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한석현

한석현

되풀이된 행동 속 희망 찾기

호기롭던 지난 다짐은 어디 갔는지, 되풀이된 행동의 부끄러움은 마음에 새기고

그 중 내게 희망을 준 것을 나눠봅니다.


대중교통 이용시간, 자투리 휴식시간을 활용한 독서

열심히 하려고 하지마라. 그냥해라

이 말의 실천 중 한가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게는 지하철에서 버스에서 종이책 읽는 지식인처럼 보이고 싶었습니다.

'아. 나 지하철에서 종이책 읽는 사람이야'


처음엔 책의 진도가 나가지 않았습니다.

잿밥에 관심이 많았으니까요.

다시 생각합니다.

' 매일 같은 쪽 읽으면 지식인이 아닌게 티가 날텐데 '


조금씩 책에 집중이 됩니다. 내 모습보다 책 내용에 집중이 되는 순간입니다.


종이책이 무겁습니다. 따로 챙기기 번거롭습니다.

어느새 내 책은 전자책으로 바뀝니다.

내가 휴대폰을 하는 사람인지, 책을 읽는 사람인지는 덜 신경쓰게 되었습니다.


마침내 전 책 조금 읽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이제는 조금 책읽는 내가 아까워 지하철을 타면 전자책 어플을 열게 됩니다.


여전히 옆자리에서 다 볼 수 있게 핸드폰을 저 멀리두고 '나 책읽는거야' 라는 유치하고 알량한 겉멋에서 완전히 빠져나오진 못했지만, 그게 내게 책을 읽어주니 고마운 겉멋충입니다.


연말이네요. 많은 분이 해내지 못한 것에 스스로를 채찍질하고 있으시겠죠.

채찍질 전에, 이유가 어떻든 여러분을 아름답게 만든 걸 찾아보고, 시시하다는 이유를 핑계로 깎아내리지 말고 온전히 칭찬하고, 그리고 자신에게 엄격해지는 시간을 가지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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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김동호

[픽플리] 월드컵 번개 이벤트 후기

안녕하세요.

픽플리(Pickply)를 만들고 있는 R2C 컴퍼니의 김동호입니다.


메이커로그 쓴지 얼마 안 됐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3주가 다 되어 가네요 ㄷㄷ...

11월은 정말 정신없이 시간이 흐른 것 같아요.


픽플리는 현재 MAU 2,000명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중간중간 대응해야 될 이슈들이 많이 생겨서 프로덕트 단에서 눈에 띄는 변화는 없었는데,

지난 번 메이커로그에서 처음 소개했던 커뮤니티 내 '통계 결과 분석'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며 꾸준히 contents fit을 찾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이번 주에는 월드컵을 맞이해 픽플리 커뮤니티에서 번개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요.

픽플리의 스포츠 커뮤니티의 게시글에서 승/패/무를 투표하고, 댓글로 예상 스코어까지 맞춰보는 이벤트였어요~

진짜 아무 생각 없다가 (월드컵 당일 오전에 뉴스 보고 경기 있는 거 알았네요 ㅎㅎ;;) '어, 오늘 경기 있는데 한 번 픽플러분들께 물어볼까?' 하는 생각이 순식간에 들어서 운영 리드 @김하연님과 마케팅 리드님과 함께 호다닥 진행했습니다!

당일 오후 5시에 이벤트 글을 만들고 푸시 메세지를 보내 경기 시작 직전인 오후 10시까지 5시간 동안 진행을 했는데요.

무려 138명의 픽플러께서 참여해주셨습니다!

그 결과도 매우 재밌어요 ㅎㅎ

(역시 한국인은 애국 베팅 ㅎㅎ 하지만 저는 철저한 승부사입니다 핳)

그리고 이번 달에 야심차게 추가한 통계 결과 분석까지 공유드려요!

(원래 투표 참여하셔야지만 알 수 있는 결과인데, 디스콰이엇이니까 특별히 공개합니다! ㅋㅋ)

성별과 연령대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오는 것도 재미있고 신기하지 않나요? :)

저희 팀원들은 결과 보고 저희끼리 좋다고 깔깔댔네요 ㅋㅋㅋ


이벤트 결과도 정말 재밌었는데요.

138명 중에서 23명만이 무승부에 투표를 했고,

그 중에서 0대0 무승부를 맞추신 픽플러는 단 한 분이었습니다!

(1/138, 진정한 축잘알!)


저번 이벤트가 생각보다 너무 재밌어서 내일 있을 한국-가나전에서도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고,

주말 중에 팀원들이 열심히 준비해서 이번에는 하루 정도 여유를 두고 시작했어요.

⚽[픽플리 이벤트] 한국 VS 가나 월드컵 누가 이길까

디스콰이엇의 축잘알 메이커님들은 어떻게 예상하시나요?!


그리고 축구 외에도 이렇게 이벤트성으로 진행하면 재미있을 것 같은 투표 주제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ㅎㅎ

픽플리

데이터 수집의 어려움과 불편함은 이제 그만! 보상받는 설문/투표 커뮤니티, 픽플리(Pick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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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서

박준서

실패에 관한 결과론적일지도 모르는 고민

실패는 인생 전체에서 몸에 익히는 것

저는 야구를 좋아합니다. 웬만하면 직접 하는 편입니다. 저는 타석에서 공을 맞아봤기에 선수들이 얼마나 아픈 줄 알았고 왜 멀쩡한 공을 치지 못하는지도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공을 던지다 팔이고 목이고 온 몸이 아픈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파봤기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도, 몸을 충분히 풀고 관리해줘야겠다는 생각 또한 할 수 있었습니다.

네, 저는 겪어봐야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얼마나 아픈 줄 알아야 다시는 아플 짓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실패하기 때문에 도전조차 안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되었다는 것을 확인하고 하나씩 제거해나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시험지에서 답을 모를 때 가장 아닌것부터 하나씩 소거하여 답을 찾아내는 것 처럼요. 무엇이 잘 될지 모르는, 앞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세상을 바꾸는 도전을 하는 우리들에게는 참으로 중요한 요소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종료는 맞는 선택이였나?

이번 실패에 내가 크게 타격을 받았나 싶을 정도로 저는 멀쩡합니다. 오히려 내가 진심으로 임했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물론 이전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지난 3년보다 급격히 성장한 디자인과 꼼꼼히 해놨던 기록들이 제가 진심이였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그렇다면 내가 이렇게 무덤덤하고 냉정하게 실패를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각해봤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 학기 초 저에게 꿈이 뭐냐고 질문하셨을때 지금 이러한 일을 하고 있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스타트업의 빠른 도전과 실패를 설명 드렸을때 "될때까지 뚝심있게 해야지! 왜 포기하고 그래."라고 말하셨죠. 레디쉬처럼 오래 버티다가 결국 성공한 프로덕트들을 유심히 봐 왔습니다. 그렇기에 사실 피봇팅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해왔습니다. 감정을 빼고 본다고 했을 때 실패를 인정하고 빠르게 전환하는게 맞는 것인지, 뚝심있게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게 맞는 것인지 너무나도 헷갈렸습니다. 그리고 이게 모두에게 똑같지 않으며 단지 결과론적인 조언일 뿐이라는 생각에 뭔가를 포기할지 밀고 나갈지 선택하는 기로에서 머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물론 방향이 잘못 되었다면 바꿔야하죠. 그런데 과학에는 이런말이 있답니다. 있다고 말할 순 있지만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철저히 발견과 경험에 기반하는 과학에서는 아직 발견 못했을 뿐 어디엔가 있을수도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였습니다. 방향이 맞든 안맞든 결국 우리가 그 끝을 보지 못했을 뿐 틀린 방향이란건 없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위의 선생님 말씀처럼 너무 쉽게 포기하는 건 아닌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한건지도 의심했습니다.

그럼에도 지금 프로젝트 종료를 선언한 것은 제가 좋아하는 스타트업의 가장 큰 특징이 유연함이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 접었다가 내일 다시 "이게 맞았구나!" 하고 돌아와도 아무 문제없는, 오히려 그게 정상인, 어릴때부터 왜 이렇게는 안될까 궁금했고 되었으면 좋겠다 꿈꿔왔던 일하는 방식이였기에 저는 이번에 또한번 프로젝트를 종료하면서 그 가치를 지켜보고자 했습니다. 제가 지금 행동하는 방법은 앞으로 팀에게 크게 영향을 주게 될것이 분명하니까요.

단호하게 도전하고 실패할 수 있도록 돕는 개인적인 생각

예전에는 성 불평등이 당연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말이죠. 지금 그러면 안됩니다) 인종간의 차별도 당연시 했고 노예도 있었습니다. (이것도 아주 오오오래전 일이죠) 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시대 사람들이 자신의 시대가 완결한 답에 가까워 졌다고 늘 생각했듯이 우리도 그런 착각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치 민주주의가 옳은 시스템이라고 믿는 것 처럼요. 하지만 민주주의도 문제점을 노출하죠. 공산주의나 사회주의로 가자는 것이 아닙니다. 앞으로 우리는 문제점을 보완해나갈건데 지금으로써는 그것이 어느 형태일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는 거죠. 인류의 전체 역사를 봤을때 그시대에 믿어지는 통념만 있을 뿐 답은 없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어제 이게 맞았는데 오늘 이게 아닐수도 있는거죠. 이렇게 답이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니 오히려 실패에 무덤덤해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는데 관통할 만한 포인트를 찾지 못하는 바람에 그냥 한 메이커로그에 때려박았습니다. 저처럼 뚝심있게 계속하는 것과 냉정하게 포기를 인정하는 것 사이 어느것이 맞는지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신 분들이 계신가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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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영

오혜영

#0.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요즘 뭔가 내가 하는 일들이 어딘가 핵심에서 벗어난 것 같은 생각이 든다. VC를 만나는 것도 목적이 아니고 팀원을 구하는 것도 목적이 아니고 커뮤니티에서 네트워킹만 하는 것도 목적이 아니다. 


핵심은 고객이 필요로 하는 '마케팅' '컨설팅'을 실용적인 관점에서 제공하는 것이다. 파편화된 서비스를 싼 값에 제공하는 박리다매나 반대로 다 읽을 수도 없을 것 같은 두터운 보고서를 건네는 고가 컨설팅은 절대로 목표가 아니다.

데이터 수집, 분석 역시 그 자체로 목표가 될 수 없으며 더 큰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도구-나침반-에 가깝다.


한동안

너무 많은 곳을 기웃거리고, 너무 많은 정보를 접한 것이 어쩌면 더더욱 행동을 미루게 만든 것 같다.


따라서 지금까지 고민해 오던 것을 전부 치우고 다음 주부터는 오직 2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보기로 했다.


  1. 상품 만들기
  2. 홍보하기


사실상 비즈니스란 이 2가지만 잘하면 완성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내가 지향하는 그로스해킹 방법론은 이 2가지가 사실상 믹싱되어 있는 것이 가깝고

상품을 정의하는 것도 PMF 찾아가면서 해야지~ 혹은 A/B 테스트 제대로 준비해서 해보고 해야지~ 라고 생각해 왔던 게 어쩌면 진행을 더디게 했던 것일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메이커이기 훨씬 전부터 마케터였다. 내가 원하는 것은 그게 어떤 것이든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ON AIR할 수 있다는 자신이 있다.

중이 제 머리 못깎는다는 말도 있지만, 마케터가 자기 자신을 홍보하지 못한다면 내 상품 자체에 거대한 모순이 생겨버린다.

그리고 퍼포먼스 마케팅의 관점에서는 결과가 잘 되든 안 되든 언제나 숫자를 읽으며 맞는 타겟을 찾아내고 분석하고 핏을 찾아가는 것 자체가 성과인 것이다.


솔직히

항상 남을 위해서만 해 오던 이 일을

나 자신과 내가 만든 브랜드를 위해 한다는 것은 정말로 가슴 벅찬 일이다.

가끔 자식 같다는 생각도 든다.


그러나 나의 모든 지혜와 재능과 노력을 다 퍼부어도 어떻게 해도 필요로 하는 고객이 없다면

나는 이 벅참을 아무 망설임 없이 쓰레기통에 쳐넣을 것이다.


민트컨디션

스타트업&SMB를 위한 마케팅 최적화 / 데이터 마케팅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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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수잔

💫숙명여대 창업동아리 '창명' 주최 아이디어톤 '총명'💫

🔥💫창업 아이디어톤 '총명'에서 50만원 타가자!💫🔥


💫숙명여대 창업동아리 '창명' 주최 아이디어톤 '총명'💫


🔥2022년 12월 23일(금) 세상을 바꿀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을 위해 아이디어톤을 진행합니다!


이에 따라 참여자를 모집하오니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아이디어톤(IDEATHON)이란?

: 아이디어(IDEA)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 제한된 시간 안에 아이디어를 도출하여 발표하는 대회


; 42시간 동안 (본 아이디어톤은 약 10시간으로 진행됩니다) 팀을 매칭해보는 것을 시작으로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아이디어를 피칭해보는 것까지 이어지는 대회입니다. 새로운 사람들과 머리를 맞대며 창업 아이디어와 모델을 밀도 있게 고민해보는 시간이 될 예정입니다!


✅[참가 자격]


  • 4년제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
  • 창업에 관심 있으신 분
  • 평소 아이디어가 넘치시는 분
  • 아이디어를 키워가는 과정을 경험하고자 하시는 분


✅[대회 주제]


  • 효율 vs 비효율
  • 효율: 세상을 더 효율적으로 만들 아이디어
  • 비효율: 효율이 채울 수 없는 다양한 영역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아이디어


✅[참가비]


  • 15,000원
  • 입금계좌: 카카오뱅크 3333-23-0517747 (예금주 한서영)

*꼭 참가자 본인 성함으로 입금해주세요!

*모집기간 이후 일괄적으로 입금 확인 문자가 갈 예정입니다



✅[참가 혜택]


  • 샘플IR자료 베포
  • 사업화 창업 교육/특강
  • 중식, 간식 제공
  • 타학교 예비/기창업자들과의 네트워킹 기회 제공



✅[수상자 혜택]


  • 1등 팀 50만원
  • 세부사항 조정 가능 및 추후 공개



✅[행사 일정]


  • 지원기간: 11월 28일(월) ~ 12월 18일(일)
  • 행사 시간: 12월 23일 (금) 10:30 ~ 19:00 (약 10시간 진행)

*세부 프로그램 일정 추후 공개 예정



✅[행사 장소]


숙명여자대학교 (추후 공개)



✅[지원방법]


구글폼 https://forms.gle/95tpj4omr2Eg2Cb98



✅[문의 방법]


오픈카톡 https://open.kakao.com/o/gswBM8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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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녕

허준녕

정밀의료의 시대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A라는 환자는 체격도 크고 밥을 많이먹습니다. 유전적으로 약물을 빨리 대사해서 약 효과가 잘 나지 않습니다.

B환자는 마르고 식사량이 적으며 유전적으로 약물대사가 느려서 약을 먹으면 부작용이 심한편입니다.


이 두 환자가 매우 다름에도, 질병에 따라 대부분 약은 똑같이 처방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일부 환자에서는 약효과가 없거나 부작용을 겪지만 현재로는 그냥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환자 개인에 맞춘 정밀의료를 가능하게하기 위해 디지털 기술을 필요한 곳에 적극 도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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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샤넬로

박샤넬로

프로덕트 매니저 (PM) 관계학 - PM편 -

미국에서 인기 있는 직종 3위에 오른 '프로덕트 매니저'(PM)

그리고 현재 많은 스타트업에서 서비스기획자가 프로덕트 매니저화되어가거나 새롭게 프로덕트 매니저를 각 회사에 맞게 커스텀화시켜 해당하는 포지션을 채용하고 있는 시점에 있다. 그렇다면, 내가 늘 말했던, 프로덕트 매니저로서의 '관계'과 왜? 중요하고 조직에 프로덕트 매니저 (PM)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 글로 정리해 보았다.


정말 감사하게도 이글은 패스트캠퍼스 HR 섹션에 기고가되었다.


https://b2b.fastcampus.co.kr/pages/30051?_token=test_to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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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BIP를 학교현장에서 적용해봤다

제작 중인 랜딩페이지 (이제 막 혼자 시작한 사이드 프로젝트라 진행상황은 느릴 것 같지만 꾸준히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직 아무 링크도 되어있지 않지만 그냥 업로드해봅니다ㅎ)


IT 프로덕트 메이커 커뮤니티에 어울리지 않을 수 있는 주제입니다만, 저는 청소년들과 프로젝트 기반 수업(Project Based Learning, PBL)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프로젝트 수업은 사실 다른 교육현장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데요, 저는 기존의 PBL에 기술을 더한 Project Based Learning Plus Tech(PBLT)라는 교수전략을 좋아해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말 그대로 프로젝트 수업에 기술을 더하는 것으로, 간단한 공동 문서작업부터 비대면 미팅, 모델링, XR 등등의 기술을 필요에 따라 소싱해 수업을 디자인하는 방식입니다.

실제로 펜데믹 이후로 많은 분들이 기술을 수업현장에서 활용하기 시작했지만, 주객이 전도되는 상황을 자주 발견했습니다. 기존의 시장에 나와있는 SaaS는 학교를 타겟으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진입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때문에 IT 프로덕트에 대해 경험이 많지 않은 교육자는 부담을 느끼게 되고, 결국 진입장벽이 낮은 프로덕트를 찾게 되죠.

그래서 지금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시장에 이렇게 좋은 툴이 많은데 단지 진입장벽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 너무 아쉬웠거든요.

그런데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관점의 문제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기술 자체가 무거워 학생들이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애초에 특정 기술을 사용했을 때 어떤 혜택을 느낄 수 있는지에 대한 충분한 공감을 학생과 교육자 모두 느끼지 못했습니다. 교육자가 적절한 온보딩 프로세스를 잘 리딩해줘야 하는데 교육자분들도 툴에 대한 이해도가 적다보니 그러지 못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글을 적다보니 두서없는 글이 되었네요ㅜ 정리하자면,

단순히 기술만 도입해서는 적절한 환경을 구성할 수 없다. 하드스킬과 별개로 교육자의 소프트스킬이 수반되어야 한다.

였습니다.


그럼 필요한 소프트스킬이 뭘까....를 고민하던 중, BIP를 우연히 보게 된 것이죠..ㅎ

좋은 테스트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IT 프로덕트에서 정의하는 active user의 개념을 차용해 active learner, 즉, '기술을 잘 활용하여 학습하는 학생은 주로 어떤 행동을 보이는가'를 관찰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인 지표는 활용하는 SaaS 별로 다르게 설정해봤습니다.(Typed와 Slid, Miro를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active learner는 언제까지나 지표일뿐, 여기까지 도달하게끔 만들 엔진이 필요했고, 이때 BIP를 적용해봤더니 나름 괜찮은 수치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기술에 재밌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일종의 챌린지를 진행했습니다. '일잘팀'을 찾는 챌린지였는데, 각각의 SaaS를 사용하면서 유용하게 사용한 기능이나 사용하다보니 도움이 되었던 새롭게 발견한 나만의 로직 등이 있다면 공유하는 챌린지였습니다. 팀 별로 카운트를 해 회식비를 준다고 했거든요 ㅎㅎ

물론 과정 중에 적극적으로 use case를 공유하는 학생들을 인플루언서로 만들어주고 주변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교육자가 전달하는 방식보다 훨씬 수월하더군요. 적당히 흥미로운 포스팅(제가 유용하게 사용하는 사례) 등도 중간중간 공유했더니 점점 효과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외에도 12가지 방법을 적절히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결국 수업은 끝났지만, 만족스러웠는지 학생들 스스로 사용한 기술들을 학교 운영에 적용하기 시작하더군요. 물론 사용하려는 기술의 특징들을 완벽히 이해한 상태로요.


결론적으로 기술만 도입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프트스킬이 수반되어야하고, 학생들에게 환호받는 프로그램을 빌드하기 위해서 우군을 만드는 전략인 BIP가 아주 큰 역할을 했습니다.

저는 외주 형태로 일을 하는데,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만족하셨는지, 내년에 교사 연수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그때 단순히 SaaS를 공유하는 것을 넘어 교육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BIP 전략을 공유하며 다시 한 번 교육자를 대상으로 BIP를 적용하며 교육자 커뮤니티를 빌드해볼 생각입니다 ㅎㅎ 동시게 깃북으로 SaaS별 사례와 팁을 제작 중이구요.

끝으로, 퍼실리테이터 스쿨 같은 서비스를 빌드하고 싶습니다. 꼭 성공해서 디스콰이엇에서 받은만큼 좋은 인사이트를 여러 분들에게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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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명진

곽명진

[스생스#008] 실리콘밸리에서는 스타트업에 투자 대신 대출도 해준다구요!?

안녕하세요!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이룰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아산나눔재단에서 일하고 있는 생태계팀 곽명진 책임입니다!

이주만에 인사드려요! 요즘 특별히 무리하진 않았는데.. 대상포진이 발생해서.. 지난주 스터디를 하지 못했습니다😭. 웹툰작가님들이 왜 건강상 휴재를 하시는지 알게 된 주말이었어요! 여러분은 모두 건강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한국벤처투자에서 새롭게 발간한 연구보고서를 가지고 왔습니다.

벤처대출(Venture Debt)의 시범적 효과 분석(한국벤처투자, '22.11.16.)

실리콘 밸리에서는 고성장하는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벤처대출제도가 구축되어 운영 중 인데요, 국내 스타트업 씬에도 투자 혹한기가 찾아옴에 따라, 정부에서도 이 벤처대출제도를 도입하기 위해 여러 준비를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럼 벤처대출 제도는 무엇일까요?

벤처대출은 투자유치에 성공한 벤처기업에 후속 투자 가능성에 따라 3∼5년 동안 대출을 제공하되 대출 기관은 소액의 신주인수권을 취득하고, 후속 투자를 상환 재원으로 활용하는 구조

벤처기업들이 투자를 유치한 뒤 약 3~4년까지는 부도율이 낮다는 사실에 착안하여 시리즈 A ~ B 단계의 벤처기업에 대출을 제공하고 있어요. 벤처대출을 투자단계별로 대출대상을 정하지는 않지만 후속투자를 통한 상환재원마련이 전재되다 보니 주로 시리즈 A ~ B 단계에서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벤처대출은 투자를 받을때, 주로 발생해요! 왜냐하면,

  1. 투자유치이후에 기업가치가 크게 늘어나기 때문에, 신주인수권에 대한 부담이 적어진다는 점
  2. 투자받은 직후에 기업의 부실화 가능성이 크게 낮아진다는 점
  3. 대출심사시 벤처캐피탈의 투자 실사관련 자료를 사용 할 수 있어서 두번 일해도 되지 않는 효율성!!때문입니다.

기존대출과는 다른점은 "불활실성이 높다보니 미래 현금흐름에 기반해서 대출실행을 결정하지 않고, 후속투자유치 가능성을 중심으로 대출실행 가능 여부를 본다는 점이에요!


벤처대출은 아무래도 불확실성이 큰 상품이다보니, 낮은 금리에 스타트업에 자금을 대출해주고 위험을 줄이기 위하여 대출이자외에 1~2%의 신주인수권을 취극합니다.

신주인수권을 취득함으로써, 대출기관은 위험성 대비 낮은 이자율을 보완하게 되는데요. 이때는 주로 우선주를 취득하며 신주인수권의 행사가는 대출직전의 기업가치로 결정합니다.


벤처대출은 스타트업, 벤처캐피탈, 대출기관 3기관이 이해관계자로 구성되어있어요! 이 3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벤처대출제도는 작동을 합니다. 그러면 각 기관의 이해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 먼저 스타트업은 벤처대출을 하면 아래과 같은 점이 좋아요!
  1. 운영자금의 유연성 확보 - 벤처캐피탈의 투자금은 용도가 제한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 벤처대출로 조달한 자본은 자금운용에대한 유연성이 매우 높습니다.
  2. 지분희석 방지 - 추가 자금조달에 지분희석이 매우 적게 되기 때문에, 후속투자 유치시 기업가치를 통해 더 많은 수익을 올릴 수 있어요. 예를 들면 벤처대출을 활용하면 자금이 부족해 브릿지 투자를 굳이 유치하지 않아도 돼요. 성장에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였다면.. 굳이 투자를 통한 지분희석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이죠! 그리고 엑싯시점에서 얼마나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는지가 중요한지는 말 안해도 아시겠죠?!
  3. 후속투자유치율 향상 - 후속투자유치 전까지 Runway를 최대한 늘리면서, 다음마일스톤을 가져가는데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질 수 있다는점. 그리고 넉넉한 현금을 보유함으로써, 투자유치시 협상력을 강화하여 벤처캐피탈과의 협상에서 보다 나은 조건으로 밸류를 협상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같은 시기에 벤처대출이 활성화 되어있다면, 많은 스타트업이 굳이 벨류를 깍아가며 투자를 받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죠!
  • 그럼 대출기관은 어떤 혜택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1. 후속투자를 상환재원으로 활용 - 후속투자금이 대출금 상환에 쓰이는 만큼 대출금 상황에 대한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점!
  2. 신주인수권 취득 - 통상 융자금액의 1~2%의 신주인수권을 확보함으로써, 낮은 금리에 대한 추가 수익을 확보 할 수 있다는 점
  3. 독자적 영역 구축 - 벤처캐피탈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서 진행되는 만큼 일반 상업은행들의 시장진출이 쉽지 않다는점? 이라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벤처캐피탈은 아래와 같은 동기를 가지고 있어요!
  1. 후속투자결정을 하는데 시간확보 - 충분한 운영기간을 확보함으로써, 피투자기업에 대한 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 시점을 늦춰 후속투자결정에 좀 더 신중하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
  2. 투자기업의 가치상승 - 기존 주주로서, 지분희석을 많이 하지 않으며 벤처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모 할 수 있으며 대출기관의 감시와 규율효과로 기업경영의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어요!
  3. 업계내 평판 제고 - 기투자 기업에 후속 투자를 함으로써, 적극적인 투자를 통해 벤처기업을 육성하는 이미지를 가져갈 수 있습니다.


그럼 벤처대출은 좋은 점만 있을까요?

후속투자에 참여하는 벤처캐피탈은 자신들의 투자금이 대출금을 갚는데 쓰이는 것에 반감을 품는 곳도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반적인 투자시장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으며.. 과도한 부채, 특약은 스타트업 운영에 부담을 제공하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1. 벤처투자시장에 유입되는 자금이 줄어들면, 벤처기업, 대출기관이 함께 어려워 질 수 있구요
  2. 과도한 부채는 원리금 상환을 위한 현금 보유 부담을 상승시키고, 후속투자에도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3. 대출 계약에 포함된 특약들도 가끔씩 스타트업 운영에 큰 부담을 준다고 해요

실리콘 밸리에서 시행중인 벤처대출의 주요 조건이 아래표에 있으니 한번씩 살펴보세요!


투자혹한기가 다가오며, 많은 스타트업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자금조달을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는 스타트업도 많을 텐데요.. 정부에서도 많은 제도를 도입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걸 요즘 많이 느끼고 있어요!

지금 생태계에는 어떤 시사점이 있을지 곰곰히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개인적으로는 이번 혹한기의 대표적인 문제는 자금유동성이 풍부할때 받았던 높은 벨류에이션으로 인한 회수 불투명성이 투자시장의 경색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해요..
  • 벤처대출제도는 다음 투자유치를 할때 융자금 회수를 핵심 메커니즘으로 하는 만큼, 후속 투자유무가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이미 벨류가 높아서 후속투자유치가 안이루어지는 곳은.. 벤처대출을 받는 것도 어렵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 그래도 요즘 VC에서는 포트폴리오중에 버티면 크게 성장 가능한 곳을 중심으로 긴급하게 팔로온 투자를 집행하면서 유동성 강화를 하는 중인데요.. 이런 고성장이 기대되는 스타트업들은 자금 유치에 있어서 지분희석을 줄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할 수는 있을 것 같아요


오늘의 스터디는 여기까지! 다들 즐겁고 행복한 한주 되세요! 그럼 여기까지 뿅!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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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피터

과학적이고 건강하게 체지방 감량하실 메이커 계신가요?

랜선혈당관리팟 1기를 모집합니다 링크

✅ 모집 기간 : 2022.11.27 - 2022.11.30 11:59:00

✅ 활동 기간 : 2주 혹은 4주 신청시 투표를 받고있어요

🔥 첫 일정 OT : 2022.12.04 오후 3시 시간은 변동될 수 있어요



[1] 과학적이고 건강하게 체지방 감량하실 분 계신가요? 

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여름까지 쏘카 데이터 그룹에서 팀장으로 근무하였으며, 현재는 진짜 함께하는 다이어트, 랜식 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이자 공동창업자 권윤환 (이하 피터) 이라고 합니다. 저희 팀은 의사 출신 양혁용 대표를 중심으로, 올바르지 않은 정보들로 왜곡된 다이어트 시장에서 과학적이고 건강한 체지방 감량 솔루션을 연구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혹시 혈당의 중요성 대해 들어보셨나요? 저희는 최근 혈당 조절을 통해 체지방 감량을 해보는 3주간의 실험을 마쳤습니다. 그 결과 골격근량은 최대한 보존하면서 체지방은 감량하는 결과 체지방률 0.9%p~1.8%p 감소를 얻었습니다. 실험 기간 동안 저희는 수십개의 음식 테스트를 통해 내 몸에 맞는 음식들을 찾아 식단을 구성하였고, 건강한 혈당 곡선을 만들 수 있는 여러 재밌는 실험들을 수행했습니다. 3주간의 실험 기록은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랜선혈당관리팟은 혈당 조절을 통해 과학적이고 건강한 체지방 감량을 목적으로 하는 커뮤니티입니다. 두번째 실험은 더 많은 분들과 함께 과학적 체중 감량을 경험하고, 노하우를 나누고자 해당 커뮤니티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랜선혈당관리팟 1기는 새로운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몸을 이해하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건강관리 의지가 있는 IT/스타트업 업계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


[2] 혈당과 체지방

혈당이란?

동일한 음식을 섭취하더라도 우리 몸은 모두 다르게 반응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의 다이어트 방법론들은 항상 변화해왔지만 수 많은 방법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일괄적인 방법을 주장해왔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식후 혈당치의 중요성에 관한 논문들에 주목했습니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로부터 포도당을 얻어, 혈류를 통해 세포로 전달합니다. 이때 함께 분비되는 호르몬인 인슐린은 각 세포에 여분의 당은 지방으로 변환하라는 신호를 보냅니다. 이렇게 저장된 지방은 체중의 증가로 이어집니다.

최근에는 진보된 기술 덕분에 사람의 혈당 수치를 2주간 연속을 측정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전에는 오직 채혈로 혈당을 측정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CGM (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시스템을 통해 몸에 디바이스를 부착하는 것으로 연속 혈당 측정이 가능해졌습니다.


혈당 스파이크 관리를 통한 체지방 감량

일반적으로 포도당은 우리 몸의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하지만 포도당이 전달되는 속도가 너무 빠를 때 문제가 됩니다. 너무 많은 포도당이 한번에 전달되면 혈당 수치가 상승하고 이를 혈당 스파이크 라고 합니다. 혈당 스파이크는 장기적으로 인슐린 분비를 통한 지방 증가, 산화스트레스 상태와 노화, 당화반응과 염증 등을 초래합니다.

랜선혈당관리팟은 우리 몸이 만드는 혈당 곡선을 건강하게 만드는 방법으로 체지방 감량의 효과를 얻습니다. 식후 1-2시간 이내에 발생하는 혈당 스파이크를 즉각적으로 관찰하고, 자신의 혈당 곡선을 관리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습니다.


[3] 랜선혈당관리팟 1기 모집


✅ 모집 기간 : 2022.11.27 - 2022.11.30 11:59:00

✅ 활동 기간 : 2주 혹은 4주 신청시 투표를 받고있어요

🔥 첫 일정 OT : 2022.12.04 오후 3시 시간은 변동될 수 있어요


세부일정

1️⃣ OT

  • 12/4 (일요일 오후) 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 오프라인 강의와 연속혈당측정기 부착을 진행을 진행합니다.

2️⃣ 챌린지 기간

  • 2주 혹은 4주
  • 신청서에서 선호도 조사를 진행중이에요
  • 커뮤니티는 오픈채팅방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3️⃣ 오프라인 밋업

  • 함께 모여 업계 분들과 네트워킹 하고, 랜선혈당관리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요


자세한 모집 내용은 랜선혈당관리팟 1기 모집 문서를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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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나

유지나

체스경기를 뒤집어버리는 무승부 규칙, 스테일메이트(Stalemate)


체스에는 스테일메이트라는 규칙이 있습니다.


'교착 상태'를 뜻하는 관용어로 쓰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자신의 차례에 내 킹이 공격(Check)을 받지는 않지만,

그렇지만 옮길 수 있는 기물은 하나도 없을 때

스테일메이트가 되며

무승부로 끝나게 됩니다.



 체스에서의 승패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합니다.


체스의 목표인 체크메이트와 달리, 스테일메이트는 게임의 일방적인 흐름을 견제해 역전을 만들 수 있게 하는 룰이죠. 여기에 급박한 시간제한까지 걸리면 더욱 골치가 아파집니다.

누가 이기고 있든, 지고 있든, 아무 상관 없이 무조건 무승부로 끝납니다. 이기고 있던 사람의 입장에서는 아주 억울한 규칙일 것이고, 지고 있던 사람에게는 대단히 고마운 규칙일 것입니다.





한 예시를 봅시다!




현재 흑이 둘 차례지만 흑의 기물은 한 칸도 움직일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흑의 킹이 직접적인 공격을 받고 있는 것도 아니지만, 움직일 기물이 전혀 없기 때문에 이 게임은 무승부가 됩니다.



F7 좌표에 있는 블랙 킹은, 지금 공격을 받고 있지는 않지만 즉 체크(Check) 상태는 아니지만, 움직일 데가 한군데도 없습니다. (그렇지만 킹을 움직일 수 없다고 해서 스테일메이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른 기물을 움직일 수 있으면 스테일메이트가 안 됩니다.)
B5 좌표에 블랙 폰이 하나 있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블랙 폰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폰은 앞에, 다른 기물이 가로막고 있으면 절대 전진할 수 없습니다.)
만약 B4 좌표의 화이트 폰이 없다면, 블랙폰이 전진할 수 있을 것이고 따라서 스테일메이트가 되지 않습니다. ( 체스에서는 자신의 차례가 오면 의무적으로 한 수를 두어야 합니다. ) 위의 그림에서, 블랙폰의 전진이 설령 아무런 의미가 없다 하더라도, 움직일 수 있는 것이 블랙 폰밖에 없기 때문에 그래서 스테일메이트가 되는 겁니다.



위의 그림에서, 흑이 질 가능성이 100%인 상태였습니다. 백의 킹은 엄청난 대군을 거느리고 있지만, 흑의 킹은 지금 사병 한 명 하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백이 스테일메이트를 만드는 실수를 했기 때문에 무승부가 되어 버렸고, 흑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인생이나 일도 이런 모습이 있을 거 같은데요.


체스게임에서 스테일메이트(Stalemate)가 잘 일어나는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체스 게임 종반부에서 주로 일어남
  • 폰이 퀸으로 진급했을 때 많이 일어남. 폰이라는 미약한 기물이 갑자기 초강력의 파워를 가지게 되면서, 세력의 균형을 깨버리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무조건 퀸으로 진급시킬 것이 아니라 나이트나 룩이나 비숍 등으로의 진급도 고려해 보아야 합니다.
  • 사실 초보자의 게임에서 일어남. 사실 중급 이상만 되어도 Stalemate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 그러나 챔피온십에서도 일어났던 일이에요 https://youtu.be/vtTkfmaiI4I

백 가리 카스파로프, 흑 키릴 게오기에브 : 1988년 월드 블리츠 체스 챔피언십 8강 1경기 장면입니다. 흑이 킹밖에 안남고 백이 퀸과 비숍을 가진 매우 유리한 상황에서 스테일메이트로 비기는 장면입니다.

다 이겨가는 줄 알았던 게임에서 이 스테일메이트가 충격적이었는지 카스파로프는 이후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여 총 승점 3:1로 8강에서 탈락합니다.



그래서 이번 레슨을 통해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 무조건 상대편 기물을 몰아붙이는 것에만 몰두하면 이런 일이 벌어집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만' 몰두하고 있을까요?


일의 본질 역시 체스처럼 조합론적으로 지지 않을 전략을 찾는 일이니까요.



경영을 하다 보면 매출이나 이용자 수 같은 성과에 집중을 넘어 집착할 때가 있고, 그러다 보면 금새 우리가 왜 존재하는지 잊어버리곤 합니다.

그렇게 성과에 매몰될 때마다 우리가 누군지 깨닫게 해주는 시간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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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김민정

AICE Basic 자격증 취득

2주 전에 응시한 KT/한국경제신문 주관 인공지능 자격증 AICE Basic 결과가 오늘 나왔다. 다행스럽게도 합격했다!

​

시험을 보게 된 계기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관련해 장기간이 소요되는 프로젝트가 아니라 보다 가볍게 스펙을 쌓을 방법을 찾았다. 그러다가 알게 된 AICE. 내가 AICE를 발견했을 때가 딱 정기시험 접수 마감까지 얼마 남지 않았을 때였다. 1회 시험이라는 점도 좀 우려가 되었고 이미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프로젝트를 몇 번 해서 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직무 역량을 증명할 자격증 하나라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해 응시했다.


​ Basic은 노 코드(자체 IDE인 AIDU 이용), Associate는 파이썬으로 시험을 본다. 파이썬을 할 줄 알긴 하지만 반은 좀 조심스러웠고 시간이 안 맞아 오전 시간에 진행되는 Basic을 우선 응시하기로 결심했다. 결심과 동시에 응시료 납부.


라이브 특강

기본적인 시험 범위의 내용을 라이브로 배울 수 있었다. 쉬는 시간이 넉넉하고 강의도 따라갈 만 했지만 역시 네 시간 동안 온라인 강의를 듣는 건 쉽지 않다.


시험 응시

Basic은 온라인 비대면(오픈북 X) 시험으로, 모니토 앱을 사용해 부정행위를 방지한다. 회귀 한 문제, 분류 한 문제로 총 두 문제가 나오고 실습 위주의 문제가 많다. 라이브 특강의 범위를 벗어나지는 않지만 한 시간이 꽤 타이트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하다. 나는 IDE 전처리 과정 중 잔실수를 몇 번 해서🥲 재검을 한 번 돌리기까지 꽤 빠듯했다.


결과 발표

시험 응시 후 2주가 지나 합격 결과를 받았다. 특이한 점은 블록체인 기반 오픈 뱃지로도 합격 사실을 알려준다는 점이었다. 아직은 가등록만 해둔 상태인데 오픈뱃지가 기다려진다!


후기

국가 자격증은 아니지만 AI/DS 분야에서 직무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자격증이라는 점, 비교적 부담없이 칠 수 있는 시험이라는 점에서 응시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경험일 것 같다.


KT는 물론 대기업에서 차츰 AICE를 우대한다고 하니 노 코드로 데이터 문해력을 보여주고 싶은 마케터, PM, 관리자 직군에게 좋을 것 같다. 단, 파이썬을 아는 사람이라면 Basic보단 Associate를 치는 게 훨씬 나을 것 같다. 자체 IDE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린 데다가 Associate는 오픈북이라 어떤 의미에서는 부담이 더 적다. 나도 조만간 Associate로 시험을 다시 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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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hyun Jung

Suhyun Jung

Building in Public #2

이전 글 : 스타트업 씬에서 스포츠 글을 계속 쓰고 있는 이유


국내 스포츠와 해외 스포츠 씬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

나는 '비즈니스 기회의 노출 정도'에 있다고 본다.

아무나 스포츠 선수가 되지 못한다. 취미로 즐기는 사람들, 학생 선수 생활을 경험해본 사람들은 많지만, 스포츠 선수로서 커리어를 경험해본 사람들은 많지 않다.

이들에게는 대체하기 어려운 '경험자산'이 쌓인다.

대체하기 어려운 자원을 보유했다는 것은 엄청난 경쟁우위로 연결된다.

단, 전제는 '그 자원을 활용할 수 있을 때'이다. 그리고 국내에서는 이 자원이 충분히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 프로스포츠 리그에서든, 실업 리그든 선수는 '팀에 소속된 선수'로서만 기능하고 있기 때문에 본인이 가진 자원을 활용해 레버리지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해외 선수들을 보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거나, 자신의 비즈니스를 전개하거나, 혹은 자신의 일상과 스토리를 담아 콘텐츠로 풀어내는 경우들이 많다. 국내에서도 개인 유튜브를 하는 선수들은 이제 많아지고 있지만, 이들이 비즈니스를 위해 한다고 보기는 어렵다.

스포츠 선수들이 비즈니스 기회에 노출되지 못하고, 본인들이 가진 자원을 레버리지 못한다는 것은 보다 큰 문제로 연결된다. 선수들의 커리어가 제한적이게 된다는 것이다. 이 커리어 제한에 대한 이야기는 다음 글에서 조금 더 자세하게 다뤄보겠다.


그래서 내가 하려는 것은 무엇인가

나는 스포츠 선수들의 LTV를 키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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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실패를 인정한다.

현업이 너무 바빠서(태어나서 처음 겪어보는 과도기에 있습니다), 메이커로그를 오랫동안 남기지 못했습니다. 실패에 대한 회고를 해야 부채를 조금이라도 덜어낼 수 있을 것 같다는 이기적인 마음에 메이커로그를 남깁니다.


실패라고 하기도 민망하지만, 어쨌든 따지면 실패입니다.

뉴스레터 스터디, 처음에는 제 개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든 스터디 입니다. 그냥 매일 쌓여가는 뉴스레터를 보면서 '지식의 부채감'을 느꼈고, 나랑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는 것을 온라인 설문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학생 신분이어서, 시간이 조금 여유로웠던 그 당시에는 혼자서 홍보물, OT자료, 스터디 아카이브용 노션 페이지 등을 만들고 19명을 온라인으로 모집해서 1기를 한 달 동안 운영했습니다. 완주자는 15명이었고, 그 기간 동안에 스터디/커뮤니티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인사이트도 일정 정도 얻었습니다. 그리고 함께 했던 종한님의 제안을 받고, 디스콰이엇의 클럽 기능의 초기 모더레이터로 링킹 2기를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귀한 시간을 내서 참여해주신 분들께 너무 죄송할 정도로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 호기롭게 시작했지만, 너무 많은 약속들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댈 핑계는 많지만, 결국 저의 게으름을 탓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바빴다는 것은 핑계다

종한님과 함께 한 기획 과정도 즐거웠고, 디스콰이엇 팀은 링킹을 위해 대시보드도 만들어주셨습니다. 1기 온보딩 과정에서 얻은 레슨런이 있었기에, 2기 온보딩 과정은 보다 수월했습니다. 2기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점에 지금의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주 40시간 근무+영어학원 강사 10시간(12월 초로 인수인계가 지연되어 그만두는 시점이 미뤄짐)+대학생 14학점...여기에 사이드 프로젝트 합치면, 너무 많은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4시간 자면서 일해도 시간이 부족하긴 합니다. 계속 이렇게 살지는 않을 테지만 어쨌든 커리어의 시작과 이전에 벌려둔 일들을 정리하는 시기가 겹치면서 과도기를 겪고 있습니다.

링킹은 제 우선순위에서 자연스럽게 밀려났고, 제대로 신경 쓰지 못했습니다. 무책임한 스터디 모더레이터와 달리, 좋은 인사이트 담긴 메이커로그를 남겨 주시고 완주하신 스터디 참여자 분들에게는 이 글을 올린 뒤에 약속한 보상을 개별적으로 보내드리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느꼈습니다. (개인적인 사견입니다.)
  • 단톡방 vs 디스콰이엇 댓글창 (지금은 차라리 디스코드가...)

: 처음 기획을 할 때, 이 부분이 제일 고민 되었다. 디스콰이엇은 별도로 앱이 있지 않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별도로 이용해야 한다. 하지만, 디스콰이엇은 카카오톡 브라우저에서 구글 로그인이 되지 않는다. 커뮤니티는 유저들의 '참여'가 매우 중요한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서 메이커로그가 공유되면 카카오톡에서 바로 글은 읽지만, 반응은 카톡 채널에 남기고 그곳에서 이야기가 오간다. 그런 과정이 디스콰이엇 플랫폼 내에 남지 않는 것이 가장 큰 아쉬움이다.

"실천의 동기는 일상과 가까워야 한다." 한달어스 김준형 대표님을 통해 들은 이야기인데, 겪어보니 많은 공감이 된다. 물론, 목적과 동기가 분명한 헤비 유저는 허들을 극복하겠지만 대다수는 가장 편한 방식을 선택한다.


이런 고민은 이미 디스콰이엇 팀도 했을 것이고, 분명히 해답을 찾아낼 수 있는 팀이다. 만약 다음에 디스콰이엇 채널에서 이것과 유사한 활동을 하게 된다면, '디스코드'를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사용하는 것(디스코드를 통해서는 브라우저 접속 및 로그인이 자유롭다) 이 지금 단계에서는 더 좋다는 생각을 한다. 조금 불편함은 있겠지만, 유저들의 참여가 휘발되는 것보다는 그 편이 낫다고 생각한다.


  • 이벤트성 (웨비나, 네트워킹 파티) 프로그램에 최적화된 '클럽' 기능

: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앞으로 다양한 이벤트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발전하겠지만, 지금은 웨비나나 네트워킹 파티와 같이 단발성 이벤트의 참여 독려 및 홍보, 후기나 인사이트 아카이브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다.


  • 결국 돈이 걸려야 한다.

: 참가비/벌금이 없는 첼린지형 스터디는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다. 인간은 '획득' 보다는 '상실'에 더 크게 반응한다는 연구가 있다. 일리가 있다.


  • 휴먼터치가 필요

: 참가비/벌금이 없는 것과 정기 미팅이 없는 것을 스터디의 강점인 마냥, 홍보했지만 결론적으로 강점이 아니라 패착이 되었다.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주기가 어떻든, 일단 얼굴 보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은 필요하다. 하다못해 책걸이라도 해야 한다. 다음 번에는 보완해보자.


실패가 스펙이 될 수 있도록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 라는 말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다. 바꿔보겠다. 실패는 성장의 어머니다. 이건 조금 더 납득이 된다.

실패가 나의 스펙이 되려면 그 끝에는 회고의 과정이 필수적이다. 그리고 그 회고는 내 머릿속에만 남으면 안되고 기록되고 전승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https://www.pikurate.com/r/kTZUskQtEp

좋은 스터디와 지식 커뮤니티를 만들고 싶다. 참고하면 좋을 아티클이 있다면 추천해주세요. (저 Pik에 아카이브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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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건

임건

[sendtimeX500] 센드타임 네트워킹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센드타임 임건입니다.


오늘, 방금 전인 9시에 MARU 180에서 센드타임 네트워킹 send, yes가 종료되었습니다. 정말 다양한 분들이 와주셔서 풍부한 네트워킹이 2시간 동안 이어졌는데요, 마지막에도 네트워킹에 대한 열정이 뜨거워서 끝내기가 아쉽고 어려웠었습니다.


개발자를 구하러온 예비창업자 분들, 어떻게 투자를 받야할지 다양한 파운더 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러 온 분들, 자신의 아이템을 여러 파운더, VC 분들에게 피칭하러 온 분들. 정말 다양한 분들이 오셔서 다양한 얘기로 가득 찼습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네트워킹 글 정리해서 올려보겠습니다 :)

저는 당일 행사에서 촬영을 담당하느라 많은 네트워킹을 못해서 아쉬웠는데요,

저와 네트워킹 등으로 얘기를 나눠보고 싶으신 분들은 저의 센드타임으로 미팅 요청 해주세요!


오늘 이야기 나누신 분, 못 나누어서 아쉬웠던 분들은

이 페이지에 들어가셔서 미팅을 서로 신청해보세요 :)

https://sendtime.io/@sendtimenetworking



명함 뒷면의 큐알 링크를 찍어도 위의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네트워킹 행사 잘 즐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피드백도 남겨주시면 다음에 더 좋은 네트워킹 행사 준비하겠습니다.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dPURhohrb3l-Qjc1w8KtYmfmuriNwZXAfAAtnercN6yh7aIQ/viewform


센드타임 커뮤니티도 올려드립니다. 들어와서 서로 같이 커피챗 나누고 인증해주시면 저희가 추첨으로 커피 쿠폰 보내드리겠습니다 :)

https://join.slack.com/t/sendtimecommunity/shared_invite/zt-1ftmyz0a8-83BG0WfIfMbK_gsyrHRvGw


감사합니다.

센드타임

B2B 비즈니스 미팅 스케줄링에는 send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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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영

나무영

곧 만나요! 두구두구 첫 모임!

안녕하세요!

어디선가 산소같은 활동을 하고 계신 클럽 멤버분들을 모두모두 환영합니다!


곧 첫모임을 열어볼까 합니다.

12월 초로 생각하고 있는데요!

편한 시간 2가지 댓글 남겨 주시면 일정 조율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예) 평일 저녁 8시, 수요일 저녁 8시


첫 모임 주제는…

사놓고 안 본 책, 어떤 책들이 있나? 입니다.


제 남편도 방 한구석 책을 쌓아놓고 저와 1년 넘게 줄다리기 중입니다.


그래서 더 열심히 전자책 만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잠시 격무는 뒤로 하고 만나서 수다떨어요~


전자책 공공 가판대

공공누리로 즐기는 오늘의 책, 시민들에게 무료 전자책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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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일지] Developer's Log 2022.11.25


Hello, this is OPENBIT~~

We informed you of the delisting of Wemix through breaking news yesterday.

Today, there was also a meeting within the company about the future impact in relation to it.

The problem of excessive circulation of tokens has been identified as a major issue. There was also a sale issue at the beginning of the year.

WEMADE was leading the way as a large game company in relation to P2E in Korea, so we hope that there will be no adverse impact on the related industry.

Also, I hope that there is no loss in your investment.


We also had a meeting with a PT about the marketing plan. Through the meeting, my CEO suggested a new direction on using Telegram.

I hope that various issues will serve as opportunities for OPENBIT.


안녕하세요 오픈빗입니다~~

어제 속보를 통해 위믹스의 상장폐지를 전해드렸는데요.

오늘 회사 내부에서도 관련하여 이후의 영향에 대한 회의가 있었습니다.

토큰의 과대 유통량에 대한 문제가 주요 이슈로 밝혀졌습니다. 연초의 매각문제도 있었고요.

국내에서 P2E 관련하여 대형 게임사로서 앞서가고 있었는데 관련 업계에 악영향이 크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들 중에서도 피해가 없으시기를 바랍니다.


마케팅 계획에 대해서도 pt와 회의를 하였습니다. 회의를 통해 텔레그램 활용에 대한 방향성을 대표님이 제시해 주셨네요.

여러가지 이슈가 오픈빗이 나아갈 방향에 기회로 작용하기를 바랍니다.


오픈빗에 관련된 어떤 문의나 제안도 텔레그램에서 모두 성실히 답변드리고 있으니 꼭 방문해 주세요.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lease join the telegram before the free NFT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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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빗 OPENBIT

오더북 방식의 탈중앙화 거래소 (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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