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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김효선

하루에 4시간만 일 하기로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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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은 하루에 평균 9시간을 앉아서 보낸다.

그렇다면 생산성도 함께 올라 가게 될까?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생산성의 공식은 바로 시간에 비례해서 생산성도 함께 올라간다는 공식이다.

이 공식대로 움직이는 순간 가장 자리를 오래 지키는 사람이 곧 성실한 사람의 척도가 된다.

자리를 빨리 비우는 사원은 불성실하고 오래 앉아 있는 사원은 성실하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공부는 엉덩이 싸움이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오래 앉아서 일을 하는 사람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많다.

이와 반대로 하루에 4시간만 일하는 사람이 있다.

바로 500만 유튜버이자 캠브릿지 의대를 졸업한 알리 압달은 하루에 단 4시간만 일을 한다.

그는 생산성은 그저 시간을 오래 붙잡고 있는 행위가 아니라, 온전하게 나의 에너지를 몰입할 수 있는 순간들이 모여 생산성으로 발휘될 수 있다고 한다.

생산성의 공식을 반대로 실험해보자

평소에 오래 앉아 있기 대회에서 뒤지지 않는 실력을 가진 내가 스스로 실험을 해봤다.

나는 쉴 때도 불안감을 느끼고, 일이 없어도 의자에서 엉덩이를 떼지 않는 전형적으로 일반적인 공식에 따르는 인간이었다. 과연 하루에 4시간의 몰입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릴 수 있을까? 직접 실험을 했던 방식은 아래와 같다.

첫 번째, 실제로 몰입하는 시간을 측정하기

내가 정말 온전하게 일에 몰입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타임블럭을 통해 측정한다. 멀티태스킹을 하지 않고, 한 가지 일에 집중하기 시작하면 시간의 흐름은 어느새 보이지 않게 된다. 그렇게 몰입을 하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모니터 상단의 시계를 보면서, 딴 짓을 하고 싶어 진다면 몰입의 순간이 멈추게 된다. 그렇게 순수 몰입 시간을 측정해서 내가 하루에 몇 시간을 집중할 수 있는지, 그리고 그 시간대는 주로 언제인지 기록했다.

두 번째, 일어나자마자 중요한 일 하기

<몰입의 기술>을 쓴 저자 이윤규 변호사는 실제로 사람이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을 해야만 한다고 한다. 샘 알트만 또한 아침의 3시간은 그 어떤 시간보다 소중하다고 말했다. 오전에는 주로 아웃풋을 하고 오후에는 인풋을 하는 것이 되어야 일의 몰입도가 더욱 높아진다고 한다. 집중이 잘 되지 않아도 집중력 또한 꾸준하게 훈련을 하게 되면 키워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안 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하다. 1시간 내외로 집중도를 끌어 올리고, 이후 조금씩 늘리는 것 방향으로 진행 했다.

세 번째, 단위 쪼개기

만약 일의 단위가 ‘일주일 동안 한 프로젝트 끝내기’ 라고 한다면, 그 일을 빠르게 끝내야 한다는 압박이 없다. 사람은 일반적으로 하루 안에 끝낼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 기한이 길게 남을 수록 일을 늘어지게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해야할 프로젝트를 작은 단위로 쪼개서 단기간에 몰입도를 높여서 끝낸다면, 내가 예상한 기한 보다 더욱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끝낼 수 있다.

생산성에 대한 시각을 바꾸니, 일과 시간은 비례하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결과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고, 내 호기심과 직관이 이끄는 분야를 탐방해 볼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휴식을 온전하게 즐기며, 다시 몰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나가고 있다.

나는 오늘도 4시간만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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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김경환

📌 카드 뉴스부터 숏폼까지 효율적으로 제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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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 마케팅을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을 시작했습니다 💪 가장 중점을 둔 것은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이었습니다. 이미지 제작과 숏폼 제작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콘텐츠 포맷을 디자인(설계)했지요. 

📌 카드 뉴스부터 숏폼까지 효율적으로 제작하기

  1. 피그마(Figma)로 1:1 이미지 제작, 숏폼 영상 제작 시간 단축을 위해 배경색은 검정(#000000)으로 설정 ---> 인스타그램 업로드 

https://www.instagram.com/p/C-kQBiUzada/?img_index=1

  1. 제작한 1:1 이미지를 활용해 파이널컷(FinalCut Pro)으로 9:16 숏폼 영상 제작 --->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네이버 클립 업로드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https://www.tiktok.com/@small.app.project/video/7402203555492334864

네이버 클립

https://m.blog.naver.com/iphone-tip/clip/53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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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콘텐츠는 아이폰 '기본 캘린더' 앱에서 '한국 공휴일'을 추가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콘텐츠입니다. 해당 콘텐츠를 선택한 이유는 아래 네이버 블로그 콘텐츠의 조회수가 갑자기 늘어서 살펴보니, 8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아이폰 한국 공휴일'과 관련된 검색량이 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현재 '한국 공휴일'을 추가하는 콘텐츠가 시의성이 적절하다 보았고, 빠르게 제작해 보았지요 🙌

https://blog.naver.com/iphone-tip/223433269115

많은 분께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름에 언제나 건강부터 잘 챙기시고,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물 자주 챙겨드셨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오후 시간 보내시기를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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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림'부터 '애플 기본 캘린더'까지 쉽게 연동.

12가지 위젯.

아이폰, 아이패드, 맥 달력 앱 스케줄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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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앱 프로젝트'의 미션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작은 앱'들을 제작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작은 앱 생태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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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사장

송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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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비미국 해외파 출신 파운더들이 강한 이유.

· 미국에서 Name-drop 하지 않아도 되는 이유.

· 아이비리그 출신이 아니어도 미국 진출이 가능한 이유.

· 비미국 해외파 파운더들의 장점 8가지.

1️⃣ 학력은 성공의 Correlation 인가 Causation 인가?

아래 Ilya Strebulaev 교수님의 자료에서 찾아온 통계를 살펴보자.

- 미국 유니콘 기업내 여성 Founder 비율은 7%.

- All White 파운딩 팀의 비율은 64%.

- 지난 15년간, 가장 많은 유니콘 파운더를 배출한 기업은 구글(96개)이다.

- 유니콘 파운더들의 평균 나이는 45세이다.

- 지난 5년간 유니콘을 가장 많이 배출한 대학교는 스탠포드이다.

- 유니콘 파운더들이 가장 많이 배출된 전공은 Business로 27%. (컴공과 Engineering은 각각 2,3위로 19%와 15%이다)

- 유니콘이 가장 많이 배출된 미국내 지역은 California이다.

2️⃣ 통계의 이면 

다양성의 기준으로 통계를 보면 약간 다른데,

- 미국내 시드투자를 받은 약 19%의 스타트업에 여성 코파운더가 있었고,

- 25살 이전에 투자를 받은 파운더의 경우 성공 확률이 30% 증가한다.

- 70%의 유니콘이 여성/이민자/유색인종을 포함한 파운딩 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 유니콘 파운더들 53%가 비미국 학위 보유자이며,

- 미국내 가장 가파르게 투자유치 금액이 성장한 국가는 다름아닌 인도이다.

처음 질문으로 돌아가서, 해석하기에 따라서 학력은 그저 Correlation일수 있고, 반드시 필요한 Causation이 될 수 있는걸로 보인다.

이전 글에서도 밝혔지만, 아이비리그 출신이 아니어도 미국내 유니콘이 되는 사례는 너무나 많다. 심지어 나의 Investment Thesis의 1차 목표인, “Seed 스타트업이 잘 성장해 Series A 투자유치를 받는 과정”까지의 단계에선 더 더욱 팀의 출신보다는 다양성과 실행력, 수용력, 성장력 등이 빛을 발한다고 생각한다. IPO와 M&A 등 다양한 시장 Player들과 비교적 큰 규모의 딜들을 성사시키기 위해선 네트워크와 학력, 커리어 출신 등이 필요할진 모르겠지만(나는 경험한적이 없고, 현재 내가 집중하려는 투자 thesis는 아직 아니다), 지금 우리 Seed 단계에서는 적어도, ‘PMF를 제대로 찾은 결과’로 받는 Series A 뱃지를 위해서 크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지 않는다.

3️⃣ Name-drop의 부작용.

이따금씩 미국에서 투자 받기위해 파운더들에게 습득하라는 스킬중에 하나가 Name-drop 이다. Name-drop은 대화 중에 유명한 사람이나 잘 알려진 회사의 이름을 자연스럽게 언급하는 기술로, 파운더가 자신의 네트워크를 보여주거나 자신의 아이디어나 제품이 이미 인정받고 있음을 암시하는 데 사용된다.

예를 들어, 파운더가 "우리 제품은 구글의 엔지니어와 협력하여 개발했어요”라고 언급함으로써,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해당 제품의 품질이나 신뢰성을 더 긍정적으로 평가할 가능성을 높이는 식이다.

하지만 VC들끼리도 파운더들의 ‘Excessive Name-dropping’이라는 말이 떠돌 정도로, 여기엔 부작용이 존재한다. 과도한 Name-dropping은 강강약약 투자자로 하여금 더 강한 반론을 품게한다. ‘정말인가?’

아래 5가지 체크리스트를 통해, 과도한 Name-dropping을 방지하자.

A. 해당 인물이나 회사의 이름을 언급하는 것이 대화의 흐름과 관련이 있나?

B. Name-dropping 자체가 대화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가?

C. 너무 자주 반복하는건 아닌가? (한 대화에 1~2번 정도가 적당할 수 있다)

D. Name-dropping 이후 상대방의 반응을 잘 관찰했는가? 주제를 바꾸려는 행동, 불편해 하는 반응 등등.

E. 과장하거나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지 않았나? (추후 DD시 신뢰도 상실)

나는 사실 Name-dropping을 웬만하면 하지 말라는 주의다. 어차피 투자자는 DD하는 과정에서 이런 사실들을 확인하게 되어있고, 고객은 POC 또는 계약을 채결하는 과정에서 확인하게 된다. 거기까지 가는데 Name-drop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그 판단까지는 파운더에게 맡기겠다.

4️⃣ 비미국 해외파 파운더들의 장점 8가지.

아래는 내가 그동안 봐온, 철저히 내 기준의 리스트 이다.

1. 극강의 생존력.

2. 최소 3개국의(영미권, 한국, +1) 문화권을 습득한데에서 오는 수용력.

3. 다양성의 가치를 몸소 아는 것.

4. 다국어 능력.

5. 글로벌 시장에 대한 통찰력.

6. 차별화된 스토리텔링(다문화적 배경에서의 본인 스토리).

7. Risk averse(매번 바뀌는 불확실한 환경에서의 경험들을 토대로 위험 요소를 비교적 잘 인식함).

8. 혁신성(여러 문화적 배경에서 얻은 다양한 시각과 경험 기반의 문제 해결능력, 창의력).

결론, 

맨위에 언급한 통계로 돌아가 정리해보면 앞으로 투자자로써 성공하려면 나는, A. 파운딩 팀이 거의 다 스탠포드 출신 B. 백인 남성이며, C. 이중 1인이 Business 학위가 있고, D. 캘리포니아 구글 오피스에서 일을 했던 사람들로 구성된 스타트업에만 투자하면 된다.

그러나, 내가 이런 방식의 성공을 원할지 모르겠다. 이런 방식의 성공을 고객이, 투자자가, 나아가 세상이 원하는지 모르겠다. 역사로 비춰봐도, 우리 인류가 그동안 이런 방식의 성공을 선택했는지 모르겠다.

나는 아닐거라 생각한다.

내가 그리는 미래에는 모두가 더 공평하게, 더 밝게, 더 행복하게, 더 다양하게 창업하고 있을 것 같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미래를 만들고자 투자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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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아직도 여운이 깊은, 부산 Workation 중.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8/15 오후 송도에서 Group Office Hour에 열어볼까 하는데 관심있다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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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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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G] 픽셀데이터에서 잠재적 모델로의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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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플루언서 ‘한열음'의 탄생과 성장 과정을 기술적 관점에서 살펴봅니다. 픽셀 데이터에서 시작해 복잡한 잠재적 모델로 발전하는 과정, 그 과정에서 겪은 기술적 도전과 해결책들을 소개합니다. 또한 한열음이 어떻게 경험을 쌓고 학습하며 진화해 나가는지, 그 과정에서 발생한 여러가지 이야기를 픽션 형식으로 풀어봅니다.

○ 연사 소개

    - H3ECO 이영운

○ 접수방법

   - 세미나 안내 및 참가신청 : https://aifactory.space/task/6645/overview 

○ 주제

   - 기술적 관점에서의 AI 인플루언서 ‘한열음'의 탄생과 성장 과정

   - 복잡한 잠재적 모델로 발전하는 과정과 그에 대한 기술적 도전, 해결책 소개

   - ‘한열음' 의 경험을 쌓고 학습하며 진화하는 과정을 픽션으로 소개

○ 주최/주관

   - 주최: BICG (Beyond Imagination Creations Gallery) Group

   - 주관/운영 : AIFactory

 

○ 참가대상

   - AI 및 디지털 아트에 관심 있는 개인, 팀, 학생, 전문가 누구나 참여 가능

 

○ 기간 및 일정

   - 일시 :  2024년 8월 14일(수) 19:30 ~ 20:15

   - 장소 : 온라인

   - 접속링크 : 실시간 라이브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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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플루언서의 생성 부터 활용까지 무료로 배워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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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or

Connor

빠르게 구독료 받을수 있는 커뮤니티 만들고 싶으신 분

안녕하세요. 네이버 까페나 인스타그램, 유투브를 키우고 계신분들중 커뮤니티 사이트(플랫폼) 만들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계실까요? 본인채널이 확실한 영향력만 가지고 계시다면 저희가 커뮤니티 구축해드리고 협업하는 방향을 제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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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가지고 있는 기능들을 추리면

  1. 권한별 게시판

  2. 구인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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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다양한 광고

  5. 구독 플랜 및 입점 구독료 적용가능

  6. 업체 찾기

  7. 이벤트 예약/확인

  8. 기획전 모아보기

  9. 관리자추가 및 모든것에 대한 관리자기능

좋은 사례는 학원들이 입점해서 월 5만원씩내는 학부모 커뮤니티, 커피관련 업체들이 입점료를 내는 바리스타 커뮤니티 등입니다. zatam.kr 에서 학부모 커뮤니티를 보실 수 있습니다.

참고로 한국엔 요리사 커뮤니티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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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주세요~

카톡: tack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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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tchhiker

Hatchhiker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7명을 옆에서 지켜보며 배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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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이 부족해서 우리 제품을 안 쓰는게 아니라 쓸 가치가 없기 때문에 안 쓰는 거예요”

프라이머 김도균 대표님 글.png

AI 프로덕트를 만드는 팀의 입장에서 정말 뼈 마디마디가 시린 말이었습니다.

수많은 스타트업을 만나는 초기투자회사 대표님의 말이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동시에 저희가 미팅을 통해 만나는 고객들의 말이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온라인 비즈니스에 도전할 수 있게 돕자”라는 목표로 4월 23일,

SNS 계정을 분석해 나만의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는 서비스 해치하이커를 런칭했습니다.

기대와 달리 고객들의 반응은 냉담했습니다.

 

“오 멋지네요! 근데… 저는 조금 더 고민해 보고 쓸래요."

 

“아직 기능이 부족해서 그런 거야”

위안하며 콜드 콜, 콜드 메일, DM 영업, 네트워킹 모임 참석, 콘텐츠 마케팅 등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고객을 만나러 다녔습니다.

감사하게도 프로덕트 개선을 위한 많은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그로부터

  • 홈페이지 디자인 수정 UI 개선

  • SNS 계정 없이 홈페이지 생성 기능 추가

  • 배송 상품 판매용 홈페이지 생성 기능 추가

  • 할인코드 기능 추가

  • 랜딩페이지 후기 생성 기능 추가

 

다방면에서 프로덕트를 개선했는데요.

기능은 점점 나아져도 “진정성을 가진 사람이 IT 장벽을 넘어 도전할 수 있도록 돕자”라는 저희의 미션에는 가까워지지 못했습니다.

여전히 대다수의 사용자들이 중도에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죠.

개선되지 않는 사용자 데이터를 지켜보며 프로덕트 기능 개선이 우리 고객에게 정확히 어떤 가치를 주는지 물음이 생겼습니다.

저희는 우리 팀이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진짜 해결하고 싶은 고객의 문제는 무엇인지 다시 정의하기로 했습니다.

긴 논의 끝에 내린 결론은 “IT 장벽에 막혀 도전을 시작하지 못하는 사람을 돕고 싶다면, 우리 프로덕트 쓰라고 들이밀지 말고 바로 옆에서 첫걸음부터 함께해 보자!”였습니다.

이 회의가 끝난 후 저희는 <홈페이지 제작 원데이 세미나>를 기획했습니다.

 

  1. 홈페이지 기획 방법론 공유

  2. AI 홈페이지 서비스 활용(해치하이커) 제작 실습

  3. 참여자 간의 상호 피드백을 통한 개선

 

위의 3단계 과정을 통해 하루 3시간 동안 나만의 홈페이지 완성하는 세미나를 지난 8월 1일 진행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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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해치하이커 홈페이지 제작 세미나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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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회 홈페이지 제작 세미나 목차)

 

반응은 기대 이상으로 뜨거웠습니다.

참여한 모든 대표님들이 열정적으로 도움을 요청하며 홈페이지를 제작해 주셨고,

서로가 서로의 고객이 되어 각자 완성한 홈페이지를 피드백해 주셨습니다.

인상 깊은 장면이 많았지만 가장 기억에 남았던 건,

인생의 3장을 준비하는 5060대표님이 “내가 이런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게 감격스럽네요. 도와줘서 고마워요.”라고 말씀해 주신 순간이었습니다.

"IT 장벽을 없애 모두가 온라인 비즈니스에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들겠다"라는 저희 팀의 슬로건이 현실에서 벌어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거든요.

세미나는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익명 설문조사에서 전체 만족도는 4.7/5점으로 좋은 점수를 받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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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한 홈페이지를 활용하겠다는 설문에서도 7분 중 6분이 긍정적인 응답을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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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한 대표님들 모두 지인에게 세미나를 추천하고 싶다는 의사도 밝혀주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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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고객의 문제에 집중해 도전을 시작하는 대표님들을 도와드렸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지만,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7분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시간을 통해 저희가 배운 인사이트 한 가지를 공유드리고 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우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 7명을 옆에서 지켜보며 배운 점]

기능 제공에 집중하면 불편사항이 돌아오지만, 가치 제공에 집중하면 응원이 돌아온다.


사실 이번 홈페이지 제작 실습 과정에서 크고 작은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PM과 개발자가 실습에 참여해 즉시 문제 해결을 도왔지만 참여자분들 입장에선 충분히 불편함을 느낄만한 점들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사실…

익명 설문 조사 결과를 열어보기가 조금 겁났습니다.

10시 반쯤 세미나 뒷정리 마치고 맥주 한 모금에 용기를 얻어 설문 조사 파일을 열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설문지에는 따뜻한 응원의 말들이 적혀 있었습니다.

 

“개발자분과 마케팅 담당자분이 직접 궁금증에 대해 바로바로 응대해주시고 적용해서 개선해주시는 모습이 어느 강의에서도 본적없는 모습이라 감사했다.”

“직접적으로 홈페이지를 만듬에 궁금했던 부분을 바로 응대 받아서 가려움증이 바로 해소되어 시원했어요.”

“제가 직접 만들 수 있다는 희망을 주셨습니다.”

 

걱정과 정반대로 나온 설문 결과를 읽으며 저희는 이 결과를 이번 세미나를 사용자 확보가 아닌 고객 문제 해결에 집중해 기획한 덕분이라 결론지었습니다.

고객에게 “우리 프로덕트 기능이 이렇게 좋아요"라고 말하면 불편사항에 관한 피드백이 오기 마련입니다. 

이미 시장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는 서비스들이 즐비하니까요.

하지만 “당신의 문제 해결을 돕고 싶어요”라고 말하면,

고객들은 저희를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도전을 함께하는 파트너로 생각한다는 걸 이번에 배웠습니다.

서비스 제공자가 범한 실수는 따져 묻는 게 당연하지만,

내 문제를 해결해 주기 위해 노력하는 동반자의 실수에는 응원을 보내는 게 자연스러운 마음일 테니까요!

 

이번 경험을 통해 저희는 더 나아가려고 합니다.

꿈을 갖고 도전을 시작하려는 분들에게 저희 프로덕트를 이용하라고 들이미는 게 아닌,

어느 누구보다도 가까운 거리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려고 합니다.

 

이어지는 <제2회 해치하이커 홈페이지 제작 세미나>에서는 홈페이지 제작을 넘어,

창업자의 스토리를 소개하고 사업 아이템의 셀링 포인트를 담아낸 콘텐츠를 함께 제작해 보는 시간까지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프라인 사업을 온라인으로 확장하고 싶으시다면,

꿈꿔왔던 사업을 즉시 실행해 보고 싶다면,

주저 말고 참여해 주세요!

저희가 함께하겠습니다.

→ 제 2회 해치하이커 홈페이지 제작 세미나 안내(블로그 글)

해치하이커

원클릭 홈페이지 생성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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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엽

한상엽

"DDoS 대응, 3분 안에 끝나더라고요" | 제로원리퍼블릭 팀이 서비스 보안을 챙기는 방법

필락시스의 첫 번째 고객 인터뷰,
SaaS 관리 서비스 Scordi(스코디)를 만들고 계신 제로원리퍼블릭(01Republic)에서 응해주셨어요!

제로원리퍼블릭은, 불필요한 SaaS 비용 지출 방지를 돕는 솔루션으로,
최근 매쉬업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해나가고 있어요!

이번에는 용현님, 규리님의 간략한 성장 이야기와, 지금의 제로원리퍼블릭이 있기까지의 과정, 그리고 스코디가 클라우드 보안을 챙기게 된 이야기를 담아보았습니다.

필락시스와 스코디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 SaaS 관리는 스코디: https://scordi.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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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ylaxis WAAP

인터넷 질서를 선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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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김명곤

Product Operation Manager 직군에 관심있으신 분 있으신가요?

아무래도 디스콰이엇에 창업이나 초기 스타트업에서 같이 성장하기를 희망하시는 분들이 많아 먼저 질문드려봅니다!

저희 고이장례연구소에서 고객 상담 - 고객 관리로 이어지는 일련의 세일즈/CX 과정은 오퍼레이션팀의 핵심 업무인데요, 이 부분에서 지속적인 매출과 고객의 증가로 인하여 채용을 고려하고 있어요.


기존에는 장례를 맞닦뜨린 고객을 직접 상담하는 것을 요구했지만,

고객 상담이 정말 어려운 분야기에


상담 지표 관리, 고객 관리 어드민(인입-고객 관리-장례 발생-장례 이후까지의 퍼널을 관리하는 시스템), 고객 납입금, 계약금 관리를 포함하여 오퍼레이션팀에서 막히는 부분을 시스템과 프로덕트로 효율화해나갈 분을 찾고 있습니다.

사실 저희팀에서 누군가의 성장은 자신있게 챙겨드릴 수 있기에, 주니어 포지션으로 열린 마음으로 장례 시장을 함께 혁신해나간다는 마음으로 주니어 분들을 모셔보고자 합니다.

공고도 곧 작성해서 올릴텐데, 올리기 전에 그래도 디스콰이엇에 먼저 관심있으신 분들이나, 직군 자체에 대한 궁금증/피드백 있으신가 해서 올려봅니다!

(참고로 고객 상담 포지션은 상시 오픈되어 있습니다. 죽음, 장례라는 쉽지 않은 상황에서 고객을 마주하는 것이 힘들 수도 있지만, 고객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기도 해요. 이 포지션에 대해서도 추후에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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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yn Yong

Cailyn Yong

AI Safety, Robotics, LLMs

개인적으로 올해 내내 가장 관심 갖고 있는 두가지 업계에 대해 생각을 정리하고자 한다.

두명의 글을 정리 + 번역하고자 하는데, 한명은 Alex Irpan: 8년간 robotics 팀에 있다가 AI safety로 넘어가는 결정을 내린 사람이고, 다른 한명은 Eric Jang: 2022년부터 AGI 미래를 위해 robotics 회사에 이직한 사람이다.

둘다 Robotics 업계에 있다가 Alex Irpan은 다른 방향을 택한건데, 각자 왜 이런 방향을 택했는지가 흥미로워서 글을 남긴다. (내 개인적인 생각들과도 유사한 생각을 갖고 있는 두명의 사람이 다른 커리어 길을 택한게 흥미롭다)

AI Safety

유트브 라이브때도 한참 이 주제에 대해 얘기한적이 있는데 LLM agent 기술이 점점 빨리 발전하면서 이 기술에 대한 safety 보완책 부분은 제대로 마련되고 있지 않다는 의견이다.

AI safety가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유들을 나열해보자면 (Alex Irpan의 “I'm Switching Into AI Safety” 글 인용+번역)

  1. 내가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목표/목적이 시스템이 최적화하고자 하는 목표와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기 쉬움. 그 이유는 내 목표가 설명하기 너무 어렵거나, 시스템이 최적화하고자 하는 목표가 더 쉽기 때문.

  2. 대중적으로 일반화 + 스케일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다. 내가 놓친 예외 케이스는 분명 존재하고, 충분한 평가 부족, 모델을 잘 분석하지 않은 것, 적절한 질문을 하지 않은 것과 같은 이유로 어려움. 시스템이 만든 잘못된 아웃풋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모르거나, 학습한 데이터가 의도된 솔루션을 도출하기에 충분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음.

  3. 이걸 해결하는 현재 보완책은 그저 모델이 어떤 아웃풋을 내놓는지 예의깊게 보는 것.

  4. 현재 시스템은 더 나은 스케일링을 위해 최적화되어 있지 않음. 특히나 평가하기 애매모호한 superhuman system은 더욱 어려움.

  5. 현재 평가 시스템으로 superhuman system이 올바르지 않은 일을 했을때 제대로 컨트롤할 수 없을 것 같다고 생각.

  6. 내가 살아있는 동안 superhuman AI는 나타날 것.

현재 AI가 패턴을 발견하고, 여러 종류의 정보를 끌고와서 자기 스스로 일을 할 수 있다면 인간보다 더 나은 버젼이 되는 건 시간 문제라고 본다. Evolution은 잘 나아가는 것 + 복제를 쉽게 할 수 있는 것을 더 서포트해준다. 지구를 현재 지배해서 현대 문명을 만든 종족은 인간이지만, 가장 덜 지능적인 생물일 가능성이 높다.

Instrumental convergence theory라는 것도 믿는데, 이는 무엇이냐면 “어떤 종류의 목적이든 - 그것이 아무리 시시한 목적이든 상관없이 – 그것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일단 확보해 놓고 보아야할 기본적인 도구적 수단이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리만 가설과 같은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해 태어난 AI가 있다면 전지구 자체를 동력 자원 공급원으로 바꿔서 인간을 멸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AI 입장에서는 인간의 존재가 자신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위협 존재이기 때문).

Alex는 이와 같은 관점으로 AI가 목표 지향적인 행동을 갖고 있을 확률과, 목표가 있다면 권력을 추구할 가능성과, 권력을 추구한다면 실제 성공할 가능성이 얼마나 될지 계산해보면 2%라고 결론을 내린다. 그 2%는 아무리 작은 숫자로 보일지더라도 충분히 살펴볼 가치가 있는 숫자라고 판단한다.

LLM 기술 발전이 점점 빨라지면서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도 곧 머지않아 10%의 확률로 5년 이내에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이는 더욱 중요하게 살펴봐야할 문제이다. 완전한 AGI 시스템을 달성하지 않더라도 나아가는 그 과정 자체에서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너무 당연한 얘기이지만 이런 AI를 학습시킬 리소스와 자원이 있는 랩/회사라면 언제든지 추론 단계에서 그 AI의 수백만 개의 복사본을 실행할 자원도 갖고 있을 것이다. 이는 효율성보다는 단순 규모와 사용의 용이성으로 인간을 능가할 있다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지금까지의 alignment problem(AI 시스템이 인간과 같은 가치관, 목표, 의도를 가질 수 있도록 정렬하는 것)이 자본주의에 의해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기업들은 고객들이 사용할만한 제품을 만들었어야 했기 때문. ChatGPT와 같은 경우 이 방식으로 정렬 문제를 해결했지만, 이제는 safety 연구가 더 많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생각한다. 자본주의는 수익성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해결하는데 뛰어나지만, 동시에 어려운 문제를 무시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는 niche를 찾아내는데도 능숙하다. 지금도 이미 보이는 추세이지만 사람들이 최고의 모델을 만들고 사용하고자 하는 열망이 너무 강해 충분한 검토를 하지 않고 배포하는 것도 보인다.

AI safety를 추구한다고 하면 AI 커뮤니티와 발전을 막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반감을 사기 마련이고, safety가 중요하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는 “전형적인 이윤 추구 실리콘 밸리 사람”이라고 하는데, 어찌됐던 간에 safety를 전혀 추구하지 않는 것보다는 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게 더 안전하고 나은 시스템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한다.

Alex Irpan이 8년간 robotics에 있다가 AI safety로 가기로 한 이유

제가 머신러닝 연구를 시작한 이유는 학습과 에이전트 행동을 지도하는 것이 매우 흥미롭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제가 했던 연구는 로봇공학 연구실에서 이루어졌지만, 저는 항상 로봇보다 에이전트,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에 더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봇공학에 남아있었던 이유는 로봇공학에서는 현실 세계를 속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실제 하드웨어에서 작동해야만 했습니다. 이로 인해 연구는 인위적인, 유용성이 떨어지는 벤치마크 연구보다는 실제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에 초점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소프트웨어 전용 에이전트들이 점차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중요한 결정 지점이 되었습니다. 실제 세계에서 에이전트들이 먼저 도착할 곳은 어디일까요? 게임을 플레이하는 AI는 오래전부터 존재해 왔지만, 게임은 현실이 아닙니다. 이러한 LLM(대규모 언어 모델) 기반 시스템들… 그것들은 더 현실적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로봇 에이전트들이 만들어지는 세상에서는 소프트웨어 전용 에이전트들이 그 전에 작동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저는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의 경계를 배우는 데 소비하게 될 미래를 보았고, 에이전트의 고차원적 추론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에 더 집중하고 싶었습니다. 만약 멀티모달 LLM이 에이전트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한다면, 하드웨어에서 멀어지는 것이 삶의 질에 여러 이점을 가져다줄 것입니다.

한 가지 견해(이것은 Eric Jang이 전한 Ilya Sutskever의 의견에 따른 것입니다)는 "모든 성공적인 기술 회사는 AGI(인공 일반 지능) 회사가 될 것이다"라는 것입니다. 이는 도발적이지만, 만약 LLM이 저수준 지식 작업을 대체하기 시작한다면, 가치 있는 일은 도메인 특화 데이터셋에 올바른 정보가 포함되었는지와 AI의 출력물이 좋은지에 대한 피드백을 제공하는 데서 나올 것입니다. 만약 제가 진지하게 전환을 고려한다면, 이른 시기에 전환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다시 전문성을 쌓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최대의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적절한 시기는 항상 대중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이른 시점입니다.

그럼 Eric Jang과 OpenAI cofounder, Ilya Sutskever가 말하는 “모든 성공적인 기술 회사는 AGI 회사가 될 것이다”는 무슨 뜻일까?

이 말은 처음에는 조금 황당하게 들릴 수 있지만, 동일한 정도로 제품을 반복적으로 개선하는 것은 기술적으로 점점 더 어려워진다는 점을 상기하면 이해가 된다.

  • 반도체 제조에서는 32nm 공정 노드에서 14nm 공정 노드로 줄이는 것이 꽤 어렵지만, 14nm에서 7nm 공정 노드로 가는 것은 엄청나게 어려움. 초순수 물을 만드는 것과 같은 중간 문제를 해결해야 하기 때문.

  • ALS 환자들을 위한 간단한 텍스트-음성 변환 시스템은 1980년대에도 이미 가능했지만, 특수한 사례에서 발음을 개선하고 억양을 자연스럽게 처리하는 데는 딥러닝에서의 엄청난 돌파구가 필요했음.

  • 단일 컴퓨터에서 괜찮은 문자 수준의 언어 모델을 훈련할 수 있지만, 조건부 문자 모델링에서 몇 비트의 엔트로피를 줄이는 것은 비유적으로 데이터 센터를 불태우는 것과 같음.

  • 고속도로 자율 주행은 그리 어렵지 않지만, 모든 주거 도로를 자율적으로 주행하는 것은 L5 수준에서 AGI 완성으로 간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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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몇십 년 동안 고객에게 점진적인 가치를 추가하기 위해, 기업들은 정말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할 것이다. 아마도 결국 모든 회사가 경쟁력 있는 짧은 동영상 앱, 할 일 목록, 또는 문법 검사기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 일반 지능(AGI)이라는 동일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으로 수렴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AGI"의 의미와 모든 회사가 이 방향으로 수렴하는 데 필요한 시간에 대해 논의할 수 있지만, 곧 많은 소프트웨어 제품에서 기본 모델이 표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Alphabet은 인간의 사고와 호기심을 포착하는 매우 귀중한 검색 엔진 데이터를 가지고 있다. Meta는 많은 사회적 지능 데이터와 성격 특성을 기록하고 있으며, 원한다면 Oculus 컨트롤러 상호작용을 수집하여 인간 행동의 경로를 생성한 다음, 그 지식을 로봇공학에 활용할 수 있다. TikTok의 추천 알고리즘은 아마도 우리 자신이 이해하는 것보다 우리 잠재의식을 더 잘 이해할 것이고, Grammarly, Slack, Riot Games 같은 무작위의 회사들조차도 인간 지능에 대한 고유한 데이터 보호막을 가지고 있다. 이들 회사는 각각의 비즈니스 데이터를 일반 인공지능(AGI)을 생성하는 쐐기로 사용하여 인간의 사고와 욕구를 행동 복제 방식으로 재현할 수 있을 것이다.

Eric Jang이 Halodi라는 로보틱스 팀에 합류하면서 베팅하고 있는 것은 “다른 어떤 회사보다 5년 앞서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이다. Halodi에서 주요 우선순위는 초기에는 모바일 조작에서 특정 고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델을 훈련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AGI를 위한 로드맵을 설정하는 것이다. 인간형 형태에서 얻은 대량의 현실 세계 1인칭 데이터를 압축하여 일반 지능, 마음 이론, 자아감 같은 것들이 어떻게 발생할 수 있는지 탐구하는 것이다.

웹 크롤러가 비트 세계를 인덱싱하는 것처럼, 휴머노이드 로봇은 원자 세계를 인덱싱할 것이다. 즉, LLM이 단순히 디지털 데이터만으로 특정 물건의 무게가 얼마인지 이해하는 것보다, 실제 자신의 손으로 그 물건을 직접 들어보면서 중력이 얼만큼 작용되는지 이해하는 것이 더 나을 것이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미래는 LLM (software)뿐만 아니라 하드웨어, 로보틱스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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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이정민

(Update) 플라멜에서 더 나은 이미지를 생성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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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톤앤매너 유지 가능한 AI 이미지 생성 서비스, 플라멜(Flamel)을 만들고 있는 스모어톡 이정민입니다.

현재도 플라멜이 정말 많은 분께 사랑 받고 있습니다.

그 동안 이미지 생성 모델의 한계로 실제 사용하기에는 어려운 수준의 이미지가 많이 생성되고는 했는데요. 이번에 더 나은 품질의 이미지 모델로 업데이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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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멜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로 사용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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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멜 Flamel v0.9

톤앤매너를 유지하는 가장 쉬운 디자인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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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데이터 인텔리전스 온라인 컨퍼런스 2024" 지금 바로 등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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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24년 9월 5일 목요일 | 오전 10시 - 오후 5시 
등록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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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김경환

가계부 월간 요약 업데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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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계부 앱을 쓰면서 지출을 정확히 파악하다 보니 전달 대비 신용카드 결제 예정 금액이 30만 원 이상 줄었습니다. 🤩 확실히 모든 지출을 한 군데에 모아 기록해서 전체 지출 금액을 파악할 수 있게 되니, 정말 필요한 곳에만 돈을 쓰고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하게 되더군요. '기록하기 편하게 만들자'는 목표로 만든 가계부 앱의 효과에 정말 만족하고 있습니다 🤩 

그러면서 '어떤 분류 항목의 지출이 가장 큰지'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월간 요약(통계 시각화)' 화면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마침 여러 사용자께서 의견도 주셔서 빠르게 개발해 보았습니다 📊 

'월간 요약' 화면은 홈 화면 상단 오른쪽에 있는 그래프 모양 아이콘을 누르면 들어가실 수 있으며, 분류 항목별로 지출 합계를 시각화해 지출 내역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 개발하면서 어떤 그래프 형태가 지출을 파악하기 좋을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꾸준히 고민해 개선할 예정입니다 🙏

아래는 더불어 진행된 업데이트 항목들입니다~!

📌 1 - 맥 전용 앱 출시

📌 2 - 사용자 님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해 수입 & 지출 합계 추가

📌 3 - 아이패드 SplitView 최적화

📌 4 -  수입 & 지출 목록이 금액이 높은순으로 정렬되도록 개선

 📌 5 - 고정 수입 & 고정 지출 항목을 더 쉽게 구분하실 수 있도록 개선

모든 업데이트는 한 번의 업데이트로 끝나는 게 아닌,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입니다 👍

작은 앱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시는 동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실 바라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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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눈에 파악하는 고정 지출.

캘린더로 수입 및 지출 기록하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앱 '가계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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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앱 프로젝트'의 미션 💡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작은 앱'들을 제작해, 

전 세계 사람들에게 '작은 앱 생태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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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환

노정환

자신에 대해서 양심적인 사람은 자신을 좋게 느낍니다. 그래서 평안합니다.

반면에 나에 대해서 좋게 느끼지 못한 사람은 불안합니다. 그래서 자꾸 외적인 것으로 포장하려 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나쁜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주위 환경으로 부터 존중과 수용이 아니라 판단 받고 미움 받았기 때문에 자신을 나쁘게 느끼는 것 뿐 입니다.

우리는 모두 본래 선한 마음을 갖고 태어났습니다. 숨을 필요 없습니다. 누구나 그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생각하고 행동할 뿐이기 때문입니다.

세상 기준으로 판단받는 환경 속에서 무엇이 행복인지 잘못 학습했을 뿐 입니다. 그 기준을 쫒느라 나를 미워했기 때문에 나를 좋아하지 않게 된 것 뿐입니다.

나를 미워하다 보니, 모든게 가까운 사람 잘못 처럼 느껴지나, 그들도 피해자일 뿐 입니다.

지금 이 순간 내가 좋지 않더라도 괜찮습니다. 몰라서 그런 것 뿐 입니다. 지금이라도 나를 용서합시다.

그러면 다른 사람들도 그저 나와 똑같구나. 용서할 수 있게 됩니다.

그 결과 양심이 회복됩니다. 다시 나를 좋게 느낄 수 있게 됩니다.

평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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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nLee

JoonLee

♦️<Mirage> 정보의 홍수, 혼란의 사회 ♣️ - [VR 전시 홍보]

👋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여러분 👋

20명의 대학생이 함께하고 있는 XR 전시 단체 P.eye입니다! 

기술과 창업 교류의 장인 Disquiet에서

예술에 기술을 한짝 얹은 P.eye의 전시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P.eye 팀에서 SW 기술 팀장으로 이번 전시의 기술적 부분을 총괄하고 있는데요.

이 팀에 기여하고 있는 이유는 기술이 예술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다는 신념을 실험해보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

'예술'을 작가가 세상에 말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하는 수단이라 한다면,

캔버스, 화면, 행위 등의 다양한 매체를 통해 '예술'을 표현할 수 있었습니다.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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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눈앞에서 그리고 나와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으며

세상에 없던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장치인 VR를 활용합니다!

단순히 눈이 즐거운 전시가 아닌 더욱 깊이 있고 효과적인 의미 전달을 추구합니다.

VR 기술을 활용해 화려한 그래픽과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전시를 P.eye가 여러분께 선사합니다!!

궁금하신 사항있으시다면 얼마든지 커피쳇 또는 이메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

🎩 전시소개 🎩

정보의 대홍수, 피로한 초연결의 사회.

우리는 짧은 시간에 많은 정보를 처리해야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로 인해 편파적인 정보에 쉽게 노출되고 사회적 감수성은 감소하는 현상이 쉽게 빚어지고 있습니다.

P.eye는 이러한 사회적 현상을 VR이라는 매체를 통해 비추어보며 질문을 던지고

관객분들이 질문에 답하며 만들어가는 전시를 준비하였습니다.

🎩 전시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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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 8월 24일, 25일 (2일간)

장소 : 서울시 마포구 와우산로 134, 5층 (홍대입구역 8분 거리)

기타 : VR 전시 특성상 시간당 관람객 수를 제한합니다 (30분, 4명)

🎩 전시 예약 안내 🎩

전시 예매 및 시간 예약을 안내드립니다.

‘전시 예메’ 후 ‘전시 시간’ 선택 부탁드립니다.

‘전시 예매’는 ‘Tumblbug’에서 크라우드 펀딩의 형태로 진행됩니다.

https://tumblbug.com/p_eye_2024

이후

‘전시 시간’ 선택을 위해 ‘되는 시간’ 서비스를 이용해 시간 예약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https://whattime.co.kr/peye/miragejoker

🎩 SNS 🎩

IG : @p.eye_offcial

감사합니다!

P.eye

P.eye는 VR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전시를 기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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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

프로덕트 성장 전략 2: 초기 타겟 선정과 클러스터링을 통한 스케일업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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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매쉬업벤처스 이승국 그로스파트너가 디캠프 그룹 오피스아워에서 발표한‘타겟 오디언스에 기반한 프로덕트 성장 전략의 일부 내용을 재구성하여 만들었습니다. 이승국 그로스파트너는 넥슨 게임 개발자로 첫 커리어를 시작해 한국에서 초기 스타트업을 시리즈 B 규모까지 성장시킨 경험 및 글로벌 매각 경험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글에서는 ‘타겟 오디언스 정의의 흔한 오류’에 대해 다뤄보았습니다. 오늘은 조금 더 구체적으로 초기 타겟을 찾는 방법과 세그먼트 선정 과정에 대해서 얘기해보겠습니다.

타겟 찾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구체적인 타겟을 정의하고, 타겟 중심의 시장 진입 전략(프로덕트 개발)을 세우기 위한 준비까지 되었다면, 이제 실제 타겟을 찾아야 합니다. 프로덕트의 첫 타겟은 어떻게 선정하면 좋을까요? 

타겟을 찾을 때는 가까운 곳부터 살펴보세요.

초기 프로덕트의 타겟을 정할 때는 첫 시작점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많은 경우 처음부터 큰 시장부터 먼저 진입하려고 하는데, 이런 큰 시장은 이미 경쟁이 치열하거나, 현실적으로 스타트업에게 기회가 열려있지 않는 등의 어려움이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시장 규모가 작더라도 스타트업이 진입하기 쉬운 타겟으로 시작해 이를 기반으로 타겟을 점차 확장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 프로덕트를 성장시킬 때 자주 사용한 타겟 선정 방법을 소개해보겠습니다.

Step 1. 처음 타겟을 정할 때는 작더라도 쉬운 시작점을 찾아보세요.

조금 엉성한 제품이라도 가치가 있다면 써보는 사람

초기 스타트업의 프로덕트는 엉성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제품 퀄리티가 조금 부족하더라도 가치가 있다면 사용해 볼 의향이 있는 사람을 찾아보는 게 좋아요. 이런 성향의 사람들은 스타트업이나 IT 분야에서 많이 찾을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의 비즈니스에서 스타트업이 좋은 타겟이 되는 이유이기도 하죠.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사람

지인이 살고 있는 동네나 학교 등을 초기 타겟으로 잡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당근마켓이 판교에서, 페이스북이 하버드 대학교에서 시작했던 것처럼요. B2B 사업에서라면 창업자가 다녔던 전 직장도 좋은 후보겠죠.

내부 멤버 또는 창업자

초기 타겟으로 내부 멤버 또는 창업자를 활용하는 것도 추천하는 방법입니다. 개발에 참여하는 사람들이 사용자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운 프로덕트를 개발하는데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타겟 확장 단계에서는 내부의 시선에서 벗어나 새로운 타겟의 시선으로 바꿔야 한다는 점은 잊지 말아야 할 부분입니다. 앞서 말한 인지적 공감이 필요한 시점이죠.

Step 2. 타겟을 확장할 때는 기존에 유입된 사용자 중에서 찾아보세요.

인접 타겟을 찾을 때는 이미 유입된 사용자들을 관찰하고 유사한 사용자끼리 모으는 ‘Bottom Up Clustering’ 방식을 활용할 것을 권합니다. 이 방법은 서비스를 만들 때 정해 놓은 초기 타겟 외에도 자연스럽게 유입되는 사용자가 있다는 점을 활용한 방법이에요.

인게이지먼트, 리텐션, 전환율 등의 활성도에 따라 이미 서비스에 열성적인 사용자를 만나보면 정해둔 타겟을 벗어나는 사용자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전편에서 언급했던 사용자 리서치(인터뷰) 방법을 활용하여 이들의 공통점을 묶어 분류하면 확장 가능성이 있는 타겟 군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된 답을 얻기 위한 인터뷰 상세 노하우는 전편을 확인해보세요.

Bottom Up Clustering 방법 예시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인 퍼블리는 퍼블리의 창업 멤버들이 초기 타겟이 되어 프로덕트를 만든 사례입니다. 당시 퍼블리의 창업 멤버들은 해외 이슈에 대한 심도있는 콘텐츠에 대한 갈증이 있었어요. 그래서 해외 광고제 관련 콘텐츠, 워렌 버핏 주주총회의 후기 등을 콘텐츠로 제작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유료 고객 백 단위 이후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다시 고민이 생겼습니다. 이 때 사용자 리서치를 통해서 주니어 마케터들이 많이 유입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들을 인접 타겟으로 확장했고, 기존 콘텐츠에 주니어 마케터들에게 필요한 직무 콘텐츠나 커리어 개발, 랜선 사수 등의 콘텐츠를 추가하면서 다시 성장세를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타겟은 뾰족하게, 프로덕트는 유연하게

사용자 리서치를 하다 보면 고객별로 다양한 성향과 니즈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를 기반으로 유사한 고객끼리 묶어서 구분한 것을 세그먼트(segment)라고 합니다. 사용자 리서치로 타겟을 구체화할수록 많은 세그먼트를 발견할 수 있지만, 모든 세그먼트를 타겟으로 고려할 순 없어요. 모두를 만족시키려고 하다가 아무도 만족시키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세그먼테이션을 잘 활용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타겟 세그먼트는 선택과 집중이 중요합니다.

타겟 세그먼트 선정하기

그렇다고 한 개의 세그먼트에만 집중하기에는 위험 부담이 크기 때문에 가설을 가지고 2~3개 정도 선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각 세그먼트의 점유율이 30~60%를 넘기기 전까지는 세그먼트를 늘려가면서 볼륨을 늘리기보다는 기존 타겟 세그먼트의 점유율을 높이는 것을 추천해요. 30~60%의 점유율에 도달하게 되면 같은 세그먼트에 속한 고객들이 ‘나와 비슷한 사람들은 다 저 제품을 쓰고 있네, 나도 한번 써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바이럴을 통해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유입될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타겟 세그먼트 범위 좁히기

특정 세그먼트에서 점유율을 올리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범위를 더 좁혀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예를 들어 3편에서 살펴봤던 인도네시아 가사 도우미 서비스가 ‘맞벌이 부부/3040/중산층/자카르타 거주/방 3개 이상/아이 1명 이상’의 세그먼트를 타겟으로 선정했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이 타겟으로 마케팅을 해보니 아이가 5살이 넘어가면 구매 전환이나 반응이 떨어져서 점유율이 더 오르지 않는 것을 발견했어요. 그렇다면 ‘5살 이내의 아이 1명 이상’을 조건으로 추가해서 범위를 더 좁힐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타겟을 최대한 뾰족하게 정의한 다음 프로덕트 마케팅과 같은 액션을 타겟에 맞게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효한 타겟 확보를 위한 전략

어떤 타겟이든 고객이 많이 유입되면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유효한 타겟을 제대로 확보하기 위해서는 오히려 타겟 세그먼트와 동떨어진 고객은 유입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효한 타겟에 집중해야 마케팅 효과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한국처럼 작은 시장에서는 이탈한 고객이 쌓이면 바이럴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거나 타겟을 확장하는 단계에서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유효한 타겟을 잘 유입시키고 싶다면 웨이팅 리스트와 유사타겟 광고를 활용해 볼 것을 추천합니다.

웨이팅 리스트는 지역 중심의 사업(hyper-local)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방식입니다. 지역을 확장하기 전에 대기자를 받고, 특정 지역에 사람들이 많이 모이면 알림을 보내서 한 번에 유입시킬 수 있게 되죠. B2B SaaS 에서도 많이 활용됩니다. 당장 만족시킬 수 있는 핵심 타겟 위주로 서비스를 오픈하고, 다른 타겟 세그먼트까지 만족시킬 수 있을만한 수준이 되면 그 때 새로운 타겟 세그먼트에 해당하는 고객에게 서비스를 열어주는 식으로요.유사타겟(Lookalike) 광고는 메타(Meta) 등 대부분의 광고 플랫폼을 통해 특정 타겟을 대상으로 광고를 집행하는 방법입니다. 기존에 프로덕트를 많이 쓰거나 충성심이 높은 고객에 대한 데이터를 광고 플랫폼에 보내어 광고 플랫폼이 여러 요소를 조합해서 비슷한 타겟을 찾아 프로덕트를 노출하는데요. 이때 유사타겟 광고로 들어온 신규 사용자들을 조사해 보면 확장할 인접 타겟에 대한 단서를 찾을 수 있습니다.

타겟에 따라 프로덕트를 유연하게 바꿔 보세요.

프로덕트를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변화하는 타겟에 따라 프로덕트도 완전히 변화시키는 게 중요합니다. 마이너한 기능이나 작은 카테고리만 추가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새로 시작한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퍼블리에서 만든 커뮤니티 서비스 ‘커리어리’는 스타트업 PM에서 개발자로 타겟을 확장하면서 개발 Q&A, 부트 캠프 비교 등의 메인 서비스를 추가했어요. 또 일하는 사람들의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의 경우 '커리어 개발을 원하는 직장인'에서 '직원 교육을 원하는 기업' 까지 타겟 확장을 고려하면서 기업 고객을 위한 권한 관리, 직원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는 대시보드 등 새로운 기능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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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캠프 뉴스레터 플랫폼(dcamp.kr/newsletter)

Mashup Ventu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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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정재호

손이 가지 않은 프로덕트를 만들었다면?

트레이스(Trace)는 AI 메모 앱으로 출시되었지만, 불과 3주 만에 일정 관리 앱으로 방향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트레이스가 겪었던 시행착오, 일정관리 앱으로 피봇하게 된 근거,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얻은 레슨런을 공유합니다.

아래는 AI 메모앱으로 포지셔닝할 때 트레이스가 내세웠던 핵심 기능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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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을 처음 경험하는 지인과 고객들의 반응은 신기함이었어요.

AI가 익숙하지 않는 대중들은 메모가 자동으로 분류되고, 대화로 메모를 찾아주는 것을 신기해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전부였습니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한 번 사용한 후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결국 트레이스는 '신기하지만 금세 잊히는' 프로덕트가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드려 한 것은 아닌지 생각이 들더라고요.

이 둘의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제품은 손이 가야 합니다. 손이 가기 때문에 다시 돌아오게 됩니다.

  • 작품은 “오…” 소리가 나올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꼭 다시 돌아오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저도 인생영화로 꼽는 영화를 실제로는 두 번 정도 밖에 본적이 없지만, 누군가 물어보면 꼭 그 작품을 얘기합니다. 그래서 제품을 출시하고 “오…” 소리를 들었다고 해서 리텐션이 나오는 제품을 만들었다고 착각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객의 목소리, 클리셰가 아닌 클래식!

저는 트레이스가 뛰어난 제품이 되도록 바로 잡고 싶었습니다. 우선 고객들의 부정 피드백 중 곂치는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메모 앱인지 일정 관리 앱인지 헷갈린다.

  2. 기능이 어렵고 설명을 듣기 전까지 가능한지 몰랐다. ('남기기', '떠올리기' 기능 이름도 생소하다)

  3. 신기하긴 한데 "굳이"... 평소에는 사용하지 않을 기능이다.

이를 기반으로 더 딥하게 듣고 싶어서 바로 IT 현직자 지인들 중에서 평소에 메모/일정 관리 서비스를 사용하는 5명을 인터뷰 했습니다. 그리고 알게 된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터뷰를 통해 알게 된 사실

  1. 메모하는 사람은 많이 없다. 하지만 일정 관리는 대부분 한다.

    • -> "메모 기능을 버리고 일정 관리 앱으로 피봇하자"

  2. 일정 관리할 때는 캘린더 뷰가 꼭 있어야 한다. (거의 만장일치)

    • -> "메인 화면은 상단 - 캘린더 뷰, 하단 - 리스트 뷰로 구성하자"

  3. AI가 대신 일정 등록해주면 좋겠지만, 정확하게 내 의도대로 해줄 수 있을지 의심됨

    • -> "사용자가 직접 하던 것을 LLM이 대신 해주되, 최종 확정은 사용자가 직접 하게 하자"

특히 인터뷰에서 가장 도움이 됐던 것은 제 친구중에서 가장 MBTI 슈퍼 J로 유명한 친구입니다. 이 친구는 TickTick이라는 전세계 2천만명이 사용하는 일정관리 앱을 무려 6년 넘게 사용하고 있는 Platinum 유저인데요. 이 친구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말 많은 인사이트를 얻었고, 역시 인터뷰는 헤비 유저랑 해야된다는 것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아래는 친구의 ticktick 서비스의 레벨입니다. (이런 유저를 찾아가서 인터뷰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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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회사 팀원분들과도 소통하며 트레이스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었고, 팀원 중 한분께서 주신 아이디어가 현재 트레이스의 킬러 피쳐 중 하나인 여러 일정 한번에 등록으로 개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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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침내! 3주 동안의 개발을 거쳐 AI 일정 플래너로 재탄생한 트레이스의 베타 버전을 다시 친구에게 사용해보도록 했습니다. 당시 트레이스에 대해 약간은 시큰둥했던 친구가 이번엔 정말 뜨거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친구 간의 대화다 보니 날 것 그대로의 표현이긴 하지만, 생생함을 전달해드리고자 캡처해서 가져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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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슨런

  1. 고객에 대해 '상상'하는 것은 망테크이다.

  2. 본인이 '작품'을 만드려는 건 아닌지 되돌아보자.

  3. 피봇을 계획중이라면 As Is에 대해 피드백을 받으려 하면 안된다.
    - 손님에게 찌개를 대접한다고 해보자. 맛이 없다면 버리고 다시 만들어야지, 거기에 이거 넣고 저거 넣고 해봐야 끔찍한 혼종이 될 뿐이다.

  4. 아무리 사소한 피드백도 “쎄함”을 캐치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서비스의 본질에 대한 칭찬 없이 단순히 UI가 이쁘다는 칭찬만 받았다면 여기서도 일종의 쎄함을 느껴야 한다. 그 때 바로 대처하지 않으면 뒤늦게 복선을 회수하게 된다.

  5. 헤비 유저를 찾아가라. 한 마디 한 마디 농도 짙은 피드백을 들을 수 있다.

  6. 반대로 전혀 서비스를 쓸 것 같지 않은 사람에게 피드백을 받는다면 이 또한 망테크이다. 1번에서 말한 '상상'을 이번에는 이 사람이 해서 들려줄 것이다.

  7. LLM 같은 새로운 기술을 도입 예정이라면, “현재 뭐가 불편하신가요?”로는 단서를 찾을 수 없다. 이미 그들은 현재 상태에 익숙해져서 AI 없이도 잘 살고 있다. 대신 특정 앱을 사용할 때 어떤 행위에 가장 많이 시간을 쓰고 있고, 어떤 상황에서 짜증이 나는지를 물어보는게 차라리 낫다.

그럼 이제 AI 일정 플래너로 재탄생한 트레이스를 소개합니다.

1. AI의 뛰어난 자연어 인식:

날짜 선택, 일정 입력, 알림 시간과 날짜를 일일이 탭할 필요가 없습니다. “담주 금 본가 내려가기”라고 입력하면, 자동으로 “다음주 금요일” 날짜로 “본가 내려가기”이라는 일정이 등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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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한 정보 (제목, 날짜 등)는 모두 자동으로 채워집니다.

IMG_7314.PNG

2. 여러 일정 동시 등록

여러 일정을 캘린더에서 일일이 입력하는 것은 상당히 번거로운 일인데요. 예를 들어, 오늘의 올림픽 경기들을 미리 알림받고 싶다면, 일정을 복사해서 트레이스에 복사 붙여넣기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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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똑똑한 푸시 알림:

메모란에 "미리 선물 사기"라고 적어두면, 알림 날짜에 "다음 주 어머니 생신이에요. 미리 선물 사두는 것 잊지 마세요!"와 같이 맞춤형 푸시 알림을 보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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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앱 스토어에서 트레이스를 만나보세요

피드백 남기기

https://tracefeedback.featurebase.app/?b=66b4665b18d22aedc7350daa

트레이스의 피봇 스토리와 앱 소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메모 서비스로 시작했지만 이제는 여러분들의 일정을 책임지겠습니다.

이제까지 없던 심리스한 일정 관리, 트레이스와 함께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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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김주형

오늘의 스몰스텝 238 / 755

  • 하루 15시간 중 아르바이트 10시간을 병행하며 포커스타임 6시간을 만들었습니다

    • 미약하지만 조금씩 학습량이 진행되도록 만들고 있습니다. 다만 깊이가 부족하여 추후 추가학습이 필요해보입니다

    • 언어 기본기와 HTTP 웹 기초, 그리고 네이버 기술블로그와 네임드 개발자의 블로그를 참고했습니다

    • 이동시간에 3시간, 외출준비에 1시간, 꾸물꾸물에 30분 ~ 1시간 정도 사용한 것 같습니다

    • 보통 하루 7시간 수면과 17시간 최대한 알차게 활용을 위해 꾸준히 노력중입니다

  • 아무리 바빠도 하루에 1~2시간은 어찌어찌 짜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식사를 샌드위치로 해결하는것에 익숙해지면 먹으면서 업무나 공부가 가능합니다. 다만 매일 같은 것을 먹는 것에 지장이 없어야 합니다. 다행히도 저는 흡연이나 폭식 습관을 고치고자 꾸준히 연습해온 덕분에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이런 습관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 가격 / 영양분 / 칼로리를 기준으로 최종 균형을 고려했을 때 정크푸드가 많은 비중을 포함하거나 저에게 최소 1400 칼로리 이상 공급되지 않은 상태에서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가 요구되는 상황에 처하면 처리능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 우선 아직까지는 야채주스와 닭가슴살, 잡곡식빵 샌드위치를 만들어 최대한 해결하고 있습니다

      • 한달 유지비는 고정비 포함 60~70만원, 현금을 확보하는 시간과 사용해야 하는 현금을 최대한 아끼면서 지속가능성도 동시에 확보하는 최선의 마지노선인 것 같습니다

        • 여기에 주변 인간관계까지 포함하면 좀 더 필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과 신용도 필요한 요소이므로 지나친 개인주의는 지양하겠습니다

        • 대신 지배나 욕망에 흔들리지 않고 본래 목적을 잃지 않는 규율과 자율성을 중심으로 행동하기 위해 먹는 것과 자는 것까지 한번 관리해보려 합니다

        • 이러한 액션의 기반은 최근 읽은 도서 '고승덕의 ABCD 공부법', 그리고 스티브잡스 자서전, 축구선수 손흥민님 인터뷰 등이 참고되었습니다

        • 사실 나이는 들어가고.. 체력은 갈수록 떨어지는게 눈에 보여서 고민이었던 것 같습니다

    • 클린코드와 테스트 커버리지 사이의 고민이라는 글을 최근 읽고 지금 진행중인 멍상과 노담맵 프로젝트에서 도전과제로 삼아보고 싶은 욕심이 생겼습니다

      • 멋진 아이디어이지만.. 꼭 필요한게 아니라면 거절해야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주절주절 정리되지 않은 기록글 게시하여 죄송하고 오늘 하루도 빡세게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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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entinenglish

fluentinenglish

"나 뒤끝 없어" 를 영어로 하면?

안녕하세요!

언젠가 실리콘밸리에서 일하는 걸 꿈꾸는 개발자 입니다 :)

틈날때마다 영어공부를 하고 있는데, 이왕 공부하는 거 함께 나누면 좋을 것 같아서 뉴스레터를 만들어 봤습니다!

해외 유저를 타겟하고 계신 메이커 분들, 해외 취업 생각중이신 분들 모두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1. I don’t hold a grudge. / I don't hold grudges.

나 뒤끝 없어.

ex.

A: I understand if you might hold a grudge.

B: I don't hold grudges.

 

2. She stood me up.

그녀가 나를 바람 맞혔어요.

stand someone up: 바람 맞히다,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다.

 

3. Don't string him along like that.

희망 고문하지 마.

string someone along: 하지 않을 일을 가지고 속여서 계속 기다리게 하는 것

ex. She's been promising to pay back the money, but I think she's just stringing me along.

그녀가 돈을 갚기로 했는데, 내 생각엔 돈 안 갚을 것 같아.

 

4. He didn't bat an eye. / He didn't bat an eyelid.

눈도 깜빡이지 않았다. 미동도 하지 않았다.

ex. I told him I was gonna quit, but he didn't even bat an eye.

그에게 퇴사한다고 말했는 데, 별 반응도 없으시더라.

 

5. I really blew it this time.

진짜 완전 망쳤어.

ex. I totally blew the job interview.

면접 봤는데 완전 망했어.

유사: It was an epic fail.


도움 되셨길 바라며 모두 좋은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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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석

이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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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지원사업 집행 위탁 서비스 헬로유니콘 (1).png

안녕하세요 헬로유니콘 이현석 입니다.

이번에 정부 지원 사업 중간 정산 30%미만 기업들의 대부분이

집행 처리 과정에서 반려, 보완으로인해 집행이 원활하지 않다는 이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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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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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으로 300만원 정도를 매달 마케팅에 사용하거나 개발에 사용하면 더욱 기업 성장에 직접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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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유니콘은 월 40만원 (3개월 프로모션 적용시 월 36만원에 이용가능합니다)

으로 집행, 자료 수집, 외주 업체 소통, 반려및 보완 관리, 외주 업체 소개, 비목 변경 등

자금 소진에 필요한 일체의 업무를 직접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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