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D_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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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it forward를 실천하는 IT협업 대학생 동아리 PARD 클럽입니다. 매주 동아리 멤버들의 배우고 성장한 점, 협업하는 과정을 공유합니다.

공개 158 멤버

가이드라인

["PARD 활동을 하면서 배우고 성장한 점을 남겨주세요 ✏️","스터디한 내용이나 만들고 있는 서비스에 대해 소개해도 좋아요 🚀","Pay it forward를 실천하거나, 협업한 경험을 공유해요 🤝","일주일 마다 1개의 글 작성 시 파드너십 3점을 받을 수 있어요!","다른 멤버가 올린 글에 열렬한 반응과 업보트로 응원해요! 😍","떠오르는 말이 있다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본 클럽은 PARD 동아리 회원들만 가입할 수 있습니다"]

김

김지안

🎄크리스마스날 찜질방에서 협업? 심리적 안전감 미쳤다! 😵 [팀 무게중심]

안녕하세요 !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 4기로서 롱커톤을 향해 열씸히 달리고 있는 팀 무게중심의 기획자 김지안입니다 😊

깔꼼한 문제 정의를 위해 노력했던 1주차를 지나, 2주차가 끝나가는 이 시점 ! 저희 팀은 기획 - 디자인 - 개발 각자의 자리에서 더 멋진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우리가 만드는 서비스는 ?

Moments 로고 최종 (1).svg

저희 팀은 여행의 순간을 담아 특별하게 추억하는 아카이빙 앱, "Moments" 를 제작하고 있는데요 !

우리 Moments는 말이죠 . . .
사진과 감정을 연결해 여행의 소중한 순간을 더 의미 있게 간직하도록 돕는 맞춤형 여행 기록 서비스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여행의 감동과 설렘을 Moments와 함께 아카이빙한다면? 너무 좋을 것 같지 않나요 ㅎㅎ

우리의 협업 !

사실 저는 PARD를 통해 기디개 협업 프로젝트를 처음 경험하는 초보 기획자로서 걱정이 정말정말정말 X 100 많았는데요, 그런 걱정이 무색하게 서로를 배려하고 존중하는 멋진 팀원들을 만나 즐겁게 협업하고 있어요.

그런 의미에서 저희 팀원 자랑 좀 하고 가겠습니다 ~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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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서비스를 구현해내야 하기 때문에 팀원들 모두 체력적으로, 정신적으로 지칠 수 밖에 없을 것 같은데, 다들 책임감을 가지고 각자의 최선을 다하고 있어 고마울 따름이에요 , , , ㅠㅠ (진짜 우리 팀원들 최고 bb 제가 많이 애정해요 쥬륵 . . .😭)

무게중심의 하루는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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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은 아침 11시에 회의실에서 모이는 걸로 시작합니다. 각자의 오늘 하루 멘탈과 체력 상태를 체크하는 데일리 스크럼을 호다닥 진행하고, 가장 중요한 건 그날 먹을 메뉴 선정! 진짜 매일매일 맛있는 것만 챙겨먹는 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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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론 다같이 빡 집중 모드로 들어가요. 각자 하던 일이 성공했을 때는 박수 치고 껴안으며 진심으로 축하해주기도 하고, 지칠 땐 다같이 노래도 부르면서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냥 모든 순간 웃음이 끊이지 않는 우리 팀 ~ ~ ! (아까 사진이랑 다른 날)

크리스마스 날 무게중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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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 날은 당연히 크리스마스였는데요. 원래 같았으면 집에서 여유롭게 보냈을 크리스마스지만, 저희는 어김없이 회의실에서 해리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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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기념 색다른 곳에서 힐링하며 일하자는 마인드로 도착한 찜질방! (무게중심 심리적 안전감 최고 ^^^^) 가위바위보 진 사람 머리로 계란 깨기, 불가마에서 오래 참기 등등 재밌게 놀면서 할 일도 열심히 했어요.

협업에 있어 중요한 것은 ?

팀 빌딩 이후, 제가 생각했던 저희 팀의 방향성은 "무엇이든 다같이 함께하기" 였는데요. 정말 힘든 순간도, 즐거운 순간도 전부 함께 하는 우리 무게중심 . . . 참 좋습니다 🫶🫶 또한 저는 처음 기획자로 팀을 리딩하는 입장에 있어 많은 부족함을 느끼는 한편, 협업에 있어 많은 배움을 얻고 있어요.

결국 함께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건

  • 심리적 안전감을 바탕으로 한 팀원 간의 신뢰.

  •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의 중요성.

  • 각자 파트의 영역을 존중해주고 잘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는 것.

이 세 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 . !

기획자로서 디자인과 개발팀이 열심을 다해주는 만큼 더 탄탄한 논리와 좋은 솔루션으로 멋진 서비스를 만들어 보답하고 싶지만, 스스로에게 부족한 점이 너무 많아 좌절하는 순간도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롱커톤은 끝이 아닌 시작이기에, 그리고 우리 팀 무게중심의 협업 또한 계속해서 이어질 것이기에, 다시금 힘차게 달려 보려고 합니다!

팀 무게중심과 저희의 서비스 Moments를 향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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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무게중심 2주차 회고 이제 진짜 끝 ! 👋

Moments

스치는 여행의 순간을 담아, 색으로 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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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민

김희민

연비 2.7km/h의 프로미스7

안녕하세요, 저희는 연비 2.7km/h의 극악의 효율을 자랑하는 팀 프로미스 7입니다!

현재 Forward라는 주제로 저희는 롱커톤 2주차를 열심히 달리고 있으며, 3주차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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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프로미스7은 “L:nk” 웹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L:nk”는 여행 준비 과정에서 주최자와 참여자가 한눈에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사용자는 여행 정보를 시각적으로 제공받으며, 비동기적 소통을 통해 불편함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의사 결정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팀 소개 및 1주차 진행 상황

맛있게 먹고 자고 협업한 2주차

저희 프로미스7은 연비가 좋지 않기로 유명한 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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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만나도, 늦게 만나도 꼭 밥을 먹고 시작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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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당 충전과 휴식이 필요한 우리.. 



하지만 빡 집중하면 엄청난 효율을 내는 멋진 사람들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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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상황 속에서 네 불안감이 느껴진거야~


지난 주 기획과 아이디에이션이 끝나고 와이어프레임과 prd 등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피드백을 받는 과정에서 문제의 배경과 정의에 대한 공감이 있었었고, "포인트를 잘 잡았다"는 칭찬을 들으면서 우리는 어느 정도 확신을 얻었습니다. 마치 도미노가 쓰러져도 앞에 두 개(문제 배경&정의)는 여전히 서 있는 것처럼요!


하지만, 저희 서비스와 타 서비스 간의 메인 차별성이 모호하다는 피드백을 받고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획 과정에서 배경과 정의, 타겟이 좀 더 명확히 좁혀져야 한다는 필요성을 느꼈고, 경쟁사 분석을 통해 저희 서비스의 가치와 차별성을 더욱 분명히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처음 이 사실을 팀원들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팀 전체의 방향성에 대한 불안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미안해ㅜㅠ)


그래도 이런 위기를 함께 넘기고, 

매일 붙어서 밥 먹고 각자 역할 열심히 집중하고!

서로 솔직한 공유와 피드백을 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잘 알게 되고!

서로를 입장을 이해하고 알게 되는 과정의 2주차를 보냈습니다~


이번 2주차를 통해 배우게 된 가장 중요한 점은, 서비스의 목표와 가치를 함께 바라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였습니다. 또한, 솔직한 공유와 의사소통이 팀워크의 기반이 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더욱 단단한 팀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



저희 “L:nk” 웹서비스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프로미스7의 서비스 "L:ink"의 도메인 주소입니다😊
1월 4일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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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원

최수원

롱커톤 2주차를 맞이하며...ㄱ..가족이 되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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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 안녕하세요!

서로서로 가족이 되어주고 있는 포항시 IT 연합 동아리 PARD 4기의 롱커톤 팀 단무지의 기획자 최수원입니다~~!

저희 팀은 현재 "nanoplan 나노플랜"이라는 서비스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나노플랜은 해야 할 일을 세분화해서 실천 가능한 일정으로 계획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해야 할 일을 나눠서 플랜을 세우는’ 서비스라는 이름 답게, 정말 작은 단위로 쪼개어 큰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예요!

치열했던 1주차: 아이데이션 단계

1주차는 말 그대로 머리를 쥐어뜯는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개발자, 디자이너, 그리고 기획자인 제가 함께 모여 치열하게 토론하며 아이데이션을 진행했기 때문인데요. 문제를 정의하고, 사용자 입장에서 생각하며 다양한 아이디어를 쏟아냈습니다.

특히 문제 정의 과정은 정말 쉽지 않았어요. 겉으로 드러나는 문제를 넘어서, 그 문제의 진짜 원인을 찾기 위해 끝없는 질문과 토론이 이어졌습니다. 또, 기획과 개발파트, 디자인 파트가 자주 사용하는 언어와 사고방식이 다 다르고, 이것들을 하나로 통일하는 과정이 매우, 매우매우매우X10000000...ㅋㅋㅋㅋㅋㅋ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이 과정들을 통해 ‘뾰족한 문제정의’라는 게 왜 중요한지를 새삼 느꼈고, 이 과정을 통해 우리 서비스가 누구에게 어떤 가치를 줄 수 있을 지를 명확히 하며 저희 팀을 하나로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었습니다. 한마디로 '얼라인이 매우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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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주차: 실행하며 겪는 우여곡절

이제는 2주차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실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PRD 작성, 원페이저 제작, 와이어프레임 설계, GUI 디자인, 기술 검증, 그리고 개발까지! 정말 다양한 작업들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데요. 그런데 이 과정들 속에서도 저희의 계획대로만 되는 일은 없더라고요.

  • PRD 작성에서는 큰 무리는 없었습니다..!! 요구사항과 기능을 정의하며 우선순위에 대한 팀원들 간의 얼라인이 문서화 되는 시간들이었습니다.

  • 와이어프레임과 GUI 설계 과정에서는 디자이너와 사용자 흐름을 설계하려고 했지만, 개발자 입장에서도 구현 가능한 방향으로 수정해야 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그리면서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려 노력했고 최종적으로는 서로를 이해한 지금 개발과 디자인이 상호 협의되어 디벨롭 된 방향성을 찾게 되었습니다!

  • 기술 검증 단계에서는 예상치 못했던 기술적 제약들이 튀어나왔습니다. 특히 일정관리 앱서비스다 보니, 날짜나 시간 데이터 처리와 관련된 부분에서 큰 고민이 있었는데, 모두 머리를 맞대고 해결 방법을 찾고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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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배운 것과 앞으로의 계획

저는 기획자로서 이번 롱커톤을 통해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특히 각자의 역할이 다르더라도 목표를 위해 함께 나아가는 팀워크의 중요성을 깊이 느꼈고, 또 빠른 피드백과 유연한 대응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달았습니다.

앞으로는 다음과 같은 목표를 중심으로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 투명하고 솔직한 커뮤니케이션: 매주 주간 회고를 통해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효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또한 각 파트의 힘듦, 어려움, 고충, 솔직한 상황들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며 으쌰으쌰 할 수 있는 과정을 거치려고 합니다!!!

  • 사용자 피드백 반영: UT를 통해 사용자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 최종 목표 달성: 모든 기능을 완성해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결과물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유종의 미를 거두는 것을 바라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롱커톤은 단순히 결과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고 배우는 과정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에도 팀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달려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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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토요일 1월 4일에 있을 PARD 4기 롱커톤 데모데이!! 그 현장에서 선보이게 될 나노플랜 많은 기대와 관심, 그리고 응원 부탁드립니다~!!!

그럼 단무지!! 가..족이 된 우리 끝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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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plan 나노플랜

해야 할 일정들을 작게 나눠 실천으로 이끄는 앱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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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찬

정민찬

[Gem민이들] “이 회고를 읽으면 프로젝트 50시간을 아낍니다리미” 롱커톤 2주차

안녕하세요! 포항시 IT 연합 동아리 PARD 4기 롱커톤을 준비 중인 Gem민이들입니다! ㅎㅎㅎㅎ

PARD 4기에서는 Forward라는 주제로 3주동안 데모데이와 프로덕트 산출을 목표로 뜨겁게 달리고 있습니당 😎🔥!

휴식 시간도 반납하고 열정적으로 협업하기 위해 노력하는 PARD의 모든 멤버, 행사를 위해 노력하시는 운영진 분들을 위해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팀 컨셉과 사랑에 빠져버려서 조금 어눌하고 킹받아도 이해해주세욧 , , , ! ㅎㅎㅎ💎💍🫅


우선 저희 서비스 구경하고 가시죠!!


💎💎 팀원 소개 💎💎

기획자 2명 디자이너 1명 프론트 개발 3명 백엔드 개발 1명으로 구성된 팀입니다!

스크린샷 2024-12-25 오후 7.49.08.png다들 인물이 훤하죠?

A9513374-9340-489B-91C9-112E83A86AF7_1_201_a.jpeg?: 얼굴 안나오는게 깐지임

죄송합니다 ㅎ~ㅎ

아래에 첨부된 링크로 가시면 팀원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PM (Perpect Manager) 2명!

INTJ 하갱(김하경)

"? 제작자는 이론고 안쓰는게 간지임."

INTJ 찐잼민(김규리)

"롱커톤 뿌셔뿌셔!!"

팀의 중심을 잡아주는 똑똑이들이에요~ 심지어 디자인을 전공하고 있어서 감각까지 탑티어! 부럽쥬?

기획이들이 없었다면, 저희 팀이 굴러갈 수 없어요~~ ⚽️⚽️

뾰쪽하다 못해 바늘같은 섬세한 문제정의에 저희 팀원들은 항상 감탄을 자아냅니당 ㅎㅎ


🎨 Designer (Design Nobel Prize) 1명!

INFP 갱민(박경민)

"최상의 퀄리티를 내는 그날까지! 아자!!"

전반적인 UI / UX를 담당하고 있는 디자인 천상천하 유아독존입니다!

디자인 노벨상이 없어서 못받아서 아쉽지만, 조만간 받을꺼 같네용~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어디선가 빛나는 디자인을 가져오는 그대.. ✨✨ 눈이 부십니다..


🧑‍💻 FE-Developer (백엔드까지 섭렵?!) 3명

ENTP 아서(강신엽)

"재밌게 해보자잇!"

ESFJ 서켱쥐(지석영)

"후회없는 롱커톤!"

INFJ 정민초(정민찬)

"뭐든 급할수록 도라에몽"

저희 프론트엔드 개발은 기획 단계에서부터 열정적으로 참여해 뾰족한 문제정의를 돕는 건 물론, 기획, 디자이너와의 원활한 소통, 심지어 미적 감각을 보유한 프론이들입니다! 😎🤓🧐


🔙 BE-Developer (프론트엔드까지 섭렵?!) 1명

ISFP 서버여신(김민제)

"모두 3주간 화이팅!!"

여신의 자리에 걸맞게, 서버와 데이터베이스를 완벽히 섭렵하고 있습니다~

백엔드와 프론트를 넘나드는 멀티여신입니다 🗽🗽

딱딱한 서버와 상반되는 상큼한 매력을 보유!

저희팀은 걱정? 사치라고 생각해요! 🥰🥰 항상 든든한 빽(백엔드 여신)이 있거든요~!!


2주차 협업 진행 과정 👀

급훈 ❣️

우선, 저희 팀의 급훈 보시고 가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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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워서 협업하겠나~ 라는 생각이 드시겠지만, 저희는 진짜 빠따 칩니다! 🏏🏏

저희는 언제나 심리적 안전감이 형성되어있어요 ㅎㅎ

그래서 뾰족한 문제정의가 뭔데? 🤔🤔

저희 팀은 협업에 있어서 기.디.개의 Align을 가장 중시하고 있습니다! ☝️

여기서 Align이란, 협업 상황에서 목표나 방향성을 조율하고 같은 선상에 두다라는 사전적 정의가 있는데요!

각자 맡은 분야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서비스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끊임없이 고민하며,

하나되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저희 팀의 목표이자 지향점입니다~ 🫶 🎯

그래서 아이디에이션과 솔루션 도출, 기능 정의 등 모든 기획 단계에 같이 참여하고 고민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저희 팀 너무 귀엽지 않나요? ✨✨🥹🥹🫶

저희는 하루 종일 몰입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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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신엽)가 제공해주는 호빵도 먹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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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도 당일 장사 접게 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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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빙수도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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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도 먹고 정말 맛있었어요! 🍊🍊

그런데, 갑자기 왠 음식 자랑이냐고요?

바로, 심리적 안전감 형성이 잘 되고있다는 것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저희 팀은 몰입과 집중의 시간에는 사적인 대화를 하기가 힘들지만, 무언가를 먹으면서 스몰 토크도 하고, 웃음 꽃이 번지는 과정에서 협업은 시작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


하지만, 저희 팀이 먹고만 있는 건 아니에요! 😆😆

Forward하기 위해! 올바른 협업을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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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 하고 있습니다! 🔥🔥🔥


롱커톤 2주차를 마무리하며,

그래서 저희가 준비하고 있는 프로덕트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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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명: wecand:(위캔드:)

한 줄 소개: 원하는 공모전 파트너를 찾을 수 있는 곳, wecand:

디테일한 설명: wecand:는 직접 작성한 역량카드로 서로의 작업 스타일과 역량을 파악하며 공모전 팀원을 모집합니다. 공모전에 함께 할 최적의 파트너를 찾고, 최고의 팀워크를 완성하세요! 더 나은 협업의 시작, wecand:

도메인 링크: wecand.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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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지금도 달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모두 무사히 2024년 마무리하고 2025년에도 행복만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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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환

이지환

기획자로 성장하기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 IT 협업 동아리 PARD 4기 기획파트 이지환입니다.

저는 몇 달 전까지 간단한 소규모 프로젝트만 해보았고, 기획서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수준의 흔한 대학생 경험만 가지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점점 욕심이 생기더군요.

실사용자가 한 명이라도 진짜 존재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용자에게 제가 만든 서비스의 가치를 전달하고 싶어졌습니다.

무엇보다, 개발자와 디자이너와 함께 [진짜 회사에서 하는 협업]을 경험해보고 싶었습니다.

타 직군에 대한 이해를 쌓고, 협업을 미리 경험하며 스스로 성장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PARD에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기획자로서의 역량을 쌓고, 타 직군과 협업하는 방법을 배우며, 실제 사용자가 존재하는 서비스를 제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을 거라 확신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 이전처럼 발표하고 끝내는 게 아니라,

앱 스토어에 배포하고 유지보수까지 하는 ‘진짜 서비스’를 만들고 있습니다.

(근데 이걸 3주안에 해야해서 너무 힘들어요..)

서비스를 간단히 소개하자면,

저희 서비스는 [발표력 향상을 위한 맞춤형 피드백 서비스]입니다.

현대 사회에서 발표는 정말 중요한 역량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객관적인 피드백 없이 발표를 준비하다 보니,

발표의 전달력을 효과적으로 개선하지 못하는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저는 이 앱을 통해 사용자가 발표 연습 영상을 촬영하기만 하면,

객관적이고 구체적인 발표 분석과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받아

발표력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구체적인 기능과 설명은 해커톤 종료 후 회고 글에서 공유하겠습니다. 지금 열심히 만들고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원래는 이 쯤에서 마무리하려고 했는데, 저희 팀원들이 본인들에 대한 저의 생각을 적어달라네요.

원하신다면..

IOS 개발자 김도경

앱에서 가장 어려운 기능을 구현 중이십니다. 끈기 있게 문제를 끝까지 붙잡고 결국 해내시는 모습을 보며,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고 저도 덩달아 자극받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형님 사랑합니다!

IOS 개발자 김도원

1전공이 법학, 2전공이 컴퓨터공학이신 멀티플레이어! 개발은 물론이고 법적 관점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주셔서 서비스 개발에 엄청난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집과 차까지 팀을 위해 내어주시는 헌신적인 모습까지… LOVE YOU!

IOS 개발자 이유현

PARD OB셔서 그런지, 뾰족한 문제 정의를 내는 데 도움이 많이 되셨습니다. UI 제작 속도가 믿을 수 없을 만큼 빠르고 결과물의 퀄리티가 어마어마합니다. 진짜 고수예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누나!

백엔드 개발자 김나임

낮에 보면 진짜 금쪽이인데요.. 다음 날에 보면 새벽에 다 완성시켜놓고 또 금쪽이 행동 하고 계세요.. 낮져밤이 개발자랄까..ㅋㅋㅋ 농담이고 진짜 듬직한 우리팀 개발 팀장이십니다

디자이너 김규희

이 누님의 디자인은 정말 미쳤습니다. 의논할 필요도 없이 결과물을 보면 늘 퀄리티가 어마어마해요.

권고사항: 워라벨만 맞춰드리면 더 높은 퀄리티가 보장됩니다.😉

이상 저의 첫번째 아티클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ee

영상 분석을 통한 발표 피드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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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향

이주향

방학인데 아직도 집에 안가는 대학생들이 있다고 ?!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데모데이]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시 IT 협업 동아리 PARD에서 기획 부파트장을 맡고 있는 이주향입니다. 😊

PARD를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간단한 소개를 먼저 하려고 합니다. PARD는 포항시와 수도권의 인프라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전공을 가진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협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IT 협업 동아리입니다. 매주 타운홀 미팅, 서핑데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한 라포와 심리적 안전감 형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단순히 함께 일하는 것이 아닌 몰입도 있는 협업과, 남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기꺼이 도움을 주는 Pay it Forward라는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고 있는 조직입니다.

방학이 끝난 지금도 저를 비롯한 약 50여 명의 4기 파디(PARD 멤버)들과 16명의 운영진이 집에 가지도 않고 연말을 열정적으로 보내고 있는데요, 바로 롱커톤 때문입니다!

롱커톤은 총 12주간 각 파트별 세미나를 통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방학 동안 3주간 기획-디자인-개발 프로세스를 거쳐 배포 가능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작하고 발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저희의 목표는 롱커톤을 통해 최소 1명의 실제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는 문제 해결 중심 IT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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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롱커톤의 주제는 바로 'Forward'입니다!
'Forward'는 ‘앞으로 나아가다’, ‘진전을 이루다’, ‘전달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요,
PARD가 2년이라는 시간을 지나 이제 새로운 도약을 해야 할 시점에서, 함께 앞으로의 방향을 고민하자는 취지로 선정한 주제입니다.

이 주제를 바탕으로, 총 5개의 팀이 웹과 앱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더욱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각 파트 현업자 분들과 멘토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열정을 다해 만든 서비스를 저희만 알고 있기엔 아쉽잖아요,
그래서 2025년 1월 4일(토), 한동대학교 그레이스 채플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합니다!

데모데이에서는 3주간의 프로젝트 결과물을 발표를 통해 들을 수 있고,

부스를 통해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고 설명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경품 추첨과 PARD 굿즈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오셔서 풍성한 경험을 누리시고 다양한 인사이트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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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

김수빈

'무게중심'의 무게 중심이 잡힌 롱커톤 첫 주차

[Team 무게중심 롱커톤 1주차 회고]

11월 30일, PARD 4기들의 롱커톤의 서막이 열렸다. 숏커톤 마친지도 엊그제 같은 시점이었는데, 롱커톤이라니...! 아무튼 아이디어 피칭에 따른 팀빌딩을 거쳐 "여행"의 순간들이 담긴 사진들을 아카이빙해 하나의 '오브제'로 '추억'하게 해주는 서비스를 중심으로 7명이 모였다.✨image.png그렇게 'Moments'로 시작한 우리는 집중의 무게를 확실히 잡아주는 현학이를 중심으로 '무게중심'이라는 이름 아래 하나가 되었다💌

image.png (3000×2250)개인적인 사정으로 3일차부터 함께할 현학이를 그리워하며 힘차게 시작한 Day 1

IMG_8980.jpeg (4032×3024)기획자의 제안과 개발자, 디자이너의 동의로 다 함께 문제 정의를 하며 쉽지 않겠지만 같이 으쌰으쌰 해내자!! 결의를 다지며 보낸 Day 2

IMG_9007.jpeg (4032×3024)다함께 문제 정의라는 큰 산을 힘겹게 넘고 있을 무렵, 무게중심의 중심축 합류로 팀빌딩 이후 처음으로 완전체가 되어 진정한 '무게중심'이 잡혔던 Day 3

IMG_9050.jpeg (4032×3024)어디서 어떻게 꼬였는지 알지 못해 이렇게도 풀어봤다가 저렇게도 풀어봤다가, 그러다 다시 꼬이기도 하며 풀릴 듯 풀리지 않는 문제 정의를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 했던 Day 4

IMG_9049.jpeg (3024×4032)모두가 고군분투의 끝을 보자라는 한마음, 한뜻으로 치열하게 생각하고 고민한 끝에 실타래가 풀어질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고,

IMG_9079.jpeg (3024×4032)정말 어떻게 풀릴까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을 만큼 힘겨웠던 문제 정의가 풀릴 실마리를 발견해내고 내일은 조금 더 순탄하길 기도하며 마무리한 Day 4를 마무리 했으나,,

솔루션 도출에서 다시 난항을 겪으며 다같이 꼬박 밤을 새서 극적으로 문제 정의에 따른 솔루션을 도출해내고 정리해낸 Day 5😭❤️✨

아침에 헤어져 쪽잠을 자고 오후에 다시 만나 이 회고를 작성하는 시점에도 함께하는 첫 주차를 지나오며,

진정한 '협업'이 무엇인지를 몸소 배우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팀원들 모두가 처음 겪어보는 순간들로 힘겨운 성장의 시간을 매일매일 보내고 있어 몸과 마음이 지칠법 함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위치에서 저마다의 방법으로 우리들이 Align한 목표를 놓쳐지는 부분 없이 이루기 위해 사소한 것부터 눈에 띄는 것까지 묵묵히 챙겨주고 끌어주는 모습들을 보며 '협업이 잘 되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우리 전체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고 서로 격려와 응원을 나눠주는 덕분에 '무게중심'의 무게 중심을 잃지 않으며 나아가고 있는 만큼 고마운 마음을 가득 전하며, 무게중심 2주차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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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현

김우현

속보! 파드 4세대 괴물 신인.. 프로미스 7 - 롱커톤 1주차 회고

(하나, 둘) 안녕하세요! 저희는 PARD 4기 롱커톤 행사를 진행중인 TEAM 프로미스 7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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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배경과 경험을 가진 7명의 멤버가 협업하고 성장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약속’과 관련된 서비스를 만들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담아 "프로미스 7"이라는 이름을 정했습니다.


1️⃣ 팀 소개 page

프로미스7 멤버들을 소개하겠습니다 (짜라란) 🖐🏻

기획자 @김희민

디자이너 @장주영

프론트엔드 @김우현 @유수민 @김세현

서버 @김하진 @이수인

KakaoTalk_Photo_2024-12-21-02-00-35.jpeg

자세한 서비스 및 팀 멤버 정보는 아래 notion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라포 형성

데일리 스크럼

팀 내 역할 분담

파트별 피드백 후 상황 보고

칭찬 타임

적극적인 의견 제시 & 경청

데일리 스크럼과 사담

매일 회의 시작 전 데일리 스크럼을 통해 팀원들의 상태와 분위기를 파악하며, 추가적으로 가벼운 사담을 나눠 활기차고 산뜻한 하루를 시작합니다.

역할 분담 - 우리는 요정! 🦩

우리는 “운전”, “회계”, “메뉴” 등 다양한 역할을 효율적으로 분담하여 회의와 작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각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며 팀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피드백과 칭찬 타임

파트별 운영자 및 현직자로부터 피드백을 받은 뒤, 즉각적으로 팀원들에게 정보를 전달해 이해를 통일합니다. 회의가 끝나기 전에는 사다리 타기를 통해 팀원 중 한 명을 칭찬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로 마무리합니다. "칭찬만!"이라는 원칙을 지키며 유쾌한 문화로 자리 잡았습니다.

적극적인 의견 제시와 경청

아이디어 회의에서는 모든 팀원이 한마음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경청하며, 회의의 집중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프로미스 7은 적극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3️⃣ 진행 상황

우리는 도미노가 되지 말자! - 추후에 발생할 기획적인 에러를 방지하기 위해 차근차근 아이데이션을 하는 중 🔥

기획과 아이데이션

추후 발생할 기획적 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데이션을 체계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문제 배경, 문제 정의, 타겟 설정, as-is & to-be 분석, MVP 기능 등 주요 요소를 중점적으로 논의하며, 명확한 방향성을 잡아가고 있습니다.

도전과 개선

기획 과정이 순탄하지만은 않았습니다. 초기에는 유저의 상황과 이해도를 충분히 고려하지 못했던 사례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행을 계획할 때 주도적으로 계획하는 주최자와 참여자가 겪는 불편함을 정의하며 문제를 재정립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문제를 더욱 정교하게 재정의하고 팀원 간 정보와 이해를 더욱 세밀하게 동기화할 수 있었습니다.

🎯화살촉! - 더 뾰족하고 날카로운 의견 제시!

뾰족한 아이디어 제시

객관적인 시선에서 의견을 제시할 때 다같이 "화살촉!"을 외치며 아이데이션을 뾰족하게 함과 동시에 다같이 정보 동기화가 되며 유쾌한 분위기로 회의 중에 있습니다. 🤡

롱커톤 프로그램에 있어 반짝이는 기획, 깔끔하고 예쁜 디자인, 멋진 기능들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 팀원간의 의사소통과 분위기라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의견이 일치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최강의 팀원들을 만나 최강의 서비스를 기획중에 있습니다.


4️⃣ 2주차 계획

  • 기획: 와이어프레임, prd, 기능 플로우 (IA, floowchart), 설문조사, UT 계획 (사용자 인터뷰지 작성), 발표 스크립트 (최소 50%), 부스 필수 소품 (다이소, 쿠팡)

  • 디자인: 와이어프레임, 굿즈 제작 및 발주, 로고, 브랜드 디자인, 프로토타입 제작, (명함, 스티커, 떡메, 명찰, 키링, 엽서)

  • 프론트: MVP 및 부가 기능 기술검증, 데이터베이스 구조화, 페이지 경로 세부화

  • 서버: ERD 설계, API 명세서, 개발 진행


5️⃣ 개인별 회고

  • 기획자

    🌳 희민: 기획자로서 1주차에 다른 파트들과 함께 하는 과정에서 걱정이 많았다. 그러나 그 걱정과는 달리, 모두가 잘 참여해주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어주어서 문제와 서비스 방향성을 잘 잡을 수 있었다.

    가장 어려웠던 부분은 같은 내용을 두고도 기획자, 디자이너, 개발자가 생각하고 그리는 방향이 다르다는 점이었다. 이 과정에서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절감했고, 하나의 단어 선택이 그 의미를 완전히 바꿔버릴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팀원들과의 '얼라인'을 위해서는 단어 선택이 명확해야 하며, 잘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또한, 문제가 서로 잘 이해되고 있어도 타겟이 명확하지 않거나 모호할 때,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의 중심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를 통해 타겟 설정의 중요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의사소통과 명확한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 디자이너

    🐈‍⬛ 주영: 첫 주에는 프로젝트의 핵심 주제인 “Forward”를 기반으로 문제를 정의하는 데 집중했다.

    여행 계획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 특히 시간, 장소, 교통 등 여행 정보가 여러 플랫폼에 분산되어 있어 소통에 불필요한 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 주요 문제로 선정되었다. 이 과정에서 사용자의 실제 경험을 기반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려 노력했고, 문제 정의가 서비스 설계의 출발점이 되었다.

    기획자와의 협업 과정에서 문제 정의와 해결 방향성을 명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초기 아이디어가 모호하거나 지나치게 감성적인 경우, 팀원들과 논의를 통해 논리적인 틀을 다질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기획자와의 협업은 프로젝트 방향성을 올바르게 잡는 데 필수적이라는 점을 느꼈다.

  • 프론트

    🤪 수민: 개발자로서 기획 파트의 역할이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개발자는 보통 문제 정의나 타겟 설정보다는 각 페이지에 어떤 기능을 구현할지만 고민하는 경향이 있었는데, 기획 단계에서 서비스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이 과정이 나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동시에,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다듬는 과정이 얼마나 어려운지 절실히 느꼈다. 특히, 팀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정리하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이 과정을 잘 마무리했을 때 비로소 우리가 원하는 개발을 시작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생겼다. 결국, 기획 과정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라는 점과 함께 그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할 수 있었다.

    🐻‍❄️ 우현: 각자 다른 파트에서 배운 지식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것은 힘들고 피로했지만 유쾌한 팀원들과 화목한 분위기에서 뾰족한 기획을 할 수 있어서 1주차를 웃으며 버틸 수 있었다. 지치거나 이해가 되지 않을 때 구어로 논의하기보다는 피그잼과 화이트 보드를 사용하여 더욱 눈에 들어오기 쉽게 기획을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임을 느꼈다. 개발을 들어가기 전에 더욱 단단한 기획을 만들어 실제 사용자가 더욱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할 것이다. 또한 충분한 기술 검증을 통해 정해질 MVP 기능을 와이어 프레임에 맞게 구현해보고 싶다. 서버와 db 구조를 잘 짜서 안전한 서버를 만드는 스킬도 롱커톤을 통해 배워보겠다.

    🍔 세현: 개발자가 기획에 에너지를 이렇게 많이 써야하는지 몰랐다.. 문제 정의, 문제 배경, 타겟의 설정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안잡히기에 여러번 돌아가서 반복하는 작업을 많이 하여 좀 지쳤다. 그러나 여러 아이디어를 쏟아내고 서로의 의견을 내면서 하나의 팀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고 기초가 탄탄해야 이후의 디자인, 기능이 더 명확해지고 잘 진행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장 크게 느꼈다

  • 서버

    🍀 하진: 1주차에 기획을 함께하면서 처음부터 제대로 뾰족하게 정의하지 않으면 그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한다는 걸 뼈저리게 느낀 것 같다. 문제 배경을 알아도 문제정의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진행되지 않고, 문제정의가 되어도 타겟층 설정이 잘못되면 결국 각자가 생각하는 MVP 기능이 달라져 처음으로 돌아가게 된다.

    그래서 다같이 align 하기 위해서는 명료하게 함께 정의하고 step by step으로 넘어가야한다는 것을 몸소 체험했다.

    🌝 수인: 같은 주제를 깊이 생각하다보니 갈 곳을 잃을 때도 있고, 집중이 안될 때도 많지만 팀원 각자가 자신의 자리를 지키고 힘들고 지치는 상황에도 긍정적으로 이끌어가서 즐거운 배움이 있는 것 같다. 기획을 하면서 나의 파트에 대한 애정도 늘어나고 기획을 배울 수 있어서 의미있는 것 같다. 문제 정의가 완벽하게 되었다고 생각해도 무한으로 수정되는 걸 보면서 조금 힘들지만 생각의 깊이가 늘어날 수 있는 거 같다. 한명도 빠짐없이 우리팀이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프로미스 7은 롱커톤 기간에 최선을 다하여 유저의 니즈를 파악하고, 서비스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디자인과, 안전하고 핵심 기술이 녹아내려있는 웹 사이트를 프로덕트하겠습니다

2주차 회고도 기대해주세요!

지금까지 (하나,둘) 프로미스7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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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김민규

PARD 롱커톤 1주차 - 아는 것과 행하는 것 (단무지)

안녕하세요, PARD 4기 단무지팀 서버 파트 김민규입니다!

벌써 롱커톤 1주 차가 지나갔습니다.

저는 이번 1주 차를 보내며 정말로 협업을 온전히 체험하는 단계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첫 PARD 장기 프로젝트에서 어떤 과정을 거쳤고, 무엇을 느꼈는지 나눠보고자 합니다!

image.png사실..

사실 롱커톤에 앞서 PARD를 통해 협업에 대해 조금은 배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협업의 중요성과 얼라인(Align)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으며,
어떤 기능이든 모든 팀원이 같은 방향성과 목표를 공유해야만 성공적인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OK, 나도 할 수 있어!”라는 자신감으로 시작했지만,
아는 것과 실제로 하는 것은 정말 하늘과 땅 차이인 것 같습니다.
현실에서는 예상치 못한 문제들이 쏟아졌고, 협업과 조율은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습니다.

모든 것이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았지만, 그 과정에서 진짜 배움이 시작되었다고 느꼈습니다.

협업의 시작

1주 차가 시작되고 기획에 들어갔을 때 우리의 문제 정의를 위해 많은 이야기가 필요했지만,
얼라인(Align)을 위해서도 정말 많은 시간과 대화가 필요했습니다.

이런 과정들은 최종 결과물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며 열정적으로 달려들었습니다.
그러나 실제 얼라인(Align)을 하는 과정에서, 같은 것을 이야기한다고 생각했지만, 타겟이 다르고,
타겟이 같아도 서로 생각하는 문제의 원인이 다르다는 것을 느끼면서
특히 한 단어에서도 사람마다 생각하는 범주가 정말 많이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협업은 실전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얼라인(Align)을 단순히

“그냥 자신의 생각을 솔직히 이야기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간과했지만,
계속되는 회의를 겪으며 많이 당황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개발자들이 왜 “그래서 어떤 기능을 만들면 되나요?”라고 묻는지(이러면 안 되지만!)

조금은 이해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서로가 같은 목표를 바라보기 위해 지치고 힘든 과정을 거치며,
특히 초기 단계로 되돌아가기도 하고,
모두가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지 계속 물어보고 질문하며
“아, 이래서 심리적 안전감 형성이 중요하구나.”
“이러한 이유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면 질문하고 이야기해야 하는구나.” 등등,
여러 이유를 몸소 체험하며 협업에 대해 한 걸음 다가가게 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팀원 모두가 지치고 힘들었을 1주 차를 되돌아보면,
그래도 우리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문제를 파고들며 함께 치열하게 고민했던 시간을 떠올리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자연스럽게 심리적 안전감을 느꼈고,
질문 폭탄을 던져도 다 들어주며 대답해 주었던 팀원들에게,
밤늦게까지 힘들었을 텐데 끝까지 어떤 서비스를 만들지 함께 고민해 준 팀원들에게,
그리고 특히 기획이라는 무거운 책임감에도 팀원들과 함께 나누며 이끌어준 PM에게

감사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마치며

이번 주차를 통해 저는 단순히 개발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의 소통과 얼라인(Align)이 얼마나 중요한지 정말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다음 주차에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협업과 효율적인 개발을 목표로 나가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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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김도원

1주차를 정리하며

안녕하세요, 저는 파드 4기 iOS파트 김도원입니다. 우리는 벌써 종강을 맞이하고, 롱커톤 1주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 시간이 빠른것 같아요. 설렘과 기대 반, 두려움과 긴장 반으로 맞이한 롱커톤은 어느새 벌써 1주차 마무리를 향하고 있습니다. 이런 걸 보면, 파드에서 강조하는 '몰입' 을 지금 제대로 경험하고 있는 것도 같아요.

여러분께서는 어떠신가요. 팀 사람들은 좀 괜찮나요? 아니면,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운이 좋게도, 저는 너무 좋은 사람들만 모인 팀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아직 제대로 검증되지 않은 저를 그저 믿어주는 팀을 만났거든요. 저는 참 운이 좋은 사람인 것 같습니다. 또, 여러분의 팀은 제대로 굴러가고 있나요?

서론

우리팀은, 원래 삡!(beep!) 이라는 서비스를 기획중에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무의식적으로 욕설, 혹은 비속어를 말했을 때, 사용자가 이를 알 수 있게끔 하는 서비스를 만들려 했습니다. 하지만, 애플정책을 뜯어보니 배포에 제한이 걸리더군요. 그래서 우리는 롱커톤 초기에 이 아이디어를 피봇하고, 다른 아이디어로 넘어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우선은 정신을 차리고, 차근차근 초기 아이디에이션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너무나 완벽히 발전한 결과로, 우리는 사실상 불편한 점을 느끼는 부분이 거의 없잖아요? 현재는 더 그렇습니다. GPT 의 탄생으로, 우리는 모든 부분에서 해결책을 찾아버렸어요. 그래서 우리는 계속해서 사회의 문제점들을 찾고, 짜내면서 문제를 찾아보고, 그 문제를 정확히 정의하며 그에 맞는 서비스를 기획하고자 애썼습니다.

본론

하지만, 그럼에도 세상은 빠르게 발전해 우리가 찾은 문제들을 모두 버리고 다시 문제를 찾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기획해보고, 다시 다 엎고 다시 문제를 찾기를 수 번. 우리는 결국 팀원 모두가 공감하고, 열정을 띄게 만드는 서비스를 결국 찾아내었습니다. 이 서비스는 발표를 연습시켜주고, 매 발표마다 객관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는 서비스였는데요, 이 문제를 찾자 흐렸던 팀원들의 얼굴에서는 다시 총기가 맺혔고, 그에 맞춰서 나머지 문제정의, 서비스 기획, 기능 등은 정말 순식간에 진행되었습니다. 그에 따라서, 우리는 하루가 30분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루가 정말 빨랐으며, 모두 집중하여 하나씩 처리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결론

결국, 처음 말했던 것처럼 우리는 지금 '몰입' 을 경험하고 있지 않은가 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하루가 매우 짧으며, 흐렸던 눈에는 총기가 맺혀 열정으로 타오르고, 함께 모든 것을 공유하고 해결해 나가는 지금, 우리는 몰입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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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영

김기영

✨ 개발자의 미덕... 알잘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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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영기야~ 다름이 아니라..."

사실... 큰 사건이란게, 지나고 보면 컸구나... 싶은거지 당장에 그 상황에서는 아무 생각도 안들 수 있는 사소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 같다.

평화로운 대학생의 느슨해진 인생에 긴장을 불어넣은 외주 사건의 발단 또한 그랬다.

누군가 그랬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고...

영기(본인 부캐)에게 다가온 외주 또한, 그저 아는 형의 같이 해보자는 가벼운 제안에서 시작되었다.

나에게 같이 하자고 제안한 형 또한 그닥 큰 프로젝트가 아니니, 금방 끝내자고 말하였고 실제로 서비스의 크기가 그리 크지 않아 금방 끝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때 우리는 알지 못했다... 2주면 끝날 외주가 1달 반을 넘어갈 것이라는 사실을...


image.png

갭 모애의 끝판왕이신, 짱구의 모 쌍둥이께서는 말씀하셨다.

원래 인생을 뜻대로 되지 않는 법이라고.

하지만 적어도, 일적인 측면에 있어서는 계획한 대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해본 경험이 있는 자라면 한번쯤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 상황에 마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프로젝트가 로드맵대로 흘러가지 않는것은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정말 수도 없이 많은 이유가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우리가 처한 문제는 정말 근본적이면서 어이가 없는 문제였다.

듣고 나면 조금 웃길수도 있는데

만들고자 하는 서비스는 있는데, 기획자가 없다.

??? : 그게 가능한거야...? 아니 적어도 뭐를 만들지가 있으면 누군가를 기획한거 아닐꺼야...

허허... 외주를 받고 보니 정말정말 러프하게 어떤 것들을 만들지를 pdf로 대충 만들어 놓은 것이 있었다...

??? : 그럼 외주를 안받으면 되는거잖아...

물론 그것도 해결책일 수 있겠지만, 정말 금방 끝날 프로덕트로 생각되어서 빨리 끝내고 돈 받을 생각에 신나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디자인조차 없는 정말정말 러프한 pdf 파일 하나와 일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것이 프런트 한명, 백엔드 한명, 그리고 pdf 한마리와 함께하는 우당탕탕 외주의 시작이었다.


오케이 그러면 일단 기획자가 없으니 뭐 부터 해야할지 정리를 해보자

한번 상상을 해봐라.

일은 시작되었는데 내가 가진 것은, 초라한 pdf 하나와 아직 받지 못한 돈에 대한 기대감 뿐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프런트 형님 추가...ㅎ)

기획자가 있는 것도 아니라서 PRD, IA, FlowChart를 요청할 수 있는 상황조차 아니다.

그러면 뭐를 먼저 해야할까...?

너무나도 당연히 가진 것부터 점검해봐야 하지 않겠는가?

근데 돈은 아직 가지지 못했으니... 내가 가진거라곤 pdf 뿐이었다.

그래서 pdf를 보고 각 페이지에서 생길만한 flow상 오류와 기획의 의도 등을 파악하고, 기능에서 모호하거나 질문이 될만한 것들을 정리해서 외주사 측에 전달했다!

A4 용지 2장 정도 분량으로...ㅎ

그리고 답변을 받았다!!

질문한 시점으로 부터 1주일 정도 뒤에... ㅎ


저엉말 답변이 늦게 오긴 했지만, 그래도 답변이 안온거슨 아니기에...

럭키비키~⭐️ 라는 생각으로 나는 일단 필요한 데이터와, 기능을 정리했다.

그 다음에 DB구조를 설계하고 이를 ERD로 작성했고,image.png서버 구성도와, API 명세서를 노션으로 작성하여 외주사 측에 전달했다.


기본적으로 외주사 측에서 바란 것은, 추후에 유지 보수하기 쉬운 코드와, 문서화였다.

이번 외주에서는 이 요청사항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서 정말 노력했던 것 같다.

먼저 코드에 최대한 주석을 달아가며 적으려고 노력했고 각각의 controller 단에 있는 코드들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직관적으로 보여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image.png

또한, 커밋 컨벤션을 설정하여, 버전 관리에 용이하도록 도우려고 노력했다.

참고로 커밋 시 사용하는 아이콘은 아래 링크만한 게 없는 것 같다.

image.pngimage.png

또한 직관적인 api 명세서를 제공하려고 노력했는데,

기본적으로 swagger를 제공하긴 했지만, api를 그렇게 설정한 의도를 충분히 전달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고 느껴서 문서화를 시켜주기 위해 무단히 노력했다.

image.png


"코드를 깔끔하게 짜는 것은 당연한거고... 흐음... 또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지?"

외주사측의 경우에는, 정말 개발에 대해서 모르는 분들이셨고 그에 비해서 개발 시 제한되는 제약 사항은 많이 있었다.

(자세한 것은 아래 기술 회고에서 확인...)

어느 자기개발 도서에서, 개발자가 실력을 키우는 방법은, 본인의 개발 환경에 제한을 두고 개발을 하거나, 주변의 실력을 높여서 본인이 성장하는 방법이라고 하였다.

저자의 정확한 의도를 파악하기는 힘들지만, 당시에 나는 이 문구가 그저 성장할 수 있는 환경에 나를 두어서 부딛혀보라는 의미로만 파악했다.

근데, 상황의 제약에서도 정말 성장이 있더라...

평소에 개발할 때 그냥 AWS로 배포하고, route53을 쓰고, mysql을 사용해서 개발하는게 너무 당연했는데, 외주사에서 바라는 요구사항들을 들어줘야 하다 보니, 원래 쓰던 방법이 아닌 새로운 방법을 계속 찾아 나서야 했고, 그 과정에서 지식이 늘어날 수밖에 없었다.

아무튼...

개발은 잘 끝났고, 외주사 측의 QA 단계도 별 탈 없이 끝났다.

원하는 것을 유추해내서 개발하는 과정이 조금 오래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시간과 별개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했던 것 같다.

첫 외주였던 만큼, 나의 역량을 최대한 짜내며 했던 것 같은데, 그럼에도 너무 부족함을 느껴서 아쉬웠다.

혼자 개발했던 만큼 코드적으로 어땠는지는 나 이후에 유지보수 하실 개발자 분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고, 문서화의 경우에는 주변에 계신 현업자 분들에게 여쭤가면서 만들었던 만큼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알아보기 쉬울 정도의 문서화를 했다고 생각한다.


전에 모 대기업에서 인사를 담당하신 분과 이야기할 기회가 있었다.

그때 기업에서 뽑고 싶은 개발자는 어떤 개발자인지 여쭤보았다.

고민을 조금 하시더니 이런 얘기를 해주셨었다.

"아무래도 회사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개발자를 뽑고 싶겠죠?"

그래서 회사의 성장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개발자가 어떤 개발자인지 여쭤보았고, 웃으며 이런 질문을 던지셨다.

"그럼 영기는 두명의 개발자가 있는데, 둘 다 년차와 실력이 비슷하고, 인품도 보장이 되어 있다고 하면 어떤 개발자를 뽑을 것 같아요?"

"글쎄요... 저는 아무래도 말씀하신 능력치 이외에 그 사람이 어떤 특출난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를 보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특출난 특징의 예시를 들어볼래요?"

"흠... 뭐 저를 예시로 들면 회복탄력성이나 능동적인 태도, 그리고 집요함인 것 같아요"

"그럼 그 세 개의 능력치가 지원하려는 회사에 어떻게 도움이 될까요?"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이 뭔데...?

보통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스타트업 종사자 분들과, 대학생 분들이리라 생각한다.

보통 인사측에서 사람을 뽑으면, 후보군이 세 명 정도로 추려진다고 한다.

그 때 과연 어떤 경쟁력으로 뽑힐 수 있을까?

이 때 남들이 가지지 않은 킥이 하나쯤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런 킥은 이렇게 개발 외적인 능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개인의 능력치가 아니더라도 인맥 또한 여기에 포함될 수도 있다고 본다.

하지만, 나처럼 인맥이 없는 감쟈는... 뭐라도 개발해야 하지 않을까...?

아직 대학생이신 분들은 외주가 되었건, 협업이 되었건 같이 무언가를 만들어 보는 경험을 가져 보기를 추천한다.

제대로 문서화 되어 있지 않은 무언가를 소통이 되지 않는 누군가의 의도를 스스로 파악해서 실체화 하고 이를 개발하는 경험을 어디서 해볼 수 있겠는가?

과연 기획자가 던져주는 태스크의 의도를 파악하고 알잘딱으로 개발할 수 있는 능력치를 어디서 기를 수 있을까?

정말 체계가 잘 잡혀있어서 개발자가 문서나, 구두로 설명을 듣고 해당 서비스를 잘 개발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애자일한 개발을 위해서는 이 알잘딱 능력치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빠르게 서비스에 얼라인 하고, 여기서 기획자의 의도를 찾고, 능동적으로 디벨롭 할 수 있는 능력치.

아직 현업에서 일해보진 않았지만, 내가 처음부터 개발한 서비스가 아닌 무언가를 맡아서 디벨롭 해야 하는 상황이 생길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때마다 코드와 기획 의도를 기가 막히게 파내고, 능동적으로 디벨롭 할 수 있는 것이 회사를 성장시키는 개발자의 미덕이 아닐까?

이 빠르게 분석하고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할 수 있는 능력치... 줄여서 알잘딱은 적어도 책으로는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회사도 알잘딱으로 최고의 프로덕트를 만들어 내는 개발자를 뽑고 싶지 않을까?

과연 이런 능력치가 서비스 개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지, 그리고 실제로 같이 일할 때 이렇게 개발 외적인 부분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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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김규리

Gem민이들의 롱커톤 1주차

숏커톤이 끝난 지 얼마되지 않은 것같은데 벌써 롱커톤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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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사는 사람들은 포항에서 집을 구해서까지 파드에 참석했다.

대구에 파드에서 월세 절반까지 지원을 해주었다 우왕!


image.png

1일차는 문제정의를 하며 정말 이게 문제가 맞는지, 이 문제가 우리도 공감이 되는 지에 대해서 다시 확인을 해보았다.

귀여운 사람들 ㅋㅋ

IMG_0816.jpeg

과자와 단것 들을 먹으면서 문제 정의을 확인해보는 중 점심을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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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샐러드, 초밥, 김밥, 감자샐러드, 초콜릿 등 넘 맛있게 먹었다.


image.png

중간에 집중! 기능 중 하나가 이 기능이 꼭 필요한지 논의를 하다가

배고파서 저녁을 다같이 먹으러 갔다.

image.png

1일차 때는 우리가 이 서비스를 개발에서 구현 가능한 지 를 알아보고 기능을 다시 조정했다. 또 집중을 언제 정확히 몇 시에 할 지 코어타임을 정했다.

2일차에는 기능에 대해서 다시 이어서 말해보다가 남자분들은 점심을 먹으러가고 여자분들은 굶었다.

그 중 한 명은 다이어트를 한다고 점심을 안먹는다고 하면서 과자는 잘 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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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에서는 다른 팀원 한 명과 같이 은희네해장국까지 먹었다

3일차는 점심먹기 전까지 주요기능을 확실히하고 맘스터치라는 구내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그리고 원페이저에서 문제배경, 문제정의, as-is와 to-be 마지막으로 디자인 컨셉까지 대략적으로 정하고 끝났다!

1주차의 아쉬운 점은 서로 투명한 공유가 살짝 부족했던 점, 그래서 서로 의문이 생기고 얼라인이 잘 안되었다.

2주차부턴 투명한 공유까지 잘 될 수 있게 하기!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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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원

김도원

종강 후에도 갓생 살아보기

안녕하세요, 파드 4기 iOS파트의 김도원입니다. 우리 학교는 이제 종강을 맞이했어요! 여러분은 종강하고 어떤 것을 할 계획이신가요? 해외여행을 간다고 하시는 분도 있을 것이고, 하고싶었던 공부를 하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물론 일을 하거나, 그저 게임 혹은 본인이 하고싶었던 일을 하는 분도 계실 겁니다.
저는 갓생 살아보기 계획을 할 예정이에요! 저는 지금까지 너무 놀아버린 나머지, 이른바 '갓생' 을 살아보고자 합니다.

인생.png

아침에 일찍 일어나기

여러분은 잠이 많으신가요? 저는 제 스스로 잠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곤 했는데, 알고보니 잠이 별로 없는것이 아닌, 그저 몰아자는 편이었다는 것을 새삼 깨닫습니다. 그런 입장에서, 저는 쉬는날이면 정말 많이 자는편이에요. 하루에 10시간을 넘게 잘 때도 곧잘 있고요. 그런 입장에서, 매일마다 아침 9시 혹은 8시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면 쉬는날에도 곧잘 일어나지 않을까 해서 갓생 도전의 첫번째 미션으로 설정했습니다! 또,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하루가 괜히 길어지는 기분이 나더라고요.

하루 계획표 짜기

저는 분기 계획, 월 계획을 미리 작성해 두는 편인데요, 이렇게 하면 계획을 세울 때 마다 제가 감당할 수 없는 목표들도 설정을 하게 되더라고요. 또, 기간이 길다 보니 미루다가 급하게 하는 경우도 많고요. 저는 그래서 이 계획들을 더욱 좁혀서 주 계획, 일 계획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기간을 짧게 잡으면 목표 달성도 눈에 보여 동기부여도 되고, 작은 목표라도 계속해서 달성하다보면 마지막에는 큰 그림이 되어있지 않겠어요?

집중.jpg

마지막으로, 초심 잃지 않기

우리는 '작심삼일' 이라는 단어의 뜻을 알고 있어요. 이 말은, 단단히 마음먹은 일을 사흘이 가기 힘들다는 뜻인데요, 저는 이 부분에서 초심을 계속 들고가면 좀 바꿀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처음 자신만만하던 그때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간다면 정말 멋있지 않을까요? 물론 어려운 길이에요. 하지만, 그럼에도 해보고 싶은게 인간 아니겠습니까?

마무리

저는 이번 종강때 위 세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어렵더라도 지키려 노력하려고 해요. 여러분은 어떤 목표를 세우고, 어떤 방학을 보내실 계획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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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

김규희

2024년, 협업경험 1도 없던 내가 2025년에는 협업왕디자이너.... 가 되고싶다

안녕하시소

파드 디자인파트 OB 김규희라예

내일부터 드디어 PARD 의 가장 중요한 행사인 롱커톤 기간에 돌입하네요

사실 3기 롱커톤 끝난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4기 롱커톤이라니

시간이 너무 잘 가는 것 같아유 허허허

내일 롱커톤을 고대하며 올 한해 회고를 해보려고해요

저는 3학년을 마치고, 2024년 1학기에 휴학을 했습니다.

휴학을 한 이유 중에 쉬고싶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4학년 본격적인 취준기간을 대비하기위해 많은 활동을 해보고싶다는 이유가 엄청 컸어요.

진로를 ux/ui로 정했지만, 단순히 내가 진로를 정했다고 바로 취업을 할 순 없으니까요.

또한, 지방대 시각디자인학과 특성 상 아무래도 서울권보다 불리한 점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과 커리큘럼도 uxui를 집중적으로 배우진 않아 제대로 얻어가는게 부족하다고 느꼈고, 설령 포트폴리오가 비슷하다면 아무래도 기업 입장에서는 서울권 학생들을 뽑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내가 어떻게하면 내가 가진 부족함을 극복하고 경쟁력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실무에 나가 계신 아는 과 선배도 없었고, 전공 교수님들도 uxui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없어서 처음에는 뭘 해야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어요. 그러다가 구글링을 열심히 하다 보니

"타 직군과 협업 경험을 길러라"

라는 인사이트를 얻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저는 디자인 에이전시가 아닌 스타트업에 취업을 하고 싶었기 때문에, 실무에 나가면 당연히 타 직군들과 일해야하니깐요. 그래서 기업들이 협업 경험이 있는 디자이너를 선호한다는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어디서???ㅠㅠㅠ🥲

보통 교내에서 컴공과 재학생들과 같이 캡스톤 수업을 하거나, 연합 it동아리에 들어가서 그러한 협업 경험을 쌓지만, 저는 휴학생이었기때문에 전자는 불가능했고, 후자 역시 대부분의 it동아리가 서울권에 몰려 있어서 쉽게 지원하기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 PARD를 알게되었습니다!!!!!!!!!!!!!!!!

계명대학교 uxui 디자인 연합 동아리 공지방에서 PARD라는 포항시 it 동아리가 3기 리쿠르팅한다는 소식을 보았고, 저는 주저없이 지원했습니다.

당시 타직군과 협업 경험이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내가 붙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파드에서 실력이 좀 부족해도 배우고자 하는 열정을 많이 보기 때문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당

파드에서 매주 마다 진행되는 세미나는 단순히 디자인 실력을 늘려주는 것 뿐만 아닌, 협업을 잘 하는 디자이너로써의 역량을 가르쳐 주었으며, 협업 시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지도 스스로 돌아보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세미나 전 진행되는 타운홀도 타 직군 사람들과 조금 더 가까워질수있게 도와주려는 운영진의 고생이 보였습니다. 심지어 저는 타대생인데..... 정말 사람들과 무리없이 쉽게 친해질 수 있어서 감동이었어요...☺️

몇 주의 세미나가 지나면 숏커톤을 진행하는데, 저는 이때 처음으로 개발자와 기획자와 협업을 해보았습니다. 그렇지만 세미나에서 배웠던 많은 것들로 첫 협업을 뿌듯하게 끝낼 수 있었어요! 숏커톤 1등도 했답니다 허허

그리고 롱커톤 3주동안 본격적으로 프로젝트에만 집중하면서 배포할만한 수준의 서비스를 만들어 냈습니다.

팀원들도 너무 좋았고, 프로젝트 기획부터 디자인 진행, 개발 진행까지 한번도 불만족스러웠던 플로우가 없었어요!!!!!!!!!!!!!!! 운이 좋은 것도 있었겠지만, PARD에 들어오지 않았더라면 이러한 좋은 운도 없었겠죠!!!

그렇게 롱커톤도 끝나고 (롱커톤도 1등함ㅋ) 파드 3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3기는 끝났지만 기존 롱커톤 팀원들과 연락해가며 해당 프로덕트인 메모러블을 다양한 공모전에 내서 수상도 해보고, 결국 배포까지 할 수 있었어요.

진지하게 진짜 진지하게... 파드 안들어왔으면.... 못했을듯

진짜 진지함

진짜로

그래서 저는 휴학기간동안 파드 3기에 들어온게 정말 잘 한 선택이었다고 생각이 들어요.

절대로 후회하지않음

그래서~~~ 이번 4기에도 OB로 재지원하게되었습니다!!!

나는 파드가 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서 저희 학교 과선배 언니도 한명 영업해서 같이 지원했어요.

재지원한 당시에, 아무래도 파드만의 pay it forward 정신으로 제가 도움을 많이 받았으며, 이제는 제가 남에게 대가없이 도움을 줘야할 때라고 느꼈던 것 같습니다.

아무튼... 벌써 4기 롱커톤 시작이고

이 롱커톤 3주도 금방 지나가버리겠지만....

이번 롱커톤에서도 저는 많은 걸 배우고 얻고 갈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요.

내년에는 복학을 해야해서 5기 활동을 할 수 없겠지만....

교내에서 멋쟁이사자처럼이라는 it 동아리 운영진을 맡게 되었습니다.

파드를 2기수동안 진행하면서 배웠던 많은 것들을 이제는 제가 운영진이 되어 나눠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싶습니다🥰

2024년 1월의 저는 아무경험도 없는 디자이너였지만 12월이 된 지금, 협업 경험을 조금이나마 쌓은 성장한 디자이너가 되었어요.!!!!!

모두 롱커톤 화이팅ㅎㅎ

메모러블.Memor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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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현

이유현

git branch 전략 그게 뭔가요...? Git flow 탐구하기

서론

안녕하세요, 저는 IT 협업 동아리 PARD에서 iOS파트 4기로 활동하고 있는 이유현이라고 합니다.

지난 2기, 3기를 웹 파트로서 PARD를 참여하며 이번 4기에도 IOS라는 새로운 파트에 도전하게 되면서 벌써 3주간 기획,디자인, 개발이 모여 프로젝트를 만드는 롱커톤을 앞두게 되었습니다. 

롱커톤을 앞두고 개발자들끼리 협업을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고민이 많으실텐데요, 저도 지난 롱커톤을 겪어오면서 개발자들끼리의(특히 프론트는 3명이라 더더욱) 협업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개발자들끼리의 협업할 때 도움이 되는 git branch 전략에 대해 알려드리고 합니다! (또 마침 제가 지난 3기 때 쓰려고 정리해둔 git flow에 대한 정리가 있더라구요 ㅎㅎ)


본론

지금 소개드리는 방식은 git branch 전략으로 유명한 git flow입니다.

Git flow란 5가지 종류의 브랜치가 존재합니다.

브랜치명

설명

비고

main

서비스를 직접 배포하는 역할

필수(기본)

feature

각 기능 별 개발 브랜치

feature/(기능요약) - 팀원들이 만듦

ex) feature/login

develop

feature에서 개발된 내용을 가지고 있는 브랜치(여기로 pr날리고, pull 함)

필수(기본)

release

배포하기 전 내용을 QA하기 위한 브랜치

hotfix

main브랜치로 배포한 후 버그가 생겼을 때 빨리 고치기 위한 브랜치

  • main 브랜치에서 병합하던 것을 develop 브랜치에서 대신 작업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main은 뭐 하느냐? 배포할 때 보여지는 최종 결과물입니다

Untitled.png


git flow 사용하기

git flow를 사용하는 두 가지 방법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는 별 다른 설치없이 git 명령어로만 하는 경우

두 번째는 git flow를 지원해주는 도구를 설치해 사용하는 경우 입니다

1. git flow(설치X)

1. main과 develop 브랜치를 만든다. 
		→ 원격저장소와 연결한다
2. 레파지토리에서 develop 브랜치를 default로 만든다. 
		(레파지토리 → settings → General → Default branch 변경 )
3. 각자 로컬에서 feature/(기능요약) 브랜치 만들기 
		→ `git switch -c feature/login develop` 
		: develop 브랜치를 참고하여 만들고 만든 브랜치로 바로 이동
		: develop 브랜치에서 브랜치를 생성한다면 develop을 적을 필요는 없음
4. 작업 후 깃 커밋
5. `git push origin feature/login` 
		→ 원격저장소에 브랜치 추가하고 pr 까지 날림
6. 레포 들어가서 pr 작성
7. 다른 사람이 pr 날렸을 때 
		→ `git switch develop`  → `git pull` 
		7-1. 내 브랜치에 머지하고 싶을 때 -> (내 작업 브랜치에서)'git merge develop'
8. `git branch -d feature/get` 
		→ 작업 다한 로컬 브랜치 삭제, 
		`git push origin --delete feature/login` 
		→ 작업 다한 원격 브랜치 삭제(동일 브랜치임)
9. !!!3번부터!!! 다시 반복

2. git flow(설치 O)

  • git flow 도구 사이트

  • MacOS 기준

    1.`$ port install git-flow-avh` 혹은 '$ brew install git-flow-avh'
    2. 깃으로 관리하고 있는 경로에 `git flow init`
    
    3-1. 새기능 시작하기
    			deveop 브랜치에서 `git flow feature start (기능요약)`
    				-> 이런식으로 하면 feature/(기능요약) 브랜치가 만들어짐
    				-> 자동으로 해당 기능 브랜치로 전환됨
    3-2. 기능 완료
    			`git flow feature finish (기능요약)` 
    			-> 해당 기능 브랜치를 develop 브랜치에 머지함
    			-> 기능 브랜치를 삭제함
    			-> develop 브랜치로 전환됨
    **기능을 공동으로 만들고 있을 경우
    	**1. 기능을 게시
    			`git flow feature publish (기능요약)`
    			-> 내 로컬에 있는 기능을 원격저장소에 게시
    	**2. 원격저장소에 게시된 기능을 가져오기
    			`git flow feature pull origin (기능요약)`
    4-1. release 시작
    		develop 브랜치에서 `git flow release start RELEASE [BASE]`
    		-> release 브랜치 생성
    		-> [BASE]에 release할 커밋 해시를 넣을 수도 있음
    4-2. release 허용
    		'git fow release publish RELEASE'
    		-> 다른 개발자들의 release commit을 허용하는 것
    		-> 'git flow release track RELEASE' 원격 'release' 브랜치 변경 추적
    4-3. release 완료
    		'git flow release finish RELEASE'
    		-> 'release'브랜치를 'master' 브랜치에 병합
    		-> 릴리스를 릴리스 이름의 태그
    		-> 릴리스를 'develop' 브랜치로 재병합 
    		-> 'release' 브랜치 삭제
    		* 'git push --tags'를 사용해 태그들을 push해야함!
    


결론

사실 저는 git flow 도구보다 git 명령어로 하는게 더 익숙해 2번 보다는 1번을 더 많이 사용하긴 합니다ㅎㅎ

그렇지만, 여러분들은 팀원들과 상의해보면서 더 좋은 방법을 찾길 바랍니다.

또한, 개발자들 간의 협업을 처음 경험하는 분들도 있으실텐데 부디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적절한 브랜치 전략과 컨벤션으로 좋은 협업을 이루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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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경

김도경

컴공생은 AI때문에 머리가 복잡하다

이번 학기에 저는 동아리 활동으로 해커톤에 참여했고 끊임없이 쏟아지는 과제와 공부 속에서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행히도 어떻게든 이번 학기를 마무리할 수 있었지만 ChatGPT (저의 친구이자 선생님)가 없었다면 정말 어려웠을 것입니다.

제가 군대를 가기 전만 해도 ChatGPT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때는 저 역시 영어로 작성한 글의 문법을 고치는 정도로만 사용했고 활용도가 엄청 크지는 않았죠. 그런데 이번에 복학하고 나니 정말 많은 것이 달라졌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제 거의 모든 학생이 ChatGPT를 개인 튜터처럼 활용하고 있었고 일종의 필수 도구가 되어 있었습니다. 이제 AI는 우리의 일상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된 듯합니다.

하지만 AI의 발전이 반가운 동시에, 제 마음속엔 고민이 점점 깊어졌습니다. 특히 그 계기가 된 것은 동아리에서 진행한 해커톤이었습니다. 해커톤에서 저는 제한된 시간 안에 한 번도 시도해보지 않았던 그리고 제 수준에서 꽤 어려워 보이는 기능을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ChatGPT에 도움을 요청했죠.

제가 해야 할 기능을 구상한 뒤, ChatGPT에게 “이런 기능이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코드를 보여줘”, “이런 에러가 나는데 고쳐줘”라고 질문했습니다. ChatGPT는 제가 필요한 거의 모든 코드를 만들어 주었고, 저는 단순히 그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기만 했습니다.

해커톤이 끝난 후, 저는 스스로에 대해 실망과 절망을 느꼈습니다. ‘내 손으로 짠 코드는 정말 얼마 되지 않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 걸까?’라는 회의감이 들었죠. 그리고 또 다른 생각들이 저를 휘감았습니다.

‘내가 졸업할 때쯤, 과연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AI에게 대체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질문들에 대해 지금도 계속 고민하고 있지만, 제가 내린 몇 가지 결론은 이렇습니다.

  1. 뛰어난 설계 능력과 사고력

  2. 기초 CS 지식

  3. 창의성

  4. 크리에이터

물론 현재의 AI도 매우 똑똑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조금 복잡한 프로그램을 짜야 할 때는 신뢰할 수 없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AI 혼자서 완전한 프로덕트를 만들기에는 아직 부족하다는 뜻이죠. 다만 강력한 보조 도구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인정받고 있습니다.

이 강력한 도구를 제대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설계하고, 문제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사고력이 중요해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능력을 기르기 위해선 기초 CS 지식, 예를 들어 자료구조, 알고리즘 등을 철저히 이해하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하겠죠.

또한, 단순히 회사에서 남들이 시키는 대로 코드만 짜고 기능을 구현하는 식으로 일한다면 대체될 확률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아직 직장 경험은 없어서 주관적인 생각일 수 있습니다. 반박 환영합니다!) 대신 본인의 창의성을 발휘하여 많은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사람이 생존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제 AI를 활용하면 개인도 회사와 맞먹는 수준의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는 시대가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성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AI를 적극 활용해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사람들, 즉 크리에터가 되어야 앞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이점은 온다.

저는 개인적으로 특이점이 머지않아 올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 전의 마지막 과도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불안한 마음이 큽니다. 특이점 이후, 사회적 계층 이동이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닐까? 직업은 어떻게 변할까? 이런 생각들로 조급해지는 마음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AI 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신가요? 각자의 의견과 생각을 공유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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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혁

유재혁

공과 사의 경계: 감정을 배제해야 할까?

기성 세대는 종종 “공과 사는 철저히 구분해야 한다”는 말을 강조합니다. 업무를 처리할 때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 전문성의 본질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감정을 배제한다는 것이 정말로 업무 효율을 높이고, 조직 내 소통을 원활하게 하는 최선의 방법일까요?


피터 드러커의 관점에서 본 공과 사

피터 드러커는 “효율성은 일을 올바르게 수행하는 것이고, 효과성은 올바른 일을 수행하는 것이다”라는 말을 통해, 업무의 우선순위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또한, “매너는 조직의 윤활유이다”라는 발언으로, 조직 내에서의 상호 존중과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의 철학은 단순히 감정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감정과 이성의 균형을 맞추는 것에 더 가깝습니다. 즉, 감정을 배제한다고 해서 무례하게 행동하거나 배려를 잃는 것은 그의 철학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그는 인간적인 소통과 신뢰를 강조하며, 이를 조직 관리와 리더십의 중요한 요소로 삼았습니다.

공과 사의 경계, 어떻게 지켜야 할까?

조직에서 공과 사를 분리하는 것은 때로 필요하지만, 그 방식이 단지 “감정 배제”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면 오히려 갈등을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감정을 무시한다고 말하면서 무례한 행동을 정당화하는 태도는 공과 사의 구분이라는 이름 아래에서 흔히 벌어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이와 관련하여, “감정을 배제하되, 상대방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소통”이 진정한 프로페셔널리즘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습니다. 감정과 일 사이의 경계를 설정하는 것뿐만 아니라, 그 경계 안에서 사람 간의 신뢰와 소통을 유지하는 태도가 중요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은 공과 사의 구분이 현대 조직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원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니면, 감정을 배제하기보다는 드러내며 소통과 배려를 강화하는 방식이 더 적합하다고 보시나요?

현대적인 조직의 변화와 함께, 감정과 업무 사이의 경계를 어떻게 설정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해보며 "공과 사를 구분하라" 는 말에 대해 고민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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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

김민규

우아한형제들의 캐릭터 스킬

불확실한 미래와 캐릭터 스킬


안녕하세요, IT 협업 동아리 PARD 4기 서버 김민규입니다!

조금 늦었지만, 약 한 달 전 다녀온 네트워킹 행사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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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우아한 형제들 이준PM님의 "불확실한 미래와 캐릭터 스킬"이라는 키노트 세션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저는 그 자리에서 열심히 메모를 하며 강연을 들었고,

이 내용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행사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도 함께 이 내용을 보고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일의 성숙도와 세 단계

강연은 일의 성숙도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가 성장하며 겪는 일의 성숙도는 크게 세 단계로 나뉩니다.

1️⃣ 의존적 단계

  • 이 단계에서는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일을 배웁니다.

  • 예를 들어, 입사 초반이나 학습 과정에서의 모습이 여기에 해당하죠.

2️⃣ 독립적 단계

  •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 예를 들어, 혼자서 프로젝트를 끝까지 완수하는 개발자의 모습이 그렇습니다.

3️⃣ 상호의존적 단계

  • 팀원들과 협력하고, 각자의 강점을 살려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단계입니다.

  • 이 단계에서는 협업이 핵심입니다.

우리는 보통 독립적 단계까지를 목표로 삼습니다.

예를 들어, "내가 혼자서도 개발을 다 해낼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을 성공이라 생각하곤 하죠.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의 역할

이런 목표를 이루기 위해 우리는 하드스킬을 개발합니다.

  • 새로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우거나,

  • 서버 개발을 공부하거나,

  • 네트워크 구조를 익히는 것처럼요.

그리고 상호의존적 단계에선 여기에 소프트스킬이 더해집니다.

  • 팀원과 소통하고 아이디어를 조율하는 능력

  • 갈등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을 갖추면 협업이 더 원활해질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일까요?


협업을 위한 진정한 능력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만 갖추면, 우리는 협업을 잘할 수 있을까요?

사실 능력이 뛰어나고 소통 능력이 뛰어나면 매우 훌륭하지만, 이것이 마지막 단계는 아닙니다.

여러분도 한 번쯤 들어보셨을 "뭘 해도 될 사람"이라는 표현.

우리는 종종 "이 사람은 진짜 뭘 해도 잘할 거 같아!" 라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글의 법칙에서 김병만 씨를 보면, 그는 어떤 환경에서도 금방 집을 짓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여주죠. 그런 사람을 보면, "이 사람은 진짜 뭐든지 잘할 사람"이라고 느낍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렇게 느낄까요? 바로 그 사람의 "캐릭터 스킬"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캐릭터 스킬의 본질

캐릭터 스킬이란

자신의 본능보다 추구하는 가치와 목표를 우선하는 선택을 반복함으로써 자기화된 역량입니다.
즉, 타고난 성향을 극복하거나 증폭시켜 나가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김병만 씨는 정글에서 생존을 위해 성실함, 문제 해결 능력, 책임감 등을 발휘합니다.

우리는 이런 모습을 보고 "뭘 해도 될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 거죠.

이렇듯, 캐릭터 스킬은 단순히 성격이나 능력 이상의 중요한 역량을 의미합니다.


개인의 성향과 캐릭터 스킬

"나는 지각도 자주 하고, 프로젝트를 중간에 포기한 적도 있는데…"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캐릭터 스킬은 바로 그런 부분과는 다른 이야기입니다.

캐릭터 스킬은 나의 성격 위에 새롭게 하드스킬과 같이 쌓이는 것입니다.
성격 → 캐릭터 스킬 → 하드스킬과 소프트스킬로 이어지죠.

결국, 나의 성격 중 장점이나 극복하고 싶은 부분을 골라 그것을 캐릭터 스킬로 발전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즉흥적인 성격이라면 시간 관리를 통해 그것을 극복하고, 꼼꼼한 성격이라면 분석적 사고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캐릭터 스킬의 발전 과정

캐릭터 스킬은 단지 하나의 스킬이 아니라, 여러 개가 그룹화되어 발전합니다.

예시로 볼 수 있는 것들:

  • 회복탄력성이 높은 사람은 성장 마인드셋으로 이어지고, 이는 결국 빠른 학습 능력으로 발전합니다.

  • 꼼꼼한 사람은 분석적 사고에 강하고, 이는 체계적인 문제 해결로 이어집니다.

대표적인 캐릭터 스킬을 개발하면, 그와 관련된 다른 스킬도 자연스럽게 발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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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중 찍은 예시 스킬들입니다!


회고

이번에 파드를 하며 여러 협업을 해보곤 부족함을 많이 느끼며

인간적으로 성장하고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즉흥적이기도 하고 그리 꼼꼼하지도 못하며,

성실하고자 하지만 실패한 이력들 때문에 내가 협업을 잘 하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그때 너무 감사하게도 이 강의를 듣게 되었고, 특히 내 성격 위에 캐릭터 스킬을 개발하라는 말을 듣고
나의 고치고 싶은 점 그리고 나의 장점은 무엇인지

결국 나는 어떤 사람인지 되돌아 보게 되는 시간을 갖게 된것 같습니다.


마무리

단순한 자기계발 이야기로 보이실 수 있지만, 여러분도 극복하고 싶은 성격이나 장점이 있다면 그것을 여러분의 특성으로 만들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을 읽으신 분들 모두 뭘 해도 될 사람이라는 말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네트워킹 행사에서 강연해주신 우아한형제들 이준 PM님의 강연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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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현

숏커톤에서 배운 협업과 성장

안녕하세요.
저는 IT 경북연합동아리 PARD에서 디자인 파트 4기로 활동하고 있는 이서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제가 파드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숏커톤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숏커톤은 18시간 동안 무박 2일로 진행된 행사였습니다. 저는 기획자 1명, 개발자 4명(iOS 3명, 서버 1명), 그리고 디자이너 2명(저 포함)으로 구성된 총 7명의 팀원들과 함께했습니다.


아이디어에서 실현까지: 띠링 앱의 탄생


행사 시작과 함께 저희 팀은 여러 아이디어를 내던 중 모두가 공감한 한 가지 문제를 발견했습니다.

그 문제는 바로 “연애를 시작하고 싶지만, 인위적인 만남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자신과 잘 맞는 상대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부족하다”는 점이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저희는 ‘띠링’이라는 앱을 개발했습니다.

띠링 앱은 사용자가 자신의 연애 유형과 취미를 입력한 뒤, 선호하는 상대의 연애 유형과 취미를 선택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 앱은 블루투스 기능을 활용해 주변에 사용자가 선호하는 유형의 이성이 나타나면 알림을 보내주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주변을 돌아보며 상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상대방의 얼굴과 정보가 본인의 마음에 들 경우, 상대방에게 알림을 보내 관심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띠링 이미지.jpg

띠링을 디자인하며- 디자인 과정에서 깨달은 것

이번 숏커톤에서 띠링 앱을 디자인하며 제가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스스로의 한계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안주하고 있었다는 점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한동대학교에서 디자인학부의 전공 새내기로 공부하며, 동시에 파드 활동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종종 제 디자인에 대해 ‘이 정도면 충분히 최선이야’라고 스스로 합리화하고 있던 저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숏커톤의 압축된 일정과 협업 과정을 통해, 조금 더 노력한다면 훨씬 더 좋은 디자인을 만들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이번 경험은 저에게 큰 자극이 되었고, 앞으로 더 성장하고 싶다는 동기를 심어주었습니다.


협업에서 얻은 값진 배움

숏커톤은 단순히 결과물을 내는 시간이 아니라, 팀워크와 협업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해준 시간이었습니다.
서로의 파트를 잘 모르더라도, 서로를 격려하며 이해하고, 각자의 진도를 공유하며 하나의 아이디어를 실현시키는 과정은 제가 학교 수업에서는 경험하지 못했던 특별한 순간들이었습니다.

각자 맡은 역할은 달랐지만, 모두가 “같이” 열심히 했기에 숏커톤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끝난 뒤,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낄 수 있었던 것도 바로 그런 이유였습니다.


함께한 도전의 가치

이번 숏커톤을 통해 저는 혼자서는 시도조차 어려웠던 일도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협업에서 나오는 시너지를 경험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제 자신의 가능성 또한 확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숏커톤은 저에게 단순한 디자인 경험 이상의 의미를 가진,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바탕으로 더 나은 디자이너로 성장해 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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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현

김세현

한 학기가 지나고 나에게 협업은 어떻게 달라져 있는가

어느새 벌써 종강이 다가오고 있다. 파드를 지원한 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 생각보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다.. 까먹기 전에 한 학기동안 내가 뭘 배우고 느꼈는지를 남기고자 한다.

협업을 통해 배운 점을 떠올려보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소통의 중요성"이다. 협업에서는 각자 맡은 역할이 다르지만, 전체적인 결과물을 완성하려면 모든 팀원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 명확한 소통과 상호 이해가 필수적이다.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오해가 생기지 않도록 구체적으로 의사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을 배우며 더 나은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다.

다음으로 배운 점은 "책임감과 신뢰"이다. 내가 맡은 일이 다른 사람의 업무와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책임감을 더 크게 느꼈다. 내가 맡은 일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팀 전체의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있기에, 항상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려고 노력했다. 동시에, 다른 팀원들에 대한 신뢰가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고 서로를 믿으며 협력할 때, 팀워크의 시너지가 극대화된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다.

또한, "문제 해결 능력"과 "유연성"도 많이 키울 수 있었다. 협업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때가 많았는데, 이런 상황에서는 유연한 사고와 창의적인 접근이 필요했다. 팀원들과 함께 다양한 해결책을 논의하고 그중에서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문제 해결 능력을 한층 더 향상시킬 수 있었다.

한편, 파드라는 동아리에서 한 학기 동안 활동하면서도 여러 가지를 배웠다. 동아리에서는 "배워서 남에게 나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했는데, 이를 통해 자신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동료들과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법을 익힐 수 있었다. 특히, 개발자로서 꾸준히 참여하고 지속적으로 발전하려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아이스 브레이킹 활동을 통해 팀원 간의 신뢰와 유대감을 형성하는 것이 협업의 첫걸음이라는 점도 배우게 되었다.

한 학기를 마치고 나니 내 생각에도 큰 변화가 생겼다. 처음에는 단순히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협업의 전부라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내가 가진 작은 노력과 지식이 팀 전체의 성공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더불어, 소통과 신뢰가 협업에서 가장 큰 자산임을 깊이 느꼈고, 앞으로도 이러한 자세를 꾸준히 유지하려고 한다.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협업이 단순히 여러 사람이 함께 일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새로운 관점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귀중한 기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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