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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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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선정 팁

IR의 승률을 논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라고 생각하곤 하지만(좋은 투자사 한 곳만 만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유독 승률이 좋은 영역은 TIPS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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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에 한해서는 스케일업/소부장/포스트팁스 등 세부 종류를 불문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것들 외에는 지금까지 작업한 문서들이 모두 최종 선정되었는데, 그렇게 느낀 TIPS 선정 공식은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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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원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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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쉽죠?

그러나 가지고 있는 기술을 어떻게 보여줄것인가는 기술을 가지고 있는 것과는 다른 영역입니다. 운영기관의 추천을 받은 기업들이라면 모두 기술력을 인정 받은 기업들이고, 그렇다면 어떻게 각 기업이 가진 기술을 잘 보여줄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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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상황에서 제가 TIPS 문서 작업을 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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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기술영역이 오늘날 얼마나 핫한가를 보여주기

우리가 보유한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 기술 시장의 활용성에 우선 주목합니다. 다만 이 때 시장을 보여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포인트가 무엇인지는 고민해보아야 합니다. 이 내용들은 슬라이드로 추가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지만, 전반적인 기술의 강조점을 잡는 데에 좌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면 AI의 경우에는 글로벌에서 해당 솔루션이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 바이오의 경우에는 해당 물질이 어떻게 이미 타 산업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지, 전기전자의 경우에는 왜 다른 기술보다 이 기술이 각광받을 수 없는지를 보여주는 식입니다. 각 산업/기술별로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풀어가야 할지는 약간의 노하우가 필요한 영역이지만, 한 발 떨어져서 바라보다 보면 마냥 어려운 작업은 아닙니다.

문서에 담지는 않을 지라도, 대표자들에게 발표심사 전 관련된 최근 산업의 뉴스 기사/이벤트 등과 해당 문서에서 공식적으로 이야기 된 내용을 어떻게 당사의 강점으로 연결지을 수 있는지를 전달드립니다. 아무래도 설명할 때 TIPS 지원사가 보는 시장의 가능성보다 글로벌 리더들이 보는 시장의 가능성이 더 어필될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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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도 얼마나 핫한가를 보여주기

TIPS는 예비창업패키지가 아닙니다. 대학원 Lab 연구과제도 아닙니다. 이 기술을 어떻게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가를 통해 이 기업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를 설득해야 하는 사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술이 얼마나 실전에서 '객관적인 눈으로 보아도' 활용 가치가 있는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이를 보여주기 가장 쉬운 것은 기존 기업과의 거래 실적입니다. 매출도 좋고, 기술 제휴도 좋고, 테스트 진행도 좋으니 기존 기업과의 경험이 있다면 이를 최대한 강조합니다. 실제 산업에서의 필요가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기술들이 실제 활용되고 있다는 기술 그 자체보다도 중요할 수 있기에 최대한 강조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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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왜 우리가 가진 기술이 최고인가를 보여주기

적어도 투자 유치장에서는 제발 겸손하지 마세요. 최대한 가진 것을 다 보여주셔야 합니다.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의뢰사는 통신 장비에 들어가는 특정 부품을 만드는 회사라고 가정해볼게요. 그리고 그 부품은 '럭키모듈'이라는 국내 중소 장비사에 납품된다고 칠게요. 그러면 이제 2번 항목에서 강조했듯, 계약 성과를 보이기 위해 이 내용을 '럭키모듈향 연 2억 원 규모 납품 계약 체결'이라고 적으실건가요? 심사위원들이 럭키모듈이 어떤 회사인지 어떻게 알죠?

저라면 이렇게 적을 것 같아요. 알고 보니 럭키모듈은 주요 통신사에 장비를 납품하는 알짜 강소기업이네요(이런 기업들이 참 많아요 자랑스럽습니다). SKT, KT 등 국내 대형 통신사 뿐만 아니라 AT&T, NTT 등 여러 글로벌 통신사에도 납품하고 있네요. 아, 그리고 특히 이 장비들은 5G에 더 각광받는대요. 그렇다면 아까 문구를 이렇게 바꿔볼게요. '글로벌 통신사 대상 납품 레퍼런스 확보로 차세대 통신 인프라 표준 주도'

이런 스토리를 짜드리면 힘 있게 끌어나갈 수 있는 대표님들이 있고, 이를 잘 살리지 못하는 분들도 계셔서 대표님들 성향에 따라 조금씩 톤을 조정하기는 합니다. 그리고 오해가 없을 수 있도록 어떤 방식으로 납품이 진행되었고 차세대 인프라 표준을 주도하는 것인지는 동일 문서 내에서 상세히 설명을 해주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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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예호

박예호

클러비티가 청와대 영빈관 행사에 초청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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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0 내일 스타트업 코리아 전략회의가 청와대 영빈관에서 개최되는데요,

클러비티가 해당 행사에 초청받아 제가 대표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정부 및 관계 기관 스타트업 등 총 100명이 모이는 행사라는데요,

아직 많이 부족한 저희 클러비티를 초청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정부 합동 추진전략 대책을 토론하고 민 · 관 합동 벤처 스타트업 성장전략을 논의하는 자리인만큼 열심히 듣고 저희 클러비티에게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D

내일 행사 마치고 가능하다면 참석 후기도 한 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작지만 한발씩 앞으로 나아가는 클러비티의 행보도 계속 지켜봐 주세요👏🚀

*글에 사용된 이미지는 문화재청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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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진

이혜진

BRAVE X 오마이앱 크로스! (해커톤 ver. BRAVE)

오마이앱 해커톤이 다시 한번 시작되었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고개를 들어주세요. 🙇

이번 해커톤은 BRAVE SUMMER CAMP! BRAVE와 함께 진행한 해커톤입니다. BRAVE는 연세대, 서울시립대, 서강대의 창업동아리가 모여 시작한 전국 단위 대학생 창업가들의 네트워크입니다.

BRAVE와 함께한 이번 오마이앱 해커톤은 2023.08.26 ~ 2023.08.27 이틀 동안 무박으로 진행되었는데요. 짧은 시간이었던만큼 더욱 불태운 뜨거웠던 해커톤의 현장 속으로~~GO GO!!

이번 해커톤 상품이 아주 핫 템이라는 소문이 자자했는데요~~ 혹시 들으셨나요~?

⭐️짜라란⭐️

전창연-24.jpg이번 해커톤의 상품을 보니 저도 정말 참여하고 싶은 의지가 불끈불끈 솟아났어요.🔥

시켜줘...명예 우수상...

IMG_9119.jpg부러워요. 진짜로.

해커톤의 첫 시작으로 꾸러기수비대 @서예인 님이 오마이앱 사용법에 대해 강연해 주셨어요.

전창연-05.jpg더 멋진 앱을 위해~! 천재만재 예인님 👐

이어서 멘토 분들과의 멘토링 시간이 있었는데요. 꾸러기수비대에서는 @김경하 대표님과 @손승호 PO님께서 멘토로서 활동해 주셨어요.

스크린샷 2023-08-29 오전 9.58.49.png멘토링 시간이 끝나고 난 뒤 멘토 분들의 말씀으로 학생분들의 아이디어가 정말 좋았다고 해요. 

이때부터 였을까요? BRAVE 분들이 만들어 주실 앱이 너무너무 기다려지기 시작한 순간이…?

❌삐빅 ❌아니요. 아주 먼 옛날부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멘토와의 대화를 끝낸 참가자분들은 바로 앱 만들기를 시작했어요!

스크린샷 2023-08-29 오전 10.54.43.png여러분도 BRAVE 분들이 어떤 아이디어로, 어떤 앱을 만들었을지 너무너무 궁금하시죠?

그럼 지금부터 소개하겠습니다.

  1. 빠삐코 팀의 지식 꾸러미 앱

스크린샷 2023-08-29 오전 10.04.25.png주니어들을 위한 은퇴한 시니어들의 인사이트 플랫폼 앱을 개발했어요.

테마 설정 후, 주니어와 시니어를 연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로, 같은 업계에서 닮고 싶은 시니어를 선택할 수 있고 주니어들의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은 서비스라는 점이 좋았어요. 그런데 제가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것은 무엇보다도 빠삐코 팀의 발표자 님께서 하신 말씀이었어요.

"빠삐코 팀에 흠이 있다면 개발자가 없는 것, 그거 딱 하나였는데, 오마이앱으로 해결이 되었다.”

저는 이 말씀을 오늘의 명언으로 선정하겠습니다. 👏👏👏

기억해주세요. 오늘의 명언을…⭐️

  1. 온도계 팀의 우리집 앱

스크린샷 2023-08-29 오전 10.15.22.png우리집 앱은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로, 가족 간의 대화를 이끌어 내는 오늘의 질문 컨텐츠와 우리만의! 우리 가족만의!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앱이었어요.

심사위원 SUN 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는데요. "이 앱이 꼭 성공해서 온도계 팀과 우리가 효자, 효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집 앱으로 저 역시 효녀가 될 수 있는 날이 얼른 오기를 바라봅니다. 온도계 팀 화이팅!!😁😁

  1. Team 이룸 팀의 독심 앱

스크린샷 2023-08-29 오전 10.08.09.png독심은 독서실 운영 솔루션 앱이에요. 현재 운영되고 있는 독서실이 보완해야 할 점을 확실하게 보완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가득 담고 있었어요.

아이디어를 구현하기 전, 정말 많은 가설을 세우고 진지하게 고민하고 계신 것이 여실히 느껴졌어요. 핵심 기능이 분명하고 프랜차이즈로까지 발전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분명하게 보여주셨어요.👍

이렇게 멋진 아이디어와 앱을 보여주신 분들 중에서 대상을 받은 앱은 도대체 뭐냐구요?

BRAVE와 함께한 오마이앱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한 팀은요…바로바로~!!!

다같이 외쳐주세요 !!!!!!

🥁🥁🥁두구구두구두구🥁🥁🥁

🏆리픽 팀의 Repick 앱입니다.🏆

스크린샷 2023-08-29 오전 10.12.09.png리픽 앱은 옷장에 쌓아 두는 옷을 수거해 주고, 리폼부터 세탁, 판매까지 한 번에 해결해 주는 서비스였어요. 또한 의류 낭비, 환경 오염 등 환경 문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이 멋졌고, 한국을 넘어 해외로까지 확장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되기도 합니다.😁

리픽 팀은 이미 1000여 벌의 옷을 확보하셨다고 해요! 행동력도 아주 좋은 팀이었습니다.👍

이번 해커톤에서도 정말 다양한 아이디어와 앱이 만들어졌는데요. 소개해 드린 앱 외에도 빛나는 아이디어로 멋진 앱 개발을 해주신 팀들이 많았어요. 모두 소개해 드리지 못해 아쉬울 따름입니다.😭😭😭

함께해 주신 BRAVE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멋진 앱으로 스타트!업! 까지 멋지게 도전하시고 꼭 꿈을 이루어 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전창연-19.jpg함께해 주신 하버드 엔젤 투자클럽 한국협회 장용석 의장님, 꾸러기수비대 김경하 대표님, MIT media labs 우승자 SUN HWANG 님, sparklabs 김유진 대표님!! 심사위원분들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창연-22.jpg

그런데 여러분, 혹시 알고 계신가요?

다음 해커톤이 바로 지금 열리고 있다는 사실을?!!!

IMG_0066 (1).jpg커밍순. 해커톤 ver.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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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유어스

스타트유어스

[서울디자인창업센터] 지속가능한 디자인 창업을 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9월 무료 토크콘서트!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사이클링, 제로웨이스트 등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제품이 주목을 받고 있는데요!

서울디자인창업센터 9월 토크콘서트는

‘ESG를 품은 디자인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아누의 안용우 대표님과 컷더트래쉬의 임소현 대표님께서

지속가능하면서도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주실 예정입니다.

환경 보호에 관심이 많은 창업가 or 디자이너라면,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TALK-CONCERT | STEP 5. ESG]

ESG를 품은 디자인 창업 이야기

▶️ 행사 일정

▪️ 일시 : 2023. 09. 08(금) 19:00 ~ 20:30

▪️ 장소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3층 컨퍼런스홀

▶️ 신청 안내

▪️ 신청대상: 디자인창업 예비 및 초기창업자, 디자인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 비용: 무료

▪️ 신청기간: ~ 2023.09.05 23:59 까지

▪️ 신청방법 : 서울디자인창업센터 공식홈페이지 https://bit.ly/3QMAxex

▪️ 문의 : 02-3675-2202 / dsp@seouldesign.or.kr

▶️ 연사 소개

첫 번째 연사

(주)컷더트래쉬 임소현 대표

우리가 몰랐던 바다, 우리가 바라는 바다

→ 컷더트래쉬는 폐그물과 같은 해양 폐기물을 이용해 가방, 의류 등을 만드는 브랜드입니다.

두 번째 연사

아누 안용우 대표

공예를 통해 실천하는 ESG와 브랜딩으로 소통하기

→ 아누는 버려진 폐도자기 등을 활용하여 새로운 화분을 제작하는 브랜드입니다.

진행자

채자영 스토리젠터

[DSP]_9월_웹플라이어_토크콘서트 (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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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sexy Business

Unsexy Business

블라인드를 퇴사하고 컨텐츠로 연매출 2억원을 앞두고 있는 노코드 장PM님 인터뷰

안녕하세요 :) 오늘은 블라인드를 퇴사하고 컨텐츠 판매로 연매출 2억원을 앞두고 있는 노코드 캠프 장병준님의 여정을 따라가 보았어요.

노코드 캠프 소개

블라인드 비즈니스 리드 자리를 나와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된 병준님

블라인드 비즈니스 리드 자리를 나와 컨텐츠 크리에이터가 된 병준님

  • 노코드 캠프는 장병준님이 운영하는 노코드 강의에요.

  • 올해 초 노코드를 활용한 Chat GPT 영상이 바이럴되면서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게 되었어요.

  • 병준님이 노코드 캠프를 시작하기 전에는 테크회사에서 일하던 평범한 직장인이었어요. 퇴사 이후 컨텐츠 비즈니스를 시작한 첫해에 6천만원의 매출, 두번째 해인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1억 2천만원의 매출을 만들었어요. 기존에 회사에서 받았던 연봉을 넘겼습니다.

  • 병준님도 한때 유니콘 스타트업을 만드는 창업가의 꿈을 꾸었다고 해요. 하지만 컨텐츠 크리에이터로 일하는 현재의 라이프스타일이 행복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병준님의 독립 여정과 언섹시 비즈니스에 대한 생각을 듣고 왔습니다 🤓

노코드 캠프 이전에 어떤 일을 하셨나요?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 경험했어요. SKT에서 첫 회사생활을 하고, 극초기 스타트업 사운들리로 이직했어요. 그다음 블라인드에서 PM과 사업 개발을 했었습니다.

병준님의 링크드인 프로필

병준님의 링크드인 프로필

지금처럼 컨텐츠 크리에이터를 하려고 회사를 나온건 아니였어요. 공동창업자와 함께 앱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을 만들고 싶었어요. 그런데 쉽지 않더라고요. 한 7개월 동안 PMF를 못 찾으니까 힘들었어요. 함께 했던 형에게 미안했지만 스타트업 하는 것을 포기하고 싶다고 말했죠. 스타트업을 끝내고 노코드 강의를 판매하는 프리랜서 일을 시작했던 게 지금으로부터 1년 반 전인 2022년 2월쯤이었던 것 같아요.

당시 만들던 앱이 커뮤니티 기반의 학습을 할 수 있는 채팅앱이었어요. 그때 개밥먹기를 하자는 생각으로 시작했던 게 노코드 강의였고요. 테스트 삼아 노코드 라이브 강의를 홍보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꽤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신청하신 거에요. 노코드라는 영역이 지불 용의가 높은 영역일 수 있겠구나 생각했어요. 

병준님의 첫 노코드 라이브 강의 홍보 

병준님의 첫 노코드 라이브 강의 홍보 

왜 노코드 강의에 대한 지불 용의가 높다고 느끼셨어요?

라이브 강의 가격이 59만원이었거든요. 높은 가격인데 10명이 구매해주시는 것을 보고 확 느꼈죠. 2022년 첫해에 세번의 라이브 강의를 오픈했고, 하반기에 VOD 강의를 런칭했어요. 강의 첫 해에 매출이 6천만원 정도 나왔어요. 정말 뿌듯습니다. 퇴사 전에 연봉이 6천만원 정도였는데, 퇴사하고 연봉 정도의 수익을 만들어 낸 것이었어요. 가족들이랑 많은 시간 보내면서 연봉 정도의 매출을 만들어내는 비즈니스를 만들면 프리랜서로 성공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룬 거죠.

 

처음에 노코드 강의를 판매할 생각은 어떻게 하신 거에요?

3년 전에 처음으로 노코드라는 것을 알게되고, 관심이 생겨서 유튜브를 시작했어요. 퍼스널 브랜딩을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이었죠. 수익 생각은 안하고요. 직장 생활과 병행하며 영상을 제작했기 때문에 많은 에너지를 투입하지 못했어요. 제작 능력도 부족해서 성과가 잘 나지는 않았습니다. 더디게 성장해서 만 2년 동안 3천명이 안되는 구독자가 모였으니까요.

그럼에도 유튜브를 했기 때문에 노코드 강의에 사람들이 관심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한 것 같아요. 강의 런칭도 수월하게 할 수 있었고요. 올해 초 Chat GPT 블로그 자동화 영상이 알고리즘을 타면서 한달만에 구독자가 4만명이나 늘었어요. VOD강의, 기업 강의 등 모든 퍼널의 지표는 덩달아 좋아졌고요. 이제와서야 유튜브가 가성비 좋고 효과적인 마케팅 채널임을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초반 성과가 저조했지만 유튜브를 지속했던게 지금 결과의 큰 비결인 것 같아요.

2023년 2월 한달 동안 4만명의 구독자가 늘었다.

2023년 2월 한달 동안 4만명의 구독자가 늘었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얼마나 나오고 있는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올해 상반기 매출이 1억 2천만원이 나왔어요. 유튜브가 큰 역할을 했습니다. Chat GPT 영상 덕분에 구독자가 6만 6천명이 되었어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다행히 직원을 채용해야 하거나 마케팅 비용이 많이 드는 일이 아니에요. 지금은 강의, 유튜브 컨텐츠 제작, 커뮤니티 운영 모두 혼자서 하고 있어요. 구글에 노코드 관련 키워드로 30만원 정도의 마케팅 비용을 쓰는 정도이고요.

 

지식 창업의 관점에서 중요한 건 뭘까요?

가장 중요한 건 사람들이 큰 돈을 지불하고 싶으면서까지 알고 싶어하는 영역을 찾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노코드라는 영역을 찾은 건 정말 운이 좋았죠. 강의를 구매할 때, 어떤 사람이 가르치는가보다는 어떤 영역에 대한 강의인지가 훨씬 중요한 것 같아요. A라는 사람이 잘 가르쳐서 30만원을 내는 것이 아니라 30만원을 내고서라도 해결하고 싶은 문제이기 때문에 30만원을 내는 거죠. 높은 지불 용의가 있는 영역을 찾아내기만 한다면, 그 영역을 듣는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건 상대적으로 쉬운 문제에요.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노코드 키워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노코드 키워드

라이브 강의는 초기에 적은 리소스로 지불 용의가 높은 문제인지를 확인하기에 좋은 수단이에요. VOD 강의를 만드는 것보다 빠르게 준비할 수 있으면서도 가격을 테스트할 수 있으니까요.

라이브 강의

라이브 강의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도 중장기적으로 컨텐츠 크리에이터에게 큰 힘이 되어요. 사실 커뮤니티 구성원이 300명 이하일 때는 커뮤니티를 만든 사람만 이야기 해요. 그런데 300명이 넘어가면 좋은 컨텐츠를 공유하시는 분들이 하나둘씩 생겨나고요. 커뮤니티가 활성화 되면 구성원분들이 이야기해주시는 것이 컨텐츠의 중요한 연료가 되는 것 같아요.

노코드 커뮤니티 회원들과 송년회도 진행했다.

노코드 커뮤니티 회원들과 송년회도 진행했다.

언섹시 비즈니스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프로덕트 만드는 창업자들 정말 존경하고 인정해요. 저도 정말 프로덕트로 유니콘 회사를 만들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프로덕트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건 정말 힘든일인 것 같아요. 초기에 많은 적자를 감내하면서 큰 투자를 받고 빠르게 성장시켜야 하는 압박을 받는 것이 힘든 것 같아요. 불확실성도 크고요.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고된 라이프 스타일이 조금 무서워요.

프로덕트 창업과 비교해 컨텐츠 사업은 리스크가 적고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사업인 거죠. 다만 컨텐츠 사업은 어느정도 성장할 수 있는 한계점이 있는 것 같아요. 컨텐츠의 유효 기간도 있고요. 그래서 다음 스텝으로는 에이전시 비즈니스를 해보고 싶어요. 고객의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해주는 비즈니스를 하면서 사업의 규모를 컨텐츠 비즈니스보다 키우는거죠.

많은 사람들이 유니콘의 성공을 존경해요. 멋있으니까요. 다만 유니콘을 만들기 위해서는 포기해야 하는 라이프스타일이 있어요. 오히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스마트한 능력을 가지고, 언섹시 비즈니스이지만 행복할 수 있는 길을 선택하는 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결국에 자신에게 맞는 라이프 스타일의 비즈니스를 선택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을까요.

 

요즘 행복하신가요?

마음이 여유롭죠. 제 시간을 제가 설계해서 쓸 수 있거든요. 업무 총량이 적은 건 아니에요. 주 52시간 정도는 일하는 것 같아요. 다만 스케쥴에 대한 자율권이 있는게 좋아요. 가족들이랑 보낼 수 있는 시간도 많고요. 아이가 행복하게 자라는 걸 볼 수 있다는 게 정말 큰 것 같아요.

여전히 위대한 사람이 되고 싶었던 과거의 욕망은 마음 한켠에 남아 있어요. 하지만 이제 그것만이 유일한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언섹시 비즈니스의 가치를 응원해요. 우리 사회의 다양성과 자율성이 없어서 사람들의 마음이 괴롭다고 생각하니까, 더 많은 가능성을 알리고 싶다는 소명이 생겼어요. 우리 같은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병준님의 글과 함께 인터뷰 글을 마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병준님의 글. "일단 시작하는 힘이 중요하다. 일단 시작해서 좌충우돌 하다보면 진심으로 느끼는 바가 있다. 진짜 좋은 아이디어는 나쁜 아이디어를 실행에 옮길 때 나온다"

 

몇가지 배울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큰 돈을 주고서라도 지금 당장 해결하고 싶어하는 문제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2년의 "노코드" 는 수십만원을 지불하고서라도 빠르게 배우고 싶은 키워드였던 것죠. 프로덕트 뿐 아니라 컨텐츠 비즈니스도 사람들이 고통스러워하는 문제를 해결해준다는 건 동일한 것 같아요.

  2. 꾸준히 오래하는 것이 중요하다. 병준님의 여정을 되짚어 보면 꾸준히 해오던 것들이 큰 힘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초기 반응이 뜨겁지 않았음에도 3년 동안 제작해 온 유튜브, 오랜시간 이끌어 왔던 노코드 커뮤니티가 그랬죠. 맞는 방향을 찾았다면 꾸준히 달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노코드 장PM님의 유튜브 채널

https://www.youtube.com/@jangpm


언섹시 리서치 클럽 2기 모집 🤓

전세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는 언섹시 리서치 클럽을 시작합니다 🤓

언섹시 리서치 클럽 2기 (~09/02 신청 마감)

언섹시 리서치 클럽 2기 (~09/02 신청 마감)

Q. 무슨 서비스 인가요?

4주 동안 양질의 해외 비즈니스 아티클을 읽고 생각을 공유하는 클럽이에요. 언섹시 비즈니스 뉴스레터를 운영하는 제가 매일 3개의 비즈니스 아티클을 공유드립니다!

Q. 왜 만들게 되었나요?

세상은 빠르게 변하고 있고, 그 안에서 정말 다양한 비즈니스들이 만들어지고 있어요. 수많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 알게 전까지는 당근마켓, 토스와 같은 앱을 런칭해 유니콘을 만드는 것만이 IT 창업의 전부라고 생각했습니다. 다양한 방식으로 수익을 만들어내고, 적은 인원으로도 운영이 가능한 비즈니스들이 많다는 사실은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습니다.신세계를 열어주었던 다양한 비즈니스 케이스를 공유하고 싶었어요. 마음속 한켠에 창업을 꿈꾸시는 분들과 전세계의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부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시간을 갖고 싶었습니다.

Q. 어떤 프로그램이 진행되나요?

기간: 2023년 9월 4일 ~ 9월 29일 (4주)

리서치 : 월~금 큐레이션된 아티클을 읽고 학습 일지 작성 (주 5회)

아이디어톤 : 리서치클럽 크루원과의 오프라인 아이디어톤 (9월 16일)

비즈니스도 아는만큼 보인다고 생각해요. 너무 적은 사업 모델만 알고 있을 때는 창업이 더 두렵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공부하고 시야를 넓혀가며 마음속에 쟁여두었던 창업가로의 여정을 함께 나아가고 싶습니다.

신청 링크 : https://breakbook.oopy.io/unse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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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sol Park

Hyunsol Park

스타트업의 채용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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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의 가장 특별한 점은 메이커들이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의미있는 만남을 갖는 것입니다. 다양한 형태의 만남 중 잠재 팀원과의 만남은 좋은 프로덕트를 만드는데 제일 영향이 많으며 이는 디스콰이엇에서 활동하는 가장 많은 이유입니다. 팀원을 구하는 과정에서 디스콰이엇에 도움을 요청하는 메이커들이 많았으며 가장 많이 활용하는 방식인 채용 공고를 만들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채용 공고를 통한 채용 과정은 다음의 퍼널을 거칩니다.

  1. 채용 공고 작성

  2. 여러 채용 플랫폼 및 SNS 채널에 공고 게시

  3. 지원자 모집

  4. 스크리닝

  5. 채용

위와 같이 채용 공고를 통해 채용을 진행해보면 얼마 안되서 여러가지 어려운 점에 봉착합니다.

문제

1. 인지도가 낮아 지원자가 부족

많은 팀들이 여러 채용 공고 플랫폼을 통해 채용 공고를 게시하지만 메이커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낮아 애초에 클릭 조차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2. 무분별한 지원으로 인해 실제 미션에 공감하는 지원자와의 만남이 어려움

인지도와 친밀도를 높인 후 채용 공고를 내면 많은 잠재 팀원들을 모집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채용자는 또 큰 고통을 겪게 됩니다. 너무 많은 지원자로 인해 어떤 사람이 적절한지 파악할 수 없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존재하는 다른 플랫폼들은 구직자들이 이력을 작성해 놓은 프로필로 많은 곳에 무작위적으로 지원할 수 있습니다. 이때문에 많은 스타트업들이 미션과 문제에 공감해서 지원하는 지원자를 만나는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 외에도 채용 과정에서 다양한 문제가 있지만 디스콰이엇은 우선 위 2가지를 해결해보는 기능을 개발했습니다.

해결책

1. 프리미엄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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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은 이런 인지도가 낮아 채용이 안되는 스타트업들에게 해결책을 제시해오고 있습니다. 프로덕트와 팀을 결합한 메이커로그로 지속적으로 진정성 있는 스토리텔링(building-in-public)을 통해 인지도를 높이고 메이커들로부터 친밀도를 높일 수 있는 수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스콰이엇의 팀 플랜을 결제하면 사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포스트는 메이커로그를 좀 더 임팩트 있게 노출 시킬 수 있는 해결책입니다. 일반 메이커로그보다 더 눈에 띄는 UI와 노출이 10배 많이 되는 알고리즘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2. 채용 공고

1) 지원자들의 지원 갯수 월 5개로 제한

스토리텔링 후 채용 공고를 게시하면 효율적으로 지원자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플랫폼들에서 무분별하게 지원자를 받는 것보다 작지만 정말 우리 회사에 관심 있는 지원자들만 지원할 수 있도록 해보자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방법으로 모든 메이커들이 지원할 수 있는 갯수를 5개로 제한하여 정말 자신이 가고 싶은 곳에만 지원할 수 밖에 없도록 만들었습니다.

job-post-2.jpg2) 팀원들과의 커피챗

구직자들 입장에서 가장 궁금해하지만 기존의 채용 플랫폼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것중 하나가 내가 같이 일하게 될 팀원들이 어떤 사람인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디스콰이엇의 채용 공고에는 공고 안에 나의 팀원들이 자동으로 보여지도록 만들어 구직자들이 그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고 필요시 커피챗을 걸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job-post-3.jpg3) 블록 형태의 채용 공고

효과적인 채용 공고에 대해서 연구해본 결과 좋은 채용 공고는 팀에서 필요한 스킬(IQ), 소통 방식(EQ), 문화(CQ) 등을 잘 소통하여 채용의 가장 앞단 부터 기대치를 잘 맞추는 것이라는 인사이트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스타트업들이 창업 전 채용해본 경험이 없어 채용 공고 작성이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디스콰이엇의 채용 공고는 애초에 이런 구조가 적용된 채용 공고 에디터를 제공하여 최대한 채용자가 글의 구조나 어떤 것을 적어야 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디스콰이엇에서 채용 공고를 올리고 싶으시면 아래 링크에서 "팀 등록하기"를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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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uk Baek

Changuk Baek

카운트다운: 첫 데모데이를 준비하며

A demo day is a showcase day in which start-up companies are invited to pitch their product

앤틀러 1기 데모데이.jpeg[앤틀러코리아 배치 1기 데모데이 현장]

열다 팀은 앤틀러 1기 출신이었지만 당시 피벗, 팀 분열 등의 이슈로 데모데이에 참가하지 못했다.

당시 동기들이 근사한 무대에서 멋지게 발표하는 모습들을 보고 있으니 부럽기도 했다.

그로부터 약 7개월 후, 열다 팀은 앤틀러 2기 데모데이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1기 때에 비해 무대의 규모는 줄었지만(1기 때 무리했나보다) 여전히 큰 무대이고 많은 투자자들과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모일 것이다.

우린 그저 우리가 이제까지 만들어 왔던 프로덕트에 대한 설명을 잘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

우리 프로덕트를 공개적으로 알릴 수 있는 중요한 행사이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였다.

더 강한 PMF를 찾기 위해 여러 가설들을 계속 검증하면서 성과 지표 또한 성장 곡선을 유지해야 했다.

게다가 이제는 두 명으론 버거운 상황이라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 팀원 영입 또한 동시에 진행해야 했다.

따라서 데모데이 준비에 모든 걸 쏟아부을 수는 없었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틈틈이 준비해왔던 데모데이.

그 준비과정을 기록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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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틀러 재희님 오피스아워

[청중들의 머릿 속에 단 하나의 메세지를 남긴다면?]

프라이빗 데모데이 리허설

[디지털 옷장이 꼭 필요해? 라는 물음에 답할 수 있는가]

D-28

앤틀러 프라이빗 데모데이

[어? 우리 플로우가 먹히는구나]

D-21

미래에셋벤처투자 심사역 미팅

[앱이 있고 지표가 더 강력해야 투자를 검토할 것]

앤틀러 동기 캘러스컴퍼니 방문

[IR미팅은 단기간에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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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 팀 영상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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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 파트너스 대표님 커피챗

[정말 큰 시장이 맞아? 시장에 대한 정의를 더 구체적으로 해야할 것]

D-14

오렌지플래닛 인터뷰

[경쟁 업체가 가지지 못하는 열다만의 차별점은?]

D-13

한국투자파트너스 이사님 오피스아워(부산)

[타겟 고객은 여성인데 남자들만 있는 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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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오펫 대표님 커피챗

[열다에 투자해야 하는 이유 3가지]

D-9

앤틀러 동기 스니커즈 은애님 줌미팅

[데모데이의 인연이 투자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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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 원라이너 변경

[옷장 기반 패션 라이프사이클 관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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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인베스트먼트 IR 미팅

[업계 최초의 옷장 정리 서비스, 열다]

IPS벤처스 미팅

[밸류를 먼저 오픈하지 않았더라면?]

One Pager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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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mo Day 피칭 점검

[마지막 장표에서는 딱 하나만 기억 했으면 하는 것을 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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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out 세션용 덱 준비

[빈틈없는 FAQ와 Append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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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피치덱 제출

그리고..

8월 30일 더플라자호텔

GRAND OPENING

열다의 탄생 그리고 약 8개월 간의 여정을 공개합니다.

열다

내 옷장 속 숨겨진 공간과 수익 창출의 기회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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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훈

임보훈

창업가가 해야 할 첫 번째 질문

무엇을 만드는가, 그것을 왜 만드는가?

스타트업 플레이북의 첫 번째 질문이다. 이 질문에는 어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있는가, 수익 모델은 무엇인가 등등 사업의 핵심적인 질문들을 포괄하고 있다. 그런데 나는 이 질문을 다음과 같은 질문으로 바꿔서 생각하고 있다.

​

"무엇을 만드는가, 사업(또는 회사)을 어떻게 얼만큼 성장시킬 수 있는가?"

​

이 질문은 2가지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1. 내가 또는 우리 팀이 만들고 있는 것은 어떻게, 어느시점에 BEP 달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혁신을 할 수 있는가?

  2. BEP 달성 이후 어떻게 이익 잉여금을 만들어 새로운 혁신에 투자할 수 있는가?

​

그리고 위 2가지 의미는 다음과 같은 한 가지 궁극적인 목표를 가능케 한다.

​

"지속가능한 혁신을 통해 세상을 더 이롭게 한다."

​

오직 이 목표를 달성하는 것만이 창업의 시작과 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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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쳐

리서쳐

[D-3]🚀 Unity 인증 단체 : XR 중심 메타버스 학회 XREAL 5기 리쿠르팅🚀

안녕하세요! 서울대학교 기반 메타버스 학회 XREAL 입니다. XR과 메타버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며, 이 분야를 더욱 심도있게 만들어갈 2023년도 하반기 XREAL 학회원을 모집합니다.

메타버스 및 XR 프로덕트 기획 경험을 쌓고 싶다면 지금 당장 리서치 그룹에 지원하세요!

↖️ 주요 활동 : Unity 인증 클럽, 서울대학교 교과목 운영

↖️ 모집 일정 : 8/21 - 8/31 (서류 제출)

↖️ 지원 링크 : https://forms.gle/fZgMQnFjU4PHaFyU7

↖️ 지원 분야 : Research / Dev / Design 세 개의 그룹으로 운영됩니다. 지원서 제출 시 이 중 가장 관심 있거나 자신 있는 분야의 그룹을 택하여 지원해주시기 바랍니다.

↖️ Unity 인증 클럽 (UCC)

XREAL은 2023년 2월부터, Unity 공식 인증 단체인 UCC (Unity Certified Club)로서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UCC는 250여 명이 넘는 네트워크로, 💫[행사 지원, 유니티 에반젤리스트로부터 받는 소규모 멘토링, Unite 참여 기회]💫 등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 서울대학교 [VR/AR의 개론 및 실습] 교과목 운영

XREAL은 서울대학교의 2023년 1학기 개설 과목인 [VR/AR의 개론 및 실습] 교과목을 글로벌공학교육센터와 협동 운영했으며, 2023년 2학기에도 진행합니다. 교육 커리큘럼의 전문성을 인정 받아, 💫[실시간 강의 진행, 과제 채점, 팀 프로젝트 멘토링]💫 의 전 과정을 XREAL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 학회 소개

XREAL은 세계 최고의 XR 중심 메타버스 연구 및 창업 네트워크라는 비전으로 활동합니다.

XREAL은 1년제 학회로, 1학기에는 주니어, 2학기에는 시니어로 활동하게 됩니다. 5기 활동 기간은 2023년 9월 - 2024년 8월입니다. 정규 활동은 매주 월, 목 오후 8시에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일정에 따라 대면으로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1️⃣ 독자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2️⃣ 프로젝트 운영 방침]을 바탕으로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를 길러냅니다. XR과 메타버스의 비전을 함께하는 기업/기관과 [3️⃣ 정기적 세미나]를 진행합니다. 산학계가 함께하는 [4️⃣ 해커톤, 컨퍼런스 개최]를 통해 심도있는 탐구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5️⃣ 뉴미디어 및 브랜딩 운영지원팀 활동]을 통해 학회 운영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뉴미디어팀에서는 아티클 및 뉴스레터 작성, 브랜딩팀에서는 학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만들어가는 기회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운영지원 업무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XREAL은 [🌟Unity, Kapehorn, Unnoted, XR 실증 센터🌟]의 지원으로 XR 기기, 활동 공간, 초기 창업팀 투자, 프로젝트 조언 등의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 Kapehorn은 (전) 선데이토즈 CEO 이정웅님께서 리드하는 VR 게임 스타트업으로, 현재 XREAL 1기 출신 멤버들이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2023년 8월, Oculus Quest 2 스토어에 VR게임 "BumpyR"을 출시하였습니다. 🌟 Unnoted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전문회사로, 2기부터 XREAL과 함께 메타버스 분야에 대한 창업을 발굴하고 있습니다.

1️⃣ 교육 커리큘럼

💻 Dev 💻: 메타버스 컨텐츠 개발에 필수적인 Unity/VR/AR 기술 학습 및 프로젝트 협업을 통한 역량 향상

🎨 Design 🎨:  메타버스 환경에서 유저들이 경험하는 모든 시각 시스템을 디자인하기 위한 XR 컨텐츠 탐구 및 협업을 통한 디자인 역량 향상

📊 Research 📊: 메타버스 속에서 유저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기 위한 인사이트 함양

2️⃣ 프로젝트

XREAL은 VR 컨텐츠, 디지털 트윈, 모션 캡처 등 유니티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4기에서는 🚩[블록코딩 기반 팬게임 제작 플랫폼], [MS 홀로렌즈를 활용한 혼합현실 프로젝트], [VR 보드게임], [초심자를 위한 VR 게임], [3D 게임 컨트롤러 제작 프로젝트], [’덕질’을 위한 웹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등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3️⃣ 세미나

XREAL은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Kapehorn과 함께 [XR 이슈 브리핑 커피챗]을 진행합니다. 이 외에도 4기에서는 🚩“ 센싱 기술을 활용한 VR컨트롤러에서 태핑 제스처 감지”, “XR UX 디자인”, “ar 엔진 등의 메타버스 산업에서의 그래픽스 활용방식”🚩등의 총 6개의 커피챗을 진행하였습니다.

4️⃣ 해커톤, 컨퍼런스

🌊 XREAL Metaverse Hackathon은 XREAL만의 고유한 해커톤 행사입니다. 4기에서는 총 상금 300만원의 규모로 ‘What the Metaverse Era Needs’를 주제로 [AR 멀티 PvP], [팬덤 VR 커뮤니티 공간] 등의 결과물을 제작하였습니다.

🔥 XREAL Metaverse Conference는 XREAL의 지난 커리큘럼/프로젝트 결과물들을 발표하고, 업계에 계시는 연사분들을 초청하여 강연을 개최하는 등 학계와 산업계가 풍부히 교류하는 행사입니다. 4기에서는 지난 8월 19일, ‘User Centric Experiences for Metaverse’를 주제로 100명의 오프라인 참가자와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연사 초청 강연은 메타버스 엔터테인먼트 류정혜 부사장님, 서울대학교병원 공현중 교수님,  DoubleMe 김희관 대표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5️⃣ 뉴미디어 및 브랜딩 운영지원팀 활동

XREAL은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학회 운영, 그리고 학회원들의 적극적인 운영 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약 천명의 구독자를 가지고 메타버스에 대한 인사이트를 담긴 뉴스레터를 발행하는 “뉴미디어”팀과, XREAL의 정체성을 정립하여 학회 내외부로 알리며, 행사부터 웹사이트까지 모든 공식 디자인물 제작 및 관리를 담당하는 “브랜딩”팀을 독자적인 운영지원팀으로 조직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XREAL 5기는 다음과 같은 인재와 함께 하고자 합니다.

💙 XR 기술 및 메타버스에 대한 관심을 넘어 본인만의 철학과 경험이 있는 사람

💙 새로운 것을 탐구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실현하는 데 두려움이 없는 사람

💙 교육, 협업 등 학회 활동에 열정적이고 이를 다른 구성원들에게 전파 시킬 수 있는 사람

💙 자신이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가지고 임할 수 있는 사람

🌐 5기 리쿠르팅 일정 🌐

✔️서류 마감 : 8/22(화)~ 8/31(목) 23:59

✔️서류 결과 : 9/7(목)

✔️면접 : 9/8(금) ~ 9/9(토)

✔️최종 합격 발표 : 9/10(일)

추후 변경될 수 있음

✔️5기 오리엔테이션 : 9/11(월)

↖️ Contact : 카카오톡: [http://pf.kakao.com/_xejxkx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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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광

심은광

오픈채팅봇 업그레이드 (feat. chat-gpt)

이번주 메이킹 - 오픈채팅 봇 업그레이드 !!

저는 요즘 오픈채팅 봇 만드는 재미에 빠져있습니다 :D
제가 운영하고 있는 오픈채팅방 참여자분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주고 싶어서 시작한 오픈채팅 봇 만들기 프로젝트!!

처음에는 단순한 기능만 있었지만.. 생각보다 반응이 너무 좋아 이것저것 추가하다 보니 이제는 기능이 꽤나 많아졌네요!!

이번 주에는 드디어 chat-gpt를 오픈채팅 봇에 연동해 봤는데 아주 반응이 좋았습니다!
이용자분들이 굉장히 신기해하고 재밌어하셔서 개발한 보람이 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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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연동 외에도, 이것저것 집어넣다 보니 현재는 .. 날씨, 주식, 질문 등등 꽤나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봇이 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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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하면서 어려웠던 점

오픈채팅 봇을 만들 때, 핸드폰에 코드를 집어넣어야 하다보니.. 컴퓨터로 코드 작성하고 복사해서 핸드폰에 집어넣고 하는 과정이 너무 번거로웠습니다 ㅠㅠ

아직 이렇다 할 만한 해결책은 찾지 못했는데.. 연구를 계속 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에는 ..

이용자분들께서, 개인용 봇도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주셔서 제작해 보려고 합니다 ㅎㅎ

모두CBT

국가고시 필답형 실기시험 준비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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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young Kim

Jiyoung Kim

뉴지엄의 팀원들과 TEU - TIDE Envision Univ Deep Tech Moonshot Program에 선정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그 첫날 오리엔테이션에서 마주한 에너지가 너무 좋아 기대되는 시간들입니다.

세상에는 참 멋진 사람들. 멋진 일들을 만들어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뉴지엄이 그 안에서 성장하고 있음에 정말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뉴지엄 유성미님 송명석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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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min Park

Hongmin Park

개발과 디자인

상선님의 글을 읽고 저의 생각을 공유하고싶어서 오랜만에 글을 작성해봅니다 :) 개발과 디자인에 관해서 제게 도움이 되었던 생각 두 가지 생각과 실제 제가 행했던 action plan 을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요약

  • 개발자도 디자인 감각을 기를 수 있고, 길러야 하고 기르면 좋다.

  • 많이 보고 안목을 높이자.

  • 작은 단위부터 디자인/개발 해보자.

  • 처음에는 레퍼런스 따라하자.


저는 디자인도 개발도 그 외의 모든것들 다 누구나 배우고 감각을 기를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마치 제가 먹고싶은 요리가 있으면 유튜브에 레시피를 검색하고 따라서 해보는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요. 미각이 뛰어난 사람은 레시피 없이도 자유 자재로 원하는 맛을 낼 수 있는 것이고, 미각이 뛰어나진 않더라도 우리는 칼질 배우고 조리하는 방법을 익혀서 요리해서 끼니를 때울 수 있어요.

디자인과 개발(을 포함한 모든 영역)에서 아주 탁월한 전문가가 되는 것은 타고난 재능과 노력의 종합적 영역이지만, 요즘은 다양한 툴의 진화로 개발도 디자인도 구현의 난이도는 낮아지고 있습니다. 감각이 뛰어난 사람은 시간이 덜 들테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시간과 노력이 더 많이 필요한 것일 뿐인 것 같아요.

저도 한때는 디자인이 내가 할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었습니다. 개발을 하다보니 이런 디자인으로는 아무도 안 쓸 것 같고 생존본능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나도 디자인 감각 길러야겠다, 기를 수 있다" 라고 생각한 변곡점 이후로 적극적으로 감각을 기르려고 노력중이에요.

도움이 되었던 생각

  1. 나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디자인이 특정 소수의 미적 감각(뭔가 예쁜거)으로부터 나온다고 생각했는데, 디자인은 단순히 예쁜것만이 아니었고 미적 감각도 훈련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미적 감각만 그런것이 아니라 모든 감각은 특정 소수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연습하고 감지하고 개발할 수 있다는 걸 인지하니까 적극적으로 시간을 들여 훈련하게 되었다. 타고난 감각이 있으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뿐. 기를 수 있다고 생각하니 노력(시간과 에너지)을 하게 되었다.

  1. 디자인에도 일정한 정답과 논리가 있다.

처음에는 디자인이 특정 소수에 의해 "예쁘네"라고 판단되는 추상적이고 권위적인 것이라고 생각했다. 개발은 특정 사람이 아닌 논리(컴퓨터)가 권위이자 정답이기 때문에 디자인에는 항상 반감을 갖고 있었던 것 같다. 틀린 생각이었다. 디자인의 베이스는 설계이고, 예쁘게 보이는건 그 다음이다. 그리고 설계에는 일종의 문제 해결 방법론들이 있다. 개발에 디자인 패턴이 있는것처럼 디자인도 작은 단위로 쪼개보면 정답이 있다. 즉, 권위적이고 추상적인 것이 아니다.

Action Plan

  1. 안목 높이기

한 때 많이 참고했던 인터랙티브 디벨로퍼님이 개발자가 디자인 감각 기르는 방법으로 "많이 보고 안목을 높이라" 고 하셨다. 그 때는 이런다고 되나?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 많이 보는게 정말 중요하다. 그 때부터 일단 무작정 여러 디자인 사이트들 들락날락 거리고, 앱도 많이 설치해보고 애플디자인 어워드수상작 같은것들 구경하면서 감성을 느껴보려 했다. 꼭 온라인이 아니더라도 오프라인 공간, 책, 매거진 등 다양한 곳에서도 감각을 수집하고 기를 수 있다.

*디자인 사이트 : pinterest, awwwards, dribbble, mobbin, behance 등

  1. 직접 만들기

많이 봐도 직접 만드는 것 사이에는 뭔가 벽이 있는 느낌이었다. 나도 어떤게 좋은 디자인인지 아닌지 뭔가 느껴지는건 있는 것 같은데, 이런걸 내가 만들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 이 때 도움이 되었던 건 디자이너들도 레퍼런스 참고해서 만든다는 것이었다. 처음에는 기능 하나를 디자인 하는 것도 막막했는데 레퍼런스 사이트를 참고해서 하나씩 만들어봤다. 구글에서 코드 복붙하듯이 레퍼런스를 찾아서 비슷하게 흉내내는 것으로 연습했다. 기능 하나씩 구현하는 걸 연습하고 점점 쌓이다 보니 조금씩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1. 피드백

어떤 배움이든 피드백은 중요하다. 주변에 피드백을 줄 사람이 있으면 적극 물어보고 없다면 찾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다. 나는 이 과정에서는 운 좋게 가까이에 디자이너가 있었고, 마구 보여주고 극혐 눈초리도 느껴보고 칭찬도 들어보게 되었다. 주변에 피드백해줄 마땅한 사람을 찾을 수 없다면, 디자인스펙트럼 같은 국내커뮤니티, 해외 reddit, discord 채널같은 곳에서 커뮤니티를 찾아보는 것도 좋은 것 같다.


여기까지 제가 했던 생각/깨달음과 실행입니다. 여전히 전문가는 아니기에 주변에 많이 도움 요청하고 배우려고 하고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생각의 전환점이 된다거나, 실질적으로 실행에 옮길 수 있는 방법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더 좋은 팁들도 마구 공유해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네요!

생각보다 자주 글을 못쓰게 되는데 그래도 같이 나눌 좋은 주제가 생기면 열심히 써보도록 해야겠습니다 ㅎㅎ + 저는 여전히 고독한 독립을 즐기며 삽질 중이네요. 디스콰이엇 분들 모두 모두 항상 응원하고, 커피챗은 항상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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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ana Bae

Moana Bae

나의 가치를 한단계 높여주는 성공적인 사이드프로젝트 하는 법

혹시 이런 고민을 해보신 적이 있나요?

  • 사이드 프로젝트를 해보고 싶은데, 믿음직한 사이드 프로젝트 팀원을 찾기가 힘들어요.

  • 사이드 프로젝트를 도전해봤지만, 늘 흐지부지 되며 끝나버렸어요.

  • 커리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만들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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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현재 하고 있는 일 이외에 다른 경험들에 대한 갈증을 늘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그 갈증을 해소해줄 좋은 방법 중 하나입니다. 저 역시, 회사를 다니며 느꼈던 알 수 없는 공허함을 사이드 프로젝트로 달래곤 했습니다. 그러나 늘 좋은 결과만 낼 수 있는 건 아니죠. “사이드” 프로젝트이다 보니, 아무래도 본업이 있는 참여자들이 프로젝트를 위해 충분한 시간을 내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닙니다. 서로 쏟아붓는 에너지 레벨이 다르다 보면, 팀 내에 균열이 생기기도 하고요. 호기롭게 시작했다가도 흐지부지 되는 일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사이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사이드 프로젝트의 장단점과 성공적인 사이드 프로젝트를 위해 중요한 것들을 알려드릴게요!


 

🌱 사이드 프로젝트란?

 

사이드 프로젝트는 주 직무나 학업 외에 진행하는 모든 종류의 프로젝트가 될 수 있습니다. 개인의 관심 분야, 열정, 호기심, 학습 의욕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만들어질 수 있어요.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거나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탐색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학생일 경우에는 실무 경험이 부족한 상황에서 좀 더 매력적인 이력서 구성을 위해 도전해볼 수도 있습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는 현재의 직무나 전공 분야와는 다른 분야에 도전함으로써, 새로운 시각과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시작했다가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이 된 사례도 심심치 않게 들려옵니다. (예를 들어 Slack의 전신은 게임 회사 내부의 커뮤니케이션 도구였습니다. 게임 개발자였던 Stewart Butterfield는 게임 개발에는 실패했지만, 그 과정에서 탄생한 Slack은 현재 전 세계 기업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툴이 되었죠.)

[참고할만한 글: https://brunch.co.kr/@taewookim/49]

이처럼, 사이드 프로젝트는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며,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경험으로 평가됩니다.

 

이런 사람에게 사이드프로젝트를 추천해요

  • 대학생이나 대학원생 중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로 적용해보거나, 개인 포트폴리오를 쌓고 싶으신 분

  • 주니어 개발자 중 새로운 기술 스택이나 도구를 공부하여 커리어를 한단계 성장시키고 싶은 분

  • 직장인 중 현업에서 다루지 않는 새로운 기술이나 아이디어를 탐구하거나 자신의 업무 능력을 확장하고 싶으신 분

  • 직장인 중 새로운 직장이나 업계로 전환을 계획하고 있으신 분

  • 창업자 혹은 예비 창업자 중 새로운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검증하거나, 함께할 인재들을 찾고 싶으신 분

  • +) 개인적인 성장이나 능력 향상에 목마른 아무나!

 

이외에도 다양한 배경과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사이드 프로젝트에 도전합니다. 중요한 것은 프로젝트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표와 그 프로젝트가 개인에게 어떤 가치를 제공하는지를 명확히 알아두는 것입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의 장점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학습 및 성장
    사이드 프로젝트는 새로운 스킬이나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 좋은 기회입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도전과 문제를 해결하며 전문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고 보완하여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창의력 발휘
    사이드 프로젝트는 제약이 적은 환경에서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실험적인 기술을 사용하거나 새로운 디자인 아이디어를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창의력을 발휘하고, 높은 수준의 결과물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3. 포트폴리오 구축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만든 결과물은 자신의 실력을 입증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이를 포트폴리오나 이력서에 적어 실력을 어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나 프로젝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자기 만족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적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의 열정을 실현하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작품을 공유하며 즐길 수 있습니다. 이는 일상에서 느끼기 힘든 삶의 보람을 느끼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5. 네트워킹
    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사람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나 기회를 발굴할 수 있습니다.

 

🚫 사이드 프로젝트의 단점

사이드 프로젝트는 추가적인 경험과 기술 습득 등 여러 가지 장점이 있지만, 단점 역시 존재합니다. 아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데 있어 발생할 수 있는 몇 가지 단점입니다.

  1. 시간 및 자원 소모
    사이드 프로젝트는 주로 개인의 자원과 시간을 활용하여 진행됩니다. 하지만 일상 업무와 병행하다보면 시간과 자원의 제한으로 완성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2. 완성도 문제
    사이드 프로젝트는 일상 업무와 병행하면서 진행되다 보면 완성도나 품질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3. 동기부여의 어려움
    사이드 프로젝트는 대개 개인적인 목표를 가지고 시작하게 됩니다. 그러나 프로젝트가 장기간 동안 진행되다 보면 동기 부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 나에게 도움이 되는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면, 사이드 프로젝트의 단점과 문제점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결과를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5가지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 뚜렷한 목표 설정: 배우고 싶은 분야와 문제해결 목표를 명확하게 정의하세요. 성공적인 사이드프로젝트의 첫 걸음은 확고한 방향성에서 시작됩니다.
     

  • 철저한 일정 관리: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마세요. 효과적으로 시간을 배분하며, 꾸준히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오픈 마인드로 피드백 받기: 다양한 관점에서의 피드백은 프로젝트의 가치와 퀄리티를 더욱 높여줍니다. 소중한 의견을 수용하고 반영해보세요.
     

  • 끊임없는 탐구와 학습: 새로운 도전은 새로운 지식에서 비롯됩니다. 지속적인 학습으로 프로젝트의 퀄리티를 한 단계 높여보세요.
     

  • 흥미와 열정을 중심으로: 진심으로 내가 좋아하고 즐거움을 느끼는 분야의 프로젝트는 지속성과 동기 부여에 큰 힘이 됩니다.

 


 

혼자서는 한계를 느낀다면? BetaAI와 함께 더 나은 환경에서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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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aAI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팀입니다. 혼자서는 한계를 느낀다면, BetaAI와 함께 더 나은 환경에서 더 큰 도전에 나설 시간입니다. BetaAI의 지난 시즌 결과물과 팀원들이 궁금하다면 이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BetaAI가 제공하는 다음과 같은 혜택으로 프로젝트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효과적인 자원 관리: 프로젝트의 리소스를 최대한 활용하여 성과를 극대화합니다.

  • 완성도를 위한 전략적 방법론: 성공적인 프로젝트 완성을 위한 전략적 방법론을 함께 모색합니다.

  • 지속적인 동기 부여: 프로젝트의 궁극적 목표를 잃지 않게 동기를 유지하며, BetaAI가 함께 도와드립니다. 이를 위해 BetaAI는 프로젝트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동기 부여에 필요한 다양한 자원을 제공합니다.

BetaAI와 함께 생성형AI를 탐색할 준비가 되셨나요?! BetaAI 시즌3에 지원해보세요!

👉 BetaAI 시즌3 자세히 살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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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eon Kwon 권도언

Doeon Kwon 권도언

이제 디스콰이엇에 채용 공고를 올릴 수 있습니다.

1. 팀 페이지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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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 상단 채용 공고에 들어가서 '우리 팀 페이지 만들기' 클릭해 팀 페이지를 만듭니다. 만든 페이지는 오른쪽 상단 프로필을 클릭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팀 페이지 만들러 가기

2. 채용 공고 올리기

팀 페이지에 들어가면 '채용 공고 추가' 버튼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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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 추가를 클릭하면 기본 정보, 공고 내용, 상세 설정 순으로 작성하게 됩니다.

1/ 기본 정보

채용 포지션, 직군, 근무 형태, 경력, 근무 장소, 연봉, 스톡옵션 정보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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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공고 내용

기본 템플릿이 있으며 자유롭게 수정 및 블록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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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상세 설정

공고 마감일과 지원을 유도하는 캐치프레이즈를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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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 등록을 클릭하면 채용 공고 탭 및 팀 페이지에 게시됩니다. 디스콰이엇 백엔드 개발자 공고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팀 페이지 만들고 채용 공고를 올려서 IT 메이커분들을 채용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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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창 Jongchang Lee

이종창 Jongchang Lee

태국게임쇼 2023 전시작으로 저희 게임이 선정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창입니다😀

PMC 종료와 더불어 부산 출장 등으로 바쁘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느라 디스콰이엇에 오랜만에 근황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그간 잘 지내셨지요?


주식회사 샌디플로어에서 개발하고 있는 PC/콘솔 캐주얼 슈팅 배틀로얄 게임 <GREAT TOY SHOWDOWN>이 오는 2023년 10월에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Thaliand Game Show 2023 X Wonder Festival'에 전시작으로 선정되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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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타지여서 많은 분들을 뵐 수는 없겠지만, 이렇게나마 저희가 계속 열심히 개발중인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국내 베타 테스트도 빠르면 오는 9월부터 격주 간격으로 진행할 계획이니, 확정되는 소식이 있으면 링크드인 통해서 안내드리고 공유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GREAT TOY SHOWDOWN

8명의 동물 인형이 치고 박고 싸우는 전략적인 2.5D 탑뷰 방식의 캐주얼 슈팅 8인 배틀로얄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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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첫 번째 외부 부스 운영 - SO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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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 스모어톡은 SOPT 초청을 받아

IT 벤처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위한 컨퍼런스 MIND 23 에 다녀왔습니다.

목이 쉬어 나갈 정도로 열심히 플라멜에 대해 안내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빨리 서비스 공개를 원하는 분들이 많이 계셔서 현재 진행중인 클로즈베타를 잘 마무리해 오픈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재밌었어요!

100개 이상의 기업 내 사용자가 신청한 플라멜 Waitlist 신청을 원하신다면 : 링크

플라멜 Flamel v0.1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필요 없는 가장 쉬운 검색형 이미지 생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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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스타트업 전문 유튜브 채널하면 어디가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다양한 창업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는 EO가 아닐까 싶은데요!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EO에서 Smore로 자신만의 '빌더 타입'을 알아보는 콘텐츠를 제작하셨어요!

7개의 상황과 선택지를 제시해주고, 자신에게 맞는 선택지를 선택하면, '독보적인 제너럴리스트', '강인한 허슬러', '집요한 문제 해결사'와 같은 나의 '빌더 타입'과 꼭 봐야할 EO 콘텐츠/프로그램이 추천됩니다!

저는 <천재 창업가> 타입이 나왔네요 😎 

👇 나의 빌더 타입 알아보기 👇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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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beom

Hongbeom

buildspace 데모 데이 계획 🎯

트윗베이스는 buildspace s4에 참여중인데요 데모데이까지 3주가 남았습니다 🥷

목표: 9월 16일 데모데이까지 400명 추가 유저 확보

게임 플랜

  1. 서브레딧s, indiehackers, 그리고 디콰에 6-8개의 블로그 포스트 작성 → 100명

  2. Tweetbase를 리서치 도구로 어떻게 사용하는지 보여주는 TikTok & YouTube 숏츠제작 → 100명. 인플루언서 카일...

  3. 50개의 스타트업 리스트에 Tweetbase 등록 (베네핏컴퍼니의 시원님이 알려주신 리스트 👍 https://bit.ly/3sAfm57) → 100명

  4. 크롬 확장 프로그램 스토어에 KR 및 JP 번역 추가 → 30명

  5. 트위터에서 빌드인퍼블릭 → 30명

  6. 다른 buildspace 메이커들의 제품에 피드백 제공 → 20명

3주 뒤에 성과 공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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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묵

윤현묵

[230828]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AI 뉴스"

안녕하세요~ 즐거운 한 주의 시작을 AI뉴스와 함께 할까요?


모두의연구소는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오늘의 AI 뉴스 시작해 볼게요! 😃

1️⃣BLIVA: 텍스트 기반 이미지 해석의 혁신적 접근법
비전 언어 모델(VLM)은 개방형 시각적 질의응답(VQA)에 있어 큰 발전을 이룩했지만, 텍스트가 포함된 이미지의 경우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기존에 있던 비전 언어모델은 텍스트가 풍부한 장면을 완전히 인식하지 못합니다. 논문에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BLIVA라는 새로운 모델을 소개합니다. 이 모델은 기존 접근법과 다르게 인코딩된 패치 임베딩을 직접 투영하는 방식을 채택해서 복잡한 세부 정보도 포착할 수 있게 합니다. 실험을 진행했을 때 BLIVA는 기존의 InstructBLIP 모델보다 성능이 크게 향상되었으며, 텍스트가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이미지를 해석하는 능력도 입증되었습니다!

2️⃣StableVideo: 시간적 종속성을 활용한 일관된 비디오 편집 프레임워크
Diffusion 모델은 이미지와 동영상 생성에 있어 뛰어나지만, 동영상 내 오브젝트의 일관성 있게 편집이 어렵습니다. 논문에서 소개한 StableVideo는 시간에 따른 텍스트 기반 Diffusion 모델과 프레임 간 정보를 전파하는 메커니즘을 도입했습니다. 이 방법을 도입했을 때 StableVideo는 조금 더 일관성 있게 비디로 편집이 가능해졌습니다. 실제 실험에서도 StableVideo은 다른 SOTA 모델에 비해 더 우수한 편집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3️⃣AutoGPTQ: 대규모 언어 모델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비트 조절
대규모 언어 모델은 텍스트 이해와 생성에 뛰어난 능력을 가질 수 있지만 비싼 GPU와 같은 하드웨어 요구 사항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오픈소스 모델이 나와도 실제 로컬에서 돌리기 쉽지 않습니다. 허깅 페이스는 모든 사용자가 이러한 모델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하기 위해 AutoGPTQ 라이브러리를 Transformers에 통합하였고, 이를 통해 사용자는 GPTQ 알고리즘으로 모델의 정밀도를 8, 4, 3, 2비트로 조정할 수 있습니다. 특히, 4비트 양자화는 정확도 저하가 적으며 추론 속도도 fp16 기준과 유사하다. 이 기능은 Nvidia와 AMD GPU에서 모두 사용 가능하며 현재 이준재님께서 CPU도 도전하고 있습니다!

📍단 이틀, 아이펠 6기 앵콜 모집 중!
AI학교 아이펠 리서치 과정 모집 중 → https://bit.ly/44cS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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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

준프

Optimistic UI에 대해

Optimistic UI에 대해 아시나요? Optimistic UI란 서버에서 응답이 오지 않더라도 "괜찮을 거야"라고 낙관하고 미리 결과를 화면에 노출하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Optimistic UI를 구현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건 무엇일까요?

사실 UI를 구현하는데 고민할게 있을까? 싶을 수 있습니다. 평소엔 서버에 요청을 보내고 로딩 스피너를 노출했다면, 이젠 바로 완료 메세지를 보여주면 되지 않을까요?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서버에서 오류가 발생해 UI를 되돌려야 한다고 생각해보면 많은 이슈들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아티클은 Optimistic UI를 구현하기위해 알아야할 그리고 준비해야할 것들을 명료하게 소개합니다.

가장 먼저 서버에서 실패하는 경우가 아주 희귀해야 한다는 전제 조건이 필요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Optimistic UI를 구현하는 것 자체가 큰 비용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실패란 코드 분석을 통해서 실패 발생 케이스가 0%이지 않고서는 실패가 발생할 가능성은 존재하기 때문에 대응하는 케이스를 준비해둬야 합니다. 그건 바로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데이터 일관성과 동기화 입니다. 왜냐하면 실패했을 때 rollback을 할 책임을 클라이언트 역시 갖기 때문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티클을 참고해주세요 ! 그리 길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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