확실히 이분법적으로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못해본 경험을 해보자! 하고 떠난 워케이션은 (소문자) J인 저에게 새로운 과제처럼 다가왔습니다.


시간에 맞추어 일도 해야하는데 새로운 곳의 관광도 해야한다?

저는 항상 새로운 곳에 가게 되어서 몇가지 일을 병행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제 나름대로의 제가 세운 다섯가지 원칙에 따른 액션을 취합니다. (예를들어 출장을 간 곳이 볼거리가 많은 동네의 경우 등)


  1. 빡빡한 계획을 잡지 말고 유동적인 계획을 잡아라, 그리고 뻔한 관광지는 가지말자
  2. 여행보다는 업무가 우선이다. 욕심내지 말고 후회하지 말자
  3. 최대한 숙소에서 가까운 곳에서 최고의 맛집을 찾자
  4. 피로 해소는 이동중에 하자, 비는 시간은 알차게!
  5. 로컬의 국밥 맛집 하나는 꼭 가보자


위의 원칙을 적용하면 워케이션을 떠나기 전에 계획을 잡는 것이 무의미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업무 진행도와 시간 분배를 통해 비는 시간에 쉬면서 계획을 잡아서 맛집을 돌아다니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다행히 저와 같이 워케이션을 떠난 친구도 저와 비슷한 마인드였기 때문에 문제없이 즐거운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디어먼데이 워케이션을 가보시게 될 분들을 위해 정리를 해보았는데 (역시 여행의 진미는 식사 아닐까요?) 저는 가보더라도 별로였다면 후기에 넣을 생각이 없었으나... 이번 워케이션의 맛집 탐방은 아주 성공적이었기 때문에 네개나 넣을 수 있었습니다.

(한끼는 디어먼데이에서 숙박을 하면 제공되는 조식이 있는데 아주 훌륭했으나... 관광지 식사도 즐겨보고자 제공되는 두끼 중 한끼만 먹었습니다ㅎㅎ)


맛은 두말할 것 없고 몇가지 팁을 적어보자면... (시간순)

회운정 : 2인 회운정 정식을 시키고 각자 음료수 1잔씩 시켜 현금결제를 하면 서비스 디저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벼운 정식으로 통영을 스타트하기 좋은 곳
다담아해물뚝배기 : 두명이라면 세트보다는 해물뚝배기와 바지락쌈밥, 멍게비빔밥을 시켜서 공기밥을 추가하면 아주 알차게 먹을 수 있습니다.
원조시락국 : 사실... 첫날 저녁에 친구와 음주를 해서 해장을 위해 간 곳인데 엄청난 맛집은 아니지만 뜨끈한 어머니 손길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산양식당 : 충격, 진한 국물과 이질감없이 어우러지는 반찬. 먹어본 소머리국밥중 최강의 식당. 재방문의사 x 100,000,000


그리고 원칙 4번에 따라... 취미 러닝을 하는 저에게 바닷가 러닝은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였기에 출근 시간 전, 가볍게 남망산 조각공원 (디피랑)을 가보았습니다. 약간의 반골기질이 있는 저에게 동피랑은 너무 뻔한 곳이었어서 디피랑을 가보았는데 후회없는 선택이었습니다ㅎㅎ



사실 2박3일이 엄청 짧게 느껴져서 워케이션은 일주일을 다녀와야 알차겠구나 생각이 들기는 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로 워케이션을 다녀온 후기를 적게 되었는데, 새로운 경험 뿐만 아니라 여행을 하면서도 업무에 대한 아이디어를 떠올리고 있는 자신을 돌이켜보며 내 스스로가 업무를 대하는 새로운 태도도 알게 되었습니다.


워케이션이 분명 잘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업무에 따른 호불호가 있지만 한번쯤은 떠나서 업무를 해보는 경험도 아주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것입니다.

이번 여름 휴가...를 쓰지는 마시고 (아깝잖아요! 여행이랑 워케이션은 다르잖아요!) 재택근무가 가능하다면 평일에 업무 환경이 완벽하게 조성된 워케이션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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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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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커뮤니티 직무를 설명하는 법

최근 "그래서 너 직무가 뭔데?"라고 물어보는 주변분들이 많아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참 고민스러웠습니다.

혹시나 제 앞 글들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저는 비유를 활용한 설명을 좋아합니다. 그러나 저에게 있어서 커뮤니티의 직무는 비유를 들어 설명하기 쉽지 않았었는데 최근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번뜩하고 지나가는 아이디어가 있었습니다.


"커뮤니티 매니징은 팬클럽 운영이야"

친구 : 그래서 너가 하는일 이름은 많이 들어봤는데, 뭘 하는거야?

나 : 너 아이돌은 팬클럽 있는거 알지?

친구 : 알지, 팬클럽 운영이 너 업무야?

나 : 아니, 끝까지 들어봐. 너 제일 자주 쓰는 어플이 뭐야?

친구 : 나 KREAM(한정판 거래 플랫폼)을 제일 많이 봐.

나 : 거기서 만약에 운영진이 발매정보도 알려주고 같이 새로운 제품이나 패션에 대해서 떠들 수 있는 클럽을 운영하면 어떨 것 같아?

친구 : 재밌겠지, 난 하루종일 떠들고있을걸

나 : 그래, 이제는 서비스도 팬클럽이 있는 시대가 온거라고 생각해. 그게 바로 커뮤니티고 그 커뮤니티를 매니징하는게 내 역할이야.

친구 : 아 그래 무슨말인지 알겠다.


저는 제 직무를 설명할 때 커뮤니티는 서비스의 팬들을 위한 팬클럽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이돌의 팬클럽과 아주 유사한 점이 많은데 그 전에 앞서 what is community manager role을 검색하면 나오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출처 : TalentLyft)


커뮤니티 관리자의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소셜 미디어 및 커뮤니케이션 캠페인 및 전략 설정, 계획 및 구현

  • 모든 소셜 미디어 및 전문가 계정에 매력적인 텍스트, 이미지 및 비디오 컨텐츠 제공

  • 의견 및 고객 질문에 적시에 응답.

  • 피드백 및 온라인 리뷰 모니터링, 추적 및 보고

  •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이벤트 구성 및 관리

  • 마케팅, 홍보 및 커뮤니케이션 팀과 협력

  • 개발 및 판매 부서와의 연락

  • 고객, 업계 전문가 및 언론인과의 관계 구축

  • 디지털 기술 동향에 대한 최신 정보 제공


커뮤니티 관리자에게 요구되는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

  • 커뮤니티 관리자 또는 이와 유사한 역할로 입증된 업무 경험

  • 경험 계획 및 커뮤니티 이니셔티브 주도

  • 관련 커뮤니티 KPI를 식별하고 추적할 수 있는 능력

  • 뛰어난 구두 의사소통 능력

  • 뛰어난 작문 실력

  • 뛰어난 대인 관계 및 프레젠테이션 기술

  • 소셜 미디어 관리에 대한 실제 경험

  • 웹 사이트 트래픽 해석 가능

  • 온라인 마케팅에 대한 지식

  • 세부 사항, 비판적 사고 및 문제 해결자에 대한 관심

  • 마케팅 또는 관련 분야의 BSC 학위


현재 한국에서는 커뮤니티 매니저라는 개념이 자리잡아가는 과도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Bold 처리된 내용은 처음 커뮤니티 매니징 직무를 접하셨다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커뮤니티 매니저라는 개념이 대명사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 커뮤니티를 이끌어가는 다양한 매니저분들께서 직무에 대한 설명을 위한 노력을 하고있다고 생각합니다 🥲


여러분은 스스로의 직무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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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의 Value first, Cost later 적용하기


저는 토스라는 프로덕트를 상당히 유용하게 쓰고있습니다. 오죽하면 국내 주식만 사용하다 해외 주식을 이렇게나 편하게 토스로 사용하고있을 정도니까요. ( 최고..)


각설하고 토스의 제품 디자인 원칙 중에는 Value first, cost later라는 항목이 있습니다. 비용을 말하기 전에 가치를 명확하게 전달해야한다는 내용이죠



위에 첨부된 디자인 원칙 Value first (가치 전달 우선), Cost later (비용 후순위)는 프러덕트를 돌아가게 하는 유저 유입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이를 보고 적용한 것은 아니지만 우연치 않게 저희가 와이스의 딜러를 모집하기 위한 방법과 상당히 유사하여 첨부하였습니다.


저희 서비스 와이스(WYYYES)는 딜러라는 개념이 있습니다. 쉽게 말해 라이브를 진행하는 BJ, 또는 유튜버와 같은 개념인데 경매라는 아이템을 활용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는 판매자 즉, Dealer라는 개념을 사용합니다. (반대로 구매자는 Collector라는 표현을 활용합니다.)


라이브가 진행중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UI


와이스의 핵심은 라이브 방송입니다, 백날 천날 홍보해도 앱에 들어와서 라이브가 보이지 않는다면 유저 유입이 아무런 의미가 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와이스의 심장 박동을 라이브의 빨간 링이라 칭하고 심장을 뛰게 하려면 라이브를 켜줄 딜러님들이 많이 유입되어야 한다고 표현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딜러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즉시 딜러 신청을 받을 수 있는 폼으로 이동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딜러 신청을 받아주고나서 스타터팩을 보내준다는 연락을 드렸죠, 그렇게 되니 장점은 빠르게 신청이 가능하다는 점이 있었고 단점은 그 외의 모든 것으로 보였습니다.

대표적인 단점으로는 와이스의 구조를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준비가 되지 않은 유저가 신청을 하다보니 딜러 신청 반려 횟수가 대다수였습니다. 그리고 스타터팩이 뭔지, 왜 그걸 무료로 주려고 하는지 의심하는 유저가 생기고 딜러 신청 이탈률이 상당했습니다.


저희는 그래서 딜러가 되면 어떠한 보상을 줄 것인지, 그 비용은 무엇인지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고 적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가볍게 온보딩 가이드라인 이미지를 제작해서 딜러 신청은 가장 하단까지 읽어야 나오는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당신은 지금 와이스 딜러가 어떻게 라이브를 진행하는지 한 이미지로 알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하나와 간결한 문장, 지금 딜러 신청하면 스타터팩 100% 증정


우리는 딜러가 되면 이 제품을 무료로 당신에게 드릴겁니다, 그러면 비용은?


백문이 불여일견, 스타터팩은 무엇이 들어있는지 보여주면 바로 알게 됩니다.

그러면 이제 가치를 보여줬으니 비용을 안내할 차례인가요? 저희는 Value first만 적용한 것으로만 보입니다. 아래는 그저 귀찮은 상품 등록이 필요없고요, 낙찰률이 90%라는 통계만 보여줄 뿐이거든요



궁금하신분들을 위하여 링크를 첨부했습니다.

비용이라는게 단지 유저가 금전을 지불해야만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대부분 아실겁니다.

저희는 토스와 마찬가지로 가치를 우선적으로 보여주어 저희의 지표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개선안이었고 이는 정확하게 먹혔습니다.


이는 본문의 내용과는 별개일 수 있지만 스타터팩을 딜러 신청하고 검증 후 증정한 이유는 저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현재와 같이 온보딩 가이드라인을 개선해보니 스타터팩을 보내면 어떻게든 유저는 활용을 해보려는 행동 패턴이 나타난다는 것까지도 확인했습니다.


딜러 신청률이 하루 평균 1-2건에 머물던 때와 달리 하루 평균 7-8건으로 4배 이상 상승했으며 가치를 우선적으로 제공하니 자연스럽게 비용을 지불하는 유저와 서비스간의 신뢰도도 향상됨을 느꼈습니다.


자연스럽게 본인이 어떤 가치를 얻게 되고 이를 통해 내가 서비스를 위해 지불해야 하는 것 (딜러 신청, 활동)이 무엇인지 파악하게 만드는 플로우를 만들게 된 것이죠.


저희의 딜러 인플로우 지표를 개선하는 좋은 예시가 된 실험이었고 현재도 이와 같은 신청 플로우를 유지중입니다. (물론 내용은 현 프로덕트 현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중입니다)


유저의 유입을 위한 온보딩 가이드라인을 제작하고 계시다면 Value first, Cost later 법칙을 적용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와이스 앱 : wyyyes.com/app
와이스 웹 : wyyy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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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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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Derek chang

대기업의 커뮤니티 빌딩? 무신사의 FAKE NEVER


더 글로리 파트2를 정주행하고 잠들었다가.. 아침에 (몸에 배어버린 강제) 기상시간에 맞춰서 자연스럽게 인스타를 구경하다가 발견한 광고입니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있다보니 분명 타겟 설정된 카테고리에 의한 맞춤 광고겠거니 했는데 이건 뭔가 느낌이 달랐습니다.


익숙한 브랜드의 디자인..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의류들 (특히 유행했던 상품들)..

아 이거 큰 곳에서 만들었다! 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게시글을 하나하나 살피던 중 한 게시글에만 있던 문구 '무신사는 우리 사회에 만연한...'을 보자마자 제 촉이 맞았음을 알게 되었죠.


자, 제 눈에 들어온 것은 이러한 근절 캠페인을 인스타를 통해 무언가를 하는구나보다 무신사의 가품 근절 캠페인 계정의 카테고리였습니다.


커뮤니티는 못참지

무신사는 FAKE NEVER라는 이름으로 커뮤니티 빌딩을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분들이 패션 산업의 큰 축을 담당하고 무너뜨리기 어려웠던 무신사라는 성을 침공하기 위한 다양한 대기업들의 시도를 많이 보셨을거에요.


이렇게 대기업에서는 쿠팡측에서는 부인했지만 누가봐도 무신사를 향한 도발적 대본을 사용하는 등 패션 산업의 큰 축을 흔들고 있는 와중에 무신사가 밀어붙이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가품 근절 캠페인을 활용한 커뮤니티 빌딩이라니..! 딱 보자마자 머리속에 든 생각 "와 무신사 머리 잘쓰네..!"였습니다.



현재는 여섯개의 게시글뿐이지만 어디서 많이 본 제품들 아닌가요?

무신사에서 핫했던 제품들의 가품 이슈를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곁들이로 범고래, 반스를 넣어주는건 덤)

전 너무 머리를 잘 쓰고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무신사에서 유명했던 제품의 가품 이슈도 정리하고 홍보하고 캠페인까지 하면서 커뮤니티를 형성해가고 있다는 점! 그리고 커뮤니티가 꼭 오픈채팅이나 카페등으로만 활용되는게 아닌 이런 코즈 마케팅(cause marketing)을 활용한 방식으로 빌딩이 될 수 있다는 좋은 사례를 만들어줬다는 점!


무신사는 이제 단순히 쇼핑몰이 아닌 그 자체로써의 커뮤니티가 되기 위한 준비를 하고있다고 보입니다.

이번 주말은 약속이 있어 더 글을 쓰고싶지만ㅜㅜ 나머지는 백문이 불여일견에 맡기겠습니다.

구경한번 해보시면서 이런 마케팅을 활용한 커뮤니티 빌딩의 사례가 있구나~ 하고 재밌게 둘러보세요!


FAKE NEVER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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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KE NEVER

위조품 유통근절 캠페인

https://fakenever.com/


FAKE NEVER 인스타그램 : @fake_neve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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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Derek chang

커뮤니티는 모래성과 같이


디스콰이엇에 처음 글을 쓸 때, 가벼운 부담감에서 시작한 것이 조금 중압감으로 다가와서 다시금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왔습니다. 그리고 제 인생에 있어서 전환점이 되는 순간들도 요근래 유난히 많다보니 저를 다시 다잡을 필요성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각설하고 최근 저는 이은지 마케터님의 2023년 마케팅 트렌드 강의를 들으며 커뮤니티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닫고 있습니다. (마케팅 강의를 공유해주신 디스콰이엇 오픈채팅방의 기억은 나지 않지만 어떤 고마운 유저분께 감사드립니다!)

2022년부터 화두에 오른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2023년에는 트렌드로 자리잡게 된 것을 보니 문득 제가 쌓아온 커뮤니티의 기록들이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상단에 첨부한 이미지와 같이 저는 커뮤니티 빌딩을 하는 과정은 모래성을 쌓는 것과 같다고 생각해요.

손 틈을 빠져나가기 쉬운 작은 모래알들을 섬세하게 쥐어잡고 공통된 관심사 또는 공감이라는 수분을 녹여내며 차근차근 쌓다보면 어느순간 그 모래들은 끈끈하게 엉겨붙어 큰 모래성이 되어가고 있는 커뮤니티를 볼 수 있죠. 다만 무너지기도 쉬운게 커뮤니티입니다. 그래서 '모래'성으로 비유를 했습니다.


모래 - 서비스를 사용하는 유저
수분 - 공통된 관심사 또는 공감
손 - 커뮤니티 매니저 또는 매니징


모래성만 쌓다보면 언젠가는 바닷물에 휩쓸릴지도, 혹은 지나가던 어린아이가 밟고 지나가버릴수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쌓아올린 모래성의 모래알을 녹여내어 유리로, 또는 혼합재료를 더하여 더욱 단단한 모래성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말해 커뮤니티를 강화 하기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필요할지 항상 고민을 합니다.


커뮤니티 빌딩을 해가며 저에게 주어진 재능을 활용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해보고 있습니다. 예컨데 최근에 친구들과 얘기하며 제가 전공한 브랜드 디자인에 대한 부분은 오히려 서브적인 역할로 작용할 때 더욱 시너지 효과를 내는 것 같다는 말을 했었어요.

저는 커뮤니티 강화 전략을 위해 저에게 주어진 브랜딩에 대한 감각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와이스라는 커뮤니티는 단순히 컬렉팅을 거래하는 것이 아닌 컬렉팅을 하는 컬렉터들의 시장을 더 넓혀주는 역할을 지향하고있고 또한 그러한 방향성이 표현되는 브랜딩이라는 것은 단순히 시각적인 역할만을 가지고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생각이 컸습니다.


표현법에 대해서도 엄격하고 또, 시각적인 부분도 놓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각적인 표현법에 대해서는 다음에 디자인 토픽으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콜렉팅이 아닌 컬렉팅, 키덜트가 아닌 컬렉터, 수집품보다는 컬렉터블

이러한 사소한 단어 하나 하나가 브랜드를 치밀하게 메꿔나가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고 그 요소들이 모여 뜨거운 열기를 만들어나간다고 생각해요.


그 열기를 더하다보면 모래가 녹아 유리성이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유저들이 와이스 굿즈를 좋아해주고 와이스의 열성 팬들이 되어 이제는 그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맑고 투명한 유리성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아주 늦게까지 야근을 했습니다. (커뮤니티 매니징은 어차피 24시간이 다 업무시간이지만) 유저 한분이 보내주신 '와이스 화이팅!!'이라는 메모 하나에 꽃혀서 정신없이 일하고 집에 와서 이렇게 불태운날에 쉽게 잠들 수는 없었나봐요.



저는 열심히 여러 유리성을 만들고있지만 지금은 조금씩 두드려보며 어떻게 하면 깨지지 않을까 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언젠가 그 시도가 유리성을 깨뜨리지 않고 오히려 단단하게 바꿔주는 방법을 알게되면 또 다시 가벼운 마음으로 공유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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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Derek chang

밈(meme) 마케팅을 통한 커뮤니티 강화 전략_3


이 글을 읽기 전, 여러분의 몰입력을 높여줄 두가지 메이커 로그

1부 보러가기 : 밈(meme) 마케팅을 통한 커뮤니티 강화 전략_1
2부 보러가기 : 밈(meme) 마케팅을 통한 커뮤니티 강화 전략_2


설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항상 설 명절에 고향을 내려가서 많은 가족분들을 뵙고오는데 글을 쓰며 문득 제가 비추어지는 모습에 대한 밈이 떠오르더군요... 이번엔 그 이미지가 제 글의 대문이 되었습니다ㅎㅎ (전 디지털 노마드에요 믿어주세요 사촌 여러분들...)


1,2부에는 밈 마케팅에 대한 게시글을 번역해서 쓰고 저의 의견을 토대로 메이커로그를 작성해보았다면 이번에는 3부만에 제 경험을 녹여서 메이커 로그를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앞에서 노출했던 와이스 밈에 대한 이야기부터 해보려고 합니다.


저희의 프로덕트인 WYYYES (이하 와이스)의 다양한 마케팅을 통한 inflow를 증가시키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컬렉터, 즉 수집가들을 위한 문화를 개척해 나가자는 큰 포부를 갖고있던 와중에 어떻게 사람들에게 컬렉팅에 대한 유쾌한 이미지를 인식시킬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이 아주 컸습니다.


본문에 앞서 저는 한국에서는 돌고래유괴단, 힙플밈. 해외에선 Pablo Rochat Studio, VAT19와 같은 유쾌하고 재밌는 프로덕트와 마케팅을 거의 신봉하는 사람입니다. 불편하지 않은 유머는 세상 모두에게 먹힌다라는 신념을 가지고있지요.


왼쪽부터 돌고래유괴단 : 테라 광고, Pablo Rochat : Balenciaga, VAT19 : Das Boots / 힙플밈은 직접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다시 돌아가서 저는 밈(meme) 마케팅을 해보자는 제안을 했고 유쾌한 아이디어에 대한 제공은 자유롭게 할 수 있었기에 허가를 받아 우선적으로 @WYYYES_MEME이라는 계정을 생성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기조로 밈을 제작해야할지 전혀 감을 잡지 못한 상태였기 때문에 일단 셀프로 컨셉을 위한 브레인스토밍 간단한 메모를 해보았습니다.



컬렉터에 대한 아주 심플한 세가지 핵심 포인트를 생각해보았습니다.

소비 : 남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 상황을 고급스럽게 포장
판매 : 모으기는 쉬웠으나 판매하기는 어려웠던 시장의 상황을 유쾌하게 표현
컬렉팅 : 컬렉팅의 어려움과 현실을 유쾌하게(조커?) 표현


이 세가지를 생각해보니 큰 문제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어 밈 컬렉팅을 시작해보았습니다. 처음에는 밈에 대한 큰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이미 컬렉터와 밈 문화가 엄청나게 활성화가 되어있는 해외 사이트를 디깅하기 시작했습니다.

Reddit과 구글 검색을 통해 앞서 2부에서 설명했던 것처럼 불문율을 준수한 몇가지를 가져와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번역을 하던 중 동료 한분께서 업로드를 진행하셨는데 여기서 컬렉터의 이미지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방안을 떠올렸습니다.


와이스의 Gregory님께서 제작해주신 밈


위의 이미지 하나로 설명이 되었나요? 컬렉팅을 위한 컬렉터의 진심을 유쾌하게 표현한 이미지가 밈으로 제작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밈 컨텐츠의 페르소나를 [나씨나길 품격있는 컬렉터]로 설정했습니다.


그 페르소나가 정확히 적용된 밈을 엄선하기 전, 불문율에 어긋난 밈도 하나 있었습니다.

얼핏 유쾌해보일 수 있지만, 본진에서 이미 CTA가 보여지는 상황에 밈 안에서도 '와이스 라이브'라는 CTA가 기록되어있죠, 불문율에 어긋납니다.


아무튼, 그 후에 제작하게 된 다양한 밈들은 아직 "밈을 통해서 inflow를 유입시키는 좋은 방법"으로 크게 작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커뮤니티 단톡방 / 오픈 채팅방에서의 커뮤니티 활성화 용도로는 훌륭한 역할을 수행해내었습니다!


그렇다면 광고에 적용하면 어떨까? 싶어서 밈을 광고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안해보았고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비교를 위한 예시를 들어보겠습니다.

와이스의 전매특허 0원 스페셜 경매에 대한 SNS 광고 예제입니다.


결론만 말씀드리면 CPC는 확실히 개선이 되었습니다.

기본 테스트시 4일 / 20,000원의 설정으로 좌측의 이미지와 같은 광고를 테스트 하면 CPC가 좋을 경우 100원대를 유지하고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밈 테스트를 적용한 결과, 처음 2일간 5,000원을 사용하여 CPC가 70원대로 책정되었고 더 확실한 비교를 위해 A/B 테스트로 양 이미지의 광고로 같이 측정한 결과 위와 같이 1-200원대와 7-80원대를 기록하였습니다.


다만 CPC만 좋아진다고 끝날 문제가 아니죠, CPC가 개선이 되어 더 많은 유입이 되었더라도 경매의 알림 설정을 하고 낙찰까지의 과정까지는 더 개선해야 할 와이스의 숙제일 것입니다.

확실히 CPC의 개선과 이 광고를 보고 와이스를 들어왔다는 유저가 생겼습니다. 이 결과는 inflow의 첫걸음으로 생각하여 앞으로 이 마케팅을 활용해보면 좋겠다는 의지를 다지게 해주었습니다!


아직 광고에 적용되는 부분은 더 확실한 지표와 수많은 테스트 마케팅을 해보아야 더 전문적인 글을 작성할 수 있겠지만, 꾸준한 업로드를 통해 힙플밈처럼 유명해지면 확실한 inflow 효과 뿐만 아니라 와이스밈 또한 한국의 컬렉터를 위한 새로운 문화로 자리잡는 그런 날이 오지 않을까요?


와이스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멉니다, 하지만 가용되는 시간을 최대한 투자하여 수많은 마케팅과 테스트를 시도하며 아직은 없는 시장을 개척해나가고 있습니다.

밈 마케팅은 단순히 그 과정 중 일부이지만 이보다 더 재밌고 다양한 테스트를 통해 여러분께 공유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반응이 좋다면 한국의 밈 마케팅을 하며 조사한 불문율을 어긴 멸망한 밈 마케팅의 사례를 한번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설날 연휴 잘 보내시구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오늘 이 메이커로그를 쓰고있는 저를 보며 떠오른 밈을 올리고 글을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뇌가 이미 밈으로 절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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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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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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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 마케팅을 통한 커뮤니티 강화 전략_2

Image from smoreday


1부 보러가기 : 밈(meme) 마케팅을 통한 커뮤니티 강화 전략_1


저번에는 밈 마케팅을 주제로 핵심 내용을 공유해보았다면 2부에서는 실제 밈 마케팅을 활용한 사례와 활용 방법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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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을 통해 실제로 바이럴이 발생했던 사례 (Examples of Memes That Went Viral)

다음은 브랜드에서 밈을 활용한 좋은 사례들입니다.


Ruffles

이 Ruffles라는 감자칩 브랜드는 그들의 브랜드를 더욱 재밌고 기억에 남도록 밈을 제작하였습니다. 한가지 예시로 그들의 새로운 감자칩 라인을 홍보하기 위한 최신 유행 문화를 사용했습니다. (이해안됌주의)

  1. DO YOU EVEN LIFT? ( = 너 그런데 운동은 하니? = 헬스 관련 밈) : 대화 맥락과 맞지 않게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밈에서 파생된 짤을 활용하였으며, 기존 헬스 관련 밈에서는 Lift를 기구를 들어올리다 = 운동을 한다라는 뜻으로 사용되었으며 Ruffles에서는 Lift를 들어올리다로 해석하여 활용.
  2. PhD in Philosophy (철학과 박사 밈) : Ridges 단어를 사용하여 Ruffles의 굴곡이 깊다는 것을 보여주는 밈 (사실 이 밈은 조사를 해봐도 이해가 쉽지 않네요ㅜㅜ 아시는 분 있으시면 댓글 부탁드릴게요!)


General Electric (GE)

핀터레스트에서 12,000명의 팔로워를 만들으려면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몇가지 밈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GE는 그것을 해냈죠.


라이언 고슬링이 메인인 "Hey, Girl" 밈을 토마스 에디슨(GE 모체 창시자)으로 대체 후 사용하는 간단한 아이디어로 효과를 내었고 성과가 있었습니다.


라이언 고슬링의 특유의 느끼하게 나온 사진을 활용한 밈을 토마스 에디슨 사진에 사용했습니다! (본문 드립 의역 : Hey girl, 혹시 우리 전자를 공유했나요? 왜냐면 방금 당신에게 짜릿한 느낌을 느꼈거든요)


Yappy

Yappy는 반려동물용품 회사이며 밈을 활용하여 사람들에게 애완견을 입양을 독려하였고 효과가 좋았습니다! 이 밈은 추가 설명 없이 제가 운영하는 와이스밈에서 활용되는 방법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밈 마케팅 활용의 팁


과격하거나 비꼬는듯한 내용은 사용하지 마세요

재미를 재미로만 받아들이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데 굳이 과격하거나 비판적일 필요는 없습니다. 밈 제작자는 그러한 밈이 재미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다는 점을 간과하면 안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밈이 (누군가에게) 모욕적이거나 어조가 강한 문구를 포함하고 있는지, 그것이 특정 집단의 사람들이나 공동체를 조롱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것이 암시적인 이미지를 포함하고 있는지 항상 되돌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위 내용 중 하나라도 포함되어있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업로드하기 전에 재고해야 할 것입니다.


불문율을 준수하십시오

밈은 자유로우며 최고의 표현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밈을 "올바른" 방식으로 수행하기 위해 따라야 할 몇 가지 불문율이 있습니다


  1. 읽기 쉬운 큰 텍스트로 짧고 단순하게 유지하십시오.
  2. 밈을 기본 의미를 고수하십시오 : 밈의 기본 구조를 무너뜨리면 유저들은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며 효율도 떨어집니다. 밈의 기본 구조를 파악하고싶으면 Google 검색으로 두번, 세번 확인하십시오.
  3. 밈에 CTA를 포함하지 마세요 : 분명 마케팅을 하는 입장에서는 좋은 생각이라고 느낄 수 있습니다...만, 유저들은 생각보다 민감합니다. 재미와 짜증은 한끗 차이로 갈리게 되어있고 판매를 유도하는 접근성이 포착되는 순간 유저들은 돌아설것입니다.



브랜드 이미지를 유지하세요

전체 요점은 밈을 당신의 브랜드에 맞추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항상 이미지, 스타일, 성격, 정체성에 충실하고 일치하도록 노력해야합니다.


밈 마케팅이 비즈니스에 문제를 일으키지 않도록 브랜드 지침에 밈에 대한 규칙과 규정을 추가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조직의 모든 사람이 무엇이 좋고 무엇이 안 좋은지 알 수 있습니다.


마치며,

오늘날, 디지털 세상의 사람들은 밈으로 생각한다 (또한 생각을 밈으로 한다).

밈은 이제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의사소통을 만들어내는 대중문화의 참조, 표현, 그리고 감정의 혼합물이 되었으며. 이제 밈으로 모든 대화 또한 가능합니다.


그리고 당신의 고객들은 이 언어에 능통합니다.


밈 마케팅은 당신의 브랜드를 새로운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단 돈 한푼도 안 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창의력과 몇 가지 간단한 지침일 뿐이겠죠?

밈을 통해 성공적으로 작업한 사례에서 영감을 얻어 최고의 밈장인이 되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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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마무리를 지으려던 내용이 번역하고 밈에 대한 공부까지 하다보니 정작 제가 활용한 커뮤니티 강화 전략에 사용한 사례를 들어드리기는 3부에서 작성하게 될 것 같군요ㅜㅜ


다음 3부에서는 제가 이러한 밈 마케팅의 전략을 활용한 저희 프로덕트 예시와 그를 통한 CPC 증감의 통계까지 공유를 해보려고 합니다!


미리 예고편으로 저희 와이스에서 컬렉션을 모으는 컬렉터분들을 대상으로 활용하고있는 밈 마케팅의 예시를 보여드리며 2부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재밌으셨다면 Upvote 부탁드리며, 3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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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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밈(meme) 마케팅을 통한 커뮤니티 강화 전략_1

Image from smoreday


여러분들은 밈 마케팅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아마 요새 유행하는 힙플밈을 대표적으로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밈 마케팅을 활용한 저희 플랫폼의 MEME 계정을 운영중이랍니다.

놀러오세요 와이스 밈

저는 저희 브랜드 가치와 맞다고 생각하여 추진하였고 종종 비 정기적으로 밈을 수확(?)하게 되면 업로드를 하고있답니다.

단순히 밈을 통해 유저에게 재미를 주는 요소 뿐만 아니라 브랜드 경험과 커뮤니티에서의 결속력 (또는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함으로 활용하고있습니다!

너무 거창해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 밈 마케팅이라는 흥미로운 한 게시글이 있어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가져와 보았습니다. (지나친 의역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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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Use Meme Marketing in 2022: It’s Not Just a Phase

(출처 : devrix 11/07/2022)


지난 10년간, meme(이하 밈)은 빠르게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과 순식간에 확산되는 현상을 통해 현대 문화의 한 부분을 차지했습니다.


밈은 우리 삶의 모든 부분으로 스며들었으며 사업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밈 마케팅은 이제 단순한 현상이 아니라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심지어, 우리는 밈을 하나라도 알지 않는다면 디지털 세상과 공감하거나 다가갈 수 없을 정도로 밈 마케팅의 힘은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밈 마케팅은 무엇일까?

밈 마케팅은 콘텐츠 전략을 강화하며 조금 더 쉽게 서술하기 위하여 사용됩니다.

이 방법은 유저로 하여금 콘텐츠의 효과를 향상시키고, 비용이 들지 않으며, 공유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재미있는 방법입니다.


밈 마케팅을 가장 잘 설명한 밈


마케팅 담당자들이 밈 마케팅을 사용하는 이유는 공유 가능성과 가볍다는 특성 덕분에 효과적이고, 빠르게 유행하며 마케팅 콘텐츠에 성능을 향상시키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밈은 새로운 단어일까요? 아닙니다. 1976년 리처드 도킨스는 그의 저서 '이기적 유전자'를 통해 문화적 진보와 패션, 음악등의 아이디어 확산을 밈(meme)이라는 단어로 표현하였습니다


21세기에 밈이라는 단어는 보편적인 문화의 상징으로 사용될 정도로 진보하였기 때문에 이제는 수년에 걸친 인터넷 세상에서 가장 인지도가 높고 인기 있는 단어들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리처드 도킨스)가 옳았던 것이죠.


물론 모든 밈이 성공적이지는 않습니다, 유머와 같은 맥락이기 떄문에 어느 장소에서 '알잘딱깔센'하게 사용되는지가 중요합니다. (관련성이 있는지 / 대중적인지 / 유행하는 주제를 사용하고 있는지)

그렇기 때문에 소수를 타겟으로 하는 밈 등은 바이럴이 되기 어렵습니다.


반면에 정치, 예술, 라이프스타일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큰 사건이 벌어지면 순식간에 밈은 그 자리를 차지하여 장대비처럼 쏟아져내립니다.


윌 스미스가 오스카에서 크리스 락의 뺨을 올렸을 때나 조니뎁과 앰버 허드의 재판을 생각해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최근 한국에서의 생각나는 짤은 손흥민 올림픽 짤이 있군요) 인터넷에는 밈이 넘쳐났고 초 단위로 늘어갔습니다.


물론 우리들은 스스로 밈 트렌드를 제작해보려고 시도해볼 수는 있습니다. 왜냐면 밈의 장점은 모든 사람이 만들 수 있고 그것이 장점이지만, 자세한 내용은 후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마케팅 전략에서 밈을 사용하는 것의 실제 이점을 확인해볼까요?


마케팅 전략에서 밈을 사용하는 것의 이점은 무엇일까?


밈 마케팅은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믿기지 않겠지만) 여러분의 콘텐츠에 밈을 활용하는 것은 유익하다는 것이 증명까지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아래와 같습니다.


밈은 유대감을 향상시킵니다.

재밌는 밈을 공유하는 것은 좋아요와 공유를 보장합니다, 특히 사람들이 휴식을 취하기 위하여 SNS를 찾고 재밌는 동물 영상을 보는 것을 보세요! 바로 그겁니다!


유머는 항상 좋은 첫 인상을 주고 새로운 고객을 유입시키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그리고 밈이 브랜드의 첫 인상을 힙하고 긍정적으로 인지시키는 능력을 가지고 있죠.


실제로 74%의 밀레니얼 세대는 사람들과의 재미를 공유하여 커뮤니케이션을 합니다. 그리고 이 행위는 유대감을 향상시켜주지요.


밈은 무료입니다.

마케팅에 한푼도 쓰지않고 큰 노출을 원하시나요? 밈을 사용하면 됩니다. 다만 모든 것을 무료로 누릴 수는 없습니다. 보너스 정도로 사용하는게 적절합니다.


현대의 사람들은 주로 인포그래픽과 같은 상세한 디자이너 창작물보다 밈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사바사이지만) 특히 젊은 세대에 있어서는 밈이 작용하는 효과가 크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밈은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우며, 더 매력적입니다. 결과적으로 유저들에게 직접적인 전달에 용이합니다. 게다가, 대중 문화의 일부로서 밈은 상당히 함축적인데 이는 우리가 밈을 활용할 때 적은 표현 방식으로 더 많은 방식을 말할 수 있음을 뜻합니다. (당장 위의 밈만 보아도 인포그래픽보다 밈을 사용하는 것이 용이하다는 뜻을 1초만에 파악할 수 있죠)


심지어 대부분의 작업은 이미 거의 다 만들어져있습니다. 사실 그래픽 디자이너가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무료로 사용하기 쉬운 밈 생성기가 많기 때문이죠.

이제 우리가 필요한 것은 콘텐츠와 엮을 수 있는 나만의 독창적인 견해입니다.


따라서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효과를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마케팅을 위한 밈을 만드는 방법

밈을 만드는 것은 쉽습니다. 몇초면 끝나죠. 하지만 우리는 아무 밈을 원하는게 아니죠. 우리의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고 이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밈을 원합니다.


마케팅을 위한 밈을 제작하기 전에 아래와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첫번째, 목표로 하는 타겟 설정

다른 마케팅 전략과 마찬가지로, 첫번째 단계는 조사하고 분석하는 등의 타켓을 파악해야 합니다.

예를들어, MZ세대를 대상 그룹으로써 파악해보자면 넷플릭스 시리즈, 애플의 기술, 레볼루트 서비스 (카카오페이 등으로 의역)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주 친환경적이며 여행에 열광하고, 책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대에는 야구와 같이 그들에게 흥미가 없는 것들에 대한 밈을 제작하여 MZ세대를 타겟으로 삼는다면 영향력이 없을것입니다.

지나치게 영업적인 마인드는 좋지 않습니다, 광고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그 가운데에 균형을 잘 맞추어야 한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어떤 것이 우리의 제품을 더 쿨하고 유니크하며 고객과 연결지을 수 있는지 잘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두번째, 최대한 새로운 밈을 제작하여 나만의 오리지널로 만들 것

이미 과도하게 시장에서 사용되고 있는 밈을 재활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모두가 이미 밈을 충분히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독창적이어야 합니다.


인기 있는 밈을 활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먼저 그 밈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확실히 알고 우리의 브랜드와 정체성에 맞추어 조율을 해야합니다.


만약에 우리가 브랜드 이름과 로고 또는 슬로건을 통합하여 재밌게 풀어내는 방식을 통해 밈을 성공적으로 만들어낸다면 이는 우리의 밈을 더욱 독창적이고 브랜드는 더 기억에 남게 만들것입니다.


다시말해, 인기있는 밈을 활용하더라도 최대한 독창적이게 비틀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번째, 유행하는 주제에 편승하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틱톡, 유튜브 쇼츠등을 통해 수많은 미디어 플랫폼에서 어떤 것이 유행하는지 파악해야합니다. 파악하였다면 이제 우리는 독창적인 방법을 통하여 니치(niche)하게 우리의 제품과 연관지을 수 있을 것입니다.


적절한 타이밍과 그 주제는 우리의 밈이 입소문을 나게 돕는 핵심 요소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항상 새로운 트렌드와 뉴스에 민감하게 반응해야 한다는 점을 뜻합니다. 스캔들이 있는 곳에 밈이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무리하지는 말아야 합니다. 끊임없이 밈을 스팸처럼, 공장처럼 찍어낸다면 보는이로 하여금 애쓰고있다는 점만 보여줄 뿐입니다.


또한 민감한 주제에 대한 밈은 사업 평판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신중하게 다루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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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재밌게 번역해 본 글이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어보셨나요?

디스콰이엇의 평균 서술되는 게시글에 비해 장황해지고 집중도가 떨어질 것 같아 (제가요) 1부, 2부로 나누어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미처 다 끝까지 의역하지 못한 밈 마케팅의 팁과 저의 경험담을 작성해보려고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부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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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Derek chang

파생을 불러일으키는 마케팅 시도

처음 와이스 팀에 합류하던 날이 기억이 납니다. 이미 정식적으로 서비스가 런칭되고 매출이 어느정도 나오기 시작하며 도약의 가능성이 보이는 딱 그정도.


당시 프리랜서로 개인 브랜드도 만들어보고 외주 디자인 작업으로 불확실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 저에게 대표님과의 커피타임(과 와인타임)으로 와이스에 대한 확실한 비전과 설명으로 전 딱 이 생각만이 들었습니다 '아 이거 재밌겠다! (그리고 이건 되겠다)'

그렇게 합류한 와이스 팀이 작년 8월이군요,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와이스라는 프로덕트는 직접 체험해보기 전까진 이해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2022.08) 플랫폼의 핵심 포인트를 나열해본다면 아래와 같습니다.



물론 위의 내용은 그 당시의 기억과 레거시를 더듬어보며 만든것인데 위의 기능과 서비스에서는 커뮤니티의 개념을 확장시키기 위한 고민을 많이 했어야 했습니다.


특히 와이스라는 서비스를 어떻게 소개해야할지가 고민이더군요. 단순히 경매로 컬렉터블을 거래하는 서비스로 불리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커뮤니티이고 경매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는 점을 보여줄 필요가 있었죠. (물론 경매 기능이 핵심적이며 그 기능이 없으면 커뮤니티의 존속도 어려운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처음에 바이럴을 시키기 위한 기존의 방식을 먼저 파악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에 바이럴이 되던 방식은 크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있었는데

온라인의 경우 타 오픈채팅에서 홍보(후 쫓겨남), SNS 광고 (주로 인스타그램), 네이버 카페 홍보
오프라인의 경우 오프라인 행사 개최 (1,2회 플리마켓 개최)

이 경우 앞서 지금의 와이스 기반을 다져주신 동료님들의 피 땀 눈물이 들어간 노력의 일환이었고 충분히 효과를 내주었습니다. 다만 한계점이 명확하게 보일 때 즈음 저의 역할이 필요했던 것 같아요. 저는 한계점이 보이는 포인트들을 짚어보기 시작했습니다.


  1. 타 오픈채팅방에서 무단 홍보를 하여 쫓겨나더라도 호기심을 갖는 유저가 무조건 유입되었으나 쫓겨나면 다시 들어가서 홍보할 수가 없었고 카카오톡 계정은 한정되어있었습니다.
  2. 이 경우 정공법을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무단으로 홍보하지 않고 차라리 오픈채팅의 대표에게 무작정 연락하여 홍보 문의를 물어보았습니다. 여기서 알게된 사실은 200-300명이 되는 큰 오픈채팅의 리더가 주로 10-20대가 많았고 당연하지만 의외로 간과하기 쉬운... 예의가 중요하다는 점이었습니다
  3. 빈도를 따져보니 10개의 오픈채팅중 3개의 오픈채팅만이 홍보를 허용했습니다. 나머지 7개의 오픈채팅은 공식적으로 홍보를 할 수 없게되었지만 (이렇다는 점은 무단 홍보를 해도 삭제 및 강퇴처리가 되었을 것이라는 뜻이겠죠) 3개의 오픈채팅의 인원이 최대 300명이었으니 기본적으로 900명에게 라이브가 시작될 때마다 지속적으로 홍보를 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4. SNS 홍보의 경우 기존 광고도 좋지만 조금 더 재미있고 눈길을 끄는 자극적인 홍보물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5. 당시의 SNS 홍보 아이템은 주로 새로운 카테고리와 와이스 운영진이 진행하는 0원 경매라는 컨텐츠 홍보의 내용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보다 더 자극적인 무언가가 필요했습니다.
  6. 새로운 경매 라이브가 열렸을 때, 그 라이브의 딜러와 소통하여 와이스에서는 홍보를 제공해줄테니 경매의 소재를 공유하여주시고 재미를 높일 수 있는 0원 경매로 진행해보자는 방식을 제안했습니다. (와이스 운영진이 아닌 유저에게 0원 경매 진행을 맡겼으며 이는 나중에 와이스의 스페셜 경매 서비스로 이어지게 됩니다)
  7. 그렇게 0원부터 시작하는 OOO 딜러의 경매!라는 타이틀을 붙인 광고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카테고리 및 컨텐츠에 따라서 기복이 심했기 때문에 광고에 대한 부분은 다음에 더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온라인의 경우 이런식으로 방법을 바꾸어나갔습니다. 그렇다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컨텐츠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타 오픈채팅방에 정식으로 홍보를 하게 되자 정식 홍보를 해볼 수 있을 것 같은 다른 타겟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이 케이스는 다음에 로그로 작성할 카페, 매거진 홍보로 이어집니다)
0원 경매를 홍보하게 되자 이를 가지고 정식 서비스를 제작해보기 시작합니다. 파생된 서비스로는 딜러를 위한 스페셜 경매와 굿즈샵 오픈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이 또한 다음에 로그로 작성해봐야겠네요.. 파생이라는건 정말 무섭게 뻗어나갑니다)


일단 위의 내용이 제가 처음 와이스에서 시도해본 것들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브랜드 디자인과 UIUX 디자인만 업으로 삼아보고 마케팅, 커뮤니티 매니징은 업으로 삼아본적이 없는 뉴비와 같습니다. (다만 평소에도 타 사업의 마케팅 기술을 흥미롭게 본 적은 많습니다)

그렇다보니 사실 제가 썼지만 제목도 거창해보이고 잘 하고 있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이 글을 쓸 수 있는 이유는 딱 두가지입니다. 자유로운 시도를 적극 지원해주신 대표님과 지표의 결과.

첫 시도는 생각보다 성공적이었고 유입이 늘어났으며 재밌는 컨텐츠를 시도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서두를 떼다보니 파생되는 다음 로그들이 자연스럽게 생기는군요.

  1. 카페, 매거진을 통한 홍보하기
  2. 유저를 위한 특별한 컨텐츠 제작기
  3. 굿즈샵 오픈을 하기까지
  4. 오프라인으로 바이럴하기
  5. ...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로그를 작성해 볼 예정입니다.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궁금하신 점이 있는 분들의 질문 및 피드백 적극 환영합니다 :)

WYYYES 와이스

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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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rek chang

Derek chang

99%가 낯설어할 서비스의 커뮤니티 매니징과 마케팅


2022.01.07 와이스 WEB 캡쳐 화면


"와이스요? 뭐하는건데요?"


대부분의 사람들(굳이 따지자면 내 주변 지인들)에게 WYYYES (이하 와이스)를 소개할때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앞서 설명하자면 와이스는 '컬렉터블 라이브 경매 커뮤니티'이며 소위 '컬렉터블'이라는 것을 '경매'라는 시스템과 함께 커뮤니케이션을 하여 커뮤니티를 형성하는것이 목적인 커뮤니티 플랫폼입니다. 그리고 저는 디자이너임과 동시에 와이스 커뮤니티 매니저로써 커뮤니티 매니징과 함께 와이스라는 브랜드를 구축해나가고있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경험해본 모든것이 도움이 된다고 했던가요, 저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어릴적 소위 '덕질'을 했던 경험이 와이스의 커뮤니티를 매니징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내가 덕질을 해본 것들 : 유희왕 카드 컬렉팅 / 앨범 모으기 (에픽하이, 서태지, 넬, 카라 등) / 신발 컬렉팅 (비주류) / 영화 포스터 수집 / 좋아하는 영화 DVD 수집 등


와이스는 단순히 '덕질'이라는 개념이 아닌 '컬렉팅'이라는 개념으로 접근해 사람의 근본적인 수집 욕구를 순수하게 표현하는 다양한 컬렉터들의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덕질을 해본 경험이 다양한 컬렉팅을 즐기는 컬렉터의 마음을 더 이해하고 어떻게 해야 사람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시키는지에 대해 조금이나마 더 이해를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글만 봐서도 이해하기 어려울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백문불여일견, 직접 보는것이 백번 듣는 것보다 낫다지만 저는 와이스가 현재의 12,000명이 넘는 유저와 매달 550개가 넘는 라이브, 그리고 앞으로 계속 추가될 16가지의 카테고리를 구축해 온 과정(물론 저에게 이 기록은 매일매일 깨야하는 도전과제와 같습니다)을 커뮤니티 매니저의 역할을 수행하며 있었던 기록을 조금 더 나은 과정의 도약을 위하여 공유해보고자 합니다.


짧은 시간에 해온 것들이 많습니다, 글을 많이 써본 경험은 많지 않으나 벌써 쓸 말이 많이 떠올라 가독성이 좋게 쓸 생각을 하려니 설레면서도 두렵네요.


짧은 질문으로 이 글의 마무리를 짓겠습니다, 여러분은 컬렉팅을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WYYYES 와이스

컬렉터를 위한 라이브 커뮤니티 WYYYES : 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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