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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 Young Cheon

Bo Young Cheon

5조 대담한 실패 (멘탈 챙겨..🤣)

안녕하세요 5조 뚜비두밥 입니다!!

저희 팀의 대담한 실패는요! 바로 현장 판매의 타켓 설정 실패 였습니다.

미국 물류 센터를 직접 찾아가기엔 시간적 제약이 존재하니,

한국 화물 센터에 직접 찾아가서 도시락을 팔아보았는데요,,,

팔긴 팔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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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이유>

타켓 선정 실패: 배차 시간이 빡빡해 시간적 여유가 없는 분들이라 예상하였으나, 1.5톤 소형 트럭 화물차 였던 것! 따라서 일감이 주어지는 시간 까지는, 쉼터에서 여유롭게 활동할 수 있었습니다.

<느낀점>

  • 2-3번 사주시기 쉽지 않을 것. (상품 자체의 상품성이 좋아야 함, 맛 가격 크기 모두 재구매가 가능할 정도로) [상품성, 아이템의 중요성]

  • 경쟁사 (한식뷔페)와의 가격 경쟁에서의 어려움 (물류센터 근처에 한식 뷔페가 있었다..!)

  • 식품 관리의 어려움 (여름이라 금방 상해서)

  • 도시락이라는 식품의 유효기간이 짧다는 점이 큰 문제가 된다고 느꼈다.

  • 남양주가 멀어서 지속해서 시장 조사를 나가기 어려움

  • 주변 식당들에서 무료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판매 단가도 우리 솔루션보다 낮아 차별성을 갖기 어렵다고 느겼다

  • 마케팅이 아예 없이 갔음에도 불구하고 10개 중 9개를 팔았는 것으로 보아, 우리의 딸래미들의 이미지가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할 수 있겠구나. → 마케팅 소스 획득

  • 한국인은 밥심이구나. 밥이 맛있어야 한다.

  • 발로 뛰는 것도 좋지만 우리가 얻고 싶은 걸 확실하게 정하고 발로 뛰어야겠다

  • 목표 고객층인 대형 화물차 운전자와 현장 판매를 진행한 1.5톤 화물차 운전자의 근무 환경 차이가 커서 솔루션이 유의미한 효과를 보기 어려웠던 것 같다.

  • 1.5톤 트럭 내에서 먹으려면 도시락 용기의 크기와 형태를 개선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

  • 결제 방식에 현금 비중이 커서 사람이 상주하고, 거스름돈을 준비할 필요가 있다.

<다음 스텝>

우리의 고객은 장거리 운전자 이기 떄문에, 큰 주차장에서 팔아 보아야겠다!!!!!

페르소나를 확실히 정해서, 글로벌 수요를 확인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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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ㅎㅎ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 무한 긍정 회로 !!! 돌리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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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

Lily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feat.새벽 3시반 퇴근)

세상 밖으로 나온 우리 둘째… 스트롱박스
8월 8일, 저희의 두번째 서비스 ‘스트롱박스’가 출시되었습니다 🎉

스트롱박스를 왜 만들었냐면요…?

지난번 왜 스트롱박스를 만들게 되었는지, 서비스 기획은 고객들의 고민에서부터 시작된다라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 말 그대로 고객들의 고민에 귀 기울였고, 그 부분을 보완하고 해결해줄 수 있는 솔루션이 무엇일까하며 만들어진 것이 ‘스트롱박스’입니다.

저희가 연구노트 서비스이다보니 문서와 관련한 고민을 특히 많이 가지고 계신 것을 알 수 있었어요. 문서 유출로 인한 기술 유출, 영업 비밀 유출의 우려, 안전하게 문서를 공유할 수 없을까, … 등 이러한 고민들을 많이 듣게 되었고, 보완해줄 수 있는 ‘스트롱박스’를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롱박스는 이름 그대로 스트롱 보안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은 아주 간편하다는 사실! 간편하지만 안전하고 파일 공유 서비스예요.

이 서비스가 나오기까지 레드윗의 모든 인원이 으쌰으쌰 힘을 모아왔습니다.
서비스 기획을 하고, 디자인을 해서, 개발을 진행하고
신규 서비스를 어떻게 알리고, 어떻게 판매할 지 전략을 짜고,
신규 서비스에 드는 예산은 어떻게 사용 해야할 지까지

우리 모든 인원이 없었더라면 쉽지 않았을 이 과정… 🥹💙

그 과정을 거쳐 오픈 D-1… 내부 인원들이 모여서 서비스 오픈 전 마지막 기능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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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또 먹고… 또 먹었습니다 끊기지 않는 식량까지!

(우리 레드윗러들 3kg정도 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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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PM Ted가 열심히 서비스소개서를 마무리 해주시는 모습도 함께 담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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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에 배포에 배포를 거쳐 테스트 끝!
잘 마무리하여 드디어 8월 8일 오픈된 스트롱박스!! 🚨

여러분들께 소개해 드릴 이 날만을 기다렸습니다!
지금 무료체험 뿐만 아니라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무엇이든 편히 문의주시는 것도 대환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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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더스토리

파운더스토리

유저 인터뷰 할 때 이런거 물어보면 안됩니다 (feat. YC)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유저 인터뷰를 계속 진행해야 합니다. 제품을 만들기 전이라면, 내가 생각하고 있는 아이디어가 진짜 "문제"인지 들어봐야 하는 거죠. 

유저 인터뷰 잘 해야 한다는 이야기는 수없이 많이 들었지만, 어떻게 하는게 좋은 인터뷰인지에 대한 이야기는 많지 않았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동료 창업가들이 가장 많이 추천하는 자료가 딱 하나 있더라고요. YC에서 발행한 영상입니다. 영상을 글로 정리해 보았어요.

 

💡 이런 분들에게 추천하는 글이에요.


  1. 유저 인터뷰 하긴 해야 하는데, 유저를 어디서 찾을지 고민인 분

  2. 어떤 메시지로 연락해야 하는지 도통 모르겠는 분

  3. 유저 인터뷰에서 어떤 질문을 하면 좋은지 고민인 분

 

누구와 대화해야 할까요?


  1. 원래 알고 있던 사람들 : 쉽게 접근할 수 있으니까요.

  2. 직장 동료나 전 직장 동료 : 관심있는 주제에 대해 잘 알 수도 있습니다.

  3. 모르는 사람들 : 링크드인, 레딧, 슬랙 같은 커뮤니티에서 콜드 메일을 보내세요.

 

예시를 들어 보겠습니다.


기업의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것과 관련해 사업을 시작해볼 지 고민하고 있다고 가정해 볼게요. 우선 이게 진짜 문제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사람들을 인터뷰 할 거에요.

  1. 스타트업이나 대기업의 창업자, CEO, CFO에게 연락을 할 겁니다.

  2. 링크드인에서 “탄소, 기후, 지속가능성” 같은 키워드를 적은 사람들에게도 메시지를 보낼 것 같아요.

 

인터뷰를 통해서 이런걸 확인할 거에요.

  1. 그들이 근무하는 회사가 탄소 배출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2. 왜 신경을 쓰는지, 쓰지 않는다면 왜 신경쓰지 않는지

  3. 회사에서 이 문제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누구인지

 

어떻게 연락해야 할까요?


제가 링크드인에서 보낸 메시지를 공유해 드릴게요.

안녕하세요! 에어비앤비의 구스타프입니다.

2014년에 재무팀에 근무하셨던 때가 겹치네요. 정말 멋진 시절이었고, 그 시절이 많이 그리워요. 저는 스타트업을 시작할 생각인데, 지금은 탄소 배출과 기후에 대해 기업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가능한 한 많이 배우기 위해 여러분과 같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다음 주 중으로 20분 정도 전화나 화상 통화를 할 시간이 있으신지 여쭤보고 싶은데요, 모션의 CFO로서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드인으로 보낸 메시지 내용

 

메시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어요.

  1. 제 소개를 하고, 공감할 수 있는 시절에 대해 언급합니다.

  2. 새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말하지만, 너무 자세하게 설명하지는 않아요.

  3. 20분 정도의 전화 통화나 영상 통화를 요청합니다.

 

네트워크가 없는 사람에게 보내는 메시지도 예시로 보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마리아!

저는 에어비앤비에서 프로덕트 리드로 근무하며 성장 팀을 관리했던 구스타프 알스트뢰머입니다. 당신의 팀이 Flexport에서 이룬 성과에 깊은 감명을 받았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현재 새로운 회사를 창업하는 과정에 있어요. 그 과정의 일환으로 CEO, 창업자, 재무 담당 임원들이 회사의 탄소 배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사하고 인터뷰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신지 짧은 전화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매우 바쁘시겠지만 몇 분이라도 시간을 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언제가 좋은 시간인지 알려주시면 캘린더 초대장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드인으로 보낸 메시지 내용

 

인터뷰에서는 어떤 질문을 해야 할까요?


  1. 설문 조사 보다는 대화를 하세요. 500개 또는 5,000개의 설문조사 응답보다 5분간의 화상 인터뷰를 통해 훨씬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2. 인터뷰 대상자가 마음을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어야 해요.

  3.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통화가 끝날 때까지 아이디어를 소개하지 않는 것입니다. 아이디어를 이야기하면, 그거에 편향된 답변만 듣게 될 거에요. 이 인터뷰에서 여러분의 역할은 말하는 것이 아니라 듣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자신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도록 유도하는 몇 가지 훌륭한 기법이 있어요. 개방형 질문을 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그 주제에 대해 조금 더 말해 줄 수 있나요?" 라고 하는 거죠.

 

👍🏽 인터뷰에서 물어보면 좋을 질문들이에요.


1. 요즘 X를 어떻게 하는지 말해 주세요 : 물론 여기서 말하는 X는 지원자가 해결하고자 하는 구체적인 문제, 작업 또는 목표를 의미합니다.

2. X를 할 때 가장 어려운 점은 무엇인가요?

3. 왜 어려운가요?

4. 얼마나 자주 X를 해야 하는가?

5. 회사에서 X를 하는 것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6. 오늘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을 할 것 같나요?

상대방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이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면 더욱 좋습니다. 화상 통화 중에 화면을 공유하거나 인터뷰를 하는 동안 노트북을 보여주면서 실제로 PDF 보고서를 받는 방법, 보고서로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줄 수 있다면 가장 이상적이에요.

말뿐 아니라 행동도 관찰해야 합니다. 후속 질문을 잘 해야 하고요. 한 가지 질문에 한 가지 답변으로 모든 것을 말하게 하기는 원래 어려워요.

"그게 무슨 뜻인가요?", "그것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겠어요?", "그게 왜 중요한가요?"와 같은 질문을 하는 데 익숙해져야 합니다.

 

👎🏽 이런건 물어보지 마세요.


  • 이 제품을 사용하실 것 같나요? : 아마 필요하다고 할 거예요. 의미 없는 질문입니다.

  • 어떤 기능이 추가되면 좋을 것 같나요? : 그들의 임무는 문제를 알려주는 것이지 해결책을 알려주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우리 제품을 만들어 줄 사람들이 아니에요.

  • “네, 아니요” 로 끝나는 질문들

  • 동시에 두개를 물어보는 질문들

인터뷰에서 가장 쉽게 빠지는 실수는 문제 대신 기능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건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여러분 머릿속에는 해결책들이 있을테니까요. 하지만 여러분이 인터뷰를 하는 목적은 실제로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깊이 이해하는 것입니다.

사용자들은 좋은 문제를 가지고 있지만, 나쁜 해결책을 말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볼게요. 에어비앤비 초기에 많은 게스트가 호스트의 전화번호를 알고 싶어 했습니다. 저희는 "그게 왜 필요하죠?"라고 물었고요. 게스트들이 플랫폼을 완전히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에어비앤비에 대한 신뢰가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로 예약을 하기 전에 호스트에 대해 알아가는 데 편안함을 느껴야 했습니다.

그리고 사용자들은 추가 기능이 별로라고 말할 이유가 없어요. 이 기능이나 저 기능 만들면 어떨지 물어보면,대부분 모두 '예'라고 대답할 거에요. 직접 만드는 게 아니니까요. 하지만 프로젝트 책임자인 여러분은 어떤 기능이 가장 중요한지 파악해야 합니다.

 

💡 정리


01. 링크드인으로 유저 인터뷰 요청하는 걸 겁내지 마세요.

02. 설문조사 보다는 대화할 수 있는 인터뷰를 요청하세요.

03. 인터뷰에서 여러분이 생각한 아이디어를 이야기하지 마세요.

04. 상대방이 일하면서 겪고 있는 문제점을 들을 수 있는 질문만 하세요.

05. 어렵다면 한가지 질문만 기억하세요. "요즘 X를 어떻게 하는지 말해 주세요"

 

참고 자료

유저 인터뷰 할 때 이런거 물어보면 안됩니다 (feat. 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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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lee

개발자의 DDDM

데이터 기반 의사 결정 (DDD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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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가설 만들기

올바른 가설을 만들어야 효율적인 데이터 수집과 분석이 가능

가설을 만들었다면 어떤 데이터가 필요한지 생각

둘째, 데이터 모으기

내부 데이터도 사용할 수 있지만 내부 데이터가 부족하다면

외부에 있는 데이터를 가공해서 사용할 수 있다 (수 작업 데이터 모으기, 크롤링)

셋째, 데이터 가공 및 데이터 분석

필요한 데이터 값의 형식을 만들고 가공

그리고 Tableau, Snowflake 같은 툴로 데이터 분석을 해서 결과 값을 도출

데이터가 이렇게 중요한지 몰랐지만 정보가 많고 데이터가 많은 이 시대에

더 중요한 것 같다 (아직은 미숙하지만 열심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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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ny Lee

Danny Lee

번아웃 극복... 가능한거야?

Burned Out Clue - Imgflip

스타트업 종사자들에게는 어쩌면 번아웃 극복이 가능한거냐는 질문보다 번아웃이 안오는 것이 가능하냐는 질문이 좀 더 와닿을지도 모릅니다.

특히 0 to 1을 만들고자하는 메이커들은

  1. 보이지 않는 성과

  2. 끝없이 밀려드는 할일

  3. 낮은 보수

외에도 많은 어려움 때문에 뿌듯함보다는 좌절감을 더 많이 맛보는 상황에서 끊임없이 "이게 맞는건가?" 라는 생각을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네, 저 또한 그랬습니다.

WeToon을 잡은 후 처음으로 프로덕트에 대한 생각을 전혀안하고 제주도로 훌쩍 떠나 3일간의 달콤한 휴가를 보내기 전 2주 동안 저는 번아웃에 빠져있었습니다. 그전까지는 능동적으로 일을 찾고 우리의 프로덕트를 발전시키고자 노력했는데 지난 2주간은 기계적으로 수동적으로 일을 하며, 아니 일을 하는 척을 하며 일에 대한 흥미도 의욕도 없이 시간을 헛되게 보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WeToon에 눈이 뒤집혀 있다고 할 정도로 저의 업무를 재밌고 즐겁게 했던 제가 번아웃에 빠진 이유를 곰곰히 되돌아보니 3가지 주요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1. 몇달째 새벽에 출근해 한밤중에 퇴근하는 일상의 반복이 주는 피로감

  2. 그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드라마틱하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프로덕트

  3. 개인 업무로 인해 팀원들과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던 소통

이 외에도 자잘한 이슈들이 있었지만 위의 세가지가 저의 번아웃을 야기했던 가장 큰 장애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저 쉼이 필요해 급하게 휴가를 내고 비행기표를 끊어서 3박 4일간 제주도에서 쉬며 WeToon생각을 안하고 잘 먹고 잘 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제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쁜시간 중에 잠시 쉬어감이 그리고 나의 발자취를 되돌아 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 휴가였습니다.

쉬는 동안 명상과 요가를 시작했습니다. 역도, 미식축구, 복싱 등 격렬한 운동만 해오던 저에게 잠시 투쟁심과 경쟁심을 내려놓고 비움을 하는 것이 처음에는 무척이나 어색했습니다. 스포츠를 통해 얻은 부상때문에 도수치료나 재활치료를 받으러 가도 선생님들이 제 몸이 24시간 텐션을 놓치지 못하고 긴장해 있다고 하셨는데 명상과 요가를 통해 제 몸이 릴랙스 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몸이 릴랙스 되니 자연히 마음도 좀 편해 졌습니다.

어느정도 개인적인 문제들을 해소했던 휴가를 마치고 돌아와서는 3시간 동안 WeToon의 대표인 재관님과 치열한 미팅을 가졌습니다. 번아웃을 겪는동안 저의 태도가 업무에 많이 반영이 되어있던 것을 다른 팀원들도 당연히 알고 있었고 저 스스로의 work ethic에 대해 반성하는 시간을 가졌고 제가 섭섭했던 부분들에 대해서도 기탄없이 얘기하고 나니 재관님도 저도 서로가 부족했던 부분에 대한 시정을 약속했고 그러고 나니 다시 일에 대한 열정이 솟구치는 것을 느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자면 저는 번아웃을 극복했습니다. 사실 오늘이 번아웃 극복 1일차 입니다ㅋㅋㅋ

제가 번아웃을 극복한 건 제가 잘나서가 아니라 우연한 계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다음번에 또 번아웃이 온다면 저는 제가 지치게 된 원인을 확인하고 해당 원인에 대한 해결책을 찾으려 할 것 입니다.

문제파악과 해결책 제시. 익숙한 일이네요. 저보다 더 나은 역량을 가지고 계신 메이커 여러분께서 번아웃이 오신다면 저보다 더 빠르게 본인이 마주한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아내실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AI로 만드는 4컷웹툰 툴 WeToon은 이렇게 빠른 문제파악과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저와 3명의 팀원들이 힘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현재 웹에서 즐길 수 있는 쉽고 빠른 AI 웹툰 제작 툴, WeToon은 8월 말에 모바일 버전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모바일 버전의 출시와 함께 WeToon은 새로운 디자인으로 리브랜딩 되어 여러분 앞에 나설 예정입니다. 그전에 WeToon의 극초기 버전을 경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WeToon하세요!

WeToon_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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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정

안은정

우리 서비스의 차별점,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으신가요?

Canva, Slack, Calendly, DocuSign 등등 빠른 속도로 성장하여 현재는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테크 기업들은 뾰족한 포지셔닝으로 시작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작은 시장 세그먼트를 선점한 후 점차 타겟을 확장해나가는 전략으로 영향력을 넓혀갔습니다. 이들의 성공 비결은 타겟 고객과 그들의 문제점, 그리고 제품(솔루션)의 차별점을 명확히 정의하고 잠재고객에게 소통한 데 있습니다.

  • 우리의 차별점을 정확히 설명할 수가 없으신가요?

  • 고객에게 우리 제품/서비스를 이해시키는데 어려움을 겪으시나요?

  • 관련 키워드를 검색해도 우리 웹사이트가 검색엔진에 잘 노출되지 않나요?

  • 어떤 키워드를 타겟해야하는지 확신이 서지 않으시나요?

  • 웹사이트에 유입되는 트래픽 양과 데모/문의 요청 수가 정체되어 있나요?

그렇다면 단순히 마케팅만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더 근본적인 포지셔닝 전략을 점검해보고, 마케팅과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 '메시지'를 재정립해야 합니다.

엘리펀트와 디지오션이 함께 기획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IT/테크기업이 포지셔닝 전략을 수립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콘텐츠화하는 방법을 심도있게 다뤄봅니다. 성공적인 테크 기업의 웹사이트 사례를 살펴보고, SEO 키워드를 기반으로 페이지별 메시지를 도출하는 방법까지 모두 알려드립니다!

비슷한 목표와 고민을 가진 테크 업계의 마케터 그리고 임원진들과 함께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도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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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Shin

Peter Shin

우리 스타트업에 맞는 BM 가설 도출하는 방법.

· BM이 너무 OO면 문제가 된다.
· 제대로 BM 가설을 세우는 방법.

· 스타트업이 처음부터 매출을 발생시켜야 하는 4가지 이유.

“BM이 뭐에요?”

VC가 자주하는 질문 탑 3안에 든다. 

본인이 현재 투자라운드를 돌고 있다면, 가장 심여를 기울여 고민해야 하는, 그리고 가장 많은 가설이 검증되어 있어야 하는 주제이다.

1️⃣ 큰 회사만 많은 BM들을 돌릴 수 있다.

BM, Business Model 은 뭘까? 사실 아주 간단한데, 이는 ‘사업이 돈을 어떻게 버는가?’ 이다. 창업가들은 세상의 모든 기업들 대부분이 10가지 이내의 BM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며, 본인 기업에게는 새로운 사업모델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저가 걸어다니면 포인트가 쌓이고, 포인트를 소비하며 발생하는 매출의 수수료를 받는 동시에 이렇게 쌓인 유저 트래픽으로 광고 비용을 받는데, 이 광고 매출을 유저에게 돌려주고…” 등.. 초기 우리의 BM이 이렇게 복잡하다면 다시 고려를 해봐야 한다. 사실 초기 스타트업의 BM은, 10개 중 하나를 그냥 배끼면 된다.

일전에 소개한 내 초기 창업팀 스토리로 돌아가면, 우리는 당시 50여명 정도의 팀원들로 구성되어 있었는데, 우리가 담당한 BM만 해도 무려 6가지나 됐다. Advertising, Transactional, B2B SaaS, Enterprise, Marketplace, B2C.

그러나 명심하자,

“Only Big businesses can afford many BMs.”

오직 큰 규모의 회사들만이 많은 BM들을 돌릴 수 있다.

하나의 BM을 제대로 작동시키는데에 까지는 엄청난 리소스가 들어간다. 매출화를 위한 수십, 수백의 고객 인터뷰. 기능들의 차별화 또는 고도화. 가격정책에 대한 실험 부터 끊임없는 솔루션의 진화까지.

카카오를 예시로, 카카오의 2023년 연결 매출은 8.1조원이며, 전체 직원은 3901명으로 집계된다. 즉, 카카오의 계열사를 하나의 BM으로 둔다면, 하나의 BM당 카카오는 평균 25명을 할당하고 있으며, 각 계열사가(BM이) 만드는 평균 매출이 560억이라는 뜻이다. 좀더 풀어서 얘기하면, 카카오에 들어간 N년차 전문가, 이공계 석박사, 금융 전문가들, 아이비리그 출신 사업개발 팀으로 구성된 총 25명도 하나의 BM에 집중하며, 이들이 벌어들이는 매출이 어마무시하다는 뜻이다.

이에 대비해 당시 우리 팀은 주니어와 시니어로 구성된 팀으로, 각 BM당 8명 할당된 셈이었고, 발생되는 매출이 아예 없었다. 

2️⃣ BM에 대한 가설을 세우는 법:

나는 Albert Savoia의 “아이디어 불패의 법칙”에서 나온 xyz 기법을 추천하는데, “적어도 x 퍼센트의 y는 z를 할것이다.”의 형태로 가설을 세우는 것이다. 참고로 여기서,

- x는 예상되는 Conversion Rate이고,

- y는 Ideal Customer Profile(ICP - 우리의 초기 고객 프로필)

- z는 해당 ICP로부터 우리가 보고 싶은 결과물이다.

나는 여기에 추가해, 우리가 어느정도 밑지는 상황이더라도, 반드시 가설에 구입과정을 넣는 것을 추천한다. 이에 대한 내 이유는 밑에 좀 더 설명하겠다.

xyz 가설 예시:

“적어도 10퍼센트의, 샌프란시스코에서 마운틴뷰로 통근하는 구글 엔지니어는, 스탠퍼드대학교의 Ai 교수가 가르치는 1주짜리, “Ai 입문" 수업을 버스에서 듣기 위해 300달러를 지불할것이다.”

결론,

3️⃣ 구매를 넣는건 옵션이 아닌 이유.

‘아니 초기 인데 벌써부터 지불해야 할 고객을 모집하라구?’

그렇다. 반드시 구매를 발생시켜야 한다.

BM에 대한 가설을 검증할때는 반드시, 우리의 궁극적인 서비스의 뼈대, 즉 ‘MVP로부터 고객이 핵심가치를 경험하고 이로 인해 구매가 발생되는 단계’까지, Full-cycle(결제 > 서비스 전달)을 실행해야 한다.

여기엔 수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아래 4가지 이유 때문이다.

첫번째, 그래야 우리 스타트업이 돌아갈 펀더멘털, 즉 실수요가 사업초기부터 파악되며(정말 돈을 지불하고도 우리 서비스를 사용할 고객이 존재하는가?),

두번째, 구매를 발생시키는 고객 프로필들이 누군지를 매우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고(이들의 직장, 성별, 사는 곳, 예산, 평균 결제 금액, 결제 시점/상황),  

세번째, 거래를 성사시키는데에 들어가는 법률, 금융 프로세스를 이해할수 있게 되며,

마지막, 실제 xyz 가설을 실행하며 발생하는 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세세한 기능화/서비스 개선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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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이번 주말, 제주도 성이시돌 목장. 

· 실리콘벨리를 품는 창업가들을 위한 영어 뉴스레터 - https://lnkd.in/gK67Fw_u

· Ai 기술을 포함시키지 않고도 높은 밸류로 투자받는 법. - https://lnkd.in/gezhQxJ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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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희

윤정희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데 어떡하죠?

💌 기업문화 뉴스레터 워크웨이브

혹시, 이런 경험 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것도 해야 하고, 저것도 해야 하는데, 내 몸뚱아리는 하나뿐이고, 시간도 부족하고...

누구나 살면서 한번쯤은 이런 순간을 맞이하는데요,

혼자서, 혹은 마음 맞는 몇 명이서 작은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의 CEO라면 더 그럴 거예요.

사업이 커지니 사람은 더 필요한데, 막상 뽑아놓고 보니 일보다 사람이 더 힘든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해 보지 않았나요?

🌊WORK WAVE🌊는 바로 그런 분들을 위한 뉴스레터입니다.

매주 금요일 아침, 여러분의 메일함으로 워크웨이브가 찾아갑니다.

기업문화와 관련된 최신 트렌드부터, 조직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실질적인 꿀팁까지, 워크웨이브가 전부 알려 드릴게요!

워크웨이브와 함께라면 우리 모두가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일에 끌려다니는 '워커홀릭'이 아닌

일을 할 때 진정으로 살아있다고 느끼는 ✨홀리워커✨가 될 수 있을 거라고 믿습니다.

🌊오늘의 워크웨이브가 있기까지

워크웨이브는 겨울이 한창이던 올해 1월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약 두 달 여에 걸친 치열한 기획 과정을 거쳐, 아직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3월에 첫 선을 보였죠.

첫 레터를 발행한 지도 어느덧 5개월이 흘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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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워크웨이브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요.

약 스무 개의 레터가 차곡차곡 쌓였고, 처음에는 우왕좌왕 하던 것들도 전부 제 자리를 찾아갔습니다.

이제 워크웨이브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최신 HR 트렌드를 전하는 것을 넘어서,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분들, 특히 소규모 스타트업의 CEO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들을 전하려고 해요.

워크웨이브의 여정에 함께 할 ✨홀리워커✨들을 기다립니다!

WORKWAVE

새로운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분들을 위한 HR 트렌드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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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

[Fast Fail Club] 열정있는 기획자만 모이는, 기획자 네트워킹 파티에 초대합니다(~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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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Fail Club(패패클)은 빠르게 망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획자 클럽입니다. 1기 200명 신청을 시작으로 현재 40여명의 열정있는 패일러 멤버들이 주차별 극도의 망함 미션을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2기 모집 전, 더 많은 기획자들의 연결을 만들어낼 패패클 전국 기획자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합니다!

[전체 일정]

1) 스타트업 CEO 토크쇼 🪩 (19:00-19:30)

: 빠르게 망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패패클은 제대로 망해본 이들과의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수없이 망해보고 이를 통해 결국 사업도 스스로도 성장시킨 스타트업 대표님들과의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2) 패패클 PMPO 세션 📢 (19:30-20:15)

: 네트워킹에 참여한 기획자, PM, PO가 직접 채우는 세션으로, 연사마다 15분 이내 발표를 진행합니다. 발표 내용은 기획에 대한 생각, 경험, 지식 등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동료, 후배 기획자들과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는 시간입니다.

연사로 참여하고 싶다면? 연사 신청하기🔥

3) 프리 네트워킹 👯‍♀️ (~21:00)

: 운영진 패패클 팀, 클럽원 패일러 멤버들 뿐 아니라 자리에 함께한 열정 가득한 많은 기획자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합니다.

[진행일시 및 장소]

일시 : 2024.08.23(금) 19:00 - 21:00

장소 : 서울 강남, 용산 인근 공간대여(수요일 확정 후 안내 예정)

2시간 만에 3배 성장할 수 있어요🌪️

① 예비 기획자, 개발자/디자이너인데 참여해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기획을 더 깊이 알고 싶고, 또 사랑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환영합니다.

② 패패클 네트워킹 파티에 참여하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패패클 네트워킹 파티는 기획자 여러분이 인사이트를 얻고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프로그램들을 통해 혼자서, 회사 안에서는 알기 어려웠던 기획에 대한 배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또, 기획을 사랑하는 열정 가득한 동료들을 만나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또, 기획을 사랑하는 열정 가득한 동료들을 만나 인연을 이어나갈 수 있습니다. 패패클 2기 멤버로도 꼭 함께해요!

③ 몇 명이 모이나요?

총 20-30여명의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모일 예정입니다.

빠르게 망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획자 클럽, 함께하실래요?

패패클은 예비, 현업 기획자 뿐 아니라 디자이너, 개발자 등 기획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 열정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패패클 패일러 멤버로 함께하고 싶다면, 신청서 마지막 2기 모집 알림을 신청해주세요.(선택사항)

*1기 신청자 폭주로 조기마감, 2기도 동일하게 진행될 수 있으니 함께하고 싶다면 꼭 알림 신청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스타트업 PO로 근무하고 있는 김재원입니다.

빨리 망해보고 성장한다는 가치를 동료 기획자분들과 나누고 함께하고 싶어 기획자 클럽을 만들었고, 지난 주 패패클 1기를 시작했습니다.(감사하게도 200명 지원, 40여명 활동 중입니다)

이번 자리에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열정적인 기획자 여러분들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과 같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기획자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싶습니다.

이에 동참해주실 기획자 여러분들을 간절히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트워킹 참가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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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이상훈

2주 전 인도네시아로 봉사 차 휴가를 떠났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적응하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지쳤던 것 같습니다. 휴가였지만 봉사로, 고객 문의 응대로 달려서 오히려 힘을 더 쏟고 온 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그래도 돌아와서 좋은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그럼에도 봉사할 수 있는 힘과 조건이 되어, 돌아갈 곳이 있음에 감사하며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분들 무더위에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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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기

유승기

숭실대 창업동아리 시너지 28기 'ZERO TO ONE' 프로젝트 2팀 회고

안녕하세요. 숭실대학교 창업동아리 시너지 28기 운영진 유승기입니다! 이번 한 학기 동안 열심히 활동한 'Zero To One' 프로젝트가 끝이 났습니다.
한 학기 동안 정말 많은 걸 깨닫고 알아갈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던 거 같아요. 그래서 한 학기 프로젝트를 돌아보며 2팀 팀원들과 재밌게 활동한 기억을 정리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로투원 프로젝트란?

직접 인터뷰를 통해 문제를 확인하고, 솔루션을 도출 후 MVP로 검증해보는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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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투원 프로젝트는 스타트업의 대표적인 실패 원인인 '시장이 원하지 않는 제품'에 대한 문제를 경험하고, MVP의 중요성을 경험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젝트입니다!

본인이 생각한 문제를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지 인터뷰를 통해 확인하고, 최소 기능 제품인 MVP를 제작하여 가설을 검증해봄으로써 빠른 시장 검증을 해보는 것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프로젝트 진행 과정

저희 2팀은 다음과 같은 과정으로 제로투원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 문제 탐색 과정

  • 인터뷰 진행

  • 중간발표와 피드백

  • MVP 제작 및 홍보

  • 최종발표


문제 탐색 과정

문제 탐색

학업, 진로, 지출 등 다양한 문제 탐색

저희는 1차 회의 때 대학생들이 어떤 문제를 가지고 있는지 고민했습니다. 대부분 학업, 진로, 지출 등과 관련된 현실적인 문제가 많이 나왔습니다.

  1. 본인의 자산과 소비를 관리하고 다른 대학생들의 지출 및 저축 수준 등을 알 수 있는 서비스

  2. 본인이 해온 활동을 포트폴리오로 손쉽게 정리하고 제작할 수 있는 서비스

  3. 카페, 식당 등 인구 포화도를 알 수 있는 서비스

이외에도 정말 많은 아이디어가 있었고 여러 장점과 단점 등을 따져 하나의 문제로 의견이 좁혀졌어요!


문제 정의

대학생들은 사회에서 상대적인 자신의 위치에 대해 궁금해 하지만, 이를 파악할 수 있는 창구가 부족하다.

많은 이야기 끝에 결정된 것은 사회에서 본인의 상대적 위치가 무엇인 지에 대한 문제였습니다. 학점, 대외활동 등 학업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수면 시간 등 라이프스타일 적인 측면에서도 대한민국 대학생들의 평균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러한 심리적 문제는 대학생뿐만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든 가질 수 있는 것이었고, 평균에 대한 여러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를 통해 이런 문제에 대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저희 팀원 모두 해당 문제에 관심이 있어서 수월하게 문제를 정의할 수 있었던 거 같아요! !

저희는 단순히 추측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대학생들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깊게 고민하는지 조사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진행

인터뷰 준비

인터뷰 목적 설정과 질문 제작

우선 인터뷰를 진행하기 전에 인터뷰를 진행하는 목적을 명확히 하고 넘어갔습니다. 크게 다음의 4가지를 목적으로 잡고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1. 우리가 생각한 궁금증(자신의 상대적 위치에 대한 궁금증)이 존재하는지 확인해보기

  2. 사람들이 어떤 분야, 항목(소득/학점/지출금액/수상이력/대외활동)등을 궁금해하는지 조사해보기

  3.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가 궁금할 때 어떤 방식으로 해결해왔는지, 그것이 어느정도의 도움이 됐는지 알아보기

  4. 개인정보의 민감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하기

위 목적을 토대로 총 10개의 질문을 제작하였고 대면/비대면으로 나누어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인터뷰 진행

인터뷰 진행 후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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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 인터뷰는 좀 더 객관적인 결과를 위해 직접 대학교를 돌아다니며 모르는 사람에게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흔쾌히 인터뷰에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은혁이랑 같이 마이쮸 들고 돌아다니면서 모르는 사람 붙잡고 인터뷰 했던 기억이 나네요!!! 은혁아 수고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인터뷰 질문에 대한 이해를 쉽게 하지 못함을 느꼈습니다. 또한, 인터뷰를 진행하다보니 질문에 대한 답이 비슷한 질문이 있어 타인의 관점에서 질문지를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중간발표와 피드백

중간발표

문제 설정 배경 / 문제 정의 / 문제 확인 / 한 줄 솔루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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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확인(인터뷰 결과)

문제에 대한 검증 성공

총 5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대면 / 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다음과 같은 인터뷰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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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했던 것과 같이 높은 비율로 사회에서 본인의 상대적 위치를 생각해본 적이 있다고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인원이 이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고 있다는 점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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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주변 지인과 SNS를 통해 정보를 수집하고 있었고, 대부분이 해당 방법이 문제에 대한 해결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후 다음과 같은 팀원들의 인터뷰 진행 리뷰가 있었어요!

  • 나이마다 답변이 달랐다. 나이대가 높을수록 현실적인 문제에 관심을 가진다.

  • 전문적으로 하나의 직무에 종사하거나 희망하는 사람은 궁금증이 적었다.

  • 사람들이 생각보다 타인에 대해서 어떤 정보가 궁금한지 물어봤을 때 떠올리지 못했다.

한 줄 솔루션

3가지 트랙으로 대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사이트를 만들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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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문제확인을 통해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라이프스타일, 행복지수, 학업 및 취직 3가지 트랙으로 서비스를 제공하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구체적인 솔루션으로는 유형검사와 같이 행복도 검사/운동하는 정도 검사 등에 대한 질문을 짜고 유형을 나누어 사람들의 결괏값을 얻어 평균 및 %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구상했습니다.

피드백

중간 발표에 대한 시너지 부원들의 피드백

중간 발표를 듣고 시너지 부원들이 다음과 같은 피드백을 남겨주셨습니다.

  • 정보 수집을 어떻게 할 것인가?

  • 가벼워서 좋긴 한데 지속성이 부족하다.

  • 사회적 위치라는 말이 어떤 말인지 잘 모르겠다.

특히 정보 수집에 대한 문제가 정말 컸습니다. 저희 서비스는 정보가 많이 모여 표본 집단이 많아졌을 때, 평균이라는 것이 의미가 있는 값이 되는데 그 정보를 어떻게 수집할 지가 큰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고민이 있었고 해당 솔루션에 대한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도 많이 생겼습니다.


MVP 기획

구체적인 MVP 기획과 역할 분배

MVP 기획 단계에 들어가면서, 원하는 서비스를 어떻게 제공할 지에 대해서 같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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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의 솔루션은 3가지의 트랙에 대한 질문지를 작성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을 받아 질문별로 자신의 위치를 볼 수 있는 백분율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후, 최종적으로 개별 질문 점수에 대한 합계를 반영하여 집단을 나눠 집단에 맞는 결과창을 보여줌으로써 앞으로의 방향성과 성찰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특히 학업에 사람들이 관심을 많이 가진 만큼, 학업에 집중해서 솔루션을 기획했습니다. 직무에 따라서 학점, 대외활동, 어학성적 등의 중요도가 달라지기에 모든 직무를 다루기에는 무리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스팩이 중요한 '마케팅' 직무를 대표로 잡아 MVP를 기획하였습니다!!



하지만 이것에는 두 가지의 큰 문제가 있었습니다.

  1. 학점, 중요한 대외활동 선별 등에 대한 정보를 어떻게 얻을 것인가?

  1. 실제로 실현 가능한 설문폼이 있는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번 담당 팀원(유빈, 유리, 건모)과 2번 담당 팀원(승기, 은혁, 시연)으로 나눠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1번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 잡코리아에서 저희와 비슷한 기능이 있었고 링커리어, 스펙업 등 커뮤니티를 통해서 정보를 얻어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동시에, 저희 서비스가 다른 유사 서비스와 큰 차이가 있고 실효성이 있는 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습니다.

2번 문제에 대한 조사 결과, 정말 많은 설문조사폼을 찾아보았지만 결국 저희가 원하는 폼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개별 질문별 결과가 있으면, 최종 점수에 대한 결과창이 없었고 개별 질문별 결과가 없으면 최종 점수에 대한 결과창이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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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네이버폼이 접근성도 좋고 깔끔하게 개별 질문에 대한 결과를 보여주는 폼이었지만, 저희에게는 적합하지않았습니다.

결과적으로, 학업에 대해서 다루는 것이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이후 이후 시너지 21기 서소영 선배님(오즈의 제작소, 주식회사 콘콘 대표)과의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피봇 진행

학업을 포기하고 재미 요소에 집중하자!

저희의 솔루션을 들으신 선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피드백을 해주셨습니다.

  • 실효성에 의문이 있다.

  • 원초적인 궁금증을 해결해주는 재미 요소를 고민하기(컨텐츠 기획)

  • 다른 설문조사폼이 아닌, 인스타그램 댓글 설문조사 기능 활용하기

  • 인스타 광고 활용하기

선배님과의 멘토링을 통해 저희는 학업을 과감하게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배님 멘토링 덕분에 방향성을 확실히 잡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선배님 짱! 😁😁


MVP 제작 및 홍보

사람들의 평균을 찾아나서는 '평균 펭귄'

MVP 제작

저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등 재미요소에 대한 설문조사를 받아 평균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피봇을 하여 MVP를 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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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활용하기에, 사람들의 이목을 끌 캐릭터가 필요했고 유빈이가 '평균펭귄'이라는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어줬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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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사람들이 궁금할만한 주제와 질문들을 기획하고 준비했습니다. 유리랑 시연이가 정말 재밌는 주제들을 많이 생각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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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평균펭귄에 대한 소개글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컨텐츠를 찍어내기 시작했습니다. 최종발표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어서 팀원 모두가 열심히 제작했었습니다!! 저랑 건모, 은혁이가 게시물 담당이었는데 다들 너무 잘 만들어서 깜짝 놀랐어요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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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텐츠를 올리기 시작하면서, 릴스에 사람들이 더 크게 반응한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하지만.. 릴스에는 아쉽게도 투표기능이 불가능해서 게시물에는 투표관련 질문을, 릴스에는 벨런스 게임 질문으로 구분하여 업로드 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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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계정 개설 11일 뒤에 총 4382개의 계정에 도달, 37계정 팔로우, 참여계정 75개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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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투표수를 늘리기 위해 프로모션과 인스타 광고를 진행했습니다. 평균펭귄이라는 컨셉에 맞게 귀여운 팽귄 키링과 얼음깨기 장난감을 상품으로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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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와 홍보를 진행한 결과, 너무 짧은 기간 진행해서 그런지 몰라도.. 너무 참여가 저조했어요. 그래서 지속적으로 홍보를 진행하고, 노출 수 대비 참여, 팔로워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더 노력해보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최종발표

제로투원 멘토님들과 함께 하는 최종발표

너무나 감사하게도 제로투원 멘토로 참여해주신 시너지 선배님들이 모두 최종 발표에 오셔서 총 7팀의 활동을 평가해주셨습니다!!

image.png그렇게 저희 팀은 무사히 최종 발표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


회고

정유빈(벤처중소기업학과 20학번)

창업의 시작점은 고객에 대한 이해라고 생각한다. 평균펭귄의 콘텐츠를 고민하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을 궁금증'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 과정에서 다양한 분야의 니즈나 페인 포인트를 분석하며 고객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가 재미를 잃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애썼다는 맥락에서 뿌듯한 프로젝트였다. 앞으로 어떤 일을 할 때에도 재미있게, 가장 잘 할 수 있는 방식을 생각하는 자세를 배울 수 있었다.

연건모(경영학부 20학번)

설렘반 걱정반으로 시작했던 시너지에서의 첫번째 프로젝트였다. 처음에는 비록 막막했지만 조원들과의 협력, 다른 조와의 상호피드백, 시너지 선배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한단계씩 발전해 나가는 우리 조의 모습을 보니 뿌듯했다.

누군가에 이끌려 억지로 했던 프로젝트가 아니라 우리 조가 정말 원하고 하고 싶은 주제인 타인에 대한 궁금증을 바탕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한 것도 좋았던 점 중 하나이다.

0에서 1을 만들어 내야하는 프로젝트였던 만큼 0에서 시작해 회의를 거듭하고 많은 피드백을 수용하며 평균펭귄이라는 1을 만들어 낸 것 같다.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닌 창조의 방향으로 창조성을 키워나갈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이유리(행정학부 21학번)

평균 펭귄은 '사람들은 자신의 위치를 어떻게 파악하는가?', '만약 다른 사람들에게 물어보기 힘든 질문이면 어디서 그 평균을 찾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에서부터 시작되었다. 항상 어떤 일을 시작할 때 나의 목표는 평균만 넘기자였기에 평균을 알아볼 수 있는 아이템이 더욱 흥미롭게 느껴졌던 것 같다.

'이게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될까?'라고 고민했던 순간도 있었지만, 아이템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이 흥미로운 아이디어라고 공감과 지지를 보내줄 때 이 아이디어가 정말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 뿌듯했다.

아쉬웠던 점은 '평균'이라는 주제인 만큼 많은 데이터베이스가 모일수록 더 좋은 자료가 됐을텐데 그만큼의 인원을 모으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평균 펭귄을 브랜딩 하는 과정을 통해 그동안 해보지 않았던 SNS광고, 릴스등의 프로모션 활동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

권은혁(글로벌미디어학부 24학번)

우리는 ‘평균 펭귄’이라는 한 달 소비 비용, 하루 핸드폰 사용 시간 등 일상 속 평균 값을 찾는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개설했다. 사람들의 평균이 문득 궁금해진 우리가 만들게 된, 호기심으로 시작된 프로젝트였다.

이 속에서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내용을 피벗하는 과정으로 서비스 기획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기를 수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으로 만들어진 결과물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엔 한계가 있다는 어려움을 또한 느꼈다. 그럼에도 팀원들과 함께 서비스를 제작하고, 운영하는 첫 경험을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는 프로젝트였다.

홍시연(산업정보시스템공학과 24학번)

평균'이라는 아이템이 재미있고 사람들에게 흥미를 끌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서비스를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기도 했다. 회의를 거듭한 끝에, 처음 진행 방향과는 많이 달라지기도 했지만, 팀원이 할 수 있는 최대치를 함께 발휘한 결과 '평균펭귄'이라는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처음엔 창업에 대한 무조건적인 흥미만 가지고 있었지만 진행 과정에서 창업은 어렵고 험난한 과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그 난관을 극복하고 결과물을 냈을 때 어렵고 막막함보다 더 큰 성취감과 성장을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던 프로젝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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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펭귄' 캐릭터도 만들고 프로모션도 컨셉에 맞춰 준비해준 든든한 유빈이, 항상 열심히 참여하고 최종발표 PPT도 완성도 있게 제작해준 건모, 수많은 밈과 웃음을 주고 재미있는 릴스를 만들어준 유리, 같이 인터뷰도 진행하고 카드뉴스도 예쁘게 디자인해준 은혁이, 중간발표와 최종발표 모두 안 떨고 잘 마무리한 시연이! 이외에도 너무 말할 것이 많지만 다들 한 학기 동안 너무 수고많았다😊😊

저희 시너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https://dis.qa/9QkaD 와 시너지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됩니다! 협업, 프로젝트, 후원 제안은 물론이고, 강연 연사님도 모시고 있습니다! 단순한 대화도 좋으니 언제든지 편하게 커피챗 요청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ssusynerg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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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Character.ai를 클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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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ai는 ChatGPT다음으로 유명한 AI 서비스에요.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와 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죠. Character.ai는 120명정도의 큰 조직으로 이루어졌어요. 하지만 오늘날에는 기술의 발전으로 소수의 인원으로도 비슷하게 따라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늘은 제가 작업한 결과물을 바탕으로 어떻게 Character.ai를 클론했는지 공유드릴게요.

AI 서비스 개발 문의 👉🏻 ryu071511@gmail.com

링크드인 계정 👉🏻 https://www.linkedin.com/in/wontak-ryu-bb26b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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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로 어느정도 서비스를 만들 수 있을지 궁금하신분

노코드 도입을 고민하는 개발자

낮은 비용으로 AI 서비스를 만들고 싶은 창업자

 

🖊️ 요약

 

Character.ai: AI 서비스중 활성유저가 많은 서비스

Prompthon 소개: prompt + hackathon

기술스택 공개: Flutterflow, ChatGPT, Python FastAPI, Fly

개발 회고

Thanks to 사라님: 디자이너

비즈니스 문의

 

 

Character.ai: 4백만 MAU AI 서비스

 

 

 

Character.ai는 가상의 캐릭터 챗봇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에요. 인물, 만화,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영역의 도메인의 캐릭터를 만들고 대화할 수 있어요. Character.ai는 ChatGPT 다음으로 큰 AI 서비스에요. 무려 4백만 MAU를 기록하고 있어요.

위의 그래프는 월별 방문횟수를 보여주고 있어요. Character.ai가 ChatGPT보다 MAU는 낮지만 방문횟수는 높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그만큼 활발하게 이용되는 서비스로 볼 수 있어요.

Character.ai는 Noam Shazeer와 Daniel De Freitas가 공동 설립했으며, 두 사람 모두 Google의 전직 엔지니어들이에요. 2021년 11월에 설립된 이 회사는 사용자들이 실제 및 가상 캐릭터와 상호작용할 수 있는 고급 챗봇 기술을 개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요. CEO인 Shazeer는 Transformer 아키텍처 개발에 중요한 기여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는 OpenAI의 ChatGPT를 포함한 많은 현대 AI 시스템의 기본 기술이에요. 

하지만,  Noam Shazeer와 Daniel De Freitas, Character.AI의 공동 설립자들이 Google로 돌아가 DeepMind 연구팀에 합류해요. Google로 돌아가기로 한 결정은 많은 사전 학습된 모델들이 이제 사용 가능해짐에 따라 Character.AI가 자사의 모델과 함께 타사 모델을 활용할 수 있게 된 AI 환경의 변화에 영향을 받았다고 해요. 

 

프롬프톤: 프롬프트 + 해커톤

 

프롬프톤은 베리챗이라는 채팅플랫폼에서 사용할만한 챗봇을 만드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대회에요. Character.ai처럼 여러가지 캐릭터를 만들어서 유저가 재밌있게 사용할 수 있는 챗봇을 만드는 것이 목표에요.

프롬프톤을 만들기 위해서 Character.ai의 많은 부분을 차용했어요. Character.ai와 유사한 UX로 즐길 수 있는 프롬프톤을 만들었어요.

프롬프톤: https://ai.verychat.io/

베리챗: https://verychat.io/

 

베리챗은 Web3기반 리워딩 채팅 플랫폼이에요. 채팅 플랫폼에서 얻은 광고수익을 유저에게 분배하는 것이 특징이에요. 저는 베리챗에서 외주의뢰를 받고 프롬프톤 및 AI 기능개발을 진행했어요.

 

기술스택 공개

 

프롬프톤은 디자인을 제외하고는 저 혼자서 개발했어요. 프론트엔드부터 백엔드 그리고 데이터베이스 스키마 등 여러가지 작업을 해야했어요. 이런 모든 작업을 정해진 기간내에 끝내기 위해서 밑바닥부터 작업하는 방법대신에 거인의 어깨위에 올라타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ChatGPT-4o-mini]

ChatGPT-4o-mini 모델을 사용했어요. 이 모델은 Openai에서 공급하는 모델로 저렴한 비용으로 다른 모델에 비해서 가격경쟁력이 있는 모델이에요. ChatGPT-4o에 비하면 성능이 떨어지지만 가격이 약 30배이상 저렴해요. AI 서비스를 할때 중요한 고려사항중 하나가 비용인데 저비용으로 고성능의 AI를 사용할 수 있게된 것이에요. Character.ai가 타사 모델 사용을 고려하게된 이유 중 하나는 이런 배경들이 있는 것 같아요.

[Assistant API]

Assistant API는 Openai에서 제공하는 기능이에요. 채팅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대화 히스토리를 관리하는 기능을 개발해야해요. ChatGPT를 생각해볼게요.

 

유저가 "오늘 어땠어?"라는 프롬프트에 ChatGPT는 "How was your today?"라고 답했어요. 이는 ChatGPT가 "이제부터 나의 말을 번역해줘"라는 히스토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이를 개발하기 위해서는 대화내용을 저장할 데이터베이스, 서버의 로직 등 여러가지 작업들이 필요해요. 하지만 Assistant API를 활용하면 이를 자동으로 처리해줘서 개발과정을 단축할 수 있어요.

[Flutterflow]
그리고 프론트엔드의 경우 시간 단축을 위해서 Flutterflow(노코드)를 사용했어요. 제한된 시간에 빠르게 프론트엔드 작업을 마칠 수 있었어요. 그리고 Fltterflow의 경우에는 개발자친화적인 도구이기 때문에 상당히 세세한 조정도 가능했어요. Flutterflow는 GUI를 통해서 블록코딩하듯이 앱/웹을 만들수 있어요. 그리고 이것이 코드로 변경돼요.

Flutterflow로 다양한 것을 구현할 수 있었어요. 특히 아래 이미지와 같이 채팅창을 구현하는데 노코드라서 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어요.

 

 

Flutterflow로 개발하면서 이런 점은 좋았어요.

1. GUI에 화면이 시각화되서 디자인을 빠르게 구현할 수 있었어요.

2. API 연동을 지원해서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었어요.

3. 미리 개발된 디자인 위젯을 활용하기 편했어요.

 

(개발자로서) Flutterflow로 개발하면서 이런점은 아쉬웠어요.

1. Background Action을 제공하지 않아요. Background Action은 사용자의 요청이 없더라도 자동으로 동작하는 Action이에요.

2. 디버깅할 때 로그를 직접 볼 수 없어서 불편했어요.

 

 

개발 회고

 

엔지니어링 조직은 좋은 도구로 대체될 수 있다.

Character.ai는 약 120명정도 규모의 조직이에요. 이번 프로젝트가 Character.ai 만큼의 완성도는 아니지만 개발자 한명이서 꽤 비슷한 UX로 만들 수 있었어요. 앞으로는 개발자 한명의 역할이 점점 커질 것 같다고 느꼈어요.

항상 하는 말이지만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비용때문에 불가능했던 것이 점점 가능해지고 있어요.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ChatGPT 수준의 챗봇을 만드는 것은 정말 힘든일이었지만 이제는 누구나 GPTs로 10분만에 만들 수 있게되었어요. 

더 깊게 가기 위해서는 엔지니어링 조직은 여전히 필요하다.

완성도를 점점 높여갈수록 엔지니어링 요구사항은 복잡해져요. 그리고 이것들은 다른 도구들을 사용하는 것들을 넘어서 더 깊은 레벨의 분석과 고민이 필요해요. Character.ai를 클론했다고 했지만 혼자서 Character.ai만큼의 완성도를 만드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해요. 

노코드는 좋은 선택일 수 있다.

서비스를 개발할때 노코드 도입은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비교적 복잡하지 않은 요구사항, 전형적인 틀을 가지고 있는 서비스들은 노코드는 좋은 선택일 수 있어요. 하지만, 엔지니어링 요구사항이 일반적이지 않고 복잡한 로직이 많을 수록 노코드보다는 코드가 좋은 선택일 것 같아요.

노코드는 고도화하기 힘들다.

노코드는 많이 사용되는 패턴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만든 도구라고 볼 수 있어요. 일반적인 사항은 빨리 만들 수 있지만 고도화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노코드에서 코드로 전환하는 결단이 필요할 것 같아요.

 

Thanks to 사라님

 

서비스를 만들때 중요한 지점 중 하나는 디자인이에요. Character.AI 디자인을 참고했지만 프롬프톤에 맞는 디자인 작업이 필요했어요. 이 부분은 베리챗의 디자이너 사라님께서 수고해주셨어요. 

프론트엔드 전문이 아니라서 여러가지 부족한 점이 있었는데 그때마다 좋은 QA 피드백을 주셔서 지금의 프로젝트 모습을 갖출 수 있었어요. 피드백은 항상 중요한 것 같아요. 

 

다음 프로젝트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노코드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고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하지만 다음 프로젝트는 Flutter로 직접 코딩하고 있어요. 코드와 노코드의 균형있는 시각을 가지기 위해서 코드작업도 진행하려고 해요. 이 프로젝트도 완성되면 공유드릴게요!

 

비즈니스 문의

 

AI 서비스 개발 문의 👉🏻 ryu071511@gmail.com

링크드인 계정 👉🏻 https://www.linkedin.com/in/wontak-ryu-bb26b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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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김현석

[ASO] 앱 그로스 측면에서 마켓 데이터를 분석해야 하는 이유 (feat. Apptica)

모바일 앱 마켓에서 오가닉 사용자는 말 그대로 자연적으로 사용자의 의사에 따라 앱을 탐색해서 설치한 사용자를 의미합니다.

자연 유입으로 유입된 회원들은 앱 그로스 관점에서 2개의 특징 가지는데요.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1. 자연 유입(오가닉) 사용자는 리텐션이 높다.

오가닉 사용자와 페이드 사용자의 차이는 앱의 필요성에서 비롯됩니다.

광고를 통해 앱을 설치한 사용자는 호기심이나 기대감으로 설치하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앱을 삭제하거나 재사용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앱이 필요해서 직접 검색해 설치한 사용자는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 리텐션이 높을 가능성이 큽니다.

2. 자연 유입(오가닉)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 앱 스토어 최적화가 필요하다.

오가닉 사용자를 늘리기 위해선 앱 스토어 최적화(ASO)가 필수입니다. ASO는 SEO와 유사하게 사용자에게 필요한 키워드와 메타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웹 페이지와 메타 데이터를 사용자가 검색하는 키워드에 맞춰 수정하면, 앱의 검색 순위가 상승하게 됩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많은 키워드를 넣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찾는 적합한 앱이 되는 것입니다. 앱 스토어 최적화는 단기적인 광고 캠페인이 아니라, 앱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서비스 전략입니다.

💬지금 우리는 지금 잘하고 있을까?

앱을 서비스하는 많은 개발자, 그리고 마케터들이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잘 하고 있는걸까?" 그러나 이 질문에 답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모바일 게임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던 시기에 게임사들은 일별 매출 순위에 해당하는 게임들이 하루 평균 어느 정도의 매출이 발생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데이터를 추적하며 분석해 왔습니다.

단순하게 ' 우리가 매출 순위 5위 안에 든다면 이정도 매출은 기대할 수 있을거야! ' 라는 의미보다는 예상 매출과 마케팅 예산을 투입할 계획을 조정하기 위해 끝없이 현재 게임의 잔존율과 결제 비율을 분석하며 예상 데이터를 뽑아내는 힘겨운 과정이었습니다.

이후에는 사용자당 기대 매출을 분석하는 LTV를 기준으로 게임의 기대 매출과 예상 수치를 분석하는 형태로 발전했지만, 본질은 결국 예측과 분석 그리고 의사 결정입니다.

앱 스토어 최적화의 사정도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앱 스토어 최적화가 좋다는 사실은 알지만 과연 내가 원하는 키워드에 상위 노출이 된다면 얼마나 예상되는 다운로드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항상 모두가 증명하고 싶었던 "키워드 상위 노출이 얻을 수 있는 다운로드 효과! "

오늘 Apptica와 ASO index를 이용해 알아보겠습니다.

[실험 조건]

  1. 명확한 비교 분석을 위해 현재 별도의 광고 캠페인이 확인되지 않는 게임 앱을 기준으로 한다.

  2. 특정 키워드 자체가 다운로드를 발생시킬 수 있는 명확한 가치를 가져야 한다.

  3. 해당 키워드가 게임의 장르이자 게임을 연상시킬 수 있는 단어여야 한다.

  4. 앱의 리뷰 및 평점은 모두 비슷한 수준을 유지해야 한다. (4.6 이상)

이렇게 나온 기준을 바탕으로 전략 장르에 오랜 시간 게이머에게 사랑받는 전략 게임 장르, 그중에서도 "디펜스" 장르로 분석을 시작했습니다.

[실험 대상]

  1. 게임 A: "디펜스"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되는 게임 앱 (1위 ~ 3위 사이)

  2. 게임 B: "디펜스"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되는 게임 앱 (약 10위권)

  3. 게임 C: "디펜스"로 구글 플레이 스토어 검색 시 상위에 노출되는 게임 앱 (약 20위권)

[실험 방법]

  1. Apptica를 통해 위 앱들의 오가닉 다운로드 일별 데이터를 분석한다.

  2. ASO index를 통해 앱스토어 최적화 상태를 비교한다.

과연 앱 스토어 최적화가 우수한 앱이 좋은 검색 결과 순위로 이어지고 오가닉 다운로드 사용자가 증가하는게 사실일까요?🫡

지금부터 확인해 보겠습니다.

👨‍🔬비교 시작

image.pngApptica (Ad Intelligence & App Analytics Tool)를 이용해 앱의 오가닉 다운로드 데이터 분석

출처: Apptica

이렇게 나온 게임 앱 A,B,C의 30일간의 오가닉 다운로드 데이터를 비교해 봤습니다.

image.png예상하셨겠지만, 역시 각 게임의 키워드 랭크마다 다음과 같은 평균 다운로드 수치를 보여 줬습니다.

게임 A(상위 검색 결과) : 평균 일 다운로드 194

게임 B(10위권 검색 결과) : 평균 일 다운로드 47

게임 C(20위권 검색 결과) : 평균 일 다운로드 5

그렇다면 이 앱들의 앱 스토어 최적화 상태는 과연 어떨까요?

게임 A의 앱 가시성 점수와 키워드 랭크 분포도입니다.

image.png* 가시성(Visibility)점수 : ASO index에서 앱의 전반적인 노출 빈도와 최적화 상태를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점수입니다.

게임 A의 Visibility(가시성) 현재 64점입니다. 100점 만점 기준으로 64점은 아주 높은 점수가 아니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ASO index에서 가시성 점수에 높은 기준을 요구하고 있어 나쁘지 않은 수준입니다.

(* 정확히 특정 게임을 언급하기는 힘들지만, 국내에서 높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는 퍼즐게임 역시 65점 수준입니다.)

image.png좋은 검색 결과를 차지하고 있는 키워드도 상당히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디펜스 장를 연상 시키는 "디펜스", "타워 디펜스"관련 키워드들도 높은 랭크에 위치해 있습니다.

게임 B의 앱 스토어 최적화 상태와 키워드 랭크 분포도입니다.

image.pngASO index에서 분석한 게임 B의 가시성(Visibility) 점수는 45점입니다.

image.png게임 A만큼은 아니지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키워드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디펜스 장르와 관련된 "전략" "타워" 등도 일부 높은 순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게임 C의 앱 스토어 최적화 상태와 키워드 랭크 분포도입니다.

image.pngASO index에서 분석한 게임 B의 가시성(Visibility) 점수는 39점입니다.

image.png역시 키워드 랭크 역시 좋지 않습니다. Top1에 해당하는 키워드 역시 게임C의 게임명이며 실제 사용자가 게임을 다운로드 하기 위해 사용하는 키워드들은 많이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정리해보자면 게임 A, B, C의 일별 다운로드 수와 앱 스토어 최적화 상태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image.png

📊결론

오늘은 이렇게 앱 스토어 최적화의 효과를 Apptica를 이용해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높은 가치를 가진 키워드는 생각보다 많은 오가닉 사용자들을 다운로드로 이끌고 있으며, 그 성과는 앱의 성장으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물론 단순히 앱 스토어 내 키워드 상위 노출로만 앱 성장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앱의 이해를을 돕는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 게임 이미지의 호감도, 평점 역시 앱의 다운로드에 큰 영향을 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동안 앱 스토어 최적화가 앱 성장에 얼마나 중요한지 확신이 들지 않으셨다면 이번 기회에 시작해 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앱 스토어 최적화 실제 적용 방법이나 이론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메이커로그들을 확인해 주세요!

앱 스토어 최적화 키워드 최적화 관련 메이커 로그

[메타 키워드 최적화 가이드]

[매력적인 크리에이티브 기획을 위한 가이드]

[리뷰&평점 가이드]

앱 스토어 최적화 분석 툴 ASO index 또는 에드 인텔리전스&앱 분석 툴 Apptcia에 사용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언제든 아래 메일로 편하게 연락 부탁 드립니다.

담당자 이메일: bob@aixinc.io

ASO index

앱 스토어 최적화에 필요한 필수 분석 툴, 한국어, 일본어 완벽한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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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수

조용수

서비스의 요금 체계 변경이 가져올 나비효과🦋

📢 이 글 마지막에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끝까지 읽어주세요!

안녕하세요. 노코드 웹빌더 큐샵의 조용수입니다.

SaaS 많이 써보셨나요? 저희 큐샵과 같은 웹사이트 빌더도 SaaS 형태로 제공되는 서비스가 참 많은데요, 대부분의 웹빌더 솔루션은 월 단위로 요금을 지불하고 각 요금제별 기능에 차등을 주는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도 마찬가지고요.

saas-pricing-models.png

일반적인 SaaS 요금제

저희는 큐샵 사용자 분들의 데이터를 보다가 문득 의문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 매출이 발생하지 않았는데 요금을 내야 할까?’라는 의문이었죠.

요금제가 다만 몇 만원 되지 않는 비용이라도 초기 사업자 분들에게는 굉장히 소중하고 부담되는 비용으로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수익이 나지 않는 상황이 지속되면 지속될수록 고정적으로 발생하는 비용은 마음을 조급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비즈니스가 수익을 내면 그 때 비용을 내는 것이 더 합리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에 유료 요금제를 사용해야만 사용할 수 있었던 추적 스크립트 추가, 전자 결제 기능, 간편 결제 등록, 회원 관리, SSL 제공과 같은 기능을 무료 플랜에서도 제공해드리기로 결정했어요.

스크린샷 2024-08-20 114150.pngFree 요금제로도 전자결제, SSL 적용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결정한 이유는 큐샵을 사용하는 분들이 다양한 기능을 사용해서 빠르게 비즈니스가 성장해야 저희 플랫폼을 더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용하실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결정이 나비효과가 되어서 더 많은 사업자분들이 돈을 많이 버셨으면 좋겠어요!

이제 큐샵은 무료 요금제에서도 웹사이트를 개설하고 제품을 판매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온전히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처럼 요금 체계를 바꾼 기념으로 더 많은 분들이 큐샵을 체험해보시길 바라면서 작은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booza.jpeg무료로 큐샵쓰고 부자되세요

다름이 아니라 큐샵으로 웹사이트를 제작하시는 분들 중 100분을 추첨해서 시원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드리는 이벤트를 열었어요. 기존에 큐샵 회원이신 분들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참고로 생성된 웹사이트를 기준으로 추첨할 예정이라 웹사이트를 많이 만드시면 당첨 확률도 올라간다는 꿀팁(?)도 드리면서 살짝 홍보해봅니다.

이벤트 기간 : 8월 19일~9월 1일 (매주 50명씩 추첨)

참여 방법 :

  1. 큐샵에서 회원가입을 한다. 회원인 경우 로그인을 한다.

  2. 사이트 생성하기로 사이트를 만든다. (참 쉽죠?)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 스타벅스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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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환

김경환

⭐️ 리뷰 300개, 4.9점 달성

IMG_0158.jpeg

작은 앱 '스케줄러'가 리뷰 300개(평균 4.9 / 5.0)를 달성했습니다 🎉 300번째 리뷰가 '스케줄러 앱이 갤럭시로 옮기지 않고 아이폰에 남게 된 여러 이유 중 하나'라는 정말 감사한 리뷰라 큰 힘을 얻었지요 💪

이제 리뷰 1,000개 평균 평점 5.0을 목표로 단순함을 유지한 채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려고 합니다 🏃💨

작은 앱 프로젝트를 응원해주시는 업계 동료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언제나 건강 잘 챙기시실 바라겠습니다 💪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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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알림'부터 '애플 기본 캘린더'까지 쉽게 연동.

12가지 위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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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앱 프로젝트'의 미션 💡

전 세계 사람들에게 

필요한 기능만 제공하는 '작은 앱' 생태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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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이상래

성공의 80%는 운? 그래서 우리는 더 감사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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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종종 성공을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강조합니다. 노력과 꾸준함이 성공의 열쇠라는 말을 자주 듣죠. 저 역시 오랜 시간 동안 이 철학을 신념처럼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읽은 글에서 "성공의 80%는 운이다"라는 말을 보고 처음에는 고개를 갸우뚱했습니다. "내가 이룬 성공이 다 운 덕분이라니? 이건 좀 억울한데?"라는 생각이 스쳤죠.

그런데 글을 읽어보니, 이 운이라는 것이 단순히 우연한 행운이 아닌, 우리가 컨트롤할 수 없는 많은 요소들을 포함한 것이더라고요. 대한민국에서 태어난 것, 좋은 부모님을 만난 것, 그리고 내가 가진 재능과 기회들이 모두 '운'의 일부라는 겁니다. 사실 생각해보면, 우리가 그동안 당연하게 여겼던 것들이 얼마나 큰 축복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결국 이 말은, 우리가 성공을 향해 가는 길에서도, 우리가 제어할 수 없는 운이 큰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운에 대해 감사할 줄 아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것이죠. ‘노력’과 ‘꾸준함’을 믿어왔던 저도, 이 글을 읽고 나서 조금 더 성숙한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목표를 향해 가는 이 과정에서, 나의 노력만이 아닌 나를 둘러싼 환경과 사람들의 도움, 그리고 수많은 우연이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죠.

이제는 감사하는 마음이 또한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내가 가진 것, 누군가로부터 받은 도움, 그리고 나의 길을 여기까지 이끈 모든 운에 대해 감사하는 것이야말로 성공을 향해 가는 여정에서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감사함이 마인드셋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더 큰 성과와 행복으로 나아가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노력과 꾸준함에 더해, 감사하는 마음으로 매일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이 작은 감사의 마음이 우리가 원하는 성공으로 가는 길을 더욱 밝게 비춰줄지도 모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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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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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집중🖐 비즈플레이 콘텐츠 구경하고 가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국내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점유율 1위 비즈플레이입니다.

간단하게 소개드리자면 비즈플레이는 경비지출, 출장관리, 복지카드, 식권 등 기업의 모든 비용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B2B 경비지출을 중심으로 B2E 및 G2C Pay까지 포괄하며, 국내 3,000여 개의 중견·대기업 및 정부, 공공기관에 디지털 혁신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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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즈플레이의 짧은 소개와 함께, 콘텐츠 채널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인사총무/재무회계 분야에서 필요한 비즈니스 전략, 산업 동향, 기술 혁신에 관심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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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콰이엇에도 인사이트를 발행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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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김재원

[Fast Fail Club] 기획자 네트워킹 파티에 연사로 설 PM, PO를 찾습니다!(~8/22 1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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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Fail Club(패패클)은 빠르게 망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기획자 클럽입니다. 1기 200명 신청을 시작으로 현재 40여명의 열정있는 패일러 멤버들이 주차별 극도의 망함 미션을 함께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2기 모집 전, 더 많은 기획자들의 연결을 만들어낼 패패클 전국 기획자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합니다!

패패클 PMPO 세션에 설 첫 번째 기획자를 찾습니다📢

토스 PO 세션을 아시나요? 각 PO들이 기획과 관련된 다양한 지식과 자신만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패패클에서는 큰 영감을 받아, 이를 이어 기획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패패클 PMPO 세션을 진행해나가고자 합니다.

토스 PO 세션 보러가기

패패클 PMPO 세션은 네트워킹 파티 전체 일정 중 하나의 세션으로 진행됩니다. 물론 세션 연사로 참여하면 전후 모든 네트워킹 일정을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전체 일정]

1) 스타트업 CEO 토크쇼 🪩 (19:00-19:30)

: 빠르게 망하고 빠르게 성장하는 패패클은 제대로 망해본 이들과의 만남을 갖고자 합니다. 수없이 망해보고 이를 통해 결국 사업도 스스로도 성장시킨 스타트업 대표님들과의 토크쇼를 진행합니다.

2) 패패클 PMPO 세션 📢 (19:30-20:15)

: 기획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 경험, 지식 등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세션입니다. 동료, 후배 기획자들과 나누고 싶은 것이 있다면 무엇이든 좋습니다.

3) 프리 네트워킹 👯‍♀️ (~21:00)

: 운영진 패패클 팀, 클럽원 패일러 멤버들 뿐 아니라 자리에 함께한 열정 가득한 많은 기획자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합니다.

아직 망설이고 계시다면🌪️

Q1. 저는 대단한 사람이 아닌데..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 기획에 대한 열정과 공유할 자신만의 인사이트만 있다면 누구든지 가능합니다.

Q2. 세션에 서면 어떤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세션을 보는 참여자에게 귀한 시간이 되는 것은 물론, 연사로 서는 분들께도 PMPO 커리어를 증명할 수 있는 순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쌓아온 기획자로서의 내공을 회사 밖에서 꺼내보이고 이를 나눠주신다면, 패패클 팀도 여러분이 스스로를 세상에 증명하고 어필하는 기회로 활용하실 수 있도록 단독 사진, 영상 촬영 등으로 적극 조명하고 도와드릴게요.

Q3. 몇 명이 모이나요?

총 20-30여명의 기획자(디자이너,개발자)가 모일 예정입니다.

패패클, 기획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패패클은 예비, 현업 기획자 뿐 아니라 디자이너, 개발자 등 기획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이 함께 열정을 나눌 수 있는 곳입니다. 패패클 패일러 멤버로 함께하고 싶다면, 신청서 마지막 2기 모집 알림을 꼭 신청해주세요. (1기 신청자 폭주로 조기마감, 2기도 동일하게 진행될 수 있음)

🌪️ 진행일시 및 장소

일시 : 2024.08.23(금) 19:00 - 21:00

장소 : 서울 강남, 용산 인근 공간대여(수요일 확정 후 안내 예정)

[지금 바로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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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yden

Hayden

콘텐츠 마케팅, 하다 그만둘 거면 시작도 하지 마세요.

최근 2년여 사이에 퍼포먼스 마케팅 효율이 다소 떨어지면서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한 회사가 많습니다.

SaaS, AI 등 B2B 세일즈를 긴 호흡으로 가져가야 하는 회사들은 콘텐츠 마케팅을 필수로 여기고 있고,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비재 기업이나 심지어는 소상공인들마저도 숏폼 등 콘텐츠 마케팅에 뛰어드는 트렌드를 보이고 있죠.

실제로 잘 만든 콘텐츠 1개는 1000만원을 들인 광고 1개보다 유입, 전환 등에서 훨씬 뛰어난 효율을 보입니다.

고객은 자신의 불편을 해소해주거나 마음을 움직이는 콘텐츠에 강력하게 반응합니다.

* 40만뷰를 넘겨 역대급 유입을 이끈 것으로 전해진 채널톡 고객인터뷰 콘텐츠 사례

https://youtu.be/yXiOA_nFbeQ?si=cNvtXyjno2-tv4t1

* 성과급 폭탄을 맞았을 것 같은 콘텐츠 마케팅 성공사례
https://store.cafe24.com/kr/story/2903

그러나 콘텐츠 마케팅에 섣불리 뛰어들었다가는 ‘안 하니만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규모 팀을 이끌고 계신 대표님께서 직접 콘텐츠 마케팅을 하느라
콘텐츠 제작 및 바이럴에 하루에 2~3시간을 소비하는 경우가 정말 많은데요.

그만큼 마케팅 성과가 있다면 다행이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대표님들께서 몇 개월 공을 들이시다가 제품 개발이나 IR 등에 치여서 손을 놓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콘텐츠 마케팅 특성상 6개월 이상의 호흡으로 내다보아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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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마케팅의 핵심은 ‘꾸준함'입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스프린트가 아닙니다. 매일 트레드밀을 뛰는 ‘Atomic Habit’입니다.

콘텐츠 마케팅의 핵심은 꾸준함, 그리고 일관성입니다.

특히 중요한 사실은, 콘텐츠 마케팅을 시작했다가 도중에 그만두는 것이 최악의 효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담당자가 계속 바뀌는 것도 상당히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왜일까요?


콘텐츠 마케팅이 필요한 제품은 고객과의 ‘신뢰 관계'가 중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B2B 매출이 큰 부분을 차지해 리드 너처링이 중요하거나,

내 입에 들어가는 식품 또는 아이 입힐 옷처럼 신뢰 여부를 따져봐야하는 제품들이 콘텐츠 마케팅으로 강력한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중도 포기하는 콘텐츠 발행은 고객으로 하여금 ‘이 회사에 문제가 있나? 존속 가능하지 않은 제품인가? 구매했다가 CS가 중단되면 어쩌지?’ 등의 의구심을 갖게 만듭니다.

또한 메시징에 일관성이 떨어지는 콘텐츠 발행은 고객의 혼란을 초래해 이탈을 유발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떨어뜨리게 됩니다.


콘텐츠 마케팅은 고객을 뾰족하게 정의하고 고객 여정을 고려하면서, 꾸준히 차곡 차곡 쌓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팬'과 레퍼럴을 만들어 유입 및 전환 증대에 기여합니다.

콘텐츠를 일관되게 정기적으로 게시해야 사용자의 참여 및 공유를 유도하게 되고,
SEO가 마법처럼 강화되며, 브랜딩의 초석까지 다지게 됩니다.


* prime example : 토스

토스는 콘텐츠의 힘으로 하이퍼그로스한 대표적인 제품이자 브랜드입니다.

토스는 직원이 1000명에 다다를 때까지 ‘마케터' 포지션이 없었는데요. 물론 마케팅 베이스 초기멤버나 PO분들이 많이 계셨지요.
퍼포먼스 마케팅은 PO들이 직접 신경쓰면서, 콘텐츠 마케팅만큼은 조선일보, 뉴닉 등 미디어 출신 전문가들을 콘텐츠 에디터라는 직함으로 채용해서 초기부터 전문적인 콘텐츠를 쌓았습니다.

이러한 성장 공식은 토스뱅크, 토스페이먼츠 등에도 똑같이 적용되어 토스를 단기간에 금융 그룹으로 성장시키는 디딤돌이 됐습니다.

토스뱅크 마케터 “지루함을 견뎌야 합니다" https://sondle.tistory.com/entry/kyamkt

토스는 어떻게 Z세대를 사로잡았을까? https://maily.so/farmingletter/posts/39e4dca7

토스 마케팅팀이 말하는 그로스의 A to Z https://blog.toss.im/article/marketingteam-interview

* 이렇게 해보세요 ✍️

대표님께서 콘텐츠 마케팅에 ROI가 안 나온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면, 합리적인 비용으로 콘텐츠 마케팅 작성 및 데이터 분석을 제공하는 콘텐츠 마케팅 전문 에이전시나 파트타임 마케터를 고용하세요.

직접 하시는 대표님이나 마케터 분이시라면, 콘텐츠 발행 계획을 캘린더나 시트로 만들어서 정기적인 발행이 가능하도록 ‘습관처럼' 관리하세요. 정기적인 발행 주기를 너무 빡세지 않게 만들어서 관리하세요.

콘텐츠 주제는 미리 스택해두고 작성에는 1시간 정도의 타임리밋을 설정해두어서 너무 많은 시간을 콘텐츠에 들이지 말도록 하세요.



콘텐츠 마케팅이 꾸준히 습관처럼 자리잡는다면,

이는 분명히 대표님 회사의 코어 근육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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