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님의 아티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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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간 오피스를 닫고 휴가를 준 이야기

저희는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을 만들고 있는데요.

지난 5월에 전직원들에게 셧다운 휴가를 준 이야기를 좀 풀어냈습니다.


저를 주변분들이나 저희 팀원들의 주변분들께서 어떻게 그럴 수 있었냐고 하십니다.

사실 저랑 워크샵을 가는 것 보다 더 팀워크가 생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워크샵 비용을 1/n로 나누었는데, 굉장히 만족도가 높아서, 매년 2회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여기서 봐주시기 바랍니다.

https://medium.com/@momentstudio/%EB%8C%80%ED%91%9C%EB%8B%98-%EC%9D%BC%EC%A3%BC%EC%9D%BC-%EB%8F%99%EC%95%88-%EC%B6%9C%EA%B7%BC%ED%95%98%EC%A7%80-%EB%A7%90%EA%B3%A0-%EC%97%AC%ED%96%89-%EA%B0%80%EC%84%B8%EC%9A%94-f965440ab09e

프레첼 Fre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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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tching을 준비하며, 왜 Pitching이라 할까?

내일 굉장히 오랜만에 피칭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번의 경험을 했지만 피칭을 하는 것은 언제나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문득 어떻게하면 피칭을 잘할까? 왜 피칭을 피칭이라 할까? 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원래 이런거 궁금해서 못참는 성격이라 먼저 왜 피칭이라 할까 봤더니,

야구의 투수가 공을 던지듯 내가 갖고 있는 스터프를 투자자들에게 던진다는 의미라고 하더라고요.

아, 그럼 야구할 때 처럼 하면 잘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아주 어릴적에 야구를 좀 했었습니다.

(그냥 짧은 기간동안 했다는 의미입니다. 잘했다는 의미는 아닙니다.ㅎㅎㅎ)

아주 운이 좋겠도 투수도 해봤는데요.

'그때의 경험이 조금은 도움이 될 수 있겠다.' 싶어서 저의 멘토께 여쭤보니,

'투구하듯이 해봐라.' 하시더라고요.

피칭을 할때는 내가 잘던지는 공, 오늘 좋은 공, 상대 타자가 무엇을 기다리는 지, 또는 잘치는 지? 오늘 심판의 성향이 어떤지를 다 분석해야 합니다. 그래야 타자와의 승부에서 이길 수 있기 때문이죠.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나의 주무기를 갖고 있느냐 입니다.

류현진의 체인지업, 김광현의 슬라이더, 오승환의 슬라이더와 같이 상대가 알고도 못칠 수 있는 주무기 말입니다.

결국 야구로 매치해서 생각해보니, 저의 가장 주무기는 오랜 업계에서의 경력 그리고 지난 코로나 팬더믹 기간에 마케팅 비용없이 트래픽을 만들어 냈던 일들 그리고 저희 팀의 빠른 개발 능력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잘 섞어서 내일 저의 타자들인 심사위원과 투자자 앞에 선보이려고 합니다.

물론 다 노력한다고 성공하거나 잘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내가 갖고 있는 건 다 보여주고 내려와야겠죠?

피칭하는 모든 대표님들 화이팅입니다.

프레첼 Fre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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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자의 멘탈관리를 위한 루틴들

저는 코로나 팬더믹 기간 중에 창업을 해서 사업자체 뿐만 아닌 시장의 여러 상황을 맞으며 멘탈이 흔들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뿐만 아니라 왜 내가 때를 잘못찾았을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요.

그렇게 한 3년을 견디다 보니, 제 생각과 마인드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요즘은 창업가 형님께서 해주신 조언을 실천하고 있는데, 저에게는 도움이 되서 다른 분들께 공유를 해봅니다.

1. 짧은 명상

형님께서 "명상을 해봐라." 라고 하시더라고요. 명상이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다보니, 좀 어려워 했는데요. "5분만 해봐라." 라고 해서 유튜브에서 5분명상 찾아보니, 어렵지 않아서, 저는 요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5분 명상을 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틀어놓고 앉아서 명상을 하는데, 잡생각도 들고, 오늘 할 일도 생각나고 어제 있던 일도 생각나고 하지만, 그래도 가급적 집중할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아침에 못하면, 점심에 하고요. 점심에도 못하면 저녁에라도 합니다.

5분 호흡명상 영상 보러가기

2. 5분 운동

사실 저는 마음이나 머리가 복잡하면 운동을 못하겠더라고요.

크로스핏도 해보고 필라테스, 요가 , 러닝도 해봤는데, 머리가 복잡하니 운동에 집중하지 못해서 결국 포기하고 나중에 상황이 좋아지면 하자라고 했더니 80키로대 초반의 몸무게가 이제는 100키로에 육박하게 되었네요.

이런 저를 보고 "운동을 빡쌔게 해도 좋지만, 하루에 5분만이라도 해라." 라고 하시며

"안되면 회사에서 왔다갔다 할때 계단으로라도 다녀라." 라고 조언을 해주셔서 저는 일어나서 명상을 하고 5분정도 스텝퍼를 하고 있으며, 회사가 10층이라 왔다갔다할때 계단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또 시간이 난다면 점심때 30분정도 운동을 빠르게 하고 있습니다. 유산소를 계단으로 하기 때문에, 점심은 그냥 가벼운 근력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3. 찬물 샤워

출근 전에 명상과 운동을 간단하게 한 뒤, 저는 찬물 샤워를 합니다.

처음에는 너무 추워서 좀 그랬는데, 지금은 찬물로 샤워하니, 정신이 깨는 그런 느낌이라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매일 적응 중입니다.

4. 15분 독서

저의 경우는 샤워까지 마치고 15분정도 독서를 하는데요. 30분 독서를 하라는 이야기도 많은데, 30분은 좀 부담스러울 때도 있어서, 전 15분으로 제한하고 꼭 지킬려고 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여행 관련 에세이나 가벼운 책을 주로 읽고 있는데요. 처음에는 기술 관련 책을 읽으려고 했다가 너무 어려워서 그 뒤가 안읽혀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으로 바꿨는데, 저한테는 그게 맞아서 계속 합니다.

5. 추가로 산책

가끔 시간이 나면 저녁 시간에 사무실이 위치한 문정 법조타운을 한바퀴를 도는데요. 48분 정도의 시간에 4.2km정도를 걷다보면 생각도 정리되고 해서 가끔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관리하고 계세요? 힘들때, 극복하는 방법 알려주시면,

한번 시도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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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와의 창업은 과연 좋은 선택일까? 프리랜서는 좋은 팀원이 될까?

사실 이건 케바케입니다.

그 사람이 어떤 사명감과 어떤 목적으로 창업을 공동으로 했다면 다를 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개인적인 경험에 비추어 프리랜서 출신들과의 창업이나 프리랜서 경험만 있는 사람을 팀원으로 받아 드리는 건 좀 반대입니다.


이야기는 지금으로 부터 1년 반전에 있었던 일이었는데요.

제가 프리랜서였던 공동창업자와 겪었던 일을 한번 블로그에 적어본 적이 있는데요.

관련 내용을 넣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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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을 한다는 건 불구덩이에 몸을 던지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만약 직장을 다니고 있다면 직장 생활과는 차원이 다른 결정을 해야 하는 일에 대한 어려움과 고통은 직장에서는 겪지 못하는 일일 것이다.


그런데 주변에는 자유로운 생활과 함께 자신이 잘하는 일에 대해 여러 곳에서 능력을 발휘하는 사람들이 있다. 바로 프리랜서이다.

그런 이들이 과연 좋은 창업 멤버일까? 이들이 과연 좋은 팀 멤버가 될 것인가에 대해서는 많은 의문이 든다.

어쨋든 스타트업 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게 바로 멤버인 거 같다.


엑셀러레이터를 만나건 VC를 만나건 항상 물어보는 게 팀이고, 투자 결정을 받은 스타트업 대표님들의 얘기를 들어봐도 팀이 중요한 것 같다.

하지만 여기서 내가 얘기하고자 하는 팀은 위에 얘기한 투자를 위한 팀이 아니다.

같은 목표를 보고 같이 동기부여하고 함께 발을 맞출 팀이다.

되고자 하는 게 무엇인지, 하고자 하는게 무엇인지, 어려움도 함께 나눌 팀 말이다.

사실 나에겐 그런 팀이 아니었던 것 같다.

난 배려를 한다고 요구 사항들을 다 들어줬고, 개발이라는 업무에 지장을 끼치지 않게 하기 위해 어려운 일들은 공유하지 않았다.

또한 내가 얘기를 꺼내기 어려웠던 거리감으로 인한 관계는 이 글을 보고 향후 스타트업을 하려고 한다면 절대 나와 같은 우를 범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공동 창업을 하겠다고 하면 최소한 같은 금액은 아니더라도 꼭 초기 출자의 일부는 지불할 수 있도록 하라.

출자금에 대한 부담이 없는 공동 창업자들은 개개인의 성향이 다르겠지만, 그냥 일반 직원과 다를 바가 없고,

또 프리랜서로 활동하던 이와의 공동 창업은 말리고 싶다.

프리랜서로 활동한 이의 장점과 단점이 모두가 존재 하지만 공동 창업자로서는 단점이 많은 것 같다.

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고 개개인의 성향은 다 다르니, 무조건 맞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프리랜서가 갖고 있는 특성은 비슷할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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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프리랜서를 하다 보면 대부분 수동적일 수밖에 없다.

프로젝트 단위로 계약하고 계약 기간까지 맡은 일만 하면 되기 때문에 능동적이진 않는다. 해당 기간 내로만 완료하면 되기에 시간 분배도 본인이 알아서 한다.

이게 스타트업에는 무엇보다 좋지 않다. 스타트업은 다 같이 마차의 말과 같이 뛰어야 하는데, 난 이 정도로 하면 될 거 같아 라는 생각이 있는 말이 있다면 멀리 못 갈 것 같다.

​

두 번째로 프리랜서로 프로젝트 참여했던 사람들은 회사 소속이 아니기 때문에 제약이 적어, 사내 규율과 규정에 대해 자유로웠다는 것이 회사 입장에서는 좋지 않게 작용한다.

1 on 1이나 리뷰 미팅과 같은 캐주얼한 미팅에서도 자유로웠기 때문에 새로운 문화를 만들고 정착시키는데 매우 좋지 않게 작용하기도 한다.

​

마지막으로 프리랜서의 꿈은 프리다.

스타트업의 창업자라면 성공을 위한 희생과 헌신이 필요 요소가 아닐까 싶지만 프리랜서로 활동했던 이들의 꿈은 자유롭게 일하는 환경이다.

물론 개인적인 상황이나 여건이 맞닿아 있겠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프리랜서의 꿈은 어떤 제재도 없이 자유로움이 꿈이다.

그래서 어쩌면 그들은 새롭게 만들어야 하는 조직이라면 더욱 맞지 않다고 볼 수 있다.

공동의 창업 목표라던지 이루고 싶은 꿈 또는 동기부여의 모든 것들이 잘 맞는다면 몰라도 상기와 같은 이유에서 프리랜서였던 이들과의 공동 창업은 가급적 말리고 싶다.

직원 채용이라는 것이 연예할 상대를 찾는 것이라면, 공동 창업자와의 만남은 결혼과도 같다.

정말 어떤 회사를 만들 것이지, 회사가 결국에는 이루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어떤 프로덕트로 어떤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와 같은 이야기는 가정을 이루고 아이를 낳고 재산을 어떻게 할 것인지, 향후에 아이를 어떻게 키울지와 같은 이야기와 하등 차이가 없기 때문이다.

단순히 재밌는 제품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만난다면 좀 더 진지한 이야기를 나누길 바란다.

창업자의 신념과 철학 그리고 어떤 목표를 갖고 있는지도 말이다.

다음엔 이런 얘기 말고 좀 좋은 이야기를 쓸 수 있는 상황이 와서 그런 이야기를 공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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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얘기하지만 이건 케바케입니다.

제가 겪은 케이스로 인해 다른 분들이 선택할 때 참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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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정리하는 일기를 쓰며 듣기 좋은 플레이 리스트

플레이리스트 듣기

안녕하세요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프레첼"을 만드는

모먼트스튜디오 신성철입니다.

이번주 저희의토픽은 다이어리입니다.

여행을 기록하는 수단의 다이어리, 그리고 여행을 기록하는 일기

마지막으로 12개월의 여행을 계획할 수 있는 축제를 적은 달력의 다이어리.

이런 주제를 이야기 하며, 여행이 참 다양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는 걸 다실 한번 느낍니다.

저희 콘텐츠를 읽으며 듣기 좋을 플레이 리스트를 만들어 봤습니다.

콘텐츠를 보며 한번 플레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프레첼은 PC 환경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PC또는 모바일로 보실 경우 사파리나 크롬같은 브라우저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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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스튜디오 마케팅팀이 광고비 1도 없이 MAU 213% 증가시킨 방법

사실 MAU의 성장이 최저치가 3만 6천인데, 최대치가 26만이면 800%가 넘는 성장을 이룬 성과이뤘는데, 저희 팀원들은 단기간안에 성과를 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다고 하여 213%라고 얘기했네요.


MAU에 대해 고민하고 계신 주니어 마케터나 마케터들이라면,

저희 팀의 노하우를 나눠드리고자 웨비나도 마련하였으니,

궁금하신 분들께서는 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노쇼를 방지하기 위해 아이스아메리카노 만큼의 비용을 받고,

웨비나가 끝나면 참석자분들께 다시 아이스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 신청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웨비나 신청하기


https://medium.com/@momentstudio/%EA%B4%91%EA%B3%A0%EB%B9%84-1%EB%8F%84-%EC%97%86%EC%9D%B4-mau-213-%EC%A6%9D%EA%B0%80%EC%8B%9C%ED%82%A8-%EB%B0%A9%EB%B2%95-5a16233a40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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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이라는 건 뭘까요?

제가 취향과 관점을 이야기 하는 여행 서비스를 만들다 보니,

이 취향이라는 말에 엄청 꽂혀 있습니다.


그래서 취향이라는 건 뭘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요.

사전적인 의미로는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방향. 또는 그런 경향" 이라고 합니다.


사전적 의미를 알고 나니 더 어렵습니다.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 거.

예전에 일할 때 광고주가 그 느낌적인 느낌 있지 않냐고 할때가

정말 어려웠는데, 지금은 제가 유저들에게 그 느낌적인 느낌을 전달해야 하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저 같이 사람 많은 관광지 않좋아하고, 어디를 가든 현지인 처럼

슬리퍼 신고 다니면서 낮맥을 즐기며, 또 여행은 꼭 유명한 곳을 가는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는 결이 맞는 사람들이 저희 서비스를 이용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냥 오늘은 결과 취향이 맞는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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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딩과 마케팅

요즘 저의 가장 큰 관심사는 세로 런칭한 서비스 ‘프레첼’의 브랜딩과 마케팅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브랜딩을 해야 저희가 타겟으로 하는 이들을 모을 수 있을지.

브랜딩의 관점에서 마케팅을 어떻게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저는 요즘 관련된 서적이나 아티클을 찾아보는 경우가 굉장이 많은데요. 

이 이야기는 나중에 다시 한번 다루고, 오늘은 브랜딩과 마케팅을 관통하는 시리즈로 

현대카드 다이브에서 발행한 정태영 부회장의 강의 입니다. 


부록까지 총 7개의 영상으로 되어 있는데요. 이것을 보면서 저는 저의 관점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인상깊은 내용으로는,

‘브랜딩이 단순히 디자인 하나만을 이야기 하지 않는다.’

‘디테일이라는게 세부적인 것 하나하나 지정하는게 아니라 우리의 액션을 관통하는 한가지의 모습이다.’

‘고객의 페르소나만 정하는 게 아니라 카운터 파트너를 이루는 우리의 페르소나도 중요하다.’ 와 같은 이야기였으며,

또한 브랜딩과 마케팅을 따로 떨어뜨려서 생각하지 말라는 말도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이 강의 7편을 보는데 1.5배속으로 본다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이 강의를 봄으로 인해 여러분의 브랜딩과 마케팅에 대한 관점은 조금 단단해 질 것 입니다.

저와 같은 사람도 그랬는데, 여러분이라고 안그러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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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와 어울리는 플리를 만드는 일이란...

https://youtu.be/U5Fvz7nBAGs

사실 콘텐츠와 어울리는 플리를 만들자고 했더니....

플리제목을 출근 안 하고 떠나고 싶어라고 하는 이사람들 ㅋㅋㅋ

바로 저희 팀원들입니다.

근데 들으면서 콘텐츠를 읽어봤는데, 굉장히 시원하고,

어디든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드네요...


그래. 우리팀원들아..나라도 이런마음들게 했으니, 성공이야...

후후후


혹시 몰라서 콘텐츠 링크도 아래 남겨봅니다.

https://frechel.me/contents/TBY5E8us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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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봇 서비스의 주니어 마케터들의 맨땅에 FGI하기

스타트업을 하다보면 VOC를 듣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중요하다는 얘기를 많이 듣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VOC를 좀 더 깊이 있게 듣기 위한 시간으로 FGI를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FGI에 대한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에,

어떻게 해야하는지 1도 몰랐고 우왕좌왕 할 줄 알았는데,

저희 주니어 마케터들께서 좌충우돌로 해낸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혹시라 FGI를 고려하고 계신 팀들이라면,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FGI 스토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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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를 꿈꾼다...

뭐 저도 나이가 40이고, 회사생활을 거의 20년 가까이 하다보니,

꼰대력이 있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창업하고 한달뒤에 터진 코로나 19로 인해 팀원들과 재택을 해본 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못미더워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했었는데요.

제가 직접 워케이션을 경험을 해보니, 어쩌면 이게 더 생산성이 높은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침 저희가 피봇을 하고 두번째 키워드로 발행한 콘텐츠가 노마드였고,

전체 공개한 글이 디지털 노마드라 혹시 해외에서 디지털 노마드를 꿈꾸시는 분들이 계실까 하여 공유해봅니다.


https://frechel.me/contents/TBY5E8usY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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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은 결국 모르는 건 계속 모른다.

처음 서비스를 시작할때,

설문 조사를 진행한 적이 있었습니다.

현재 당신이 알고 있는 여행 서비스가 무엇이냐고.

그런데 당시 굉장히 충격을 받았었는데요.

아주 많은 사람들이 트리플도 몰랐고요. 마이리얼트립도 모르고, 여미도 모르고, 유디니도 몰랐습니다.

저희는 사람들이 그런 서비스를 알고 있을 것이고, 우리는 그런 서비스들과 다르다를 얘기하려 했는데,

아니 시작부터 스탭이 꼬여버렸었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알았습니다.

참 난감할 노릇이었습니다.

하나투어와 모두투어는 이미 가라앉는 싱킹보트여서 신경도 안썼는데,

인지도에서는 앞에 얘기했던 서비스들이 명함도 못내밀었으니까 말이에요.

그래서 경험하지 못하면 계속 모를 것이다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새로 오픈하면서 든 생각이 우리 서비스의 인터랙션을 보여주자 입니다.

아무리 좋은 콘텐츠라고 하더라도 보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폭위의 거울이라는 콘텐츠를 제가 읽은 속도로 캡쳐도 하고 음악도 깔아봤습니다.


주말에 시간되실때 한번 봐주시면 저희 서비스가 어떤 서비스가 어떤지 아실 수 있을거 같아 공유해봅니다.

https://vimeo.com/746246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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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의 설렘과 두려움…


새로운 서비스 “프레첼”을 시작한지도 5일이 지났습니다.

서비스를 종료한 세시간전의 전월인 8월에 기록한 트래픽이 22만이었습니다.

또한 아직도 매일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정보가 좋았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울러 세시간전에 새로운 콘텐츠를 발행하지도 않았음에도

소셜 바이럴을 열심히 해준 우리 맴버 “벨라”의 수고 덕분에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어디가서든 자부심과 자랑할 수 있었습니다. 

비록 회원수는 적지만, 트래픽은 회원수가 우리에 수백배 되는 서비스들 대비해서 높다는 것을요.


그런데요.

세시간전을 운영하면서 항상 좋았던 건 아니었습니다.

트래픽 대비 저희에게 유저들께서 보내주시는 리액션이 덜 느껴졌습니다.

하물며 트래픽이 돈이 되야 하는데, 돈이 되지 않아서 피봇을 결정한 것이니까요.


그렇게 피봇을 하고 이번주 월요일에 발행한 프레첼은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좀 더 날카롭고 뾰족한 콘텐츠를 위해 콘텐츠의 수를 제한했고,

그에 따라 들어가는 수고와 시간을 더 늘렸습니다.

그리고 디자인도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은 노력과 능력을 더했습니다.


그런 서비스가 월요일에 런칭했는데, 월요일 트래픽이 글쎄 235더라고요.

235를 언제 봤더라..기억해봤는데, 사실 기억조차 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월요일부터 저에게 저희 서비스를 본 사람들의 반응을 바로 보내오더라고요.

“웹이 너무 예쁘다.”, “디자인이 너무 멋있다.”, “팀원들이 공수가 너무 많이 들어간게 보인다.”, 등등 이전 세시간전을 했을때는 “좋아. 좋네”, “어딜 가야할 지 몰랐는데, 주말이나 보기 좋겠다. 그런데 젊은 사람들 가는데가 너무 많다.” 등등 대부분 그냥 좋은 얘기만 해줬습니다. 


전 그런 얘기만 듣는 걸 좋아하지 않았기에, 더 많은 이야기를 듣기 위해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을려고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면전에 좋지 않은 이야기를 해주는 건 어려운 일이기도 했고, 좀 더 자기객과화를 해본다면 또 그만큼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서비스가 아니었던 것도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아주 오랜만에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그런 점이 신나기도 합니다. 유저들이 리액션을 해주시는 것도 아주 즐겁고요.

자발적인 리액션이 온다는게 그 무엇보다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조금씩 더 알려져서 취향과 관점을 찾을 수 있는 유저들이 늘어나게 된다면 더 즐거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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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를 음악과 같이 읽는다면.

저희는 일반적이고, 일률적이며, 시즌성의 단편적인 콘텐츠를 만드는 것을 거부하고,

깊이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자 서비스를 피봇하였다고 이전 글에 기록하였습니다.

기획부터 런칭까지 40일만에 완성한 저희팀의 수고에

제가 뭐라도 더 첨가할 수 있는게 없을까 하다가

아이디어를 내서 콘텐츠와 같이 들으면 더 좋을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봤습니다.

저희 콘텐츠를 읽으실때 플레이리스트도 플레이하셔서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프레첼 보러가기

플레이리스트 들으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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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텔에서 첫번째 온라인 Meet-Up을 개최합니다!

안녕하세요! 오픈 D+4 <Frechel 프레첼>를 만드는 모먼트스튜디오 신성철입니다.

마침내 밑업 프로그램이 열려 소식 전하러 왔습니다!

반복되는 일상, 새로운 영감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환영이에요!


[공지 내용]

𝑭𝒓𝒆𝒄𝒉𝒆𝒍 𝑴𝒆𝒆𝒕-𝒖𝒑 | 프레첼러와의 만남을 갖습니다!🥨

"여행+거울=?"

3초 안에 생각난 것이 있나요? 혹시 없어도 괜찮아요.

반복되는 일상에서 더 이상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 프레첼에서 다양한 관점을 만나보세요.

Frechel의 첫 Meet-up은 ‘여행과 거울’을 주제로 이야기를 합니다.

여러분만의 경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세요.

끝에는 확장된 나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나만의 방법으로 여행을 담는 이우 님의 인사이트도 만나보세요. ( @moment_studiewoo )

✔︎ 일시: 2022년 9월 6일 19:00-20:30 (약 1시간 30분)

✔︎ 모집원 : 30명, 선착순

✔︎ 지원자격 : 여행,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 비용 : 무료

✔︎ 진행 방법 : 온라인 Google Meet

✔︎ 신청 마감 : 9월 4일 일요일 자정까지

✔︎ 발표 : 9월 5일 참석자 확정 개별 안내

✔︎ 신청: 신청하기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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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취향도 통역이 되나요?

여행 콘텐츠 구독 서비스인 프레첼로 피봇을 하면서

콘텐츠의 리액션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하였습니다.

별점으로 줄까. 아니면 1점부터 5점까지 점수로 할까.

아니면 프레즐의 갯수로 만들 것 인가에 대한 고민말이죠.


그러다가 일주일에 3개씩 1년에 156개의 취향과 관점을 제안하겠다면서

점수로 하는 건 너무 일반화된 사고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팀 내부적으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취향이 꼭 대중적이어야 하나, 마이너하면 어때. 라는 아이디어가 나왔고,

결국 맛으로 표현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맛은 고소할 수도 있고, 짭짤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강도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저희는 한가지의 생각으로 옳은 방향으로 가져가고자 이 서비스를 만든 것이 아닙니다

여행은 굉장히 다양한 취향과 다양한 관점을 가지고 있는 라이프의 한가지이기 때문에

다양함을 존중하고자 어떤 형태로든 리액션을 하실 수 있게 만들어봤습니다.

꼭 지금 대중적이지 않다고 해서 마이너한 취향이라고 해서 나쁜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취향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여행의 다양한 관점과 취향을 만날 수 있는 서비스가 되길 바래봅니다.


프레첼 Frechel

프리미엄 여행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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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서비스를 피봇한다는 것..

트래픽도 어느정도 나오고, 인지도도 올라가고 있는 서비스 세시간전을 접고,

새로운 서비스인 여행 콘텐츠 구독 서비스 프레첼을 오픈하였습니다.


사실 굉장히 많은 고민과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저희 팀블로그에도 밝힌 이야기이지만, 트래픽이 돈이 되야 하는데,

이제 더이상 트래픽 만으로 돈이 되지 않다보니,

결국 기존 서비스를 종료하고 피봇을 하게 되었습니다.


회사를 하는 3년이 약간 안된 시간 중에 3번째 피봇입니다.

그동안은 유저들에게 문제를 제안하고 해결책을 만들었다면,

저희의 니즈가 있는 서비스를 만들었다는게 가장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서비스를 웹으로 한달도 안되서 만들었다는 것도 상당히 의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저희도 잘 모르겠지만, 한가지는 확실할거 같습니다.

의미있는 도전을 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희와 같이 피봇을 생각하시는 팀들 두려워 마세요.

도전하지 않는게 더 두려운 것이니까요.

투자를 앞구도 서비스를 스스로 종료한 스타트업이 있다?

프레첼 Frech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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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세시간전을 이제 멈춥니다.

🚨 알립니다 🚨

세시간전에 성원해주시는 여행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먼트스튜디오 대표 아이언 입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멈추거나 새로운 일들을 시작할때 고민을 많이들 합니다.

저희도 이번 고민이 창업 후 벌써 두번째 이기도 합니다.

많은 스타트업들이 그렇듯 저희도 어떻게 하면 앞으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를 해나갈 것 인가에 대한 고민이 세시간전을 멈추는데, 아주 중요한 요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세시간전을 처음 시작한 지난해 2월부터 2022년 8월인 지금까지

8,242명의 회원과 월간 활성 사용자 수 최대 26만 명의 기록을 달성하게 해주신 여행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렇게 큰 사랑을 주시고 계시지만 저희는 비즈니스를 영위하는데 전환이라는 목표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가 생겨서 실망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팀은 깊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지금처럼 사랑해주시는 여행자분들을 위해 계속 이렇게 콘텐츠를 만들어야 할 것인가

아니면 다른 서비스, 콘텐츠들과의 차별성을 갖추기 위한 변화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말이죠.


그리하여 포커스그룹인터뷰를 통해 고객들의 목소리도 들었고, 내부적으로도 치열하게 논의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시간전을 사랑하는 고객들에 대한 생각도 계속 들었던 게 사실입니다.

세시간전이라는 브랜드를 좋아해 주신 분들과 계속 같이 가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렇게 고민을 이어간 끝에 저희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을 떠오르게 되었고,

기존 세시간전과 다른 브랜드의 콘텐츠 서비스를 런칭하기로 하였습니다.


오늘부터 세시간전은 서비스를 아카이빙으로 돌리고, 8월 29일부터 🥨프레첼🥨이라는 서비스를 런칭할 것입니다.

🥨프레첼🥨은 Free chapter of Travel의 줄임말로 여행의 영역을 확장하고자 하는 저희의 가치를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프레첼은 frechel.me 에서 만나실 수 있으며, 동일한 주소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도 있습니다.


프레첼은 지금까지 세시간전이했던 일률적이고, 시즌적이고, 트렌드만 좇아 차별성이 떨어지는 여행 콘텐츠에서 다양한 관점의 여행 이야기를 통해 여행을 더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합니다.


다양한 관점을 위해 다양한 크리에이터분들과의 작업을 계속 이어 나가도록 할 것이기에, 앞으로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세시간전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를 위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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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on Sungchul Shin

Iron Sungchul Shin

여행하면서 돈을 버는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세시간전이 이뤄드립니다.

https://www.3hoursahead.com/notices/22?utm_source=3hoursahead&utm_medium=main&utm_campaign=travel.writers_5M

세시간전에서 여행작가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여행하면서 돈도 벌 수 있다고?!’

여행을 기록하면 하나뿐인 여행 상품으로 만들어 드릴게요.


여행을 다니며 돈을 버는 나의 꿈이 이루어지는 순간

<세시간전 여행작가>가 되어 새로운 수익을 만들어 보세요.

1개의 여행기만 있으면 누구든지 지원할 수 있습니다!


세시간전

여행 크리에이터들의 수익화를 위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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