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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hyun Park

Junghyun Park

유튜브로 공부하고 돈도 버는 ‘슬리드 공테크’ 베타 테스터 모집!

* 유튜브 공부하고 매일 1,000원 받기 👉 https://slid.oopy.io/gongtech


안녕하세요, 동영상 캡쳐 필기노트, 슬리드의 정현입니다! :)

이번에 저희 슬리드에서 유튜브로 공부하고 돈도 버는 '슬리드 공테크' 베타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어서 메이커분들에게 공유드려요!


정보성 동영상을 볼 때 사용하는 서비스이다보니 서비스의 리텐션이 '공부'라는 행위에 의존적이라, 팀 내부적으로도 항상 '어떻게 사람들이더 오랫동안 공부를 할 수 있게 만들까?'가 고민이 많았습니다.


지속가능한 공부를 위한 고민을 하던 중 '내가 매일 공부하는 것에 대한 보상을 바로바로 받을 수 있으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했고, '노트 공유'라는 행위로 보상을 받는 것을 구상해보았습니다.


지금은 가설 검증을 위해 저희가 직접 보상을 드리지만, 향후에는 공유된 노트로 많은 트래픽이 유입되면 거기서 생기는 광고 등의 보상을 직접 가져갈 수 있는 형태로 비전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첫 시작으로 딱 10분을 모시고 베타 테스트를 돌리려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꼭 신청해주세요! 🙌


* 상세 안내 링크 👉 https://slid.oopy.io/gongtech

슬리드

동영상 속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AI 동영상 지식 저장앱, 슬리드(Sl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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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Etsy는 어떻게 초기 고객을 모았을까?



미국의 '아마존에 없는 것을 팝니다' 핸드메이드 수공예 마켓플레이스로 성장하고 있는 Etsy의 초기 성장전략에 대해 오랜만에 공부해봤는데요/

역시나 가장 중요한 마케팅은 우리 플랫폼에서 고객이 성공을 경험하고 이 성공이 바이럴 되는 순간들인 것 같아요!


시사점/요약  

  • 후발주자가 기존 경쟁시장에서 승리하는 법은 10배 저렴하거나 혹은 10배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것.
  • Etsy는 이커머스 영역의 후발주자로써 가격, 빠른 배송이 아닌 장인들의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사고팔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를 만듦으로써 유의미한 이커머스 점유율을 확보함. → 코로나 기간 동안 이머커스 시장 전체가 성장하며 동반 성장함.
  • 플랫폼 비즈니스는 양면시장인데, 개인적으로는 특히나 공급자들의 문제를 잘 해결한 것이 시사점 크다고 판단됨.
  • 대부분 핸드메이드 장인들은 어느 정도의 니즈는 있지만 기존 온라인으로 그들의 제품을 판매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던 사람들인데, 기존의 고객이 아닌 사람들을 고객으로 전환하는 것은 훨씬 더 고난도 일임.
  • 전략이라는 것은 결국 어떤 선택을 하느냐의 이슈인 것 같은데, Etsy는 이러한 니즈를 가진 잠재고객들이 모여있는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제휴&공략했음.
  • 더불어 Do Things that don’t scale 한 해당 영역에서 명망 있는 크리에이터들을 찾아가 식사하고 친해지고, 그들과 공감할 수 있을 만한 핸드메이드 키트를 제공하고 초기 공급자들을 모음. →그들이 초기 공급자들을 모을 수 있었던 것에는 다만 아주 우월한 기술적 요소를 넘어 공감대를 형성하는 많은 정성적인 부분이 작용했을 것으로 보임. → 물론 검색 기능 강화를 통해 비 정형화되어 있는 수공예품을 적절한 사람에게 잘 노출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또한 중요한 과제.
  • 많은 Passion/creator economy 플랫폼들이 그렇듯 초기 공급자들의 성공이 소문나면서, 기존 고객이 아니던 다른 우량 공급자들이 유입되고 그들의 구매자 또한 동반 유입되며 빠르게 성장한 것으로 보임.
  • 판매자들 커뮤니티 활성화, Esty teams, Esty Forums 등 온오프라인 커뮤니티 제공. 엣시의 판매자들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고 사회적 소속감을 느끼는 것 또한 강력한 경쟁우위라고 생각되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f/u 필요.



개요  

  • 2005년 설립 세계 최대의 핸드메이드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수공예품, 직접 만든 예술작품, 보석, 장신구, 미술용품 등 빈티지 상품으로 200여 개 국가에 진출 중.


어떻게 초기 1000명의 고객을 모았나?


You don't need to be an expert.  

  • Etsy 이전에 IOspace 소프트웨어, (목공, 아크릴)을 다룰 수 있는 SI업체가 있었음.
  • 2004년  getcrafty.com이라는 장인들을 위한 포럼 프로젝트를 했고 10,000명의 멤버를 확보했음. 해당 커뮤니티를 운영하며 장인들이 ebay에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들의 작품/제품을 판매할 채널을 찾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음. 그래서 직접 만들기로 결정함.


Two months is a long time  

  • 그래서 2달간 (결제 시스템은 없는) 흡사 크레이그리스트 같은 마켓플레이스를 만들고 구매자와 판매자에게 무료로 제공함. 
  • 장인들이 가지고 있던 이베이에 대한 가장 큰 불만은 높은 수수료였음.


Leveraging existing platforms

어떻게 초기 고객을 모았을까?  

  • 그들은 초기 고객을 모으기 위해 무분별하게 스팸처럼 메시지/광고를 하지 않았음. 대신 그들은 메이커 장일들의 커뮤니티인 Getcrafty.com 그리고 비슷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그들의 가치를 알아주는 판매처 부재) 100만 명의 멤버를 보유하고 있는 Craftster.org 두 곳의 커뮤니티와 긴밀하게 협업해 유저들을 모았음.


Extend(ing) an accommodating bridge to a preexisting online community, and people jumped aboard happily.


Wine & Dine  

  • 그들의 전략은 최고의 크리에이터를 온보딩 하면, 나머지 크리에이터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라고 판단함. 그들이 집중한 것은 어쩌면 작고 미묘한 영역인데, 셀러들의 그들의 개성을 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스토어를 세팅하고, 그들의 구매자들과 보다 잘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는 장치들을 마련함. → 이러한 점이 확연히 ebay와는 차별화되게 느껴졌고, 점점 셀러들이 유입됨.
  • 추가로 그들은 무역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셀러들에게 와인과 음식을 대접하며 친해졌고, ‘craft show kits’를 제공했으며, (메이커들의 감성 맥락에 맞는) Handmade 리플릿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작은 곳에서도 Etsy가 지향하는바 (브랜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함.
  • These were artists/crafters that were influential in the handmade world. They knew if they set up shop on Etsy, and were successful, others would follow. It's important to note that a lot of these sellers previously had no e-commerce presence, so for them to accept any online transactions at all, they had to send buyers to Etsy. A significant number of those sellers would vitalize the demand side (as they send their customers there) and build upon the early traction they got from online for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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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준

박창준

doda 대표님의 멘토링에서 배운 점 6가지

디스콰이엇 USMC(대학생 메이커클럽) 1기 활동에서 멘토링을 진행했는데요. doda의 곽도영 대표님의 멘토링에서 배운 점이 많아 이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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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표 자체의 신뢰, 매력의 중요성

​꿈과 비전은 하면서 생긴다. 고객이 안 쓰면 쓸모가 없다.

​코파운더는 꿈과 비전을 팔아서가 아니라 사람 자체의 매력으로 끌어들여야 한다. 

꿈과 비전으로 하면 피벗 할 때마다 바뀐다. 그냥 이 사람을 믿고 싶다로 설득해야한다.

​



2.고객 집착

무턱대고 큰 문제는 지양하자. 전문성이 없다면 작은 문제를 풀자.

스타트업은 '가설 - 실험 - 회고'의 반복이다.

​'가설 = 내가 이걸 하면 고객들의 가치가 높아지겠다.'

​기능 개발은 모든 걸 다 해본 뒤에 나중에 추가하기. ice framework 도입하기. 지표(기간, 담당자, 중요도 등)를 통해서 분석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물어봐야 한다. 고객 인터뷰는 강제적으로 의식적으로 계속 해야 한다. 도다는 손편지 써가는 노력을 한다.

​+ 내 제품 지속적으로 사용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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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팀원과 회고할 때 주의할 점

팀원끼리 비난하는 것은 회고가 아니다. 우리가 뭘 잘못했을까? 앞으로 우리는 뭘 할 수 있을까? 를 이야기해야 팀원들이 이 회사의 체계가 있고, 믿음을 가진다.

​

​


4. 문서화 매우 중요

why? 모든 게 다 휘발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살아남기 위해서 필수적이다.

팀원들의 진행상황 / 캘린더 / 뭐 했는지 무슨 이야기했는지 다 적어두기.

​

일 잘하는 스타트업 = 이 업무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만든 스타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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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못하고, 망하는 스타트업의 대표

= 술 마시고, 대표 만나러 다니는 대표

대표들 만날 시간에 책을 읽어야 한다. (린스타트업 하드씽 디커플링 등등)

​대표는 성직자. 연애, 노는 거 포기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한다.


겁이 많으면 - 책을 그만 읽고 부딪쳐보고

불도저 같은 성격 이면 - 책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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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나의 한 발짝 앞 단계 대표님만 만나라! 그마저도 안 만나는게 좋다.

대표의 시간은 비싸다!

만난다면 질문을 정말 고민해서 가져가고, 뉴스기사, 프로덕트 다 보고 가야한다.

만나기 전 리마인더 보내기, 팔로업으로 감사합니다 답장 보내기 같이 사소한 것도 중요하다. 정말 비싼 기회라고 생각해야 한다.


​


대표님의 솔직한 생각을 온라인이었음에도 생생하게 전달받을 수 있었습니다ㅎㅎ창업에 대해 더 진중하게 된 계기가 되었던 멘토링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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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하고 있는가?


정말 바쁘게 일하고 있으면 잘하고 있다는 착각을 하기 쉽다.


와 오늘도 개발 10시간이나 했다.


이러면서 몇 일 전에 굉장히 뿌듯해했다.


10시간 동안 쉬지 않고 만들었던 건, 다이어트 목표를 입력하면 자동으로 다이어트 계획을 짜주는 기능이다.


'이야, 이것만 있으면 진짜 계획 한 번에 쫙 나오고 너무 좋지!'


그런데 정신없이 다 만들고 나서 깨달은 건, 아직 매일 몸무게 입력하는 습관을 만들어주는 기능을 제대로 안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실 이 서비스의 핵심은 매일 몸무게 입력하면 현재 진행상황을 알려주고 리워드를 주는 기능인데 고객 입장에서 딱 한 번만 사용할 계획 세우는 기능을 몇 일째 고민하고 만들고 있었다.


아차 싶었다.

그리고, 고객들에게 사과하며 아주 이상한 페이지를 보여주게됐다.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One Thing 이라는 책에 나온 개념이다. 


내가 하고자 하는 다른 모든 것을 쉬워지거나 필요 없게 만들어주는 한가지는 무엇인가?


저자는 도미노를 상상하라고 한다.

큰 도미노를 처음부터 밀어서 넘어뜨리려고하면 넘어가지 않지만, 작은 도미노를 넘어뜨리면 그것이 점점 큰 도미노를 넘어뜨려서 쉽게 넘어뜨릴 수 있게 된다.


지금 내가 쉽게 넘어뜨릴 수 있는 가장 작은 도미노가 무엇인지 생각을 안했다.


현재 시점에서 내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1. 프로덕트 완성도 올리기

2. 마케팅해서 새로운 고객 유입하기

3. 리텐션 높게 만들기

4. 커뮤니티 활성화 시키기

이다.


이것들을 보면서 도미노를 줄세워봤다.


  1.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려면, 사람이 많아야한다.
  2. 사람이 많으려면, 마케팅이 잘 되어야한다.
  3. 마케팅이 잘 되려면, 다이어트 효과가 좋다는 것을 보여줘야한다.
  4. 다이어트 효과가 좋으려면, 리텐션이 좋아야한다(오랜 기간 동안 사용해야 더 큰 변화가 일어난다)
  5. 리텐션이 좋으려면, 서비스 사용하는 것이 습관화가 되어야한다.


즉, 습관화시키는 것이 가장 핵심, 즉 One thing 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래서 월 습관 달성률 80%라는 목표를 잡고(내가 열심히 할 때 이 정도 나왔다), 현재는 다른 요소(마케팅, 커뮤니티 등)을 신경쓰지 않고 최대한 습관 달성률만 높이는데 집중하면 되겠다고 결론지었다.


80%만 만들면 나머지는 순차적으로 해결된다.


일주일에 단 1시간이라도 멈추기


이런 생각을 하는 시간을 의도적으로 만들지 않으면 갖기 매우 어렵다. 매주 이런 시간을 갖도록 스케쥴을 해놓자. 나같은 경우는 일요일에 다음 주 계획을 세우며 하려고 한다.


좀 더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다음 2가지를 추천한다.


1) 장소를 바꿔라

평소 일하는 곳에서 벗어나라. 집 앞의 카페도 좋고, 좀 더 기분내기 위해 근사한 곳에 가는 것도 좋다.

아니면 나처럼 2발짝만 가자.


2) 툴을 바꿔라

이번 만큼은 노트북을 덮고, 공책이나 아이패드를 꺼내봐라. 툴을 바꾸면 창의력이 올라간다는 경험담을 많이 들었고, 나도 체감했다.

정말 바쁠수록, 정말 정신 없다고 느껴질수록, 잠깐 멈춰서 스스로에게 물어보자.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을 하고 있는가?



100일챌린지#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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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찬

최영찬

[MVP 개발 로그] 온라인 플래너(1편)


대입 수험생들은 학습 계획을 세우며 공부를 하기 위해 학습 플래너를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
  • Problem : 학습 플래너를 사용하다가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매일 계획을 세우고 이를 체크하는 과정을 귀찮아 한다. 공부하는 것도 바빠 죽겠다.
  • Solution : 학생 개인별 학습 데이터를 받아 가장 적합한 학습 계획을 자동으로 완성시켜 주는 온라인 플래너를 만들어 보자.

  • 솔루션 개발을 위해, 위와 같은 개발 절차를 세워 보았다. 현재 2단계(학습 계획 자동화)까지 진행하고, 3단계 개발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Step 1] 플래너 직접 제작


처음엔 온라인 플래너의 개발 작업이 아직 완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단 '노가다'로 일일이 플래너를 만들어서 보내 주었다.


  1. 학생들에게 구글 form으로 현재 풀고 있는 문제집과 강의, 현재 주력하여 학습하고 있는 과목 등의 학습 정보를 제공받았다.
  2. 학생의 학습 현황에 맞추어 한 주 동안의 학습 계획을 세워 주었다.
  3. 학생의 선택한 추가 기능을 함께 포함하여, 망고보드 템플릿으로 학생별 일일 플래너를 제작하였다.
  4. 완성된 플래너를 매일 아침 8시에 학생들의 카톡과 문자로 발송하였다.


우리가 풀고자 하는 가설인 학생들이 학습 계획을 세우는 데에 드는 시간을 줄여주는 것을 테스트하기에는 크게 문제가 없었다. 다만 일일이 만들다 보니 어느 정도 학생 수를 넘어가면 제작하는 데에 한계가 있었다.


초기 20명의 참가자를 받아 시작한 알파 서비스의 참가자는 곧 70명으로 늘어났는데, 일일이 플랜을 만들고 발송하는 것에 한계가 있어 70명 이후로는 별도의 참가자를 받기 힘들어 졌다.


[Step 2] 학습 계획 자동화


직접 플래너를 제작해주는 방식으로 알파 서비스를 진행하다 보니 역시나 가장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부분은 학습 계획을 세워주는 일이었다.

이 과정을 자동화하지 않고는 스케일업이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1) 구글 form으로 학생 설문을 받고, 2) Excel로 주간 학습 플랜을 만들고 3) 망고보드 템플릿으로 일일 플래너를 제작하는 등 일련의 과정에서 이용하는 Tool들이 너무 다양한 상황이었다. 보다 통합된 Tool을 제작하는 것이 필요해 보였다.


이에 학생용(User) 사이트와 관리자용(Admin) 사이트를 새로 제작하었다.

  • 학생이 사이트에 접속하여 본인의 학습 현황을 입력하고, 이를 기반으로 완성된 주간 학습 플랜을 직접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 우리는 이렇게 완성된 학생별 주간 학습 플랜을 관리자 페이지에서 확인하고, 이를 그대로 옮겨적어서 망고보드에서 일일 플래너를 완성하였다.


아직까지 일일 플래너는 수동으로 제작을 하고 있는데, 이는 학습 플래너에는 오늘의 명언, 추천 학습법 등 운영진이 직접 작성하여 입력해야 하는 파트들이 있기 때문이다.


다음 단계(Step 3)에서는 이러한 추가 기능들까지 자동화하여 학생이 직접 일일 플래너를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캠퍼스

개인 학습 데이터 기반의 온라인 학습 관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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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20명때 쓰던 서비스가 20만이 됐다(ft. 마이루틴)

얼마 전, 내가 고객 20명 때 베타테스터로 참가했던 애정하는 서비스 '마이루틴'의 옥민송 대표님을 만났다.


그 때 당시, 내가 속해있던 동아리 카톡방에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는 글이 올라왔고, 루틴, 습관 덕후로써 당연히 난 참가했다.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굉장히 MVP를 잘 구성했었다. 당시 내 화면인데 루틴 7개 넘게 하지 말라는 말 안듣고 15개 했다가 참패했다. 뭔 늦잠을 이렇게 많이 잤지?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지금은 MAU가 20만이 넘었다👍 그리고 글로벌 진출까지 앞두고 있다고 한다.


사석에서 우연히 만났는데, 너무 반가워서 "저 첫 20명 안에 드는 사람인데 커피 한 번 꼭 드셔줘야합니다!" 하면서 졸라서 만나게됐다.


뷰가 끝내주는 사무실에서 맛있는 디저트를 먹으며 들었던 인사이트에 대해 기록하고자 한다.


1. 프로덕트 메이킹과 비즈니스는 다르다.


창업가 중에 비즈니스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고, 프로덕트 메이킹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 중에서 프로덕트 메이킹을 좋아하는 사람은 조심해야할 게 한 가지 있어요. 프로덕트에만 집중하면 돈은 알아서 따라오겠지 하며 돈을 너무 신경 안쓰면 그냥 진짜 돈이 안오더라고요.. ㅋㅋㅋㅋ


실제로 유저가 10만이 넘는데도 런웨이가 단 2개월 밖에 남지 않은 굉장히 큰 위기가 찾아왔었다고 한다.


이렇게 승승장구하는 서비스도 결국 돈을 못벌면 죽을 수도 있다.


나도 프로덕트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런식으로 최후를 맞은 적이 있어 더욱 공감되는 말이었다.


우리 같은 사람은 의식적으로 수익화를 하는 것에 좀 더 신경을 써야한다.


2. 힘든 시기는 비전과 미션을 의심케한다.


힘든 시기에는 끊임없이 내 비전과 원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묻게 된다.

이렇게나 힘든데 왜 계속해? 진짜 이거 내가 좋아서 하는거야? 나 스스로 속인 거 아닌가?


하지만, 저번에 힘들었던 시기를 견디고 난 후에 느꼈던 것은, 일정 수준의 에너지가 있어야 비로소 열정이라는 것을 느낄 여유가 생긴다는 것이었다고 한다.


민송님과 마이루틴 팀의 미션은 사람들이 나다운 삶을 사는 것을 도와주는 것인데,


저는 에너지가 30 이상일 때 그 가치에 대해 열정을 가질 수 있는 사람인데 그 때는 에너지가 9 밖에 안됐어요. 하지만 그 사실을 알고 있어서 의심하지 않고 계속 갈 수 있었어요.


이 때 계속 되뇌였던 말은,

미래의 나야, 넌 내가 지금 시기를 견딘 것을 굉장히 고마워할 거야. 이건 너가 정말 소중하게 생각하는 거니깐.

이라고 한다.


너무 예쁜 말이라, 두고 두고 힘들 때 떠올리게 될 거 같다.


3. 열혈 유저보다 수줍은 유저가 추천하는 순간을 봐라.


Organic 하게 그로스를 정말 잘 만들어낸 서비스여서 어떻게 그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고 물어봤었는데 위와 같은 말을 해주셨다.


처음 듣는 말이라 인상 깊었다.


열혈 유저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동네방네 다 말하고 다녀요. 이건 특수한 케이스죠.


그런데, 수줍은 유저는 어떤 특정 상황에서만 말을 해요. 이 상황이 어떤 상황인지 캐치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해요. 이게 진짜 확장 가능한 일반적인 케이스 일 확률이 높거든요.


내가 Fan인 서비스의 대표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았고 신기했다. 이제 마이루틴의 그로스는 본격적으로 시작 될 거라고 말한다. (역시 창업은 항상 이제 시작이다 ㅋㅋ)


또 한 번 여러번 반복해서 본 패턴을 본다. 무언가 지속 가능한 가치를 만들어내는데 걸리는 시간. 3년.


3년은 해봐야 안다. 꾸준함이 답이다.


100일챌린지#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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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jin Kim

Woojin Kim

Typed x 삼성전자 C-Lab 오프라인 이벤트!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패밀리 여러분!

비즈니스캔버스가 삼성전자 C-Lab과 손 잡고 준비했습니다. fundraising 부터 기업을 단단히 세우는 팀문화까지, 비즈니스캔버스가 시행착오를 겪으며 쌓은 노하우들을 여러분과 솔직하고 가감없이 공유합니다. 날 것 그대로의 밀도 높은 강연과 비즈니스캔버스 팀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네트워킹까지 한 자리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많은 것을 얻어가시고 좋은 인연을 쌓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했으니 가능하신 분들은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당!


📌 이런 내용을 다룰 예정이에요

1. 장표와 전략으로 100억 사업 자금 만들기 by 김우진 Typed CEO 

— 가감없는 비즈니스캔버스의 Fundraising 스토리     

— 제품, 고객, 그리고 전략을 향한 집착

2. 지속 가능한 힘: Team Culture에 대하여 by 유민승 Typed 글로벌 비즈니스 총괄

— 비즈니스캔버스를 여기까지 오게 한 것들: 팀, 그리고 문화

— "좋은 문화"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단 한 가지

3. 비즈니스캔버스 팀원들과 함께하는 Q&A와 네트워킹 시간

— 비즈니스캔버스의 진정한 주역, 팀타입드와의 질의응답 & 자유 대담

4. 네트워킹의 시간


⏰ 시간

 6/29 (수) PM 07:00

🏡 장소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 D/E동 2층 프론티어홀 (*주차 지원이 어려운 관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

* 감사의 마음을 담아 참석자 분들을 위한 다과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행사와 관련하여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hello@typed.do로 언제든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Team Typed 드림


신청하기: https://form.typeform.com/to/l7Ffcg2E

타입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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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단비

정단비

'자취원정대' 베타테스트 참여 모집

안녕하세요. 혼족의제왕입니다.

지난 설문조사에 이어 '자취원정대' 베타테스트 참여 모집을 시작합니다!

➡️신청: https://bit.ly/3xRv5vJ


<자취원정대란?>

자취 습관 형성 ‘혼족의제왕’ 서비스를 운영하며 많은 이용자들이 꾸준한 미션 인증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을 알게 됐어요! 이를 해결해 보고자, 다른 혼족들과 함께 자취매니저의 집중관리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자취 생활 속 작은 성공 경험을 만들어가셨으면 합니다. 😊


1️⃣ 새로운 행동에 익숙해지는 시간, 21일간 진행합니다.

2️⃣ 만다라트를 기반으로 목표를 설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취원정대 자세히 알아보기: https://bit.ly/3blMm8C


<프로그램 일정>

📌 프로그램 시작 전 공지 발송: 7/6(수)

📌 프로그램 진행 일정: 7/11(월)~8/1(월) (3주)

💎참가비: 1만원 (미션 완료 및 베타테스트 피드백 완료 후 환급)


<2가지 프로그램 중 선택할 수 있어요>


1. 도전! 오늘의 살림

🙋🏻‍♀️ 이런 분께 추천해요.

-집안일이 어렵고 버겁게 느껴지는💦 1인가구

-집안일을 매일의 루틴⏰으로 만들고 싶은 1인가구

-정돈된 집에서 온전한 휴식🛌을 누리고 싶은 1인가구


2. 도전! 원룸탈출

🙋🏻‍♀️ 이런 분께 추천해요.

-목돈을 만들어 보고 싶은데 절약하는 방법을 모르는 분

-의지가 부족해 불필요한 돈을 자꾸 쓰게 되서 모으지 못 하는 분

-혼자는 어려워!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과 함께 도전해 보고 싶은 분

혼족의제왕.혼삶레터

1인가구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현재 주서비스는 뉴스레터 '혼삶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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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창업.. 꼭 힘들어야하나?

사업을 한다는건.. 유리를 씹으며 암흑 속을 들여다보는 기분과 유사하죠

이게 전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이 한 말이다.


그렇다. 창업 졸라 힘들다.


나도 창업을 했던 지난 2년반을 돌아보면 행복했던 순간들보다 불안하고, 외롭고,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 지치는 순간들이 훨씬 많았던 거 같다. 한숨이 푹푹 나오고, 회의 때마다 두려웠다. '나도 모르겠는데 나는 팀원들에게 도대체 무슨 말을 해야하지?'


친구가 취직한다고 했을 때, 너무나도 달콤해보였다. '아, 이 책임감에서 해방받고 돈 300만원씩 받을 수 있으면 그건 진짜 천국이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 대표들과 이야기해보면 진짜 서로 짠 것도 아닌데 하는 말이 단어 하나 토씨 하나 안틀리고 똑같이 말한다.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걸 하고 있는가 싶더라고.
이러다가 진짜 죽겠다 싶더라고. 아니 진짜 디질 거 같다니깐?
그냥 혼자 펑펑 울었어.


반면에,

나 지금 너무 행복해!

라고 말하는 대표는 진짜 보기 드물다. 

왜 그럴까? 분명 다 본인에게 최고의 행복을 가져다줄거라고 생각해서 시작했을텐데..


힘든 건 당연한거야

대표는 괴로워야돼요. 대표는 죽을만큼 힘들어야해요.


요새 한창 번창 중이신 대표님이 하신 말이다. 대표는 모든 걸 희생해야하기 때문에 힘들다. 하지만 그 희생의 반도 사람들은 알 수가 없으며 수반하는 고통은 절대 모른다. 대표는 고통을 표현하는 거 자체가 팀에게 피해라고 생각을 해서 대부분 표현조차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극도로 외롭다.


보상이 크기 때문에 더 힘들어도 돼.

사업을 하면 확실히 말도 안되는 부와 명예, 그리고 사회적인 임팩트를 낼 수 있는 기회이며 이 모든 과정을 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즐거운 모험도 기다리고 있다. 낮은 확률을 감안하더라도 사업이 잘 되었을 때 따라오는 보상은 엄청나게 매력적이다. 대신 업사이드가 큰 만큼, 다운사이드도 말도 안되게 크다. 하지만 세상의 이치인 걸 어떡하겠나.


40시간으로 위대한 일 못합니다. 80시간 해야돼요.

80시간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와서 계산을 해본적이 있다.


하루에 12시간. 주 7일. 오전 9시에 출근해서 밤 11시에 퇴근한다.(밥 먹는 시간을 제외하면) 그러면 일요일은 기분좋게 저녁 7시에 퇴근해서 집가서 영화 한 편 볼 수 있다.


친구, 가족, 애인이고 뭐고 아무것도 없는 생활이 주 80시간이다. 그냥 말그대로 밥먹고 일만하는 건데, 이렇게 해야한다고 생각했었다. 게다가 성과도 없으니, 더 조급한 마음에 더욱 시간을 몰아서 쓰게 되면서 얼굴에서는 웃음기가 점점 사라졌었다.



근데.. 꼭 힘들어야하나?


대표는 꼭 다 희생해야하나? 창업가는 꼭 주 80시간씩 일해야하나? 죽을만큼 아파야만 하나?


노력과 희생으로 결국에 성공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정말 멋지다. 낭만이 있다. 근데 그렇지 않고 성공한 사람들도 많다. 하지만 그들의 스토리는 그만큼 재밌지 않기 때문에, 낭만이 넘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는다.


나는 힘들려고 창업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 (그런 사람은 한 명도 없을 것이다.)


내가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며 재밌게 살기 위해 하는 것이다.


돈이 너무 없어서 불행하다면 월급을 더 가져가자.

소중한 사람들과 시간을 못보내서 우울하다면 주말에는 온전히 쉬며 친구와 가족과 시간을 보내자.

재미 없다고 느껴지면 하지 말자.

팀원들과 진짜 더 인간적인 관계를 쌓아가자.

글로벌 진출을 빌미로 해외에 나가자.

마케팅을 빌미로 또라이짓도 해보자.

그리고 난 정말 가치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난 고통을 무한으로 견딜 수 있는 강철 인간이 아니다. 내가 무너지면 결국 비전이고 뭐고도 없는거다. 정말 그 비전을 이루고 싶다면, 그 비전을 실현시키는 엔진인 나 자신을 잘 보살피자. 10년은 열심히 달려줘야한다. 


속도보다는 지속가능함에 가치를 두고 긴 호흡으로 가보려고 한다. 토끼보다는 거북이가 되자. 꾸준하기만 하면 분명 가치있는 걸 만들어낼 수 있다.


최근에 어떤 식으로 창업을 하고 싶은지에 대해 생각이 많아 글로 남겨봤는데 나중에 돌아봐도 재밌을 거 같다 😁


100일챌린지#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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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cheol Cho

Juncheol Cho

상큼 발랄 귀엽: 스즈키 하루나🇯🇵

일본 애니메이션 재질🎞 뭘 해도 사랑스럽고 기쁠 때는 100배는 즐거워 보이는 소녀!

그렇지만 낙담할 때는 또 세상이 꺼진 것처럼 슬퍼하는 감정에 충만한, 스즈키 하루나를 소개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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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hyeon Lee

Kanghyeon Lee

가볍게 만든 디스콰이엇 카드뉴스

안녕하세요 :D 저는 인스타그램에서 스타트업의 서비스/프로덕트를 소개하는 카드뉴스 계정을 운영중인 '강돌'입니다! ( @star.up_archive 나 스타트업 큐레이터 강돌을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계정을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었지만, 1일 1피드를 원칙으로 꾸준히 콘텐츠를 제작 중입니다. (디스콰이엇이 10번째 콘텐츠네요.)디자인 스킬이 부족한 똥손이지만, 혼자 리서치 하는 것을 보다 대중적으로 풀어 내려다보니 카드뉴스라는 포맷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디스콰이엇 커뮤니티에서도 흥미로운 서비스/프로덕트들이 많아서 콘텐츠로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네트워킹을 좋아하고 직접 하고 계시거나 참여하시는 사업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ㅎㅎ 커피챗 한번이면 여러분의 프로덕트도 제 계정에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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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경청 프로그램 모집 (~7/4)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경청’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블루포인트는 시작하는 사람들을 위한 모든 혁신의 시작점입니다.

그 시작점에 서있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가까이에서 듣고 싶어 ‘경청’을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포인트 심사역과 사업적인 고민을 나누는 것에서 더 나아가,

현 시점에서 팀에게 필요한 사업적 단기목표를 설정하고 실행합니다.


  1. 사업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해보고 싶은 팀
  2. 우리팀에게 필요한 검증/성과 목표를 시의적절하게 설정하고 싶은 팀
  3. 경청기간 동안 설정한 목표 달성을 통해 성장을 경험하고 싶은 팀
  4. 우리팀의 사업계획서(IR Deck)의 매력도를 높이고 싶은 팀

이라면 누구나 환영입니다.


  • 모집기간: 06.27(금)~07.04(월)
  • 모집규모: 총 8팀
  • 공통 지원사항: 2회 Basic office hour/ 오피스아워 report 제공
  • 우수팀 지원사항: 동창 프로그램 서류전형 pass ticket 블루포인트파트너스 투자 검토


지원하기 https://bppmagellan.notion.site/fd7d137e4cbb4f03a52c92c79f5a7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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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김우중

게임으로 힐링하기 'Kinderworld'



게임을 통해 셀프케어를 할 수 있고,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kinder world' 게임이 a16z 투자를 받으며 성장하고 있는데요.스스로에게 그리고 커뮤니티에 보다 친절함을 게임을 통해 유도했고 이렇게 쌓은 소셜캐피털을 통해

보다 재밌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녹인 점이 인상깊어요.


요약/시사점  

판데믹 + 경제위기를 거치며 셀프(마인드) 케어 서비스/제품 시장 성장 중에 있으며 해당 영역의 유니콘들 또한 등장 중에 있음. 그러나 이러한 멘털 피트니스의 경우 생각보다 온보딩에 허들이 있어 중도 이탈률이 높은 편임.

Kinder world는 동물의 숲처럼 식물 키우기, 공간 꾸미기 등 게임에 셀프케어적 요소를 녹여 유저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셀프케어를 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임.

투자를 리드한 a16z의 파트너 James Gwertzman의 코멘트는 다음과 같음. "Lumi is stepping into a fast growing, and much needed category of their own. Here, the goal is not to achieve or compete, but rather to slow down, step back and take a much needed mental health break.”

챌린지와 경쟁은 게임의 재미와 중독을 자극하는 요소인데 kinder world는 이와 대척점에 있음에 따라 유저들이 지속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또 다른 종류의 재미와 효용을 느낄 수 있는 장치 마련이 과제로 보임.





개요  

셀프케어를 위한 크라우드 힐링 소셜게임으로 사용자가 휴식이 필요할 때 찾는 게임으로 포지셔닝하고자 함.

2018년 호주 설립 $6.75M 투자.(a16z 등)

공동창업자는 게임업계에 동료로 10년 지기, 팀 규모는 12명.            

약 2주 만에 개발해서 가설 검증 중에 있으며, 여전히 체험판으로 플레이스토어에 업로드되어 있음.




배경  

스스로 육체/정신 건강을 돌보는 calm, headspace 등 셀프케어 서비스 판데믹을 거치며 급속도로 성장함.

모바일 웰빙 앱은 2021년 기준 12억 건 다운로드 돌파했으며, Calm은 $118.2M 매출을 발생하고 있음. 



문제/기존의 대안  

calm , Headspace를 비롯한 명상 서비스 그러나 높은 churn rate는 해결하지 못한 과제임. 또한 이러한 행위를 하나의 ‘일’로써 여기기도 하고 수행하지 못할 경우 실패 경험으로 여김. 

경쟁/챌린지 혹은 peer pressure 활용한 목표 달성.



솔루션  

플레이어들이 현실세계에서 스스로를 돌보며 가상 식물을 돌보도록(물 주기, 식물로 방 꾸미기)하는 게임으로 interactive 그래픽 노블과도 유사한 형태임.

     게임을 통해 플레이어들은 스스로와 커뮤니티의 웰빙(따뜻함을 위해) 활동을 하도록 넛지 받음. 예를 들면 주변에 감사 표현하기 등. 

 본인과 커뮤니티에 친절한 미션을 수행하면 아이템 제공됨. 

 온오프라인이 연결된 ‘동물의 숲’과 유사한 형태로, 이러한 형태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호는 판데믹 기간 동안 동물의 숲을 통해 검증됨. 

 향후 온-오프라인을 연결하고 추가 베네핏이나 액티비티를 할 수 있는 물리적 아이템 출시 또한 고려중에 있음. → 이미 국내외 여러 사례가 있는데 어느 정도 레벨을 달성하면 진짜 식물을 제공하거나 다른 굿즈를 제공하는 형태, 혹은 일정 동질감을 가진 사용자들끼리 오프라인 모임 형태로 이어질 수도 있을 것. 

     사용자들에게 게임이 또 다른 과제나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어떻게 플레이하든 실패할 수 없도록 설계되어있음 예를 들어 게임 내 식물은 죽지 않음. 

 영역은 다르지만 매주 저금하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토스 뱅크의 키워봐요 적금이 챌린지 + 게임적 요소를 잘 녹여 출시 일주일 만에 10만 고객을 확보함.








https://www.youtube.com/watch?v=4gw8BCfpm1Y&t=11s

https://laurenclinnick.medium.com/team-blog-why-were-making-a-kinder-world-4fffd2828330

https://venturebeat.com/2022/06/21/lumi-interactive-raises-6-75-m-to-bring-crowdhealing-project-to-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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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eph

Joseph

[Devign] 6월 24일 업데이트 내용 (feat. 반응형)

반응형 관련하여 좋은 피드백들을 많이 주시고 계신데요. 금번 업데이트는 반응형에 집중하여 1) 반응형으로 사이즈 전환이 쉽게, 2) 모바일, 태블릿 사이즈에 맞춰 디바인 (Devign) 이 화면을 가리지 않게 개선하여 업데이트 진행하였습니다.

[반응형] 웹 사이즈 조절기능
  • 유저분들께서 정확한 사이즈의 화면을 확인하실 수 있도록, 웹 사이즈 조절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1. Responsive: 원하는 width와 height을 지정하여 웹의 사이즈로 맞춰서 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Desktop, Tablet, Phone (500px width):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의 사이즈를 preset으로 지정했습니다.
  3. 제약: 너무나 아쉽게도 크롬에서 허용하지 않아, 디바인에서 모바일 기기 사이즈 (500px 미만)로 바로 제공드릴 수가 없습니다. 모바일 기기 사이즈를 체크하시려면, 크롬의 개발자 도구 (Inspect)를 통해 진행 부탁드리며, 개발자 도구 모드에서도 디바인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반응형] 작은 기기 사이즈를 위한 디자인
  • 작은 기기 사이즈의 디자인을 확인하는 경우, 디바인이 화면을 가려 불편하셨던 점을 개선했습니다.
  1. 웹 사이즈가 600px width 이하로 작아지면, 디바인이 로고만 남습니다.
  2. 로고를 클릭하면 원하는 이슈 리포팅을 할 수 있도록 기능들이 펼쳐집니다.


[대시보드] New Report 기능 추가 (첨부 네번째 이미지)
  • 디바인 워크스페이스에서 바로 원하는 웹사이트로 이동하여 디바인을 사용하실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였습니다.
  1. 대시보드 우측 상단에 "New Report" 파란색 버튼이 추가되었습니다.
  2. 버튼을 누르면, 현재 켜져있는 모든 탭에서 원하는 사이트를 선택하여 바로 디바인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시면서 필요한 기능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이나 저에게 요청주세요!

매일매일 발전하는 디바인이 되겠습니다!

Devign

프로덕트 디자이너, PM 및 개발자를 위한 AI 기반 버그 리포팅 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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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

박상준

사람의 뇌와 인공지능이 소통한다는 게 신기하네요!

오늘의 기술 이슈도 올려드려요. 가볍게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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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눈여겨볼 기술 이슈]

문신 같은 미세 전극으로 _______ 소통한다

https://contents.brunel.ai/3tV81eA


주요 기술 키워드

1. 미세전극

2. 통신사 디지털전환

3. 이미지 초고해상도 알고리즘

4. 온라인 위조상품 적발

5. 한화, AI 스타트업 발굴

브루넬 Brunel

흩어진 기술 콘텐츠를 한 곳에서 보고 싶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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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성공하는 창업가의 특징 4가지

1. 업의 본질을 이해한다

- 자신이 하는 사업에 대한 도메인, 본질을 잘 이해한다.

- 예를 들어 거래소의 본질을 이해한다. (코인 거래소, 물건 거래소, 비상장 거래소 등)

2. 고민의 깊이가 매우 깊다

-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 깊게 고민한다. 그 속에서 할 수 있는 것들을 최대한 하려고 한다.

- 항상 한 단계 더 깊게 고민해보려고 시도한다.

3. 초기 팀세팅을 잘한다

- 자신에게 부족한 것을 잘 안다. 그래서 상호보완할 수 있는 사람을 잘 모은다.

- 업의 본질(비전)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은다.

4. 문화를 중요시한다.

- 굉장히 큰 비중을 차지한다.

- 8~90%는 처음에 만난 코파운더, 초기팀이 만든다. (그들의 성향 그 자체가 드러남)


@Jonghyun Chun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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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은

오다은

창업자를 위한 교육, Textbook의 Summer Batch 오픈!

Textbook, 무엇인가요?

실리콘밸리에는 선배 창업자가 후배 창업자들에게 기꺼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경험을 공유해주는 'Pay it Forward'라는 문화가 있습니다. 실리콘밸리의 'Pay it Forward'처럼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에도 알음알음 선배 창업자들이 후배 창업자들을 위해 기꺼이 시간을 내주고, 고민과 경험을 나눠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막 시작하는 창업자들 모두가 그 수혜를 받을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패스트벤처스는 좀 더 'Scalable'한 관점에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 전반을 위한 창업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사업 아이디어를 정할 때 시장성은 어떻게 판단할까요?
우리 서비스의 CAC, cLTV는 어떻게 계산할까요?
지금 단계에서 이 사업의 가장 중요한 KPI는 무엇인가요?


이런 질문들에 대해 고민해보시거나 정리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패스트벤처스의 온라인 무료 창업 교육 Textbook에서는 창업 시작 전, 또는 초기 단계에서 꼭 생각해보아야 할 기본적인 내용이지만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 창업의 "기본"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Textbook, 어떤 분들의 이야기인가요?

Textbook은 실제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경험하신 17명의 "창업자"들이 참여한 교육 콘텐츠입니다. 창업자들은 강의에 익숙한 사람들은 아니어서, 전문 강사들에 비해 달변은 아닐 수도 있고 구성도 다소 엉성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패스트벤처스가 생각 했을 때 창업 교육은 정제되어 있는 전문가들의 이야기보다, 실제 현장을 겪고 운영하는 창업자들의 날 것의 이야기에서 더 많은 Aha Moment와 동기 부여가 일어날 것 이라고 생각하였기에 창업자들의 이야기에 집중하였습니다.


Textbook에 참여해주신 창업자 리스트 (*가나다 순)

루닛 (백승욱 의장님) / 마켓컬리 (김슬아 대표님) / 발란 (최형록 대표님) / 요기요 (前 박지희 부사장님) / 블라인드 (문성욱 대표님) / 베이글코드 (김준영 대표님) / 비주얼 (허세일 대표님) / 세컨신드롬 (홍우태 대표님) / 스푼라디오 (최혁재 대표님) / 아이디어스 (김동환 대표님) / 에이블리 (강석훈 대표님) / 와이즐리 (김동욱 대표님) / 왓챠 (박태훈 대표님) / 웨이브 (이성호 대표님) / 크몽 (박현호 대표님) / 프레시코드 (정유석 대표님) / 패스트벤처스 (박지웅 대표님)


성공하는 법이 아닌 "실패를 줄이는 방법"에 대한 교육

온라인 상에 "이렇게 하면 무조건 성공한다, 이렇게 하면 월 수익 얼마를 벌 수 있다" 등의 성공을 보장하는 콘텐츠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사업의 성공에 대한 이유는 케바케, 사업을 실패하는 이유는 대부분 비슷하다"는 점에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Textbook은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던 창업자들의 실수, 고민, 극복 과정 등이 담긴 "실패의 경험"에 집중하였고 예비 창업자 / 초기 창업자들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Textbook 수강생들의 생생한 리뷰

Textbook은 매 분기 별 Batch 방식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7번의 배치 기간 동안 약 2,000명의 수강생이 Textbook을 수강하였고 수강이 끝난 후에도 창업자들끼리 네트워킹을 유지하며 험난한 창업자의 길을 함께 걷고 계십니다.

2022년 봄, 가장 최근 Textbook Spring Batch를 마무리하면서 수강생들이 다음 Batch 지원자들을 위해 작성해주신 추천사 중 일부를 공개합니다.

무료, 알찬 컨텐츠, 지원하시지 않을 이유가 없겠습니다
실 사례에 접목하여 스타트업 업계의 주요 개념들을 설명하여, 예비 창업자로 하여금 전략적으로 사고 할 수 있도록 돕는 좋은 강의들입니다.
예비 창업자에게 딱 맞는 프로그램입니다. 인터넷과 도서를 통해서는 얻기 힘든 양질의 정보들을 얻어가셔서 사업 초기에 많은 도움을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책보다, 어떤 미디어보다 압도적으로 도움이 되는 최고의 길잡이였습니다. 텍스트북을 듣고 난 후, 더 이상 어떻게 사업을 해야 할지 헷갈리지 않을 것 같아요. 이제 배운 대로 실행하기만 하면 될 것 같아요.
스타트업에 대한 정의, 마인드부터 시작해서 퍼널이나 유닛 이코노믹스 등 상당히 상세한 전략에 대해서도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유일무이한 강의입니다:)
시중에 널린 사람들을 현혹하는 성공론과는 다릅니다. 실제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키워낸 연사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강의를 제공합니다.
스타트업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을 공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역경의 시간을 견뎌내신 그리고 지금도 역경의 시간을 걷고 계신 많은 선배 창업자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창업자 혹은 예비 창업자에게 다시 한걸음 앞으로 전진할 수 있는 용기를 선사해 준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비창업자라면 반드시 텍스트북에 참여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내용들에 대해 깊이 있으면서도 핵심에 집중하여 나누어 주십니다. 이미 상당한 traction이 있고 본업하시느라 엄청 바쁘신 창업자분들께서 후배 창업가들을 위해 이렇게 직접 강의해주시고 실제 본인들의 경험담을 예로 들어주시는 보물과도 같은 강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택스트북 배치 시작하면서 지원했던 정부 사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모두 최종선정되었습니다. 텍스트북 배치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이제 진짜로 스타트업에 뛰어들게 되었고 언젠가는 저도 후배들에게 들려줄 이야기가 많은 창업가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제 Summer Batch가 시작되었습니다.

Textbook은 이미 성공한 사람을 위한 강의가 아닙니다. 아직 창업에 대해 잘 모르는 분들, 창업을 시작했지만 이 길이 맞는지 잘 모르겠는 분들, 선배 창업자들의 인사이트를 받고 싶은 분들, 함께 공부하며 네트워킹 할 다른 창업자가 필요한 분들 등 "처음"을 시작하고 계신 창업자 분들을 위한 강의입니다.


2022년 여름, 약 10주 간의 Batch 기간 동안 창업에 있어서 퀀텀 점프를 만들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2022 Textbook Summer Batch 지원하러 가기

🔗https://forms.gle/V4KmeKMavHC4c4TW9


+) Textbook 더 알아보기

🔗https://fastventures.co.kr/text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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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가인

신가인

여러분 스타트업 대표 만나고 다니지 마세요

MAU 340만을 만들어낸 노코드 바이럴마케팅 툴, 도다의 대표 곽도영님이 말했다.


사업에 도움 될거라고 생각해서 만나고 다니는 거잖아요? 그거 대부분의 경우 도움 안돼요. 어짜피 여러분만큼 여러분 사업 고민해본 사람 없습니다. 있어서도 안되고요.


그럼 뭐해요?


곽도영님은 5가지를 말했다.


스타트업 대표 만나고 집에 오는 길에 쓰는 [스타트업 대표 만날 시간에 하면 좋은 것들 TOP5]


1. 책 읽어라


하드씽, 언카피어블, 하이아웃풋 매니지먼트, 디커플링 등 스타트업의 바이블로 여겨지는 것들도 안읽고 스타트업 한다고 하는 건 말도 안돼요.


'경영의 신'들이 우리 같은 후배들이 맨날 찾아와서 "이거 어떡해요 저거 어떡해요" 라고 하도 물어봐서 일일이 대답해주기 귀찮아서 쓴 게 이 책들이다. 라며 기왕 배울거면 경영의 신들에게 배우라라고 한다.


2. 고객 인터뷰 해라


고객 인터뷰는 항상 해야해요. 고객에 집착하세요.


라고 하시며 슬랙을 잠깐 보여줬는데, 슬랙 #자유 채널에 온통 고객 인터뷰 끝나고 사진 찍은 것들이 올라와있었다.


이건 어제, 이것도 어제, 이건 저번주.


정말 많이했다. 그것도 대표가 직접. 손편지까지 써가면서. (손편지에 무슨 내용이 적혀있는지 물어봤지만 답변은 못들었다 ㅋㅋ)


고객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무엇을 어려워하는지 누구보다 잘 알아야하고 끊임없이 고민해서 팀원들에게 전달해줘야한다고 한다.


이게 진짜 "고객 집착"이구나. 라고 느낀 순간이었다.


3. 자기 제품 써봐라


일정 기간 이상 자기 제품 안써보면 본인도 무조건 감 잃게 되어있습니다.


본인은 시간이 남을 때 그냥 앱 켜서 써본다고 한다. 실제로 도다에서 컨텐츠 제일 많이 만드는 사람이 누군지 아세요? 저에요.


진짜 놀랍긴했다. 이 정도로 자기 서비스를 열심히 써본다고? 


서비스를 객관화하고 더 개선시키려는 '집착'이 또 한번 엿보였다.


4. 건강 관리 해라


팀이 생긴 순간 대표의 건강은 이제 더 이상 자신의 것이 아니라 회사의 자산입니다.


술 한 모금도 안한다. 담배도 끊었다. 정신이 힘들면 정신 상담도 받았다. 운동? 무조건 해야한다. 


대표는 회사에서 엄청나게 중요한 역할을 맞고 있기 때문에 건강 악화로 인해 퍼포먼스가 떨어지면 회사에 큰 타격이다. 그래서 건강관리는 책임을 갖고 해야한다고 한다.


무척 공감이 되는 부분이고, 제프 베조스가 했던 말이 생각난다.


"나는 수백가지의 결정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하루에 몇 가지 중요한 결정을 잘 하는 것이 중요한 사람이다. 그렇기에 나는 항상 머리가 맑아야하며, 그러기 위해 8시간씩 꼭 꿀잠을 잔다"



5. 팀원들과 1 on 1 해라


팀원을 항상 이해하고 챙겨야해요. 팀원이 나간다는 건 항상 회사를 떠나는 게 아니라 그 대표를, 그 팀을 떠나는 것입니다.


뭐 힘들어요?

얼마나 행복해요?

업무적으로 성장하고 있나요? 어려운건 없나요?

동기부여는 어때요?


이런 간단한 질문들로 그들이 회사에 있으면서 행복하고 성장하고 있으며 동기부여가 많이 되게끔 항상 신경을 써줘야한다고 한다.


나도 1 on 1 미팅을 팀원들이랑 했던 기억을 떠올려보면, 우리는 4명뿐이었는데도 절대 그룹에서 나올 수 없는 말들이 1 on 1에서는 나오게되며 훨씬 더 깊은 레벨에서 팀원들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됐었다.


팀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서는 무조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스타트업 대표를 만나는 게 좋은 경우


딱 한가지 있어요. 같은 분야의 나보다 딱 한 단계 앞서있는 사람을 만나면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될 때가 있습니다.


내 생각에 한 가지 더 있는데, 아이디어가 구체화되기 전 단계에서는 혼자 머릿속에 갇혀 있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서 아이디어들의 스파크가 많이 튀기 때문에 좋다.


좋은 말씀해주신 곽도영님께 감사드리며 글을 마친다.


100일챌린지#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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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이창환

쿠버네티스에 읽기전용 볼륨 마운트하기

오늘은 팀모노리스의 개발자 류호선님의 개발 로그 공유드립니다. 원본은 저희 회사 사이트(노션)에 있습니다. (여기서 코드가 잘 표현이 안되네요!)


추가로 팀모노리스의 채용설명회가 다음주에 예정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코들을 개발하고 있는 백엔드 개발자 류호선입니다. 저는 팀모노리스에서 처음으로 웹개발을 시작했습니다. 프로덕트를 개발하며 팀원들과 같이 문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이 배우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제가 소개할 이야기는 팀모노리스에서 코들을 개발하면서 생겼던 문제와 그 문제를 어떤식으로 해결했는지에 대한 것입니다.

쿠버네티스

저희는 코들을 개발하며 인프라를 구성하기 위해서 쿠버네티스라는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공식 문서에 따르면, 쿠버네티스란 “컨테이너화된 워크로드와 서비스를 관리하기 위한 이식성이 있고, 확장가능한 오픈소스 플랫폼” 입니다. 이를 이용한다면 확장성 있는 분산 시스템을 쉽게 구성할 수 있는 것입니다.

특히 저희는 파이썬 코딩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 JupyterHub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이 또한 Zero to Jupyter Hub 라는 프로젝트를 이용한다면 쿠버네티스를 통해 쉽게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런 강력한 도구가 있었기에 적은 개발비용으로도 이런 멋진 프로덕트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기능: 배포 폴더

저희가 이번에 추가하고자 했던 기능은 바로 배포 폴더입니다. 배포 폴더란 간단히 말해서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수업 자료를 전달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선생님이 배포폴더에 수업자료 파일을 넣어두면 학생들도 배포폴더를 통해서 이 파일에 접근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기능에는 어떤 조건들이 필요할까요?

  1. 실시간 반영
  2. 먼저 선생님이 공간에 자료를 올리면 학생들에게 바로 반영되면 좋겠습니다. 이는 마운트를 통해서 쉽게 해결을 할 수 있는데요, 같은 디렉토리를 선생님과 학생의 파드에 마운트를 하면 됩니다. 마치 하나의 방을 여러 문을 통해 드나들 수 있는 것처럼 말이죠.
  3. 학생들은 수정 불가
  4. 그런데 이 공간에 있는 파일을 학생이 마음대로 수정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가령 한 학생이 선생님이 올려둔 수업 자료를 수정해버린다면, 다른 학생들은 선생님이 의도한 학습 효과를 보기 힘들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선생님은 수정할 수 있게, 학생들은 읽기만 가능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이 같은 디렉토리를 마운트하는 구조

종합적으로 우리는 같은 디렉토리를 선생님에겐 writable하게, 학생들에겐 read-only로 마운트를 시키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미 writable한 볼륨을 파드에 마운트해서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의 과제는 read-only 볼륨을 마운트 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직면한 문제

이를 위해서 간단하게 기존에 파드의 볼륨으로 사용하고 있는 PVC를 이용하여 새로운 read-only 볼륨을 정의하고 이를 kubespawner에 넘겨주어서 동적으로 마운트 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를 코드로 구현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kubespawner에 대한 설명은 뒤에 자세히 나옵니다)



def read_only_volume(spawner):

spawner.volumes.append(

{

"name": "read-only",

"persistentVolumeClaim": {

"claimName": ... ,

"readOnly": True,

}

}

)

return spawner.volumes


def mount_student_volume(spawner):

...

for 교실과 이에 속한 학생들에 대해서:

...

spawner.volume_mounts.append(

{

"mountPath": ... ,

"name": "read-only",

"subPath": ... ,

}

)

...

return spawner.volume_mounts


...


# 위에서 정의한 콜백 함수들을 넘겨주어서 동적으로 정의합니다.

for profile in c.KubeSpawner.profile_list:

profile['kubespawner_override']['volumes'] = read_only_volume

profile['kubespawner_override']['volume_mounts'] = mount_student_volume





이를 개발환경에서 시험하는데, 이 때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서버가 스폰이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에러 메시지에서 찾을 수 있었습니다.

⚠️ [Warning] Unable to attach or mount volumes: …

볼륨이 제대로 마운트되지 않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우리는 어떻게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이를 파헤치기 시작했습니다. 마운트가 되지 않는 이유를 밝혀내기 위해 여러 가설을 세우고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실험들을 진행하였습니다.


1. readOnly: true로 마운트가 불가능하다

이를 검증하기 위해서 저희는 새로 정의한 볼륨을 writable하게 수정하였습니다. 이를 위해선 단순히 볼륨의 정의에서 readOnly: False로 설정하면 됩니다.



def read_only_volume(spawner):

spawner.volumes.append(

{

"name": "read-only",

"persistentVolumeClaim": {

"claimName": ... ,

"readOnly": False,

}

}

)

return spawner.volumes



만약 볼륨의 read-only 때문에 마운트가 안된다면 이젠 잘 되어야겠지요. 하지만 결과는 이전과 같이 실패하였습니다.


2. kubespawner에서 동적으로 할당하면 안된다

그 다음으로 의심이 갔던 부분은 kubespawner에서 동적으로 정의된 볼륨이었습니다. kubespawner란 JupyterHub가 단일 사용자의 서버를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서 생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저희는 kubespawner에서 볼륨을 정의할 때 2가지 방식을 사용합니다.

  1. 정적으로 정의 : 미리 정해진 옵션을 전달하여 생성
  2. 동적으로 정의 : 단일 사용자의 서버가 생성 될 때에 옵션을 전달

저희는 어차피 항상 같은 볼륨을 사용하기 때문에 동적으로 정의하지 않아도 됩니다. 따라서 이를 한번 정적으로 정의를 해보았습니다.



c.KubeSpawner.volumes.append(

{

"name": "read-only",

"persistentVolumeClaim": {

"claimName": ... ,

"readOnly": True,

}

}

)



결과적으론 이 방법 또한 결과의 차이가 없었습니다. 여기까지 오다보니 제 머리속에 서서히 드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3. 동일한 PVC를 여러 볼륨으로 마운트가 불가능하다

그 생각은 바로 “이걸 JupyterHub가 아니라 쿠버네티스에서 제한하고 있지 않을까?” 입니다. 이를 알아보기 위해선 어떤 실험을 해볼 수 있을까요? JupyterHub라는 특수한 상황이 아닌 raw한 쿠버네티스에서 실험을 해보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저희는 다음과 같은 파드를 새로 정의했습니다.



apiVersion: v1

kind: Pod

metadata:

name: pod-volume-mounts-test

spec:

containers:

- image: alpine

command: ["sh", "-c", 'echo "Hello Container!" && sleep 3600']

name: container-alpine

initContainers:

- name: init-container-alpine

image: alpine

command: ["sh", "-c", 'echo "Hello InitContainer!" && sleep 5']

volumeMounts:

- name: home

mountPath: "/nfs"

subPath: ...

- name: read-only

mountPath: "/read-only"

subPath: ...

# 한 PVC에 대해서 볼륨을 2개를 정의

volumes:

- name: home

persistentVolumeClaim:

claimName: ...

- name: read-only

persistentVolumeClaim:

claimName: ...

readOnly: True



InitContainer에선 메시지를 출력하고 5초 동안 sleep, Container에선 메시지를 출력하고 1시간 동안 sleep하는 파드입니다. 그리고 InitContainer에는 같은 PVC를 사용하는 볼륨 2개를 마운트했습니다. 이 파드를 apply 하면 어떻게 될까요?

결과는 이전과 같았습니다. 아하! 그럼 이젠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낼 수 있겠네요.

ℹ️ 동일한 PVC에 대해서 다른 볼륨으로 마운트할 수 없다.


솔루션

이제 해결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동일한 파일시스템에 대해서 read-only 볼륨을 위한 PV와 PVC를 새롭게 만드는 것입니다.



apiVersion: v1

kind: PersistentVolume

...

spec:

...

nfs:

server: ... # 기존 파일시스템과 동일하게

path: "/"


---


kind: PersistentVolumeClaim

apiVersion: v1

...

spec:

storageClassName: ""

...



위와 같이 정의를 하고 apply를 하여 기존의 python 코드에 새로 정의한 PVC의 이름을 넘겨줍니다. 그렇게 하면 우리가 원하던 기능이 다음과 같이 완성됩니다.

선생님의 코딩환경

학생의 코딩환경

이번 문제같은 경우에는 생각보다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되었지만 매번 이렇게 쉽진 않답니다. 그래도 문제를 직면하고 해결하는 과정에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다는 건 엄청 기쁜 일이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코들

교실 단위 실시간 코딩 수업을 위한 파이썬 환경, Cod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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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Hong

Jenny Hong

메이커 스퀘어 기능 업데이트 ✱✱

이제 디스콰이엇에서 직접 팀빌딩을 하실 수 있어요!

지금까지 디스콰이엇에서 메이커 분들을 만나면서 가장 많은 분들이 공통적으로 이야기해주신 어려움 중 하나가 팀빌딩에 대한 부분이었는데요, 이제 디스콰이엇에서 자체적으로 팀빌딩을 하실 수 있게 메이커 스퀘어라는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메이커 스퀘어에서는 참여하고 싶은 사이드 프로젝트부터 코파운더, 협업 파트너, 스터디 멤버까지 다양한 유형의 팀원 또는 프로젝트를 찾아보고, 관심있는 팀빌딩 포스트가 있을 경우 메이커에게 바로 연락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상대방이 어떤 관심사나 고민의 흔적을 가지고 있는지 메이커 프로필이나 이전에 작성한 메이커로그 등을 통해 알아볼 수 있기 때문에 서로 상호보완이 잘 되는 관계일지 어느정도 미리 확인도 가능해요.

아래에서 자세한 메이커 스퀘어 사용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

팀빌딩 포스트 작성하기

  • 메인 페이지 상단 새 포스트에서 팀빌딩하기를 선택한 후 찾고 있는 팀원이나 프로젝트, 또는 팀에 대한 내용을 자유롭게 설명해주시면 됩니다.
  • 원하는 팀빌딩 유형 및 메이커 스킬, 관련 프로덕트, 프로젝트 토픽 등을 함께 설정할 수 있어요.


원하는 팀빌딩 포스트 찾기

  • 메인 피드에서 메이커 스퀘어 탭을 클릭하면 원하는 팀빌딩 유형 또는 찾는 메이커 스킬에 따라 팀빌딩 포스트를 필터링할 수 있어요.


관심있는 메이커에게 커피챗 요청 또는 프로젝트 제안하기

  • 관심있는 프로젝트나 팀원에 대한 포스트를 찾았다면 찜하기를 눌러 저장해놓을 수 있고, 바로 커피챗을 요청하거나 프로젝트를 제안해볼 수도 있어요.
  • 받은 요청이나 제안을 수락하면 이메일을 통해 대화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 미니 기능

새로 디스콰이엇에 조인한 분들의 이름 옆에 환영하는 의미로 새싹 뱃지를 달아보았습니다 🌱 (앞으로 더 많은 뱃지들이 생길 예정이에요!)

디스콰이엇

IT 프로덕트 메이커들을 위한 소셜네트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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