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How do you deal with getting old and feeling lost?

Ask HN: How do you deal with getting old and feeling lost? | Hacker News


글의 저자는 이제 곧 35세가 되며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많은 것을 이루지 못한 것 같다고 말합니다.

1~2년간 크고 작은 회사에서 일하고, 여행도 다녔고, 2군데의 스타트업에서 실패를 경험했고, 한화로 6억 좀 안되는 돈을 저축했으며, 몇 년간 진지한 관계를 가져본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개인적으로든 직업적으로든 모든 것에 덜 흥분된다고 합니다.

예전엔 새로운 기술에 흥미를 갖곤 했지만 요즘은 그렇지 않고, 이전에 봤던 것 같은 내용만 다른 것들이라고 합니다.

20대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커져만 가고 축제, 바, 클럽에 가서 그런 식으로 친구를 사귀기엔 너무 늙은 것 처럼 느낀다고 합니다.


이 글에 다른 사람들이 댓글을 달아주었습니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최악의 것은 좋은 옛날을 그리워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돌아오지 않는다. 만약 당신이 잘 적응해낸다면, 최고의 시간은 다시 올 것이다. 나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은 가족을 만드는 것(아이들을 갖는 것)이었다. 그것은 나를 더 유연해지고, 신중해지고, 집중력있게 만들어 주고, 힘든 일을 할 수 있는 체력이 생기도록 만들었다. 모든 사람에게 가족을 만들라는 것은 아니다. 다만 중요한 것은 어느 정도 남을 위해 살기 시작하는 것이다.”
“나는 64살이고 작년에 은퇴했다. 40년을 프로그래밍을 하며 보냈고, 모든 것이 변해가는 와중에 항상 새로운 것을 배워왔다. 지금도 여전히 새로운 것을 배우고 있으며 나의 예술을 뒷받침할 코드를 짜고 있다. 진정으로 새로운 것에 접근하기 위해선 배운 것을 잊지 않되, 옛것을 기꺼이 놓아 주는 것이다. 인생은 길고 항상 한 가지 일만 할 필요는 없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댓글이 달려있고 거의 비슷한 내용의 위로거나, 자신만의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프로그래머’ 로써 기술적인 것들을 토론하는 것들(?) 이다.

개인적으로 ‘호기심’ 은 정말 강력하고 순수한 의지를 줄 수 있는 것들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호기심이 많은 사람들은 넓고 많은 것들에 관심이 있거나, 한 가지에 깊게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며 경험하려고 한다. 나는 전자에 속하는 사람이다. 정말 다양한 것들에 관심이 많고 실제로 경험했거나 배웠거나, 경험하고 싶어하거나 배우고 싶어하며 군 시절엔 버킷리스트 100가지를 적을 정도다. 그래서인지 매일 매일 사는 것이 재밌고 흥분되고 행복하다. 과연 내가 죽기 전까지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죽을 수 있을지 궁금하고, 이런 생각은 나를 조금은 초조해지게 만든다. 결론은 호기심은 삶을 재밌고 역동적으로 만들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본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글의 저자처럼 삶이 무기력하거나 재미가 없는 분들은 자신의 호기심에 대해 생각해보고 탐구해보면 힌트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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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준

너준

3번째 메이커 클럽 미션

Q1.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었던 문제

처음에는 참신한 아이디어에 집착했다. 그 아이디어는 생각만큼 참신하지 않았고, 많은 실패를 경험했다. 나의 참신함이 잘 먹히지 않자, 그 다음엔 해외의 성공 사례를 참고하기 시작했다. '이미 가능성은 검증된 서비스니, 잘만 들여오기만하면...' 하는 생각이었다. 하지만, 이것도 제법 어려운 일이었다. 여전히 결과는 좋지 않았다. 이 때까지 내가 집착하고, 참신해야한다고 생각했던 아이디어의 본질은 '솔루션'이었던 것 같다.

하지만 요즘은 조금 생각이 바뀌었는데, 좋은 아이디어란 '새로운 솔루션'보단 '많이 발생하는 문제'를 찾는 일에 가까운 것 같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

  • 타깃 사용자
  • 메이커/PM/CX담당자
  • 타깃 사용자의 문제 / 니즈
  • 제품에 대한 고객의 생각/행동이 궁금함
  • 타깃 사용자가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되는 행동
  • 유저
  • VOC 작성/VOTE 기능
  • 인터뷰 컨택 포인트 제공
  • 메이커
  • VOC 관련 개발 로드맵 공유
  • 신규 기능 런칭 시, 알림 기능
  • 유저에게 인터뷰 요청 기능
  • 타깃 사용자가 얻는 혜택
  • 제품의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VOC를 참고 할 수 있음
  • 기존의 리소스(앱 리뷰 크롤링/인터뷰 요청 과정)를 효율화 할 수 있음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

1)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10점(적절한 고객으로부터 피드백 듣기, 만나기 전부 어렵다)

2)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5점(사실, 나말고 다른 이들은 어떤지 모르겠다.)

3)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5점

4)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8점(초창기 mvp/랜딩 페이지 정도라면 충분히 빌드할 수 있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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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태

송진태

[메이커클럽] Mission W02. by pool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요 며칠 아이디어 기록 습관을 갖고 계신, 남다른 관찰력을 보유하신 분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평소 솔루션의 형태이든, 문제의 모습이든 아이디어가 떠오르면 기록해두곤 했는데요. 세어보니 64개 정도가 되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몇 가지의 아이디어를 마주하며, 제가 혼자 만의 생각에서 낭비하는 시간이 많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몇 번째 아이디어를 기록한 즈음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문득 든 가벼운 생각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꽂혀서 보통 1-2일 정도 생각이 계속됩니다. 아이디어가 50개라면 (조금 과장을 해서) 2-3개월 가량의 시간이 투입되었다고 생각해보니 꽤 많이 아깝더라구요. 아이디어의 수가 늘어날수록, 낭비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날 수 있다는 걸 경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이후 부터는, 제 아이디어를 가둬두지 않고 제3자에게 보이려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돌이켜보니 대중을 상대로 배포하는 방식은 취하지 못했고(꼭 해보는게 좋은 것 같아요), 무언가 떠오르면 문제의 당사자 혹은 주변에 곧바로 설명했습니다. 뚜렷한 성과가 있던 것은 아니었지만, 혼자 만의 생각에 머무는 시간을 줄이는 것 만으로도 한 단계 나아갔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여러가지 아이디어 중 제가 어떤 문제에 진정성을 갖는지도 선별할 수 있었습니다. 초기에는 주변의 반응에 따라 ‘역시 그렇지!’와 ‘아 역시 아닌가?’의 반복이었어요. 그 중에는 주변의 의견과 관계 없이 더 공부하고 고민하고 싶은, 매달릴 수 있는 문제들이 간혹 있었거든요. 덕분에 더 명확해졌습니다. 아이디어 상 피봇을 몇 차례 진행하며, 비즈니스와 프로덕트의 초기 방향성도 잡을 수 있었습니다. 결국 제가 가장 해결하고 싶은 문제를 이렇게 잡아냈는데요. 이 이야기는 추후에 구체적으로 기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아이디어]

  • 타깃 사용자: 콘텐츠 창작자&브랜드
  • 타깃 사용자의 문제 / 니즈: 콘텐츠 리텐션을 높이고 싶음.
  • 타깃 사용자가 문제 /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되는 행동: 앱을 설치하고 알림 메시지를 구독할 팔로워 그룹을 모은 후 알림 메시지를 작성하고 발송함.
  • 타깃 사용자가 얻는 혜택: 콘텐츠 리텐션 개선 / 팔로워 세그먼트 관련 데이터 제공(수신자 그룹 수, 세그먼트 구성, 메시지 클릭률 등)


[프로덕트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풀pool은 콘텐츠 리텐션을 높이고 싶은 크리에이터가 알림 메시지를 구독할 팔로워 그룹을 모은 후 알림 메시지를 작성하고 발송할 수 있으며, 콘텐츠 리텐션을 개선하고 팔로워 세그먼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스타트업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풀pool은 콘텐츠 리텐션을 높이고 싶은 크리에이터가 알림 메시지를 구독할 팔로워 그룹을 모은 후 메시지를 작성하고 발송하여 ,리텐션을 높이고 팔로워 세그먼트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국내 전업 유튜버는 9만8천여명이며 이 중 5%(약 4,900명) 점유를 첫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익모델은 크리에이터가 팔로워 그룹 대상으로 광고성 메시지를 발송할 경우, CPC 클릭당 비용을 청구하는 모델을 가장 먼저 검토할 계획 입니다. 평균 알림 클릭률은 사전 PoC를 통해 업계 표준 대비 2배 이상을 달성하여, 현재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MVP 개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평가항목]

  •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9점.
  •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8점.
  •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8점.
  •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6점.

= 총점 31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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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hee Lee

Jinhee Lee

[메이커 클럽] 2.아이디어

🧐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 무언가 나만의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싶었는데, 무엇을 만들지 쉽게 생각나지 않았어요. "당장 생각해내야지" 보다는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보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어떻게 행동하고 있는지 조금더 관찰했습니다.


🧐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 아이디어 ]

  • 타겟 사용자: 설문조사자 (온라인 폼을 활용해 설문조사를 하는 사람)
  • 타겟 사용자의 문제/니즈: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얻기 위해, 최대한 많은 응답을 기한 내에 받고 싶으나 피조사자를 모집하기가 쉽지 않음 (설문조사를 홍보할 채널이 많지 않음). 설문조사를 홍보하고 유의미한 양의 응답을 얻을 수 있는 홍보 채널이 필요함.
  • 타겟 사용자의 문제/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하는 행동: 설문조사의 정보(타이틀, 마감기한, 경품 정보, 특정 타겟 정보(필요시), 소개글)을 사이트에 게시
  • 타겟 사용자가 얻는 혜택: 원하는 수의 응답을 빠른 시간 안에 모을 수 있음

[ 아이디어 피칭 ]

  • FormSquare는 기한 내에 유의미한 인사이트를 얻고 싶은 설문조사 진행자가 설문조사의 정보(타이틀, 마감기한, 경품 정보, 타겟 정보, 소개글)을 게시하여 원하는 수의 응답을 빠른 시간 내에 얻을 수 있는 웹사이트입니다.


🧐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 내용 ]

  • 온라인 설문조사 진행자가 설문조사의 정보를 게시하여 원하는 수의 응답을 기한 내에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웹사이트

[ 평가항목 ]

  •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상(10점)
  •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상(10점)
  •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중(5점)
  •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하(1점)
  • 총점: 26점


✍️ 인상깊은 구절

Live in the future, then build what's missing. - How to Get Startup Ideas
The verb you want to be using with respect to startup ideas is not "think up" but "notice." - How to Get Startup Ideas
The trick I recommend is to take yourself out of the picture. Instead of asking "what problem should I solve?" ask "what problem do I wish someone else would solve for me?" - Schlep Blin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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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joon Yi

Hojoon Yi

메이커클럽 세 번째 미션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없었다면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고 답변해보세요)

지금 진행중인 프로젝트 아이디어를 고민할때 겪은 문제는 내가 세운 가설을 증명해야 이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다는점 이였습니다. 기타 앱 서비스 형태와 같이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해서 솔루션을 개발해나가며 방향성을 바꿀 수 있는것과 달리, 제가 하고자하는건 수학적 증명이 뒷받침되어야 프로그램 자체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는 관련 수학 증명을 하기에는 수학을 잘하지를 못하였고 공식 1개를 이해해서 프로그램화 하는데에만 2달을 소비하는 문제를 겪었습니다. 해결하고자 주변에 수학을 잘하는 사람들에게 질문을 자주하기도 하였고 관련된 아티클이나 문서, 프로그램으로 짜여진 오픈소스들의 코드를 참고하는등의 방법으로 하결하였습니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아이디어 1

  • 타깃 사용자: 개인정보 유출에 민감한 온라인 유저, 익명 서비스 개발 니즈가 있는 회사
  • 타깃 사용자의 문제 / 니즈: 유저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정확하게 본인이 확인하기 불가능하거나 복잡한 절차를 거차야함, 회사의 경우 익명화 서비스를 운영하면 법률적 문제 발생시 해결하기 힘들며 어뷰징등을 막기위한 노력에 큰 리소스가 소모됨
  • 타깃 사용자가 문제 /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되는 행동: 유저는 프로덕트 앱을 다운로드 받아서 가입후 본인인증을 하고 회사는 개발한 앱/웹 서비스 유저 가입을 프로덕트 API로 진행하여 유저를 인증하고 개인정보는 차등 사생활 처리되어 보관됩니다. 이때 유저가 실존 인물인지는 영지식증명으로 나타납니다.
  • 타깃 사용자가 얻는 혜택: 유저 입장에서는 개인정보 유출을 사전에 완전히 막아낼 수 있으며 자신의 개인정보가 어떤 앱에서 어떤 종류로 제공되는지 확인이 가능하고, 회사 입장에서는 익명 서비스를 더 자유롭게 개발할 수 있으며 개인정보 유출등의 법률 책임을 관리하기 위한 리소스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Button system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겪고 있는 유저, 회사들이 Button system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게 하여 자동으로 고도화된 차등 사생활과 영지식 증명을 구현 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스타트업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Button system은 개인정보 유출 문제를 겪고 있는 유저, 회사들이 Button system으로 개인정보를 관리하게 하여 자동으로 고도화된 차등 사생활과 영지식 증명을 구현 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관련해서 Ad-tech 시장으로 진입하고자 하고 시장의 크기는 2조 원이며 Button system은 Ad-network로 돈을 벌고자 합니다. Button system은 지금까지 영지식증명 구현을 완료하여 수학적 증명을 완료하였고 현재 오픈소스로 확장하고자 준비중입니다.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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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준

너준

2번째 메이커 클럽 미션

01. 기록 중심의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할까?

'혼자 만드는데, 굳이 기록이 필요할까?'

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1인 메이커로서 기록은 어떻게 보면 리소스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조금 생각이 바뀌었는데. 여러 PRD를 써보면서 '기록'의 목적이 단순히 공유에만 있지 않다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기록'의 진정한 목적은 나의 아이디어를 구조화하는데 있다.

처음 떠오른 아이디어는 추상적이고 시시각각 변화한다. 이런 아이디어를 좀 더 자세히 들어야다보고 붙들어두기 위해서는 '기록'이라는 틀이 필요하다.

02. 프로젝트 1페이지 정리

아직 프로덕트에 대한 막연한 생각만 있을 뿐, 구체적인 계획은 없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초창기 메이커들이 고객을 만나고, Voc를 수집하는 과정을 효율화합니다. 나아가 만난 고객들을 관리하고 프로덕트의 적극적인 팬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CRM 툴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프로젝트 세부 내용

1. 목표(Objective)

  • Objective: 메이커들이 고객과 만나는 법 찾기
  • Key Results
  • 메이커들의 고객 인터뷰 과정 히스토리 듣기
  • 직접 간단한 프로덕트 개발해보고, Voc 수집해보기
  • 메이커 클럽에서 해당 주제로 이야기 나눠보기

2. 배경(Background)

문제

  • 고객과의 만남은 항상 강조되는 중요한 일이지만, 우리는 알면서도 쉽게 행하지 못함
  • 실제로 고객과 만나는 여정에는 많은 어려움이 존재함
  • 개인적으로 고객 인터뷰로 부터 개발 초기 방향성을 잡는데 좋은 인사이트들을 많이 얻었는데, 이러한 적절한 고객을 찾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경험

해결책

  • 아직까지 명확한 해결책은 가지고 있지 않음. 몇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지만 인터뷰를 통해 좀 더 문제점을 좁혀볼 예정

현재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

고객 인터뷰 매칭 서비스

  1. 프로덕트에 관심이 많은 유저 모집
  2. 관심사 분류하여 웹사이트로 해당 유저 리스트를 초창기 메이커들에게 공개
  3. 해당 웹사이트를 통해 메이커 인터뷰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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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준

장병준

메이커클럽 미션 02 - 아이디어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문제는 분명해보이나 해결책이 잘 떠오르지 않을 때 어렵습니다. 정말 내가 생각하는 해결책이 문제를 해결줄지에 대한 확신을 얻기 위해 일단 시도해보긴 하는데 이 실험 주기를 짧게 가져가는게 어렵네요.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직무 관련 크리에이터(블로그/유튜브/강의) 크루 모집

  • 타겟 사용자 : 직무 관련해서 블로그, 유튜브, 강의를 하는 크리에이터
  • 타깃 사용자의 문제 / 니즈
  • (1) 정보성 크리에이터의 수익화 문제
  • (2) 정보성 크리에이터의 오디언스 빌딩 문제
  • 대중적이고 재미있는 컨텐츠가 아닌 정보성 컨텐츠를 만드는 지식/직무/커리어 크리에이터의 경우 오디언스(주로 구독자) 확보가 어렵고, 컨텐츠 조회만으로는 충분한 수익이 발생하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 타깃 사용자가 문제 /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되는 행동
  • 비슷한 오디언스를 타겟하는 직무 크리에이터의 크루 모임
  • 공동으로 블로그 운영
  • 타깃 사용자가 얻는 혜택
  • 비슷한 오디언스를 공유해서 빠르게 내 컨텐츠의 오디언스 빌딩
  • 빌딩한 오디언스를 대상으로 라이브 강의 런칭을 도와주고, 100% 수익을 크리에이터가 가져가도록 함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 평가 기준
  • 1 :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 10
  • 2 :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 5 (수익을 내고자 하는 직무 크리에이터가 얼마나 되는지 잘 모르겠음)
  • 3 :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 8
  • 4 :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 8
  • 31점 / 40점 만점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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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u Kim

Jiyu Kim

[메이커클럽] 세번째 미션 - 아이디어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1. 내가 생각한 아이디어가 다른 사람도 공감하는 문제인지 판단 어려움 → 지인에게 물어보거나 설문조사를 통해 아이디어 검증
  2. 어떤 검증 결과에 따라 서비스 구현 여부를 판단할지 측정 어려움 → (1) 인터뷰, 설문조사 등으로 아이디어 검증, (2) 아이디어 반응이 나쁘지 않다면 ‘간단한 랜딩 페이지'를 만들어 결과 확인

(* 2번은 아직도 어려운 문제라 ‘메이커 클럽’ 활동과 ‘린 스타트업' 독서를 통해 빠르게 학습하여 실행할 예정입니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아이디어 1

  • 타깃 사용자: ‘아이폰/갤럭시 메모, 아이폰/갤럭시 캘린더, 구글 캘린더, 카톡-나에게 보내기, 노션’ 등 다양한 생산성 서비스를 이용해 일정 관리하는 사용자
  • 타깃 사용자의 문제 / 니즈: 정보가 분산되어 중요한 정보를 놓친다. (분산된 정보를 한데 모아 보고 싶음)
  • 타깃 사용자가 문제 /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되는 행동: ‘일정, 할 일, 아티클’을 태그별 저장
  • 타깃 사용자가 얻는 혜택: 대시보드에서 주간, 월간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일정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분산된 정보를 한데 볼 수 있고, 월별 일정 패턴 및 아티클 저장 통계를 확인할 수 있다.

프로덕트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OOO(프로덕트 이름)은 분산된 정보(문제)를 한눈에 보길 원하는(사용자)가 일정, 할 일, 아티클 등을 저장(내 프로덕트에 취해야 되는 행동) 하여 알림 서비스를 받고, 월별 일정 패턴(얻는 혜택)을 볼 수 있는 웹사이트(서비스 형태)입니다.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 내용: 분산되어 있는 정보(일정, 할 일, 아티클 DB)를 등록하여 한데 보여주고 월별 일정 및 아티클 저장 패턴을 보여주는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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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양현석

[메이커클럽] 3번째 미션 - 아이디어

Q1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1. 아이디어의 검증
  • 문제 : 생각해낸 아이디어가 타겟군에게 실제로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인지를 파악하기 쉽지 않음
  • 해결방법 : 유저인터뷰를 통해 고객들이 겪는 문제들을 파악해 아이디어의 효용을 검증하고, 실제적으로 겪는 문제들을 파악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거나, 기존 아이디어들을 보완함
  1. 아이디어간의 우선 순위 설정
  • 고객이 겪는 문제들이 한가지가 아닌 경우가 많고, 대부분 시급하게 필요해 보이는 경우가 많아 각각의 아이디어들 중 어떤 것을 먼저 해야할 지 어려움이 있음
  • RICE 프레임워크 또는 BRICE프레임워크를 사용해 우선순위를 설정함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모홈 아이디어

  • 타깃 사용자 : GA소속의 보험설계사
  • 타깃 사용자의 문제 / 니즈
  • 회사 차원에서 제공되는 영업 지원 솔루션이 없음(있어도 불편하거나 제대로 지원되지 않음)
  • 영업을 위해 필요한 컨텐츠들이 원수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함
  • 고객들에게 나 자신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전문성을 전달해 영업적으로 성공하고 싶음
  • 타깃 사용자가 문제 /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되는 행동
  • 보험 설계사의 셀프브랜딩을 도와줌
  • 프로필 작성 내용을 기반으로 개인 홈페이지 제공
  • 개인 홈페이지에 영업에 도움이 되는 니즈 환기 자료들을 주기적으로 게시함
  • 개인 홈페이지의 각 내용(프로필(aka 모바일명함), 블로그 등등)
  • 고객의 보험 수집 및 분석 등을 원할하게 해줌
  • 마이데이터 기반의 보험 조회, 분석 솔루션 등
  • 고객 관리(고객 발굴 부터 계약, 계약 이후 까지)
  • 연락처 기반으로 고객 리스트 생성 및 관리
  • 캘린더 동기화 및 고객 정보 바탕으로 한 crm 기능들(기념일 알림 등을 통해 고객에게 접근할 수 있는 거리를 제공)
  • 개인 홈페이지를 통한 간편 보험 청구 제공 → 고객이 보험금 청구 요청시 복작한 과정 없이 본인 홈페이지를 공유해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함
  • 타깃 사용자가 얻는 혜택
  1. 고객관리 및 영업의 과정들을 기존보다 편리하고 쉽게 진행할 수 있음
  2. 영업 자료, 보험 분석, 청구, crm 등을 통해 고객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영업 수익 증대에 도움을 얻을 수 있음


프로덕트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모홈은 보험 영업 과정에서 고객발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계사들이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고객을 발굴하고, 영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적절한 컨택과 관리를 통해 영업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 입니다.

스타트업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모홈은 보험 영업 과정에서 고객발굴,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설계사들이 개인 홈페이지를 개설해 고객을 발굴하고, 영업관리 시스템을 통해 적절한 컨택과 관리를 통해 영업을 성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서비스 입니다.
  • 국내 활성 보험 설계사의 수는 20만명(총 인원은 40만 수준)으로 추산 되며, 그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만명이 GA(독립 대리점)소속의 설계사입니다. 모홈은 보험설계사를 위한 영업관리 플랫폼을 Saas 형태로 제공하여 구독형태의 수익을 1차 수익으로 잡고 있고, 확보된 보험 설계사들에게 영업용 컨텐츠 및 용품(고객 선물 등), 그리고 보험 외의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 상품을 제공할 수 있게 해 2차적인 수익(상품판매 및 금융상품 광고 수익 등)을 추가로 획득하고자 합니다.
  • 현재 규모는 내부자료라 수치로 공개하기가 애매하네요 🙏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 문항
  • 1 :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 2 :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 3 :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 4 :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모홈

설계사를 위한 인슈어테크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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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Seung Mo

JunSeung Mo

[메이커 클럽] 3번째 미션

Q1. 메이커님께서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가 있었나요? 만약 있었다면 어떤 문제였고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없었다면 문제가 있다고 가정하고 답변해보세요)

  • 아이디어가 정말 "해결할 필요가 존재하는 문제인가?"를 정의하고 검증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또한 이러한 문제를 아이디어로 구체화시키고 만드는 과정에서도 어려움이 존재했습니다. 이 때 발생하는 질문은 아래와 같습니다.
  • 나 혼자만의 문제는 아닌가?
  • 정말 해결하거나 개선할 필요가 존재하는 문제인가?
  • 이 문제가 해결되었을 때 임팩트가 클 것인가?
  •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한 것인가?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M, 디자이너, 개발자, QA, CX 담당자가 모여 ICE Framework를 통해서 Impact, Confidence, Easy에 대한 점수를 각각 산출하고, 총합을 구하여 실현할 아이디어를 선정했습니다.
  • 제품이 사회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되거나, 제품의 방향성에 부합한다고 팀원들의 공감이 형성되는 경우 해당 아이디어를 채택해 개발하고 있습니다.
  • 제품 발견에 대한 A/B Test를 진행하여 결과를 확인한 후 프로덕트에 반영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Q2. 아이디어 정리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정리해보세요

스위치 아이디어

  • 타깃 사용자 : 아이폰 사용자
  • 타깃 사용자의 문제 / 니즈 : 통화 녹음이 필요한 경우, 녹음을 진행하고 싶습니다.
  • 타깃 사용자가 문제 / 니즈를 해결하기 위해서 내 프로덕트에서 취해야 되는 행동 : 통화 진행 시 녹음이 가능해야함, 통화를 진행함에 있어 방해받지 않을 수준의 통화품질을 유지할 수 있어야함, 녹음된 통화는 다시 들어보거나 저장, 관리할 수 있어야 하며, 사용자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단순 녹음 기능 뿐만 아니라 통화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시각 데이터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합니다.
  • 타깃 사용자가 얻는 혜택 :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통화 녹음을 진행하고, 녹음된 통화를 다시 듣거나 텍스트로 변환되어 시각적으로 통화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통화 내용 및 텍스트를 다운로드하여 관리할 수 있습니다.

프로덕트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스위치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통화녹음을 진행하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스위치를 통해 통화를 진행하면서 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다시 듣고, 텍스트로 확인하며,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입니다.

스타트업 아이디어 피칭 템플릿

  • 스위치는 아이폰을 사용하면서 통화녹음을 진행하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스위치를 통해 통화를 진행하면서 통화 내용을 녹음하고, 다시 듣고, 텍스트로 확인하며, 관리할 수 있는 모바일 앱입니다. 스위치가 진입하고자 하는 시장은 음성 AI 시장으로 그 크기는 2024년에 약 7,7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스위치는 발신 통화량 및 음성, 텍스트 파일 다운로드, 통화 내용 저장 및 관리에 대한 구독 상품 판매로 돈을 벌고자 합니다. 스위치는 정식 오픈 후 지금까지 약 1년여의 기간 동안 가입자 수 30만명, 총 통화 녹음 시간 9,332,132분을 달성하고 있으며 구독자 수는 주당 평균 3%, 매출은 주 평균 23%씩 성장하고 있습니다.


Q3. 아이디어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메이커님의 아이디어를 스스로 평가해보세요

스위치 아이디어 평가

  • 아이디어 : 스위치
  • 내용 : 아이폰 통화 녹음 및 통화 내용을 보고, 듣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

평가 항목

  • 내가 직접 겪고 있는 문제 혹은 진정성이 생기는 문제인가? : 중(5점)
  • 다수의 사람들이 지금 당장 겪고 있지만 간과되고 있는 문제인가? : 중(5점)
  •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을 찾기 쉬운 문제인가? : 상(10점)
  • 내가 스스로 당장 솔루션 개발이 가능한 문제인가? : 상(10점)

총점: 30점


스위치콜

통화를 녹음하고, 녹음된 내용을 텍스트로 변환하여 보여주는 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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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메이커클럽] 세번째 미션 - 2 아이디어

Q1.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겪은 문제, 그리고 어떻게 해결 하였는가?

1) 팀원들과 어떤 아이디어를 선택할 지 결정하는 것이 어려워요.

  • 각자 왜 아이디어가 좋은지 설득하는 방법이 다르며, 데이터기반으로 아이디어에 대한 검증을 해도 '뭔가 느낌이 안와'라는 형식으로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경우가 종종 있었습니다.
  • (해결1) 모두가 동의하는 의사결정의 기준을 만들었습니다. ICE 프레임워크를 활용했어요.
  • (해결2) 우리가 이 아이디어를 해야만 하는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끊임없이 설득(을 가장한 세뇌?)을 하였습니다. 여러 자료와 실행하고 얻은 피드백을 솔직하게 공유하였습니다.


2) 기술, 테크 기반의 솔루션을 먼저 고민해요.

  • 기술이 모든 것을 해결 할 수있다는 만능주의에 종종 빠지곤 합니다.
  • (해결) 마치 기술이 사용된 것처럼 보여지는 mvp를 만들어서 실험해 보고, 그 결과값 바탕으로 의사결정을 내리면서 피벗했어요.


Q2, Q3 아이디어 정리 평가 템플릿을 활용해서 아이디어를 정리, 평가해보세요.

3가지 아이디어를 적어보았어요

  • 함께 성경을 쉽게 읽고 이를 관리할 있도록 돕는 앱
  • 퇴사(이직)자를 예측할 수 있는 AI 기반 HR ERP솔루션 SaaS
  • 아이디어를 잘 축적하고 발전 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앱

https://sunset-fisherman-2f4.notion.site/3-d95a9883dcc5412b9b80fc4d3c6acdc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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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다예 Daye Song

송다예 Daye Song

문득 생각난 이번주 '작은 승리' 3개

며칠 전 만난 디스콰이엇 @Hyunsol Park 님의 질문.

제일 최근에 겪은 '작은 승리'가 무엇이 있냐.

그 자리에서는 머릿속으로 '작은 승리'가 무엇일까라는 생각에 대답이 바로 잘 나오지 못했는데, 그래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번주에 작은 승리라고 생각되는 것이 3가지 있어서 기록해보고자 한다. (*디스콰이엇에서 프로덕트 메이커들끼리 매일 작은 승리 1가지씩, 혹은 매주 작은 승리 3가지씩을 기록해보는 챌린지를 진행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든다. @권도언 님 어때요?! ㅎㅎ)

작은 승리1. Referral

우리의 중요한 고객 중 하나가 '대학원생'인데, 대학원생은 보통 교수님 연구실에 속하여 논문을 쓰기 때문에, 어떤 연구실 하나에서 입소문이 도는 것을 중요한 마케팅 지표라고 생각해왔다. ➡️ 월요일에 눈에 익은 연구실에서 처음 뵙는 대학원생 고객이 설문을 의뢰해왔길래 유입 경로를 여쭤봤는데, "교수님"이라고 하셨다. 작년에 그 교수님 밑에 계시던 대학원생이 우리 서비스를 이용했었는데, 그 분이 교수님께 추천을 했었나보다. 우리는 해당 연구실은 이제 "뚫었다"고 표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이렇게 X개 더 뚫자는 목표를 세울 수 있게 됐다.


작은 승리2. Social Impact

우리의 사회적 가치는 대학(원)생 연구에 기여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 오늘밤, 작년에 우리를 6번이나 재방문해주셨던 대학원생이 발표한 논문을 발견했다! 논문 내용을 읽어봤는데, 우리의 설문 응답 서비스가 해당 연구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가 정말 많이 느껴졌다. 설문 응답 퀄리티를 컨트롤해야한다는 책임감은 더 커졌지만, 어쨌튼 기분 좋은 일이었다.


작은 승리3. HRD

(이건 팀보다는 나에 대한 이야기. 작은 승리라고 볼 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대표/팀장으로서, 후배이자 팀원들에게 건설적인 피드백, 좋은 방향성, 장기적인 관점을 던져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들을 '양성'할 수 있는 실력을 내가 갖춰야 한다고 생각하고, 그것도 내가 해야할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 마케팅팀에서 요즘 고군분투해주고 있는 고마운 21살 후배를 위해, 4시간에 걸쳐 마케팅 진로에 대한 정보와 조언을 담은 노션 문서를 작성했다. 마케팅팀에서 일하며 어떤 것들을 염두에 두면 좋은지, 무엇을 기록해두면 좋은지, 추후 진로 탐색에는 어떻게 써먹으면 좋은지 등에 대한 이야기였다. 정말 몇달만에 HR 관점에서 스스로가 너무 기특한 순간이었다. 당연한 HR 업무를 한 것이 아니라, 내가 정말 하고싶었던 HR을 플러스알파로 하였고, 정말 그 팀원에게 장기적으로 큰 관점이자 도움을 주었다고 자신한다.


이렇게 적고 보니, 현솔님 말씀대로 창업하는 게 재밌게 느껴진다. 당연한 듯 하지만, 당연하지 않은 '작은 승리' 들을 감사히 여겨야겠다!

서베이지 Surveasy

대학(원)생을 위한 서베이 플랫폼, 서베이지 | 서베이를 이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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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운

장영운

"당신과 친해지고 싶어요" 제품 온보딩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스티븐입니다. 이번에도 브런치에 쓴 글을 가져왔습니다.

'스위치'를 사용하며 느낀 점에 이어 이번 글에서는 '문토'를 사용하며 느낀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문토’는 사람들이 관심사과 취미에 따라 모일 수 있게 도와주는 소셜 앱니다.

이 글에서는 서비스에 유입된 사용자에게 서비스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서 전달하는 과정인 '온보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더 좋은 온보딩을 만들기 위해서 제안하는 '집에 친구 초대하기' 은유를 소개합니다.


https://brunch.co.kr/@growwithsteven/12

여러분들의 서비스가 멋진 온보딩 과정을 갖추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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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메이커스토리 회고 & 앞으로 계획 & 고민

작성했던 메이커스토리 : https://www.disquiet.tech/post/makerstory-19


인터뷰 대상자로 Objet 개발자님을 선정한 이유

Objet님의 메이커로그가 가장 큰 이유가 되었다. 제품을 개발할 때 느꼈던 감정 이었는데, Objet을 만들면서 느끼신 감정들을 작성해주셨고, 메이커 관점에서 솔직한 감정을 작성해주신 부분이 궁금해져 인터뷰해보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연락을 드렸다.


고민했던 점 & 생겼던 문제점

메이커스토리라서 메이커에 집중한 질문들을 많이 진행해보고 싶었는데, 일단 기존 메이커스토리 질문들을 활용하면서 자연스럽게 바꿔보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우선 예전 메이커스토리와 같이 프로덕트에 대한 질문들을 주로 드렸지만, 팀 소개라던지, Objet 개발자님의 목표처럼 프로덕트 주제에서 살짝 벗어난 것들도 여쭤봤다.

하지만.. 인터뷰가 끝나고 Notability에 작성한 파일을 iCloud 동기화하던 도중 오류가 생겨서 1시간짜리 녹음 파일이 날아갔다..ㅠㅠ Notability에 복구 관련해서 이메일 문의도 드렸지만 답변조차 없다. 결국 기억나는 대로 메이커스토리를 작성했고, 관련 질문과 답변들이 빠져버렸다. 다음부턴 로컬에 꼭 파일을 다운로드하고 동기화해야겠다....



앞으로 메이커스토리를 통해 나타내고 싶은 것

디스콰이엇 합류 전부터 너무 좋아했고 도움되었던 컨텐츠였다. 2021년 8월 이후로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서 나중에 디스콰이엇 합류하게 되면 꼭 내가 해보겠다고 마음 먹었다. 그리고 현재 디스콰이엇엔 프로덕트/메이커로그 두 가지 종류의 포스팅이 있는데, 둘 다 프로덕트에 초점이 더 맞추어져 있다. 또한 이전 메이커 스토리도 질문이나 내용이 프로덕트 개발 이유, MVP, 초기 유저 확보 등 프로덕트에 초점을 맞춘 내용이 많았다. 그래서 메이커에 초점을 맞춘 컨텐츠를 꼭 만들고 싶었다. 이를 통해 프로덕트 이면에 있는 그 메이커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그리고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느끼는 감정과 어려움을 표현하고 싶었다. 이러한 컨텐츠들을 통해서 메이커분들이 갖고 있는 불안(Disquiet)에 공감하는 컨텐츠가 있었으면 했다. 개인적으로 프로덕트 메이킹 관점에서 느끼는 불안(Disquiet)이란 혼자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생기는 외로움이나, 다른 사람들은 프로덕트를 만들면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지? 라는 의문에서 생길 수 있는 감정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메이커로그는 그 불안을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되고 메이커스토리는 서로의 불안을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로 만들어나가고 싶다.



그 외 고민중인 것들

  • 메이커스토리 인터뷰했던 분들 근황 라이브 세션 할지 말지
  • 메이커스토리 지원자를 받을지 말지
  • 프로덕트 관점 인터뷰 & 메이커 관점 인터뷰로 카테고리를 나눌지 말지
  • 카드 뉴스로 만들어서 컨텐츠 마케팅 & 재활용하고 싶다

디스콰이엇 매거진

제품 개발 관련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는 디스콰이엇의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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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진태

송진태

[메이커클럽] Mission W01. by pool

🥲 뒤늦은 메이커로그네요, 더 화이팅 하겠습니다 :)


Q1. 기록 중심 프로덕트 개발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나요? 만약 중요하거나, 중요하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주세요.

스스로 솔직해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는 점에서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 부분은 프로덕트 개발 외에도 경험할 수 있는, 글쓰기 자체가 갖고 있는 역할인 것 같아요. 특별히 팀워크가 발휘되는 과정에서, 초기 비즈니스를 빌딩하는 과정에서는 악순환을 막게 해주는 도구라는 것을 최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기록한다 → 확인한다 → 오차를 줄인다"의 순환이 유지되도록 틈틈이 고민하게 됩니다.


Q2. 1-Pager 템플릿을 이용해서 메이커께서 만들고자 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보세요.

아래와 같이 핵심 목표를 설정하고 1page를 작성했습니다. 우리 풀pool 멤버들과 꼭 달성하고 싶습니다.


1) 목표(Objective)

  • Objective: 풀pool 팀이 타겟한 시장을 두 눈으로 확인하고, 그곳에 우리 프로덕트가 유효할지 검증한다.
  • Key Results
  • 콘텐츠 크리에이터 min 30명 인터뷰
  • 팔로워 모으고 알림 발송 가능한 카카오톡 채널 운영 (MVE/KR)
  • Flutter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하여 런칭 (MVP/EN)
  • 알림 발신 가입유저 10명 달성
  • 알림 클릭 100건 달성

*전문 https://pool-1page.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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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석

양현석

뎁키피디아 설문조사 참여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저는 뎁키피디아라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뎁키피디아는 다양한 직군의 프로덕트 덕후들이 모여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위한 지식 공유 DB를 만드는 프로젝트입니다 :)


메이커들에게 도움이 될 프로덕트를 만들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에 관한 설문을 진행중인데요!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


정성스레 답변을 작성해주신 분을 선정하여 BHC 뿌링클 세트를 보내드리려합니다! 


⬇️5분만 투자해서 저희에게 인사이트를 나눠주세요! 

https://dabkkie.oopy.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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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수

이현수

만화방같은 SNS를 지향하며, 민트 meant

안녕하세요.

이미지 공유 기반 소셜 플랫폼, 민트를 만들어나가고 있는 이현수입니다.

디스콰이엇에서 많은 소식을 접하면서, 별다른 정리 없이 뒤죽박죽 플랫폼 기획과 개발에만 매진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중간정리와 함께 디스콰이엇에 조금이나마 기여될 수 있기를 희망하며, 민트 플랫폼의 소개와 방향성에 관해 첫 메이커 로그를 남겨보고자 합니다.


다량의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SNS?


생활에서, 업무에서 사진이나 그림을 주고받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지가 몇 장이 되지 않는 경우에는 전달에 별 문제가 없지만, 메세지를 수신하는 사람이 많거나,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거나, 서로 사용 중인 플랫폼이 엇갈리는데 심지어 다양하거나, 공유이미지 수량이 많아지는 경우에는 이런저런 애로사항이 발생합니다.


가령 어떤 행사 사진을 참석자와 관계자에게 공유하거나 여행사진, 광고사진, 화보사진 등을 다양한 형태로 전달해야 할 경우가 그렇습니다. 이러한 케이스의 특징은 수십~수백 장에 이르는 '다수의 이미지들'과 특정 또는 불특정 다수를 수신자로 하는 '간편한 전달의 필요성'이 될 수 있습니다.


기존 SNS 플랫폼에서의 이미지 활용은 업로드 장수/용량 제한 등의 pain-point가 있습니다. 대표적인 이미지 SNS인 인스타그램은 한 번에 업로드할 수 있는 이미지가 10장입니다. 트위터는 4장, 카톡도 한 번에 최대 30장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장수제한 뿐 아니라 플랫폼에 따라 용량제한, 이미지 크기 제한, 다운로드 기간 제한, 공유 제한, 공개 제한 등도 있죠.


이미지, 스토리텔링, 공유


민트는 '이미지 수량이 많아질 경우 이 이미지들을 적절히 활용할 수 없다'는 기존 소셜 플랫폼들의 공백지점에 주목했습니다. 즉, '수십 장에 이르는 이미지 묶음에 집중한 소셜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지', '스토리텔링', '공유'라는 핵심 키워드를 정한 후 아래와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플랫폼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 넉넉한 이미지 업로드 환경 제공: 한 번에 최대 100장까지, 용량 제한 없음.
  • 이미지 스토리텔링에 집중: 다량의 이미지 수량을 기반으로 메세지에서 이미지와 이미지 사이의 관계성, 이미지가 전달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부각될 수 있어야 함.
  • 다양하지만 폐쇄적인 메세지 피드: 카톡의 단톡방처럼, 또는 인스타그램의 뉴스피드처럼 수신 상대방과 그룹 유무에 따른 다양한 업로드 피드를 제공.
  • 플랫폼 외부로의 메세지 공유시 제한을 최소화: 링크를 통해 다른 플랫폼으로의 자유로운 공유가 가능해야 함. 앱 설치, 로그인, 모바일/PC 등의 영향을 최소화하여 '인터넷이 가능한 환경이라면' 링크를 통해 공유된 메세지로의 접근이 가능하도록 함.
  • 커뮤니티적 요소 반영: 익명성 보장, 팔로우, 팔로잉, 메세지 추천하기 등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 연결과 인기 메세지로의 집중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 마련.


'만화방같은' SNS가 되기를.


어렸을 적부터 드래곤볼, 슬램덩크, 원피스와 같은 만화책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드래곤볼이나 원피스를 만화책으로 재미있게 본 다음 애니메이션을 보면, 애니메이션은 전개가 너무 느려 답답했습니다. 결국 중간에 드롭 후 다시 만화로 돌아갔던 기억이 몇 번이나 있습니다.


유튜브, 틱톡, 넷플릭스가 아재식 표현으로 2022년 버전 비디오방, DVD방이라면, 민트는 만화방 같은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재미있는 만화책이 그득해 늘 가고 싶었던 만화방처럼, 다양한 이들의 이미지와 스토리로 가득한 SNS가 되어 즐겁게 찾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한발한발 플랫폼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민트가 이제 첫 발을 떼게 되었습니다. 아직 부족하고 갈 길이 멀지만, 이미지 커뮤니케이션의 힘이 이 사회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민트 Meant

국내여행을 위한 Travel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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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LEE

GM LEE

난생 처음 투자상담 미팅을 해보다

베타서비스 7일차

아직 이익을 창출해야하는 기업 본연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사실 매출이 발생하고 최소한의 기업다운 면모를 좀 갖추면 검토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우리는 투자 받는 걸 깊게 생각해 본 적이 없다.

간단한 홍보용으로 준비해뒀던 자료를 조금 손 봐서 처음으로 투자상담 미팅이란걸 해봤다. 나름 열심히 한다고 했는데 횡설수설 ㅎㅎ

평소 발표 스킬에 대한 준비도 있어야 할 것같다. 그냥 흘려 듣던 데모데이, 그런 것들이 꼭 남의 얘기는 아니었다. 단계적으로 총 3차례에 걸친 프리젠테이션을 통과해야 한다고... 한 번도 힘든데 3번씩이나?

개발만 생각한다면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든다. 누군가가 우리 사업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만으로 위안이 되는 하루였다. 미팅 결과에 따라 우리의 입장도 달라질 것이다.

기업, 금융기관 직원 회원가입 동영상 유튜브에 업로드 함.

램프

기업과 은행원을 연결하는 최초의 대출상담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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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동진

백동진

마우스만 올려도 확인하는 세줄요약, 3 Liner가 그리는 검색의 미래

안녕하세요.

마우스만 올려도 확인하는 세줄요약, 3 Liner입니다.

첫 메이커로그로 3 Liner가 생각하는 검색의 미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합니다.


검색을 하는 과정


현재 저희가 검색을 하는 과정은 크게 두 단계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1. 검색어를 입력하면, 구글과 같은 검색 엔진이 15~20개의 후보들을 추천해줍니다.

2. 저희는 이 후보들을 하나씩 방문하고 읽어보면서 원하는 정보를 찾습니다.


1번 과정은 구글이 자동으로 해주지만 2번 과정은 우리가 직접 해야 해요. 매번 링크를 클릭해서 스크롤을 내리며 원하는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고, 아니면 뒤로가기를 누르고, 이 과정을 계속 반복하는 방식으로 말이에요.


이 과정이 너무 복잡하다고 생각하신적 없으신가요? 🤔


구글 뿐만 아니라 네이버 검색, 뉴스 페이지, 커뮤니티들 처럼 검색과 글 목록이 있는 다른 사이트들을 사용할 때에도 모두 비슷한 과정을 겪고 있어요.


마우스만 올려도 확인하는 세줄요약


3 Liner는 기술을 이용해 이 문제를 더 잘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있어요.


기술을 이용하면 어떤 페이지에 내가 필요한 정보가 있을지 사람들의 선택을 도와줄 여러 가지 도움들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중 첫번째가 바로 세줄요약입니다.


내가 필요한 정보가 있는 글인지을 알기 위해 모든 글을 다 읽기보다는 세줄요약으로 필요한 글인지 빠르게 파악하고 필요하다면 그때 자세히 읽으면 됩니다.


3 Liner가 그리는 미래


요즘 동영상 플랫폼들에서 틱톡이나 쇼츠, 릴스같은 1분 이내의 짧은 영상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 외에도 사람들이 정보를 소비하는 형태가 점점 더 짧아지고 있어요.


3 Liner는 글 읽기도 비슷한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인터넷에 정보가 쌓이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고, 핵심만 간결하게 전하는 글들을 찾는 사람들이 더 많아질 것이라고 생각해요. 동영상에 익숙해지면서 긴 호흡의 글에서 정보를 추출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도 점점 많아질 것이고요. 


그래서 웹 상의 정보들을 잘 정리해서, 사람들이 필요한 내용만 보여주는 일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결과적으로 3 Liner는 이런 정보소비 형태의 변화에 맞는 새로운 웹 인터페이스를 만들어가고자 합니다.



P.S. 3 Liner에서 다음 기능인 '검색어 포함 핵심 문장' 기능의 베타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어요😀 3 Liner의 다음 기능이 궁금하신 분들, 평소에 3liner를 사용하시며 궁금하거나 개선하고싶은 점이 계셨던 분들은 https://forms.gle/NEXhXcy8228cTCmM6 에 이메일 주소를 남겨주세요!

3 Liner

마우스만 올려도 볼 수 있는 세줄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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