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 메이커 클럽

뉴스레터 메이커 클럽

뉴스레터를 만드는 사람,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클럽입니다. 제작 과정에서 생기는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며 발행하는지 서로 공유하고, 격려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

공개 111 멤버

가이드라인

["뉴스레터 크리에이터들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클럽입니다.","크리에이터로 겪은 어려움, 그리고 해결한 과정을 공유하며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쌓아갑니다.","가입 후 발행하고 있는 뉴스레터를 공지의 양식을 참고하여 소개해 주세요.","모든 크리에이터들을 존중해 주세요."," 클럽 멤버들이 발행하는 뉴스레터는 이곳에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https://shorturl.at/ilDEW *혹시 본인의 뉴스레터가 누락되었다면 지체없이 알려주세요!"]

송산해

송산해

매일 질문 보내주는 뉴스레터

1. 어떤 뉴스레터를 만들고 있는지?

- 안녕하세요, '질문 뉴스레터' 퀘스천퍼데이 발행인 송산해입니다. 매일 보내드리는 '오늘의 질문'을 마주한 구독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나아가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구독자는 질문에 답변을 보낼 수도 있는데, 매일 다섯 개의 답을 선정해 다음 날의 뉴스레터에 수록합니다. 비정기적으로는 협업을 통해 다른 브랜드가 질문자가 되는, 특별한 질문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2. 뉴스레터 제작 과정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은?

- 질문에 대한 구독자 분들의 답을 받을 때입니다. 매일 질문을 보내고, 또 매일 답변을 받는 특이한 형태 때문에 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인데요. 항상 제가 예상하지 못한 답변을 보내주시기에, 배우는 점이 많습니다. 구독자들도 설문조사에서 제가 보내는 '오늘의 질문'보다, 여기에 대한 다른 구독자 분들의 답이 더 기대된다고 답해 주셨습니다.

3. 이 클럽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지?

- 이제 발행 3개월 차에 접어들며 성장하는 브랜드를 일구고 있기에, 뉴스레터 홍보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떤 경로로 저희 뉴스레터를 알리고 구독자를 모을 수 있는지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뉴스레터 구독 및 아카이빙 링크입니다.

questionperday.stibee.com

"우리는 매 순간 변하고, 변화하는 나를 인지하지 못하면 길을 잃기도 합니다. 퀘스천퍼데이는 매일, 나를 향한 질문을 보내드립니다. 꾸준히 나에 대해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달라진 나를 발견할 거예요."

퀘스천퍼데이

매일, 나에 대해 물어보는 뉴스레터 퀘스천퍼데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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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윤효정

9월 샤크레터 🦈 스마일샤크 소식 및 클라우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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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샼샼한 사람들의 뉴스레터, 샤크레터입니다.🦈

찌는 듯한 더위도 한풀 꺾이며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했는데요, 가을 바람과 함께 스마일샤크가 다양한 소식을 가득 들고 왔습니다. 

그럼 샤크레터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ditor 윤효정 | 차민혁 


☁️ 스마일샤크 업데이트

▼ 샤크레터, 첫 번째 소식 

[S3] MultiPart Download 방법🤩(ft. *스탠다드 가이드 무료 공개!)

샤크레터 9월 가이드.pngAWS CLI 사용을 위해 설치 및 구성이 필요합니다.[1]

  • S3에 대한 액세스 권한이 부여되어 있는 지 확인이 필요하며, 권한이 없다면 작업 진행 전 권한 부여가 필요합니다.

  • S3 MultiPart Download

    • 현재 작업 디렉터리로 파일을 복사합니다.

      • aws s3 cp s3://bucket-name/example ./

    • <time> 명령어를 통해 다운로드 되는 시간을 확인합니다.

      • time aws s3 cp s3://bucket-name/example ./

👉 [S3] MultiPart Download 방법 보러가기(링크)

80685_1690855709.png

▼ 샤크레터, 두 번째 소식 

AWS 비용 계산하기 : 10분 안에 알아보는 AWS 요금 계산기 사용법

aws calculator.pngAWS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 하면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궁금하신 분이 계실 겁니다. 해당 블로그 글을 통해 10분 안에 AWS 요금을 계산하는 방법을 알아보세요. 간단한 AWS 요금 계산기 사용법으로 솔루션 비용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 AWS 요금 계산기 사용법 보러가기(링크)

▼ 샤크레터, 세 번째 소식 

AWS Hands-on Lab #4 : RDS 패치, 다운 타임을 0에 가깝게

Group 509.pngdb.m4, db.r4, db.t2 rds 인스턴스를 사용하는 고객은 해당 타입의 지원을 2024년 4월까지 폐기할 계획이니 그 전에 인스턴스 타입을 업그레이드하라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AWS가 안내한 내용처럼 타입 폐지 이후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되지만, 수동 혹은 자동 업데이트 모두 다운 타임이 존재하기 마련입니다.  이에 다운 타임 없이 버전 업데이트하는 방법을 찾아 보기로 했습니다.

👉 RDS 패치, 다운 타임을 0에 가깝게 보러가기(링크)

▼ 샤크레터, 네 번째 소식 

아마존 S3 vs EFS vs EBS : 어떤 AWS 스토리지를 써야 하나요?

Group 405.png이번 가이드는 AWS 기반 스토리지 서비스 중 S3, EFS, 그리고 EBS에 대해알아보며 각각의 사용 예시와 비교를 통해 알맞은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 아마존 S3 vs EFS vs EBS 보러가기(링크)

▼ 샤크레터, 다섯 번째 소식 

AWS Hands-on Lab #5 : AWS FIS를 사용한 카오스 엔지니어링

Group 508.pngAWS 서비스 중 간단하게 서버의 스트레스 테스트 진행을 하는 서비스인 AWS FIS(Fault Injection Simulator)를 확인해보는 AWS Hands-on Lab입니다.

👉 AWS FIS를 사용한 카오스 엔지니어링 보러가기(링크)

뉴스레터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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샼샼한 사람들이 만드는 월간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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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Choi

Anna Choi

툴 소개하는 뉴스레터를 발행하고 있어요, 구독자는 200명!

최근 저희 팀에서는 피봇을 진행하면서 여러 가지 일거리를 탐색하는 중입니다. 이전에 했던 프로젝트와 같은 범주에 있는 일도 있고, 그렇지 않은 일도 있어요.

저는 지난 달부터 뉴스레터 발행하는 일을 맡아 하고 있어요. 그툴 이라는 웹사이트를 통해 수집한 200개의 이메일 주소로 AI를 비롯한 툴을 소개하는 이메일을 일주일에 한 번 발송합니다.

그툴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는 툴을 모아두고 소개하는 서비스예요(현재 베타서비스).

SaaS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하다가 그툴을 알게 되었고, 인연이 닿아서 함께 하고 있는데요. 수집한 이메일 주소가 유효한지, 실제로 구독자가 어떤 내용에 흥미를 가지는지 알아보고자 6회차까지 뉴스레터를 발송했습니다.

비용을 받는 것도, 광고를 하는 것도 아닌 진짜 툴을 공유하고 소개하는 내용의 뉴스레터라서 디스콰이엇에서 보고 소개한 프로덕트도 있어요.

1회차 [뉴스레터] 내 문제 해결을 도와줄 그툴(geutool), 직접 써보고 추천해드려요🙌
@이우석 어웨이큰을 소개했습니다.

2회차 [뉴스레터] 영어 동영상 → 한글 더빙 무료로 만드는 꿀팁 알려드려요✌

3회차 [뉴스레터] ChatGPT를 더 똑똑하게 써먹을 수 있는 무료 툴이 있다!

4회차 [뉴스레터] 1년=13개월처럼 쓸 수 있는 AI 스케줄러 툴이 있다고요?

5회차 [뉴스레터] 머리 쥐어짜기 그만! 네이밍, 로고 디자인 AI에 맡겨버리기(매우 빠름)

@임용진 브레인딩 무료 사용자 모집을 공유했습니다. 4건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이정열 boildown 클로즈드 베타 유저 모집을 공유했습니다. 3건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6회차에 한 번 더 공유했고, 1건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6회차 [뉴스레터] AI 툴(무료)로 프로필 이미지 만들어본 꿀꿀꿀잼 후기!

@Hayden Ryu DX Hub 웹사이트를 공유했습니다. 2건의 클릭이 발생했습니다.

우선 현재까지 발송한 뉴스레터 모두 오픈율은 30% 이상입니다. 가장 높은 것은 5회차인데 39.8%예요.

클릭률은 가장 낮을 때 1.8%, 가장 높을 때는 5%였습니다.

현재 구독자 관리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끔 어드민 페이지를 만들고 있구요,

앞으로 구독자 수를 늘리는 동시에 소개할만한 해외 프로덕트, 국내 신규 프로덕트 정보를 수집하려고 합니다.

(이제 막 시작... 모든 것이 무료...)

혹시 베타테스터 모집 등 바이럴 필요한 메이커가 계신다면 제게 공유해주세요.

미미하게나마 보탬이 된다면 뉴스레터에 실어 보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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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윤효정

8월 샤크레터 🦈스마일샤크 소식 및 클라우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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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샼샼한 사람들의 뉴스레터, 샤크레터가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기존과는 조금 다른 형식으로 구성해보았는데, 어떠신가요?

어떤 구성과 내용이 좋은지 샤크레터 에디터들이 고민한 결과에 대해 피드백 부탁드립니다 :)

이 외에도 달라진 점이 몇 가지가 더 있는데요, 상세한 내용은 샤크레터 본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그럼 달라진 샤크레터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ditor 윤효정 | 김병덕  


☁️ 스마일샤크 업데이트

▼ 샤크레터, 첫 번째 소식 

[Lambda] VPC 내의 Subnet 연결 가이드🤩(ft. *스탠다드 가이드 무료 공개!)

80685_1690784596.pngLambda 함수에 VPC를 연결하는 몇 가지 예시의 경우가 있습니다.

  • RDS, ElastiCache와 같이 VPC 내부에 있는 리소스에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

  • 외부 API 또는 데이터베이스 액세스를 위해 특정 IP 주소로 고정해서 Whitelist 등록이 필요한 경우

  • 다른 AWS 계정의 리소스에 액세스해야 하는 경우

  • Lambda 함수의 인바운드·아웃바운드 트래픽에 대한 특정 규칙을 정의해야 되는 경우

👉 [Lambda] VPC 내의 Subnet 연결 가이드 보러가기(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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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크레터, 두 번째 소식 

초보자를 위한 VPC 가이드: VPC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80685_1690778115.png초보자를 위한 VPC 가이드에서는 VPC와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무엇인지, 어떻게 작동하는지, 왜 클라우드 환경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알아볼 예정입니다. 

👉 초보자를 위한 VPC 가이드 보러가기(링크)

▼ 샤크레터, 세 번째 소식 

2023 인하대학교 해커톤, 스마일샤크도 다녀왔습니다

SW해커톤 안내자료-001.png

지난 7월 14~15일, 인하대학교 60주년기념관에서 진행되었던 2023 INHA SW NET-Zero 공동해커톤에 스마일샤크가 AWS 기술 멘토로 참여했습니다. 이번 해커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 기획 평가원에서 주관하고 인하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인하대학교의 IGRUS동아리에서 주최한 행사로 인하대, 상명대, 경기대 총 3개 대학팀이 참여하여 아이디어를 겨루는 행사입니다.  무박2일로 진행된 해커톤에 멘토로 참가한 생생한 후기를 살펴볼까요?

👉 2023 인하대학교 해커톤 멘토 후기 보러가기(링크)

▼ 샤크레터, 네 번째 소식 

클라우드 지식 테스트하고 등급 확인하기! 

Group 40.png

위에서 소개해드린 2023 INHA SW NeET-Zero 공동해커톤에 샼샼한 스샤커들이 부스 운영을 위해 출동했었습니다💃  해커톤 부스 진행을 위해 만들었던 클라우드 지식 테스트!

여러분의 클라우드 등급을 지금 바로 테스트 해보세요! 

👉 클라우드 등급 테스트 바로가기(링크)

뉴스레터 전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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샼샼한 사람들이 만드는 월간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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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박세희

팥빙수 vs 망고빙수, 2023년 승자는?!

레트로 트렌드에 힘 입은 팥빙수 승 🙌

  • 20-30대 팥빙수 검색량이 크게 늘었어요.

  • 망고빙수 검색량은 2022년 보다 높지만 증가 추세는 약간 낮아지고 있어요.

  • 레트로 디저트 대명사로 떠오른 약과는 인기가 지속될 지는 조금 지켜 봐야겠네요.

(출처: 네이버 검색 트렌드, 2022-04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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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성껏 삶은 팥에 떡을 살포시 얹은 옛날 팥빙수가 인기

젊은 사장님들이 운영하는 떡집 이나 한식 디저트 카페도 골목 골목 늘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이면 찾게 되는 빙수도 한식 디저트 카페 효자 메뉴 인데요. 맛지니레터 준비를 핑계로 하나하나 개성 넘치는 독립 가게를 찾아서 정성껏 만들어 주신 음식을 만끽하는 것이 큰 즐거움 입니다.

그래서 맛지니 팀이 엄선한 (옛날) 팥빙수 맛집 4곳을 소개 합니다.

맛지니 팀은 소셜 네트워크 분석으로 소개할 음식 주제를 테마를 찾고, 언급량과 리뷰 긍정도가 높은 맛집을 추려서 엄선하고 있어요. 홍보 🙅 광고 ❌

팥빙수_all_디스콰이엇.jpg
  • 강정이넘치는집: 청담역, 한식 디저트 카페

  • 합 원서점: 안국, 한식 디저트 카페

  • 홍팥집 양재점: 양재역, 팥 디저트 카페

  • 기댈빙: 성수역, 실험적인 빙수 카페

맛지니레터 #3, 무더운 여름 자꾸 생각나는 팥빙수

맛지니가 엄선한 빙수 맛집 4곳의 상세 정보가 궁금하다면 👉 맛지니레터 구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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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최효정

뉴스레터 제목은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면 안 된다

뉴스레터 만들면서 구독자 수만큼 중요하게 보는 지표가 오픈율인 것 같아요. 그런데 오픈율도 참 예상하기 힘든 게, '사람들이 많이 열어보겠지?' 생각했는데 오픈율이 낮을 때도 있고, 크게 생각 안 하고 썼는데 오픈율이 높을 때도 있어요.

아직도 구독자분들이 오픈할 만한 소재와 제목을 정하는 건 어렵지만, 한 가지 명확해진 건 제목을 읽었을 때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면 안 된다는 거예요.

대신 '이걸 누르면 어떤 정보를 얻겠구나'가 명확해야 하는 것 같아요. 물론 그 정보가 구독자가 궁금해 할 만한 정보라는 전제 하예요!

최근에 보낸 두 개의 레터를 비교해보면,

'000위해 레터 쓰고 있었는데 미치겠다'

'트위터 실트에 왜 '휘핑크림'이 떴을까?'

이 두 레터 중에 어느 레터의 오픈율이 더 높았을까요? 정답은...

두 번째 레터의 오픈율이 높았어요. 첫 번째 레터는 밈을 패러디해서 지은 제목인데요, 밈을 모르는 사람에게는 무슨 뜻인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어쩌라고?'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을 것 같아요. 반면에 두 번째 레터는 '이걸 누르면 실트에 왜 휘핑크림이 떴는지 알려주겠구나'가 명확하잖아요. 제 생각에 오픈율의 차이는 여기서 온 것 같아요.

또 다른 기록할 만한 내용이 생기면 써보겠습니다!

아래는 제가 발행하고 있는 뉴스레터 '링커레터'의 링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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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강문영

[Letter 오후1시] 오늘의 반차 : 피크닉 with 류이치 사카모토


열심히 일한 당신, 하루 정도는 일탈도 OK!
일상에 지칠 때 내는 나만의 힐링타임,  '오늘의 반차'를 즐겨보세요.

오늘의 반차 코스는 여름의 촉촉한 감성을 가진 '류이치 사카모토'와 함께하는 코스입니다.

ㅣ 반차코스 1. 류이치 사카모토 展 :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세상에 존재하는 무수한 음악 중 나와 같은 결을 가진 음악은 몇 곡이나 존재할까요? 그런 곡을 만들어 주는 음악가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음악가를 안다는 것은 삶에서 정말 큰 비중을 차지할 거예요. 

자연과 삶의 오롯한 규칙이 담겨있는 류이치 사카모토 (1952 - 2023)의 곡들은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평안을 전하고 있습니다. 생전 '빗소리'를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소리로 생각했던 류이치 사가모토여서 그런지, 유독 그의 음악은 여름 비를 머금은 청량함이 담겨 있습니다. 



그런 류이치 사카모토가 지난 3월 세상을 떠났습니다.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해온 것처럼, 길이 남을 그의 곡들을 남기고요.  암투병을 해오며 연재한 투병기가 담긴 그의 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 (위즈덤하우스)" 출간과 더불어 그의 생애를 담은 동명의 전시전이 명동 피크닉picnic에서 무료로 전시 중입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1952년에 태어났습니다. 3살부터 피아노를 쳤고, 도쿄예술대학에서 작곡을 전공했습니다. 음악신동으로 불린 그는 클래식을 공부했지만 백남준이나 쇤베르크 같은 현대 예술가들에게 영향을 많이 받았고, 1978년 3인조 그룹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YMO)'를 결성해 활동하기도 했어요.

전자음악에 클래식과 현대음악 요소를 결합한 새로운 신스팝의 등장은 전 세계에 영향을 미쳤어요. 시부야계 음악의 시조로 평가받으며 일본 최초의 수퍼스타가 된 옐로 매직 오케스트라의 곡들은 빌보드 차트에 올라 월드 투어도 진행했고, 특히 YMO의 곡 '비하인드 더 마스크 behind the mask'는 마이클 잭슨과 에릭 클랩턴이 리메이크를 할 정도였으니까요. 

왼쪽부터 호소노 하루오미, 타가하시 유키히로, 사가모토 류이치

1983년부터는 영화음악의 길로 들어서며 수많은 영화를 빛내주었어요. 많은 분들이 류이치 사카모토를 떠올리는 대표곡인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Merry Christmas, Mr.Lawrence>는 오시마 나기사 감독의 <전장의 크리스마스>(1983)의 음악입니다. (영화 원제가 사실은 Merry Christmas, Mr.Lawrence라는 사실!!)

🎹 메리 크리스마스, 미스터 로렌스 (Merry Christmas, Mr.Lawrence)   https://youtu.be/z9tECKZ60zk

이후 류이치 사카모토는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 감독의 <마지막 황제>(1986)의 음악으로 아시아인 최초로 아카데미 음악상과 골든블러브 상을 수상했어요.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의 삶을 조명한 이 영화는 전통 중국음악과 클래식 선율을 결합해 당시의 급변하는 중국사회의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어요.  참고로 두 영화에는 류이치 사가모토가 영화배우로도 참여했다는 사실!

 

🎹 레인 Rain @ 마지막 황제 ost  (The Last Emperor)

▲ 전장의 크리스마스 (주인공 일본군 장교 役)

▲ 마지막 황제 (관동군 대위 役)

류이치 사카모토는  <남한산성> 등 우리나라 영화 ost에도 참여했어요. 이밖에도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 테마곡을 비롯해 게임 등 다양한 음악을 만들며 우리 곁에 함께 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이후 탈핵과 환경, 평화운동을 펼치는 환경운동가와 사회운동가로 활동하기도 했는데요.  그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마모토 : 코다 >에서는 쓰나미 지진으로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기도 하는 등 그의 행보가 담겨있어요. 특히 전자음악이 아닌 자연의 소리를 채집해 들려주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담담한 모습이 인상깊은데, 자연으로의 회귀를 갈망하는 그의 철학이 잘 드러납니다.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코다 Coda> 中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코다 Coda> 中

📽️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 코다> 예고편 

https://tv.naver.com/v/3312672

피크닉에는 류이치 사카모토의 철학과 행보가 담긴 다양한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숲을 치유의 공간이라 여겼던 류이치 사카모토는 '모어트리스'라는 삼림보전단도 직접 설립할 정도로 열정적이었어요. 또 재난 피해지역 어린이들을 위한 음악활동도 꾸준히 해왔고요.

전시된 여러 사진 중 낡은 피아노 사진이 눈길을 끄는데요. 자연에서 왔으니 자연으로 돌려보내자는 메시지로 마당에 피아노를 보존했는데,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모습이 인상 깊어요. 

하지만 너무나도 안타깝게 류이치 사카모토는 여러 차례 암을 겪게 돼요. 2014년 인두암을 시작으로 2021년 직장암에 간암까지. 그렇게 거장은 암투병 이후 지난 3월 별세했어요. 류이치 사카모토는 자신의 투병기를 담담하게 연재했고, 그 투병기를 엮은 책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도 출간되었습니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음악인답게 생전에 자신의 장례식장에 틀 곡도 엄선해 두었어요.

10대 시절 류이치 사카모토는 드뷔시의 음악에 빠져들어 자신을 '드뷔시의 환생'이라 믿을 정도로 동일시 했었어요. 그래서 그가 사랑했던 드뷔시와 바흐, 바흐, 헨델, 사티 같은 화성의 정점에 놓인 고전음악부터 엔리오 모니꼬네나 빌 에반스 같은 현대음악까지 다양한 곡을 선정해 두었습니다. 생전 그가 가장 사랑했던 플레이리스트를 만나보세요.

🎧  류이치 사카모토가 선정한 플레이리스트 듣기 

전시와 영상을 모두 본 뒤에는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리는 의미로 손수건에 메시지를 작성해서 내걸 수 있어요. 눈물을 닦아주는 느낌입니다. 

ㅣ 반차코스 2. 카페 피크닉 cafe picnic

류이치 사카모토의 여운을 안고 별관에서 나와 피크닉 본관으로 갑니다. 

문화공간 피크닉은 1970년대에 지어진 한 제약회사 사옥이었는데, 전시기획사 글린트가 매입해 개조한 문화공간입니다. 붉은 벽돌과 흰 시멘트가 어우러진 모습이 멋스럽습니다. 

카페 피크닉은 샹들리에와 큰 스피커가 유명하지만, 오늘은 2인석 자리에 앉아 온몸을 기대고 류이치 사카모토의 책을 읽어 봅니다. 

음악을 남기고 간 류이치 사카모토를 기억하며, 그의 마지막 생애가 꾹꾹 눌러 담긴 책을 한 줄 씩 깊이 담아봅니다. 

언덕을 조금 올라가야 하지만, 바쁘게 돌아가는 명동에서 잠깐 벗어나 남산으로 향하는 언덕에 자리한 피크닉, 얼마 남지 않은 전시이니 꼭 한 번 찾아보세요.  옥상에서 내려다보는 도심 풍경도 정말 멋지답니다!

ㅣ 어린이와 함께 

어린이와 함께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을 주말의 배경음악으로 선정해 보세요. 아름다운 음률 속 큰 감동들을 아이도 분명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음악을 듣고 연상되는 이미지나 느낌을 그림으로 함께 그려보세요. 선이나 점으로 표현해도 좋아요. 물감을 통해 어울리는 색감도 골라보세요. 새로운 작품이 탄생될 거예요. 

🎧  류이치 사카모토 명반 플레이리스트 감상하기

  https://youtu.be/nlr9p5nNHOA 


🎁이벤트 

선착순으로 댓글 남겨주신 디콰민 2분께 류이치 사카모토의 마지막 저서 "나는 앞으로 몇 번의 보름달을 볼 수 있을까(위즈덤하우스)"를 선물로 보내드려요. 

✅ 참여기간

2023. 07. 20 ~ 2023. 07. 22


W님들을 위해 준비한 이번 반차는 여기까지에요.

비의 계절이 지나가고 청량함이 찾아드는 여름의 계절을 기다리며, 다음 달엔 또 다른 반차 코스로 찾아올게요.

✅ 국내유일 워킹맘 자녀 자기주도 플랫폼  [오후1시]  iOS/Android 앱 다운받기 :  https://linktr.ee/after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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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후1시 뉴스레터 구독하기 : http://pf.kakao.com/_xcDQNx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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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윤효정

7월 샤크레터 🦈 내 데이터 이렇게 줄줄 새고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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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클라우드 소식으로 채운 3번째 샤크레터가 돌아왔습니다.🦈

상반기가 지난 이 시점에서 2023년도 클라우드 보안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클라우드를 잘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클라우드 상에 있는 데이터를 안전하게 잘 지키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의 중요한 정보가 외부에 유출되거나 저장될 경우 기업 경쟁력 악화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오늘 뉴스레터에서는 2023 보안 트렌드와 함께 새로 출시된 보안 서비스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지금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Editor 윤효정 | 김병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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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클라우드 보안, 어떻게 챙기고 계십니까!?! 

2023 탈레스 클라우드 시큐리티 스터디(2023 Thales Cloud Security Study)에 따르면, 지난 1년간 46%의 기업이 클라우드 데이터 유출을 직접 경험했다고 합니다.

 

클라우드 환경에서는 내부자 위협은 물론이고 데이터 유출과 손실, 피싱 등 다양한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성형 AI의 확산으로 사이버 보안에 대한 위협이 커져, 보안 위협 대응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국내 주요 기업들이 챗 GPT 등 생성형 AI의 사내 사용을 제한한다고 밝혔습니다. 회사의 중요한 정보가 외부에 저장되거나 유출될 경우 기업 경쟁력 악화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글로벌 클라우드 빅 3인 AWS, 구글, MS도 보안 솔루션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구글은 지난달 개최한 클라우드 시큐리티 서밋 행사에서 AI를 활용한 신규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어슈어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OSS) 비욘드코프 엔터프라이즈 에센셜, 시큐리티 파운데이션 3종을 공개한 바가 있습니다. 특히 AWS는 지난 달 13~14일 개최된 'AWS 리인포스 2023'에서 여러 보안 서비스를 공개했습니다. 

같은 달 15일 진행된 'AWS의 보안 혁신 및 보안 트렌드' 미디어 브리핑 행사에서, 리인포스의 핵심 내용과 한국 및 APJ 지역의 보안 트렌드에 대해서 발표했습니다. 첫 번째는 제로 트러스트(Zero-Trust), 두 번째는 AI와 머신러닝, 마지막으로는 확장가능한 보안 데이터입니다. 

위에 소개드린 3가지 보안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고, 관련된 보안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2023 APJ 보안 트렌드와 아마존 보안 서비스

 1️⃣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와 Verified Access

✔️ 제로 트러스트란? '아무도 신뢰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전제로 모든 접근을 잠재적 보안 위협으로 판단하는 개념으로, 모든 사용자와 장치, 애플리케이션은 리소스에 액세스 하기 전에 먼저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가정하는 IT 보안 접근 방식입니다. 특히, 제로 트러스트 접근 방식을 도입하지 않은 국내 기업의 피해액은 약 50억원에 다른다고 합니다.

✔️ Amazon Verified Access란? 한마디로 VPN 없이 기업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보안 액세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모든 애플리케이션 리퀘스트를 검증합니다.

✔️ 작동하는 방식은? 제로 트러스트 보안 원칙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액세스를 허용하기 전에 모든 애플리케이션을 빠짐 없이 검증하고, 각 액세스 요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액세스가 허용된 애플리케이션에만 사용자를 연결합니다. 이렇게 하면 광범위한 액세스가 제거되어 관련 위험이 줄어듭니다.

✔️ 사용성은 어떤가요? VPN을 사용할 필요가 없어 최종 사용자의 원격 접속 경험을 간소화하고 IT 관리자의 관리 복잡성을 줄여줍니다.

 2️⃣ 인공지능(AI)과 머신러닝(ML) 그리고 아마존 코드위스퍼러

✔️ 인공지능이란? 인공지능은 학습, 문제 해결 등 인간의 지적 능력을 인공적으로 구현하려는 기술입니다. 머신러닝은 인공지능의 하위 영역으로 컴퓨터가 데이터를 통해 패턴 인식 및 학습하여 예측이나 판단을 하는 기술입니다.

✔️ Amazon CodeWhisperer란? 개발자가 작성하는 코드는 때때로 문제를 포함할 수 있는데, CodeWhistperer는 코드의 취약성을 미리 파악해 혹시 모를 보안 이슈를 예방해줍니다. 소스 코드의 문제를 미리 발경하고, 안전한 코딩 습관을 유지하며, AI를 책임감있게 사용하는데 도움을 줘 "최고의 코딩 동료"라고 불립니다. 

✔️ 사용했을 때의 이점은? Amazon은 평가판 기간 동안 생산성 챌린지를 실시했으며 Code Whisperer를 사용한 경우가 CodeWhistperer를 사용하지 않았을 때보다 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가능성이 27% 더 높고 평균 57% 더 빨랐다고 밝혔습니다. 🔗(링크) 

 3️⃣ 확장 가능한 보안 데이터와 시큐리티 레이크 

✔️ Amazon Security Lake란? 간단히 말해 데이터레이크와 시큐리티를 합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시큐리티 레이크는 보안 데이터 레이크 서비스로 다양한 소스에서 들어오는 보안 관련 로그 및 이벤트 데이터를 중앙 집중화하고 관리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 어떤 점이 좋은가요? AWS 서비스와 스플렁크, 크라우드 스트라이크, 데이터독, 크리블 등의 타사 서비스가 Security Lake에 저장된 데이터를 한데 모아 사고 대응 및 보안 데이터 분석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 왜 사용하나요? 수신된 보안 데이터는 개방형 표준인 OCSF(Open Cybersecurity Schema Framework)에 맞게 변환돼 보안 분석을 돕고, 보안팀이 보다 신속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지원해 시큐리티 레이크를 통해 원하는 분석 툴을 사용하여 빠르고 효과적으로 잠재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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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ic Kim

Eric Kim

Calling에 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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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링(calling)에 관하여

Disclaimer

나도 콜링을 찾아가는 중이고 몇 번 찾았다고 생각했으나 더 정교한 calling을 찾아가기 위한 중간다리의 calling이었음을 깨닫게된 경험을 몇 번 했을 뿐이고 이번에도 calling을 찾았다는 믿음을 가지고 제품에 녹여내려고 고군분투하는 중이다. 이 글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잊지않기 위해 기록하고 공유하는게 목표인 글이지 누구를 가르치거나 강요하려는 의도는 1도 없습니다.

1/

지극히 주관적인 콜링이란?

콜링(Calling)이란 천직, profession 등이라고도 표현이 되는데. 내 생각에는 Godsend mission과 같은 느낌인데 그냥 내가 좋아하고 보람을 느끼며 나에게 딱 맞는 옷을 입은 것과 같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JYP 엔터테이먼트 대표, 박진영의 framework는 “I want to live for 000”에서 000를 찾는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유투브 쇼츠의 영상에서 알게되었다.

000를 찾았다고 생각한다면 아마 calling을 발견하거나 calling이 아니더라도 calling으로 향하는 인생에 주어진 시간을 maximize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가는 방향성이 맞는 여정에 있고 꾸준히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calling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2/

Calling인지 판단하는 최근에 알게된 나만의 framework

2.1/

calling을 찾으면 인생을 통해 이루고자하는게 구체화되는데 이때부터 “시간”이 가장 중요한 에셋이 되는 것 같다.

2.2/

비슷한 아이디어를 발견하게 되면 잠깐 멈칫하게 된다. 이내 “내 콜링이 특별한 것이 아니였구나” 라는 생각에 살짝 실망감과 낙담함의 심리가 찾아오는데 진정한 콜링은 감정적인 것이 사라지고 이성적인 모드에서 이미 나보다 먼저 해왔고 더 잘 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도 이거 “나만의 방식으로 해보고 싶다”. 는 마음이 드는 것 같다.

경쟁자는 내가 하고자하는 것에 대한 공감대가 있고 비전을 공유하는 소중한 동업자가 되고 마치 메시와 호날두가 경쟁하면서 각자/서로의 기록들을 갈아치우듯이 선의의 경쟁과 협력을 통해 나/비슷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이 믿는 영역에 관해서 인류가 가보지 못 한 그 곳을 향해 함께 가는 소중한 Pioneer peer로서 인식하게 된다.

2.3/

내가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돈, 명예, 자존심도 다 내려놓고 가장 최단/최상의 루트를 찾게된다.

내가 원하는 것을 달성하기 위해 이미 기반이 되어 있는 곳이면 서로가 만족하는 그 가치를 지불하고 못 가본 그 곳에 한 발짝 더 가까이 가게되는데 조금 더 시간을 줄일 수 있기에 참으로 감사한 일이 아닐 수 없다. 같은 가치를 알아보고 같은 비전을 바라보며 눈감고 뒤로 누워도 나를 받쳐줄 사람이라는 믿음을 주는 동료를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게되며 이런 사람이 나타났을 때 이런 사람을 알아보고 서로를 위해 욕심은 잠시 내려놓고 맞춰가며 함께 팀워크를 맞추며 함께 성장하는 것에 대해 다 같이 한 마음이 되는 것이 핵심인 것 같다.

2.4/

가장 최단/최상의 루트지만 “제대로 지속가능하게 디테일을 잡으며 탄탄하게” 하고 싶다

빠르고 크게 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 같지만 자신의 능력보다 빠르게 움직이면 분명 무언가 빠뜨리고 가는 부분이 있고 그 작고 큰 공백들이 그 동안 모여 쌓은 블락이 순식간에 빠르게 무너질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 이해하게 된다.

이런 마음은 보통 마켓에서의 경쟁에 떠밀려서 이루어지는데 마라톤에서도 그렇지 결국 끝까지 달리고 살아남는 자가 남아있고 선택을 받게된다. 물론 이 마라톤이 5년이 걸릴지 10년이 걸릴지 그 이상이 걸릴지 알수는 없고 성과가 어느정도 올라오는 것 또한 그 사람과 팀의 능력의 한계치에 달렸다. 다시 말하면 무작정 오래한다고 1등이 될 수 있는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즉,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오랫동안 뛸 수 있게 자신의 페이스(기존 페이스보다 살짝만 높게) 맞추어 호흡을 늘리고 훈련을 하여 그 주행 능력을 끌어올리는 방법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싶다.

3/

Calling의 힘

내가 좋아하는 영화 중에 freedom writers 라는 영화가 있다

이 영화는 실화를 배경으로한 영화로 인종차별로 인해 가족을 잃고 하루 하루 복수심과 불행한 나날들 보내고 있는 LA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인생을 바꿔놓는 선생님의 이야기이다.

이 영화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씬은 남편과 선생님이 싸우는 씬이었는데 다툼의 이유는 선생님이 학교의 반대에서 지원을 받지 못 하지만 자신이 믿고 있는 신념을 달성하기 위해 투잡을 뛰면서까지 아이들을 위해 가정과 개인의 삶을 희생해야하는지에 대한 다툼이었는데 내가 보기엔 이건 선생님에게 calling이 다가오지 않았더라면 불가능했을 법한 이야기이다.

Erin Gru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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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calling에 관한 생각이 떠오를 때 마다 이 글에 추가하려고 합니다.

사진과 함께한 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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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박세희

장마철에 감자전, 어디로 가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까요?

맛지니 레터 #2, 장마철엔 감자전?! 발행했어요

매월 마지막 금요일 여러분을 찾아가는 미식 취향, 서울 맛집 소개 맛지니 레터 2호를 발행했어요.

감자전 🥔 관심 급상승: 장마철 💦 x 여름 🌞

6월에 비가 스물스물 오기 시작했던 것 기억하시나요? 비오는 주기와 사람들이 검색하는 "김치전", "감자전" 단어 노출 빈도가 어찌나 일치하던지 데이터 보면서 킥킥 댔던 기억이 납니다.

  • 출처: 네이버 키워드, 기상청

그냥 비오는 날 - 김치전(주황 점선)

햇감자가 출하되는 6월 - 감자전(보라 실선) 검색량 급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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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전을 찾아 어디로 갈까?

맛지니 레터 2호는 감자전이 생각하는 7월, 강원도 가기 힘든 직장인들이 서울에서 믿고 갈 만한 감자전 맛집을 3개 소개했어요.

  • 전통 할머니 손맛 : 삼청동 수제비

  • 감성 한식 : 난포 한남점 (성수점도 있어요)

  • 술 한잔과 함께 : 서교주담 합정

맛지니 레터 보러가기

맛지니 레터 2호 감자전 내용이 자세히 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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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정

최효정

뉴스레터는 콘텐츠 하나하나가 광고 소재!

뉴스레터를 발행하면서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이런저런 시도들을 하는데요, 그 중에 의미있었던 작업들을 기록해보려고 해요!

  • 링커레터:

일단 애초에 퍼널의 1단계인 도달 모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 뉴스레터를 외부에 노출시켜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몇몇 미디어에 뉴스레터 콘텐츠를 발행했어요.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어느 날 '오픈애즈'에서 신규 구독자가 많이 유입되더라고요. (스티비 활용해서 메일 보내고 있는데, '파라미터'라는 기능으로 어디서 유입됐는지 확인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확인해봤더니 오픈애즈 '주간 인기 콘텐츠'에 랭크돼서 메인에도 며칠 동안 떠있고, 오픈애즈에서 발송하는 뉴스레터에도 실렸더라고요. 콘텐츠를 읽고 좋으셨던 분들이 구독까지 해주신 거죠.

당시 콘텐츠 조회수가 3,000회, 신규 구독 수가 30명이어서 전환율은 1%로 그리 높진 않았던 것 같아요. 그래도 도달 모수가 커서 콘텐츠 하나로 30명의 구독자를 데려올 수 있었답니다!

  • 오픈애즈 인기 콘텐츠:

공유할 만한 또 다른 인사이트가 생기면 기록할게요!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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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박세희

맛지니 뉴스레터 1호, 초여름에 즐기는 루프탑 와인바 발행 후기

안녕하세요


개인 미식 취향을 고려한 맛집 추천 서비스를 개발 중인 맛지니 팀의 세희 입니다.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기 때문에 내가 좋아하는 맛집이 내 친구는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죠. 특히 맛집 리뷰를 꼼꼼하게 읽다보면 사람들 마다 미식 경험(음식, 분위기, 음악, 청결도, 친절도 등)에 만족하는 이유와 기준이 정말 다양하구나 새삼 느낍니다.


맛지니 팀에서는 미식에 진심인 찐팬과 소통을 위해 매월 마지막 금요일, 계절감을 고려한 음식 메뉴를 선정하고, 자체 개발한 "미식 취향 진단 툴"과 빅데이터 리뷰 분석 결과를 매칭해서 미식 취향별 선호할 만한 장소를 큐레이션 하고 있어요.


지난 5월말 [초여름에 즐기는 루프탑 와인바]라는 주제로 제1호 뉴스레터를 발행해 보았습니다. 생애 최초 뉴스레터 발행이라 스티비 라는 전문 플랫폼 툴을 사용했고 다음과 같은 점이 좋았습니다.

  • 블록 쌓듯이 내가 원하는 컨텐츠를 쉽게 조립해서 누구나 뉴스레터를 만들 수 있다.
  • 별도로 이메일을 수집하지 않고, 스티비 구독자 신청 메뉴를 걸어서 이메일 수집-발송이 간편하다.
  • 유료이긴 하지만 브랜드별 '페이지'를 통해 기존 뉴스레터 발행 이력을 관리할 수 있다.
  • 구독자 반응 통계를 볼 수 있다.

(너무 스티비 홍보 같지만, 내돈 내산 보통 유저 입니다)


뉴스레터 콘텐츠에 대한 구독자들의 반응을 피드백 받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뉴스레터 메이커 분들의 꿀팁, 추천 받고 싶습니다.


이제 곧 6월 마지막 금요일이 다가오고 있어 2호 발행을 준비 중인데요. 이번 주제는 장마철 하면 떠오르는 음식, 바로 "감자전" 입니다! 감자전은 역시 강원도에 가야 하겠지만, 서울에서도 강원도 못지 않은 감자전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엄선하고 있으니 기대해 주세요.


맛지니 뉴스레터 궁금 하시다면 여기서 살펴 보실 수 있어요.


맛지니봇 Gourmet Genie Bot

당신에게 꼭 맞는 맛집을 골라서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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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h

Josh

헤이버니에서 관심 받아서 기쁘다는 글

헤이버니 메일 구독자가 느는 속도가 다른 채널보다 빨라서 뭔가 했는데 상단에 소개되고 아티클이 공유되었네요.

출처: Heybunny


Yay! 👍



출처: 헤이버니 뉴스레터 버니테일

탈학습 같은 주제가 클릭은 높게 나오는데, 평소에 다루는 주제와 약간은 결이 달라서 항상 고민이 되곤 합니다


사실 꾸준히 운영하기 위해서 발행일만 되면 잠을 줄이긴 하지만, 구독자 느는걸 보면 기분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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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강문영

[Letter오후1시] 연봉 10배가 된 스타트업 대모, 아이 셋 키운 슈퍼 워킹맘! 천세희 더자람컴퍼니 대표

안녕하세요, 워킹맘이 균형 잡힌 성공을 해낼 수 있도록 돕는 💜해낸다컴퍼니💜 대표 걍문영입니다.


이번주 📬Letter오후1시📬는 오퍼레이터의 끝판왕! 27년차 워킹맘 더자람컴퍼니 천세희 대표님의 인터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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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디터W에요!

여기 잘 만들어진 한 대의 자동차가 있어요. 그런데 이 자동차는 운전자가 타지 않아 움직이지 않고 전시가 되어 있어요. 또 다른 자동차가 한 대 있어요. 고스펙은 아니지만 어떤 부분을 고쳐 타야 할 지, 어떤 도로를 잘 달리는지 잘 아는 운전자가 탑승해 있어요. 둘 중 어떤 자동차가 목적지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작동된다는 것, 운영된다는 것은 매우 중요해요. 적재적소에 쓰인다는 건 결국 존재이유를 증명하고 그 가치를 제대로 발휘한다는 뜻이니까요. 그래서 운영Operation이 중요해요.


더자람컴퍼니 천세희 대표는 이러한 ‘오퍼레이션’에 대한 정의를 제일 먼저 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베스트 드라이버인 셈이죠.

 

KEYWORD 1 : 직장인과 직업인

천세희 대표는 3년차 스타트업 대표입니다. 하지만 그녀에게는 화려한 경력이 있어요. '네이버' CS팀을 만들며 팀장으로 근무했고, 맥도날드 팀장을 거쳐 '배달의 민족'을 서비스 중인 '우아한 형제들' 이사로 재직했어요. '클래스101', '채널톡' 등 스타트업과 함께 성장하며 스타트업이 유니콘이 되는 과정을 직접 겪었죠. 그리고 지금은 기업의 인재 문제를 해결하는 ‘그로우앤배터’ 서비스를 운영 중인 ‘더자람컴퍼니’의 대표입니다.

천세희 대표는 이직을 통해 본인의 가치를 10배 높이며 개인의 밸류에이션을 증명한 멋진 기업가이기도 해요.

“처음엔 네이버 CS를 컨설팅했었어요. 그런데 ‘컨설팅을 너무 잘하니까 그냥 직접 와서 하세요.’하고 제안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네이버 CS팀장이 됐어요. 네이버에서는 팀장이니까 주어진 일을 잘 해내는 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우아한 형제들'에 가게 됐죠. 배민에서는 임원이었으니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일을 배웠어요. 문제를 해결하려면 팀을 짜야하고, 팀의 역량을 높여야 하고, 퍼포펀스도 내야하니까 할 일이 많았죠. 네이버랑 배민이 좋았던 건 초기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과정을 몸소 겪을 수 있었다는 거예요. 기업의 규모가 성장할 때 시장이나 아이템, 팀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체감했죠.”


천세희 대표는 이후 클래스101의 C레벨로 이직하며 본격적인 경영인의 코스를 밟았어요.

“사실 배민까지는 ‘직장인’ 마음이었고, 그 다음에 이직한 클래스101이랑 채널톡에서 ‘직업인’ 마인드로 바뀐 것 같아요. ‘직장인’은 회사와 내가 명운을 같이 한다면, ‘직업인’은 나의 전문성으로 회사의 성장을 돕고, 나도 더 성장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어요.

직장인 실무자일 땐 회사 전략이 마음에 안들면 뭔가 내 의견을 넣어서 원하는 대로 바꿔보고 싶거든요? 그런데 직업인은 달라요. ‘회사에서 전략이 수립됐어? 그럼 경영자가 의사결정을 한 거네? 나는 내 전문성을 발휘해 그 일이 잘 되게끔 해야겠다.’ 이렇게 사고의 흐름이 바뀌는 거죠. 전략과 경영은 합의된 영역이니까요.

저는 ‘더 이상 내가 성장할 수 없는 환경일 때’ 이직해요. 한 조직에 오래 있으면 그 조직에 익숙해지잖아요. 편하고 좋죠. 그런데 저는 성향상 도전하고 새롭게 배우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젊은 플랫폼’을 다시 선택한 거죠. 새 플랫폼에서 트렌드나 일하는 법도 다시 배우고요. 그렇게 저도 배우고 새 플랫폼도 함께 성장시켜왔네요.”


천세희 대표는 다양한 자아를 일치시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해요.

“오퍼레이터 이전에 ‘오지라퍼’여서 누구랑 얘기하고, 같이 걱정해주고 이런 걸 많이 하는 편이에요. 그러니까 그걸로 돈을 벌어보자는 생각이 들었죠.

저희 애들이 그래요. 엄마는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항상 똑같다고. 그렇게 일할 때나 평상시의 저를 싱크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로우앤배터의 비즈니스모델이나 시장은 제가 제일 편안하고 익숙한 환경이기 때문에 창업을 선택한 거예요.

저희 회사 비전이 ‘서로가 서로의 성장을 도와준다면 우리는 놀라운 결과를 실현할 것입니다’인데요, 그 비전이 곧 제 개인의 비전이기도 하거든요. 혼자서 하면 잘 안 되는데 누구랑 같이 했을 때 말도 안 되는 일을 해내고, 이런 ‘우리’가 분명 있잖아요. 저는 그 ‘우리’를 만들어 내는 게 제 인생의 기쁨이고 즐거움이예요.

그런데 중요한 게 있어요. ‘서로가 서로의’라는 표현요. 그 표현이 없다면 그냥 보편적인 인류애겠죠. 저희 비즈니스 모델은 달라요. 저를 필요로 하고, 그 사람도 누군가에게 나눌 마음 있는 사람, 서로가 서로를 필요로 하는 사람끼리 만나게 하고, 제 도움을 통해 성장하게 돕는 것. 그것이 저의 존재가치입니다.”


천세희 대표는 ‘좋은 리더십’에 대한 본인의 철학도 전했어요.

“저는 좋은 리더십은 ‘예측 가능한 리더십’이라고 늘 얘기를 해요. 제가 없어도 우리 팀원들이 의사결정을 할 때 ‘벨라라면 이렇게 하라고 했을거야’라고 얘기를 많이 하거든요. 제가 없어도 저의 생각과 판단 기준을 알고 있는 거죠.

리더십이란게 갑자기 책을 읽거나 훈련받는다고 생기는 게 아니에요. 내가 평소에 어떻게 살았고, 어떤 사람인지를 알게 하는 거죠. 그걸 혼자하면 ‘성격’인 거고, 팀을 꾸려서 다같이 하면 ‘리더십’이 되는 거예요.”

 

KEYWORD 2 : 27년차 워킹맘, 다시 초등맘

27년차 워킹맘인 천세희 대표는 장성한 두 자녀와 막내 아들까지 세 자녀를 둔 다둥이 워킹맘입니다.

“1호와 2호는 독립을 했고, 초2인 3호와 함께 저도 자라고 있어요. 스타트업계에서 일하다보니 매력적인 직무들이 많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을 설득했죠. 다행히 아이들도 관심을 보였고, 1호 딸은 프리랜서 마케터, 2호는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근무하고 있어요.

누나, 형과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막내 3호는 어디 하와이에서 서핑을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자라면 좋겠는데 차도남인 것 같아요. 모래를 싫어하더라고요. 뭐가 될진 모르겠지만 행복하게만 살았으면 좋겠어요.

우리 아이들은 대기업을 다니며 9 to 6 하는 삶을 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제가 스타트업에서 성공한 모습을 보여주자고 생각했고요. 같은 업계에 종사하는 두 아이와는 커리어에 대해 서로 조언을 주고받을 수 있는 사이가 됐어요. 너무 기쁘죠.”


천세희 대표는 아이를 키우며 독립성을 줘야한다고 강조해요.

“전 아이들 키우면서 일부러 뭔가 하라고 시킨 적이 없어요. 애들이 ‘엄마, 이거 사줘’ 라고 말하면 ‘엄마는 결제만 한다. 시장조사, 가격분석은 너네가 하고 링크 보내’라고 얘기하죠.

믿는 만큼 아이는 커요. 저희 둘째가 대학을 왜 가야하는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그럼 여행이나 다녀와. 스무살이니까 너가 이렇게 여행 마음껏 다니고 할 시간이 인생에 별로 없어.’하고 얘기해줬고, 그 자리에서 120만 원짜리 유럽 왕복 항공권을 끊어줬어요. 아이는 그 길로 떠나서 3개월을 스스로 여행하고 돌아왔어요. 그러고 나서 개발자 부트 캠프에 들어갔고, 이제는 어엿한 개발자가 됐어요.

아이들이 알아서 잘 해낼 수 있어요. 최근에는 아이가 ‘이직 오퍼가 왔다’고 얘기를 하길래 이 회사는 이게 좋고, 저 회사는 저게 좋다고 추천을 해줬더니 아이가 끝까지 듣고는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그래, 이젠 내가 알아서 할게.’

지금 초등학생 우리 막내도 마찬가지예요. 모든 아이가 공부를 잘 할 순 없잖아요. 그럴 필요도 없고요. 그런데 자기가 뭔가 해내야 하는 ‘성취욕구’와 스스로 해내는 방법을 찾기 위해 ‘많은 경험을 쌓는 것’은 모두가 중요하게 여겨야 한다고 생각해요.

많이 경험하고 갈등하며 아이가 스스로의 아이덴티티를 찾아야 하는데 ‘우리 아이는 이래야 해’라는 프레임에 갇히다 보면 엄마가 할 게 정말 많아져요. 그런데 그러지 마세요. 엄마인 나 자신에게 일이 많고, 내 생활이 바빠져서 아이들을 좀 내버려둬야해요. 인간은 모두 ‘생존의 욕구’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 알아서 살아내거든요. 그게 자기주도입니다.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PPT랑 엑셀을 방과 후에 가르치더라고요? 전 방과 후 코딩, 컴퓨터 교실 안보내요. 10년 후면 없어지지 않겠어요? 챗 GPT도 한 순간에 등장했는데 이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는 예측할 수 없어요. 전 반 친구 엄마들에게 코딩 대신 차라리 ‘요리클래스’ 보내라고 해요. 요리는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잖아요. 요리가 코딩이에요. 재료 넣는 게 인풋이고. 논리적 사고와 구조화를 돕는 건 요리가 더 도움돼요. ”


천세희 대표는 아이에게 주도성을 줬더니 사춘기가 어렵지 않았다고 해요.

“자녀와 커뮤니케이션을 할 때 프로토콜을 잘 맞춰놓으면 애가 그렇게 심하게 사춘기를 겪지 않아요.

우리 애들은 저한테 무리하게 요구하거나 버릇 없이 굴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저도 애들에게 그렇게 하지 않았고, 사실 애들도 부모를 만만하게 보면 그렇게 행동하거든요.

아이와 나를 너무 동일 시 하면 안 돼요. 애가 사춘기가 왔다면 그 아이를 ‘하나의 우주’로 대해주는 게 필요해요. 나눠야죠. 너는 너, 나는 나.

물론 저도 속상할 때가 있죠. 도대체 엄마의 모성은 어디까지 어뷰징 당해야하나, 이런 생각 들 때도 있고요. 그런데 그럴 때마다 마음을 내려놓고 ‘아이를 키우는 건 롱텀 프로젝트다’, ‘아이가 25살이 되어 독립시키는 것이 나의 미션이자 이 프로젝트의 KPI다’ 라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잡았죠.”


천세희 대표는 아이를 함께 키우는 가족이나 시터를 ‘프로젝트 파티원’으로 생각하라고 당부했어요.

“일을 하니 아이를 부탁드릴 일이 많잖아요. 그런데 도움 주시는 분들을 너무 막대해요. 시터 이모님은 ‘우리 아이 양육 프로젝트’의 파티원이에요. 회사에서 프로젝트 할 때 혼자서 일하나요? 함께 이야기하고 논의하며 프로젝트를 추진하잖아요. 마찬가지예요. 이모님과 프로젝트의 목표인 ‘우리 아이’에 대해 자주 이야기해야 해요. 팀원에게 정보 공유는 안하고 일만 던지는 PM, 우리가 정말 싫어하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프로젝트에서 해낸 노력과 성취를 인정해 주지 않으면 어때요? 되게 외롭고, 내가 왜 이 일을 한다고 했을까 후회도 되고 그러잖아요. 마찬가지죠. 이모님의 역할을 인정해주고 보람을 느끼게 해주는 게 진정한 PM이죠.

대신, 프로젝트원을 애초에 잘 뽑아야죠. 아이와도 잘 맞지만 엄마하고 잘 맞는 분으로 선별해야 해요. 엄마와 이모님의 관계는 그런 거예요. ‘내 아이를 함께 키워주는 감사한 분이니 내가 고마워하고 믿고 지지해야 하는 관계’. 엄마가 그런 생각을 하면 시터 이모님도 그 에너지를 느끼겠죠. 그 기쁨은 오롯이 우리 아이에게 돌아가고요.”

  

KEYWORD 3 : 건강 루틴 만들기

천세희 대표는 80세까지 일하기 위해서는 체력을 잘 비축해야 한다고 강조해요.

“제 건강의 비결은 ‘저 자신을 잘 안다’는 거예요. 저는 잠이 부족하면 우울해지고 컨디션이 흐트러지거든요. 그래서 8시간을 꼭 자려고 해요. 11시면 꼭 잠자리에 들어요.

근데 스위치가 온오프되듯 딱 수면모드로 전환이 잘 안되는 날들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함께 하고 있는 게 ‘1만보 걷기’예요. 만보 걸으면 잠도 잘 오거든요.

생각이 많아질 때 무작정 걸어요. 걸으면 그 생각만 할 수 없게 되거든요. 인풋이 많잖아요. 걷다보면 벚꽃 폈네, 저건 뭐지? 하면서 주위를 둘러보게 되니까 어떤 생각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는 거죠. 그래서 만보 걷기는 제 루틴이 됐어요. 오늘 만보 못 걸었음 저녁에 아이와 함께 나와서 걷기도 하며 꼭 만보를 채워요.

건강을 위해서는 ‘루틴’을 만드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요일별 루틴이 있어요. 만보 걷기도 제 루틴 중 하나고요. 사실 이 루틴을 만들게 된 계기가 바로 번아웃이에요. 제가 연초에 태어나 처음으로 번아웃이 왔거든요? 그런데 저 자신을 자주 들여다보니 ‘아, 이게 번아웃이구나’싶더라고요. 그래서 우선 주변 사람들에게 내가 번아웃이 왔다 이야기를 많이 해서 도움을 부탁했고, 만보걷기를 하며 회복했어요. 작년에 강의도 많았고, 시드 투자 라운딩도 했고, 팁스TIPs 선정도 됐고 정말 바빠서 다른 건 아무것도 못했거든요. 올해는 번아웃을 핑계로 좀 즐겼죠. 산책하며 주변 경치도 즐기고, 앉아서 구경도 하면서 컨디션을 많이 끌어올렸어요.

인생이 매일 뜨거울 순 없잖아요. 뜨거웠다 차가워지기도 하는 건데, 치열하게 살 땐 살고 에너지를 올려야 하는 순간을 아는, ‘내 상황에 대한 메타인지’가 필요한 것 같아요.”

  

저절전할 시간, ‘오후1시’

 

마지막으로 천세희 대표는 워킹맘의 불이익을 두려워하지 마라고 응원해요.

“아이를 막 낳고는 한창 성장할 때라 승진 같은 불이익이 크게 와닿을 거예요. 그런데 그 불이익 조금 받더라도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 1등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과락 안 하는 게 중요하잖아요. 생존이 중요하다고요.

Life is long! 내버려둘 용기가 필요합니다. 오후1시는 하루의 후반부를 시작하는 시간이잖아요? 아이가 태어나기 전이 인생 전반부였다면, 아이가 태어난 인생후반부는 하루로 치면 오후1시정도 된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저절전모드라고 생각합시다. 에너지 효율을 위해 잠시 멈춰서 충전하고 있는 때요. 후배들 치고 올라오면, 뭐 어때요? 치고 올라오라고 해요. 애 조금만 크면 다 따라잡을 수 있어요! 이게 다 미래에서 오는 불안 때문인데, 우리 오늘 하루 무사히 넘겼음에 감사하자고요. 지금 살아있는 게 자기개발이예요.”

 


워킹맘 27년 차 선배 ‘천세희 대표님’은 이렇게 말했어요.

●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하는 환경이라면 과감히 이직하세요.

● 아이에게 ‘성취욕구’와 ‘다양한 경험’을 전해주세요.

● 저절전모드로 잠시 내 인생의 에너지를 충전해요.



 오늘의 매직키워드, 어떠셨나요?

결국 어떻게 믿어주느냐에 따라 ‘해냄’이도, 우리 W님도 성장할 수 있는 거라는 걸 알게 되셨죠? 아이의 성장만이 아니라 엄마인 ‘나의 성장’에도 집중하는 우리가 되어 보아요. 우리, 충분히 해낼 수 있으니까요!

그럼 다음주 월요일, 새로운 매직키워드와 함께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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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ter 오후1시

월요일 오후1시에 배달되는 워킹맘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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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윤효정

6월 샤크레터 🦈 클라우드, 이커머스와 만나볼 결심


안녕하세요, 클라우드 소식으로 꽉 채운 2번째 샤크레터가 돌아왔습니다.🦈


벌써 2023년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는데, 잘 보내시고 계신가요? 저희 스샤커들은 온·오프라인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는데요🏃🏃 하반기도 유익한 정보와 서비스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올해 상반기 목표로 했던 일 잘 마무리 하시고 하반기를 맞이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지금부터 6월 샤크레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AWS, 매니지드 관계형 DB서비스 '오로라' 새 버전 출시...비용 절감 초점

Digital Today

출처: 아마존웹서비스  

아마존은 지난 5월 17일 프레스 센터를 통해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매니지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새 버전인 Aurora I/O-Optimized를 발표했습니다.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 완전 관리형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아마존 오로라(Amazon Aurora, 이하 Aurora)는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Amazon RDS의 일부로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더 쉽게 설치, 운영 및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웹서비스입니다.


Aurora는 MySQL 및 PostgreSQL 호환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로, 기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베이스의 성능과 가용성에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의 간편성과 비용 효율성을 결합하였습니다.


일부 워크로드의 경우 Aurora는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거의 변경하지 않고도 MySQL의 처리량을 최대 5배, PostgreSQL의 처리량을 최대 3배 제공할 수 있습니다.

출처: Amazon Press Center  

Aurora I/O-Optimized는 클라우드에서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더 쉽게 설치, 운영 및 크기를 조정할 수 있는 관리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인 Amazon RDS가 지원하는 데이터베이스 엔진 중 하나인 Aurora의 새로운 스토리지 구성 옵션입니다.


Aurora I/O-Optimized를 사용하면 읽기와 쓰기 I/O 작업에 대한 요금은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와 스토리지 사용량에 대해서만 비용을 지불하면 되므로 데이터베이스 지출을 사전에 쉽게 예측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Aurora I/O-Optimized는 I/O 요금이 총 Aurora 데이터베이스 지출의 25%를 초과하는 I/O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의 비용을 최대 40% 절감해 줍니다.


📍Aurora와 Aurora I/O-Optimized - 어떤 경우에 사용하는게 좋을까?

I/O가 적거나 중간 정도인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Aurora가 비용 효율적인 옵션입니다. 반면 I/O가 많은 애플리케이션의 경우는 Aurora I/O-Optimized가 향상된 가격 대비 성능, 예측 가능한 요금, 최대 40%의 비용절감 효과를 제공합니다.

대량의 주문을 받고 거래를 신속하게 처리해야 하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애플리케이션은 재고 관리, 주문 처리 및 고객 상호 작용을 위해 데이터베이스에 대한 데이터 읽기 및 쓰기에 크게 의존하게 됩니다. 


이 시나리오에서 Aurora I/O-Optimized를 사용하면 도움이되는데,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커머스 플랫폼에 도움이 될 Aurora와 Aurora I/O-Optimized의 특징

① Aurora의 특징 

1. 뛰어난 성능

Aurora는 관계형 데이터베이스 서비스로, 상용 데이터베이스와 비교해도 높은 성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거의 변경하지 않고도 MySQL의 처리량을 최대 5배, PostgreSQL의 처리량을 최대 3배 제공할 수 있습니다.

2. 높은 가용성

Aurora는 여러 가용 영역에서 데이터를 자동을 복제하여 장애 발생 시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는 고가용성을 제공합니다. 이는 이커머스에서 플랫폼이 중단없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3. 확장성

Aurora는 플랫폼이 성장함에 따라 컴퓨팅, 스토리지 등을 쉽게 확장할 수 있는 유연성을 제공합니다.이는 이커머스 업무의 변동성에 대응하기에 이상적입니다. 


② Aurora I/O-Optimized의 특징

1. 향상된 성능

Aurora I/O-Optimized는 I/O 집약적인 작업에 대한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작은 배치로 I/O처리를 최적화하여 지연 시간을 줄이고 처리량을 증가시킵니다. 이는 대량의 주문 처리와 같이 많은 데이터 처리를 필요로하는 대규모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높은 성능을 제공하여 효율적으로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2. 비용 예측 가능성

Aurora I/O-Optimized를 사용하면 I/O 작업의 가변성에 관계없이 데이터베이스 인스턴스 및스토리지 사용량에 대해 고정 가격을 지불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 수요가 급증하는 성수기에도 데이터베이스 지출을 미리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예측 가능성은 예산을 효과적으로 계획하고 예상치 못한 비용 급증을 방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따라서 Aurora는 일반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에 적합한 성능과 가용성을 제공하며, Aurora I/O-Optimized는 대량의 주문 처리와 거래가 발생하는 I/O 집약적인 이커머스 플랫폼에 특히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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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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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소식을 전해드리는 샤크레터🦈입니다

안녕하세요, 샤크레터🦈를 발행하는 담당자 윤효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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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샤커들이 엄선한 클라우드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간 샤크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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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뉴스레터를 만들고 계신가요?

샤크레터는 한 달에 한 번 발행하는 월간 뉴스레터로 그 달에 있었던 클라우드 소식을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아직 2회차 밖에 되지 않는 뉴스레터라 부족한 점이 많지만, 많은 구독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


뉴스레터 제작과정에서 가장 설레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발행하기 버튼을 클릭 할 때 아닐까요? 설레면서 동시에 가장 두려운 순간이기도 합니다. 혹시라도 링크가 잘못 첨부된 것은 아닌지, 오타가 있으면 어쩌지라는 생각을 많이하는 순간입니다...😫


이 클럽에서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싶으세요?

뉴스레터를 제작하는 일이 시간과 공수가 많이 드는 일이더라구요...에디터 분들과 이런저런 고민에 대해서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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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영

강문영

워킹맘을 위한 뉴스레터 'Letter 오후1시'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해낸다컴퍼니 대표 강문영입니다.


저희팀은 워킹맘이 일과 삶의 균형잡힌 성공을 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워킹맘 2명과 워킹이모 1명이 함께 창업했습니다.


워킹맘이 되어보니, 정보에 뒤처진다는 불안감이 생각보다 자주 들었습니다.

전업맘들은 아이 학교 보내고 오전에 티타임을 가지며 네트워킹하고 정보도 교류하고, 자녀교육을 주제로 한 세미나들은 죄다 오전 10시에 시작되니, 휴가를 내지 않고선 참여도 불가능했거든요. 🥲


그래서 워킹맘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정보를 주고자 뉴스레터를 만들게 됐습니다. 잘 버티며 성공한 선배 워킹맘들 인터뷰를 담아 인사이트도 드리고, 직업을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동기부여 할 수 있도록 주간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뉴스레터는 엄마 모드가 off되고 직장인 모드가 on 되는 매주 월요일 오후 1시에 카카오톡으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 구독하기 : https://pf.kakao.com/_xcDQNxj


  • 성공한 선배 워킹맘 인터뷰
  • 현실적인 자녀양육팁
  • 자녀교육서 리뷰 및 선물
  • 워킹맘의 리프레시를 위한 '엄마의 반차' 코스 추천


디스콰이엇에도 연재할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이번 기회에 디스콰이엇에도 연재해야겠습니다!

혹시 주변에 성공한 워킹맘!이 있으시면 추천도 부탁드려봅니다 🤗

Letter 오후1시

월요일 오후1시에 배달되는 워킹맘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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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EDGE

CapitalEDGE

CapitalEDGE 뉴스레터입니다


안녕하세요, CapitalEDGE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제이크입니다. 얼마전 클럽에 가입했는데 이제서야 인사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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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alEDGE 뉴스레터

글로벌 테크기업, 스타트업 및 벤처투자 뉴스에 '데이터'와 '관점'을 담아 전합니다.

https://maily.so/capitaledge


CapitalEDGE는 작년 사이드로 시작했던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투자를 본업으로 하고 있는데 일을 하면서 접하게 되는 다양한 자료들과 여러 생각들을 공유해보자는 취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계속 쓰게될지는 몰랐는데 구독자가 꾸준히 늘어나다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물론 가장 설레는 순간도 신규 구독자가 생겼을 때 입니다! 슬랙으로 연동하여 신규 구독자가 생기면 바로바로 알림이 뜨는데 메세지를 볼때마다 보람을 느낍니다


개인이 작성하는 뉴스레터이다 보니 방향성에 대해 고민이 많습니다. 그리고 효율적인 뉴스레터 관리 테크닉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앞으로 뉴스레터 발행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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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이예진

'No Software'를 외치는 소프트웨어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


혹시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운영하거나 준비하면서 제품을 개발하고 계신 빌더 분들 계신가요? 저희 래치드도 커뮤니티로 빌더분들과 소통하며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비즈니스 커뮤니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사례를 가져와봤어요. 커뮤니티 멤버를 자신과 함께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동료'로 생각하는 마인드와 그들이 제공하는 활동, 이를 통해 얻는 효과들을 알아봤습니다!


이번주 뉴스레터 목차

• 'No Software'를 외치는 소프트웨어 회사, 세일즈포스 (Saelsforce)

• 함께 길을 개척하는 사람들, 트레일블레이저


레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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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tched

커뮤니티 빌더들의 커뮤니티, 래치드

https://www.belatched.com/post-share/64423571d/pniaY?sharer_id=64435511d6fa0586b401ea92


래치드 커뮤니티

커뮤니티 빌더를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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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연

김성연

🚀 100개의 유니콘 기업. 초기 유저를 확보한 방법


✅ 65,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뉴스테러, First 1000의 인기 글

- 이 글에는 12가지 종류의 GTM 전략에 대한 설명과 각각의 전략을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성장시킨 기업의 실제 사례가 담겨 있어요. 우리와 유사한 기업을 찾고 해당 기업의 사례를 참고하여 만들고 있는 제품에 적용해 보세요. 

 

✅ 원본 글 정리 (프로덕트랩의 주관적인 해석 포함)


[고객이 강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경우]


1. 고객이 탐색 과정에서 찾을 수 있는 콘텐츠 제작하기

- 적합한 상황 : 고객이 인터넷에서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검색하고 있으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제품이 없어 좌절하고 있는 경우

- 예시 1. Zapier : Zapier는 공식적으로 지원되지 않는 생산성 도구 간의 연결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테크 관련 모임을 활용하여 첫 고객을 찾았습니다.

- 예시 2. Gemini : Gemini는 암호화폐 관련 커뮤니티에 전 세계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를 취득하고 규정을 준수하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거래소라는 게시물을 올리면서 시작되었습니다.

 

2. 한 번에 한 명의 고객에게 엄청난 서비스를 제공하여 열렬한 팬으로 만들기

- 적합한 상황 : 고객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지 않고 있으나 특정 상황에 대한 복잡하고 미묘한 솔루션이 필요한 경우

- 예시 1. Vanta : 크리스티나(공동 창립자 중 한 명)는 고객이 SOC-2 규정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녀는 고객에게 규정 준수를 위해 취해야 할 단계가 요약된 스프레드시트를 보냈습니다.

- 예시 2. Substack : 해미시(공동 창립자 중 한 명)는 빌 비숍(유명 인터넷 작가)이 자신의 출판물을 위한 구독 서비스를 만들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Substack 팀은 빌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그를 위한 첫 번째 버전의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3. 유통 채널을 해킹하기

- 적합한 상황 : 고객이 적극적으로 해결책을 찾지 않고 있으며 제품의 솔루션이 단순한 경우

- 예시 1. Whatsapp : 앱 이름을 계속 변경하여 업데이트할 때마다 앱 스토어의 'What's new' 파트에 소개되도록 했습니다.

- 예시 2. 틱톡 : 앱 스토어에서 앱 이름 끝에 "for Facebook & Instagram"을 추가하여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을 검색하는 사람들이 틱톡 앱을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 예시 3. Paypal : 실제 고객인 것처럼 접근하여 페이팔을 통해 결제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봇을 만들어 이베이 판매자에게 접근했습니다.

 

4. 모임에서 고객을 낚시하기

- 적합한 상황 : 대체할 수 있는 솔루션이 많고 새로운 제품을 적용하는 데 허들이 거의 없는 경우

- 예시 1. Postman : 포스트맨은 개발자가 훨씬 더 생산적인 방식으로 API를 테스트하고 디버깅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 Abhinav(공동 창립자)의 StackOverflow 답변으로 세상에 소개되었습니다.

- 예시 2. Veed : 창립자가 직접 Quora에서 동영상 편집 소프트웨어에 관해 100개 이상의 질문에 답변했습니다. 답변에서 Veed를 자연스럽게 홍보했습니다.

 

[고객이 약한 니즈를 가지고 있는 경우]

5. 타겟 고객에게 직접 전화, 이메일, 소셜 미디어 등을 통해 제안을 전달하기

- 적합한 상황 : 대체 솔루션이 많고 새로운 솔루션을 적용하는 것이 번거로운 경우

- 예시 1. Zoom :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연락을 받은 Eric(Zoom의 설립자)은 다른 기존 업계 업체들과 경쟁 입찰을 통해 Zoom을 판매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Zoom은 보다 안정적인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했습니다.

- 예시 2. TripActions : 대기업 CFO/CXO를 대상으로 TripActions가 제공하는 직원 보상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회사 출장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TripActions를 판매했습니다.

 

6. 어딘가에 출시하거나 누군가를 통해 소개되기

- 적합한 상황 : 시장을 지배하는 기존 플레이어가 있으며 혼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인 경우

- 예시 1. Notion : Notion은 Producthunt를 통해 출시되어 큰 홍보 효과를 거두었습니다.

- 예시 2. Twilio : Twilio는 한 엔젤 투자자가 테크크런치의 공동 창업자인 마이클 애링턴에게 장난을 치기 위해 이 서비스를 사용한 후 테크크런치에 소개되었습니다.

 

7. 관계나 신뢰 자산을 활용하여 제안을 전달하기

- 적합한 상황 : 시장을 지배하는 기존 플레이어가 있으며 솔루션을 도입하기 위한 허들이 높은 경우

- 예시 1. Workday : Workday의 초기 고객은 대부분 Workday의 창업자와 개인적으로 알고 지내는 기업이었습니다.

 

8. 커뮤니티에 진정성 있게 참여하기

- 적합한 상황 : 시장을 지배하는 기존 플레이어가 없고 우리 제품이 틈새시장에서 어필할 수 있는 경우

- 예시 1. Github : Ruby on Rails 커뮤니티에 깊이 관여하면서 git 프로젝트를 호스팅 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 예시 2. Coinbase :Brian(코인베이스의 설립자)은 다양한 암호화폐 커뮤니티의 회원들에게 제품에 대한 피드백을 위해 0.1BTC를 제공했습니다.

- 예시 3. Snackpass : Snackpass는 페이스북과 유사하게 캠퍼스 내 커뮤니티에 침투하여 커뮤니티 내에서 Snackpass를 통해 커피 등의 선물을 서로 주고 받는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함으로써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9. 거리에서 주목받기

- 적합한 상황 : 시장을 지배하는 기존 플레이어가 없고 제품이 지리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는 경우

- 예시 1. Neighbor : Neighbor는 전단지를 통해 제품을 알렸습니다.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1달러 지폐 위에 'neiybor.com에서 공간을 빌려주면 첫 번째 1달러를 벌 수 있습니다'라는 메모를 붙였습니다.

- 예시 2. GoPuff : GoPuff는 드렉셀 대학교 캠퍼스에서 흡연자를 위한 '원스톱 담배 가게'를 운영하며 물 담배, 기화기, 분쇄기, 심야 주문용 롤링 페이퍼 등의 장비를 제공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 예시 3. Thursday : 데이트 앱 Thursday는 런던 거리 곳곳에 기발한 메시지가 적힌 화이트보드를 설치하여 첫 사용자를 확보했습니다.

 

10. 제품을 만드는 과정을 알리기

- 적합한 상황 : 시장을 지배하는 기존 플레이어가 없고 제품이 타겟층이 넓은 경우

- 예시 1. Buffer : 창업자는 Buffer를 운영한 첫 9개월 동안 150개의 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 예시 2. DesignJoy : 브렛(제작자)은 인디 제작자를 위한 유명 커뮤니티인 indiehackers.com에서 정기적으로 자신의 진행 상황을 공유했습니다.

 

11. 인플루언서들을 공략하기

- 적합한 상황 : 시장을 지배하는 기존 플레이어가 없고 제품이 타겟층이 넓은 경우

- 예시 1. Spotify : 창업자는 음악 블로거들에게 MVP의 베타 테스트를 요청했습니다. 이 덕분에 블로거들은 흥미로운 글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 예시 2. Canva : 공동 창립자인 Melanie Perkins는 그래픽 디자인 인플루언서에게 적극적으로 연락하여 인플루언서와 함께 윈윈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12. 본격적인 PR 활동하기

- 적합한 상황 : 고객이 강력한 사회적 미션을 가진 경우

- 예시 1. Telegram : "러시아의 페이스북"을 만들며 정부와 공개적으로 논쟁을 벌이기도 했던 Durov는 정부 감시에 대항하는 목적으로 텔레그램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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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원들과 이런 이야기를 나눴어요.

- 새롭게 오픈하는 채용 관련 서비스들에 대해 우리가 세워둔 GTM(Go to Market) 전략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보니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세우는데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도 한번 우리 제품에 맞는 GTM 전략을 다시 한번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이 만들어졌어요

- PRODUCT LAB의 새 글이 올라올 때마다 알려드려요.

- 프로덕트를 만드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볼 만한 콘텐츠들을 보내드려요.

- 오픈 채팅방 비밀번호 ➡️ produc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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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DUCT LAB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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