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임찬균

임찬균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를 등록하면, VC에게 연락이 와요!

안녕하세요, 라이브 강의 플랫폼 피이브를 만들고 있는 임찬균이라고 합니다.

입시 학원과 강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라이브 강의 중개 플랫폼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는 2021년 4월 1일에 창업하여, 6월경 알파 테스트, 12월 경 정식 서비스 오픈을 진행하였습니다.


이후 투자 유치의 필요성을 느껴, 2022년 2월경부터 외부 PR 활동을 시작하였는데요. 그 중 디스콰이엇에 2022년 2월 10일 경 프로덕트를 최초 공유하였습니다.


이 프로덕트 공유를 통해 VC에게 연락이 올거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 프로덕트 공유 게시글 한 개 덕분에 정말 감사하게도 패스트벤처스, 액세스벤처스, 그리고 카카오벤처스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직접 디스콰이엇을 통해 알게되었다고 말씀주셨습니다). 저희 서비스에 기재되어있던 공식메일을 통해 연락을 받았습니다. 해당 VC들로부터 투자 유치를 진행하지는 못하였지만, 이렇게 이니시에이팅 미팅을 시작하게 된 것만으로도 정말로 감사하고 기적같은 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 번 각 심사역님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릴 따름입니다. 첫 투자 미팅이 잡혔음을 팀에게 공유하였을 때, 팀에 확 돌던 사기와 에너지가 아직도 기억납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연결되고, 소개받고 하면서 10여곳이 넘는 VC와 이니시에이팅 미팅을 진행할 수 있었고, 그 중 몇 곳에는 실제로 IR까지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당시 공유한 프로덕트 글은 디스콰이엇 프로덕트 검색 'fiive' 치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저희 프로덕트(라이브 강의 + 중개 플랫폼 + 입시 산업)가 스타트업 씬에서는 워낙 생소한 것이라, 최대한 쉽게 설명하고자 짧고 간단하게만 작성했었습니다. B2B 리드 수집용으로 만들어두었던 제품 소개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 멤버분들께서도, 최초 프로덕트 공유 시 위 내용을 참조해주시면 더욱 좋은 기회를 만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 메이커로그를 이렇게 공유합니다. 작성 간 VC의 명칭을 정확하게 밝히는게 부담이 되었지만, 이렇게 밝히는게 오히려 VC와 창업자들 사이 간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 명칭을 밝힌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시는 모든 메이커분들을 응원하며,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피이브 fiive

입시 학원과 강사를 위한 인터랙티브 라이브스트리밍 기반의 온라인 학원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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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정단비

1인가구를 위한 서비스 큐레이션+혜택

자취를 하면서 '집이 왜 이렇게 작은가'라는 생각은 한 번 쯤 해보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등산, 캠핑, 골프 등 장비가 필요한 취미 활동이 늘어나면서 개인 창고를 찾고 있는 분들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혼족의제왕에서는 나만의 다른 공간이 필요하신 분들을 위해 집 근처에서 창고를 사용할 수 있는 '미니창고 다락'과 제휴를 맺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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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족의제왕.혼삶레터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주서비스는 뉴스레터 '혼삶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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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인공지능 쪽 최신 기술 이슈 모은 것 공유드려요!

안녕하세요 :)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오늘은 인공지능 쪽 소식만 선별한 버전도 같이 올려드립니다.

인공지능 소식은 양이 조금 됩니다.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2022.06.07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xomFgw


주요 기술 키워드 : 아마존원(정맥인증), 저스트워크아웃(무인결제시스템), 온실가스, 인공촉각, 저전력6G소자, 달탐사선(다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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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7 눈여겨볼 '특정' 기술 이슈 - 인공지능]

https://contents.brunel.ai/3tmEN7V


주요 기술 키워드 : 가상인간, 쇼핑, 로봇, 질병진단, 이상감지, 빅데이터, 이미지인식, 교육, 정책, 물류센터, 후보물질, 인재매칭, 게임코칭, 반려견등록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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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여러분과 제가 프로덕트를 만드는 이유

여기 계신 메이커 분들의 대부분은 아직 Input이 Output보다 훨씬 큰 프로덕트 메이킹을 하고 계실텐데요, 저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럼 우리가 왜 "사서 고생"을 하고 있을까요?

이유는 딱 하나, 이를 필요로 하는 사람(유저/고객)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겠죠. 그래서 약간 저는 유저/고객의 후기에 먹고 사는 것 같습니다ㅎㅎ @김재호 님의 메이커로그(https://disquiet.io/@jeho/makerlog/732) 를 보면서도 비슷하게 생각했어요.

유저의 솔직한 후기 & 가감 없는 피드백 & 끊임 없는 요청 -- 이렇게 3가지가 우리 같은 메이커들을 매일 힘내서 일어나게 하고, 밤새며 구르게 한다는 것을요 :-)

서베이지

서베이지가 전달하고자 하는 Key Point는 "빠른 응답 수집"인데요, 그러다 보니 가끔 응답 퀄리티에 대해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요즘 고객 후기를 보니, 빠르다는 칭찬과 응답의 질에 대한 칭찬이 함께 있어서 굉장히 기뻤습니다.

렛츠인턴

엊그제 렛츠인턴 챌린지 2기를 마무리하며 받은 기분 좋은 후기들이예요. 한 분은 세션이 모두 끝난 후 Zoom에 남아서 음성으로 진심을 담은 감사 인사를 전해주셨는데요, 약간 눈물 나는 순간이었습니다..ㅎㅎ


앞으로도 유저들이 만족하고 쓰는 프로덕트, 더 돈을 내고 싶어하는 서비스를 만드는 일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른 메이커 분들도 이렇게 뿌듯한 순간에 메이커로그를 공유해주시면 함께 기뻐하고 싶습니다 :)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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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rs

insiders

Insiders 웨비나: 디스콰이엇이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법


안녕하세요, 연고대연합실전창업학회 INSIDERS입니다!


Disquiet 박현솔 대표님께서 지난 6월 3일 INSIDERS 22기 교육 세션 시간에 “디스콰이엇이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법”을 주제로 웨비나를 진행해주셨습니다. 이번 웨비나에는 팀 빌딩 이후 MVP 제작 과정에 돌입한 INSIDERS 학회원들이 참여하였고, 저희 인사이더스가 얻은 인사이트를 기록, 공유하기 위해 메이커 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메이커로그는 웨비나에 참여했던 INSIDERS 22기 학회원, 운영진과의 인터뷰와 DISQUIET 박현솔 대표님 강연을 토대로 구성하였습니다. 메이커로그 작성에 도움을 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 글 내용 관련 문의 및 요청 사항은 게시글 작성자(운영진 백승연, yeon376@yonsei.ac.kr)에게 남겨주시면 확인 후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



DISQUIET과 INSIDERS, 어떻게 만났나요?

[ 22기 고대회장 김미경 ]

올해 4월, 학회 선배님의 소개로 참석한 스타트업 네트워킹 자리에서 디스콰이엇 박현솔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작년 제가 인사이더스에서 MVP project를 진행할 때 디스콰이엇을 통해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던터라, 여쭙고 싶었던 것이 많았습니다. 그러나 많은 인파에 충분한 이야기를 나누지 못하였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명함을 주고 받으며 다음 자리를 기약했습니다.

디스콰이엇은 IT 프로덕트 메이커를 위한 소셜 네트워킹을 구축하고자 하며, 인사이더스에는 IT 분야에 관심을 가진 학회원이 많기에,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며칠 후 박현솔 대표님께 연락을 드렸고, 몇 차례의 만남을 가진 후, ‘디스콰이엇이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법’을 주제로 MVP 교육 세션 강연을 요청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연고대연합실전창업학회 INSIDERS입니다!

[ 22기 운영진 서기석 ]

INSIDERS는 창업을 사랑하는 대학생들끼리 역량을 강화하고,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기르기 위해 2011년 11월 8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저희 INSIDERS의 궁극적인 목표는 Insiders Mafia 네트워크를 만드는 데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Paypal Mafia처럼 기업가 정신, 실행력, 책임감을 갖춘 창업가들을 배출하고 스타트업 네트워크를 만들고자 합니다.

이미 아우름플래닛(라이너), 111%(랜덤다이스 등), 컨비니언스(바른생각 등), 스테이즈, 센트비, 샐러디, 뽀득, 포토위젯, 유니브, 볼트앤너트, 멋쟁이 사자처럼, 보이스루, 스테이즈, 슈퍼멤버스, 킬로(밀리그램) 등 수많은 선배님들이 Insiders Mafia로서 자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현재 액팅 중인 22기는 MVP 세션을 진행중입니다. 학회원들은 MVP 세션을 통해 검증하고자 하는 ‘단 하나의 기능'을 가진 product를 개발하고, 실제 고객들과 부딪히며 유의미한 데이터와 인사이트를 얻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매주 진행중인 교육 세션을 통해, 디스콰이엇 박현솔 대표님을 비롯한 여러 창업가 선배들의 강연을 들으며 더 많은 경험과 더 넓은 시야를 갖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



디스콰이엇이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법

INSIDERS 정규 교육 세션 | 2022.06.03 19:00 | Zoom Webinar

디스콰이엇이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법 by Disquiet 박현솔 대표님

(1) product idea 정리 (2) Core loop 설정 (3) No code (4) 판단 기준, 개발 범위 설정


< 잠재 고객들의 Underserved Needs를 파악하라 >

어떤 특정 서비스에 해당되는 행위를 규정되지 않은 장소에서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면, 이 곳에서 product화에 대한 단서를 찾아낼 수 있다. 예를 들어, 디스콰이엇의 경우에는 단톡방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곳에서 서로의 프로덕트를 공유하는 커뮤니티가 이미 형성되어 있었고, 이를 통해 사람들이 프로덕트 공유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만들자는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미 존재하고 있는 페인포인트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람들의 노력을 자연적으로 '관찰'하려는 시도에서 출발한 것이다.

Underserved Needs에서 Product Idea를 찾아냈다면,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우리 프로덕트에서 해야하는 액션을 명확히 설정한 후, 그것만을 개발하여 해당 니즈의 크기를 측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 나머지는 다 쳐내야한다. 이 액션이 담긴 MVP를 통해 측정 과정을 거쳐야 한다.

사실 결국 최종 결정은 직관적이다. 테스트와 데이터는 직관을 기르기 위한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은 결정 속도와 스피드가 중요하기에, 데이터는 결국 직관과 섞어 사용해야한다.


< Core Loop를 구상한다 >

Core Loop이란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적용될 Action -> Reward -> Expansion -> Action 이라는 선순환 형태의 서비스 모델을 의미한다. 1) 고객들이 특정 행위를 취할 유인이 되는 보상체계를 마련하고, 2) 그러한 보상을 지급함으로써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이 유입되어 확장되고, 3) 확장을 통해 더 많은 사용자들이 더 많은 행위를 취할 수 있게끔 만드는 선순환의 구조이다.

이렇게 서비스를 구조화하면, 서비스 운영에 있어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하는 기능이 무엇인지에 대해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고, 고객의 서비스 이용 경험과 LTV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앞선 Action, Reward, Expansion까지 가기 위한 스텝들을 나열하고 이 기능을 개발하는 것이 MVP이다.


<Pitch Statement> 는 니즈, 타깃 유저, 수행할 업무, 기능, 베네핏이 담긴 하나의 문장이다. 이 statement로 엘리베이터 피칭과 같은 순간에서 compact하게 자신의 제품/서비스를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MVP는 바로 이 한 문장을 담은 것이다.


< MVP, 최대한 빨리 만든 허접한 솔루션이 아닌, 최소한의 리소스로 최대한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는 것 >

MVP는 우리가 생각하는 가설이 어느 정도의 시장반응을 이끌어낼 수 있는지를 빠르게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1) 아이디에이션 단계에서 성급하게 재단한 제품/서비스의 성공 여부나, 2) 예상 사용자들을 타겟으로 한 설문 혹은 3) 인터뷰를 근거로 출시한 제품/서비스가 시장에 잘 먹힐 것이라고 판단하는 것은 상당한 비약이다.

그것보다는 빠른 기간 내에 최소 기능이 담긴 프로덕트를 만들어서, 우리의 가설을 확인할 수 있는 정성적 / 정량적으로 유의미한 지표를 얻는 것이 직접적으로 가설을 증명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지 않나 싶다. 디스콰이엇도 webflow와 같은 노코드 툴을 이용하여 일주일 이내의 개발 기간을 거쳐 출시되었다.


< 디스콰이엇의 MVP 개발 판단 기준은 “개발 기간”과 “검증 우선 순위”이다 >

디스콰이엇 MVP 개발 기간의 기준은 “1주일”, 검증 우선 순위는 “프로덕트를 포스팅하는 컨텐츠 생산자” 였다. 검증에는 “Hard Side First”를 고려했다. 모든 네트워킹 플랫폼에는 설득하기 어려운 사이드가 있고, 이들을 먼저 설득해야한다. 일반적으로는, 프로덕트 생산자 쪽이 어렵다.


< 측정 Baseline과 검증 우선순위를 설정, 재설정한다 >

MVP에는 action tracking을 위한 analytic tool을 연동했다. 크게 두 가지 지표를 중점으로 보았다.

  1. “프로덕트 공유하는 니즈”(컨텐츠 생산자)를 측정하기 위해 “하루에 최소 3개 이상의 컨텐츠가 업로드되는지”,
  2. “프로덕트 디렉토리 탐색 니즈”(컨텐츠 소비자)를 측정하기 위해 “가입 전환률이 5% 이상인지”.

측정 Baseline은 전자는 직관으로, 후자는 벤치마킹을 통해 설정했다. 결과적으로 업로드된 product는 일주일에 5개, 가입전환률은 11%였고, 이로부터 컨텐츠 소비 니즈는 확실하지만, 생산이 어렵다는 결론을 도출했다.


< 일단 모으고, 생산은 직접한다 >

결과를 통한 결론을 도출하고, 전략을 수정한다. 디스콰이엇은, 1) 프로덕트 공유가 아닌, 프로덕트 트렌드 리서치 먼저, 2) 전환률이 아닌 컨텐츠 소비자 DAU 측정, 3) 뉴스레터 발행 시작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 Do things that don't scale >

사용자 이용 경험의 질은 높여주지만 수치상으로는 표현되지 않는 서비스들이 있다. 그래서 초기 아이템을 디벨롭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서비스들을 경시하는 경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하지만 실제로는 이러한 서비스들이 오히려 고객으로 하여금 '좋은 경험'을 느끼게 할 수 있는 요소이고, 더 큰 retention이나 사용자 유입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좋은 지표'보다는 '좋은 경험 제공'에 초점을 맞춰 서비스를 운영해야 한다는 게 문장의 골자이다.


< 커뮤니티의 근간을 이루는 것은 네트워킹이다 >

과거 인류는 생존력을 확보하기 위해 자연스레 공동체를 만들었다. 즉, 네트워크 형성의 기저에는 생존력이 있었다. 현 시대의 생존력은 정보력과 직결되기에, 네트워크 패러다임은 점차 아날로그 네트워크에서 디지털(데이터) 네트워크로 변화해왔다.

디지털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이유는 '정보를 얻기 위해서'이다. 따라서 디지털 네트워크를 형성할 때 가장 고려되어야 하는 요소는 '얼마나 많은 정보력을 수용하고 있는가'이다. 이때, 생성하는 커뮤니티의 규모 및 밀집도가 매우 중요하다. 당근마켓에서 판교에 위치한 1,000명의 user가 전국 단위 10,000명의 user 보다 큰 네트워킹 파워를 가진다는 점에서 해당 논지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그리고 디스콰이엇 역시 입소문을 통해 밀도있게 성장하고 있다.

커뮤니티가 높은 밀집도를 확보하려면 생산 활동, 소비 활동, 네트워크 활동을 촉진시킬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 이를 위해 생산 및 소비 활동을 장려하는 다양한 feedback 및 보상 체계를 확립해야 할 것이다.


< Q&A >

인사이더스 웨비나에서 나온 질의응답 | Disquiet*

대표님께서 준비해주신 강연이 끝나고, 22기 학회원들의 사전 질문과 강연 내용 기반의 질문으로 이루어진 Q&A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관련 내용을 정리해주신 메이커로그 링크를 첨부합니다.

좋은 강연 전달해주신 Disquiet 박현솔 대표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강연 내용 필기 자료 공유를 통해 위 글 작성에 도움을 주신 22기 홍의진 학회원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웨비나 후기 들려주세요: 학회원 Interview

[ 22기 연대회장 강태현 ] “인사이더스 MVP 프로젝트의 공략집이 될 것 같습니다.”

‘MVP 개발 범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에 대해 말씀하시면서, 고객의 Job to be done을 정의한 후, 그를 해소할 수 있는 핵심 기능을 그 범위로 제시하셨습니다. 오늘 강의 마저 예비 대학생 창업가들의 JTBD를 완전히 파악하고 핵심 내용들로 강연을 구성해주셨던 것 같아 더욱 와닿았습니다.

현재 인사이더스 22기 액팅 멤버들은 MVP 프로젝트를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전 세션들과 달리 긴 호흡으로 각 팀마다 다른 방식으로 MVP를 진행하다보니, 무엇을 어떻게 시작하고 진행해야하는지 막막할 때가 많을 것입니다. 오늘 강연은 우리 인사이더스 멤버들이 MVP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 좋은 ‘공략집’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2기 홍의진 ] “어떠한 정신으로 창업에 임할 것인가를 고민할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결국 '스토리'에 사는 동물이다", "사업아이템은 처음에 망할 거라고 생각하고 만들어라" 등의 좋은 말씀들을 듣고, 제 아이템을 어떻게 브랜딩할 것인지, 그리고 현재 진행중인 MVP 세션과 앞으로의 창업 과정에서 어떠한 정신으로 임할 것인지에 대해 심도있는 고민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짧은 강연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메세지를 많이 얻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 22기 김범준 ] “제 생각에 대한 응원과 확신, 동시에 저와 다른 시각의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오늘 강연과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딱 맞아떨어져서 더욱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와닿았습니다. 제 생각과 비슷한 부분에서는 “기존의 제 생각이 어느정도 유효하구나”라는 확신을, 저와 다른 시각의 말씀들은 제게 새로운 인사이트를 주었습니다. 강연을 통해 제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2기 신재호 ] “프로덕트의 본질에만 집중하여 빠르게 검증하자는 일념으로, 당장 실행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MVP 세션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해주신 말씀 중, 특히 두 파트가 제게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프로덕트 아이디어 정리>와 <프로덕트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흔히 겪는 문제>입니다.

첫번째로는 <프로덕트 아이디어 정리> 방법입니다. 어떤 모양의 프로덕트를 만들 것인지 정리하기 위해서는 “타깃유저, Job to be done, 동기, 기존 솔루션, 그리고 기존 솔루션의 문제”를 나열해야 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기존에 저희 팀은 MVP를 만들기에 앞서 BM, 시장 크기 등 여러 요소들을 고려하느라 갈피를 못잡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MVP를 만드는 과정에서 정작 중요한 요소들은 따로 있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창업의 성공은 결국 좋은 프로덕트를 만들 수 있는가에 달려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서 프로덕트의 본질에만 집중할 수 있는 요소들을 정리해주셨을때 속이 시원하게 뚫렸습니다.

두번째로는 <프로덕트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흔히 겪는 문제> 입니다. 저희 팀은 그 중에서도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까지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는 실수를 똑같이 겪었습니다. 우리끼리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행으로 옮기기 힘들었습니다. 무의식 중에 ‘실패해서는 안된다’는 강박에 사로잡혔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대표님께서 강연 말미에 토스 이승건 대표의 말을 빌려서 해주신 “어차피 망할 거라는 생각으로 시작하라”는 말에 큰 공감이 되었습니다. MVP에 애정을 쏟기보다는 속도감 있게, 검증하고 싶은 가설만 검증하자는 일념으로 당장 실행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기 김민수 ] “핵심 액션 딱 하나에만 집중한 교육 플랫폼 만들어보겠습니다.”

대표님 강연 너무너무 잘 들었습니다. 특히 MVP의 정의와 마인드셋에 관련하여 말씀해주신 내용이 현재 제 고민에 대한 답이 된 것 같습니다. 저는 현재 인사이더스 MVP 세션에서 교육 분야의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매 회의마다 MVP에 넣어야 할 기능들에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강연을 듣고 저희 고객의 핵심 액션 딱 하나, 그것에만 집중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대표님께서 플랫폼 사업을 하시며 초기에 사용자를 늘리기 위하여 매일 직접 5개씩 컨텐츠를 만들어서 배포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그 꾸준함과 열정에 크게 감탄했습니다. 저 또한 대표님처럼 실전을 통해 직관을 기르고 가설도 고객도 잘 검증하여 디스콰이엇 메이커로그에 멋지게 한 줄 올릴 수 있는 창업가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좋은 강연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22기 김주영 ] “창업가가 가장 고민할 부분에 대한 디스콰이엇 대표님만의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POLAR라는 스타트업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서비스는 어떻게 만들어 지는 지”, “소비자가 반응할 첫 기능은 무엇이어야 하는 지”, “핵심 기능에 대한 가설검증의 올바른 척도는 무엇인지”와 같은 질문은 예비 창업가들이 앞서가는 창업가에게 가장 묻고 싶은 질문일 것입니다. 이번 디스콰이엇 웨비나를 통해 그 질문에 대한 대표님만의 답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디스콰이엇은 “Action - Reward - Expansion”의 Core Loop에서 고유한 가치평가 기준점을 두고, 소비자 개인의 정성적 경험을 빠르게 반복하며 검증하였습니다. Core Loop에서 파생되는 핵심 서비스의 본질을 누구보다 정성적으로 검증해 나갔다고 말씀해주셨는데요. 기존에는 하나의 스타트업에 대한 다른 스타트업과 VC, 그리고 실 소비자의 평가에는 간극이 존재했는데, 디스콰이엇이 이러한 스타트업 valuation에 대한 고객밸류체인을 과감히 혁신시켰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MVP 세션을 진행하는 현 시점에 가장 필요했던 내용을 담은 웨비나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22기 정준우 ] “빠르게 유저의 피드백을 수집하기 위하여 노코드툴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MVP 세션에서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팀원의 동기부여에 대한 고민이 많았었는데, 유저들로부터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게끔 프로덕트를 빨리 팔아보는 것이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코드 툴을 적극적으로 이용해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현재 bubble이라는 툴로 빠르게 가설 검증을 시도중에 있습니다. 좋은 강의 정말 감사합니다!


[ 22기 이재준 ] “Core Loop 개념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것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습니다.”

이번 세션을 요약하자면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으면서도, 조금은 다른 지점에서 바라보는, 그래서 더더욱 신선하고 중요하게 와닿는 시선',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디자이너 출신이라는 조금 특별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셨기에 그러한 배경을 어떻게 가장 효과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지 굉장히 잘 이해하고 계셨고, 다른 사람들에게 너무나 잘 전달해주셨습니다. 행동에 보상을 주고, 그것을 확장하는 Core Loop이라는 개념이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22기 류호산 ] “심리학-디자인적 관점으로 바라본 Core Loop, 열정과 관련한 발생의 전환이 기억에 남습니다.”

첫째로 Core Loop를 설정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인상깊었습니다. 특정 행위에 보상을 줌으로써 그 행동을 유도하고 지속적으로 확장시키는 심리학적-디자이너적 관점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개인적으로 자신이 열정을 가질 수 있는, 관심 분야로 시작하는것만이 힘겨운 창업계에서 열정을 잃지 않고 끝까지 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했는데, 게임에 관심이 없었던 창업자들이 만든 트위치의 사례를 들려주시면서 소소한 성공이 팀원들의 열정을 고무시킬 수도 있다는 발상의 전환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때때로 첫 발을 뗀 대학생 창업가들을 머뭇거리게 합니다.

[ 22기 운영진 박병서 ]

대표님께 드린 한 학회원의 질문이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 MVP 제작중인데, 하드코딩을 한다면 1주일 안에 MVP를 만들기 어렵고, 노코드 툴을 사용한다면 최소한의 MVP를 만들 수 있지만 원하는 기능을 정밀하게 구현하기 어렵다는 것을 체감하고 있습니다. 원하는 기능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것보다 노코드 툴로 빠르게 만드는 것이 중요한지 궁금합니다.”

한정된 시간동안 아이디어를 기능으로 구현하고 시장으로부터 검증받아야 하는 MVP 프로젝트에서 많은 학회원들이 고민하고 있을 대목일 것입니다. 이에 박현솔 대표님은 다음과 같이 답해주셨습니다.

“툴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개발을 해도 되고, 발로 뛰어도 돼요.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는 것이 중요합니다. 어차피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세요. 성공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가지면 정성을 쏟기 시작하는데, 어차피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면 빨리 해보고 넘길 수 있어요. 그게 중요합니다.”

첫 발을 떼고 있는 대학생 창업가들에게 실패에 대한 두려움은 때때로 머뭇거리게 만듭니다.

“망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작하라”

빠르게 시작하고 빠르게 망하고 다시 시작하며, 옳은 방향을 찾으며 길을 만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고민이나 궁금한게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라고 말씀해주신 박현솔 대표님, 인사이더스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방법과 mindset을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NTACT

인사이더스는 창업을 사랑하는 대학생들이 모여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세상으로 나아갈 힘을 기를 수 있는 국내 최고의 대학생 창업학회입니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의 학생들이 모여 탄생한 연합 창업학회로, 학생 주도의 청년 창업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정규세션, 교육세션, 데모데이 등의 인사이더스 학회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아래의 채널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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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당신의 삶이 30일 남았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가요? 

이 물음에 내가 가장 많이 들은 대답은 사랑하는 가족들과 남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것이다.

  • 가족과 여행을 가고 싶다
  • 좋은 사람들과 식사를 하고 싶다
  • 맛집을 간다
  • 느긋하게 자연을 즐기고 싶다.
  • 소지품 정리를 한다.
  •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감정 표현을 하고 싶다
  • 이런 대답도 많았다.

사람들이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을 때 한 남자분이 말했다.

“그런 게 다 무슨 소용이 있어요? 내 인생이 한 달 남았으면 어떨까, 하루가 남았다면 어떨까 매일 생각해 봤는데 답도 없고 별 도움도 안 되던데” 

아, 이 대답을 듣고 뭐라고 말을 할지 몰라 나는 잠시 멍해졌다.

그 순간 앞에 있던 다른 참가자가 말했다. 그녀는 몇 년 전 항암치료는 했는데 얼마 전 다른 곳으로 전이가 되어 다시 치료를 하고 있었다. 그녀는 한밤중에 티브이를 보다가 치킨이 먹고 싶으면 바로 배달시킨다고 했다. 그것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무엇이든 하고 싶은 것이 생각나면 바로 해야 한다고. 그녀에겐 그것이 마지막일 수도 있으니까.

시큰둥하게 말을 꺼냈던 남자는 머쓱한 표정으로 입을 다물었다.

사람들이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것들은 대단한 일들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다. 왜 미루고 미루다가 죽기 전에 하려고 할까. 늦기 전에 주변을 돌아보자. 옆 사람에게 감사하다고 말하고 사랑한다고 말하자. 

Today, not someday

출처 : Alone & Around 뉴스레터 - 나의 오늘이 누군가의 내일일지도


나의 삶이 30일 남았다면 난 무엇을 하고 싶을까?

난 아마도 그냥 내가 하던 걸 계속 할 것이다

대신 장기적으로 생각했던 것들을 30일로 단축해서 할 수 있도록 몇 천배로 치열하게 고민하게 될 듯

이런 마음가짐을 평소에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스스로 동기부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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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

Chris

6수 끝에 합격한 Relate 팀의 Y Combinator 이야기

저희 Relate 팀이 YC S22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



사실 단번에 된게 아니라 6수 만에 된거라서 그간의 과정과 스토리를 정리해보면 재밌을 것 같아서 지원하게 된 이유와 20억 프리시드 투자 이후에도 YC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읽으러 가기 👉 https://blog.relate.kr/relate-y-combin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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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뜻깊은 날을 기리며..

기술 이슈 올려드려요!

오늘은, '특정기술이슈-블록체인 편'도 같이 올려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함께 살펴보세요 :)


[2022.06.06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aJ5GMX


주요 기술 키워드 : 6G, 노코드, 자외선, 우주여행, CDMO(위탁개발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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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눈여겨볼 '특정' 기술 이슈 - 블록체인]

https://contents.brunel.ai/3MpQKjU


주요 기술 키워드 : Blockchain, Cryptocoin, NFT, P2E, Web3, 보안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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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프로그래머

K리그 프로그래머

내가 만들었지만 나도 너무 신기해

소개팅 서비스를 만들다보니 사용자들에게 결혼한다는 메일을 가끔 받습니다.

감사하다고.

이번이 15번째.


결혼한다는 메일은 볼 때마다 신기합니다.

내가 사람들의 인생에 영향을 끼치고 있네?

이전에 연락받았던 커플들의 카톡 프로필을 보니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맙소사, 아기가 태어났어?

하하, 어쩌면 내 덕분에 태어난 아이 아닌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나는거지?

내가 만들었지만 믿을 수 없어.

내 코드 따위가 뭐라고.

너무나 신기합니다.

그저 0과 1의 전기 신호가 세상에 이렇게 영향을 끼친다는 게.

내가 만들었지만 나도 너무 신기해.

https://jeho.page/essay/2022/05/04/code-is-magic.html

커피한잔

직장인 블라인드 소개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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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디스콰이엇 MVP 검증 베이스라인 설정한 방법

"인사이더스 웨비나에서 나온 질의응답"메이커로그에서 @우진님께서 주신 질문에 답변드려요~

우진님 질문:

한가지 질문드리고 싶은 것은, 가설 검증 baseline을 '프로덕트 공유 하루에 최소 3개, 가입 전환율: 최소 5%' 라고 정하신 근거나 이유가 있으신가요? 프로덕트 런칭 후에 baseline에 대한 생각의 변화가 있으셨는지도 여쭤보고 싶습니다 !!

답변

네트워킹 플랫폼에서 베이스라인 설정할때 아래 2가지 요소를 고려합니다.

1) 설득하기 어려운 그룹을 정합니다.

플랫폼에는 설득하기 어려운 그룹(공급자)과 설득하기 쉬운 그룹(수요자)이 있습니다. 보통은 설득하기 어려운 곳을 먼저 집중 타깃해서 우리 서비스에 온보딩 시켜야 됩니다.

우버의 경우는 운전 기사들입니다. 에어비앤비의 경우는 호스트들입니다. 틴더의 경우는 여성 유저들입니다.

2) 설득하기 어려운 그룹의 Atomic Network 숫자를 정합니다.

Atomic Network는 사용자들이 서비스의 가치를 얻기 위해 필요한 최소 필요 조건입니다. 몇가지 예를 들자면:

  • 에어비앤비: 여행객들이 에어비앤비에서 숙박을 알아보는 것에 가치를 느끼려면 300개의 리스팅 옵션이 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 스카이프 & 줌: 채널 참가자 2명

  • 틴더: 500개의 프로필

  • 우버: 택시를 부른 후 5분 이내

디스콰이엇과 같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 혹은 소셜미디어는 보통 컨텐츠를 생산하는 집단이 설득하기 어려운 집단이 되며 atomic network는 컨텐츠 숫자가 됩니다. (유튜브, 트위터, 틱톡, 클럽하우스 등의 서비스들이 크리에이터들에게 돈을 부어가면서 컨텐츠 숫자를 늘리는 이유도 이런 이유입니다.) 디스콰이엇에서는 하루에 최소 3개의 프로덕트 혹은 1주일에 20개 정도의 프로덕트가 올라오면 최신 프로덕트 트렌드를 알고 싶은 컨텐츠 소비자들의 입장에서 1주일에 2번 정도 들어오지 않을까라는 직관으로 정했습니다.

컨텐츠 소비의 니즈 검증 baseline을 5%로 정한 것은 구글에 conversion rate benchmark를 검색해본 후 정했습니다. 평균 2.35%, 상위 25%는 5%, 상위 10%는 11% 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MVP를 런칭해보니 프로덕트를 올리는 숫자가 1주일에 5개 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에어비앤비, 우버, 틴더와 같은 중개플랫폼과 달리 소셜미디어처럼 UGC(user-generated-contents)가 쌓여야 소비자들이 가치를 느끼는 서비스는 처음에 컨텐츠를 직접 제작해 초반 수요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디스콰이엇 또한 초반에 컨텐츠를 생산할 유저들이 충분치 않아 제가 직접 프로덕트를 선정해 올리면서 컨텐츠 소비자들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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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인사이더스 웨비나에서 나온 질의응답

어제 연고대연합실전창업학회인 인사이더스와 간단한 세션을 가졌는데요, 다양한 질문이 많이 나와 이를 정리해봤어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디스콰이엇의 아이디어 검증이 어떻게 이루어졌고 어떤 결과가 나왔는지 궁금합니다.

니즈 확인

  • 개인적 니즈에서 시작: 개인적으로 IT 프로덕트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는 니즈를 항상 느꼈습니다.

  • 기존 솔루션 확인: IT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교류하고 있는 힙서비라는 단톡방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프로덕트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것을 봤습니다.

  • 기존 솔루션의 문제 포착: 단톡방에서 공유되는 프로덕트, 인사이트 등의 내용이 휘발 되고 검색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다른 솔루션들 리서치: Product Hunt, Indiehackers, Hackernews, Twitter 등

MVP 개발

  • 타깃 유저: 힙서비에 있는 PM,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창업가들

  • 핵심 액션: 프로덕트 공유, 프로덕트 트렌드 탐색

  • Core loop: 가입후 프로덕트 공유 → 투표, 댓글, 프로덕트 사용해보기 → 유저로 전환

  • 개발 방법: 노코드 툴 활용. Webflow, Jetboost, Memberstack, Disqus

  • 참고: https://www.disquiet.tech/post/validation-in-two-weeks

테스트

  • 가설: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를 올리고자 하는 니즈,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프로덕트를 탐색하고자 하는 니즈

  • 가설 검증 baseline: 프로덕트 공유 하루에 최소 3개, 가입 전환율: 최소 5%

  • Guiding Principle: 컨텐츠 생산자의 니즈 해결 먼저, 컨텐츠 소비자의 니즈는 후순위

  • 개발 기간: 1주

  • 결과: 프로덕트 공유 activation 주 5개, 가입 전환율: 10%

전략 수정

  • Guiding Principle: 내가 직접 매일 프로덕트 5개 찾아서 올리면서 컨텐츠 소비자의 니즈 먼저 해결. 유저가 조금 쌓이면 컨텐츠 생산자들을 타깃

  • Do things that don’t scale: 프로덕트를 올려주면 관련 트렌드와 유사 프로덕트를 리서치해서 프로덕트 올려준 유저에게 보내고 그 외 유저들에게 미니 뉴스레터를 배포

2) MVP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 MVP 정의: 가장 적은 리소스로 가장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는 것 (Eric Ries 블로그 글 참고)

  • 마인드셋: 99% 실패할 것이라 가정하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면 정성을 쏟지 않고 일단 빨리 헤치우는 식으로 하게 됨.

  • MVP 개발 범위 설정 할때 중요한 점: 유저의 JTBD(Job-to-be-done)를 해소해주는 하나의 핵심 액션을 설정한 후 오로지 그것만 개발. 나머지 자잘한 기능들은 쳐내던지 아니면 최소한의 리소스를 들여서 개발. 또한 노코드, 로우 코드, 피그마 애니메이션 등 MVP 개발하는 미디엄은 중요하지 않고 가장 적은 리소스로 가장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디스콰이엇의 경우 1주일 이내에 가장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Webflow를 활용하는 것이였음.

3) 초기 MVP 도출 단계때 서베이, 인터뷰 결과에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는지?

  • 서베이는 demographical한 통계 데이터(성별, 나이, 지역, 직업, 사용하는 OS 등)를 확인하는데 유용. 그 외에는 오히려 노이즈가 된다고 생각.

  • 인터뷰는 대충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특히 현제 겪고 있는 문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솔루션, 현재 솔루션의 문제 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됨. 하지만 구체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낼때는 크게 도움이 안됨. 경험상 필요하다고 해서 개발해줘도 잘 사용안하는 경우가 많았음.

  • MVP 도출을 위한 인터뷰는 5명 이상 넘어가기 시작하면 인터뷰할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급격히 줄어든다고 생각. (Diminishing Returns). MVP 도출을 위한 시간을 너무 많이 쓰지 말고(5일 이상 쓸 필요 없다고 생각) 최소한의 시간을 쓴 후 일단 빨리 만들어서 사람들의 반응을 본 후 판단하는게 훨씬 효율적.

4) 시드 투자 유치 단계에서 어떤 역량을 집중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좋은지?

  • Traction 보다는 시장 크기, 검증된 가설, Unique Insight, 왜 내가 이를 가장 잘할 수 있는지 등 미래에 대한 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음.

  • 얼리 단계일수록 투자자가 우리 아이디어를 갖고 성공 시나리오 상상을 많이 하는지를 보면 대충 투자가 이루어지겠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 것 같음. 실패 시나리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하면 이미 비관적인 프레임을 갖고 있어 아무리 논리적이여도 설득 잘 안됨. 사람은 감정적으로 결정하는 동물.

5) 사업 초기에 팀원들의 동기부여를 위해 “이것까지 해봤다"라는게 있는지?

  • 작은 승리를 계속 맛볼 수 있게 하면 일이 재미있어지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음.

  • 그 중 가장 쉽고 좋은 것은 유저들로부터 얻는 긍정적 피드백과 응원. 이런 이유로 유저 인터뷰를 팀원들 또한 많이 하게 하는 것이 중요.

6) 사람들이 서비스를 많이 이용하게 하기 위해 사용한 방법

  • MVP 시절: 위에 do things that don’t scale 참고

  • 현재: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 운영 중

7) 디스콰이엇과 같은 소셜네트워킹 서비스의 BM

  • 디스콰이엇 DB를 고급 타깃 검색하게 하는 것이 주요 BM

8) 소셜네트워킹의 가장 중요한 기능

  • 모든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는 2가지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음: 유저 네트워크 효과, 데이터 네트워크 효과

  • 유저 네트워크 효과에 중요한 것은 컨텐츠 작성, 컨텐츠 탐색, 네트워킹 관련 기능을 만든 후 이 액션을 취할때마다 보상(reward)을 얻고 보상이 쌓이면서 혜택(expansion)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

  • 데이터 네트워크 효과에 중요한 것은 유저 프로필 구조 및 유저들 간의 engagement 관련 기능들.

9) 현재 테크 업계에서 디자이너의 위치와 역할은 무엇이고 과거와 어떻게 달라졌는지. 디자인 능력과 함께 갖고 있으면 좋은 스킬셋.

  • 가장 중요한 스킬셋은 글 잘쓰는 능력인 것 같음. 디자인은 추상적이고 기준이 없기 쉬운데 내 디자인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솔루션을 도출하기까지 나의 생각 및 논리가 무엇인지 간단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진짜 좋은 디자이너라고 생각. 감각은 기르면 됨.

  • 굳이 나누자면 PM - Why를 담당, 디자이너 - What을 담당, 개발자 - How를 담당. 근데 점점 서로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음.

10) 디자인 감각을 기르는 방법

  • 의식적으로 좋은 디자인을 많이 보고 탐구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음. 책 중에서는 Kenya Hara의 Designing Design이라는 책 추천

11) 사업 아이템을 어떻게 선정했는지?

  • 개인적인 욕구에서 시작

  • 나의 욕구가 다수가 갖고 있는데 간과되고 있는 욕구인지 고민

12) 사람들이 흔히 아이디어 검증 과정에서 범하는 오류

  • 실수 1: 보통 좋은 아이디어,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면 창의적이고 세상에 없는 것이어야 된다고 생각

  • 구글, 페이스북, 줌의 공통점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던 지루한 아이디어들이라는 것입니다. 구글 이전에 야후가 있었고 페이스북 이전에 마이스페이스, 싸이월드가 있었으며 줌 이전에 스카이프, 구글 행아웃이 있었습니다. 특히 구글과 줌은 새로운 기능으로 차별화를 만들기보다는 오히려 기본적인 것을 더 잘 작동하게 해서 결국 선두들을 앞지른 아이디어들입니다. 구글은 더 좋은 검색 결과에 집중했고 줌은 끊기지 않고 잘 작동하는 화상 미팅에 집중했습니다.

  • 실수 2: 솔루션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 좋은 프로덕트 아이디어는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서 시작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솔루션이 아닌 해결하기 좋은 문제를 고민하고 어떤 것이 해결하기 좋은 문제인지 평가하는 능력을 길러야 됩니다. 좋은 솔루션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 실수 3: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까지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는 것

  • 트위치는 창업자들이 게임에 열정이 많아서 시작한 것이 아님. 게이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피봇해서 성장하기 시작했고 성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열정이 나중에 생긴 케이스.

  • 우선 모든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좋은지 안 좋은지를 평가할 능력이 없습니다. 보통 좋은 프로덕트 아이디어란 많은 사람들이 실제 가치를 느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데까지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변수(기술, 문화, 인식, 경제, 자연, 정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를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프로덕트가 처음에 생각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다 보면 그 형태는 계속 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한 프로덕트 아이디어를 떠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13) 커뮤니티 플랫폼의 초기 사용자 유입 전략

  •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 배포. 위에서 말한 미니 트렌드 리포트, 메이커들을 인터뷰하고 기사화하는 메이커스토리 등.

14) 대중들이 원하지 않는 아이디어를 과감히 버리는 방법

  • 개인적으로 대중들이 원하지 않으면 흥미가 떨어져서 알아서 포기함.

  • 아이디어에 사랑에 빠지지말고 문제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중요.

  • 어차피 망할 아이디어라는 마인드셋을 갖는 것이 중요.

15) 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키우고 싶은 역량

  • 개발과 글쓰는 역량. 창업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설득해야 되는데 가장 좋은 설득 방법은 애초에 내 서비스를 매력적인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2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 첫째는 스스로 솔루션을 개발해서 어느 정도 성과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역량. 둘째는 이를 잘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역량. 디스콰이엇 또한 혼자 힘으로 MVP를 개발해서 유저를 만들어 놨고 이 과정을 블로그 글로 공유하여 투자자, 팀원, 진성 유저들을 만날 수 있었음.

16) 디스콰이엇의 BM을 어떻게 구상했는지?

  • 레퍼런스 리서치를 많이 했음. 디스콰이엇이 많이 참고하는 것은 Polywork, Product Hunt, LinkedIn

17) 프로덕트를 만들다보면 방향이 계속 바뀌면서 생각의 흐름을 잊게 되는데 이를 어떻게 방지하는지?

  • 1 Pager 작성

  • 글로 남김. 메이커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 중 하나.

18) 아이디어 검증할 때 편향 갖지 않는 법

  • 대니얼 카너먼의 노이즈라는 책 추천

  • 편향을 없애려면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이 중요

  •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한 곳에 다 모은 후 현재 KPI를 기준으로 각 아이디어의 영향력과 구현 난이도를 평가

19) 소셜네트워킹 사이트 초기 운영시 효과적인 확장 방법

  • 정말 초창기: 네트워크 밀집도가 높은 상태에서 확장하는 것이 중요. 디스콰이엇의 경우 네트워킹 이벤트를 많이 운영.

  • 이후: 다양한 Growth Hacking 전략이 있는 것 같음. 가장 많이 본 효과적인 전략은 친구를 초대하면 특정 혜택을 주는 Referral 캠페인.

20) PMF를 찾았다고 느끼는 시점

  • 사용량과 매출 모두 J커브를 그리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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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이호준

아쉬운 탈락

https://youtu.be/Up5kLCTC5PQ


토스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 서바이벌 'FOUND'에서 디스콰이엇이 ROUND 4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디스콰이엇이라는 서비스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는 계기가 되어 디스콰이엇 유저 입장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킴 대표님의 말씀처럼 좋은 유저들, 진정성 있는 유저들이 많아진다면 디스콰이엇의 가치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높아지겠죠🙂

기존에 알지 못했던 스타트업들부터 관심 있었던 스타트업들까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컨텐츠여서 꼭 챙겨보는 FOUND.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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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an Kang

Brian Kang

훌륭한 커뮤니티와 네트워크 효과

사업 모델에 대해 리서치를 하다보면,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눈에 띈다기보다, 너무 자주 나온다고 해야함이 맞을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효과 입니다.


경쟁력

다양한 사업들이, 경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접근방식과 나름의 장벽을 세워 경쟁력을 갖추곤 합니다. 때론 기술 그 자체가 되기도 하고, 사람이 되기도 하고, 노하우가 되기도 하며, 그 외의 무언가로 설령 경쟁사가 더 큰 자본과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도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Deck들을 읽다보면 사업모델이나 해결책을 언급할 때 부터 이미 그 경쟁력이 보이는 가 하면, 이후에 따로 경쟁력에 대해 서술하는 장표에서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쉽게 설득이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죠. 요즘처럼 많은 것들이 공개되고 공유되는 세상에서 그런 독점적 경쟁력을 갖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저희 경쟁력은 네트워크 효과입니다.

항상 그렇듯, 환경이 변하면, 방식도 변하죠. 그렇게 네트워크 효과라는 경쟁력, 혹은 경쟁방식(?)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인과관계로 봤을 때, 네트워크 효과란 경쟁력의 원인인 것인가, 아니면 결과인 것인가 논쟁이 적잖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스타트업이 의도한 혹은 의도하지 않은 어떤 '가치'가, 제공하는 서비스 혹은 제품을 소비하고, 지지하는 혹은 재생산하는 '고객'들에게 '발견'되어,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효과'가 생겨날 수도 있고. 아니면, 원인으로서 네트워크 효과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을 '다방향 호혜적 생태계'를 구성하여, 큰 경쟁력을 가진 것일 수 있을 것 입니다.


네트워크 효과란, 어느 한 생태계에서, 여러 참여 주체가, 서로가 서로를 통해 이익을 얻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때, 발생하는 효과라고 합니다. 유튜브의 경우, 재밌고 유익한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늘수록, 영상을 소비하는 사용자가 늘고. 영상 소비자가 늘면, 크리에이터가 늘어납니다. 크리에이터와 영상 소비자의 규모가 커지면, 재생산자 혹은 재소비자로서 광고 에이전시나 기타 관련 기업들이 진입하고, 하나의 큰 생태계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여전히 잘 모르겠는 네트워크 효과

많은 기업들이 이런 생태계를 만들 수 있고, 설계하였기에, 네트워크 효과를 경쟁력으로 이야기 합니다만. 여전히 잘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정확히 네트워크 효과를 아직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기존 블로그, 웹사이트, 유튜브 등의 보유하고 있던 개인 SNS를 연동해 쉽게 돈을 벌 수 있도록 해주겠다던 플랫폼이 있습니다. 약 6개월간 지켜봤는데, 단지 수익을 바라보고 콘텐츠 소비자에 대한 일체의 배려가 없이 아무 정보나 공유하던 것을 봤습니다.


초기 아이디어에 대한 감흥으로 참여한 유저들은 결국 떠났고, 자동으로 콘텐츠를 재생산 재배포하는 봇들만이 잔뜩 남았던, 조금은 무서운 공간이었습니다.


적절한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생산자를 먼저 끌어온 것은 훌륭하나,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대표적이고 단순한 설계상의 오류였지만, 생각보다 이런 예가 많습니다. 보기엔 복잡해보이는 원인도, 결국 일부 참여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거나, 비슷한 이유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 어려운 개념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다양한 사례를 공부하고, 관련해 가장 잘 나왔다는 책도 읽고 있는 중인데, 조금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디스콰이엇과 같은 커뮤니티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그렇다보니, 양질의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자주 고민합니다. 네트워크 효과가 그 정답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네트워크 효과가 어떤 것인지, 좋은 네트워크 효과가 무엇일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어떻게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는지 계속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좋은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빚어낸 커뮤니티란?

근래 생각해본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개 큰 서비스나 제품의 경우, 주로 통합적 지표, 예를 들면 '총 유저수', '누적 등록자수', 'MAU' 등과 같은 지표를 사용하는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지표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 이미 많은 스타트업들이 좇고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 유저들간의 상호작용이 어떠한가?
  • 유저당 상호작용이 얼마나 자주 일어나는가?
  • 유저간 상호작용은 무엇을 뜻하는가? (예: 최소 한번의 댓글, 최소 한번의 좋아요, 최소 한번의 커피챗, 등)
  • 일방적인가 쌍방적인가? (예: 일방적 콘텐츠 생산 vs 좋아요, 커피챗, 댓글과 같은 상호작용)
  • 시도한 것만으로 유의미하다 할 수 있나? (예: 디스콰이엇의 커피챗 초청 시도 vs 초청 이후 연결, 그리고 그 다음의 특정 행동)
  • 상호작용을 통해 유저에게 만들어지는 다음 행동패턴은 무엇인가?


객관적 근거는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다만 주관적 근거로는, 제가 이용하는 비공개 채팅 방입니다. 아는 지인과 호기심에, 지난 180일간, 전체 참여자중 몇명이 주 최소 3회 이상 메세지를 보냈고, 해당 메세지에 주 최소 몇명 이상이 좋아요, 답장과 같은 반응을 했는지 알아본 결과, 생각보다 굉장히 높은 수준이었고, 180일간 총 270여명의 인원중 방을 나간 인원은 3명, 주 1회 미만 활동하지 않은 인원은 17명이었습니다.


각 소속 기업별 뉴스레터, 개인 뉴스레터, 참고할 좋은 블로그 글, 논문, 실시간 주요 뉴스와 같은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는 통상의 비즈니스형 작은 커뮤니티인데도, 서로 제휴 기회나 영업 기회를 찾는 것은 물론, 제가 본 대부분의 중소형 커뮤니티 중에서 유독 활성화 정도가 높은 것 같아 정확히 수치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습니다. 벤치마크는 잘 모르지만, 아는 PM께 여쭤보니 100명 단위 규모인데 비해 활성화율이 꽤 높다고 코멘트 해주셨습니다.


결과는 알았으니 문제는 원인을 찾는 것인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설로서 세워본 내용은

1) 실제 프로필을 사용하기에 어뷰징이 어렵다
2) 하나의 주제로 통합된 커뮤니티에 서로에게 도움이될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로 목적을 두고 있다.
3) 그 목적이 명확하게 공유되고 이해되고 있다.
4)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가 커뮤니티로부터 강하게 인정받고 있다. (금전적 동기가 아닌, 명예적 동기)
5) Moderater들이 참여를 장려한다(예: 참여자 한명 한명이 들어올 때마다 소개 혹은 주제에 대한 반응을 묻기도 한다)


5)까지 읽으시면서 느끼셨을 겁니다. 개방형 커뮤니티와 다르게 폐쇄형 커뮤니티는 참여자나 주제에 대해서도 특정되고, 참여 동기나 강제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참여율을 높일 기제가 다양합니다. 쉽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을 위한 폐쇄형 커뮤니티에 참여자는 주로 초청 기반으로 참여할 수 있고, 평판이 얽혀있으며, 추후 사업기회, 제휴기회, 더 좋은 직장으로의 채용 기회 등 분명하고 강력한 인센티브도 뒷받침되기 때문이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참여율이 저조한 곳도 많습니다. 5)의 진행자가 1~3번의 부드러운 장려와, 강력한 넛지를 시도해도 '지속가능한 참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위 커뮤니티에서는, 제가 본 바, 초기 3~7번 사이의 장려 혹은 넛지, 예컨대 'OOO님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와 같은 참여 장려 시도가 생각보다 강력했고, 참여인원에게 일종의 작은 유대감과 함께 책임감을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초기 장려를 통해 활성화된 유저가, 더 좋은 내용과, 콘텐츠로 커뮤니티에 기여를 하고자 하는 책임감과 동기가 점점 강화되고. 강화된 동기와 책임감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 혹은 다른형태의 기여가, 다른 커뮤니티의 관심과 참여를 진작시키고, 잠깐씩 주춤할 때마다, 커뮤니티의 진행자격 인원들이 선순환의 고리를 가속하기 위해 다시 수레를 굴려주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결론

아직 더 많이 알아봐야 하고, 연구도 해보고 싶고, 더 큰 규모의 사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근래 좋은 책이 나와서 읽고 있는데,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그래도 개인적인 경험에 빗댄 사례와, 여러 자료를 통해 알아본 내용을 잘 합쳐 생각해보면. 좋은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빚어낸 좋은 커뮤니티란, 상호호혜적 관계가 존재-강화되고, 그 강화를 촉진하는 주체들이 존재하며, 강화 촉진이 쉬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고 조성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개념과 가설 그리고 생각에 대한 내용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모를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싶어 여기에 남깁니다.


항상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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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오늘은 푸드테크와 양자암호 소식이 화두네요!

안녕하세요 :)

오늘의 기술 이슈에서, 주요 기술키워드는 대체식품(푸드테크) / 주행보조 / 양자암호 / 가상환경 / 수소생산기지 입니다.

금요일 화이팅입니다!


[2022.06.03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md8Afr


1. '대체 식품' 부각에…푸드테크 스타트업 뜬다

2. 2m 내 사람 있으면 자동정지…지게차 충돌 방지기술 개발

3. 세계 최초 양자암호 전용회선 구축 '코앞'…해외는 어디까지?

4. 볼보, "가상환경에서 미리 주행"… 차세대 전기차에 '언리얼 엔진' 탑재

5. 국내 최초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된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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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 메이커톤 참가자 모집!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이커를 위한 해커톤, 메이커톤에 대한 안내입니다!🔥


[🦄 메이커톤의 WHY-WHAT-HOW]

WHY : 메이커톤을 통해 다양한 메이커를 연결시키고, 세상에 영감을 주는 제품이 더 많아지는 것을 꿈꿉니다.

WHAT : 메이킹 과정과 스토리를 다른 메이커들에게 전달합니다.

HOW : 디스콰이엇 프로필 기반 팀 매칭, 스토리텔링, 피어 리뷰 미션 등을 진행합니다.


[⭐️ 메이커톤의 Key Value]

No-code & Low-code friendly (노코드 & 로우코드 친화적)

No competition (경쟁 X)

Pay if forward (대가를 바라지 않는 도움 주고받기)


[🗓 메이커톤 정보]

일시 : 2022.06.24 오후 7시 - 06.26 15PM

장소 : 디캠프 선릉 6층 다목적홀

참가자 모집 : 6.2 - 6.13 11:59PM

참가 방법 : 구글폼을 통해 지원 (팀 지원시 최대 가능 인원은 5명입니다)


자세한 진행 방식, 파트너사, 지원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세요!

https://club.disquiet.io/makerthon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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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Hong

Jenny Hong

🌳 정창경 워크샵에서 나눈 대화들

디스콰이엇에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워크샵에 다녀왔어요!

1박 2일동안 비슷한 단계에 있는 창업자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인사이트 뿐 아니라 심리적인 위안과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각자의 역할이나 풀고 있는 문제, 고민의 형태는 다 달랐지만 이런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세션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기억나는 내용들을 적어봤어요.


팀원들과 친구같은 분위기에서 효율도 챙기는 법

  • 친구들끼리 재밌게 시작한 팀인데 사람이 늘어나면서 프로세스를 만들어야 하는 경우
  • PM이 따로 있지 않는 이상 누군가는 일정을 계속 챙기며 bad cop 역할을 해야함
  • 데드라인을 맞추지 못할것 같을때 대처하는 방법
  • 팀에게 미안해하지 말고 최대한 미리 커뮤니케이션하기 -> 커뮤니케이션이 안되서 나중에 늦게 알게 되는 경우 딜레이되는것 이상으로 문제가 커짐
  • 필수적이지 않은 부분을 다 빼버리고라도 데드라인에 맞춰보기
  • 이런 방식을 괜찮아하는 사람이 아닐 경우 설득이 어려울 수 있음
  • 4~5명 정도만 되도 전체회의로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 8명이 넘어가는 순간부터는 확실히 시스템이 필요해지고 회의가 여기저기서 엄청나게 많아짐
  • 실제로 많은 기업에서 하나의 팀을 6~8명 이내로 유지하려 하기도 함


불안감을 해소한 경험

  • 태스크를 잘게 쪼개 작은 성취를 계속 맛볼수 있게 하기
  • 성취한 것들 또는 현재 느끼는 불안한 감정에 대해 글로 적어보기
  • 주위 사람들과의 대화를 통해 불안한 감정에 대한 객관적 시각을 되찾기
  • 좋아하는 드라마 장면이나 영상을 계속 반복해서 보기
  • 좋아하는 노래를 틀어놓고 청소하기
  • 리더로서 나를 믿고 따라와주는 팀원들이 고마우면서도 묘하게 부담이 느껴짐 -> 이런 감정을 어느정도 팀에 솔직히 표현하는 것도 도움이 됨
  • 항상 다양한 관점, 겸손한 자세를 가지려고 노력하기
  • 겸손과 자신감 사이의 균형을 찾기


커뮤니티 vs 유틸리티 서비스

  • “Community first”
  • 유틸리티는 특정 니즈가 있을때만 찾게 되지만, 커뮤니티는 외로움/지루함 등의 감정을 느낄때마다 찾게되기 때문에 사용 주기가 훨씬 짧음
  • 커뮤니티 서비스는 보통 하나의 silver bullet으로 정의하기가 어려워서 어느정도 커지기 전까진 위의 논리로 설득하기가 쉽지 않음
  • 유틸리티를 먼저 잘 만들고 나중에 커뮤니티를 붙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 방법이 항상 워킹하는지는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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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80세엔 젊은 날 직장을 그만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게 하는 건 단순히 리스크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80세에 제 삶을 돌아볼 때 저는 모건 스탠리에서 직장을 그만두었던 일을 중요하게 생각지는 않을 겁니다. 노년기이니 모건 스탠리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무엇을?’이라는 단 하나의 질문에 매달렸고 시나리오를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는 커리어를 쌓은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적인 호기심이 왕성하다. 무엇이든 배울 수 있을 것만 같다.실제로 내가 시도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닝브루 CEO 알렉스- (출처)


아직 80세가 되본 적이 없지만, 이해가 되는 글이다. 80세면 지금으로부터 58년 후인데.. 58년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직은 까마득한 시간이다. 내 생각에 결국 중요한건 내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루빨리 도전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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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피곤한 목요일이지만, 메이커분들 힘냅시다 !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기술키워드는 AI / 빅데이터 / 미래차 / 백신 / SMR(소형모듈원자로) 입니다!


[2022.06.02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x7dIrx


1. AI로 위성정보 빅데이터 분석한다

2. 현대차·기아 해외특허 2년만에 44% 급증…올 5만건 넘나

3. 포항공대 컨소시엄, 정부 공모 선정…구조기반 백신기술 상용화

4. 소형모듈원자로·원전해체기술 R&D 예타 통과

5. "취업·승진 필수템"…'빅데이터 자격증' 응시 1년새 2배 늘었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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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불확실성 시대에 리더가 되는 법(Blitzscaling을 읽고)

  1. 끊임 없이 배우자.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은 끊임없이 변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도 끊임없이 배워야 생존하는 것을 넘어 세상에 가치를 만들면서 살아갈 수 있다.
  2. 즉시 행동하자. 새로운 기술과 트렌드가 생겨날때 대부분은 불확실성 때문에 관련해서 뭔가를 할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 즉시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고 떼를 놓친다. 불확실함에도 불구하고 즉시 행동하면 남들이 보지 못한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
  3. 사람들이 나로부터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자. 끊임없이 변하는 세상에서 사람들은 혼란과 불안함을 느낀다. 사람들이 안정감을 느낄 수 있는 사람이 되면 자연스럽게 좋은 리더가 될 수 있다.
  4. 낙관적인 미래를 상상하자. 미래를 낙관적으로 바라봐야 작게는 우리 개인이 크게는 우리 사회가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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