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서여진

서여진

안녕하세요, Lv.5 갈매긴데요.

안녕하세요, 노력형 트렌드 세터 갈매깁니다.

다들 불철주야 프로덕트 만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오전에 오픈된 따끈따끈한 트능을 데리고 왔으니..........

어떤 동물이 나오는지 한번 테스트(!)해보세요 ㅎㅎㅎ


https://www.trendtest.co.kr/ 


전 참고로 노력형 트렌드세터..... 갈매깁니다...............

여러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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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dam Lee

Yedam Lee

[500Global X Sendtime] 라이브 스트리밍: 500Global 심사역과 함께하는 창업가 인터뷰

안녕하세요 500Global Korea의 이예담입니다.

매일 디스콰이엇에서 좋은 프로덕트들을 지켜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처음으로 글을 쓰네요.


500Global Korea에서는 8월부터 500YES(Young Entrepreneurs Society)라는 이름 하에 젊은 창업가들을 위한 모임을 지속적으로 주최해왔습니다.


@임건 님의 메이커로그를 통해서 이미 소식을 접하신 분들도 있겠지만, 500글로벌과 센드타임이 이번 주에 스타트업 네트워킹 파티 “send, yes”를 개최합니다.

이번 주 금요일, 11월 YES모임은 조금 특별하게 마루180 지하 1층에서 약 100여분이 함께 하는 대규모 네트워킹 파티로 준비해보았는데요. 특별한 라이브 방송도 송출해볼까 합니다!


라이브 스트리밍: 500 Global 심사역과 함께하는 창업자 인터뷰 

테이블을 하나 준비해서, 500 심사역, Peter Shin님과의

  1. Short IR Pitching
  2. QnA w/500

두 가지를 주제로 해서 가볍게 이야기 나누고, 500 Youtube 채널에 라이브로 송출하려고 합니다.

오프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하시는 대표님/팀원 분께서는 간단하게 회사 프로덕트를 소개하거나, 본인을 소개해주시거나, 혹은 500 투자나 포트폴리오 관련해서 궁금하신 점을 편하게 물어보시면 됩니다!

(참석하시는 대표님들 중 저희와 이야기 나누고 싶으신 분들은 미리 댓글로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

온라인으로 스트리밍을 시청하시는 분들 께서는 실시간 댓글로 파운더들과 VC에게 궁금한 점을 물어보며 소통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을 하며 세상을 혁신하고 있는 얼리 스테이지 스타트업들의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현직 VC에게 궁금했던 점을 물어보고 싶은 스타트업 업계 종사자라면,
🔥500 글로벌이라는 벤처캐피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싶다면,

11월 25일 금요일, 19시30분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에 참여하셔서 저희와 함께 해요!

500Global Korea Youtube Link 👉 https://www.youtube.com/channel/UC9yIzrCwTgLN8LEKVOxr28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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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대건

석대건

서브 이미지 업로드 오류 기능 수정

주석이 달리지 않은 코드 때문에 원인을 찾기가 힘들었다.

그래도 수정했다.

서비스 개발이라는 것이 '그냥 만들고 유지하면 되는 게' 아니라서,

개발자가 바뀌었다가 애매하게 덕지덕지 붙이기도 하게 된다.

도저히 깔끔할 수 없다.

그래도 살아있어 감사할 따름이다.

썸네일각

유튜브 영상 주소를 넣으면 썸네일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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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 Park

Shawn Park

[FUNCTION12]좋은 기능을 개발하면 사용자한테 정말 좋은 걸까? 사이드 이펙트를 놓치지 말자.

펑션투웰브 박승호 입니다.


근래 펑션투웰브 팀에서 너무나 고민하고 추가적으로 서비스에 대응한 경험에 대해서 회고하며 공유 드립니다.


시작 하고 계획할 때, 우리는 항상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상상하곤 하죠.

"이번 계획은, 이 기능은 사용자에게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막상 안 좋은 결과들도 많이 경험하고는 합니다.


많은 이유가 있죠.

  • 계획했던 대로 가치 창출이 되지 않았다.
  • 생각보다 사용자에게 중요한 부분이 아니었다.
  • 러닝 커브가 높다.
  • 잘못 만들었다.

등등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은 펑션투웰브가 경험했던 "사이드 이펙트"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사이드 이펙트

: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다른 효과 또는 부작용 이라는 말입니다.


펑션투웰브는 figma UI/UX 디자인을 연동해서 UI코드를 산출해 주는 서비스 입니다.

타 서비스들은 절대값, 앱솔루트 등의 결과를 산출해서 실 개발자가 활용하기 어렵고, 펑션투웰브는 알고리즘을 통해 구조, 위치, 그룹 등을 자동 분석하여 상대적인 부분과 타입 등을 개발자가 활용 가능한 코드로 산출한다는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그리고 가 오픈을 진행을 했고, 개발자 몇 분에게 소개를 하고 서비스 사용 체험을 권유를 했습니다.

여기서 우리가 목적 했던 가치 타 서비스와 다르게 구조, 위치, 그룹 등을 포함한 입체적인 코드가 나온다는 그 핵심 가치가 우리가 생각지도 못한 이슈와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바로 이런 질문이 나왔습니다.

"그래 그럼 구조랑 그룹이랑 코드가 제대로 나온다는데 그건 어떻게 알 수 있어?"


그렇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만들었기 때문에 코드의 결과와 산출이 예상 가능 했지만, 사용자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막막했습니다.

분명히 좋은 결과를 만들었고, 퀄리티 있는 코드와 사용자의 가치를 제공해주는 서비스를 만들었는데 이를 어떻게 사용자에게 명확하게 전달 할 수 있을까 너무나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그렇다면 현재 상황에서 이를 사용자가 알 수 있으려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찬찬히 생각을 했습니다.

생각한 결과, 사용자가 가치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산출 된 코드를 직접 리뷰하고 해석하는 방법밖에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방식에는 얼마나 리소스가 소모가 되는지 사용자는 정량적인 판단도 어렵기 때문에 서비스의, 기능의, 산출 가치의, 효용성과 호감은 급격하게 줄어들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리가 생각하지 않았던 코드의 리뷰라는 부작용, 사이드 이펙트가 발생한 것 입니다.

그렇다고 이를 신뢰성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신뢰성만으로는 사용자의 안개 속에 있는 것과 같은 기분을 해결해 주기 쉽지 않았습니다. 명확하고 가시성이 떨어지는 가치는 아무래도 퇴색 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결과 씬 레이아웃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좌측 디자인이 어떤 분석 결과를 가지게 되는지, 그룹, 구조, 타입으로 표현한 조감도와 같은 것을 추가를 했고, 코드는 분석 된 오른편에 결과와 같이 산출 된다는 것을 명확하게 했습니다.

이를 통해서 펑션투웰브는 이번에 발생한 사이드 이펙트를 해결 할 수 있었습니다.

코드를 만드는 작업을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 작업에 가치를 창출했더니, 코드에 리뷰라는 의도치 않았던 새로운 행위가 나왔던 것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A라는 행위와 가치를 위해 만들었던 나의 서비스와 기능이 사용자에 B라는 새로운 형식, 행위, 작용이 발생하지 않는지 한번 심도 있게 살펴보고 그게 사용자에게 해로운 사이드 이펙트가 아닌지 생각해보면 더 완성도 있고, 좋은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재 펑션투웰브에 제품 개발팀은 항상 개발할 때 사용자에 어떤 사이드 이펙트가 발생 할 수 있을지 그게 수용 가능한 범위인 것인지, 아니면 부작용 인지, 또는 더 좋은 것인 지에 대한 숙고를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생각한 가치 창출은 해내지만, 혹시나 그에 따른 파생 결과가 어떤 것이 있을지 한번 더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원하는 서비스 원하는 가치를 창출하길 바랍니다!!!

FUNCTION12

Design to code, 디자인을 UI코드로 전환하는 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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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

임건

"SEND YES"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어떤 분들이 오는지 궁금하신가요?

Want to start networking in the startup scene?

then "send, yes"

안녕하세요 센드타임 임건입니다. 저번에 올렸던 SEND YES 네트워킹 행사 신청이 디스콰이엇에 업로드 된지 5일만에 100명 신청이 마감이 되었습니다 🎉

11월 25일 저녁 7시에 마루180 지하 1층에서 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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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목차)

-추가 신청을 원하신다면

-신청자 분들이 확인해야하는 2가지

-어떤 분들이 오시나요?

-센드타임 참석자 분들에게 공유해드리는 이것

-1분 피칭 신청자분들은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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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신청을 원하신다면..

아래 타입폼에 웨이팅 리스트에 성함과 연락처를 넣어주시면 행사 추가 빈자리가 날 경우에 순서대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웨이팅 리스트 타입폼 링크 클릭하기

다양한 스토리와 직군의 분들이 신청해주셔서 풍부한 네트워킹과 좋은 만남들이 될 것 같아 기대돼요. 그만큼 좋은 네트워킹 자리가 될 수 있도록 센드타임과 500글로벌 YES(Young Entrepreneurs Society) 에서 열심히 준비하겠습니다 :)


기존에 Typeform 을 통해 네트워킹 행사를 신청해주신 분들 아래 두가지를 완료해주세요 🙏🏻

그래야 당일날 네트워킹 파티를 온전히 즐기실 수 있어요!

  1. 참가비 2만원을 하나은행 112-910039-35304(주식회사 스플랩)으로 보내주세요.
  2. 참가 확정은 입금일 기준으로 선착순으로 확정됩니다 : ) 확정이 되신 분들은 이번주 수요일 23일에 확정 및 리마인드 문자를 드릴 예정입니다.
  3. 참가자명과 입금자명이 다른 경우 센드타임 채널톡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4. MARU 입주자이신 경우도 센드타임 채널톡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 당일 네트워킹 파티용 명함 제작을 위한 센드타임 예약페이지를 생성해주세요.
  6. 네트워킹이 끝나고도 사람들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도와드릴게요 : )
  7. 생성이 어려우시다면 센드타임 링크로 미팅 잡아주시면 5~10분 소요되는 줌/구글밋으로 도와드릴게요.

어떤 분들이 오시나요?

4300만이 사용한 블록체인 서비스를 개발한 개발자. 4년간 web3 개발자로 살아온 투자자. 미국에서 자라 한국말이 2% 부족한 CEO. 개발자가 된 조종사. 3000만명 이상이 본 콘텐츠를 만든 크리에이터. 조경학과를 나오고 프로그래밍을 하다가 어쩌다 뉴스 스타트업을 하게 된 창업가...

너무 많아서 포스터 사진으로 조금 담아봤습니다 :) 어떤 분들이 오는지 Full page를 확인해보고 싶으시다면 네트워킹 파티 노션 링크로 들어와주세요!

( 곧 노션에 업데이트 예정입니다. 늦으면 내일 오전 중이 될 것 같아요.)


이번주 수요일 23일에는 참석자분들에게 private한 센드타임 네트워킹 파티 페이지를 제공해드려요.

네트워킹 파티 참석자 분들에게만 서로 다같이 어떤 분들이 오는지, 미리 컨택할 수 있는, 참석자 프로필을 모아둔 센드타임 네트워킹 파티 페이지와 비밀번호를 private하게 제공해드립니다.


1분 피칭을 신청해주신 분들은 아래를 확인해주세요!

이번 "Send yes"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특별하게 1분 피칭의 기회를 제공해드리는데요, 이미 많은 분들이 신청해주셨는데 이 분들 중에서 저희가 10분을 선정하기는 한분한분 너무 좋은신 분들 같아서 이번에는 현장에서 즉석 추첨을 통해 1분 피칭을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 1분 안에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정리해서 와주세요!
  • PPT 없이 오로지 마이크만으로 자신의 프로덕트 또는 생각, 지식, 이외의 홍보 등을 전달하는 방식이에요!
  • 1분 피칭 추첨에 당첨되어 그날의 네트워킹을 더 풍부하게 만들어보세요!

위의 두 개만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나 추첨에 들지 않아도 다음 네트워킹 파티와 여러 좋은 분들과의 네트워킹이 준비되어있으니 너무 안아쉬워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룹 스케줄링의 혁신. 센드타임

다수간의 HR 면접 스케줄링, 세일즈, 멘토링 일정 조율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그룹 스케줄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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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일지] Developer's Log 2022.11.21


Hello, this is OPENBIT. After great days at the workshop, we got back to work.

Did everyone see the photos of the workshop?


The development team had a video conference with the main client about additional tasks,

The marketing team worked hard on the PPT for the face-to-face screening of government support projects that passed the document screening.

Through this project, we hope that our own project will be carried out more quickly.


안녕하세요 오픈빗입니다. 워크샵을 멋지게 다녀와서 업무로 복귀하였습니다.

모두들 워크샵 사진 보셨나요?


개발진들은 메인 클라이언트와 추가된 업무에 관하여 화상회의가 있었으며, 

마케팅 팀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정부지원사업 과제의 대면심사를 위한 PPT 작업에 열중하였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하여 자체 프로젝트가 더욱 빠르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


오픈빗에 관련된 어떤 문의나 제안도 텔레그램에서 모두 성실히 답변드리고 있으니 꼭 방문해 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lease join the telegram before the free NFT event!

오픈빗 텔레그램 공지방 : https://t.me/OpenBit_dex (announcement)

오픈빗 텔레그램 대화방 : https://t.me/openbit_pro (chat room)


오픈빗 OPENBIT

오더북 방식의 탈중앙화 거래소 (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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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in Wansik Kong

Justin Wansik Kong

스타트업의 틀려버린 MVP 개발을 막는 방법 - 맘 테스트 (Mom Test)

최근들어 스타트업에서 실패하지 않는 프로덕트 개발을 위해 mvp, 프로토타입, 프리토타입, 린 스타트업 등 여러가지 가설 검증 방법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직접 수행해 보면 이런 과정들 역시 생각보다 꽤 많은 리소스와 시간이 필요합니다. 이런 가설검증에 드는 리소스 조차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MVP 개발하기도 전에 가설 검증 하기

스타트업에서 MVP 를 개발하여 프로토타입으로 실제 계획한 비즈니스에 대해서 공감하는지 테스트 해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MVP를 개발 하기도 전에 미리 사람들에게 가설 검증을 할 수 있는 몇가지 알려진 방법들이 있습니다.


엄마 테스트(Mom Test)

해외에서 꽤나 유명한 내용인데, 스타트업이 인터뷰를 할 때 지켜야 할 원칙에 대한 내용으로 엄마 테스트 라는 책이 있습니다. 엄마 테스트의 핵심은 칭찬과 의견과 같은 것은 모두 버리고, 오직 실제 취한 행동에만 집중하라!! 인데요.


MVP 개발하기 전에 가설 검증하는 몇가지 방법과 이 과정을 진행할때 너무나 중요해서 너무나 많은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엄마 테스트에 대해서 조금 더 상세하게 적어 놓았으니 아래 링크에서 한번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스타트업의 틀려버린 MVP 개발을 막는 방법 - 맘 테스트(Mom Test)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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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

2022년의 마지막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창업을 한 번도 해본 적 없는 극초기 창업가들에게 가장 어려운 것 중 하나는 내가 뭘 모르는지 모른다는 점입니다. 아이디어, 팀, 프로덕트 등 회사를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무엇을 미리 알아야 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습니다. 지난 1년간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분을 만나면서 다른 창업가분들도 비슷한 고민이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이를 경험해 본 멘토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동시에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끼리 고민을 교류하면서 다양한 관점을 접해보는 것입니다. 멘토들이 좀 더 넓고 추상적인 관점에서 윤곽을 그려준 후 비슷한 스테이지에 있는 사람들이 디테일을 채워줄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은 기회를 만들기 위해 디스콰이엇과 함께 Open Office Hours를 준비했습니다.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는?

Open Office Hours(이하 OOH)에서는 창업팀의 서비스 소개 발표를 듣고, 이에 대한 질문을 함께 주고받습니다. 그 외에도 행사에 참여한 매쉬업엔젤스 심사역, 메이커들과 프로덕트와 투자유치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는 네트워킹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일정과 장소

  • 일정 : 12월 7일(수) 19:00 ~ 21:00
  • 장소 : 마루360 11층 다이닝룸 (역삼로 172)

진행 방식

  • 사업 소개 및 Q&A (19:00 ~ 20:00)
  • Q&A 참가자가 5분 정도 아이디어/사업을 소개해요.
  • 모든 청중들이 사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고 답변을 주고받아요.
  • 네트워킹 (20:00 ~ 21:00)
  • 모든 발표 및 토크가 끝나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네트워킹해요.
  • 🥂진토닉과 🍕피자가 함께 준비될 예정입니다.

참여 방법

1. 내 사업을 소개하고 싶은 메이커 : Q&A 참가자

  • 신청 마감일 : 11월 28일(월)
  • 선정 결과 안내 : 11월 29일(화)
  • 선정 인원 : 2팀
  • 선정 방식 : 매쉬업엔젤스에서 지원서 검토 후 선정 여부 안내 메일 발송
  • 신청 방법
  1. (필수)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를 자세한 소개글과 함께 디스콰이엇에 공유해주세요.
  2. (선택) 해당 프로덕트를 만들게 된 이유, 앞으로의 목표의 계획 등을 메이커로그로 작성해주세요.
  3. (필수) 아래 구글폼을 통해 Q&A 참가자로 지원해주세요.
  4. 지원하기

2. 청중

  • 신청 마감일 : 12월 6일(화)
  • 선정 인원 : 30명 내외
  • 신청 방법
  1. 디스콰이엇 X 매쉬업엔젤스 Open Office Hours 클럽에 올라온 3개의 질문에 댓글로 답을 남깁니다.
  2. Q1. 오픈 오피스 아워에 오고 싶은 이유/목적이 무엇인가요?
  3. Q2. 지금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 또는 일을 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4. Q3. 가장 최근에 시작한 고민이 무엇인가요?
  5. 클럽 이벤트 공지에 있는 탈리폼을 작성합니다. 이벤트 공지는 클럽에 참여하셔야 확인하실 수 있어요!
  • 선정 결과 안내 방법 : 디스콰이엇에서 댓글과 탈리폼 응답을 확인하여 메일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12월 Open Office Hours는 무엇이 달라지나요?


참고사항

  • 마루360은 외부인의 주차가 불가능 합니다. 가능하면 주변 주차장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권장 드립니다.
  • 마루 360의 11층에 올라가려면 카드키가 필요합니다. 1층에서 디스콰이엇 엘리베이터맨을 찾아주세요! (180아니라 360임 주의!!)
  • OOH는 주류가 포함된 행사여서 아쉽게도 만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어요.
  • 동행하고 싶은 지인/팀원이 있다면 꼭 청중 지원을 하실 수 있도록 안내를 부탁드려요.
  • 그 외에 궁금하신 점은 stevekwon@disquiet.io로 말씀해주세요!

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는 2013년에 출범한 ICT 분야 특화 초기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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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수

장현수

1:1 토론 서비스 MintChoco 베타테스터 모집


⭐️’민트초코’ 써보고 상품받자!⭐️

민트초코는 자유롭게 1대1로 대화하고 의견들을 나누는 앱 서비스입니다.

패딩 논쟁? 정치 토론? 어떤 주제든지 환영합니다!

민트초코에서 맛있게 대화하고 풍성한 보상도 받아보세요! [홈페이지 보러가기]


여러분들의 솔직한 목소리를 듣고, 더 발전하기 위하여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모집 대상 및 인원

모집 대상 : Android 사용자 누구나


📌 기간 및 일정

모집 기간 : 2022. 11. 18 (금) ~ 2022. 11. 29 (화)

선정 발표 : 2022. 11. 30 (수)

활동 기간 : 2022. 12. 1 (목) ~ 2022. 12. 16 (금)

- 자세한 일정은 신청 시 입력한 메일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 됩니다.


📌 활동 혜택

- 갤럭시 Z 플립4 자급제 (MVP 테스터 1명)

- 온라인 도서문화상품권 3만원권 (우수 테스터 중 선정)

- 온라인 도서문화상품권 1만원권 (설문 완료자 중 선정)

- 할리스 민트초코 R (민트초코에서 대화 진행 완료자 중 선정)

❗️지인을 초대하여 함께 대화하면 MVP 테스터 선정에 큰 가산점이 부여됩니다.(선정확률 up!!)

❗️모든 활동 혜택은 각각 중복 참여 및 보상 수령이 가능합니다.

❗️온라인 도서문화상품권은 쇼핑,게임,음원 서비스 모두 사용 가능합니다.


💎지원링크 : https://forms.gle/BxvnJzSQ6wFkKyPg6


🔥 곧 iOS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업데이트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테스터에 선정되지 못하였더라도 걱정마세요! 플레이스토어에서 검색 후 무료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유의사항 MVP 테스터 당첨자의 경우, 경품 제세공과금(22%)은 고객 본인 부담입니다. (세부사항 개별 유선연락 예정)

활동 혜택은 안내에 따라 모든 활동 과제를 완료한 사용자에 한하여 지급됩니다.

베타테스트 설문 링크는 베타테스트 종료 1주 전후 메일 또는 문자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테스터 신청서에 기입한 정보와 앱 가입 정보가 상이할 경우 혜택 제공이 어려우니 정확한 정보를 입력해 주시길 바랍니다.

활동 내용과 피드백은 베타 테스트 이후 출시되는 민트초코 앱에 유지되며 익명으로 마케팅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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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호

박진호

와퍼에 곰팡이 핀 걸 자랑하는 #버거킹 -광고맛집

“펩시가 코카콜라보다 맛있습니다”

“아이리버가 애플보다 우월합니다”

“페덱스가 유피에스보다 빠릅니다”


🎤광고 메시지로 이게 가능하다고?


그렇다. 가능하다. 비교광고에 인색한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은 1970년대부터 비교광고를 권장하는 정책을 채택하고 입증의 책임을 일반 광고처럼 낮추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비교광고를 독려하고 있다.


여기서 비교광고란? 동일한 제품군이나 서비스군에 속한, 둘 또는 그 이상의 특정 브랜드명을 자사의 광고 내에 등장시켜서 비교하는 광고를 말한다.


즉 미국은 표현의 자유가 우리나라보다 관대한 셈이다. 미국연방거래위원회는 브랜드 비교를 통해 소비자에게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며, 브랜드 간의 경쟁을 촉진해 제품이나 서비스 향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거라 예상했다.


실제로 비교광고 허용 이후 많은 브랜드가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자신들의 우위를 강조해 광고를 만들었고, 이러한 문화 때문에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더욱 명확해지기도 했다.


특히 이 분야 갑이 버거킹이다. 버거킹은 광고를 통해 경쟁사인 맥도날드를 꾸준히 자극하고 있다. 광고에서는 맥도날드의 캐릭터인 도날드가 자사 제품을 먹지 않고 버거킹 햄버거를 주문하기도, 맥도날드 마크를 미디엄(M)으로 나타내 버거킹 햄버거가 고기 함량이 더 많다는 걸 표현하기도 한다.


🎤그중에서도 압권은 버거킹의 곰팡이 햄버거 영상이다.





버거킹은 햄버거의 품질과 프레시함을 보여주기 위해 34일 동안 와퍼를 방치해 얼마나 썩는지 변화 과정을 빠른 비디오로 보여줬다. 다만 앞서 말한 버거킹의 광고와 차이점이 있다면 비교광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 썩지 않기로 유명한 맥도날드 햄버거와 대놓고 비교해 촬영했다면 더 큰 임팩트를 줬을 거란 아쉬움이 남지만, 아무렴 광고 강자임은 확실하다.


광고맛집 버거킹의 성공전략


1.경쟁사와 끝없이 싸우며 동반성장해라

사실 우리나라도 직접적인 비교광고가 가능하지만 많은 사람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광고법이 제정되면서 상대사보다 좋은 객관적 유리함이 있다면 충분히 비교를 통한 어필이 가능함에도 국내에서는 타사의 제품과 이미지를 노출시키는 자체를 꺼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알아야 한다. 시장은 혼자 키울 수 없다. 결국은 경쟁사들이 등장하기 마련이며, 정당한 경쟁을 통해 시장이 성장하고 유기적 바이럴로 이어진다. 혹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광고가 무엇인지 알고 있는가? 바로 미국의 슈퍼볼 광고다. 천문학적인 가격이 들어가지만, 효과 또한 어마어마하다. 경쟁사와의 이슈만큼 파이가 커지는 건 당연한 이치다. 즉, 우리 역시 버거킹처럼 비교 분석 마케팅을 잘만 활용한다면 소비자의 즐거움을 사는 것을 넘어 매출 증대까지 확대할 수 있을 것이다.


2.광고를 콘텐츠화해라

사람들이 광고를 콘텐츠로 인식해야 한다. 버거킹의 곰팡이 광고를 두고 호불호가 꽤 갈렸지만, 매출만큼은 어마어마하게 올랐다. 이렇듯 성장은 항상 호불호가 갈리는 이슈와 대중의 여러 의견을 기반으로 한다. 오히려 무플보다 악플이 낫다고 말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에 대한 근거 역시 확실히 준비해둬야 한다. 버거킹의 곰팡이 광고는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었지만, 차별성과 더불어 신선함이라는 철학을 이미지로 극대화하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광고임에도 불구하고 콘텐츠로 인식되며 많은 언론에 노출됐고,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며 흐름을 빼앗는 데 성공했다.


3.증거를 만들어라

이전부터 맥도날드 햄버거는 썩지 않기로 유명했다. 지난 2019년, 아이슬란드에 거주하는 한 시민이 2009년에 구입해 10년 동안 보관해놓은 맥도날드의 햄버거가 아직까지 부패하지 않은 상태로 남아있다고 주장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맥도날드는 햄버거에 수분이 없어 곰팡이가 피기 어렵다고 답변했지만, 브랜드에 생긴 안 좋은 인식을 뒤엎기란 불가능했다. 그리고 버거킹은 이걸 활용했다. 곰팡이 햄버거는 식욕을 감퇴시키는 최악의 비주얼이긴 하나 실제로는 ‘인공 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았다는 걸 눈으로 보여준 좋은 콘텐츠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있듯 백날 이야기해봤자 한번 보여주면 끝이다. 버거킹은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부분을 증명하고, 증거를 만들었다.


4.한 장의 비주얼로 보여줘라

사진 한 장, 영상 하나의 비주얼이 보여주는 임팩트는 너무나도 크다. 신선하다는 이미지는 떠올리는 사람마다 제각각이지만, 이걸 하나의 비주얼로 표현함으로써 브랜드의 철학을 보여준 게 인상 깊다. 과거 닥터자르트가 마케팅할 때 이미지 한 장을 2,000만 원 주고 제작한 적이 있는데, 이 역시 핵심 메시지를 비주얼로 간략하게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브런치 원문:

https://brunch.co.kr/@jinhorus/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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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J

TGJ

[북클럽22]성공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101가지 비즈니스 모델 이야기

3.3.4-65. 학생참여 마이크로 장학금 플랫폼 : 레이즈미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이 직접 대학교 장학금을 포트폴리오처럼 관리할 수 있는 마이크로 장학금 시스템을 제공한다. 학생들과 대학교를 연결하여, 학생들에게는 동기를 부여하고 대학교들에는 인재상에 맞는 미래 입학생을 미리부터 소개하고 장학금 지원을 통해 실제 입학을 유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해 준다.


01 핵심제공가치

학생들은 자칫 지칠 수 있는 입시 준비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동기 부여 받을 수 있고, 이들을 지도하는 중고등학교의 선생님들 역시 대학 진학을 가이드 할 수 있다. 가장 큰 수혜자인 학생은 관심 대학교에서 제시하는 조건에 따라 어려운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 등에 참여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성장할 수 있으며, 이 과정에서 소액의 장학금을 모아 관리할 수 있다.


02 수익공식

장학금을 제공하고 잠재 입학생들을 육성하는 대학기관들에게 받는 연간 이용료가 수익원이다. 학생과 중고등학교에는 별도의 비용이 청구되지 않는다.


03 핵심자원

마이크로 장학금이라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개념을 기반으로 여러 대학교의 참여를 이끌어 형성한 파트너 네트워크와 그로부터 모인 장학금 재원이 매우 중요한 자원이다.


04 핵심프로세스

학생들은 빠르면 9학년부터 레이즈미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본인이 관심있는 대학교 진학을 목표로 특정 활동과 수업을 수강하며 준비할 수 있다. 교육자만을 위한 포털을 따로 제공하고 이들이 학생들을 지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자료 제작에 투자하여 그들만을 위한 추가 가치를 제공한다.


3.4.5-66. 리스트형 번역 제공 플랫폼 : 플리토

집단 지성을 활용한 번역비즈니스 플랫폼 모델을 제공한다. 다양한 언어로 생산된 콘텐츠들이 활발하게 공유되는 모바일 환경을 통하여 빠르고 정확한 번역서비스를 제공한다.


01 핵심제공가치

기계가 아닌 사람이 직접 하는 번역을 통해 맥락과 의미가 담겨 있는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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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수익공식

의뢰인과 번역가를 중개해주는 플랫폼에서 오는 매출과 기업에 판매하는 데이터 매출로 구성되며, 이둘은 순환구조를 이루며 플리토의 성장에 기여한다.


03 핵심자원

번역을 원하는 사람을 누구나 쉽게 의뢰를 할 수 있고, 누구나 번역가로 활동할 수 있도록 제공된 플리토의 플랫폼 자체가 사업초기 핵심자원이었다. 사람이 직접 번역한 여러 문장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한 결과가 선택되므로 다른 자동 번역 서비스 대비 퀄리티 높은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 이렇게 모인 빅데이터는 현재 다른 수익모델의 기반이 되었다.


04 핵심프로세스

간단하게 번역을 의뢰하여 빠르게 결과를 받을 수있고, 지속적으로 번역가와 소통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했다.


3.4.5-67. 선택형 차량 정비 정보제공 플랫폼 : 카닥

자동차 수리가 필요한 사용자가 수리업체에 직접 가지 않고도 수리 견적을 받을 수 있도록 비교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기업이다.


01 핵심제공가치

시장 내 정보 비대칭을 감소시키고 소비자가 필요로하는 정보를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업체 정보와 견적서 전달을 넘어서 신뢰성 있는 정보채택 시스템을 구축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02 수익공식

전국의 주요 자동차 수리업체들과이 제휴와 중개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수리 업체들은 카닥에 입점하여 수리 견적을 제공하고 고객을 유치하며 견적 수신료를 지불한다.


03 핵심자원

견적 중개시스템이 핵심이다. 수리할 부분의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정비 업체들이 이를 보고 바로 수리 내용과 비용을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또한 사용후기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04 핵심프로세스

출시 초기 카닥은 수입차들을 타깃팅 대상으로 설정했다. 수입차 수리는 부품을 해외에 요청해야하므로 시간이 오래 걸려 서비스센터 보다는 개인업체에 의뢰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용자들은 적절한 수준의 수리와 수리비용에 대한 판단을 내리는 데 필요한 정보들을 이전보다 쉽게 획득 할 수 있다.


3.4.5-68. 선택형 투어 코스 정보 제공 플랫폼 : 투어링플랜스닷컴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방문객들이 대기 시간, 동선 등을 고려하여 최적의 투어 코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01 핵심제공가치

사용자들이 얻을 수 있는 가장 큰 가치는 시간과 에너지의 절약이다. 디즈니랜드는 즐거움이 가득한 곳이기도 하지만, 시달리다 보면 즐거움과 설램보다는 짜증이 나게 마련이다.


02 수익공식

프리미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입자들이 내는 서비스 이용료가 주요 수익원이다.


03 핵심자원

복잡한 알고리즘에서 유용한 결과를 얻어내기 위해 이용하는 데이터가 자체 앱에 기록되는 사용자들의 정보라는 점이 흥미롭다.


04 핵심프로세스

디즈니랜드 방문과 관련된 사용자의 활동을 처음부터 끝가지 분석하여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캘린더는 날짜별로 인파의 혼잡도를 사용자에게 알려준다.


한줄평 :

거대시장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는 다른 사업으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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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en

Reen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

쉬고 싶지만, 쉬지 못하는 병에 걸린 안타까운 사연


그것은 바로 나다.


정말 올해 1년은 쉼 없이 달려온 것 같다. 가장 바빴을 때는 학원 알바, 화상 과외, 대외활동, 사무보조까지 하며 1시까지 일했다. 뭐..누가보면 별 것도 아닌 것 가지고 바쁜 척한다고 할 수 있지만 나의 기준에서는 가장 바쁘게 살아온 나날들이다.


크게 전문성이 요구되는 일들은 아니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학생이었으니까.

아직도 대학생이긴 하지만 지금은 대학생과 사회초년생 그 사이의 회색분자이다. 


정말 너무 쉬고 싶었다. 피곤하고 힘들었다.

시간이 지날수록 스트레스로 장염, 소화불량을 달고 살았다. 먹는 약이 늘어났다. 그런데도 쉴 수 없었다. 쉬면 안될 것 같고,,, 쉬면 불안하더라고..그렇게 살다보니 벌써 2022년이 지나간다


이전에는 '나보다 열심히 살고, 똑똑하고 엄청난 사람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이 정도로 열심히 산다 그러고, 이 정도로 힘들다고 하면 어떡해 나약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최근 그 의문에 대한 답을 내렸다.


게임을 하면 레벨이 오를수록 더 강한 보스를 만나듯, 지금 나의 레벨에서는 검은 마법사가 아닌 자쿰을 만나도 힘들게 느껴지는 것이다.


그 레벨이라는 것은 고통을 얻고 성장해가고, 시야가 넓어지며 육각형의 발전이 이루어졌을 때 보인다고 생각한다.


계속 스터디를 하고, 기말고사 준비도 하고, 일도 하고, 가족도 챙기고, 세미나도 가고 한 일주일 동안은 이런 삶에 잠깐 그로기가 올뻔 하였으나, 이제 나름 익숙해졌다. 


스스로를 끝없이 채찍질하고 달려온 시간 동안 다행히도 얻은 것은 많았다.

무엇보다 시야가 비약적으로 넓어졌으며, 인간 관계라든가 직무적인 영역에서도 어느정도 발전을 이루었으니, 나름대로 불만족할 요소는 없어보인다.

불만족하며 스스로를 채찍질할 힘이 안 남은걸지도😂


아직도 링크드인이나 다른 매체를 보면서 나와 같은 나이에 엄청난 업적을 이루고, 똑똑하고, 멋진 사람들을 보면 허탈감부터 들었다. 하지만 이제는 어느정도 내려놓는 방법도 알게 된 것 같다. 남이 원하는 모습이 아닌 내가 원하는 모습이 있다면, 언제가 되더라도 난 꼭 그걸 이룰 것을 알고 있으며,

또 적당히 높은 곳을 바라보지도 않는 욕심쟁이 이기에...


꿈을 이루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수도 있고, 허탈, 공허, 우울에 잡아먹히는 순간도 많을 것이다. 그렇지만 어쩌겠는가. 그게 인생이라고 생각하고 "꺾이지 않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


친구가 그러길, 나는 누구보다 강한 멘탈을 가졌으면서도 누구보다 개복치 같은 멘탈도 가진 신기한 사람이라고 하더이다. 이제는 그말이 조금 이해가는 것 같기도 한다.


힘들다고 찡찡거려도 결국 해내니깐! ㅋㅋㅋㅋ


그런데 사실 나는 데프트보다 페이커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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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디스콰이엇 트렌딩 1위하고 배운점

트렌딩 1위는 의미없다.

노출 487, 가입 7

사용 0

자, 사용 0이다. 조금 충격먹긴 했지만 이게 현실이다ㅋㅋㅋㅋ

그렇다. 관심과 실제 사용하는가는 다르다.


의미 있게 만들었으려면?

트렌딩 1위 프로덕트의 가장 큰 장점은 노출이 많이 된다는 점이다. 그런데 사실 이 중에서도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노출된 건 얼마나 있을지는 가늠이 되지 않는다.

클릭하는데 있어서 그것에 대한 판단 요소는 프로덕트의 이름과 아이콘 뿐이다. 클릭해보기 전에 어떤 프로덕트인지 알기 어렵다.


온보딩 프로세스를 미리 실험하고 최적화한다.

이런 과정을 거의 하지 않았다. 사실은 살짝 무시하기도 했다.

친구에게 설치해보라고 했을 때도 친구가 사용하지 않았는데, 그 때 했던 말이

“신용카드 입력하라고 한 화면에서 나는 바로 나갔어”

라고 했다.

신용카드를 입력하는 행위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이다. 어떤 신뢰나 효용성을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하려면 신용카드를 입력하게 하는 플로우 자체에 큰 문제가 있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고민을 했어야하는데 그런 과정을 하나도 거치지 않고 그냥 프로덕트를 올리는데에만 급급했다.

충분히 원한다면 어떻게든 쓸 것이다.

라는 안일한 생각을 했다. 요즘 시대에는 대체 프로덕트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런 안일한 생각을 갖고 있으면 안될 거 같다.

지금 다시 한다면, 신용카드를 입력하거나 가입을 하지 않고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한 다음에 이 프로덕트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본인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지 체험하고 나서 신용카드를 입력할 수 있는 옵션을 계속 넛징할 거 같다.


애널리틱스를 설치한다.

아쉬웠던 점은, 노출 487, 가입 7인데 이 중간 과정에 대한 인사이트가 전혀 없다는 점이다.

정확히 몇명이나 웹사이트에 들어와봤는지, 어떤 부분에서 나갔는지, 어떤 버튼까지 클릭해봤는지 알길이 없어서 개선점을 명확히 찾기 어렵다.

이렇게 많은 트래픽을 얻을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이 때 핵심 UI에 대해 AB 테스트를 설계해두면 베스트일 거 같고 적어도 애널리틱스는 설치해두자.


앞으로의 방향성은?

꼭 돈을 걸지 않더라도 효용을 느낄 수 있는 방법으로 재밌는 아이디어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런 것들을 천천히 실험해볼 생각이다.

그리고 이 제품이 정말 매력적인 제품이었다면 UI나 온보딩 프로세스가 어떻든 사람들은 그냥 “닥치고 내 돈 가져가!”하면서 썼을 건 맞다.

아직 그 정도는 아니라는 것이고, 그렇게 느껴지게 하려면 많은 개선이 필요한 제품이다.

기본적으로 원래 사람들이 익숙하지 않는 낯선 형태이기 때문에 사용하게 하는데 불리하다는 생각이 든다.

월 200만원을 벌겠다는 목표를 위해서는 이것보다 훨씬 고객 확보가 쉬운 제품이어야한다는 생각에 피보팅을 하기로 결정하고 현재는 ‘그룹 습관 챌린지’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습관 챌린지 앱은 정말 많지만, 습관 덕후인 내가 볼 때 습관을 형성하게 하면서 가장 간단한 형태로 만들어져있고, 그룹으로 한다는 것의 장점을 극대화를 잘 시킨 서비스는 없는 것 같다고 판단했다. 이 점에 대해서는 다음 글에서 더 써보고자 한다.


출시를 하기 전에 꼭 기억하자.

  1. 온보딩 최적화 실험하기
  2. 애널리틱스 및 AB 테스트 세팅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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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Thing

오늘 가장 중요한 할 일을 무조건 하게끔 해주는 뉴탭 앱 (안하면 $5 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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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도다의 조직문화 인트로 : 도넛위크

안녕하세요, 도다라는 초기 스타트업의 아빠 곽도영입니다. 오늘은 도다의 여러 조직문화중 <도넛위크>에 대해서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오늘 TMI 10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실 도다의 브랜드 디자이너 다민님과 주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효진님을 모셨습니다!


도넛 위크가 뭔가요?

도넛위크는 격주 금요일 2명의 팀원이 랜덤 매치 돼서 1시간 30분 동안 함께 먹고 싶은 식당과 카페에서 법카로 밥과 커피를 사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에요.     


Q1. 도넛위크를 진행하면서 어떤 점이 좋았나요? 

    효진 : 저는 입사하고 나서 도넛을 진행할 때 운이 좋게도 겹치는 팀원 없이 이야기를 해볼 수 있었어요. 저는 대부분 업무를 할 때는 몇몇 팀원분들과만 이야기를 많이하고 다른 분들이랑은 이야기할 기회가 많이 없어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성향을 갖고 계신지, 어떤 것을 좋아하고, 요즘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어서 되게 좋았던 것 같아요. 


    다민 : 맞아요. 직접적으로 업무로 연관되어있지 않은 분들을 마주하는 것이 되게 기다려지는 것 같아요. 업무에 관련되어 있는 분들과도 업무 외에 재밌는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즐겁고 풀어놓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효진 : 또, 처음 입사했을 때 온보딩 과정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아요. 입사 후 팀원들과 어색한 시간을 정말 많이 줄여준다고 생각해요. 


Q2. 두 분께서 얼마전에 도넛 메이트로 선정되었다고 들었는데요! 도넛 위크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셨나요? 

    다민 : 저희는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해 이야기하다가, 성장배경에 대해 같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자라온 과정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성향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는데, 효진님은 생각보다 진취적인 분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어요. 평소에 차분하시고, 배려심도 넘치시는데 화나게 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웃음) 


    효진 : 저도 성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다민님의 새로운 면을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평소에 다민님이 사무실에서 밝고 활발하시지만, 가끔은 차분하기도 하고, 집에 있는 걸 좋아하신다고 하셔서 신기했어요. 중간에 인쇄소 사장님과 통화하셨던 것도 기억이 나요! 목소리가 많이 어리게 들려서 고민이라는 이야기도 기억에 남아요. 


Q3. 지금까지 도넛위크를 하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팀원이 있었나요? 

    효진 : 일다님과의 시간이 가장 인상 깊었어요. 일다님은 평소에 말씀이 없고 조용하신데, 저도 말이 많은 편이 아니어서 무슨 이야기를 해야할까 고민했어요. 일다님이 둘이 있을 때 오히려 말씀이 많으셨고,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일다님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아요.   


    다민 : 저도 일다님과 했을 때 새로웠던 것 같아요. 다같이 있을 땐 무게감이 있고 카리스마가 넘치는 모습인데, 둘이서 대화할 때는 편하게 해주시고, 배려도 많이 해주셔서 반전 매력을 느꼈습니다.(웃음) 


Q4. 지금까지 도넛위크를 하면서 이야기하셨던 주제 중 재미있었던 주제, 혹은 새로웠던 주제가 있었나요? 

    다민 : 라운님과 미국과 한국의 문화 차이에 대해 이야기했던 것이 기억에 남아요. 미국의 개인주의와 한국의 집단주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라운님께서 한국 생활에 적응하시면서 어떻게 이해하고 생활하시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효진 : 저도 라운님과 함께 도넛위크를 진행했을 때가 떠올라요. 라운님께서 도다에 합류하시게 된 과정과 이전에 살아오신 경험들을 이야기해주셨어요. 라운님께서 어떤 꿈을 꾸고 계신지 알 수 있어서 좋았고, 저도 함께 저의 목표나 삶의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어서 서로를 더 잘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Q5. 도넛위크가 팀에 어떤 영향을 줬다고 생각하시나요? 

    효진 : 개인적으로 어떤 분들과 친해지는 데에 시간이 걸리는 편이에요. ‘만약에 도넛 위크가 없었다면 회의를 진행하거나 일을 할 때에도 소통할 때 다가가는 데에 어려움이 있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심리적으로 가까워지니까 더 편하게 요청하고 이야기하게 되는 것 같아요. 


    다민 : 이전에 도넛 위크를 하기 전에 도영님과 라운님이 안 계실 때가 있었어요. 그 때 팀원분들과 밥을 먹는데 서로 아무 말도 없었어요. 서로 별로 안 친해서 그런가 생각했는데, 도넛 위크로 이야기를 많이 나누면서 서로 잘 알게 되고 난 뒤에는 다들 밥 먹을 때에도 편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편안해 보였어요. 뿐만 아니라, 업무할 때나 회의할 때 더 적극적으로 이야기 하게 된 것 같아요. 


    효진 : 맞아요. 사람을 이해하는 데에는 각자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굉장히 중요한데, 그런 스토리를 알게 되니까 어떻게 소통해야할지 감이 더 잘 잡히는 것 같아요. 뿐만 아니라, 어떤 걸 싫어하는 지도 잘 알게 되니까 말할 때 더욱 배려하게 되는 것 같아요. 


Q6. 도넛 위크에 대한 만족도를 점수로 표현하신다면? (10점 만점에)

    다민 : 10점이요! 

    효진 : 저도 10점이요! 


Q7. 해당 점수를 주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효진 : 도넛을 하면서 아이디어가 더 떠오르기도 하고, 그 분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유대감이 생기니까 더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다민 : 저희 핵심가치 중에 사람 중심이라는 가치랑도 잘 맞는 것 같아요! 도다팀이 얼마나 팀원들을 소중하게 생각하는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Q8. 어떻게 하면 도넛 위크가 더 풍성해질 수 있을까요? 

    다민 : 지금만으로도 충분히 만족하긴 해요. 매칭 과정에서 살짝 사다리 타기로 진행해도 재밌지 않을까요? 인증샷을 찍어서 잡담방에 공유해서 자랑하는 시간을 가져봐도 좋을 것 같아요. 


    효진 : 인증샷 공유하는 아이디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어떤 이야기 나누었는지, 뭘 먹었는지 간단히 공유해서 아직 이야기를 나눠보지 않은 팀원과의 도넛위크 시간이 기다려지게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가보지 않은 식당인데 조용히 이야기 나누기 좋은 곳들도 자연스럽게 공유되어 좋을 것 같아요. 


Q9. 다민, 효진님께 도넛 위크란? 

    다민 : 말그대로 ‘도넛’인 것 같아요. 도넛이 정말 다양한 종류가 있듯이, 팀원분들의 성향도 각기 다른데, 다양한 분들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팀원분들과 하나가 될 수 있고 업무적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고, 저희 회사의 가치와도 잘 맞는 완벽한 프로젝트인 것 같아요. 


    효진 : 도넛위크는 랜덤박스 같아요. 어떤 분과 하게될지 모르는 선물같은 시간인 것 같아요. 재택근무를 많이 하다보니 점심도 집에서 혼자 먹게 돼서 소통하기가 쉽지 않은데, 점심시간도 여유로워지고 팀원분과 깊이 있게 이야기를 할 수 있다보니까 저에게는 랜덤박스처럼 기다려지는 행복한 시간인 것 같아요.   


Q10. 추가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으실까요?

다민 : 도다에는 데일리 체크아웃, TMI10, 도넛위크 등 팀원들과 다양하게 소통을 하기 위한 창구들이 마련되어 있는데 그중에서도 도넛은 가장 팀원들에게 격의 없이 다가갈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해요.


효진 : 맞아요! 팀이 더 커지더라도, 도넛위크는 충분히 유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이 되어서, 잘 발전시켜 나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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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종료하려고합니다. (+한발 빠른 회고)

Bada라는 마이너 아티스트 플랫폼을 제작중에 있었습니다. 어느 팀이나 그렇듯이 저희도 나름의 장점을 마음에 품고 "이건 될거야." 라고 생각하며 해왔었죠. 그렇게 공식적으로 시작한지 11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프로덕트를 완성시키지 못해서라고 애써 외면해왔던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스타트업을 하기로 한 이상 이젠 더이상 피하면 안될 현실이었습니다.

일찍이 팀을 떠난 친구가 있었습니다. 얼마전에 수능 예비소집때문에 만나게 되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도움이 못되고 떠났던게 미안했는지 그동안 자신이 다니는 위탁학교에 (예술학교였습니다) 열심히 홍보를 했다고 하더군요. 그 홍보가 지금의 결과를 만들었지만 그때문에도, 그 자체로도 너무나도 고마웠습니다.

"솔직히 트위터 있는데 왜 쓰는지 모르겠다더라."

사실 애초에 트위터를 대체하고자 만들었지만 트위터를 대체해야할 합당한 이유는 분리된 커뮤니티라는 이유 말고는 없었습니다. 제품을 만들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냉정한 평가를 마주한 수능 전날이였습니다.

실패의 요인

분리된 커뮤니티는 모든 분야가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을 오히려 증명했다고 생각합니다. 디스콰이엇은 많은 메이커들이 모입니다. 메이커들만의 특성이 디스콰이엇의 성공 포인트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메이커들은 소수입니다. 그들은 본인들이 겪는 어려움이 자신들의 바운더리 전체에서 처음 겪는, 한마디로 선구자들이 겪는 어려움을 맞이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해결하고자 하는 욕심이 있고 비슷한 상황에 놓인 사람들과 함께 돌파구를 찾거나 힘든 상황을 의지하고자 합니다. 메이커들은 자신이 겪는 문제의 해답을 얻기 위해서는 반드시 소수를 대표하는 커뮤니티를 찾아와야만 했습니다. 메이커가 되고자 한다면 이러한 과정은 모두 겪게 되니 디스콰이엇을 사람들이 계속해서 찾게 되는것은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마이너 아티스트들은 어떨까요? 세상을 해결하고자 하는 정도의 큰 도전이 적고 당연하게도 문제를 마주할 일이 적습니다. 또한 가장 큰 차이점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sns, 결국 누구와 누구를 연결하기를 원하는지가 큰 차이점이였습니다. 아티스트들에게 창작은 개인적 역량이였고 기술은 유튜브를 통해 모두 습득할 수 있는 세상입니다. 아티스트끼리는 이야기 하길 원치 않습니다. 결국 본질은 팬을 만들고 작품을 봐줄 사람을 찾고 평가받는 것이니까요. 아티스트들은 마이너든 메이저든 대중과 연결되어야하고 사람들이 가장 많으며 바이럴이 쉽고 솔직한 트위터라는 플랫폼을 선택한 것입니다.

"너의 플랫폼의 장점은 뭔데? 트위터보다 더 났다거나."

친구가 아쉬웠는지 저에게 질문했지만 이 질문이 정확하게 Bada의 사망선고였습니다. 창작자와 팬의 경계를 허물고 다양한 프로필 양식을 제공하고, 언젠가 어도비같은 프로그램 없이 모두 Bada에서 창작하고 Bada에서 배포해서 Bada에서 시청하는 그런 간단하고 강력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차이점을 내새울 수는 있었으나 결국 본질인 사람, 그 창작자/배포자/시청자 모두 동시에 트위터만큼 이미 존재해야 가능하고 그만큼의 사람을 끌어들일 본질, 모두가 트위터를 대체해야될 이유가 될 본질을 가진 서비스이지 못했다는게 저의 판단이였습니다.

사실 얼마전에 토스 리더의 유튜브 강연에서 최종 실현까지 가지 못한 아이디어중에 저희와 똑같은 마이너 아티스트들의 음악공유(?) 서비스 같은것이 있었다는 걸 봤습니다. 그때 사실 마음이 이미 불안했습니다. 실패할 수 밖에 없는 아이디어를 하고 있는것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었습니다.

회고

올해 생각보다 짜잘하게 많은 것을 해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뼈아픈 실패는 다름아닌 카카오톡 이모티콘이였습니다. 무려 3번이나 떨어졌습니다. 개인적인 탈락의 이유는 인기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림의 완성도가 부족했다면 절대 우리가 자주 쓰는 그리다 만(?) 이모티콘은 존재할 수 없으니까요. 개성이 있던지 상품성이 있던지였는데 대충 그리고 싶지 않았던 저는 개성도 없었고, 이모티콘 심사에 참고할 만한 사이트에 뭐 자신있게 내밀 수 있는것도 없었습니다.

이모티콘은 저희 집 강아지를 기반해서 만들었습니다. 아이패드로 그렸는데, 너무나도 아끼는 강아지는 어릴때부터 여기저기 안좋고 예민해서 눈물을 흘리며 여러 동물병원을 들락날락 했습니다. 나이가 들고 어쩌면 떠날 날이 얼마 안남았다는 느낌이 들자 사진보다 뜻깊은 무언가를 남겨놓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이모티콘을 만들기 시작했고 얻은 결과로는 그림 실력밖에 없었습니다. (그림 실력이 평가 기준이 아니란게 가장 뼈아픈 것 같습니다. 카카오는 기준을 밝힐 수 없다고 하지만 카카오톡 사용자 4500만명 누구에게 물어봐도 잘그린 이모티콘만 통과된다 생각하지 않을겁니다)

강아지 친구는 마플샵에 굿즈로 존재한답니다^^ 혹시 궁금하시다면 방문하셔서 구경해보세요.

1월1일은 이전 프로젝트인 놀러갈 곳을 사람들이 모아 그 중 원터치로 추천해주는 서비스인 [놀로] 프로젝트를 중단한 것이였습니다. 광고와 홍보에 전혀 반응이 없다는 것과 개발에 속도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습니다. 그때 같이 하겠다는 팀원은 여러명이였지만 모두 저만 바라보고 있었고 개발할 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며 아이러니하게도 모험을 꺼려해 함께하기 전부터 설명했던 스타트업을 12개월만에 이해하며 떠났다는것 까지, 스타트업을 하면서 결국 중요한것이 무엇이고 내 마음가짐이 어떠해야 하며 어떨때 팀이 무너지는지 알 수 있었던, 가장 많은 배움과 성장을 얻은 프로젝트 종료였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Bada는 더이상 마이너 아티스트 플랫폼이 아닙니다. 그러나 향후 플랫폼이 있고 없고는 큰 차이가 나기도 하고, 또 이번에도 개발 문제로 완성 시키지 못하는 것 또한 발전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냥 오픈커뮤니티로 둘 생각입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들어오셔서 개인 블로그 처럼 글 쓰시면 됩니다. 아무도 안써도 저 혼자 거기 글쓰려고 남겨둡니다.

Bada, 마이너 아티스트를 위한 플랫폼은 이제 보내주고 짧게나마 개인정비 시간을 가진 후 간단하게 브랜드를 만들어나갈 생각입니다. 뭘 하더라도 팬이 있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그동안 알고 있었지만 저를 중심으로 확장시켜나갈 마땅한 브랜드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부담갖지 않고 제가 표현하고 싶은게 어떤건지, 그리고 같은 가치를 공감하는 사람을 찾을 수 있도록 브랜드를 만들어 소소하게 굿즈나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그러면서 또 문제를 발견한다면 다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솔루션을 만들어 볼것입니다. 11개월간의 도전이었던 마이너아티스트 플랫폼은 될거라는 가설을 검증하지 못했고 실패로 끝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의 과정을 조금이라도 관심가져주신 분들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언젠가 또 다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쟁하는 모습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바다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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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박샤넬로

프로덕트 매니저 (PM) 관계학 - 디자이너편 -

프로덕트에 있어서 디자인은 보다 더 소비자들에게 매력 포인트를 만드는 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프로덕트 매니저(PM)로서는 어떻게 디자이너와 소통하고 효율적인 협업 포인트를 만들면 좋을지 저의 경험을 정리하여 공유해보겠습니다.


오늘도 프로덕트의 가치를 만들어가는 프로덕트 매니저와 창업가분들을 응원합니다^^


#에피소드03

[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디자이너와의 관계학 ]

https://brunch.co.kr/@cocomong1105/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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