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이성봉

이성봉

언론사에서 2017년부터 일했습니다. 중앙일보, 아웃스탠딩에서 기자로 일했습니다. 10년 이상 커리어 중 대부분 유료 기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언론의 유료 모델이 아직 국내에선 실험적으로 읽히지만,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뉴욕타임즈, 블룸버그, 테크크런치 등이죠. 유료 독자들에게 높은 가치를 전달하는 기사를 계속 쓰겠습니다.

[화성에서 온 CJ, 금성에서 온 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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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쿠팡과 CJ제일제당이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직거래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두 회사는 햇반 등 간편식의 납품 단가, 물량 등을 두고 갈등을 겪었습니다. 이 갈등은 2022년 11월부터 이어졌죠.

2. 태생부터 다른 두 기업이 오랜 기간 갈등을 겪으면서 많은 관심이 쏠렸습니다. CJ그룹과 쿠팡의 갈등이 깊어지는 것처럼 보였는데요. 두 기업의 태도가 갑자기 변했습니다.

3. 쿠팡은 수익성 강화를 해야 하는데요. 브랜드 파워가 있는 제조사를 로켓배송 내에 끌어들이는 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죠. 또한 대기업 제조사와 갈등이 깊어지는 게 부담이 됐을 수 있습니다.

4. CJ제일제당은 국내 시장에서 역성장했습니다. 2023년 3분기부터 국내 식품 관련 실적이 지지부진했는데요. 2022년과 비교하면 쿠팡의 빈자리가 컸습니다. 제조사가 쿠팡과 멀어져서 좋을 게 없는 겁니다.

5. 두 기업은 갈등과 협력 구도를 교묘하게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대외적으로 갈등이 깊어지는 것처럼 보였지만, CJ 계열사는 계속 쿠팡 사내 식당에 식자재를 납품했습니다.

(위 글은 아웃스탠딩 기사 요약문입니다. 기사 본문은 아래 링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outstanding.kr/cjpang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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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52/755

  • 오늘도 일하던 중 미아가 생겼습니다

  • 아직도 모르는 게 많아 비전공다를 위한 IT 지식에 대한 도서를 읽었습니다

  • 그리고 같이 일하던 분과 대화를 통해 z세대는 팬데믹으로 인한 부작용 (화상 수업으로 인한 모임 손실)으로 인해 외로움 해소 욕구가 제법 꽤 크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 릿코드 데일리 문제를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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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이슈학회

시니어이슈학회

⭐(NEW)국내 유일의 시니어 이슈 학회 SeniorFuture 6기 모집⭐

🌟 학회 소개🌟

SeniorFuture는 대학(원)생, 직장인등의 청년으로 구성된 국내 유일의 시니어 이슈 학회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시니어 이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과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전과 기회를 탐구합니다.

시니어 이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령화 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 주요 활동 ✨

정규 세션: 주 1회 토요일 14시~17시(필참)

심화 기타 세션: N회 각 활동별 시간 참고(선택)

활동 장소: 서울창업허브 공덕 및 Front1

🚀 지원 자격

서울에서 활동 할 수 있는 대학(원)생 및 직장인 중 가입 후 활동 기간 동안 열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분이라면 학교, 연령, 전공에 상관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 6기 모집 일정

모집 기간: 8/05(월) - 9/08(일)

활동 기간: 9/21(일) - 12/31(일)

평가 방법: 서류 평가, 면접 평가

면접 평가: 9/11(수) - 15(일)(온/오프라인)

합격 발표: 서류: 9/10(화), 면접: 9/16(월)

지원 방식: 구글 폼

💵 참가비

5만원

(장소 대여료, 강사료 , 프로그램 운영 및 비품비, 우수자 상금 등 학회 운영비로 쓰이며, 회계 내역은 열람 가능합니다)

🚀 상금

000만원

학회에서 내외부에서 진행하는활동과 대내외 대회 수상시 학회에서 상금의 일부를 참가자 대상으로 지급됩니다

💖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1.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고, 고령화 사회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고자 하는 분

2.시니어 산업에 대한 전문적인 인사이트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기회를 찾고자 하는 분

3.고령화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이해하고 해결책을 제시하고 싶은 분

4.독립적인 연구와 팀 프로젝트를 통해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 경험을 쌓고 싶은 분

5.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네트워킹하며,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거나 규칙적인 학습과 성장을 추구하는 분 등등

6.멘토링을 받으며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에 지원해봄으로써 수상 내역을 쌓고 금전적 혜택을 받으며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싶은 분 등

🔗 연락처 및 추가 정보 🔗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senior_future/

Blog: https://blog.naver.com/senior_future

Email: seniorfuture100@gmail.com

문의사항: 정동호 01032374502

🔗 신청 구글 폼

https://forms.gle/zGsUfsKnBwDVuc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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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힘찬

아이디어가 없을 때,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

예전 하대석 SBS 기자님의 유튜브 영상을 보고 필기했던 내용을 공유해봅니다.

꾸준히 자기의 콘텐츠를 쌓아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하는 모두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네요!

1. 내 콘텐츠 찾는 법: 내 일상, 내 삶에서 발굴하기


  1. 사람들은 자기 자신이 콘텐츠가 많다는 것을 인지하지 못한다.

  2. 특히 다른 사람들이 궁금한 점을 많이 가지고 있다.

    → 평소에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무엇을 물어보는지에 내 콘텐츠가 있다.

  3. 일상에서 내가 받았던 질문들을 정리하라.

2. 내 콘텐츠에 사람이 많이 모일 때 가치가 올라간다.


이때부터 사람들이 내 콘텐츠에 가격을 지불하기 시작한다.

3. 각각의 콘텐츠를 모아봤을 때 철학과 컨셉이 일관적으로 쌓이고 있는가?


  1. 콘텐츠도 난개발에는 도전하지 마라.

  2. 하다못해 산토리니도 색상, 조명 컨셉을 통일하여 전체적인 패키지를 구성한 것.

  3. 미디어의 콘텐츠 목차부터 쓰고 콘텐츠를 쓰기 시작해라. 콘텐츠 목차는 강의로 따지자면 커리큘럼에 해당한다.

  4. 이렇게 목차를 가지고 콘텐츠를 쌓아 콘텐츠 패키지(나만의 미디어)를 만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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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이프로

본인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이 될 때 그때가 기회일 수 있습니다.

<본인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이 될 때 그때가 기회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2021년 전역 신청을 했습니다.
전직 교육 신고를 하고 딱 한 달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현실을 자각했습니다.

원대한 꿈과는 다르게
"나는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무스펙의 예비역 중사" 라는 것 외에는
공과금 하나도 제대로 고민해보지 않은 늦깎이 민간인이라는게
꽤 큰 충격이기도 했습니다.

2022년 최종 전역 신고 이후에는 운이 좋게도
한 외국 회사의 보안팀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주간 4일 하루 휴식,
야간 4일 하루 휴식
10일 한사이클로 돌아가는
체력적인 부담이 쉽지 않기도 했지만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는 2022년 이었죠.

그리고.. 아직 저에게는..

내가 전역 신청서를 작성하며

< 원대한 꿈 > 이라 명명했던 '유튜브 시도와 개발(코딩)을 배운다'
'그리고 내 생각을 전달하는 유명한 강사가 되고 싶다.'

위 목표를 나름의 리스트에 두고 채울 것 채우고 뺄 것은 빼면서
첨부된 리스트도 만들었었습니다.

현실은 "30대 중반을 바라보는 무스펙의 예비역 중사" 일수 있지만
본인이 아무것도 아니라 생각이 될 때 그때가 기회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조금씩 이루고 있습니다. 지금은 새신랑입니다. 😀

그리고 또 무엇을 할 수 있게 되었을까요?

기대 되신다면 내일을 기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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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로

펠로

스타트업 엑싯, 저희가 도와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에는 처음으로 인사드리네요! 저희는 우리나라의 M&A 인식을 바꾸고 더 나아가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겠다는 비전을 가진 팀제로입니다. 100억 언더의 마이크로 M&A 시장을 타게팅하는 플랫폼 fello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스타트업 씬에서 M&A를 바라보는 시각은 그렇게 곱지만은 않습니다. 대형 회계법인과 로펌을 끼고 복잡한 실사와 수많은 계약서가 오고가야만 성사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설립자가 M&A를 통해 엑싯이라도 하려고 하면 책임을 저버리고 도피하는 것처럼 생각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벤처투자 시장에서 M&A 엑시트를 통해 회수되는 금액은 0.5% 정도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전세계적인 범위에서 보면 이 비율은 완전히 뒤집힙니다. CB insights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엑싯한 기술 스타트업의 97%는 M&A를 통해 엑싯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희는 우리나라의 창업 생태계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창업가가 엑싯을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IPO는 너무 어려운 일이기에 어느 정도 제로투원을 성공한 창업가가 M&A를 시도하는 것 또한 당연하다는 인식이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에 크게 공감하며 창업에 관심이 많은 네카라쿠배당토 출신 개발자 3명이 모여 팀을 결성하고 플랫폼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무래도 회계나 법률 쪽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아니었다보니 처음에는 M&A에 대해서 아는 게 많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주변의 인디메이커, 회계사와 변호사 분들, 얼리스테이지부터 꽤 자리를 잡은 단계의 스타트업 대표님들에 이르기까지 약속을 잡고 만나며 많은 것을 물어보았습니다. 저희가 만난 분들 모두가 저희의 비전에 공감하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여주셨고, 일부 회계법인이나 법률사무소들과는 제휴를 맺기도 했으며, 저희가 만난 분들의 소개를 통해 저희에게 매각을 도와달라는 컨택을 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존 M&A 시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잠재 고객들이 무엇을 원하고 어떤 것을 두려워하는지, 인수와 매각을 복잡하게 만드는 요인이 무엇인지 등에 대해 꽤 깊은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전원이 개발자 출신이기에 메이커와 매수자, 그 두 이해당사자 간의 간극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메이커들의 커뮤니티인 디스콰이엇에서 저희가 기여할 수 있는 인사이트가 많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디스콰이엇 여러분들께 저희가 가진 인사이트를 공유해드리고 더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으며 저희 플랫폼을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 작은 프로젝트를 싼 값에 사고 싶은 분

  • 얼리 스테이지의 스타트업을 인수하고 싶은 분

  • 사이드프로젝트를 매각하고 싶은 분

  • 지분을 매각하고 엑싯하고 싶은 분

  • 서비스를 이미 접었지만 지금이라도 서비스를 매각해보고 싶은 분

  • 특별한 기술이나 알고리즘을 팔거나 찾으시는 분

  • 애퀴하이어를 원하는 분

  • M&A에 대한 직/간접적인 경험이 있으신 분

  • 스타트업 엑싯에 대해 관심이 많으신 분

저희는 위와 같은 분들과 대화를 더 나눠보고 싶습니다. 꼭 위 사항들에 해당하는 분이 아니어도 저희의 행보에 흥미를 느끼신 분이라면 누구라도 환영하니 부담 없이 많은 커피챗 요청 부탁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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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ire Kim

Claire Kim

안녕하세요! 처음 조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처음 클럽에 조인한 디자이너 김다연입니다:)

1. 현재 UX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고, 아직 배울 것이 너무나도 많아 하루에 적어도 2-3시간씩 개인 공부와 사이드 프로젝트를 병행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2. 링크드인을 활용하여 더 훌륭하신 분들, 같이 공부할 수 있는 팀원들 및 디자이너분들과 연결되어 네트워킹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습니다!

3. 제 링크드인입니다! https://www.linkedin.com/in/claire-kim-566337244/

현재 함께 스터디할 수 있는 디자이너분들을 찾고 있으니 혹시 관심이 있으시다면 편하게 링크드인으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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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빈

김선빈

브랜딩 때문에 고민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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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카드로 밝혀지는 정체성의 비밀 - 헬리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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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짜: 08/27(화)

⏰ 시간: 오후 2시 - 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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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성장과 정체성에 고민하는 분들,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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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정리 혁신가를 모십니다. Romanticize Your Studying

여러분은 '정리'를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저에게 정리는 고요한 휴식이자, 뇌로 해석하는 세상을 저에게 맞게 재배열하는 과정입니다.

책상 정리가 대표적이죠.

연필, 샤프, 지우개 등은 필기구끼리, 교과서, 논문, 서적은 책끼리 공간적으로 모아두실 겁니다.

이제 IT 기기 속으로 넘어가 볼까요?

굿노트, 노션, 노타빌리티, 아이폰 기본 메모장,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각종 정보들과 떠오르는 생각들을 축적해 놓는 데에 좋은 앱 및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점점 늘어나는 정보량, 다 기억하고 활용하시나요?

'어디서 들어봤는데', 하다가 어디에 자료가 있는지 찾는 것을 미루다가,

어쩌다 옛날에 적힌 노트를 보고 놀라며 현타를 느끼신 적이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희 팀은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리하는 방식부터 재정의하려고 합니다.

기존의 노트앱은 사용자가 임의로 비슷한 주제로 분류한 폴더에 노트를 생성하고,

필요 시 폴더 속에 폴더를 만들어 하위항목을 만들 수 있게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수직적인 구조의 노트앱 속에서 과연 위의 가물가물한 상황시 미루지 않고,

원하는 정리본을 빠르게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그래서 저희는 애초부터 책상 정리와 같은 수직적 형태의 정리체계가 아닌

'필요'에 의한 정보들을 선택적으로 빠르게 그룹화할 수 있는 앱을 만드려고 합니다.

주방의 정리방식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베이킹'이라는 목적을 위해 레시피 책, 거품기, 베이킹소다 등 종류가 다른 물품들을 모아둡니다.

냉장 보관해야하는 것은 따로 두겠지만, 애초에 베이킹이라는 목적을 공유하기에 어디에 두었는지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결국 세상이 정의한 주제가 아니라, '필요'에 따른 정리를 했을 때 우리 뇌는 정보 찾기에 최적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저희 앱은 태그로 이를 IT 세계에서 구현하려 합니다.

대학생의 경우 과목별로 폴더를 만들고 그 안에 중간고사, 기말고사 폴더를 만들어 분류하곤 할 것입니다.

하지만 중간고사 기간에는 일일이 다수의 폴더 속 폴더에 들어가 강의록을 찾아야 했죠.

이런 비효율을 방지하기 위해, 처음 파일을 불러오면 자동으로 노트 내용을 분석하여 제안된 태그들이 따라붙습니다. 물론 수동으로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이런 방식이라면 기존의 폴더 속 폴더 속 폴더의 노트와 홈의 노트가 필요할 때 나가기를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태그끼리 집합하게 하여 그룹을 만들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TaGroup notes 라는 이름을 붙였고, 현재 개발자(flutter) 팀원을 모집 중에 있습니다.

단순 프로젝트성으로 끝날 생각으로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생산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평생 연구할 저는, 이 생산성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했습니다.

사람들의 효율성,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앱을 만드는 것은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문서 뒤적거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고, 보다 학습과 정리를 '낭만적인 행위'라고 인식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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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언

김지언

함께 초기 유저 1000명을 모을 팀원을 찾습니다! (PMCS24 지원)

몇일전 저에게 이런 이메일이 왔습니다.

Screenshot 2024-08-24 at 1.53.35 PM.png다행이도 스팸함으로 넣기 전에 읽었고 너무 좋은 기회라 생각했습니다.

함께할 개발자 1명, 디자이너 1명을 찾습니다!

Golfer들을 위한 SNS

최근에 이모부가 저에게 텀블러를 나누어주었습니다. 텀블러에는 "Hole in one 기념 2023-03-21"이 적혀있었습니다.

KakaoTalk_Photo_2024-08-24-21-23-16.jpeg

주변에 골프 이야기만 나오면 텐션이 올라가는 지인이 한명은 있으실 겁니다. 저는 평소에는 조용하신 아버지가 골프 얘기만 나오면 신나서 말씀하시는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골프 이야기를 하거나 라운딩 갈 사람을 구하는 플랫폼이 없습니다. 인스타그램이 떠오르겠지만 인스타그램은 골프의 주요 인구인 40-50대들 보다 20대-30대 초반 유저들이 많이 사용합니다. 또 인스타그램은 화려함에 치우친 플랫폼이기 때문에 라운딩 파트너를 찾고 이야기를 공유하기 보단 골프복을 자랑하는 공간입니다.

이렇게까지 열정이 넘치고 할말 많은 사람들을 위한 플랫폼이 없다는게 의아했습니다. 사람들이 더 즐겁게 골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이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겠다 결심을 했습니다.

MVP

제가 생각하는 MVP는 아래와 같습니다.

  1. 골프에 대해서 자유롭게 이야기 (라운딩에서 찍은 사진 등을 공유)할 수 있는 피드

  2. 골프 약속을 잡을 수 있는 단체 챗방

    1. 채팅방에서 골프장과 예약시간을 같이 정할 수 있도록 한다. (실제로 만나서 교류가 생기는 방향으로 설계)

이 두 가지만 할 수 있는 프로덕트로 시작을 하고자 합니다.

Backend 구현은 Sendbird 나 Streams 같은 SaaS를 통해서 제작해서 제작을 최대로 간소화 할 예정입니다. 고객의 수요와 반응을 수집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입니다.

참고로 저는 현재 미국 아마존에서 3년째 백엔드와 프론트엔드를 개발하고 있는 엔지니어 입니다. 함께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저에 대한 소개와 PMC S24에 대한 소개글을 아래 링크에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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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언

김지언

창업을 꿈꾸는 아마존 개발자입니다.

안녕하세요.

Software Engineer

내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이유로 컴퓨터를 공부했습니다. 그 뒤로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만들어 보고 생애 최초 청년 창업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실제로 창업도 도전해 보았습니다. 내 손으로 가치있는 무언가를 만들때 느껴지는 충족감이 저를 움직이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시애틀 아마존에서 3년째 개발자로 근무 중인 김지언입니다. 그 전에는 한국의 Kasa라는 스타트업에서 9개월간 근무했습니다.

창업

사람들이 원하는 아이디어를 세상에 내놓고 싶습니다. 내가 만든 제품으로 사람들이 기뻐하고 설레하고 삶이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

Disquiet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가라"라는 말이 있습니다. 험난한 창업을 혼자 이겨내기엔 저는 평범한 개발자입니다. 디스콰이엇에 이야기를 적는 것도 그 때문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제 이야기에 공감과 응원을 주시는 분들이 있을 거라 믿습니다. 혹은 함께가고자 하는 분도 생길수도 있겠지요.

앞으로 창업을 도전하는 여정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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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51 / 755

  • 오늘 일하던 중 미아를 잠깐 봐줬습니다

  • 보통 핸드폰은 안 잃어버리던데 잃어버릴게 없어서 애를 잃어버리나.. 싶어서 개발하다 말았던 길거리 흡연 지도에 학부모 위치 추적 기능을 추가해야겠다.. 메모해뒀습니다

    • 애초에 우리 조카 위한 서비스였습니다

    • 다만 이걸 모바일에서 사용해야 하는데 웹 서비스로 충분할지... 해야할게 자꾸 늘어납니다

  • 지금 일하던 곳의 근로자들과 대화 나눠본 결과 조직 최고 권위자와 최하 말단 간의 컨텍스트 공유가 신뢰도와 앞으로의 성장력을 결정지을 수 있겠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 어떤 분은 이걸 사소한 것만 봐도 사장 마인드가 보인다 라고 표현했습니다

    • 세상 쉬운 일이 없습니다

  • 오늘은 릿코드 데일리 문제를 푸는데 실패했습니다

    • TIL 쓰고 자야되는데 벌써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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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김동환

AI 프로덕트를 만들며 생각한 본질의 중요성

AI 도구들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제 UI도 프롬프팅을 통해 UX를 고려한 디자인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도태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커지고, AI를 활용해서 새로운 프로덕트를 어떻게 만들어낼지 고민하게 됩니다.

하지만 ‘AI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만 집중하다 보면, 오히려 프로덕트의 본질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애플의 전 최고 디자인 책임자 조너선 아이브는 "디자인은 단순히 어떻게 보이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작동하는가에 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AI는 우리에게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그 화려함에만 기대지 않도록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는 연습을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용자의 필요와 기대, 문제를 정말로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춰 서비스를 설계하고 있는가? 이것으로 인해 사용자들의 어떤 경험을 변화시킬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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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현

이보현

프랑스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독일어를 배운다.

- 나를 키운 마을, 나를 만든 사람들, 나를 이어갈 사람들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나 또한 한때 아이였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거쳐 갔다. 이를 떠올리면 참으로 겸허해진다.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 동네, 도시, 그리고 나라에 이르기까지. 온 마을 전체가 헌신적으로 내게 자라날 터전을 마련해주었다. 그곳에서 나는 온기가 깃든 밥을 먹고 자랐다. 마을 사람들의 삶과 역사는 내게 유산으로 전해졌고, 나는 그들의 노고가 담긴 밥상을 수없이 마주했다.

언어를 배우는 아기가 되거나 그 곁의 보호자가 된다면

우리가 어떻게 말을 배우는지를 살펴보면, 언어를 가르치는 일도 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든다. 모국어가 된 한국어를 나에게 물려준 나의 언어적 부모들을 떠올려본다.

부모와 아기는 언어를 주고받기 위해 언제나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친다. 내가 한국어를 배운 과정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았을 것이다.

부모는 갓난아기에게 끊임없이 말을 건넨다. 아기가 이해하든 못하든 상관없이, 마음이 담긴 메시지가 전달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말이다. 부모는 쉬지 않고 계속 말을 한다.

누워만 있던 갓난아기는 곧 뒤집기를 한다. 엉금엉금 긴다. 도움을 받아 일어서고, 비틀대며 걷는다. 발걸음에 점차 힘이 실리면 아이는 홀로서기를 해낸다. 이내 뛰기도 한다. 동시에 언어적으로는 모국어 소리를 접한다. 소리에 익숙해진다. 옹알이를 하듯 말을 따라 한다. 알파벳을 알게 된다. 알파벳을 가지고 블록놀이를 하듯 글자를 조립하기 시작한다. 모국어를 인지하고 글자와 문장을 읽어낸다. 글자 도구들을 활용하기 시작한다.

보호자는 본격적으로 그들의 말과 글자를 가르친다. 필요하면 대신 글자 블록을 이용해 문장을 조립해주고, 잃어버린 조각들을 찾아준다. 언어 사용에 있어 그들의 규칙을 완벽하게 습득해 자립할 때까지, 언어적 부모는 묵묵히 제 역할을 계속한다.

언어를 배우는 아기가 되거나 그 곁의 보호자가 된다면, 이런 점진적인 단계를 다시금 온몸으로 자각하게 된다.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일까

그럼 이제 그 이후의 이야기를 해보자.

나의 부모님은 언어를 다루는 모습을 몸소 보여주셨다. 그들의 언어 유산은 그렇게 내게 자연스레 전달됐다.

아빠는 항상 책을 좋아하셨다. 퇴근 후에는 책방에 들러 만화책이나 책을 한 아름 안고 집에 돌아오셨다. 젊은 시절의 아빠가 배 위에 나를 앉히고 책을 읽어주던 모습이 여전히 생생하다. 당시 무지막지하게 두꺼웠던 컴퓨터 화면에 눈을 고정하고 텍스트를 읽던 모습도 떠오른다. 주말이면 아빠와 함께 텔레비전으로 영화를 봤다. 영화를 보면서 아빠와 대화를 나누던 그 시간이 나를 이야기의 세계로 이끌었다. 요즘에도 아빠는 오디오북을 들으며 잠드신다.

엄마는 내 주변에서 가장 한국어 구사력이 뛰어난 분이다. 엄마는 한문 교사가 되려 했지만, 교생 실습 이후로는 옥편을 닫아버렸다. 그래도 엄마 안에 이미 내재된 한국어 어휘력은 여전히 남다르다. 가끔 엄마는 내 언어 실력을 칭찬하신다. 하지만 그 출처가 엄마라는 것은 전혀 모르시는 것 같다.

아무튼, 그렇게 자란 나는 부모님께 거저 전수받은 이 언어로 이제 누군가의 언어적 부모가 되어 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수업을 하다 보면 부모의 마음이 이런 것일까 하는 생각이 자주 든다. 한국어를 배우고자 나를 바라보는 외국인 학생들의 얼굴에서 아기새의 모습을 발견한다. 나는 그들에게 질 좋은 모이를 물어다 주고 싶은 마음에 안절부절못하는 어미새가 된다. 한글을 하나씩 건네주며, 이것을 가지고 조립해보라고 하고, 읽어보라고 하고, 말해보라고 한다.

그들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느끼면서, 나를 키워낸 부모님과 주변의 모든 이들의 마음을 감히 헤아려본다.

마을과 언어를 치환해보자.

한국어 마을에서는 어엿한 조력자일지 몰라도, 나 역시 프랑스어 마을에서는 여전히 서툰 아이에 불과하다. 2년간 프랑스어를 배웠고 대략 초등학교 2학년 수준에 들어선 것 같다.

핵심은, 성인이 되어 제2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다시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돌아가보았다는 것. 그 결과, 성장의 길에서 학습자들이 겪는 고통을 깊이 체감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사실 요즘은 프랑스어 실력이 조금 향상되었다고, 초심자가 겪는 감정에 무뎌진 것 같았다. 그래서 독일어 공부를 시작했다. 오랜만에 신생아가 되어 새로운 마을에 툭 떨어져 보니, 곧바로 낯설고 당혹스러운 감정에 휩싸였다. 그러나 이내 환호하며, 매 수업이 끝난 뒤에 남는 그 설익은 실력과 미완의 감정을 하나하나 기록해 두었다. "바로 이거다. 바로 이 감정을 이해하고 보듬는 한 마을의 일원이 되어야 하는 거다."라고 스스로에게 속삭이며 말이다.

나는 결코 혼자 성장하지 않았다.

나는 전문적인 번역가나 통역사는 아니다. 그렇다고 한국어 학자도 아니다. 그럼에도 나를 키워준 어른들 덕분에, 나는 언어를 폭넓게 감각할 수 있는 사람이 되었다. 그렇게 나는 한국어 교사가 됐다. 이제 한국어로 생계를 유지하며 내 밥을 짓고 있는 나는 결코 혼자 성장하지 않았다.

그렇기에 나만 배부를 수는 없다.

이제는 한국어가 고픈 학습자들을 먹이고 키우는 데 일조할 때다. 엄마이자 보호자, 친구이자 누나, 언니. 작은 불빛을 비춰주는 길잡이, 혹은 잠시라도 짚고 설 수 있는 버팀목 같은 존재가 되어 내 몫을 하려면, 밥을 짓지 못해도 최소한 반찬이라도 만들어야 할 때가 온 게 아닌가 싶다. 한국어를 배우는 성인 학습자들이 언어 학습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조력자가 되기 위해서.

우리 마을의 역사는 이렇게 여러 밥상을 거쳐 가며 계속될 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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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온

정시온

해커에게 받은 행운의 편지

몇일 전 우리팀 DB를 해킹당했다....

설마 토이프로젝트의 DB를 누가 해킹하겠어 하고 퍼블릭으로 열어두고 아이디 비번을 root로 간편하게 설정해놨는데.

DB가 초기화 되어있고 해커에게 행운의 편지가 왔다...

0.0135 비트코인 = 한화 100만원을 요구한다...

테러리스트에게 협상은 없다...

그냥 DB를 초기화 시켰다.

이런일도 있네 다음부턴 DB의 비밀번호를 좀더 보안성있게 만들자

image (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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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온

정시온

오늘의 TODO_LIST

오늘은 채팅 구현을 위주로 들어갈 것 같습니다.

채팅 구현을 하기위해선 통신 방식에 대해서 웹소켓과 폴링 방식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저는 채팅 = 웹소켓이다 라고 알고 있었는데 1대1채팅에는 폴링 방식도 괜찮다고 하는 의견이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나중에 채팅기능이 확장될 것 까지 생각하면 결국 웹소켓 으로 구현하는게 괜찮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공부를 더 해봐야 겠습니다…

앞으로 할 일

[ ] 채팅 구현하기

[ ] 로그검색방법에 대해서 공부

[ ] 성능 테스트 배우기

[ ] 정재님이 주신 결과를 바탕으로 정재님처럼 내 API중 성능 안좋은 거 제이미터 하는법 받아서 내 API 성능 개선하기 내가 작업한 API를 직접 성능테스트 → 성능저하지점을 파악 → 성능개선을함 (몇퍼센트 성능이 증가했다) (나는 정재님께 최대한 도움을 많이 받기) N+1으로 쉽게 계산 가능? (쿼리튜닝) N+1으로 잡는 방법으로 테스트?? (Jmeter를 완벽 이해해야겠네)

[ ] SOLID 원칙에 따라 코드 리팩터링 (단일책임원칙, 인터페이스와 구현체로) (이슈생성)

  • 테스트 커버리지 100%를 목표로 단위테스트 작성하기 (못난이마켓)

[ ] 테크라이팅 공부 (시퀀스 다이어그램, 인프라 구조도, nermaid 공부)

[ ] CORS 공부하기

[ ] 장희님한테 배포된 서버에 로그 띄우기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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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로

이프로

< 이유는 없습니다. 원래 TMI는 시점이 다릅니다. >

< 이유는 없습니다. 원래 TMI는 시점이 다릅니다. >

그동안의 이야기를 조금씩 공유 해볼게요

(원래 남 얘기 듣을때 제일 재밌습니다. 😀)

때는 2022년 2월 입니다.

12년 9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예비역 중사로 전역을 했어요

09년 입대해서 주변 친척까지 포함해서

어찌나 부사관이 멋져보이던지

당시 兵 계급 별 6, 6, 6, 4개월 시절

일병도 안 되어서 지원하고 싶다고

자의반 타의반 말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자기 생각 말을 잘 못하게 하던시절)

이후 16년 까지는 약 7년 동안 맨 하위 경계부대에 있었지만

이후로 여단급 동원담당관 하며 육군 참모총장 표창도 받으며

행복 동원, 행복 군생활했습니다.

(이때 업무 역량 날라다녔습니다. 진짜!!)

사단급 작전담당관으로 올라간 뒤

레벨 99 달성한 느낌이 들더군요

문득 이런 생각을 함께 하게 됩니다.

"아.. 이제는 밖에 나가야 할때가 온 것 같다."

평상시에도 울타리 밖에 대한 동경도 있었겠죠?

그리고 나름의 원대한 꿈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22년 전역을 하게되었습니다.

이프로의 여정은 어떻게 될까요?

흥미로우셨다면 다음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 😀

Celebrity gif. Jason Momoa looks at us with a warm smile as he forms his hands into a heart shape. He then places his hands under his chin before going back to forming the heart.image.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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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n

Sean

Stimpack (스팀팩)을 만들게 된 이유

Stimpack_logo_original.png

우리 팀, 블랙쉽월은 비효율성을 극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현대의 디지털 시대에는 유튜브와 같은 플랫폼에서 정보의 투명성이 높아지면서, 질 좋은 컨텐츠가 대폭 늘어났습니다. 하지만, 정보의 양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시간은 여전히 한정적입니다.

특히, 30-40분의 긴 영상 앞에서 저희는 많은 고민에 빠집니다. 영상의 질이 우수하다면 시간을 투자할 가치가 있지만, 기대에 못 미치는 컨텐츠일 경우 소비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Stimpack"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Stimpack"은 단순히 유튜브 URL을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영상의 핵심 내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요약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수많은 영상 중에서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정보만을 신속하게 얻을 수 있으며, 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빠른 정보 습득을 돕고, 사용자가 더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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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 KIM

M KIM

혼자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혼자 뚝딱 거리다보니 종종 길을 잃는다

혼자 프로그래밍을 배우고 혼자 뚝딱 거리다보니 종종 길을 잃는다

시작할 땐

"이러이런 걸 만들어야지 ~" 하고 출발했지만

가는 도중에 더 재밌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거나 시간을 들이고 배워야 하는 문제가 나타나면

"우선 여기까지"하고 멈춘다

그리고 멈췄던 곳까지 다시 돌아오기까지, 다시 흥미가 붙기까지 시간이 꽤 걸린다

그러다보면 기술은 또 이미 발전해 있고 원하는 걸 하려면 그만큼 시간을 더 부어야 한다

곰곰히 생각해보면 길을 잃는 이유는 목적지로 가는 게 우선순위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생업이 우선이고 사이드 프로젝트는 취미와 경쟁해야 하다보니 가용한 시간이 적다

귀한 여가 시간을 지금 이 프로젝트에 할애하기로 한 것이니 진도가 팍팍 나가주지 않으면 흥미가 떨어지는 것도 당연지사다

그래도 만들고는 싶다

그럼 우선순위를 높여야 한다

프로덕트 만들기의 우선순위를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사람들과 같이 하는 길이 있다

내가 당장 흥미가 떨어져도 다른 사람들 때문에라도 하게 되는 식이다

책임감을 부여해버리는 거다

책임감 때문에 개발을 하고 있으려면 현타는 오겠지만 그게 단순 취미에서 사이드 프로젝트로 우선순위를 끌어올렸다는 증거가 될 거다

이메일함에 디스콰이엇에서 Product Makers Club S24와 관련된 글을 보내주었다

흥미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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