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장병준

장병준

노코드에 관한 라이브 강의 오픈했습니다🎉

  • 내 아이디어를 빠르게 구현해서 시장에 내보고 싶다.
  • 적은 인원과 저렴한 비용으로 웹, 앱을 만들어보고 싶다.
  • 체계적으로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자동화 해보고 싶다.


이런 고민해보셔나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그래서 코딩도 배워보곤 했죠. (결과는 실패였지만요😂) 비개발자로서 이런 고민들을 해결하고, 디지털 시대에 커리어 차별점을 찾기 위해 저는 노코드를 학습하고 제 일에 적용해 보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동안의 배움과 경험을 축약해서 🔴라이브 강의(Zoom)를 운영하려고 합니다. 단순히 지식 전달만 하는게 아니라 수강생 분들의 문제를 같이 해결하고자 100% 라이브로 진행합니다.


입문자 분들을 타겟으로 하고 있으니 노코드를 배워보고 싶었으나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는 메이커 혹은 메이커 지망생들이 많이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3
1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마이크로소프트를 잊지 마세요

Don’t forget Microsoft 라는 글을 읽고 몇 가지 문단 & 저의 생각을 적은 글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Google의 Search, Apple의 iPhone, Amazon의 전자 상거래, Facebook의 소셜네트워크 같이 정의할 수 없다고 저자는 말한다.

→ 나는 마이크로소프트하면 그래도 Windows 라는 키워드가 딱 떠오르는데,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다. (Azure 일수도 있을듯?)


2000년대에 모든 가정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Windows를 확장함. 그 이후에 Windows 뿐 아니라 여러 비즈니스 라인을 확산하면서 정체성이 모호해짐.

PC 판매는 정체되었고 Google, Apple, Amazon, Facebook 은 모바일 또는 customer에게 집중했음.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렇게 하지 못함. (Bing, Skype, Surface, Windows Phone 등은 다른 기업들의 액션에 대한 방어적인 움직임)

→ 모바일 시장을 미리 장악하지 못한 부분은 삼성과의 협업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하는 것 같지만,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상당히 큰 아쉬움으로 남았을 것 같다.


2010년대 들어서 마이크로소프트가 가지고 있는 엔터프라이즈 측면의 신뢰를 이용해서 클라우드 인프라 Azure를 만들었음. 원래 2006년에 Ray Ozzie라는 수석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의 실험 프로젝트로 시작된 것으로 Azure를 “Windows in Cloud” 로 홍보했지만, 고객들이 실제로 원하는 것이 Amazon EC2 같은 것임을 알게되고 해당 PMF를 Azure에 결합함. 그리고 기업용 배포판을 통해 사업을 본격화함.

→ AWS라는 선두 주자가 축적한 데이터를 통해 Azure를 보완하고, 기존 엔터프라이즈 고객에게 크레딧을 주면서 빠르게 확장해나간 점이 인상 깊음. Fast-follwer가 무엇인지 보여주는 좋은 사례인 것 같다.


Teams 사용자의 18%만이 35세 미만이다. Airtable, Notion, Miro 같은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젊은 미래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독립적인 제품으로 유지하되 핵심 Office 제품의 일부로 제공하는 것이 가장 좋다.

→ 개인적으로 지금은 Mac을 사용해서 MS Office를 안쓰긴 하는데.. 확실히 올드한 소프트웨어라는 느낌은 받고 있다. PPT는 Figma로 만들고 있고, 문서는 Notion, 할 일 관리도 Notion, 팀 협업도 Notion, 화상 미팅은 Google Meet/Discord/Zoom 등등.. 내 주변 사람들은 다 나랑 비슷한데, MS 제품을 쓰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 이유로 사용하는 것인지 궁금하다.


Azure는 개발자들 사이에서 쿨하지 않다. Github을 인수했다고 해서 개발자들이 즉시 Azure를 사랑하게 되지 않는다. 더 깊은 지원과 개발자 도구가 필요하다.

→ 기술적으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를 보면 개발자들이 좋아할만한 것들을 인수하거나, 인수 시도를 하고 있다고 느낀다. (Github 인수, Mojang 인수, Discord 인수 시도 등등)


원문 : https://luttig.substack.com/p/dont-forget-microsoft

5
0
장병준

장병준

창업가가 되기 전에 크리에이터가 돼라

창업가가 되기 전에 크리에이터가 돼라.

Before you become an entrepreneur, become a creator.

풀타임 직원, 회의, 데드라인이 없는 것으로 유명한 Gumroad의 창업가 샤힐 라빙기아가 한 말입니다.


이 말의 의미를 제 마음대로 해석해보면, 분명한 사업 아이디어가 없을 때는 막연히 큰 사업 기회를 찾아 헤매거나 투자나 채용에 시간을 쓰기보다는 일단 내 창의성으로 누군가를 돕는 일을 시작하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이게 훨씬 쉽고 안전하고 자유로운 길이니까요.


저는 작년 하반기에 도전했던 창업을 포기하고, 지금은 자유인 (a.k.a 백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유튜브/블로그에 노코드와 관련된 컨텐츠를 만드는 크리에이터이자 강의를 하는 강사로 지내고 있어요.


크리에이터로 살아보니강의나 컨텐츠라는 게 어떻게 보면 저 혼자 기획하고 검증하고 실행할 수 있는 간단한 제품인 것 같습니다. 글/유튜브/강의 모두 쉽게 만들어서 빠르게 반응을 보며 시장이 원하는 제품으로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경험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내가 아는 것과 경험한 것으로 도움을 주는 일이다보니 그 자체로 보람되고 즐거운 일이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단순히 무료 글, 영상만 만드는게 아니라 유료 강의도 하다보니 이것도 비즈니스입니다. 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만들기 위한 연료 같은 게 강의인거죠. 크리에이터에게도 비즈니스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엔터테인먼트가 아닌 정보성 컨텐츠(a.k.a 노잼)를 만드는 니치한 크리에이터에게는 비즈니스는 더욱 중요한 문제더라고요. 플랫폼 수익이 거의 없으니까요.


아무튼 저는 당분간 전업 크리에이터로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반쯤 걸치고 있었는데 마음을 정했습니다.) 자유나 가족 등 중요한 가치를 좇아서요. 제품을 만들고 시장에서 검증하는 일을 했던 제가 과연 잘 할 수 있는 일일지, 제 커리어를 위해 앞으로 해야하는 일일지 등의 고민을 많이 했는데 위와 같은 이유로 당분간은 컨텐츠 크리에이터 및 컨텐츠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으로 지내려고 합니다.

그러다보면 언젠가 Entrepreneur 되지 않겠습니까? ㅋㅋㅋ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10
0
Haeju Park

Haeju Park

"CX가 이렇게 핫해요!" 말하는 10가지 통계

📌 본 글은 그로우앤베터 블로그에 올라온 Blake Morgan의 <10 Stats Showing The Growth Of CX> 번역글입니다.

---

15년 전 제가 ‘고객 경험’에 대해 처음 얘기할 때, 많은 비즈니스 전문가들에게 ‘고객 경험’은 낯선 개념이었습니다. 당시 회사와 경영진은 ‘고객 경험’을 “우연히 바뀌는 무언가” 혹은 “작은 팀이 운영하는 무언가” 정도로 인식했고, 절대 우선 순위로 다뤄지지는 않았거든요.


그런데 이제, 시대가 완전히 변했습니다.

요즘 전세계적으로 ‘고객 경험’은 성장과 매출을 견인하는 매우 중요한 ‘실세’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고객 경험의 개념이 성장할수록 고객 경험의 종사자도 함께 증가하며, 고객 경험에 대한 중요도와 신뢰도도 함께 성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CX는 더 이상 ‘반찬’이 아닙니다. CX는 이제 식탁에서 메인 요리가 되었습니다. 고객은 힘이 있으며, 회사는 좋은 고객 경험에 투자하는 것이 가치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이제부터, 고객 경험의 성장을 보여주는 10가지 통계를 보여드리겠습니다.


STAT 1

2022년, CX 기술 투자 비용은 전세계적으로 6410억 달러(약 767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됩니다.

(출처: IDC – 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회사는 쓸데없는 일에는 돈을 쓰는 법이 없습니다. CX 기술에 투자하는 비용이 엄청나게 성장했다는 것은 고객이 디지털 솔루션에 엄청난 니즈가 생겼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렇기 때문에 회사는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디지털 솔루션에 투자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STAT 2

87%의 비즈니스 리더가 CX를 기업 성장의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출처: North Highland)

과거에는 마케팅이나 세일즈가 기업의 성장을 맡는 엔진으로 꼽혔었죠. 하지만, 고객들에게 힘이 생기고 브랜드에 적극적으로 반응하면서, 기업은 고객의 경험을 우선시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CX 개선은 성장을 만드는 엄청난 요소입니다.


STAT 3

2021년부터 2028년까지 CX의 미국 시장 규모가 매년 15%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출처: Grand View Research)

CX는 한 때의 트렌드가 아닌, 계속해서 확장될 개념입니다. CX의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성장이 이를 증명합니다. CX처럼 빠르고 지속적인 성장이 전망되는 분야는 별로 없습니다.


STAT 4

‘고객 경험’을 경쟁우위 요소로 꼽는 회사가 2010년에는 36%에서 현재는 67%로 증가했습니다.

(출처: Gartner)

CX는 더 이상 “있으면 좋은” 개념이 아닙니다. CX는 브랜드의 경쟁 우위로 작용하며, 고객의 로열티를 높입니다. 많은 고객이 ‘경험’을 ‘제품’이나 ‘가격’보다 우선시하고 있습니다.


✅ 남은 6가지 항목 확인하기 https://bit.ly/3LOxRrY
5
0
Hyunsol Park

Hyunsol Park

디스콰이엇 x 우피 x 그로우앤베터 웨비나


안녕하세요,

“노코드로 2주만에 DISQUIET*아이디어 검증하기”아티클을 읽고 제가 처음 어떻게 MVP를 설계하고 테스트 했는지 관심가져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에 우피의 최종욱 대표님, 그로우앤베터의 김태현 PO님과 함께 좀 더 상세한 사례공유를 하는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웨비나에서 저는 디스콰이엇의 사례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내용을 다루고자 합니다:

  • 디스콰이엇 아이디어를 어떻게 얻었는지
  • 아이디어를 구조적으로 정리하는 방법
  • 구조적으로 정리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MVP 만들고 테스트 하는 방법
  • MVP 개발시 판단 기준과 실행 범위 설정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웨비나 신청 링크: https://bit.ly/3szpUxW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5
1
GM LEE

GM LEE

램프 베타서비스 6일째...

램프 베타서비스 6일째다.

카페 댓글 달기, 지인 섭외 등 되는대로 홍보 중인데.. 하루 평균 접속자 10-20명, 회원가입 1명 ㅎㅎ 아직까진 막~막~ 하다

회원가입이 필수인 것부터가 끝이라는 악성? 조언을 받았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유저 이용경험 제공에 꽤 큰 장애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반영하려면 개발비가 또 들어가겠구나 ㅜㅜ

좋은 소식도 있다.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 올린 후 관심 갖는 투자자가 생겼다. 디스콰이엇! 감사드립니다. 좋은 경험이 될 것같다.


대출이 필요한 기업, 대출금리 비교가 필요한 기업은 withlamp.com 꼭 이용해 보세요! please!

램프

기업과 은행원을 연결하는 최초의 대출상담 플랫폼

3
0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팀원 추가하기 이벤트🥰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디스콰이엇 권도언입니다.


어제 업데이트 된 유저 추가하기 기능과 함께 이벤트를 진행하려고 해요.

바로 ‘팀원 추가 & 팀 소개 이벤트’ 입니다!


참여 방법과 보상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참여 방법

1) 자신이 만든 프로덕트를 업로드해주세요. (이미 업로드 했으면 스킵)

2) 업로드된 자신의 프로덕트에 팀원을 추가해주세요. (이미 추가했으면 스킵)

3) 메이커로그를 통해 아래 내용을 작성해주세요. 

•팀 소개 (멘션 기능도 같이 사용해보세요!)

•팀/팀원을 만나게 된 계기

4) 이벤트글의 댓글에 메이커로그 링크를 남겨주세요.

😊 1~4번을 모두 마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됩니다.


이벤트 보상은 두 가지에요!

🎁 보상

1) 메이커로그를 정성껏 작성해주신 팀 중 선정하여 팀 인터뷰 후 프로덕트 & 팀 소개 글 작성 

→ 5,000명의 뉴스레터 구독자들에게 여러분의 프로덕트 & 팀 소개가 전달되어요!

→ 인터뷰 형태와 포스팅 방식은 메이커 스토리처럼 진행되어요!


2) 투표수 10개 이상일 시, 디스코드에서 네트워킹 세션 진행 기회 제공

→ 프로덕트 & 팀 소개를 통해 유저 모집, 팀원 모집, 피드백 기회를 얻을 수 있어요!

→ 투표수를 늘리려면 작성한 글을 팀원/지인/SNS에 공유해보세요!

→ 네트워킹 세션을 희망할 시 뉴스레터/SNS 홍보, 모더레이팅, 장소 마련 등은 디스콰이엇에서 도와드려요!


📅 이벤트 기간

• 진행 기간: 2.16 ~ 2.23(일주일)

• 당첨자 발표: 2월 25일


메이커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려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8
2
Jenny Hong

Jenny Hong

디스콰이엇 기능 업데이트 공지 📣

디스콰이엇에서 다른 유저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었어요!

1) 프로덕트 팀원 추가하기

프로덕트를 함께 만든 메이커가 있다면 프로덕트 공유/수정 페이지에서 팀원을 추가해 보세요.

  • 프로덕트 페이지에 메이커로 함께 등록됩니다 😎
  • 팀원으로 추가된 메이커 분은 프로필 페이지에서 ‘현재 만들고 있는 프로덕트’나 메이커로그 작성시 관련 프로덕트에 해당 프로덕트를 추가하실 수 있어요.

2) 유저 멘션하기

이제 메이커로그 본문이나 포스트 댓글에서 다른 유저분을 멘션하실 수 있어요! 유용한 포스트를 팀원에게 알려주거나, 메이커로그에서 다른 메이커를 소환하고 싶을때 사용해 보세요.

  • @ + 멘션하고 싶은 유저 이름이나 닉네임으로 검색할 수 있어요.
  • 멘션된 유저에겐 알림이 나갑니다.


한번 써보시고 피드백 많이 부탁드려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6
6
Jinhee Lee

Jinhee Lee

[메이커 로그] 1 Pager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프로덕트는 혼자 만드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의사결정자 간의 소통 오류를 줄여줍니다.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근거를 기승전결에 맞게 기록하여 공유한다면, 여러번에 걸친 구두 회의와 불필요한 재논의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 팀 합류자를 위해 필요합니다. 중간에 합류한 팀원을 위해 논의의 흐름과 의사결정의 근거를 남겨놓은 기록은 아주 중요한 자료가 됩니다. PPT 장표와 구두 인수인계로는 쏟아지는 정보 때문에 상세한 히스토리를 파악하기 어려울 때가 있기 때문입니다.
  • 모든 팀원을 위해 필요합니다. 사업 또는 기획 파트만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과 개발 파트 모두 의사결정의 과정을 공유받고 참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라는대로 시키는 것이 아니라, 모두 다 같이 한 프로덕트를 만들고자 한다면 그 목적과 배경, 의사결정 과정이 담긴 기록이 중요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지인과의 카톡, 오픈 채팅방, 페이스북 페이지 등에서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부탁이 있습니다. 바로 '설문조사' 폼을 채워달라는 부탁인데요. 정말 친한 관계이거나, 정말 급한 상황이거나, 엄청나게 용기있지 않은 이상, 부탁하는 사람이나 부탁받는 사람이나 은근히 부담스럽습니다.


설문조사를 홍보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어떤 채널에 홍보를 해야 지인 위주가 아닌 정확한 모집단에 도달할 수 있을지 고민이 됩니다. 특정한 타겟을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진행할 때는 한명 한명 모으기 쉽지 않습니다. 설문조사를 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추첨을 통해 경품을 준다는 문구를 봤는데 정말 추첨이 되는건지 결과는 언제 나오는 건지 깜깜무소식인 것 같기도 하지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설문조사 폼을 위한 플랫폼, 폼스퀘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가장 첫 번째 가설은 '마케팅/기획 직군의 직장인들이 설문조사 요청을 많이 할 것이다' 였습니다. 제가 몸소 느꼈던 부분이었기도 했거든요. 이러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해 설문조사 품앗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과 페이스북 페이지를 개설하였습니다. 결과는 이러한 품앗이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직장인이 아니라 대학원생이 가장 많았다는 것이었습니다. 대학생, 고등학생들도 종종 있었어요. 논문을 위해 설문조사를 급하게 많이 해야한다거나, 과제를 위해 설문조사가 필요한 경우였어요. 결론적으로 저의 첫 번째 가설은 약간 틀렸었다는 결론을 얻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가설은 '설문조사를 요청하는 집단은 설문조사 홍보를 위해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자 하는 니즈가 있다' 입니다. 스타벅스 기프티콘 많이 보셨을텐데요. 커피 다섯 잔 정도의 가격 중, 2잔의 가격 정도는 홍보 플랫폼에 지불할 의사가 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 가설은 '설문조사에 응답하는 집단은 앱테크를 위해 설문조사에 참여하기도 한다' 입니다. 1분 정도의 투자로 커피 한 잔을 먹을 수 있는 응모권을 얻게 되기 때문입니다. 단순 친분 또는 설문 주제에 대한 흥미도가 아닌, 앱테크 목적을 위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용의가 많은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각각의 가설을 어떻게 검증할지, 그 이후의 내용은 나중에 추가하겠습니다...!

1
0
Suhyun Jung

Suhyun Jung

메이커클럽 1pager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미팅을 통해 프로세스가 진행되면 휘발이 되기 마련입니다. 좋은 문서는 끝까지 남을 수 있고, 후에 결정이 다시 번복된다 하더라도 결정의 원칙으로 기능할 수 있습니다.
  • 또한 프로덕트를 함께 만들어가는 기획, 디자인, 개발단의 각각의 일원이 공통된 언어로 소통하고 얼라인하는 데에 필수적인 요소가 바로 문서화된 기록이라고 생각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디스코드에 노션문서로 제출합니다.

2
0
Oscar

Oscar

[메이커클럽] 1pager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A1.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형식에 의한 기록 중시 프로덕트가 아니고 기록을 통해 학습하고 발전할 수 있는 도구로 이용할 가치가 있는 기록들만 남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항상 제한적이고 부족한 리소스를 가장 중요한 곳에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A. 그래빗은 습관을 혼자 개선 하지 못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합니다. 현재 사람들은 습관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습관 모임에 참여를 통해 습관 개선 문제를 해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들은 모임을 통한 습관 개선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사용하지 못합니다.

모임을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식인 카카오톡 오픈 카톡방과 네이버 밴드 활용은 소통과 모임을 위한 방식으로 가장 익숙하고 간편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지만 습관 개선을 목적으로 만들어진 서비스가 아니기 때문에 모임에 참여한 사람들이 습관을 개선하는 방법에 대해 모임마다 특정한 관리(프로그램)가 필요해 그에 따른 어려움이 있습니다.


( 조금 더 완벽하게 작성하고 싶은 마음과 시간 분배 실패로 인하여 추가적인 부분은 추후 다시 업로드 하겠습니다. 🙏)

1
0
장영운

장영운

'기브앤테이크' 하는 제품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스티븐입니다. 제가 이번에 브런치에 쓴 글을 소개하려고 해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며 느끼는 점을 정리한 글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스위치’라는 앱에 대해 다룹니다. 아이폰에서 통화를 가능하게 해준다는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알게 된 앱이었습니다. 아이폰 사용자인 저는 평소에도 통화 녹음을 할 수 없다는 것이 불만이었고, 큰 고민 없이 앱을 설치하고 실행해봤습니다.


사용하며 불편했던 점

  • 부적절한 사용자 참여 요구
  • 혼란을 주는 워딩


스위치는 기브앤테이크의 원칙이 올바르게 지켜지지 않은 경우였습니다.

무심코 기획한 디테일이 어떻게 사용성을 나쁘게 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브런치에서 전체 글을 확인해주세요. 👀

https://brunch.co.kr/@growwithsteven/4

3
5
클로이

클로이

메이커클럽 1. 1 Pager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A1.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록은 중심을 동기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회의를 통해 이야기한 내용이라고 할지라도 기록해놓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 기억의 격차가 발생합니다. 또한 글로 작성해두어야 '동일한 내용'으로 이해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즉, 의견 정리정돈의 역할도 함께 겸하고 있는 것이죠. 다음으로, 현재 할 일에 집중한 나머지 본래 하려던 목적과 벗어난 액션들을 행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슈사항들을 예방하는데 있어서도 기록이 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A.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현재 작성중에 있어서 일부 내용만 캡처해두었습니다.

(우선 2주차 제출로서 디스코드 채널에는 노션 링크로 공유해두었습니다🙏)


+) 템플릿 질문들이 평소 정리되지 않았던 부분들(말 그대로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어떤 것을 고려해야하는가)이었다. 현재 해당 내용 바탕으로 바로 랜딩페이지를 제작해보려고 액션하고 있어서 시간분배를 잘하지 못했다..! 노션 페이지에 작성하고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했는데, 다음주에 병행해서 메이커로그를 수정해두어야겠다!

2
1
Jiyu Kim

Jiyu Kim

[메이커클럽] 두번째 미션 - 1pager 작성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상황에 따라서 중요하거나 또는 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프로덕트 아이디어에 대해서 팀원과 공유할 때는 반드시 기록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프로덕트 방향성에 대해서 모두 다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프로덕트 개발에 착수했을 때의 문서는 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때는 기록보다는 Output에 더 집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 후 프로덕트를 개발하고 나서 고객 반응, 이슈 사항, 개선점 등을 점검하기 위한 기록에 집중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현재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있는 중이나 일단 작성해보았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MOS MOS는 관심사 기반의 소셜 Q&A 채팅 서비스입니다. MZ 세대들의 관심사 공유 서비스가 되고자 합니다. 현재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고 있는 중이며,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할 계획입니다.

  • MZ 세대들을 인터뷰해 보고 이들이 (오프라인 외) 온라인에서 관심사를 누구와, 어떻게 공유하고 있는지 파악(니즈 확인)
  • ex 1) (누구에게) 지인에게 / (어떻게) 카톡을 통해 관심사 링크를 공유한다.
  • ex 2) (누구에게) 팔로워 or 전체 사용자에게 / (어떻게) 소셜 미디어 게시글을 통해 관심사를 공유한다.
  • ex 3) (누구에게) 같은 관심사를 가진 커뮤니티 가입 회원에게 / (어떻게) 게시글을 통해 관심사를 공유한다.
  • 관심사를 올리고 반응을 볼 수 있는 웹사이트 제작(솔루션)
  • MZ 세대 커뮤니티 게시판에 페이지 홍보(고객 유입 채널 검증)
  • 사이트를 이용한 사용자 인터뷰(솔루션 적합성 분석)

이 테스트가 실패한다면 그 이유는 다음 중 하나일 것입니다.

  1. 사용자들은 이미 다양한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하고 재 확산하고 있다. * 굳이, 모스모스를 통해 관심사를 공유해야할까? (* 해당 질문에 대한 가설과 검증 전략이 미약한 경우, 아이디어 재 기획)
  2. 우리 솔루션에 적합한 사용자를 타깃 하지 못했다.

프로젝트 세부 내용

1. 목표(Objective)

  • Objective: MOS MOS 아이디어를 계속 진행하면 좋을지 검증
  • Key Results: MZ 세대 최소 10명 인터뷰
  • 웹플로우 활용해 사이트 개발 후, MZ 세대 최소 10명에게 반응 조사

2. 배경(Background)

  • 문제: 관심사 서비스는 많지만 주로 만남, 데이팅 앱이 다수. 관심사에 대해서만 얘기할 수 있는 서비스 부족.
  • 해결책: 나의 관심사를 자랑하고, 전시할 수 있는 웹사이트 (+ 타인의 관심사 관람 가능)
  • ‘나의 관심사를 전시하다’
  • 현재 해결책: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게시판
  • 현재 해결책의 문제: 관심사에 대해서만 다루지 않음

3. 가설과 검증 전략(Hypothesis)

  • 니즈
  • 가설: 나의 관심사를 전시하고, 반응을 살피고 싶다.
  • 검증 전략: 우리 사이트에 관심사를 올리는지 측정
  • 타깃 사용자
  • 가설:
  • 관심사 업로드 유저 : 취미가 많은 사람, 취미를 공유하고 싶은 사람,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과 네트워킹 하고자 하는 사람
  • 관심사 반응 유저 : 다른 사람의 취미가 궁금한 사람,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
  • 검증 전략:
  • 커뮤니티 게시판에 웹사이트 링크를 올려보고 게시물 등록 및 반응 전환률 측정
  • 해결책
  • 관심사 게시물을 실제 얼마나 올리는지 측정
  • 관심사 게시물을 다시 올리는지 측정
  • 관심사 반응을 실제 얼마나 하는지 측정

4. 원칙(Guiding Principle)

니즈 검증 우선

관심사를 전시하고자 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니즈만 있으면 나머지 해결책, 고객 유입 채널, 고객 적합성 등은 지속적으로 실험하면서 테스트해 보면 됩니다. 다르게 이야기하면 현재로서 완벽한 솔루션을 만드는 것은 타임라인을 지키고 니즈 검증을 하는 것보다 중요하지 않습니다.

5.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관심사를 공유하고자 하는 니즈 검증:
  • CTR(Click through rate - 클릭률)
  • 솔루션의 매력도 검증:
  • 유저가 관심사 게시물을 올리기까지의 CVR(Conversion rate - 전환율)
  • 유저가 관심사 게시물을 새로 올리는 것을 기준으로 Retention

6. 로드맵(Roadmap)

  • MZ세대 유저 인터뷰
  • 웹사이트 제작
  • 커뮤니티 게시판, 소셜 미디어 광고
  • 피드백 인터뷰
3
0
MKay

MKay

[메이커클럽] 두번째 미션 - 1pager 작성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중요합니다. 프로그래밍에서 커밋과 유사한 관점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인 기획이라 하더라도 내가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기록해 놓아야 1개월 후의 나와 생각을 교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인 이상일 경우도 마찬가지이겠지요. 다만 이 기록이라는 것은 강제성이 없으면 지속되기 어려우므로 1주일에 1로그 같은 룰이 필요합니다. 그런 점에서 디스콰이엇의 메이커로그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부터 월요일은 로깅데이!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프로젝트 개요

엘리트들은 부패합니다.

감시되지 않는 엘리트들은 반드시 부패합니다.

리뷰인은 우리 사회를 이끌어 나가는 엘리트들이 부패하지 않도록, 그들이 시민을 존중하고 두려워할 수 있도록 감시하고 평가하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엘리트들, 특히 대통령, 국회의원, 판검사들은 법의 제정과 시행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지만 검증과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물론 4년, 5년마다 이루어지는 선거가 일정부분 역할을 하고 있지만 현대 사회에서 4년의 시간은 너무 긴 시간입니다.

내가 먹는 음식 하나, 내가 가는 상점 하나도 리뷰를 살펴볼 수 있고, 방문 후 평가할 수 있는데 내 삶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는 엘리트들에 대해서는 어떠한 리뷰도 없고 평가 결과도 볼 수 없는 걸까요?

언론의 기사와 유튜버들의 영상만으로 우리는 충분한 정보를 얻고 있는 걸까요? 그들의 평가가 모든 시민의 평가를 대변하는 것일까요?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모든 시민이 모든 엘리트들을 감시하고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자 합니다.


검증계획

랜딩페이지를 제작하여 사이트 오픈시 알림을 받겠다는 이메일을 수집

창업가 커뮤니티 / 디스콰이엇 / 정치 커뮤니티에 홍보


1. 목표(Objective)

  • Objective: 리뷰인에 대한 수요 확인
  • Key Results:오픈 알림 이메일 100건

2. 배경(Background)

  • 문제:
  • 엘리트(사회 지도층)들의 선택이 일반 시민과 국가의 미래에 끼치는 영향이 매우 큼에도 불구하고 결과에 대한 평가 및 보상 / 처벌이 적절히 이루어지고 있지 않음.
  • 정치인 : 4년 또는 5년에 한 번 이루어지는 선거로 평가가 진행되긴 하지만 간격이 너무 커 현대사회에 맞지 않음.
  • 판사 및 검사 : 선출권력이 아님에도 매우 막강한 권한을 보유하고 있음. 그러나 이에 대한 평가 및 견제 제도가 매우 부실함.
  • 공공기관의 기관장 : 국민 실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고, 많은 예산을 집행하지만 평가 제도가 부실하고, 실적보다는 엽관주의로 작동함.
  • 해결책:
  • 엘리트들의 행적이 보기 쉽게 나열되어 있고, 이에 대해 평가 및 코멘트를 할 수 있는 웹사이트
  • 현재 해결책:
  • 언론사 : 기사의 형태로 평가 및 행적이 발행됨
  • 위키피디아 및 나무위키 : 인물에 대해 가장 권위있고, 빠른 행적을 제공.
  • 현재 해결책의 문제:
  • 언론사
  • 단발성 기사로 발행되어 연대기적 또는 전인적 기록은 찾기 힘듬
  • *레기라는 멸칭까지 있을 정도로 언론 신뢰도가 낮은 상태
  • 좋아요 및 댓글 조작이 쉬움
  • 위키피디아 및 나무위키
  • 인물 정보는 적절히 제공하나, 공정성의 측면에서 평가는 제공되지 못함
  • 일반 시민이 평가 및 코멘트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이 아님
  • 보통의 시민이 엘리트들을 평가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음

3. 가설과 검증 전략(Hypothesis)

  • 니즈
  • 가설: 일반 시민들은 엘리트들에 대해 평가하고 의견을 남기고 싶어한다.
  • 검증 전략: 랜딩페이지를 제작하여 사이트 오픈시 알림을 받겠다는 이메일을 수집
  • 타깃 사용자
  • 가설
  • 논객: 적극적으로 정치 커뮤니티에서 활동하고 의견을 개진하는 사용자
  • 고관여자: 평소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있고, 트위터나 페이스북에 가끔 좋아요 또는 댓글을 작성하는 사용자.
  • 저관여자: 정치에 관심이 별로 없으나 선거나 탄핵 등 이슈 발생 시 참여하는 사용자.
  • 검증 전략:
  • 현재 단계에서 사용자를 구별하여 검증할 필요는 없다고 보임. 진행상황 및 오픈 알림을 받겠다는 이메일만 수집하는 것으로 함. 아마도 논객 및 고관여자가 대상일 것.
  • 해결책
  • 이번 단계에서 검증할 내용 없음
  • 구현 가능성
  • 이번 단계에서 검증할 내용 없음
  • 사업성
  • 이번 단계에서 검증할 내용 없음

4. 원칙(Guiding Principle)

1. 니즈 검증 우선

사용자가 엘리트들에 대한 평가를 하고 코멘트를 남기고자 하는 니즈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 커뮤니티 홍보를 통해 100건의 진행상황 및 오픈 알림을 받겠다는 이메일을 수집하는 것을 우선으로 함. 게시판 형태의 거대 커뮤니티의 경우 링크를 첨부하는 것은 광고로 보일 수 있으므로 쪽지 등으로 유도하는 것 필요. 카톡, 슬랙, 디스코드의 경우 랜딩페이지가 필요.

5.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100건의 진행상황 및 오픈 알림을 받겠다는 이메일
  • 100명당 1명이 관심있을 것으로 보고, 만 번의 조회수를 목표로 커뮤니티에 홍보.

6. 로드맵(Roadmap)

  • 서비스 요약 글 작성
  • 캣치프레이즈 및 카피 작성
  • 메인 이미지 제작
  • 랜딩 페이지 작성
  • 피드백 인터뷰
3
1
양현석

양현석

[메이커클럽] 두번째 미션 - 1pager 작성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빠르게 기능 개발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기록을 명확하게 해놓지 않으면 이후 어떤 이유로 해당 기능을 개발을 했고, 어떤 식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기능을 구현했는지 알 수 없어, 개발해 놓은 기능을 다시 스터디하게 되는 낭비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스쿼드가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구성원들 각각의 이해도가 맞아야하는데, 이는 소통과 기록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획 과정에서의 문제 정의 및 기능에 대한 개요, 서로 합의한 내용, 개발과정에서의 변경사항 등 각각의 단계에서 발생하는 일들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공유해야 서로의 이해도가 같아질 수 있고, 낭비없이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기록에 너무 많은 시간을 쏟는 것은 제품 개발을 느려지게 할 수 있으므로 거창한 방식(PPT같은)보다는 1pager나 위키 같은 방식등을 통해 서로의 의견을 맞춰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프로젝트 개요

레이모웍스는 보험설계사가 영업을 하는 데 있어서 마주하게 되는 문제들을 IT적으로 해결하고자 합니다. 고객과의 연결, 상담에 필요한 니즈 환기 자료와 보험 증권 분석, 계약 체결에 필요한 보험 비교 및 동의서들, 계약 이후의 고객관리(특히 보험 사고시 대응들, 보험금 청구 같은) 등 보험 설계사가 겪게되는 영업의 전과정에서 IT기술을 활용해 영업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도와주고자 합니다.

보험 시장에서 설계사가 가지는 매출에서의 비중은 여전히 압도적입니다. 온라인으로는 판매하기 복잡한 상품구조를 가지고 있기도 하고, 보험이라는 상품의 특성상 쉽게 니즈를 느끼지 못하는 고관여 제품이다 보니, 누군가의 푸쉬가 없이는 가입이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현재 보험 설계사의 주축은 40~50대로 온라인과 모바일 환경에 다소 친숙하지 못한 세대이다 보니 여전히 스스로 웹상에서 자신을 홍보해 고객을 모집하거나, IT 솔루션들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게 익숙하지 않습니다.

보험과 관련된 영업 솔루션들은 꽤 많이 존재하지만, 파편적으로 존재할 뿐 영업 전과정에 필요한 솔루션이 모여있는 경우는 거의 없고, 그 마저도 복잡한 시스템 구조로 인해서 접근성은 매우 떨어집니다.

레이모웍스는 파편화되어 존재하는 보험 영업 솔루션들을 하나로 묶고, 사용자 경험을 높여 시니어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보험 영업 토탈 솔루션을 구축해, 하나의 솔루션 사용만으로 영업과정에서 겪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프로필 작성만으로 홈페이지를 생성하게 되고, 홈페이지를 모바일 명함처럼 활용해 고객들에게 보낼 수 있고, 저희가 작성한 니즈 환기자료를 고객에게 공유하고, 고객의 보험 조회 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해결해주려고 합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수집된 정보는 설계사가 활용하는 앱과 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이 자료들을 활용해 영업에 활용할 수 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스프린트를 통해서는 설계사들이 영업에서 주로 활용하고 있는 보장분석을 돕기 위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검증해보려고 하며, 검증을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할 계획입니다.

  • GA소속 설계사들을 인터뷰해 보고 이들이 겪고 있는 문제 파악(보장 분석 위주)
  • 설계사 홈페이지에 보험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솔루션 구축 - 마이데이터 활용, 이번 스프린트에서는 조회까지만 진행, 분석은 추후 개발 (솔루션)
  • 보험 조회 페이지를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통해 설계사들의 공유를 유도하고 실제 조회건수 확인 (고객 유입 채널 검증)
  • 보험 조회를 진행한 고객과 설계사들에 대한 인터뷰 진행(솔루션의 적합성 분석)

이 테스트가 실패한다면 그 이유는 다음 중 하나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1. 기존 방식에 비해 우리가 새로 구축한 솔루션의 매력이 떨어진다
  2. 우리 솔루션에 적합한 사용자를 타깃 하지 못했다
  3. 사용자들이 온라인을 통한 보험 정보 수집에 매력을 못느낀다

이유가 3일 경우는 해당 솔루션은 피봇을 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1의 경우 사용자에 대한 인터뷰와 피드백을 통해 배운 점들을 바탕으로 솔루션을 개선해 다시 테스트해볼 수 있습니다. 3의 경우 보장분석을 주로 사용하는 설계사들 혹은 GA 지점을 찾아 테스트를 진행해 볼 계획입니다.


프로젝트 세부 내용

1. 목표(Objective)

  • Objective: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보장 분석 솔루션을 계속해서 진행할지 검증
  • Key Results:
  • 보장분석을 주로 활용하는 설계사 30명 이상 인터뷰
  • 설계사 홈페이지에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보험 조회 솔루션 구축
  • 해당 솔루션을 통해 보험 조회를 이탈없이 사용하는지 검증

2. 배경(Background)

  • 문제:
  • 보험을 분석하기 위해 종이로 된 보험 증권을 고객에게 요청해 수기로 기입하는 등 불편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음.
  • 온라인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으나 수집된 정보가 다소 부정확하거나 공동인증서등의 필요로 접급성이 떨어짐
  • 해결책:
  • 앱 설치 없이 설계사 홈페이지에서 마이데이터를 통한 보험 조회를 진행하고, 조회된 정보를 설계사용 앱에서 확인할 수 있게 함
  • 현재 해결책:
  • 신용정보원 보험 조회(이메일 인증) 혹은 공동인증서를 통한 스크래핑, 혹은 직접 지류 증권 수집
  • 현재 해결책의 문제:
  • 복잡한 인증 방식으로 인해 사용성이 떨어짐
  • 복잡한 과정을 거쳐 보험을 조회하더라도 정확성이 떨어짐(시계열 분석이 불가능 하고, 2003년 이전 보험, 공제 보험 등은 조회가 불가능)
  • 보험 영업 시장 크기:
  • 보험설계사의 수 : 40만명
  • GA소속 설계사 : 20만명
  • 활성 설계사(실제 활동하고 있는) GA 소속 설계사 : 10만명

3. 가설과 검증 전략(Hypothesis)

  • 니즈
  • 가설: 고객의 보험 정보를 쉽게 수집하고 DB화 하고 시파
  • 검증 전략: 설계사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에게 보험 조회를 요청하게 함
  • 타깃 사용자
  • 가설: 보장 분석을 주로 사용하는 GA설계사
  • 검증 전략:
  • 홈페이지를 통한 보험 조회 서비스 게시 안내 후 서비스 신청률을 측정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해당 내용으로 광고를 돌려보고 전환률을 측정함
  • 해결책
  • 설계사와의 적합성 :
  • 보험 조회 기능 신청을 얼마나 하는 지 측정
  • 보험 조회 페이지(설계사 홈페이지 내)를 얼마나 고객에게 공유 하는 지 측정
  • 설계사의 고객과의 적합성 :
  • 보험 조회를 끝까지 진행하는지 확인
  • 고객 유입 채널
  • 가설 :
  • 기존 고객 : 보험 조회 메뉴 클릭 or 보험 조회 서비스 안내 알림톡 등
  • 신규 고객 : 페이스북 등의 광고를 통해 설계사용 앱으로 유입
  • 검증 전략 : 보험 조회 기능 신청 건수 및 광고 전환율을 측정함
  • 구현 가능성
  • 이번 단계에서 검증할 내용 없음
  • 사업성
  • 가설: 보험 조회 솔루션을 사용하는 설계사에게 기존 서비스 구독료보다 20% 상향한 구독료를 받을 수 있음(기존 1만원 → 보험 조회 사용시 1만 2천원)
  • 검증 전략: 보험 조회 메뉴 클릭시 구독 서비스 업그레이드 안내 페이지 노출후 전환율 체크

4. 원칙(Guiding Principle)

1. 보험 설계사 우선

이번 스프린트에서 레이모웍스는 보험설계사의 웹페이지를 통한 보험 조회 니즈를 탐색합니다. 다만 여기에서는 설계사의 고객이 홈페이지에 유입되어 보험 조회를 진행하는 과정이 포함됩니다. 궁극적으로는 보험 설계사와 설계사의 고객 양측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야 하지만 이번 스프린트에서는 우선적으로 보험 설계사의 사용성을 위주로 검증합니다. 우리의 주 타깃은 보험 설계사이고, 설계사가 본인의 고객에게 공유등의 액션을 진행하는 것은 아웃 오브 컨트롤의 영역으로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는 보험 설계사에게 최고의 경험을 제공해줌으로써 고객에게 해당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합니다.

2. 솔루션 검증 우선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의 솔루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스프린트에서는 보험 조회까지의 기능을 구현해 사용율을 측정하고자 하며,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 경우 후속 작업인 보험 분석에 대한 솔루션 구축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제대로 스프린트를 검증하기 위해서는 사용자들이 해당 기능을 사용함에 있어서 불편함 없이 정상적으로 기능들이 동작해야 합니다. 따라서 현재 구현 가능한 수준으로 개발 요건을 상정하고 스프린트 기간안에 요구하는 기능들을 개발해내는 것이 필요하며, 요구 외의 기능 개발은 추후 과제로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5.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설계사가 보험 조회 기능을 신청(구독 서비스 업그레이드)하는 지 측정
  • CVR (Conversion Rate = 전환율)
  • 보험 조회 솔루션의 매력도 검증 :
  • 설계사가 보험 조회 페이지 공유를 하기 까지의 CVR (Conversion Rate = 전환율)
  • 설계사의 고객이 보험 조회 페이지에 진입하여 보험 조회를 완료하기 까지의 CVR (Conversion Rate = 전환율)

6. 로드맵(Roadmap)

1) GA 소속 설계사 인터뷰 | 진행전 | 2022년 2월 14일 → 2022년 2월 18일

2) 보험 조회 솔루션 구축 | 진행전 | 2022년 2월 25일 → 2022년 3월 4일

3) 기존 고객 대상 안내 | 진행전 | 2022년 2월 28일 → 2022년 3월 4일

4) 페이스북 광고 | 진행전 | 2022년 3월 2일 → 2022년 3월 15일

5) 피드백 인터뷰 | 진행전 | 2022년 3월 9일 → 2022년 3월 22일

7. 참고자료 : 생략


모홈

설계사를 위한 인슈어테크 플랫폼

3
1
JunSeung Mo

JunSeung Mo

[메이커 클럽] 2번째 미션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 기록 중심의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기록을 진행하지 않은 모든 내용은 휘발되거나 변질되어 버립니다. 또한 망각 곡선 가설에 따르면 기억은 20분 후에는 58%만 남고, 하루가 지나면 33%만 남게됩니다. 이렇게 휘발되고 만 기억은 제품 개발 과정에서 서로 오해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곤 합니다.
  • 기록 중심의 프로덕트 개발은 PM 스스로에게도 도움이 됩니다. 산재되어 있는 아이디어를 기록 과정에서 모으고, 구체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추상적인 내용을 보다 명확하고 구체적으로 구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보고 제품을 만들어야하는 메이커들에게 쉽게 전달할 수 있어 반복적인 커뮤니케이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소스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 다만, 기록하는 과정에 너무 많은 리소스를 투입하게 될 경우 제품 개발의 속도가 느려지게 될 수 있습니다. 전형적인 '기획안'의 방식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1 Pager의 방식 또는 PRD 방식을 선호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Switch 서비스 1 Pager

개요

  • Switch Call은 AI 기술을 통해 사람의 연결을 만들고 지식 공유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Switch Call은 그 중 전화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현재 아이폰에서는 통화 녹음을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아이폰 사용자는 별도의 녹음기를 구매하여 아이폰과 연결하여 사용하거나 공기계, 아이패드, 애플워치를 보조기구로 아이폰의 스피커폰 기능을 통해서 녹음을 진행했습니다. 이마저도 여의치 않다면 아이폰 사용자는 통화 내용을 수기로 노트에 적거나, 컴퓨터에 입력함으로써 통화 녹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통화 녹음을 진행할 수는 있지만 여러 부가적인 문제를 야기했습니다.
  • 비싼 녹음기 구매 비용, 녹음기의 잦은 고장 및 사용 불량, 매번 제품을 연결해야 하는 어려움이 존재했으며 스피커폰 모드로 통화 시 공공장소에서 통화의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직접 손으로 작성하는 경우에는 시간과 비용이 소모되었으며, 통화 자체에는 집중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습니다.
  • 스위치 콜은 정식 런칭 후 1년여 기간동안 가입자 수 30만명, 총 통화 녹음 시간 9,332,132분에 달합니다. 앱스토어 생산성 분야에서는 4위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한편 전 세계 음성 인식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1,100억달러(약 131조)에서 2024년 7,7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는 이제 음성 인식을 활용한 통화 녹음 시장을 검증했다고 판단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용자 가치를 발굴하기 위해 스프린트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번 스프린트를 통해 음성 인식에 대한 수요가 존재하는 사용자들의 불편함을 파악하고,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솔루션을 발굴하여 가능성을 검증하려고 합니다.
  • 우리는 이번 스프린트에서 아이디어를 검증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활동들을 할 계획입니다.

- 제품의 비전 및 장기적인 목표 수립

- 고객 중심의 User JourneyMap 수립

- User JourneyMap에서 우리가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선별

-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에 대한 솔루션 도출

- 솔루션 스케치 및 스토리보드, 프로토타입 제작

- 프로토타입을 검증하기 위한 사용자 인터뷰 진행(5명)

이번 스프린트가 실패한다면 그 이유는 다음 중 하나일 것입니다.

1) 우리가 생각한 사용자의 문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큰 문제가 아닙니다.

2) 우리가 발굴한 가치제안이 사용자들의 문제를 해결할만큼 매력적인 솔루션이 아닙니다.

3) 우리가 만든 솔루션이 적합한 타겟을 선정하지 못했습니다.

이유가 1번일 경우 우리는 새로운 가치 및 사용자 문제를 찾기 위해 스프린트를 반복 수행해야 할 것입니다. 이유가 2번일 경우 우리는 발굴한 사용자의 문제를 기반으로 새로운 솔루션을 도출하기 위한 스프린트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유가 3번일 경우 우리는 사용자 세그먼트를 더 면밀하게 분석하고 파악하여 더 다양한 직업군, 더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여 적합한 채널 및 타겟을 발굴하면 됩니다.

---

세부 내용

1. 목표(Objective)

  • Objective : 우리의 AI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에게 전달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합니다.
  • Key Results :
  • 디자인 툴을 활용한 솔루션 프로토타입 제작
  •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위한 최소 5명 인터뷰 진행
  • 실제 구매 및 사용 의사로 이어지는지 검증, 5건 중 3건 목표

2. 배경(Background)

  • 문제 :
  • 아이폰 사용자로부터 통화 녹음에 대한 가치는 검증되었으나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대해서는 새로운 가치 확보가 필요합니다.
  • 통화 녹음 가치는 확장성이 제한되며, 제품 성장을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 확장이 필요합니다.
  • 통화 녹음 만으로는 우리의 미션과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우리의 기술력을 100% 활용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 해결책 :
  •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가치 제안
  • 현재 해결책 : 통화 녹음 및 전사 기능을 제공하는 ‘스위치 콜’
  • 현재 해결책의 문제 :
  • 아이폰 사용자에 국한된 음성 녹음 필요성
  • “통화 녹음”이 어떤 특정한 필요에 의해서만 발생하게 되는 수요일뿐만 아니라 실 생활에서 큰 “필요성"을 느끼는 부분은 아닐 수 있음
  • 음성 인식 솔루션 시장 크기
  • 전세계 1,100억 달러
  • Covid-19으로 인해 시장 수요가 증대될 것으로 예상

3. 가설과 검증 전략(Hypothesis Analysis)

  • Needs :
  • 가설 : 실 생활에서 음성 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생산성을 높이고 싶다.
  • 검증 전략 : 스프린트를 통해서 사용자의 문제와 솔루션을 발굴하고, 프로토타입 테스트를 진행하여 검증
  • Target User
  • 가설 :
  • 세그먼트 분석이 필요, 현재까지 검증된 타겟 유저는 다음과 같습니다.
  • 경영, 영업, 대행사, 자영업자
  • 음성 인식 기술을 업무 또는 실생활에서 활용함으로써 생산성을 증대하고자 하는 사람
  • 검증 전략 :
  • 세그먼트 분석 대상 : 현재 “스위치 콜”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사용 행태를 분석함으로써 검증
  • 생산성 증대를 꾀하는 사람 : 스프린트 과정을 통해서 실제 구매 및 사용 의사를 검증
  • 해결책
  • 사용자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인터뷰를 통해 검증
  • 인터뷰 대상자가 새로운 가치(기능)을 사용할 때 별도의 가이드 없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검증
  • 인터뷰 대상자가 새로운 가치(기능)이 출시되었을 때 다시 이용할 의향이 있는지 NPS(Net Promoter Socre) 측정
  • 고객 유입 채널
  • “스위치 콜"에 별도 탭을 개설하여 사용자에게 전달
  • 현재 진행하고 있는 마케팅 채널 중 검증된 채널에 한하여 광고를 집행하여 CAC 측정
  • 구현 가능성
  •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검증 예정
  • 사업성
  • 가설
  • 안드로이드 사용자에 대한 가치 전달이 성공하여 현재 아이폰 사용자만큼의 신규 회원을 확보하면 현재 매출의 2배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아이폰 사용자가 통화 녹음 뿐만 아니라 새로운 가치를 보고 유입되는 경우, 기존 매출액 + a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 검증 전략 : 신규 가치 제안 실행 후 데이터 분석

4. 원칙(Guiding Principle)


1. 타겟 사용자 및 사용자 문제 발굴 우선

이번 스프린트에서 우리는 타겟 사용자를 발굴하고, 타겟 사용자가 가지고 있을 문제를 발굴합니다. 궁극적으로는 모든 잠재적 사용자에게 음성 인식에 대한 좋은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대중성을 확보할 수 있어야 하지만, 신규 가치 제안에 해당하는 만큼 초기 사용자를 확보하는 데 우선합니다.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리소스로는 운영과 신규 가치 발굴을 동시에 진행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컨트롤이 가능하며 메이커의 시간을 많이 소모하지 않을 수 있도록 다음 단계에 해야할 것들을 발굴하는데 중점을 두는 것이 우선입니다.

한편 우리가 더 성장하고, 더 많은 사용자를 유치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가치가 필요합니다. 이미 시장에는 특히 AOS 진영에서는 압도적인 경쟁 우위를 가진 서비스가 존재합니다. 그들과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대중적인 기능을 만들어 공략하려 하기보다는 특정한 사용자에 대한 문제를 해결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점차 그 비중을 넓혀가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 솔루션 검증 우선

실제 제품으로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솔루션을 검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의 제한된 리소스를 엉뚱한 제품을 만드는 데 소모하는 것은 우리의 성장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자칫 잘못된 솔루션을 만드는데 집중하게 될 경우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에 대해서 놓치는 부분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는 회사 및 제품에 커다란 손실로 이어지게 될 수 있습니다.

5.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음성 인식 기술이 해결할 수 있는 사용자 문제 발굴 및 검증 :
  • 사용자 인터뷰에서 A-Ha Moment 발굴
  • 신규 가치 제안에 대한 매력도 검증 :
  • 사용자 인터뷰 긍부정 결과
  • 사용자 인터뷰에서 구매 의사 확인

6. 로드맵(Roadmap)

  • 제품 비전 및 방향성 설정 | February 22, 2022
  • User JourneyMap 구축 | February 22, 2022
  • How Might We? 진행 | February 22, 2022
  • 타겟 설정 | February 22, 2022
  • 솔루션 스케치 | February 23, 2022
  • 스토리보드 작성 | February 23, 2022
  • 프로토타입 제작 | February 23, 2022 → March 1, 2022
  • 프로토타입 시연 및 인터뷰 준비 | March 2, 2022
  • 사용자 인터뷰 및 검증 | March 3, 2022

7. 참고 자료(References) : 생략

스위치콜

통화를 녹음하고, 녹음된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앱 서비스

4
0
Hojoon Yi

Hojoon Yi

메이커클럽 두번째 미션 - 1Pager

미션 질문

*Q1. 메이커님은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며, 적극적으로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우선 프로덕트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만든 가설 검증은 빠르고 정확해야하고 많은 변수가 다 나타나는 경우가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조직구조와 인력등 가진 리소스와 계획, 목적에 따라서 그에 적합한 개발 프로세스를 정해야합니다. 많은 기업이나 팀들이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고 무분별하게 노션, 슬랙, 구글 드라이브, 워드, PPT로 기록을 패턴없이 작성하고 공유하고 확인하고 의견을 남기느라 개인이 숙지 가능한 정보의 양을 아득히 넘어버려서 서로가 같은일을 하고 있어도 서로 다른정보를 가지고 있거나 다르게 이해하는 일이 너무 흔하게 발생합니다.

어떤 회사는 기능의 수가 많아야해서 부서 개념없이 스쿼드 형태로 4명씩 마음대로 프로젝트를 하면서 제품을 만드는 굉장히 기록적이지 않은 방식으로 제품을 잘 만들기도하고 애플같은 기업은 정보를 제한하고 본인 일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구조를 형성하여 시장 흐름을 주도하는 전략과 브랜딩 획일화를 통한 이익을 얻는 등의 구조를 보면 기록이 중요하다 하여서 그것에 팀을 우겨넣지 말아야하고 만들고자하는것과 가지고 있는 문제점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업무 프로세스를 구성해야만합니다. 당장에 CEO, COO, CTO같은 개념도 10년전에는 잘 쓰이지 않았듯이 이미 업무 방식은 조직 최적화에 몰입중이고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은 그 수많은 최적화 모델 중 하나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Button systems


1. 목표(Objective)

Objective:

영지식증명이 보편적으로 개인정보 활용에 쓰일 수 있는지 확인 및 증명

Key Results:

  1. 영지식증명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는 서비스 1개 이상 출시
  2.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 인터뷰 5회 이상 진행(영지식증명에 대한 반응 확인)
  3. 깃헙을 통해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 가능한지 확인

2. 배경(Background)

  • 문제: 개인정보를 활용을 위해서 수집한 데이터를 마케팅, 수익 목적으로 거래하는 등 개인정보 침해가 발생하기 쉬운 인터넷 서비스 구조
  • 해결책: 원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도 조건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인정보 통신에 활용하고 개인정보 소유자가 원할경우 서비스 서버가 아닌 다른곳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원할때만 제공하는 형태로 제공(애플 개인정보 보호 정책과 유사)
  • 현재 해결책: 직접 개발하여 배포해서 유저 반응 확인
  • 현재 해결책의 문제: 개발자가 아닌 사람이 독학해서 개발하느라 이슈가 많고 오픈소스 도메인 지식이 없어서 속도가 느림
  • 시장 크기: 개인정보가 활용되는 온라인 마케팅 시장: 약 155조 원

3. 가설과 검증 전략(Hypothesis & Validation Strategy)

니즈 / 문제

  • 가설: 개인정보 보호가 중요한 서비스에 적용하면 서비스 만족도가 올라갈것 같다.
  • 검증 전략: 실제 운영중이거나 출시하는 서비스에 적용하여 A/B 테스트하여 유효한지 확인

타깃 사용자

  • 가설: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피해가 있던 온라인 서비스 개발 회사 또는 익명 서비스를 개발중인 개인, 팀에게 컨텍하여 협업 제안
  • 검증 전략: 실제 출시하여 유저가 신뢰하는지 측정과 고객 인터뷰

해결책

  • 가설: Button systems를 활용하면 개발의 편의성과 개인정보 보호 기능을 편하게 쓸 수 있다.
  • 검증 전략: 개발과정의 커뮤니케이션 과정을 기록하고 개발 시간등을 비교하고 결과물을 비교하여 차이점 비교분석

고객 유입 채널

  • 가설: 깃헙 오픈소스, 해커톤, 콜드컨텍
  • 검증 전략: 깃헙 오픈소스로 운영하며 해커톤에 소스코드 제공 및 다양한 유관 업체에 콜드컨텍 시도

기술적 구현 가능성

  • 가설: 영지식증명을 일반적인 웹서버로 구현하는데 성공하여 API로 외부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 검증 전략: 개발 및 검증 완료.

사업성

  • 가설: 영지식증명은 개인정보 보호 리소스 없이 광고가 가능하게끔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기존 광고 시장에서 개인정보가 많은 유럽, 미국에 Ad-network를 설립하여 Button system를 적용한 서비스에 광고 공급하여 수익 창출
  • 검증 전략: 실제로 해봐야함. 오픈소스로 개발한 서비스를 늘리면서 트래픽 확보가 우선이고 광고주 영업은 트래픽 바잉등을 통해서 가능하므로 실제 광고 집행을 통해 성과를 만들어서 실제 검증이 되는지 확인해야함.

4. 원칙(Guiding Principle)

  • 원칙 1)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을 잘 하게끔 만드는거지 익명화를 위함이 아니다.
  • 원칙 2)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에 대한 투명성을 중시 하면서 작업해야함

5. KPI(Key Performance Indicator)

  • 주요 KPI(Primary KPI): 적용 서비스 수, 사용 유저 수
  • 부수 KPI(Secondary KPI): 광고주 수

6. 로드맵(Roadmap)

  1. 올해 이내로 오픈소스화
  2. 이후 해커톤, 콜드컨텍등을 통해 실제 서비스에 적용
  3. 성과 검증 후 광고주 영입
  4. 반복하여 스케일업

과정 중 가설검증이 불가할시 피벗.

7. 참고 자료(References)






2
0
박상준

박상준

[병아리 메이커를 도와주세요!] 지금 이 시점에, 무엇을 메이킹 해야할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 번, 제가 이런 프로덕트를 공유했던 적이 있어요.

[ 브루넬 Brunel - Tech Trendsetters를 위한 기술 인사이트 커뮤니티 ]

https://disquiet.io/product/%EB%B8%8C%EB%A3%A8%EB%84%AC-brunel


공유하고나서 여러분이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덕에,

일주일동안 실시간 트렌딩 프로덕트 1위를 기록하여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 뒤로 폭풍 업데이트를 진행했고, 많은 부분이 바뀌게 되었어요.

http://storage.brunel.ai (접속해보신다면, 지금은 PC 접속을 추천드려요!)


1) 기사/동영상/기술블로그/기술소개자료 가 한 데 모이게 !

(활용 동의가 필요한 기술 정보는 허락을 구한 뒤 업로드되고 있어요.)

2) 기술블로그 탭 (Tech&Insight, People&Culture)이 새롭게 추가되면서 디자인 부분을 Hip 하게 !

바꿔 보았답니다.


디스콰이엇 덕분에, 20일동안 140명의 유저분들이 방문해주시고 19% 가량의 Stickiness 를 보이고 있어요.

음... 이정도라면 저희가 세웠던 가설인 '흩어진 기술 데이터가 한 데 모이면, 기술을 다루는 사람이라면 모두 좋아할거다!' 라는 가설이 약소하게 증명되고 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 이 시점에서 디스콰이엇 유저분들이 저희라면 다음에 무엇을 하실건가요? 혹은 어떤 기능이 추가되길 원하시나요?

  1. 기술 데이터가 한 데 모이고 있으니, 데이터를 큐레이션 (추천 혹은 원하는 정보를 선별하여 볼 수 있게 함) 기능을 추가로 기획/개발해본다.
  2. 특허/논문 등의 심화된 기술 정보 탭이 아직 비어있으니 해당 탭의 기술 데이터를 추가로 모은다.
  3. 저것 가지고 '흩어진 기술 데이터가 모이면 좋아할거다' 라는 가설이 아직 입증되지 않았다. 더 확인해본다.
  4. 1,2,3번 다 아니다. OOO를 해본다.


무슨 말씀을 해주시든 저희가 하나씩 읽고 생각해볼게요.

여러분의 고견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병아리 메이커를 도와주세요 !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3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