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프로덕트메이커스

프로덕트메이커스

1/11 본질을 꿰뚫어 무조건 합격하는 기획자 포트폴리오 세션(누적 201명 수강)🔥

🔥1/11 본질을 꿰뚫어 무조건 합격하는 기획자 포트폴리오 세션(누적 201명 수강)🔥

🤗 안녕하세요. 프로덕트메이커스 루나입니다. 나에 대한 강점분석을 통해 눈에 띄는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쿠팡, 토스, 지마켓, 에이블리, FLO 등 원하는 모든 회사의 서류전형에 합격하였습니다. 수많은 시행착오 속에 알게 된 합격하는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방법을 a부터 z까지 쭉 알려드립니다.

📍목차

1. 자기소개서, 이력서, 포트폴리오 뭘 준비해야해?

2. 포트폴리오 만드는 순서

3. 프로젝트 시각화 8가지 방법

4. 취업준비 무물

🕑 세션일정: 1월 11일 (토) 오후 1시 ~(약 1시간 30분)

💻 진행방식: 구글밋 + VOD 제공

🎁18만원 상당의 자료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아래 신청링크 확인!

📍신청링크: https://forms.gle/cj8bbg8ABtdNDu92A

3
0
팀스파르타

팀스파르타

구성원과 함께 만드는 팀스파르타의 조직문화 비결

𝐓𝐞𝐚𝐦𝐒𝐩𝐚𝐫𝐭𝐚 𝐂𝐮𝐥𝐭𝐮𝐫𝐞 | 1인 피플 매니저가 구성원과 함께 문화를 만드는 방법

130명의 구성원이 모이는 동안 변하지 않은 팀스파르타만의 문화,
지금까지 어떻게 만들어왔는지 공개합니다!🤓

팀스파르타에 조직문화를 담당하는 피플 매니저는 1명 밖에 없는데요,
1인 피플 매니저가 구성원들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들려 드릴게요😊

👉🏻 팀스파르타가 문화를 만드는 방법 더 알아보기

👉🏻 팀스파르타의 문화가 궁금하다면?

6
0
하민

하민

하루 만에 혼자 3D 로 신년카드 웹앱 만들기!

postbox.gif

새해인사 우체통 (Web)

위 URL 에서 실제로 신년인사 카드를 작성해보실 수 있어요!

코육대 예시

항해 플러스 코육대에서 행사를 연다는 소식을 한참 뒤늦게 듣고 빠르게 도전해보기 위해 연말 하루를 달려본 끝에 회고 글을 작성하게 되었네요!, 이번에 주어진 주제가 굉장히 다양했는데 저는 신년카드 메이커를 한번 만들어보고 싶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연말에 작업을 해봤어요!

사용한 기술 스택

스플라인 디자인 이미지

왜 Spline Design 을?


스플라인 디자인은 웹에디터에서 바로 3D 에셋을 디자인 한 후 배치하고, 즉시 React 에 결과물을 연동시킬 수 있는 3D 툴이에요, 3D 에셋에 적용되는 이벤트에 따른 트랜지션 처리를 미리 구성하거나, 아예 미리 배치된 3D 파일들을 react-three-fiber 에서 사용할 수 있는 코드로 추출할 수도 있는 강력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요.

무엇보다 언리얼 엔진이나 유니티처럼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무료 튜토리얼들 같은 무료 에셋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서 바로 원하는 디자인을 빠르게 시작해볼 수 있다는 점도 강력한 점이기도 하고요.

기능 구현 설명

3D State 작업

Set.gif

가장 먼저 제가 진행한 작업은 우선 스플라인 디자인에서 제공되는 무료 에셋들을 원하는 대로 배치한 후, 각 에셋들의 State 를 주는 작업이였어요.

스플라인은 3D 사물의 A 상태와 B 상태를 미리 스냅샷을 찍어놓는 것처럼 개별적으로 만들 수 있고, 내부에서 Transition 기능을 사용하면, A 상태에서 B 상태로 변화하는 과정을 끊김없이 보간처리해서 표시를 해줘요. 이걸 무한히 반복되게 한다면 쉽게 Emoji 애니메이션을 만들 수 있어요!

그리고 스플라인 내에서는 물리엔진도 제공이 되는데 이를 이용하면 일부 Emoji 들에는 중력 효과를 적용한 후 떨어지게 하는 작업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언리얼엔진의 가상 조이스틱 같은 GamePad 기능으로 더욱 다양한 기능이 있어서 실제 게임도 만들 수 있어요)

3D Event 작업

Event 설명 이미지

그 다음은 "우체통의 문을 Click 했을 때" 를 이벤트를 거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처음 눌렸을 때 사물을 움직이는 트랜지션을 주고, 미리 배치된 다른 카메라들로 카메라를 전환 시키는 작업이나, 효과음을 재생시킨다던지, 우체통 안 편지지를 크게 가져와서 줌인시키는 등의 이벤트 연동 처리를 구성해놓았어요.

Variable 연동 작업

Variable 설명 이미지

그리고 기타 다른 소리나 모션 등의 연동을 끝낸 후엔, 해당 모든 상호작용들이 Variable 에 의해서 동작되게 다른 상호작용 설정들을 모두 연동해주는 작업을 진행했어요, 3D 공간 내에서 표시되는 글자들도 변수에 의해 동작되도록 설정해주고나면, 이제 React 나 자바스크립트에서 이 변수들을 제어할 수 있게되고 외부에서 원하는대로 3D 요소가 변경되도록 할 수 있어요.

물론 이러한 작업은 react-three-fiber 에 비해선 아직 극히 제한적인 영역에서 바인딩이 가능하며 자유도도 떨어지는 단점들이 있어요. 하지만 점점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고 있고, Spline Design 내에서 배치 작업만 한 후에 코드로 내보낼 수도 있으니, 무척 자유로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Next.js + Tailwind + Valtio

IDE

3D 구성을 끝낸 다음엔, 바로 Next.js 를 초기 설정한 후, 테일윈드를 이용해서 스타일링을 진행하고, Valtio 로 상태관리를 빠르게 구성을 진행하기 시작했어요, 테일윈드 같은 경우는 인라인에서 바로 스타일 작성이 가능해서 매우 직관적으로 스타일링을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었고, Valtio 같은 경우는 Proxy 패턴을 이용해서 바로 상태를 수정하는 코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빠르게 작성해야하는 프로젝트에 매우 적합하다 판단하여 진행을 시작했어요.

왜 Next.js 를 선택했는지도 얘기하자면, Next.js 는 BFF(Back-End For Front-End) 라고 불리우는 작업을 할 때 매우 유용한데, 프론트엔드 작업을 위한 백엔드를 별도로 구성하는 작업을 매우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구성할 수 있고, 이 과정에서 모노레포를 별도로 구성할 필요도 없었다는 점이 가장 큰 강점이였어요.

Valtio 를 사용한 상태 관리

Valtio 설명 이미지

Valtio 로 상태 저장소를 만든 간단한 모습이에요, 이용자가 새해인사 카드에 작성하는 메세지와, 수신자 명, 그리고 이미지 내 첨부되는 이미지들을 상태로 간단하게 정리한 모습이에요. Zustand 의 Flux 패턴과는 다른 점으로는 상태를 변경하기 위한 패턴이 디스패쳐 내부로만 한정된 점이 아니라는 점인데, Valtio 는 Proxy 패턴을 이용하기 때문에 상황에 따라 매우 유연하게 설령 디스패쳐라 하더라도 원하는 형태로 관심사 분리를 빠르고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판단해서 사용을 하였어요.

Valtio 연동 설명 이미지

Valtio 로 구성된 상태를 실제 컴포넌트 내에서 사용할 때에는 그냥 바로 사용하면 되는 구조에요, Proxy 패턴을 이용하면 Context 사용량도 줄이고 여러 최적화도 진행할 수가 있는 장점이 있지만, 성능보다는 저는 아무래도 편리하고 직관적인 구조 때문에 간단한 프로젝트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어요.

Konsta UI 기반 컴포넌트 구성

Konsta UI 설명 이미지

이번 코육대에는 A.I 로 신년카드에 사용될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이 있었는데, 이걸 위해서 별도로 Tailwind 프레임워크인 Konsta UI 를 이용해보았어요. 콘스타 UI 는 어플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제공해주는데, 아무래도 빠르게 UI 를 구성할 때에 모바일 UI 만을 구성한다면 매우 빠른 속도로 개발이 가능하기 때문에, 모바일 디자인 만을 고려한 프레임워크를 가져와서 사용하였어요.

A.I 이미지 생성 API 개발

이미지 생성 코드 이미지

그 이후 Next.js 내에서 API 를 개발하는 작업을 바로 진행해보았는데 다행이도 Open A.I 에서는 라이브러리를 제공하고 있었기 때문에 매우 빠르게 DALL-E-3 로 이미지 생성 호출을 사용할 수 있었고, 이미지 업로드는 Cloudflare R2 저장소를 이용해서 구성했어요 (R2 는 S3 에 비해 쉽게 생성 가능하고, S3 와 호환되면서 송신비가 무료인 장점이 있어요.)

DALL-E-3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DALL-E-3 의 이미지를 더욱 더 잘 출력하기 위해서, 이용자에게 출력하고 싶은 이미지의 색상과 스타일 설정을 입력받아서 출력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을 진행했어요. 프롬프트 작성은 직접 원하는 내용을 정리한 다음 GPT-4 에게 다시 검증하고 고쳐달라는 작업을 여러번 거쳐서 잘 동작하는 프롬프트를 얻을 수 있었어요.

DALL-E-3 출력 결과물 이미지

그리고 위와 같은 화려한 마치 반 고흐의 그림 스타일 느낌이 나는 이미지를 출력받을 수 있었어요. 하지만 A.I 이미지 출력 보단 실제 추억이 담긴 이미지들을 업로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을 것 같아서, 그냥 개인의 이미지를 업로드 할 수 있는 기능 또한 추가해놓았어요.

Sharp 를 이용한 이미지 압축 처리

이미지 압축처리

DALL-E-3 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출력하고 보니, 5.5MB라는 무척 큰 이미지 용량이 출력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sharp (이미지 처리 라이브러리) 를 이용해서 이미지를 webp 로 변환하는 작업을 단 한줄로 추가할 수 있었고, 5MB -> 400kb 내외로 이미지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Supabase 를 이용한 DB 구성

Supabase 에디터

Supabase 는 PostgreSQL 기반 서비스로, Firebase 와 유사한 포지션을 가지나,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원하는 서버에 직접 운영할 수 있다는 강력한 장점과, Sa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서 무료로도 편하게 프로젝트를 생성해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다른 여러 장점들도 많지만,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우선 DB 구조를 GUI 에서 엑셀 칸 만들듯이 작성할 수 있다는 장점과, ORM 라이브러리 또한 제공해줘서 쿼리문을 매우 간단하게 JS 문법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기 위해 Supabase 를 사용해보았어요.

사실 이번 기능은 별다른 테이블이 필요 없이 단순 이벤트용 저장 기능 만을 구성했어요. 테이블 하나만 설정하고 빠르게 마무리 지었어요.

이렇게 만들고나면 프로젝트용 Supabase DB 사용 문서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친절함을 가지고 있어요!

안전하고 짧은 이용자 URL 만들기

그리고 저는 Supabase 로 이용자들이 업로드 한 신년카드 정보를 토대로, posts.run/new-year/ragsw5 과 같이 무작위로 짧은 7자 이하의 문자열 코드를 발급해서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코드를 작성해주고 싶었어요.

만든 순서대로 숫자를 그냥 뒤에 붙이면 되지 않을까요? 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렇게 구성한 경우에는 시간대 별로 서버 전체에 작성된 모든 신년인사 카드 정보들을 하나씩 이용자가 접근하게 될 수 있다는 단점이 발생하게되고, 어쩌면 보안 상의 문제로 이어질 수도 있는 단점이 있어요.

원래는 이러한 작업을 할 땐, 별도로 테이블을 하나 더 만들고, 거기서 마치 쿠폰코드를 발행하듯이 한가득 코드들을 발행시켜놓고 하나씩 차감하는 형태로 개발을 하는데, 이러면 유지보수도 번거롭기에, Pseudo-Shuffle 이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해서 해당 기능을 구현했어요.

사실 이 라이브러리는 형태보존 암호화라는 기법을 사용하는 node-fe1-fpe 라는 라이브러리에서 몇가지 치명적인 문제점들을 직접 고쳐서 수정해놓은 제가 개발한 라이브러리인데, 이번에 활용 사용하게 되었어요!

동작 방식을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면, 원래 문자열은 암호화를 거치고나면, 원본 문자열에 비해서 훨씬 그 길이가 길어져요, 하지만 형태보존 암호화를 이용하면, 길이를 늘리지 않고도 내가 원하는 범위 내에서 암호화 된 결과 값들이 나오게 할 수 있어요.

이를 이용하면 주민등록번호를 섞어서 암호화 한다던지, 이번처럼 안전한 URL을 만든다던지 하는 다양한 경우에 활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원래 node-fe1-fpe 에는 치명적 단점들이 있었는데 아래와 같아요.

  • 소수(Prime Number) 에 해당하는 순서번호인 경우 암호화가 실패했어요. (pseudo-shuffle 은 모든 경우수를 암호화하고 복호화 할 수 있게 예외처리를 진행해놓았어요.)

  • 암호화 길이가 초과되는 경우에 대한 예외처리가 없었어요. (pseudo-shuffle 에서는 범위를 초과한 경우에는 초과한 범위 만큼 다시 섞는 코드를 추가해놓았어요.)

위와 같은 단점들을 극복한 경험을 통해서, 간단하게 pseudo-shuffle 내에 있는 encode 와 decode 함수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문제를 한줄로 안전한 URL을 만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SEO 메타 태그 처리

요즘 Next.js 는 메타 태그 작성하는 구간이 정말 잘 구성되어 있어서, 그냥 metadata 란에서 자동 완성이 뜨는 키 값들을 모두 열어서 모두 작성해넣으면 Open Graph 와 Twitter (이제는 X..) 의 메타 태그 처리를 참 쉽게 완성할 수 있었고, 이 결과물이 카카오톡과 같은 SNS 에서 잘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어요.

Next.js -> Vercel 배포

그 후 최종적으로 Vercel 에 실제 웹앱 코드를 배포했어요. BE 와 FE 를 동시에 배포하는 것이니 관리도 쉽고 업데이트도 동시에 발생할 뿐더러, 어디서 문제가 발생했는지 로그 추적하기가 굉장히 편리한 경험을 주는 Vercel 을 이용해서 실제 앱 배포는 5분도 안 되서 쉽게 배포를 마칠 수 있었어요.

회고를 마치면서

이번에 정말 짧은 시간 안에 타임어택 하면서 FE와 BE, 3D랑 인프라를 한 번씩 모두 작업하고 실제 프로젝트를 출시까지 해보면서 한 해를 마무리 짓는 재밌는 경험을 할 수 있었어요. 좋은 경험을 할 수 있게 이벤트 기회를 마련해주신 항해 99에 감사드려요!


Web Service: posts.run
Github: https://github.com/hmmhmmhm/posts.run


항해 플러스 코육대 2회: https://hanghaeplusevent20241215.oopy.io

13
1
Baik Joo Kang

Baik Joo Kang

잘 부탁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0
원더

원더

ShowYourTime 개발후기

fi-workers에서는 2023년 하반기에 ShowYourTime 앱을 만들었습니다. ShowYourTime 은 사진에 타임스탬프를 찍어주는 앱입니다. 앱에 대한 더 자세한 스토리는 fi-workers 의 프로덕트 디자이너이신 나나산 님이 쓰신 글을 보시면 좋습니다.

어떤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저는 중요한 내적인 목표 하나를 설정합니다. 이는 제가 이론으로만 공부했던 내용을 실제 상황에 적용하여, 지식과 경험을 연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의 목표는 "빠른 출시"였습니다. 일반적으로 사용자는 원하는 기능을 명확히 인지하지 못합니다. 제공된 기능이 자신의 원래 의도와 부합하는지 여부만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간단한 컨셉 제시 후, 구체적인 사항이 확정되기 전에 프로토타입을 통해 사용자가 실제 원하는 방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는 개밥먹기와 비슷하게 제품의 메이커와 실제 사용자가 같았기 때문에, 프로토타입으로 컨셉이 구현된 상태를 기반으로 신속하게 피드백을 주고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장점은 "빠른 출시" 목표를 달성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렇게 빠른 피드백 루프를 통해, 사용자의 필요와 기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춰 제품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해주세요!

Show Your Time

당신의 시간을, 당신의 노력이 담긴 사진 위에 보여주세요. 📸

3
0
Onyu

Onyu

이게 몬소리에요?!

약 2년 전 일이다.

내가 쓴 글 때문에 욕을 먹었다.

욕을 하도 먹어서 한 200년은 살 것 같았다.

학원에서 일할 때 단체문자를 보낼 일이 있었다.

학부모와 학생 600여명에 중요한 공지가 담긴 SMS를 전송했다.

1분이 지났을까?

학원 전화가 울렸다.

그리곤 답장 문자들이 쇄도 했다.

나는 스토리에 사진을 올린 유명 연예인이 된 줄 알았다.

이렇게 많은 전화와 문자가 쏟아지는 건 처음이었다.

그들의 질문은 모두 같았다.

"이게 뭔 소리죠?"

그날 욕은 정말 맛있었다.

집에 돌아왔다.

빡쳤다.

아니, 🐕빡쳤다.

나도 내가 쓴 글이 무슨 말인지 몰랐다.

너무 쫄팔렸다.

난독증을 가진 나에게 글쓰기이란, 멀미와 같았다.

울렁거렸다. 싫었다.

하지만 계속 멀미만 할 순 없었다.

배도 오래 타면, 멀미가 익숙해지지 않을까?

달리는 롤러코스터 안에서 한 달간 먹고자면, 배멀미는 식은죽 먹기 아닐까?

이런 마인드셋으로 일단 롤러코스터를 일주일간 타보기로 결심했다.

도서관에 가서 글쓰기 관련 책을 닥치는대로 읽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글을 썼다.

아직도 잘 쓰는지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 건, 예전보단 덜 멀미한다는 거다.

이젠 몇백통 CS전화 받지 않을 자신 있다.

글쓰기가 엿같은 분들에게 추천한다.

100만 클릭을 부르는 글쓰기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실전부터 배워보시라...

6
0
하이아웃풋클럽

하이아웃풋클럽

우리 삶에 커피챗이 필요한 이유

여러분은 한달에 얼마나 많은 사람을 만나나요?

image.png

소셜 네트워킹은 사회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네트워킹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정보와 경험을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이에게 네트워킹은 자연스러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특히 내향적인 성향을 가진 이들에게는, 네트워킹이 부담스러울 수 있죠.

네트워킹의 힘을 활용하기 위한 하나의 솔루션으로 '커피챗'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커피챗은 비즈니스나 친목을 목적으로 하는 짧은 만남을 의미합니다. 커피챗은 부담 없이 상대방을 만나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때문에, 네트워킹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에게 유용합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커피챗 문화가 활성화되어 있습니다.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은 커피챗을 통해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협업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커피챗을 신청하는 것 자체에 부담을 느끼는 분들도 많습니다. 커피챗을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하이아웃풋클럽 내에서 커피챗을 가장 많이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4기 유코치님과 커피챗 노하우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하이아웃풋클럽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채널을 참고해주세요!

-
하이아웃풋클럽 인스타그램
- 하이아웃풋클럽 블로그


커피챗의 부담감: 신청의 어려움

커피챗은 가벼운 담소를 나누는 자리지만, 많은 이들이 부담을 느끼며 첫 걸음을 떼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자신이 받은 만큼 즉시 보답해야 한다는 부담감 때문입니다. 하이아웃풋클럽의 4기 유코치님은 커피챗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행동으로 옮기고, 그 결과를 얻는 것 자체가 진정한 '보답'이라고 강조합니다. 커피챗은 결국, 본인의 성장을 위한 일임을 잊지 말아야한다고 강조합니다.

"오히려 바로 돌려줘야한다는 생각, 보답해야한다는 생각 때문에 본인의 성장을 저해한다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대단한 선수들도 결국 코치나 감독의 도움을 받아서 성장하지 않는가? 선수들도 더 좋은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도움을 얻는 것처럼 본인들도 그렇다고 생각하면 좋다."

커피챗의 장점: 네트워킹과 인사이트

커피챗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생각의 지평을 넓히고,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는 것입니다. 유코치님은 커피챗을 자주하면서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화자의 맥락을 빠르게 파악하는 능력이 향상되었는데요. 이는 미팅과 컨설팅에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커피챗은 결국 네트워킹을 자연스럽게 하기 위한 연습과도 같다

만약 내가 너무 내향적이라서 네트워킹을 적극적으로 하기 어려우면, 나보다 좋은 네트워크를 가진 이 단 한명이라도 붙잡고 커피챗을 해보면서 스킬을 늘려가는 걸 권한다. 세상을 살다보면 ‘나 혼자’ 모든 것을 한다는 건 불가능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내 것으로만 잘되는 게 아니라 함께 잘되는 게 서로에게 윈-윈이라는 걸 하이아웃풋클럽을 통해 알게 되었다.

산 속에서 들어가서 혼자 젓가락까지 만들어서 쓸 게 아니라면, 절대 혼자 살아간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특히 요즘 같이 개개인의 관계가 파편화된 경향이 두드러지게 나타날 경우, 관계를 중시하는 게 좋다.

관계를 잘 맺을 줄 아는 사람이 성장하고 성공하기 좋은 시대다

커피챗을 하면 내가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한달을 걸려 얻을 인사이트를 단 1시간, 2시간 만에 얻을 수도 있다. 그만큼 사람과 사람간의 만남은 어떤 기회, 어떤 행운으로 찾아올지 모른다.

커피챗을 통해 도움을 받았으면, 도움을 받은만큼 실행해서 보여주면 된다. 마음의 짐이 되면 커피라도 한 잔 사드리면 되는 것이고. 커피챗 이후에 성장하고 있는 과정을 공유드리거나 인사를 드리는 것도 좋다.

독서가 다른 사람의 세계를 가장 쉽게 만나는 거라면, 커피챗은 그 이상의 힘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커피챗의 준비: 질문과 내면의 대화

커피챗을 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 이 커피챗을 하고 싶은지, 어떤 질문을 던질지 사전에 생각을 정리하면 훨씬 더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준비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커피챗의 장점은 ‘질문을 하는 과정’ 중에 스스로 알아차리는 포인트가 있다는 점이다. 커피챗을 하기 전에 내가 왜 이 커피챗을 하고자 하는 지, 생각 정리를 미리해오면 좀 더 밀도 있는 대화가 가능하다."

커피챗 체크리스트


 

커피챗 요청 전

  • 만나고 싶은 이의 기사, 콘텐츠, 게시글 등을 찾아보기

  • 나는 무엇을 줄 수 있을까 생각해보기

  • 나를 위해 시간을 쓰고 있다는 것을 인지

  • 감사함의 표시

  • 만날 곳 찾아보기

 

커피챗

  • 밀도 있게 이야기 나누기

 

커피챗 이후

  • 감사 인사 전하기

  • 진행과정 공유

    • 도움 받은 게 있다면 진행 과정을 공유


하이아웃풋클럽에서 커피챗을 장려하는 이유

하이아웃풋클럽에서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멤버들에게 커피챗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새로운 네트워킹의 장
하이아웃풋클럽은 다양한 분야의 탁월한 전문가들이 모여 있는 커뮤니티입니다.
커피챗을 통해 멤버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인맥을 쌓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생각과 관점을 확장하고, 새로운 기회를 얻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커피챗을 통해 피어나는 ‘협업’의 기회
하이아웃풋클럽 멤버들은 각자 뚜렷한 강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커피챗을 통해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하거나, 기존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데 도움이 됩니다.

 

👉 스트레스 해소 및 재충전
커피챗을 통해 마음이 편안해지고 스트레스가 해소될 수 있습니다.
대화를 나누며 공감하고 위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업무나 학업으로 지친 HOC 멤버들이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커피챗은 개인의 성장, 전문적 발전,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단단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네트워킹을 통해 삶에 변화와 성장을 가져오고 싶다면, 커피챗을 시도해보세요.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만큼, 나의 세계가 확장될 가능성도 크답니다.


탁월한 동료들과 함께 전략적으로
실행하며 성장하고 싶다면?
 

하이아웃풋클럽은 1인 사업가, 브랜드 오너, 프리랜서 등
‘내 것’을 하는 사람들의 성장을 돕는
온라인 교육 & 피어러닝 커뮤니티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 하이아웃풋클럽 사전 알림 신청하기

5
0
박준서

박준서

선택받은 서비스란

선택받은 서비스란

가끔보면 기업에게 사람들이 무리한 요구를 할 때가 있다. 돈을 낮춰라, 비싸서 살기 힘들다 등등. 사실 기업의 상품은 철저히 소비자의 선택에 달려있다. 아무도 구매하라고 강요한 적 없다. 사실 별로면 안사면 그만이고 구독 해지하면 그만이고 앱은 지우고 안쓰면 그만이다. 카톡, 배민, 넷플릭스, 유튜브 등등 구독료나 수수료를 챙기는 기업들에게 유독 소비자들은 마치 범국민적 범죄자처럼 보려는 시각이 있다. 욕 먹는 수준만 보면 한명도 쓰는 사람이 없어야 하고 진작에 싸그리 망했어야 할 수준이다. 결국 그렇게 서비스들를 욕하는 의견들을 쭉 읽어보면 ‘안쓰겠다’ 는 없다. ‘거의 공짜로 쓰고 싶다‘가 절대적이다.

기업은 봉사단체가 아니다. 공기업과 정부 기관도 돈을 받는다. 사실상 기업이 돈을 받고 수익을 올리는 것은 당연한 것. 하지만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할까? 욕이란 욕은 다 먹으면서 버티는 위와같은 서비스들은 더이상 우리 삶에서 없어선 안 될 존재가 된 것이다. 창업가의 관점에서 보면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제시한 것이고 점차 가격을 올려도 욕은 먹을지언정 소비자가 드라마틱하게 이탈하지도 않고 오히려 점유율은 상승하거나 변화가 없다는 것이다.

욕이란 욕은 다먹어도 사람들이 끊지 못하는 제품이 진짜 승리한 제품이다.

바다 Bada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당신을 위한 소셜 미디어

4
0
Onyu

Onyu

장사부터 하자

나는 어리석게도 몇 년간 쉬운 길만 가려고 했다.

공짜를 바라는 욕심에서 출발했던 것 같다.

장사도 할 줄 모르면서, 플랫폼을 만들어 성공할 상상에 빠져 있었다.

시장을 잘 만들면, 장사꾼들이 알아서 들어와 장사를 할 거라고 생각했다.

장사꾼의 마음도 모른 채, 시장을 만든 난 어떻게 되었을까?

망.했.따

시장을 제대로 만들지도 못하고 끝났다. 이유는 간단했다.

뭘 만들어야 할지도 몰랐다. 확장만 하다가 결국 엎어졌다.

고객 문제에는 관심이 없었다. 내 성공하는 일에만 집중했다.

그래서 이제는 장사부터 해볼 생각이다.

장사로 시작해서 시장으로 끝낼 거다.

한국에 사는 열정러들에게 권하고 싶다.(걸러 들으셔도 좋습니다)

학력, 지식, 기술, 성과, 경험이 없거나 적다면 투자 받고 플랫폼 만들 생각하지 마시라...

받아도 사기고... 결국 투자자나 당신이나 매우 아플 거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

6
1
Sooah Lee

Sooah Lee

디스콰이엇 이벤트 갔다가 투자 받은 썰

안녕하세요! 저는 버블쉐어를 만들고 있는 이수아입니다. 2023년 회고를 하며, 디스콰이엇에 꼭 감사 인사를 드리고자 글을 남깁니다. 메이커들을 위해 좋은 기회의 장을 마련해주신 디스콰이엇 팀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며 시작하겠습니다 🙏

  1. 시드 투자 소회 & 투자 유치까지의 Decision Journey

    버블쉐어는 10월 PMC W23 프리 네트워킹 행사에 참여했고, 그 자리에서 인사드린 매쉬업엔젤스와 연이 닿아 11월 투자 계약 및 납입까지 완료했습니다. (덕분에 디스콰이엇이 메이커를 위한 플랫폼이 정말 맞다고 생각했고, 디스콰이엇 방향으로 감사 절 세번 정도 했습니다. 🚀)

    돌이켜보면 버블쉐어는 투자받기까지의 여정은 다음입니다, 전환률로 따지면 11%이네요.

    [총 9곳 컨택, 1곳 투자 유치 완료]

    • 네트워킹 행사에서 만난 3곳의 투자사 -> 2곳 미팅 -> 1곳 투자 완료

    • 지인 소개를 통해 받은 2곳의 투자사 -> 커피챗 일정 캔슬 (커피챗 전에 텀시트를 받음)

    • 지원을 통해 만나게된 1곳의 투자사 -> 투자사에서 투자 거절

    • 직접 알고 있는 1곳의 투자사 -> 버블쉐어에서 투자 거절

    • 엔젤 투자자 2곳 -> 버블쉐어에서 투자 거절

    투자를 받는데 제가 가장 크게 고려한 점은 1) 버블쉐어의 비즈니스를 진심으로 신뢰하는가?와 2) 파트너로서 네트워크와 비즈니스 그로스를 지원해줄 수 있는가? 였습니다. 이 두가지 질문에서 답이 NO라면, 버블쉐어에서 투자 받기를 거절했습니다.

    반대로 이 두가지 질문에 대해 투자사가 NO라고 생각하는 경우, 당연하지만 다음 단계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혹시 시드 투자 유치를 준비하시는 메이커님들이 계시다면, 프로덕트를 한줄로 설명했을 때 단번에 눈이 반짝거리는 투자사가 어딘가에 분명히 계실거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투자사마다 성향이 있고 또 모두 다른 전략이 있기 때문에, 궁합을 찾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결혼(?) 한다는 심정으로 진짜 평생갈 파트너를 찾으려면 많이 만나보는 것은 필수로 거쳐야하는 소개팅같은 과정이다 라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소개팅을 거치면서 좋았던 것은 외부의 시선으로 버블쉐어를 점검할 수 있었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회사를 발전시킬 수 있었던 점입니다.

  1. 버블쉐어는 무엇인가? 어떻게 투자를 받았는가?

    버블쉐어는 'Content Marketing without Language Barriers'라는 미션을 갖고 Localization Marketing 솔루션을 제공하는데요, 현재 어도비, 데이터브릭스, 퍼솔켈리와 같은 글로벌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했으며, 매쉬업엔젤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해 2024년 더욱 더 폭풍 성장할 예정입니다.

    버블쉐어는 해외에서 오가닉 마케팅을 진행할 때 1) 현지 마케팅 전략, 2) 퍼포먼스 측정, 3) 현지화 콘텐츠 제작에 겪는 어려움을 기술의 도움을 받아 해결하고자 합니다.

    non-tech founder임에도 불구하고 투자를 받았던 데에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그리고 이를 설명하는 버블쉐어의 논리'를 갖고 있었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 듣는 얘기라서 무슨 교과서적인 얘긴가 싶겠지만, 깊은 공감에서 나오는 문제 의식은 실질적인 대안을 찾는 근원 지점이 됩니다. 또, 문제를 통감했기 때문에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도 더욱 선명하게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해결 방안을 실행하고자 합니다.

  1. 버블쉐어에서 동료를 모시고 있습니다.

    혹시 버블쉐어와 같은 문제 의식을 갖고 있거나, 초기 스타트업에서 hyper growth를 경험하고 싶으신가요?

    버블쉐어는 지금 함께 만들어나갈 소중한 동료를 적극 모시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수 기업의 클라이언트와 함께 일하며, 글로벌 단위에서 임팩트를 만들고 싶은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 디스콰이엇에 커피챗 기능 너무 좋습니다! 버블쉐어가 조금 궁금해졌다면 커피챗을 먼저 하면 어떠실까요? 커피챗 적극 환영합니다. 😊

20
11
Onyu

Onyu

2024년 부수입으로 월 500만원 만들기 도전

#도전

올해 월 순수익만 오백 벌 거다.

작년에 회사 직영점들을 모두 네이버 플레이스 1위-5위권으로 만들어 놨다.

그것도 GPT와 Python으로 했다는 점이다.

블로그를 네이버 검색 첫페이지 노출하는 방법도 터득했다.

요즘 강력한 키워드들을 씹어 먹는 재미로 지내고 있다.

스크린샷 2024-01-02 오후 2.31.34.png

네이버 SEO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경쟁 블로그 글을 분석해야 하는지 알아냈다.

원리를 배웠으니, 이제는 진짜 돈을 벌 타이밍!

개발자 2명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 팔아보려고 한다.

1월에 MVP를 만들고 바로 팔아 볼 계획이다.

6
0
Onyu

Onyu

'Langchain' 랭체인이란?

오늘은 'Langchain'이라는 흥미로운 오픈소스 개발자 프레임워크에 대해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

2022년 10월에 출시된 이 프레임워크는 대규모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하기 위해 설계되었어요.

Langchain 소개

창립자: Harrison Chase, LinkedIn의 CEO 겸 공동 창립자가 'Langchain'을 소개했어요.

배경: 원래는 Python 패키지로 시작했으나, 나중에 TypeScript 패키지까지 확장되었답니다.

​

커뮤니티와 기여도

Langchain 프로젝트는 언어 모델 응용 프로그램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관심이 크게 증가했어요.

이 프로젝트는 천 명이 넘는 기여자들을 자랑하며, 강력한 커뮤니티 참여와 협업 개발을 반영하고 있어요.

Langchain의 이중 가치 제안

모듈형 구성 요소: LLM 응용 프로그램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 구성 요소들을 제공해요. 40개 이상의 LLM 제공자에 대한 표준 인터페이스와 LLM의 입력/출력을 관리하는 도구들이 포함돼 있죠.

​

사용 사례별 체인: 질문 답변, API에 자연어 계층 추가, 비정형 텍스트에서 구조화된 정보 추출 등과 같은 일반적인 응용 패턴을 위한 사전 정의된 체인을 제공해요.

​

중점 분야 및 혁신

검색: 최신 또는 특정 데이터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검색-증강 생성 기능을 통해 LLM의 능력을 향상시키고 있어요.

​

에이전트: LLM을 추론 엔진으로 사용하는 에이전트의 인프라를 개발 중이에요.

​

도구 사용 및 평가: 복잡한 도구 상호 작용을 지원하며, 프로토타입과 생산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평가 방법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Databricks와의 통합 및 미래 비전

Langchain은 Databricks와 매끄럽게 통합되어 MLflow와 Spark와 같은 다양한 엔드포인트 및 도구를 지원해요.

​

Chase는 Langchain과 Databricks를 활용하여 AI 및 ML 혁신을 이끌 것을 권장하며, 커뮤니티가 개발할 미래의 응용 프로그램을 기대하고 있어요.

​

이렇게 Langchain에 대해 알아봤어요. 이 프레임워크가 어떻게 LLM 응용 프로그램 개발을 촉진할지, 그리고 커뮤니티가 어떤 혁신적인 작업을 해낼지 기대가 크네요!

​

6
1
액티브 파이오니어 클럽

액티브 파이오니어 클럽

누군가는 6개월만에 2만불을 번다. 그것도 대학생이

“대학 생활을 하면서도, 나는 항상 창업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꿈을 실현하기 위해, 나는 6개월 동안 6개의 부업 프로젝트를 시작했죠. 그리고 그 중 5개를 성공적으로 판매했습니다.”

-  Muhammad Taimoor

안녕하세요, 액티브 파이오니어 여러분! 오늘은 Muhammad Taimoor라는 젊은 창업자의 이야기를 소개하고자 해요. 무하마드는 6개월 동안 6개의 프로젝트를 런칭하고 5개를 성공적으로 판매했다고 해요. 이를 통해 2만 달러의 수익을 벌여들였죠. 어떻게 이것이 가능했는지 지금부터 알아볼게요.


액티브 파이오니어 클럽을 구독해주세요!

매주 목요일 아침, 신선한 창업 스토리가 배달될거에요.

✔ 구독하기


 

대학생이면서 창업가? 가능하다고요!

무하마드가 12살때 경험했던 사이드프로젝트는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에게 창업에 대한 꿈을 심어주었어요. 이 꿈을 간직한 채 대학교에 입학한 그는 창업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죠. 그는 6개월 동안 6개의 다양한 부업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이들 중 5개를 성공적으로 판매했다고 해요. 각 프로젝트는 월 $50-$170의 수익을 창출했고, 총 판매액은 약 $20,000에 달했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우연이 아닌, 그의 체계적인 계획과 전략의 결과였죠.

 

빠른 구축과 판매의 마법

무하마드는 먼저 하나의 아이디어에 수 년간 집중하는 것에 대해 의문을 품었습니다. 어쩌면 작은 아이템을 많이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그는 빠르게 제품을 만들고 판매하는 것은 큰 이점이라고 말합니다. 시장과 고객으로 부터 배울 수 있고, 피드백을 받고, 아이디어를 검증하며, 빠르게 돈을 벌 수 있다고 말이죠. 무하마드는 만일 계속해서 아이템을 가져갔더라면 더 많은 돈을 벌 수도 있었겠지만, 여전히 다른 제품을 운영하기 위한 좋은 마중물이 되었다고 말합니다.

 

3단계 모델로 프로젝트 관리하기

무하마드는 자신의 창업 모델을 세 가지 단계로 구분한다고 말해요. 각 단계는 시장의 틈새, 문제의 크기, 잠재적 수익성을 기준으로 나누어집니다.

  • 하급: 매우 틈새 시장의 문제, 특정 대상, 시장의 공백

  • 중급: 꽤 틈새이지만, 앞으로 5년 동안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는 큰 문제

  • 상급: 큰 시장, 거대한 문제, 앞으로 5년 동안 쉽게 수익을 낼 수 있으며, 최소 5-8개의 다른 사용 사례가 있는 다양한 대상

 

이렇게 계층을 구분하고 나면 무하마드는 제품을 어떻게 만들 지 결정한다고 해요.

“저는 빠른 출시를 믿습니다. 그래야 빨리 검증할 수 있죠. 일이 잘 풀리면, 개선 작업을 시작합니다. 아니라면 다른 것으로 넘어가죠. 그래서 저는 1개월 이내에 제품을 구상하고 만들고 출시하려고 노력합니다.”

  • 하급: 1일에서 1주일 / 바로 판매

  • 중급: 1주일에서 2주일 / 바로 판매하거나 특정 MRR에 도달하면 판매

  • 상급: 최대 1개월 / 판매하지 않고 MRR을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부트스트랩

 

하급 프로젝트는 처음부터 무하마드 혼자 만든다고 해요. 중급 프로젝트는 프리랜서를 고용해 함께 일하고, 상급 프로젝트는 대행사와 함께 일한다고 합니다. 또, 한 프로젝트의 마케팅을 시작하면 그 즉시 다음 프로젝트 작업을 시작하죠. 그래서 무하마드는 외주를 많이 사용한다고 해요. 그리고 1개월 이상 걸릴 것이라 예상되는 프로젝트는 진행하지 않는 점이 흥미롭습니다.

계층은 프로젝트를 판매할 지에 대해서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는데요. 무하마드는 비즈니스 거래 사이트인 Acquire에서 자신의 프로젝트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그는 하급과 중급 프로젝트를 판매하며 운영할 연료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부트스트랩할 수 있는 상급 프로젝트를 기획한다고 해요.

 

나쁜 리뷰를 찾아라!

무하마드는 아이디어를 찾는 팁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방문하며 제품에 대한 나쁜 리뷰를 찾는다고 해요. 스타트업을 키워드로 검색하며 무엇이 출시되고 있는지 찾아보고, 광고창을 둘러보며 어떤 것들이 판매되고 있는지 주기적으로 찾는다고 합니다.

그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것 보다 기존 시장을 탐색하는 것이 더 쉽다고 말합니다. 그는 기존 시장이 사전 검증의 장이라고 생각해요. 기존 시장에서 아이템을 발굴하고 그것을 단순히 복사하는 것이 아니라 가치를 더하라고 강조합니다. 경쟁사를 살펴보고 그들의 기능, 사용자 흐름 등을 살펴보고 어떤 가치를 더할 수 있는지 찾아보는 것에 집중하라고 당부해요.

 

3단계 모델에 따라 다른 마케팅

마케팅 역시 계층 모델에 따라 달라집니다. 먼저 하급 제품의 경우 무하마드는 많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아요. 자신의 커뮤니티에 제품을 소개하고 베타 테스터이자 유료 사용자를 모집합니다. 그들은 제품을 사용하며 사용 경험을 이야기해주고 무하마드는 이를 통해 버그를 수정하고 제품을 검증하죠. 이 과정을 통해 월 50~200 달러의 MRR이 달성되면, 하급 제품을 판매합니다.

무하마드가 트위터를 통해 서비스를 홍보하고 사용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중급 및 상급 제품의 경우에는 자신의 커뮤니티 뿐만 아니라 Product Hunt, Indie Hackers, Hacker News 등을 통해 홍보합니다. 이를 통해 유기적인 사용자를 끌어들이고 200~2000 달러의 MRR을 달성하죠. 이 시점이 되면 판매할 제품은 Acquire에 등록되고 지속할 제품은 제대로 된 마케팅을 제공받습니다. 유료 광고를 진행하는 거죠.

무하마드가 직접 인디해커에 프로덕트 매각 소식을 전함과 더불어 새 프로젝트를 홍보하고 있어요. 이렇게 커뮤니티를 통해 마케팅을 시행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하마드가 말하는 두 가지 중요한 일

무하마드는 마지막으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런칭하기 위해 두 가지의 중요한 일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첫 번째는 자신만의 커뮤니티 그룹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는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자신이 사용하는 소셜미디어에서 가능한 모든 사람을 팔로우하라고 말해요. 이를 통해 시장의 변화를 발빠르게 알 수 있으며 새로운 트렌드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죠.

두 번째는 최대한 빨리 출시하는 것입니다. 무하마드는 빠른 출시를 통해 사용자에게 검증받고 보완해 나가는 것이 자신의 생각만으로 제품을 다듬는 것 보다 효과적이라고 강조해요.

4
0
박승표

박승표

10년차 전략기획자가 무자본 창업 후 8개월 동안 매출 10배 성장시키며 배운 10가지

안녕하세요. 스케일업스쿼드를 운영하는 박승표입니다.

지난 2023년은 제 인생에서 매우 중요한 연도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을 돕고 싶은 마음에,

국내의 스타트업 성장 구조와 환경을 혁신해 보고자(조금 거창하지만)

스타트업을 창업했고, 눈 감고 뜨니 8개월이 지났네요.
창업 전에 가설 검증을 3개월 정도 했습니다.(여전히 검증하고 있지만)

창업 준비에서 매출을 만드는 과정까지 실패하며 배웠던 것들이 너무나 많았는데,
막상 글로 옮기려고 하니 마음 같지가 않습니다.

많이 미흡하지만 그럼에도 2023년 끝의 쉼표를 찍어봅니다.

썸네일.png0001.인트로.png

1.png2.png3.png4 (1).png5.png6.png7.png8.png9.png10.png

10
0
DEWY

DEWY

난 팀원이 없다

팀원이 없는 이유는 간단하다

아직까지는 혼자 할만하기때문이다

최고의 동료는 남편이다

공동창업자의 존재의 이유는 멘탈이 무너지지 않기 위함이란 글을 많이 봤다

나는 남편이 공동창업자라고 생각한다

남편이 안정적인 직장에서 따박따박 월급을 벌어오지 않았다면 절대 창업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힘들때마다 일으켜주지않았다면 창업의 지속이 불가능했을 것이다

월세든 뭐든 다 내줄테니 다시해보라고 밀어주지 않았다면 좌절후 일어나지 못했을 것이다

그래서 나의 공동창업자는 남편이라고 생각한다!

11
0
Cailyn Yong

Cailyn Yong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

6538CA95-98F4-4712-A46A-01B263F3483A_1_105_c.jpeg원래 매년 이 시기쯤 한 해 회고글을 쓰는데 올해는 연말 직전까지 힘든일이 있어서 회고글을 쓸 엄두도 나지 않았습니다. 회고글 자체를 쓸까말까, 디스콰이엇에 글을 올릴까 말까 수십번 고민했는데 생각해보니 제가 힘듦때문에 이걸 스킵하는건 말이 안되더라구요. 저는 실패와 힘듦이 있을때마다 다시 일어났고, 일어날때마다 몇배로 성장해서 나아갔기 때문에,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었더라도 저는 제 성장속도를 스스로 멈추는 일만큼은 안할 예정입니다. 계속 나아갈 것입니다.

 

가장 억울했던건 스트레스 좀 풀려고, 연말이니까 마지막이라도 행복하게 보내려고 비행기 티켓을 끊고 다른 나라에 여행을 왔는데도 제가 예상하던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행복은 내가 지켜야지. 상처를 받고 힘듦이 있더라고 견디고 나아가야지.” 수만번 다짐을 하면서 생각 조차를 없애고 싶었어요.

매번 한해를 돌이켜보면 올해만큼 열심히 산 해는 없었다 하는데 매번 그걸 갱신하는 것 같습니다. 올해도 갱신했습니다. 올해도 미친듯이 나아갔고 열심히 살았습니다. 

9CBF702B-3B7B-42EE-8FF3-6FC2275FD124_1_201_a.jpeg672C8AE3-74DD-4EF9-AECA-6A14E730CEEC_1_105_c.jpeg보통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볼때 고통보다는 행복한 순간들이 기억에 남기 마련인데, 2023년은 행복보다 힘듦이 조금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사람에게 가장 많은 상처를 받고, 신뢰와 믿음이 적용되는 사람들의 범위가 너무 좁아져 버렸고 스스로 벽을 세워버렸어요. 이런 상처들의 연속으로 인해 올해 9월에는 내 인생의 최저점을 찍었습니다. 제 자신의 모습을 많이 미워했었고, 고통을 없애려고 내가 느끼는 모든 감정들을 배제한채 한동안 아무도 안 만나며 무감각의 상태로 지냈습니다.

187841BC-1DC9-47FF-85C2-DC70DA6CAC62_1_201_a.jpeg그 상태로 계속 있다보니 오히려 초연해져서 9월 중순 어느 밤 그냥 이 시점이 제 인생의 turning point가 될거라고 무작정 다짐을 했고, 그 이후로 10x ai club 커뮤니티를 본격적으로 활성화하면서 제가 오랫동안 갖고 있었던 꿈인 “내가 만든 프로덕트 인생 첫 판매하기”를 이뤘습니다. 그 다음달에는 첫 달에 낸 이익을 열배로 키웠어요.

652D8589-37AD-40AA-985B-96701326E5FD_1_201_a.jpeg사람에게 상처를 가장 많이 받은 해이기도 하지만, 그만큼 제가 정말 감사히 여기는 새로운 인연들도 많이 맺게 됐습니다. 특히나 디스콰이엇 팀과 힘든 일이 일어날때마다 곁에서 도와주시는 분들, 응원해주시는 분들, 그리고 고민상담을 해주는 제 친구들에게 정말 정말 많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결국 그런 고통스러운 일들이 있었기에 제 자신에 대해서도 가장 많이 알게 된 해였습니다. 제가 어떤 사람인지, 나의 장단점과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더욱 확실해졌습니다. 덕분에 제가 어떤 사람과 어떤 것들을 value하는지 알게 됐고, 제가 자신있게 나아가고 성장할 수 있는 저만의 섹터를 찾은 것 같습니다. 

제가 인생 영화로 꼽는 영화들이 몇개 있는데, 그 중에서 "Call Me By Your Name"에 나온 대사를 여러분과 공유드리고 싶어요.

"How you live your life is your business, just remember, our hearts and our bodies are given to us only once. And before you know it, your heart is worn out, and, as for your body, there comes a point when no one looks at it, much less wants to come near it. Right now, there's sorrow, pain. Don't kill it and with it the joy you've felt."

고통과 힘듦을 무감각 상태로 만드는 것보단, 제가 2023년 느낀 행복과 함께 fully embrace하겠습니다.

6DEFEF73-1331-45FB-B6E9-45E5376471CB_4_5005_c.jpeg올해도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지만, 적어도 한가지는 확실합니다.

"어떤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 잘 될거고, 다시 일어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입니다.

디스콰이엇에는 스타트업을 하고 계시는 분들과 나만의 길을 개척하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데, 어떤 일이 있더라도 올해는 계속 나아가실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결국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가는 분들이 살아남습니다. 화이팅!

 

38
7
FameLee

FameLee

사이드 프로젝트, 노션박스의 연말 결산

안녕하세요. 노션박스 운영자 FameLee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로 노션 템플릿 사이트, 노션박스를 운영한지 벌써 2년이 지났습니다. 연말을 맞아 노션박스의 지난 23년, 한 해의 성과를 집계했습니다.

토스의 강의 중에 CC(Carrying capacity)라는 개념을 아마 다들 알고 계실 겁니다. 노션박스의 22년과 23년, 두 해의 성과를 각각 비교해보니 모두 비슷하게 연 방문 유저가 약 9만 명인 걸 확인했습니다. 현재 노션박스의 유입은 약 70%가 검색을 통해 발생합니다. 이러한 점을 종합했을 때, 노션박스가 CC에 도달한 건 확실한 것 같네요. 현업이 바쁜 상태에서 사이드 프로젝트인 노션박스를 앞으로 어떻게 운영할지 계속 고민이 드네요.
사실 팔고 싶은데... 노코드로 만든 서비스라 양도도 힘드네요... 😢

노션박스의 한 해 성과가 궁금하다면, 심심풀이로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Notion Box

노션 무료 템플릿 공유 싸이트

9
1
임세진

임세진

2023년도 회고

2023년도 회고

2023년은 저에게 정말 다양한 선택이 있었던 한 해였어요. 그리고 그 선택 속에서 제가 어떤 사람인지 정말 정확하게 들여다 볼 수 있었어요. 제가 들여다 본 저의 적나라한 모습은, 제가 엄청난 기회주의자라는 것. 저는 기회주의자를 포장할 생각은 없어요. 결국 제가 직면한 저의 가장 큰 단점으로 받아들이기로 결심했어요. 단점을 인지하고 품을 때, 비로소 그 단점을 개선할 여지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제가 휴튼 팀에 소속해 있는 것은 어찌 보면 저의 단점이 발휘된 결과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이 들어요. 저는 이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휴튼에 곧바로 합류를 했어요. 휴튼에서 일 할 때 만큼은 제가 원하던 가치 있는 일을 할 수 있었어요. 그렇지만, 저의 단점이 추가적으로 발휘되어, 다른 탄탄한 기업들로 눈이 돌아가기 시작했어요. 현실적으로 안정적인 생활을 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결국, 그 유혹을 참지 못하고 탄탄한 기업들에 지원도 해보고 패배하는 경험만 겪었어요. 기회주의자의 말로인 셈이죠.

좋은 기회를 잡는 것이 맞는지, 좋은 기회가 오더라도 현재 하는 일이 더 가능성이 있으면 그것을 하는 것이 맞는지, 이 두 가지 가치에서 제가 늘 충돌하는 이유는 기본적으로 저는 호기심이 많아서 새로운 일을 좋아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어느샌가 휴튼을 위해 고민하는 시간이 줄어들고, 저 스스로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늘어난 모습을 발견했죠.

하지만, 저에 대해 고민을 면밀히 하던 끝에, 뭐가 됐던 결국 저는 휴튼이 아니여도 결국 휴튼이 추구하는 일을 하게 될 것만 같더군요.

그 이유는, 제가 살면서 해결하고 싶은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들이 있는데, 그 문제들 중에 환경 문제를 제외하고는 휴튼이 거의 해결해줄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과적으로, 되는 데까지 휴튼에 더 몰입을 할 생각이에요. 어떤 방식으로 휴튼에 기여를 할 지, 무엇을 기여할 수 있을 지 충분한 고민을 하고 적용해나가는 2024년도 한 해가 되기를 희망해요.

기회주의라는 키워드가 2023년도 한 해를 정말 힘들게 했어요. 기회주의라는 것이 참 해석하기 어려운 어휘이긴 하지만, 아전인수 식의 기회주의보다는 객관적으로 누가 봐도 기회인 것을 포착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2023년도 한 해였던 것 같아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다시피, 항상 정말로 중요한 것은 내 곁에 있음을 잊지 말기를

3
0
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16 / 755

노력의 결실을 보고 싶단 건 알겠는데..

결실의 기준이 없네? 어느정도여야 하는거지?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좋은 곳으로 만들고 떠나고싶다는 비전은 오래전부터 갖고 있었는데

애플 같은 회사를 창립하고

아이폰 같은 걸 발명하는 정도로 세상을 바꿔야하나?

너무 과한건가?

지나가는 할머니한테 스마트폰을 활용하여 일상을 개선하는 방법을 친절히 알려주는 정도는 자주 하는데..

그 정도는 부족한건가?

그럼 최선은 어느정도일까?

라는 고민에 대해 여태까지 모르고 있었다는걸

오늘 새벽 술집 아르바이트 마무리 중 성과지표에 대해 얘기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글링과 책을 통해 리서치한 결과

그로스 해킹과 aarrr, 지표 획득 방법,

개발자들의 이력서나 레쥬메 가이드 라는 키워드를 얻을 수 있었고

저의 상황에 접목시킬 수 있는 방법을 조금씩 만들어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자

다음과 같은 문제와 가설을 정의했습니다

현재

  • 자영업자가 알바생 고용시 출퇴기록, 임금 계산의 중복 실행이라는 문제 발생

  • 알바생이 출퇴관리를 누락한 경우, 사장님이 헷갈리는 경우, 매니저가 크로스 체킹을 중복해야하는 경우

  • 반복해서 중복했음에도 불구하고 재확인해야 하는 경우

라는 문제를 발견했고

짧은 기간이지만 임금정산 효율을 n% 개선할 수 있는 해결책을 고민하는 습관이 생겼고

최소 3번 실행 (사장님 체크, 매니저 체크, 알바생 체크) 을

1번 실행으로 간소화할 수 있게 된다면 시간 복잡도의 관점에서 작업을 3번에서 1번으로 개선할 경우

시간 복잡도 측면에서 약 66.67% 정도의 효율 개선이 발생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3T -> T)

그리고 오늘 단숨 1차 mvp를 설문조사지로 제작해서 1월1일 페이스북 광고비 지출로 바이럴할 생각이었으나

지출이 필요할만큼 명확한 이유가 있는가에 대한 물음표가 남아있어

좀 더 고민하고 우선 간단하게 템플릿만 완성하거나

광고비 지출없이 포스팅 하는 정도로 마무리 하려합니다

마이루틴 mvp 제작 과정을 참고하여 도움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조금 사소하지만

시간 투자에 비해 생산성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에

자기 평가를 한 결과

높은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한다는 취지는 좋지만,

많은 일들을 한 번에 어싱크로 처리하려는 습관은 치명적이다 라는 나만의 결과를 얻었습니다

스크린샷 2024-01-01 오후 5.21.52.png

술집 알바 매니저가 너무 많이 일하는 것 같다면서

멀티태스킹이 뇌에 안 좋다고 어디서 들은것 같다고 말해준게

떠올라 구글링 해본 것이었고

원래 오늘 달성하고자 했던 2가지 목표를

1가지로 줄이고 무조건 한번에 하나씩 하되,

늦게까지 밤새거나 다음으로 남겨두지 않고

단숨에 몰두해서 끝내는 습관을 들여보고자 했더니 만족스럽게 태스크 처리가 가능했습니다

효율을 위해 시간이 부족한데 많은 일을 해야할때는

하던 일을 절반까지만 진행하고 끊는 것도 필요하지만,

대신 꼭 동시에 처리하지 않고

한 번에 하나씩만 맡아서 일하기위해

한가지의 탭만을 활용하는 습관,

지금 눈 앞에 있는 일에만 온전히 몰입하는 습관,

그리고 기왕이면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재밌다고 여기는 습관 많이 도움되고 있다고 느낍니다

최근에 읽은 아주 짧은 집중의 힘과 책 잘 읽는 방법 읽고 일상에 적용 후 느낀점이며

아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좋게 생각하니까 좋더라 입니다

44326078_1955049121204888_1970233611869224960_n-2.jpg

출처 - 김봉진 님 페이스북

화이팅 화이팅

5
2
SY J

SY J

가자지구 희망 프로젝트, daily 기록 #4

🌟 목표 메시지/후원금 현황 (2024년 1월 2일 00:00 기준)

  • 누적 메시지 : 4개 (+0)

  • 누적 후원금 : 3,001원 (+0)


1차 릴리즈(12월 13일) 후, 2주 동안 내 스스로가 멈춰 있다고 느꼈다. 그 당시 나는 조급함+두려움+막막함 속에서 한 발짝도 못 내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근데 돌아보니, 그 기간이 다음 성장을 준비하는 기간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2주 동안 + 12월 30일 오전"까지의 회고와 깨달음이다.

문제 - 원인 - 방법

  • 문제

    • 계획 세우는 게 잘 안 됨

  • 원인

    • 너무 복잡하게 시작함

    • 너무 깊게 고민하는 것부터 시작함

    • 시작부터 부담감이 큼

  • 방법

    • 1 : 이걸 인정하고 고칠지?

    • 2 : 이런 성격에 맞는 다른 방향을 찾을지?

    • 대신, 융통성 있게 바로바로 수정하거나 대처는 잘 함

    • 근데, "잘 하려면" 계속 다양하게 많은 것을 찾아보고 준비해야 함

    • 3 : 러프하게 세워두고 그 안의 것들은 조정 가능하게끔

  • 문제

    • 부족함이 드러나는 게 무서움

    • 지지부진함

    • 솔직하게 보여주는 게 정말 정말 잘 안 됨

    • 저번 주 갑자기 급 다운돼서, 멈춰버린 것 같은 느낌 + 그에 대해 팀원의 피드백 ("죽은 프로젝트가 되어버릴 수 있다") → 혼자서 고민만 함

  • 원인

    • 사람들이 실망할까봐 (팀원들이, 이 프로젝트를 아는 사람들이)

    • 특히 그 다음은 더 임팩트 있는 결과를 보여주어야 한다는 부담

    • 무서워서

    • 두려워서

    • 그래서 계속 익숙한 것만 함

  • 방법

    • 부족한 걸 보여야 사람들이 도와줌

    • 솔직하게 오픈하기, 시행착오까지 다 오픈하기

    • 내가 다이어트에 성공한 방법 (10kg를 뺌) : 일단 시작함 - 그냥 계속 함 - 속도가 붙음 - 운동은 귀찮더라도 살이 빠지는 느낌이 즐거움 - 계속 하게 됨

    • 다이어트 성공 경험이 한 번이라도 있으니까, 다시 살이 쪄도 금방 뺄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음 (여태까지 2번 성공함)

  • 문제

    • 상황 정리와 해야할 것들에 대한 정리가 잘 안 됨

    • 특히 우선순위 정리가 안 됨

  • 원인

    • 일단 쏟고 보는 게 안 됨

    • 정리 틀부터 시간 들여 만들어 놓고 시작함

    • 하..이 꼼꼼함..?

  • 방법

    • 일단 해 보기

  • 문제

    •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 그 시작이 잘 안 됨

    • 처음부터 잘 되지 않는다면, 그 전에 엄청 주저주저 함

    • 그러다가 스타트 하는 시간이 지연됨

  • 원인

    • 완벽한 출발에 대한 강박을 아직 깨고 있는 중

    • 다시 돌아가는 것에 대한 두려움

  • 방법

    • 뭐라도 시작해야 함

    • 처음부터 옳은 방향인지 재고 있기보다는, 계속 움직여야 함 + 그러면서 방향 감각을 찾아갔어야 함

  • 문제

    • 수동적이었음

    • 해야할 게 명확히 보이거나 결과가 명확히 그려져야 그에 따라 척척 진행 시키는 건 나름 함

    • 근데, 해보지 않는 것 + 결과를 모르겠는 것은 '사람'을 의지함 (사람은 스타트업 창업 지인)

    • 그 '사람'이 바쁘면, 그 다음 단계 앞에 혼자 주저하고 있음

  • 원인

    • 실패에 대한 기회비용이 클까봐

    • 정답이 하나라고 생각함

  • 방법

    • 정답은 없다.

    • 애초에 이 길에, 정해진 답은 없다.

    • 하면서 가능한 것들을 찾아가는 것 + 가능하게끔 만들어 가는 것

    • 결국은 내가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함

    • 능동적으로 직접 찾아 나서기

    • 너무 조급해 하지 않기 + 그래도 계속 움직이기


💡깨달음

  • 내 MBTI는 'S'가 들어간다. 그래서, 각 잡고 아이디어 내려고 할 때 잘 안 된다. 전에 KPI 측정을 위한 버튼을 넣기 위해 어떤 워딩이 좋을까 아이디에이션 하는데 진짜 끙끙댔던 기억이 난다.

  • 이 모습을 보던 팀원이 "현실적인지를 먼저 따지는 S 성향의 사람들은 아이디어 막 내는 건 N보다 힘들어 한다. 그 대신, 나온 아이디어에 대해 임팩트 점수를 부여하고 우선순위 매기는 건 반대로 N보다 잘 해낸다."라고 했다.

  • 위에 적은 회고들은 2주 동안 문득문득 생각이 날 때마다 적은 것들을 정리한 거다.

  • 방법을 찾았다. 그에 앞서 원인을 찾았다.

    • 상황 : 각 잡고 아이디에이션 하는 게 안 됨

    • 원인 : 현실성 고민 + 잘 시작해야 한다는 부담이 앞섬

    • 방법 : 부담 없이 쓸 수 있는 환경 만들기

      • 걸어 다니면서 문득 문득 떠오를 때마다 기록

      • 아이디어가 정말 잘 떠오를 때 (그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거다)

        • 그냥 걸어갈 때

        • 사우나 탕에 몸 담그고 있을 때

        • 자유 수영할 때

          => 아..그냥 각 잡고 시작한 상황이 아닐 때인 것 같다. (뇌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을 때)

      • 근데 전제는, 그 고민을 계속 머릿속에 갖고 있어야 함

  • 아무튼, 이 당시 (2주 동안 왠지 모르는 두려움 + 조급함 + 막막함에 있었을 때) 내게 필요했던 건

    • 내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얘기했을 때, 이 프로젝트의 관점에서 평가와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사람이 필요했고

    • 우리 프로젝트가 잘 해 왔고, 잘 가고 있다는 말 한 마디가 필요했고

    • 결코 그냥 멈춰 있는 시간이 아니었다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깨달음이 필요했다.

    • 근데 이 또한 내가 뭐라도 움직이고 + 뭐라도 찾고, 결국은 내가 스스로 해내야 했던 문제였던 것 같다.

그리고, 어렵더라도 오래 걸리더라도 옳은 방향으로 묵묵히 해 보겠다.

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