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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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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희망 책자 프로젝트, 1차 회고

이 글을 쓴 후, 2주가 지났다.

그동안 진행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 후원금 처리 프로세스에서 문제 확인 + 처리

    • 원래는 토스 결제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함 + 그렇게 구현함

    • 근데 pg 연동을 위해서는 사업자 명의 등록이 필요함 → 1차 문제

    • 그래서 임시방편으로 아래 두 가지를 우선적으로 함께 진행했다.

      • 1) pg 연동, 세액 공제 등 협력을 위한 기관 컨택

      • 2) (그 기간 동안) '후원금 전달하기'는 토스아이디 송금하기 인터페이스로 대체

    • 1)은 계속 진행해야 했고, 2)은 figma 수정과 개발이 금방 끝났다.

    • 근데 릴리즈 직후, '후원금 전달하기' 프로세스에서 두 가지 문제를 발견했다. → 2차 문제

      • 첫 번째 문제 : 후원금을 안 내도, 후원자로 메시지 등록이 된다.

        1) 메시지를 작성하고 결제 창 넘어가서 '확인' 버튼을 눌러야 메시지 등록이 됨

        2) 토스 송금 안 하고, 그냥 '확인' 버튼 누름

        3) 따라서 송금 안 했는데 DB에 donate로 메시지가 등록이 됨

      • 두 번째 문제 : 후원금을 내면, 후원자로 메시지 등록이 안 된다.

        1) 메시지 작성하고, 결제 창 넘어가서 '확인' 버튼을 눌러야 메시지 등록이 됨

        2) 토스 송금하기 하고 돌아오면, 검은 페이지가 뜸

        3) 결국 '확인' 버튼을 못 누름

        4) 따라서 돈은 냈는데, 메시지가 등록이 안 됨

    • 문제가 발생된 원인은

      릴리즈 직전 QA 테스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고, 무엇보다 후원금 프로세스 임시방편 대처에만 신경 쓰느라 어이 없는 중대한 실수를 저질렀다..

    • 그래서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은

      • 빠르게 '후원금 전달하기' 컴포넌트를 가림

      • 그리고, 메시지 작성 → 후원하기로 넘어갔을 때 그 다음

        토스로 이동한 화면과 / 후원자 처리하기 화면을 분리해서 후원금 + 후원자 데이터 처리를 나누어서 처리하도록 함

      • 이렇게 해서, 당장은 (조금 번거롭더라도) 앞선 두 가지 문제에 대한 걱정은 덜었다.

    • 개발 서버에서 테스트 후, 후원금 전달하기 수정 후 재 배포 했다.

    • 그리고 12월 28일 시점으로, 찐 후원자 메시지는 4개 + 모금액은 3,001원이다.


오늘 팀원으로부터 '죽은 프로젝트가 될 수 있다'라는 피드백을 받았다.

지금 마케팅이나 홍보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음 + 유저 접속 및 댓글/후원금 지표가 2주 동안 감소하고 있음

따라서, 목표 달성을 위한 '현실적인 계획과 대책'이 필요함

전에 들은 얘기가 있었다. "내가 멈추면, 팀도 멈춘다."

나름의? 릴리즈 후, 2주 동안 나는 도전하지 못하고 있었다.

후원금 처리 문제가 시급하다는 핑계로, 그것만 신경 쓰고 다른 중요+시급한 건 도전하지 못 하고 있었다.

지금 내가 맡고 있는 역할 중 상당수는 처음이라, 실수하면 혹은 실패하면 어떡하지 하는 두려움이 컸다. 서투르고 부족한 모습을 팀원들이 보면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했다.

그래서 익숙한 것만 했다. 자신 있는 것만 했다. 익숙하지 않은 것, 해 보지 않은 것들은 계획들만 세울 뿐 그 첫 걸음을 내딛지 못 하고 있었다.

프로젝트의 본질을 다시 생각해 봤다. 그리고 그 시작점으로 돌아가 봤다.

이후 사람이 더 모이고, 지금 이렇게 온 게 감사하고 또 기적이다.

애초에 쉬운 프로젝트였다면 시작도 안 했을 거다.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이 잘 해내길 기대했을 거다.

아무튼, 잠시 방향을 잘못 생각하고 있었다. 완벽한, 부끄럽지 않는 서비스가 우리의 목표는 아니다. 원래 진심이었던 사람들로부터 시작해 함께 만들어 가는 것. 그리고 그 진심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결국은 가자지구에 책자가 전달되는 것. 딱 이게 우리의 방향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정말 멋있는 서비스"로 세상에 보여지는 게 아니었다.

많이 시도해 보고, 신속하게 움직이고, 서비스의 핵심 가치와 메시지는 계속 공명을 일으켜 가는 것. 그렇게 하면서 작은 가능성들을 모아 확실한 방법을 찾아내는 것. 이게 우리의 방향이다.

새벽 기도를 다시 나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주춤하지 않으려고 한다.

진행되는 모든 과정을 가감 없이 꾸준히 남기려고 한다.

가자지구에 책자가 전달될 때까지, 꾸준히 남기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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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영

곽도영

Smore Fireside chat 16 : 사뿐 (SAPP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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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다양성이 보장되면 고객 경험도 더 긍정적으로 형성될까요? 

적정 수준 이상으로 선택할 대상이 많아지면 고객들은 어려움을 느끼고, 또 다른 선택지가 있을 거라는 불안감에 구매를 포기하기도 합니다. 행동경제학에서는 이를 '선택의 역설'이라고 하죠 🤔

사뿐(SAPPUN)은 스모어로 제작한 제품 추천 테스트로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했습니다! 🎉

사뿐의 제품추천 테스트는 고객의 구매 여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넛지(nudge)로 작용했습니다.

그리고 테스트를 통해 수집된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합리적인 비즈니스 오퍼레이션을 위한 강력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죠. 

👇이미지와 함께 자세히 읽으러 가기👇

스모어

고객 정보 수집의 응답 수집 효율성과 수행 효율성 개선시키는 설문조사 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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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캐치

사스캐치

창업의 기초 프레임4: [소비의 계단]

아래 글은 2023년 12월 28일에 발행된 뉴스레터에 실린 글입니다.
전체 뉴스레터를 보시려면 옆의 링크를 클릭 하세요. [바로가기]


0. 들어가면서

창업의 기초 프레임4 소비의계단.png

멋진 아이디어를 실현할 여러분 안녕하세요! 네번째 프레임 ‘소비의 계단’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도 저와 함께 고객을 공략해봅시다!

이 게시물에서 확인할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고객이 아이템을 소비하게 만드는 방법

직접 선택했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것이 진짜 기술입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1. 소비의 첫 번째 계단: 창업가의 캐릭터

우리는 고객을 찾았고 아이템도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는 소비의 계단을 만들어서 한 계단 한 계단 오를 때마다 고객의 반응이 좋아지도록 공략해야합니다. 그 중 첫번째 계단은 창업가의 캐릭터입니다. 마케팅에서는 브랜딩, 이미지 관리라고도 합니다.

우선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등 사람들이 감각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부분은 잘해서 손해볼 게 없습니다. 하지만 못하면 손해를 많이 봅니다. 뛰어난 외모, 타고난 목소리라면 물론 좋겠지만 상황에 맞는 말투, 태도, 옷, 머리스타일, 향기 등 잘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이 중요합니다. 불합리하게 보이지만 생각보다 많은 장벽이 낮아집니다.

우리의 캐릭터는 매력적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지 않는 정도의 상태입니다. 이제는 이 캐릭터로 고객의 관심을 끌어야합니다.
이상형 고객이 본다면 자신에게 하는 말이라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캐릭터-아이템-고객의 관계를 만들어 두어야합니다. 고객과 만나기 전부터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아이템과 어떤 관계인지, 이상형 고객은 누구인지 표현해두세요. 콘텐츠를 제작하거나 광고를 만들어도 좋습니다. 단, 캐릭터나 관계를 일일이 설명하지 마세요. 고객은 그냥 캐릭터가 컨셉에 맞게 하는 짓이 보고 싶은 것이지 왜 그런 캐릭터를 설정했는지는 전혀 관심없습니다.

우리가 안배해둔 콘텐츠에 관심이 생기면 이제서야 뒷 이야기를 궁금해합니다. 면접만 보더라도 이력서가 통과되어야 그 사람의 배경, 했던 일, 동료의 평가 등의 스토리를 궁금해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이 기회를 잡기 위해 캐릭터의 스토리를 미리 잘 구성두어야합니다. 자기소개와 비슷하죠. 배경, 장단점, 극복과정이 우리의 아이디어와 아이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구성해야합니다. 그래야 친근감, 능력자, 동경, 인정, 믿음, 사랑 등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캐릭터를 만드는 데에 정해진 법칙은 없습니다. 퍼그 강아지처럼 못생겨도 귀여울 수 있고 엄친아처럼 완벽해도 재수가 없을 수 있습니다. 창업가의 캐릭터는 고객을 만나기 전부터 아이템에 좋은 영향을 미칠만한 이미지를 미리 만들어두는 역할입니다. 흔한 소개팅조차도 상대방을 만나기 직전에 들었던 정보가 신경쓰일 수 밖에 없습니다.

캐릭터의 배경 예시

  • 권선징악 캐릭터

  • 나와 똑같은 어려움을 극복해낸 선구자

  • 완벽한 능력자

  • 한 우물만 파는 장인

  • 남들이 가지 않는 길을 가는 개척자

  • 무슨 일이든 끝장을 보는 보스

  • 나서지 않지만 주변에서 자꾸 추대하는 캐릭터

  • 주변 사람들이 믿고 따르는 리더

2. 소비의 두 번째 계단: 고객 반응 끌어올리기

창업가의 캐릭터는 바쁩니다. 여기저기 온동네를 뛰어다니면서 아이템을 외쳐대도 모자라죠. 문제는 내 이야기를 아무리 떠들어도 잘 들어주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꾸 눈에 밟혀야합니다. 어디서 좋다는 소문도 들리고, 광고도 보이고, 콘텐츠도 보이고, 사진도 보이고 난리를 쳐야합니다. 그렇게 우리의 눈물나는 쇼를 본 고객이 찾아와 기웃거리게 됩니다.

  1. 방문한 사람이 이상형 고객인지 알아내야 합니다.

    1. 방문한 고객이 아무것도 모르는지, 문제해결만 생각하고 있는지, 제품도 알고 왔는지, 아무 관심이 없는지 판단해야합니다. 고객이 우리에게 도착했을 때 고객이 보고 온 후킹 소재에 걸맞는 결과가 눈에 그려져야 합니다. 후킹소재의 예시는 두번째 프레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고객 유형별로 다른 제안을 해야합니다.

    1. 아무것도 모르면 문제부터 일깨워야 합니다.

    2. 문제해결만 생각한 고객에겐 문제해결에 내 아이템이 왜 특별한지 알려야합니다.

    3. 제품도 알고 왔으면 제품만 추천해도 됩니다.

    4. 관심없는 사람은 잡을 수 없습니다.

  3. 고객이 내가 설계한 제안을 따라오면서 보이는 반응을 업그레이드 해야합니다.

    1. 좋아요, 구독, 댓글, 설문, 인터뷰

    2. 전화번호, 이메일, 대기자 등록

    3. 세미나, 시연회, 모임 참여

    4. 선주문, 보증금, 후원금

    5. 즉시 구매, 대량 구매

  4. 창업가 캐릭터와 고객의 관계를 형성합니다.

    1. 이상형 고객으로 전환될 사람은 함께 가야합니다. 우리는 꿈꾸던 고객과 함께하기 위해 긴 여정을 버티고 있었습니다. 충분히 많은 이상형 고객이 모일 때까지 긴장을 놓지 마세요. 마케팅이나 경영에서는 보통 1,000명의 팬을 모으라고 말합니다.

  5. 진짜를 판매합니다.

    1. 제품의 부족했던 부분을 모두 보완하고 이상형 고객에게 완제품을 제대로 선보일 차례입니다. 완제품은 지금까지의 제안과 전혀 다른 형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가 고객에게 제안했지만 여기서부터는 고객도 우리에게 제안을 하게 됩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입니다.

3. 소비의 세 번째 계단: 신뢰

우리의 이상형 고객이 일정 규모 이상 모이면 일반 고객들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일반 고객도 우리 아이템에 꼭 들어맞는 이상형은 아니지만 충분히 구매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만든 소비의 계단과 이상형 고객의 리뷰, 추천, 재구매를 일반 고객도 충분히 지켜봤기 때문이죠. 소개팅 하기 전에 사진부터 달라고 하는 것과 비슷합니다. 모르는 사람이 아니라 어느 정도 평가받은 사람이 제공하는 계단이 된 것입니다.

첫번째, 두번째 계단의 평판을 잘 관리하고 계셨다면 이제부터는 우리가 쌓은 평판과 신뢰도만큼 고객을 설득할 수 있습니다.

실패하기 싫어하는 일반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아 봅시다.

“고객님, 제가 준비한 계단을 밟고 따라 올라오세요. 안전합니다.”


소비자는 수 많은 휴대전화 중에서 갤럭시 z flip을 고르기 위해 스스로 많은 합리화를 합니다.

광고, 매장, 모델, 라인업, AS, 서비스, 상세페이지 등 이 모든 것이 기업이 의도하고 만든 소비의 계단입니다.

우리는 소비자에서 공급자가 됨으로써 이 소비의 계단을 역으로 설계해야합니다.

돈, 시간, 체력이 떨어지기 전에 고객을 만납시다.

다음은 창업의 마지막 기초 프레임인
📍 [프레임5: 성장에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 실무에서 사용하는 사업도구 모음집]으로 찾아오겠습니다.

다음 글도 기대해주세요!

📍 [온라인 사업도구 모음]은 뉴스레터 구독자에게만 별도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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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성

전우성

[BNPL의 창시자 Klarna, 성공 비결은?]

2021년 456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으며
유럽 최고의 유니콘 기업이자 데카콘으로 등극했던 'Klarna'

그들이 성공할 수 있었던 비결은
유럽의 특수한 상황을 공략해 출시한 금융 상품 'BNPL' 때문이었습니다.
또 이 '사건'으로 큰 수혜를 얻기도 했죠

과연 Klarna는 어떻게 유럽 최고의 유니콘이 될 수 있었는지
그리고 최근 글로벌 경제 위기를 어떻게 헤쳐나가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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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구독 전문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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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

나영

EVP(직원 가치 제안)로 핵심 인재 영입하기

안녕하세요, 실무역량 기반 채용플랫폼 '미니인턴' 서비스 운영을 담당하고 있는 (주)오픈놀 제나영 연구원입니다.
오늘부터는 “채용전략”을 주제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대이직의 시대인 지금, 기업에서는 어떻게 인재를 채용하고 리텐션을 높일 수 있을까요?
바로 직원들에게 EVP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EVP란, 직원 가치 제안 즉 Employee Value Proposition의 약자로 직원의 참여를 높이고 직원의 강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제안입니다.
일반적인 기업의 복지보다는 기업의 비전과 문화를 나타내는 가치를 제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원뿐만 아니라 구직자들에게도 기업 고유의 EVP를 제시한다면, 지원율을 높이고 인재를 영입할 확률도 올라가겠죠.


그렇다면 EVP를 구성하는 요소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첫 번째, 재정적 보상입니다. 이때 급여, 인센티브, 스톡옵션 등을 모두 포함합니다.
두 번째, 고용 혜택입니다. 4대보험에서 나아가 직무와 관련되어 제공하는 혜택을 의미합니다.
세 번째, 경력 개발입니다. 직원들은 현 회사에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하기 때문에 이 부분이 특히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 번째, 업무 환경입니다. 흔히 말하는 복지 제도이며, 재택근무/ 유연근무, 나아가 사무용품 지원, 주 4일제 근무 등이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조직 문화입니다. 존중, 신뢰, 협력 등 구성원들 간의 긍정적인 분위기 또한 중요한 요소입니다.


이 요소 중 우리 기업만의 EVP를 정의하는 법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는, 기업에서 희망하는 후보자의 페르소나를 정의합니다.
그다음으로, 현재 기업에서 제공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직원 인터뷰를 통해 평가합니다.
세 번째로는, 페르소나와 현재 제공하고 있는 것을 고려하여, 어느 정도까지 제공할 수 있을지 EVP의 주요 구성 요소를 결정합니다.
마지막으로는 EVP가 직원과 회사의 기대치에 부합하는지 확인하고, 개개인에 맞춰 EVP를 세분화합니다.


우수 EVP의 예시로, 에어비앤비에서는 ‘Create a world where anyone can belong anywhere’라는 슬로건으로 단합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 슬로건은 에어비앤비의 4가지 핵심 가치(미션을 최우선으로 중시하라, 호스트처럼 행동하라, 시리얼 사업가처럼 일하라, 모험을 받아들여라)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 숙박 기업으로서 직원 혜택으로는 여행 지원금을 제공합니다.


이 글을 통해 EVP에 대해 이해하셨기를 바랍니다. 🙂
인재 영입에 대한 관심이 많으시다면, 기업 맞춤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자의 실무역량을 확인할 수 있는 미니인턴을 이용해보세요!


📝미니인턴 신청 링크: https://bit.ly/41pKt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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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읽고 쓰기] how to work hard

[핵심 한문장]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진정한 흥미와 목표를 찾아 정직하게 헌신하는 것임다


1.

[현상]

- 최선을 다하는 의미에 대한 고찰 및 학교에서의 경험을 통한 인식을 다룸

[문제]

- 학교에서는 쉽게 성공할 수 있는 일들이 있지만, 위대한 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능, 연습, 노력이 필요하며, 이 세 가지를 모두 갖추는 것이 쉽지 않음

- 학교가 실제 일에 대한 흥미를 저해할 수 있음

[결론]

- 진정한 일을 찾아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며, 명확한 목표가 없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일하는 마음가짐과 진짜 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함

- 모든 시간을 한 가지 일에 쏟는 것이 답은 아니며, 얼마나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하는지는 일의 종류와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름


2.

[현상]

- 일의 결과에 대한 감을 키우고, 노력의 한계를 파악하며 일의 중요성을 고찰함

- 자신이 게으름을 피하거나 불필요한 과도한 노력을 피하는 방법을 찾아야 함

[문제]

- 노력의 한계를 이해하고 그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효율적인 작업 방식이 필요함

- 자신의 노력이 언제 더 이상 효과가 없는지 판단하고, 불필요한 로망을 버리고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해야 함

[결론]

- 최선을 다하는 것은 중요하나, 모든 시간을 한 가지 일에 쏟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목표와 흥미를 기반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함

- 일의 핵심을 파악하고, 핵심에 최대한 가까이 다가가며 적절한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함

- 자신의 흥미와 일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최선을 다하되, 항상 정직하고 자기를 잘 판단하는 능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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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혁

고상혁

흔한 정부지원 없이 매출로 버텨오던 우리는 어느덧 4명이 되었습니다.

작은 인원이지만 우리 각자가 맡은 역할은 막대하며, '이 땅의 세일즈 문화를 바꾸겠다'는 우리의 미션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 미션을 달성하기 위해, 우리 모두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합니다. 현재의 작업이 작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는 큰 목표를 향한 첫 걸음임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오늘, 우리 팀이 지향해야 할 문화에 대해 다음과 같이 공유합니다

1. Lean Startup:

'빠른 실행'으로 문제 해결에 접근합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에서 배우고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시도하지 않고 포기하는 것을 최악으로 여깁니다. 실패는 개인의 잘못이 아니라 팀 전체의 성장 기회로 봅니다.

2. Customer Obsession: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습니다. 기술적 흥미보다는 고객의 필요를 우선시하며, 고객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때로는 비효율적인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나, 고객 만족이 우선입니다. 당장의 불편함은 추후 프로세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Radical Candor:

문제에 대해 솔직하게 대화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사랑하고 존중하지만, 문제 해결 앞에서는 솔직해야 합니다. 국내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도전하고 있으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정직한 소통이 필요합니다. 개인을 사랑하되, 문제 앞에서는 솔직하게 행동합시다.

우리는 함께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정에 있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열정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성공을 위해 함께 도전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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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너두

책너두

미국에서 또 한번 바이럴 앱이 터졌습니다 (feat. 2만개 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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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등학생들 사이에서 또 한번 바이럴 앱이 터졌습니다. Saturn이라는 시간표 앱이에요. 한국의 에브리타임에 소셜 기능을 추가한 느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해 앱스토어 1위에 올랐고, 수백만명의 사용자가 있습니다. 투자자도 빵빵합니다. Salesforce의 창업자, Uber CEO,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등이 투자에 참여했어요. 스타트업 뉴스레터의 최강자 Lenny’s Newsletter에서 Saturn의 창업자를 인터뷰 했더라고요. 읽기 쉽게 번역해 보았습니다.


[ 요약 : 바이럴 앱을 만드는 방법 ]

  1. 혼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싱글 플레이어 기능을 만들어라

  2. 완전 나를 위해 설계되었다고 생각되는 제품 만들어라

  3. 초기에는 스케일러블 하지 않는 방식으로 빠르게 경험을 쌓아라


Saturn은 캘린더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소셜 네트워크입니다. 저희는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맺지 않아요. 전적으로 학생들이 알아서 다운로드 하며 퍼졌습니다. 전국 20,000여 개 학교의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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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기 까지는 수년이 걸렸어요. 저희는 2019년에 창업했거든요. 올해부터 변곡점이 생기고, 네트워크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학교를 위한 맞춤형 폐쇄형 네트워크를 유지하면서 애플 앱스토어 전체 4위, 소셜 네트워킹 차트 2위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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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갈 길이 멀지만, B2C앱을 만드는 과정에서 유용할 수 있는 몇 가지 교훈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소셜 제품이더라도 ‘싱글플레이어 모드’를 도입하세요.

네트워크 제품이더라도 싱글 플레이어 모드를 만드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리텐션을 확보하기 위함이에요. 리텐션을 확보하면 제품을 개선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싱글플레이어 모드가 있었기 때문에 제품의 네트워크 효과를 개선하는 주요 소셜 기능을 출시하고 개선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습니다. 리텐션이 높으면 실수로 인한 비용이 줄어들고, 더 큰 위험을 감수하고 더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크리스 딕슨은 2015년 "도구는 도구대로, 네트워크는 네트워크대로"라는 글에서 이에 대해 언급하며 "네트워크를 처음부터 시작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싱글플레이어 도구는 불쏘시개라고 생각하세요." 라고 말했어요.

Saturn은 우선 자신의 시간표를 관리할 수 있는 싱글 플레이어 기능이 있습니다. 그 다음 친구들과 대화할 수 있는 소셜 기능을 추가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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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의 싱글 플레이어 기능들. 수업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오늘 일과는 무엇인지, 내 친구들의 시간표는 무엇인지, 오늘 해야하는 일은 무엇인지를 확인할 수 있다.

많은 바이럴 앱들이 초고속 성장을 달성했지만, 싱글 플레이어 기능이 없는 경우 그만큼 빨리 유저를 잃었습니다. 네트워크에만 의존하는 서비스는 친구들이 조금씩 떠나면 제품의 가치가 급격하게 떨어집니다. 기하급수적으로요.

예를 들어 볼게요 : 새로운 앱이 매우 인기가 있습니다. 모든 친구들이 하루에 한 번씩 이 앱에 글을 올립니다. 주말 동안 그 중 세 명의 친구는 글을 쓰지 않습니다. 갑자기 사용 가능한 콘텐츠가 줄어들었고, 제품 전체에 대한 매력도도 현저히 떨어졌습니다. 며칠 동안 또 다른 세 명이 체크인을 위해 앱을 열었지만, 글을 쓸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불과 며칠 사이에 크리에이터의 60%를 잃은 거죠. 마지막 4명의 사용자에게는 껍데기만 남은 서비스가 됩니다.

네트워크가 축소되기 시작하면 상황이 급격히 악화되고, 친구 중 몇 명이 더 이상 만들거나 참여하지 않게 되면 더 이상 참여할 동기가 사라집니다.

Saturn의 캘린더는 싱글 플레이어의 가치를 제공하고 있어요. 다른 사람이 몇 명 있든 상관없이 일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혼자 있어도 잘 작동합니다. 전체 플랫폼의 신규 유저 리텐션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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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의 신규 유저 리텐션 : 오늘날 더 큰 규모로 성장한 지금도 강력한 리텐션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Snap, TikTok, Twitter, Facebook의 D-30 신규 사용자 리텐션은 모두 28%에서 40% 사이입니다. 저희는 현재 30%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어요.

 

요약: 바이럴 앱을 만들더라도 혼자서 쓸 수 있는 기능을 만드세요. 그렇게 리텐션을 높이면, 소셜 기능을 디벨롭 하는 시간을 벌 수 있을 거에요.

 

2. 나를 위해 설계되었다고 생각되는 제품 만들기

앱을 쓸 때 완전 나를 위해 만들어졌다고 느끼지는 않죠. 우리는 새턴을 완전 고등학생들을 위한 앱으로 만들려고 했어요.

저희가 Saturn앱을 만들기 시작했을 때는 개별 학교를 위한 앱을 만들 정도였어요. 학생들을 한달 동안 따라다녔어요. 그들이 어떻게 스케쥴링을 하고, 친구들과 어떻게 대화하는지 하나하나 이해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들이 쓰는 앱을 라벨링 해서 다 모아두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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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n 앱에 로그인하면 앱의 로고 이미지가 학교 로고로 바뀌도록 만들었어요. 앱의 배경 색상도 학교의 대표 컬러로 맞추었고요. 하나의 학교를 위해 개발된 앱처럼 느끼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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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를 넓혀갈 때마다 그 학교의 홍보대사를 모집했어요. ‘런칭의 밤’이라는 걸 함께 보내며 같이 앱을 만들고 홍보했죠. 이렇게 각 학교에 초 개인화된 세팅을 하다보니까, 앱이 출시되면 그 학교에서 퍼지는 건 굉장히 쉬웠습니다.

출시 후 3시간 만에 다리엔 고등학교에서 300명 (전체 학생의 25%)가 등록했고, 리지 필드 고등학교에서는 225명(15%)가 등록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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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학교로 확장한 뒤에는, 하나의 앱으로 통일할 필요성을 느꼈죠. 1년 정도 초개인화된 앱을 설계하며 경험을 쌓고 ‘Saturn’ 이라는 하나의 앱으로 통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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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학교의 규모와 상관없이 학교에 입학하는 경험이 마법처럼 느껴지기를 원했어요. 지금도 여러분이 도착해서 수업을 추가하면 모든 것이 완벽하게 반영되어요.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지?"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도록요. 앱은 여전히 학교에 맞게 색상이 지정되어 있고, 학교에 도착하면 학교 마스코트와 친구들의 아바타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익숙하고 친밀한 것들에서 나오는 재미를 놓치지 않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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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제품을 덜 개인화하도록 변경하는 대신 이러한 개인화된 제품 접근 방식을 확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현재 약 20,000개의 학교에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저희가 처음이 아닙니다. 예를 들어, Facebook은 초창기 학교를 제대로 지원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고, 이는 각 학교의 깊이를 더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가 시작되었고 결국 더 광범위한 제품으로 확장할 수 있었어요.

이러한 종류의 맞춤형 모델에 대해서는 두 가지 학파가 있습니다:

1) 개인화를 위해 여러개의 옵션을 각각 만드는 건 피해야 합니다. 스케일러블 하지 않으니까요.

2) 시작은 여러개의 옵션을 만들더라도 타겟 고객에게 초개인화된 서비스를 만들어야 합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은 인내심을 필요로 해요. 시간을 견딜 투자도 필요하죠. 일부 창업자는 이를 선택하지 않거나 이를 뒷받침할 자본을 모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개발과 유지보수가 복잡한 유틸리티를 중심으로 제품을 만들었기 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성장에 따른 운영 오버헤드를 처리할 수 있는 더 크고 경험이 풍부한 팀을 구성해야 했습니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소규모 사용자를 위한 제품을 개발할 때는 특정 지역, 커뮤니티, 사용자 유형 등에 지나치게 특화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희의 경우 이는 학군 또는 지역을 의미했습니다. 이를 피하는 좋은 방법은 정반대의 접근 방식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도시에 있는 학교를 시작한다면 교외에 있는 학교를, 부유층이 주로 다니는 학교라면 다양한 경제적 배경을 가진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를 선택하는 식입니다. 저희의 첫 번째 학교는 모두 미국 기준으로 매우 부유한 지역인 코네티컷 남서부에 있었습니다. 다양한 배경(및 다양한 유형의 학교)을 가진 학생들과 제품이 잘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다음에는 뉴저지, 매사추세츠 등 경제적으로 더 다양한 지역에 있는 학교를 출시했습니다.

VC 투자를 유치하고 싶다면 더 중요합니다. 투자자는 항상 연령, 소득 수준, 지역 등에 걸쳐 테스트한 사용자의 '범위'를 알고 싶어합니다. 제품이 성공할 수 있음을 입증한 사용자 유형이 많을수록 좋습니다.

요약: 사용자가 앱을 사용할 때 집과 같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합니다. 친구가 주는 개인적인 선물처럼, 매우 개인적인 사용자 경험을 구축하면 사용자의 신뢰와 참여를 얻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이러한 마법을 느끼게 할 수 있는 크고 작은 요소에 대해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3. 확장성이 없어도 괜찮습니다. 나중에 확장할 수 있습니다.

달력이 제품의 ‘핵심'이 되면서 몇가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학교 일정이 정확하지 않으면 사용자 이탈의 원인이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정확한 캘린더를 유지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을 금방 알게 되었죠. 학교마다 독특한 일정이 있고, 날씨 때문에 일정이 수시로 변경되기도 해요. 수백만 명의 학생들이 혼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를 유지하는 능력에 따라 사용자 유지율이 달라집니다. 정확한 데이터가 없으면 사용자들이 계속 머물지 않을 거라고 봤어요.

현장의 학생들로부터 이러한 변화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학생들에게 성장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임을 부여했습니다. 확장 가능한 일이 아니였죠. 그러나 꼭 필요했어요. 

많은 투자자들이 이 앰배서더 프로그램은 근본적으로 확장성이 없다고 말했고, 우리도 상당한 마찰을 야기한다는 데 동의했어요.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교훈과 초기 성장의 일관성, 사용자에 대한 접근성이 더 중요했습니다. 결국 앰배새더를 천 명 이상의 학생으로 늘릴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을 폐기하는 대신, 우리는 더 깊이 들어가서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접근 방식을 개선했습니다.

사용자 기반을 늘리기 위해 앰배서더 수를 늘리는 것은 쉽지 않았지만 수년 동안 효과가 있었어요. 이를 기본 모델로 삼아 처음 1,000개 학교의 대부분을 성공적으로 런칭할 수 있었습니다.

앰배서더들은 세 가지 방식으로 도움을 주었습니다:

1) 학교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일정에 대한 데이터, 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일정이 변경될 때마다 계속 알려주었습니다.

2) 학교를 '시드'하는 데 도움을 주었어요(혼자서도 잘 작동하는 제품이므로 처음 몇 명의 사용자가 여전히 매우 중요합니다.)

3) 소문을 퍼뜨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성장할 수 있는 대규모의 초기 사용자 역할을 해주었죠.

앰배새더를 통해 스케일러블하지 않은 방식을 초기 성공을 만든 다음에는, 이런 기능들을 하나씩 제품화 하려고 노력했어요.

예를 들어, 학교별 일정을 최신화 하기 위해 크라우드 소싱을 활용했습니다. 홍보 대사에게 의존하는 대신 사용자에게 이 책임을 맡기고 크라우드 소싱을 사용하여 훨씬 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자가 데이터를 제출하면 스스로 정확한 캘린더를 만들 수 있다고 설득했죠. 합리적인 요구였습니다. 이렇게 데이터 문제를 극복하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라 리텐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한 전제 조건이었습니다. 우리는 가장 스케일러블하지 않은 일을 하면서, 소셜 제품을 위한 핵심적인 인사이트를 얻은 셈이었어요.

요약: 누군가 "스타트업은 다른 기업이 하지 않거나 할 수 없는 일을 하기 위해 존재한다"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초기에는 과감하게 도전하고 '고통'에 대한 높은 내성을 가져야 합니다. 이를 통해 확장에 필요한 핵심적인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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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Kim

Roy Kim

Github의 성장 이야기: 기술 개발자의 사회망에서 $7.5B 기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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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hub는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코드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공간으로,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가 Github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이 글에서는 Github의 성장 이야기를 통해, 이 독특한 플랫폼이 어떻게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Github의 탄생

Github의 탄생은 2007년, 루비 프로그래머인 Tom Preston-Werner와 Chris Wanstrath가 만난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Git이라는 소스 코드 관리 시스템을 사랑했지만, Git의 사용이 비교적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Github라는 플랫폼을 만들어, 누구나 쉽게 Git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Github의 성장

Github는 빠르게 성장했습니다. 개발자들은 Github의 간편한 인터페이스와 협업 도구를 사랑했으며, 또한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참여하기에 이상적인 장소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Github의 사용자 수는 급속도로 늘어났으며, 이는 Github가 제공하는 독특한 가치 때문이었습니다.

 

Github의 비즈니스 모델

Github의 비즈니스 모델은 간단합니다. 개발자는 Github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만, 비공개 저장소를 사용하려면 유료 플랜을 구독해야 합니다. 이는 Github에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하였습니다.

 

Github의 인수

2018년, Github는 마이크로소프트에 의해 $7.5B에 인수되었습니다. 이론적으로 Github는 이제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부문이지만, 실제로는 Github의 독립성이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Github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Github의 성장 요인

Github의 성장은 여러 가지 요인에 의해 이루어졌습니다. 그중 가장 중요한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Github는 Git을 사용하기 쉽게 만들었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이 Github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2. 협업 도구: Github는 개발자들이 쉽게 협업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도구를 제공했습니다. 이는 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데 매우 유용했습니다.

  3. 오픈 소스 커뮤니티: Github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공유하고 참여하는 데 이상적인 장소였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개발자들이 Github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4. 유료 플랜: Github는 비공개 저장소를 사용하려면 유료 플랜을 구독해야 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도입했습니다. 이는 Github에 안정적인 수입원을 제공했습니다.

 

Github의 독특성

Github는 여러 가지 면에서 독특합니다. 그 중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개발자 중심: Github는 개발자를 위한 플랫폼입니다. 따라서 Github는 개발자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 오픈 소스 지원: Github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이는 Github의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 협업 도구: Github는 개발자들이 쉽게 협업할 수 있는 다양한 도구를 제공합니다. 이는 Github의 주요 특징 중 하나입니다.

 

Github를 통한 혁신

Github는 개발자 커뮤니티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특히, Github는 다음과 같은 방식으로 혁신을 이끌어냈습니다.

  • 코드 공유: Github는 개발자들이 코드를 쉽게 공유하고 참여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많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가 생겨났습니다.

  • 협업 도구: Github의 협업 도구는 개발 팀이 더 효율적으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로 인해 개발 프로세스가 훨씬 간소화되었습니다.

  • 개발자 커뮤니티: Github는 전 세계의 개발자들이 모일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이 가능해졌습니다.

 

Github의 미래

Github의 미래는 매우 밝아 보입니다. Github는 계속해서 새로운 기능과 도구를 개발하고 있으며, 개발자 커뮤니티에게 큰 가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Github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원 덕분에 더욱 강력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Github의 성장 이야기는 강력한 제품과 커뮤니티의 힘을 보여줍니다. Github는 개발자들이 코드를 공유하고 협업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제공하였으며, 이로 인해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앞으로도 Github는 계속해서 성장하고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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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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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적인 업무는 간결하게! 업무 자동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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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인

김예인

[논문 읽기 꿀팁] 해외 논문 읽는 시간 200% 단축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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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대한 분량의 논문 혹은 영어로 된 논문에서 원하는 정보만 빠르게 파악하기 어려웠던 경험 다들 있지 않으셨나요?

이제 Lilys AI에 논문 PDF파일을 업로드하면,

1) 요약노트 가 자동 생성되고,

2) 채팅QnA를 통해 원하는 내용만 빠르게 질문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PDF에서 번역을 원하는 부분을 드래그 한 후 '번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번역도 해드립니다.

아직 첫 버전이라 미흡한 부분도 많이 있을텐데요, 불편하거나 잘 안되는 부분 많이 피드백 주시면 빠르게 개선 하면서 더 좋은 기능으로 발전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보 습득 시간을 10배 단축 시켜 드릴 수 있는 더 놀라운 기능 많이 개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문 PDF 요약노트 예시>

이미지에 alt 속성이 없음

사용하기 => https://lilys.ai/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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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인

김예인

[시장조사 꿀팁] 영어 잘 못하고 시간 없어도 '각종 해외 리포트'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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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Lilys AI에 PDF파일을 업로드하면,

1) 요약노트 가 자동 생성되고,

2) 채팅QnA를 통해 원하는 내용만 빠르게 질문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또, PDF에서 번역을 원하는 부분을 드래그 한 후 '번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번역도 해드립니다.

아직 첫 버전이라 미흡한 부분도 많이 있을텐데요, 불편하거나 잘 안되는 부분 많이 피드백 주시면 빠르게 개선 하면서 더 좋은 기능으로 발전시켜 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정보 습득 시간을 10배 단축 시켜 드릴 수 있는 더 놀라운 기능 많이 개발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DF 요약노트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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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 https://lilys.ai/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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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열

이홍열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 초기 고객사 100개 모으기 2차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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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2월 27일)는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 2차 강의가 있었습니다.

주요 강의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업의 업무 결제 프로세스

  • 품의서

  • 영업팀이라는 조직

  • IT를 활용한 기본적인 영업 스킬 쌓기

  • 영업과 커뮤니케이션

  • 영업과 이메일

  • 영업과 스케줄링

  • 영업과 교통

  • 영업과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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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강의와 마찬가지로 너무나들 열심히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부족한 저인데 퇴근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오신 분들에게 누가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나름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다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기는 합니다.

제가 항상 하는 말이 있습니다.

영업은 너무 쉽다.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들만 잘 지키면 된다.

  • 전화 잘 받으세요. 못 받았다면 빠르게 콜백하세요.

  • 문자, 카톡, 이메일 오면 빠르게 피드백 하세요.

  • 미팅에 절대 늦지 마세요

  • 고객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 마세요

  • 고객이 이해할 수 있는 쉬운 언어를 쓰세요

  •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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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2차 강의까지는 영업을 하려는 분들에게 꼭 필요하다라고 생각되는 생각과 태도에 집중이 되었습니다.

3차 4차 강의는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을 갖춘 이후 실질적으로 펼칠 수 있는 영업전략수립과 행동에 대한 강의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점 - 선 - 면 영업전략

나만의 진짜 영업파이프라인 만들기

1. 고객을 찾아라.

2. 고객이 찾아오게 만들라.

3. 고객을 나의 영업사원으로 만들어라.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 특히 B2B 영업이 처음이시거나 아직 오래되지 않으신 분들은 영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한테도 영업은 쉽고 재미있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성공률이 100%가 아니기에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기본적인 생각과 태도를 잘 갖춘다면 훌륭한 영업인이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AI, 로봇, 자율주행 같은 시대가 온다고 해도, 영업인은 꼭 필요합니다. 회사의 최전선에서 고객과 만나면서 회사의 피라고 할 수 있는 "매출"을 이끌어 내기 때문입니다. 고객과 마주하면서 고객을 바라보고, 이해하고, 토닥여 주고, 해결책도 내주고, 때론 같이 욕도 해줄 수 있는 것이 영업인입니다. AI 가 절대로 대체할 수 없습니다.

우리 회사 영업이 너무 고민되시나요?

회사에 영업담당자가 없어서 대표님께서 영업을 하시지만 영업이 두렵고 막막하신가요?

좋은 제품과 서비스는 있지만 그걸 팔/계약할 영업사원이 없어서 고민이신가요?

혹시 아직도 콜드콜, 콜드메일로 영업을 하고 계신가요?

저는 대우 인터내셔널(미생 드라마의 그 회사), LG상사라는 대기업에서 국내영업과 해외영업을 동시에 담당했었습니다. 그리고 포스픽이라는 스타트업을 창업하고, 교육/출판업계의 기업들과 B2B 영업을 진행했습니다. IT 외주개발을 하면서 다양한 중소기업부터 대기업, 기관 등에 B2B 영업을 담당했었습니다.

여러분들에게 꼭 필요한 영업 이야기를 들려드리고자 만든 강의입니다.

영업이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한 영양소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 2 기 스타트업 B2B 영업스쿨을 모집중에 있습니다. 빡세지만 4주 과정입니다. 진정한 영업인으로 깨어나기 위한 과정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참여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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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

에드

2024년 당신은 살아남지 못 합니다. Top10 Tech Trend

"2023년을 살아남은 여러분, 축하 드립니다. 아직 직업을 가지고 계시다면 당신이 하는 일에서는 AI보다 당신이 더 똑똑하다는 의미입니다." 영상의 첫 멘트입니다.

(다들 23년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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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관련 소식을 전하는 외국 유튜브에서 이번에 2024년 트렌드를 예상한 내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 링크)

2024년 다가올 10가지 기술 트렌드를 알아보시죠!

 

1. 취업 시장의 변화:

특히 기술 분야의 고용 시장은 아마존, 구글,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기업들의 대규모 해고로 혼란스러워졌습니다. 2023년은 개발자 대규모 해고가 발생한 해로 기록되었습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자리가 13.8% 증가하는 등 회복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외부 요인으로는 고금리 및 글로벌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2. 암호화폐의 부활:

비트코인이 16k 달러에서 40k 달러로 급등함에 따라 암호화폐 애호가들은 기뻐하고 있습니다. 특히 69k 달러라는 특정 가격이 예상되면서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이 퍼지고 있습니다. 만일 비트코인이 69k에 도달하게 된다면, 세계는 고조된 FOMO(놓치면 두려운 감정)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새로운 투자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3.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의 미래 (AR/VR):

2024년 초에 예정된 애플 비전 프로의 출시는 AR/VR 환경을 크게 바꿀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러나 높은 비용(3,500달러)로 인해 일반 대중에게 까지 퍼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남아 있어, 현재로서는 주로 기술 매니아들을 위한 제품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4. 마이크로소프트의 칩 개발:

마이크로소프트가 칩 생산 방식을 바꾸면서 AI를 위한 마야 칩과 범용 코발트 CPU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는 업계 내에서 상당한 주목을 받았습니다. 특히 ARM 기반 프로세서로의 이 전환은 오랜 기간 동안 지배적이었던 인텔의 x86 아키텍처에 도전하며, 이로써 윈도우 운영체제의 작동 방식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5. 게임 산업의 변화:

GTA 6 트레일러의 공개 되었습니다. GTA6는 Rockstar의 독자적인 RAGE 게임 엔진을 사용하여 개발되었습니다. 이 소식과 함께 게임 업계에서는 유니티의 가격 문제와 앱 스토어의 수수료에 관한 법적 분쟁이 불거져 게임 커뮤니티에 더 많은 관심을 끌었습니다. Epic Games은 앱 스토어에서의 30% 수수료 및 Apple과의 대체 결제 문제에서 패소했지만, Google에 대해서는 승소했습니다. 앞으로는 Apple과 Google이 여전히 높은 수수료를 유지할지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리라 예상됩니다.

6. 웹 개발 트렌드:

웹 개발을 위해 기존에는 새로운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의 개발에 주력했지만, 이제는 기존 프레임워크를 강화하는 데에 초점이 옮겨지고 있습니다. 코드 작성에 AI를 활용하고, 비주얼 에디터와 IDE가 등장함으로써 웹 개발 경험이 혁신적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React와 같은 프레임워크에서도 시각적 편집 도구와 IDE가 도입되어 사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웹 개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7. 로우 코드 플랫폼의 성장:

로우 코드 플랫폼은 개발 프로세스에서 코딩을 최소화하여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는 개발자들에게 큰 편의를 제공하며, 노 코드/로우 코드 솔루션은 비전문가들에게도 앱 개발 능력을 부여하여 창의적인 개발을 할 수 있게 돕고 있습니다. 시각적 개발 도구와 AI의 통합은 작업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높이는 데 일조하고 있습니다.

미래에는 AI가 대다수의 코드 작성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되며, Visual Co-Pilot과 같은 도구를 통해 디자인부터 개발까지 자동으로 이뤄지는 과정이 더욱 쉽고, 흔해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측면에서 노 코드/로우 코드 솔루션은 더욱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9. 모바일 앱 시장의 변화:

요즘에는 사람들이 모바일 앱을 다운로드하는 것을 꺼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10년 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모바일 앱을 만들어 바이럴을 통해 백만장자가 되는 것이 훨씬 어려워진 상황입니다. 비록 수십억 명이 스마트폰을 매일 사용하고 있지만, 기존에 있는 앱을 사용하는 빈도는 늘고 새로운 앱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줄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사용자를 보유한 카카오톡, 유튜브, 인스타그램과 같은 앱들로부터 사용 시간을 빼앗아오는 것은 더 이상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는 모바일 앱 개발에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쉽고 빠르게, 그리고 적은 비용으로 만들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과 드래그 앤 드롭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로우 코드 도구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10. 인공 지능의 발전:

인공지능 분야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ChatGPT가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제는 일상에서 인공지능과의 상호작용이 더욱 쉽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몇 년 동안은 이러한 트렌드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OpenAI와 Microsoft의 ChatGPT, Google의 Bard와 같은 생성형 인공지능이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를 개척하고, 기존의 일부 직종들을 대체하는 추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는 기술의 발전이 산업과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심도 있게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그래서 뭐...

한때는 안정적인 직장만으로 충분했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지금의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는 기술의 파도에 휩싸여 있습니다. 문이과의 경계는 점점 흐려지고 그게 무엇이든 새로운 것을 빠르게 배우는 능력과 노력이 더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024년은 우리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해입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고,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우리만의 스토리를 쓸 수 있는 24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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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bodif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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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비즈니스 모델 MVT #01 : 뉴스레터 시작, 그리고 놀라웠던 한 달

오늘은 팔리는 디자인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에 적합하다고 생각한 뉴스레터를 MVT(Minimum Viable Test)를 한 달간 직접 진행한 과정과 결과를 공유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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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홈바디파이]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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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시작 배경

디자인 관련 유료, 무료 강의와 2개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팬 비즈니스 모델의 중요성과 잠재적 파트너십의 가치를 깨달았어요. 적당한 수익을 내기도 했지만, 지금까지 진행한 강의와 커뮤니티 방식에 만족하지 못했어요.

  1. 플랫폼 의존성:
    식당가에서 장사하는 것'이 '동네 골목에서 장사하는 것'보다 유동 인구의 차이로 매출이 더 좋을 수 있다는 것은 모두가 잘 알고 있어요. 하지만 이러한 방법은 시작 단계에서 쉽게 시작했지만, 나중에 더 많은 것을 플랫폼들에 양보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2. 불필요한 무보수 노동:
    콘텐츠 외에도 회원 관리, 게시글 관리 등 생각보다 신경 써야 할 것들이 많았어요. 커뮤니티 규모가 커질수록 관리에 필요한 업무가 많아지고, 회원들의 활동 지수와 자발성은 떨어져, 점차 동기 부여를 잃는 경험을 했어요.

그래서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개선해볼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뉴스레터를 통해 개인 브랜딩과 팬 비즈니스를 직접 경험하고 검증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뉴스레터 주제 정하기

우선 뉴스레터 주제는 아래 원칙을 따랐어요.

  • 내가 먹고살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이 있는 분야

  • 내가 꾸준히 글을 쓸 정도로 관심이 있는 분야

20년 넘는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마케팅과 프로덕트 디자인 관련 내용을 주요 콘텐츠로 정했고, 가끔 제 관심사인 디자인 창업가(designpreneur = designer + entrepreneur)에 대한 글도 섞어 넣기로 했어요.

뉴스레터 가설 세우기

"본명이나 이력, 타이틀 및 지인들에게 노출하지 않고 한 달 안에 4개(1주일에 1개 꼴)의 글로만 50명 이상 구독자를 모을 수 있을 것이다." (가설 1)

"적어도 한 달간 homebodify.com의 방문자 중 5%는 구독할 것이다." (가설 2)

두 가설은 기준이 다를 뿐 '구독'이라는 공통점이 있어 검증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판단했어요.

보통 MVT는 위험 요소를 가설로 잡고 검증해요. 제가 글을 잘 쓰는 편이 아니다 보니 어떻게 보면 가설 1은 저에게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는거죠.

가설 2에서는 5%라는 수치를 정한 것은 관련 기준점을 찾아봐도 없었어요. 일반적으로 콜드메일을 통해 약 3% 정도의 잠재 고객(Lead Generation)이 생성되는 것을 괜찮은 결과로 여기기 때문에, 저는 이 수치를 조금 더 높여 5%로 설정해 보기로 결정했어요.

뉴스레터 플랫폼 선택하기

국, 내외 뉴스레터 플랫폼 로고들국, 내외 뉴스레터 플랫폼들

가장 잘 알려진 뉴스레터 플랫폼은 Substack, Convertkit, Ghost, Beehiiv 등이 대표적이고요. 국내에서는 Maily, Stibee, Glivery, Bluedot을 사용하는 크리에이터들도 많아요.

저는 가볍게 시작하고자 처음에는 위의 플랫폼들을 선택하지 않고, 랜딩페이지, 커뮤니티까지 사용이 가능한 Slashpage를 선택했어요. Slashpage에 대해 궁금하시면 이 글을 참고 부탁드려요.

Slashpage를 사용하면서 SEO 설정 없이도 꽤 노출이 잘 되는 경험을 했어요. 그러나 필요한 뉴스레터 기능들(예: SEO 설정 및 멤버십)이 부족하거나 없어서 곧바로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기로 결정했어요.

Ghost 요금 테이블Ghost 요금 테이블. 저는 9달러로 시작했습니다.

종속되기 싫고 당장 성과를 낸다는 보장도 없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Ghost를 선택했어요. 오픈소스라는 점과 뉴스레터 크리에이터들 사이에서의 리뷰가 상당히 긍정적이었어요. 여기에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깔끔한 블로그 무료 테마 지원 등, 필요한 기능들을 간결하게 제공하고 있어요.

Ghost에는 매달 사용료를 지불하는 'Pro(프로) 버전'과 사용자가 자신의 서버에서 관리할 수 있는 '오픈소스 버전'이 있어요. 두 버전 모두 사용해 보니 초기에는 '프로 버전'이 가장 좋다고 생각했어요. 다음에 '오픈소스 버전'으로 이전할 계획이에요.

뉴스레터에서 검증된 것들

결론부터 말하자면, 두 가지 가설 모두 나쁘지 않은 결과를 얻었어요. 🥳 하지만, 오가닉 트래픽은 예상대로 낮은 편이었고, 지속적인 콘텐츠 업로드를 통해 트래픽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네요.

가설 1 검증 결과

가설 1의 50명의 구독자 달성 검증Ghost로 변경한 시점 11월 21일부터 12월 17일까지 51명 구독자 수

한 달이 안되어서 구독자 50분이 생성이 되었어요. 그리고 현재 글을 작성하는 시점에서 총 65명이 넘는 분들이 구독해 주셨어요! 증가 추세를 보면 지금 이맘때쯤에는 80명이 되어야 하지만, 연휴와 연휴 전날에 유료 웨비나에 대한 뉴스레터를 작성한 탓에 구독 예상 증가 폭이 잠깐 주춤한 것으로 보이네요. 그래도 감사한 마음에요. 🫶

가설 2 검증 결과

사실 이 검증 결과가 제일 궁금했어요. 그래서 데이터를 보기 위해 Google Analytics를 사용했어요.

테스트 기간에 방문자 1500명 중에 4%의 분이 구독자로 전환된 그래프테스트 기간에 방문자 1500명 중에 4%의 분이 구독자로 전환되었어요.

한 달 동안 총 1,500명의 방문자가 있었고, 이 중 4%인 60명이 구독자로 전환되었네요. 목표했던 5%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개인화된 플랫폼의 한계를 고려하면 괜찮은 결과라고 생각해요. 유튜브와 비교하면 노력 대비 구독자 증가 속도가 빠른 편이네요.

활성 사용자당 평균 참여 시간활성 사용자당 평균 참여 시간

그리고 활성 사용자당 평균 참여 시간이 이 시간 동안 46초로 보입니다.(현재는 1분 정도 확인되고 있어요.) 이 데이터를 통해 몇 가지 테스트가 필요해 보여요. 좀 더 쉽게 읽히도록 글 길이를 줄인 글도 함께 작성하거나, 시작부터 결론을 먼저 말하거나 또는 몇몇 크리에이터가 사용하고 있는 요약 섹션을 활용해 봐야겠어요.

뉴스레터를 추가로 테스트하고 배운 것

저처럼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몇 가지 참고하면 유익한 것들을 축약해서 정리해 볼게요.

구독자를 만들기 위해서 여러 플랫폼에 노출하자

당연한 이야기지만 제가 쓴 이 4개의 글이 검색으로 사람들이 유입된다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았어요. 그래서 제 글에 관심을 가질 그룹이 있는 곳에 자주 노출하는 것이 필요했어요. 그중에서 창업가,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EO플래닛(EOPlanet)에도 글을 노출해 봤어요.

상위에 노출된 홈바디파이 뉴스레터 글EO플래닛 상위에 노출된 홈바디파이 뉴스레터 글

EO플래닛 링크드인이나 뉴스레터에 다시 노출이 된 모습EO플래닛 링크드인이나 뉴스레터에 다시 노출된 모습

확실히 좋아하는 주제들에서 반응이 왔는데요. '오늘의 아티클' 상위에 노출된 글은 다시 EO플래닛에서 뉴스레터로 발행해 주고, EO플래닛 링크드인에서 또 한 번 노출해 주네요. 별도의 노동이 없이도 여러 채널로 바이럴이 되는 것 같아 정말 좋네요.

EO플래닛에 발생한 구독자가 한 달간 전체 구독자의 40%EO플래닛에 발생한 구독자가 한 달간 전체 구독자의 40%

실제로 이때 EO플래닛을 통해 커피챗 요청과 구독자분들이 많이 늘었어요. '오늘의 아티클' 순위에 노출되어 보니 확실하게 동기부여가 되었어요.

이 밖에 디스콰이엇(disquiet), 원티드 소셜(Wanted), 여러 관련 카카오 오픈챗 등에서 부지런히 알려봤어요.

유의할 점은 오픈챗의 경우 광고성 글은 삭제되거나 심하면 강퇴당할 수 있어요. 소셜 플랫폼 중에서는 구독을 유도하는 경우 경고나 삭제되기도 하니 주의가 필요해요. 따라서 질 좋은 정보성 글로 유입을 시키는 방법을 고민해 보세요.

뉴스레터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뉴스레터는 발행하면 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글 자체는 지속해서 검색에 의해서 또는 추천(referral)되면서 노출돼요. 그래서 더 잘 노출될 수 있도록 관리나 세팅이 자주 하는 것이 중요해요.

각 뉴스레터 페이지마다 진행한 성능 테스트 점수각 뉴스레터 페이지마다 진행한 성능 테스트 점수

이번 테스트에서 다른 것은 몰라도 검색이 잘 될 수 있도록 모든 글에 SEO만큼은 100점을 목표로 했어요. 이는 플랫폼마다 SEO를 설정하는 기능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도구를 선택하기 전에 먼저 확인이 필요해요.

EO플래닛(좌) / 홈바디파이 뉴스레터(우)EO플래닛(좌) / 홈바디파이 뉴스레터(우)

그리고 노출되는 성격에 따라 글 제목, 부제목(h1, h2)을 변경했을 뿐인데 반응이 다르다는 경험도 했어요.

예를 들면, 뉴스레터에서는 "프로덕트 디자이너인 내가 MVP가 아닌 MVT(Minimum Viable Test)를 먼저 하는 이유"로 작성했지만 창업자가 개발자가 많은 EO플래닛에서는 같은 제목으로 했을 때 처음에는 반응이 없다가 "초기 제품 개발에 MVP가 아닌 MVT를 먼저 해야 하는 이유" 변경 후 상위 노출이 되었어요.

시기가 맞는다면 손쉽게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OSMU (One-Source Multi-Use) 개념을 적용해서 한글로 된 콘텐츠를 영문으로 번역해 Medium에서 가볍게 반응만 보고 있는데요. Medium이 수익을 내기 어려운 플랫폼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반대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노출이 되기 쉽다는 장점이 있어요.

피그마와 어도비 인수 결렬로 인한 이슈로 뷰어가 많아진 사례피그마와 어도비 인수 결렬로 인한 이슈로 뷰어가 많아진 사례

"5 reasons why Penpot has a brighter future than Figma"의 글이 12월 15일부터 1주일간 상당히 많은 사람이 유입되었어요. 이 기간은 피그마가 어도비와 인수 계약이 취소된 뉴스가 나온 후 1주일 기간이었는데, 이때 Figma 키워드 검색량이 늘면서 덩달아 저의 글도 같이 노출된 것으로 보이네요.

이슈와 맞춰서 작성된 뉴스레터 글은 시기와 상관없이 폭발적으로 검색으로 반응을 끌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글의 질도 중요하지만, SNS에서 얻어진 정보를 빠르게 발행량을 늘려나가는 것도 중요하다는 것도 학습했네요.

다음 MVT에서 검증해보고 싶은 것 3가지

  • 반응이 좋았던 글과 연관된 뉴스를 발행 시, 적어도 반응 좋았던 글의 2/3이상의 방문자나 구독자가 읽어볼 것이다.

  • 적어도 무료 라이브 강의 참여한 사람들 중 30%는 뉴스레터를 가입할 것이다.

  • 적어도 EO플래닛에 일주일에 글 2개를 올리는 것이 1개를 올렸을 때 보다 한 달 뒤 구독자 수가 30% 증가할 것이다.

마치면서

콘텐츠를 제작하는 디자이너로서, 한 달간 집중해서 뉴스레터를 해보니 커뮤니티와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도 글을 잘 쓰지 못하지만, 누구나 글을 쓰면서 자신만의 전략을 찾는다면 '가능성 있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특히 개인 브랜딩이나 1인 창업과 교육에 관심이 있다면, 뉴스레터는 지금 바로 적은 비용으로 시작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요. 뉴스레터로 여러분만의 팬을 만들고,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을 테스트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리고 이 프로젝트는 개인적으로 2024년 상반기까지 지속할 계획이에요. 이 기간 동안 다양한 검증을 진행 해보려고 합니다. 뉴스레터와 디자인 비즈니스, 마케팅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누시고 싶으시다면 커피챗 언제든 환영해요.

이 글은 [홈바디파이] 에서 발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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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1 / 755

될zone찾기 라는 쓸모없는 가설을 실험하고 다녔습니다

몰입 경험을 최적화하기 위해 공간의 중요성을 측정하고자 했고

어제 방문한 오피스 상권 커피빈을 포함하여

집근처 가까운 스타벅스

할리스커피

투썸 플레이스

올림픽 공원 내 파스구찌를 방문했습니다

모든 내용은 개인적인 경험일 뿐 진리의 케바케가 있다는 점 양해구합니다

총 2만원을 사용했고,

소음 점수, 몰입인구 점수, 멀리보기 점수, 유혹 점수를 기준으로 최적해를 찾아내면 몰입 성과가 향상될 것이다 라는 가설을 세우면서

  • 소음 점수

    • 아주 조용한 환경인가, 괜찮은 정도의 소음인가, 조금 방해되는 소음인가, 몰입을 방해하는 소음인가?

  • 몰입인구 점수

    • 주변에 나와 비슷하거나 적어도 자신의 업무에 몰입한 인구가 얼마나 있는가?

  • 멀리보기 점수

    • 몰입 리타이어 시 멘탈 피로를 회복할 수 있을만큼 창가 자리가 탁 트여있는가? 주변 건물에 가로막혀있지 않고 멀리 볼 수 있는가?

  • 유혹 점수

    • 몰입 중 배고파졌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어야 할 만큼 지출 유혹이 강력한가?

  • 성과 점수

    • 그래서 이 공간에서 몰입하여 얼만큼 앞으로 나아갔는가?

포커스타임 유지 시간과 그 시간동안 해낸 일들을 회고함으로써 평가합니다

올oo공원 할리스

[소음 - 나쁘지않음] 일반 대중음악, 크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니었음

[멀리보기 - 최상] 확실히 공원이라 그런지 이 정도면 너무 괜찮은 뷰라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1 / 3점] 개인업무 보는 분들 1 / 3,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5] 어니언 칩과 치아바타? 브런치 메뉴를 참지 못하고 결제함. 굉장히 맛있었으나 꼭 지출했어야 했는가? 라고 생각했음

[성과점수 - 0] 음식만 먹고 크게 진척한 일은 따로 없었음, 몰입을 시도했으나 무언가 불편하여 바로 옆건물 투썸으로 이동

올oo공원 투썸

[소음 - 준수] 클래식, 조금 덜 거슬리는 정도

[멀리보기 - 최상] 할리스와 마찬가지,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1 / 3점] 개인업무 보는 분들 1 / 3, 나머지는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0, 1주문 2시간 이용 규칙과 현금 결제 불가를 이유로 거절 당함

[성과점수 - 1] 의자에 앉아서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 곳에서 몰입경험 하는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있었음. 딱 거기까지

올oo공원 파스구치

[소음 - 조금 준수] lo-fi 재즈

[멀리보기 - 최상] 공원 내 호수가 보이는 뷰라서 과분하다고 생각했음.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0점] 일반적으로 공원에 방문하신 분들

[유혹 점수] - 현금 결제 불가를 이유로 거절 당함

[성과점수 - 1] 의자에 앉아서 뷰를 감상할 수 있었고 이 곳에서 몰입경험 하는 것에 대해 상상할 수 있었음. 딱 거기까지

오피스상권 커피빈

[소음 - 꽤 준수] lo-fi 재즈

[멀리보기 - 상] 공원 내 호수가 보이는 뷰라서 과분하다고 생각했음. 의자도 굉장히 편안해서 허리 보호에 좋다고 생각했음

[몰입인구 점수 - 2점] 비즈니스 모임 또는 개인작업 하시는 분들이 절반,일반적으로 카페에 방문하신 분들 절반이라고 생각했음

[유혹 점수 1점] - 솔직히 모든게 너무 맛있어보였지만 참았음 다음에 방문할 땐 뭘 먹을까라는 고민이 머릿속에서 자동 계산됨

[성과 점수 3점] - 6300원 지출하여 4시간 동안 린 고객개발, 소프트웨어 장인 이라는 책 2권을 읽었고 궁금한 점들을 리서치해서 의문점이었던 머릿속 stuff들도 해소할 수 있었음.

더 몰입할 수 있었지만 너무 오래있으면 민폐일 것 같아 눈치보고 빠져나옴

집 근처 스터디 카페

[소음 - 최상] 아주 조용. 아무 노이즈도 없음

[멀리보기 - 중상] 고층에서 도시가 탁 트여 보이는 곳

[몰입인구 점수 - 1점] 근처 대학생들 또는 수능 준비하는 학생들이 이용하는 공간으로 예상했으나 오늘 내가 사용한 노트북 존에 아무도 없었음

아주 조용한 공간

[유혹 점수 0.5점] - 400원 지출하여 참 크래커를 자판기에서 뽑아먹음. 안 먹을 수 있었지만 나의 의지부족으로 몰입 중 간식 해결.

[성과 점수 3점] - 3500원 지출하여 2시간 동안 머릿 속에 stuff를 더 명확히 하고자 했고,

앞으로의 액션 플랜을 강화하기 위해 '지금 마법의 지팡이를 휘둘러 바꿀 수 있는게 있다면 무엇을 하고싶은지?' 라는 질문을 5 whys로 해소함

'오늘 3500원 지출로 스터디카페에서 몰입경험을 했으니,

내일 6000원 지출로 스터디 카페에서 원하는 몰입 성과 '해커와 화가 - 부자가 되는 방법' 글 쓰기 마무리와

될놈찾기 스몰스텝 최소 1개 이상을 달성하게 되면

앞으로 해당 스터디카페를 myzone으로 설정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라는 가설을 머릿속으로 그리고

장기간 앉아있을 시 허리 통증 부담에 대한 대안을 찾고자

드로인 운동과 복근 운동 하는 습관을 들이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잠들기 전 요즘 마음에 들어하는 책인

아주 짧은 집중의 힘 을 잊지 않기 위해 조금 읽습니다

화이팅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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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원

유시원

세상을 별로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유니콘을 만들고 싶지도 않아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의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못 할 거 아니까 미리 안 한다고 선포하는 게 아닙니다!

요 며칠 간 제 머릿속을 맴돌던 질문에 대해 답을 찾아 가는 과정에서, 생각 정리 차원에서 오랜만에 디스콰이엇에 글을 남겨 봅니다.

창업을 하는 이유는 저마다 참 다양한 것 같아요. 세상을 바꾸고 싶어서, 많은 돈을 벌고 싶어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꼭 풀고 싶은 문제가 있어서, 이 문제에 대한 기존의 솔루션이 구려서 등등..

제가 창업을 하는 이유는, 지금까지는 크게

  • 가치를 만드는 일이 좋아서

  • 스스로에 대한 증명

    • 제너럴리스트 (= 나는 다 할 수 있는 사람) 로서의 증명

    • 좀 더 세부적으로는 제품 개발뿐이 아닌 기획부터 영업까지의 비즈니스 Full Cycle에 대해

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이런저런 과정을 거쳐 아기고래라는 조직문화 슬랙 봇(MicroSaaS)을 소수의 팀으로 만들고 있어요.

최근에 그 인원 수로 BEP를 넘기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지 않느냐!라는 말을 듣고 창업과 세상을 바꾸는 일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되어 간단한 글을 적어 봅니다.

말을 하신 분은 공격의 의도는 전혀 없으셨어요! 너무나 좋은 분이시고, 세상을 바꾸시겠다는 미션을 바탕으로 이미 해당 분야에서 국내 1등이 된 제품을 만들어내신 정말 멋진 선배 창업가십니다.

세상은 어떻게 하면 바뀌는 건가요?

'세상을 바꾼다'의 기준은 무엇인가요?

  • 스티브 잡스는 세상을 바꿨나요?

    • 애플 제품이 없는 세상은 저도 별로 상상하고 싶지 않지만, 만약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우리의 삶이 많이 별로였을까요?

  • 백종원 선생님은 세상을 바꿨나요?

    • 백종원 선생님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우리가 불편함을 느꼈을까요?

  • 여러분이 사랑하는 단골 식당 사장님은 세상을 바꿨나요?

    •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식당을 만드신 사장님께서는 여러분의 세상을 바꾸지 않았나요?

'세상을 바꾸는 것'에 대한 기준은, 각자가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요. 작은 일도 큰 일도, 누군가에겐 세상을 바꾸는 일일 수 있지만 누군가에겐 아무 일도 아닐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창업자의 목표가 세상을 바꾸는 것이든 그렇지 않든, 사업은 가치를 창출하는 일입니다.

창업자는 고객이 가치를 느끼는 제품/서비스를 제공해야만 매출을 발생시킬 수 있고, 생존할 수 있습니다.

(가치만 만들 수 있다고 반드시 생존하는 건 아니지만요 😉)

아이폰이 없는 세상, 홍콩반점이 없는 세상, 가장 사랑하는 단골 가게가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저마다 다른 가치에 반응할 거에요.

아기고래를 많이 사랑해 주시는 고객 분들도 이미 계시답니다.

쉰 명이 훌쩍 넘어가는 회사에서도 구성원들이 꼬박꼬박 당일의 칭찬고래를 모두 보내고,

개수 제한으로 오늘 못 다 보낸 칭찬고래를 내일 꼭 보내겠다고 약속하는 일도 거의 매일 있어요.

날마다 동료의 고래 카드를 다섯 번 넘게 확인하는 분들도 계시구요!

(감사 = 아기고래)의 공식이 이미 자리잡아 고래가 전달하는 긍정의 힘을 체감하고 있는 회사에서는,

아기고래와 저희가 나름대로 세상을 약간은 바꾼 게 아닐까요?ㅎㅎㅎ

조직문화 분야는 '신념'의 영역이라고도 해요.

문화가 좋다고 그것이 구성원들의 성과로 직결되지 않고, 언제나 문화가 두드러지지 않아도 회사의 성과는 좋은 반례는 있습니다.

엔지니어링처럼 세상 확실한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닌 이 HR의 도메인에서 조직문화 담당자님들의 일은,
일반적으로 문화와 성과의 관계는 비례한다는 수많은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신념을 갖고 노력하시는 일이죠.

저는 뼛속까지 효율을 추구하는 개발자이지만, 시간이 갈수록 이 추상적인 미션에 대해 고민하는 분들과 함께하는 일이 참 가치 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

아기고래가 살아남아 더 많은 분들에게 닿을 수 있도록 천천히 키워 보고 싶어요.

시장이 작고, 모든 사람들의 세상을 바꿀 수 없다고 해도요!

정말 소수의 인원으로 구성된 팀이지만, 저희가 BEP를 넘기는 데에는 이 글에서 늘어 놓은 대로의 나름의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꿈의 크기가 다르고, 세상을 바꾸지 않으려는 저희도 스타트업이니까요! 😊

그런 의미에서 @zach 님께서 이전에 올리신 '캠핑카에 올라타는 건 어때요?' 라는 문구는 한 번 스쳐지나가며 보았을 뿐이지만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것 같습니다.ㅎㅎ

오랜만에 글을 올리려니 쓰기가 참 어렵네요. 2023년을 마무리하는 시점의 저는 이런 생각을 갖고 있지만, 내년을 마무리하는 저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새로운 것들을 만들어내는 디스콰이엇의 메이커 여러분들은 어떤 가치를 만들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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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ed

Kued

제프 베조스가 상장전 보낸 주주서한

얼마전 글을 읽다가 제프 베조스가 아마존 상장전 보낸 주주서한을 읽게 되었습니다. 디스콰이엇 메이커 분들과 공유하면 좋을것 같아 공유드립니다. 원문은 주주서한을 클릭해주세요.

001.png

본문전 도움 요청 ----

한 달전 SEO 책이 완성되고 크몽에 올렸습니다.

물론 어떠한 광고도 알고리즘도 적용하지 않았고, 판매수는 0입니다.

혹시 크몽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시면 도움 부탁드립니다.

본문 ---

☝🏻우리는 고객에게 끊임없이 집중할 것입니다.

☝🏻단지 이윤 혹은 시장에서의 단기 반응보다는 장기적으로 시장을 선도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투자 결정을 할 것입니다.

☝🏻우리는 성공과 실패를 통해 계속 배워나갈 것입니다.

☝🏻투자중 일부는 기대했던 성과를 낳겠지만 나머지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도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회계상의 결과보다는 미래의 현금 흐름을 극대화하는 것을 선택할 것입니다.

☝🏻린하게 움직이고, 순손실이 발생하는 사업에서 비용을 절감하는 문화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갈것입니다.

☝🏻장기적 수익성과 자본 운용을 강조한 성장에 집중하면서 균형을 유지할 것입니다.

• We will continue to focus relentlessly on our customers.

• We will continue to make investment decisions in light of long-term market leadership considerations rather than short-term profitability considerations or short-term Wall Street reactions.

• We will continue to measure our programs and the effectiveness of our investments analytically, to jettison those that do not provide acceptable returns, and to step up our investment in those that work best. We will continue to learn from both our successes and our failures.

• We will make bold rather than timid investment decisions where we see a sufficient probability of gaining market leadership advantages. Some of these investments will pay off, others will not, and we will have learned another valuable lesson in either case.

• When forced to choose between optimizing the appearance of our GAAP accounting and maximizing the present value of future cash flows, we’ll take the cash flows.

• We will share our strategic thought processes with you when we make bold choices (to the extent competitive pressures allow), so that you may evaluate for yourselves whether we are making rational long-term leadership investments. • We will work hard to spend wisely and maintain our lean culture. We understand the importance of continually reinforcing a cost-conscious culture, particularly in a business incurring net losses.

• We will balance our focus on growth with emphasis on long-term profitability and capital management. At this stage, we choose to prioritize growth because we believe that scale is central to achieving the potential of our business model.

• We will continue to focus on hiring and retaining versatile and talented employees, and continue to weight their compensation to stock options rather than cash. We know our success will be largely affected by our ability to attract and retain a motivated employee base, each of whom must think like, and therefore must actually be, an owner.

아마존의 사업 운영 철학을 엿볼 수 있는 주주 서한입니다.


👉🏻장기적 관점

👉🏻미래 현금 흐름

👉🏻효율적인 성장


이 3가지를 강조하면서 

지금의 이익을 위해 단기적인 이익을 선택하지 않고

현금 흐름의 안정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것의 전재 조건으로서 그가 달고 있는 것은


👉🏻고객에게 끊임없이 집중하고

👉🏻지속적인 재구매를 만들어내어

👉🏻브랜드를 확고히 하는 것입니다. 


이는 결국 장기적인 목표, 미래의 현금 흐름, 효율적인 성장을 만들어내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제프 베조스와 같이 지금의 매출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고객의 만족에 초점을 맞춰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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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성

김정성

나와 연결된 브랜드들

'내가 얼마나 많은 기업, 브랜드들과 이어져 있을까' 생각해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가는 일상에도 그 안에는 수많은 상품, 서비스, 브랜드에 대한 소비가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사람들의 니즈와 기호에 맞게 세분화된 서비스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내 니즈나 취향이 꽤 희소하더라도 그에 맞는 것들을 어렵지않게 찾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문득 내가 소비하는 브랜드와 서비스들을 목록으로 정리해보면 어떨까 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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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 생각나는대로 적어 넣긴 했지만 몇 배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렇게 나와 연결된 브랜드의 목록은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나타내주는 데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우리가 한 사람이 소비하는 모든 브랜드들을 알 수 있다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꽤 정확하게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요?

한 사람이 소비하는 브랜드로 그 사람을 알 수 있다는 것은 반대로 자신이 소비하는 브랜드로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표현할 수 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런 맥락에서 메이커는 단순히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소비자가 우리 브랜드, 상품, 서비스를 통해 표현하고 싶은 모습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을 해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체성의 발견과 표현'은 제게 아주 흥미로운 주제인데요. 문득 브랜드의를 악세사리라고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게임 아이템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브랜드 로고를 자신의 창고에 수집하고 그 브랜드와의 상호작용 정도를 수치로 볼 수 있다면 어떤 경험이 될지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인생은 표현이고 브랜드는 악세사리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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