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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Z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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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 만나도 당당하기

누굴 만나도 당당할 수 있어야 함. 자기 의견 혹여나 잘못될 수 있더라도 스스로에 대한 확신과 자존감은 포기하면 안 된다고 생각함. 과도하게 자신감이 넘쳐서 오버하자는 의미는 아니고, 남에게 불편함 주면서 오만하자는 이야기는 당연히 아님. 자신이 주장하는 바와 동의하는 바, 동의하지 못하는 바에 대해서 자기 생각은 명확히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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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모르게 눈치 보게 되는 경우는 내가 원하는 상황대로 흘러가지 않을 것 같아서, 조금 더 깊게 이유를 파 보면 상대방에게 거절당하는것이 두려워서임. 상대방에게 거절당하는 것이 두려워서 눈치를 보게 되면 그 사람에게 맞춰서 내 생각이든, 행동이든 맞추게 됨. 말과 표현에 있어서, 행동에 있어서 거절당하는 것을 두려워하면 안 됨. 물론 어려운 일이지만, 계속 거절당하더라도 스스로 생각에 대해서 중심 잡을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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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중심을 잡다 보면, 자존감이 자기 편향이 되는 범주로 넘어가고 때로는 이런 확신이 누군가에게는 불편함을 주는 경우도 생기는 것 같음. 반대로 남들에게 맞추다 보면, 자기 확신이 없고 자존감 떨어지고, 항상 누군가의 반응에 따라서 내 생각과 방향, 행동을 바꾸어야 하는 경우가 생김. 이 둘 사이에서 중심을 잡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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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의견은 듣되, 객관적인 의견과 주관적인 의견은 구분해서 볼 수 있는 혜안이 생겨야 함. 들어야 할 말과, 듣지 말아야 할 말을 구분하는 게 능력인 듯. 확증편향에 빠지지 말되, 남들하고 의견 다른 것에 대한 두려움도 갖지 말아야 함. 요즘 들어서는 이게 제일 어려운 듯. 이해해 주는 사람이 많지 않더라도, 유일한 기준은 내가 생각하는 건강한 상식 선에서 옳으면 믿고 가는것이고, 상식적으로 상대방 말이 맞다면 그 말을 들으면서 내 행동 고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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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한가지에 집중하라.!" 원씽

살다보니,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는 것에 굉장히 감사하고 살았습니다.

싱글일때는 TV를 틀어놓고, 컴퓨터로 음악과 게임을 하고, 전화 통화를 하기도 하면서, 음식을 먹기도 했었죠.

참 부산스럽게도 그랬었네요.


그런데 제가 2014년에 사놓고, 읽지 않았던 이 책 원씽을 왜 이제야 읽었을까 하는 후회보다는 이제라도 읽어서 다행입니다.


제가 생각하던 멀티태스킹이나 한가지 일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이 얼마나 나를 위해 좋지 않은 것인지 깨달았습니다.

물론 이게 나 뿐만 아니라 우리 팀을 위해서도 좋지 않은 것임을 다시 한번 깨달았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집중할 수 있는 핵심적인 한가지에 몰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내가 에너지 레벨이 높을때 중요한 한가지를 위한 최소 4시간의 시간을 사용해야 하고, 그 이외에 나머지 일들을 처리해야 한다는 점이죠.


또한 성공이나 무언가를 달성해야 할 때 우리가 많이 하는 거짓말에는

'모든 일이 다 중요하다.', '멀티태스킹은 곧 능력이다.', '성공은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온다.', '의지만 있다면 못할 일은 없다.', '일과 삶에 균형이 필요하다.', '크게 벌이는 일은 위험하다.' 와 같은 말들은 의심 해봐야 할 만한 거짓말이라는 것입니다.


사실 머리를 한대 맞은 것과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했던 조언 중에서 위에 이야기 없던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 모든 것들이 결국 가장 중요한 하나를 위해 하는 이야기 인것이더라고요.


p.265에 다 정리되어 있습니다.

목적의식, 우선순위, 높은 생산성을 추구하라. 후회를 반드시 피해야 하고 또 그렇게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당신의 모든 일 중 단 하나의 일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당신의 모든 시간에서 단 하나를 위한 시간을 맨 위에 두어라. 그리고 이 모두를 한 걸음부터 시작하라.


큰 성공을 위해 내딛는 작은 스텝 그게 쌓여서 결국 큰 성공을 이룰 것입니다.

스티브 잡스가 그 유명한 스탠포드 졸업 연설에서 한 "Connecting the Dots."

지금은 알 수 없지만 나중에 그 점들이 연결되어 결국 선을 이룬다는 그 이야기.


그 선이라는 성공을 이루기 위해 당신이 지금 해야할 단 하나의 일을 생각하고 집중하시고 다들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뉴욕주민님의 포스트잇 독서법을 통해 정리했더니, 세상 붙일 내용이 너무 많았던 책이네요.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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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BIT

OPENBIT

[개발일지] Developer's Log 2022.09.23.

한 주간의 업무를 마치고 대청소 후 깨끗해 진 사무실 모습입니다.

오늘도 어제에 이어 사업계획서와 도움말 작업이 이어졌습니다.


This is the cleaned up office after week's hard work.

Today, the business plan and the manual renewal work continued.


Faster communications, join the telegram please!

https://t.me/openbit_pro


DEX Project OPENBIT

OPENBIT은 많은 사람들이 가상자산을 거래할 수 있는 DEX Project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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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시간관리의 중요성

안녕하세요.


오늘은 @임보훈 님이 작성하신 "역할 분리하기" 아티클을 보고 생각이 난 책을 소개 드립니다.


@임보훈 님이 작성하신 메이커로그 글은 다음과 같습니다.

1부 > https://disquiet.io/@rayim/makerlog/2212

2부 > https://disquiet.io/@rayim/makerlog/2245



지금은 "절판"된 책이지만 시간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는 책입니다.


하루 18분만 할애하라!
그 시간이 당신의 80년을 바꿔 놓을 것이다!


다음 내용에 대해서 각자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자신과 무관하게 하는 일들에 대해 빠르게 파악해야 한다.

그래야 그 일을 할지 말지 알 수 있고, 자기 고유의 영역에서 유능한 사람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나는 어떤 일을 하겠다고 약속하기 전에 작은 테스트를 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누가 당신에게 부탁을 해오면 다음 3가지 항목에 대해 생각해보라.

1. 내가 적당한 사람인가?
2. 시간이 적당한가?
3. 내가 갖고 있는 정보가 충분한가?

이 질문들에 대해 ‘아니오’라는 답이 하나라도 나오면 그 일은 하지 말라.

다른 사람에게 넘기거나(적당한 사람), 다른 때에 하기로 하거나(적당한 시간), 필요한 정보를 갖출 때까지 기다리자(당신이나 부탁한 사람이 정보를 구해야 한다)


< 목차 >

1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멈춤, 충만한 삶의 시작

2부 무엇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가? ― 내 삶의 소중한 것을 찾는 법

3부 하루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 생산적인 하루로 인생을 채우는 법

4부 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 방해를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법


위 질문과 더불어 아래 구절이 개인적으로 좋아서 소개해 드립니다.

스탠퍼드 대학의 캐럴 드웩(Carol Dewck) 교수는 우리의 사고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는 역경에 처했을 때 사람을 포기하게 만드는 것과 역경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연구를 거듭했다.
그 결과 찾아낸 답은 러칼할 정도로 단순했다.
모두 '생각하기 나름'이라는 것이다.


자신의 능력을 타고났거나 정해져 있다고 믿는 사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실패를 피하려고 한다.
실패는 곧 자신의 '한계'를 드러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능력에 대해 고정된 사고방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같은 문재를 몇 번이고 다시 푸는 것을 좋아한다.
그러면서 자신의 능력을 확인하고 안심하는 것이다.
이들은 어려운 문제에 결코 도전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쉬운 퍼즐맨 계속 맞추려고 하고, 학생들은 새로운 언어를 배우려 하지 않으며, CEO들은 자신의 뜻에 동조하능 사람들만 곁에 두려고 한다.
그려면서 자신이 잘했을 때 스스로 똑똑하다고 느낀다.


반면 끈기와 노력으로 재능이 향상될 수 있더고 믿는 사람은 실패를 성장할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한다.
성장형 사고방식을 지닌 사람은 자신이 완벽할 때가 아니라 뭔가를 새로 배웠을 때 스스로를 똑똑하다고 느낀다.
이쯤에서 당신도 짐작하다시피, 성공한 사람들은 대부분 이 유형이다.


이 책은 시간을 관리하는 방법을 다루고 있기는 하지만 단순한 시간관리만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시간관리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고 생각합니다.


< 저자의 소개 >

피터 브레그먼은 세계적 경영컨설팅 회사 브레그먼파트너스의 대표 컨설턴트이자 CEO입니다. 브레그먼파트너스는 조직이 같은 목적에 전념하고, 서로 방향이 일치하는 협력적 팀을 만들고, 효과적으로 전략을 실행하여 조직의 가장 중요한 일을 해내도록 돕는 회사다. 피터는 20년 넘게 CEO 및 임원들과 협력하며, 전략적 비전을 실행하고 달성하는 데 걸림돌이 되는 치명적인 리더십과 조직적 간극을 찾아내 해결하도록 돕고 있다.

Inc.com 선정 100대 리더십 강사 중 한 명인 저자는 리더십 개발, 조직 변화, 생산성, 감정 용기 분야의 인기 강사이자 선구적인 사상가다. <하버드비즈니스리뷰>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으며, 그의 기사와 논평은 <블룸버그비즈니스위크> <패스트컴퍼니> <사이콜로지투데이> <포브스> <파이낸셜타임스> 같은 정기 간행물은 물론, PBS, ABC, CNN, NPR, FOX비즈니스뉴스 같은 방송에도 자주 등장한다. 또 더 강력하고 용기 있는 리더가 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업계의 사상가들과 통찰 넘치는 대화를 제공하는 <브레그먼리더십> 팟캐스트의 진행자이기도 하다.

그는 <월스트리트저널> 베스트셀러이자 NPR의 올해 최고의 경영서, <퍼블리셔스위클리>와 <뉴욕포스트> 선정 10대 경영서인 『18분: 인생을 바꾸는 시간(18 Minutes: Find Your Focus, Master Distraction, and Get the Right Things Done)』의 저자다. 다른 저서로는 2015년 <뉴욕포스트>에서 커리어를 위한 최고의 책으로 뽑은 『4초: 섣부른 마음을 다스리는 기적의 시간(Four Seconds: All the Time You Need to Replace Counter-Productive Habits with Ones That Really Work)』과 『포인트 B(Point B: A Short Guide to Leading a Big Change)』가 있으며 여섯 권의 다른 책에도 참여했다.

피터는 프린스턴대학교를 졸업했고 컬럼비아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다. eter@bregmanpartners.com을 통해 그를 만날 수 있다.


피터 브레그먼 저 | 쌤앤파커스 | 2011년 | 원제 : 18 Minutes

18분 : 인생을 바꾸는 시간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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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yeon Kwon

Sooyeon Kwon

창업 후 1년, 소문이 사실이구나..! 알게 된 것들


안녕하세요! '요즘정원'을 만들고 있는 권수연입니다. 🌱


'나의 서비스를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행동으로 옮기게 된지도 벌써 1년이 넘어가고 있네요. 창업을 시작하고나서 지난 1년동안 제가 느끼고 알게된 것들에 대해 공유합니다.


생각보다 더 내 삶을 통제해야 한다.

많은 분들이 들었을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창업자는 친구도 포기해야하고 연애도 포기해야하고 주말도 포기해야하고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해!


물론 이 모든걸 반드시 포기하면서 일만 죽어라하는 창업자가 반드시 더 좋고 훌륭한 창업자라고 할 수는 없죠.

창업자도 잘 놀고 잘 쉬어야 합니다. 하지만 직장을 다녔을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내가 나의 일에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 나의 생활을 통제하게 된다는 점인 것 같아요.

그 전에는 잘 놀고, 잘 쉬는데서 삶의 만족감과 힐링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친구와의 약속을 잡고 주말을 기다리며 주중을 버텼죠. 하지만 지금은 힐링을 하는 목적 자체가 일을 잘 하기위함이다보니, 업무시간에 조금 더 밀도있게 집중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면 나의 자투리 시간들을 잘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노는 것을 계획할 때도 그 시간을 통해 내가 얼마나 충전이 되는지 얼마나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주중에 더 열심히 집중할 수 있는지를 생각합니다.


그렇게 되니 자연스럽게 포기(?)를 하게 되는 것들이 많아지기는 했습니다.

평일에는 최대한 약속을 잡지 않게되고 주말도 하루정도는 평일에 하기 힘든 현재 우리팀에 대한 상태를 돌아보거나 업무를 정리하거나 책을 읽으려고 하게 되더라구요. 이 일이 누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닌 내가 원해서 하는 것이고 앞으로도 간절히 원하는 목표가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목표에 걸림돌이 될 만한 행동들은 스스로 제어가 되는 듯 합니다.


늘 감사하고 겸손해야한다.

창업을 하고나서 항상 신기하게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다.

이젠 답이 없고 끝일 것 같을 때 손을 내밀어 주시는 분들이 나타난다는 것인데요.


저희 팀도 이런 경험을 3번정도 경험했던 것 같습니다.

(사무실 지원, 네트워킹 연결, 멘토링 등등 아무것도 없었던 저희 팀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신 분들 덕분에 저희가 지금 간신히 목숨을 부지하고 있다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제가 느낀 것은 만나는 모든 분들에게 겸손한 자세로 배우고, 감사하고, 배풀어야 한다 라는 것입니다. 제가 누군가에게 작게 도움을 드리면 꼭 제가 힘들고 어려울 때 더 큰 도움을 받게 되더라구요.


창업을 하고나서 이룬 작디 작은 저의 성과들은 절대 내가 혼자할 수 없었고, 팀원들 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도움을 주시는 많은 분들의 도움들이 모여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할 것 같아요 😭 그래서 저는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베풀고 겸손하게 행동하고 감사하는 말을 많이 표현해야겠다는 다짐을 잊지 않으려고 합니다. ( 반대로 작게라도 내가 겸손하지 못하게 행동하는 것들이 언젠간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까 더 이 다짐을 항상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ㅎㅎ)


돈을 아껴야 한다.

원래 저는 쇼핑에 쓰는 돈이 월급의 절반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쇼핑, 맛있는거 먹기, 여행가기...

하지만 창업 후 1년 동안은 옷을 1~2번정도 산 것 같네요🥲 여행은 못갔고, 주말마다 맛있는걸 먹으러 다니는 것도 한 달에 한번정도 하는 것 같습니다.


사실 그동안 이렇다 할 수입이 없어 반 강제적으로 절제를 하는 삶을 살게된 것도 있지만, 약간의 월급이 생긴 지금도 왠만하면 돈을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나의 불안을 '돈'에서 발생시키지 않기 위함인데요.

창업을 하면 거의 모든 요소들이 안정적이지 않기 때문에 쉽게 불안을 느끼게 됩니다. 특히 금전적인 불안은 지금 당장 나의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에 창업자가 좋지않은 선택을 하게되고 연쇄적으로 나쁜 결과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선택에서 개인적인 자금의 불안이 개입되지 않도록 최대한 아끼고 아끼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관이 있는 청자가 되어야 한다.

이건 아직 제가 노력하고 있는 부분이자 최근 가장 고민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창업을 하면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게 되고 여러 의견을 듣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러 사람들에게 의견과 조언, 멘토링을 받는 것은 필수이며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 1년차라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어느 순간에는 이러한 조언을 듣는 것을 줄여야 한다고 들었는데 그 순간이 오려면 아직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

그런데 이렇게 조언과 의견을 구하다보면 어느순간 나의 주관과 생각들이 뒤섞여 헷갈리기 시작합니다.

디스콰이엇에 계시는 메이커 분들은 다들 아시겠지만, 여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팀의 목표와 비전, 가치를 정확하게 설정했냐는 것입니다. 이리저리 휩쓸려 내가 무엇을 하려고 했는지 길을 잃어버리지 않으려면 이 세 가지를 계속해서 상기시키고 여러 사람들에게 조언을 들으면서도 모든 조언들을 받아들이기보다는 선택적으로 방향성에 접목하면서 목표와 비전도 함께 수정해나가는 작업을 꼭 해야합니다.


쬐꼬미 성과가 그렇게 사랑스럽다.

창업을 하기 전에는 왠만한 일에 크게 성취감 같은걸 느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창업을 하고 나니 그냥 작은 성과가 그렇게 사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열번 찍어서 한번 안넘어가는 나무를 많이 경험하게 되어서 그런 것도 같고,

위에 언급했듯이 이루자 하는 하나를 위해 많은 것을 포기하는 경험을 해서 그런 것도 같습니다.


사실 직장에 다녔다면 작은 돈이었을 지금의 월급도 내가 내 손으로 만들어 낸 그 순간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창업 후 아주아주아주 작은 성과에 너무너무 행복했던 경험 다들 있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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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 생각나는 5가지로 정리를 해보았는데요.

사실 아주 새롭진 않고 여러 팀들이 많이 느끼는 내용들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1년동안 느껴보니 '정말 그렇구나' 를 조금 더 체감하고 있는 것 같아 공유하고 싶었습니다ㅎㅎ


오늘은 불금이네요..!

불금에도 제품을 위해 사무실을 불태우고 계시는 여러 메이커 분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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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립코

토립코

블록체인 소울 테스트 해보았어요

https://simte.xyz/MBTI-SBT?tm=a85c45f9

토니 스타크 !!

이번에 디센트에서 나무랩스랑 콜라보해서 MBTI 테스트 하나 만들었더라구요.

테스트 끝나면 SBT도 주네용

SBT 프로젝트가 이렇게 빨리 나올 줄 몰랐는데 신기하네요.

NFT도 곧 끝나고 이 기회에 SBT 붐이 올 것인가 지켜 볼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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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김우현

AI 개발자라면 알아두면 좋을것들 2탄!

안녕하세요. 날씨가 조금씩 쌀쌀해지고 있는걸 보니 가을은 가을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AI 개발자라면 알아두면 좋을 AI 허브의 좋은 꿀팁 소개’, 2번째 시간입니다.

지난번 1회차 꿀팁에 이어 오늘도 활용하면 좋은 기능들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1회차 꿀팁은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이전글 : https://disquiet.io/@ngace3312/makerlog/1907

구축사업 참고링크 :

https://aihub.or.kr/aihubnews/bsnspblanc/list.do?currMenu=133&topMenu=103

 

그럼 이제 유용하게 활용가능 한 꿀팁 어떤것인지 확인해볼까요?!

 

내가 다운로드한 데이터는 뭐였지?? 관심있게 봤던 데이터는 뭐였지??

AI 허브 마이페이지 기능 업데이트!

 

다들 인터넷 즐겨찾기들 많이 하시죠? 여러 가지 흥밋거리가 담긴 페이지나 자주가는 쇼핑몰은 즐겨찾기에 다 등록해놓고 자주 이용하시잖아요.

(즐겨찾기란.. 혹시, 저장해놓고 기억의 저편으로 사라저버린다는 그것?!)

아무튼, 관심있었던 데이터나 내가 다운로드한 데이터, AI 허브에 문의했던 내용 등을

이젠 ‘마이페이지’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편된 AI 허브에서는 마이페이지에 활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기능이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상단의 마이페이지를 누르면 보통은 자기 정보를 수정하는 페이지가 첫 번째로 나오는데요. AI 허브에는 개방된 데이터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기능이 추가되어 있습니다.

 먼저 ‘마이페이지’를 선택하면 어떤 기능이 나올지 한번 확인해볼까요?


이렇게 ‘나의 이용현황’과 함께 ‘추천 연관 데이터’를 선별해서 제공해줍니다!

먼저 ‘나의 이용현황‘에서는 내가 어떻게, 얼마나 많이 이용했는지 파악할 수 있는데요.

내가 신청한 데이터 내용이라든지, 문의한 내용, 신규데이터나 품질개선 제안 내용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해놓고 답변이 없다고 하는 분들은 ‘문의내역’ 여기서 확인하시면 될 것 같네요! :-) 


그리고 하단부에는 이렇게 ’추천 연관 데이터‘를 제공해주는데요.

관심분야 이외의 데이터를 발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겠죠?

 

그리고 관심데이터를 조회할 수 있는데요. 즐겨찾기와 같은 기능이라고 할 수 있죠.

사실 이것저것 데이터를 검색하고 다운받으려고 하다가 다른 일 때문에 못 받거나,

‘나중에 시간 날 때 확인해봐야지~’라고 생각했던 데이터를 잊고 지나칠 수 있는데요.

 

이렇게 데이터 상세페이지로 들어가셔서 관심데이터 등록 버튼만 눌러주면 관심데이터로 등록 완료!

나중에 ‘마이페이지-관심데이터 조회’로 들어가 보시면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이렇게 다양하게 등록해놓고 하나씩 차근차근 받아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청 및 문의 조회’기능이 생겼습니다!

이전에는 어떤 데이터를 다운로드했고, 어떤 제안과 문의를 했는지 확인하기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신청 및 문의 조회’ 기능을 통해 내가 어떤 데이터를 신청했는지, 어떤 문의를 했는지 한 번의 클릭으로 모든 걸 볼 수가 있게 되었죠.

유저친화적 기능이란 이런걸. 보고 말하는 거겠죠?!

 

이외에 어떤 교육 영상을 시청했는지 내역을 볼 수 있고, 교육내용을 잊었다면 재시청 버튼을 통해 다시 시청할 수 있으니 복습! 또 복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추가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겠죠?

AI 허브 마이페이지의 업데이트는 정말 유저를 위해 많이 고민한 것 같아 만족스럽네요!

 

예전에 찜했던 데이터를 찾느라 시간을 낭비하시지 마시고 관심데이터로 설정해서 쉽게 확인하고 빠르게 다운로드 하세요!

 

시간은 금이라고 하잖아요! 금 같은 모델학습 할 시간에 데이터 찾느라, 다른 거 찾느라 고생하시지 마시고 마이페이지의 기능을 널리 널리 이용해보세요!


다음에는 안심존에 대해 간단하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 꿀팁으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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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원

이서원

시작점 | 2022 소셜벤처 스타트업 자유 네트워킹 파티


창업커뮤니티 시작점 | 2022 소셜벤처 스타트업 오픈밋업 네트워킹 파티🎈


국내 소셜벤처 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SV GROUND' (소셜벤처 성장 플랫폼)의 런칭을 기념하며 모든 소셜벤처 관계자들과 소셜벤처로서의 성장을 꿈꾸는 여러분을 네트워킹 파티에 초대합니다! 🎶


[신청 안내]

° 신청 일정 : 22. 09. 20 (화) ~ 22.09.28 (수) 23:30까지


° 신청 방법 : https://event-us.kr/startingpoint/event/48855


° 신청 대상

  • 소셜벤처 스타트업 대표 및 종사자
  • 소셜벤처 유관 기관 관계자
  • 그 외 예비 창업자 및 스타트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환영


[행사 안내]

° 행사 일정 : 22.09.29 (목) PM 2:00 ~ PM 5:00


° 식 순

  • PM 2:00 ~ 3:00 SV GROUND 개소식
  • PM 3:00 ~ 3:30 국내 유망 소셜벤처 스타트업 대표 키노트
  • PM 3:30 ~ 5:00 자유 네트워킹 (케이터링 제공)


° 행사 장소 : 대전 중구 중앙로 119, 대전테크노파크 D-STATION 9F


° 문 의 처 : 주식회사 시작점 💌 contact@startingpoi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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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창희

선창희

Born2global 멤버사 협약 체결하다

스플랩 팀이 과기부 산하 본투글로벌센터에서 지원하는 “Boot-X Program Batch2(2022년도 본투글로벌센터 해외진출 집중성장캠프)”에 참여하여 20개가 넘는 쟁쟁한 기업들 중 우수 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곧 본투글로벌센터의 멤버사 협약 체결을 하게 되는데요, 2주간의 캠프가 유익했기 때문에 멤버사에게만 지원되는 프로그램이 더욱 기대됩니다. 해외IR 기회부터 해외 대기업과의 PoC를 위한 피칭행사, 교육 세미나 등을 앞두고 있습니다. 


사실 멤버사가 되지 못하더라도 본투글로벌 배치 출신의 기업이라면 네트워킹 풀에서 상상 이상의 교육 및 교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고군분투하는 기업들을 위해 Batch3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바라면서 읽는이에게 추천해 마지 않습니다.

그룹 스케줄링의 혁신. 센드타임

다수간의 HR 면접 스케줄링, 세일즈, 멘토링 일정 조율이 모두 해결될 수 있는 그룹 스케줄링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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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이종석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 마인드

안녕하세요.


어제 메이커 챌린지 4기 2주차 우승 기념으로 디스콰이엇 근무지에 갔습니다.


마루180은 처음 방문한 장소였습니다.


첫 감탄사가 "와! 이런 데서 정말 일해보고 싶다" 였습니다.


약속 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몇 장 찍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권도언 님과 만나서 인사도 하고 팀원분들과 간단하게 인사도 하였습니다.


이후 장소를 옮겨 마루360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박종한 님이 공유 오피스의 시설에 대해서 아주 친절하게 투어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들 드립니다.


역시 이때도 여기서 일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세한 방문 후기는 조만간 다시 정리해서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어제 인터뷰를 하면서 느낀 문구와 생각이 있어서 잠시 소개해 드립니다.



새로운 시대의 문맹은 글자를 못 읽는 사람이 아니라, 공부하기를 중단한 사람 혹은 공부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다.
대학에서 배운 알량한 지식으로 몇 년이나 버틸 수 있을까? 유효기간이 얼마나 될까? 기껏해야 3년이다.
미래의 지식노동자는 3년을 주기로 새로운 것에 도전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도태될 수밖에 없다.
고수가 되기 위해서는 호기심을 갖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일을 통해 배워야 한다.
평생 학습해야 한다.
늘 머릿속에서 화학반응이 일어나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산 정약용, 연암 박지원의 공통점은 무얼까? 여러 분야를 넘나든 사람이란 것이다.
“가진 도구가 오로지 망치뿐인 사람에겐 모든 게 못으로 보인다”는 말이 있다.
무지한 전문가의 오류를 빗댄 말이다.
전문가는 자칫하면 시야가 좁아지기 쉽다.
자기의 좁은 시각으로 넓고 다양한 세상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
전문가의 저주(Curse of Expert)라는 말이 이런 맥락에서 나왔다.
깊게 파려면 넓게 파야 한다.
한 분야의 고수가 되려면 다른 분야에 대해 많이 알아야 한다.


"일생에 한 번은 고수를 만나라"에서 나온 문구입니다.


스타트업을 준비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는 것이 아닌지 그런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미정이기는 하지만 이번 10월 1일에 네트워킹 행사도 참여할 것이고, OOH 행사(근데 참석 여부가 결정된 것인지는 아직 모르겠다)도 가능하다면 참여할 것입니다.


이미 스타트업을 시작한 분들을 포함하여 여기 계시는 모든 분들은 저에게는 모두 선배님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라도 더 배우고 싶은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의 기준이 과연 현재 시장에서 실현이 가능한 것인지도 아직 모르지만 그래도 가슴 한 구석에는 변함없이 가져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겠지만 정작 나에게 도움이 되고 나도 도움을 줄 수 있는 그런 윈윈할 수 있는 스타트업인이 되고 싶네요.


내가 생각하는 스타트업에 대한 자세한 조만간 다시 정리해서 남겨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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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정

송현정

스타트업 회계+) 법인 설립 과정 알아보기(To 예비창업자)

안녕하세요. 삼도회계법인 송현정 회계사 입니다:)

디스콰이엇에는 이미 창업을 하신분도 계시고, 많은 예비 창업가 분들도 계시는것 같은데요.

그래서 오늘은 예비 창업가 분들을 위해 법인 설립과정에 대해 Overview 해보려고 합니다.


법률적인 부분이 많으니 조금 누락되는 부분이 있어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법인설립 프로세스

1) [창업자]-상호, 본점주소, 영업목적, 임원, 자본금, 지분구조 정하기

2) [창업자, 법률대리인]-법인 설립 행정(정관, 등기부등본, 인감증명서,주주명부)

3) [창업자, 세무대리인]-사업자등록 하기

4) [창업자]-법인 계좌 개설하기

5) [창업자] 업무에 필요한 각종 사이트 가입


상기의 법입설립 프로세스는 단순해 보여도 하나하나 결정해 나가는데 법률/세무/행정적으로 검토해야할 사항이 많고 복잡합니다.ㅜㅜ 1번이 대략적으로 정해졌다면 2번은 법률/세무대리인과 같이 진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법인 설립 행정 진행시 1번에 대한 부족한 점도 보완해 나갈 수 있으니까요~^^


네이버에 "법인설립"만 검색해도 관련 플랫폼이 아주 많고, 수수료도 합리적인 수준이니 두드려 보시 바랍니다.


관련하여 세무/회계적으로 궁금한 사항은 댓글 또는 메시지 주시면 답변 드리겠습니다.


<설립자 주요 결정 사항>


*상호 결정

  • 일반적으로 동일한 관할 등기소내 같은 상호를 사용하고 있는 법인이 있다면 그 상호명은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에 대법원 (인터넷등기소 (iros.go.kr))에서 사전에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대법원사이트>등기열람/발급>법인>상호찾기
  • 시간이 되신다면 개발중인 브랜드 및 앱 명칭도 사용가능 여부 및 상표권 등록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데 키프리스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dtj.kipris.or.kr/kdtj/searchLogina.do?method=loginTM


*본점 위치

  • 본점의 위치에 따라 세액감면 혜택이 달라 집니다. 현재 수도권과밀억제권역 외의 지역에서 창업한 청년창업중소기업에 대해 더 많은 세제 해택이 제공됩니다.
  • 본점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임대차 계약이 필요합니다.


*자본금

  • 100원도 최소 자본금이 가능하지만, 자본금은 설립 후 대외 신용도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향후 계좌개설, 자본비율 유지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스타트업의 경우 1천만원~1억원 정도의 자본금을 설정하고 있습니다.


*지분구조 정하기

  • 향후 투자유치를 결정하고 있으시다면 창업자 중 주요한 인물, 의사결정자 또는 대표자에게 의사결정을 위한 지분을을 몰아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지분이 분산되어 있다면 통일된 의사결정을 내리기 어렵고, 향후 투자유치시 어려움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세무/회계 이야기를 쉽고, 재밌게 공유해 보겠습니다.

*스타트업 세무/회계 관련하여 다뤘으면 하는 내용이 있다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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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라면 콘텐츠를 보면서 듣기 좋은 플레이리스트 이라고 쓰지만...

https://frechel.me

https://youtu.be/yqMqVDu0XEs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여행갈때 컵라면 하나씩 안챙겨가 본 사람 없을 것 입니다.

저희의 이번주 콘텐츠의 토픽은 라면인데요.

다양한 라면과 관련한 에피소드들 그리고 세계의 라면.

오늘 공개된 "OO라면" 이라는 콘텐츠는 다양한 생각과 관점을 위해서 마련하였습니다.


여러분도 여행하면서 라면과 있었던 에피소드가 있다면 저희 서비스에 댓글 남겨주시면, 제가 라면을 선물드리도록 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조금만 지나면 신나는 주말이니, 저희가 마련한 콘텐츠와 플리 들으면서 좋은 하루 되세요!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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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och Kim

Enoch Kim

조금 늦었지만, 그로우앤베터에서 디스콰이엇 박현솔 대표님 웨비나 강의를 감사히 들었습니다.

첫번째 메이커로그가 리뷰가 되리라곤.. 생각 못하였네요. 하지만 강한 인상을 받았던 좋은 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 오래 생각해 왔던 가치를 실현해 나가고 있다 하시는 말씀이 제게 큰 울림이 있었습니다.


사업을 진행하면서 많은 고민과 노력을 하고 있지만, 언제나 지금 하고 있는 일에서 늘 생각해 온 가치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는 것만은 변함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 좀 더 나아간 시점에 저도 이 일이 어떻게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말할 수 있다면, 두고 두고 기억할 것 같은 좋은 강의였습니다.


무엇보다 메이커로그를 시작하겠다고 마음을 정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마음에 두고 살펴 왔고, 여러 계기들도 있어왔지만)


사업에 대해서는 수많은 조언과 마치 지침과 구호와도 같이 느껴지는 방법론들이 많지만, 간절한 "내적 동기"보다 더 현재를 이끌어 갈 강함이 있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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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욱군

형욱군

Underdog mentality

안녕하세요! 지난 번에 글을 올린후 시간이 조금 지났네요. 2주 동안 스페인에 있는 발렌시아라는 도시에 잠시 머무르다 엘에이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일 때문은 아니였고 오래전에 한 약속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 왔습니다 :)


테니스를 좋아하시는 팬이시라면 아실수도 있지만 한국이 15년만에 테니스의 월드컵인 데이비스 컵의 본선에 진출을 했고 그 본선 경기가 발렌시아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올린 글에서 제가 어렷을때 운동 선수 출신이라고 말씀드렸는데 종목이 테니스 입니다)


“저희가 10살때 부터 꿈으로만 꾸던 무대고 형님이 오시면 너무 힘이 되겠죠. 그런데 일이 바쁘시니까..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본선이에요” - 송민규, 남지성 선수

“우리가 많이 부족하고 스페인 원정 이니까 힘들겠지만 한국 테니스의 역사에 첫 걸음을 딛는 현장에서 응원 해주면 너무 큰 힘이지. 선수들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잘 할거라 믿어” 박승규 감독님

“스페인이던 영국이던 가야죠 ㅎㅎ. 스페인어 하는 후배와 함께 응원하러 가겠습니다!”


엘에이 근처에서 해외 투어 경기를 우승하고 갖은 저녁 식사 자리에서 한 약속이 였습니다. 그 이후 한국에서 시드투자를 라운드를 생각보다 일찍 빠르게 받게 되어서 일이 갑자기 많아지긴 했지만. 약속은 약속이고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전을 하는 팀에 조그마한 도움이 될수 있다면 되고 싶어서 엘에이에서 11시간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에서 한시간 반 기차를 타고 발렌시아로 도착을 했습니다.


약속을 할때는 휴가 떠나는 느낌으로 놀러 가서 응원하고 쉬다가 돌아올 생각 이였고 한국팀이 속한 조가 세계 1위 알카라즈 선수가 있는 스페인, 조코비치가 있는 세르비아, 세계 10위권 선수인 알리아심 선수가 있는 캐나다 였기에 그 선수들을 가까이서 볼수 있다는것도 재밌겠다 하는 가벼운 마음이 였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고 선수들을 바로 앞에서 보니 제 가벼운 마음이 사라지는데 얼마 걸리지 않았습니다. 항상 너무 응원하는 선수들이고 주변에 팀원분들 역시 오랫동안 알고지내던 사이였지만 KOREA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본인들이 꿈꾸던 무대에 올라와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과 같은 상황에 있는 선수들의 눈에는 정말 “투지”가 선명히 보였습니다. 너무나도 열심히 뛰었고 너무나 멋진 경기력을 보여주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첫 경기인 캐나다와의 경기에서는 첫경기에 세계랭킹이 400위나 차이나는 홍성찬 선수가 마지막까지 파스피실 선수를 괴롭히다 아쉽게 패하였지만 그 다음 경기에 아직 세계 탑10을 이겨본 경험이 없는 한국1위 권순우 선수가 처음으로 세계 10위 안에 들었던 알리아심 선수를 이기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1-1 상황에서 송민규 남지성 선수가 너무나도 멋진 경기력을 보여 주었지만 너무 아쉽게 마지막세트에서 패배 하였지만 그 전체 과정이 너무 큰 감동이 였습니다 (목소리가 나오지 않는 상황까지 제가 소리를 질렀더라고요 ㅎㅎ). 경기 이후 송민규 선수가 제가 응원하던 자리로 와 제 손을 잡으며 “형 미안합니다..” 라고 한마디를 던지고 그 뒤 말을 잊지 못하는데.. “니가 뭐가 미안할게 있어 너무 멋있었고 너무 잘했어” 라고 말을 건내면서 저 또한 뭉클 해져서 그 뒤 말을 제대로 잊지 못 하겠더라고요.


정말 느낀게 많았고 새롭게 스타트업을 시작하는 타이밍에 일은 조금 손해를 보았지만 너무 좋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과연 나는 아무도 내가 승리할거라 생각하지 않는 경기장에 들어가서도 내 100% 200%의 경기력을 보일정도로 매순간 그 순간만을 상상하며 나를 단련하며 준비하고 있는 건가? 

내가 첫 스타트업을 하면서 갖고 있던 10년전의 간절함이 현재의 나에게는 있는 건가?


같은 스스로를 돌아보는 질문들을 많이 하게 되고 또 생각 할수 있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이 이벤트가 제 마지막 개인 스케줄 이여서 스페인을 다녀온 이후 풀 엑셀을 밟을 준비를 하고 있고 다음에는 좀 더 창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현실적인 도움이 될 만한 제가 했던 이번 시드 라운드의 IR 과정과 느낀점 같은 이야기를 들고 오겠습니다 :)


아 여담이지만 송민규 남지성 선수는 그 다음 경기인 세르비아 전에서 한국 테니스 역사상 최초의 본선 복식 승리를 하였고 송민규 선수의 경기 마지막 포인트를 승리했을때 입었던 셔츠를 제게 건내며 너무 환하게 웃는 모습 또한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팀 성적은 0-3 아쉽게 결승 라운드에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이번 경기를 계기로 세계 최고 선수들을 상대로도 전혀 뒤쳐질게 없는 실력이라는걸 경험 했으니 앞으로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아 참 또 한국에서 오는 26일부터 10월 2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지 못하는 최고 레벨의 투어경기가 올림픽 공원에서 열립니다. 우리 선수들은 아마 예선 부터 치뤄야 겠지만 근처에 있고 테니스에 관심 있으신분들은 한번 구경가도 재밌지 않으실까 하네요 ㅎ


그럼 다음엔 다른 이야기로 돌아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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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wny Kwon

Shawny Kwon

🐋 리텐션이 웃다니

우리 팀은 오늘 이론적으로만 존재하는 줄 알았던 스마일 리텐션을 목격했다. (탈춤을 췄다)

사실 Retention이라는 지표를 목적으로 스프린트를 진행하지 않아 상당히 의아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의 프로덕트를 사용하는 고객이 평생 우리와 함께 한다면 우리의 프로덕트는 아마 누군가의 삶의 한 부분이 될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질 것이다. 오늘은 우리 팀의 어떤 액션이 Retention에 어떠한 변화를 주었는지에 대해 기록해보고자 한다.

본격적으로 Retention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전에 우리 프로덕트가 어떤 단계이고, 어떤 형태인지 간략하게 소개하겠다. 미라클나잇 서비스는 MVP 테스트 성공 이후 PMF를 찾아가는 단계의 프로덕트이고, 개인에게 가장 잘 맞는 수면 유도 파동을 믹스하여 제공한다.


리텐션을 어떻게 이해할까

디스콰이엇에 계신 프로덕트 메이커분들이시라면 리텐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기본적인 이야기는 뒤로 하고 우리 팀이 보는 리텐션의 가장 큰 특징은 2개로 나눌 수 있다.

  1. 우리 프로덕트는 고객이 얼마나 자주 돌아와야 할까? 만약 우리의 프로덕트가 매일 쓰는 것을 목표로 하거나 실제 고객 행동양식에서 그러한 힌트가 보인다면 Daily로 리텐션을 보는 것이 맞다. 만약 우리의 프로덕트가 6개월의 한 번 사용하는 프로덕트라면 6개월 단위로 리텐션을 봐야 한다. 문제는 처음 프로덕트를 세상에 선보이면 그 주기를 바로 파악하는 것은 어렵다. 우리 팀의 경우 4주 정도 지켜본 결과 유저가 1주일에 앱으로 돌아오는 평균 횟수가 3회임을 파악했다. 이에 따라 Daily 리텐션이 아닌 Weekly 리텐션으로 기준이 바꾸었다.
  2. 우리는 어떤 논리로 리텐션을 계산해야 할까? 리텐션을 계산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이다. 흔히 사용하는 계산법은 (a) N-day 리텐션과 (b) Unbounded 리텐션이다. (a)의 경우 첫 방문 이후 특정 날짜에 재방문한 유저의 비율을 보여준다. (특정한 날짜에 계속 컴백해야 하기 때문에 굉장히 strict하다고 보면 된다) (b)의 경우 특정 날짜를 포함한 이후 재방문 유저의 비율을 보여준다. (쉽게 말해 1-이탈률로 보면 된다). 프로덕트의 형태에 따라 어떠한 계산 방법을 써야 하는지 달라진다. 매일 사용하는 프로덕트는 (a)를 활용하는 것이 맞지만, 세탁 서비스와 같이 고객들이 매일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는 특정 날짜에 재방문했는지 보다 사용 주기 안에서 재방문했는지(이탈하지 않았는지) 확인하는 (b)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 우리 팀의 경우 우리가 정의한 주기 안에서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이기에 N-day 리텐션을 확인한다.


리텐션이 어떻게 전개되는가

리텐션의 커브는 우리가 플레이하고 있는 산업과 프로덕트의 케이스에 맞게 크게 3가지로 나뉜다.

  1. Declining Curves. 프로덕트가 PMF를 찾기 못했을 경우 리텐션 커브는 계속 떨어져 결국 0에 수렴한다. 이럴 땐 리텐션의 커브를 바꾸는 전략 보다는 시장이 원하는 형태로 프로덕트를 피팅시키는 전략과 액션이 필요하다.
  2. Flattening Curves. 유저가 우리의 프로덕트에서 가치를 찾는다면 그들은 프로덕트에 머물게 된다. 이 비율이 20%로 유지된다면 PMF를 찾았을 확률이 높다. 이때는 플랫한 리텐션을 어떻게 상향 조정하는지에 전략을 집중해야 한다.
  3. Smiling Curves. 프로덕트가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고 잃어버린 고객이 프로덕트로 돌아온다면 우리는 스마일 형태의 리텐션을 기대해볼 수 있다. 실제 사례를 찾기 쉽지 않아서 옛날 예시를 가져오자면 Evernote의 스마일 그래프가 있다. Evernote는 3년이라는 Timeline 안에서 Monthly Retention을 꾸준히 상승시켰다.


우리 서비스가 웃다니

우리 프로덕트도 오늘 스마일 리텐션을 확인했다. 아래는 결제 유저의 7주차 리텐션이다. N-day Retention 계산법에 Weekly Basis로 확인했다. Week 5에 가장 낮은 리텐션으로 48.6%를 찍고 6과 7에서 올라간다.

더 비싼 상품을 결제한 유저는 리텐션이 더 높다. (대체 이게 말이 되는 수치인가) Week 5에서 59.0%을 찍고 6과 7에서 올라가 Week 7에선 73.1%를 찍는다.



우리 프로덕트는 처음부터 이렇게 좋은 리텐션을 보이지 않았다. Flat한 리텐션을 보였는데, NDS를 개선하는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Retention은 자동으로 따라왔다. 우리 프로덕트의 리텐션이 유의미하게 성장한 스프린트는 2개로 추릴 수 있다.

1) 푸시 알림 도입

처음 푸시 알림을 도입할 때에는 Retention을 높인다는 관점보다는 우리에게 매우 만족하는 고객분들은 충분히 사용해보는 기간을 가진다는 것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접근했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입하였다. 우리 유저는 몇시에 우리 앱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지를 우선적으로 분석하여 푸시 알람의 시간을 오후 11시로 설정하였다.

개발의 과정이 힘들었다. 개발자분들이 1주일만에 푸시 알림을 개발하시느라 정말 정말 많이 고생하셨다. 8월 회고 때 그때의 과정을 생각하며 웃었던 순간이 생각난다. 다음 사진은 회고 때 공유한 눈물나던 개발 과정이다. (참고로 빼쥬님은 무니스 팀의 천재 iOS 개발자시다)


그렇게 푸시 알림이 세상에 나왔을 때 Retention이 쭉쭉 올랐다. Flat했던 지점들이 계속 상향 조정되었다. 푸시 알림은 리텐션을 높일 수 있는 어쩌면 너무 당연한 기능이었어서 그런지 다른 기능보다 비교적 쉽고 명확히 반영되었다. 혹시 아직 푸시 알림을 사용하고 있지 않는 팀이 있다면 정말 적극 추천한다.

2) 콘텐츠 추가

앱 내에 콘텐츠를 추가했다. 우리의 과학적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수면 아티클 등 기본 기능 외에도 열람할 수 있는 콘텐츠를 추가했다. 또한 기본 기능을 더욱 빛낼 수 있는 명상 기능을 추가했을 때 최고 일일 매출을 찍으며 리텐션 또한 유의미하게 올랐다.

콘텐츠를 추가함에 따라 우선 가장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올랐던 지표는 앱 사용 시간이었다. 그 이후로는 자연스레 리텐션이 따라왔다.



글을 마무리하며

우리는 모두 다른 문제를 풀고 있고, 다른 형태의 솔루션으로 각기 다른 시장에 태핑하기에 어떤 것도 정답이 될 수 없다. 하지만 고객에게 선택 받고, 사랑 받고 또 평생 함께 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궁극적 목표일 것이다. 이번에 리텐션에 대한 글을 작성하며 쉽게 간과해서는 안되는 몇 가지 포인트를 정리해봤다.

  1. 0*100은 0이다. 최근 정창경 인싸토크에서 들었던 선배 창업가의 말씀이다. 우리는 0에 그 어떤 개선이나 노력을 해도 그것을 100으로 만들 수 없다. 우리는 여러 전략을 가지고 리텐션을 높일 수는 있지만, 리텐션을 높이는 전략은 0을 1로 만들고나서의 단계인 것 같다. 순서는 1) PMF를 찾고, 2) 리텐션을 개선해나가는 것이다.
  2. 리텐션을 제대로 계산해야 한다. 앞서 언급한대로 우리의 프로덕트를 고객분들이 어떻게 사용하는지 면밀히 살피고 그에 맞게 계산하고 있어야 한다. 우리 팀은 첫 한 달 동안은 Daily 리텐션을 확인하다 유저의 이용 주기를 확인하고 우리에게 맞는 Weekly로 변경했다. 충분히 유저의 행동양식을 지켜보고 그에 맞게 우리가 보는 방법을 확립해야 한다.
  3.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이다. 리텐션을 높이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많다. 하지만 리텐션은 수치일뿐이다. 우리의 리텐션이 "건강"한지는 그 안을 이루고 있는 고객들을 정성적으로 바라봐야 알 수 있다. 그저 푸시 알림을 날리며 무의미한 유저의 유입을 만드는 것이 아닌, 우리를 사랑하고 우리에게 가치를 느끼는 유저들이 돌아올 수 있는 넛지를 선사하는 것이 우리가 취해야 하는 자세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Nightly

매일 밤 달라지는 수면에 최적화된 뇌파 소리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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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윤서

손 윤서

[로고 만들기 ing] 출판 커뮤니티 플랫폼, 쓰나브로

사업계획서 쓰다가 머리 터질 것같아 로고를 만들어봅니다.

쓰나브로 자체가 둥글게 연결되는 단단하지만 부드러운 느낌을 추구하고 있어서 둥굴둥굴하게 했는데 확 꽂히지는 않아서 고민이네요.


어떻게 해볼까요?


일단 얘쪽으로 기울고 있긴한데... 무언가 아이디어가 없을까 싶네요


시도해본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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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ce

Grace

부산에서 💰돈 받고 일하는 거 어때? [리모레터]

안녕하세요, 리모레터의 Grace 그레이스입니다.

이제 완연한 가을이 되었어요. 바뀐 날씨만큼 리모레터도 새로운 소식을 가져왔는데요. 오늘 리모레터 7호에서는 실시간 정보를 큐레이션 해주고 생동감 있는 리모트 워커 인터뷰도 들려드릴게요. 참여형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7호 리모레터 한 눈에 보기👀

[큐레이션] 돈 받고 일할 수 있는 🐝 꿀팁  

[리모트 워커 인터뷰] 워케이션 업무 집중 노하우를 알려주는 모아나 

[이벤트] 사무실에서 벗어나 곳에서 일한 경험담을 공유해 주세요! (+🎁선물 포함) 



➡️ 리모레터 6호 바로 가기: https://stib.ee/PRq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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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역할 분리하기 #2

지난번 로그로 역할 분리하기에 대한 이야기를 적었습니다.

https://disquiet.io/@rayim/makerlog/2212


각 역할이 수행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산출물과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지 정리를 해보니 각 역할들이 반드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각 역할별로 업무 프로세스와 우선순위를 정리해봤습니다.

  1. 사업 기획
  2. 해야 할 일: 우리가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가 정말로 문제인지 시장과 고객의 니즈를 발굴하고 적합한 솔루션 그리고 비즈니스 모델을 설계하기.
  3. 산출물: 사업 기획서
  4. 세일즈
  5. 해야 할 일: 우리의 솔루션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를 가진 잠재 고객들과 만나서 인터뷰를 하거나 제품을 소개하기.
  6. 산출물: 고객 인터뷰 문서, 요구사항 정의서
  7. 제품 기획
  8. 해야 할 일: 기획된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최고의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 기획하기.
  9. 산출물: 제품 기획서 (Wireframe과 기능 명세서가 포함된)
  10. 제품 매니징
  11. 해야 할 일: 기획된 사업 내용을 바탕으로 제품이 잘 만들어질 수 있도록 일정 및 역할 관리, 태스크 할당, 모니터링 등.
  12. 산출물: WBS (담당자 및 일정, 진행 상태 관리가 포함된)
  13. 제품 개발
  14. 해야 할 일: 제품 기획서 및 디자인 산출물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하고 출시 및 운영하기.
  15. 산출물: 코드, 제품 아키첵쳐 문서 등.
  16. 다시 세일즈
  17. 해야 할 일: 만들어진 제품을 실제 고객에게 제공하고 피드백 및 인사이트 도출하기.
  18. 산출물: 고객 피드백 문서.
  19. CEO (IR & HR)
  20. 해야할 일: 투자유치하기, 팀의 비전과 미션을 세우고 일정에 맞춰 모든 일이 잘 진행되도록 서포트하기. 좋은 의사결정 내리기.
  21. 산출물: 사업 현황 및 계획 보고서, IR 덱, 컬쳐덱 등.


정리하고 보니 뭔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는 뭔가 사업을 한다고 하면 무작적 사업계획서 쓰고 지원 사업 알아보고 투자유치할 생각만 했었는데 우선순위가 좀 잘못된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가장 먼저, 사업 기획을 토대로 고객 인터뷰 진행 및 요구사항을 도출하고 다시 사업 기획을 업데이트합니다. 이 과정에서는 우리가 풀려고 하는 문제와 솔루션이 정말 고객이 원하는 것인지 알아보는 작업을 하는 것입니다.

두 번째는 제품을 기획하고 빠르게 일정을 정리한 뒤 MVP를 출시하고 실제 고객에게 선보여서 적합한 솔루션을 만들었는지 확인합니다. 이때 고객이 원하는 제품의 형태가 아니라면 다시 한번 1-6을 반복해서 PMF를 찾습니다.

마지막으로 1-6을 반복한 것을 바탕으로 사업 계획서를 작성하고 IR 덱을 작성하고 투자유치를 하면 되겠습니다. 투자를 받은 이후에는 팀의 비전과 미션을 잘 설정하고 팀 빌딩을 하면서 적합한 문화까지도 만들어가면 될 것 같네요.


쓰고 보니 저희 팀은 현재 2번이 굉장히 부족하다고 생각되어 당분간은 인터뷰를 조금씩 진행해 보고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고 보니 정말 보이는 것이 다르고 어떤 MVP, MAP을 만들어야 할지 조금씩 감이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적절하게 분배해서 모든 작업을 병렬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이제 창업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거나 피봇을 준비하고 계시다면 위 프로세스를 참고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음에는 위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태스크를 정리하고 스케쥴링을 한 다음 기록해 보겠습니다.

메이커 챌린지 4 by Disquiet

4주 동안 일주일에 한 편 이상의 메이커로그를 작성하는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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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a choi

pura choi

경험이 실력이 되는 여정, 구름톤이 돌아왔습니다. 

뭐라도 하고 싶은 개발자·디자이너·기획자라면 구름톤으로 프로젝트에 도전해보세요!

https://9oormthon.goorm.io/


모집 기간 : 22. 9. 21 - 22. 10. 3

구름톤 2기 일정 : 22. 10. 11(화) - 22. 10. 14(금)

구름톤 3기 일정 : 22. 11. 15(화) - 22. 11. 1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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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1/ 빌딩 인 퍼블릭이란?

Building in Public의 시작은 소셜 미디어 프로덕트가 생긴 이후에 등장한 개념입니다. 대표적으로 Product Hunt, Buffer, Superhuman, Mixpanel, Akiflow, Mighty, Ghost, Fast, MicroAcquire 같은 곳은 Twitter, Medium 등을 이용해서 Building in Public으로 성장한(또는 성장 중인) 대표적인 케이스입니다. Linux 같은 거대한 오픈소스 프로젝트도 성공적인 Building in Public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메이커들이 제품을 만드는 과정, 성과, 매출, 다음 마일스톤 등을 상세히 공유하는 메이커 문화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전까지는 Building in Public을 하면서 경쟁 서비스에 주요 정보가 노출되는 것을 리스크로 여겨 이를 꺼려하는 메이커들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를 통해 커뮤니티를 빌딩하면서 얻을 수 있는 장점이 경쟁 서비스에 정보를 노출해 생기는 단점보다 많다고 여기고, 투명성이 기술 업계에 중요한 문화적 가치로 떠오르면서 Building in Public 문화가 실리콘 밸리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완성주의가 아닌 수정주의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은 점점 ‘결과’ 뿐만 아니라 ‘과정’에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대표적인 Building in Public으로 BTS의 예시를 들을 수 있는데요. 이들이 전세계적으로 팬을 모으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는 연습생 시절부터 그들의 일상을 글/사진/영상으로 공유했기 때문입니다. 가수로써 지녀야 할 모든 역량을 100%로 채우고 갑자기 등장한 것이 아니며, 0 to 1, 1 to 100 하는 모든 과정을 팬들과 공유하고 소통하며 성장했습니다. 창업이라고 다르지 않습니다. 제품과 팀은 고객과 소통해야 합니다. 우리가 이걸 왜 만들고 있고, 하고 싶은 게 뭐고, 그래서 어떤 솔루션을 시도하고 있는지 지겨울 만큼 말해줘야 합니다.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아이디어가 아니라, 따라할 수 없는 문화/브랜드/커뮤니티를 만들어 내세요.


2/ Building in Public의 장점과 단점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by 디스콰이엇

디스콰이엇에서 만든 빌딩 인 퍼블릭 플레이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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