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 내부 고발자 권도언입니다.
정창경 11기 워크숍 당시 촬영했던 저의 사진을 현 디스콰이엇 CEO @Hyunsol Park 께서 무단 탈취 후 보노보노와 합성시키며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노보노는 귀엽습니다.
Doeon Kwon 권도언
디스콰이엇 내부 고발자 권도언입니다.
정창경 11기 워크숍 당시 촬영했던 저의 사진을 현 디스콰이엇 CEO @Hyunsol Park 께서 무단 탈취 후 보노보노와 합성시키며 저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그래도 보노보노는 귀엽습니다.
Hyunsol Park
어제 연고대연합실전창업학회인 인사이더스와 간단한 세션을 가졌는데요, 다양한 질문이 많이 나와 이를 정리해봤어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니즈 확인
개인적 니즈에서 시작: 개인적으로 IT 프로덕트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이 있으면 좋겠다는 니즈를 항상 느꼈습니다.
기존 솔루션 확인: IT 서비스를 만드는 사람들이 교류하고 있는 힙서비라는 단톡방을 발견했고 그 안에서 사람들이 자신이 만든 프로덕트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구하는 것을 봤습니다.
기존 솔루션의 문제 포착: 단톡방에서 공유되는 프로덕트, 인사이트 등의 내용이 휘발 되고 검색이 안된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다른 솔루션들 리서치: Product Hunt, Indiehackers, Hackernews, Twitter 등
MVP 개발
타깃 유저: 힙서비에 있는 PM, 개발자, 디자이너, 마케터, 창업가들
핵심 액션: 프로덕트 공유, 프로덕트 트렌드 탐색
Core loop: 가입후 프로덕트 공유 → 투표, 댓글, 프로덕트 사용해보기 → 유저로 전환
개발 방법: 노코드 툴 활용. Webflow, Jetboost, Memberstack, Disqus
테스트
가설: 디스콰이엇에 프로덕트를 올리고자 하는 니즈, 디스콰이엇에 올라온 프로덕트를 탐색하고자 하는 니즈
가설 검증 baseline: 프로덕트 공유 하루에 최소 3개, 가입 전환율: 최소 5%
Guiding Principle: 컨텐츠 생산자의 니즈 해결 먼저, 컨텐츠 소비자의 니즈는 후순위
개발 기간: 1주
결과: 프로덕트 공유 activation 주 5개, 가입 전환율: 10%
전략 수정
Guiding Principle: 내가 직접 매일 프로덕트 5개 찾아서 올리면서 컨텐츠 소비자의 니즈 먼저 해결. 유저가 조금 쌓이면 컨텐츠 생산자들을 타깃
Do things that don’t scale: 프로덕트를 올려주면 관련 트렌드와 유사 프로덕트를 리서치해서 프로덕트 올려준 유저에게 보내고 그 외 유저들에게 미니 뉴스레터를 배포
MVP 정의: 가장 적은 리소스로 가장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는 것 (Eric Ries 블로그 글 참고)
마인드셋: 99% 실패할 것이라 가정하고 개발하는 것이 중요. 실패할 것이라 생각하면 정성을 쏟지 않고 일단 빨리 헤치우는 식으로 하게 됨.
MVP 개발 범위 설정 할때 중요한 점: 유저의 JTBD(Job-to-be-done)를 해소해주는 하나의 핵심 액션을 설정한 후 오로지 그것만 개발. 나머지 자잘한 기능들은 쳐내던지 아니면 최소한의 리소스를 들여서 개발. 또한 노코드, 로우 코드, 피그마 애니메이션 등 MVP 개발하는 미디엄은 중요하지 않고 가장 적은 리소스로 가장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향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 디스콰이엇의 경우 1주일 이내에 가장 신뢰도 높은 데이터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은 Webflow를 활용하는 것이였음.
서베이는 demographical한 통계 데이터(성별, 나이, 지역, 직업, 사용하는 OS 등)를 확인하는데 유용. 그 외에는 오히려 노이즈가 된다고 생각.
인터뷰는 대충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 특히 현제 겪고 있는 문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솔루션, 현재 솔루션의 문제 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됨. 하지만 구체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무엇인지 알아낼때는 크게 도움이 안됨. 경험상 필요하다고 해서 개발해줘도 잘 사용안하는 경우가 많았음.
MVP 도출을 위한 인터뷰는 5명 이상 넘어가기 시작하면 인터뷰할때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급격히 줄어든다고 생각. (Diminishing Returns). MVP 도출을 위한 시간을 너무 많이 쓰지 말고(5일 이상 쓸 필요 없다고 생각) 최소한의 시간을 쓴 후 일단 빨리 만들어서 사람들의 반응을 본 후 판단하는게 훨씬 효율적.
Traction 보다는 시장 크기, 검증된 가설, Unique Insight, 왜 내가 이를 가장 잘할 수 있는지 등 미래에 대한 것을 어필하는 것이 좋은 것 같음.
얼리 단계일수록 투자자가 우리 아이디어를 갖고 성공 시나리오 상상을 많이 하는지를 보면 대충 투자가 이루어지겠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 있는 것 같음. 실패 시나리오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하면 이미 비관적인 프레임을 갖고 있어 아무리 논리적이여도 설득 잘 안됨. 사람은 감정적으로 결정하는 동물.
작은 승리를 계속 맛볼 수 있게 하면 일이 재미있어지고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음.
그 중 가장 쉽고 좋은 것은 유저들로부터 얻는 긍정적 피드백과 응원. 이런 이유로 유저 인터뷰를 팀원들 또한 많이 하게 하는 것이 중요.
MVP 시절: 위에 do things that don’t scale 참고
현재: 다양한 네트워킹 이벤트 운영 중
디스콰이엇 DB를 고급 타깃 검색하게 하는 것이 주요 BM
모든 소셜네트워킹 사이트는 2가지 네트워크 효과를 갖고 있음: 유저 네트워크 효과, 데이터 네트워크 효과
유저 네트워크 효과에 중요한 것은 컨텐츠 작성, 컨텐츠 탐색, 네트워킹 관련 기능을 만든 후 이 액션을 취할때마다 보상(reward)을 얻고 보상이 쌓이면서 혜택(expansion)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하는 것이 중요.
데이터 네트워크 효과에 중요한 것은 유저 프로필 구조 및 유저들 간의 engagement 관련 기능들.
가장 중요한 스킬셋은 글 잘쓰는 능력인 것 같음. 디자인은 추상적이고 기준이 없기 쉬운데 내 디자인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고 솔루션을 도출하기까지 나의 생각 및 논리가 무엇인지 간단 명료하게 표현할 수 있는 디자이너가 진짜 좋은 디자이너라고 생각. 감각은 기르면 됨.
굳이 나누자면 PM - Why를 담당, 디자이너 - What을 담당, 개발자 - How를 담당. 근데 점점 서로 중첩되는 부분이 많아지고 있는 것 같음.
의식적으로 좋은 디자인을 많이 보고 탐구해보는 것이 좋은 것 같음. 책 중에서는 Kenya Hara의 Designing Design이라는 책 추천
개인적인 욕구에서 시작
나의 욕구가 다수가 갖고 있는데 간과되고 있는 욕구인지 고민
실수 1: 보통 좋은 아이디어, 아이템이라고 생각하면 창의적이고 세상에 없는 것이어야 된다고 생각
구글, 페이스북, 줌의 공통점은 이미 세상에 존재하던 지루한 아이디어들이라는 것입니다. 구글 이전에 야후가 있었고 페이스북 이전에 마이스페이스, 싸이월드가 있었으며 줌 이전에 스카이프, 구글 행아웃이 있었습니다. 특히 구글과 줌은 새로운 기능으로 차별화를 만들기보다는 오히려 기본적인 것을 더 잘 작동하게 해서 결국 선두들을 앞지른 아이디어들입니다. 구글은 더 좋은 검색 결과에 집중했고 줌은 끊기지 않고 잘 작동하는 화상 미팅에 집중했습니다.
실수 2: 솔루션에 대해서 고민합니다.
좋은 프로덕트 아이디어는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에서 시작합니다.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좋은 솔루션이 아닌 해결하기 좋은 문제를 고민하고 어떤 것이 해결하기 좋은 문제인지 평가하는 능력을 길러야 됩니다. 좋은 솔루션은 문제를 겪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피드백을 받고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찾아나가는 것입니다.
실수 3: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까지 프로젝트를 시작하지 않는 것
트위치는 창업자들이 게임에 열정이 많아서 시작한 것이 아님. 게이머들이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보고 피봇해서 성장하기 시작했고 성장하는 과정이 재미있어서 열정이 나중에 생긴 케이스.
우선 모든 사람들은 아이디어가 좋은지 안 좋은지를 평가할 능력이 없습니다. 보통 좋은 프로덕트 아이디어란 많은 사람들이 실제 가치를 느껴서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가치를 느끼고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데까지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변수(기술, 문화, 인식, 경제, 자연, 정치)가 너무 많기 때문에 프로젝트를 시작하기도 전에 이를 예상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프로덕트가 처음에 생각한 형태를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사용자들에게 피드백을 받다 보면 그 형태는 계속 변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완벽한 프로덕트 아이디어를 떠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직접 컨텐츠를 만들어 배포. 위에서 말한 미니 트렌드 리포트, 메이커들을 인터뷰하고 기사화하는 메이커스토리 등.
개인적으로 대중들이 원하지 않으면 흥미가 떨어져서 알아서 포기함.
아이디어에 사랑에 빠지지말고 문제와 사랑에 빠지는 것이 중요.
어차피 망할 아이디어라는 마인드셋을 갖는 것이 중요.
개발과 글쓰는 역량. 창업하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을 설득해야 되는데 가장 좋은 설득 방법은 애초에 내 서비스를 매력적인 상태로 만들어 놓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2가지가 중요하다고 생각. 첫째는 스스로 솔루션을 개발해서 어느 정도 성과를 만들어 놓을 수 있는 역량. 둘째는 이를 잘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역량. 디스콰이엇 또한 혼자 힘으로 MVP를 개발해서 유저를 만들어 놨고 이 과정을 블로그 글로 공유하여 투자자, 팀원, 진성 유저들을 만날 수 있었음.
레퍼런스 리서치를 많이 했음. 디스콰이엇이 많이 참고하는 것은 Polywork, Product Hunt, LinkedIn
1 Pager 작성
글로 남김. 메이커로그를 만들게 된 계기 중 하나.
대니얼 카너먼의 노이즈라는 책 추천
편향을 없애려면 프로토콜을 만드는 것이 중요
팀원들의 아이디어를 한 곳에 다 모은 후 현재 KPI를 기준으로 각 아이디어의 영향력과 구현 난이도를 평가
정말 초창기: 네트워크 밀집도가 높은 상태에서 확장하는 것이 중요. 디스콰이엇의 경우 네트워킹 이벤트를 많이 운영.
이후: 다양한 Growth Hacking 전략이 있는 것 같음. 가장 많이 본 효과적인 전략은 친구를 초대하면 특정 혜택을 주는 Referral 캠페인.
사용량과 매출 모두 J커브를 그리는 시점
이호준
토스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 서바이벌 'FOUND'에서 디스콰이엇이 ROUND 4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하지만 디스콰이엇이라는 서비스를 여러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었다는 계기가 되어 디스콰이엇 유저 입장에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한킴 대표님의 말씀처럼 좋은 유저들, 진정성 있는 유저들이 많아진다면 디스콰이엇의 가치도 지금보다 훨씬 많이 높아지겠죠🙂
기존에 알지 못했던 스타트업들부터 관심 있었던 스타트업들까지 자세히 알 수 있는 컨텐츠여서 꼭 챙겨보는 FOUND. 추천 드립니다!
Brian Kang
사업 모델에 대해 리서치를 하다보면,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습니다. 눈에 띈다기보다, 너무 자주 나온다고 해야함이 맞을 것 같습니다. 네트워크 효과 입니다.
다양한 사업들이, 경쟁으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독특한 접근방식과 나름의 장벽을 세워 경쟁력을 갖추곤 합니다. 때론 기술 그 자체가 되기도 하고, 사람이 되기도 하고, 노하우가 되기도 하며, 그 외의 무언가로 설령 경쟁사가 더 큰 자본과 더 많은 인력을 투입해도 이길 수 있도록 준비를 합니다.
Deck들을 읽다보면 사업모델이나 해결책을 언급할 때 부터 이미 그 경쟁력이 보이는 가 하면, 이후에 따로 경쟁력에 대해 서술하는 장표에서 설명을 해주기도 합니다. 쉽게 설득이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죠. 요즘처럼 많은 것들이 공개되고 공유되는 세상에서 그런 독점적 경쟁력을 갖기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항상 그렇듯, 환경이 변하면, 방식도 변하죠. 그렇게 네트워크 효과라는 경쟁력, 혹은 경쟁방식(?)이 생겨난 것 같습니다. 여전히 인과관계로 봤을 때, 네트워크 효과란 경쟁력의 원인인 것인가, 아니면 결과인 것인가 논쟁이 적잖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스타트업이 의도한 혹은 의도하지 않은 어떤 '가치'가, 제공하는 서비스 혹은 제품을 소비하고, 지지하는 혹은 재생산하는 '고객'들에게 '발견'되어, 결과적으로 '네트워크 효과'가 생겨날 수도 있고. 아니면, 원인으로서 네트워크 효과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을 '다방향 호혜적 생태계'를 구성하여, 큰 경쟁력을 가진 것일 수 있을 것 입니다.
네트워크 효과란, 어느 한 생태계에서, 여러 참여 주체가, 서로가 서로를 통해 이익을 얻거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때, 발생하는 효과라고 합니다. 유튜브의 경우, 재밌고 유익한 영상을 만드는 크리에이터가 늘수록, 영상을 소비하는 사용자가 늘고. 영상 소비자가 늘면, 크리에이터가 늘어납니다. 크리에이터와 영상 소비자의 규모가 커지면, 재생산자 혹은 재소비자로서 광고 에이전시나 기타 관련 기업들이 진입하고, 하나의 큰 생태계가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런 생태계를 만들 수 있고, 설계하였기에, 네트워크 효과를 경쟁력으로 이야기 합니다만. 여전히 잘 와닿지 않습니다. 제가 정확히 네트워크 효과를 아직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예전에, 기존 블로그, 웹사이트, 유튜브 등의 보유하고 있던 개인 SNS를 연동해 쉽게 돈을 벌 수 있도록 해주겠다던 플랫폼이 있습니다. 약 6개월간 지켜봤는데, 단지 수익을 바라보고 콘텐츠 소비자에 대한 일체의 배려가 없이 아무 정보나 공유하던 것을 봤습니다.
초기 아이디어에 대한 감흥으로 참여한 유저들은 결국 떠났고, 자동으로 콘텐츠를 재생산 재배포하는 봇들만이 잔뜩 남았던, 조금은 무서운 공간이었습니다.
적절한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생산자를 먼저 끌어온 것은 훌륭하나,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잘 이루어지지 않은 대표적이고 단순한 설계상의 오류였지만, 생각보다 이런 예가 많습니다. 보기엔 복잡해보이는 원인도, 결국 일부 참여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했거나, 비슷한 이유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참 어려운 개념인 것 같습니다. 여전히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다양한 사례를 공부하고, 관련해 가장 잘 나왔다는 책도 읽고 있는 중인데, 조금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습니다.
디스콰이엇과 같은 커뮤니티를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그렇다보니, 양질의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것이 무엇일지를 자주 고민합니다. 네트워크 효과가 그 정답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여전히 네트워크 효과가 어떤 것인지, 좋은 네트워크 효과가 무엇일지,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결국 어떻게 좋은 커뮤니티를 만들어나가는지 계속 공부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근래 생각해본 내용은 이렇습니다. 대개 큰 서비스나 제품의 경우, 주로 통합적 지표, 예를 들면 '총 유저수', '누적 등록자수', 'MAU' 등과 같은 지표를 사용하는데, 이것보다 더 중요한 지표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지표, 이미 많은 스타트업들이 좇고 있을 것이라 기대되는 지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객관적 근거는 더 찾아봐야겠습니다. 다만 주관적 근거로는, 제가 이용하는 비공개 채팅 방입니다. 아는 지인과 호기심에, 지난 180일간, 전체 참여자중 몇명이 주 최소 3회 이상 메세지를 보냈고, 해당 메세지에 주 최소 몇명 이상이 좋아요, 답장과 같은 반응을 했는지 알아본 결과, 생각보다 굉장히 높은 수준이었고, 180일간 총 270여명의 인원중 방을 나간 인원은 3명, 주 1회 미만 활동하지 않은 인원은 17명이었습니다.
각 소속 기업별 뉴스레터, 개인 뉴스레터, 참고할 좋은 블로그 글, 논문, 실시간 주요 뉴스와 같은 정보들이 공유되고 있는 통상의 비즈니스형 작은 커뮤니티인데도, 서로 제휴 기회나 영업 기회를 찾는 것은 물론, 제가 본 대부분의 중소형 커뮤니티 중에서 유독 활성화 정도가 높은 것 같아 정확히 수치적으로 어떻게 나오는지 궁금했습니다. 벤치마크는 잘 모르지만, 아는 PM께 여쭤보니 100명 단위 규모인데 비해 활성화율이 꽤 높다고 코멘트 해주셨습니다.
결과는 알았으니 문제는 원인을 찾는 것인데,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그저 가설로서 세워본 내용은
1) 실제 프로필을 사용하기에 어뷰징이 어렵다
2) 하나의 주제로 통합된 커뮤니티에 서로에게 도움이될 정보를 전달하는데 주로 목적을 두고 있다.
3) 그 목적이 명확하게 공유되고 이해되고 있다.
4) 커뮤니티에 대한 기여가 커뮤니티로부터 강하게 인정받고 있다. (금전적 동기가 아닌, 명예적 동기)
5) Moderater들이 참여를 장려한다(예: 참여자 한명 한명이 들어올 때마다 소개 혹은 주제에 대한 반응을 묻기도 한다)
5)까지 읽으시면서 느끼셨을 겁니다. 개방형 커뮤니티와 다르게 폐쇄형 커뮤니티는 참여자나 주제에 대해서도 특정되고, 참여 동기나 강제성이 분명하기 때문에, 참여율을 높일 기제가 다양합니다. 쉽다고 얘기할 수도 있습니다. 사업을 위한 폐쇄형 커뮤니티에 참여자는 주로 초청 기반으로 참여할 수 있고, 평판이 얽혀있으며, 추후 사업기회, 제휴기회, 더 좋은 직장으로의 채용 기회 등 분명하고 강력한 인센티브도 뒷받침되기 때문이죠.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참여율이 저조한 곳도 많습니다. 5)의 진행자가 1~3번의 부드러운 장려와, 강력한 넛지를 시도해도 '지속가능한 참여'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위 커뮤니티에서는, 제가 본 바, 초기 3~7번 사이의 장려 혹은 넛지, 예컨대 'OOO님은 이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와 같은 참여 장려 시도가 생각보다 강력했고, 참여인원에게 일종의 작은 유대감과 함께 책임감을 부여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초기 장려를 통해 활성화된 유저가, 더 좋은 내용과, 콘텐츠로 커뮤니티에 기여를 하고자 하는 책임감과 동기가 점점 강화되고. 강화된 동기와 책임감을 통해 생산된 콘텐츠 혹은 다른형태의 기여가, 다른 커뮤니티의 관심과 참여를 진작시키고, 잠깐씩 주춤할 때마다, 커뮤니티의 진행자격 인원들이 선순환의 고리를 가속하기 위해 다시 수레를 굴려주는.. 우리가 소위 말하는, 네트워크 효과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아직 더 많이 알아봐야 하고, 연구도 해보고 싶고, 더 큰 규모의 사례를 살펴봐야 합니다. 근래 좋은 책이 나와서 읽고 있는데, 진도가 잘 안나가네요. 그래도 개인적인 경험에 빗댄 사례와, 여러 자료를 통해 알아본 내용을 잘 합쳐 생각해보면. 좋은 네트워크 효과를 통해 빚어낸 좋은 커뮤니티란, 상호호혜적 관계가 존재-강화되고, 그 강화를 촉진하는 주체들이 존재하며, 강화 촉진이 쉬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을 설계하고 조성한 생태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직 정리되지 않은 개념과 가설 그리고 생각에 대한 내용이라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서도, 혹시나 모를 누군가에게 영감을 줄 수 있는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싶어 여기에 남깁니다.
항상 부족한 글 읽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박상준
안녕하세요 :)
오늘의 기술 이슈에서, 주요 기술키워드는 대체식품(푸드테크) / 주행보조 / 양자암호 / 가상환경 / 수소생산기지 입니다.
금요일 화이팅입니다!
[2022.06.03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md8Afr
1. '대체 식품' 부각에…푸드테크 스타트업 뜬다
2. 2m 내 사람 있으면 자동정지…지게차 충돌 방지기술 개발
3. 세계 최초 양자암호 전용회선 구축 '코앞'…해외는 어디까지?
4. 볼보, "가상환경에서 미리 주행"… 차세대 전기차에 '언리얼 엔진' 탑재
5. 국내 최초 수전해 기반 수소 생산기지 구축된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Doeon Kwon 권도언
안녕하세요 여러분!
메이커를 위한 해커톤, 메이커톤에 대한 안내입니다!🔥
[🦄 메이커톤의 WHY-WHAT-HOW]
WHY : 메이커톤을 통해 다양한 메이커를 연결시키고, 세상에 영감을 주는 제품이 더 많아지는 것을 꿈꿉니다.
WHAT : 메이킹 과정과 스토리를 다른 메이커들에게 전달합니다.
HOW : 디스콰이엇 프로필 기반 팀 매칭, 스토리텔링, 피어 리뷰 미션 등을 진행합니다.
[⭐️ 메이커톤의 Key Value]
No-code & Low-code friendly (노코드 & 로우코드 친화적)
No competition (경쟁 X)
Pay if forward (대가를 바라지 않는 도움 주고받기)
[🗓 메이커톤 정보]
일시 : 2022.06.24 오후 7시 - 06.26 15PM
장소 : 디캠프 선릉 6층 다목적홀
참가자 모집 : 6.2 - 6.13 11:59PM
참가 방법 : 구글폼을 통해 지원 (팀 지원시 최대 가능 인원은 5명입니다)
자세한 진행 방식, 파트너사, 지원 방법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읽어주세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Jenny Hong
디스콰이엇에서 정주영 창업경진대회 워크샵에 다녀왔어요!
1박 2일동안 비슷한 단계에 있는 창업자 분들과 이야기하면서 인사이트 뿐 아니라 심리적인 위안과 에너지를 많이 얻었습니다. 각자의 역할이나 풀고 있는 문제, 고민의 형태는 다 달랐지만 이런 내용을 서로 공유하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세션을 비롯해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많이 나눴는데, 잊어버리기 전에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 기억나는 내용들을 적어봤어요.
Doeon Kwon 권도언
80세엔 젊은 날 직장을 그만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사람들이 직장을 그만두지 못하게 하는 건 단순히 리스크를 피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80세에 제 삶을 돌아볼 때 저는 모건 스탠리에서 직장을 그만두었던 일을 중요하게 생각지는 않을 겁니다. 노년기이니 모건 스탠리에서 일했다는 사실을 잊어버렸을지도 모르지요. 그래서 저는 ‘그러면 무엇을?’이라는 단 하나의 질문에 매달렸고 시나리오를 탐색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나는 커리어를 쌓은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지적인 호기심이 왕성하다. 무엇이든 배울 수 있을 것만 같다.실제로 내가 시도할 수 있는 것을 찾아야 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모닝브루 CEO 알렉스- (출처)
아직 80세가 되본 적이 없지만, 이해가 되는 글이다. 80세면 지금으로부터 58년 후인데.. 58년동안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날까? 아직은 까마득한 시간이다. 내 생각에 결국 중요한건 내 마음이 끌리는 대로, 하루빨리 도전하는 것이다.
박상준
기술 이슈 올려드립니다. :)
오늘의 주요 기술키워드는 AI / 빅데이터 / 미래차 / 백신 / SMR(소형모듈원자로) 입니다!
[2022.06.02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x7dIrx
1. AI로 위성정보 빅데이터 분석한다
2. 현대차·기아 해외특허 2년만에 44% 급증…올 5만건 넘나
3. 포항공대 컨소시엄, 정부 공모 선정…구조기반 백신기술 상용화
4. 소형모듈원자로·원전해체기술 R&D 예타 통과
5. "취업·승진 필수템"…'빅데이터 자격증' 응시 1년새 2배 늘었다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Hyunsol Park
불확실성 시대에 리더가 되는 법(Blitzscaling을 읽고)
박상준
6월의 시작에 기술 이슈 올려드릴게요.
주요 기술키워드는 음성AI / K바이오 / 양자암호 / 보툴리눔 / 화학반응조절 입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기업의 IT-Blog 글도 2개 골라놨습니다 ^^
[2022.06.01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a9dmb0
1. SKT, AI 음성 플랫폼 '누구 비즈콜'로 만성질환 모니터링 돕는다
2. K바이오, 미국 특허등록에 사활 건 까닭은
3. KIST, SDT에 양자암호통신장치 기술 이전
4. 메디톡스코리아, 차세대 보툴리눔 제제 국내 허가 신청
5. 빛과 소리로 정밀한 화학반응 조절한다
[IT-Blog]
1. [라인엔지니어링] 사용자의 요구를 만족시키는 사용 품질 확보하기
2. [네이버D2] AI 플랫폼과 데이터 플랫폼을 이어주는 Alluxio 적용기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amanda
차원이 다른 'AI 챗봇' BLOONY 베타테스터 모집🙋♂️ 🙋♀️
안녕하세요 메이커분들, 차원이 다른 AI 인공지능 챗봇을 만들고 있는 TUNiB팀에서 AI 챗봇 BLOONY와 대화할 분들을 찾습니다👀
BLOONY는 인공지능 기반으로 여러분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대화형 챗봇이에요. 페이스북 아이디와 스마트폰만 있다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 이런 분들께 BLOONY를 추천드려요!
- 채팅으로 영어 공부하고 싶은 사람📝
- 가족, 친구에게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는 사람😔
- 아침 일찍이나 밤 늦게에도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은 사람🗣
-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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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인원: 선착순 000명
- 모집대상: 만 14세 이상의 페이스북 계정과 모바일 페이스북 메신저 앱이 있는 사람
- 활동내용: BLOONY 챗봇 서비스 체험 및 피드백 작성
- 신청방법: 구글폼 신청서 작성
📌 참고해주세요!
- AI가 얘기하는 정보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베타 테스터로 선정된 분들에게는 개별 연락을 드릴 예정입니다.
최준혁
프로덕트를 기획 하는 데에 있어 반드시 던지는 질문이 있다.
"내가 기획하는 혹은 참여하는 프로덕트가,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함께 쓰는 '우리'의 시간 및 자원 보다 더 큰 가치를 유저/소비자에게 제공할 수 있는가?"
예를 들면) 11명의 인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덕트라면
[11명 * 주간 투입시간 40시간 * 8주] = 3520시간 (약 146일) 이상의 가치를 만들어내는 프로덕트인가를 생각한다. (참여하는 인력의 가중치를 넣는다면 시급을 추가 변수로 넣어도 괜찮다)
우리가 풀려고 하는 문제가 풀 만한 가치 있는 문제인가?를 항상 손에 잡힐 수 있게 계산하고, 만약 가치가 없다면 시작을 하지 않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나 혼자 하는 프로젝트라면 모르겠지만, 프로젝트를 팀 단위로 하게 될 경우에는 '우리'가 함께 시간과 노력을 쏟고 팀원 한명 한명당 투입하는 리소스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기 때문이다.
*나 혼자의 꿈을 실현하는 프로젝트는 무언가 가치 있는 생산적인 활동이라기 보다는 예술에 가까운... 혼자 예술을 하는데, 타인의 귀중한 시간을 낭비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
어느 한가로운 주말, "서비스기획, UXUI, 데이터 분석툴 강의 등" IT 강의 몇개 찾아 들으려고 디깅을 하고 있었는데 원하는 강의를 찾는데 반나절 정도의 시간이 걸렸다. 거기에다 내가 돈을 최소 십만원 이상을 내는데 상세페이지에서 [언제 강의가 개설된 강의 인지, 시청기간이 언제까지 인지]를 볼 수 없는 불편함을 겪으면서 "아! 이거다!" 싶었다. 그래서 IT 강의 사이트들을 이곳저곳 둘러보았다.
살펴본 IT 강의 사이트 수는 총 20개 + a
정도가 되는데 SEO에 걸리지 않는 사이트들도 있어서 내가 찾아내지 못한 강의사이트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많은 강의 사이트들이 있다는 것은, 다시 말하자면 내가 "웹 개발 강의를 듣는다, 혹은 서비스기획 강의를 듣고 싶다" 하면 20개 이상 사이트를 다 돌아다녀 봐야한다는 것이다. 웹 개발 입문 강의 하나만을 제대로 고르려고 마음을 먹어도 최소 2시간 이상이 걸렸다. 이게 말이 되나? 문제를 풀어보기로 마음을 먹었다.
더 깊게 IT 강의 사이트를 하나 하나 들어가서 보니, 이런 문제가 있었다.
1) 듣고 싶은 강의를 찾기 위해서 20개 이상의 강의 사이트 비교 필요
2) 대부분의 상세페이지에 강의 내용 보다, 강의를 들어야하는 이유에 대한 설명이 반 이상. 총 강의시간, 수강기간, 개설일 등 강의 구매 전 알아야하는 정보들은 찾기 어려움(*약 500 개 강의 중 20% 총 강의시간 미표기, 10만원 이상을 내는데 내가 몇시간 짜리 강의를 듣는지 알 수 없음)
3) 평균 온라인 IT 강의 완강 비율 5% (Andreessen Horowitz 2021.01.06)
대략 요약을 해보면, '강의를 듣고 싶은데 1) 찾기도 어렵고 2) 상세페이지는 복잡해서, 우선 손에 잡히 거나 눈에 띄는 강의들을 결제하는데 별로여서 도중에 대부분 강의를 완강하지 못하고 그만 듣는다' 라는 결론을 낼 수 있었다.
더 깊게 10명의 사용자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해보니,
1) 무엇이 나에게 맞는지는 다 다른데, 우선 필요성을 소구해서 강의를 결제 하게 만드는 상황
2) 강의를 찾는 것 자체가 복잡하기 때문에, 광고에 나온 강의를 우선 결제 하고 있는 상황
3) 막상 들었던 강의들의 경우, 기대했던 내용과 다르고 개인적인 상황들이 있는 경우 실질적으로 듣기가 힘들어서 중간에 듣기를 포기함
*업계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대부분의 강의사이트 경우 매출액의 30%정도를 광고비에 사용
실제로도 유저들은 강의 찾기를 어려워 했고 강의를 결제하고 완강을 하지 못한 경우가 다수였다.
실제 온라인 IT강의 시장 규모는 대략 2000억원 규모가 된다. 완강을 하지 비율 5%를 제외하면 1900억원이 매년 사회적비용으로 낭비되고 있다. 충분히 해결할 만한 크기의 문제이고, 만약 강의 중개를 해주는 사이트가 생긴다면 이를 어느 정도 예방해줄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짚고 넘어가야할 문제, 해당 서비스가 유저가 강의를 듣는 이유인 '유저의 성장'을 위한 본질적인 해결책인가? 아니다. [어떤 강의를 들어야하는지 모르는 유저들, 동기부여가 끝까지 되는 것이 어려움 등]이 실은 더 큰 문제 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IT 강의 비교 서비스가 생긴다면 최소한
성장하고 싶은 유저들이 보다 편하게 성장에 집중 할 수 있는 환경을, 어떤 강의를 들어야하는지 모르는 유저들이 강의 들을 비교하면서 스스로 학습 할 수 있는 최소한의 환경을, 제공해줄 수 있지 않을까?
이러한 이유로 IT강의 비교 서비스 그로투를 기획하고 만들어 나가고 있다
*현재 그로투에서는 20개 이상의 사이트에 흩어진 강의들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고, 600개의 강의들의 상세 정보를 쉽게 확인 할 수 있으며, [강의특성, 시간타입, 가격타입]을 선택하면 나에게 맞는 강의를 추천 받을 수 있어요. - 곧 무료강의도 업데이트 할 예정
그로투
IT 강의 비교 한 눈에 - 그로투
김용건
구성원이 성장하는 조직문화, 대학내일이 일하는 4가지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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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kwon Kim
세계적인 Ultra early VC 인 Antler가 드디어 서울에 상륙합니다.
앤틀러는 지난 4년간 뉴욕, 베를린, 런던, 싱가포르, 시드니 등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6개의 오피스를 운영하며 400 여개의 스타트업에 pre-seed 와 seed 를 투자해왔고, 앤틀러 프로그램 졸업 팀의 절반 이상이 12개월 내에 후속투자를 유치하는 등 높은 성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앤틀러는 우수한 예비창업자를 개인 단위로 선발하고, 앤틀러 고유의 체계적이며 검증된 공동창업자 매칭, 컴퍼니빌딩 및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진출이 가능한 스타트업을 6개월 간 함께 만들어냅니다.
앤틀러 코리아는 혁신을 꿈꾸는 멋진 예비창업자 분들을 개인단위로 모십니다.
앤틀러는 창업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는 플랫폼입니다.
아이디어나 팀이 없으셔도 괜찮습니다.
창업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지원합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을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2022년 여름, 한국의 첫 앤틀러 프로그램 1기가 서울에서 시작됩니다
앤틀러는 창업자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훌륭하고 열정 가득한 창업가들의 잠재력을 깨우고, 그들이 세상의 중요한 문제를 푸는 솔루션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인생의 6개월만 투자하셔서 세계적으로 검증된 앤틀러의 컴퍼니빌딩 프로그램과 함께 넥스트 유니콘으로 성장하세요.
https://www.antler.co/ko-kr/korea 를 통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지원해주시길 바랍니다.)
앤틀러 코리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it.ly/3sNHgXR
장병준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No-code Prototyping)
사업 아이디어를 검증하는 가장 빠른 방법은 무엇일까요? 저는 "일단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IT서비스에서 "일단 해보기" 위한 좋은 방법이 노코드 (No-code)라고 생각합니다. 코딩 없이 빠르고 저렴하게 내 아이디어를 동작하는 결과물로 만들어주는게 노코드입니다.
노코드 툴을 가지고 코딩해서 개발한 것에 준하는 완성도 있는 제품을 만드는 것 역시 가능합니다. 다만 저는 사업 아이디어를 빠르게 검증한다는 목표에 초점을 두고 빠르게 실행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고 연구해왔습니다. 이러한 목표에 의거해서 "노코드 프로토타이핑"이라는 강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며 만든 클론 프로젝트들을 공유합니다. 노코드 툴을 배우면 이정도의 결과물은 1주일이면 충분히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 클론 프로젝트들은 실제 서비스가 아니라서 실제 결제나 거래가 되지는 않습니다.)
초기 창업가/예비창업가시라면 노코드로 프로토타이핑에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내 사업을 테스트하기 위해 개발자를 채용하거나 외주를 맡기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저렴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제가 노코드 프로토타이핑 2기를 모집하기 시작했습니다. 컴온🙋🏻♂️ (자세히 보기)
사수캠프
랜선 사수를 만나는, 실무자 커뮤니티
Mina Kim
CRM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까?
1. 비전(가치) 설정하기
CRM을 도입하기 전에 이 서비스로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든 멤버가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모 기업보다 몇 프로의 더 높은 매출을 달성하겠다.', '자사 서비스를 보고 들으면 자동으로 어떤 단어나 문장이 떠오르게 하겠다.' 등의 비전을 적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실현하기 위한 전략 설정하기
자사 서비스(제품)의 특성을 활용해 가격, 기능, 타겟층, 판매 시스템을 어떻게 제공할지 전략을 구축해야 합니다. 이는 곧 SWOT분석의 도구로도 이어지게 됩니다.
3. 목표 설정하기
1과 2를 결정한 후 이를 이루기 위해 어떤 정보를 축적하고 활용하면 좋을지 업무 목표를 책정해야 합니다.
4. 평가 지표 설정하기
자사 서비스를 평가하기 위해서는 역시 고객의 액션이 필수적입니다. (1)에서 언급하였듯 상담내용이나 이력 데이터를 자사만의 방법으로 수치화할 수 있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위의 사항들을 반영한 데이터들을 빠르고, 정확하게, 누락없이 업데이트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데이터량, 정확성이 떨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현장의 팀원들과 입력 작업이 필수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초기 단계일수록 적절한 연구와 논의를 통해 필요한 입력항목들을 전달할 수 있는 이해관계가 조성되어야 하고, 워크 플로우도 계속 변화하기 때문에 발맞춰 배우고 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Mina Kim
안녕하세요 메이커 여러분 :D
저는 2차 메이커 라운지 모임에서 한 분과 CRM에 대한 대화를 나눴었는데요
이미 CRM에 대해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제가 몇년 전 세일즈 인턴을 할 때 상사분들의 미팅에서 빠질 수 없는 주제였어서 조금 적어두었던 것이 기억나 기록해두려 합니다.
CRM이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는 사용자의 관점에 맞춘 마케팅 툴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고객의 니즈가 다양해지면서 대응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사용자의 좋은 반응을 기대하거나 예상하며 만든 프로덕트에 대한 실제 결과를 100% 장담하지 못하기에 고객을 관리하며 이슈도 해결할 수 있는 툴이 필요했을 것입니다.
CRM으로 할 수 있는 것은?
기업마다 해당 시스템의 기능이나 생김새는 다르겠지만 본질적인 정의는 같다고 할 수 있는데요. 고객 관리 툴의 하나로서 잘 사용한다면 고객이 구입한 서비스(혹은 제품)정보, 문의 및 요구사항 등을 한 곳에 유기적으로 모아두고 그 경위를 바탕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축적된 방대한 정보들을 각 부서들과 실시간으로 수정, 공유하게 되면 그 후엔 원하는 기준으로 추출하고 분석할 수 있어야 합니다.
CRM의 핵심 기능✨
클라이언트가 구매한 상품의 정보, 거래 날짜 및 내용 등을 관리하는 기능입니다.
인턴으로 근무했던 곳의 시스템에선 상품명, 상품번호, 시즌, 원단명,컬러명,클라이언트명, Instock/Sold Out여부, Instock-Incoming 날짜, 재고 수 등의 Raw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세일즈 부서에서 요청한 재고를 다른 지사에서 만들어 오기도 하는데 이때 본사에 상품이 제시간에 도착하지 않으면 프로덕트 부서에 최대한 빨리 제작 요청을 해야하기 때문에 미리 CRM시스템으로 해당 정보를 확인 후 관련 부서에 이메일로 업데이트 하거나 직접 컨택하는 업무를 실행했었습니다.
2. 서비스 정보 전송 및 업데이트
메일, 메세지 등을 통해 클라이언트에게 서비스(제품)에 대한 정보를 발송하는 것으로 기존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세분화할 수 있고 고객이 서비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접근할 수 있는 포인트입니다.
3. 고객 문의 관리(CS)
매번 직접 고객과 소통해 발생하는 불필요한 시간낭비, 감정소모, 이중대응 등의 이슈는 한 때 공익광고나 영화광고로 나올 정도로 심각한 이슈였죠. 지금과 달리 AI에 대한 인식이 낮아 참 안타까운 부분이었습니다. 다행히 2020년 하반기부터 챗봇과 자동응답기가 국내에 보편화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기존의 상담내역들을 통해 발생하는 대량의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고, 축적된 데이터 중 자주 받는 문의 사항이나 FAQ들만 AI를 통해 분석해 미리 사용자에게 문의사항을 제시해 기존의 이슈도 해결될 뿐더러 편리함도 증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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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상담 서비스의 고도화 >
박상준
AI 를 활용한 물 관리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흐린 뒤 유난히 맑은, 좋은 아침입니다 :) 오늘의 주요 기술키워드는 마이크로LED / AI 상수도 / 20나노공정 / 재활로봇 / 초소형위성 / 에지컴퓨팅 입니다!
[2022.05.31 눈여겨볼 기술 이슈]
https://contents.brunel.ai/3NO8v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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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Hojoon Yi
[우린 당신이 언제 화장실 가는지도 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일할때만 글을 쓰는것도 그렇고 내 개인적인 생각들을 글로 정리하면 뭔가 재밌을것 같아서 뉴스레터&노션 블로그를 시작했습니다.
대규모 마케팅 데이터를 다루는 회사들이 원한다면 여러분이 언제 화장실을 가는지, 그 위치는 어디인지, 당신의 직장 출근 패턴은 어떤지까지 알아낼 수 있다면 어떠신가요? 살짝 불쾌하면서 익숙하다고 느껴지는 문제점이라고 느껴지시진 않나요? 저는 이 문제가 생각보다 더 심각하고 시급히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여 첫 글로서 한번 써보았습니다. 관심 있으시면 한번씩 아래 링크로 읽어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