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김경환

김경환

가계부 앱 금융 차트 1위 달성 소식 🎉

2024.9.18.png

지난 추석 연휴에 작은 앱 '가계부'가 맥 앱스토어 금융 차트 1위를 달성했습니다 🥳 꾸준히 2위를 유지하고 있었는데, 이제 종종 1위로도 올라가고 있어 대단히 기쁩니다 🙌

가계부 앱은 SwiftUI의 TabView를 쓰고 있었는데, 이번에 macOS가 Sequoia로 업데이트되면서 Mac Catalyst 앱에서 TabView의 위치가 상단으로 바뀌었습니다. Mac Catalyst에서 개발자가 TabView의 위치를 임의로 조정할 수가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아이폰처럼 하단에 TabView가 위치해 있었지만, 이번 업데이트로 자연스럽게 개선된 점이 대단히 마음에 듭니다. 덕분에 사용자 님들께서 가계부 맥 앱을 더 편하게 쓰실 수 있게 되어 참 좋습니다 👍

SwiftUI TabView Documentation:

https://developer.apple.com/documentation/swiftui/tabview

작은 앱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시는 동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실 바라겠습니다 💪

새로운 한 주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랄게요~! 🌷✨

-

-

-

한 눈에 파악하는 고정 지출.

캘린더로 수입 및 지출 기록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앱 '가계부' 🏦

https://apps.apple.com/kr/app/id6514279917

-

-

- 

💡 '작은 앱 프로젝트'의 미션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작은 앱' 생태계를 제공한다.

16
5
리리리

리리리

마침내 전략기획 담당자가 되었습니다 (글의 핵심은, 커피를 좋아하는 마케터를 찾는 글 입니다만..)

글재주가 없지만 성실하고 역량있는 마케터를 모셔야하니 열심히 적어보겠습니다. 하하하...

글의 핵심 내용은 커피를 좋아하시는 온라인 마케터를 모시는 글이지만
이 글을 작성하게 된 배경에 대해 1)제 자신 2)회사 로 구분하여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글쓴이인 저는..
예체능 전공해서 졸업 후엔 교육분야 창업, 대학원, 이직, 외식사업 등 다양하게 경험했습니다.

b2b시장에서 수학문제를 구독제로 판매하여 연간 3000만원 매출을 달성했지만,
추가 사업개발의 부재 및 팀의사 결정 이슈로 사업을 접게 되었네요.
이후 스타트업에서 5년간 PM으로 성장하였습니다.
5년이란 시간동안 대학원 MBA를 수료하고, 외식업을 창업하여 배민 4.9점 맛집으로 유지하다 매각하고,온라인커머스 사업을 경험하는 등 자기개발과 사업의 끈을 놓지 않았습니다.
(물론 본업에 충실했다고 떳떳하고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

이후 본격적인 IT생태계 속 PM으로 성장하는 듯 하였으나...
감사하게도 전략 기획 담당자로 제안해주신 현 회사 덕분에 흥미있는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

.

.
여기까지 이 글을 읽으셨다면.. 칭찬의 박수 드립니다
아무도 안물안궁 하시겠지만 마케터를 모시는 입장에서 함께 일할 제 소개를 먼저 하는것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커피를 좋아하는 마케터에 대한 이야기를 할까 합니다.


회사는
서울 중구 소재의 회사이며 세무/회계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50년 가까운 업력을 갖고 있는 회사입니다

현재 차별화 서비스로 사내 카페를 운영중이며 회사에 방문하는 교육생 분들(핵심고객)과의 접점으로 음료를 무상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저희 회사만의 강점이자 앞으로 발전 시키고자 하는 차별화 전략에 해당됩니다.

단순히 커피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취향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이벤트와 커피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세무/회계 교육 및 서비스에 대해 생각할때 자회사를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전략을 구상중입니다.

이에 커피에 관심 많으신 마케터1분을 모시고자 합니다.



[이런 분을 원합니다!]

  • 기대역량 (100점 만점 분포도) : 브랜드 마케팅 30 / 퍼포먼스 마케팅 40 / CRM 마케팅 30

  • 디지털 마케팅, CRM마케팅, 퍼포먼스 마케팅 유경험자

  • 퍼포먼스 마케팅에 대한 이해

  • 마케팅 지표 개선 전략을 수립하고 다양한 채널과 수단으로 이를 실행할 줄 아는 능력

  • 유연한 사고와 실험정신, 긍정적인 마인드의 소유자

  • 커피를 좋아하시는 분

  • 경력 : 1~5년

[우대사항]

  • 능숙한 GA, CRM툴 활용

  • 컨텐츠 생산 및 다양한 sns채널 운영능력


[하시게 될 일]

  • 핵심 업무

1) 커피를 활용한 기존 고객과의 접점을 만듭니다.

(sns, 푸시알림, 블로그 등)

(이용 내역을 마탕으로 고객별 취향을 분석하고 고객에게 정기적인 이벤트를 제공합니다.)
(이벤트에 대한 성과를 분석하고 퍼널을 설계하여 이를 반복/개선 수행합니다)

2) 직접 현장(카페)에서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 만족을 위한 개선안을 모색하고 이를 기획/실행합니다

3) 커피 브랜드를 확장할 계획이 있습니다.
(기존 회원 고객을 넘어 불특정 다수의 고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 기타 업무

1) 현재 운영중인 사이트(회계/세무관련 종합 서비스)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마케팅 전략수립 및 실행 / 각종 채널 운영 / 성과분석 및 Insight 도출)


마케터로서 더 큰 도약을 꿈꾸고 계신분!

자신의 생각을 실행으로 옮기고 결과를 도출해보고 싶은 분이라면 적극 환영합니다.

결과고 좋으면 당연히 좋겠지만 .

결과보다 실험적 사고를 바탕으로 실행하고 이를 개선하여 재실험하는 린스타트업의 자세를 지향합니다.

스프린트 중심으로 애자일 문화에 공감하고 이에 관심있으신 분이라면 편하게 커피챗을 요청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
0
Hayden

Hayden

리텐션 개선하는 그로스 마케팅 방법 핵심정리

문제는 리텐션이야!

매출이 생각만큼 빠르게 성장하지 않는다면, 광고를 하고 있는데 비용 대비 효과가 기대 이하라면, 보통 문제는 리텐션에 있습니다.

스타트업을 창업했거나 온라인 비즈니스를 하는 분이라면 ‘리텐션이 중요하다’는 말을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예요.

그러나 리텐션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개선해야 하는지는 혼자 학습하고 실제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이 글에서는 리텐션의 뜻, 리텐션을 측정하는 방법, 리텐션을 개선한 실제 그로스 마케팅 사례들을 알아보겠습니다.

og0923.png

리텐션 뜻, 리텐션이 핵심 지표인 이유

식당처럼 디지털 서비스도 ‘단골’이 많아야 한다

리텐션은 쉽게 말해 ‘단골’의 숫자입니다.

리텐션의 사전적 정의를 찾아보면 ‘어떤 것을 잃지 않는 보유, 유지’라고 나옵니다.

우리 제품이 고객을 얼마나 유지시키고 있는가, 잃지 않는가를 나타내는 게 리텐션 지표인 것이죠.

리텐션이라는 단어가 마케팅에서 자주 언급된 것은 유명한 그로스해킹 방법론인 ‘AARRR’(해적 지표)의 보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AARRR 퍼널 그로스해킹

디지털 마케팅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제품/서비스로 고객이 유입되는 경로를 마치 깔대기(퍼널, Funnenl) 모양처럼 구조화해 분석하는 ‘AARRR’ 그로스해킹이 대두되었습니다.

고객 여정을 Acquisition(획득) - Activation(행동) - Retention(유지) - Referral(추천) - Revenue(매출) 등 5단계로 나누어서 각 부분의 데이터를 분석하는 그로스 마케팅 방법론이죠.

AARRR 분석 개념이 더 궁금하신 분은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고객 여정에 따른 ‘AARRR’ 마케팅 용어 알아보기 | 요즘IT

리텐션은 ‘PMF’를 나타내는 지표

AARRR 프레임워크를 만든 사람은 글로벌 벤처캐피털(VC) 500Startups의 창업자 데이브 맥클루어인데요.

맥클루어는 리텐션을 따로 구분해서 퍼널의 핵심으로 삼았을 만큼 리텐션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어요.

그는 리텐션은 PMF(Product-Market Fit, 제품 시장 적합성)를 달성했는지 확인할 때 가장 유용한 지표라고 말했죠. 즉, 리텐션 지표가 잘 나오고 있다면 PMF를 향해 순항하고 있다는 증거라는 뜻이에요.

또한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에 따르면 신규 고객에게 구매를 유도하는 것보다 기존 고객에게 재구매를 유도하는 것이 최대 25배 비용이 덜 든다고 합니다.

비즈니스 구루 필립 코틀러 역시 “기존 고객 유치보다 신규 고객 유치가 5배 더 많은 비용이 든다”고 말했고, 애플 아마존 구글 등의 마케팅 컨설턴트였던 테레사 M. 리나도 “기존 고객은 제품의 혈액”이라며 기존 고객 유지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즉, 비즈니스/마케팅 전문가들은 입을 모아서 “신규 고객 유치보다 기존 고객 유지에 더 많은 공을 들여야 한다”고 얘기해요.

기존 고객이 재방문하고 재구매하도록 만들어야 마케팅 비용은 줄이면서 더 많은 매출을 낼 수 있고, 기존 고객이 우리 제품의 열성 팬이 되면 자발적으로 입소문을 퍼뜨려주는 효과도 생기죠.

식당이나 제조업 등 전통 비즈니스도 마찬가지지만, 온라인/디지털 비즈니스에서는 이처럼 고객 유지, 재방문, 재구매 등 리텐션 지표가 가장 중요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리텐션 계산하는 방법

리텐션 측정하는 코호트 분석 방법 3가지

이렇게 중요한 리텐션 지표, 그러면 어떻게 측정할 수 있을까요?

앞서 말했듯 리텐션에는 재방문과 재구매 등 여러 종류의 리텐션이 있습니다.

또한 유저와 고객을 구분할 필요도 있죠. 유저(User)는 회원가입만 하고 아직 구매는 하지 않은 활성 사용자, 고객(Customer)은 1번 이상 비용을 지불하고 제품을 구매한 고객입니다.

어떤 집단을 대상으로 어떤 리텐션을 측정할지는 회사의 업종과 상황별로 천차만별입니다.

그래서 이 글에서는 우선 일반론적인 방법을 세 가지 알아보겠습니다.

1) 코호트 리텐션

코호트란 동질한 특성을 지닌 사람들의 집합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그로스 마케팅에서는 보통 ‘같은 시기에 가입한 유저 집단’을 뜻합니다.

코호트를 ‘같은 시기 가입’으로 나눌 때 코호트 리텐션은 여러 코호트의 변화 추이를 보게 됩니다.

코호트 리텐션

위 그림을 예로 들면 이 회사는 가입 시기를 ‘월별’로 나누어서 코호트를 보고 있습니다.

좌측 상단에 ‘Subscription’이라고 돼있죠? 월간 정기 구독형 상품을 파는 회사입니다.

맨 위에는 ‘2019년 4월 가입 코호트’가 있고 1년치가 아래로 쭉 나열돼있죠.

각 코호트의 가입 2개월차 구독 유지율을 보면 2019년 4월 가입자는 가입 2개월 뒤에 79%만 구독을 유지했는데, 2019년 12월 가입자는 94%가 유지했죠. 그 사이에 가입자들의 구독을 유지시키는 마케팅 전략을 효과적으로 펼친 듯합니다.

이처럼 가입 시기별로 코호트를 나눠서 코호트별로 지표 변화의 추이가 어떤지를 비교 분석하는 것이 코호트 리텐션 분석입니다.

2) N Day 리텐션 (클래식 리텐션)

N Day 리텐션은 특정 날짜의 지표를 뽑아서 보는 방법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리텐션 측정 방법이라고 해서 클래식 리텐션이라고도 합니다.

예를 들어 9월 1일에 유료 가입한 사용자 코호트 중에서 7일 뒤에, 즉 9월 8일에 유료 가입을 유지하고 있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지를 확인해보는 것이죠. 이는 7 Day 리텐션입니다.

보통은 1 Day, 2 Day, 3 Day ~ 7 Day 등 일주일치를 뽑아서 ‘가입 후 단기간 내의 재방문율’을 봅니다. 모바일 게임이나 SNS, 습관 앱처럼 매일 매일 방문하는 유저의 숫자가 중요한 경우에 이 방식을 쓰죠.

7 Day 리텐션, 30 Day 리텐션 등 조금 시차를 두고 리텐션을 측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물론 매일 측정하는 것보다는 데이터가 적겠죠.

N Day 리텐션 그래프

N Day 리텐션은 하루 단위로 데이터를 뽑아보는 방식이라서 정확하지 않게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로스 마케팅에서는 이런 경우를 ‘노이즈’라고 하는데요.

어떤 유저가 우리 서비스를 자주 재방문하는 열성 사용자인데, 우리가 N Day 리텐션을 뽑아보는 기준이 되는 그 날에 이 유저가 접속하지 않았다면 집계되지 않습니다.

하루 단위로 데이터를 뽑아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죠.

이때문에 N Day 리텐션을 볼 때는 여러 날짜를 기준으로 뽑아본 다음 평균을 내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범위(브래킷, Bracket) 리텐션을 함께 보는 게 좋습니다.

3) 브래킷 리텐션

브래킷 리텐션은 앞서 언급한 것처럼 N Day 리텐션을 보완하기 위해 씁니다.

특정 날짜가 아닌 일정 기간을 기준으로 잡아서 리텐션을 보는 것이죠.

‘일주일 안에 재방문했는가?’, ‘한 달 안에 재방문했는가?’, ‘3개월 안에 재방문했는가?’ 이런 식입니다.

사용자가 매일 방문하지는 않지만 특정 기간에 한 번씩은 사용해줬으면 하는 서비스, 예를 들어 쇼핑이나 배달, 용역 서비스 등이 브래킷 리텐션을 보는 게 좋습니다.

또한 단순 ‘재방문’이 아니라 ‘재사용(활성)’ 또는 ‘재구매’ 했는지 등을 면밀하게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재방문으로만 브래킷 리텐션을 보게 되면 다소 과도하게 집계되는 허무 지표를 얻을 우려가 있습니다.

이외에도 리텐션 측정 방법에는 언바운디드 리텐션, 롤링 리텐션 등이 있습니다.

믹스패널 리텐션 지표 분석 화면

그로스 마케터가 리텐션을 분석할 때 많이 쓰는 툴, 믹스패널 모습

리텐션 개선하는 그로스 마케팅 방법

플랫폼 스타트업 그로스 마케팅 사례 2가지

리텐션을 측정해서 문제를 발견했다면, 문제의 원인을 진단하고 개선해야겠죠.

서두에 강조했듯, 리텐션은 PMF를 찾아가고 있는지 나타내는 핵심 지표이므로 꾸준히 측정하고 개선해야 합니다.

그러면 리텐션은 어떻게 개선할 수 있을까요?

사실 여기에 ‘묘약’ 같은 정답은 없습니다.

마케팅 솔루션이라는 게 항상 그렇듯이, 회사마다 업종마다 상황마다 해결책이 다르죠.

우리 회사와 비슷한 업종과 규모의 타사 사례를 레퍼런스로 삼아서 우리 만의 방법을 찾아가야 합니다.

디지털 마케팅의 핵심은 측정, 그리고 개선을 위한 실험의 반복이니까요.

최근에 직접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사례를 2가지 말씀드려보겠습니다.

1) 헬스트레이너 플랫폼

  • 제품 : 고소득층과 자산가를 대상으로 하는 헬스트레이너 매칭 플랫폼

  • 문제 : 트레이너와 고객 사이 매칭이 잘 이루어지지 않아 계약 전환율 및 매출 정체

  • 솔루션 :
    ◦ 코호트 분석을 통해 가장 전환율 높은 코호트가 특정 지역 및 특정 소득분포로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냄.
    ◦ 해당 세그먼트를 타깃으로 맞춤형 광고 소재 제작, 광고 캠페인 전개
    ◦ 타깃 고객 5명 인터뷰 한 뒤 인사이트 바탕으로 UX, LMF, 세일즈 메시지 개선

  • 성과
    ◦ 신규가입자 구매전환율 17% 상승
    ◦ 3개월 이내 재방문율 149% 증가
    ◦ 재구매율 43% 증가

2) 비대면 진료 플랫폼

  • 제품 : 병원과 잠재환자 연결하는 비대면 헬스케어 플랫폼

  • 문제 : 낮은 전환율 및 재방문율, 높은 고객획득비용(CAC), 매출 성장세 정체

  • 솔루션 :
    ◦ 코호트 분석으로 특정 콘텐츠 마케팅이 높은 전환율과 재방문율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
    ◦ 콘텐츠 타깃 세그먼트를 10명 인터뷰해 고객 세그먼트를 20대 직장인 여성 등 좁혀서 마케팅 전략 수정
    ◦ 온사이트 콘텐츠 채널 중심으로 세일즈 퍼널 세팅, SEO 및 UX 개선
    ◦ 주 2회 콘텐츠 제작해 리드 제너레이션 증대

  • 성과
    ◦ 사용자 재방문율 41% 증가
    ◦ B2B 병원 고객 수 26% 증가
    ◦ 리드 생성 월평균 35% 증가

이처럼 코호트 분석을 통해 확인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그로스 마케팅 솔루션은 매우 복합적입니다.

필요에 따라 광고 소재 및 캠페인 전략 개선(퍼포먼스 마케팅), 콘텐츠 퍼널 세팅 및 콘텐츠 발행(콘텐츠 마케팅) 등 디지털마케팅으로 분류되는 모든 종류의 마케팅 스킬이 총동원됩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그로스’(성장)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그로스 마케터의 임무이기 때문이죠.

디지털 프로덕트의 핵심 지표인 리텐션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이처럼 종합적인 그로스 마케팅이 필요합니다.

PMF라는 고지전에 앞장설 용병을 고용해보세요

그로스 마케터는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회사가 아니라면 프리랜서 또는 파트타이머로 고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원포인트, 커리어데이 등 파트타이머 마케터 매칭 플랫폼에서 우리 회사 상황과 예산에 맞는 그로스 마케터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인브이오씨(inVOC)는 빠르게 문제를 찾아내고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타트업 전문 그로스 마케팅 에이전시입니다.

[코호트 분석 - 고객 인터뷰 - 리텐션 등 핵심지표 개선] 등 그로스 마케팅의 핵심만 제공하면서 군살 없는 서비스로 가격에 기름을 뺀 린 컨설팅(Lean Consulting)을 제공합니다.

매출 정체, 리텐션 감소, PMF 미확인 등의 문제를 겪고 있다면 먼저 무료 상담부터 받아보세요. 30분 무료 컨설팅만으로도 문제 해결의 방향성을 찾으실 수 있습니다.

더 알아보러 가기

6
0
Jamful Team

Jamful Team

비개발자가 100만원으로 MVP 만든 방법

개발은 정말 하나도 모르는 창업자로써 MVP가 있어야하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될지 막막했어요.

잼플은 Marketplace 모델로 쇼핑몰처럼 운동센터의 프로그램을 올리면 되지 않나 싶어서 여러 방법을 모색해봤는데요!

저희가 모색한 방법, 결국 정착한 방법까지 공유합니다 :)

1. 노코드 템플릿 (Webflow, Bubble.io)

강점: 쓰기 쉬움. 배우기 엄청 어렵지 않음.

비개발자가 쓰기 편하다고 하는 노코드 툴. 웹플로우랑 버블이 가장 대표적이라고 봤습니다. 템플릿이 많아서 사용하기 쉬울것 같았고, 유튜브로 조금만 공부하면 될 것 같아서 시간을 조금 투자해봤었습니다.

단점: 원하는 기능을 맞춰서 구현하려면 결국 더 자세히 배워야하고, 템플릿 한개 가지고 할 수 없었습니다. 시간 대비 효율 및 효과가 나올 것 같지 않았습니다.

버블과 웹플로우 에이전시도 찾아봤는데, MVP 구현까지 1000만원 정도 원하더라구요.

MVP를 만들때 1) 만들고 버리거나 2) Scalable한 방법 둘 중에 하나를 염두에 두고 생각했을때 노코드 툴은 만들고 버리기는 아깝고 (시간과 비용 대비), scalable 하지않아서 패스!

image.png

2. 기존 whitelabel 가능한 툴 (Sharetribe, Wordpress marketplace plugin (Woocommerce))

장점: 코딩 없이 마켓플레이스 웹사이트를 구현 할 수 있는 워드프레스, 쉐어트라이브 같은 플랫폼인데요, 커스터마이징도 가능하고 원하는 맞춤 기능이나 나중에는 코딩까지 더해서 추가해서 더 유연하다고 느껴지는 플랫폼입니다.

Scalability가 좋고 유연함도 가져갈 수 있어서 긍정적이였습니다.

단점: 한국 결제 시스템...이 연동이 안되더라구요. 워드프레스는 woocommerce에서 잠깐 구현하느라 cookiepayments 같은 중간 API를 연결해야지 가능한 시스템이였습니다.

물론 MVP이니 무통장입금으로 진행해도 되지만, 자연스럽게 stripe같은 결제 시스템으로 연결이 되어 도무지 신뢰를 줄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패스!

3. 저렴하게 만들기

결국... 만드는 방법은 프리랜서 구하기!

위시캣에 견적을 받으니 3,000만원 이상 (거의 5,000만원)의 견적을 받고, 패스!

그래서 잼플은 Upwork로 눈을 돌립니다.

해외의 난다 긴다하는 프리랜서가 모여있는 위시캣같은 플랫폼인데, 실제로 여러 나라의 개발자가 모여있어서 손쉽게 견적을 받고, 좋은 분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나라마다 견적차이는 실제로 굉장히 큽니다.

미국 > 인도 / 한국 > 우크라이나 > 베트남 > 이집트

위 순서대로 비싸다고 보시면 되는데, 퀄리티는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고 보시면 됩니다. 미국이여도 한국이여도 퀄리티는 개개인마다 다를 수 있으니까 리뷰를 꼼꼼히 보시고, 견적도 여러명에게 받으면 대충 얘가 제일 잘 아는구나 감이 옵니다!

인도나 우크라이나는 미국 물을 먹어서 좀 비싸더라구요...

결국 이집트 분들께 100만원 견적으로 개발을 하게 됩니다. (개발 우여곡절은 나중에...)

100만원으로 만든 MVP 는 백엔드는 에어테이블로 간소화 및 자동화하고, 프론트 개발을 위주로 한 견적이였습니다.

MVP 백엔드 서버를 따로 구축하지 않고 에어테이블을 사용해서 손쉽고 저렴하게 제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아닌가요...?)

'일단 만들고 버려도 된다' 라는 마인드로 MVP 제작 완료!

image.png

단점: 언어와 문화차이는 무시할 수 없습니다. 베트남 분들에게 견적을 받을때는 영어도 잘 안통하고, 너무 정확하게 견적을 내려고 몇 주동안 견적 과정을 겪어서 답답하기도 하고 (그리고 엄청 비싸게...) 이집트 분들은 시간 약속을 잘 안지키기도 하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저렴한 MVP의 맛이다 라는 생각으로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ㅋㅋ

현재의 잼플, 그리고 새로운 프로그램

잼플은 저번주에 모바일앱을 런칭 할 만큼 엄청난 개발자를 만나 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Bill Kim

어려운 길을 다양하게 걸어온 만큼 ㅋㅋ

새로운 앱은 또 피드백 받을 수 있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로 피드백을 주시면 하나하나 보고 발전해 나가겠습니다. :)

(랜덤으로 피드백 주시는 분의 팀 분들께 체험권도 드릴게요!)

Apple: http://bit.ly/3zltC5F

Android: https://rb.gy/4cloao

PMC를 통해 저희는 추가로 런칭하고 싶은 부분이 있어요.

AI코치 프로그램

개인의 운동 수준, 목표에 맞게 프로그램을 짜드리고,

프로그램에 맞춰 예약, 트래킹, 동기부여까지 해줄 수 있는 AI 코치 프로그램을 런칭합니다.

디스콰이엇만큼 좋은 커뮤니티에서 피드백을 받으면서 런칭 할 수 있지 않을까해서 PMC 조인하게 되었어요!

관심이 가시면 많이 신청해주세요! 런칭 후 연락드릴게요 :)

신청 구글폼:

에어테이블이나 업워크 관련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D

오늘도 화이팅!

13
12
이규호

이규호

(10/10) '프라이머 24기 데모데이'에 초대합니다 ✨

24th Primer Demoday.jpg

안녕하세요.

창업의 시작, 프라이머입니다.

매번 프라이머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프라이머 24기 데모데이>에 초대합니다.

2024년 상반기에 프라이머가 발굴하고 멘토링한 팀들을 만나 보세요.

❐ 일시:

2024년 10월 10일(목) 14:00~17:00

❐ 장소: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7길 22, 한국과학기술회관 B1 국제회의실

❐ 신청:

https://event-us.kr/m/90741/22638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
0
J

John KIM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얻을까? - YCombinator startup school 4편

image.png

안녕하세요, 유튜브를 읽다. "유티클"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는 John 입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은 YCombinator 유튜브 채널의 startup school 영상 4편 "어떻게 고객의 마음을 얻을까?에 대한 아티클을 공유드릴게요🙋

  • 이전 아티클 - 스타트업 아이디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까?

저는 프로덕트의 성공은 프로덕트의 엄청난 기능과 섹시한 UX가 아닌 사용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에 따른 신뢰 형성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사용자와의 대화는 제품 개발의 핵심이며, 고객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퍼널을 통해 인사이트를 얻고, 개선해나가는것이 성공을 위한 제일 빠른길이지 않을까에 대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유티클 같은 경우는 개별 아티클 하단에 아티클 내용의 만족도를 간단하게 참여할 수 있는 기능부터 소통을 시작하려고합니다.)

이 관점에서 이 영상은 사용자와의 대화법과 MVP 개발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 사용자와의 대화의 중요성

image.png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창립자들은 회사의 생애 주기 동안 사용자와 대화를 지속적으로 합니다.

이들은 제품이 출시되기 전부터 고객의 피드백을 통해 진정한 문제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품을 개선해나갑니다.

고객은 가장 솔직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유일한 이해관계자이기 때문에, 이들과의 소통은 필수적입니다.

📈 사용자 찾기와 인터뷰

사용자를 찾는 방법으로는 LinkedIn, Reddit, Slack, Discord와 같은 커뮤니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초기 사용자와의 인터뷰는 정직한 피드백을 얻는 데 매우 중요하며, 이 과정에서 고객의 동기와 문제를 이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또한, 과거 동료나 네트워크를 통해 접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 인터뷰 질문의 기술

고객 인터뷰에서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어떻게 X를 수행하나요?'와 같은 구체적인 질문을 통해 고객의 행동을 이해하고, 그들의 문제를 깊이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방형 질문을 통해 고객이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 고객과의 지속적인 관계

고객과의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제품 개발의 중요한 요소에요.

고객에게 특별한 접근을 제공하고, 그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제품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이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상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영상과 함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면 고객은 더 나은 가치를 제공받기 위해 피드백을 자진해서 줄 것이고,

제품이 고객과 꾸준히 소통하고 기능 개선을 해나가는 퍼널만 구축된다면 지속적으로 빠르게 성장이 가능한 선순환 구조가 갖춰진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말그대로 스타트업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추가로 3편 공동 창업자의 중요성에 대한 아티클도 공유드립니다.

1
2
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포스 시장은 왜 스타트업 전쟁터가 됐나]

pos_th_insta.jpg

1. 포스(POS) 시장이 테크 기업들의 새 격전지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시장은 오랜 기간 정체돼 있었는데요. 코로나19 이후 달라졌습니다. 시장 규모가 2028년 2조원까지 성장한다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2. 기존 사업자들은 여전히 탄탄한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었는데요. 테크 기업들이 시장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쿠팡, 토스 등이 포스 단말기를 만들었고요. 카카오페이는 포스 기업에 투자했죠.

3. 다만 신생 사업자들은 영업에 어려움을 느꼈습니다. 기존 업계의 관행 때문이었습니다. 음성적 거래도 존재했습니다. 토스는 300개 이상의 밴(VAN) 대리점과 제휴하면서 문제를 풀고 있었습니다.

4. 또한 신생 사업자들은 '소프트웨어 사용성'와 '기기 간 연동'으로 영업했습니다. 페이히어는 프랜차이즈 회사, 통신사와 제휴하기도 했죠. 쿠팡은 쿠팡이츠와 시너지를 노리고 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poswar20240923

1
0
임종혁

임종혁

🇺🇸이번 실리콘밸리 체류 경험을 1:1 화상으로 공유드리고 싶습니다

measured.png

안녕하세요, Measured를 만들고 있는 메저드 팀의 임종혁입니다.

올 여름부터 저희 제품(공식 홈페이지, 디스콰이엇, 데모 영상)을 가지고 샌프란시스코 체류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제품인 메저드는 앱이나 웹 제품에서의 사용자 행동 정보를 UI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 세팅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개발을 몰라도 누군가에게 요청하거나 개발/배포 과정을 거칠 필요없이 직관적인 UI를 통해 원하는 분이 직접 이벤트 트래킹을 세팅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됩니다.)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 검증하고, 이에 맞는 고객을 확보하는 목표를 가지고 왔습니다. 책이나 사고 실험만으로 매듭 지을 수 없는 고민들을 해소하기 위해 직관에 따라 오게 됐고,

2개월이 지나고 있는 지금, 결론부터 말하면 저희가 한 최고의 결정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년의 기간 동안 100팀 미만 대상으로 Closed beta를 진행했고 이번 체류 기간 동안 공개 버전도 출시가 되었는데요,

저희 제품에 대한 피드백도 구할 겸, 저희의 실리콘밸리 체류에 관한 최신 플레이북이 필요한 팀을 찾고자 합니다.

다음 상황들에 속하신 분들이시라면 아래 링크로 들어와 간단한 양식을 적어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1) 글로벌 제품을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는 분 (해외 이전 없이 국내에서 실행하는 것이 목표여도 무관)

  • (2) 실리콘밸리 체류가 나의 제품/사업에 도움이 될지 고민 중인 분

  • (3) Web/App 제품을 보유했으면서 제품에 Measured SDK를 설치할 분 (출시 직전의 테스트or스테이징 제품을 보유하신 분 포함)

🔗 실리콘밸리 체류 경험 무료나눔 신청하러 가기 👈

메저드.주소이전됨

노코드 이벤트 트래킹 툴 / 주소 이전 됨

24
24
조희주

조희주

프로덕트 QA 했더니 복근이 생겼다.

Your Fitness Manager, Fitculator에서는 지난달 핏다챌이라는 핏큘레이터 다이어트 챌린지를 런칭했다.
2주라는 짧은 기간동안, 기존의 Fitculator Pro 플랜은 일주일에 유산소 운동량 100%*를 채우는 거라면 핏다챌은 다이어트, 즉 감량을 목적으로 두는 만큼 2주 합쳐서 300%를 채우는것이다.

이렇게 하는게 과연 제대로 동작할까? 이 수치가 적절한가에 대해 궁금했던 나는 2주동안 핏다챌에 참가했고, 300% 이상을 달성했다.

image.jpeg

핏다챌 참가 전에는 이런 저런 이유로 100%를 간신히 채우거나 가끔은 채우지 못하기도 했었는데 당장 10월 말에 바디프로필(...)을 계획하고 있던터라 열심히 참여했다.

그 결과, 인바디 수치상으로 조금이지만 지방이 빠졌고, 가장 큰 변화는 눈바디와 새로운 습관이 형성된 것이었다.

image.jpeg

다이나믹한 운동보다는 좀 더 정적인 웨이트, 필라테스만 좋아했었는데 유산소 운동량을 채우기 위해 기존에 다니던 F45도 유산소데이 때 편식하지 않게 되었고, 무엇보다 러닝을 시작하게 되었다.

image.jpeg

내가 당장 크게 준비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운동 중에 러닝만큼 시간대비 효율성이 있는 운동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러닝은 중간에 쉬지 않아서 높은 심박수를 고르게 유지할 수 있어 심박수와 비례하는 유산소 운동량을 채우기에 좋았다.

놀랍게도 핏다챌 전에는 5km 이상 러닝을 해본게 한손에 꼽을 정도였는데, 핏다챌 기간동안 6번 이상, 그 외 3km 정도씩 뛴 것도 포함 64km 정도를 뛰었다.

image.jpeg

그러다보니 러닝을 하면서 느껴지는 가쁜 호흡이 즐겁게 되었고, '해야돼서'가 아닌, '하고싶어서' 러닝을 지속하게 되었다. 또 최고의 장점중의 하나는 먹는데에 죄책감이 덜 하다는 것이다. 이전에는 생맥주 한잔을 먹는것이 크게 양심에 찔렸다면 이제는 "마시고 뛰면 돼", 하고 시원하게 들이키게 된 것이다. 물론 많이먹으면 복구가 힘들어지는건 맞다.

첫번째 핏다챌이 끝나갈 즈음 거울을 봤는데 복근 라인이 어느정도 잡혀있는게 보였다.

이전에는 아침 공백 상태에서 최고의 조명 각도를 곁들여 아주 자세히 들여다 봐야 흐리게 보였었다면 이제는 어느정도 선이 잡히게 된 것이다.

그리고 두번째 핏다챌을 진행하고 있는 요즘, 추석이라는 큰 고비를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복근 라인을 유지하고 있다. 이제 입이 크게 터지지만 않으면 앞으로 계속 선명해질 일만 남은 것 같아 매우 행복하다.

이전에는 선명한 복근은 다소 거리가 있다고 생각해 막연한 미래의 버킷리스트였는데 이제는 방법을 알게 되어서 목표에 대한 실행계획을 세울 수 있는것이다.

image.jpeg

복근얘기를 하다보니 러닝에 대한 찬사가 되었는데, 핵심은 운동량을 기록하면 나의 진행상황을 확인할 수 있어 예측 가능한 운동 계획을 세우기 좋고, 목표 운동량을 달성했을 때의 성취감 또한 엄청나다는 것이다.

그리고 Pro와 핏다챌 에서는 최고의 코치님들이 트레이닝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어 나의 다음 스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Fitculator를 통해 트레이닝 상태를 점검받고, 건강한 습관을 가져갔으면 한다.


유산소 운동량 100%*

: WHO(세계보건기구)에서 권장하는 유산소 운동량 기준, 유지하는 정도. 200%는 신체 기능 향상)

  • 나의 운동량을 확인하면서 운동해보고 싶은 분들은 댓글을 남겨주시면 Fitculator를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는 초대 링크를 보내드리겠습니다.
    내가 운동을 제대로 하고있는지 한번 점검해보세요.

  • Fitculator 인스타 계정을 팔로우하고 앞으로의 소식을 받아보세요.

  • 플랜별 시작일 : Fitculator Pro - 매월 1일, Fitculator Lite - 상시, 핏다챌 - 매월 중순(다음달: 10월 14일)

  • Fitculator 운동 정보 오픈카톡방

Fitculator

당신의 피트니스 매니저, Fitculator

1
0
윤주

윤주

사용자와 운영자 그 사이 - 국모다IT와 슬래시페이지용자와 운영자 그 사이 - 국모다IT와 slashpage

이번 글에서는 국모다IT에서 슬래시페이지(slashpage-kr)를 어떻게 활용했으며, 이를 통해 얻은 기회와 경험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국모다IT에서 슬래시페이지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팀 내에 전담 개발자가 없었고 다른 중요한 업무에 집중해야 했기 때문에 홈페이지 개발이 우선순위에서 밀려나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홈페이지의 필요성에는 공감했고, 어떻게 하면 우리 브랜드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던 중, 슬래시페이지가 적합한 해결책이 될 것 같아 이를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현재 국모다IT 홈페이지입니다!

image.png

슬래시페이지로 저희만의 페이지를 만드는 것은 되게 쉬웠습니다. 구현하고 싶은 것들이 이미 서비스 내 포함되어 있었고, 그것들을 가져다가 사용하면 되었습니다.

다만, 슬래시페이지 서비스가 계속 성장하고 발전하면서 기능 업데이트가 자주 이루어졌고, 그로 인해 일부 기능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활용하고 있었고, 팀 내부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어느 날, 슬래시페이지 측에서 저희에게 연락을 주었고, 사용자 인터뷰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 인터뷰는 단순한 피드백 제공에 그치지 않고, 저희가 실제로 서비스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저희가 느낀 부분들을 솔직하게 공유했고, 이후 미리 새로운 기능을 사용해보고 의견을 주는 등의 소통을 계속 해왔습니다.

국모다IT를 만들면서 처음에는 운영자로만 있던 시간이 대부분이었지만, 다른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서 유저로서의 관점이 생기는 순간이 찾아왔습니다. 서비스를 개발하고 운영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에 많은 새로운 프로덕트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특히 디스콰이엇 같은 플랫폼에 올라오는 다양한 서비스들을 보면, 과연 모든 것을 다 써볼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종종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 깨달은 건, 자체적으로 자신만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과정도 물론 재미있지만, 그 과정에서 만나는 다른 서비스를 써보고 그것을 저희 서비스에 녹여낼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하고 매력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서비스를 경험하면서 저희 서비스에도 적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고, 나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영감을 받았습니다.

2
0
국모다

국모다

팀의 에너지가 바닥일 때, 단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도한 전략!

안녕하세요. 국모다it의 Paul입니다.

이번 메이커로그에서는 저희 팀이 팀의 모멘텀을 되찾기 위해 시도한 흥미로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면 팀의 에너지가 점점 떨어지고, 활력이 줄어드는 시기가 찾아오곤 합니다.

마침 그때 우리는 PMC를 알게 되었고, 이를 통해 팀의 동력을 회복할 기회로 삼아야겠다고 결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단순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보다는,

'Product Makers Club'에서 'Project Momentum Challenge'로 확장하여 생각하고,

우리만의 방식으로 더 의미 있는 경험을 만들기 위해 '국모다it 자체 해커톤'을 진행하기로 합니다.


이번 해커톤의 목적은 단순히 결과물을 얻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이 함께 목표를 설정하고, 그 과정을 통해 배우며,

서로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경험을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특히, 평소 각자의 역할과 경계를 벗어나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도록 'Task의 자유도'를 높여,

각자 해보고 싶었던 과제에 도전하거나 서로의 역할을 바꾸어 보면서,

다양한 관점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저는 이번 해커톤에서 미션에 대한 몰입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거 같습니다.

저를 포함한 모든 팀원들이 각자 가설을 세우고, 빠른 실험을 통해 검증하며,

피드백을 바탕으로 개선하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경험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단기 목표 설정에 있어서는

구체적이고(Specific), 측정 가능하며(Measurable), 달성할 수 있고(Achievable),

팀의 가치와 목표에 부합하며(Relevant), 시간 제한이 명확한(Time-bound) 목표를 세워

팀이 명확한 방향을 가지고 몰입할 수 있도록 하였죠.

이번 해커톤을 통해 우리는

평소 익숙하지 않았던 업무 영역에서도 막연함이나 두려움을 줄이고,

잠재 고객을 탐색하고 발굴하며 실제 고객을 만나는 경험까지 할 수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평소 간과했던 부분을 새롭게 이해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틀 동안 강도가 있는 해커톤을 진행하면서,

모두 합심하여 애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효율적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렇게 '국모다it 자체 해커톤'은 잘 마무리 되었답니다. ^^

이번에 활력을 찾기 위한 PMC의 PMC를 통해 얻은 경험은 앞으로의 프로젝트에도

우리 팀이 더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팀의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높일 모멘텀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다면, 저희가 시도한 방법을 적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저희 해커톤은 메타버스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습니다.ㅎㅎ

해커톤을 마치고 photo wall에서 기념사진 촬영해봤습니다 :)

해커톤포토월1.png


국모다it

코딩 부트캠프 교육생을 위한 ‘IT부트캠프 교육생 커뮤니티’

2
0
김현지

김현지

가끔씩은 뜬 구름을 잡는 것도 의미가 있다

소규모 스타트업이나 1인 개발하시는 경우엔 경영 기획과 제품 기획을 동시에 진행하고 계실 텐데요.

같은 기획이지만 이 둘의 영역은 남극과 북극.. S극과 N극이 아닐까 싶은 때가 많습니다.

경영 기획은 회사의 먼 3년, 5년 뒤를 바라보아야 하고

제품 기획은 당장 2주, 1개월 뒤의 개발을 생각해야 하니까요. (물론 최종적인 방향성을 잡아야 하긴 하지만, 결국 실행하기 위한 계획을 세워야 하는..)

요즘에는 제품 개발의 허들이 낮아져서 그런지 아이디어만으로는 투자를 받기 어렵잖아요.

그러다보니 저도 제품 개발과 출시에 더 집중하게 되더라고요.

스타트업 특성상 계획을 세워봤자 갑자기 방향이 바뀌는 경우가 부지기수이다 보니 계획을 세우는 것 자체가 번거롭고.. 시간도 오래 걸리는 데다 현실성 없이 소설을 쓰는 게 아닌가? 싶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았어요.

그런데 최근 공모전에 제출하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수정하는데, 스타트업일수록 오히려 꼼꼼하게 계획을 세워서 방향성을 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IT 서비스가 인력에 의해 만들어지고, 운영되어서 그런지 평가절하 되기도 쉽지만 동시에 수익성을 고려하지 않고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일념 하에 무작정 개발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쭉 톺아보니 장기적으로 회사가 성장하기 위해 고려해야 하는 부분을 놓치고 있었더라고요.

작년부터 창업을 준비하면서 사업계획서와 IR 자료를 nn번 수정해왔는데 그러다보니 제가 초기에 생각했던 아이디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도돌이표를 계속 그렸던 거죠..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다' 라고 리젝했던 사업계획도 다시 되돌아보면 좋은 아이디어였던 경우도 많은 것 같다고 느끼는 요즘입니다.

1
0
하상우

하상우

애써 만든 회사이름을 바꾸고자 하는 이유

1. 멋지고 재밌고 힘찬 회사명을 만들어보자!

"사업은 '기합'있게 해내야해!"

사업은 "기합"이 중요하다는 한마디를 시작으로 회사명을 정하기 위한 아이디에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기합. 좋은데 너무 올드해보여. 한 50년은 된 오래된 회사같아. 조금 더 젊어보이고, 재미포인트를 줘보자"

그래서 탄생한 회사명은 '호랭이기합' 이었습니다. 우아한 형제 라는 회사의 이름을 조금 벤치마킹한 부분도 있었습니다.

2. 중요한 시간을 날려버리다.

"회사 이름은 무슨 뜻인가요?"

창업한지 한달쯤 될때 한 창업 행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다른 창업가 분에게 ir자료에 대한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생겨 5분정도 피칭과 질의응답 등 피드백을 받을 기회가 생겼었습니다. 5분 피칭, 5분 질의응답을 하게 되었는데 피칭 후 상당히 많은 시간을 '호랭이기합'이라는 회사명이 탄생하게된 스토리를 이야기하는데 사용해버리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후 유사한 상황은 분기마다 한두번씩 생기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정부지원사업 발표자리와 각종 경진대회에서도 호랭이기합이라는 회사명에 대한 질문을 반복적으로 듣게 되었습니다.

이런 문제는 우리가 만들고있는 '카페인아트' 서비스의 사업성을 설명하는 소중한 시간을 지속적으로 깎아 먹는 안타까운 상황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3. 새로운 이름을 찾아서

23년 12월 창업 이후 몇달뒤면 창업 1주년이 되어갑니다. 1주년이 되기전에 회사명을 비즈니스와 서비스의 비전과 미션에 잘 정렬되는 네이밍으로 변경하고자 합니다. 예술과 기술 그리고 카페인아트와 호랭이기합의 미션과 비전을 잘 녹일수있는 이름을 지속적으로 고민 중에 있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우리의 새로운 회사이름과 저희의 미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고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호랭이기합 # 카페인아트 #PMC

2
0
김한규

김한규

직관 좋아하시나요?

안녕하세요. KBO 야구 팬들을 위한 커뮤니티 서비스 더그아웃을 준비중인 OAWays 팀입니다.

오늘은 저희 서비스에 대한 컨셉을 설명드리고 진행상황을 짧게 공유드리려고 해요.

2030 세대를 위한 야구 커뮤니티의 필요성

최근 KBO 리그의 인기가 급증하면서, 특히 2030 세대의 참여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팬들을 대표할 만한, 젊은 세대가 즐겁게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와 팀원 모두 야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자연스럽게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더그아웃’이라는 아이디어를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러프한 아이디어 정도만 정한 후, PMC 오프닝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하여 여러 대표님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조언은 "타 야구 커뮤니티와의 차별점을 고민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커뮤니티 활동과 직관의 순환 구조

집에 돌아와 커뮤니티에 대해 깊이 조사해본 결과, 대부분의 커뮤니티가 온라인 활동에만 치중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만의 차별화된 컨셉은 바로 ' 커뮤니티 활동(온라인)과 직관(오프라인)의 순환 구조'입니다.

즉,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오프라인 직관으로 이어지고, 직관 경험이 다시 커뮤니티로 돌아와서 소통이 활성화되는 구조를 만들면 자연스럽게 우리만의 고유한 색깔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이로써 젊은 팬들이 자주 찾고,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건전한 커뮤니티로 자리 잡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더그아웃이란

더그아웃은 사용자가 관심 있는 분야의 글들을 SNS처럼 쉽게 소비할 수 있는 야구 커뮤니티입니다.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야구 직관에 필요한 혜택을 얻을 수 있으며, 직관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내/주변 맛집, 응원 방법 등의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예시.png

현재 진행 상황과 목표

현재는 기능 설계 및 화면 디자인을 러프하게 마무리하고, FlutterFlow와 Firebase를 기반으로 MVP 제작을 진행 중입니다. (디자이너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9월 30일까지 커뮤니티로서의 핵심 기능을 갖춘 앱 및 모바일 웹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기능이 어느 정도 완성되면, 다양한 커뮤니티, 오픈채팅방, 그리고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테스터 모집과 홍보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더그아웃을 통해 야구 팬들이 더욱 즐거운 직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1
0
Sujin Kim

Sujin Kim

우리는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안녕하세요, 첫 아티클이네요.

어떻게 시작하면 좋을지 고민하다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되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삶을 확장해나가고 계신가요?

사람마다 고유한 이야기와 에피소드가 있고, 저는 그 콘텐츠의 힘을 믿기 때문에

줄곧 많은 사람과 소통하면서 시야를 확장해나가는 편입니다.

동료가 되어라! 짤 _팀합소.jpg

동료가 되기를 원하는 대상에게 <원피스> 루피가 "우리들의 동료가 되라!" 라고 외치는 것처럼,

가끔은 소설처럼 내 운명의 상대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러닝 메이트가 나타났으면 하는 마음으로요.

본론으로 돌아와서

혼자라면 하기 어려운 일도 동료와 함께라면 더 성장할 수 있는 힘을 얻고, 많은 유기적인 연결로 더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활동에서 팀 프로젝트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고, 대학에서 '팀플'은 흔히 사용되는 수업 방식이자 포트폴리오를 쌓기 위해 계속해서 공동 과제를 수행해나갑니다.

(아.. 하고 싶은 말이 뭔데?)

현재의 SNS는 소셜링해주고 있지만,

팀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수 있는 팀빌딩 소셜링은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대학에서 무작위로 추첨하고, 그 옆자리의 친구와 팀을 꾸리는 게 아닌. 내가 소통하고 싶은 친구와 팀을 꾸린다면?

  • 간단한 아이디어지만, 사이드 프로젝트에 공감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을까? 내 지인 풀이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해줄 수 있는 사람. 그런 사람은 어디서 구하지?

라는 문제인식에서 시작해

현재의 프로덕트 "게더어스"를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첫 소개까지 호흡이 길었네요. "게더어스" 를 소개합니다. (감사합니다.)

001.jpg002.jpg003.jpg004.jpg005.jpg

공식 런칭은 7월 말 진행했고,

이제 디스콰이엇 홍보글을 통해 공식적인 홍보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프로덕트를 클릭하시면 앱 링크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눌러보고 싶게 링크트리 첨부해요.)

혹시 현재 팀원과 팀을 찾으시나요?

가끔 저희 앱으로 사플 팀을 꾸렸다, 스타트업 팀원을 구했다 라는 피드백을 받으면 어떻게 팔로업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에 앞서 기쁜 마음이 앞섭니다.

(앞으로 본격적인 홍보를 거쳐 더 많은 인력 풀을 끌어올 생각입니다!)

혼자 살아갈 수 없기에, 그 간격을 더 좁혀주고 싶은 마음에 시작했습니다.

저희 프로덕트에 대한 시작점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반응을 남겨주신다면,

어떤 삶을 확장해나가고 계신지 하고 계신 프로덕트 살펴보러 갈게요!

Together, to get higher.

많은 사람들과 함께

앞으로도 더 많은 시너지를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또 뵈어요!

5
5
박승덕

박승덕

업데이트 한 번으로 Retention 세 배 증가를 경험했다..

기존 Day 1 Retention = 25%

업데이트 후 Day 1 Retention = 76%


(BEFORE)

image.png

(AFTER)

image.png

목차

1. 무엇을 업데이트 했는가?

2. 이제 가장 중요한 지표는?

3. 그럼 이제 성공인가?


무엇을 업데이트 했는가? & 결과

  1. 기존 알고루틴 버전은 소셜미디어를 2시간 미만으로 사용하면 매일 5코인을 지급하며

    코인으로 매일 럭키박스를 구매함으로서 소셜미디어를 적게 보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앱이다.

  2. 여러 변수가 있지만 우리가 원하는 Retention 반응은 나오지 않았다.

  3. 리워드는 동기를 강화시키고 지속 시켜주는 역할이며 충동을 제어해줄 수 있는 기능을 업데이트 해보기로 결심함.

    • (가설) 소셜미디어 사용시 호흡하기 기능을 제공하면 Day1 Retention이 75% 이상 나올 것이다.

image.png

결과

  • 기획자의 짜릿한 순간! 합격이다! Day1. 76% ! ! ! ! !

팀 내에서 처음으로 Day 1 리텐션 75% 이상을 보면서 희망을 보고있다.


2. 이제 가장 중요한 지표는?

사실 어떻게 보면 예상 가능한 지표이기도 하다.

소셜미디어(Facebook, Instargram, Tiktok, Youtube) 를 사용하는 만큼 우리의 앱에도 리텐션이 생기는 것이다.

이제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이탈률이다.

(기존에는 럭키박스 구매율)

사용자가 꾸준히 이 기능을 사용하게 만들어야한다.

소셜미디어 기업이 무의식적으로 도파민을 자극해 앱을 사용하게 한다면 우리는 그 본능에 거부감을 최대한 줄여주면서 앱을 안쓸 수 있게 브레이크를 대신 눌러줘야한다!

= 삭제하지 않고 계속 쓸 수 있게 도와준다.

(기능에서는)

  1. 3분 내로는 연속해서 심호흡 기능을 제공하지 않는다.

  2. 심호흡 기능을 켜두면 매일 3코인을 추가로 지급한다.

을 추가했다.

매주 월요일 코호트 분석을 하는데, 이번 주 이탈률은 어떨까? (기대)

다음 업데이트는

  1. 코인으로 매일 럭키박스를 두 번 구매할 수 있는 기능 업데이트

  2. 소셜미디어 종류별 날짜별 사용 데이터 제공 (QA 완료)


그럼 이제 성공인가?

프로덕트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는

  1. 얼마나 유입이 되는가?

  2. 얼마나 지속해서 사용하는가?

개발자와 기획자가 열심히 2번 에 신경 써주고 있다.

내가 하고 있는 역할은 유입이다.

DAU 기반 비즈니스를 아주 잘 하고 있는 알라미의 글에서 나와 있듯

같은 Retention 에서도 사용자 유입의 양에 따라 회사의 성장 속도가 달라진다.

image.pngimage.png

내가 이 글에 그래프를 일부만 공개한 이유

  1. 기존에는 인스타그램 컨텐츠 마케팅을 통해 매일 20명 - 40명 정도 유입 되었다.

  2. 2024년 9월 6일 기점으로 가장 큰 퍼널을 담당한 채널이 쉐도우 벤을 당해 컨텐츠 노출이 0에 가까워졌다.

    Before

    image.png

After

image.png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3. 매주 분석할 유저 데이터가 부족하다.

⬇️⬇️⬇️⬇️⬇️⬇️⬇️⬇️⬇️⬇️⬇️⬇️⬇️⬇️⬇️⬇️⬇️⬇️⬇️⬇️⬇️⬇️⬇️⬇️⬇️⬇️⬇️⬇️⬇️⬇️

(Android)

소셜미디어 적게 보고싶은 사람!

알고루틴 앱을 다운해서 써주세요!

이 앱 쓰면 스마트폰에 시간 낭비 52% 줄어요.

이 앱 쓰면 스마트폰에 시간 낭비 52% 줄어요.

이 앱 쓰면 스마트폰에 시간 낭비 52% 줄어요.


현재 알고루틴은 인스타그램 4개 채널을 운영중이며 지금까지 0원을 사용했습니다.

앞으로는 1만명 미만 인플루언서 활용 & 채널 지속 확장을 도전 중입니다.

예산 : 월 / 10만원

  • 마케터 분들 조언도 환영합니다!

  • 저에게 훈수를 놔주세요!

  • 커피챗 좋습니다!

팀 목표 : Retention Plateau 20%

(Android)

소셜미디어 적게 보고싶은 사람!

알고루틴 앱을 다운해서 써주세요!

4
4
Seunghwan

Seunghwan

10일 만에 망한 아이디어 검증한 썰

아이디어가 한 줄기 빛처럼 다가왔습니다.

'CEO들이 추천하는 책 리스트를 업데이트 해주는 서비스는 어떨까?'

왜냐하면, 제가 책을 좋아하거든요.

한켠에 쌓여있는 책들을 쭉 보는데, 30%가 추천받은 책들이었어요.

VC 대표님이 추천해주신 책, 뉴스 기사에서 토스 이승건 대표님이나 김봉진 배달의민족 전 의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책들이 쌓여 있었어요.

'내가 존경하는 분들이 추천하는 책은 꼭 챙겨보는구나. 주변 사람들을 보니 나와 같은 경험을 자주 하는 것 같아. 그렇다면, 책을 추천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만들면 어떨까?'

바로 실행했습니다.

1. 가설 설정하기

XYZ가설 : 자기계발을 위해 월 15만원 상당의 비용을 지출하는 고객의 10%는 롤모델이 인상깊게 본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공유받기 위해 월 5만원을 지불할 것이다.

  • xyz가설 : 링크드인 및 커리어리에 활동하는 사람 중 본 서비스를 알게된 사람들의 40%는 웹사이트를 방문해 IT리더들이 읽는 책 목록을 보기 위해 이메일 주소를 남길 것이다.

  • 프리토타이핑 실험 : 리스트를 만들고,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요구한다.

    • 데이터까지의 시간 : 48시간

    • 비용 : 3만원 이하

2. 랜딩페이지 제작하기

웹사이트 빌더는 스퀘어스페이스를 사용했습니다. 3만원만 내면 간단하게 제작할 수 있고, 데이터 트래킹이 가능한데다 제작하기도 쉽더라구요.

책 리스트도 안 만들고, 랜딩페이지부터 만들었습니다.

image.png

밑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받는 폼을 넣었습니다.

스크린샷 2024-09-22 오후 9.54.31.png

링크드인과 커리어리에 글을 썼습니다.

image.png

3. 자연유입이 발생했다!

하루 만에 35명의 방문자와 3명의 잠재 고객을 확보했습니다. 부랴부랴 책 리스트를 만들었어요.

image.png

메일로 파일을 보내드렸습니다.

스크린샷 2024-09-25 오후 2.26.16.png

4. 0명으로 수렴하는 방문자수

  • xyz가설 : 링크드인 및 커리어리에 활동하는 사람 중 본 서비스를 알게된 사람들의 40%는 웹사이트를 방문해 IT리더들이 읽는 책 목록을 보기 위해 이메일 주소를 남길 것이다.

  • 랜딩페이지 결과

    • 기간 : 9/6~9 (4일)

    • 조회수 : 560 (229(링크드인)+331(커리어리))

    • 홈페이지 방문수 : 73 (전환율 12.8%)

    • 이메일 입력수 : 3 (0.5%)

image.png

반짝했고, 망했습니다.

'앨리엇 파동'이라는 게 있습니다. 주식에서 많이 쓰이는데, 차트가 하락할 때는 큰 하락, 소폭 상승, 더 큰 하락으로 이어진다는 건데요. 여기서도 그게 보이네요. 9일날 반짝 상승하길래 어 뭐지? 했는데 그 뒤로 쭉 내려갔습니다.

잠재 고객에게 회신 온 것도 없었습니다.

14일에는 페이스북 광고를 돌렸습니다. 1만원 투자해서 하루 5,000원씩 이틀 돌렸는데요.

  • CTR 0.3%

  • CPC : 312원

image.png

광고 끄자마자 방문자수 0명 찍었습니다.

그래서 망한 아이디어라는 것을 10일만에 검증했습니다.

5. 다음 스텝은...?

뉴스 큐레이션 앱 > 뉴스 콘텐츠 유통 > 책추천 서비스까지 한 달 동안 3번 피봇팅했습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정하고 있습니다.

제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고객이 겪는 문제를 해결하자는 장사꾼의 마음으로,

  2. 내가 정말 몰입할 수 있는 문제여야 한다

저는 컨슈머테크, 콘텐츠, 뉴스, AI, 큐레이션에 관심이 많습니다. 이번에는 '반복적인 웹탐색' 문제를 해결하는 아이템을 생각했습니다.

15명과 인터뷰를 한 결과, 부동산 투자자들이 손품파는 일에 매일 1~2시간씩 할애하고 계시더라구요. 손품이란, 인터넷으로 매물을 탐색하는 행위를 말합니다.

손품을 자동화해준다면? 그들의 투자 의사결정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 주에는 또 랜딩페이지를 만들어야할 것 같아요.

프리토타이핑 전문가가 될 것 같습니다.

PMF를 찾는 날까지, 모두 화이팅입니다!

데모스

포털 뉴스를 대체할 뉴스앱

8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