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조병준

조병준

크리에이터 펀딩 플랫폼을 같이 기획해주실 기획자분 모집합니다

<필수사항>

경력무관/신입/경력 N년

- 직무 분류

1. 서비스 기획자

2. 전략 기획자

​

<우대사항>

해당직무에서 사용하는 도구나 기술스택, 스킬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노션, 피그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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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etspl.me/project/1710/%EC%98%81%EC%83%81%20%EC%BD%98%ED%85%90%EC%B8%A0%20%EC%A0%9C%EC%9E%91%20%ED%8E%80%EB%94%A9%20%ED%94%8C%EB%9E%AB%ED%8F%BC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해서 사업화 까지 도전해보실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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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김효선

실패 이력서를 써보기로 했다.

실패이력서.png

누구나 월 1000만원 버는 세상

세상에는 수 많은 실패와 수 많은 성공이 존재한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우리는 SNS에서 이 같은 카피들을 접하게 된다.

“누구나 월 1000만원 벌기 가능“

마치 월 1000을 벌지 않으면 실패 한 것 같은 자극성 문구에 나도 모르게 피로감을 느꼈다.

인스타, 유튜브만 열면 성공이 가득한 이 세상에서 이력서를 쓸 때면 항상 자괴감을 느끼곤 했다.

내 모든 자취가 이 한장에도 꽉 채워지지 않는다니 말이다.

이력서에 채울 수 있는 건 오로지 성공 뿐이었다.

그 많은 실패는 어디로 갔을까

퇴사를 하고, 먹고 살기 위한 수 많은 도전을 했다.

초기 자본금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을까 해서 시작했던 건

바로 노션을 알려주는 콘텐츠, 전자책 크라우드 펀딩

자본금 없이 시작한다는 건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첫 번째, 금전적인 리스크가 없다는 것

두 번째, 빠르게 회복할 수 있다는 것

나의 시간과 노력만 들인다면 얼마든지 기회가 있다는 것을 뜻한다.

그래서 지금도 꾸준하게 콘텐츠를 만들고, 디지털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리스크가 없다고 생각했던 것에서도 실패는 존재했다.

매 번 새로움을 줘야하는 콘텐츠에는 생기가 사라지고,

새로운 아이템을 계속 발굴해야 하는 내 머릿속은 새하얘졌다.

한 순간에 주저앉는다고 실패가 아니다. 누군가는 멈춰있을 때도 실패라고 느낄 수 있다.

가만히 앉아 있다 보니 이 경험과 시간들이 아깝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성공하지 않는다고 내 인생에 자취가 남지 않는 건 아니니까.

이 자취를 이력서에 적어보면 어떨까.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12월 말까지 하나의 약속을 했다.

바로 실패 이력서를 써보는 것

공허함에 지친 우리 둘은 그렇게 실패 이력서를 빼곡히 적어 연말에 각자의 실패를 자랑하기로 했다.

오늘도 실패 이력서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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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

원더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함께 성장하는 북클럽 - 인디 러너스 모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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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 러너스(Indie Leaners)란?

인디러너스는 IT 업계의 전공자, 비전공자 누구든,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뮤니티입니다.

첫 모임으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가 한 달에 한 권 IT 서적을 함께 읽는 모임을 시작합니다.

 

얻어갈 수 있는 점 🔍

 

시니어의 경험에서 나온 지식, 인사이트 얻기

1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풀스텍 엔지니어와 프로덕트 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하여 책에서 얻은 지식뿐 아니라 실제 경험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유용한 정보를 공유하여 독서에서 끝나지 않고 실질적인 배움으로 이어질 수 있게 도와드립니다.

또한 시니어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함께하는 만큼, 비공식적인 멘토링 기회도 얻을 수 있어요!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네트워킹하며 책 읽기

인디러너스 북클럽은 IT 업계에서 제품을 만드는 메이커인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함께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를 나누며 배워 나갈 수 있어요.

 

으쌰으쌰 함께 책 읽기 완주

신청하고 책을 읽지 못할 일은 없어요. 인디러너스 북클럽에 가입할 경우, 독서 인증 챌린지에 참여하여 책 읽기를 독려해드립니다. 함께 인증하며 책 읽어요!

 

페이스 메이커 소개

 

w0nder @원더

14년차 풀스택 엔지니어

기민하고 응집력 있게 일하고 싶어서 10년 넘게 콘텐츠, 모빌리티, 이커머스, AI 스타트업을 떠돌고 있습니다.

여러 회사에서 다양한 포지션의 개발을 해왔고, 최근 4년간 CTO로 지내고 있습니다.

경험을 나누는 일을 하고 싶어 클라우드 보안 도서 집필, 대학 강의 및 주니어 개발자 커리어 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나나산 @nanasan

11년차 프로덕트 디자이너 https://nanasan.co.kr/

콘텐츠, 이커머스 도메인에서 B2C 모바일 제품, SaaS 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주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해왔지만, 플랫폼 디자인 업무와 채용 등의 HR 매니징 경험이 있습니다.

사이드로는 디자이너를 위한 코딩 교육부터 갓생을 인증하는 타임스탬프 앱 Show Your Time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북클럽 1기 첫 번째 책

<인스파이어드>

왜 어떤 제품은 대박을 치고, 다른 제품은 실패할까요? 인스파이어드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하는 프로덕트 매니지먼트의 바이블입니다.

저자 마티 케이건은 아마존, 구글, 페이스북 등 세계 최고의 기술 기업들이 어떻게 혁신적인 제품을 만드는지 상세히 설명합니다. 그는 성공적인 제품 개발의 핵심은 올바른 사람, 올바른 프로세스, 그리고 강력한 제품 문화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제품 관리자, 디자이너, 엔지니어 등 제품 개발에 관여하는 모든 이에게 실용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제품 비전 수립부터 고객 발견, 프로토타이핑,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제품 개발의 전 과정을 다룹니다.

특히 린과 애자일을 넘어선 제품 개발 방법론, OKR을 활용한 목표 설정, 제품 발견 프로세스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기법들을 소개합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보세요!

인디라운드

IT 업계의 전공자, 비전공자 누구든, 무엇이든 배울 수 있다는 가치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커뮤니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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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마치 손오공? ‘AI 마케터’ 분신 6명 만들어서 일시키는 방법


캡처 사진 출처 : 선주현 님 페이스북

클래스101, 브랜디 등에서 마케터, PO 등으로 일했고 

최근에는 국내 최초라고 할 수 있는 ‘AI 마케터'로 최초의 길을 개척해나가고 있는 

젬마(신주혜)님 공유회를 들었습니다.
( 젬마님 디콰 @ZEMMA 신주혜 / 페북 )

3줄 요약입니다.

1. AI 마케터 6명을 만들어 생산성을 폭증시킴
(말이 6명이지 실제로는 주니어 10인분 이상인듯)

2. 챗GPT, GPTs 활용법

3. 디지털 월세 60만원 내는 젬마님이 분야별로 매일 쓰는 AI SaaS 소개

작성 편의와 가독성을 위해 반말&음슴체로 작성함을 양해 부탁드립니다.

젬마님이 만든 AI 마케터 6명(나 자신 제외)은 다음과 같음

0) 사용자 = 총괄 디렉터

1) 마케팅 전략 브랜드 코어 팀

2)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촬영 팀

3) 영상기획 제작 팀

4) CRM 팀

5) SNS 운영팀

6) 데이터/그로스 팀

하나하나씩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다

0) 사용자는 총괄 디렉터로 규정하라

- 젬마님의 팁 : 나 스스로는 디렉터 롤로 포지셔닝하여서, 어떻게 하면 지시를 효과적으로 내릴지 고민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는 게 좋다.

* 꿀팁 : 챗GPT에게 지시할 때 ‘STICC’을 활용하라.

STICC : Situation(상황), Task(업무), Intent(의도), Concern(우려), 그리고 Calibration(조정)

즉, 지시를 내릴 때 지금 이 업무를 하는 상황(배경), gpt가 지금해야하는 업무, 시키는 나의 구체적인 의도, 내가 먼저 생각해봤을 때 생각이 드는 우려사항 등을 항목별로 입력하면 gpt가 더 일잘러가 된다.

그리고 chatgpt의 대답을 보면서 미세 조정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챗GPT에 지시를 내리고 답변을 보면서, ‘MECE’하게 카테고라이징하고 좁혀나가는 것이 중요!

MECE = Mutually Exclusive, Collectively Exhaustive (미씨 라고 읽음)

개념 참고 : https://brunch.co.kr/@brunchflgu/1602

 

STIC으로 명확히 지시 내리고 MECE하게 calibration 하는 연습을 하자.

프롬프트 입력할 때 STIC 활용 예시 : 

“- Situation : 너는 지금부터 10년차 마케팅 전략 컨설턴트야. 특히 뷰티 이커머스 분야에 전문성과 강점을 갖고 있어. 그 시장에 대해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도 잘 알고 있어.

- Task : 아래 템플릿은 클라이언트의 피부 스킨로션 제품에 대한 설명이다. 어떤 가치를 내세우면 사람들이 매력적으로 느끼고 사고 싶어 할까? 그렇게 만들기 위한 가치를 5개 제시해줘.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말해줘.

- Intent : 제품이 다소 고가여도 사람들이 충분히 구매할 만한 가치를 느끼게 만들고 싶어.

- Concern : 제품이 아직 초기 단계의 스타트업 브랜드여서 인지도가 적어.

— (구분선을 넣어줌)

(미리 만들어두고 활용하던 템플릿 입력 
<= 이때 템플릿에 등장하는 아이템, 제품, 개념 등은 위의 내용과 전혀 무관하여도 된다. 즉 템플릿을 한 번 만들어두면 계속 복붙해서 chatgpt한테 ‘이걸 참고해'하고 던져줄 수 있다)

”

1. 마케팅 전략 브랜드 코어 팀 만들기

= 위 0)의 내용을 참고하여 Chat GPT를 마케팅 전략 브랜딩 코어팀으로 계속 활용한다. 

= 1)이 기획, 전략의 롤을 수행하므로 1)을 잘해야 나머지가 편해진다.

젬마님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느낀 점은, 결국 사용자가 chat gpt를 똘똘하게 잘 쓸 줄 알아야 하고, 이는 반복 연습으로 가능하다. 그리고 젬마님 같은 고수의 활용법을 계속 참고하고 팔로업해야한다. chat gpt 잘 쓰는 법은 국내외에서 계속 업데이트되고 있기 때문. 

* 꿀팁 : 

개인적으로 굉장히 인상깊었던 부분. Chat GPT를 구조화해서 쓰는 신기한 꿀팁을 알게 되었음.

예를 들어, 0)에서 STIC의 예로 들었던 프롬프트로 chat gpt와 마케팅 기획을 해나간다고 가정해보자.

chat gpt가 ‘5개 가치'의 아이데이션을 마쳤다면, 

그중에 ‘1번 가치’에만 초점을 맞춰서 캐치프레이즈를 제안해달라고 할 수 있다.

놀라운 건 그 다음 부분인데,

2번 가치, 3번 가치 등에 대해서도 캐치프레이즈를 제안받고 싶다면

그냥 프롬프트로 새로 입력하는 게 아니라,

기존에 했던 프롬프트를 수정 입력하는 것만으로 답변을 추가로 제공할 뿐더러 

같은 영역 안에서 답변을 옆으로 넘겨볼 수 있도록 제공한다는 점이다.

프롬프트 수정 버튼을 눌러서 ‘1번 가치' 부분에 숫자만 2로 바꿔보자.

상단에 있는 2번 가치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답변이 나왔는데,

< 2/2 > 라는 옆으로 넘겨볼 수 있는 부분이 생겼다. (파란색 표시 부분)

이 부분을 통해 1번 가치, 2번 가치, 3번 가치 등등 같은 유형의 프롬프트와 답변을 한 곳에서 모아볼 수 있다.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던 chat gpt 사용법 꿀팁인데

젬마님도 이렇게 저렇게 해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기능이라고 한다.

꿀팁2: 전문가 소환하기

내가 잘 모르는 분야에 대해 빨리 기획, 접근해야 할 때

chat gpt한테 ‘이러이러한 분야를 잘 아는 전문가를 5명 종류별로 만들어줘’라고 하면 좋다.

예를 들어 내가 ESG를 1도 모르는데 화장품 브랜드의 글로벌 컨퍼런스를 개최해야 한다고 가정해보자. 아래와 같이 기획할 수 있다.

(형광색 표시한 부분처럼 chat gpt한테 시키면 좋다)

이런 식으로 chat gpt를 마치 신입 컨설턴트 교육하는 수준으로 조리돌림하면서

일잘러로 만들고 답변을 뽑아내는 게 1) 마케팅 전략 브랜드 코어팀을 세팅하는 것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위에서 chat gpt에 전략 기획 일 시킬 때 핵심으로 꼽았던 ‘MECE’는 

실제로 맥킨지에서 신입한테 1년 동안 가장 harsh하게 가르쳐서 몸에 배도록 하는 습관이다.

젬마님 공유회를 들으면서 계속 생각했던 건, 결국 요놈들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가 핵심이고, 

이걸 몸에 한 번 익혀두면 그 다음에 해야할 일들이 무척 편해지면서 productivity가 급상승할 거라는 확신이 들었다.

텍스트로는 10%도 안 전해지는 것 같지만, 젬마님이 직접 툴들을 다루는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이 채팅에서 “미래에서 오신 분 같아요"라며 감탄했다.

그리고 그건 절대 과장이 아닌 표현이라고 생각했다. 

1~2년 뒤에는 IT, 스타트업 분야의 사람들이 젬마님처럼 일하고 있을 거고

3~5년 뒤에는 일반 직장인들도 이렇게 AI들을 ‘고용’해서 일하고 있을 거 같다.

1)마케팅 전략 코어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게 공유회의 핵심이었기 때문에 나머지 부분은 간략하게 정리.

2) 크리에이티브 디자인/촬영 팀

이 부분의 핵심은 미드저니 활용 법이었다.

젬마님은 디스코드 상에서 미드저니를 불러와서 일 시키는 게 편하다고 했다.

디스코드를 매일 쓰는 사람들이라면 참고하면 좋은 팁.

그리고 미드저니 초고수 젬마님의 피땀 어린 꿀팁들.

* 로고, 제품 샷 등은 chat gpt보다 미드저니가 훠어어어어어어엉어얼씬 잘 만든다.

만약 로고를 만든다면 chat gpt 로 만든 전략코어AI와 함께 기획만 하거나 dall-e는 프롬프트 추출용 정도로만 활용한 다음 실제 로고 디자인은 미드저니에 맡기는 게 베스트.

* 마케팅 콘텐츠 이미지 제작할 때 미드저니한테 ‘이 카메라로 찍어줘’라고 해라!

ex) 전략코어AI랑 이미지 기획할 때 ‘네가 기획한 이미지 컷들을 각각 어떤 카메라로 찍으면 좋을지, 카메라별로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말해줘. 각 컷의 이미지 프롬프트를 작성해줘’라고 한 다음

미드저니한테 카메라 모델명을 부여해서 입력하면 미드저니가 해당 카메라로 찍은 것 같은 색감과 느낌의 이미지를 제작해준다…

이렇게 카메라별로, 구도별로, 색감별로 보면서 내가 원하는 컷으로 좁혀가기.

또한 레퍼런스로 참고할 이미지를 미드저니한테 던져주면서 ‘방금 만든 걸 이런 느낌으로 다시 만들어봐' 라고 지시하는 것도 꿀팁.

아무튼 AI의 능력에 내멋대로 상한선, 한계를 지어버리지 말고

신입 가르치듯이 레퍼 던져주고 내 아이디어 추가로 던져주면서 계속 굴리는 게 핵심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3) 영상기획 제작 팀

미드저니로 만든 이미지 컷들을 이제 영상 AI 툴에 넣어서 영상 만들고, 

배경음악도 필요하면 음악 AI한테 BGM 만들라고 시키면 됨.

영상은 Luma AI, Runway AI 

음악은 Suno AI 

아래는 더 간략하게 정리

4) CRM 팀 : 마케팅 전략코어 AI를 계속 굴리면 CRM 메시지 기획, 표로 정리하기 등등 다 시킬 수 있음

5) SNS 운영팀 : GPTs로 나만의 인스타그램 마케팅 콘텐츠 생성봇 만들 수 있음.

아래처럼.. ㄷㄷ

출처 : 젬마님 강의 수강생 ‘김하림‘님 생성물

6) 데이터/그로스 팀 : 

고객 인터뷰 기획, 페르소나 고객 기획, 고객 여정 정리, 데이터 파이프라인 세팅, 데이터 추출 등등 

기존에 그로스 마케터들이 머리 싸매고 며칠, 몇 주 걸리던 일들을 전부 chat gpt가 훌륭히 수행해내므로 그로스 마케터 / 데이터 직군 입장에서는 부사수 1~2명 생긴 효과 얻을 수 있음.

결국 4, 5, 6의 관건도 내가 얼마나 얘네를 활용하고 굴릴 수 있는지가 핵심…

이 부분들은 훈련과 연습, 반복이 필요한 부분이라서 젬마님도 시연 위주로 진행한 다음 

실제 연습을 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챌린지 프로그램을 개설하신다고 했다.

챌린지는 셀피쉬클럽 인스타그램에 공지하실 예정

https://www.instagram.com/selfishclub.official/


젬마님이 매일 쓰시는 AI SaaS 정리

- Chat GPT : 거의 분신, 부사수, 직원과도 같음 (프롬프트지니는 안쓰시는 점이 눈에 띔)

- 미드저니 : 역시 직원 수준

- Lilys AI : 유튜브 영상을 풀어헤쳐주는 AI인데 굉장히 많이 쓰신다고 함

- Canva : 포토샵에서 캔바로 거의 갈아타심

- 그외 : Luma AI, Runway AI, Suno AI, Nordy AI, OFFLIGHT 등 

개인적인 공유회 회고

- 현재 이 시점에서, chat gpt를 중심으로 생성형AI를 업무에 가장 잘 활용하고 있는 한 명의 개인이, 

실제로 어떻게 업무를 보고 일상생활을 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었던 너무나 값진 시간이었다. (심지어 무료..)

- AI들을 똘똘한 신입, 부사수처럼 쓰시는 모습이었다.

'AI로 오토 돌리고 나는 놀 수 있다!'라기보다는 

'시간 많이 드는 거 AI한테 시킬 수 있는 만큼 다 시키고 인간은 더 전략적이고 효율적으로 일하자!' 였음.

- 젬마님이 ‘여전히 손빨래(ㅋㅋ)는 한다'고 말씀하신 것처럼 인간이 단순 작업 또는 반복 입력, 수정 등으로 해결해야 하는 영역도 여전히 많다. 

가령 GA의 경우 이벤트 택소노미는 gpt랑 같이 만들 수 있어도 이벤트 설정, 수정 등은 일일이 해야 하고… SEO 키워드 세팅 같은 것도 여전히 사람의 반복 작업이 필요하므로.

다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SaaS도 빠르게 발전할 거라는 확신이 들기도 했다.

- 젬마님 같은 1인 AI 마케터, 셀피쉬클럽 같은 소규모 AI 팀이 마케팅 프로젝트, 크리에이티브 프로젝트를 수주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퍼질 것 같다.

기업 입장에서는 마케터 3~5명 붙는 프로젝트 외주 맡기는 것보다 AI 마케터 팀한테 맡기는 게 비용이 저렴한 반면 성과는 별 차이 없을 것이기 때문.

특히 숏폼 영상 콘텐츠 바이럴 마케팅이나 VA 제작 같은 경우에 AI 팀한테 맡기는 기업이 엄청 빨리 늘어날 것 같다. 

-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의 능력’이라는 생각을 계속 했다.

내가 AI를 어떻게 활용하고 무엇을 지시하며 어떻게 굴리는지에 따라 결과물이 천차만별이 될 것이다.

컨설턴트들이 잘 하는 로직 띵킹, MECE한 사고와 실행 등이 더욱 각광받게 될 것 같다. 

마케터들은 마케팅 트렌드&툴 팔로업하기에도 바쁘지만 로지컬하게 사고하는 방식에 대한 공부, 독서를 게을리하면 안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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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진

윤덕진

온갖 계약서, 6개월간 무료로 쓰세요 (후회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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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청년창업재단에서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하다가 올인원 계약관리 솔루션 프릭스를 열심히 팔고 있는 윤덕진입니다. 프릭스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위한 무료 사용 플랜이 나와서 소개하려고 왔습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을 보면서 발견한 운영의 어려움

초기 스타트업은 할 일이 산더미같이 많고, 조금이라도 덜 급한 일들은 뒷전으로 밀리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아이젠하워 매트릭스에서도 정말 해야 하는 일은 “중요하지만 안 급한 일들”인 것처럼, 중요도가 과소평가되어 밀리는 일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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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할 지 결정하라”지 “긴급해질 때까지 미뤄라”가 아닙니다)

제가 (깜냥이 안되지만) 투자자로 있었을 때 보았던 아쉬운 점 중 하나는, 회사의 운영 과정에서 스톡옵션, 주주간 계약, 첫 고객과의 거래 계약 등 주요 계약서는 제대로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대부분 이를 ‘좋게좋게’ 넘기고 있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한 주주간 계약을 가지고 공동 창업자간 분쟁이 생기고, 불공정한 투자 계약서를 쉽게 수용하며, 심지어 근로계약서가 제대로 남겨지지 않은 경우에는 과태료까지 내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운영은 초장에 잡아야 합니다.

모르면 맞으면서 배워야 한다는 게임계의 격언이 있듯이, 대부분은 중요도를 제대로 몰라서 손을 대지 못하고 있던 것 같습니다. 내가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데, 아무도 알려주지 않으니 그저 답답하기만 합니다. 뭔가 낌새가 이상하면 여기저기 물어봐야 하고, 우리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있다면 빠르게 잡아야 하는데 프릭스는 그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초기 스타트업 플랜은 누가 쓸 수 있나요?

설립 1년 미만, 5인 이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합니다. 6개월간 프릭스를 무료로 사용 가능합니다. (약 60만원 상당)

아직 회사의 역할 분업화가 온전히 되지 못하고, 운영에서의 어려움을 스프레드시트와 노동력으로 메꾸고 있을 때가 가장 큰 고통임을 저희도 알고 있기에 해당 스타트업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만약 해당하지 않더라도 커피챗 날려 주시면, 무료 체험 기간이라도 늘려드릴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프릭스가 초기 스타트업에 어떤 도움이 될까요?

저도 초기 스타트업에서 구르고, 직접 계약 및 운영을 관리하는 만큼 프릭스가 큰 효용을 가진 제품이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기에 바로잡지 않으면 이후 더 많은 리소스를 낭비하게 되는 운영 부채를 조기에 해소한다는 점에서 초기 스타트업에게 프릭스의 도입 효과는 더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1. 견적/제안 단계: 고객 정보를 등록하고 클릭 몇 번으로 손쉽게 견적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견적서의 생성과 이력 관리가 되기 때문에 누가 언제 어떻게 견적을 냈는지 트래킹이 가능합니다.

  2. 계약 단계: 고객과의 소통 내역을 바탕으로 빠르게 계약을 체결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계약서 템플릿을 에디터 및 워크플로우에 등록하여 간편하게 전자계약을 체결할 수 있습니다.

  3. 청구/수금 단계: 계약과 연결된 일정 및 재무 정보를 쉽게 관리하고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알림을 설정하면 일정에 따라 이메일 및 슬랙 알림을 받아볼 수 있으며, 저희도 매출 일정을 프릭스 내에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4. 영수증 발행 단계: 매번 공동인증서를 통해 홈택스에 접속할 필요 없이 서비스 내에서 세금계산서를 발급할 수 있습니다. 맥 컴퓨터는 홈택스 이용이 어려운 편인데, 저희 팀은 대부분 맥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프릭스를 통해 편리하게 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있습니다.

  5. 영업관리 대시보드: 연도별 매출, 누적 미수금, 종료 예정 계약 등 사업 현황 및 계약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일정에 태그를 걸어서 특정 상품에서 어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는지 파악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른 곳들은 어떻게 쓰고 있나요?

초기 스타트업인 메텔은 이사님이 도입 전에 직접 회계, 총무, 계약관리, 청구를 다 맡아서 하고 계셨습니다. 모두 직접 홈택스에 들어가서 발행했어야 했고, 고객 리스트는 엑셀로 관리하는 식으로 진행을 했었어요. 귀중한 노동력이 운영으로 낭비되고 있었죠. 그럼에도 초기 기업이라 운영 인력을 채용하기에는 아직은 개발자 채용이 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프릭스 도입 후 메텔은 우선 일정을 놓치지 않게 되었습니다. 프로젝트 별로 일정을 등록해 두고, 청구일을 명확하게 설정해 두니 다른 곳을 보지 않고도 프릭스 만으로 매출과 미수금 내역, 계약서를 한번에 볼 수 있어서 청구에서의 오류가 없어졌어요.

그리고 홈택스에서 세금계산서 발행하는게 큰 스트레스인데, 일정과 고객 정보를 등록해 두면 일정에 맞게 세금계산서 금액이 불러와지고, 자동으로 세금계산서 발행할 고객 주소로 발행 준비가 원클릭으로 되는 것이 시간을 크게 아껴주었습니다.

그리고 회계 업무도 같이 하고 있다 보니 매월 회사 재무관리도 수행해 투자사와 내부로도 공유하는데, 저희의 매출의 내역들도 한 곳에서만 보면 되어서 재무관리에 드는 소요도 많이 감소했습니다. 투자 과정에서 MRR/ARR 추적에 많은 도움을 받은 것은 덤이고요.

나는 그런거 잘 모르겠고, 공짜니까 가볍게 쓰려면?

최소한 앞서 얘기한 근로계약서, 주주간 계약서, 비밀유지서약서라도 필요할 때 쓰세요. 지금은 모르지만, 언젠가 필요해질 때가 올 수 있습니다. 다행히 프릭스에서는 김앤장 출신 변호사가 미리 검토해둔 계약서 양식들이 있어서 큰 걱정 없이 필요한 계약서를 빠르게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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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혹시라도 뭔가 사소하지만 물어보고 싶은 일이 있다면, 언제든 프릭스 홈페이지에서 우측 하단의 챗/ 저에게 메일(dukjin@lattice.im) 남겨 주시면 성심성의껏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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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어려웠던 이유

블록체인 비즈니스 어려움 썸네일.png

2021년 웹3는 메타버스처럼 일시적인 유행으로 끝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2024년에도 여전히 다양한 산업에서 활발히 논의되고 있어요. 일본은 이를 국가사업으로 선정해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미국은 비트코인 ETF 승인을 시작으로 이더리움 ETF를 기다리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에 있을 미국 대선에도 큰 영향을 끼치고 있어요.

나이키, 아디다스 그리고 한국의 HYBE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앞다투어 진출하고 있는 이 새로운 시장은 모두에게 기회의 땅으로 보이는 것 같아요. 하지만 Web3를 둘러싼 복잡한 개념들은 서비스 제공자와 유저 모두에게 여전히 큰 장벽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웹3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이를 제품과 사업에 잘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 WEB2X에 대해서 다뤄봤어요. 웹3의 이점은 가져가되 블록체인을 잘 몰라도 쉽게 개발할 수 있도록 API를 제공해요.

특히 이런 분들이 읽었을 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위변조가 불가능한 신원 확인 혹은 보증서/티켓 발급 기능이 필요한 팀

  • 투명한 투표 시스템 도입이 필요한 팀

  • 모든 구성원이 함께 만들어가고 관리하는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팀

  •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하고 싶지만 기술적 허들이 높아 망설이던 팀

웹2, 웹3는 각각 아래 의미로 사용되어왔어요.

  • 웹2 (서비스): 웹2 서비스는 우리가 익숙하게 사용하는 대부분의 인터넷 서비스예요. 여기서 사용자는 콘텐츠를 생성하고, 공유하며, 다른 사용자와 상호작용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 모든 데이터는 플랫폼(예: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의 서버에 저장됩니다. 플랫폼이 여러분의 데이터를 소유하며, 그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역할을 해요.

  • 웹3 (서비스): 웹3 서비스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하여 데이터를 저장해요. 이 방식은 콘텐츠와 데이터에 대한 소유권이 여러분에게 있음을 의미해요.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위조할 수 없고 추적이 쉬워서 신뢰할 수 있는 저장 방법입니다. 그러나 모든 데이터가 공개적으로 열람 가능하므로, 보안이 필요한 정보는 추가 암호화 기술을 사용해야 해요.

블록체인 비즈니스가 어려웠던 이유

블록체인이 가진 탈중앙성과 데이터의 무결성, 투명성은 다양한 서비스와 결합되었을 때 신뢰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투기'의 수단이라는 부정적인 인식과 더불어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해요.

  1. 관련 역량을 가진 개발자 풀이 적어 인재 확보가 어려워요.

  2. 인프라 구축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요.

  3. 다양한 규제와 복잡한 세금 문제로 머리가 아파요.

  4. '디지털 월렛'이라는 생소한 개념으로 유저 경험을 해쳐요.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더 쉽게 만들어주는 5가지 이유

WEB2X는 인프라로서의 블록체인의 장점을 극대화해 다양한 서비스에 쉽게 접목할 수 있도록 만든 API 서비스입니다. API를 활용할 시 앞서 언급한 단점은 해소하고, 장점은 누릴 수 있도록 간단하게 만들어줍니다.

  1. 기존 서비스와의 호환성: 웹3 기술이 유저에게 온전한 소유권을 보장해 주고 이익을 극대화해주는 기술일지라도, 이미 서비스가 작동하고 있는 팀이라면 다소 부담되는 전환일 수 있어요. WEB2X는 기존 서비스 그대로 디지털 월렛(블록체인의 ID)을 설치할 수 있도록 합니다. 기존의 여러 API 서비스들을 HTTP API를 기반으로 쉽게 사용하듯이, WEB2X API 또한 HTTP API를 이용해 기존 서비스에 간단히 더할 수 있어요.

  2. 개발자 친화성: 스마트 컨트랙트를 직접 개발하고 관리할 부담이 줄어들어요. 이에 따라 솔리디티(Solidity), 무브(Move) 같은 생소한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 언어를 공부할 필요가 없으며, 개발자의 실수로 인한 보안 사고 발생 위험에서도 비교적 안전해집니다.

  3. 노드 운영 간소화: 블록체인에 저장된 데이터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는 '노드'가 필요해요. WEB2X를 사용할 시 노드 운영에서 자유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어요.

  4. 간편한 세무 처리: 가상화폐 대신 원화 결제로 수수료를 지불할 수 있어 세무 처리가 간단해져요. *24년 7월 19일부터 시행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규제로 인해 토큰을 발행하는 사업 운영에 제약이 추가되었지만 이 원화 결제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운영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5. 편리한 유저 경험: WEB2X는 '계정 추상화'라는 기술을 도입해 소셜 로그인 기능을 지원해요. 이는 유저가 '디지털 월렛'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겪는 번거로움을 줄여줘요. 디지털 월렛으로 인해 발생하는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 경험(UX)은 웹3가 가진 큰 단점 중 하나로 아래에서 더 자세히 서술해 보고자 해요.

WEB2X API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상품들image.png

WEB2X는 기존 서비스에 새로운 기능을 더해줄 수 있도록 맞춤형 API(WEB2X에서는 이를 ’상품’이라 표현)로 제공하고 있어요. 현재는 시즌권, 멤버십, 쿠폰, 기념배지, 증명서 등을 상품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상품을 지원할 예정이에요.

  • NFT 입장권: 스포츠 경기, 공연, 전시회 등의 입장권을 NFT로 발행해 투명하고 안전하게 거래할 수 있어요. 특히 암표 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장범준 콘서트 기사를 참고해 보세요.

  • 커뮤니티 회원 인증: NFT를 활용해 커뮤니티 회원 인증을 엄격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엄격한 회원 관리로 유명한 NFT 기반 커뮤니티의 예시를 알고 싶다면 Arc The community를 둘러보세요.

  • 보증서 발급: 전송이 불가능한 토큰 형태로(SBT, Soul Bounded Token) 위변조가 불가능한 보증서를 발급해 신뢰성을 높일 수 있어요. LVMH을 비롯한 명품 그룹사들은 아우라 컨소시엄이라는 비영리 단체를 출범시키고 NFT 기반의 명품 보증서를 도입하기도 했어요.

  • 게임: 게임 아이템의 소유권을 블록체인에 기록해 유저가 온전한 소유권을 행사할 수 있게 디자인할 수 있어요. NFT 기반 아이템을 바탕으로 한 메타버스 게임 “더 샌드박스”부터,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게임 내 재화의 거래가 가능한 MMORPG인 “미르 4 글로벌”까지, 블록체인 기술의 장점을 활용한 다양한 종류의 게임들이 시도되고 있어요.

  • 투표 시스템: 투명한 투표 시스템을 구축해 새로운 거버넌스를 서비스에 추가할 수 있어요. 시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온체인 거버넌스 걸그룹 TripleS의 기사를 참고해 보세요.

소셜 로그인으로 디지털 월렛 생성하기

WEB2X 특징.png

블록체인 기술은 탈중앙화된 시스템을 지향해요. 중앙 데이터베이스를 통하여 사용자를 관리하는 웹2 서비스와는 달리, 웹3 서비스는 탈중앙화된 방식으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관리해요.

디지털 월렛은 이러한 방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도구로,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서비스 운영 주체에 제공하지 않으면서 서비스 이용자 본인임을 인증합니다. 이는 프라이버시의 측면에서는 탁월한 방식이지만, 생소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 월렛은 여러 개의 단어로 구성된 '시드 구문(Seed Phrase)'이라는 비밀번호 역할을 하는 정보를 사용해 ID를 생성해요. 우리가 주민등록 번호 유출을 경계하듯이, 크립토라고 하는 금융 자산을 담은 ID인 디지털 월렛의 시드 구문은 생성한 사용자만이 알고 있어야 하며 철저히 관리해야 해요. 또 이를 분실할 시 제3자는 복구할 수 없어요(이를 ‘자기 수탁(Self Custody)’라고 해요). 이와 같이 웹3의 ID 역할을 하는 디지털 월렛은 장점과 단점이 공존하는 방식이에요.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서비스 운영자와 사용자에게 생소한 사용자 경험으로 인한 불편함을 주기도 해요.

WEB2X는 디지털 월렛에서 발생하는 사용자 경험을 해결하는 강력한 기능을 제공해요. 기존의 번거로운 디지털 월렛 생성 과정을 간편한 소셜 로그인으로 대체함으로써, 웹3 기술의 장점과 기존 웹2 서비스의 편리함을 동시에 누릴 수 있게 해줍니다. WEB2X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 직관적이고 편리한 경험을 할 수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의 혜택을 보다 쉽게 누릴 수 있게 해요.

자바스크립트, HTTP API로 블록체인 개발하기

WEB2X 개발경험.png

WEB2X는 사용자 경험뿐만 아니라 개발자 경험도 크게 개선해요. 예를 들어, WEB2X의 NFT 입장권 상품을 사용하는 서비스를 개발해야 하는 상황을 생각해 볼게요. 기존 방식에서는 개발자가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쳐야 했어요

As-Is:

  1. NFT 입장권을 발행하기 위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개발하고 테스트해요.

  2.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스마트 컨트랙트를 배포해요.

  3. 클라이언트와 서버에 스마트 컨트랙트와 통신하는 기능을 추가해요.

  4. 이를 바탕으로 NFT 입장권을 발행하고, 소멸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해요.

이 과정은 개발자가 웹3 기술 및 개발 생태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요.

하지만 WEB2X를 도입하면, 이 모든 과정을 단순한 HTTP API 호출로 쉽게 처리할 수 있어요. WEB2X의 입장권 상품을 사용하면 과정이 이렇게 간단해져요

To-Be:

  1. WEB2X HTTP API를 사용하여, 필요한 기능을 API로 호출할 수 있도록 준비해요.

  2. API 호출을 바탕으로 NFT 입장권을 발행하고, 소멸하고, 관리하는 기능을 추가해요.

결국, 기존에 4단계 이상의 복잡한 작업이 필요했던 과정이 WEB2X를 사용할 시 2단계의 간단한 과정으로 바뀌었어요. 웹2 서비스 개발과 거의 비슷한 방식으로 웹3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게 되니, 개발자들이 훨씬 쉽게 작업할 수 있어요. WEB2X는 이렇게 복잡한 과정을 간단하게 만들어서, 개발자 경험을 더욱 친근하고 편리하게 만들어줘요.

WEB2X로 웹3의 장점은 살리고, 좋은 유저 경험을 유지해보세요

블록체인 기술의 도입은 시장의 주목을 받을 수 있지만, 높은 도입 비용과 유지 비용, 기술적 허들 때문에 많은 팀들이 시도하기를 어려워했습니다. WEB2X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주는 프로덕트에요. 블록체인 기술을 제품에 적용해 보고 싶다면 WEB2X를 사용해 보세요 :)

마지막으로 WEB2X에서 런칭 프로모션을 하고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EVENT 1. 친구 초대 이벤트🤝
내가 초대한 친구가 WEB2X 신규가입하면 자동 응모됩니다!

  • 이벤트 기간: 8/21~9/20

  • 참여방법: WEB2X 체험+친구에게 공유+친구 회원가입

  • 추천인 이벤트 리워드:

    • 최다 추천자: 맥북(1명), 갤럭시 탭(2명), 애플워치 SE(2명)

    • 하루에 7명씩 31명씩 랜덤 추첨해서 백화점 상품권 1만원 (2명),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Tall(5명)

EVENT 2. 서비스 상담 이벤트🤝
WEB2X 서비스와 블록체인 도입에 대한 상담만 해도 참여 완료됩니다!

  • 이벤트 기간: 8/21~10/31

  • 참여방법: 이벤트 기간 내 1:1 상담하기

  • 이벤트 리워드:

    • 선착순 100명에게 1만원 백화점 상품권

    • 파트너십 체결 진행 10명 대상 10만원 백화점 상품권

이벤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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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진

진용진

고객 인터뷰 자동화 관련해서 참고할만한 팁인 것 같습니다.

미국에선 세일즈 콜 관련해서 인사이트를 도출할때 GONG, Chorus.ai, Otter.ai 같은 프로덕트를 활용하고 GONG은 기업가치도 매우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예전에 리턴제로에서 Callabo.ai 개발할때도 이들 모델을 참고를 했습니다.

Lenny's Podcast에서 Kevin Yien이 Gong-Slack-Zapier-Calendly 통합해서 고객 인터뷰를 자동화하는 것을 소개했는데요. 그 플로우는 다음과 같습니다.

1. Gong에서 관심 토픽 키워드를 설정하면 슬랙으로 알림이 오는 기능이 있음 (고객 정보와 함께 세일즈콜 녹취된 문장과 슬랙으로 발송됨)

2.  Zapier와 같은 툴을 사용해 Slack에 새로운 알림이 올 때마다 자동으로 Calendly 템플릿이 포함된 이메일을 보내서 사용자 인터뷰 예약할 수 있도록 함

결국 세일즈, CX매니저가 가공한 정보 보다 프로덕트 팀이 원시 자료에 노출되어, 고객과 상호작용을 유지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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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민지

기획자민지

AI로 10분만에 서비스 만들어서 해외 커뮤니티에 소개하기

3줄 요약

  • wegic 으로 10분만에 서비스 랜딩페이지 만듦

  • 해외커뮤니티 product hunt 에 랜딩페이지 소개 글 올림

  • 더 많은 인사이트를 디스콰이엇에 다시 공유 할 수 있게 여기서 up-vote를 눌러주세요

안녕하세요 기획자민지입니다. 며칠전에 시작한 새로운 사이드프로젝트 를 기억하시나요?
설문에 참여하면 참여한 설문의 인사이트를 공유해주는 서비스였는데요, 글 포스팅과 tally 만으로 가볍게 시작했었습니다.

운이 좋게도 프로젝트 자체에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도 꽤나 계셔서 사이드프로젝트 참여할 팀원 모집 글에도 반응이 있었는데요, 그때 얻은 인사이트 중에서 '국내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한국 시장에 관심을 가지는 외국인에게 공유' 하거나 '동일한 설문을 외국인 대상으로 한다면' 얻어지는 결과도 꽤나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한국에도 지인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외국에도 지인이 없는데요, 그래서 눈을 돌린 곳이 product hunt 라는 자신의 프로덕트를 소개하는 해외 커뮤니티입니다.(notion 과 같은 유명한 서비스도 여기서 소개를 했죠)

이 커뮤니티에는 굉장히 잘 만든 서비스들이 많기 때문에, 단순히 tally 만으로 만든 설문을 올리기에는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AI로 프론트화면을 뚝딱 구성해주고 퍼블리시까지 해주는 Wegic이라는 서비스를 사용했습니다.

사용법은 설명하기 민망할 정도로 너무 간단한데요, 내가 만들고자하는 페이지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서비스명을 알려주면 아래 이미지와 같이 그에 맞게 알아서 구성해줍니다.

저는 설문에 참여하면 한국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해주고, 한국 시장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무료로 커피챗을 제공해준다고 내걸었는데요.
이렇게 만든 랜딩페이지의 버튼에 설문 참여 링크를 걸고 publish 버튼을 통해 서비스를 만들면 끝입니다.

이전까지는 없던 서비스명도 있어보이게 share + survey = Sharevey 서비스명을 지었습니다. (페이지 링크)

사실 회원가입하고 서비스 이름 고민한 것 제외하면 10분도 안걸렸는데요. 내 아이디어가 먹히는지 최소한의 리소스로 랜딩페이지를 만들기에는 정말 좋은 툴 같습니다!
끝.

+저번과 마찬가지로 해외에서 보이는 반응을 정리해서 다시 인사이트 글로 공유 할 예정인데요, 프로덕트헌트 커뮤니티 내에서 더 많은 해외 유저들이 볼 수 있게 아래 링크에서 up-vote 한번씩 눌러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프로덕트헌트에 올린 게시글 보러가기

그럼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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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훈

선명훈

성장을 위한 회고 도우미 서비스의 설문조사를 부탁드립니다!

자기 성장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설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성장을 위한 회고 서비스를 만드는 팀 Reasoning입니다.
여러분들은 루틴(습관)이 있으신가요?
자신만의 루틴에 회고(되돌아보기) 과정을 더하면, 23% 높은 자기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여러분들의 루틴과 회고 경험에 대한 의견을 들려주시고 Reasoning 팀이 선보일 서비스를 사전 등록해주세요.

설문조사 링크 입니다. -> https://smore.im/form/Bh1xKlvs8m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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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시연 Sean Myung

명시연 Sean Myung

대담한 실패 - 병원 찾다가 죽을 뻔함

처음에 저희는 “방한 외국인의 적응을 돕기 위해 외국어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장소들을 알려주는 지도 기반의 어플리케이션”을 기획했지만 ‘지도’라는 방대한 기능 안에 레져, 식당, 편의시설 등의 다양한 테마에 모두 정의하기엔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우선순위를 정할 필요성을 느꼈고, 구체적인 문제정의를 위한 고객 인터뷰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팀원들 모두 다양한 페르소나와의 인터뷰를 통해 각각의 인사이트를 가져왔고, 그 중에서 ‘병원’에 관련된 불편함을 다수가 경험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원’이라는 하나의 니치한 테마를 잡고 다시 한번 심층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심층 인터뷰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병원을 갈 때 어려움을 겪는다는 공통된 경험을 파악했고,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인사이트를 도출했습니다.

a. 증상에 맞는 병원을 찾는 것이 어렵다.

b. 언어 장벽으로 인한 소통이 어렵다.

이러한 인사이트에 기반해 저희는 사용자 위치에 맞춘 지도 기반 병원 큐레이션으로 피봇하기로 결정했습니다.


  1. 한국 거주중인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인터뷰 진행(15명)

  2. 언어 문제로 병원 가야할 때 언어가 통하는 병원을 찾을 수 없는 문제 발견

  3. 랜딩페이지를 통해 가설 검증 프로세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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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혁

이민혁

9조의 대담한 실패

  1. Action
    디스코드, 레딧 인터뷰 및 MVP 테스트 모집 시
    생각없이 링크, 프로모션 성격의 글 작성

    Result
    커뮤니티 밴, 채널 밴 :(

    Next Action
    개인적으로 유대감 쌓아서 디스코드, 레딧 유저에게 먼저 접근하기

    나의 실패, 고민들을 먼저 공유하여 접근하게 만들기
    오프라인 시도

  2. Action
    페이스북 광고 33,284원


    Result
    방문수 33
    반송률 90%
    이메일 등록 1명


    Next Action
    타겟 구체화
    홍보채널 변경
    랜딩페이지 전면 수정
    데모 기능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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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Young Cheon

Bo Young Cheon

5조 대담한 실패 (멘탈 챙겨..🤣)

안녕하세요 5조 뚜비두밥 입니다!!

저희 팀의 대담한 실패는요! 바로 현장 판매의 타켓 설정 실패 였습니다.

미국 물류 센터를 직접 찾아가기엔 시간적 제약이 존재하니,

한국 화물 센터에 직접 찾아가서 도시락을 팔아보았는데요,,,

팔긴 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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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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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이유>

타켓 선정 실패: 배차 시간이 빡빡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 예상하였으나, 1.5톤 소형 트럭 화물차 였던 것! 따라서 일감이 주어지는 시간 까지는, 쉼터에서 여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느낀점>

  • 2-3번 사주시기 쉽지 않을 것. (상품 자체의 상품성이 좋아야 함, 맛 가격 크기 모두 재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상품성, 아이템의 중요성]

  • 경쟁사 (한식뷔페)와의 가격 경쟁에서의 어려움 (물류센터 근처에 한식 뷔페가 있었다..!)

  • 식품 관리의 어려움 (여름이라 금방 상해서)

  • 도시락이라는 식품의 유효기간이 짧다는 점이 큰 문제가 된다고 느꼈다.

  • 남양주가 멀어서 지속해서 시장 조사를 나가기 어려움

  • 주변 식당들에서 무료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판매 단가도 우리 솔루션보다 낮아 차별성을 갖기 어렵다고 느겼다

  • 마케팅이 아예 없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10개 중 9개를 팔았는 것으로 보아, 우리의 딸래미들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겠구나. → 마케팅 소스 획득

  • 한국인은 밥심이구나. 밥이 맛있어야 한다.

  • 발로 뛰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얻고 싶은 걸 확실하게 정하고 발로 뛰어야겠다

  • 목표 고객층인 대형 화물차 운전자와 현장 판매를 진행한 1.5톤 화물차 운전자의 근무 환경 차이가 커서 솔루션이 유의미한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것 같다.

  • 1.5톤 트럭 내에서 먹으려면 도시락 용기의 크기와 형태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 결제 방식에 현금 비중이 커서 사람이 상주하고, 거스름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다음 스텝>

우리의 고객은 장거리 운전자 이기 떄문에, 큰 주차장에서 팔아 보아야겠다!!!!!

페르소나를 확실히 정해서, 글로벌 수요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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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ㅎㅎ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무한 긍정 회로 !!! 돌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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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Lily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feat.새벽 3시반 퇴근)

세상 밖으로 나온 우리 둘째… 스트롱박스
8월 8일, 저희의 두번째 서비스 ‘스트롱박스’가 출시되었습니다 🎉

스트롱박스를 왜 만들었냐면요…?

지난번 왜 스트롱박스를 만들게 되었는지, 서비스 기획은 고객들의 고민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고객들의 고민에 귀 기울였고, 그 부분을 보완하고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이 무엇일까하며 만들어진 것이 ‘스트롱박스’입니다.

저희가 연구노트 서비스이다보니 문서와 관련한 고민을 특히 많이 가지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문서 유출로 인한 기술 유출, 영업 비밀 유출의 우려, 안전하게 문서를 공유할 수 없을까, … 등 이러한 고민들을 많이 듣게 되었고, 보완해줄 수 있는 ‘스트롱박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롱박스는 이름 그대로 스트롱 보안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은 아주 간편하다는 사실! 간편하지만 안전하고 파일 공유 서비스예요.

이 서비스가 나오기까지 레드윗의 모든 인원이 으쌰으쌰 힘을 모아왔습니다.
서비스 기획을 하고, 디자인을 해서, 개발을 진행하고
신규 서비스를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판매할 지 전략을 짜고,
신규 서비스에 드는 예산은 어떻게 사용 해야할 지까지

우리 모든 인원이 없었더라면 쉽지 않았을 이 과정… 🥹💙

그 과정을 거쳐 오픈 D-1… 내부 인원들이 모여서 서비스 오픈 전 마지막 기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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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또 먹고… 또 먹었습니다 끊기지 않는 식량까지!

(우리 레드윗러들 3kg정도 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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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PM Ted가 열심히 서비스소개서를 마무리 해주시는 모습도 함께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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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에 배포에 배포를 거쳐 테스트 끝!
잘 마무리하여 드디어 8월 8일 오픈된 스트롱박스!! 🚨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지금 무료체험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엇이든 편히 문의주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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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토리

파운더스토리

유저 인터뷰 할 때 이런거 물어보면 안됩니다 (feat. YC)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유저 인터뷰를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제품을 만들기 전이라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가 진짜 "문제"인지 들어봐야 하는 거죠. 

유저 인터뷰 잘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은 인터뷰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동료 창업가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자료가 딱 하나 있더라고요. YC에서 발행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글로 정리해 보았어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글이에요.


  1. 유저 인터뷰 하긴 해야 하는데, 유저를 어디서 찾을지 고민인 분

  2. 어떤 메시지로 연락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는 분

  3. 유저 인터뷰에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은지 고민인 분

 

누구와 대화해야 할까요?


  1. 원래 알고 있던 사람들 :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까요.

  2. 직장 동료나 전 직장 동료 :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잘 알 수도 있습니다.

  3. 모르는 사람들 : 링크드인, 레딧, 슬랙 같은 커뮤니티에서 콜드 메일을 보내세요.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관련해 사업을 시작해볼 지 고민하고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우선 이게 진짜 문제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인터뷰 할 거에요.

  1. 스타트업이나 대기업의 창업자, CEO, CFO에게 연락을 할 겁니다.

  2. 링크드인에서 “탄소, 기후, 지속가능성” 같은 키워드를 적은 사람들에게도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요.

 

인터뷰를 통해서 이런걸 확인할 거에요.

  1. 그들이 근무하는 회사가 탄소 배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2. 왜 신경을 쓰는지, 쓰지 않는다면 왜 신경쓰지 않는지

  3. 회사에서 이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어떻게 연락해야 할까요?


제가 링크드인에서 보낸 메시지를 공유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에어비앤비의 구스타프입니다.

2014년에 재무팀에 근무하셨던 때가 겹치네요. 정말 멋진 시절이었고,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요. 저는 스타트업을 시작할 생각인데, 지금은 탄소 배출과 기후에 대해 기업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능한 한 많이 배우기 위해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다음 주 중으로 20분 정도 전화나 화상 통화를 할 시간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모션의 CFO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드인으로 보낸 메시지 내용

 

메시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제 소개를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절에 대해 언급합니다.

  2. 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말하지만,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아요.

  3. 20분 정도의 전화 통화나 영상 통화를 요청합니다.

 

네트워크가 없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예시로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마리아!

저는 에어비앤비에서 프로덕트 리드로 근무하며 성장 팀을 관리했던 구스타프 알스트뢰머입니다. 당신의 팀이 Flexport에서 이룬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현재 새로운 회사를 창업하는 과정에 있어요. 그 과정의 일환으로 CEO, 창업자, 재무 담당 임원들이 회사의 탄소 배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하고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짧은 전화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매우 바쁘시겠지만 몇 분이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제가 좋은 시간인지 알려주시면 캘린더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드인으로 보낸 메시지 내용

 

인터뷰에서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요?


  1. 설문 조사 보다는 대화를 하세요. 500개 또는 5,000개의 설문조사 응답보다 5분간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2. 인터뷰 대상자가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해요.

  3.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가 끝날 때까지 아이디어를 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면, 그거에 편향된 답변만 듣게 될 거에요. 이 인터뷰에서 여러분의 역할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유도하는 몇 가지 훌륭한 기법이 있어요. 개방형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 주제에 대해 조금 더 말해 줄 수 있나요?" 라고 하는 거죠.

 

👍🏽 인터뷰에서 물어보면 좋을 질문들이에요.


1. 요즘 X를 어떻게 하는지 말해 주세요 : 물론 여기서 말하는 X는 지원자가 해결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문제, 작업 또는 목표를 의미합니다.

2. X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3. 왜 어려운가요?

4. 얼마나 자주 X를 해야 하는가?

5. 회사에서 X를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6.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 같나요?

상대방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화상 통화 중에 화면을 공유하거나 인터뷰를 하는 동안 노트북을 보여주면서 실제로 PDF 보고서를 받는 방법, 보고서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줄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에요.

말뿐 아니라 행동도 관찰해야 합니다. 후속 질문을 잘 해야 하고요. 한 가지 질문에 한 가지 답변으로 모든 것을 말하게 하기는 원래 어려워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그게 왜 중요한가요?"와 같은 질문을 하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 이런건 물어보지 마세요.


  • 이 제품을 사용하실 것 같나요? : 아마 필요하다고 할 거예요. 의미 없는 질문입니다.

  • 어떤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나요? : 그들의 임무는 문제를 알려주는 것이지 해결책을 알려주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 제품을 만들어 줄 사람들이 아니에요.

  • “네, 아니요” 로 끝나는 질문들

  • 동시에 두개를 물어보는 질문들

인터뷰에서 가장 쉽게 빠지는 실수는 문제 대신 기능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여러분 머릿속에는 해결책들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인터뷰를 하는 목적은 실제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좋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나쁜 해결책을 말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에어비앤비 초기에 많은 게스트가 호스트의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저희는 "그게 왜 필요하죠?"라고 물었고요. 게스트들이 플랫폼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에어비앤비에 대한 신뢰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예약을 하기 전에 호스트에 대해 알아가는 데 편안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추가 기능이 별로라고 말할 이유가 없어요. 이 기능이나 저 기능 만들면 어떨지 물어보면,대부분 모두 '예'라고 대답할 거에요. 직접 만드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프로젝트 책임자인 여러분은 어떤 기능이 가장 중요한지 파악해야 합니다.

 

💡 정리


01. 링크드인으로 유저 인터뷰 요청하는 걸 겁내지 마세요.

02. 설문조사 보다는 대화할 수 있는 인터뷰를 요청하세요.

03. 인터뷰에서 여러분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이야기하지 마세요.

04. 상대방이 일하면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들을 수 있는 질문만 하세요.

05. 어렵다면 한가지 질문만 기억하세요. "요즘 X를 어떻게 하는지 말해 주세요"

 

참고 자료

유저 인터뷰 할 때 이런거 물어보면 안됩니다 (feat.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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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ee

개발자의 DDDM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DDDM)

ai-image.jpg

첫째, 가설 만들기

올바른 가설을 만들어야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

가설을 만들었다면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생각

둘째, 데이터 모으기

내부 데이터도 사용할 수 있지만 내부 데이터가 부족하다면

외부에 있는 데이터를 가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수 작업 데이터 모으기, 크롤링)

셋째, 데이터 가공 및 데이터 분석

필요한 데이터 값의 형식을 만들고 가공

그리고 Tableau, Snowflake 같은 툴로 데이터 분석을 해서 결과 값을 도출

데이터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지만 정보가 많고 데이터가 많은 이 시대에

더 중요한 것 같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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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Danny Lee

번아웃 극복... 가능한거야?

Burned Out Clue - Imgflip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는 어쩌면 번아웃 극복이 가능한거냐는 질문보다 번아웃이 안오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좀 더 와닿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0 to 1을 만들고자하는 메이커들은

  1. 보이지 않는 성과

  2. 끝없이 밀려드는 할일

  3. 낮은 보수

외에도 많은 어려움 때문에 뿌듯함보다는 좌절감을 더 많이 맛보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 또한 그랬습니다.

WeToon을 잡은 후 처음으로 프로덕트에 대한 생각을 전혀안하고 제주도로 훌쩍 떠나 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보내기 전 2주 동안 저는 번아웃에 빠져있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능동적으로 일을 찾고 우리의 프로덕트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했는데 지난 2주간은 기계적으로 수동적으로 일을 하며, 아니 일을 하는 척을 하며 일에 대한 흥미도 의욕도 없이 시간을 헛되게 보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WeToon에 눈이 뒤집혀 있다고 할 정도로 저의 업무를 재밌고 즐겁게 했던 제가 번아웃에 빠진 이유를 곰곰히 되돌아보니 3가지 주요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1. 몇달째 새벽에 출근해 한밤중에 퇴근하는 일상의 반복이 주는 피로감

  2.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틱하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프로덕트

  3. 개인 업무로 인해 팀원들과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던 소통

이 외에도 자잘한 이슈들이 있었지만 위의 세가지가 저의 번아웃을 야기했던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쉼이 필요해 급하게 휴가를 내고 비행기표를 끊어서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쉬며 WeToon생각을 안하고 잘 먹고 잘 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제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시간 중에 잠시 쉬어감이 그리고 나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휴가였습니다.

쉬는 동안 명상과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역도, 미식축구, 복싱 등 격렬한 운동만 해오던 저에게 잠시 투쟁심과 경쟁심을 내려놓고 비움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무척이나 어색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얻은 부상때문에 도수치료나 재활치료를 받으러 가도 선생님들이 제 몸이 24시간 텐션을 놓치지 못하고 긴장해 있다고 하셨는데 명상과 요가를 통해 제 몸이 릴랙스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몸이 릴랙스 되니 자연히 마음도 좀 편해 졌습니다.

어느정도 개인적인 문제들을 해소했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3시간 동안 WeToon의 대표인 재관님과 치열한 미팅을 가졌습니다. 번아웃을 겪는동안 저의 태도가 업무에 많이 반영이 되어있던 것을 다른 팀원들도 당연히 알고 있었고 저 스스로의 work ethic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가 섭섭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얘기하고 나니 재관님도 저도 서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시정을 약속했고 그러고 나니 다시 일에 대한 열정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번아웃을 극복했습니다. 사실 오늘이 번아웃 극복 1일차 입니다ㅋㅋㅋ

제가 번아웃을 극복한 건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우연한 계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 또 번아웃이 온다면 저는 제가 지치게 된 원인을 확인하고 해당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 할 것 입니다.

문제파악과 해결책 제시. 익숙한 일이네요. 저보다 더 나은 역량을 가지고 계신 메이커 여러분께서 번아웃이 오신다면 저보다 더 빠르게 본인이 마주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내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AI로 만드는 4컷웹툰 툴 WeToon은 이렇게 빠른 문제파악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저와 3명의 팀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현재 웹에서 즐길 수 있는 쉽고 빠른 AI 웹툰 제작 툴, WeToon은 8월 말에 모바일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의 출시와 함께 WeToon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브랜딩 되어 여러분 앞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전에 WeToon의 극초기 버전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WeToon하세요!

WeToon_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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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정

안은정

우리 서비스의 차별점,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으신가요?

Canva, Slack, Calendly, DocuSign 등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현재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테크 기업들은 뾰족한 포지셔닝으로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작은 시장 세그먼트를 선점한 후 점차 타겟을 확장해나가는 전략으로 영향력을 넓혀갔습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타겟 고객과 그들의 문제점, 그리고 제품(솔루션)의 차별점을 명확히 정의하고 잠재고객에게 소통한 데 있습니다.

  • 우리의 차별점을 정확히 설명할 수가 없으신가요?

  • 고객에게 우리 제품/서비스를 이해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으시나요?

  •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도 우리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지 않나요?

  • 어떤 키워드를 타겟해야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으시나요?

  • 웹사이트에 유입되는 트래픽 양과 데모/문의 요청 수가 정체되어 있나요?

그렇다면 단순히 마케팅만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더 근본적인 포지셔닝 전략을 점검해보고, 마케팅과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엘리펀트와 디지오션이 함께 기획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IT/테크기업이 포지셔닝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콘텐츠화하는 방법을 심도있게 다뤄봅니다. 성공적인 테크 기업의 웹사이트 사례를 살펴보고, SEO 키워드를 기반으로 페이지별 메시지를 도출하는 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비슷한 목표와 고민을 가진 테크 업계의 마케터 그리고 임원진들과 함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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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우리 스타트업에 맞는 BM 가설 도출하는 방법.

· BM이 너무 OO면 문제가 된다.
· 제대로 BM 가설을 세우는 방법.

·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매출을 발생시켜야 하는 4가지 이유.

“BM이 뭐에요?”

VC가 자주하는 질문 탑 3안에 든다. 

본인이 현재 투자라운드를 돌고 있다면, 가장 심여를 기울여 고민해야 하는, 그리고 가장 많은 가설이 검증되어 있어야 하는 주제이다.

1️⃣ 큰 회사만 많은 BM들을 돌릴 수 있다.

BM, Business Model 은 뭘까? 사실 아주 간단한데, 이는 ‘사업이 돈을 어떻게 버는가?’ 이다. 창업가들은 세상의 모든 기업들 대부분이 10가지 이내의 BM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며, 본인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모델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저가 걸어다니면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를 소비하며 발생하는 매출의 수수료를 받는 동시에 이렇게 쌓인 유저 트래픽으로 광고 비용을 받는데, 이 광고 매출을 유저에게 돌려주고…” 등.. 초기 우리의 BM이 이렇게 복잡하다면 다시 고려를 해봐야 한다. 사실 초기 스타트업의 BM은, 10개 중 하나를 그냥 배끼면 된다.

일전에 소개한 내 초기 창업팀 스토리로 돌아가면, 우리는 당시 50여명 정도의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우리가 담당한 BM만 해도 무려 6가지나 됐다. Advertising, Transactional, B2B SaaS, Enterprise, Marketplace, B2C.

그러나 명심하자,

“Only Big businesses can afford many BMs.”

오직 큰 규모의 회사들만이 많은 BM들을 돌릴 수 있다.

하나의 BM을 제대로 작동시키는데에 까지는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간다. 매출화를 위한 수십, 수백의 고객 인터뷰. 기능들의 차별화 또는 고도화. 가격정책에 대한 실험 부터 끊임없는 솔루션의 진화까지.

카카오를 예시로, 카카오의 2023년 연결 매출은 8.1조원이며, 전체 직원은 3901명으로 집계된다. 즉, 카카오의 계열사를 하나의 BM으로 둔다면, 하나의 BM당 카카오는 평균 25명을 할당하고 있으며, 각 계열사가(BM이) 만드는 평균 매출이 560억이라는 뜻이다. 좀더 풀어서 얘기하면, 카카오에 들어간 N년차 전문가, 이공계 석박사, 금융 전문가들, 아이비리그 출신 사업개발 팀으로 구성된 총 25명도 하나의 BM에 집중하며, 이들이 벌어들이는 매출이 어마무시하다는 뜻이다.

이에 대비해 당시 우리 팀은 주니어와 시니어로 구성된 팀으로, 각 BM당 8명 할당된 셈이었고, 발생되는 매출이 아예 없었다. 

2️⃣ BM에 대한 가설을 세우는 법:

나는 Albert Savoia의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 나온 xyz 기법을 추천하는데, “적어도 x 퍼센트의 y는 z를 할것이다.”의 형태로 가설을 세우는 것이다. 참고로 여기서,

- x는 예상되는 Conversion Rate이고,

- y는 Ideal Customer Profile(ICP - 우리의 초기 고객 프로필)

- z는 해당 ICP로부터 우리가 보고 싶은 결과물이다.

나는 여기에 추가해, 우리가 어느정도 밑지는 상황이더라도, 반드시 가설에 구입과정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대한 내 이유는 밑에 좀 더 설명하겠다.

xyz 가설 예시:

“적어도 10퍼센트의,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운틴뷰로 통근하는 구글 엔지니어는, 스탠퍼드대학교의 Ai 교수가 가르치는 1주짜리, “Ai 입문" 수업을 버스에서 듣기 위해 300달러를 지불할것이다.”

결론,

3️⃣ 구매를 넣는건 옵션이 아닌 이유.

‘아니 초기 인데 벌써부터 지불해야 할 고객을 모집하라구?’

그렇다. 반드시 구매를 발생시켜야 한다.

BM에 대한 가설을 검증할때는 반드시, 우리의 궁극적인 서비스의 뼈대, 즉 ‘MVP로부터 고객이 핵심가치를 경험하고 이로 인해 구매가 발생되는 단계’까지, Full-cycle(결제 > 서비스 전달)을 실행해야 한다.

여기엔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래 4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번째, 그래야 우리 스타트업이 돌아갈 펀더멘털, 즉 실수요가 사업초기부터 파악되며(정말 돈을 지불하고도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고객이 존재하는가?),

두번째, 구매를 발생시키는 고객 프로필들이 누군지를 매우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이들의 직장, 성별, 사는 곳, 예산, 평균 결제 금액, 결제 시점/상황),  

세번째, 거래를 성사시키는데에 들어가는 법률, 금융 프로세스를 이해할수 있게 되며,

마지막, 실제 xyz 가설을 실행하며 발생하는 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세세한 기능화/서비스 개선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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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이번 주말, 제주도 성이시돌 목장.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Ai 기술을 포함시키지 않고도 높은 밸류로 투자받는 법. - https://lnkd.in/gezhQx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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