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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혜은

서혜은

여의도에서 냅다 소개팅 해준다고 소리지른 썰 푼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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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감사하게도 저번 메이커로그가

3일 동안 디스콰이엇 트렌딩 메이커로그 1위를 했다!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은 입소문에 가장 효과가 좋았던 "여의도 홍보썰"을 풀어보려 한다.

참고로 나는 현재 지인 소개팅 플랫폼, 내친소에서 개발자이자 마케터로 일하고 있다!


#1 발단

때는 2023년 3월 말,

내친소의 기본적인 기능 업뎃을 다 마쳤을 때 쯤이었다.

드디어 유저를 본격적으로 모아야 할 때가 왔다는 게 느껴졌다.

당시에 "여의도역 5번 출구에 아침 8시 반에 가면

여의도에 있는 모든 직장인을 만날 수 있다"란 말을 들었다.

우리의 서비스 페르소나인 직장인에게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바로 다음날 아침 여의도로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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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돌격 마인드 ㅋㅋㅋ)

#2 전개

아침에 도착한 여의도역 5번 출구에는 직장인도 많았지만

생각보다 전단지 나눠주시는 분들도 많았다.

그래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급히 다이소에 가서 눈에 띄고 귀여운 "요정 옷"과

우리를 알리기 위한 "스케치북"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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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처럼 안보이기 위한 무수한 노력)

직장인들의 점심시간을 노리기로 하고,

미리 이른 점심을 먹으며 스케치북에 내친소 소개를 자세하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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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구가 가장 후킹될 지 여러 버전을 만들어 봤다)

#3 위기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었을 때

여의도 사거리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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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덜터덜.. 슬픔에 잠긴 대표님)

그런데... 막상 나와보니

여의도 거리에 우리의 페르소나보다

나잇대가 있는 4050 분들이 많으셨다..!

무엇보다 내친소 쿠폰을 나눠주는 데

정장입어서 진지해보이는 사람들이

우리를 신천지로 보고 거절하는 사람들도 있었다..ㅠㅠ

그래도 우리 서비스가 정말 좋다는 확신이 있었기에

더 우리의 신뢰자본을 이용해야겠다, 생각하고

스케치북에 우리의 이름과 신원을 적었다!!

#4 절정

갑자기 한 분께서 다가와

"진짜 소개팅 앱 대표세요?😮"하며 관심을 가지시기에

바로 내친소 쿠폰을 건네드렸다.

전보다 사람들이 훨씬 흥미로워하는 게 보였고,

같은 무리에 있으셨던 여자분들도

"이거 무슨 서비스에요?"하시며 관심을 보이셨다.

이때부터 자신감이 붙은 우리는

적극적으로 내친소를 홍보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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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직장인이 있는 모든 곳에 가서 홍보한 우리)

프라자 안 음식점 거리에 들어가서

점심 드시는 분들께 쿠폰을 나눠드리기도 하고,

IFC몰에 가서 애플 매장 직원분들께

내친소를 소개하기도 하고,

여의도 사거리에서 냅다 소리지르기도 했다

"저희 서비스에서 소개팅받을 사람!!"

#5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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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의 레슨런 중 오프라인 파티를 열자... 그리고 한 달뒤에 파티를 여는 우리)

점심시간이 끝날 무렵,

쿠폰을 200장을 다 나눠줄 만큼 짧고 굵은 영업을 마쳤다.

그리고 오프라인 영업에 대한 레슨런을 몸소 깨달을 수 있었다😇

  1. 직접적인 유저 유입이 많진 않았다

우리가 생각한 것만큼 여의도 직장인 유입이 드라마틱 하진 않았다!

아무래도 거리에서 직접 서비스 홍보를 하더라도

소개팅 앱을 설치하는 장벽을 뛰어넘긴 어려웠던 것 같다.

  1. 하지만 브랜딩과 입소문엔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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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이 담긴 마케팅은 유저에게 닿는다!)

여의도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입소문이 돌았지만,

특히 여의도 홍보 이후 스타트업 사람들이나 지인들을 만날 때마다

"여의도에서 요정옷입고 소리지른 거 잘봤다ㅋㅋㅋ

진짜 진심인게 느껴져서 홍보 마니 했어!!"라는 얘기를 들어

브랜딩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는 걸 체감할 수 있었다.


여의도 오프라인 영업을 하면서 처음에는 살짝 부끄럽기도 했다.

처음 원했던 유저 유입에서는 아쉬웠더라도

하지만 브랜딩이나 추후 컨텐츠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에서 얻은 것들이 훨씬 많았기에,

한 번쯤 시도해보면 좋은 마케팅 수단인 것 같다! (밑져야 본전)

다음 번엔 우리의 타겟 페르소나가 더 많은 역삼 쪽으로 가봐야겠다!

정말 이 자리를 빌려 내친소를 알리기 위해

여의도에서 목이 나갈정도로 소리지른 울 차제은 대표님

정말 감사하고 수고많았습니다😍


진짜 여의도에서 소리 지르며 홍보했다고?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https://www.instagram.com/reel/CttgJDVAFtt/?igshid=MzRlODBiNWFlZA==

더 편리하게 지인 소개 받고 싶을땐, 내친소!
자세한 설명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내친소 알아보기: https://www.naechinso.com/

📌 내친소 다운로드 : https://naechinso.page.link/dynam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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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데모데이에서 투자 유치까지 성공하는 방법! 서울디자인창업센터 8월 토크콘서트!

수 많은 데모데이에 지원했지만,

투자 유치를 실패했던 디자인 창업가라면

서울디자인창업센터 8월 토크콘서트에 꼭 참석해 보세요!

8월 토크콘서트에서는 ‘투자를 위한 가장 빠른 길, 데모데이에서 살아남기’를 주제로

성공적인 투자 유치를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알려주실 예정입니다!

[TALK-CONCERT | STEP 4 IR, 투자]

투자를 위한 가장 빠른 길, 데모데이에서 살아남기

1. 첫 번째 연사

주식회사 델로 김동윤 대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 주도 비즈니스 모델 설계로 프리시리즈A 투자유치 단계까지

2. 두 번째 연사

HG Initiative 남보현 대표

투자자가 투자하는 방법, 그리고 꼭 듣고 싶어하는 얘기들

3. 진행자

채자영 스토리젠터

▪️ 일시 : 2023. 08. 11(금) 19:00 ~ 20:30

▪️ 장소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3층 컨퍼런스홀

▪️ 신청대상: 디자인창업 예비 및 초기창업자, 디자인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 비용: 무료

▪️ 신청기간: ~ 2023.08.07 23:59 까지

▪️ 신청방법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공식홈페이지 https://bit.ly/3DU8a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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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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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집기간 : ~ 2023. 08. 07(월) 23:59 까지

  • 신청방법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공식홈페이지 https://bit.ly/3qaPagN

  • 문의 : 02-3675-2202 / dsp@seouldesign.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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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영

김경영

스타트업 투자가 활발해질수록 돈을 번다? 수상한 이 회사 뜯어보니

"수백 명의 스톡옵션 관리, 쿼타북이 없었다면 정말 막막했을 거예요. 철저한 보안 체계부터 개인별로 다른 행사 조건 및 기간 관리, 계약 관리 및 보관, 휴직 기간 반영까지. 엑셀로는 불가능한 부분들을 모두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전에는 주주명부 및 기타 자료를 작성하고 한번 담당자에게 확인하고 송부하느라 일정 시간이 소요됐는데요. 쿼타북을 사용하고부터는 지체 없이 자료 공유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거쳐 카카오벤처스 투자심사역 경력이 있는 최동현 쿼타북 대표.

국내 유명 스타트업 재무/IR 담당자가 쿼타랩 홈페이지에 남긴 코멘트다. 스타트업과 투자자에게 증권 관리 SaaS 솔루션을 제공하는 쿼타랩(쿼타북 운영사)은 증권관리 업계의 '오아시스'다. 기존 '엑셀'이나 '워드'로 관리되고 있었던 증권관리 업무를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SaaS '쿼타북'이 생긴 이후, 많은 투자사들은 하나같이 효율적으로 증권 주식 관리를 할 수 있었다고 입을 모은다. 

쿼타북의 비즈니스를 이해하려면 약간의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핵심은 기업 데이터를 안전하게 관리하고 공유하는 일을 한다. 기업은 크게 상장 기업과 비상장 기업으로 나뉘는데, 이 중 상장 기업의 증권은 한국예탁결제원을 통해 전자 데이터로 일괄 관리 되지만, 비상장 기업의 경우 사정이 다르다. 매번 엑셀이나 워드 파일을 통해 회사가 직접 업데이트하는 구조였다. 쿼타북은 주주 및 주식 관련 데이터 등 증권관리가 필요한 영역에서 일어나던 비효율을 혁신시키는 모델을 만들었다. 스타트업 주식발행 이력과 주주명부 관리, 스톡옵션 관리 등을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지털화하는 등 증권관리의 자동화를 이끌어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를 거쳐 카카오벤처스 투자심사역 경력이 있는 최동현 쿼타북 대표는 사업 초기부터 국내 유명 투자사들로부터 많은 투자를 유치했다. 약 3년 만에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240억에 달하고, 쿼타북을 이용하는 국내 투자사는 약 40%를 넘어섰다. 쿼타북은 투자사와 스타트업이 함께 사용할 때, 데이터 관리의 편의성과 사용성이 극대화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최 대표를 만나 증권관리 플랫폼의 핵심 서비스와 쿼타북의 향후 목표가 무엇인지 들어봤다.

 

Chapter 1. 기존 관행에 의문을 던지다

- VC 출신이라고 들었다. 원래부터 창업에 관심이 있었나?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 되었나.

"원래 창업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VC 심사역으로 일할 때 해외 투자를 하게 됐는데, 운 좋게 미국 기업에 투자를 하게 됐다. 그 당시 투자한 기업이 미국의 '카르타'라는 서비스를 통해 주주명부와 증서를 보내왔는데, 그때 증권관리 소프트웨어의 존재를 처음 알게 됐다. 한국에서는 매일 엑셀로 정리한다던가, 전화나 이메일을 돌리며 정보를 주고받곤 했다. 정보가 틀리면 직접 수정해 달라고 요청해야 하는 불편함이 따랐다. 그런데 카르타를 이용해 보니, 정말 편리했다. 처음에는 이 사업모델을 내가 직접 창업하기보다 한국에서 쓸 수 없을까? 방법을 찾아봤다. 그런데 카르타가 미국 상법이나 증권법, 재무회계 기준 등 너무 미국에 특화된 서비스였고 한국에서 도입이 어렵겠다는 결론을 내렸다."

쿼타랩 최동현 대표(앤디)의 VC 재직 시절 모습. @쿼타북

- ‘증권관리 플랫폼’이라는 시장 기회는 어떻게 발견한 것인가.

"2019년도에 쿼타랩을 창업했을 때 만해도 대부분 '이러한 소프트웨어가 있는지도 몰랐다', '증권관리가 도대체 뭐냐?'라는 반응이 많았다. 초기 모 주주였던 투자사는 증권관리라는 키워드를 쓰지 말자고도 했다. 이전에 한국에서 없었던 개념이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 지금은 증권관리라는 형태가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은 것 같다. 첫 커리어를 소프트웨어 개발자로 시작했다 보니, 비상장 증권관리 SaaS를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이 있었던 것 같다. 또한 심사역 경력이 사업을 하게 될 도메인에 대한 이해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었고, 자연스럽게 증권관리 플랫폼 창업으로 이어진 것 같다."

- 기존 VC나 비상장 스타트업은 주주 및 주식과 관련해 관리해야 할 데이터들을 왜 '엑셀'로만 관리되고 있었을까.

"이런 플랫폼이 있는지 상상조차 못 했기 때문이 아닐까. 엑셀이나 텍스트, 워드 파일로만 중요한 데이터들이 관리되고 있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주주명부나 증서 모두 '문서'다 보니, '문서'처럼 취급한다는 게 당시 고정관념이었다. 월 가계지출 현황을 종이 가계부에 작성하던 과거를 떠올려보면 쉽다. 그 당시엔 그게 편하고,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썼을 거다. 하지만 금융 관리도 디지털로 바뀌고, 사람들이 점차 편리함을 경험하면서 고장관념이 바뀌기 시작했지 않나. 증권관리 플랫폼도 마찬가지다. 애초에 이런 툴이 있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던 것 같다."

Chapter 2. ‘스타트업-VC’ 연결, 더 쉽고 편리하게

- 쿼타랩은 정확히 어떤 기업인가.

"쿼타랩이 서비스하는 쿼타북은 주식 발행의 주체인 벤처기업들과 주식 투자의 주체인 창투사, 신기사 등 양쪽을 모두 serving 하는 플랫폼이다. 비상장 자산이나 펀드데이터 등 여러 가지 기업 데이터들이 훨씬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공유되는 ‘비상장 금융 인프라'를 만드는 것이 핵심 미션이다. 쉽게 말해 사무 관련된 여러 제반 사항들이 표준화될 수 있는 전산 인프라 만드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주주명부, 스톡옵션, 펀드관리 등의 효율화를 돕는 쿼타북. @쿼타랩

- 쉽게 말해 주주명부 관리 B2B SaaS 모델이라고 생각하면 되나. 구체적으로 어떤 서비스들을 제공하고 있는지.

"증권관리라는 게 어떤 내용이 포함되는지 스타트업에 한해서 말하자면, 이 회사가 발행한 주식들의 내용이 있다. 현재 주식이거나 주식이 될 것들, 그리고 주식과 관련된 시점이나 조건, 이해관계자들이 있을 것이다. 주주명부는 한순간의 스냅샷 데이터인데, 전체 이력을 관리해야 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이해관계자들과 경영 관련 행정 등 제반 사항을 처리해야 할 때가 적지 않다. 대표적으로 주주총회, 이사회, 투자계약서상 동의권, 영업보고 등을 처리하는 게 있다. 우리는 이것을 '증권관리'라고 부르고 있다. 만약 회사의 내용이 바뀌면 등기처리를 해야 한다. 법무나 세무 검토 같은 게 필요하거나, 혹은 자산에 대한 평가가 필요할 수도 있다. 스톡옵션만 해도 과정이 번거롭다. 구체적으로 회사가 임직원들 사이에서 스톡옵션에 대한 행사 이벤트를 공지해야 하고, 그 이벤트를 신청해야 하고, 신청된 것을 확인해야 하고, 확인 후 입금처리가 진행되어야 하고, 입금처리 되면 주식 교부해야 하고, 교부된 후에는 실질 주주로서 등록해야 하는 등 과정이 다 있다. 쿼타북에는 이 모든 과정별 기능들이 다 등록되어 있다."

-처음 창업하셨을 때 제일 먼저 만든 서비스는?

“2019년 첫 해에 기본적인 스타트업의 증권 이력과 주주명부 관리 및 발행 기능을 만들었다. 주주총회나 이사회, 동의권, 영업보고 등도 라이트 한 버전으로 개발했다.”

-쿼타랩이 벤치마킹한 '카르타'도 돈을 내면 바로 쓸 수 있는데 굳이 다른 스타트업이 필요한 이유는?

“카르타는 미국의 증권법, 상법을 토대로 주식을 관리하는 시스템이라 국내 기업은 쓸 수 없다. 주식 발행에 대한 시스템도 미국과 한국은 엄연한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은 전자증권이 전반적으로 상용화된 반면, 국내는 아직 미발행확인서와 같은 비전자적인 방식으로 주식 교부가 많이 이루어지고 있다. 게다가 국내 기업은 국내 법인으로서 갖춰야 하는 법적 요건들이 있는데, 현지화되지 않은 외국 솔루션이 커버하지 못하는 국내 법인을 위한 프로세스와 기준을 쿼타북이 만들고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그렇다면 '카르타'와 비교했을 때, '쿼타랩'의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인가?

"카르타와 쿼타랩은 표면적으로는 비슷해 보인다.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시장에서의 진입 접점이 굉장히 다르다. 예를 들면, 카르타는 실질적인 증서의 발행을 시장 진입접점으로 삼고 있다면, 쿼타랩은 증서의 발행이 아니라 증서의 관리와 정보의 교류가 더 core 한 시장진입 포인트다."

쿼타북 최동현 대표가 질문에 답하고 있다. @쿼타랩

- 쿼타랩의 데이터 관리 서비스가 정말 ‘간편하다’는 확신은 어디서 오는가. 직원 입장에선 어쨌든 도와준다는 툴인데, 막상 나에게 계속 가욋일로 뭔가를 입력하라고 한다. 귀찮지 않을까.

"물론 처음 시작은 어느 정도 혼자의 가설과 확신으로 시작했지만, 오늘날의 확신은 '고객'에서 오고 있다. 지금까지 시장에서 아무도 우리를 안 썼다면, 초기의 가설은 틀린 것이었겠지만 지금은 확실히 반응이 온다. 유니콘 기업들, to-be 유니콘 기업들이 회사의 주주나 스톡옵션 보유자 수백 명~수천 명을 상대로 우리 솔루션 수천만 원을 내면서 찾아와서 도입 문의하는 행위들이 더욱 확신을 주는 것 같다."

-쿼타랩 이용하는 스타트업 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스타트업은 어디가 있나?

"대표적으로는 토스, 오늘의집, 클래스101, 당근마켓 등이 있다."


Chapter 3. ‘투자 유치=이용자 유치’가 되는 시장

- 이 사업을 하는 데 있어서 '업의 본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생태계 안에서 데이터와 행정의 표준화가 본질인 것 같다. 예를 들어 엑셀 시절로 다시 돌아가자면, 정말 머리 아팠던 게 다들 요청하는 포맷이 다르고, 요청 주기나 시점, 형태가 달랐다. 주주명부만 하더라도 기준이 없는 탓에 지분율, 주식 종류 등이 통일되어 있지 않아 머리 아픈 일들이 많았다.  정말 파편화된 시스템들 상에서 쿼타랩이 표준을 만들어가는 게 본질인 것 같다."

- 쿼타랩은 어떻게 돈을 벌고, (수익모델) 서비스 가격은 어느 정도 수준인지?

"쿼타랩은 기본적으로 B2B SaaS 서비스다. 현재 대부분의 매출이 사스 이용료를 통해 발생하고 있다. 쿼타북의 클라이언트 풀은 크게 두 개로 나눌 수 있는데, 기본적으로 스타트업과 투자자 둘 다 쿼타랩의 main customer다. 스타트업과 투자자 같은 경우 사실상 모두 같은 근간의 데이터를 활용하고 있다. 각자가 같은 데이터를 바라보고 있지만, 그 디스플레이 형태나 아니면 다루는 방식이 다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록이 되어야 하는 정보는 쿼타북을 통해 한 번만 기록되게끔 하고 그 이후에 커뮤니케이션이나 동기화 같은 것들은 전부다가 실시간으로 공유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가격의 경우 스타트업은 이해관계자 수 인당 비용이 플랜마다 다르고, 월 이해관계자 수 x 인당 가격으로 사스 가격이 선정된다. VC/투자자 사이드의 경우 펀드 규모, 포트폴리오 기업 수, 그리고 사용하는 기능 기반으로 과금하고 있다."

- 지금까지 확보한 고객사는 몇 개 정도 되나, 관리 중인 투자 자산 규모는 어떻게 되나?

"현재 쿼타북 고객사는 4,400개 이상이고, 관리 중인 투자 자산은 40조에 달한다. 투자유치를 받는 전체 스타트업 시장을 기준으로 봤을 때, 대략 45%의 스타트업을 커버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 쿼타랩 고객 중에는 VC도 해당하기 때문에, 투자 유치가 곧 이용자 유치가 되는 것 같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느끼는 또 다른 특이점은 어떤 것들이 있나.

"사스라고 해서 단순히 사스 툴이 되는 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 플랫폼들과 유사하게 네트워크 이펙트가 중요하더라. 예를 들어 B2B에서 재무서비스를 쓰거나 HR 서비스를 외부와 독립적으로 쓴다. 그러면 장기적인 고민을 당장 하지는 않아도 되고, 설사 잘못 선택했어도 바꾸는 것 또한 큰 무리가 없다. 그러나 쿼타랩 플랫폼은 메신저 플랫폼과 유사하다 보니 쓰게 된다면 앞으로 나와 함께 쓸 것 같은 사람이 어딜 많이 쓰고 있는지 보게 된다. 대중이 어딜 많이 쓰는가, 그래야 내가 썼을 때 남들과 편하게 같이 쓸 수 있는 게 고려된다. 내가 남들을 많이 초대할수록 편하고, 혼자 쓰는 것보다 다 같이 쓰는 것이 편하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는 게 포인트다. 그래서 쿼타랩의 비즈니스 성격은 B2C의 네트워크 플랫폼(메신저, SNS들..)이랑 유사한 것 같다."

- 쿼타북은 주식 발행의 주체인 벤처기업들과 주식 투자의 주체인 창투사, 신기사 등 양쪽 모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VC는 이미 ERP 툴들이 많아서 서비스 필요성을 이해하기 쉬울지 몰라도, 중소벤처기업에선 이런 B2B 솔루션을 쓰게 하기까지 설득이 어렵지 않나. 중요하고 필요한 건 알겠는데, 막상 쓰려면 너무 복잡할 것 같다.

"사업 초기에는 네트워크 베이스로 세일즈를 시작했고, 점점 레퍼런스들이 쌓여가면서 나중에는 접점이 없었던 분들도 설득이 되었던 것 같다. 가장 도움이 많이 됐던 레퍼런스 사례를 꼽자면 '토스'가 도입했을 때였던 것 같다. 빠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인만큼 임팩트가 남달랐던 것 같다."


Chapter 4. 쿼타랩은 단순한 ‘비상장 증권관리’ SaaS가 아닙니다

-해외 진출 계획도 있는 건가. 다른 나라에도 이와 비슷한 니즈가 있는지도 궁금하다.

"해외진출 계획도 있다. 지금도 현재 진행 중이다. 쿼타북이 커버하고 있는 전체 나라의 커버리지를 보면 총 11개국이다. 주로 동남아 쪽이 많고, 싱가포르나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중동, 호주 등에 진출했다."

-해외 진출 한 나라를 선택한 기준은 무엇인가?

"일단 아직 인프라가 깔려 있지 않거나, 비상장 증권 관리 서비스 시장에 기존의 절대 강자가 없는지를 메인으로 봤다. 최근 동남아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한국처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플레이어들도 많아지고, 자산의 발행/유통/관리를 해야 하는 실질적인 빈도 수가 많이 올라갔다. 관련해 처리해야 하는 제반 사항들도 많아지다 보니, 시장이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 한국은 과거 10년 동안 이런 일들이 활발해지면서 드디어 시장이 열린 것에 기회를 잡았다고 보고 있다. 동남아는 이런 기회들이 조금씩 더 열리고 있는 것 같다."

쿼타북 최동현 대표. @쿼타랩

-한국에서와 달리 해외 진출을 할 때 각 나라마다 전략이 달라야 할 것 같은데.

"동남아 시장 진출 방식은 지금 쿼타랩이 한국에서 서비스하는 것과 유사할 것 같다. '자산의 발행'부터 시작이 아니라 '자산의 관리'부터 시작하는 것이 메인이다. 왜냐하면 각 나라에서 증권 발행의 제도나 형태는 나라별로 다르다. 대신에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방식은 대부분 유사하다. 우선주의 조건이나 채권의 조건도 국가별로 비슷하며, 사업현황을 보고하는 행태 또한 전 세계적으로 비슷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 한국 시장에서만 플레이하면 규모가 작을 것 같은데, 단순히 사스 이용료를 통한 매출로는 넥스트 스텝을 그리기 어려울 것 같다. 쿼타북이 앞단에서 사스 사업에 성공한다면, 뒷단에서 보여줄 수 있는 퍼포먼스는 어떤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나.

"지금의 B2B 데이터 관리 및 관련 행정 제반사항 처리를 돕는 사스 서비스에서 확장되어, 각자의 자산 관리를 돕는 '웰스 매니지먼트'도 고려하고 있다. 그건 단위가 1원이다. 쉽게 말해, 지금 쌓이는 비상장 자산의 가치가 40조 원 정도 되는데, 40조 원을 운용하는 서비스가 넥스트 스테이지인 것이다. 그럼 자산의 유동화나 파생 상품들이 나올 수 있다. 유의미한 네트워크와 데이터가 쌓인 시점부터는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서, 쿼타랩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가지고 신규 대출 상품이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해외 시장에서는 이미 좋은 선례들이 많다. 비상장 자산들의 가치가 어느 정도 표현돼서 인덱스가 나오기도 하는데, 이 모든 것이 '자산'을 비즈니스로 했을 때 나오는 것들이다."

-향후 금융 쪽을 건드리게 되면 우리나라에서 법적 규제나 이슈는 없나?

"기존에 없는 사례를 핀테크로 하겠다는 건 힘들다. 하지만 이미 시장이 있고, 법적 테두리 안에서 한다고 하면 문제 될 게 없다. 필요한 라이선스를 따거나, 협업을 하면 된다. 물론 그 또한 쉽지는 않겠지만, 상장 시장이나 공모펀드에서 이미 셋업이 잘 되어 있는 비즈니스들을 비상장 판으로 들고 오겠다는 것이다."

-올해 목표는?

"현재 VC, 스타트업 사이드, 출자자 사이드를 다 엮는 작업을 하고 있다. 그 근간을 올해 내로 잡으려고 하고 있다. 이밖에 여러 가지 자산의 관리와 관련된 넥스트 비즈니스 단계의 몇몇 테스트들을 하반기에 하려고 한다. 

주주명부, 스톡옵션, 펀드관리 등의 효율화를 돕는 쿼타북. @쿼타랩

-쿼타랩의 최종 비전은? 어떤 기업이 되고 싶나.

"결국에는 다시 인프라 얘기로 돌아가게 될 것 같은데, 한 나라의 근간이 되는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는 게 굉장히 레어하고 유니크한 기회인 것 같다. 그런 일을 잘 성사해 나가면, 역사적인 일을 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셋업만 하면 지금 당장 세대뿐만 아니라 윗세대이든 아랫세대이든 모두 쿼타랩의 인프라 통해서 실질적으로 실생활에서 여러 가지 주식 관련된 산업을 할 수 있는 것이 궁극적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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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벤처스 TMI 콘텐츠

패스트벤처스 포트폴리오사 인터뷰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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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스모어, 이제 무료에서도 무제한 응답 수집, 조회가 가능해졌어요!

안녕하세요, 스모어를 서비스하고 있는 도다마인드의 곽도영입니다.

2023년 8월 1일을 시작으로, 스모어의 요금제가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심리테스트 콘텐츠 빌더에서 form으로 전환하면서 고객분들께 저희가 제공하는 가치가다르다는 것을 체감했고, 달라진 가치제안에 맞는 새로운 과금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다음과 같아요.
1. 무료플랜에서도 이제 응답들을 무제한으로 수집하시고 조회해보실 수 있어요.
2. 슬랙 연동과 공유 썸네일 설정을 하실 수 있는 에센셜 플랜이 새롭게 추가됐어요.
3. 기존에 무료였던 공유 기능은 스탠다드 플랜으로 이동됐어요.
4. 스모어 브랜딩 제거는 프리미엄 플랜으로 이동됐어요.

한 눈에 변화를 알아보실 수 있도록 준비한 아래 이미지 참고해주시고, 혹시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거나, 도입 관련 문의는 ceo@smore.im 으로 편하게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

과금체계 개편 이미지-01.png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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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비전

아시아비전

[오늘의 1PX] 새치기 하는법

안녕하세요 1PX입니다. 오늘은 제가 20대 초반에 읽은 책 중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 ‘나는 7년동안 세계 최고를 만났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저는 20대의 특권은 ‘아무 능력이 없어도 의지만 있다면 세계 모든 사람을 만날 수 있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술을 많이 마시고, 시간 빌게이츠인것도 좋지만, 이 시기에 성공한 선배들을 만나고 지혜를 얻는 것도 정말 중요합니다.

저자인 알렉스 바나얀은 이렇게 인생의 선배를 만나면서 했던 경험들과 노하우들을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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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새치기

    삶, 비지니스, 성공..이런 것들은 나이트클럽과 같다. 그곳으로 들어가는 세 가지 문이 있다.

    첫번째 문은 길게 줄이 이어지는 정문이다. 세상의 99%는 여기로 들어가길 기다리며 줄을 선다.

    두번째 문은 억만장자, 연예인, 금수저들이 들어가는 VIP용 출입문이다.

    그러나 아무도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사실은 항상 언제나 세 번째 문이 있다는 것이다. 빌게이츠가 첫 소프트웨어를 팔았을 때도, 스티븐 스필버그가 할리우드 역사상 최연소 감독이 되었을때도, 그들은 모두 세 번째 문으로 들어갔다.

  2. 준비
    운은 버스와 같아. 한 대를 놓쳐도 다음 버스가 있어. 하지만 준비를 하지 않으면 그 버스에 타지 못해.

  3. 기본 매너 규칙
    규칙 1. 다른 사람과 만나는 자리에서 절대 휴대폰을 쓰지 마. 그냥 내용만 입력하는 것도 안돼. 휴대폰을 쓰면 멍청해보여. 항상 주머니에 펜을 갖고 다녀. 세상이 디지털화될수록 펜을 쓰는게 더 인상적으로 보이지.

    규칙 2. 어떤 자리든 거기에 속한 사람처럼 행동해. 낯선 곳이라도 전에 왔었던 것처럼 들어가. 유명인이라고 해서 멍하니 쳐다보지 마. 절대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면 안돼. 동료로 대우받고 싶다면 그렇게 행동해야 돼. 핸은 사진을 청하고 동료는 악수를 청하지.

    규칙 3. 미스터리가 역사를 만들어. 멋진 일을 하고 있어도 그 모습을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리지 마. 실제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누구도 자신이 하는 모든 일을 온라인에 올리지 않아. 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 사람들이 궁금하도록 만들어. 어차피 온라인에 사진을 올려서 좋게 보이고 싶은 사람은 애초에 좋게 보일 필요가 없는 사람이야.

    규칙 4. 이 규칙이 제일 중요해. 나는 신뢰를 깨트린 사람은 다시 보지 않아. 절대로 약속을 어기지 마. 입이 무거우면 사람들의 신뢰를 얻을 수 있어. 평판을 쌓는 데는 몇 년이 걸리지만 신뢰는 몇  초면 무너질 수 있어.

    규칙 5. 마지막 규칙은 모험은 모험심을 가진 사람에게만 일어난다는 거야.

  1. 누구나 살면서 이런저런 경험을 한다. 그러나 그걸 이야기로 만드는 사람은 많지 않다. 중요한 건 이야기의 내용이 아니라 이야기를 하는 방식이다.

  1. 나를 가장 많이 바꾼 것은 그(빌 게이츠)에게 가기 위해 내가 저지른 실수들이였다. 나는 항상 성공과 실패가 상반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둘이 같은 일, 바로 노력의 다른 결과일 뿐임을 알게 되었다. 나는 지금부터 성공과 실패에 연연하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대신 노력하고 성장하는 데만 집중할 생각이었다.

위 책을 읽고 저는 정말 다양한 대표님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책 안에는 메일 쓰는 법, 사람을 대하는 법, 삶의 태도 등 다양한 이야기들이 등장하는데요. 흥미로우시다면 한번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어제보다 1PX씩 앞서 나가는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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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X 소개
어제보다 1픽셀 더 성장하는 자기계발 클럽입니다. 매일 아침, 서로 배운 것들을 공유하며 기분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1PX 오픈톡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들어오세요:) 


코드 : 1111
https://open.kakao.com/o/gi2dlEu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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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석

이우석

[마감 D-2] 팀의 일과 휴식의 균형과 단절감 해소를 위한 도구, 어웨이큰 팀플랜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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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에 계신 메이커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팀플랜 CBT 소식을 전달드릴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어웨이큰 팀플랜은 원격으로 근무하는 팀의 일과 휴식의 균형을 지킬 수 있게 도와주고, 단절감을 해소해주는 도구입니다.

이번 CBT에 참여하시게 된다면, 어웨이큰 팀플랜 공식 버전의 얼리 액세스 권한 및 피드백 우선 반영 등
CBT 참여 팀에게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지원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확인해 보시고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CBT는 8월 14일부터 7일간 운영되며, 소수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CBT 신청은 8월 3일 자정에 마감됩니다.

→ 팀플랜 공식 홈페이지 바로가기

→ 팀플랜 CBT 지금 신청하기

감사합니다.

어웨이큰

지금 할 일을 늘 보이게 하는 데스크톱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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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메이커스

프로덕트메이커스

📢 본질을 꿰뚫어 무조건 합격하는 기획자 포트폴리오 + 면접 세션 2기

📢 본질을 꿰뚫어 무조건 합격하는 기획자 포트폴리오 + 면접 세션 2기

🤗안녕하세요. 프로덕트메이커스 루나입니다.

직원이라고는 저밖에 없었던 스타트업에 다녔던 초라한 대학생. 장점분석을 통해 눈에 띄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2년 후 토스, 지마켓 등 원하는 모든 회사의 서류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그 방법을 모두 알려드립니다.

✨본 세션은 2주만에 100명이 넘게 신청해주신 6/18 진행 포트폴리오세션의 신규 버전입니다. 세션에 대한 후기는 @productmakers_official 인스타그램 스토리 모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세션일정: 8월 12일 (토) 오후 8시 ~(약 2시간)

💻 진행방식: Google meet 실시간 + VOD 녹화본 제공

📒세션 목차:

1.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도대체 뭘 준비해야해?

2. 포트폴리오 만드는 방법

3. 프로젝트 시각화 8가지 방법

3. 취업준비 무물, 질의응답

🎁참여자에 한하여 18만원 상당의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래 신청링크 확인!

📍신청링크:

https://forms.gle/fu8GnBQGmYnQSix26

📍프로덕트메이커스에서 더 많은 정보 얻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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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정민호

노하우 정민호

사업계획서 작성이 어려우신 대표님들이 많을 것 같아, 저희 KNOWHOW팀에서 알차게 준비했습니다!
아직 사업계획서를 작성해보시지 못하셨거나, 작성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이 계신다면, 해당 글 참고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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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김예지

업스타트 30 8월모임 공지해요!

30억 이하의 밸류의 스타트업 대표들을 위한 커뮤니티 업스타트 30에서 8월 모임 공지해요!

이번에는 스타트업 대표라면 알고 있으면 좋은 세무 지식과

공공기관과 협업을 진행하고 싶으신 대표님들이라면 스타트폴리오 대표님께서 그 노하우를 모두 알려주신다고해요!

관심 있으신 분들 오셔서 강의도 듣고 네트워킹도 해요!

KakaoTalk_20230731_095015206.jpg

신청은 아래 링크에서 신청해주세요.

https://forms.gle/LrugyxYVjpco8GF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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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오! 노코드도 생각보다 어려워..!

페북광고 특징 | (백업)유머 게시판(2020-2021) | RULIWEB

그 동안 개발자 몇 분과 인터뷰를 나누고
우리 팀에 어울리는 분일까를 많이 고민해 보았지만
생각보다 저희가 원하는 "우리 같은 완전 주니어"개발자 분들은 구하기 힘들더군요.

그래서 저희는

  1. 개발자 분께서 개발할 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 개발자 없이도 작동 되는 MVP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노코드툴을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1. 봇프레스(GPT챗봇) - 서비스 및 랜딩페이지에 들어갈 챗봇으로 사용 가능

  2. 버블 - 로우코드, 프론트+백엔드

  3. 글라이드 - 엄청 쉬움, 확장성 낮음!

  4. https://zapier.com - 백엔드는 구현 가능 (느림, 오류 잦음, 확장성 높음)

  5. Adalo: Design & Build Custom Apps • No Code Required

  6. Webflow: Create a custom website | No-code website builder

  7. Google AppSheet | Build apps with no code

  8. 무료 홈페이지 | 홈페이지 제작 | Wix.com

  9. https://wordpress.com/ko/

  10. High-Performance Low-Code for App Development | OutSystems

  11. 아웃코드

일단 프론트엔드, 백엔드, 웹페이지제작, 앱제작 등 가리지 않고
툴들을 모아 놓고 각자 스터디를 완료 했고

최종적으로 선별 된 "버블"이라는 플랫폼을 사용하기로 했는데요

와..이거 노코드툴 맞을까요? 정말 어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일 끝나고 강의 듣다가 몇 번을 꾸벅 졸았는 지 모르겠어요 ㅜ

혹시 버블에 대해서 기초적인 부분들을 알려주실 수 있는 분이나
그런 종류의 교육 플랫폼을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희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 그리고! 노코드툴로 개발하시는 분들께서는
어떤 툴로 어떤 범위까지 개발을 하시는 지도 제보 해주시면 감사하겠씁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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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프

루프

2년 동안 1090년 성장 (feat. 테슬라 PER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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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에서 취업 나이 막바지의 내가

자본, 인맥, 스타트업 경험 하나 없이

시작한 마음가짐 2가지에 관해 이야기 했다.

이 글에서는 마지막 3번째 마음가짐인

"유한한 삶 속 무한한 삶 살기"에 대한 이야기다.

2023년 인간의 평균 기대수명은 약 81세라고 한다.

내가 살아 있는 동안 81세의 10배인 810년 또는

그 이상을 살 수 있다는 믿음은

시간에 대한 나의 다른 관점에서 시작한다.

“내 미래의 시간을 현재로 당겨와서 미리 실현하다”(feat.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테슬라의 PER 변화)

1. 죽음을 인식

우리는 무조건 죽는다는

자명한 불변의 사실을 모두 알고 있으면서

놀랍게도 인정하지 않고 인식하지 않으려 한다.

먼 미래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죽음을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불편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것을 소멸시킬

죽음이라는 끝을 인정하는 순간,

시간의 유한성을 인식하는 동시에

무한한 환생의 기회(810년 이상을 살 기회)를 획득할 수 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2. 초월적 비전을 세울 수 있다.

죽음이라는 끝의 인식은

유한한 내 삶이라는 시간을 일시적이고

죽음 앞에 사라질 피상적인 가치들에 집중하기보다는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가치 또는

내가 생각하기에 중요한 것에

"선택과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선택과 집중을 하는 과정은

자연스럽게 인생에 있어서 불필요하고

덧없고 일시적이며 부정적인 것들을 가려내 주고

장기적으로 내 인생 전반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영원성을 내포한 하나의 비전에 도달하게 해준다.

(예를 들어, 나눔을 통해 인류애 실천하기)

이 원대한 비전이 810년 또는

그 이상 살아남을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하기 때문에

초월적 관점 그리고

인류의 보편적 관점에서 비전을 세우게 된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초월적 비전은

유한성의 반대인 무한성이라는 차원의 문을 열어준다.

테슬라의 예를 보자.

3. 거침없는 성장으로 먼 미래를 현재로 당김

테슬라의 비전은

'지속 가능한 재생 에너지를 통한 인류 구원'이다.

테슬라가 전기차에 도전할 당시

전기차에 대한 시선은 회의적이었고

여러 기업이 시도했다가 포기했다.

2008년 금융위기로 모든 투자가 취소되어

파산 직전까지 갔던 회사가 상장하여

2013년 PER이 -240에서

2020년 1120인 회사로 성장했고

2022년 30이 되었다.

테슬라의 PER 변화 (1120 ➝ 30)가 의미하는 바는

테슬라라는 기업이

1120년이 걸려야 도달할 수 있는 기업 가치(시총)를

2년 만에 1090년이라는 세월을 앞당겨

실현했다는 의미다.

즉, 폭발적인 성장을 통해

1090년 걸려야 이룰 수 있는 일을

2년 만에 이룬 것이다.

4. 유한한 삶 속 무한한 삶 살기

테슬라가 자신들의 비전을 실행하면서 보여준

유한한 시간 (2년) 속

무한한 시간 (1090년)을 사는 것이

가능함을 보여주었다.

이 방법은 나의 삶에 적용할 수 있다.

초월적 관점에서 810년이 걸릴 비전을 설정하고

복리 효과를 통해

J커브를 그리며 폭발적으로 성장한다면,

내 유한한 삶 동안 810년이 걸릴 비전이

600년, 400년, 200년으로 점점 줄어들 것이다.

내가 스타트업을 시작하게 된 이유는

이러한 내 유한한 삶 속에서

무한한 삶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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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종

신세종

오! 생각보다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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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회의 어시스턴트 미팅미닛을 만들고 있는 기획자 신세종입니다 :)

이번 PMC기간 동안 린캔버스, 기본 기획, 알고리즘 기획 등을 진행 했지만
무엇보다 가장 중요했고 시간을 오래 들이고 있는 과제는
역시 팀빌딩이었습니다.
이 과제는 PMC에 참여한 목적이기도 하고
금방 해결될 것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생각보다 어렵네요.
저는 아직 상위1이 아닌가 봐요! ㅋㅋ;;




게다가 서로 바쁜 시기가 겹치고 (이사, 업무, 학업 등)
시간을 맞추기도, 프로젝트에 큰 힘을 쏟기도 어려운 기간이 있어서
우리 팀이 시간이 나자 마자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잽싸게 모여서
드디어 사실상 첫 빌딩을 시작했어요!

=====

작업내용
0. 서로가 이 프로젝트를 바라보는 입장, 스케줄 설정 방법 등 논의

  1. MVP의 정의 :

-MVP1. 랜딩페이지 1개 : 서비스 소개 및 앞으로 추가 될 서비스 예고 / 이메일 주소 수집으로 예비 사용자 확보
-MVP2. 서비스 프로토타입 : 실제로 작동하는 서비스의 프로토타입을 로우코드 툴로 만들 예정
2. 어떤 툴을 사용할 것인가?
-1. 랜딩페이지 : 10여가지 툴을 조사/분석/테스트 후에 서비스 구현 가능한 툴을 선정 예정 (7.28까지)
-2. 서비스 MVP : 10여가지 툴을 조사/분석/테스트 후에 서비스 구현 가능한 툴을 선정 예정 (7.28까지)3. 두 가지 MVP를 완성한 후 (특히 랜딩 페이지) 타겟은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 : B2C B2B 학생 회사원 등등
-우리 회사 마케터들에게 조언을 구해보기 : OO님께서 친절하게 잘 알려 주셨음. 더 궁금한 내용이 생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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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제 시작을 하는 단계가 되어 버려서
벌써 진도를 많이 나간 다른 팀이 보면 어쩌나 부끄럽지만
일기를 쓰고 기록을 남기는 마음으로 작성하고 있어요.

사실 지난주에 글 작성을 하난도 못했어요.
이번 PMC에서 정말 고마운 분들도 많이 만나고
특히 리워드 노트는 도움이 많이 되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글 남깁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고 금요일 밤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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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준

김민준

그걸 잘하면 애초에 주니어가 아닙니다.

성균관대 학생의 질의에 답변한 내용을 공유합니다.

1. 업무적 갈등상황(소통, 업무의 방향성)에 어떻게 대처하시나요?

경영은 인간관계를 학습 할 필요가 있더라구요. 칭찬은 공개적으로, 비난과 지적은 개인적으로 합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비난과 지적을 하게 될 경우 지적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지적을 하는 목적은 해당 직원의 업무 개선을 목표하는 바이나, 공개적인 자리에서 지적하게 될 경우 대개 익스큐즈를 답변합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왜 지각하셨어요?" 라고 질문하면 "그게 아니라..." 라는 답변이 대개 나오게 되어요. 

그래서 지적을 할 땐 감정을 최대한 배제하고, 지적의 목적을 생각하며 소통하는 편입니다.

대표 개인이 아니라 팀원과 함께 하는 이유는 높은 생산성을 발휘하기 때문입니다. 당연하게도 스타트업 특성상 한정된 리소스에서 최대의 결과물을 내야 합니다. 우리는 늘 부족한 리소스를 가지고 크고 중요한 싸움을 하게 될테니까요. 주니어 구성원들간의 생산성 관리가 필요합니다. 

작은 조직일 수록 주니어보단 시니어 중심의 조직이 좋습니다. 대표 개인만 보더라도 일종의 오케스트라 지휘자 역할에 가까운데요. 잘 모르는 사람들이 지휘자를 봤을 때는 막대기 하나 두개 들고 손을 휘적거린다고만 보이겠지만, 사실 모든 악기를 다뤄본 리더로서 조율하는 역할을 하니까요.

리더로서 조율을 하고 방향성을 설정하고 관리하는 것은 가능하나, 주니어를 채용해 경영한다면 주니어 대신 악기를 직접 연주까지 해야 하는 일도 발생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초기 스타트업 일 수록 대표의 역량 부족으로 시니어 경영이 어려운 경우도 있고, 재정적으로 어려운 경우도 있으니 주니어 중심인 경우도 있죠.

대학 창업일 수록 아마 친구들끼리 삼삼오오 모여 시작하니 더더욱 대표도, 팀원도 모두 주니어인 경우가 있는데요. 생산성을 주니어 구성원 개인의 역량에 맡기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걸 잘하면.. 애초에 주니어가 아닙니다. 단순히 많이 일하라는 것을 권장하기보다는 생산성을 잘 관리하는 전사적 체계가 필요합니다.

업무의 방향성을 데드라인을 잡고 생산성 관리를 하는 것은 기본적 업무 방식에서는 도움이 되나, 장기간 직원들의 모티베이션을 끌고 가기란 어렵습니다. 조직 문화는 결국 구성원의 동기부여와 업무 만족도, 생산성에 영향을 미칩니다. 구성원이 적고 채용 파워가 높지 않은 기업일 수록 구성원 리텐션이 회사 전체 로드맵에 

미치는 영향이... 실로 크죠. 그렇다고 조직 문화가 다른 무엇보다 최우선되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회사가 승승장구 할 때는 잘 안보이는데요.

힘들거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에서 조직에 응집력과 끈기를 굳건히 하는 것은 조직 문화입니다. 그러기에 경영진의 리소스 20%는 좋은 조직을 구축하고, 유지하는데 투자하는게 충분히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직 문화는 당연스럽지만 회사 목표와 상황에 따라, 어떤 구성원들과 함께 하냐에 따라 gradient하게 변하기 마련입니다. 그래서..고로 지금 시점에서 우리에게 좋은 문화를 찾고 이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현재까지 일하던 방식에서 "왜?"를 던져보고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을 골라내는 것이 업무 방향성을 지정하고,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레거시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조직 문화는 구성원이 "우리 회사는 어떤 회사야" 라고 남에게 설명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 정도가 되면 새로운 구성원이 합류해도 같은 방향성과 원칙을 갖고 함께 가기 수월해진다고 보거든요.

어웨이크코퍼레이션은 "미친듯이 빠른 회사야"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빠른 구성원이더라도 일이 수월하게 돌아간다면 "너가 그냥 졸라 느린거야" 라고 평가하기도 해요. "어웨이커의 하루는 보통 스타트업 하는 사람의 일주일이다" 라는 포스터가 회사 유리에 부착되어 있기도 하고, 입구 유리문에는 흔들목마가 크게 부착돼 있습니다.

(흔들목마에 앉아 열심히 흔든다고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다. = 일을 열심히 하는 것에 집중하지 말고 잘해라)

업무 갈등상황의 대부분은 결국 업무 평가에서 이루어집니다. 평가라는 것은 동료 평가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업무, 스스로 조직을 평가하는 내용 과정에서 딜레마에 빠지게 되는 순간을 방지해야 합니다.

애매함이 혼란과 비효율을 초래합니다. 모호함이 일상이 되면 아웃풋이나 데드라인에 대한 구성원의 경각심이 낮고, 많은 일을 구성원의 자발성에 의존하게 되는데요. 기대하는 아웃풋이 명확하게 정의되어 있지 않으면 말 그대로 motion을 progress라고 mistake 하곤 합니다. 아까 말씀 드린 흔들목마에서 일어나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

그래서 상호 갈등 상황을 포함한 모든 커뮤니케이션에서는 R&R과 데드라인을 확실하게 하는 것이 필요해보입니다. 또 그 과정에서는 CEO 리더의 의도와 기대가 구성원들에게 명료하게 전달되어야 할 것 같네요. 사소한 일에도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하면 리더십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쳐요.

그래서 조직의 앞날에 대한 것. 우리 회사의 목표라든가, 팀의 목표라든가, 다른 팀은 무엇을 하는지, 다음 업무는 무엇인지 부터 사소하게는 우리 회식이 정확히 언제인지라든가. 이런 것들이 정확하게 공유 되는 극단적 투명함이 조직에 힘을 발휘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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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호

이형호

🎉매치드 네트워킹 이벤트를 소개해 드립니다!🎉

MATCHED BIZ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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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매치드에서 8월 11일 MATCHED BIZ DAY 네트워킹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패널토크에는 래치드, 넥스트유니콘, 뤼튼에서 함께 해 주셔서 좋은 인사이트를 공유해 주실 예정이니, 사업개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려요 :)


○ 일시 : 2023년 8월 11일(금) 16:00 ~ 18:00

○ 장소 : 마루 180, 지하 1층, 이벤트홀 

○ 프로그램

   - 패널토크 (피보팅 좀 해본 사람들의 인사이트, 에피소드, 질의응답)
   - 자유 네트워킹 (100명 규모)

○ 참여 혜택 (온/오프라인 참석자 전원)

   - 래치드 6개월 75% 할인 혜택
   - 뤼튼 3개월 무료 이용 혜택
   - 매치드 스탠다드 3개월 90% 할인 혜택

*오프라인 참석자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 혜택이 더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온라인 생중계는 패널토크(17시)까지만 진행합니다.
*본 행사는 온라인, 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참여자는 100명 한정이니 빠르게 신청해 주세요!
많은 분들과 교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모두들 8월 11일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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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책 추천) 베를린 납세자 : 어쩌다보니 독일 신생 스타트업으로 오게 된 이야기

베를린 납세자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오랜만에 노션 정리하다 발견해 공유합니다. 예전에 독일 가기 전에 뭐 재밌는거 없나 찾다 발견한 책인데,

"안 그래도 모든게 불확실한 스타트업 + 나 혼자 외지에서 한국인 + 사랑"

이 날 것 그대로의 이야기를 아주 재밌게 푸셔서 한 호흡으로 다 읽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ㅋ

모바일 광고 업계에서 일하고 계신 PM이신데 웹툰도 연재하셔서 그런지 일반적인 커리어 회고록? 과 다르게 술술 읽혀서 좋습니다👍


예전에 메모해둔 문장

나는 리더가 카리스마 있게 팀을 이끌기보다는, 각자가 알아서 움직이는 문화를 만들고 싶었다

  • 반복되는 작업은 자동화하고 프로세스는 간소화할 필요가 있었다

  • 결국 이래라저래라 하면서 팀원들을 통제하기보다 반복 작업을 없애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배웠다

  • 회사에 돈도 없는데 복지부터 갖췄다간 망하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혹시 해외 취업/생활이나 독일에서 일하고 싶으신 분 있으면 꼭 읽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브런치에도 라이트한 버전으로 올라와있네요

https://brunch.co.kr/brunchbook/berlintaxp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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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시간을 달리는 인사이트

"더 이상 아무도 일하길 원치 않는다"는 스레드, 샌프란시스코 컴퓨트.

The Long History of Nobody Wants to Work Anymore

  • 최근 사람들은 의미 없는 일, 소모적인 일 또는 소외감을 주는 일에서 더 이상 일하고 싶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 일과 인생의 균형을 추구하는 욕구가 더 강해지고 있으며, 유연한 일정을 원합니다.

  • 사람들은 자신의 관심과 가치에 부합하는 프로젝트나 산업에서 일하고 싶어하며, 더 큰 목적감과 의미를 가진 직업을 찾고 있습니다.

Show HN: San Francisco Compute – 512 H100s at <$2/hr for research and startups

  • 'San Francisco Compute'는 AI 모델 훈련을 위한 컴퓨팅을 필요로 하는 스타트업과 연구소들을 모아놓은 그룹입니다.

  • 스타트업들이 개별적으로 GPU 클러스터를 구입하는 대신, 그룹으로 클러스터를 구매하여 학습에 필요한 컴퓨팅 자원을 공평하게 나누고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 스타트업은 저렴한 가격과 유연한 계약 조건으로 GPU 자원을 활용할 수 있으며, 클러스터의 규모를 늘리거나 이탈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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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x와 Evan은 512 H100 컴퓨팅 클러스터를 구축하여 연구원과 스타트업이 대용량 생성 모델을 훈련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합니다.

  • 이 클러스터는 저렴한 비용으로 대용량 훈련을 가능하게 하며, 중앙집중식 할당이 가능합니다. (최대 128개의 H100을 1주 동안 사용할 수 있음)

  • 기존의 대형 연구소는 회원 연구원들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스타트업은 오랜 계약 기간에 맞추어 작은 클러스터를 구매하고 배송을 기다려야 합니다.

  •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 스타트업을 현재보다 10-20배 더 저렴하게 운영할 수 있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기업들이 클러스터를 저렴하게 임대 가능한 선택지가 없으므로, 이 프로젝트는 스타트업들이 대용량 훈련을 할 수 있는 유일한 옵션이 될 것입니다.

I feel hopeless, rejected, and a burden on society-one week of empathy training

  • 저자는 장애인 사용자를 사칭해 보는 경험을 한 후 절망감과 거부감을 느꼈다.

  • 장애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 접근성에 대한 의심을 테스트하기 위해 인위적으로 장애를 가정해 보았다.

  • 그 결과, 인터넷 업그레이드 및 계정 취소와 같은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기 어려웠고, 이러한 난제가 안풀림에 저자는 사회에서 버림받고 부담스러운 존재라고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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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술과 접근성의 중요성과 개발자 및 기업의 책임에 대한 토론

  • 장애인의 어려움과 더 큰 인식과 배려의 필요성에 대한 언급

  •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규제 및 대변 활동의 필요성 강조

Show HN: Khoj – Chat offline with your second brain using Llama 2

  • Khoj는 사용자의 노트, 문서 및 이미지를 검색하고 채팅할 수 있는 AI 개인 비서입니다.

  • 이는 Emacs, Obsidian이나 웹 브라우저에서 접근할 수 있는 오프라인 우선, 오픈 소스 AI 개인 비서입니다.

  • 이는 jpeg, markdown, notion, org-mode, pdf 파일 및 github 저장소와 함께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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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hoj은 개인 노트, 문서 및 이미지와 채팅을 할 수 있는 데스크톱 애플리케이션입니다.

  • Khoj은 org-mode, markdown, pdf, jpeg 파일 및 notion, github 리포지터리와 호환됩니다.

  • Khoj은 오프라인에서도 작동하며, ChatGPT와 Llama 2를 사용하여 인터넷 연결 여부에 따라 채팅할 수 있습니다.

Linux Air Combat: free, lightweight and open-source combat flight simulator

  1. 'Linux Air Combat'은 리눅스 커뮤니티를 위해 개발된 무료, 오픈소스 전투 비행 시뮬레이터입니다.

  2. 'LAC'은 'GL-117'이라는 게임을 기반으로 다시 작성되었으며, 아케이드 게임보다는 제2차 세계대전 전투 비행 시뮬레이션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습니다.

  3. 'LAC'는 대부분의 데스크톱 리눅스 버전에서 잘 작동하며, 라즈베리 파이부터 추천하는 'Steam Deck' 및 슈퍼 게이밍 머신까지 다양한 유형의 컴퓨터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상되는 독자들:

  • 리눅스 업계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

  • 소프트웨어 및 기술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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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nux Air Combat'는 무료이며 가볍고 오픈 소스인 전투 비행 시뮬레이터입니다.

  • 최신 게임과는 다른 그래픽이지만, 게임의 목적과 유저에게 필요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 개발된 것입니다.

  • 게임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전투 비행 시뮬레이터에 관심이 있는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옵션을 제공합니다.

Worldcoin: A solution in search of its problem

  • Worldcoin은 자신이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무엇인지 모르는 것처럼 보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당신의 눈동자를 스캔하려고 합니다.

  • Worldcoin은 인공지능이 인간 노동을 대체함에 따라 인간과 기계를 구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 Worldcoin은 현재는 토큰을 분배하기 위해 눈동자를 스캔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그들은 중립적인 탐색을 위해 미래의 문제들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 하지만 Worldcoin은 비분산화 요소에서 약점이 있으며, 개인 정보 보호와 관련된 몇 가지 우려사항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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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rldcoin은 대규모 인간 식별을 위한 사용 가능한 생체 인식 시스템을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 그러나 현재의 기술상 문제와 보안 상의 이슈가 있어 많은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 신원 확인 및 인증, 스팸 및 위변조 방지와 같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Worldcoin이 제안하는 생체 정보 수집 및 분산 시스템은 여러 어려움과 규제 문제를 야기할 수 있습니다.

Musl 1.2.4 adds TCP DNS fallback

  • Musl 1.2.4 버전은 DNS 스텁 리졸버에 TCP 대체 기능을 추가하여 큰 DNS 레코드를 조회할 수 없는 오래된 문제를 해결하였습니다.

  • 전통적인 API 결과와 현대적인 API 결과 간의 차이점을 명확히하여 호출자가 NODATA와 NxDomain 조건을 다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습니다.

  • 많은 버그 수정 및 기능 개선이 이루어졌으며, 몇몇 기능은 더 이상 지원되지 않으며 향후 버전에서 완전히 제거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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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l 1.2.4 버전이 TCP DNS fallback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Alpine 리눅스에서 DNS 관련 문제가 있어 많은 사람들이 Debian-slim 이미지로 전환하고 있으며, Musl도 이러한 변경에 따라 TCP fallback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Musl 개발자들은 이 기능을 추가하지 않으려고 했으며, 변경된 표준으로 인해 결국 이 기능을 허용해야 했습니다. 이에 따라 Alpine 리눅스 말고도 Debian-slim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Feynman's Messenger Lectures (1964)

  • 1964년, 리처드 파인만이 코넬 대학교에서 열린 '메신저 강의'에서 일련의 6개 강의를 제공했습니다.

  • 이 강의는 파인만의 대중들을 위한 물리법칙을 설명하는 책인 'The Character of Physical Law'과 많은 유사점이 있습니다.

  • 이 강의는 비디오 및 책 형태로 출시되었으며, 현재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온라인 시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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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ynman의 Messenger 강의는 매우 중요하고 가치 있는 강의 시리즈입니다.

  • Feynman은 어려운 내용을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위대한 과학자입니다.

  • 양자역학은 진전이 없는 이유 중 하나가, 포석론자들이 얼마나 덜 알고 있는지를 증명하는 대신 얼마나 똑똑한지를 입증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The Right to Lie and Google’s “Web Environment Integrity”

  • 구글의 "웹 환경 무결성" 제안은 오픈 웹을 침탈하고, 우리 컴퓨터와의 자유를 제한한다.

  • 제안된 방식은 사용자의 개인 설정을 Google이 승인한 대로 변경했는지 보장하는 것을 요구하는 것이며, 사용자의 자유와 개인 정보 보호에 위배된다.

  • 자유 소프트웨어와 다른 웹 보안 방식과는 다르며, 이에 대해서는 평소와 달리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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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gle의 "Web Environment Integrity"는 웹 사용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구현되는 프로토콜입니다.

  • 이 프로토콜은 사용자 컴퓨터가 다른 컴퓨터에 거짓 정보를 보낼 수 없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 그러나 이는 개인의 컴퓨터에 대한 제어를 제한하고 개인의 개인 정보 보호와 사용자의 선택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있습니다.

An Introduction to APIs

  • 이 코스는 기업들이 시스템을 연결하는 데 어떤 것이 필요한지에 대해 안내합니다.

  • 비 기술적인 사람들을 위한 레슨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API가 무엇인지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소개합니다.

댓글 반응

  • 보다 쉬운 에디터 대신에 REST API 대신 JSON RPC를 사용하자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 그러나 JSON RPC는 오래되었고 더 좋은 대안이 나타났기 때문에 현재는 거의 사용되지 않습니다.

  • API를 설계할 때 REST와 RPC의 장단점을 고려하여 적합한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간추린 해커뉴스

IT 소프트웨어 메이커를 위해 간추린 해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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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우

홍진우

TIL 3주차 #Mile

뤼튼 테크놀로지스 CoS 김태호 이사님 세션 및 피드백

  • 초기에 뾰족한 문제 해결을 통한 시장 진입 이후, 사업의 scalability를 고려한 수많은 피봇과 해당 의사결정을 내리는데 기여한 고민의 방향성, Market의 trend 등

  • 뤼튼의 경우 에듀테크 -> AI -> GenAI 로 변화해왔음.

  • 우리 팀의 경우에도, 초기 확보한 고객과 채널을 바탕으로 가장 부가가치가 큰 영역을 찾고 확장해나가기 위한 고민들이 필요함.

+ 정부지원사업은 사업에서 비중을 사실상 0으로 가져간다는 마인드

절대 매몰되어서는 안되고, 이후에 연결점이 이어진다 생각하고, 최소한의 리소스만 사용.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어떠한 비즈니스를 하는가.

  • 뤼튼 기업 내 우리 서비스 도메인에서의 현황과 문제점/프로세스 등에 대한 공유

매쉬업 엔젤스 박선영 심사역님 세션 및 피드백

  • 최초 기관 투자를 받을때까지 IR 관점에서, 우리 회사와 비즈니스를 이해하고 fit이 잘 맞는 심사역님을 찾기 위한 노력의 중요성

  • 큰 방향성을 갖고 있지만, 당장에는 작은 문제에서부터 출발하고, 이것이 논리적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두가지 방향성을 모두 담아낼 수 있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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