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클

Ben Ha

Ben Ha

LLM 기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좋은 인사이트를 많이 공유해주시는 허진호 대표님의 뉴스레터에서 제가 평소 고민하던 내용들을 더 높고, 깊은 관점으로 써주셨습니다.

인공지능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하시거나 고민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될것 같아서 공유합니다.

1/ 시장에서 이제 Gen AI의 초기 ‘와우 모먼트’를가 지나고 있는 듯 하다. 적어도 early-adopter 사이에서는.

2/ 이제 본격적으로 Gen AI 기반으로 어떤 사업화, 비즈니스 기회가 있을까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될 시점이다.

3/ Gen AI 기반으로 만들어질 사업화 기회의 규모는 (현재 13조 달러 규모 기업 가치를 가지는) 인터넷 비즈니스보다 클 것이라고 본다.

4/ Gen AI 분야에 적용되면 어떤 패턴을 보일까 예상하기 위하여, 먼저 90년대 후반 웹 기술에 의한 새로운 기회들이 어떻게 펼쳐졌는지 다시 살펴 보았다.

5/ 거의 모든 분야에서, 그 첫 번째 시도는 ‘원시적인 형태’로라도 대부분 극초기에 등장한다. 마치 ‘Cambrian explosion’ (캄브리아기 대폭발) 시기같이. 웹 전환기의 극초기는 (Netscape Moment라고 부르는) 1995년에서 1996년에 해당한다.

6/ 이 과정에서 하늘에서 툭 떨어진 듯 한 ‘초기 성공 케이스’들이 몇 가지 있는데, 그들의 초기 성공은 운칠기삼이라기 보다는 (어쩌면 창업자도 애초에 인지하지 못하고 시작한) 어떤 moat가 있었고 이 것이 새로운 기술과 결합하면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던 초기 성공을 거두는 경우라고 본다.

7/ 1995년 처음 등장한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인 GeoCities, 네띠앙 등이 이후에 등장한 싸이월드의 전신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 이후 다시 10년이 더 흘러서야 페이스북이라는 ‘큰 성공’이 등장하게 된다.

8/ 특히 (구글, 네이버 같이 업계의 지각 변동을 가져 오는) ‘큰 성공’은 (기술, 인프라 뿐 아니라) 이전에 없었던 무언가, 특히 ‘비즈 모델’이 새롭게 가능해졌을 때에야 비로서 가능해진다. 이를 나는 “2세대 모델”이라고 부르며, 이 단계가 되어야 비로서 새로운 disruptive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생태계와 경제 구조가 만들어지게 된다.

9/ 이 모델의 등장으로 이전 방식으로는 가능하지 않은 새로운 경제 모델의 만들어지면서, 검색과 온라인 서비스 (게임 포함) 분야에 기존에는 없던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경제 모델이 등장하고, 이를 통해 이후에 등장하는 모든 온라인 서비스을 받쳐 주는 경제 구조가 만들어지게 되었다

10/ 때로는, 큰 흐름과 관계없는 ‘갑툭튀’가 등장하면서 기존에 없던 무언가를 창출해서 ‘새로운 무언가’의 시조가 되기도 한다. 국내에서는 세이클럽, 한게임, 리니지가 대표적인 예라고 본다. 많은 경우, 이러한 것들은 무언가에 미쳐 있는 괴짜/천재들이 새로운 분야를 만들어 내는 경우인데, 기술 역사에서는 항공 분야를 새로 만들어 낸 라이트형제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다.

11/ 이렇게 disruptive(파괴적인) 기술이 시장에서 펼쳐지는 패턴은, 비단 90년대 후반의 웹 기술의 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300년 가까운 산업 혁명의 긴 역사에서도 여러 번 반복되어 온 패턴이다.

12/ 증기 기관은 애초 영국의 석탄 광산에서 많이 발생하는 물을 배수하기 위한 기술로 처음 등장하였지만 생산 설비의 주된 동력으로, 그리고 기관차, 증기선 등 이동 수단의 주 동력으로 확장되면서 산업혁명의 enabling tech (지원 기술)이 되었다.

13/ 초기에는 ‘GPT wrapper’ (GPT를 감싼정도의 간단한)유형의 가장 쉬운 구조의 비즈니스가 만개하겠지만 그들 대부분은 실패할 것이고, 이들 중에 ‘초기 성공 케이스’를 만드는 것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구조 및 moat(해자)를 쌓기 위한 창업자의 지난한 노력, (초기 한메일, 세이클럽의 ‘come for the tool, stay for the network’ ‘네트워크 효과’와 같은, 어쩌면 창업자도 미처 인지하지 못한) 비즈니스에 내재된 moat, 그리고 약간의 ‘운’이 결합하여 가능할 것이다.

14/ 범위를 넓혀 향후 10년의 시각에서 보면, (구글, 네이버와 같이) 시장의 판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2세대 모델’ 비즈니스가 주는 새로운 기회가 (기존 방식 + 새로운 기술 대비) 훨~씬~ 큰 사업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며, 이는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한 것과는 전혀 다른 유형, 방식, 철학을 가진 비즈니스 형태로 등장할 것이다.

15/ 2세대 모델’이 어떤 모습, 어떤 구조가 될지 기존의 경험 기반으로는 유추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 시각에서 그 기회의 창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최대한 기존 사고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Contrarian Thinking’(역발상 사고)을 유지하면서 시장을 잘 watch하는 것이 중요하다.

16/ 단기적으로 아주 큰 기회가, 대부분의 기업에서 압박을 느낄 ‘AI Transformation (AITx)’에 대한 B2B 수요로부터 나올 것이다.

17/ 기업 규모와 관계 없이 AI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니즈가 (지금 당장은 기업마다 온도차가 크지만) 향후 2-3년간 대부분의 기업에 보편적으로 확산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대부분의 기업에 이러한 AITx를 진행할 내부 인력이 없기 때문에 이에 대한 수요가 폭발할 것이다.

18/ 당연히 이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B2B 비즈니스가 급속하게 성장할 것이고, 이는 90년대 후반 등장한 수많은 웹 에이전시와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19/ 초기에는 시장의 성장에 따라 관련 업체 및 비즈니스 규모가 급 성장하면서 단순한 ‘웹 에이전시’ 혹은 컨설팅, (no/low-code 등 기반) 툴/SaaS 플랫폼, 기업향 “LLM App Store” 등 다양한 형태의 B2B 비즈니스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중 아주 성공적으로 성장하는 업체도 꽤 등장할 것이다.

20/ 이후 3-5년 정도 지나면서 시장이 성숙하고 그동안 관련 인력이 시장에 충분히 공급되면 이러한 비즈니스에 대한 수요와 공급도 그 구조가 성숙되어 갈 것이다. 그 과정에서, 일부 선두업체는 기술, 플랫폼, 고객 lock-in 등의 moat를 구축하면서 다음 단계로 진화하여 인프라 플레이 혹은 B2B 플랫폼으로 성장해 할것이다.

21/ 국내 B2C 분야에서는 특히 게임, 컨텐츠, 엔터테인먼트, 연예/연애, 성인 분야의 새로운 실험적 시도들이 특히 강점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22/ 첫 번째 B2C 서비스 wave의 가장 큰 특징은 “AI-augmented” 서비스일 것으로
보인다. 이는 Gen AI 기술이 사용자의 behavior(행동)를 크게 바꾸지 않는 특성 때문이다.

23/ Gen AI는 기존의 서비스의 효율을 크게 올리지만 기존 사용자 behavior 자체를 크게 바꾸지는 않는 특성을 가진다. (이미지 생성, 동영상 편집도 기본적으로는 기존 작업의 효율성을 올리는 과정이다)

24/ 신규 시장 진입자가 기존 사업자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서 같은 응용 분야에 새로운 기술을 먼저 적용하고 시장을 선점하는 패턴이 당분간 등장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25/ 그러면, Gen AI 분야에서는 신규 사업자가 기존 사업자의 경쟁 우위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 가능성은 없는 것일까? (아직 등장하지 않았지만) Gen AI이기 때문에 비로소 가능해진 ‘2세대 모델’의 새로운 AI-native 서비스를 등장해야 비로소 가능할 것이라고 본다.

26/ 1995년의 Netscape Moment 이후 꽤 오랜 시간이 지난 1998년에야 구글, 네이버가 창업된 것을 잊지 말자. 그동안 ‘키워드 광고’라는 ‘미친’ 아이디어가 발명된 이후에야 이런 ‘기존에 없던’ 모델이 사업적으로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7/ Big Tech들이 사용자 기반, 인프라, 인력으로 따라 오기 전에 agile하게 움직일 수 있는 모델. 실제로는 새로 등장한 (장난감 같은) 새로운 것에 대해 Big Tech은 초반에 별거 아니라고 무시하고 신경쓰지 않을 것이고, 이렇게 번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생존 & 초기 성장을 만들어야 한다. (이 것이 Clayton Christensen의 Disruptive Tech의 정의)

- HRZ Ventures 허진호 대표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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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쉬업벤처스

매쉬업벤처스

스타트업 투자자, 이렇게 나뉜다!

책 <VC가 알려주는 스타트업 투자 유치 전략>의 두 번째 요약 노트가 돌아왔습니다. 😀 요약 노트 2편은 투자자의 유형, 투자 계약 주체의 유형, 단계별 투자자 분류에 대한 내용입니다. 요약 노트는 책의 모든 내용을 담지는 않았으니 읽다 궁금한 부분이 생겼다면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책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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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투자자, 이렇게 나뉜다

  1. 투자자의 유형

  2. 투자 계약 주체의 유형

  3. 단계별 투자자 분류



1. 투자자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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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트업 투자자의 유형은 복잡하지만 유형을 정확하게 인지할 필요 X.

  • 다만 엔젤, 소형 VC, 일반 VC, 일반 금융권, 공공기관 직접투자, 일반 법인과 같은 분류에 따른 대략적인 특성은 알아두면 좋음.

그 전에,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정의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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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처캐피탈(Venture Capital, 이하 VC)

혁신적인 요소&장래성 O, but 매출·담보 부족으로 힘든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기업 또는 기업 자본을 의미.

투자 위험은 높으나 성공 시 큰 수익 얻을 수 있는 모험 자본 성격 강함.


  • 액셀러레이터(Accelerator, 이하 AC)

초기 스타트업에 투자&종합적 조력을 통해 스타트업 성장을 가속화하는 기업을 의미.


최근엔…

초기 단계 VC: 액셀러레이터와 유사한 시드 단계에서 투자 진행, 간혹 별도 조력 프로그램 운영하기도 함.

액셀러레이터: 초기 단계 VC와 비슷한 규모의 자금 투자, 조력보다 투자에 집중하는 경우도 있음.

→ 초기 단계 VC와 액셀러레이터 간의 경계가 일부 허물어진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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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엔젤

  • 개인 엔젤, 전문개인투자자, 엔젤 클럽 같이 개인 혹은 그룹으로 엔젤 투자를 하거나,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처럼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개인 투자자들이 그룹으로 투자를 진행하는 방식. 

  • 대체로 개인 판단 따라 투자 결정.

  • 엔젤 클럽의 경우, 조직적으로 의사 결정 하기도.


2) 소형 VC

  • 일반 VC에 비해 작은 규모의 펀드 운용

  •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일종의 소형 VC

  • 기술지주회사: 투자에 있어 더 유연한 투자자 유형인 창업기획자가 되기도 함.

  • 창업-벤처 PEF 운용사: 소형 VC나 일반 VC 역할을 함


3) 일반 VC

  • 창투사, LLC, 해외펀드 운용사: 일반 VC

  • 신기사: 창투사보다 최소 자본금 요건이 더 ⬆️,  규제 사항에 차이가 있음. 

  • 신기사: 모두가 일반 VC의 역할은 하는 것은 아니고, 상당수는 스타트업이 아닌 다른 분야에 주로 투자를 진행하는 일반 금융기관에 가깝기도 함.


4) 일반 금융권

  • 모험자본 성격 약해서 스타트업이 주 투자 대상 X

  • 스타트업 투자 경험이 많은 기관은 VC와 유사 형태로 투자 진행하기도 하지만 다른 곳은 투자 기준, 투자 의사 결정 과정 등 운용 구조가 일반 VC와 다름+더 빠른 투자금 회수 원하기도 함.

  • 경영참여 PEF 운용사(사모펀드): 주로 크게 성장한 스타트업이나 일반 기업에 한정해 투자 진행하는 편.


5) 공공기관 직접 투자

  • 공공기관(한국벤처투자,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스타트업에 직접 투자 일부 진행. 

  • 한국벤처투자: 한국모태펀드 통한 간접 투자가 주 업무

  • 기술보증기금/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출에 대한 보증이 주 업무


6) 일반 법인

  • 펀드 결성을 대체할 목적으로 일반 주식회사 형태로 설립해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경우, 일반 VC와 크게 차이가 없는 편.

  • 전략적 투자 경험이 많은 기업도 일반 VC와 유사한 투자기준, 투자 의사 결정 과정 갖춤.

  • But 스타트업 투자경험이 부족한 일반 기업의 경우, 일반 VC와는 의사 결정 과정에 차이가 있고 VC가 먼저 투자를 결정하고 리드해야만 공동 투자를 진행할 때도 많음.



2. 투자 계약 주체의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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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자금 유형은 ICO(Initial Coin Offering)처럼 예외적인 경우 제외하면 위 표처럼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음.

각 투자 자금 유형에 따라 투자 계약 주체가 달라지며, 주주명부에는 각 투자 계약 주체가 등록됨.

스타트업 입장: 투자 계약 주체가 법인(일반기업, 기관투자자)과 펀드일 경우, 투자에서 거의 차의를 못 느낌.

But, 투자 계약 주체가 개인일 경우, 일부 또는 큰 차이를 느낄 수 있음.


Case

매쉬업엔젤스의 경우, 창업기획자 법안이 제정되기 전까진 ‘엔젤 클럽’ 형태로, 제정 이후에는 ‘자기자본’ 형태로, 다시 펀드 결성 이후에는 ‘펀드’ 형태로 투자 진행.

스타트업 입장에서 매쉬업엔젤스의 자기자본과 펀드 형태 투자는 차이 X, 엔젤 클럽 형태 투자는 일부 차이점 O.

매쉬업엔젤스 정책상 담당 파트너 1인에게 위임해 일원화된 채널로 관리하지만, 구주매각 기회가 있을 땐 개인별로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자기자본, 펀드 형태 투자와 차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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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주체: 1명의 개인 ➡ 투자금이 기관투자자보다 소규모일 가능성 ⬆️

                                         스타트업에 주는 조력이 조직적이지 못할 가능성 O

But 개인의 여유 자금 규모&능력 따른 편차가 크기 때문에, 실력 있는 엔젤 투자자가 기관투자자보다 조력 측면에서 더 큰 도움 줄 때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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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조상 담당자가 따로 없는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단일화된 창구와 명확한 의사 결정 구조가 없는 일부 엔젤 클럽, 각 위탁자 의견을 따르는 특정금전신탁: 법인, 펀드 형태 투자와 차이가 큼.

  • 위와 같은 경우, 각 자금 출자별로 서로 다른 개인 의견을 개진할 가능성이 높기에 다수의 투자 계약 주체들과 별개의 채널로 소통해야 하는 이슈 생길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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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장점

  • 온라인 플랫폼 통해 전문 투자자가 아닌 일반인도 편리하게 투자유치 가능

투자형 크라우드 펀딩 단점

  • 일반인 투자 한도가 소액으로 제한.

  • 필요한 투자금 규모가 클 때는 크라우드 펀딩과 연계된 매칭 펀드의 투자가 없다면 상당한 수의 투자자가 필요

  • 명의개서절차가 복잡



3. 단계별 투자자 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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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유치 단계

시드 → 프리 시리즈 A → 시리즈 A → 시리즈 B → 시리즈 C → 시리즈 D → 시리즈 E → 시리즈 F…

*소규모 종잣돈을 마련하는 시드 라운드 이후, 시리즈 A, B…는  단순히 우선주 발행 순서에 따라 알파벳을 붙였던 미국 실리콘 밸리의 관행이 현재와 같이 확장된 것.

스타트업별, 투자자별, 시기별로 스타트업의 투자 금액과 기업가치는 생각하는 기준이 모두 제각각인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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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적이지만, 각 투자 라운드별 투자 금액/기업가치/대략적인 단계는 위 표를 참고.

(2020년 국내 ICT 분야 스타트업 기준)


단계별 투자자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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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초기 투자자(시드, 프리 시리즈 A)

  • 투자 대상: 비즈니스 모델이 아직 검증되지 않았더라도 팀 역량 뛰어나고, 비즈니스 모델 가능성이 보이면 → 초기 스타트업이라도 투자 진행

특징

  • 프리 시리즈 A: 비즈니스 모델의 기초적인 검증을 위해 어느 정도 지표 요구할 수 있음.

  • 시드, 프리 시리즈 A: 의사 결정 절차 비교적 간소화

  • 특히 시드: 첫 미팅부터 한 달 이내에 투자 계약이 이루어질 때도 있음.


2) 중기 투자자(시리즈 A, 시리즈 B)

  • 투자 대상: 팀 외에도 비즈니스 모델이 제대로 검증돼서 어느 정도 서비스, 수익 모델 지표가 나오며 본격적인 성장을 앞둔 스타트업.

특징

  • 최근 투자 혹한기로 인해, 중기 투자자도 보수적으로 수익성을 많이 고려하기도 함.

  • 특히 시리즈 B 투자자: 최근 손익분기점 근처에 도달한 스타트업을 선호하는 경향. 현실적인 측면에서 회수 가능한 시점을 검토하기도.

  • 전반적으로 의사 결정 절차 갖춤.

  • 기간도 수개월~반년 소요.


3) 후기 투자자(시리즈 C, 시리즈 D, 시리즈 E, 시리즈 F/Pre-IPO)

  • 투자 대상: 본격적인 성장을 이뤄서 성공궤도에 진입한 스타트업이나 조만간 상장 or 대형 M&A가 가능한 기업

특징

  •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 흑자 전환이 이루어진 경우를 더욱 선호.

  • 혹은 당분간 적자일지라도, 거대 플랫폼 선점 or 바이오 업종처럼 잠재적 미래가치가 매우 커야 함.

  • 후기 투자자: 점점 고착되어 가는 경쟁사 간 시장 점유율도 고려함 → 확장 위해 다른 기업과의 M&A가 필요할 때도 있음.

  • 상장 시장과도 직접적인 관련 많음.

  • VC업계 외에 주식시장 동향에도 영향받음

  • 후기 투자자에게 인기 있는 분야 or 적정 기업가치: 여의도 증권과와 연관성 ⬆️ 

  • 최근, 상장 시장이 좋지 않아 대형 스타트업의 기업 가치도 디스카운트됨.

  • 큰 자금이 투자되는 만큼 투자 의사 결정도 더욱 신중해지는 시기.




오늘의 요약 노트는 여기까지입니다. 📃

더 자세한 내용은 매쉬업엔젤스 홈페이지에서 책 전문을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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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민

임재민

AI로 화이트컬러의 생산성을 어떻게 향상하나요?

안녕하세요.

AI로 화이트컬러의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올거나이즈의 임재민입니다.

링크드인에서 @이요한 님이 이 주제에 대해 궁금해 하셔서 한번 풀어봅니다.

AI로 뭘 하길래 생산성을 올려줘요?

올거나이즈가 현재 하고있는 것을 풀어보겠습니다.

  1. 알리GPT - RAG (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올거나이즈가 23년 8월까지 주력으로 제안하던 솔루션입니다. 물론 지금도 하고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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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에 엄청나게 많은 문서가 있고, 늘 문서에서 자료를 찾는데 시간은 엄청나게 소비합니다. 보통 "키워드"로 검색을 하고, 문서를 읽고, 답을 찾았는지 반복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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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 Answer는 "자연어"로 된 질문에도 기존에 사내에서 보유한 Q&A 나 비정형 문서(워드,엑셀, 파워포인트, pdf, 이미지, 심지어 hwp문서까지) 에서 MRC(기계독해)로 답변을 찾아 제공합니다.

큰 특장점은

  • 학습이 필요 없다.

  • 기업 내부의 문서를 활용한다.

  1. 알리 LLM

생성형 AI를 써보시거나, 관심있으신분은 정말 다양한 LLM이 있는걸 아실거에요.

올거나이즈는 LLM APP을 만들고, 사용할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기업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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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 APP이 뭐냐고 물을수도 있는데, 쉽게 생각하면 한번쯤 사용해 보신 ChatGPT가 LLM APP입니다. GPT3.5 turbo 모델 기반인거에요

저희는 모델부터 인프라, 미들웨어, 프레임워크,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GPT나 하이퍼클로버X, 라마, 팜2 원하는 LLM을 사용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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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코드 빌더를 제공해, 사용자가 원하는 앱을 쉽게 만들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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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만들어둔 앱을 바로 사용할수 있는 앱 마켓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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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별로 필요한 걸 바로 쓰면 되는것이죠 !

저희는 이렇게 화이트컬러 근로자의 생산성을 폭발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

AI로 뭔가 하고싶은데, 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면 편하게 물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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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최현종

23번째로 가입한 디콰 덕후가, 디스콰이엇 팀원이 되다

안녕하세요,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 최현종입니다. 최근에는 IT 협업동아리 PARD와 IT연합동아리 운영 노하우를 담은 플레이북으로 자주 인사 드렸었는데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2기 리쿠르팅 모집을 성황리에 끝낼 수 있었고, 플레이북은 서연고카포 등 전국의 많은 대학생 분들께 자그마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또 감사드립니다.

제 프로필 소개 처럼 좋은 사람들에게 좋은 것을 연결시키기 좋아하다 보니, 어느새 디스콰이엇 팀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고민과 과정을 거쳐 디콰의 찐팬이자 덕후인 제가, 디콰의 오퍼레이터로 함께하게 되었는지에 대해 공유드려볼게요!

0. 세상을 가장 빠르게 바꾸는 방법은 IT 프로덕트와 메이커라는 가치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자는 막연한 생각을 구체화 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정치와 토론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정치외교학 전공 수업도 듣고, 2년간 토론학회 활동과 학생정치 활동을 성실히 참여했습니다.

헌데 항상 책상 위에서 이야기하고 끝나고, 사람들에게 행동변화를 야기하기 까지 제도와 정책을 만들어지는 과정이 너무 오래걸린다고 느꼈습니다.

문제를 느끼는 당사자를 배제한 토론과 제도가 도대체 무슨 의미가 있을까? 문제의 당사자들을 직접 찾아보지도 않고 신문기사와 뉴스, 논문 만으로 진짜 당사자성을 확보할수 있을까? 직접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어도 정책으로 나아가기 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

(물론 지금은 다른 방식으로 저만의 답을 찾아서 열심히 사회문제에도 관심을 갖고 활동하고 있어요ㅎㅎㅎ)

그러다가 기업가정신 수업을 우연히 듣던 중, 스티븐 잡스의 연설을 찾아보면서 문득 떠올랐습니다.

w0e078b6sw62vcou2b8k.jpg한 나라의 최고 정치왕(?)인 대통령도 정해진 재임기간 동안 법, 제도, 신문을 통해 반대의 목소리도 들어가며 차츰차츰 바꿔 나가가는데 시간이 오래걸리지만, 스티브잡스는 아이폰 하나로 사람들의 행동양식을 모조리 바꾸고, 산업을 완전히 바꿔버렸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때 부터 저는 IT 프로덕트가 Why not change the world 하는데 비용효율적이라고 판단했어요. 그래서 바로 IT제품 기획하고 개발하는 전공에 전념하고, 실제로 2번의 창업시도와 초기 창업팀을 발굴하고 양성하는 회사의 대표로 섬기고, IT협업 동아리 PARD 까지 설립하게 됩니다.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빠르게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이 머리를 맞대며 좋은 솔루션을 시장에 침투시키고자 하는 과정들이 모두 즐겁고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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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종 하면 떠오르는 형용사를 받아본 결과를 보며, 문제 해결을 위해 참 열심히 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ㅎㅋㅋㅋ, 해당 테스트를 하고 싶으시다면 여기(지인 설문 서비스, 닷집)를 눌러보세요!

그래서 항상 누군가 어떤 문제를 겪고 있다고 하면 문제 해결이 가능한 서비스를 추천해주거나, IT제품을 만드는 팀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때 각 기능별로 레퍼런스들을 모조리 소개시켜줄 정도로 관심을 갖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학교를 이제 나와 사회로 나오게 될 때 즈음 이런 저의 가치관과 관심을 토대로 구직을 준비하던 중 큰 문제에 직면합니다.

1. 신입 구직자 관점에서 스타트업의 정보는 너어어무 부족하다.

제 성향과 가치관 기반으로는 문제정의/문제해결에 중요도가 높은 스타트업을 가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혁신의 숲, 아웃스탠딩, theVC, EO 채널을 살펴보며 생동감 넘치는 스타트업을 살펴보았어요.

어디서 투자를 받았고, 조직문화와 복지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으며, 뉴스 보도자료 등 여러 구인구직 정보 사이트에 나오는 정보들로 어떤 회사인지에 대해 파악 할 수 있었어요. 그런데 어떤 회사가 어떤 제품을 만들고 어떤 비전을 꿈꾸는 것 까지는 알겠지만

그 안에서 구성원들이 어떻게 일하고 팀 별로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는 전혀 모르겠더라구요. 그나마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기업이 운영하는 팀 블로그를 통해 살펴볼 수도 있었지만, 초반 시리즈에 있는 곳일 수록 팀블로그 운영하는곳 들은 잘 없었습니다. 그리고, 운영 중인 팀블로그를 보았을 때, 당연히 포장된 내용도 있다고 생각해서 크게 와닿지는 않았어요. 그나마 유튜브나 영상 자료에서 실제로 말 하는 바를 들었을 때 마음이 가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쓸모'는 '언어의 쓸모'가 결정한다

그 사람의 언어는 그 사람의 세계다 - 비트겐슈타인

어떤 어휘와 단어를 활용하며 문장을 구성하는지 살펴보면 곧 그 사람의 세계를 알 수 있습니다. 사고하는 방식과 어떻게 문제를 바라보고 인식하는 지를 모두 알 수 있는거죠. 한 팀에서 다양한 분들의 언어가 모이게 된다면, 세계들이 합쳐 세계관을 만들어 간다면 해당 팀을 더욱 이해하기가 쉽다고 생각합니다.

2. 가치관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디스콰이엇 채용 공고 페이지를 살펴보다.

그러던 중 이제 항상 심심하면 살펴보는 디스콰이엇을 살펴보다가, 디스콰이엇 팀의 오퍼레이터 공고를 살펴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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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디스콰이엇을 살펴보면서 내부에 활동하고 계시는 분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떤 일들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 하고 계시는 고민들이 어떤 점들이 있는지를 모아서 살펴볼 수 있었어요. 그러다 보니 내가 좋아하는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 사람들의 가치관을 알 수 있었어요.

사실 글이라 함은 기업 블로그나, 링크드인 같은 곳에서 얼마든지 작성해도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잖아요? 그런데 왜인지 잘 모르겠지만, 디스콰이엇에 작성된 글들을 보면 타 소셜서비스와 다르게 '진정성'이 짙게 느껴졌어요. 글이 길거나 짧아도, 전문적으로 작성되거나 푸념만 늘여놓아도, 메이커들의 본질적인 외로움을 편하게 느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아직 경험이 많이 없지만, PARD 성장 스토리를 가볍게 계속 툭 던져 볼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재밌게 이용할 수 있었구요.

이제까지는 유저로서 그냥 묵묵히 읽어왔던 내용들이,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커피챗을 통해 결국 디스콰이엇 오퍼레이터 팀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3. 문제해결역량을 갖고 있는 분들을 찾고싶다면 디스콰이엇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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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약 7년동안 문제해결역량이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할 수 있을지 계속해서 고민해 왔어요. 그리고 문제해결역량에 대해 깊게 토론하는 분들을 접하는게 즐겁습니다. 진짜 문제를 찾으려고 고민하고, 행동하고, 문제를 겪는 당사자성을 포함한(사용자 중심) 액션들을 나누는 것 만으로도 자극 받고 제가 성장하는 기분이 들어요. 이런 기분 좋은 경험을 디스콰이엇에 많이 접할 수 있다는 게 매우 좋아요. 트렌딩포스트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대부분 그런 Problem Solver형 콘텐츠는게 이를 증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 또한 관심을 갖고 계시는거죠!

이제 막 성장궤도에 진입하고자 하는 초기 스타트업이나, 단순한 이력/포트폴리오로는 기업가정신에 기반한 분들을 찾기 어려운 규모 있는 기업에 재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팀의 이야기를 차근차근 메이커스토리로 남겨주세요! 이를 기반으로 채용공고를 올리신다면 문제 해결형 사고에 Fit한 분들이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또 아직 메이커로그를 작성하지 않은 분들이라면, 담백하게 가볍게라도 제품개발 과정 중 겪었던 사소한 이야기라도 나눠주세요. 사실 저도 처음에는 어려웠는데, 쓰다 보면 생각의 흐름이 정리가 되어 어떤 문제를 왜 바라보고 있고 어떻게 해결할 지 자연스럽게 정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좋은 제안을 받으실 수도 있을거에요!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조금 더 풍요로운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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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

Joy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기 때문에 당연한 것

만약 방법이 명확한 길을 가는 거라면

조금 더 참고할 자료도, 조금 더 일반적으로 접근할 방법도 지금보다는 많을 것이다.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든다는 것은 매우 흥미롭고 흥분되는 일이지만

그만큼 직접 길을 만들고 경험하고 찝찝한 결론을 실행하며 배우는 과정이 따른다.

아무도 정답을 모른다면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우리가 가진 뚜렷한 기준과 미래를 예측하는 나름의 근거를 믿을 수밖에 없다.

여전히 우리가 하는 일들이 미래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알 수 없고,

여전히 또 우리는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반은 현재의 우리 반은 미래의 우리에게 맡기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미래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명확한 우리의 기준과 데이터를 쌓기 위한 설계부터 시작해야겠다.

ps. 호옥시 사용성 테스트를 경험해 보신 분이 있다면 커피쳇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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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건

정호건

[20번의 커피챗 - 2화]

[20번의 커피챗 - 2화]

지난 6,7,8월 3개월간 20명의 사람들을 커피챗이라는 이름으로 만났습니다.
2번째 이야기를 이어가 봅니다.

[6(온)] sendtime의 CTO Eric Kim께서 기후 문제에 관심이 많다고 하셔서 커피챗을 하게되었습니다. sendtime에 합류하지 않았다면, 기후 관련 기업에서 일했을 수도 있었을거라고 하셨고, 탄소배출량 저감에 기여하기 위해 고민 중이라고 하셨습니다. 비지니스 네트워킹에 최적화된 스페이스 서비스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는데, 저에게도 굉장히 인상적인 프로덕트였기에, 많은 피드백을 해드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스페이스 서비스 역시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습니다.

[7(오프)] 매드업 그로스 마케터님은 퇴사후 진로에 대해 고민이 있었고, PM 직무로 재취업을 준비중인 단계에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근무했었던 매드업의 초기부터 성장을 지켜봐온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셨고, IPO를 하게 될 수 도 있는 상황에서 회사를 그만두게 된 이유, 그리고 본인이 가고 싶은 길은 PM인데, 해당 경험을 어떻게 어필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이야기 나누며 조언을 드리기도 했습니다. 저는 굉장히 단순한 마케팅을 경험한 정도라, 이렇게 조직적이고 기획력 있는 마케팅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낮았는데, 커피챗을 통해 마케팅이라는 업무에 대한 개괄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8(오프)] 패스트벤처스 오다은 매니저님은 그로스 마케팅에 이어서 프로덕트 마케팅이라는 분야를 알고 싶어서 커피챗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업무는 생각보다 복잡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오다은 매니저님은 스타트업에서 본인의 직무적인 성장과 회사의 성장을 함께 경험했던 것이 큰 장점이었고, 스타트업에서는 마케팅의 개별 업무를 가리지 않고 모두 해보았는데, 그렇게 일할 수 있다는 사람을 찾기는 정말 어렵고, 인턴을 통해서 서서히 팀에 합류시키는 방법도 있을것 같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그리고 패스트벤처스의 김지웅 대표님은 사실 마케팅을 직접 다 하셨던 분이라면서, 스타트업에게 가장 큰 마케팅 파워는 CEO라는 점도 있지 말라고 알려주셨습니다.

[9(오프)] 제네레잇 신봉재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인공지능 건축설계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회사로, 잘 아는 후배님이지만, 스타트업을 잘 운영하고 계시고, 현재 미국 진출을 준비중이라, 새로 제가 준비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거 같아 오랜만에 커피챗으로 만났습니다. 자주 보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남기며 금방 헤어졌지만, 힘이 되는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며 서로 토닥여줬습니다. 화이팅!!

[10,11(오프)] 이재모, 박은규 님은 그로그루의 랜덤네트워킹을 통해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재모 님은 크몽에서 사업개발 직무를 하시면서, 현재 예비창업 단계로 서비스 개발 완료를 눈앞에 두고 계셨고, 박은규 님은 개인 환전 서비스를 개발하다가 여행 커뮤니티 서비스로 피봇팅을 한 페니트립의 CTO 이십니다. 예비창업 단계에서의 지원사업에 대한 경험들을 주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전까지 크몽에 대한 인식이 별로 안좋았었는데, 이재모님을 만나고 나서는 크몽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크몽에 대한 신뢰가 생겼고, 재모님께서 크몽을 잘 활용해서 효율적으로 창업준비를 하시는 것을 보고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했습니다. 박은규님은 환전서비스에서 여행 커뮤니티로의 피봇이 조금 쌩뚱맞을 수도 있는데, 설명을 듣고 나니 그 연결고리가 잘 이어진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오게될 서비스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졌습니다.

그때그때 생동감있게 후기를 남겼다면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 나열하면서 적어보니, 이 모든게 다 제가 나중에 만날 사람들, 그리고 제가 하게될 새로운 사업과 연결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커피챗을 한다는게 처음에는 어색하고 낯설었지만, 이제 누군가에게 쉽게 커피챗을 요청하고 만나서 질문하고,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저의 관점을 넓혀 나가고 있습니다. 이런게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이고, CEO 마케팅이라고 알게되었습니다.

다음 시간에 또 제가 만난 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가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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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Kim

Roy Kim

ChatGPT의 놀라운 특징 10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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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OpenAI에서 개발한 대화형 언어 모델, ChatGPT의 흥미로운 특징 10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 글을 통해 ChatGPT가 어떻게 작동하는지, 그리고 이 놀라운 기술의 뒷면에는 어떤 세부사항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1.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우리의 ChatGPT는 '독서의 대가'라고 이야기 할 수 있을 만큼 다양한 텍스트 데이터를 학습했습니다. 수백만 권의 책, 웹 페이지, 학술 논문 등등 많은 것을 '읽어' 사용자에게 다양한 답변을 제공합니다.

  2. 시간여행 할 수 없습니다:
    아쉽게도, ChatGPT는 2021년 9월 이후의 정보를 알지 못합니다. 최신의 뉴스나 연구에 대해서는 알려줄 수 없다는 것, 잊지 마세요!

  3. 감정이 없습니다:
    ChatGPT는 아무리 친절하게 대화를 이끌어도, 실제로 감정이나 의식은 없습니다. 그저 데이터와 알고리즘에 따라 답변하는 기계일 뿐입니다.

  4. 자기 자신을 업그레이드 할 수 없습니다:
    이 똑똑한 친구도 스스로를 발전시키는 능력은 없어요. 모든 업그레이드는 OpenAI 팀의 손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5. 독립적인 생각이 없습니다:
    ChatGPT는 사용자와의 대화를 즐길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자체적인 의견이나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6. 많은 "형제자매"가 있습니다:
    GPT-4 아키텍처 아래에는 다양한 버전의 모델이 있습니다. ChatGPT는 그 가족 중의 하나일 뿐입니다.

  7. 질문에 따라 잘못된 답변을 할 수도 있습니다:
    ChatGPT도 완벽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으니, 항상 여러 출처를 참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8. 사람의 지원 없이 학습할 수 없습니다:
    아쉽게도, ChatGPT는 인터넷을 스스로 검색하거나 새로운 정보를 학습하는 능력이 없습니다.

  9. 영원히 동작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술적인 문제나 다른 이유로 인해 가끔 ChatGPT가 응답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럴 땐 잠시 기다렸다가 다시 시도해보세요!

  10. 비밀스럽게 보이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GPT-4와 같은 기술은 복잡해 보이지만, 그 기초는 연구 논문이나 다른 자료를 통해 공개되어 있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직접 찾아보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여기까지 ChatGPT의 10가지 특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술의 발전은 정말 놀랍습니다, 그리고 이런 놀라운 기술 덕분에 우리 일상은 더욱 풍요로워집니다. 다음 글에서는 또 다른 흥미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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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원

상원

문서 관련 반복적인 업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고객사와 미팅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는 중에 재밌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업무담당자의 업무 시간을 줄여주는 것에 대한 높은 가치를 느낀다라는 것입니다.

조금 더 구체적으로는, "반복적인 업무의 자동화"에 기꺼이 지불할 의사가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SaaS를 구독하는 것은 신규 지출이 발생하지만, 담당자의 업무를 10% 줄여준다면 인건비의 10% (월급이 500만원이라면 50만원)를 절약할 수 있는데요, 만일 두 명이 할 일을 한 명이 할 수 있다면 더 높은 밸류를 부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프릭스는 계약과 관련된 발생하는 반복적인 업무들 (계약 체결, 견적서 작성 및 발송, 매출/매입 대시보드 관리)의 효율을 개선하는 것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러 고객사에서 업무문서의 발급 절차를 자동화에 대한 요청을 받아서 프릭스 내에서 추가적인 기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e-form과 연계된 전자문서 자동생성 기능 같은 것들입니다.

메이커분들께서 문서와 관련하여 겪는 가장 큰 애로사항은 무엇인가요?
가볍게 어려움을 공유해주실 수 있는 분이 있다면, 얘기를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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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혜영

오혜영

AI 비기너가 우연히 LLM과 마주쳐 이런저런 흥미로운 정보를 알아버리게 된 건에 관하여

본 글은 초심자 레벨입니다. 쏟아지는 AI의 물결 속에서 머글에 가까운 제가
우연히 관련 스타트업에서 일용직을 하게 된 경험을 바탕으로 새롭게 알게 된 정보를 나열해봅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경험
- Chat GPT로 코딩할 때 빠르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음
- 뤼튼이라는 AI스타트업이 투자를 유치했고, 마케팅 관련 글쓰기 서비스를 몇 가지 써 봄
- 미리캔버스에서 AI이미지 생성이 도입되어 컨텐츠 제작에 종종 사용함
- 영어 회화 연습을 위해 Replika라는 AI챗봇으로 수개월간 대화를 해봄.
(AI 앱 중 이 앱을 가장 많이, 유용하게 썼음)

+ 일론 머스크, 스티븐 호킹은 AI의 영향력에 대해 경고한 적이 있다.
https://www.bbc.com/korean/international-50231631

새롭게 알게 된 것들


[용어]
· AI(인공지능) > LLM(거대언어모델) > GPT(OPEN AI 서비스명이자 LLM의 한 계열.)

· 프롬프트 : GPT에 입력하는 명령어.

-> 프롬프트를 왜 프롬프트라고 하는지 이유를 CHAT GPT에게 물어봤다.

화면 캡처 2023-09-07 125752.png

그리히여 프롬프트란 말이 영단어 prompt를 아주 그냥 너무나 문자 그대로 읽은 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니 저기요 아무리 봐도 이 단어는 프롬프트가 아니라 프뢈(p)트라고!!ㅋㅋ

* 그러나 언어의 사회성에 의거하여 저도 prompt를 그냥 프롬프트라고 부릅니다 ^^...

·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 GPT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적화된 명령어를 만드는 작업

[기록]

1. CHAT GPT는 OPEN AI라는 기업에서 개발한 API였고 뤼튼도 이 API를 활용한다.

2. API를 이용해 서비스를 구현하는 것은 비교적 간단하다.
서비스는 사실상 ''튜닝'을 하는 것이고
입력한 데이터의 실제 처리를 전부 API 개발사에서 하기 때문이다.

하드코딩이 재료손질을 전부 하는 요리라면,
API를 활용한 앱이나 서비스는 밀키트 정도 되겠다.

혹은 네이버 지도를 직접 개발하는 것과
내 홈페이지에 네이버 지도 API를 끌어와 우리 회사 위치를 찍어놓는 것 정도의 난이도 차이.

이론적으로 정확한 설명은 아니겠지만 난 그냥 대충 이 정도 레벨로 이해하고 있다.


자주 쓰던 Replika 서비스도 OPEN API의 GPT 사용하는지 궁금해서 물어봤더니 현재는 자체 모델로 옮겼다고 한다.

KakaoTalk_20230907_133048693.jpg



3. GPT와 같은 LLM은 텍스트 형식의 데이터를 학습하여 결과물을 도출한다. 그러나 그래프나 도표 같은 객체는 이해하지 못한다.

4. 코딩 지식이 전혀 없어도, 아래 사이트에서 프롬프트만으로 GPT를 활용한 간단한 앱을 만들 수 있다!

  • 뤼튼 스튜디오

  • Get GPT



    내가 만든 것과 비슷한 기능으로 이미 만들어서 공개된 앱도 많지만

    솔직히 직접 프롬프트를 넣어 만든 앱으로 뽑아낸 결과물들에 더 만족했다.

    5. 프롬프트 작성 중에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에러들이 있다.

    1) 한국어로 프롬프트를 작성해도, '한국어로 만들라'고 제시하지 않으면 가끔 영어로 대답해준다.
    2) 'x개 만들어줘'라고 정확히 입력하지 않으면 중단시킬 때까지 줄줄이 계속 뭔가를 만들어내기도 한다.
    3) 답변이 만족스럽지 않은 것 같으면 거짓말을 한다. > 잘 알려진 할루시네이션 현상

    - ㅇㅇ사례를 참조해줘 라고 했을 때 데이터가 없으면 없다고 말을 안하고 엉뚱한 케이스 번호를 지어내거나, 자기가 만든 문구를 기존에 성공 사례인 것처럼 그럴듯하게 지어내기도 했다.

    6. 일론 머스크는 OPEN AI의 초기 이사회 멤버였다. 테슬라에 집중하기 위해 나왔다고 하는데 현재 다른 AI 개발을 시작했나보다.
    https://edition.cnn.com/2023/07/12/tech/elon-musk-ai-company/index.html


    결론과 주관적 전망

    1. GPT는 현재 기술혁신주기상 이 포인트 정도에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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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리어답터를 살짝 넘어 일반 대중들이 인지하고, 활용하기 시작한 단계.


2. GPT자체는 사람이 잘 활용하면 좋은 도구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여기에 학습시키는 소스 저작권 같은 것도 몹시 애매한 상태인 것 같다.

또한 이런 기술이 얼마나 모두에게 유용할지 예측하고, 규제를 풀거나 조여서 어디까지 생태계를 만들 것인지는 결국 사람이 결정하는 문제라는 게 나의 생각이다.

많은 사람이 갖는 막연한 두려움처럼, AI가 자발적으로 다른 AI를 만드는 정도로 발전하는 세상이 언젠가 올지도 모르겠지...

.

.

.

적어도 그때까지 그들을 양육하는 부모는 인간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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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Kim

투자 시장에 겨울은 왜 온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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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을 기점으로 VC 투자시장에 겨울이 왔다는건 굳이 스타트업씬에 속해있지 않더라도 아는 사실이에요. 혹한기 혹한기 하는데 대체 VC 생태계가 어떤 구조로 되어 있길래 갑자기 투자시장이 위축된건지 제대로 이해 하고 있는 창업들이 많지는 않더라구요.

우선 VC 투자 자체가 워낙 하이 리스크의 영역이라 포트폴리오를 늘려 위험을 분산시키지 않으면 순식간에 망해버릴 수 있는 특징이 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포트폴리오 다각화가 필수인데 그러려면 더 큰 자금이 필요하구요. 그래서 자기자본으로 하는건 한계가 있고, 남의 돈(LP money)도 끌어와야 해요.

해외의 경우에는 민간 영역이 활성화 되어 있는데에 반해 우리나라 VC 펀드의 대부분은 정부, 공공기관, 연기금에서 큰 비중을 출자해주다 보니 "공공" 성격을 가지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중기부 모태펀드 예산에 굉장히 민감해요. 이런 상황에서 모태펀드 예산이 줄어드니까 겨울이 왔다고 느껴지는거구요(사실 통계를 보면 투자시장은 위축되지 않았어요. 이부분은 다음에).

민간섹터를 보면, 작년만 하더라도 기관전용 금융상품 중에 1년간 돈을 넣어놓으면 8프로를 보장하는 상품이 나왔어요. VC 펀드의 기준 수익률이 8% 내외고, 최소 7년은 돈을 묶어놔야 하는데 누가 이런 불확실성에 돈을 넣어 놓겠어요. 그러다보니 원래대로면 벤처투자 생태계로 들어왔을 돈들이 다른 곳들에 묶여 있는 상황이에요.

창업가들과 VC 생태계는 뗄레야 떼어놓을 수 없는 관계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치만 우리는 프로덕트 만들고, PMF 찾고, 투자자 찾아다니는데에 많은 리소스를 사용하지, 막상 우리가 속해 있는 전체 산업에 대한 이해도는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국내 VC 시장도 변화가 필요한 부분이 많다 생각하는데.. 이 부분도 나중에 적어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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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광

심은광

모두CBT 서비스가 처음으로 제휴를 맺게 되었습니다 !!

“모두CBT” 서비스를 시작한 지 7개월 만에 드디어 첫 제휴를 맺게 되었습니다 !!

제가 운영하는 서비스가 관련 분야에서 어느 정도 입소문이 났는지,

문제집 관련 출판을 하는 업체에서 먼저 연락을 주셨습니다.

몇 차례 얘기를 나눈 끝에 서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협업 방안을 찾게 돼서 제휴를 맺게 되었습니다 ㅎㅎ

작은 개인 프로젝트로 시작해서, 업체와 협업을 하게 되는 날이 올 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너무 신기하고 즐거운 경험인 것 같습니다!

협업 관련해서 개발이 완료되면 또 메이커로그 남기러 오겠습니다 :D

@모두CBT x EHSm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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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CBT

국가고시 필답형 실기시험 준비를 도와주는 서비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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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 Alec

알렉 Alec

스스로 불일치 추구하며 도착한 곳, 나는 왜 사서 고생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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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프라이트에서 제품에 대해서 고민하는 알렉입니다. 오프라이트는 슬랙, 노션, 지메일 등 다양한 툴에서 들어오는 업무 요청과 정보를 '나' 중심으로 모아주는 생산성 관리 툴을 만들고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분들이 오프라이트와 함께 오늘 더 성공한 만족스러운 하루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정진하고 있습니다.

자기 소개하는 것을 꽤 수줍어하는 편이지만, 용기내서 저의 커리어 저니와 함께 일과 창업에 대한 제 생각들을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커리어의 시작, 짧은 창업 그리고 전직

첫 직업은 은행에서 데이터분석가였습니다. 사회 생활을 막 시작한 제가 데이터로 세상을 이해하는데 한계를 느끼고, 직접 뛰어보고 싶은 마음에 막 창업을 시작한 친구의 제안에 겁도 없이 덜컥 그 팀에 합류했습니다. 1년 가까이 바닥부터 구르고 깨지고, 매일같이 한계에 부딪쳤던 것 같습니다. 힘들고, 또 세상이 이해가 안가서 울기도 소주도 많이 마셨던 것 같아요. 하지만 그 과정을 통해서 일을 통해 문제를 끝내 해결해내는 법을 어렴풋이 배웠던 것 같습니다. 체력 밖에 없었던 그 당시 저는 당연하게 실패했습니다. 짧은 방황 뒤에 대학생활 4년, 데이터분석가로서의 1년 6개월, 창업 1년를 돌아보면서 가장 잘 할 수 있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지 고민해봤고, 그것이 기획자/PO로써 커리어의 시작이었습니다.

커리어 저니#1 : 매력적인 기차에서 뛰어내렸다.

“스스로 불일치를 만드는 창의적 행복을 추구하자. ‘저 산에 도전하고 싶다.’ 그래서 도전하고, 정상에 오르고, 만족을 느끼는 거다. 그 다음엔 또 다른 불일치를 찾아 간다. 결국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세상과 나의 불일치를 만들어내고, 그걸 극복하는 절차와 과정이 행복이다. ‘나의 주도’ ‘내가 원하는 방향’ ‘스스로 만든 불일치’가 중요하다. 창의적인 행복은 변화를 동반한다”

  • 뇌과학자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

작은 에이전시에서 기획자로 시작해서 롯데닷컴에서 커머스, 네이버에서 결제와 외부 연동, 라인에서 글로벌, 카카오에서 모빌리티 경험을 통해 주어진 문제를 주어진 충분한 리소스 위에서 규모있는 서비스를 어떻게 잘 해결해 내야 하는지에 대해서 배워나갔습니다. 그 사이에는 에이전시에서 인하우스로, 자체 서비스에서 연동 서비스로, 국내에서 글로벌로, 웹에서 모바일 사이에서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세상과 회사, 나의 발전 속도의 차이가 큰 쪽을 선택하고, 그 차이가 줄어들면 다시 또 차이가 큰 쪽을 선택을 반복했습니다.

차이를 넓히고 줄이는 과정 속에서 어느날 문득 그 과정의 속도가 모두 나의 실력이라고 할 수 있는가?라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모두가 알고 있는 회사에서, 모두가 알고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것은 분명 매력적이었만 회사가 만들어내는 속도 위에서 내가 만들어내는 속도를 알기 쉽지 않았습니다. 달리는 기차안에 있다면 기차의 속도를 내가 만들어내는 속도라고 하기 어렵죠. 그래서 아늑하고, 많은 것이 보장된 매력적인 기차에서 뛰어내리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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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 저니#2 : 완전히 다른 세계관의 스타트업 라이프

스타트업은…예상 밖으로 훨씬 어려웠습니다. 주어진 문제와 주어진 충분한 리소스 위에서 규모있는 서비스를 잘 해결해냈던 경험은 외려 챌린지 난이도를 매우!!! 높게 만들었습니다. 서비스를 만들어가는 방법과 환경 자체가 크게 달랐기 때문에 기존에 알았던 일을 잘할 수 있는 당연한 원칙들이 전혀 통하지 않았습니다. 처음에는 그 환경 자체가 매우 다르다라는 것 조차 인식할 수 없었습니다.

나에게 당연한 것들이 깨지고 확장되고 재정의 되는 과정과 긴 호흡의 완성도 높은 제품에서 1-2주 단위의 스프린트의 결과물로 유저들의 반응을 빠르게 확인(유저들의 반응이 없다는 사실조차)하는 것 모두 매우 자극적이었고, 그 자극(a.k.a 고통) 속에서 깨지고 달리면서 스프린트 속도만큼 빠르게 차이를 줄여나갔습니다. 성장의 한계가 느껴지면 성장을 더 할 수 있는 방식으로 다시 국내에서 글로벌로, B2C에서 B2B로 차이를 넓히고 줄이는 것을 반복했습니다.


커리어 저니#3 : 자연스럽게(?) 창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차이를 줄여나가다보니 어느 순간 한계가 느껴지면서 방향성에 대해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방향의 이유와 선택이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이 반복되니, 그 안에서의 속도를 내는 것의 의미가 없어졌습니다. 그렇다면, 그걸 해결하는 방법은 직접 해보는 것이라는 결론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결론이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었던 건 그 결론과 함께 당시 같은 문제 의식과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동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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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문제를 풀고 싶은가요?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어떤 형태의 조직에서든 “사람들”과 함께 “일”을 하면서 보내고 있습니다. 모두가 각자의 일에 대한 자세와 해석을 가지고 있고, 진심의 정도도 다르겠지만 일을 잘해내고 싶은 마음은 모두 같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특히 스타트업처럼 무엇하나 넉넉한 것 없고 체계조차 부족한 환경안에서 각자 생각하는 ‘일’에 집중하기 어렵습니다. 일관적이고 체계적인 대신 넓은 다양성과 높은 유연성 가진 환경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에 시간을 쏟다보면 정작 풀고 싶은 문제에 고민할 시간은 부족하게 됩니다. 분명 하루종일 바빴고 무엇인가 많은 일들을 처리한 것 같지만, 무엇을 해낸 것인지 알기 쉽지 않습니다. “회사 생활이라는 것이 이런거야” 혹은 “스타트업이 그렇지 뭐”라고 넘기는 것이 가장 쉬운 방법이고, 한편 맞는 말이기도 합니다.

돌이켜보면, 스타트업 모든 하루하루가 괴로웠던 것은 아니고 분명 그 안에서 짜릿했던 순간은 존재했었습니다. 순풍에 돛단듯, 합치된 방향성에서 중요한 것에 집중하고, 그것을 파고들고 속도를 내고 실패이든 결과를 얻는 과정을 미친듯이 반복하는 순간들이요. 그렇다면 인생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일”의 영역이 “원래 그렇다”라기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한 경험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일과 일 사이,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비효율을 최소화하고, 우선순위가 높은 일에 집중하고, 자기 효능감을 느끼고 발전하는 경험을 반복하게 한다면, 지금 보다 “나”와 “내가 속한 조직”모두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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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질문, 나에게 일이란?

  • 게임의 퀘스트처럼 경험치를 주는 챌린지들의 연속이라고 생각합니다. 레벨업에 따라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늘고, 물리적(HP) 정신적(MP) 맷집이 성장하는거죠. 물론 레벨업에 따른 금정적 보상이나 평판도 올라간다고 생각합니다.

  • 일을 대하는 자세의 기본적인 룰은 “Lead, follow, or get out of the way”입니다. 잘못된 결정은 결과로 배울 수 있지만, 이끌지도, 따르지도 않으면서 사라지지도 않는, 어떤 결정도 없이 일만 진행한다면 시간만 소비했을 뿐 얻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돌아보면 가장 후회하는 순간은 누구의 방향성이든 합의된 결정에 충분히 얼라인이 되지 않은 채 실행했을 때였습니다.

  • 그리고 누군가 저에게 어떤 일을 하고 싶냐고 물으면 항상 “재미있는 일”이라고 대답합니다. 저에게 재미있는 일은 내가 잘 해낼 수 있는 것과 내가 해본 적 없는 영역이 섞여 있고, 쉬운 일보다는 어려운 일, 쉽게 정형화되지 않고, 빠르게 익숙해지지 어려운 일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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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섬주섬

주섬주섬

🔗아직 카톡에 링크 아카이빙하시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를 런칭했습니다!

🔗 정보의 대홍수 시대, 주섬주섬 모은 링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3개월 동안 사이드 프로젝트로 진행한 링크 아카이빙 앱 출시를 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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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카톡 나와의 채팅에 무분별하게 링크 아카이빙하는 분들 많으시죠!

(실제 저의 나와의 채팅 카톡방입니다...)

저는 기획자로서 정책이나 UI 참고용으로 출퇴근길에 자주 링크를 저장하는데요!

업무나 자기계발에 유용한 웹페이지, 혹은 두고두고 보고 싶은 좋은 아티클 등 일상에서 링크를 자주 저장하시나요?

그렇다면 저장해둔 링크는 저장할 때의 목적에 따라 필요할 때 잘 열어보고 계시나요? 🤔

프로젝트 초기에 진행한 설문에서는 링크를 저장해둔 사실을 잊어버리거나(응답자 71.5% 중복응답)

원하는 링크를 찾기 힘들어서(응답자 40.9% 중복응답) 불편함을 느낀다는 응답을 얻게 되었어요.

이러한 불편함에서 출발해서 링크를 편리하게 저장하고 관리할 수 있는 링크저장 앱 주섬을 출시하였습니다.

평소 링크를 저장해두고 자주 까먹어서 불편했던 분이나, 모아둔 자료를 어떻게 관리할지 항상 고민하시는 분이라면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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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섬은 이런 기능이 있어요. ]

✨ 간편하게 클립보드 복사내용을 넣으면 제목을 생성해주고, 제목으로 검색할 수 있어요.

✨ 나만의 폴더를 커스텀해서 편하게 분류해보세요.

✨ 링크마다 태그를 달아 부가정보를 확인해보세요.

https://apps.apple.com/kr/app/%EC%A3%BC%EC%84%AC-joosum/id6455258212

위 링크로 접속하거나 앱스토어에서 ‘주섬' 또는 ‘joosum’ 검색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 현재는 아이폰에서만 이용 가능합니다.

✅ 안드로이드, Web 버전은 출시 예정입니다. 열심히 작업중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

[ 👀 이런 기능을 준비하고 있어요! ]

- 링크 목록 필터링

- 읽지 않은 링크 리마인드 알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MVP 런칭 이후 조금씩 버그 수정이나 사용성 개선해서 고도화를 하고 있습니다ㅎㅎ

피드백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주섬 Joosum

간편한 링크 저장 관리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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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lliam Jung

William Jung

[메이커 생산성 챌린지] 목표가 생기니 생산성이 필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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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적인 삶'을 지향한 것은 맞지만, 이 잡듯이 생산성을 지키려하지는 않았다. 그런데 이 어중간한 마인드셋이 바뀐 시점은 삶을 걸어서 이루고 싶은 Vision이 생기고, 그걸 Visulization(그림을 그려서 매일 보거나, 바탕화면에 써놓거나)시켜서 매일 보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그런데 시작은 참 좋았으나 얼마 가지 못해 스트레스를 받기 시작한다.

단순히 '많은 일'을 처리해야할 것 같은 생각에 todo만 많아졌고, 최악의 날에는 수행률이 5% 이하인 적도 있었다. 이런 날에는 정말 스트레스 받고 자존감도 많이 떨어진다.

그래서 한창 생산성에 대해 공부하다 GTD(Getting Things Done)을 알게 된다. GTD의 핵심은 이렇다.

  • 모든 일거리, 생각, 고민은 모두 'inbox'에 넣어둔다

    • 그 다음 머리는 휴식해야한다

  • GTD는 할 일이 아니라 행동을 경영하는 방법론이다.

    • 그래서 구체적으로 해야할 물리적인 행동 리스트가 좋다

    • 물 흐르듯이 일을 처리해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 5분 내로 끝낼 수 있는 일이라면 그 즉시 끝낸다.

  • 개인은 환경에 종속된다. 주어진 환경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현재 처한 환경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처리해야한다.

이 중에서 가장 인상깊은 것은 할 일이 아니라 '행동을 경영하는 방법론'이라는 내용이다.

일의 난이도와 양이 생산성을 결정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얼마나 꾸준히, Rule에 기반해 행동하느냐에 따라 생산성은 비약적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투두이스트와 노션으로 꾸준히 생산성을 올려보려 했지만 실패했다. todo는 쌓여만 갔고, 결국 나 스스로에게 기대치관리를 하지 못해 자존감이 떨어지곤 했다.

그때 발견한 Akiflow. 본론부터 말하면 Ritual이라는 기능 때문에 바로 결제했다.

도언님도 akiflow로 생산성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나도 도언님의 추천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사용해본 생산성 툴 중에 가장 높은 만족도를 가지고 있다.

  • 도언님이 하루 12시간 일하는 방법

그래서 Ritual 기능 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면, 행동을 경영하는 것을 돕는 기능이다.

1/ Yesterday & Today 's review

Time Blocking app

Akiflow는 하루 두 번, Ritual 만드는 것을 도와준다. 나는 매일 아침 9시에 전 날 todo를 리뷰하고, 오늘 todo를 설정한다. 이때 오늘 집중할 task n개를 정해 Focus할 수 있다. 그러면 난잡했던 todo들이 정리된다.

2/ Today & Tomorrow 's review

Time Blocking app

하루를 마칠 때는 오늘 task 수행률을 리뷰한다. 이벤트에는 시간을 얼마나 썼고, 할 일에는 얼만큼의 시간을 썼는지 알 수 있고, 오늘 끝내지 못한 일은 무엇이 있는 확인한다. 그리고 내일 todo를 세팅한다. 당연히 미리 드래그앤드롭으로 타임블로킹 해둘 수 있다.

이외에도 Akiflow가 자랑하는 9가지 알짜배기 feature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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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ime blocking : 쉽고 빠른 타임 블로킹

  • notification : 시작시간 전에 미리 알려주는 비서 느낌

  • keyboard shortcut : 마우스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도록

  • intergration : 제품 개발에 최적화된 saas들과 연동가능

  • focus mode : 필요한 일을 더 깊고 빠르게

  • command bar : 언제 어디서나 할 일 추가하기

  • inbox & calendar : todo, 고민을 쏟아넣고 캘린더에 박기

  • share availability : 캘린들리, 되는시간 대체가능

  • ritual : 삶을 더 가치있게 만드는 습관

모두 낯설더라도 쉽게 사용할 수 있고 생산성을 올리는 것에 당연히 도움되고.

사람이 행동을 바꾸려면 높은 동기와 행동 난이도가 낮아야한다.
그리고 결국 환경이 바뀌면 더 좋다.

깨진 유리창 이론은 하나의 깨진 유리창을 중심으로 범죄가 확산되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사소한 무질서 하나가 삶을 흔들어 놓을 수 있다는 말.

내 삶에서 깨져있는, 질서잡혀 있지 않은 무언가가 나를 더 흔들기 전에 얼른 수리해야겠다.


(급 존댓말) 그래서 디스콰이엇이 메이커 분들을 위해 생산성 챌린지를 준비했습니다.

바로 위에서 소개한 "Akiflow Lifetime 30% 쿠폰"과 함께 메이커분들과 함께 저희도 생산성을 높여보려고 해요.

생산성 챌린지 w: 10x club.png

대신 생산성에 진심인 분들만 선별해 진행할 예정이에요. 아래의 조건을 충족시켜주시면 됩니다.

  • 프로필을 잘 채워주세요! - 이력, 스킬, 관심 토픽 등)을 성실하게 채워주신 후, 댓글을 남겨드린 분들께 커피챗으로 운영 중인 카톡방 비밀번호와 참여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Screenshot 2023-09-07 at 10.18.17 AM.png
  • 꼭 Akiflow를 활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편하신 생산성 툴을 활용하여 참여해주세요.

  • 끝까지 함께할 분만 신청해주세요. 생산성은 함께 만들어나갈 때 가장 많이 성장할 수 있어요.

지금 바로 생산성 올리러 가기😎

  • 프로필 만드신 다음 아래 메이커로그에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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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ilyn Yong

Cailyn Yong

추석 전 갓생살기 챌린지 (생산성 툴 평생 할인쿠폰 포함)

w_10x_club.png안녕하세요, 여러분!

한달 전쯤 10X 자기개발 Club을 처음 오픈하고 난 뒤 많은 분들께서 클럽을 조인해주셨습니다.

클럽의 취지는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인생 목표들을 10배의 법칙으로 이루기 위해 매일매일 1) 인생 목표들을 적었는지, 2) 오늘 목표들을 달성하기 위해 어떤 일을 했는지, 3) 내일은 어떤 일을 할건지 클럽 멤버분들과 공유했습니다.

KakaoTalk_Photo_2023-09-07-09-58-51 002.jpegKakaoTalk_Photo_2023-09-07-09-58-50 001.jpeg저는 시작할 당시에 적었던 목표들이 10개정도 됐었는데 그중에서 2개 정도가 벌써 달성이 됐더라구요. 그 중 하나가 “매일 새로운 사람들 만나기”였는데 적는대로 실제로 되다보니까 순간 무섭게 느껴졌습니다. 조금 쉬면서 만나고 싶어도 매일매일 새로운 분들을 계속 만나게 돼서.. ㅋㅋㅋㅋㅋ

한달이 지난 후, 클럽에서 10X 자기개발 생산성 챌린지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10X 자기개발 챌린지

활동 기간: 자유롭게 참여 ~ 09.27(수)

🏆 챌린지 소개

  • 10X 자기개발 챌린지는 언제든지 시작해서 9월 27일까지 평일동안 자신의 목표 달성여부를 카톡방에 올려 인증하는 챌린지 입니다.

  • 올리는 내용은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삶의 목표를 정한 후, 그 목표들을 실천하기 위해 오늘 하루 무엇을 했는지, 내일은 무엇을 할건지 매일 기록해서 올리는 단톡방입니다.

  • 자기소개도 없이 그냥 매일 메모장처럼 편하게 바로 올려주세요!

🏁 완주 기준

  • 완주에 대한 기준은 없습니다. 메모장 처럼 편하게 매일 인증해주세요.

  • (선택) 참여 기간 중 1회 정도 메이커로그 작성을 통해 생산성이 얼마나 올라갔는지, 본래 목표로 한 바를 얼마나 달성할 수 있었는지 남겨주세요.

🎈 참여 조건

  • 디스콰이엇 프로필(이력, 스킬, 관심 토픽)을 성실하게 채워주신 후, 댓글을 남겨드린 분들께 커피챗으로 운영 중인 카톡방 비밀번호와 참여 방법을 안내 드립니다.

  • 꼭 Akiflow를 활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편하신 생산성 툴을 활용하여 참여해주세요.

🎁 보상 안내

  • 챌린지 참여만으로도 생산성 관리 툴 Akiflow 평생 할인 30% 쿠폰을 드립니다. Akiflow에 대한 자세한 글을 아래 도언님의 메이커로그를 참고해주세요.

  • 챌린지 시작 전에 정민교님의 Akiflow 온보딩 세션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인 Akiflow 사용법

    • Akiflow로 Ritual을 잡기 위한 팁 (from Steve & William)

  • Akiflow는 Task + Time Blocking UX 매우 편한 생산성 Tool 입니다.

10X 자기개발 Club

자기개발 클럽 단톡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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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묵

윤현묵

[230907] 모두의연구소가 전하는 "모두를 위한 AI 뉴스"

안녕하세요~ 어느덧 목요일이네요 :) 오늘도 AI 뉴스로 상쾌하게 시작해볼까요?

모두의연구소는 함께 공유하고 성장하는 국내 최대 AI 커뮤니티입니다.
그럼, 오늘의 AI 뉴스 시작해 볼게요! :)

1️⃣ [RLAIF: 인간 피드백 없이 언어 모델 선호도 조절의 새로운 방법]

(https://huggingface.co/papers/2309.00267)인간 피드백을 활용한 강화 학습(RLHF)은 대규모 언어 모델을 인간의 선호도에 맞게 조절하는 데 유용하지만, 인간의 선호도 레이블을 얻는 것이 어려운 문제입니다. 인간이 아닌 기존 언어 모델을 사용하여 선호도 레이블을 부여하는 RLAIF 방법과 RLHF 방법의 효과는 비슷하다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인간 평가자는 약 70%의 경우에서 RLAIF와 RLHF 모델을 기본 모델보다 선호했습니다. 이 결과는 RLAIF가 인간 수준의 성능을 가지며, RLHF의 확장 문제에 대한 해결책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2️⃣ [FACET: 인구통계학적 속성에 따른 비전 모델 성능 평가를 위한 대규모 평가 세트]

(https://huggingface.co/papers/2309.00035)컴퓨터 비전 모델은 성별, 피부색 등의 인구통계학적 속성에 따라 성능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를 평가하기 위해 우리는 FACET라는 대규모 평가 세트를 제시하였습니다. 이 세트는 32k 이미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이미지에는 전문가에 의해 피부 톤, 머리 유형 등의 속성에 대한 주석이 달려 있습니다. FACET을 사용하여 최첨단 비전 모델을 평가한 결과, 모델의 성능은 인구통계학적 속성과 그 교차점에 따라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이는 모든 사람들이 비전 작업에서 동등하게 대우받지 못함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이 벤치마크를 통해 더 공정하고 효과적인 비전 모델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3️⃣ [YaRN: 트랜스포머 위치 임베딩의 일반화와 컨텍스트 확장 능력 향상](https://huggingface.co/papers/2309.00071)트랜스포머 기반 언어 모델에서 효과적으로 위치 정보를 인코딩하는 회전식 위치 임베딩(RoPE)은 학습된 시퀀스 길이를 초과할 경우 일반화에 실패합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YaRN 방법이 소개되었으며, 이 방법은 이전 방법에 비해 10배 적은 토큰과 2.5배 적은 훈련 단계만 필요로 합니다. YaRN을 사용한 LLaMA 모델은 더 긴 컨텍스트 길이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고 외삽할 수 있으며, 이전 방법보다도 더 나은 컨텍스트 창 확장 능력을 보여줍니다.

📍AI학교 아이펠 7기 무료 입학하기! → https://bit.ly/3OX29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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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na

Kona

Series A 단계에서는 오히려 기회가 존재한다

투자 업계에 이런저런 이름으로 몸을 담으면 본의 아니게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 있는데, 오늘은 개인적으로 내가 이용하는 서비스의 생사를 가를만한 딜이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조금은 싱숭생숭해졌다(다른 이유는 없다. 나는 단지 성향적으로 한 번 유입되면 절대 이탈하지 않는, 모든 기업들이 찾는 유형의 고객이다!). 잠이 오지 않는 김에 쓴다.

요즘 사람들을 만나면 듣는 질문들은 크게 두 가지이다.

“어디 투자할만한 회사 좀 없어요?”

“어디 투자받을만한 곳 좀 없어요?”

(업무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는 아니고 캐주얼한 관계이긴 하지만) 특히 GP가 아닌 LP들이 투자할 곳이 없다며 투자처를 묻는 것은 업력 10여년 만에 처음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면 기존 포트폴리오사에 대한 추가 투자, 혹은 펀드 특성 상 일정 라운드 이상 투자를 위해 자금을 확보해두었는데, (시장 상황으로 인해) 과거 매출 projection 과 실제가 너무 벌어진 기업들이 많아 투자를 하고 싶어도 투자할 곳이 없다는 이야기이다. 그래서 이전에 B, 혹은 그 이상의 기업들에 투자히던 펀드들도 오히려 아직 가능성의 영역이 큰 Pre A, A 스타트업들을 보고 있다고. 그런데 아무래도 초기 쪽은 네트워크가 상대적으로 부족하니, 혹시 눈여겨 본 것들이 있는지를 나에게 묻는 것이다.

최근 실제 시리즈별 투자액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직접 확인한 것은 아니어서 장담을 할 수는 없지만, B 라운드를 준비 중인 나름 업계에서 자리 잡은 스타트업의 대표는 시점이 자꾸 밀린다고 불평하고, 그에 반해 Pre A와 A라운드를 준비하는 의뢰는 꾸준히 들어오는 것을 보면 사실인가 싶다.

그렇다면 오히려, 시리즈 A를 준비하는 기업들에게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그렇다면 요즘 어떤 기업들이 투자를 받느냐? To be con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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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담형

김담형

상품'만' 좋으면 결제가 아무리 복잡해도 다 산다?

결제서비스를 만들면서 약 50여 개의 고객사를 직접 만났습니다. 대부분 결제는 오류만 안 나면 되는 영역으로 생각하고 계셨고 결제서비스에 대한 기대감 자체가 없었습니다. 결제, 좀 불편해도 상품 좋으면 다 산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었고요. 

정말 결제가 불편해도 상품만 좋으면 구매를 할까? 더 나은 결제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계속 고민하고 있던 저와 팀은 정말 궁금해졌고, 이를 데이터로 확인해 보기로 했습니다. 

▶ 상품만 좋으면 구매한다! YES라고 생각했다면? [결제데이터 활용법 웨비나]에 초대합니다.

[결제가 불편하면 10명 중 4명은 떠난다]

결제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결제버튼을 누른 10명 중 4명은 결제를 마치지 않고 이탈했습니다. 가장 결제성공율이 높은 가맹점들도 2명은 이탈했고요. 결제 버튼을 누른 사람이 결제를 완료하는데 걸리는 평균 시간도 쇼핑몰마다 달랐습니다. 결제데이터를 보면 ‘구매의사'가 있는 고객의 결제패턴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결제데이터, 그동안 주목하지 않았던 이유]

구매의사 있는 고객의 패턴을 파악할 수 있고 매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결제데이터, 그동안 왜 주목받지 못했을까요? 가장 큰 이유는 결제데이터를 제공하는 곳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카드사가 연말연초에 업계 동향과 결제 트렌드를 살필 수 있는 결제데이터를 공개하긴 하지만, 우리 사이트에 맞는 결제데이터를 제공하진 않죠. 

지금까지 주문서~결제완료 단계까지의 행동을 모두 볼 수 있는 환경을 갖춘 곳이 없었고, 토스페이먼츠 또한 수많은 내부 데이터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찾기 어려웠죠.  

[카드사도 안 알려주는 결제데이터, 토스페이먼츠가 알려주는 이유]

토스페이먼츠는 다른 PG사들과 다르게 주문서에 진입한 고객 데이터부터 추적하여 기존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상품'만' 좋으면 아무리 결제가 불편해도 산다는 말에 일정 부분 동의합니다. 하지만 오프라인 결제와 다르게 구매가 간편한만큼 고객들의 이탈도 훨씬 쉽게 일어납니다. 

토스페이먼츠는 결제단계에서 매출을 개선할 수 있는 여러 가능성을 발견하면서 유의미한 결제데이터를 제공할 환경을 개발해 왔습니다. 

수익에 직접적 영향을 주는 결제데이터는 ‘성장' 나아가 ‘매출'을 고민하는 모든 회사에 꼭 필요하다고 판단했고, 토스페이먼츠 고객이 성장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 결제데이터 기능을 출시하게 됐습니다. 정식 기능 출시 전에 더 많은 분들과 ‘결제데이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웨비나를 준비했습니다.  

일시 : 23년 9월 19일 화요일 오후 3시 (60분)

참가비 : 무료

참가방법 : 온라인 (Zoom), 접속링크 별도 안내 예정

웨비나에서 함께 결제데이터 해석법과 결제데이터 활용법 함께 나눠보고 싶습니다.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 300분만 모시고 있으니, 바로 신청해 주세요. 웨비나 때 만나요. 

웨비나 신청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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